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넬라 판타지아' 영상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가수 박기영의 공연 영상입니다. 박기영의 '넬라 판타지아'가 전세계인들의 귀를 사로잡았네요. 많은 네티즌들이 박기영의 음색을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2016년 KBS 불후의 명곡에서 방영된 영상으로, 박기영의 '넬라 판타지아' 유튜브 영상 반응입니다.
<댓글>
Mark Okada
소향, 박기영, 에일리, 손승연, 블랙핑크 등, 수 많은 위대한 가수들이 있어서 한국은 축복받았어!
ㄴSebastião Rodrigues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블랙핑크는 평범한 가수야.
Paolo Villella
진정한 걸작에 대한 멋진 해석.
나폴리계 이탈리아인으로서 나는 또한 이 노래가 훌륭한 이탈리아어로 불려졌다고 말할 수 있어. Bravissima!!!!!!!!
ㄴChopin 9
너무 매끄러워 ...
노래를 부를 때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는 것 같아. 그녀는 정말 놀랍고 특별해.
dougal333
임태경이 '못 잊어(I Can Not Forget)'를 부를 때, 난 박기영을 백스테이지 컷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녀가 누군지 몰랐었어...
와우!!!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얼마나 놀라운 여자인가!!
George Foremann
나 방금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어. 환상적이야.
Juju Rellama
그녀의 모든 것이 완벽해.
Me Everything
박기영은 정말 대단해! 필리핀에서.
Bertih Jagung
아름다운 얼굴, 드레스, 무대 연출.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항상 나를 소름 돋게 해.
Nic I
나 이 노래 좋아해, 그리고 그녀는 이 노래를 위한 완벽한 목소리를 가졌어.
Laurence Smith
월드 클래스 가수 ~ 박기영 ~
Sir Whitemont
음악 역사 상 가장 편안한 넬라 판타지아.
ㄴChopin 9
너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함.
Barry Hunt
나는 이 멋진 노래의 많은 버전을 들어봤고, 최고가 아닐 지도 모르지만, 최고 근처는 반드시 가야 해.
왜 우리는 여기 영국에서 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더 많이 듣지 못할까.
sandy baby
(아일랜드에서) 이것은 최고야
Cheeva Hansuthivetchakul
내가 살면서 들은 가장 아름다운 넬라 판타지아, 매주 들어.
Yanky 1071
소향의 베프, 역시 놀라움, 목소리 봐 와우우우우~
manfred palla
그저, 와우! 놀라워!!!
marquis carabas
단연코, 역대 최고의 공연!
Josh
진짜 소름 돋았어. 대단해, 브라보!!
Leroy Ng Storyteller
골든 보이스. 퍼펙트 !!!
Andy González
곧 20M 시청수를 달성하게 될 나의 여왕이 때문에 너무 기뻐, 그녀는 더 많은 조회수를 얻을 자격이 있어!
who am I
그녀가 K-pop과 락(Rock) 가수로 시작했다는 것을 믿기 어려워...놀라운 퍼포먼스!
Ahmad Fakhruddin Ardin
그녀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나 좀 멈춰 줄래?
Donald Jones
박기영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한국 가수나 전 세계 가수와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어.
난 그 고음들이 너무 좋아. 그녀는 그 누구 못지않게 넬라 판타지아를 잘 불러.
KEYChair 9$&33
오~~~ 믿을수 없는 환상적인 목소리
Ian Mark
완벽하게 충격적이야! 너무 멋져!
Dan Wu
아름다워. 그저 아름다워.
nighthawk Tt
그녀에게 아름다움은 절제된 표현일거야. 고마워, 이 놀라운 노래를 나누어서.
Norris Bethke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젼... (따봉)
Lloyd Clement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 그녀는 재능이 있어.
Frederick Pledge
아름다운 한 여성이 부른 아름다운 노래 넬라 판타지아.
ㄴnanhui colon
이건 정말 환상적이야!!!
MAGA Trump #2024
퍼펙트!!! 브라보 브라보! (하트)
Kien Tang
그녀의 목소리로 악기로 만들 수 있어... <3
zainul imron
와... 엄청나다...
Demiana Tadrous
오마이갓!!! 이 여성은 널리 알려져야 해!
佐藤壽兼
완전 쿨하고 아름다워!! 이 우아하고 쿨한 여성은 누구야? 그녀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
Glen Cooper
이거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아름다워. 나 하루 종일 들을수도 있을거 같아.
CK112
이 여성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오마이갓!!!
shelley banks
깊은 소리에 영혼이 있어, 한 사람의 기분을 마치 날아가게 해.
Julietta Gulua
저 마지막 부분! 브라보!
Rmir2
그녀는 천사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이것 외에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이 노래가 나의 올타임 넘버원이 될거 같아.
Renzo Light
놀라워, 복면가왕의 하트여왕
Claude Bramwell
박기영.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
Norris Bethke
이 노래의 좋아하는 버젼
KnightNight
여전히 최고 중에 하나...
Kharisma Budiansya
RIP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Xin Ruan Qing
그녀의 보이스가 정말 훌륭해.
Júlia F
와 정말 아름다워!
phos veritas
그녀는 아름다운 소프라노야. 그녀의 음역(tessitura)은 이 노래에 알맞고, 그녀의 공명(resonance)는 정확했어.
ㄴLuca Salvarani
그녀의 이탈리아어는 그렇지 않았어!
Everton Grizoni
그녀는 신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어! 신성해!
Madonna Hernandez Kan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이야!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어도 결코 지치지 않을 거야. 이 가수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
itty bitty kitty Hello kitty
사랑스러운 여성과 놀라운 재능. 하늘에서 내렸어. ^^
Robert Myers
박기영과 그녀의 좋은 친구 소향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야.
Togashi 富樫Akio 昭夫
그녀는 지고한 목소리를 가졌어.
축하해 from 브라질
zinghis khan
와우 환상적이야. 너무 멋져!!!!!!!!!!
이 여성 천사를 사랑해
Pete Anders
얼마나 사랑스러운 목소리인가. 한국 잘했어.
번역기자:대혀비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요즘 JYP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걸그룹 니쥬(NizuU)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런 만큼, 세계적으로 K-pop과 J-pop에 대한 시선도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다소 J-pop을 우호적으로 보는 기사를 통해 세계인들이 두 나라의 대중음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와 그에 대한 레딧 반응입니다.
<해외칼럼>
J-pop은 K-pop의 '청사진(blueprint)'이었는데, 왜 상대인 한국보다 뒤쳐지는 것 처럼 보이는가?
Jenifer Gonsalves의 글
J-pop은 모타운(Motown) 모델을 가장 먼저 재현한 산업 중 하나였고, K-pop은 곧 그 성공으로부터 교훈을 얻었지만, 현재의 국제 시장에서 두 산업은 더 이상 나뉠 수 없다.
한국과 일본의 대중음악 산업은 비판적인 찬사와 세일즈에 관해서 쉽게 정면돌파할 수 있다. 하지만 국제적인 인기와 인지도에 관해서는,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케이팝은 이제 그 자체로 장르로 분류될 만큼 충분히 인기를 얻었고, 반면 J-pop에 대한 언급만으로도 많은 새로운 팬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많은 이들이 초기 K-pop이 바탕이 된 청사진 이었던 J-pop이 K-pop이 익힌 것 같은 국제적인 매력과 바이럴리티(virality)가 결여된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 대중 음악 산업은 1950년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원래 "대중음악"과 호환되게 사용되었던 팝은 로큰롤과 같은 청소년 취향의 스타일을 뜻 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만의 장르로 정의되었다. 60년대에는 매력적인 훅, 시구체(verse-chorus structures), 흥겨운 리듬과 템포로 채워진 짧은 길이의 노래에 초점을 맞춘 상업 음악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는 음악은 1885년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가 한국어로 미국과 영국의 민요를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현지 학교에서 "창가"라고 불린다.) 1900년대 초 일제 치하 시절 창가곡의 인기는 한국인들이 음악을 통해 아픔을 표현하는 도구가 되면서 커졌다. 1920년대 일본 대중음악이나 가요쿄쿠(Kayokyoku)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동안, 일본의 작곡가 고가 마사오(Masao Koga)는 1870년대에 이 지역에 소개된 미국 가스펠 음악에 한국 전통음악을 혼합하여, 일본에서 엔카, 한국에서 트로트로 알려지게 될 것의 초기 형태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초기 스타일은 서양 음악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사운드는 비교적 전통적인 것으로 남아 있다.
