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국내발 기사를 구글번역버전으로 본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LG 사용자들이 꽤 있어서 반갑기도 하지만, 불만도 많아서 놀랐네요. 저는 옵티머스 이후로 엘지는 손절하고 삼성폰만 써왔지만, 내심 잘되기만 바랬는데, 그 이후의 행보들이 안타까웠습니다. 부디, 해프닝으로 끝나고 다시 부활해서 스마트폰 3강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MishaalRahman / XDA-개발 및 편집자
LG는 이미 이 루머를 부인했지만, 다른 단체에 의해 보고 된 점이 흥미롭다.(The Elec[디일렉 뉴스]은 발표하자 마자 이 기사를 내림)
ㄴaudie-tron171 / LG G7 ThinQ, HTC M8
버지[Verge]는 LG가 코리아헤럴드에 의해 보고된 문건(철수 아니면 지속할 가능성에 대한 똑같은 내부 문건에 관하여)이 사실임을 확인해줬다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냈다.
LG는 버지에 보내는 성명서에서 내부 문건이 사실임을 확언하였고, 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LG전자 경영진은 2021년 모바일사업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결정이라도 내려야함을 확신한다."고 LG 대변인이 말했다.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
솔직히 난 못 믿겠어. 엘지는 내수용 하이엔드급에 집중하려고, 중저가랑 저가폰 비용을 삭감하는 전략으로 바꿨어. 이미 888[스냅드래곤]을 위한 파트너 브랜드로 발표가 났고, 롤러블폰도 만들고 있고, 윙이랑 벨벳도 런칭했고, 올해 들은 모든 것을 통해 본 바, 엘지가 이렇게 빨리 포기한다는 건 의구심이 드네.
ㄴmetrosmash
글쎄다, 엘지는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에서 철수한다는 루머를 부인한 적이 있지만, 결국에 철수했어. 나는 엘지가 부인했다는 말을 에누리해서 들을래. [신상파보니까 인도네시아인같은데, 인도네시아 철수는 금시 초문이네요...]
ㄴSteve0mac / Google Pixel 2
당연히 엘지는 아니라고 하지. 엘지가 "어, 뺄까 고민 중이야."라고 할 줄 알았냐?
ㄴDarth_Kal-El / Device, Software !!
엘지는 이 루머를 버지에 확인해줬다.
ㄴnukem996
아직 스마트폰 팔고 있는 중인데, 당연히 엘지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겠지. 엘지 폰이 잘 팔린 적이 없었으니 철수를 심사숙고중이라고 확신해. 그것 참 애석한 일이야, 엘지가 몇 개 정도는 잘 만들었는데, 업데이트 정책이 최악이야. 엘지는 대형 코로나백신이 발표되기 전에, 장기지원을 해줄, 진짜 잘 만든 스마트폰 라인업을 내놔야 돼. S21은 실망스러웠는데, 엘지는 하드웨어를 다운그레이드시킨 삼성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돼.
ㄴDDeveryday / Nexus 4, Nexus 7
올림푸스가 소비자들에게 카메라 사업부를 매각한다는 루머를 부인했던 게 기억나. 그리곤 몇 개월 뒤에 팔아버렸지.
루머를 부인하는 회사들을 믿지 않아.
ㄴboibo / HTC U11
물론 엘지는 아니라고하겠지. 마지막날까지 모든 기기들을 팔길 원하니까. 판매를 중지하거나 개발을 중단하면 판매가 떨어지고 [기회]비용이 증가해.
ㄴSpoctar
내 말은 자기충족예언[~할 것 같다 믿으면 진짜 ~하게 되는]이 되지 않게끔, 회사는 부인해야만 한다는 거야.
wankthisway / Key2, Pixel 4a, iPhone SE
큰 별이 진다.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하더라도 말이야. 삼성, HTC, LG인 전통 빅3였던 날들이 1세기는 지나버린 것 같아.
빅3가 잘 할 수도 있었지만 못한 일 그리고 제대로 망친 일을 집어내기란 정말 어렵지만, 내게 있어서는 LG G5의 실패와 무한부팅(수정: 무한부팅은 G5가 아니라, 그 다음이야)이어야 해. 그건 마치 이미 침체한 회사가 추락하기 시작한 것과 같아. S5 이후로 너무 주저앉아 버려서 회복하지 못했지. 엘지는 또한 자신들만의 개성도 잃어버렸어. 뒷면에 버튼은 진짜 괜찮았는데.
ㄴSable-Knight /
LG G2->LG G4-> LG G6-> Galaxy S8 -> Note 8 -> S9+ -> V30S -> V35 [약정 노예신가?]
내 생각에 가장 심했던 건 G4 무한부팅이야. 최근에 캐나다에서 어느 스마트폰이 가장 많이 고장나는지에 대해 설문을 했는데, 캐나다인들은 엘지를 골랐어. 맞아, 그 결과에서 사람들이 겪은 대부분의 이슈들은 그 정도가 심했어. 하지만 그 후, 엘지는 자신들의 평판을 되찾으려고 제품지원, 마케팅, 라인업 추가 같은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았지... 그리고 엘지의 평판은 되돌아 오지 않았어.
ㄴOscarCookeAbbott
애석하네, V30은 튼튼했는데, 반쪽짜리 G4랑 그 앞전의 쓰레기들 이후[시절]로 회귀하다니... 하지만 그 다음, 엘지는 V30을 총괄하고 그 다음 똥덩어리 라인업을 만든 스마트폰의 새 수장을 해고시켰지.
지난 3년간 엘지가 해온 짓이야.
ㄴNogaraCS
내 생각엔 요즈음 발매하기에는 너무 비싸. 그리고 엘지는 이를 정당화할 어떤 수단도 없고, 언제나 쓰레기같은 소프트웨어를 탑재했고, 그것도 안드로이드 올드버전처럼 텅빈 것 같았지만, 뒤떨어진 디자인에다가 솔직히 아무도 뭣도 신경안쓰는 쿼드DAC같은 틈새공략만 했지.
삼성같은 제조사가 멋진 디자인, (거의) 모든 폰에 아몰레드 스크린, 쩌는 카메라로 차이를 더 크게 벌리는 동안, 엘지는 제품이 작동하기를 기다리면서 똑같은 짓을 계속 반복했지. 솔직히 소니도 엘지랑 똑같아. 결국, 같은 값이면 삼성이나 아이폰을 살 수 있는데, 뭐하러 일반소비자가 소니나 엘지를 사겠어.
ㄴchasevalentino
절대 한가지가 아니야.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지. 몇 개만 예를 들어보면 무한부팅, 가격대비 쓰레기 하드웨어, 쓰레기 소프트웨어, 소프웨어지원 신뢰도도 바닥이고, 마케팅도 없어.
내 G3를 좋아했지만, 엘지와의 랑데뷰[만날 약속]는 거기서 끝났어.
ㄴk_plusone
나의 LG G3를 좋아했지. 스크린이며, 배터리수명이며, 후면 버튼이며, 적외선 센서며. 당시에는 대단한 폰이었지. 하지만 G3가 사망한 뒤에 다른 LG 스마트폰은 결단코 생각지도 않았어. 무한부팅 문제가 엘지 브랜드를 완전히 망쳐버렸어.
ㄴ007meow / iPhone X
HTC가 망한 이유는 콕 집어낼 수 있지.
HTC는 삼성이 혁신적인 Galaxy S6를 엄청 사치스럽게 발표하던 날, One M9로 지들 침대에 오줌을 갈겨버렸어.
그리고 나서는 불행하게도 무분별하게 RDJ 마케팅 켐페인에 백만[달러]를 써버렸지.
ㄴTheBadGuyFromDieHard / Deep Blue Sea Note8
엘지가 잘 할 수도 있었던 것 그리고 가장 망친 것이 무엇인지 집어내기는 정말 어려워.
마케팅: HTC는 특히 폰을 잘 만들었지만, 그런 제품이 있는지 아무도 몰랐어.
삼성의 마케팅은 전세계적일뿐만 아니라 애플과 경쟁하려고 [마케팅을] 준비했어. 다른 안드로이드제조사들이 [경쟁하려던게] 아니라.
평범한 소비자들에게는 애플이냐 안드로이드냐가 아니라, 애플이냐 삼성이냐의 선택이지.
ㄴsdp1981
무한부팅이 최악은 아니었지만,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구는 게 바로 엘지의 처리방식이었어.
삼성이 노트7 때 했던 것처럼 엘지가 고객에게 폰을 교환해주거나 환불을 해줬던가? 아마 여전히 고객들 손에 있겠지.
단지 보증기간을 12개월에서 24개월 늘려주는 건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시키는 데에 충분치 않았지.
ㄴ_IratePirate_
G5 사용자였어. G5는 명백히 엘지의 몰락원인이었지. 그 이전 라인업인 G4를 볼까? G5 이전에는 G 라인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게 힘들정도였어. 엘지는 자신감에 취해서 모듈폰을 만들려고 했지. "쩐다, 빨리 모듈들 사고 싶네."했던 기억이 나. 내가 그 모듈들을 산 적도 없고, 엘지가 자신들이 만든 쓸모없는 오리지날 본체 이상의 것을 만들지도 않았지.
G 라인업을 따라가다 보면, 6번째에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볼 수 있지만, 이미 너무 늦었어.
그리고 또 V 라인업은 AOD[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표시가 더 이상 멋지지도, 독특하지도 않게 되자마자 혹은 AOD 때문에 [충전]포트가 금세 너덜해지자마자 끝장났어.
HTC는 [새로운] 시도를 멈춰야 함을 느꼈지. 나의 첫 스마트폰은 작은 HTC폰이었고 좋아했었지(주로 시계랑 날씨 위젯을 좋아했어).
ㄴderkaiserV
슬프네, 내 G3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 때, 후면 버튼이랑 카메라가 훌륭했고, 요즈음 기준으로도 여전히 굉장할거야.
ㄴstuffedpizzaman95 / LG G8, Android 10
작년에 180달러 주고 산 G8은 대단했어. 스냅드래곤 855, 6gb 램, 해드폰잭에 쿼드 DAC까지. 카메라는 아이폰X랑 맞먹고. 분실하기 전까지는 다달이 보안업데이트도 받았는데. 불평할 곳이 하나도 없었어. 엄청난 배터리수명도.
ㄴbigdizizzle
엘지 G3 썼었고, 나의 최애 폰 중에 하나였어. 내가 믿기로는 당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G3는 최고의 스크린/베젤 비율을 가진 폰중에 하나였어. 다음 폰은 G4였고, 일주일 동안 쓰다가 뜨거운 욕조에 60초 동안 떨어트렸는데, 완전히 벽돌이 됨. 그 사건 이후로 물에 빠트려서 살아남지 못하는 폰을 사는 건 깔끔히 거절했어. 내가 G5를 완전히 제외시켜버린 걸 떠올려보면 그래. 그리고 그 이후로 LG는 쳐다보도 안봤어.
ㄴTheTjalian
G5를 가지고 있었고, 정말 모든 모듈을 사들였지. 그리고 엘지는 첫 모듈들을 발매한 이후로는 그 어떤 제대로 된 모듈들도 결코 발매하지 않았어. 너무 많은 잠재력이 완전히 낭비됐어. 엘지는 자신들이 만들 수도 있었을 각기 다른 모듈들로 '파워사용자들의 폰으로 선택받는'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도 있었는데. 키보드, 트랙패드 모듈, 게임패드 모듈, 프로 수준의 마이크 모듈 등 산더미 같은 모듈들을 말이야.
