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황희찬 선수의 최근 활약 (7경기 4득점) 에 관심이 많습니다. 손흥민 선수 못지 않게, 과거 미나미노, 홀란드와 잘츠부르크 시절 쓰리톱을 이루었기 때문에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와 비교하여 관심있게 보도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영국 언론을 인용하여 리버풀은 선수를 잘못 샀다! 라는 것을 인용하는 등, 굉장히 고 평가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서 일본 네티즌들도 과거 잘츠부르크 시절을 기억하면서 황희찬 선수의 장점과 활약에 대해 부러워 하는 모습과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축구와 일본축구를 비교하면서 한탄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이러한 기사와 댓글 반응을 관심 가지면서 봐주세요.
<이론언론 보도내용>
“오리기나 미나미노 이상으로 상대팀에게 위험을 주는 선수다!”
황희찬에게 있어서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옳은 길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올해 여름에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25세 한국대표 공격수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출장하여 4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를 종료한 시점에 11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이 높지 않는 울버햄튼 내에서 현재 최다 득점자 입니다.
황희찬으로 말하자면, 잘츠부르크 시절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에서 활약한 기록이 (독자에게) 새롭습니다.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와 함께 득점을 올려 당시 디펜딩 챔피언을 안필드 (리버풀의 홈 구장)에서 괴롭혔었던 경기였습니다. 이런 큰 대회에서의 활약을 계기로 미나미노는 리버풀로 이적하였지만 지난 시즌 (미나미노는) 겨울 이적시장(1월)에 사우스햄턴으로 임대 이적을 하게 되었고, 올 시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3분 출장에 불과하는 등 생각한 만큼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한편, 황희찬도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였는데 지난 시즌 무득점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앞에 기술한 것처럼, 올 시즌 영국에서 결과로 내며 평가를 높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현지 미디어 “HITC”는 “황희찬은 1년 임대이며, 텔레그래프 언론은 1400만 파운드 (한화 약 200억)를 지불한다면 완전영입도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라고 보도 하였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과거에 리버풀도 영입을 위해 움직여야 했던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영국에서 성공 할 수 있는 선수 같습니다. 경의를 표하지만, 상대팀 감독인 위르겐 클롭에게 오리기나 미나미노 이상으로 위험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미나미노도 잘츠부르크 시절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 득점을 했죠. 이제 와서 보면, 리버풀은 잘못된 선수(미나미노)를 영입하려고 나섰던 건지도 모릅니다” 물론, 황희찬이 앞으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계속 꾸준히 할 것인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미나미노가 올 시즌 출장기회를 얻은 컵 대회 2경기에서 3득점을 거둔 성과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만, 축구계에서는 그 시점에서 낸 결과물로 선수에 대한 평가를 좌우하는 것이다. 한 때, 오스트리아에서 같이 뛰었던 한일 양국의 영웅들에게 어떠한 커리어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댓글 반응>
par***** | 468 81
손흥민에게도 말할 수 있는 거지만 체형이 미나미노와 너무 다르다. 황희찬은 럭비선수 같은 근육질 몸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스타일도 파워, 스피드와 피지컬을 살린 호쾌한 스타일의 선수다. 명백하게 프리미어리그에 맞춰진 선수라는거야.
mai***** | 89 104
리버풀에 오면 미나미노랑 같이 벤치멤버가 될것이기 때문에, 비교하지도 못할 걸.
cvx***** | 30 40
미나미노는 분데스리가 중견 팀 정도에 가는 편이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아.
