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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에서 감기 걸렸을 때.....

 

독일 : 차, 신선한 공기, 휴식

한국 : 약, 약, 그리고 더 많은 약

 

처음에는 독일 방식을 못 믿었는데, 이제는 약차를 100% 신뢰하게 됐어

 

https://www.instagram.com/p/DWEqKn8CG5M/

 

 

 

 

 

no_filter_akira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 

대부분의 경우 푹 쉬고 허브차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m8041390

감기에는 닭고기 수프가 최고지

 

 

moonlightlemon_pie

의대생으로서 저 항생제 뭉치를 보자마자 즉각적인 공포를 느꼈어ㅠㅠ

 

 

minilajnen79

사실... 한국인들은 모든 일에 약을 먹고, 병원에 가고, 연고를 바르는 것 같은데 왜 그래요? 나쁜 뜻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제 경우엔 47살인데 평생 병원에 한 5번 가봤나? 약이나 진통제, 신기한 연고 같은 건 전혀 안 써요. 그래도 아픈 적이 없거든요

두통도 없고 크림이나 연고 없이도 잘 나아요. 술을 안 마시는 게 전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ㄴ call.name.jo

그건 우리 한국인은 그냥 감기 따위로 병가를 낼 수가 없으니까요

 

 

ㄴ minilajnen79

네?

 

 

ㄴ call.name.jo

그래서 한국인들이 약을 먹는 거예요. 약 먹고 계속 일해야 하니까.

 

 

ㄴ minilajnen79

그럼 왜 감기에 걸리는지부터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항상 먹는 독한 약들 때문일지도 몰라요. 안 아프거나 아파도 낫게 하는 자연적인 방법들이 있거든요 

전 4~5년에 한 번 가벼운 감기에 걸리는데 2~3일이면 나아요. 천연 치료제만 쓰고 몸에 화학 물질은 절대 안 넣죠. 아시아인들이 다른 세상 사람들보다 자연 요법에 대해 더 잘 알 줄 알았는데...

몸에 독소가 적을수록 병에도 덜 걸리는 법이에요.

 

 

ㄴ min.par.min

음, 독일 메클렌부르크 쪽에서 1년 정도 살았던 한국인으로서 말하자면, 한국과 독일의 병원 시스템은 엄청나게 달라요. 

심하게 아픈 적이 없다면 다행이고 축하할 일이지만, 그렇다고 아플 때 의사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는 없죠. 

한국 의료 시스템은 아주 잘 운영되고 있어서 예약도 쉽고(증상이 가벼워도 몇 시간 내에 바로 진료 가능), 국민건강보험 덕분에 약값이나 대부분의 치료비(작은 시술부터 큰 수술까지)가 아주 저렴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병원 가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예요.

 

 

j4cky_sandy

약이 너무 많으면 몸에 안 좋으니까, 최대한 못 버틸 때까지는 참는 편이지

 

 

loki_rutherford_nox

이거 보면서 아픈 몸으로 세이지 꿀차 마시는 중

 

 

voxorgroso

감기에 항생제를 쓴다고?

 

 

ㄴ yenalein

하하 맞아요, 우리가 좀 그렇긴 하죠 

물론 모든 감기는 아니고 좀 심할 때요

 

 

ㄴ liaskubsch

진짜 그건 제일 멍청한 짓이야. 면역 체계만 망치고 감기에 더 잘 걸리게 될걸 

한국 의료 시스템 진짜 짜증 나

내 한국인 남자친구도 증상 하나하나마다 약을 챙겨 먹더라고

 

 

ㄴ leunark

항생제는 감기에 효과가 없어, 오히려 악화시키지

 

 

ㄴ lil_magdalena

그러니까 말이야.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성이고 항생제는 박테리아에만 효과가 있는데. 여기서 항생제 먹는 건 내성만 키울 뿐이고 아무런 도움도 안 돼 

 

 

pummel_and_puschel

나한테는 "빨리 나아, 일해야지"랑 "천천히 몸 추스르면서 나아"의 차이처럼 들리네

 

 

ㄴ hoonhannover

정확해. 핵심을 아주 잘 짚었네.

 

 

basile_escalade

독일만 그런 게 아니라 유럽이 다 그래. 

그리고 감기에 약은 별 쓸모가 없으니 이게 사실 더 나은 방법이야. 항생제 내성 생길 위험도 있고...

 

 

sunlight.artbook

유럽 전체는 아냐. 난 독일 사는데 폴란드에 가족이 있거든. 

거기는 항생제랑 비타민 엄청 먹는 게 일상이야.

 TV 광고도 거의 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것들뿐이고.

 

 

ㄴmatti_butzheinen

정확히 어디 출신이야? 

감기에 항생제 먹는 게 보통이라고는 생각 안 하는데.

 

 

saschaprobst31

감기약 먹고 잠 푹 자기

 

 

ㄴ yenalein

가장 자연적인 방법이네

 

 

type_r_chris

그래서, 둘 중에 뭐가 효과가 더 좋아?

 

 

ㄴ yenalein

사실 약이 더 빨리 듣긴 하지만.. 차 마시는 게 더 건강에는 좋지 :>

 

 

itsonlyme_yvonne

우리 주치의 선생님은 감기 걸렸을 때 항상 이렇게 조언해 주셔:

물 많이 마시고, 휴식하고, 신선한 공기 쐬기. 정 급하면 진통제 한 알 정도

 

 

stefan.rost.12

독일 편에 꿀이 빠지면 섭섭하지!