내가 알아낸 일반적인 폰제조사들의 문제점은 애플의 생태계에 종속하지 않는 한, [고객이] 단 하나의 폰제조사와 그 제조사의 단일 제품에 목맬 핵심적인 이유가 전혀 없다는 점이야. 오리지널 HTC 디자이어 이후로 내가 받아온 꽤 많았던 모든 업그레이드들은 항상 제조사가 달랐어.[여러 안드로이드폰을 썼나 봄]
ㄴTheReclaimerV
S7말하는 거지? G3는 S5랑 경쟁했고, G3는 놀라운 폰이었어.
ㄴcolibricatcher
오, 저런. G5는 진짜 좋은 카메라 셋팅이었구나. 나는 대체적으로 와이드앵글 렌즈를 좋아해. 그리고 그게 G5 카메라였구나. 그리고 모듈이 배터리를 광탈시키는 범인이었구나. 난 그 3개 전부 좋아했는데 ㅋㅋㅋ
ㄴFartingBob
문제는 "이 플래그쉽은 아주 좋진 않아"가 아니었고, 엘지가 삼성이나 애플과는 마케팅으로, 중국 브랜드와는 저가/저마진으로 경쟁할 수 없었던게 문제였어. 그래서 엘지는 삼성과 비슷한 가격대지만, 마케팅은 없는 폰으로 끝나게 됐지.
ㄴomniuni / Moto Z2 Force | Nexus 9 LTE | 개발자
Motorola 어떻게든 회복하려 하고 있어서 기쁘다. Lenovo가 돕고 있는 게 확실하지만.
ㄴHeadytexel
내 기억으론 G4나 G3도 무한부팅 문제가 있었어. 한 기종의 폰에 무한부팅이면 용납이 되는데, 3개 모델 줄줄이? 그거 참 크게 망했네. 그런 일이 3년이면 브랜드에 큰 손상이 갈 수 밖에. 비슷한 이유로 G3는 '하드코어 안드로이드 팬'이자 '파워 유저'인 나를 '아이폰 유저'로 만들어 줬어. 무한부팅때문에는 아니었지만(부팅문제를 겪지 않아서 운이 좋았지), 나머지 폰들이 너무 골칫덩이들이었지. 브랜드만이 아니라 OS까지도 바꿨다니까. 그리고 혹시라도 이제 다시 안드로이드로 바꿔야 하더라도, 다시는 절대로 LG는 안살거야. [단호하시네 ;;;]
그리고 후면 버튼이 멋진 아이디어였다는 건 나도 동의해! 폰에 아주 훌륭한 인체공학을 가져왔어. 요새 폰에도 더 많이 달려나왔으면 좋겠다.
ㄴMercorp6445
나에게 빅4는 삼성, HTC, 소니, 엘지였어. galaxy s7을 말하는 거야? 부팅렉 문제는 2014년 G4에서 시작했어.
BSinAS
루머란 다른 사람들의 증언에 기반하고 있지만, 거기엔 보통 진실이 있지.
참 안타까운 일이야. 어제만해도 여기서 삼성이 애플 최악의 예시들을 따르고 있다는 게시글을 읽었거든(곧 발매할 S21에서 확장메모리랑 충전기를 제거할거라는).
지금 이 댓글 LG V60로 작성하고 있어. 엘지는 삼성이 하던 것처럼 폰을 만들어. 이 폰에 대해 끊임없이 듣는 딱 하나의 비난은 크기가 크다는 거야. 잘 지적했지만, 난 손도 크고 주머니들도 커. 그리고 현 시점에 모든 플래그쉽 폰들이 다 크지 않나?
대신에, 나는 MicroSD 슬롯이 있지. 3.5파이 잭도 있고, 정기업데이트도 받고 있어(소문에 의하면 이번 주말에 [아마 안드로이드 버전] 11이 나올거래).
엘지가 비난받아온 모든 문제는 개선하고 있어.
엘지는 여기 레딧에서 떠드는 특징을 가진 폰들을 만들고 있고, 우리는 그 폰들을 피하고 있지. 애플을 사는 게 더 유익해. 그리고 사실을 말하자면, 만약 다음에 내가 폰을 사야할 때 내가 말한 [특징의] 폰을 만드는 제조사가 없잖아? 뭐하러 그런 모조 핸드폰을 사겠어.
ㄴchewbacaflocka
곧 발매할 S21에서 확장메모리랑 충전기를 제거할거라는)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된 다음에 삼성이 애플을 조롱했던 방식이자 갤럭시폰의 특징인 "충전기 딸려있습니다."란 삼성의 광고가 나오지 않았어?
다른 건 모르겠지만, 만약 엘지(아니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라도)가 아이폰 12미니나 더 작은 크기로 플래그쉽을 만들었다면, 바로 샀을지도.
여기 사람들이 엘지 폰은 사지 않겠대서 놀랐어. 엘지가 여기 레딧에서 떠드는 특징을 가진 폰들을 만들고 있다는 너의 말에는 동의하지만.
ㄴ12apeKictimVreator
음, 나는 매 3,4년마다 폰을 바꾸고, 노트10/S20 발매 이후로 삼성은 애플을 따라하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겨우 1년 전이지. 그래서 나의 다음 구매는 소니/엘지처럼 생긴 폰이야. 걔들은 아직도 메모리슬롯이랑 잭이 있으니까. 하지만 S20Fe를 사겠지. 나는 메모리슬롯이 있어야 되니까.
ㄴjust_BB_ / Device, Software !!
아주 맞는 말. G8X 사용자임.
ㄴFreeJSJJ
2016년부터 미들급 엘지 스타일러스 2 플러스를 쓰고 있어. 여전히 무거운 그래픽의 게임이나 어플을 쓰는 게 아니라면 아직도 꽤 쓸만해. 싱글 카메라도 대단하고 스냅포토도 요즘 나오는 라이벌 제조사들의 트리플카메라급 퀄리티야. 하드웨어 품질도 괜찮아. 큰 폰이지만 마음에 들어. 새로 나오는 폰들은 높이에 너무 초점을 맞춘 기분이 들어.
rorymeister / LG G6 -> S10+
엘지의 A/S는 끔찍스럽고, 엘지 폰을 절대 지원해주지도 않았어. 충공깽.
ㄴ7841378741
글쎄, 최근에 엘지는 삼성만큼이나 옵데이트 잘해주고 있잖아. V40이랑 S9은 오레오에서 10으로 [업뎃]해줬지. 잘 알아둬, S10이상은 세 번째 업뎃을 해줄거야.
개인적으로 V40이랑 S9+를 가지고 있는데, V40이 훠얼씬 마음에 들어.
ㄴAceO235 / LG G8X
나는 G8이고 3,5개월 주기로 업데이트 받고 있어. 대부분 보안업데이트지만, [그것도] 업데이트는 업데이트잖냐.
ㄴParticle_Man_Prime / r/4KTVs
그럼, 스마트폰 구매자를 위한 선택지는 적을수록 좋고? 너는 엘지 모바일사업부의 무덤에 오줌을 갈기지만, 여기 있는 진또배기 루저들은 [실제] 소비자들이야. [엘지 폰도 안 사본 놈이 혓바닥이 길다는 말]
ㄴDougie-18
대체폰을 찾은 뒤론 내 V20용 안드로이드 10을 기다리기 정말 지쳤어. 스크린 번인때문에 공짜로 [주워가든 말든] 내다버렸어. 하얗게 빛나는 네비바[스크린 내리면 나오는 거?] 좀 없애보려 써드파티 제스쳐 네비게이션 앱을 다운 받은 이후에도 문제였거든. 나의 마지막 엘지 제품이야.
ㄴarkiser13
2016년에 엘지 G4를 샀는데, 엘지는 안드로이드 6.0 이후로 아무 업데이트도 신경 안써줬어. 결국 2019년에 원플러스[중국제] 6T로 업그레이드[갈아탐]했지. 다시는 엘지폰 사나 봐라.
ㄴeydryan / Poco 2
그리고 보통 끔찍한 퀄리티지. GPS 버그 안걸린 Nexus 5[엘지] 있냐?
oceanmountainlifer
엘지가 업계에서 나가리되고 있네.
tester25386 / TLDR/translation[이건 또 뭔 직종이래요...];
엘지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를 매각할거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이 루머는 주주 커뮤니티 사이에 빠르게 돌고 있다. 엘지전자는 루머가 전혀사실무근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느 익명의 관련전문가는 "엘지의 매각시도는 실패하고 있고,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서가 스마트폰 산업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공동의 합의가 있다. [중략] 이는 엘지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는 수준의 대책을 내놔야만 한다는 신호다."라 말한다.
엘지의 최근 전기차 생태계 투자에 뒤따라 그런 루머들이 돌기 시작했다는 것이 수상하고, 지배자가 없고 여전히 성장단계인 시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를 처분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전기차/자율주행차는 다음 십년간의 스마트폰이다.
[아놔, 뉴스 긁어 온 댓글이 제일 어렵 ㅠㅠ]
ㄴTheQuatum / Google Pixel 4 XL
우스꽝스럽네 ㅋㅋㅋ 진짜 우스워. 엘지가 했어야 할 일은 (공통적으로 불만인) 전 지역에 폰을 출시하고, 업데이트를 해주고, 새로운 마케팅 켐페인을 보장하는 거였어.
엘지에 딱 하나인 나의 불만은 업데이트고, 하드웨어는 쓸만 했지.
ㄴresurrexia / Xperia 1ii
팔아? 누구한테? 말리는[롤러블] 폰이 소비시장을 뚜들기는 걸 보고 싶은데...
doyouunderstandlife / Galaxy S10+
참 유감이야. 엘지는 항상 튼튼한 폰이었는데. 폰을 어떻게 내놔야하는지 엘지가아무 생각이 없다니, 형편없네.
내 Nexus 5 무한부팅에 걸렸지, X Charge[엘지] 타블렛도 무한부팅 걸렸지, 우리 엄마 V30도 무한부팅이지, 그리고 서비스센터에서는 보증기간 끝났으니 뭘해도 소용없다고 그러지. 나는 엘지가 모바일시장에서 받고 있는 고통 덕분에 '너의 불행은 나의 쾌감'이라는 아주 관대한 도움을 느낀다. 정말 꼴 좋네.
ㄴAsteroidMiner / A9 2018
엘지도 이쁜 폰들이 있었어. 나는 초콜릿을, 여친은 아이스크림 플립 폰을 갖고 있었어. 최고의 폰은 결코 아니었지만, 외관은 늘 이뻤지.
물론 무한부팅은 엘지가 가진 많은 탄력성을 죽여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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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휴대전화에 통합할 수 있는 최초의 '투명 태양전지판'을 개발한 한국 과학자들!
파리 기후 협약이 체결된 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국은 비재생 에너지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인천대학교의 동력학 저널에 실린 새로운 연구는 그것들이 어떻게 최초의 완전히 투명한 태양 전지를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김준동 교수가 이끄는 이 새로운 연구는 특히 세포의 이성질체에서 새롭게 발견된 혁신적인 기술, 즉 빛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크리스탈린, 얇은 필름의 제조를 자랑한다. 이 태양 전지판은 흡수된 빛을 전기로 변환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효과적이고 완전히 투명한 태양 전지가 만들어진 것은 산화니켈 반도체와 이산화티타늄의 조합을 통해서였다.
