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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적 연말연시 음악 프로그램인 “홍백 가합전 ”을 소개하면서 최근 이 프로그램의 떨어진 인기를 설명하면서 올 한 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 수를 기록한 BTS를 언급하였습니다 .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끝물에 들어선 콘텐츠 ”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과거의 방식에 얽매여서 BTS와 같은 인기 아티스트를 초대하지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 위 내용에 대한 기사내용 및 댓글반응 입니다 .
<기사내용>
큰 인기의 “BTS”를 빼고 “끝물 컨텐츠”로 전락해버린 일본의 국민 프로그램
1년 중 마지막 날 ,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국민들이 같은 TV 프로그램 채널을 맞춰 같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 지금 기준으로는 오싹한 이야기로 들리지만 일본에서는 꽤 오랫동안 “실제 상황 ” 이었습니다 .
매년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여 4시간 이상에 걸쳐 진행되는 공영방송 NHK의 “홍백가합전 ” 시청률은 1980년대까지 70-80%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 1951년에 시작해 실제로 70년간 계속되어 온 홍백가합전은 일본인들에게는 연말 대형이벤트 일 것입니다 . 10년 정도 전까지 해도 11월부터 홍백가합전의 사회자와 출연진 발표 ⇒ 방청객 모집 ・추첨⇒ 곡명 공개⇒ 심사위원단 발표 등 관련 뉴스로 들끓었습니다 .
전통 가요의 엔카 가수부터 아이돌 그룹까지 1년간 사랑받은 가수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 , 홍백가합전 출연은 일본의 아티스트에게 스타가 되었음을 정식으로 인정받는 “꿈의 무대 ” 였습니다 . 그렇지만 그건 옛날 이야기입니다 . 연말은 1주일 후인데 일본에서 “글쎄 , 올해 홍백가합전은 ?” 라는 기대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
시청률은 30%대로 어마어마합니다 . 30%도 대단한 시청률입니다만 “나이 드신 분들이 습관처럼 보기 때문에 ” 라는 해석이 맞습니다 . 홍백가합전을 회장에서 직접 보는 것은 일본인에게 인생의 “버킷 리스트 ” 로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
통상적으로 천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데 120만 건까지 신청 건수가 있습니다만 올해는 12만건으로 평균의 10분의 1 정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 엽서에 의한 접수를 없애고 100% 온라인으로 전환한 영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관심이 급락한 것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 홍백가합전은 왜 “끝물 콘텐츠 ”가 되었는가
홍백가합전은 “변하지 않는 일본 ”의 상징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 가수를 여성은 “홍팀 ”, 남자는 “백팀 ”으로 나눠서 대결을 펼치는 구성으로 진행자의 고전적 의상과 틀에 박힌 코멘트 , 화려하지만 기묘하게 투박한 무대장치까지 “전통 ”을 이어갑니다 .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반딧불 ”을 모두가 함께 부르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등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에 “전통 ”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어렵습니다 .
미디어 일간 현대는 지난 달 , “NHK 홍백 가합전은 완전히 끝물 콘텐츠화 되었다 ” 라는 내용의 기사로 홍백가합전의 인기가 급락한 이유를 분석 하였습니다 . “끝물 콘텐츠 ” 라는 것은 “끝났다 ” 와 “컨텐츠 ”의 합성어로 인기의 수명이 다해 사라져야 하는 예능인이나 프로그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일간 현대는 NHK 대하 드라마의 주인공이 사회를 담당하는 등 방송국의 이해나 대형 연예기획사의 영향력에 휘둘려서 결정되는 출연진 , 젠더 프리 시대에 맞지 않는 진행방식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 올해는 이러한 지적을 일부 받아들여서 “홍팀 사회 ” “백팀 사회 ”로 나눈 남녀 사회자를 단순하게 “사회자 ”로서 통합한다고 발표하였지만 세세한 변화에서 임팩트는 크지 않았습니다 .
◇ 한국가수의 출연 , 한일 관계에 따라 흔들려
한 때 홍백가합전은 일본 국내에서 한류열풍의 지표였습니다. 2002 - 2007년에는 한국가수 보아가 6년 연속 무대에 올라갔고 , 동방신기도 2008-2009년에 출전하였습니다 .