1945년 일제로부터의 해방과 분단 이후, 한국에서의 서구의 영향력은 커졌다. 냇 킹 콜(Nat King Cole),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과 같은 연예인들은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위한 쇼를 열었고, 떠오르는 팝 장르를 포함한 미국 언론의 보급을 허락했다.1960년대에, 전쟁 이후 여전히 피폐한 한국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미군 부대를 위해 공연하는 음악가들이 증가했고, 이것은 컨트리 음악, 블루스, 재즈, 로큰롤과 전통 스타일이 혼합된 장르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베틀마니아(Beatlemania)가 한국을 강타할 무렵, 그들은 1962년 애드4(Add4)를 시작으로 첫 락 밴드의 물결이 일어났다. 이러한 변화와 유사하게, 일본 팝은 19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에 유행하는 록 스타일을 일본 전통 음악과 결합시킨 Happy End와 같은 J-rock 밴드가 부상하였다.70년대 후반에는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ellow Magic Orchestra)와 사쟌 올스타즈(Southern All Stars) 같은 크로스오버 퓨전이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일 들이 펼쳐질 때,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 작곡가인 베리 고디(Berry Gordy)는 1959년 디트로이트에 모타운(Motown) 레코드 회사를 설립했고, 작업자들이 조립 라인에서 제품을 다루는 것처럼 그들의 경력을 다루면 아티스트의 성공이 도표화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고디가 말했듯이, "길밖의 한 아이가 한 문(무명)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라, 이 과정을 거쳐서 다른 문, 즉 스타가 되어서 나와라"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은 모타운 품질 관리 시스템이다. 프로듀서들은 선택 받기 위해 제품(아티스트)을 제출했고, 적자 생존 스타일로 최고의 노래는 Miracles, Temptations, Four Tops, The Supremes, Marvin Gaye, Stevie Wonder 및 Jackson 5를 포함한 아티스트가 부를 수 있도록 컷을 만들었을 것 이다. 이 모든 것들은 똑같이 엄격한 기준과 무자비한 과정을 통해 선택되었습니다. 고디는 근본적으로 히트 제조 공장을 개발했다.
그리고 1962년 조니 키타가와(Johnny Kitagawa)가 설립한 일본 탤런트 에이전시인 조니 & 어소시에이츠(Johnny & Associates)의 창설에 영감을 주는 모델로,
아이돌을 조기 양성하여 데뷔시키고 엄격한 일정과 바이럴(viral) 콘텐츠를 통해 홍보하는 것이 바로 이 모델이다. 하지만 6년이 지나서야 이 모델은 마침내 완성되었고, 보이 밴드 포리프스(Four Leaves)가 첫 번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80년대 후반에 조니는 가장 성공적인 에이전시 중 하나가 였고, 고디의 시스템을 복제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에이전시들 중 하나 였을 것이다.
90년대 초, 한국은 특히 검열법과 관련하여 그들만의 변화를 보고 있었다. 그 선두에 선 그룹 중 하나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짧은 경력을 가진 서태지와 아이들이었는데, 한국 대중음악에 랩, 영어 가사, 사회 비평을 주입하여, 한국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켜 현대적인 'K-pop 사운드'가 형성되었다. 서태지의 스튜디오는 헤비메탈과 같은 장르가 무거운 검열을 우회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허용했고, 이는 현대 K-pop 장르가 형성되고 결국 번성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 양현석은 가수 이수만이 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지 불과 1년 만인 1996년 YG 엔터테인먼트를 결성했고, 두 레이블 모두 조니의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1997년에 JYP 엔터테인먼트를 결성하여 "빅 3"를 완성했다.
하지만 K-pop의 세계적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J-pop은 겉보기에는 시들해 보인다. 두 산업 초기, 일본에서 인기를 얻는 것이 한국 아이돌이 성공 찾는 길이었다. SM은 성공한 아이돌들을 자주 일본에서 "재데뷔"시켰는데, 이는 그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강요하는 것 으로 상당한 부담을 주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동방신기가 2007년 '파이브 인 더 블랙' 콘서트에서 싱글 'Proud'을 공연하던 중 눈물을 흘리며 해체했다는 것인데, 이 순간 많은 이들이 일본에서의 그들의 성공이 고생의 핵심 중 하나인 것 보았습니다.하지만 아티스트들에게 피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이 초기 모델은 효과가 있었다. 대부분의 초기 K-pop 팬들은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등과 같은 아이돌을 그들의 일본 음반을 통해 처음으로 유입되었다. 하지만 불과 10년이 지난 지금, J-pop 아티스트들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반면, K-pop 아이돌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해 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세계적인 스타덤에 대한 일본 음악계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K-pop이 모델을 연마하고 바이럴리티(virality)의 예술성을 완성한 반면, J-pop의 초점은 일본 시장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국제적인 명성이 반드시 금전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있다. J-pop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산업 중 하나이며, 일본 산업은 대략 매년 2~3억 달러를 벌어들인다. 가장 최근에, 보이 밴드인 아라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방탄소년단(BTS)을 물리치고 2019년 세계 베스트셀러 앨범을 수상했다. J-pop의 국제적인 성공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AKB48과 같은 일본 걸그룹들은 한국 음악 산업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러한 성공은 일본 연예계가 어린 걸그룹을 일본 대중 맞춤형으로 만든 옆집 소녀 컨셉 모델을 복제하도록 자극했고, 같은 모델이 나중에 소녀시대와 같은 K-pop 그룹들에게 복제되었다. AKB48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야와키 사쿠라(Miyawaki Sakura, 현재 K-pop 그룹 IZ*ONE의 멤버로 활동) 같은 브레이크아웃 스타를 포함하여 48명의 멤버를 포함하였다.
그러나 이 컨셉의 인기는 곧, J-pop(자체 콘텐츠를 복제하는 장르라는 평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이 극도로 다양한 장르로 변모하게 된 나머지, 변화에 저항하고, 외국인을 대열에 진입시키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성장을 억제했다. 70 년대 골든 하프(Golden Half), 90 년대 중반 올리비아 루프킨(Olivia Lufkin)과 같은 다국어 혼혈부터 현재 인종적으로 다양한 바나나 레몬(Banana Lemon), 크레이지 보이(CrazyBoy)부터, J-Soul Brothers, E-Girls와 같은 스타 안무 그룹, RIRI와 같은 보컬 재능있는 아티스트, AKLO와 같은 래퍼까지, J-pop은 K-pop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아라시(Arashi), KAT-TUN, 뉴스(News) 등과 같은 초창기 아이돌 그룹과 올드스쿨 일본 버라이어티 쇼는 또한 이 산업이 바이럴 히트 메이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J-rock은 또한 베이비 메탈과 같은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고 기존의 록 산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것을 돕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위 장르 중 하나이다. 게다가, 캬리 파뮤파뮤(Kyary Pamyu Pamyu)와 같은 아티스트들은 그녀의 스타일이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와 케이티 페리(Katy Perry)에서부터 레이디 가가(Lady Gaga)에 이르기까지 서양 음악과 패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것의 모든 성공에는, 대부분의 경우, 일본 시장이 일본 시장을 위해 창조한 J-pop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그렇게 유지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이 산업의 국제적인 팬이라면, 여러분은 환영받는 손님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것이 여러분을 만족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산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댓글>
Cucugeniality
J-pop은 항상 접근이 어려웠어. 특히 몇 년전만 해도, 일본에 있지 않으면 들을 음악을 발견하는 것 조차도 어려웠어.
나는 너무 피곤해 졌기 때문에 K-pop으로 옮겼지만, 내 생각에는 Jpop 사안은 항상 접근성이었다고 생각해.
그들은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시장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대중들에게 구미를 맞춰주지 않아.
지금은 나아지고 있지만, 이 이유가 세계적으로 K-pop이 뜰 때, Jpop이 진 이유야.