효율적인 반도체인 이산화티타늄(TiO2)은 이미 태양 전지판에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지구에 풍부한 원소이기 때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무독성과 환경 친화적이다. 반면 니켈산화물(NiO)도 광학 투명도가 높은 반도체다. 그것은 또한 낮은 산업 온도에서 제조된다.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환경 친화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투명 태양 전지판을 우수하게 발견할 수 있다.
ScieTechDaily에 따르면, 태양 에너지는 항상 바람, 물, 파도와 같은 다른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들 중에서 신뢰할 수 있고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가장 큰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태양에너지에 많은 연구개발이 투자된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태양 에너지는 자외선을 전기로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능력과 함께 보다 저렴하고 환경 친화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다. 따라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가정과 시설을 위해 태양 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다. 그것은 비용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탄소 없는 미래에 기여하는 고귀한 원인이다.
태양 에너지 접근성 향상
그러나, 현재의 태양 전지는 불투명한 질에 대한 일일 사용과의 통합이 제한되어 왔다. 태양 전지판은 지붕, 외진 지역, 그리고 대중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만 볼 수 있다. 한국의 동력원 연구팀의 최근 연구는 최초의 완전히 투명한 세포를 만드는 큰 도약을 했다. 그 아이디어는 미래에 그것을 창문, 건물, 그리고 심지어 휴대전화에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태양 에너지는 대중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는 그들의 연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투명 태양광 전지의 독특한 특징들은 인간 기술에 다양한 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발견이 진행되면, 우리는 태양에너지에 더 많은 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것이 투명한 태양 전지를 위한 첫 번째 발견은 아니었지만, 교수. 김 교수팀은 이를 태양광 패널에 통합한 선구자였다. 매우 유망한 이 연구는 우리를 내일의 새로운 전기 공급원으로 매우 희망적인 길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댓글 반응>
Space_JellyF
uv만 흡수한다면 얼마나 많은 전력을 만들 수 있을까?
ㄴskittlesmcgee33
하루에 3분 이상 배터리 수명 연장!
ㄴㄴSlazman999
이걸 저 값 싼 비상 전화기에 넣으면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거야.
만약 너희가 자연재해에 휩쓸려서 생존배낭에 이것을 넣어두면
전화기의 전원이 부족할 때 이 태양 전지판으로 911에 전화를 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전력을 충전할 수 있어.
ㄴㄴㄴGrouchyVariety
작은 접이식 태양 전지판을 추천 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20와트 패널과 USB 휴대용 배터리와 같은거야.
ㄴㄴㄴㄴjoeChump
이봐, 난 상관없어, 그냥 탭 클리어(주:예전에 나온 콜라같은 음료)만 주면 돼.
ㄴㄴㄴㄴㄴUncleTogie
만약 네가 탭을 원한다면, 뭔가를 사야 할 거야...
ㄴㄴㄴㄴㄴㄴObservite
좋아, 그럼 펩시를 공짜로 줘...
ㄴㄴㄴㄴgesasage88
나도 그런 게 있는데 맑을 때는 하루 종일 하면 스마트폰을 7개 정도 충전할 수 있었어.
흐릴 때는 3개 정도.
ㄴㄴㄴㄴImSimulated
그럴 필요 없어, 태양열 발전 뱅크가 있잖아.
ㄴㄴㄴㄴGardenGatesOfDawn
이거 쩌네. 난 4개의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쓸거거든.
ㄴㄴㄴㄴBurntfm
그게 흔한 일이야?
ㄴㄴㄴㄴㄴGardenGatesOfDawn
불행하게도 내가 바라는 것만큼 흔하지는 않지.
ㄴㄴㄴㄴㄴㄴishkariot
그럼 휴대폰을 충전하지 않는 게 낫겠네. 지도 앱이 없어야 길을 잃기 쉽잖아.
ㄴㄴㄴMeddel5
바로 그거야!!! 어쨌든 많은 새로운 스마트폰들은 뒷면이 유리지. 예를 들어,
내 아이폰 11은 이미 전화기 뒷면이 유리판인데,
이 패널들 중 하나로 바꾸면 엄청난 차이가 날 거야.
충전기를 찾으려고 고생하는 대신 햇볕에 놔두면 되겠네.
ㄴㄴㄴㄴSlazman999
마침내 이것을 이해하는 누군가가 전화기에 이걸 설치하는구나.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전화기를 햇볕에 쬐면 되는거야.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 패널이나 배터리 뱅크를 그냥 휴대하라"고 하는데
그냥 다른 여분의 물건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휴대폰을 즉시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싶었어.
그래, 이 기술은 새롭지만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 바보 같다는 말은 그만둬.
지금 당장은 약간밖에는 충전할 수 없는 새로운 기술이지만,
한 시간 안에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ㄴㄴㄴcallontoblerone
또 시간을 잘 쓸 수 있게 되겠지.
ㄴㄴㄴtriggeredlasagna
적절한 관점이야
ㄴㄴㄴjpritchard
물론, 너희가 비상 전화를 위해 너희 생존배낭에 작은 태양 전지판을 둘 수도 있어.
가시광선을 흡수하고 훨씬 더 빨리 전화를 걸 수 있게.
누구나 무의미한 제품을 바보 같은 이유로 발명할 수 있어.
ㄴㄴNeonMagic
넌 농담으로 말한거겠지만, 2MB짜리 플로피 디스크는 존재했었어.
지금은 16TB 하드 드라이브가 출시되었지만.
ㄴㄴㄴjwc369
512kb 플로피 드라이브를 사용한 기억이 있어.
ㄴㄴㄴfunknut
나도, 카세트에 아미가스와 친구들만 저장했었지.
ㄴㄴㄴProtean_Protein
1.44MB, 젊은이.
ㄴㄴㄴ_i_am_root
맞아, 하지만 하드 드라이브와 플로피 디스크는 동일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하나는 휴대용이고 다른 하나는 고정식이지.
내가 보기에 플로피에 가장 가까운 아날로그는 CD나 플래시 드라이브라고 생각해.
ㄴㄴㄴㄴrNBA_Mods_Be_Better
알았어, 하지만 1TB 플래시 드라이브가 있지. 근데 요점이 뭐지?
ㄴㄴㄴㄴㄴ_i_am_root
내 요지는 좋아하는 것과 비교하는 거야. 그들의 요점이 틀렸다고 말한 게 아니야.
ㄴㄴFOXHNTR
내 말은 좋은 일은 어디선가 시작해야 한다는 거야.
ㄴㄴMeAgainstTheWorld666
3분? 내 돈을 가져가라!!
ㄴㄴㄴLucius-Halthier
잠깐, 휴대폰을 햇볕에 놓고 충전하는건 열로 인해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나?
아니면 만약 휴대폰을 떨어뜨린다면, 화면이 깨질 경우 새로운 태양광 충전 기능 때문에 예전보다
네 배나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ㄴㄴㄴㄴMeAgainstTheWorld666
으음, 근데 하루 3분씩 더 연장 된다고?!!!
ㄴㄴㄴㄴㄴggodfrey
소문에 의하면, 벽 충전기에 플러그를 꽂으면, 집에 전원이 공급된다는 뜻이래.
ㄴㄴDifficult_Lake69
18시간 동안 햇빛에 목욕을 한 후에만 3분 더 연장.
ㄴㄴajxo08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시간이 아니라 기술이야.
하지만,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얼마나 현실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ㄴㄴpotspands
직사광선에 6시간동안 놔두면 3분정도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고 기기 수명이 단축하지.
ㄴkngfbng
논문의 개요:
높은 개방 회로 전압(>0.5V)으로 TPC[투명 태양광 전지]의 전력 변환 효율은 2.1%에 도달한다.
TPC에 의해 구동되는 모터(0.2V 및 10mA)를 이동하기 위한 실제 시연이 수행됨.
일반 태양광 패널 효율은 약 20%이다.
ㄴㄴPancakeParty98
맞아, 내가 말하려던 건, 가격이 많이 싸지 않는 한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야.
ㄴㄴㄴRoostasTowel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가에 따라 다르지.
전자책 리더는 결코 그런게 필요가 없지.
bishurang
와, 어쩐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네.
그 아이디어는 미래에 그것을 창문, 건물, 그리고 심지어 휴대전화에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야.
여태껏 지붕에 설치하는 투명한 태양 전지판만 만들었었지.
그들은 아직 정확하게 휴대폰만을 위한 태양광 패널을 만들지 않았어.
게다가, 너넨 전화기를 직사광선 아래 놓고 싶어?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ㄴLalala719
이 투명 패널들이 이미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나? 기존 것 보다 훨씬 더 멋져보여...
ㄴㄴfordanjairbanks
내가 알기로는 일반 태양열 집열판보다 효율이 훨씬 낮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실제 사용하기에 유용성을 얻으려면 기존의 태양열 집열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아.
ㄴㄴㄴcreasedearth
온실에 하면 멋지겠다. 근데 식물에게 영향이 없으려나.
ㄴㄴㄴㄴMyNameIsRetardation
전해질을 공급해 주겠지. 그건 식물이 원하는 바지!
ㄴㄴㄴJinackine_F_Esquire
창문도 못 쓰게 될거야.
ㄴㄴㄴㄴZippZappZippty
부정적인 평가를 받겠지만, 사실이야
ㄴㄴtoo_much_to_do
내가 소수일 수도 있지만 난 태양 전지판 보이는게 좋던데 .
ㄴㄴFalsePSI
새 패널이 멋져 보이는 것 같아.
ㄴBirdsGetTheGirls
어떻게 우리가 휴대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음, 재생 에너지, 블록체인은 개발되어 있어
ㄴdestruc786
난 그것들이 고층 건물이나 유리를 볼 수 있는 모든 건물들에 도배했을 때
상당한 전력을 공급해줄수 있을 것 같아.
ㄴWooden_Muffin_9880
빛을 전기로 바꾸면 열을 감소시키지, 그렇지? 내 전공이 아니라서.
ㄴsoki03
건물 창문이 더 이상적이네.
AustinMakesStuff
쌓여라. 무한한 힘.
Mcardle82
저건 나 같은 사람이나 스코틀랜드의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전혀 쓸모없을 것 같은데.
번역기자:좋은하루요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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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온라인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인 디바(D.va) 는 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를 하는 캐릭터중 하나인데요.
해외 여성이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으로 코스프레를 해봤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본문>
D.va 코스프레를 위해 좀 더 적절한 한국 스타일로 메이크업을 해봤어!
완전 달라진 거 같아.
<댓글>
sheepsleepdeep
2번 째 사진은 완벽하네.
∟올린이
정말 고마워! dva의 표현은 따라하기 너무 재밌어 하하
∟∟StuStuffedBunny
난 네 말 때문에 2번 째 사진 다시 스크롤해서 봤어. 안 웃을 수 없네. 100% 한국 여자애들 사진 찍을 때 표정이야. 완벽해.
OhhMyGodz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으로 잘 됐네.
∟MyNamePhil
난 화장이 어떻게 작용하는 건지 몰라서 궁금해. 이거 은은한 거야? 뭘 많이 바른 것 같은데. 그녀의 피부가 얼마나 매끄러워 보이는지 보면 말이야.
∟∟Daviday231231
나도 이 사람이 얼마나 메이크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식 메이크업은 일반적으로 메이크업의 역할을 하면서도 최대한 은은하고 미니멀하게 표현되도록 되어있어.
