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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글>
« 내 딸이 케이팝에 빠졌어요 여러분 자녀들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
famil46
내 딸은 15살입니다. 케이팝 팬이 된 지 1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그냥 잠깐 그러다 말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점점 이게 생각보다 오래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딸 방의 벽은 온통 한국인 가수들로 가득 덮여 있구요,
서재에도 한국CD들로 가득해요. 아이의 모든 용돈이 이것들 사려고 소비되고 있어요.
외부인이 보기에는 그저 10대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지나가는 순간 정도로 볼 수도 있겠는데,
이 아이의 열정은 그것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마치 어떤 종교의 광신도가 된것처럼 느껴져요.
딸아이는 한국에서 살길 꿈꾸고 있어요. 한국인남친을 사귀는 것도요.
한국음식은 아주 뛰어나고, 삼성이 최고고,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고,
한국인들은 모두 잘생겼다고 해요. 내가 한국에 대해서 비판을 할 때마다,
아이는 마치 모든 대답을 이미 다 갖고있는 듯 대답해요.
꼭 모든 그런 비판에 대한 교육을 받는 사이비 광신도 처럼요.
여기 사이트 부모분들 중에 저같은 경우가 있나요?
< 댓글 반응 >
NathalieO
내가 당신 입장이여도 겁이 났을 거에요. 케이팝에 대해 조금 알 뿐이지만,
그 조금 본것으로 생각하자면( 예를들면 춤추는 싸이와 그 주변인물들 ),
난 이게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만약 당신 딸이
한국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고, 언어를 배우길 원한다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에요. 내 두 아이는 메탈을 들어요.
Galad
난, 이게 그냥 지나가는 순간일 거라는 관점에서 전혀 걱정되지 않네요.
그러나, 항상 지켜는 볼 것 같아요. 그 열정이 과해지지 않도록요.
근데 너무 걱정말아요. 어느 순간 다른 것으로 그 열정이 바뀔 거에요.
저 또한 만화의 엄청난 팬 이었답니다. 내가 14살~16살 적에 말이에요.
게다가 이탈리아를 엄청 좋아했었어요. 이탈리어를 배우고,
거기에 살고싶어했고 기타등등 말이죠. 이런 같은 소리로 몇년동안 부모님에게
반복하며 말했었죠. 그리고 19살쯤 되었을 무렵 깨달았어요.
그래 이탈리어는 아름다워. 근데, 프랑스도 좋아. 다른 나라로 가서 산다는 건,
우리가 어릴 땐 정말 쿨해 보이죠. 그러나 우리가 좀더 자랐을 때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고, 다른 것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죠. 더 현명해지죠.
그리고 그사이에 외국어를 배우게 되는건 좋은거죠! :)
그러니까, 아이가 덜렁거리지 않도록 감시는 잘 하세요.
근데 그 이외에는, 그냥 아이가 하는 대로 놔두세요. 분명히 시간과 함께 가라앉을 거에요.
한번 아이의 세상이 변했을 때, 아이도 자랄 거에요.
걔가 그 열정에 너무 심각해 보여도 말이에요. 15살에는
자기 자신을 확인하려 하는건 정상이에요! 게다가 그녀의 관점도 맞아요.
한국인들은 정말 잘생기고 이쁘죠. 한국음식도 정말 좋죠.
그러니까, 언제가 닥칠 수 있는 것,
그리고 현실에서 정말로 위험한 것에 대해 생각해봐요.
21vidale
나는 이게 그토록 걱정할 거리는 아닌 것 같지만, 나같으면 특정 제한을 둘거에요.
내 딸들은 14살인데, 갓 초등학교를 졸업하는데,
Tokio Hotel이라는 그룹. 그러니까 친구한테 영향을 받아서 거기에 완전 빠져있어요.
걔네 방은 완전 그 가수 포스터들로 가득했죠. 2년이 지나고
더이상 새로운 포스터를 붙이지 않도록 금지시켰어요.
그리고 CD를 사주는 것도 금지했죠.
그리고 얘넨 판타지소설만 읽어요. 근데 한 일년에 두세번 꼴로,
걔네 도서관카드를 숨기고 걔네한테 다른 장르의 책들을 빌려줘요. (모험, 사랑 기타등등..)