ㄴelectroslaggg
동의함, 이것이 아마도 캬리 파뮤파뮤(Kyary Pamyu Pamyu)가 커진 이유일지도. 그녀는 바이럴 히트(ponponpon)과 모든 MV들을 유튜브와 그녀의 Spotify에서 들을수 있었어.
ㄴsparrkly
바로 이 이유야!! 유튜브에서 좋은 J-pop 노래를 듣고 애플 뮤직의 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려고 해도... 가능하지 않아!
Spotify와 애플 뮤직이 서로 호환이 안되는 게 이상해.
나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J-pop이나 그냥 일반적인 일본 것들을 다운로드해. 오래된 것들을 찾는 건 특히 끔찍해.
내가 또 알아낸 건 대부분의 J-pop 아티스트들을 애플 뮤직에서 검색했을 때 그들 카탈로그 조차도 없었어.
때때로, 있는건 그들의 최신 앨범이나 무작위 것들이 그들의 카탈로그에 있어.
ㄴIMissMyZune
내가 아시아권 음악을 11년 째 듣는데, 한 동안은 유튜브에서 조차 찾을수 없었어!
youku나 다른 곳을 이용해야 했지.
그들은 K-pop이 뜨는 동안 자기 발에 총질을 했어.
ㄴheyitsxio
Plastic Love가 유튜브에서 유행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봐.
나는 진짜로 놀란게 마리야 타케우치(Mariya Takeuchi)의 음반사가 그녀의 80년대 음악을 스트리밍 서비스에 올려서 현금화를 하지도 않았다는 거야.
유일하게 2014년 그녀의 재즈 보컬 음반이 미국에서 스트리밍되고 있어.
이건 사실 괜찮은 거지만, 더 많은 시티팝을 찾은 젊은 팬들에겐 아니지.
ㄴStre8Edge
J-pop에 글로벌 마켓에 관련한 이슈가 있었다는 것은 동의해.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어.
니쥬(NiziU)를 말해보자.
니쥬(NiziU)는 JYP 엔터테인먼트(Twice, Itzy, Got7)에서 만든 일본 걸그룹이야.
그들은 트와이스(Twice)의 일본 버전이지. 경연 방식의 리얼리티쇼를 통해 만들어진 것도 같아.
그들은 한달 전에 데뷔했는데 유튜브에서 벌써 9천만 뷰를 달성했어.
흥미로운 점은 JYP는 전세계적으로 K-pop을 유명하게 만든 방식을 J-pop에 적용했다는 거야.
방탄소년단이 영어 싱글 Dynamite 로 돌아왔습니다. 유튜브에 신곡이 올라왔는데, 유튜브가 되지 않는 중국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아미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중국 반응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댓글반응>
Porosmin:
방탄소년단 최신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컴백한 지민이 또 그의 춤과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켰고, 지민은 "자신의 꽃다운 나날은 자신만이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지민이 우리에게 있어 각자의 꽃다운 나이에 둘도 없는 killing part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玫瑰奶挞:
3, 4세대 중 최고 프로듀서인 슈가(민윤기)는 팀 내에서 리드 래퍼야.
Komca 정식 회원이면서 백만 번 이상의 청취자를 가졌으며,
믹스테이프<D-2> 1위 타이틀 <대취타>는 76위인데 역대 솔로로서 최고 기록이야
兔语私箴:
방탄소년단의 컴백, 유일보컬, 전능ACE, 천생center 전정국,
레전드 무대를 기대하고 있어.
夏灰的小草帽:
전정국!
Decuarykhks:
해야 할 일은 전 기록을 깨는 것이 아니라 억대 (조회 수)를 깨는 것이지!
Decuarykhks:
우리는 기록만 할 뿐!
草莓果酱不加糖:
딱 1천만만 찍자 눈도장이라도 찍고 오자!
Wepurpleu:
파이팅! 희망이 가득하길!
草莓果酱不加糖:
제발!!! 거의 다 왔어!
哇哈柠十·:
벌써 (올린 지) 24시간이 지났어?
jackson810:
아니, 이전 24시간 만에 최대 8300만이었는데, 이번에 우리는 24시간도 안 돼 9천만 회나 했어!
碗妹且霖:
12시가 되어서야 도착했는데, 선발대가 시간이 되기도 전에 이미 기록을 깬 것 같아.
颜霸世首帅的迷姐:
억대를 깨자! 그때까지 몇백만만 더 있으면 돼
TaTa小老虎的小面包:
힘내 힘내! 우리 20분동안 천만의 기세로 힘내자!
甜酒果老婆:
잘되고 있어!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구나!
月岛樱奈:
1억을 깨자!
Hobi小仙子:
엄밀하고 엄숙하게 칭찬해!
Decuarykhks:
첫날에 억대를 깰까 봐 나 또 긴장되고 있어
我是小呀嘛小二狗L:
방탄 아미 자매들 계속 돌격해!
Mikrokosmos-INU:
1억!! 파이팅!!
渡晚栚渂 :
지민은 트위터에서도 인기가 높아, 세계 유일 20대 차트를 올킬한 연예인으로서,
한국 역사상 둘도 없는 천재로 스트리밍 조회 수 3억 뷰를 돌파했고,
3개국(한중일)을 통틀어 가장 많이 태그가 달린 개인이면서,
세계 브랜드 평가에서 19개월 연속 1위를 하고 있어
芬儿_1995:
힘내자, 1억이 곧이야
薇泰VV:
힘내!!
月亮马卡龙:
1억 가즈아!!
锁尽某一刻芝士:
방탄소년단은 기록창조자야
盘丝大仙豆包:
우리는 착실하게 노력했으니, 계속 힘내서 1억 뷰를 깨자고!
釜山奶浴国_9791:
1억 돌파했어!! 기록을 세웠어!
拉吉莫拉拉king:
빨리 1억을 깨자!
甜果奶喘:
힘내 힘내! 1억 돌파!
-Zhiyuan-03:
방탄소년단 파이팅!
椰子吐乐:
1억 돌파했구나
买杏鲍菇kk:
맞아, 돌파했어
超级无敌小胖琪:
아아아, (방탄이) 해냈어!!
yiruuili:
1억을 깼어!!
榴莲酱芝士_:
1억을 깨버렸어!!
掉进草莓窝啦:
더 힘내!
吧啦呦吧啦呦:
1억을 돌파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闵其其的宝贝薏米:
1억 돌파 축!
Seagullstone_ION:
힘내자, 아미 자매들 계속하자!!
多吃花椒:
1억 뷰를 찍은 걸 보니 내가 힘이 다 나고 있어!!
MaaaGI:
정말 대단해!! 94년생 아미들 파이팅!!!
noseokjinnolife :
김석진(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Moon이 107개국 아이튠즈 1위를 달성했어!
미국에서는 아이튠즈 기록을 계속 경신중이야!(한국 마이너 솔로곡), 최다 한 자릿수를 기록했어
Vtaemin_7:
모두들 힘내!! 태형!!(멤버 이름)
蜜糖珍尼:
파이팅~! 1억은 금방 깨부술 수 있어!
小蟹不吃蟹:
1억 돌파하니까 기쁘다!!
朴旻首席:
모두 축하해!!
小苏不知道:
방탄소년단 모두 파이팅!
太妃糖糖糖吖:
1억을 깼어, 모두들 고생했어!
洛三岁Dragon:
계속해서 힘내자고!
번역기자:번역머신JK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Dynamite가 20일 공개되었습니다. 수 많은 팬들이 그들의 컴백을 기다린만큼 방탄소년단이 아주 멋진 노래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노래는 심지어 멤버 전원이 영어로 노래를 불렀네요! 22일 현재 300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린만큼 많은 안티팬들도 방탄의 컴백을 기다렸나봅니다. 악플도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방탄소년단이 더더욱 유명해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아래는 신곡에 대한 유튜브 댓글입니다.
<댓글>
midnight łeo
가사 비디오 그만 봐요, 여러분, 이 비디오의 자막은 영어와 몇몇 다른 언어들도 있어요.
BTS Is Lifeu
태형이 히죽 웃는 게 마지막 장면이야! 방탄소년단이 'Dynamite' 공연을 할 때도 그럴 거라고 상상해봐!