∟∟∟올린이
어쨌든 코스프레라서 화장은 그래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요점은 아치형 대신 눈썹을 더 일자로 그리고, 아주 연한/최소한의 아이섀도, 고양이 눈 대신 아래로 처진 아이라이너, 연한 핑크빛 블러쉬, 컨투어 없이, 그리고 눈 밑과 안쪽 구석 하이라이트로 채운 거예요. 피부가 매끄럽게 보이도록 하는 건 필터를 약간 넣어서 그래. 그리고 골든아워(밤 10-2시 사이) 셀카였던 것도 도움이 됐어:P
'서양식' vs 한국식 메이크업의 좋은 예를 원한다면 전형적인 서양 인스타 식 악당 메이크업의 예로 니키타 드라군을, 그리고 대표적인 한국 메이크업을 보고 싶다면 올리비아 혜를 검색해봐.
PagliacciGrim
나이스, 2번째 사진의 표현은 100% Dva야. 예전에 나도 코스프레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내 어두운 피부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못 찾을까 봐 걱정했어. 하지만 네 사진들을 보니 내 피부색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어.
∟올린이
예이, 그 말을 들으니 정말 기뻐! 난 몇 년 동안 코스프레를 해왔고, 내 안색 때문에 멈춘 적은 없었지. 너도 안색 때문에 포기하면 안 돼!
Schreckberger
한국식 메이크업은 서양식 메이크업과 어떻게 달라? 진짜 궁금해.
∟monkeyhitman
아시안의 아이 메이크업 테크닉에는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에 어두운 색을 잘 사용하지 않아.
∟∟kirbyxena
훨씬 은은하게 표현하고, 색조보다 스킨케어에 훨씬 집중해.
∟∟maebird-
좀 더 덧붙이자면 립스틱보다는 살짝 바깥쪽으로 바래지는 립틴트(?)를 사용하는 것이 최근의 유행.
∟∟Myungbean
ㅋㅋㅋ 한국 사람인데, 한국식 화장 스타일이 있는지 몰랐어.
Lady_Cloudsong
너 정말 근사해!!!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이 코스프레를 정말 더 완벽하게 해주는 것 같아. 특히 눈화장 방식이 부드럽고 달콤해 보여. DVA랑 똑같아!
blvckphrodite
오 마이 갓, 이거 정말 멋있어! 네 코스프레 정말 멋져! 같은 흑인 코스어로서 흑인 d.va 보는 게 너무 좋아요 ❤
katierosesweet
속눈썹을 붙이는 방식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 어쩌면 눈썹도? 정말 멋진 코스프레야!! 이건 정말 플라토닉한 의미로, 그 수트 차림을 하니까 몸매가 환상적이야.
snailslasher2
한국 스타일이란 게 뭐야?
∟올린이
한국 여자들이 화장을 하는 방식은 미국 여자들이 하는 방식과 달라. 그냥 다른 스타일일 뿐이지! 한국 화장은 훨씬 가볍고 은은하다:)
Torrente_Laurora
d.va랑 별로 안 비슷한데 뭐, 오케이.
-_merc_-
잘했어! 계속해!
(아무도 더 이상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코멘트를 바꿀게. 알았어. 알았다고..)
∟StewofPuppies
그녀의 얼굴 윤곽이 어쨌다고? 아니, 그녀는 더 나은 Dva를 표현했어. 한국인이 인정할게.
∟ImVeryLonely420
꺼져.
∟∟-_merc_-
내가 뭐 어쨌다고? 난 그냥 시메트라가 더 나을 거란 말 밖에 안했어. (모두에게 악의는 전혀 없고 코스프레를 위한 노력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Torrente_Laurora
오케이, 레딧놈들은 솔직한 의견을 싫어하는군.
∟올린이
Sym은 아름답지만 난 Symmetra보다 D.va과 더 많은 공통점이 있어 :)
∟∟-_merc_-
이봐. 불쾌하게 말하려는 건 아니었어. 난 왜 이 이상한 놈들*이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
(*weirdos)
∟∟∟Torrente_Laurora
그냥 불편러들이고 유치한 멘탈을 가진 거지. 그건 확실해.
∟∟∟∟올린이
음, 사실 그저 다른 캐릭터도 검은 피부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넌 대신 이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야 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약간 기운 빠지는 일이야. 나는 Symmetra와 닮지 않았어. 그녀는 인도인이지만 난 아니야. 어떤 백인 여자가 d.va이나 mei를 코스프레 할 땐, 아무도 그녀에게 메르시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아.
∟∟∟∟-_merc_-
아니 난 그저 “너 시메트라 하면 완전 멋지겠는데.”라고 했을 뿐이야. 공격할 의도나 인종차별적으로 한 말이 아니라 널 보고 그 캐릭터가 떠올라서 한 말이야.
내가 했던 말은 취소할게. 그 캐릭터들을 다시 보고 있는데 네 말이 맞아.
그리고 백인들에 대해서 네가 한 말도 맞아. 그들이 정말 닮은 캐릭터가 없다면, 닮은 누군가로 코스프레 해달라고 요청 안 하지.
inexistent00
(백인처럼) 하야네. 근데 d.va가 그렇지.
∟dalton_is_a_hero
아하하. D.Va는 백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야.
∟∟Trololman72
‘한국인’은 피부색하고 상관없는 말이야.
∟∟∟dalton_is_a_hero
그래? 근데 내가 대답한 말은 ‘DVA가 백인이었어?’야.
∟vhanos
나는 DVA를 코스프레하는 백인 여자애들을 많이 봤는데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어. 왜 모두들 갑자기 이 코스프레에 대해 불평하는 거야?
∟Spyer2k
D.va은 심지어 백인도 아니야.
난 흑인이 백인으로 코스프레하거나 꺼꾸로 해도 아무 신경 안 써. 근데 네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 이게 어떻게 '더 한국적'인지.
더 적절한 ‘한국인’? 뭐보다 더 적절한 걸 말하는 거야? 진짜 한국인 D.va?
StarshinaLeonov
D.Va보다 네가 훨씬 더 이국적이야. 사진 멋지네~
∟vBadEnergy
아아아아아아아안 좋은 단어 선택이었어.
fabulousanima
완전 완벽하게 해냈네! 반짝반짝거려!
JZAce
요! 이런 세상에, 메이크업이 게임이랑 똑같아! 정말 근사해!
Vile_Bile_Vixen
오 잠깐, 이게 D.va의 스크린샷이 아니라는 거야?
Nookmaster
난 오버워치를 안해... 하지만 이게 지금 해보고 싶게 만드네.
Metalnettle404
멋져! 화장이 정말 잘 어울리네. 그 보디슈트 직접 만든 거야? 흔히 보는 인쇄된 보디수트보다 훨씬 낫네.
huenchen05
한 가지 물어볼게. 그 헤드셋 편해? 양쪽 위에 넓은 여유 공간이 있어서 밸런스가 좀 어려워 보여서.
∟올린이
아니 (하아..) 하하 하지만 파티 시티에서 나온 꽤 싼 소품이야. 언젠가 다시 대회가 열리면 더 좋은 소품을 살 계획이야. 이 옷은 어차피 내 거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입어. 불편하긴 하지만 사진 찍기엔 괜찮아.
22Computers
이거 완전 쩔었는데.
(*so sick)
∟ryandoodoohead
멋지다는 거야, 아니면 별로라는 거야?
∟∟22Computers
아하하 이봐 꼰대(농담), 당연히 좋은 뜻이지.
∟∟∟ryandoodoohead
그냥 이 게시물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서 궁금했어.
∟∟∟∟22Computers
노오오, 너무 좋은 걸. 근데 그 말을 들으니 실망스럽네. 그것들을 보지 못했지만, 안 봐도 알겠어. 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즐거워할 수 없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왜 그렇게 불행하고 증오로 가득차기를 택하는 거지?
∟∟∟∟∟ryandoodoohead
그런 댓글들 일부는 삭제됐고, 그래도 아직 남은 게 꽤 있어. 내가 이걸 보는 몇 초 사이에 지우지 않았다면.
∟∟∟∟∟∟22Computers
끔찍하네. 내 댓글의 혼동을 이해할 수 있어. 그냥 내가 항상 쓰는 속어라서 누가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지도 않았는데.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파이널판타지14 특별 영상 -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짧은 애니에 대한 반응 입니다. 애니에 대한 반응도 있지만 게임내 스킵에 대해 찬반토론이 많네요.
이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아서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오역이 있을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제글>
한국의 파이널판타지 14 짧은 애니
<댓글>
PinguWithAnM
혹시나 사람들이 비디오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는 요지를 알고 싶어할까봐:
줄임말 제목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인데, 캣보이는 일단 대기업에 입사해서 취직하는 등
레벨업하면 해야 할 모든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시작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일을 하고 즐겁게 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에오르제아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편하게 즐기고, 즐길 수 있게 된다..
꽤 건강한 비디오와 애니메이션의 품질은 훌륭했어! 그들이 풀 시리즈를 만든다면 정말 멋질 거야.
ㄴFoxFourTwo
내 룸메이트는 이것과는 정반대야. 그는 결국 다음 백마도사 수업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두 개의 스토리 스킵을 샀어.
동시에, 우리 FC의 나머지 부분들은 달팽이처럼 느리게 제작, 일퀘,
짜증나고 사랑스러운 림사(full lala FC)와 롤플레이잉을 섞어서 진행하고 있어. 메인시나리오 퀘스트가 있다는 것을 떠올릴때면 우리는 다시 현실로 돌아오지.
ㄴLifeVitamin
야, 우리 커뮤니티 사람들은 확실히 그 멋진 개인적인 의견대로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플레이어가 어제 게임의 마지막을 보고 싶어서 돈을 내서 봐버리고 내일 접어버리는 것처럼 더 적은 비용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기꺼이 돈을 내야하는 방식은 열 받는 것 같아.
편집: 이 게시물이 특정 개인에게 여러 감정을 유발시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난 너희에게 내 게시물이 단순한 관찰의 결과일뿐 전혀 심오한 분석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 난 그것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아. 이제 난 뭘 해야 할지 말을 하지 않아. 그냥 너한테 말해주는 거야.. 난 그냥 아무 것도 신경 안 써. 즐기라고 친구들.
ㄴㄴAiryAerie
그래선 안 돼
어떤 사람들은 역할극과 판타지적인 측면에 투자하기 위해 이런 게임을 해.
다른 사람들은 이 게임을 하고 10명의 다른 알트처럼 달리지만, 이 게임은 매우 단일 캐릭터 친화적이야.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이 게임을 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시리즈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매료되어, XIV의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고급 콘텐츠를 하고 싶어해. 그들은 레이드를 하기 위해 게임을 하고 있어. 그리고 그들은 반복적인걸 좋아해.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화나게 할 수 없어.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단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기 때문이야. 화가 난다면 다른 사람들이 월 사용료를 내는 게임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너무 많이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 것 같네. 아마도 너희를 돌봐주는걸 멈추려면 좋은 조언이 필요하겠지.
편집: 너는 말 그대로 그것이 화난다고 하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너무 신경 쓴다고 사람들이 말하면 너는 그냥 뒤로 물러서서 "아, 그냥 관찰한 거야!!!"라고 말하려하지. 사실 상관없어!!! 너는 다른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고 싶은거겠지.
