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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서 한국 일본간 평균성장률과 미래의 GDP는 한일간 역전될 것이라는 내용을 내놓았습니다 . 단 , 이 글을 쓴 기자는 한국인들이 더 이상 일본과 바뀔 것이라는 것에 기쁨과 환희도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예전의  2000년대 초반의 한국인들의 일본을 절실하게 이기고 싶어하는 정서를 비교하면서 이제는 한국인들이 이러한 현상에 무덤덤하다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 이것을 보며 한국이 많이 성장해왔다는 점과 더불어 , 한국 내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서 일본이 확실히 정체되었고 가라앉았다는 자조적인 논조로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 이 내용에 관한 기사 (칼럼 )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칼럼내용>
한일 간 1인당 GDP 역전, 이제 즐거움도 환희도 없나?
 
“한일 간  GDP  역전 ? 아 ,,, 그런 보도가 또 있었나 보네요 ”. 2021년  12월  21일 만난 한국의 대기업 간부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 한 때의  “빅 뉴스 ”는 이제 새로움도 없는 것인가 . 일본 경제 연구센터는  12월  15일에 아시아 , 태평양 지역  18개국과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35년까지 경제성장 전망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 (아시아 경제 중기 예측 )
이 계산에서 일본의 1인당 명목  GDP (국내총생산 )이  2027년에 한국 , 그 다음 해에는 대만을 밑도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
 
■ 2025 년까지의 평균 성장률은 일본이  2%, 한국이  6%
1인당 명목  GDP는  2020년 시점에서 일본이  3만  9890달러 , 한국은  3만  1954달러 였습니다 . 하지만 , 2025년까지의 평균 성장률은 일본이  2.0%였고 , 한국이  6.0% 입니다 . 일본은 변함없이 저성장이 계속되어 , 한국은 계속하여 높은 성장이 계속된다고 예측을 하였습니다 . 이 결과 , 2027년에는 일본이  4만  5607달러 , 한국이  4만  6519달러로 역전한다는 것이 이 계산입니다 .
 
“일본을  1인당  GDP에서 추월한다는 계산을 일본의 싱크탱크가 발표하였습니다 ” –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대형 미디어에서 이 발표를 보도하였습니다 . 한국에게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 계산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기쁨의 열기 ”가 그다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 필자가 자주 보고 듣는 경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이 화제를 꺼내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한 기자가 이런 취지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 “이 계산은  10년 그 이상 전부터 있었는데요 . 실제로  2027년이 되 보지 않으면 …”
 
■ 10 년전과는 달리 냉정한 반응
그렇다면 사회자가 “환율의 영향도 크고 , 1인당  GDP가 일본을 넘었다는 것도 어떠한 의미일까요 . 수치만으로 넘어 섰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 라고 응했습니다 . 환희 한 프로그램도 있었을 지 모르지만 적어도 필자가 보고 들어온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느낌의 반응이었습니다 . 
 
이 기사가 말하는 대로  “한일 간  GDP  역전 ” 에 관한 계산은  10년 이상도 전에 자주 나왔던 것입니다 . 리먼 쇼크 직후  10년 정도 전까지는 이런 계산이 나올 때 마다 미디어가 크게 보도하였습니다 . 
 
2010년에 대형 미디어에서는  “2031년에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초월한다 ” 라는 계산을 소개할 때에  “211년 만의 역전 ” 이라고 크게 보도 하였습니다 . 역사적인 통계를 인용하여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넘는 것은  1820년 이래다 ” 라고 그 위업을 상세하게 해설하였습니다 .
 
 “한일 간 역전 모노 ” 를 한국 미디어는 엄청 좋아 했었습니다 . 2012년에 미국 대형 신용등급사가 한국의 국채등급을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 다른 신용등급사는 처음으로 일본이나 중국 등과 같은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 이 때 , “마이니치 경제 신문 ”은  “국치로부터  102년의 설욕 ” 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한일 병합조약이 공포 , 발효되어서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된 것이  1910년의 일입니다 . 
 
이 때로부터  102년이 경과하여 한국이 일본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획기적인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이러한 열기가 이번 보도에서는 없었습니다 . 정치권에서도  “한일 간 역전 ”을 빈번하게 재료로 사용하였었지만 , 이번에는 조용하였습니다 .
 