コメントいらず | 11 2
피지컬과 무기를 가지고 있다라.. 이해됨.. 일본인은 너무 멋진 것만 추구한다. 좀 몸을 강하게 키워라. 그거 촌스러운 거야.
qes***** | 22 38
혼다 케이스케도 말했지만 일본이 피지컬 적으로 약한 것은 이미 민족적인 문제라 고칠 수가 없어. 토미야스 (아스널에서 뛰는 일본 수비수) 같은 체격으로 복 받은 몸은 정말 드물다. 그런 토미야스도 공격수가 되지 못하는 거는 손흥민이나 황희찬처럼 민첩성이 없어서 그래. 몸이 커도 민첩성이 없으면 스트라이커로써 힘들어.
msm***** | 17 15
그런 의미에서는 무토 요시노리 (일본 대표 공격수)는 피지컬이 되니까 프리미어리그에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황희찬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얘는 활약을 못했을 까
hir***** | 52 32
미나미노는 드리블도 안 되고 슛을 잘하는 것도 아니야. 피지컬이 안 되면 속도도 안 붙고, 다비드 실바처럼 몸을 쓸 줄도 몰라. 나서는 게 거의 골문 앞에 어중간한 곳에서 턴 동작으로 킥 페인트 하는 정도? 밖에 못하지 (물론 패스가 얘한테 온다는 거를 전제로 해서) 미나미노랑 황희찬을 비교하는 것은 황희찬에게 실례야.
suriyuku | 16 4
피지컬도 없지만 미나미노는 황희찬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다.
폭발적인 스피드
상대방을 제낄 수 있는 드리블
긴 거리 운반이 가능한 드리블
마무리 지어줄 수 있는 득점능력
게임 흐름을 읽는 능력, 골냄새를 맡는 능력
중요한 패스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
어지간해서는 쓰러지지 않는 몸의 무게중심
넓은 시야
전술을 잘 이해하는 능력 등등
그 외에도 여러 개가 있지만 황희찬처럼 뭔가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으면 피지컬이 약한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지 않아.
cdy***** | 85 11
황희찬의 허벅지 굵기가 잘츠부르크 떄와 비교해서 더 굵어져서 놀랬다w 뭐 미나미노와 희찬은 타이프가 다르고 이렇게 한 일 비교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둘 다 힘 냈으면 좋겠다
a | 90 8
일본의 육성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진짜
카가와 / 이누이 / 미나미노 / 우사미 / 기요타케 / 가키타니 = 일본 대표팀 출신 에이스 선수들
이 정도 선수들이 플레이 스타일에 차이는 있지만 모두 피지컬이 한국과 비교해서 미숙할 정도다. 해결하지 못하면 평생 일본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할 수 있는 인재가 나오지 않아.
har***** | 100 21
잘츠부르크에서도 황희찬 선발 + 미나미노 벤치일 때가 많이 있었는데 국뽕 빼고 황희찬 좋은 선수 였어. 솔직하게 말하면…그래도 리버풀 가는 건 좀 힘들 듯.
jzl***** | 170 59
황희찬의 플레이는 보면 기분이 좋아져. 점점 전방으로 움직여서 돌파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득점에 관여하고 있고. 리버풀도 아마 지금 바꿀 수 있다면 황희찬이랑 미나미노랑 바꾸고 싶어할껄?
***** | 61 24
미나미노가 리버풀로 이적했을 때 난 황희찬 쪽이 더 활약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독일에서는 그닥 별로인 생활 및 기억 밖에 없었지만 역시 한국 선수는 (일본보다) 프리미어리그에 맞는 거 같아. 플레이가. 리버풀에서 잘할 수 있을 지는 별개의 이슈지만, 미나미노보다 가능성이 더 있을 지도 몰라 (리버풀에서 활약 가능할 가능성)
R | 95 13
미나미노는 애당초 몸에 배어있는 피지컬적 요소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버티기 부족하다는 건 보면 알거야. 예를 들어 나가토모 (일본대표팀 베테랑 선수) 같은 선수는 키가 작아도 아프리카 선수와 부딪히면 툭 밀어낼 정도로 무게중심이 잡혀있지만 미나미노는 확실히 그렇게 버텨주는 게 잘 안 되. 피지컬도 재능이기 때문에 아무리 몸을 단련해도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다른 곳으로 옮긴다면 분데스리가로 갔으면 좋겠다.