네가 다른사람이 뭘하던 말던 신경 쓰는 걸 멈추려면 좋은 상담가가 필요할거야.
ㄴㄴㄴLimsa Vanriel
나는 매번 다른 캐릭터로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다섯이야. 나는 비에라, 엘레젠, 아우라, 로스갈과 미코테를 가지고 있다.
ㄴㄴㄴFearpils
B가 아니라면 뭐.
ㄴㄴdragonofthesouth1
화내면 안돼. 어떤 사람들은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게임에 쏟아 부을 300 시간이 없어. 이건 옛날 시간계산법에서 나온거야
ㄴㄴㄴbasketofseals
그것은 정말 사고방식 문제야..
FFXIV는 게임의 끝이 WoW와는 달라. [신생 에오르제아]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실제로 [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서 수행하는 컨텐츠가 [칠흑의 반역자]에서 하는 컨텐츠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아니야. "레이드를 하기 위해 300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봐서는 안돼. "사용 가능한 컨텐츠가 300시간"이어야 해.
ㄴㄴㄴㄴdragonofthesouth1
음, 콘텐츠가 출시될 때 가장 잘 경험해봤어. 그냥 신선하고 신기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지. 전 경기 내내 6 명의 친구와 함께 했고 [신생 에오르제아] 포스트에서 한 번, 후반 [칠흑의 반역자]에서 한 번 모두를 두 번 잃었어. 이제 모두가 5.4에 가까워졌고 지쳐서 그만뒀지만, 그래도 3명은 접지 않고 돌아올 예정이야. 끝까지는 너무 오래걸려.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오래걸린다고. 일부에게는 역효과를 내지. 이제 이상적으로 ‘맞아, 사람들은 끝까지 플레이해. 이 게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야. 당연히 사람들이 멋진 플레이를 하면서 헤멨으면 해.’ 라고 하는건 현실이 아니라 이상이지.
ㄴㄴㄴㄴㄴ Rikku Frostdane MorroClearwater
나는 스토리를 생략하고 싶은 사람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FFXIV는 헤비한 스토리에 기반을 두고 있어. 내용이 신선하든 그렇지 않든 결합된 스토리를 겪어 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해. 나는 6년 동안 플레이를 했고 이제 막 [칠흑의 반역자에]에 도착했어. 그것은 내내 환상적인 시간이었지. 끝까지 건너뛰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들을 놓치면 어떻게 이야기가 재미있을런지는 모르겠네.
ㄴㄴㄴㄴAiryAerie
하지만 너의 생각에는 잘못된 부분이 있어. 300시간의 컨텐츠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야. 너는 사실 이부분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야.
그 이유를 예로 들자면:
누군가 영화를 좋아한다고 치자, 맞지? 하지만 그들은 모든 영화를 보고 싶어 하지 않아. 왜냐하면 그들은 그럴 시간이 없고, 모든 영화가 취향에 맞는건 아니거든. 너희는 돌아서서 그 사람에게 "맞아, 당연히 그래야지. 이 모든 영화들은 봐야만할 가치가 있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와 같아.
그리고 그건 단지 그것이 운영되는 방식이 아니야. FFXIV는 수백 시간 분량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임으로, 각기 다른 것에 어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 어떤 플레이어도 "음, 너는 모든 것을 좋아해야만 해, 이것은 모두 가치 있는 것들이거든!!!" 단지 그들이 전문가들의 방법을 따라 하기 위해 50시간 이상 투자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일이 아니고, 즐기지도 않을거야. 그건 그들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야.
만약 XIV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면 - 이 게임이 가진 모든 빌어먹을 것들 - 그럼 잘됐네! 그것은 정말 근사해!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니야. 내가 여기서 일반화를 해보자면, 웃기는건 누군가가 이 게임에 대해 "그래, 넌 X를 좋아해야 해"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마다... 너와 비슷한 사람들, 모든 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서 그런걸 거야.
왜 너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야?
ㄴㄴㄴㄴㄴbasketofseals
아까 포스터에 그 번호가 적혀있어서 300시간만 언급했어. 현재 컨텐츠가 무엇이든 간에 말 그대로 게임 내 모든 것을 할 필요는 없어.
너는 네가 반대하는 비자로 판타지 버전의 나를 완전히 추측해냈어.
ㄴㄴㄴㄴㄴㄴAiryAerie
내가 아니라는 것만 빼면.
네가 나한테 한 유일한 대답은 "글쎄, 나는 문자 그대로 300시간을 의미하지 않았어" 였어. 하지만 너는 내가 지적한 다른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 300시간, 혹은 임의의 수를 할당하고 싶으시다면 300시간 분량의 컨텐츠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그 모든 시간이 가치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
방어적이고 내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택한다고 비난하기보다는, 왜 네가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게시물 말미에 물어봤던 진짜 질문에 대답해주면 좋겠어. 왜 너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야?
ㄴㄴㄴajm__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을 배우거나 기술을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은 무작위로 콘텐츠를 실행하는 데 시간을 낭비 할 시간이 없지.
ㄴㄴㄴㄴdragonofthesouth1
우리 모두는 그 문제가 실제보다 이론에서 훨씬 더 뚜렷하다는 것을 알아. 새 플레이어는 9/10 앱으로 콘텐츠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ㄴㄴㄴㄴTobioOkuma1
농담하지 마. 건너뛰고 자기들이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모든 던전을 다 클리어 해놓고도 뭘 했는지 전혀 모르는 바로 그 사람들일거야.
ㄴㄴㄴㄴpika_floof
나는 그냥 스킵을 사서 뭘 하는지 모르는 80의 던전보다는 자신의 직업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50 이하 던전을 도는 편이 나은거 같아.
ㄴㄴㄴAsapara
300시간.. 하하하... 난 300시간 이상이고 [홍련의 해방자]를 진행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난 예전에 [신생 에오르제아]를 할 때였지만 마지막으로 많은 바쁜 작업 퀘스트 대화는 건너뛰었어.
ㄴㄴLeonoire – Tonberry soulgunner12
사람마다 다른 플레이스타일이 있어. 사람들은 게임을 MMO처럼 취급하네. 하지만 이 게임은 싱글 플레이하듯이 하기 좋기 때문에 네가 말하는 요점을 알 것 같아.
ㄴㄴㄴLifeVitamin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도 동의해. 나는 게임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으로 무슨 내용을 보여주는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문제에 대해 똑같이 생각하지 않지. 내가 주로 얘기했던 것은 내가 본 많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야. 게임은 이미 끝났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은 그들이 신경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플레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 나는 항상 "걱정하지 마, 그냥 천천히 가면 끝날거야."라고 하거든.
편집: 또한 여기 있는 모든 이상한 소리들에 정신이 팔려있었지만 나는 단지 스토리만을 말하는게 아니야 . 0에서 80까지의 여행에서 최종장에 도달하기 위해 몰입하라는게 아니라고. 거기에는 많은 컨텐츠가 있어. 내 친구 중 한 명은 몇 년이 걸려[칠흑의 반역자] 도착했지만 농사를 짓다가 이쉬가르디안 복원에 투자받았기 때문에 이 게임을 시작하지 않았어. 이와 같은 것들이야. 하지만 여전히 네 말이 맞아.
ㄴㄴFrozocochet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게 더 화가 나네.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전혀 즐기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한두 시간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삶을 살 수도 있고, 많은 다른 게임을 할 수도 있다고.
개인적인 의견: 모든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하지 않는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삶을 알아서 살아줬으면 좋겠어.
ㄴㄴㄴMNK barnivere
It사람들이 컷씬을 거르는 게 화가 난다! 그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게임을 해야 해!
ㄴㄴYou gotta bleed before I heal you. MollyRotten1
레벨 상한에 도달한 후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70개 이상의 방대한 양의 콘텐츠가 있으며,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에 전제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Savage/Extreme/Ultimate
*다중 직업 레벨링(아마로 마운트)
*현재/최신 BT 마운트
*일퀘 / 주간퀘
*현재 유물/DR
*업적/타이틀수집
*멘토
*등등
또는 레벨/스토리 스킵에 의해 건너뛰지 않아야 합니다.
*하우싱 / 롤플레잉
*PVP
*롤플레잉
*등등등
아마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 스토리를 좋아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생각이 있다면 게임의 0.3%를 그냥 넘어가게 할 수도 있어.
ㄴㄴㄴLifeVitamin
최종장에 도달하기 위해 네가 말한 모든 것 중에서 유일하게 의미있는건 Savage/Extreme/Ultimate의 스킵이지. 그게 바로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야. 태도가 나쁜 사람을 빼고라도 우리는 여기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ㄴㄴnew_modern
MMO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기성 플레이어들과 신규 유입자들 사이의 격차가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그들의 동기가 부분적으로 사회적이라면 실망감을 느낄 수도 있어. 아마도 그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프리 컴퍼니를 찾고, 친구를 만들지만, 곧 가장 강한 유대감을 가진 프리 컴퍼니 중심 활동을 발견하게 되거든.
실제로 쉬운 해결책은 없어. MMO가 노후화되고 새로운 MMO로 대체되는 요인 중 하나지. FFXIV는 메인시나리오 퀘스트와 같은 것들을 위해 그것을 하기 위해 누구 못지않게 그것에 대해 진행해왔지만, 다른 최종 콘텐츠에는 여전히 문제가 존재해. 본질적으로, 고립에 대한 공포야: 그것은 종종 내용 자체보다 사회적 측면에 더 가깝지. 레벨 점프 메커니즘은 새로운 게임을 더하는 것을 통해 플레이어로 돌아가 여가 시간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메커니즘 중 하나야.
ㄴㄴmattchew1993
사람들이 익숙해진 것 같아. WoW에서 온 나의 본능은 가능한 한 빨리 끝에 도달하는 거였어. 왜냐하면 WoW의 끝은 게임이 정말로 시작하는 곳이기 때문이지.
ㄴㄴkuropikaneko
왜? 사람들은 다른 이유로 게임을 해. 나는 메인 스토리와 세상을 사랑하며 멀티플레이어적인 측면은 신경 쓰지 않아. 하지만 사람들이 역할극을 하고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면 항상 웃음이 나. 나 역시 공예나 집짓기 따위에는 관심이 없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 살아가지. 그것 또한 게임을 즐기는 아름다운 방법이고 우리는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기뻐해야 해.
ㄴㄴbunn2
Y너: 이건 날 화나게 해.
다른 사람들: 음, 정말로 화내서는 안 돼. 관찰이라는건 말 그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는거야.
사실 난 신경 안 써, 너희들은 시작한거야.
ㄴㄴitskaplan
솔직히 말할게. 나는 지금까지 약 6년 동안 XIV를 계속 해왔고 사랑해왔어. 나는 커뮤니티, 세계, 설정/예술 스타일, 음악, 게임 플레이, 활동 등을 사랑해. 하지만 나는 그 스토리를 참을 수 없어. 나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읽는 것을 싫어한다고 확신해. 그리고 나는 주관적으로는 그 스토리가 놀랍다고 생각해. 내 경험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좋겠지만 그것이 내가 스킵을 한 이유야. 나는 일이 바쁘고 다른 취미도 가지고 있어. 멋진 영화나 쇼를 보고 여자친구와 그 경험을 나누고 싶기도 하고. 나는 XIV가 꽤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멋진 글과 스토리를 원할 때는 책을 읽거나 보는 데 시간을 쓰지.
Daniel_Is_I
이것은 그냥 시장 옆 벽에 기대어있는 사람까지 림사의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보게하는데 효과적이었지.