엄마 나 유명해 (역주: 좋아요 많이 받은 댓글입니다.)
Emma Renzetti
내 생각엔 "아 너는 항상 그 한국 노래들 듣는구나" 하면 이 노래를 틀 거 같아.
h o n e y ツ
MV가 'Dynamite'라는 타이틀을 붙였을 때 폭발은 없다고 말했는데...
나: 심장 폭발
Olga kparmy
그들의 반응과 퍼포먼스를 보고 싶어 못 참겠어!!!
오마이갓 나 이 컴퓨터 키보드에 느낌표 없는 줄 알았는데 찾았어 lol
Ari Seaman
수고 많았어 !!! 뮤직비디오랑 노래가 환상적이야, 마음에 들어.
이 힘든 시간 동안, 너희의 음악과 모든 것들이 모든 아미를 웃고 행복하게 해.
MV가 끝날 때쯤 울고 있었는데, 행복의 눈물이었고, 방탄소년단 팬이 되는 결정은 격리 중에 내린 결정 중 가장 위대한 결정이었어.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Borahae
BANGTAN oKAY
정국: 노래 시작
나: 저기요 911이죠!!! 누가 나를 공격했어요!!!
Rifa Minu
헤이터들이 악플을 달고, 다른 악플에 "좋아요"를 누르네.
nour benabdallah
이 노래가 웃기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 뿐인가요?
나 이 노래 정말 사랑하고 울고 싶어요.
Singulari Tae
"올해 최고의 노래"는 이렇게 들립니다.
Perceus
정국은 완전 디즈니 영화의 주인공 같아
Mandala Jagadeeswari
24시간 이내에 1억 뷰가 목표... 가자 아미 친구들!
Refer It
BTS의 "Dynnnnana, Life is Dynamite"는 말 그대로 내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모든 것이야!!!!!!!
Ashli Sterling
그들이 내뿜는 모.든.것.은 절대적인 행복이야!
Jaela V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 이건 기분이 좋고, 두근거리고, 행복한 노래야! 내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가고 있어! 난 행복해에에에
JUNGIDONT GIVEAFOOK
나는 그들이 뮤비를 찍을 때 즐기던 모습이 사랑스러워. 이 뮤비는 빛나구, 전율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어 하하하하핳
Adorejoon
내가 들었던 진의 보이스 중에 최고였어 그리고 남준의 보이스는 놀라웠어 좋아!!!
세상에나, 이건 내가 지금까지 사랑했던 것 중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
#Pink _Rita
와우 멋진 노래야, 이 노래는 1억뷰에 도달해야해
Sheuly Akter
BTS가 길을 만드는 중
Amal2080_
나는 그들이 모든 CD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것이 좋아. 나는 자랑스러워 아하하핳.
Junnatul Raisa
방탄소년단은 나의 인생이고, 그들의 노래는 나의 영혼이고, 그들은 모두 나의 마음이고, 그들을 갖는 것은 나의 행운이야.
나는 평생 그들을 사랑해.
Lex 0328
정국이 노래를 시작할 때, 나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몇 초간 잊었어 하하핳-
Fatma Durmaz
나는 이 소년들이 영어로 노래를 매우 잘 부르는게 자랑스러워!
Poonam Khurana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Dynamite'를 듣고 있는지 볼까...
Ixati Bhrdn
BTS가 얼마나 큰지 봐. 악플다는 안티들을 만들만큼 크고 성공적이야.
어떤 그룹에서도 본 적이 없어. 방탄소년단이 해냈어!!!!!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해냈어!!! 자랑스러워.
International Youth
약간에 펑키함과 소울로 도시 전체를 빛나게 하고 있어
Leticia Moran
엄청 귀엽다! 색깔! 그들의 영어도 좋다!
kim Russell
우리는 아랍 사람이고, BTS를 정말 사랑해 우리도 아미야!!!
Cooki Krumbs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말하지 않을게......
그들의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어!!!
GTA Android Gaming
저기 '싫어요' 숫자도 자랑스러워해야 해. 심지어 헤이터들도 이 컴백을 못 기다렸다는 거 아니야!!!
haru愛車
이 MV는 완벽함의 정의이며 결점이 없는 예술작품이다.
기대 이상이야, 의상과 세트는 정말 대단해.
Mitchie Irao
상상해봐! 내일 방탄소년단이 깨어났을 때 그들 뮤직비디오가 이미 1억을 돌파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을 거야!!!
멋지지 않아? 이제, 동기 부여를 위해 이 글을 공유해!!!!!
우리가 해냈어!!! 정말 해냈어!!! 방탄은 1억 뷰를 달성했어.
Aditi Kushwaha
친구: 질투심이 어떤건지 알아??
나: 'Dynamite'에 달린 코멘트를 보여줌
Chelsea chimmy Chimmy
그들은 큰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어... 이 위기의 시기에 좋은 분위기를 제공해 줘서 고마워...
그들의 노래는 고무적이야. 그리고 이 팬데믹 시기에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 제발. 그들을 때리거나 미워하지 말아 줘.
방탄은 다치기엔 너무 소중해... 대신 증오를 멈추고 사랑의 평화를 함께 나누자. 그리고 피쓰 & 락앤롤...
Pinky_tea 7
BTS가 세계를 지배함
BANGPINK IN UR AREA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올잉글리시 싱글을 발매한 걸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 노래는 너무 중독적이고 좋은 느낌을 줘. 아미도 축하해!! 11시간 만에 조회수 5천만 건? 계속 싸워, 아미 !!
방탄소년단을 싫어하는 다른 팬덤은 무시해. 우리는 그들과 함께 가지 않아.
너희들은 할 수 있어!!! 너희들이 최고가 되기를 기원해 <3
ann vante
제발 우리에게 공감을 좀 해줘. 나는 시차 때문에 4시부터 일어났고, 할 수 있는 한 방탄을 도와주려고 노력 중이야.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좋아하거나 들을 필요는 없지만 존중은 해야해.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하고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거야.
부정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아니야, 단지 그들만의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
그러니 제발 악플 좀 그만 달고 방탄소년단과 팬들을 존중해줘.
park Meroo
이 녀석들은 내 인생을 바꿨어. 나는 전보다 더 행복해졌어.
예전에는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어서 고마워.
나는 2018년부터 아미이고,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 놀라운 사람들이 진짜 나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 말해줄 거야.
Runa Laila
그들의 미소가 돌아왔어. 특히 태형. 그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 그들 자신이 되는 나 역시 행복해져.
이 힘든 시기에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들은 최고야. 이 풀 잉글리쉬 곡의 음반은 전의 기록을 다 깰 거야. 파이팅 아미.
purple tannies
나는 mv의 컬러 배색이 너무 좋아,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 줘.
JK BTS
지금 나의 편견을 찾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인가?
kim miracle Harris
그들이 마이클 잭슨의 앨범 대해 언급했어. 나는 그들이 자랑스러워.
Bharti Gupta
기분이 우울할 때마다, 이 뮤직비디오가 너의 기분을 밝게 해줄거야.
Edits By Lisa
나 이제 대부분의 한국아미들이 자막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사악하게 웃고 있어
Art notforthesakeofart
진이 마지막 한 마디를 부를 때 그의 눈에서와 같은 행복을 여태 못봤어.
그의 눈은 말 그대로 기쁨으로 빛나고 있어.
Anh-Sisley
그들은 말 그대로 내 심장을 쏴버렸어!!! 그들의 힘이야.
bunnyKkkook
이 노래가 내 마음을 가라앉혀. 이걸 보는데 전혀 지치질 않을거야!
Izzati Nasir
"한 번 가슴이 움직이면, 이것은 더 좋고 긍정적인 것으로 발전할 것이다." - 지민
nanaaa
웃긴 점 : 이 mv의 매 장면이 월페이퍼가 될수있음.
Farah Nait Ibourk
"Dynamite는 사람들을 행복하게하는 힐링, 치유곡이 될 것이다."