만약 당신 딸이 모든 용돈을 한국관련된 것에 쓴다면,
그리고 그게 당신 관점에서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면, 용돈주는 텀을 늘리겠다고 할수있어요.
돈을 어떤식으로 쓸지 스스로 선택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말이죠.
쇼핑을 같이 해보자고도 제안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는
쇼핑을 하자고 하고, 그러나 그때는 열정을 갖고있는 것(케이팝)이외의
다른 종류여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요.
Esdimpa
한국어는 정말 어려워요. 그 나이에 그정도 목표를 잡는다는 건 정말 좋은거에요.
왜 그녀가 자기 열정을 스스로 채우는 거를 방해하려 하나요?
그녀는 자기 용돈으로 산거에요. 용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그녀에게 권한이 있는 거에요.
그렇게 어떤 순서로 돈을 쓰는지 배우게 되는 거구요.
그리고 21vidale님(바로 위 댓글단사람), 판타지가 뭐 어때서요?
저는 판타지 좋아해요. 내 큰아들 또한 그렇고. 여러 좋은 판타지책들 많아요.
저는 SF팬이기도 해요. 그러니 만약 당신 딸들이 읽기 좋은 작가는,
Pierre Bordage 에요. 어릴때, 저는 다 읽었어요. 아무거나 다요.
내 열정은 독서였어요. 애들이 어떤 집중할수 있는 열정을 갖고 있는 것을,
‘ 위험해 보인다’ 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유감이에요.
내 두 아이는, (한명은 18살 한명은 16살) 온라인게임 팬이에요.
이게 날 불편하게 하지만, 그들이 그들의 용돈을 관리하면서 조절하는 거에요.
큰아이는 인터넷으로 스트리밍 방송까지 해요. 그래도 내가 그들한테 요구하는 건,
그냥 학업시간과 잘 조절해서 하라는 거에요.
열정은 좋은거에요. 그것은 목표를 주죠. 제 생각엔,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야 되요. 저는 그들이 주로 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저는 저 또한 ‘청소년’이었다는 걸 잊어버리지 않아요.
21vidale
맞아요. Esdimpa님, ‘열정은 좋은것’이라는 거에 완전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게 어떤것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스포츠를 위한 열정, 혹은 노래, 예술, 사회생활, 다양한 독서…
그러나 컴퓨터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니면 너무 몰두되거나,
너무 개인주의적인것은, 청소년들에겐 안좋아요.
청소년들은 다른 친구들과 현실세계에서 자주 연락을 하면서 지내야 해요.
그들 몸을 움직이는 거요. 여러종류의 것에 관심을 갖게 하는 거요.
narbe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 아이를 이해해요. 그냥 그 나이 대에 맞는 행동이에요.
아이돌을 갖는 다는건 아주 정상적인 거에요. 시간과 함께 변할 거에요.
jamen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 딸과 같은 나이 이고, 같은 열정을 갖고 있어요.
(굳이 더하자면 일본도 좋아해요) 그리고 외부의 시선에선 이게 지나치다고
보일 수 있다는거 이해해요. 근데 만약 제가 당신딸과 같다면,
당신이 걱정하는 딸의 열정이 아무런 유해한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게다가 그 기회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걸 감안해주세요.
그녀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겨야 하고 또한 같은 열정을 공유하는
친구들을 만나야 해요! 그녀가 한국을 좋아 한다면 당연히
케이팝을 듣고 한국드라마를 볼테고,
그리고 이건 전혀 위험하지도 않고 걱정할만한 것도 아니에요!!!
ps : 모든 부모들이 당신과 같아요 사실.
나는 일본관련 전시를 가는것만으로도 부모님한테 5년을 졸라야 했거든요.
lylou16
안녕하세요. 당신이 쓴 글에서 내 자매를 발견하네요.
걘 18살이고 케이팝만 보기 시작한지 4년이 지났어요.
저도 그냥 그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었지만, 걘 완전 중독이 되어버렸죠.
걘 가상세계에 스스로를 가둔거에요. 더이상 사회생활은 그녀에게 없어요.
친구라고는 걔만큼 케이팝에 미친 애들밖에 없어요.
모든 돈을 그 열정에 쏟아 부어요. 그리고 그거에 대한
조금의 비판이라도 하면 갈등으로 번지죠. 저와 제 부모님은 걔 미래때문에 겁이 나요.