제 2차 한류 붐이 일어난 2011년에는 동방신기 , 카라 , 소녀시대 3팀이 동시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후에 한일관계가 냉각되어 , 한국가수는 홍백가합전에서 모습이 사라집니다 .
5년간의 공백을 지나 2017-19년에 일본인 멤버가 있는 트와이스가 연속 출전하였습니다 . 2018년에 BTS 가 일본에서 인기를 불러 홍백가합전 출전에 대한 팬의 기대도 커졌지만 “원자폭탄 T 셔츠 ” 문제로 실현이 되지 못했습니다 .
올해도 일본은 BTS 열풍이었습니다 . 오리콘 집계에 의하면 일본에서 발매된 BTS 앨범 “BTS, THE BEST”는 12월 중순까지 99만 3천부가 팔려 , 연간 앨범 순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일본에서 외국인 아티스트가 연간 앨범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1971년 엘비스 프레슬리 , 1984년 마이클 잭슨 이래 BTS가 처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기인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올해 홍백가합전 출전 명부에 BTS는 없습니다 . 한국에서 나왔지만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니쥬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시청자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한다 ” 라는 것이 방송국 측의 논리지만 실제로 일본국민의 인기를 무시하여 폐쇄적인 선택을 반복한 결과가 홍백가합전의 몰락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
<댓글 반응 >
tar***** | 28824 1368
고액의 출연료를 들여야 할 것 같고 NHK에 요금을 내는 입장으로써 필요 없습니다 . 이번에 검토대상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코로나도 있고 (BTS를 ) 선택하지 않은 것이 정답이었다는 것에는 틀림 없습니다 .
yam***** | 1327 31
애당초 일본의 국민적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해외 아티스트 출연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닌가? 어린 사람들의 시청률을 얻고 싶다고 해도 선발 기준에서 보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
ij***** | 1013 26
일본의 국민적 프로그램이니까 일본인과 일본에 호감을 안겨다 주는 사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편이 좋지.
tn0***** | 945 29
고액의 수신료를 받고 있는데 국민에 대해 NHK는 한일문제도 있고 국민들의 기분을 중시한 것이다 . NHK는 좋은 선택을 했다는 거임 .
pia***** | 928 40
>고액의 출연료
편의점에서 한정판매 되고 있는 패키지로 BTS가 인쇄된 과자는 비싸다 . 좀 비싼 것은 이해가지만 평범한 제품 플러스로 500엔인가는 너무 한 것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었다 .
nys***** | 265 4
일본에 온다 해도 격리기간 중에 연말연시 넘기겠는데?
but***** | 323 20
BTS가 나온 순간 채널 돌릴 거다 .
naninu** | 107 4
한국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세계에서 인기였었는데 홍백전에 출전 한다든지 그런 것을 기대하는 소리가 없었는데 왜 BTS만 참가 제안 하지 않은 것을 의문시 하는 걸까 .. 대체로 Kpop 팬들이 홍백에 주목하는 건가 ?
zhy***** | 173 12
NHK에 이 프로그램에 부르는 것에 저쪽 (BTS)은 흥미 전혀 없을 거 같은데 , 왜 마음대로 이런 기사 쓰는 거야 .
sus***** | 71 8
일본에 BTS 팬이 실제로 그렇게 많이 있는 건가 ? 해외에서는 인기가 있는 거 같던데 나는 아직 BTS의 비쥬얼도 잘 모르고 노래도 들은 적이 없는데 ?
u***** | 79 3
마음 편하게 섣달 그믐날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 그냥 일본 아티스트만 있으면 된다 .
t***** | 5 0
홍백 가합전은 일본 프로그램이고 일본인이 지불하고 있는 NHK 수신료로 세워진 것이다 . 수신료 라면 특정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걸까 ? 그렇다면 미국이나 유럽 아티스트를 불러라 .
ric***** | 46 29
지금 남녀 불문하고 중고등학생을 시작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KPOP 인기는 대단함 . 떡볶이나 지즈 닭갈비 등 한국 음식도 좋아하면서 먹기도 하고 , 화장품이나 잡화도 인기가 많다 . “멋있다 ” 라는 이미지 전략과 음식과 문화는 세트이지 . 이 나라가 이렇게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 좋고 나쁘고는 별개로 KPOP은 한국의 국가전략이다 . 개인적으로 BTS는 싫지 않지만 너무 순진하게 무엇이든 OK는 좀 그렇다고 생각함 .