■ 여당 원내대표의 연설
바로 4달 전에 여당의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2018년 구매력기준  1인당  GDP에서 한국은 일본을 넘었다 ” 고 말하며  “문재인 정권은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든 정부로써 기록 될 것이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 
 
여당원내대표의 연설대로 구매력평가  (PPP) 기준에서는  2018년  1인당  GDP  한일 간 역전이 일어났습니다 . 일본 경제연구 센터의  “아시아 경제 중기 예측 ”에서도  PPP  기준에서의 역전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 “IMF (국제통화기금 )에 의하면 , 2020년  PPP  기준의  1인당  GDP는 한국이  4만  4750달러로 , 일본은  4만  2211달러 입니다 .
 
2018년에 처음으로 역전한 이래 , 3년 연속으로 한국이 일본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지금 한국은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입니다 . 뭔가  “일본 ” 이 화제가 되면서 표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이지만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 이 조용함을 왜 그런 것일까요 ? 모두발언에서  (처음에 ) 소개했던 대기업 간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 “한일 간 역전이라는 뉴스 , 이  10년 이상 질릴 정도로 봐왔습니다 . 아 , 또 ? 라고 말할 정도의 관심 밖에 없습니다 ” 라고 말합니다.
 
■ 이쪽 저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일 간 역전현상
디지털화 랭킹 등 특정분야를 비교한 국가별 순위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라는 것은 이제 드문 현상이 아닙니다 . 산업계에서도 그렇다고 말합니다 .
 
“삼성전자의 이익이 일본의 전자관련기업 이익의 합계보다 많는 것이나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최근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 등에서도 한국기업이 역전했다 라는 보도를 보는 데 익숙합니다 ” 최근에는 방위비의 한일 간 역전이라는 보도도 있다고 합니다 . 최저임금도 한일 간 역전은 근래의 일입니다 . 
 
이제 와서  6년 앞의  1인당  GDP를 넘는다 라는 것은 딱히 상상이 안 갈 것입니다 . 한국의 잡지 데스크는 이렇게 봅니다 . “뉴스를 보면은 코로나와 대통령 선거 관련 된 것 뿐입니다 . 코로나 감염자가 아직 기록을 갱신하였다 , 오미크론 환자가 늘었다 라든지 , 대통령 후보의 가족을 둘러싼 스캔들 등 큰 뉴스가 매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 
 
그 것에 매몰되어 버렸습니다 ” 그러던 중에 , 지난 주말에 만난 대형병원을 경영하는 의사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지금 최대의 관심사는 단연 코로나입니다 . 어떻게 감염을 막을 것인지 . 아이에게 백신접종을 시킬 것인 것 . 내 자신은 부스터 접종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우울해지고 , 감염자가 급감한 일본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1인당 명목  GDP를 추월했다 라고 해도 기쁜 분위기가 아닙니다 ”
 
■  코로나 , 저출산 고령화 , 부동산하락의 징조 , 눈앞에서 최선을 …
일본과 코로나 비교는 커녕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경제로의 영향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저출산 고령화 , 이 수년간 급등한 부동산 가격의 변화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여  “일본과 같은 버블붕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 라는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 
 
반도체에 이어서 , 새로운 성장분야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것 . 눈 앞의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 , 일본을 넘었다고 말해도 딱히 감흥이 없습니다 . 그렇다 해도 한국을 오랫동안 보고 있는 일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물가도 임금도 어느 새인가 한국에게 따라 잡혔다는 것을 요 수년 간 실감합니다 . 1인당 명목  GDP만 해도 바로 몇 년 전에는  “2030년대에는 역전 된다 ” 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 “한일 간 역전 ”을 듣고  “아 ,, 또 그 얘기구나 ” 라는 반응이 일본 측에서도 많이 나온 다는 것이 실로 신경이 쓰인다 .
 
 
  
 
 
<댓글 반응 >
 
 
sup***** |                4444          321
아니,, 한국의 경제성장예측이 이미  0%대이고 , 중기 성장률  6% 따위 전혀 예상도 되지 않는 데요 .. 한국 정부 조차 이미 경제성장률  6% 대는 이제 말하지 않게 되고 ,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싱크탱크 ” 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   싱크탱크라면 최소한 조사대상국의 실제 조사를 조사하고 나서 예상을 하는 수 밖에 없다 . 그것 조차 달성하지 않는 곳의 이야기를 들어도  “음 …” 이라는 반응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 놀라움도 환희도 어떤 것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6% 전망 ? 그 사실은 어디에서 나온 거지 ?” 라는 반응 밖에 없는 거다 . 이 칼럼 쓴 사람 전혀 상황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
 