번역기자:대혀비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K-POP 네이티브 세대의 대두로 변화하는 아이돌 시장. 이제는 일본데뷔를 바라지 않는 젊은이들
소니뮤직과 한국의 예능사무소 JYP엔터테인먼트의 한일공동 오디션 「NiziU Project」에 의해 탄생한 걸그룹 NiziU.
동영상제공 서비스업체 「Hulu」에서 이례적인 인기에 힘입어, 데뷔미니앨범 「Make you happy」도 이미 히트시킨 그녀들은, 멤버 전원이 일본으로 되어있으며,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K-POP 스타일 그룹. 포화상태인 일본의 아이돌 생태계에서 벗어나, 일본데뷔를 목표로 하지 않고, 세계를 시야에 넣은 「진짜(本物)」 지향의 K-POP네이티브 세대의 대두가 엿보인다.
◆일본데뷔가 목표가 아닌 K-POP 네이티브 세대. 세계에서의 활약 = 한국데뷔가 빠른 길?
「NiziU Project」는 노기자키46 등 사카미치 「坂道」 시리즈를 키운 소니뮤직과 TWICE나 2PM
을 배출한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걸그룹」 의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한 공동사업이다. 그렇게 NiziU가 데뷔하여, 뮤직비디오는 공개당일 1000만회재생, 막 발매하자마자 오리콘주간 디지털 랭킹에서 디지털싱글 (단곡), 디지털앨범, 스트리밍의
3부문에서 동시 1위 (7월 13일부)를 획득, 그 인기에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급격하게 올랐을
정도로 임팩트 있는 사회현상이 되었다.
최근 수년, 한국에서는 참자가들끼리 살아남기 위해 진검승부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의
인기가 커짐에 따라, 거기서부터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다. 물론 일본에서도, 참가자들의
“빛과 그림자”를 그린 쇼와시대의 대표작 「스타탄생!」(니혼테레비系)나, 좌절과 패배로부터
참가자들이 기어올라가는 스토리성이 인기를 얻었던 헤이세이시대 대표작 「ASATAN」(테레비동경系) 이라는 명물 방송의 역사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궁극의 형태로서 「지다(負)」의 부분이 응축한 것 같은 「수요일의 다운로드」 (TBS系) 의 기획 「MONSTER IDOL」도 등장했다.
시대와 함께 변해가면서 엔터테인먼트화 된 오디션컨텐츠가 생겨나온다. 그러면서도, 「NiziU Project」는, 레이와시대가 되면서 새로운 스탠다드로서 젊은 세대에게 받아들여졌다.
거기에 있는것은, 「근성・눈물・좌절・배신」 에 촛점을 맞춘 이전과는 정반대의 「우정・협력・미소」 라는 “「주간소년점프」 (집영사)의 정신=따뜻한 감동을 부르는 것”.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프로듀서
J・Y・Park 이 연습생과 만나 보여준 미소나 응원은 처음부터 엄격함이 아닌 “애정이 담긴” 단어 등으로 참자가 뿐만이 아닌 시청자들도 용기를 주고 감정이입 시키며, 보다 「응원하고 싶은」 심정을
낳게 하는 스타일로서 현대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너무나도 다른것은 오디션 방송의 스타일뿐만이 아니라, 참자가의 의지이다.
그녀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종래의 일본스타일 아이돌이 아닌, J.Y.Park이 키우는 K-POP
스타일 아이돌이라는 것. K-POP 네이티브 세대의 현대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목표로 바라보아야
할 장소는 일본의 예능계가 아니다. 세계로 가기 위해 더욱 가까운 한국에서의 데뷔이자, 실적이 있는
K-POP 프로듀서 등의 손에 의해 세계로 나가는 것이다.
◆TWICE 뿐만이 아닌, 한국에서 데뷔하는 일본 아이돌들이 계속된다.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씨는, 「내가 가르치고 있는 대학의 학생들은, K-POP
아이돌이 되고싶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일본에 있어도 세계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합니다. 여기에 지금의 젊은 세대의 생각이 집약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년 12월 29일 / ORICON NEWS 에서) 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은, 세계에서 활약하는
BTS나 BLACKPINK라 불리는 K-POP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나, 국경을 초월하여 약진하는 모습을
본 젊은이들이라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향은 최근 현저하게 보이고 있으며, K-POP 그룹으로 활약하는 일본 멤버가 증가하기만
하고 있다. TWICE나 IZ*ONE 뿐만이 아니라, 동방신기를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의 NCT127에는
오사카출신의 유우타, 빅뱅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에도 TREASURE의 멤버 12명중 4명이
일본. 그 밖에도, PENTAGON의 YUTO나 한국 오디션 방송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였던 켄타도 유닛・JBJ95에서 활약하고 있다. 거기다 공원소녀의 미야, Cherry Bullet의 KOKORO、REMI、MAY 3인 등, 너무 많아 하나하나 셀 수가 없을 정도다.
그 배경에는, 아이돌이나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젊은이들이 많지만, 이제는 일본이 아닌, 한국의 예능회사에서 연습생으로서 경험을 쌓고 데뷔까지의 빠른길로서 인식하고 있는 현상이 있음이다.
실제로, 「NiziU Project」의 참가멤버 중에서도 오디션 참가전 JYP엔터테인먼트나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승생으로서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TWICE 멤버 미나를 배출한 오사카의 URIZIP을 시작으로, 한국에 데뷔를 목표로 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양성소나 학교도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있다.
일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그룹은 AKB48을 시작으로 하는 톱 그룹이나 지방아이돌,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으로 물건을 팔면서 활동하는 지하아이돌까지. 포화상태가 된 일본아이돌계. 각각 저마다 성립하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하다보면 뭐 하나라도 얻어 걸리는 대량생산의 시대에서 비슷비슷한 그룹들이 많이 생겨나고, 일부를 제외한 양질의 인재가 생겨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톱 그룹에 있어서도 국내에서 충분히 비지니스가 성립하고 있기 때문에 구태여 세계로 목표를 하는 것에 욕심낼 필요가 없었던 것이 내수용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육성프로그램만이 아닌 라이브발매에서도 일본을 앞선 한국의 음악비지니스
한편, 국내시장이 작기 때문에, 처음부터 해외로 촛점을 두고 육성을 구조로한 한국에서는, 히트작을
모방하는 오마쥬 문화의 시비가 있긴 하지만, 세계에서 뒤쳐지지 않은 양질의 악곡을 바탕으로,
가창력이나 댄스 등 퍼포먼스 스킬을 탁월하게 하여 빛을 발하는 원석이 탄생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의 아이돌계의 옛 모습에도 있다. 흔한 같은 반 여자아이가 아니라, 마을에 하나 있을
인재를 한명 찾아내고, 철저하게 연마시킨다. 원점회귀의 진짜 의미로서 새로운 재능을 꺼내는 것이 지금의 한국아이돌계 인 것이다.
그런 한국음악계가 현재의 일본보다 우위를 점한것은, 육성프로그램만이 아닌, 라이브발매에 대해서도 코로나 재앙에 있어서 현저히 보여 주었다. BTS 외, 동방신기등을 품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등은, 온라인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티켓제 대규모 라이브를 실시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까지의 음악계의 중요한 수익원 중 하나인 유료라이브발매 시스템면에서도, 세계를 향해서 한걸음 앞서고 있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기도 한 K-POP 네이티브 세대에 있어, 이러한 라이브발매에서도 커다란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나 「이태원클라스」 의 인기도 그러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전체를 뚫는 현재, 한국이 일본을 한발 앞서 나아가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를 응시하는 젊은 세대가 일본에도 증가하고 있는 지금, 지금까지의 비지니스에 국한되지 않고, 대량생산이 아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원점회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일본의 음악계가 어떤 식으로 세계에 맞설까. 월드와이드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를 낳기위해 한국과의 공동 프로젝트는, 하나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 그러한 의미로서 NiziU가 먼저, 세계에 어떻게 활약할지 주목된다.
<야후재팬 반응>
ulu***** 좋아요 17440 싫어요 2609
일본의 시장을 아키모토가 과점화 하고 말았던 것이 잘못됐어. 아저씨만을 위한 아첨을 파는 재롱잔치
아이돌에게 동경하는 아이들은 적겠지. 일본에서는 아키모토 그룹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더라도 아키모토에게 짓밟히는 것이 눈에 보일뿐이니까 그 영향력을 받지 않는 한국에서 세계를
응시한 활동을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일거고.