chi***** | 39 0
홍백전 참가는 영원히 무리 아닌가 이제? 그 때 T셔츠 문제로 계속 떠돌 텐데
dre***** | 21 4
애당초 BTS 자체가 일본을 대상으로 장사하지 않아 . 동방신기 같은 그룹과 달라 .
sw6***** | 19 0
솔직히 한국 가요 듣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이 홍백전을 볼까 ? 라는 의문이 든다 .
KENTA US王者 | 57 146
아니 BTS에게 NHK가 와 달라고 오퍼 한다고 해서 연말에 출연할 거라고 생각하냐 ?
유럽이나 영국에서 활약해서 저쪽 TV 프로그램에 불리는 급의 그룹인데 ? 일본 따위는 거의 TV에 나오지도 않는데도 올해 1위로 앨범이 잘 팔렸으니 광고 할 필요도 없고 , 출연한다고 한다면 일본에 오지 않고 자기 나라 (한국 ) 프로그램에 출연하겠지 .
ヤフコメは嫌いです。 | 379 12
그렇게 인기가 많으면 전세계에서 활약할 곳 얼마든지 있을 거 아냐. 일본 쪽으로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 이 쪽 보지 마요 .
mam***** | 256 12
한국으로부터 탈출해도 된다고 생각함. 이게 싫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이주하면 되잖아 . 100% 질투 아닌가 이거 ? 자신들의 아티스트가 안 불리니까 비꼬면서 일본의 컨텐츠는 이제 끝났다 같은 딱지를 붙여버리는 아주 쓸모없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
sat***** | 195 6
이렇게 반일을 대놓고 하는데 일본 TV 프로그램에 나오려고 생각하는 그 정신이 이해가 안 간다 . 코로나에 감염된 멤버 3명이나 있는 그룹을 일본이 입국 시켜서 안 되지 .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될 것을 …
kan***** | 369 25
반일 예능인 따위 부를 리가 없잖아.
ジャマッキ | 262 17
보니까 식사에 방사능 먹는다 라고 말하던 애들이네. 방사능을 좋아하는 기인이 나오는 프로그램 아님 여기는 .
tok***** | 255 9
BTS는 월드 스타야 (웃음 ) 일부러 섬나라 음악프로그램 아니더라도 갈 곳 많아 (웃음 )
天衣無縫 zzz…( ̄。 ̄ ) | 194 7
한국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아주 큰 착각을 하구 있구나.
gli***** | 128 5
일본의 국민적인 프로그램에서 일본에서 큰 인기도 없는 외국인 그룹을 출연시키지 않는 게 왜 “끝물 컨텐츠 ”가 되는 거지 ?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이 참 특이한데 ?
aco***** | 125 1
혐한 감정이 높아지는 일본에서 NHK가 얘들을 등장시켜서는 안 된다 . 보고 싶지도 않고 한국에서 일본 아이돌이나 아티스트가 나오면 (취급 금지이든지 ) 엄청 두들겨 맞는데 일본은 참 친절한 (멍청한 ) 나라네요 .
* | 87 4
한국 그룹들도 일본에서 활동하거나 일본에서 J-POP하고 있다면 몰라도 일본 내에서 내는 것은 CD만 ,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미국에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이니 . 일부러 끝물 컨텐츠인 홍백전에 오지 않아도 되겠네요 .
hyp***** | 183 7
“NO JAPAN”하고 있는 거 아니였냐 !!
rag***** | 84 2
홍백은 욱일기 색깔이 기본인데 그래도 괜찮아? 서로를 위해 엮이는 거 그만하자 .
der***** | 53 3
이 기사를 쓰고 있는 미디어는 저 나라에서 가장 큰 신문이다
저 나라의 국민성을 상징하고 있잖아. BTS 오타쿠 무리들은 이 기사의 건방지고 실례되는 태도는 너희들이 응원하는 그룹의 촌스러운 국민성이라는 걸 자각하는 편이 좋아 .