Football | 286 57
이전에 에버튼 전에서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됐지만 (득점 장면) 돌려서 골대 안으로 잘 집어넣었고, 어시스트가 불발된 것도 있어서인지 교체 되서 나갈 때 관중석에서 기립박수 받았잖아. 수비가담 부문에서도 잘하고 있고, 아직 더 활약이 가능하다고 봐. 지난 시즌도 영입 소문이 있었기 때문에, 클럽의 스카우터가 황희찬을 이번에 영입한 거는 옳았다고 봐. 그래도 설마 아다마 트라오레로부터 주전 자리를 이렇게 바로 빼앗아 꿰찰 줄은 몰랐다. 그렇다 해도 지난 시즌 코로나에 걸려서 폐기능이 떨어졌다고 한 것으로부터 잘 회복 했다고 생각한다.
shi***** | 8 15
황희찬이 지금 활약을 2-3년간 이어간다면 리버풀 주전을 다툴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정도라고 보는데. 같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역시 빅클럽과 중견 이하급 클럽에서는 한 단계 정도 레벨이 차이가 나지. 물론, 프리미어리그 굴지의 선수가 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kkg***** | 37 9
황희찬 진짜 좋은 선수임. 일본의 스트라이커와 비교하면 수준급. 피지컬도 강하고 슛도 잘함.
pit***** | 2 10
신동으로 불리는 이강인보다 대단하냐? 신동이야 걔는 신동..
fem***** | 85 90
리버풀에서 플레이하는 것이랑 울버햄턴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다르지. 솔직히 경쟁상대의 레벨이 너무 다른데.. 미나미노가 울버햄튼에 가서 활약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임대로 사우스햄턴에 갔을 때 활약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비교하는 것은 좀 다른 거 같음. 너무 단조로운 비교다.
角煮 | 30 8
미나미노로 울버햄턴 공격진하고 비교해도 상대도 안 된다. 소속팀 이전에 황희찬과 미나미노는 능력이 너무 다르다.
ttd***** | 88 13
사우스햄턴에서 활약했다고? 벤치 요원이었는데..
マドリディスタ | 52 7
희찬이 경쟁상대는 아다마 트라오레다.. 그리고 실력으로 확실하게 자기 포지션을 이겨서 쟁취하고 있다 황희찬은..
Football | 53 8
미나미노가 아다마 트라오레와 주전경쟁해서 이길 수 있을까 물어본다면 좀 의문인데…
hun***** | 61 9
미나미노 사우스햄턴에서도 경기에 못 나왔는데… (뭔 소리지)
hi_***** | 16 1
야 사우스햄턴 임대시절에 한 걸로 활약했다고 하는 거 너무 기대치가 낮은데?
国家主席 | 29 7
보잘 것 없는 선수라고 불리더군요… 미나미노는…
qod***** | 75 34
저 때 잘츠부르크 쓰리톱 (홀란드, 미나미노, 황희찬) 중에서 가장 능력도 없는게 어떻게 가장 좋은 클럽을 갔는지 수수께끼다 정말… (미나미노 보고 하는 말)
マドリディスタ | 57 45
7경기에 4골 넣고 있고, 트라오레랑 주전경쟁에서 이겼다는 거는 대단한 거지. 다만, 리버풀에 지금 있어서 지금처럼 활약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미나미노보다 능력이 있다는 건 틀림 없다.
bum***** | 40 55
그렇게 일률적으로 다들 말하지 마라. 난 황희찬이 미나미노보다 더 좋은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아.
pcv***** | 23 12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에서도 한국인은 골 잘 넣고 있다.
(이강인, 정우영, 황의조 활약에 대해서 하는 말)
マドリディスタ | 25 7
일본인 선수들 중에서는 4대리그에서 가장 골 많이 넣은 사람이 요시다 마야 (웃음)
mqw***** | 22 5
얘 왜 분데스리가에서는 활약 못 했던 거냐..
