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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철의 임산부 좌석에 대한 외국인들 반응입니다.

주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반응인데, 임산부 좌석에 대한 일화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핑크 좌석'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요?

한국에 꽤 오래 있었는데, '임산부 핑크 좌석'에 실제로 임산부가 앉아 있는 걸 한 번도 못 봤어요.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진짜로 누가 이 자리를 이용하는 걸 보신 적 있나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있기는 한지 그냥 궁금해서요.

 

 

<댓글>

 

welkhia

주로 아줌마, 젊은 여자, 아니면 나이든 남자들.

가끔은 임산부도 있어.

 

 

ㄴadlibitumconbrio

임산부가 실제로 이 좌석을 이용하는지 궁금한데, 대부분의 남성들이 앉지 않아서 나 역시 앉지는 않을 거야.

실제 이용률이 낮아 보여도, 임산부들에게는 나름 도움이 될 것 같아.

 

 

ㄴCamilfr8

adlibitumconbrio/내가 임산부였을 때 저 자리를 이용했어.

앉아 있는 사람들을 비키게 하고 앉음.

 

 

ㄴFairUnderstanding807

Camilfr8/나도 내 아내에게 저기 앉으라고 했었는데!

 

 

ㄴRiverman42

Camilfr8/어떤 사람을 비키게 한 거야?

나이든 남자? 아니면 나이든 여자? 젊은 남자나 여자?

 

 

ㄴCamilfr8

Riverman42/지하철은 다양한데, 버스에서는 보통 아줌마들.

 

 

ㄴrichterscale09

Camilfr8/그때 욕하거나, 나이든 사람한테 예의 없다고 하지는 않음?

 

 

ㄴCamilfr8

richterscale09/일부는 못 본 척하지만, 대부분은 비켜주더라고.

 

 

ㄴGlumWay3308

나도 임산부일 때 저 자리 이용했어.

주로 아저씨들이 앉아 있으면 앞으로 감.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으면 가지 않고.

그리고 보통 임산부를 보면 바로 비켜주더라고.

 

 

designatedthrowawayy

임산부들이 저 좌석 이용하는 것 봤는데, 작은 임산부 배지도 가지고 있던데.

 

 

HarbingerofdooM11

임신한 아내와 서울에 갔을 때, 아줌마들이 먼저 가서 앉더라고.

항상 저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어.

 

 

SirLouisI

내가 알기로 한국에 임산부가 부족하다고.

한국에 가족 여행 할 때 보면 저 자리는 비워져 있거나, 나이든 사람들이 앉는 것을 봤어.

 

 

MelissaT9120

내가 임신했을 때는 거의 비어 있지 않았어. 

심지어 둘째를 임신했을 때 첫째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녔을 때조차도 거의 이용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임산부 배지를 점퍼 지퍼에 달아서 아주 잘 보이게 하고 다님.

 

 

jumpingbanana22

한국에서 두 번 임신했는데, 문제는 임산부 아닌 사람들이 저 자리를 이용해.

직접 가서 자리를 요구하면 비켜주거나, 아니면 자는 척을 함.

 

 

Halberstram_nice_tie

7호선을 타면, 임신을 한 나이든 아줌마/아저씨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야.

 

 

Main_Conversation169

보통 임산부가 이용하지만, 서울에서는 임산부에게 70만원 교통수당을 줘서 택시를 이용.

 

 

ㄴdracostark12

70만원+매월 10만원 카카오T, 타다 쿠폰이나 포인트.

 

 

ㄴuju_rabbit

dracostark12/와, 진짜야?

난 70만원은 받긴 했는데, 월별 포인트나 쿠폰은 못 받았는데.

 

 

ㄴdracostark12

uju_rabbit/서울 어디냐에 따라 다를 거야.

근데 포인트랑 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건 확실해.

 

 

ㄴuju_rabbit

임산부는 KTX 티켓 30% 할인도 해주던데.

 

 

ㄴSnowiceDawn

그래서 내 임신한 친구가 택시를 자주 이용했구나.

임신 기간이 길어지면서 더 많이 택시를 타더라고.

 

 

ㄴMelissaT9120

한국에서 임신 두 번 했었는데, 난 택시 냄새 때문에 못 타겠어.

 

 

ㄴStop_Maximum

SnowiceDawn/한국에서 임신하고서 출퇴근 시간에 버스, 지하철 탄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다.

 

 

ㄴaalaatikat

Stop_Maximum/그것도 그렇지만, 지하철 경우는 계단이 많은 것이 문제.

엘리베이터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거든.

 

 

ㄴSnowiceDawn

aalaatikat/엘리베이터는 고장난 곳도 많음.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는 임산부에게 좀 위험하고.

 

 

ㄴMelissaT9120

aalaatikat/엘리베이터는 노인들이 끼어들어서 늦어지는 거야.

 

 

hothothothotfire

저 좌석이 있어서 내가 임신 초기 입덧으로 고생할 때도 계속 출근할 수 있었어.

차를 타면 울렁거림이 너무 심해서 택시는 엄두도 못 냈거든.

배가 나오지 않았을 때는, 핑크색 배지(그걸 보면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줌) 덕분에 살았어!

 

 

Mrweaselakagod

저 자리는 임산부가 사용하는 것이 보이기도 하지만, 남 신경쓰지 않는 노인들도 많이 앉더라고.