ㄴRiceBaker100
정말 게임같네.
ㄴㄴSefirosukuraudo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들은 팔라딘을 캐스팅해서 Total Eclipse를 보여 주었지만 적어도 백마법사의 Holy가 필요했어. :P
ㄴㄴㄴThagyr
그들은 플레이어를 괴롭혀서 광고가 금지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
ㄴlars_h4
림사를 100%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 이 쇼의 전체를 다 즐기고 싶어!
제발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ㄴZzz05
잘모르겠네. 그 한번이면 충분한 것 같은데.
momopeach7
정말 멋있었어. 나는 그가 핸드폰을 보는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어. 나도 FFXIV를 위한 전체 애니메이션을 원해.
ㄴRDM scoyne15
phone 이정표
ㄴㄴSexyCrimes
이정핸드폰
ㄴHikari_Sword
"아, 이딴거 수백 개도 살 수 있어"라고 하고 그냥 던져 버려. XD
ㄴㄴchaobreaker
하지만 어떻게 그가 레벨 15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까?
ㄴㄴㄴAlhalish
이것은 계정을 FFXIV 핸드폰 앱과 동기화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정표야.
ㄴGMMoira
디테일도 좋았는데, 그런 걸 주는게 있어? 나는 최종장까지 이정표를 받은 적이 없이 없어.
BlackRegio
진짜 게임처럼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도처에서 있다는 게 너무 좋아... 난 솔로이지만 넌 절대 여기 혼자가 아니야.
ㄴIt's an illusion, not a trick sykoryce
나는 그가 도망가는 동안 치료사가 그를 치유해 주는게 너무 좋아! 힐러 여러분 감사합니다!
Bamblecwa
구부 댄스 구부 댄스
Kumomeme
왜 그런지 모르겠어... FFXIV에 똑똑한 사람이 없나봐. 애니메이션은 오래 전에 나왔어야 했어.
ㄴArdentC
그래, 내가 FFXIV를 간절히 하고 싶어한다는걸 깨달았어. 애니메이션과 그들이 모든 직업을 보여주는 것은 드문일이야.
Side Quest Thot Freyarule
Au Ra 삭제네 ㅋㅋㅋ
ㄴlastthingisee
그들은 아마도 또 다른 극동아시아의 복장으로 소동을 원하지 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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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는 일본의 디지털화의 지연상을 부각시켰다. 행정에서 비즈니스 현장까지, 불만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 상황을 타개할 힌트는 ‘신흥국’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 국가에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코로나 재앙에 맞서는 디지털 기술이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신흥국 사회에 자리한 최첨단 기술에 대해 고찰한 ‘디지털화하는 신흥국’(중공신서)의 저자로 중국 경제 전문가이기도 한 이토오 아세이 도쿄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준교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남쪽을 위한 남쪽의 디지털화’
도쿄대학 사회과학 연구소의 이토오 아세이 준교수
‘위치정보나 개인 인명 기록을 하지 않아도 농후 접촉자의 파악에 도움이 된다’
접촉 확인 어플리케이션 COCOA의 취지였다. 아베 신조 수상(당시)이나 야마나카 신야(교토대, *노벨 생리학 수상자)도 사용하기를 권해서 2월 말 시점에 다운로드 수는 2,500만을 넘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구글 OS인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4개월 남짓 통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 소스 코드가 공개된 ‘Github'에선 11월 현재로 지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있었다.
‘완성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었다’
‘디지털 청’의 기수역을 담당하는 히라이 타쿠야 디지털 개혁상은 저렇게 토로했다. 그 한 달 후에는 iOS와 안드로이드 공히 최신 사양에 적용시키는데도 태만했음이 밝혀졌다.
행정 부문의 디지털화 지연은 현저하다. 현금 10만 엔 일률 지급은 늦어졌고, 감염자 정보의 전자화를 꾀했던 지자체용 시스템 ‘하시스’는 현장에서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외국은 어떨까.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의 이토오 아세이 준교수는, 선진국만이 아니라 신흥국에서도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었음을 지적하였다. (편의상 OECD 외의 각국을 신흥국이라 분류하였다)
인도를 보자. 국민에게 보급된 개인 식별 번호제도, 통칭 ‘아다르’를 활용하여 가난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했다. 인도에서는 지급 과정에서 중간 가로채기의 문제는 있었으나 지문이나 홍채, 안면 사진 등의 생체 정보와 디지털 기술을 연계함으로써 당사자에게 직접 지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중국에서는 휴대폰의 ‘건강 코드’가 사회의 인프라다. 적, 황, 녹 3색으로 자신의 감염 리스크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상업시설 등의 출입에는 필수 조건이다. 개발은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의 거대 IT 기업이 참여하였다.
이런 기술들은 ‘코로나 테크’로 불린다. 그러나 이토오씨에 의하면, 이런 것들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원래 있던 기술들이 활용된 결과라고 한다.
선진국, 예로 베를린이나 실리콘 벨리 외에도, 쿠알라 룸풀이나 상해에도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인재가 넘쳐나고 있다. 기술정보도 공유되고 있어서, 선진국과 신흥국에서 커다란 기술격차가 있는 남북문제* 시대와는 상당이 다르다. 엔지니어가 있고 정책 실현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신흥국에서도 디지털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남북문제: 1960년대 경부터 지적된 현상으로, 지도상의 남쪽 가난한 국가들과 북쪽의 유복한 국가 간에 경제력이나 기술력 등에서 커다란 격차가 존재함을 가리키는 용어.
그러나 그동안 선진국을 위해 생산이나 하청을 담당했던 남측의 나라들이, 디지털 분야에서는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코로나가 유행하기 이전부터다.
인도에서는 2009년에 현지 IT 기업인 ‘인포시스’ 공동 창업자 난단 니레카니씨가 ‘아다르’ 개발의 추진 역할을 하여 고유 식별번호청 장관으로 기용되었다.
니레카니씨는 실리콘 벨리에서 활약했던 엔지니어들과 협력하여 아다르의 정착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2019년 12월 현재 성인 95%가 등록되었다는 자료도 있다.
‘미국 등의 하청이 아니고 현지 엔지니어들이 이미 자국의 디지털화에 착수한 게 인상적이다. 인재나 사업구상 측면에서 선진국을 위한 작업이 아닌, [남쪽을 위한 남쪽의 디지털화]가 진행된 것이다’라고 이토오 씨는 지적하고 있다.
이웃 나라에선 실행하고 있다... 가 아니다.
이러한 신흥국의 디지털 기술로부터 일본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까. 신흥국의 경험을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캐시리스 결제는 일본에도 보급되었고, 택배도 ‘지정 장소에 두고 가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봐가면서 일본의 현실에 녹여 들이는데, 이에 대한 본보기는 미국이나 유럽이라 생각합니다만, 여기에 덧붙여 신흥국의 사회의 사례에도 시야를 넓혀 가야 하며 적어도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문점도 있다. 인도의 아다르는 지문, 홍채 등 생체정보 등록이 필요하고 중국의 건강코드에는 고속철도나 비행기 이용 기록 등을 당국이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대전제다.
효율적인 시스템과 개인정보 보호는 양립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일본 사회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개인정보를 다른 사람이 유용하는 것에는 저항감이 강한, 관리하기에는 어려운 원칙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촉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은 특수한 예라 하더라도, 좀 더 일본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한국이나 대만에서조차 상당히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의 주민등록번호는 박정희 정권, 즉 군사 정권 하에서 정비되었습니다. 북한이라는 안보 위협이 바로 옆에 있었죠. 대만도 1987년까지 계엄령을 시행하는 등 국민을 '관리'할 필연성이 있었던 셈입니다.
"봐봐, 저기 이웃 나라나 지역에서는 하고 있어"가 아니라, 거기에는 역사적인 까닭이 있는 겁니다. 일본의 프라이버시 보호 의식을 인정하면서도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신흥국은 이미 일본이) '도와주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이 신흥국으로부터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토 씨는 굳이 「발품을 파는 정보수집을 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점점 상상을 뛰어넘는 접근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Uber(배차 서비스)라도, 인도에서는 삼륜 오토바이가 옵니다. 정말 올까라고 의심했는데 진짜 떡하니 옵니다. 지도상에서 오토바이가 오는 것도 보입니다. "아, 저 아저씨다"라고 알게 되지요. 흙먼지 흩날리는 발전 도상국의 현장에서 디지털 사회가 정착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설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게다가 이미 존재하는 해외 거점을 유효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일본 기업은 아시아에 해외 거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방문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것은 오로지 공업화나 무역 등 기존 비즈니스를 위한 거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지 사회에서 새롭게 나오는 걸 파악하는 안테나를 펴서 일본과 어떻게 융합시키고 비즈니스 찬스로 바꿀까 하는 힘은 아직 약합니다.
대사관 영사관 등 재외공관의 경우 일본인 보호 등이 주된 업무이지만 신흥국이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정보 수집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더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뜻밖에 코로나의 유행으로 드러난 선진국 일본의 디지털화의 지체. 과거에는 '(일본이) 지원하는' 대상이었던 나라들로부터 배움을 얻어내는 시대가 이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이토 씨는 이렇게 매듭지었다.
‘현실을 본다는 것. 해외에서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외는 선진국만이 아니다. 신흥국만을 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야를 넓힐 때에, "남쪽"이라고 불린 지역에도 크게 눈을 뜨자는 것. 비교적 과감하게 써 보았습니다.’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twi***** 132/13
> "봐봐, 저기 이웃 나라나 지역에서는 하고 있어" 가 아니라, 거기에는 역사적인 까닭이 있는 겁니다. 일본의 프라이버시 보호 의식을 인정하면서도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으로 혜안을 가진 관점입니다. 기존의 일본 지식인들은 자기에게 편한, 타국의 현실만을 잘라 내어 ‘거기에 비해 일본은...’식의 뻔한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난에 안주하여 패자가 되고, 따라잡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위정자는 국가 경쟁력의 부족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분기해 줄 것을 호소해야 합니다.
예전 VHS 대 베타(*비디오 테이프 규격 경쟁) 전쟁에서 패한 소니가 8mm 비디오나 MD로 반격하고 거기에다 플스(*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로 압승했을 때 ‘어제의 패자가 오늘도 패자라고만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소니와 같은 부활을 하나의 좋은 예로 삼고 미지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自由なき国の住人 1/0
탁상 공론만 할 정도로 시간은 많지 않다.
투명하고 국민의 신뢰를 만족시킬 정부를 구성하여, 이를 실천할 고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다면 소화시대가 지속되는 후진국 이하의 세상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
즉 카스미가세키(*도쿄 관청가)의 회춘이 필요하다.
소화의 할배들로는 절대 불가능.
∟ ej_***** 8/2
남들과 비교하면서 불평만 늘어놓는 인간들이 많지.
원래 일본은 수입한 문화나 기술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장점이 있었는데, 남과 비교해서 자기 편한 부분만 잘라서 주장해 대니까 왜곡만 남게 된다.
폴리 봉투 문제도 그렇고...
∟ zhu***** 0/2
> 효율적인 시스템과 개인정보 보호는 양립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바로 그거죠. 어렵습니다. 계속 논의해갈 수 밖에.
∟ shi***** 5/2
그런 부분에서 ‘패배’란 단어를 쓰는 건 아니라고 본다.