真の日本人 | 21 62
미나미노는 명문 리버풀. 황희찬은 분명 질투하고 있을 거야..
nanbamate | 21 12
되게 좋은 커리어를 밟고 있네. 그 J리그에서 프랑스로 간 친구도 28살 정도였지? (황의조)
아시아인의 경우, 주제에 넘게 빅클럽에 발견되면 그곳에서 시간 낭비하게 되지. 잘못되면 그 대로 커리어 끝나는 거고.
sws***** | 20 15
미나미노야 황희찬한테 진 것 인정하고 빨리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와라. 언제까지 우리가 이런 기사를 너 때문에 쓰게 할 거냐
fig***** | 18 8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이미) 황희찬이 빛났었는데…
ts2***** | 18 5
그렇지. 리버풀 스카우트는 선수 보는 눈이 없었네..
gjl***** | 11 22
반대로 미나미노가 라이프치히 갔다면 기회가 오지 않았을까?
z27***** | 8 32
예전과 다르게 명문강호 클럽은 한국인 안 사지.. 상식이잖아
pit***** | 8 2
ㄴ김민재는?
lhl***** | 5 6
>z27*****
그럼 손흥민은?
yah***** | 8 5
>z27*****
예 손흥민 무관이죠
lhl***** | 6 1
> yah
니 말대로면 케인도 무관이다.
彼女はザンビアからきたインド人 | 8 27
리버풀은 손흥민도 가면 벤치인데, 황희찬은 간다면 벤치에 앉는 것도 힘들지도 모르는 건 불 보듯 뻔한데www www
hi_***** | 13 3
오리기, 미나미노 조차도 벤치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후보멤버 층이 얇은데 황희찬 정도면 여유롭게 들어간단다.
武豊胸 | 5 2
말한 대로야. 일본선수는 너무 빼뺴 말라가지고 몸 좀 단련해서 키워라. 손흥민, 황희찬을 배우는 게 좋겠다.
ead***** | 4 27
뭔가 일본의 축구팬들은 한국인이니까 라는 전제 같은 거 하지 않고, 축구 실력 그대로 보고 댓글 다는 사람이 꽤 많아서 멋잇다. 한국인들은 많은 애들이 질투심에서 까기 시작하니까. 쿠보 같은 경우는 축구실력에 대해서 말하는 것보다 머리가 크다 라던지 이런 말부터 시작하거든.
toc***** | 22 2
손흥민 보고 “터프 플레이”의 대명사라고 아직도 말하고 있는 거 전세계에서 일본인 뿐인데?
zwk***** | 1 0
순간 도안리츠가 얼굴에서 보였다. (황희찬과 도안리츠라는 선수가 얼굴이 흡사하게 닮았다는 뜻)
tyo***** | 1 8
리버풀에 들어가면 일단 찬스가 없어! 거의 찬스가 없으니까 실적을 기록하지 못하는 거를 이해하지 못하네! 팀 내 경쟁이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의 코멘트들이네ww
mas***** | 3 1
미나미노와 비교는 일단 제쳐두고 황희찬은 진짜 좋은 선수야. 울버햄튼의 공격 3명은 진짜 대단하다.
번역기자:Real블루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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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은 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9분에 리그 4호골을 넣었습니다. 다만 전반 40분경에 발생한 관객 응급사고로 경기가 20분가량 지연되는 일과 에릭 다이어의 자책골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전반 40분부터 경기 종료까지의 5ch 주요 실황 반응입니다.
<일본 실황 반응>
ID:qtLx/BO
아직 전반
ID:hyvfKIlA
로메로 대단하네
ID:avpF+lO>>
뉴캐슬 공식 번역문
위급한 의료지원이 필요했던 서포터는 안정되어, 병원에 가는 도중입니다*
(전반 40분경 관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그들과 같습니다.
