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보도내용>
BTS, 7인 완전체로 무대 복귀…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라이브 개최
지난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을 발매한 BTS가 21일 오후 8시부터 한국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2022년 10월 '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성사된 완전체 무대다.
RM의 힘찬 구호와 함께 막을 올린 무대는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의 선율 일부를 샘플링한 'Body to Body'로 시작됐다. "I need the whole stadium to jump", "Put your phone down, let’s get all the fun"이라는 가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관객과 멤버들이 하나 되어 점프하며 공연 초반부터 분위기는 순식간에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 개방적인 공기가 흐르며, 3년 5개월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일체감을 만들어냈다.
'Butter'의 인트로가 흐르는 순간 현장에는 엄청난 함성이 터져 나왔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관객들의 모습이 펼쳐지며, 전 세계를 휩쓸었던 'BTS다움'이 여전함을 증명했다.
이어 'MIC Drop'에서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했다.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과 관록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K-POP 제왕'의 귀환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여기에 전 세계에 희망을 전했던 'Dynamite' 무대까지 이어지며 공연장은 행복한 에너지와 미소로 가득 찼다. 시대를 상징하는 곡이 다시 일곱 명의 목소리로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실황 생중계되었다.

zul********
잘 모르긴 하는데 6명밖에 없잖아! 전부 7명 아니었어?
ㄴchi********
RM이 연습하다가 발목 다쳤어
yam********
7명 모두 아름답고 빛나는 무대였어! 역시 최고!!
지금까지 곡들도 물론 훌륭하고 신났지만, 이번 타이틀곡 'SWIM'은 어른스럽고 환상적이더라. 멤버들 지금 나이에 딱 맞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것 같아.
한국은 젊었을 때 먹혔던 컨셉에만 매달리지 않고, 변화하는 매력을 보여주는 걸 참 잘해. 나이와 함께 변화하고 진화하는 걸 무서워하지 않네.
어른이 된 앞으로의 방탄이 나아갈 방향성을 하나 보여준 것 같아서 기대돼.
********
랩 같은 곡이 많아서 방탄 옛날 유명한 곡들을 좀 더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관객 얼굴 비추는 건 너무 불필요했어.
의상도 너무 치렁치렁해서 아까운 안무가 깔끔하게 안 보이더라. 지민은 턱에 보톡스라도 맞았나? 예전 동글동글한 얼굴이 귀여웠는데.
뭐, 내 느낌은 이랬어.
☆
넷플릭스로 보고 있는데 사람 진짜 많다.
풍경이랑 아미(팬)들을 너무 많이 비추는 것 같긴 하지만. BTS 돌아온 걸 환영해!
lan********
아, 1시간 만에 끝난 거였구나!
8시 45분에 잠깐 나갔다가 방금 돌아와서 다시 넷플릭스 켰더니 'Dynamite' 부르고 있길래 "나이스!"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네.
이제 끝인가 봐. 한 2시간은 할 줄 알았거든.
코로나 때 재택근무 하면서 꽤 들었어서 곡 제목은 잘 몰라도 익숙한 노래가 많네. 즐거웠어.
vzw********
넷플릭스, 일본어 자막 좀 넣어주지....
yo********
넷플릭스로 BTS 컴백 봤어!
개인적으로 'MIC Drop' 인트로 흐를 때 "역시 난 방탄의 'MIC Drop'이 좋아!" 하면서 텐션 폭발했네.
멤버들 이름 연호하면서 신나게 즐겼어! 컴백 무대 즐거웠다.
lan********
WBC 때문에 가입했어서 보고 있어!
osu********
외출했다가 8시 정각에 맞춰 들어오자마자 바로 넷플릭스!
컴백 맞춰서 멤버들 비주얼 완성된 거 보니 감개무량하네
관객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랑 눈물 흘리는 사람들 보니까 "그치, 그치! 많이 기다렸지!" 싶어서 나까지 기쁘더라.
지금 두번째로 돌려보는 중이야(웃음)
wre********
관공서나 오피스 거리라고는 해도 토요일은 좀 불편하네
하다못해 일요일에나 하지
vyr********
적어도 남자들한테는 상관없는 이야기
tak********
지금 보고 있는 중이야
대단하네, 한 10만 명 정도는 모인 거 아냐?