 
cfp***** |             190          17
한국은 신흥국, 일본은 선진국 .. 한국은 성장을 계속 해야 하는 입장이고 , 일본은 선진국으로써 성장을 계속 해온 결과 막혀 있는 것이고 ,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점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 즉 , 양국은 놓여 있는 입장에 다르다 . 1인당  GDP는 인구가 적은 쪽이 유리한 것이고  1인당  GDP  세계  1위인 룩셈부르크 또한 이렇게 높아지는 것을 국가경제의 목표로 하고 있지 않고 , 중국의  1인당  GDP는 한국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 한국은  GDP  계산방법을  2018년부터 바꿔서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자국의  GDP로 포함하도록 해서 올리고 , 비노동자인구를 줄여서 실업률이 낮아지도록 보이고 있고 한국이 내고 있는 숫자에는 여러가지 편법이 있다 . 숫자는 아무렇든 계산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좋게 포장할 수 있다 . 왜 일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거지 ? 라고 생각해보면 진짜 자신들이 일본을 넘었다는 것에 대한 답이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
 
 
suger |              145           14
화려함만 추구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살기 쉬운 나라이다. 모두 비교하니까 불행을 느끼는 거지 . 의식주에 더해 안전함과 의료인프라까지 이렇게 싼 국가는 다른 곳에 없다 . 이대로는 그것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변혁을 추구한다면 이해한다 . 그래도 지금 상황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영원히 불만을 가질 것이다 .
 
 
dvd***** |              138            16
한국과 비교하는 것은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일본경제가 정체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국가와 경제가 성숙했기 때문에 급성장이 예상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개발도상국과 거리가 좁혀지는 것도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 슬슬 경제의 숫자를 외국과 비교해서 일희일비 하는 것보다 평화와 행복이라는 숫자 외의 것으로 주의를 돌려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hir***** |                  221         10
별로 의미가 없는 내용의 칼럼으로 보인다.
 
 
iim***** |                  104          4
삶이 변하지 않으니까 그러는 걸꺼야. 실업률은 줄지 않고 일본을 넘었다고 말하는 건 한국 뿐이다 .
 
 
o_w***** |                  6           6
>2025년까지의 평균신장률이 일본  2%, 한국  6%
요 전에 한국의 성장률은 0% 대가 된다고 어디서 본 거 같은데 ,,, 뭐 예상하는 거는 원래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한다 . GDP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GDP 1개에 그렇게 일희일비 하는 거야 ? 애당초 인플레상황에서 ,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GDP를 비교해보면 인플레 하에서  GDP가 올라가지 않으면 가난해지는 것이고 ,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GDP가 올라가지 않아도 부유해 진다 . GDP가 올라가도 그 이상의 인플레 율이 된다면 가난해지지 . 고작  1개 지표로 이렇게 뜨겁게 반응할 필요 없잖아 .
 
 
hsn***** |               41            3
각국에서 산출하는 방식이 다른 GDP를 비교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mon***** |              96            5
놀라지 않는 구나.. GDP  역전 따위 전부 거짓말이니까 .
 
 
ton***** |               7             2
한국은 이제부터 저출산 고령화에 시달린다. 연금도 적다 . 정년은 빠르고 . 그런 전체적인 부분을 다 훑어보세요 .
 
 
eh0***** |                29          2
최근 취직 빙하기에서 일본 취직을 노리는 젊은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는 뉴스만 본 것 같은데
 
 
pur***** |                 8           1
1인당  GDP에서 보면 일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일본이 적게 나오는 게 상식인거지
 
 
A |                    7               46
한국이 어떠한 가가 아니라 일본이 문제인거야. 아베 정권은 코로나 사태 전에도  GDP  마이너스 성장이었어 . 대중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 민주당 시절은 그렇게 안 좋지도 않았었고 아베 정권 1기, 2기 때가 훨씬 심했지 . 이러한 총리를 더 이상 안 뽑는다면 인구가 적은 쪽이 수치상 더 높아지는  1인당  GDP 수치 외의 부분에서 한국에게 뒤쳐지는 것은 당분간 없을거야 . (아베 같은 총리를 뽑지 않는 이상 뒤쳐질 일은 없다는 뜻 ) 근데도 언론은 이런 악한 정치인을 더 지지하고 밀고 싶어한다 .
 
 
jr7***** |                75              8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는 한국과 일본, 미래를 본다면 분모가 작은 한국 이 더 위험하다 . 1인당  GDP라면 오히려 분모가 적은 한국이 좋게 보이지 .
 
 
eve***** |               2                0
한국의 출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0.7 (일본조차  1.34). 게다 인구는 일본의 절반 이하다 . 자산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는 누가 봐도 명백하게 한창 쇠퇴하고 있는데 그런 숫자 같은 거 들어도 실감이 나지 않겠지 .
 