ㄴ **** (아이디가 ****입니다) 좋아요 892 싫어요 46
재롱잔치 아이돌이라도 좋은데,
촌탁과 다른 것 까지 배제하면서 군림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ㄴ kf1***** 좋아요 867 싫어요 60
노래방송도 AKB시리즈로 점철되어서 시시하게 되었고 말야.
ㄴ isb***** 좋아요 822 싫어요 67
그건 남성아티스트도 그렇다더라
진짜 멋진 그룹이 쟈니스에게 짓밟힌다고.
최근에 세력이 약해져서 이제부터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요.
ㄴ nze***** 좋아요 731 싫어요 145
아키모토 그룹도 그렇지만 최근의 아이돌같이 비슷해진 성우들 패거리도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배우로서의 능력도 없는 주제에 성우라는 직함을 달고 아이돌행세나 하고 있잖아.
ㄴ ymd***** 좋아요 408 싫어요 38
이건 끝났지.
모난 돌은 뚜드려 맞고 가라앉힌다.
이 결과가 2010년부근부터 히트챠트 라고 생각해.
ㄴ sch***** 좋아요 271 싫어요 47
지금의 (아이돌)녀석들이 즐기고 싶은 것과 아키모토적인 아이돌에게 구애받으니까 말야.
AKB는 초대멤버의 모습이 대단했는데 그 뒤의 멤버들은 초대멤버의 노선에
편승하는 것 뿐이니 모두가 동경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아니게 됐어.
아직 지하아이돌쪽이 실력은 어쨌든간에, 의지는 보인다고 생각해.
제대로 한다면 적어도 쟈니즈 방식으로 그룹단위에 데뷔시키는 정도로 하지 않으면
그룹에서 얕보일 뿐
AKB계열의 그룹으로도 좋지만 새로운 그룹으로서 자기들의 노력으로 지명도를 손에 쥐어야
하는거야.
ㄴ *****? (아이디가 *****?입니다) 좋아요 284 싫어요 57
아키모토 그룹은 일본의 아이돌계를 노리고 과점화한걸까?
쟈니즈처럼 어느 방송국에서도 고정으로 자리가 있고, 다른 비슷한 종류의 그룹의
출연을 TV방송국의 촌탁으로 묶었다. 라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지만.
TV방송도 심야시간에 언젠가 그냥 있었을 뿐인데, 아키모토 그룹이 노려 과점화 했다고
느낄수도 있겠지요.
저는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일본 아이돌팬층이 바라는 것을 그저 제공하고 있을뿐이라는
느낌입니다.
그것은 댄스도 노래도 나름의 본격화되었던 E-Girls의 인기가 솟지 못했다는 것을 보아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K-POP 같은 아이돌이 유행하고 있는것은 시대가 빨리
변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ㄴ tus***** 좋아요 169 싫어요 22
>일본의 시장을 아키모토가 과점화 하고 말았던 것이 잘못됐다.
아키모토의 탓이 아니야.
아키모토는, 시장(주로 초식남자)이 바라고 있는 「선택지가 잔뜩 있어서, 자신이 좋아할 만한
탤런트가 반드시 있다」 같은 형태로 만들었을 뿐.
「오냥코클럽」의 시대에는 아직 메이저계가 도쿄한정 이었을 뿐이라 「도쿄발」 로 행동했지만,
지금은 타지에서도 포함하여 저마다의 요구에 반응해줄 뿐이라고 생각해.
아키모토가 그런 「형태를 만들어」 , 바보같은 남자들 앞에서 「자아, 먹어봐봐」 라고
둔 것 뿐이지.
「오냥코클럽」 의 사골처럼 끓인것을 「확대・확장」 하여 행한것의 결과라고 생각해
ㄴ mit***** 좋아요 84 싫어요 10
그건 그거, 이건 이거…지지하는 것은 우리들 일반소비자야…
아무리 막대한 선전활동비로 써도 「이런 실력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낼 순 없어」 라고
한다면 팔리지 않겠지. 「이 사람들 최근 자주나오네…노래도 꽤 귀에 들어오고…팔리는걸까나…」
라며 끌어당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히트하는 거지.
AKB그룹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그걸로 일본독자적이라고 한다면,
이전의 아키모토씨가 「해외쪽에서 본다면 뭔데 이런 노래도 춤도 형편 없는게 인기인거지? 라고 생각 될테지요.」라고 말했으니, 프로듀스의 실력은 있다…라는 걸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수십년전부터 국책으로, 말하자면, 엔터테인먼트를 수출합니다. 니까,
저렇게 만들어서 저런 형태인거겠지.
ㄴ dew***** 좋아요 133 싫어요 26
활동하는 장소는 어뮤즈 라거나 에이벡스 라고 생각하는데, 유출하지 않도록 체제를 만들거나
본격적으로 해야겠네요. 요시모토 라는 부분이 약간 찜찜한데, 역수입이랄까 노하우를
배워서 일본에 활동시키려는 경향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요. 한국은 시장이 작으니까 결국 글로벌로
나갈 수 밖에 없겠지만, 처음부터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하려는 쪽이 좋겠지요.
sui***** 좋아요 119990 싫어요 1563
아무리 훌륭한 음악이라도 지금의 일본음악방송은 어떤 회사에 촌탁이 있었는지에 따라 간단히
방송에 내보내주지 않아. 그 회사의 탤런트는 데뷔전부터 노래방송에 나갈 수 있음에도 말야.
라이벌이 있어, 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회사가 지켜줘서 과보호 해주는 것 밖에 안돼.
댄스도 레벨이 떨어졌다고 생각들었지 않아?
생방송의 음악방송에서 너무나 심해서 놀랐다고—
경쟁해서, 레벨을 올려 일본의 음악방송이 범람했으면 해.
ㄴ rag***** 좋아요 304 싫어요 26
쇼와시대 아이돌이니 심한 아이돌이 잔뜩 있었지만
너무 옛날 것을 미화하는거 아니야?
진짜 잘했던 사람들은 극히 일부였다고.
ㄴ ポチ 좋아요 104 싫어요 12
실력운운보다도 미디어쪽이 실력자를 가로막고 있을뿐인데.
BABYMETAL같은게 해외에서 인정받는 해외의 페스티벌에서도 우대받는다거나
빌보드 랭킹 사카모토 규를 빼고는 일본 1위가 있다거나,
미소라 히바리도 LA FORUM에서 라이브해도 취급도 안해주는데.
아이돌 이외에도 실력이 있는 아티스트는 일본에도 꽤나 있지만 미디어가 회사 등과
이어져있는 이상 내보내주지도 않고 K-POP은 아직 Yahoo뉴스에서 말고는 언급도
안되고 있어.
ㄴ ton***** 좋아요 112 싫어요 17
주변국이 좋은지 나쁜지는 별개로…
예능이라는 것 말인데
어느정도 야심이 예능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어.
그저 일본의 예능계는 지금도 예능을 그저 판매용으로만 다루고 있어서야.
키워야한다는 의식보다는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야 한다는 의식.
그런 회사의 의향에 따르는 사람들이 살아남은 곳이 일본의 예능계.
좋은지 나쁜지와는 별개로,
엄격하게 예능을 갈고닦는 의미로는,
주변 국가가 훨씬 잘해.
그러니 세계에 나가서 레벨을 비교당하고…
일본은 뒤를 잡을 뿐.
ㄴ qz0***** 좋아요 206 싫어요 48
한국의 음악시장규모는 작아. 일본시장의 매상을 기대하지 않으면 안되는 면도 있어.
그래서 일본 사람을 데뷔시킨다거나, 일본어로 노래하게해서 매상을 업 시키려는 목적인거지.
일본은 자유롭지만 한국은 지금도 일본어 규제가 있어.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K-POP은
일본이 없으면 안되니 일본어로 된 곡을 해야만 하는거야.
ㄴ こちら側のどこからでも切れません 좋아요120 싫어요 22
극히 일부의 열성팬만 추구하고 있는 아이돌상을 미디어가 일반화하여 전달하는 것도 좋지
못했다고 생각해.