ID:EQGGNR
>>
잘됐다 잘됐어
<전반 49분 손흥민 리그 4호골!>
ID:upudleRX
손 왔다아아아아아아아
ID:cGwDyHY
오프사이드잖아 지금거
ID:avpF+lO
스퍼즈: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니까
ㅋㅋㅋㅋ
ID:FDPM+X
너무 무자비해
ID:EQGGNR
훌륭한 돌파였어
몇 명이 이어간거야
ID:/vicDfo
왔다- 손
ID:ybzfT/
손!!
ID:qHbyNUD
꽤나 평범하게 좋아하잖아 ㅋㅋ
ID:oIdASVUy
역시 손은 대단해
ID:qtLx/BO
분위기 못읽네 ㅋ
ID:ZIPIlCi
오프사이드 냄새나는데
ID:jQfUfU
역시 손
ID:FqgTqYH
어이 손 분위기 읽으라구 ㅋ
ID:HUjTHTc
너네들 귀신이냐
ID:PUjjWLN
뒤 쫓기 급급하구나ㅋ
ID:jQfUfU
이런 분위기에서도 골 넣어버리는 손의 강함
ID:hyvfKIlA
모우라의 답지않은 종패스 였네
ID:upudleRX
스퍼즈 입장에선 뉴캐슬 서포터가 쓰러지든 말든 알바 아니니까
이거랑 이거랑은 별개지
ID:FqgTqYH
모우라가 케인에게 준 시점에서 승부가 났네
역시 어시스트맨 케인
ID:jQfUfU
뉴캐슬도 힘내
구 강호의 의지를 보여줘
ID:cGwDyHY>>
시합 할만한 심리상태가 아닌거 같아. 선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ID:Si/EmLX
뉴캐슬은 패닉 상태인 것 같아
대리인이 수습해보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ID:FqgTqYH
로셀소 분노의 태클 ㅋ
ID:x/qeVvr+
이 아픈척하는 방법은 만만치 않은 녀석인데
ID:HUjTHTc
생 막시맹*(뉴캐슬 MF) 드리블 진짜 잘하는데 딱 드리블만 잘하는 정도네
ID:cGwDyHY
자비 없이 득점한 토트넘이 나빠
ID:FDPM+X
유*(뉴,유 언어유희)캐슬 약하니까 싸움같은건 좀 참아줘
ID:EQGGNR
그정도야?
ID:cGwDyHY
100% 연기잖아 이거
ID:NYn+Kp
별 볼일 없는 접촉이어서 웃었다.
ID:upudleRX
오오 안정된 건가
다행이다 다행이야
ID:cGwDyHY
토트넘 신들렸네.
골은 물론이고, 그 직후 부상인 척 액션까지, 상처입은 상대를 이정도까지라 할 정도로 몰아 붙인다.
ID:PUjjWLN
스퍼즈니까 안좋은 예감은 들지만 ㅋㅋ
ID:GyvcOcK
뭐랄까 팍 식었고 스퍼즈가 이길거 같으니까 슬슬 잘까
ID:qLk+aF
재밌으니까 후반도 봐 볼까
ID:NYn+Kp
이미 시작했어 ㅋㅋㅋㅋ
ID:PUjjWLN>>
어전시합인데 전반에 3점이라니 ㅋ
<후반 시작>
ID:hyvfKIlA
모우라 단점 나왔네
득점으로 연결되는 심플한 플레이가 불가능
ID:QTBOgH
스퍼즈는 좋을때랑 나쁠때의 차이가 너무 나지 않나?
ID:Si/EmLX
후반은 이대로 득점도 없이 어찌됐든 흘러가겠어
ID:Si/EmLX
뉴캐슬 고작 이정돈가
ID:MdQnma
장례식이잖아 ㅋ
ID:jQfUfU
시시해
ID:PUjjWLN
지옥에 밑바닥 같은 얼굴하고 있어 ㅋㅋ
<83분 존조 셸비 레드카드로 퇴장>
ID:NYn+Kp
셸비 복귀전에서 퇴장 ㅋㅋㅋㅋ
ID:upudleRX
아 ㅋ
ID:Si/EmLX
대머리..