정말 멋있고 좋긴 한데 일본의 (구)쟈니스 계열 애들이랑 그렇게까지 실력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
kaw********
K-POP 전체로 파장이 퍼지겠네요!
hir***********
한국에서는 "비틀즈를 뛰어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큰소리치던데, 비틀즈의 판매량이나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 인기를 생각하면 비틀즈 발끝에도 못 미치지.
맨날 일본을 넘었다느니 어쩌니 딱 한국이 할 법한 소리인데, 자기객관화 좀 하고 과대망상하는 버릇부터 고치는 게 좋을 거야.
yhb********
어디가 좋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음
***********
월드투어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극장 라이브 뷰잉뿐만 아니라 집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게 라이브 스트리밍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티켓팅 실패했거나 못 구한 사람들도 볼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만들어줬으면 해.
공연 횟수가 늘어나는 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본인들 컨디션이 걱정되기도 하니까.
biw********
방탄의 경제 효과가 대단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숫자 부풀리기가 좀 심한 것 같아...
한국인들도 자기 나라가 발표하는 통계 숫자를 거의 안 믿는다던데
kak********
오늘 넷플릭스에서 BTS 독점 생중계!
느긋하게 즐겨야지. 역시 넷플릭스가 세긴 세네.
in********
이례적인 엄계 태세, 거기다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라이브로 컴백한다니 얼마나 긴장하고 있을까 싶었는데 기우였네.
보는 사람이 안심될 정도로 평소대로라고 해야 하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압도적이고 안정적인 퍼포먼스였어.
진짜 프로페셔널이란 이런 거구나 싶더라.
********
이름만 알고 있다가 오늘 다시 봤는데, 소위 말하는 꽃미남은 한 명 정도밖에 없더라.
********
뭐랄까, 야후 댓글창은 진짜로 즐겁고 행복한 사람을 보면 배 아파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나 봐
남의 댓글에 토 다는 글 쓰면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리니?
참 불쌍한 인생 사네
Gc********
21일 라이브 티켓이 무료야?
아니지, 넷플릭스가 무료라는 거지?
ㄴem3********
라이브 티켓도 무료 초대예요
물론 응모해서 추첨으로 당첨된 사람만 가는 거지만
aki********
딱히 팬은 아니지만 넷플릭스로 봤어!
엄청난 팬 수에 멤버들도 더 멋있어져서 감동했네!
1시간짜리 라이브라 좀 짧은 느낌은 들었지만 멋졌어
dbz********
지금 넷플릭스로 라이브 보고 있는데, 'Dynamite'랑 'Butter'밖에 몰라. 그래도가가사랑 토크도 영어 자막이 나와서 그걸로 즐기고 있어.
三線弾蔵
과대광고에 놀아나는 건 젊은 애들뿐이지
외화 벌이용 산업화일 뿐, 예술은 뒷전이야
aas********
테일러를 넘었네 마네 하는거 진짜일까
결국 숫자 여기저기 만져서 나온 결과겠지
지금 K뭐시기는 국가 보조금이 필수잖아
u*****
시청 중인데 대로를 따라 몇 블록이나 길게 설치된 관객 구역이 엄청나네
요소요소에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뒷줄은 생으로 보기 힘들겠어. 역시 BTS라는 느낌이야.
smi********
기다리고 기다렸어!!
최고의 무대야!
지민, 분위기 바뀌었네!
남준, 다리는 괜찮나?
진, 넷플릭스 기안님도 응원하고 있더라(웃음)
슈가, 여전히 피부 하얘!
제이홉, 밝은 미소 그대로네!
정국, 진짜 어른 다 됐다!
태형, 최고야!!
다들 힘내! 아미들도 파이팅!
ㄴsmi********
미안, 너무 좋아서 흥분했네
eor********
생중계 봤어. 'ARIRANG' 앨범 하루 종일 무한 반복하면서 오늘을 기다렸거든!
너무 좋았고 7명 다 아름다웠어.
남준아, 아프지 말고 몸조리 잘해!
桔梗
노래랑 춤 실력은 역시 관록이 느껴지더라, 멋있었어!
두세 번 정도 영상이 끊기긴 했는데 금방 해결돼서 스트레스 없이 만족스럽게 봤어.
草原の風
이 기사를 쓴 후지 TV는 저녁 뉴스에서 이 소식을 '톱 뉴스'로 방송하더라. 이거 이상하지 않아?
ㄴshi********
당연히 톱뉴스지! 안경이나 벗어!