정말로 미숙한 아이가 인기가 있다면 밀리언그룹이 도쿄돔 강연을 하루도 하지 못하고
도쿄돔시티 강연만 잔뜩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
ㄴ mas***** 좋아요 94 싫어요 17
아키모토의 방식이 유행에 맞았었어. 라는 것만으로 TV메인에서
젊은이들만을 위한 비지니스라는 것은 앞으로는 무리일 겁니다.
젊은이들은 감소, TV도 없고, 보지도 않아. 라는 이유로.
해외용 SNS발이 될지 어떨지는 몰라도, 기존의 회사에 들어가는 메리트가
젊은이들에게는 이제 없을지도 몰라.
(번역주 : 유튜브나 스트리밍 같은걸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ㄴ yjy***** 좋아요 109 싫어요 26
qz0씨의 말대로, 한국은 애초에 국내시장이 너무나도 작아서 어쩔 수 없이 세계로
눈을 돌린 배경이 있다.
특히 일본은 이웃국이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교류는 풍부하고, 재일도 많고,
일본은 음악시장도 활발, 이슬람이나 힌두교도 많은 아시아에서 규제가 가장 없는 나라라는 이유등
여러가지 이유로 일본에서 매상을 잡기에는 일본용을 특별전개하여 확장시켜나가고 있어.
이건 음악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한국에는 수출가능한 자원이 처음부터 적어.
일본처럼 토지도 좁고, 기후적으로도 일본보다 나쁘고 토지도 풍부하지 않으면서도
작물이나 광물등에 의지하고 살 수 없었어.
일본은 예능이라는 자원에 의지하지 않고도 국내용으로 전개하여 음악산업을 열고있었으니
한국처럼 세계로 시야를 전개시킬 필요가 없었던 거야.
회사의 촌탁이라거나 그런건 작은 수준의 이야기 밖에 안돼.
ㄴ ivz***** 좋아요 61 싫어요 4
한국쪽이 방송국 촌탁이 훨씬 심한걸.
회사에 의해 절대 안나오는 방송국이나 안나오는 대상방송
안나오니 아무리 팔아도 얻을 수 없는 상이라거나 말야.
그런데 팔리지도 않았던 회사쪽이 촌탄없이도 여러가지 방송국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니까 일본하고는 반대지.
그리고 이제는 아이돌도 인터넷 시대니까.
ㄴ sun***** 좋아요 107 싫어요 23
사카미치계 그룹에도 NiziU??에도 흥미없는 사람이 봤는데, 역시나 NiziU쪽이
실력이 높았어.
일본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아이돌보다도 확실히 잘했다.
그저, 그걸로 좋아하게 됐는지는 별개지만.
어느쪽이라해도 그저 딸뻘의 여자아이들이 열심히 하는걸 지켜보는 감상밖에 못하겠어.
ㄴ buh***** 좋아요 47 싫어요 2
일본의 아이돌이라는건 소녀같은 이미지가 우선되는 느낌이랄까.
귀여운 점도 좋지만 여성스러움이 세계에선 더욱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해.
aaa***** 좋아요10005 싫어요 1580
이거야말로 아키모토가 일으킨 최대의 오점 중 하나.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실력과 재능과 열정”
그것을 경시한 비지니스로 적인 물건 취급.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싫어할만 해.
수년후는 인재뿐만이 아니라, 돈이나 평가도 한국에서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ㄴ dkw***** 좋아요 222 싫어요 28
>아키모토가 쓴 가사는 내용이 깊어.
그건 그래, 그러니 아키모토는 작사가라는 거야. 작가가 만으로 활동하면 좋았을텐데
난 오냥코클럽과 AKB사이의 90년대에 사춘기였기 때문에, 아키모토 월드의 영향력을
받지 않아서 잘 몰라.
아무로 나미에와 수퍼 몽키즈, SPEED와 DA PUMP같은 가수로서의
스킬이 잘 연마되어있는 녀석들이 아이돌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
선거권 이라는 의미를 이해못해.
또는 SMAP 이나 쟈니즈라도 곡이 좋으면 그걸로 좋아.
뭐어, TV의시대가 끝난다면 아이돌도 한번쯤은 리셋될지도 모르잖아.
ㄴ ani***** 좋아요 137 싫어요 5
아키모토의 행동보다, 일본의 예능계 전체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해.
드라마도 노래도 버라이어티도 특정 회사의 사람들만 잔뜩 나오고, 실력이
있는 사람도 많은데 형편없는 사람도 많아서 볼 생각을 잃게 돼.
아티스트도 영상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어 데뷔한다니 사람을 늘어나는 쪽이 좋을지도
ㄴ mam***** 좋아요 213 싫어요 22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고, 기술자에게도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우수한 사람은
일본을 나가 해외로 나가고 있는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ㄴ jg8***** 좋아요 201 싫어요 24
재능이 있는 아이는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재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인기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이 일본.
ㄴ pipipiooo 좋아요 94 싫어요 9
AKB는 반에서 3번째? 정도로 귀여움을 모은 집단같은 콘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자칭(웃음)아이돌로서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로 아이돌의 교과서
같이 되어버렸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그 안에서도 범죄라고 말할만한 이미지가 있기도하고, 접대한 유출사진 같은게
보여져서 더러운 이미지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대단하다 고
생각한다.
세상 어디에서나 그런 건 있겠지만은.
ㄴ sin 좋아요66 싫어요8
아키모토비지니스는 잘하긴 해. 대세를 모아본다면 뭐든지 될 것 같다는 느낌은 있어.
일본적인 같이 행동하는 문화와도 상성이 좋았어.
노기자카46 같은건 지금도 인기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역시 한사람씩 본다면
그다지 매력이 느껴지지않아. 노기자카 뿐 아니라 아키모토 그룹에서 졸업하고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ㄴ sjl***** 좋아요 146 싫어요 31
한국이 좋다거나 싫다거나 그런 시선으로 보아도 일본의 아이돌 그룹보다
한국의 아이돌그룹이 댄스도 노래도 위라고 생각해.
실력있는 아이들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점점 더 세계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ㄴ lhk***** 좋아요 49 싫어요 6
라고 말해도, 아키모토 비지니스를 받아 들였던 것은 일본시장이고, 결과적으로
유감으로서 악재가 양재를 구축하는것도 한계가 보이는 시장원리에서
또 새롭게 구축하면 될 일인데 교대가 잘 안됐나 보네요.
ㄴ sya***** 좋아요 32 싫어요 8
뭐 그런것도 알겠는데 그것도 성공해버렸으니까.
비판하려는 대상에 대한 화살을 잘못겨눴다고 생각해.
말해보자면 성공해버린 것을 그 상태로 지속시키고 말았잖아.
근데 이 세상에서 전부가 안된다고 했던것도 아니잖아.
그러한 방식으로 결과가 어느정도 나왔다는게 문제.
그러한 방식이 문제라고 말한다면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어야 하는거야.
ㄴ yjm***** 좋아요 78 싫어요 22
예전에는 좀 더 아이돌에게도 개성이 있었어.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는 쩔었고
나카모리 아키나는 가창력이 쩔었었어.
외형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선택받은 사람이었다고.
물론 태도도 말이야.
지금의 수많은 아이돌은 머리가 쩔고(나쁜의미로)
외형도 능력도 양산형 자쿠 같아.
*자쿠 :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로봇기체
*******. (아이디가 이렇습니다.) 좋아요 3703 싫어요 160
지금의 젊은 아이들 세대는 노래나 댄스를 어릴때 부터 해온 아이들이 많으니까
실력적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해.
대기업의 큰손에서 데뷔해서 형편없더라도 해보자 가보자 하는 그룹아이돌에게는
흥미없는 이야기겠지만
ㄴ suz***** 좋아요 99 싫어요 1
세계적으로는 섹시한 댄스나 노래를 잘하는 쪽이 더 잘팔리니까
일본에는 젊고 귀여운 환상적인 이미지를 가진 아이들이 잘 팔리지만.