 
反資本主義 |              54              8
동아시아 쪽은 어떤 나라든 모두 너무 사회적 병폐현상이 심하다. 순식간에 성장하고 순식간에 쇠퇴해 간다 .
 
 
天衣無縫 zzz&hellip;( ̄。 ̄ ) |            6            0
축하드립니다. 노벨상 표절 부문이 혹시 있다면 노벨상 수에 있어서 순식간에 일본을 넘겠군요 .
 
 
xot***** |            0               3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예측
OECD 4.0%
IMF 4.3%
코로나로 보통보다 예측하기가 어려울 텐데, 0% 대 ???
일본인은 서로 이런 말도 안 되는 코멘트에 좋아요 누르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구나. 뭐 스스로 위안을 삼는 다는 게 어떤 의미에서는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이니까 그것도 니들한테는 성공이겠구나 웃음
 
  
ken***** |             7              0
그럼 이제 통화 스와프도 필요 없겠구나. 애당초 사이비 신용등급사가 한국을  AA평가해서 (한국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먹튀해서 한국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어 . 디폴트 상황도 가까이 왔고 멋진 새해가 되겠구나 .
 
 
Gamtad |            73           1
한국과 통화 스와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doj***** |             61           4
현실이 비참하니까 포장한 한국 드라마의 호화찬란한 설정에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속아넘어간 거 아니야? 이 사람 한국 드라마 너무 많이 본 거 같다 .
 
 
5dkhf |                 6           0
달러/ 원  – 1191원  힘내세요  (웃음 )
 
 
ラセツ サタンファ ー  |           6          0
도저히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tok***** |             3           1
한국이 내는 수치는 전부 엉망진창이라 신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GDP 도  GNP 도 평균임금도 있는 모든 통계는 엉망이죠 . 수치가 좋아지도록 원래는 통계 산입대상이 아닌 것을 가산하거나 통계에서 불리한 것은 제외하거나 하죠 . 엉터리 수치로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axv***** |             188          16
동영상으로 피피의 한국 정보 (유투브 채널인 듯 ) 를 보니 장래의 전망은 커녕 다음달 , 내년이 당장 어떻게 될 지 파탄위기와 징조를 느끼겠던데 . 코로나 감염확대가 멈추지 않고 경제 , 외교 , 환율 문제 , 젊은이의 실업 , 고령자의 저임금 등 난제가 산적해 있는데 성숙해 있는 일본과 비교하는 것이 이상하지 . 내일 꿈 같은 이야기를 그리는 것보다 지금 생활고를 다시 고치고 개선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은데 ?
 
 
ken***** |           4          19
> 동영상으로 피피의 한국 정보  (유투브 채널인 듯 ) 를 보니 장래의 전망은 커녕 다음달 , 내년이 당장 어떻게 될 지 파탄위기와 징조를 느끼겠던데 .
정보원이 피피의 한국 정보라니 황당하다 정말. 이런 사람이  10년 이상 한국은 파탄한다 , 삼성은 도산한다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믿으면서 살고 있는거지 .
 
 
jap***** |             71          8
(한국이 하는 ) 코로나 예측도 그렇기는 한데 , 일본이 억울해 할 만한 거를 가지고 망상하고 있는 것 뿐이다 .
 
 
uru |           63          6
하하하하, 가짜 기사 ! 한국은 지금 현재 경제상황이 파탄 직전인데 . 이것도 모르는 사람은 정보가 취약한 사람이다 !
 
 
kmi***** |          169         12
30년 정도 전에 중국이나 대만 , 홍콩 , 태국 등을 방문 했을 때 , 교육에 열기가 넘치고 교육에 열심인 젊은 각국의 상황에서 머지않아 일본은 따라 잡힐 것이라고 생각했음 . 필사적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도 많고 , 발음을 지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을 때도 있었다 . 주위의 나라가 발전하는 것은 일본도 성장 가능한 환경이 갖춰지는 것이라 나쁜 것은 아니다 . 소득의 평균을 비교할 필요도 없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수준에 있는 것인가이지 . 풍부한 나라의 빈민이 외국보다 평균소득이 평균 소득이 높은 것에 기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 일본은 축적한 국민자산이 방대하기 때문에 소득은 늘어나지 않지만 실제로 풍부한 실제 상황을 살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
 
 
tak***** |         107         15
성장률 근거가 어설프고 GDP  계산방법도 다르고 설득력이 없다 . 한국의  GDP  계산방법은 재외한국 기업의 생산액도 포함된다 . 거기에 현대 , 삼성 등 재벌기업의 해외생산량이 포함되면 그건 숫자가 더 커지게 되지 .
 