ID:JsIFji
웃었다
ID:eoAV+Tu
으음.. 이건
ID:ybzfT/
나메크별로 돌아가라
ID:jQfUfU
셸비이이이ー!!
ID:WcjSFj
역시 셸비야 ㅋ
ID:PUjjWLN
레드는 좀 쉽지 않겠는데 ㅋ
ID:upudleRX
저거 걸려서 멈추면 망하는 건데 카드 받아버렸네 ㅋ
ID:NCYLsOUH
구단주, <겨울 이적시장 열릴즈음엔 이미 늦은거 아닐까?> 라던가
생각할 듯 ㅋ
<89분 에릭 다이어 자책골..!>
ID:eoAV+Tu
파아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NYn+Kp
다이어 나이스 골
ID:moboOc
다이어씨 공격방향이 잘못됐어 ㅋ
ID:ybzfT/
다이어 분노의 자책골
ID:MmFnR
나이슈
ID:upudleRX
아름다운 골이었어요
ID:jQfUfU
엔터테이너 다이어 왔다아아아아!
ID:aqJwbsQ
웃었다
ID:hFecTSB
겁나 쪽팔리겠는데
ID:NYn+Kp
뉴캐슬 구단주 <다이어 영입하자>
ID:moboOc
다이어군 겨울에 뉴캐슬 가는거니?
<그대로 경기종료! 토트넘 2-3으로 승리!>
번역기자:MaRon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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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미나미노 타쿠미 등 3선수를 방출해야 ... 영국 기자가 주장 "분명히 클롭의 구상에 없다."
리버풀에서, 미나미노 타쿠미를 비롯한 3선수는 전력(선수)으로 간주되지 않는 것일까.
2020년 겨울에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는 좀처럼 출전 기회가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 지난 시즌 후반은 임대로 사우샘프턴으로 활약의 장소를 옮겼지만, 복귀한 지금 시즌은 카라바오컵에서 2골을 넣었지만, 공식 경기 출전은 2경기에 그쳐, 리그전에서는 출전이 없는 상태이다.
하비 엘리엇 이 장기 이탈해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일본 대표 FW와 함께 디보크 오리기,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도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대부분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없다. 축구 기자 모트 게이츠는 영국 "GIVEMESPORT"에서 리버풀이 이상 3선수를 방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 3명은 방출이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얻지 않은 상황에서 잉여 전력을 클럽에서 제거하는 것은 어렵다고도 생각한다"
"그들은 여러 포지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이 있지만, 분명히 (유르겐) 클롭 구상에 들어 있지 않다. 그래서 프리미어 리그 격이 떨어지는 상대이거나, 국내 컵 대회에서밖에 플레이 시간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없는거야 "
〈일본 야후 반응 댓글〉
fuu***** | 6일 전 347/45
물론 리버풀에서 꽃 피우길 바라는 마음은 있다.
리버풀과의 계약을 계속하는 것이 본인의 의지라면,
응원해야 한다고도 생각해.
하지만, 역시 이렇게나 시합에 출전하지 않는 거는 아쉽다고 생각해.
연령적으로도 신체는 지금이 가장 정점일 거고,
그 시기를 벤치에서 지내기에는.....
lam***** | 6일 전 4/3
리그 탑의 득점력이 있는 이상, 비집고 들어가는 거는 상당히 어려울 거야.
그래도 도전한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응원할 거야.
swg***** | 6일 전 3/3
미나미노도 시합에 출장하고 싶으니까 이적도 고려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
단, 리버풀이 이적 비용 금액을 내리지 않으니까. 다른 클럽은 선수를 원해도 붙잡을 수 없는 게 현실이지 않아?
oem***** | 6일 전 2/10
쓸모없이 붙잡아두지 말고, 이적을 시켜 주길 바란다.
미나미노의 실력이 조금도 늘지 않았어.
그 자신도 실력을 늘릴 생각으로, 리버풀 행을 결정했을 테지만,
잘못된 선택이었어.