gt***** | 62 0
끝물 컨텐츠라는 것은 국제조약을 깨는 국가가 말할 자격이 없지. 국제조약을 지키지 않는 상태에서 거래 같은 것은 안 되니까 . 자기들 정부가 끝물 아닌가 .
ben***** | 43 3
안 불러주니까 분한 거 잖아w
원폭 T셔츠 이야기 말할거면 BTS가 제대로 사죄 하지 않은 것도 같이 다뤄 줘라 ..
kim***** | 7 0
BTS 멤버 3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는 순간 이런 기사 내보내는 정신이 정말 대단해 보인다 . 한국이 일본의 안 좋은 것을 말하는 것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역시 … 대단히 놀랐다 .
wzt***** | 37 2
10대 정도 밖에 모르니까 출전대상이 될 수 없는 거 아닌가 . 여기보다 한국의 청백가합전에 나가면 되잖아 .
edu***** | 23 3
이건 일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야. BTS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꽤 있음 . 자만심이 대단하구나 .
xev***** | 36 4
BTS는 인기가 있지만 반일 그룹이 잖아 … 일본의 국민 프로그램에는 어울리지 않지 .
Ubu 10 3
솔직히 인기 그렇게 크게 없으니까 그런 거잖아. 무작위로 남자 아이돌 그룹 나열해서 얼굴과 이름을 일치 시킬 수 있는 지 찾아보면 되지 …
cub***** | 26828 876
필요 없어. 자기들 나라 아티스트 안 불러주니까 괜히 쓸데 없이 물고 늘어지는 기사일 뿐이지 .
shi***** | 15886 465
멤버로 뽑히지 않으니까 굉장히 배 아프구나….
i***** | 13800 416
역시 네요… 나와도 안 봅니다 . 라고 말할 사람이 많을 거야 . 이상한 거 떠넘기지 마세요 .
kyo***** | 6136 649
솔직히 BTS가 홍백 가합전에 나와도 딱히 메리트가 없어요 . CD도 잘 팔리고 있고 인기도 있어요 .
이 이상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한국 사람은 이 홍백 가합전의 가치에 대해서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
ilo***** | 493 38
BTS의 건이 있어서 빌보드가 집계방법 바꾸고 있잖아 . (BTS 운영은 부정은 아니라고 하지만 , 유투브 시청회수도 의혹이 나오고 있음 )
ジャグジー大使 | 311 2
BTS를 부르지 않은 것은 영단을 내린 것입니다 . 우리의 수신료로 만든 방송이니깐요 .
wmupjmtpkkg | 47 13
CD도 잘 안 팔린다 . 팬층도 일부가 열광적인 것인 게 한 때 AKB랑 비슷한 정도 아닌가 ?
naw***** | 149 41
전에 들었는데 홍백 출연료 엄청 싸다고 했어. 출연회수에 따라 좀 바뀔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첫 출연이라면 멤버가 몇 명이라도 몇 만엔 ? (2만엔 정도 ?) 라고 함 . BTS가 이 정도 돈 받고 나올까 ?
覇王翔吼拳 | 68 8
홍백 => 흥미 없다
BTS -> 흥미없다 .
아무 문제 없네.
moderin | 46 149
BTS는 홍백 따위 나오지 않습니다 . NHK가 필사적으로 출연 협상 하고 있지만 , BTS 측이 거절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코로나 전에는 미국 뉴욕에서 카운트 다운에 유명한 아티스트와 같이 출연했죠 . 작년에는 자사의 카운트다운 라이브였어요 . 올해는 한국의 3대음악제에도 출연하지 않고 장기 휴가 중 이에요 . 그리고 미국에서 출연료는 억 대가 넘으니까 NHK 정도는 섭외하기에 무리죠 .
gc***** | 199 242
지금의 BTS에게 홍백에 나올 메리트가 없지 . 그래미 최우수 아티스트상을 탈 것인가 말 것인가 이야기가 나오는 데 , 테일러 스위프트나 마돈나가 홍백에 나올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 | 209 17
ㄴKPOP을 테일러 스위프트나 마돈나와 같은 수준에 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
hg***** | 1848 27
한국에서는 BTS가 홍백에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비판 안해 ???
번역기자: Real블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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