 
ef6***** |           49          1
버블경제기의 일본의 경제성장예측은 대단 했었다. 그것과 비슷하게 한국은 지금 정점이지 , 세계에서도 최저를 기록하는 출산율이나 국민이 살 수 없는 부동산가격 등 … 붕괴한다면 경제 예측 따위는 의미가 없어지지 . 그렇다고 해서 일본도 현재로서는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
 
 
lim***** |            4           6
가령 내가 미국인이라면 일본인이 “그거는 틀렸어 ! 일본은 아직 일류야 ! 한국에 지는 것 따위 거짓말이라고 ! “ 라고 말한다면 옆에서 실소를 금치 못할 것 같아 . 아니야 그건 장기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국가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 라고 말하겠지 . 한국이  GDP  역전에 그다지 환희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한다면 당연한 거지 . 딱히 접전과 노력의 끝에 이긴 것이 아니잖아 . 단순히 일본이 자폭하고 있는 것 뿐이지 w
 
 
aas***** |             9           0
일본은 성장하지 않는다. 과거를 되돌아보지 않는다 . 지적당해도 반성하지 않는다 . 의논으로 상의하지도 않는다 .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는 가를 .. 내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것이 있습니다 .
 
 
tas***** |              9             1
삼성으로 대표되는 국가 정책으로 키운 기업의 위세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대학교를 나와도 취직할 일자리가 없는 등 어두운 기사도 많잖아 . 일본의 빈곤율을 특별하게 다루는 기사도 있지만 , 결국 쫓겨서 한국 쪽의 빈부격차가 더 뚜렷하고 커지고 있는 게 아닌가 ?
 
 
tor***** |              6             4
중국인 한국인 태국인 싱가폴인 등 일본에 오는 여행자들의 돈 씀씀이를 보면 일목요연함. 일본인보다도 비싼 쇼핑을 하고 있어 . 이전의 여행자들은 부유층이었지만 지금은 일본의 중산층보다도 소득이 높을거야 . 일본은 물가도 인건비도 적은  3등국가가 되었다 . 일본의 경단련과 정부는 어떻게 생각할까 . 지난  10년내 병원에 가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만 가려고 하는 회사원 층이 늘었다 . 30% 부담을 하는 것이 가계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증거다 . 지금까지 목숨과 관련된 거라 걱정이 되니 돈을 아끼지 않은 부분이었지만 의료 서비스 이용을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지 . 생활보호 수급자만이 무료대상자라서 수급자가 늘어나고 있다 . 기시다 총리나 경단련 회장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을까 .
 
 
ent***** |              9              8
이 기사가 말하는 대로 한국사회는 예전과 비교해 일본에 관심이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2000년대 전반까지만해도 한국 미디어는 자나깨나 일본소식만 보도했고 , 스포츠에서 한일전 같은 것도 열기가 굉장했었다 . 이 때 , 한국의  1인당  gdp는 일본의  3분의  1 정도였다 . 삼성 따위 일본기업에게 전혀 상대도 되지 않았었다 . 그것이 지금  1인당  gdp는 일본과 같은 수준이다 . 삼성의 시가총액 순위는 도요타를 상회했으며 히타치 , 도시바 , 파나소닉 , 소니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삼성  1개의 회사에 이르지 못한다 . 지금 한국여행을 하더라도 전혀 호화롭게 물건을 살 수 없게 되었다 . 일본의 몰락을 피부로 느낀다 .
 
 
nis***** |              7             3
일본의 요 20년간 저성장은 문제다 . 하지만 한국의 인구는 일본의 약  1/2이고 , 달러 기준 비교는 환율에 좌우되기 때문에  GDP를  1인당으로 비교하는 거에 의미가 있을까 ?
 