 

 

Used-Letterhead3633

대부분은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사용한다고 보면 됨.

 

 

ez2remembercpl

일반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저런 자리에 앉아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

근데 버스는 보통 저 자리에 사람이 거의 앉아있고, 지하철은 비어있는 경우가 많음.

 

 

ㄴ[deleted]

맞아.

버스와 지하철의 좌석 문화가 좀 다른 듯.

 

 

withourwindowsopen

보통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양보를 하지 않더라.

 

 

ㄴexpatfreedom

임산부가 없을 때는 앉아도 되지만, 배지가 있으면 바로 양보해야 하는데.

 

 

ㄴneversaidnothing

expatfreedom/보통 그런 상황에서 자는 척, 아니면 핸드폰 보는 척.

 

 

bassexpander

한국에서 6개월 동안 있으면서,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지 가지고 있는 사람 한 명 봤어.

인구 감소 사회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

 

 

ㄴMissWaldorff

난 많이 봤어.

최근에 점점 배지 달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

 

 

ㄴSnowiceDawn

bassexpander/니가 한국 어디 지역에 있느냐에 따라서 다를 거야.

나 같은 경우는 서울 외곽에서도 많이 봤거든.

 

 

heathert7900

난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저 자리에 앉는데.

오래 서 있기가 힘들어.

그런데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때가 있어 마음이 불편해.

여기에도 영국처럼 선플라워 목걸이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지만, 외국인에게는 어차피 접근성이 떨어질 거야.

 

 

Charming-Court-6582

사람 없으면 누구나 앉아도 되지만, 임산부가 있으면 바로 비켜줘야 함.

난 서울에서 두 번 임신했는데, 특히 아줌마들이 잘 비켜주지 않더라고.

일부로 내 배를 보여주는데도 자는 척을 함.

 

 

jakekong007

의무는 아니지만, 저 저리는 양보해야지.

 

 

Steviebee123

내 생각에 이런 규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나이 때문에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분들은 노약자석에만 앉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일반 좌석이나, 임산부 좌석은 당연히 앉지 못하게 하는 거야.

 

 

ㄴHalberstram_nice_tie

나도 동의.

삼진아웃제와 같은 정책을 도입해서,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사람들은 무료 특권을 박탈하고.

 

 

Anarchist_Monarch

나 같은 경우는 실제로 임산부 여성이 저기 앉은 것을 본 적이 없어.

 

 

ㄴfph03n1x

내 경험상으로 저 자리는 보통 아줌마>임산부>아저씨>비임산부 여성>비임산부 남성 순임.

 

 

Kungpaonoodles

한국에 2년 살고 있는데, 며칠 전에 처음으로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는 여성이 앉아 있은 것을 봤어.

보통은 나이든 여자들이 대부분 이용하는 자리거든.

 

 

Rough-Illustrator-16

내 아내와 내가 금요일 오후 5시 30분쯤 신분당선에 탔었어.

열차 안은 거의 꽉 찼는데, 그때 내 아내를 포함해서 핑크 좌석에 앉으려고 기다리는 임산부가 세 명이나 있었음.

그런데 그때 그 자리는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차지하고 있더라고.ㅎㅎ

 

 

EatThatPotato

자리 낭비겠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저 좌석을 비워두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

 

 

Yorktown_guy551

내 아내가 작년에 임신했을 때 저 자리를 이용함.

어떤 나이든 아저씨가 앉아 있어서, 내 아내가 째려보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비켜주더라고.ㅎㅎ

 

 

CutesyBeef

어느 노선인지, 시간이 어느 때인지에 따라서 다를 거야.

내 아내가 임신했을 때 저 좌석에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

 

 

ㄴSnowiceDawn

진짜 그래.

나 같은 경우는 보통 브런치 시간(대략 오전 10시~오후 2시)일 때 저기에 앉은 임산부들 많이 봤어.

 

 

Longjumping_Buy_9878

나 같은 경우는 나이든 사람들이 앉거나, 아니면 비워져 있는 것을 많이 봤어.

 

 

denimdaydreams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으로 현재 임신 7개월이야.

내가 가장 분노하는 것이 저 좌석 문제.

"정말이지 지하철을 탈 때마다 이 좌석은 임산부가 아닌 사람으로 가득 차 있어.

가방에 임산부 배지를 달고 다니는데, 자리를 양보해 준 사람은 딱 한 번뿐이었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에서 임산부를 보거든 자리를 양보해 줬으면 좋겠어.

 

 

ㄴbambi_bae

나도 그래.

지난 임신 4개월 동안 나이든 아줌마들이 싫어졌어.

일주일에 3~4번씩 왕복 2시간 넘게 통근해야 하거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말하기는 너무 어색해.

 

 

ㄴRepulsive-Ship-8464

나도 임신중이야.

한국인은 아니지만 배지를 달고 다니는데, 저 자리 앉기는 힘들더라고.

 

 

OttoSilver

난 저기 가끔 앉는데.

물론 임산부 여성이 오면 바로 비켜줌.

 

 

Middle_Interview3250

난 가끔 많이 먹을 때 저기 앉아.

배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별로 문제가 된 적이 없었어.

 

 

ryanyork92

한국에 임산부가 요즘 적어서 그런지, 좀 더 몸 불편한 사람을 위한 자리로 확대해도 좋을 것 같아.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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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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