ㄴjok********
한국 아티스트 한 명 복귀하는 걸 일본 뉴스 프로그램이 일일이 보도할 필요 없어.
ㄴpbu********
아저씨 냄새 나는 댓글 좀 그만 달아(웃음)
ㄴmyb********
복귀 라이브가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생중계되는 아이돌은 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ㄴ********
이런 거 굳이 몇 번씩 기사로 안 써도 돼...
일본에서 공연하는 거라면 이해하겠는데
그럴 거면 미국이나 유럽 인기 아티스트 기사도 제대로 써주든가
ㄴril********
미국, 유럽(왜 하나로 묶는지 모르겠지만)은 괜찮고 한국은 안 된다는 논리를 네 호불호 말고 제대로 좀 말해봐
ssp********
끝날 때 멤버 중 한 명이 "추우니까 조심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세요"라고 하더라. 영상 보니까 사람 수가 말도 안 되게 많아보였어.
Wh********
역시 음원 씹어먹는 방탄!!
라이브 가창력이랑 퍼포먼스 진짜 최고로 멋있어!!!!!
1시간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빨리 콘서트 보고 싶다!
tad********
압도적인 컴백 무대!
다들 신들린 비주얼에, 몇 년이 지나도 춤추면서 그 가창력을 유지한다는 게 놀라워!
방탄, 돌아온 걸 환영해!
kaz********
혐한 그런 걸 떠나서 당연히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좀 아쉬운건 BTS가 쉬는 동안 글로벌하게 성공한 다른 K-POP 남자 아이돌이 안 나왔다는 거야
여자는 블랙핑크 같은 그룹이 있긴 한데 영원할 순 없으니까 하이브도 앞으로를 좀 생각해야 할 듯
sil********
한국에는 병역 의무가 있어서 세계적인 BTS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군요
무사히 공연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fwb********
전세계에 아미라고 불리는 열성적인 팬들이 있는 한 BTS는 더 높은 곳을 향해 계속 활동할 거야
게다가 BTS를 위해서 한국 경비 태세도 엄청 강화됐다는데, 이제 BTS는 한국의 보물이라고 봐야지
ya_********
IP을 거절한 거라면 넷플릭스 독점 말고 국내외 다른 플랫폼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주겠네
콘서트 티켓도 유료로 팔고 하루만 하는 게 아니라 2~3일 정도 공연할 수도 있었을 텐데
pop********
7명이서 사이좋게 왁자지껄 떠드는 거 보고 울컥했어
태형아, 남준이 의자에 앉으면 안 되지 (웃음)
ㄴ********
앉아 있었어?? ㅎㅎ
********
케데헌도 그렇고 BTS도 그렇고 넷플릭스가 선택할만해
WBC는 관심도 시청률도 별로였으니까 K콘텐츠를 강화하는 건 당연하겠네
ㄴ********
케데헌 같은 건 한 사람이 몇 번씩 돌려본거 아닌가?
adv********
넷플릭스에서 K-POP보다는 J-POP 아티스트 공연을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
30분만 더 불러줬으면 좋았을 텐데~
뭐 리더가 발 부상이라 무리할 순 없으니까~
아~ TV 앞에서 소리 질렀네~ 노래랑 퍼포먼스 최고잖아
F********
마지막에 부른 Mikrokosmos는 아미라면 다들 환장하잖아
kaw********
이번 BTS 화제 때문에 K-POP 관련주인 SM 재팬이 상장 이후 최저가 찍었던데 눈여겨보는 중이야
akz********
난 'Dynamite'랑 'Butter'밖에 몰라서 잘 모르겠더라
jin********
넷플릭스 구독하길 잘했다!
8시에 무조건 본다! 진짜 본다!
너무 기대돼!
fwb********
넷플릭스 가입하길 잘했네?
WBC 생중계 보려면 넷플릭스가 필수였는데, 덕분에 마음껏 즐겼잖아!
llu********
오랜만에 활동하는 거라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돼
근데 BTS 소식 들리면 또 집으로 찾아가거나 뽀뽀하려고 달려드는 이상한 아줌마들 나올까 봐 걱정이다(*일본인 스토커가 있었음)
너무 들뜨는 것도 조심해야 해
ㄴfwb********
그러다 또 붙잡혀가는 인간들 나올지도 몰라. 주의해야지.
poc********
넷플릭스 콘텐츠는 앞으로 세계 동시 생중계가 주류가 되겠네..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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