왜냐면 걘 지금 대학교 1학년생이고, 모든 자유시간을 인터넷과 케이팝에 보내니까요.
케이팝과 한국이 걔 삶을 완전 먹어버렸어요. 걘 상상의 세계에 살아요.
신체적으로도 완벽하고 목소리도 춤도 완벽한 덧없는 그룹들로 만들어진 세계요.
완전 뇌를 세탁당한것 같아요. 걔를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더이상 모르겠어요.
Utilisateur supprimé
안녕하세요,
저는 티비 채널 M6의 C’est ma vie(이건 내 인생이야) 라는 프로그램의 저널리스트에요.
새로운 르포를 짜는데 있어서, 부모말을 전혀 듣지 않는 청소년애들
혹은 부모와 일치하지 않는 열정을 갖고있는 청소년 애들을 취재하고 있어요.
제보를 기다리고있어요. 연락해주세요.
제 번호는 : 00-00-00-00-00
그리고 이메일주소 : ooooooooooo@gmail.com
고맙습니다.
Raeyo
안녕하세요,
저는 13살이고, 당신 딸하고 같은 열정을 갖고 있는지 4년이 지났어요.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 이야기와 같아서에요. 현재 저도 부모님과
몇몇 갈등을 갖고 있어요. 근데 지금은 전보단 나아졌죠.
사실은, 어린 나이에 케이팝을 발견하게 되면서, 저는 저의 그 열정에
쉽게 저를 내던지도록 내버렸죠. 그리고 이게 내 주요 시간들을 이것들에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결과를 만들었어요. 저는 당신이 묘사한 것과 똑같았어요.
저는 제 일상과 열정 사이의 중간을 찾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케이팝은 오랫동안,
저와 부모님사이의 갈등의 원인이었어요. 제 생각엔 제 부모님들은
당신과 같은 감정이었을 거에요. 케이팝 팬들은 꼭 ‘ 사이비종교 신도’ 같다는 점에서 말이요.
제 열정이 4년이나 지나고 있는 데도, 제 부모님은 아직도 언젠가
이게 끝날거라고 믿고 계세요. 부모님 앞에서 그렇지 않다는걸 보여지게 되도 말이에요.
요즘 저는 제 열정이 어떻게 ‘안불편한것’ 이 될 수 있는지 찾았어요.
제 주변인들은 지금 저와 같은 열정을 갖고 있는사람들로 이뤄져 있어요.
하지만 제 어릴적 친구들도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모든 케이팝 팬들이
이런 과정들을 거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좀더 릴렉스 되면,
아무런 리스크 없이 마침내 우리의 열정을 즐길 수 있게 되요.
만약 제가 당신에게 딸에 관해 케이팝 팬으로서 조언을 주자면, 대화가 필요해요.
그녀의 열정에 한번 관심을 가져 보세요. 차분하게 토론해보세요.
케이팝의 어떤 것이 당신 딸을 끌어당겼는지 말이에요.
딸에게 좋아하는 가수 비디오를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그녀의 정에 대해 빈정거리거나 농담하지를 않는 자세를 가지신다면 정말 좋을거에요.
저는 항상 제 음악취향에 관해서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당신의 딸이 자기 열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알게 된다면,
케이팝은 그녀에게 좋은 영향만 줄거에요. 나는 이 열정 덕분에 아주 많은,
훌륭한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가졌어요. 만약 케이팝이 지나치지만 않다면,
그 안에는 긍정적인 것만 있을거에요.
clemi2
안녕하세요. 저도 케이팝 팬이고 16살이에요. 제 부모님도 똑같아요.
특히 엄마가 제일 그래요. 게다가 말도 안되는 비판을 할때면 정말 화가 나요
왜냐면 그 분야에선 확실히 저희가 더 잘 알고 있을 거란 점에서요.
그리고 당신 딸이 모든 한국인은 잘생겼어 라고 생각한다는건 사실이 아닐거에요.
그녀는 그냥 뭔가에 열정적인거고, 제 경우엔 이게 삶의 이유가 되었죠.
저를 한국에 살고싶게 만들었고, 한국어도 그래서 배우기시작한지 1년이 지났고,
모든게 잘 되가고 있어요. 제 엄마도 당신과 똑같은 반응이었고,
그녀가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유감이었어요.