 

 

bxrxn_910

여기선 그냥 이부프로펜만 때려 넣는다고

 

 

adoribull1312

바이러스 감염에 항생제를 쓴다고? 

이쯤 되면 그냥 게임 하듯이 변종 슈퍼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네

 

 

adoribull1312

진통제랑 해열제는 사실 감기 기간을 더 늘릴 수도 있어

증상을 억제하면 몸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 신체 회복 속도는 늦춰지거든

 

 

ㄴ cause.blvck

맹목적으로 듣기만 하지 말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보여주는 거지

 

 

sleepiestloser

생강 꿀차 마시고, 비타민 C 듬뿍 챙기고, 열이 너무 높지 않은 이상 하룻밤 동안 땀 쫙 빼서 열 내리기

 

 

ㄴ ringnarwen

맞아. 열 때문에 잠을 못 자겠으면 그때만 해열제를 먹는 거야. 

휴식이 최고의 약이지. 그렇게 충분히 쉬어줘야 네 심장도 고마워할걸.

 

 

yenalein

난 솔직히 여기 독일 사람들 차에 집착하는 거 너무 좋아

 

 

ㄴ saschaprobst31

응, 차 많이 마시는 게 건강에도 좋고 맛있어

 

 

ㄴ xphoodie

난 평소엔 차 절대 안 마시는데, 감기만 걸리면 하루에 5리터씩 마셔

 

 

naka.akuma

내 주치의는 내가 진짜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관심도 없어. 보통 약 말고 다른 처방들만 잔뜩 해주거든.

 

 

ㄴ cosnomade

좋은 의사네

 

 

rebecca.reck.art

너 아직 차가운 종아리 찜질은 안 겪어봤구나...

 

 

ㄴ klementineanne

그리고 아이들 방에 양파 놔두기나 어릴 때 먹던 양파 시럽도 있지

 

 

444_germane

+슈납스(도수 높은 술)

 

 

ㄴ yenalein

그게 뭐야?!

 

 

ㄴ 444_germane

도수 높은 알코올이야

우리 할머니는 내가 어릴 때 어떤 병에 걸리든 이걸 주셨어 ㅋㅋ

 

 

ㄴ chrysfurst

소주를 상상해 봐, 근데 훨씬 독해. 엄청나게 독하다고

 

 

maccarronemirjam

한국 드라마 보면 무조건 병원 가더라 뭐만 하면 바로 병원행

실제로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속 한국인들은 무슨 설탕으로 만든 사람들처럼 여겨져

 

 

clemensbeez

따뜻한 차는 입안과 기도의 세균을 어느 정도 죽여주고, 마음을 진정시켜 주며 몸 안에서부터 에너지를 줘

 

 

bcbwj836482

맥주면 끝남

 

 

queen_loulou_mister_biggs

우리 엄마는 프랑스인인데 항상 말씀하셨어

약 먹으면 감기는 일주일 가고, 안 먹으면 7일 간다

그냥 쉬면서 수분 섭취 많이 하고 신선한 공기나 쐬라고

 

 

strohhutjunge666

독일도 병가를 내기 위해 개인 휴가를 써야 했다면 한국처럼 약에 의존했을걸

 

 

susanneherbach

닭고기 수프, 물 많이 마시기, 그리고 잠자기

 

 

just_manu_from_hamburg

맞아 전형적인 독일 의사들.. 피가 철철 나지 않는 이상 "음, 병가 3일 줄 테니 가서 차나 마시세요..." 이러지

그리고 사과 식초, 닭고기 수프, 꿀 넣은 차 몇 리터씩 마시기, 물, 잠, 신선한 공기... 이건 항상 통하는 법이야

 

 

a_d_senpai2003

뭘 잊었네, 저러고 나서 '일'해야 하는걸 빠트렸어

 

 

pi.ment

생강이랑 꿀, 가끔 적외선 조사기 정도? 

하지만 약은 웬만하면 안 먹어

 

 

sharonbecker1

생강 + 레몬 + 꿀 + 뜨거운 물

 

 

cookiemonster57391

차 많이 마시고 잘 먹고 자는 게 최고의 보약이야

 

 

remy_indie

한국 의사들은 왜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거야?

 

 

ㄴ lily.s.nmt

내 말이....

 

 

lm.krg

나 대만 있었을 때 감기 때문에 항생제를 두 종류나 주더라고... 

그냥 감기인데!!! 난 그냥 이부프로펜이랑 이마에 붙이는 그 차가운 패치만 필요했을 뿐인데

 

 

nclxyv

감기에 항생제라니....

 

 

moonbenderc

난 한국 드라마에서 약 살 때마다 궁금해.... 

정확히 뭘 위해서 사는 거야?!?!

 

 

t1mmjay

항생제는 바이러스에는 아무 소용 없잖아

 

 

smoses_3d

진짜 맞는 말이야 

 

 

n.i.c.o.w.o

난 밖에서 산책이나 하고 유난 떨지 말라는 소리 들었어

 

 

jively.0607

한국 의사가 독일 의사보다 훨씬 나아 얘들아....

교육이나 의료 시스템 면에서도... 

한국이랑 일본 의사들은 세계 최고 수준임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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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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