답글▶ 国家主席 |6일 전 9/1
섭외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남았는데, 붙잡아 뒀다니.
이적은 사는 측의 클럽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아요.
bbbb | 6일 전 3/16
구상에는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라이벌이 너무 성과가 좋을 뿐입니다.
그래서, 출장했을 때에 어필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9월의 컵에서 좋은 흐름을 탔다고 느꼈어요.
그러니 이대로 계속해 주길 바라요.
응원하고 있어요!!
답글▶hi_***** |5일 전 1/0
9월 시합에서의 좋은 흐름은, 그 후의 CL포르투전에서 붕괴됐어.
이번 시즌 아직 2경기밖에 안 나갔는데, 흐름도 뭣도 없어.
six***** | 6일 전 23/9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니까
방출하지 않은 거겠지.
부상자가 나왔을 때도 팀이 돌아가도록.
미나미노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yn_***** | 4일 전 3/0
시간 낭비니까 있을 의미가 없다.
여태껏 기회조차 얻지 못했으면,
이적을 하는 편이 좋아.
mik***** | 6일 전 4/0
전성기가 줄어들고 있어.
빨리 이적해서 열심히 해 줘.
選挙に行こう | 6일 전 22/3
일본 대표로 경기하는 걸 봐도,
역시 리버풀에 있을 수준이 아니야.
abcdesenal | 6일 전 10/3
찬성.
다른 팀에서 레귤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
usl***** | 6일 전 39/7
올해 1년은 리버풀에서 열심히 할 거라고
본인이 말했으니까. 뭐 괜찮아.
esu***** | 6일 전 0/0
미나미노도 어째서 나갈 수 없는 건지 알고 있겠지.
열심히 하든지, 출전할 수 있는 다른 팀으로 갈 수밖에 없어.
iru***** | 6일 전 2/1
방출할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하고 싶다.
하지만, 거래처가 없으면 방출할 수 없어.
kei***** | 6일 전 6/0
미나미노는 출장할 수 있는 팀으로 옮기는 게 좋아.
hi_***** | 5일 전 0/0
팔기 위해서는, 와달라고 말해 주는 팀이 필요하니까....
国家主席 | 6일 전 3/1
3명 전부 팔리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이
남아있는 거 아닐까.
BBunit | 6일 전 8/1
이대로라면 경력이 무너져버릴 거야.
svz***** | 6일 전 1/1
처음부터 그랬어.
ffffffffff | 6일 전 2/2
저쪽 기사 에서는 필요하다.
이쪽 기사에서는 필요없다.
분주하네.
owaraiman | 5일 전 1/0
minamino is 벤치 레전드.
are***** | 6일 전 6/3
자존심인지, 사회적 지위 때문인 건지.
bul***** | 2일 전 5/0
다른 클럽으로 가는 편이 성공할 거야. 틀림없이.
바란다면 시티로 가길 바라지만, 무리라면 프리미엄의 다른 클럽에서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어. 클롭의 본심은 미나미노를 믿지 않고,
주위의 의견에 따라 스카우트 한 거겠지.
ka***** | 6일 전 293/84
몇년간 지켜보면 알 수 있는데,
클롭은, 교체로 시합의 흐름을 바꾸려는 생각은 없다.
설령 지더라도, 선발 3명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고,
교체는 3명에게 피로나 트러블이 있을 때만이다.
교체 멤버의 우선 순위도 제대로 하고 있다.
클롭이 필요로 하는 선수는, 벤치에서 시합에 내보내지 않아도
부패하지 않는 선수, 팀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수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나미노는 클롭의 구상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답글▶ka***** |6일 전 3/16
2년 전의 오리기의 역할이 조타로 바뀌었을 뿐이다.
교체는 인사이드 오프가 많은 것도 변함없다.
mer***** | 6일 전 34/7
시즌은, 리그와 CL만이 아니니까.