비판만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녀가 관심잇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다만 만약 그녀가 너무 지나치지 않게 조심하구요 왜냐면 케이팝팬들은
일반적으로 정말정말정말 팬이거든요. 이건 마치,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같은 그런 세계라구요.
그러니까 만약 그녀가 어떤 한계를 넘는다면, 차분히 설명하고 타일러보세요.
그리고 만약 당신들이 그녀를 한국에 여행보낼수있는 여건이 된다면,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자기 눈으로 확인시키는 겸 보내보세요.
저는 케이팝상점들이 만든 투어를 하는걸 추천해요.
왜냐면 케이팝도 즐길수 있고 한국문화도 알수있고 또다른 팬들도 만날수 있거든요.
(저는 제 고등학교에서 저혼자만 케이팝팬이 아니에요.
우리를 컴퓨터 모니터에서 떼놓는건 좋은거고 이렇게 친구들끼리
현실에서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거 좋죠) 아무튼 당신딸을 이해해보도록 노력해봐요.
그녀는 어떤 사이비광신도가 아니에요. 그냥 우리가 스포츠나
다른 것에 미칠수 있듯이 그런거에요. 그녀는 그녀의 열정이 생긴거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자기 공부도 열심히 할거에요.
그 꿈은 걔를 도울거에요.
Ps. 만약 그녀가 ‘사생’의 단계에 있다면(프랑스에선 흔하지 않지만,
정말 미친팬들이에요.예를들면 아이돌그룹의 숙소에 침임해서
걔네 물건을 훔치고 기타등등. 유튜브에 예를들어 투피엠 사생이라고 치면
어떤건지 볼수있을 거에요). 이건 정말 정신과적인 도움이 필요할거에요.
iamisskorea
안녕하세요, 당신은 이 열정이 온전하지 못한거라고 말했죠. 틀렸어요.
반대로, 미국가수들보다 더 온전한 거에요. 물론 어떤 그룹이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그리고 케이팝은, 그냥 지나가는 열정이 아닐거에요. 저를 믿어봐요.
왜냐면 우린 그 열정을 놓기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25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케이팝을 좋아해요.
제 부모님은 하나도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저의 이모습을 선호해요.
아무런 말이나 해대기 전에, 한번 들어보고, 그게 어떤건지 알아보세요 좀.
AIHIN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것에 대해서 우리가 잘 모를 때, 편견을 갖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당신 딸이 관심가지는 것에 대해 당신도 관심갖는게 어떨런지요?
서로 패닉되고 등돌리는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요!
저도 그랬어요. 10년전에 제 언니(지금은 24살)가 당신딸처럼 일본에 관심갖기 시작하다가
한국, 더나아가 케이팝 그리고 문화, 언어 여기에 열정을 갖게 되었죠.
현재 제 언니는 한국어 학위를 갖고 있어요. 한국에서의 1년간
학업을 마치고 막 프랑스에 돌아왔어요. 언니는 거기서 새로운 문화를 배웠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새로운 삶의방식도 발견하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녀가 그 경험들에 대해서 정말 좋아하고 좋아한다는 거에요!
그 ‘잠깐의 시기’ 는 지속되요. 그리고 그게 미래의 길에 영향을 미치게 되죠.
당신에게 하고싶은 말은, 한국이란 나라는,
우리가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라는 거에요.
당신 딸이 다른 어두운 것들에 관심을 갖지 않고 저 국경 너머
어딘가에 관심을 갖는 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럼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Roserouge23
안녕하세요 저도 청소년이고 14살이에요. 역시 케이팝을 듣고요.
포스터, 시디, 옷 모든게 제 방에 있어요. 케이팝을 좋아하는걸 금지시키지 마세요.
Titou23
안녕하세요. 저도 케이팝 팬이에요. 근데 정말 팬이에요.
전 모든걸 갖고 있어요. 옷, 시디, 포스터 등등이요.
저는 제 방조차 케이팝을 위해서 꾸몄어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건,
케이팝은 저에게 있어서 열정 그 이상이에요.
저는 곧 한국으로 제 제일 친한 친구와 떠나기 위해서
한국교수로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번역기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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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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