나라마다 여러 가지로 사정은 다르니까.
ala ***** 81/7
선진국에서 나름대로 제도가 옛부터 정착한 만큼 지금까지의 아날로그로도 늦어도 어떻게든 할 수 있다. 새로운 일 하다가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민관이 함께 몰매질한다. 평상시 앙케이트, 쿠폰, SNS로 프라이버시를 무방비 수준으로 노출하는데 회사 등이 정보를 유출하면 뉴스에는 굉장히 민감하다. 윗자리, 특히 틀딱 세대는 디지털을 모른다는 걸로 외곬수 일변도.
이렇게까지 악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역시 디지털 같은 것은 추진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서 중국이나 신흥국에 뒤지게 되는군.
COCOA(*코로나 확산대응 어플리케이션)가 분명 문제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다들 불평만 하고 깔지는 않았잖아. 열심히 만들어 줬는데 일단 설치하기는 커녕 프라이버시가 어쩌니, 메모리가 어쩌나 하는 소리뿐이어서 질려 버렸다.
∟ syl**** 9/10
솔까 (일본이) 실질적으로 선진국은 아니죠.
언론의 보도에 현혹되지 맙시다.
일본은 타분야에서 해외보다 상당히 뒤쳐져 있어요.
정치가가 스스로의 이익 우선의 정치를 하고, 기업이 해외에 적극적으로 기술을 제공한 결과 일본은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알아 차립시다...
no ****** 34/2
코로나 관련 앱에 관한 한 꼭히 일본에서는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당시 건강 QR, 행동 이력 QR이 없으면 가까이의 슈퍼에도 들여 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에 크게 지장이 생기는(배달만으로 일체 밖에 나가지 않는 것 이외) 결과, 스마트폰에 설치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은 원래 코로나 대책 자체가 느슨해서 앱을 만들어 보긴 했지만 정부도 국민도 솔직히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일본에 거주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설치하지 않는다고 실제로 손해가 있을까 싶어요.
fnq ***** 25/1
일본에서의 디지털화 촉진
겨우 올해 9월 1일 디지털청이 열리지만, 확실히 대외적으로는 뒤쳐진 건 틀림없다.
인도와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발전(인도는 미국의 시차적으로 정반대, 미국의 밤은 인도의 낮, 중국은 옛 소련 미국을 따라잡고 앞지르기가 주목표)해 왔기 때문에 일본보다 훨씬 앞서 있다.
(*번역하면서도 인도의 시차는 뭣땜에 언급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남한과 대만을 말하자면 원래 계엄령하의 나라라서, 개인보다는 국가가 주체가 되어 모든 일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일본은 개인정보보호 사적권리 제한 등에 너무 민감해서 모든 게 다른 나라에 비해 디지털 IT 개방에 관해서도 지지부진하고, 관계, 관련법규를 여당이 올려도 정쟁안건으로 흐지부지되고 만다.
이래서는 애초부터 패배가 뻔하다. 하지만, 그렇게도 말할 수만도 없으니 9월 1일부터 디지털청에서 디지털화 추진, 촉진을 기대한다.
bic ***** 33/4
일본의 디지털화가 지지부진한 것은 관료 주도의 멘탈이 재계까지 지배해서 선진국인데도 선두를 달리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사회기반을 바꾸는 기술은 세계에서 유통된 것을 도입하려고 하겠지만 소비물과 달리 디지털은 최초로 인프라를 만든 사람이 승리자가 되므로, 일본이 자랑하는 일본화는 불가능하다. 여기에 허둥지둥하는 사이에 해외의 플랫폼에 제압되어 참가하지 못한 채 끝난다. 그렇게 되면 기술도 육성되지 않는다. 해외 것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회 기반의 정비 과정에서 디지털화는 후진국에도 진다. 그럼에도 아직 허둥대고 있다. 디지털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이익이 나는 것은 한두 가지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은 국내 기술로 돌리지 않으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 국가 주도로 하지 않으면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에 민수로 마음대로 길러서는 안 된다. 디지털기술이란 일본 공무원과는 궁합이 지독하게도 나쁘다. 이럴 때야말로 정치가가 나서야하는데. 패배에 이상한 패배는 없다.
sha ***** 26/2
중국의 건강코드와 록다운이 성공한 것은 관리사회이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있다.
이것은 코로나화와 같은 비상사태에는 유효하지만, 평시에는 프라이버시의 현저한 침해가 된다.
언제 고속철을 타고 어디까지 갔는지가 빅데이터로 명백해져 강제력 있게 이동이 제한된다.
일본에서는 전시 중 국가에 의한 자유의 제한에 질려 ‘비상사태에 있어서의 사유권의 제한’이라는 문제는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코로나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 나라는 이 비상사태에서의 사권 제한을 잘한 나라처럼 보인다.
유사 입법은 아니지만 정말 비상 상황이 벌어질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물론 비상사태가 지나고 나서 곧바로 평시의 법제도로 되돌리는 민첩함도 필요하다.
∟ lat**** 3/0
유사시라는 말에 쓸데없이 과민반응하는 층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특히 좌익계 인사나 언론. 그리고 강권적인 대책을 쓰고 있는 중국이나 한국을 배우라고 하면서 그보다 훨씬 느슨한 대책이라도 도입하려고 하면 프라이버시가 어쩌니, 개인 권리가어쩌니...
제 정신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도 평화충의 한 부류겠지요.
∟ sha**** 0/0
지금의 일본에서는 민주주의가 최악의 형태로 기능하여 너무 많은 신경을 쓴 결과, 이도 저도 아닌 대책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엄격하게 대처하고 문제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린다. 겨우 이 정도인 것 같은데도 저항세력의 눈치를 보게 되면 결국 국민의 권익이 훼손됩니다.
자유를 구가하려면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런 당연한 일에도 ‘내 자유는 빼앗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소 사권을 제한하는 대책이 필요할 경우. 권리자 눈치를 보면서 집행하니까 결국 별 효과가 없는 대책이 되고 맙니다.
독재는 곤란하지만, 정치가에게 진정한 의미의 리더쉽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oodle 52/13
대국민 행정 서비스 충실화를 도모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국민 ID(지금이라면 마이 넘버)를 필수로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국민적으로 ‘정부에게 내 정보를 맡기는 건 싫다’라고 하는 감정이 방해를 한다.
정치행정의 현장을 노털들이 칸막이를 쳐서 망가뜨리고 있듯이 국민/시민 차원에서는 이 지나친 개인정보 보호감정이 구조 확립을 망치고 있다.
지금 일본은 정신적으로 후진국이다.
qse ***** 3/0
국민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해서 가족조차 열람할 수 없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나는 M카드는 주민기본대장 네트워크시대부터 이미 발급 받았지만 발급률 20% 전후라는 것도 너무 이해가 안 된다. 디지털의 편리성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인정보가 교환되는 것을 용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근본적인 결제사항과 그의 유출은 막을 필요는 있다.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 우편 주소, 이름이 노출되는 것이 그렇게 걱정스러운지 잘 모르겠다. 대처하는 법을 몸에 익혀 두면 되는 것이지, 여기까지 걱정하면 자택의 문패도 못 달게 된다. 디지털을 둘러싼 이 나라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의 세계 디지털 사회의 진화 상황을 앞에 두고, 암담한 기분이 든다. 다시 아날로그 세계로 돌아가 쇄국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oml ***** 4/0
디지털화 지연의 원인은 늙은 공무원들보다 더 근본적인 데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와 비교하면 IT인재가 절대적으로 적은데다, 상관의 방침에 대해 권위주의 체제도 아니고, 구세대의 인프라로 졸렬하나마 대응할 수 있었고, 관민 모두 사회적 도덕성이 훨씬 나아 아날로그인 방식으로도 일단 기능했으며, 프라이버시나 편리성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이 요구되어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거나 하는 등 저해요인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는 해도, 졸속 디지털화는 나중에 피해가 돌아 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LINE 문제를 교훈삼아 편리성과 신뢰도의 양립을 바랄 뿐입니다.
mat ***** 5/0
하드 웨어의 지연보다 운용면에서의 지연이 문제. 고속도로의 ETC(*우리나라 하이패스에 해당)도 그렇지만 본래는 ETC 레인을 우선시해야 할 것을 현금 인도 레인이 중간에 있기도 해서 일부 비이용자를 지나치게 배려한다. 모처럼 국민 아이디를 도입했으니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고 불편을 감수하면 된다. 그것을 이용할 것인가 아닌가는 국민의식의 문제. 에스토니아 등은 혼인신고와 이혼신고 이외의 절차는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도 빨리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n _ k ***** 7/0
정치가는 선거의 표로 연결 여부, 관료는 낙하산 인사들의 이권을 챙길 수 있을지 여부!
디지털화는 인허가나 탁상행정과 달리 속도가 빨라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섭할 수가 없어!
그래서 서류를 늘이고 사무를 복잡하게 하고 이권을 챙기기 위해선 디지털화는 곤란함.
마이넘버카드가 보급되지 않는 것도 그런 정치가, 관료들이 방해하고 있다.
klu ***** 8/2
일본의 암기력 위주의 교육을 벗어나지 않으면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는 좀 더 IT에 특화된 학교나 문화예술에 특화된 학교나 특색있는 고등학교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jan ***** 4/2
중국과 인도 행정에서 IT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우선 뇌물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인구를 다루는데 IT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국민의 정보를 관리하는데, 인권이나 프라이버시는 무시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중국의 한 백화점에서 코로나 클러스터가 발생했을 때 그 가게에 있던 손님과 인근을 걷던 보행자에게 곧바로 격리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빽빽하게 설치된 폐쇄회로 TV가 얼굴 정보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감염에 승리했지만 그런 사회가 장미빛인가요?
a95 ***** 4/2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은 아날로그로 궁리함으로써 성장해 왔다.
일할 곳이 있고 위조지폐범이 나오지 않는 사회는 디지털화를 서두를 이유가 적었다.
신흥국은 정부도 국민도 디지털화를 지향하고 있었을 뿐.
참고해야 할 것은, 옛 일본에도 있었던 해외로부터 얻는 것은 얻고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스스로 만들겠다는 오기와 야심이라고 생각한다.
아재들을 탓하고 한탄하며 비판만 한다면 그 아재들과 다를 게 없다.
m _ s **** 16/6
아직 다양한 구조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발전 도상의 나라가 진지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새로운 기술도입에는 이길 수 없어요. 메이지 시대의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물론 일본도 열심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피드로 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Tidal Wave 4/0
제일 큰 문제는 중간에서 빼먹는 나쁜 문화일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업자를 통해 도대체 몇 %가 엔지니어로 들어갈까.
이래서야 동남아나 구미 여러 나라를 이길 수가 없지.
애초에 일본의 기술자 차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까.
중국에 기술을 도둑맞았다! 라고 떠들어 대지만 보수와 휴가를 늘리지, 왜 죽을 때까지 일을 시켰어?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nqd ***** 3/0
틀딱 정치가가 많고, 보수적이기 때문일까.
LINE도 단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입을 해 버린 것이다.
(*최근 라인 가입자 정보의 누출 사고를 말하는 듯.)
디지털청 설치, 너무 늦었죠?
rin ***** 5/4
Cocoa는 성능 이전에 필요성 느끼지 않음.
자신이 바이러스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건, 이 앱의 컨셉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결론.
주변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전제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ia ***** 4/2
일본이라는 나라는 이미 인프라가 완성되어 있다.