총력으로 어떻게 꾸려나갈 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그와 CL이 우선이지만, 그곳에서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미나미노와 오리기를 시합의 메인으로 사용하고,
주력 선수를 쉬게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구상외로는 간주되지 않았고, 새해에 선수가 부족해 질 테니,
겨울에 방출하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다.
Ro***** | 6일 전 21/1
미나미노가, 리버풀에서의 공식전에서 출장 기회가 거의 없지만,
대표전에서의 부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과언이 아닙니다.
실적이 나지 않으면, 호조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겠죠.
Football | 6일 전 18/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있으니까,
이번 겨울에 방출은 없어.
하지만, 클롭이 말한 「미나미노를 사용하면 세트 피스의 수비로는 높이가 부족한 리스크가 있다. 」라고 말한 거는 진심이라고 생각해. 즉, 살라와 마네라는 선수와 나란히 사용하는 것은 별로 생각한 적이 없는 것이겠죠.
hir***** | 6일 전 3/3
토미야스가 있는 아스널은 어떨까. 관심 없는 건가.
오바메얀과 좋은 콤비를 만들 거 같은 느낌인데.
mik***** | 6일 전 17/7
쓸모없이 남겨지는 거면 직접 상소해서 클럽에서 나갑시다.
sup***** | 6일 전 11/8
살라 선수, 마네 선수가 없을 때, 구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hir***** | 6일 전 21/0
샤키리는 그래서 나갔습니다.
오리기는 만족하고 있는 거 같지만, 미나미노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리버풀도 하부 조직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고 있고, 아프리카계로 보강이 되거나 하면, 피지컬 면에서 또 서열이 내려갈지도 모른다.
슬슬 좋은 조건이 있다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시기일지도 모른다.
yko***** | 6일 전 2/6
미나미노는 탑 수준의 리버풀에서 나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중견 팀에서라도 레귤러 선수로 활약했으면 좋겠다.
jgy***** | 6일 전 1/22
클롭 감독의 선수 기용은 모리야스 감독과 통하는 점이 있는 겁니까?
기용의 유연성이 결여되었고, 완고하다.
이겨야 하는 입장이니까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에 드는 편중 기용이죠.
그 속에 포함될 수 없는 거면, 슬슬 나가는 게 좋아요.
완성된 선수의 기용에는 능수능란해도, 육성은 맞지 않는 거 같다.
답글▶bum***** |6일 전 4/0
맘에 드는 선수라고 말했는데, 저 4명의 FW를 물리칠 정도의 실력이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어. 마음에 들어서 기용될 레벨이 아니야.
답글▶ero***** |6일 전 5/0
CL제패한 감독과 모리야스를 같은 취급하지마.
답글▶juv***** |6일 전 3/0
대표와 클럽을 비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답글▶hi_***** |5일 전 4/1
클롭 감독의 선수 기용은 모리야스 감독과 통하는 점이 있는 겁니까?
↑
없습니다. 이상.
답글▶bum***** |6일 전 6/1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유연성이 결여된 거야?
최전방 공격수는 마네, 살라에 조타를 추가해서, 출전시키고 있고,
CL의 시합에서는 오리기도 기용했다. 리그컵에는 당신이 응원하고 있을 미나미노와 카이데, 브래들리 등, 젊은 선수도 기용했다.
프리미엄에서도 중반의 구성은 비교적 바꾸기도 했어.
미나미노를 응원하는 거는 상관없지만, 팀과 감독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어.
답글▶sadio |6일 전 9/0
도르트문트 시절 클롭을 모르는 듯하다.
kag***** | 4일 전 0/0
미나미노는 보통 값이 싸다.
초조해 할 필요 없이, 적당히 결과를 만들어 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클럽에게 있어서 유익할 거야.
Eqw | 6일 전 2/25
피르미누보다 좋다.
yn_***** |5일 전 1/3
감독이 하기 나름이지.
아무리 잘해도 선발 멤버가 되는 일은 없다.
한번 마이너스한 인상을 감독에게 남기면 그걸로 끝이다.
되돌아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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