 
kit***** |           4          2
일본의 GDP의 내역은 외수가  15%, 내수가  85% 입니다 . 한국은 외수가  60%, 내수가  40%w  비교하는 것만으로 소용 없는 것입니다 . 국력이 달라요 . 압도적인 경제력이 있어요 일본 경제는
 
 
cle***** |           9            6
일본의 버블경제기에 해외부동산을 엄청나게 샀지만 한국은 6% 성장률이면서 해외부동산에 손을 댔다는 정보는 없다 . 유동외화가 없고 통화 스와프로 빚 내는 거 아닌가 ? 그렇다면 자금은 일시적으로 취득해서 하는 건가 ?? 잘 모르겠지만 ..
 
 
nju***** |            11          6
지금도 저임금 실업자 수를 넣지 않고 있네 (gdp  산정할 때 ). 주력산업인 반도체 , 자동차도 하락세이고 . 한국이 성장할 요소가 없다 .
 
 
nao^^ |              16         5
나라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5년 후  GDP에 관심이 없는 건 당연하지 . 당신들이 염원하는 북한과 하루 빨리 통일 되면 좋겠네요  (적화통일 ).
 
 
pi_***** |               6          1
일본은 노동자들의 의욕을 꺾는 이상한 규정이 너무 많다. 정부는 다른 나라의 정책을 잘 관찰해야 할 것이다 . 떨어질 때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안 움직이는 게 보통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
 
 
年寄り |               7             1
한국은 해외로 뿌리는 로비활동비가 많은 거 같은데. 그럴 돈이 있으면 국민들을 위해 좀 더 사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 어떻게 든 한국은 대단하다고 자존심만 높아 보이네요 . 뭐 일본 미디어도 조금만한 돈에도 좋아 좋아하는 부류들이라 한심하긴 한데 .
 
 
tad***** |              4              1
일본은 세계 제일의 순자산 국이며 해외에서 버는 배당금, 이자 수입이 많다 . 예를 들어  2020년  1-3월에는 한국이  196억 달러 흑자 , 일본은  126억 달러의 흑자지만 경상수지에서 한국은  228억 달러 인 것에 비해 일본은  565억 달러다 . 2배 이상으로 일본이 리드 했다 . 이 대결에서 .. 일본의 대외자산은  537조엔이다 . 한국은  57조엔이고 ..
 
 
令和の風来坊 |           12              2
이 기자분은 이렇게 본질을 벗어난 기사 쓰고 부끄럽지도 않으려나? 한국의 고용상황이나 가계채무 등은 어떻게 설명하려고 ? 한 가지로 좁혀서 추월했다 풍의 기사는 엄청 많이 봤지만 , 변함없이 이런 쓸데 없는 기사를 쓰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질려버렸다 .
 
 
bea***** |            11                4
철강, 조선 , 차 , 가전 , 스마트폰 , 플래쉬 메모리 , 전부 일본의 기술자가 가르쳐 준 것 뿐이네 . 거기에 일본이 외화보유고를 한국에 쏟아부어줬는데  “일본에게 지지 않는다 ”, “세계 순위에서 제꼈다 .” “이제 일본은 필요 없다 ” 라고 하는 거 보면 .. 일본은 완전 한국에 속았다  (뒤통수 당했다 라는 뜻 )
 
 
donohime |        2           4
이런 류의 기사를 싫어하는 그 자세가 일본을 바로 몰락의 길로 이끄는 거임. 이미 일본경제는 국제경쟁력을 계속해서 잃고 있다 , 아니다 잃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 GDP  산출은 한국정부 뿐 아니라 국제기관도 관여하고 있고 , 거짓 숫자를 공표하는 것이 어렵다 . 만약 이것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 잖아 . 사실은 사실로써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지고 싶지 않은 기분은 이해하지만 한국에 지고 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까 .
 
 
*** |              2             0
실제로 삼성제 SSD  메모리는 키옥시아 따위의 일본제보다도 고성능에다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컴퓨터에 문외한이면서 혐한파가 주류를 차지하는 야후 댓글의 고령자 세대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 진 것을 그냥 인정하세요 .
 
 
yuu***** |           21          5
지금이라도 경제가 파탄할 것 같은 나라가 무슨 말 하고 앉아 있는거야? 경제와 국력의 두터움은 완전히 다르거든 ?
 
 
gog***** |           19           6
저기요.. 언제든지 일본이 한국의 숨통 끊어 놓는 것은 가능한 걸로 아는데요 ..
 
 
kaw***** |             4           1
기사내용은 절대로 있을 수 없어. 두 나라는 경제적 토대가 너무 다른데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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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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