30년 전 톈안먼 광장 앞에 인민복 차림의 사람들이 자전거가 달렸던 중국,
아직도 기차 위까지 사람이 올라타는 인도와는 다르다.
단지, 이대로는 일본의 우위성은 없어진다(이미 없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상한 자존심은 버려야 한다.
ros ***** 7/7
일본은 디지털화의 진전은 안될 것 같아요.
정치도 행정도 그리고 국민도 고령화가 너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회사도 경영자는 고령이 많아 저항감이 있다.
우선은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에 익숙한 상태에서 하지 않으면
거의 활용되지 않는다.
우선 그것부터라고 생각합니다.
sab ***** 2/3
디지털을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아서라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휴대용 전화나 PC를 살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국가가 의무 교육으로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 코로나화로 혼란스러웠다고 생각한다.
뭐, 이만큼 광섬유로 찬 세상인데, 아직도 그런 인식?이라지만 현실로 반론할 수 있지 않을까.
mid ***** 4/2
전자화가 진행되어도 개인 스코어가 붙고
그 스코어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대우가 바뀌는 세상이 될 정도라면 전자화는 싫다.
그리고 중국의 전자결제가 진행된 이유는 atm이 별로 없거나 지폐에 신뢰성이 없어서
누구나 쉽게 위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gen *** 20/11
정보통신 분야에 아마추어인 관리 등이 나와 설치니 보기 흉하게 된다.
LINE 대체의 경우에도 기업이나 교수들을 모아 협의하고 현행 앱에서 비교적 안전한 것을 선택하게 하고, 그것을 정부 권장이라고 하면 되는데, 쓸데없는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야.
∟ syn**** 1/1
cocoa가 나왔을 때부터, 학생 등 개선의 홈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그걸 못 봤나?
아무것도 못하는 관료, 정부.
つばさ 33/6
cocoa 개발비 3억 9,000만 엔.
중간에서 빼먹지 않고 제대로 만들었으면 그런 엉성한 앱은 되지 않았어.
디지털 시책에 있어서 아시아의 나라들과 일본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고,
공공 사업의 중간 빼먹기 구조.
빼먹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 것 같아.
sak ***** 0/5
핸드폰 때문이죠.
PC가 필요 없게 되어서 불편을 없애는 툴을 어떻게 만들까하는 의식이 빠져 버렸다.
그리고 '젊음이 정의'란 의식이 권력을 가진 할아버지들에게 있으니까.
고령자에게 스마트폰이 침투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디지털이 진화하지 않게 되었다.
(*만취상태인지 도대체 뭔 말인지...)
bre ***** 10/3
(*다른 디지털 도움이 없이도) 충분히 편리했기 때문이지.
그 충분히 편리한 구조를 부수면서까지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그런 사회적) 구조가 없는 도상국 쪽이 지름길을 택한 거죠.
uam ***** 11/8
걸으면서 스마트폰으로, 고지식하게 LINE으로 문자 치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해. 움직이면서 SNS를 하고 싶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위챗으로 음성을 날리는 게 빠르지만 그게 안 되는 게 일본인이니까.
右翼食屎 1/4
일본이 선진국이 된 것은 메이지 유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후진국이 된 것은 유신이 메이지 시대에 한 번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nom ***** 0/2
일본은 회식문화다.
그러니까 디지털화는 아직 멀어도 좋은 거다!
틀딱 의원들을 쓸어 내는 거 부터가 진정한 디지털화의 문명개화다!
쓸데없는 소리는 넣어 둬라.
ehi ***** 1/0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합리’라든지 ‘과학’이라든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보 혹은 무식한가 하면 결코 그렇지는 않고,
‘이해는 하지만, 납득할 수 없다(안 한다)’는 느낌.
sky**** 4/2
일본의 디지털화를 막고 있는 것은 좌익사상의 언론과 야당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걸 간과하지 마라.
kyd**** 0/0
cocoa는 아이폰의 os로 인해서 설치가 안 되는 기종이 많습니다.
제 기종은 못 해요. wi fi 환경도 없기 때문에 갱신할 수 없습니다.
ooa**** 19/6
왜 마이 넘버(*일본의 개인 인증 시스템) 가입한 사람들에게 10만 엔을 지급하도록 하지 않았을까? 창구가 바빠져서?
景房 7/1
옛날부터 정치가나 관료 같은 것들은, 이권관계가 아니면 새로운 일에 의욕 같은 건 없었잖아요.
나라의 중추가 이런 무리들 투성이.
mat**** 1/0
우수한 인력은 고급 해외로 나가고 일본은 갈라파고스 제도가 되었다는군
ken**** 0/0
지금에 와서야, 디지털화 운운하는 시대착오적인 할아버지들(자민당)이, 무능하니까!
LINE 건에서도 드러나고 있어! 이제 와서? 대책조차 안 나와!
피고인 보고 기다려서 생각해? 손도 못 댈 무능함이!
**** 2/1
이 나라는 도장과 팩스 없애기부터 시작해야지.
언제까지 쓸 꺼냐, 정말로.
fub**** 2/2
패배의 의미를 모르냐?
地球人。2/2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ber**** 235/211
일본은 미중을 제치는 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 ‘후가쿠’(*후지산의 별칭)를 만드는 기술력을 가지면서도, 디지털화에서 지고 있는 것은 정치가나 관료의 머리가 굳었기 때문이다.
대만의 오드리 탕 씨를 일본으로 초빙해서 배우거나, 권한을 주고 개혁하는 것이 손쉽다고 본다.
∟ kar**** 1/1
완전하게 프라이버시 없이, 계좌를 직결시키면, 간단하게 급부할 수 있다.
노인은 매일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확인되고, 매일 생체 인증하고, 정부가 관리하듯이 말야.
편할 때만 (*국민 관리를) 찾아서는 안 된다.
모든 건 기브 엔 테이크니까.
∟ tac**** 17/4
> 과거에 슈퍼컴퓨터 개발관련 세금 투입하는 걸 ‘2순위로 하면 안됩니까?’라고 말을 뱉은 정치인이 있었죠.
그런데 말이야, 현실적으로 일본에 제일가는 슈퍼컴퓨터가 있고, 해외에는 2번 이하의 슈퍼컴퓨터밖에 없는데 일본이 여러 분야에서 뒤지고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지?
∟ コメンテーター 6/5
디지털의 시대에 제조 선진국의 우위는 없다.
소프트의 개발에 자본은 필요 없기 때문에 온 세상이 출발점은 동일하다.
일본은 아무 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뒤처졌다.
∟ syn**** 20/8
일본정부를 개혁시키기 위해 오드리탄 씨를 1년간 빌려 주세요.
오드리탄: '3일이면 충분해'
∟ aco**** 9/1
> 그런데 말이야, 현실적으로 일본에 제일가는 슈퍼컴퓨터가 있고, 해외에는 2번 이하의 슈퍼컴퓨터밖에 없는데 일본이 여러 분야에서 뒤지고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지?
위험을 무릅쓰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을 뿐이죠.
백신 개발도 일본에서는 부작용이 나오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그만두었다는 보도도 있었고요.
가전, IT기기도 옛날에는 출시해서 팔릴지 어떨지 몰라도 제작자가 만들고 싶기 때문에 만들어 판다는 호쾌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수요자 중심으로 팔리지 않는 것은 만들지 않고, 팔릴지 어떨지 모르는 것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참신함도 없고, 가격 경쟁에서 집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guy**** 7/2
예를 들면 가지고 계신 단말기에 Lobi를 설치해서
여러 온라인 게임 방을 둘러보세요.
일본의 온라인 게임이 애당초 세계 배급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다’가 아니라 ‘세계 전개할 생각이 없다’라는
의식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나
많은 한중 과금 온라인 게임으로 얼마나 많은 외국분들이
얼마나 큰 금액을 과금하고 있으며,
모두 ‘세계 배급’을 전제로 하여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이 정도가 눈에 보인다면
문제의 본질이 정치꾼의 노쇠가 아니라
일본의 ‘섬나라 근성’이라고 불리는 ‘개념’에 있는 것이 보일 겁니다.
fin**** 1/2
이것은, 일본의 공동체가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이야.
신자유주의에 빠져든 이후에 일본인은 무엇을 만들어 냈을까?
낡아 보이지만 일본적 경영으로 돌아가자.
그래야 리오 올림픽 400m 계주나 평창 올림픽 추월경기 같은 걸 할 수 있으니까.
이게 일본인의 피야.
내가 있는 업계에서도 일본적 경영을 하는 곳이 결국 사람이 정착해서 강하고,
당장의 즉전력을 모으고 있는 곳은 안정적이지 못하거나
인재가 스핀아웃해서 빠져나가서 결국 모래알이 되어 사라지는 거야.
thk**** 4/2
최근 일본은 변명이 특기가 되었다.
- 반도체 쇠락→일본 엔지니어가 한국에 기술을 가르쳤기 때문.
- 영어가 서툴다→ 언어구조가 다르다. 교육이 나쁘다.
- 기초연구력 쇠락→연구기관이나 대학에 돈이 없다.
- IT가 뒤쳐지고 있어 → IT를 잘 모르는 노인이 지배하고 있으니까
- (코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없다, 늦다.
→ 원래 청결한 일본은 전염병이 유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가 없었다.
코로나 환자가 적어서 시험 검사를 할 수 없다.
애국자로서는 한탄할 만하지만 좀더 정면으로 일본인에게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어떨까. 그리고 약점을 보강할 수단을 생각하지 않으면 쇠락하고 만다.
杖 0/1
이것만은 ‘(노병은 죽지않고) 다만 사라질 뿐’의 정신을 발휘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세심한 배려나 모든 사정을 헤아리는 등의, 일견 상냥함이 결국 나라의 망친다.
rkq**** 2/0
이제 더 이상 쇠퇴해가는 일본을 보고 싶지 않아.
현상유지만 하겠다는 노인은 권력을 놔주세요.
디지털을 놓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태평하게 저녁 반주를 즐기지 말고 머리를 써 주세요.
zab**** 1/1
아니에요
IT에 관해서는 다른 곳도 보안면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정보와 위험정보의 구별조차 되지 않으니까
예로
피자집에 주문했을 때 가게에서 가족구성원 물어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바보.
이 정도 수준들일 테니까요.
auy**** 1/0
컴퓨터 키보드조차도 못치는 할배들이 계속 앉아있으니까!
전자화폐도 모르는 할배 할매들에게 뭐든지 세상을 맞춰놓으니까...
nob**** 7/5
라인의 데이터가 한국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 관리되고 있는 점에서 명백.
일본 자민당과 일본 관료 = 한국 KCIA = 중국 공산당
일본공산당은 일본자민당의 별동대..
적당히 스파이 천국 일본을 고치지 않으면 일본인 모두 디지털 기술에서 뒤떨어져서
한국 KCIA와 중국 공산당에 관리된다.
****** 5/0
일본에 좋은 핸드폰 앱이 있나요?
야후 앱 최악이에요.
뉴스, 투고 모두 사용하기에 최악.
∟ アイルー 1/0
야후는 사장님이 재일교포 중국과 한국의 보호자입니다.
라쿠텐은 괜찮은가 했더니 우정(*우리 체신청에 해당하나 이미 민영화됨.)과 협력한 뒤 중국 기업과 협력한대.
모처럼 잘 되는 곳들은 전부 중국과 한국에 스카웃 당하고, 애국심이라는 것이 일본인에게는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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