ㄴ ネコ 좋아요 51 싫어요 4
아이돌팬은 왜인지, 그렇게 귀엽지도 않은 아이나 아이돌로서도 결점이 많은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탤런트나 예쁘게 생겼으면 평판이 나빠도 응원해주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함.
ㄴ Stray cat 좋아요 88 싫어요 3
노래나 댄스를 잘하더라도, 일본의 아이돌 산업을 지탱하는 20~40대의 남성이
지지해주는게 대부분이니까 말이야…
ㄴ I*********u 좋아요 40 싫어요 10
지금의 젊은 아이들 세대는 노래나 댄스를 어릴때부터 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일찍부터 학원까지 가게하는 아이들이 많은 모양새. 이런점에 대해서도 혜택받고 있는건지.
이야기의 시점이 어긋났지만, 이러한 상황이라면 보다 글로벌・자기책임・자조・협력론 등을
내세워 층이 많아지는 나쁜 요소들이 생겨날지도 몰라.
ㄴ y_k***** 좋아요 57 싫어요 0
뭐어, 세계로 나가고 싶다면 일본의 예능회사라거나 들어갈 필요가 없겠지.
애초에 댄스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데, 일본만을 타겟층으로 너무 좁히니
비지니스가 안되는거야.
ㄴ i_d***** 좋아요 33 싫어요 4
K-POP이 석권한건 수년전부터 동남아시아에서 부터 넓어졌어.
베트남이나 태국에 가보면 젊은 사람들은 전부 K-POP 아이돌의 노래를 듣고 있어
우리 회사에서도 베트남인 회사원이 있는데 AKB는 몰라도 TWICE 는 알고있어…
솔직히, 태국이나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같은 곳의 시장은…
뭐어…뭐…크니까.
spr***** 좋아요 4557 싫어요 626
대놓고 말해보자면 아이돌 산업은 일본의 레벨이 낮은 것 같다고 느껴진다.
댄스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미묘.
노래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도 미묘.
귀여운 아이들이 많다고 할 수 있는지도 미묘.
NiziU의 방송을 보고 생각한 것은 그녀들은 노래도 댄스뿐만이 아니라 영어나 한국어도
공부하면서 엄청나게 노력해서 선택받았다는 게 티가 나. 실제로 외형도 노래도 댄스도
언어능력도 높잖아. 방송도 매력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었어.
실제로 일본의 아이돌이 어느정도로 노력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걸 밀어줄 선생님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그 노력이 방송등에서 나오는 걸 봐도 모르겠어.
어떤 아이돌그룹 총선거도 사람만 너무 많고 모르겠어. 솔직히 말해서 상위 5명 정도 말고는
이름도 몰라.
한국화 해라 라고 말할 수 없지만은 댄스도 노래도 훨씬 잘하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적을 뿐이야.
ㄴ pin***** 좋아요 230 싫어요 9
이번 NiziU보다, 이전에 했던 프로듀스48에서
일본의 AKB아이돌이 기술적으로 낮은채로 방치상태가 되어있었다는 것.
제대로 훈련한다면 밀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
AKB방식에서 묻혀버린 아이들 중에서, 방식을 바꾸면 빛날 아이들도 있다는 것
도 느꼈다.
남자입장에서 본다면 (AKB컨셉트 같은) 형편없는 실력의 아이들이 온힘을 다해
하고 있는 것도 귀엽게 보이기는 하는데, 실제로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여자아이들은
레벨이 높은 「여자아이가 동경하는」 아이돌에게 동경하는 거야
ㄴ kkk***** 좋아요 197 싫어요 16
>실제로 일본의 아이돌이 어느정도로 노력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걸 밀어줄 선생님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IZ*ONE의 오디션에서 AKB출신의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만큼 심했고,
「레슨 받은 거 없는데~~♪」라는 당연하다는 듯한 말과 행동에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만,
몇명인가 필사적인 아이들만 살아남아, 짧은 준비기간에서도 완벽하게 해내서
데뷔했을 때에는 정말로 놀라서 감동받았습니다.
하면 할 수 있잖아! 이렇게나 짧은 기간에!
몇명인지 상관없이 육성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의 문제라고 통감했습니다.
일본풍으로 좋으니까 노래, 춤의 스킬이 향상됐으면 좋겠습니다.
ㄴ swe***** 좋아요 263 싫어요 60
댄스도 가창력도 미안한 말이지만 일본의 아이돌과 한국의 아티스트와는
퀄리티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육성한 상태로 나온, 그런 스타일부터 다르니까 어쩔 수는 없겠지만
좀 더 일본의 레벨을 끌어 올릴 시스템을 만든다면 좋겠는데 말이야.
chi***** 좋아요 3182 싫어요 222
일본은 댄스나 노래, 얼굴이 좋은 아이들이 묻히고 있는 이미지. 커넥션이나 더러운 어른들에게
마음에 들어야 하는 아이들이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문제. 아첨해야만 나올 수 있으니까
전체적인 실력이 떨어진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실력이 없으면 나올수도 없는 것이 좋게 보인다.
나는 HKT48이 결성된 직후에, 극장공연을 보러간 적이 있는데, 10년전에는 어린이 였는데
세련되지 않은 노래도 잘하지 않고, 댄스도 잘하지 않았다.
그런데 팬을 늘리고자 최선을 다해 춤추는 전력으로 힘내는 것이 좋은 인상이었다.
그런데, 최근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 갔더니 그저 움직이고 있을 뿐인 댄스, 립싱크만으로
입을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그저 카메라를 향해서만 귀엽게 보이려고 어필하고 있을 뿐이었다.
처음 어린이 때에 봤던 것과는 기분의 차이가 달랐다.
일본의 아이돌계가 쇠퇴하고 있다고 느낀 부분이 이런거라고 생각한다.
ㄴ sun***** 좋아요 251 싫어요 15
타카하시 주리가 말한 「이런데선 힘내지 않을거야」 라는 것은 바른 의미였군요.
ㄴ wxv***** 좋아요 47 싫어요 4
최근, 엑자일 패밀리가 음악방송에 전혀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역시나 버닝 이쿠오씨를 화나게 했기 때문이겠지.
즉, 히로도 사장해임 됐고
옛날에는 저렇게나 돌아다니더니, 몇년간 신곡은 내고 있는지 알수도 없다.
패밀리의 「램페이지」 같은건 정말 좋은 그룹이었다고 생각하니까 아까워.
일본의 음악업계에서 소귀에 경읽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한국의 회사에 이직하는 쪽이 훨씬 좋을지도.
xsa***** 좋아요 2693 싫어요 231
쟈니즈가 안된다고 단언하진 않겠지만, 음악방송에서 압력행사로 타 회사의 아이돌을
배제시킨다거나, 데뷔전의 그룹을 꺼내는것은 그만뒀으면 좋겠어. 그러한 것을 안다면,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 쟈니즈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와 다르지 않다는걸 왜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こちら側のどこからでも切れません 좋아요 2267 싫어요 162
일본데뷔를 바라지 않는 게 아니라, 지금은 일본에서 출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프로덕션이
없다는 거라고 생각해.
NiziU에 의해 촉발된 일본의 회사가 힘을 받아 본격적으로 퍼포먼스나 인간성을 중시하는
사람을 골라 키워서 내보내는 그런 회사가 되면 좋겠어.
yus***** 좋아요 1478 싫어요 91
내수용으로 미완성품, 수출용으로 미완성품, 이거 다른거잖아.
진심이라면 후자의 길을 고르라고 생각하는데, 탤런트감각이라면 전자를 선택하겠지.
어느쪽이 좋은지 순간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본 내수용은 쟈니즈와 아키모토그룹의 책임이
크다.
blu***** 좋아요 1641 싫어요 202
세계에서 활약해야한다라는 것은 음악뿐만이 아니라
기업, 스포츠, 그 외의 분야도 똑같아.
일본의 매스컴을 보고 있자면
어쨌든 「세계공유」 「세계랭킹」 이라는
세계에 있어서 일본이 서 있는 순위를 알려주는 뉴스가 상당히 적다.
세계에 있어서 일본이 서 있는 순위를 알려주는 기회가 적으니까 위기감도 낮다.
일본의 매스컴은 우수하다고 취급받는 도쿄대 쿄토대 는 이미 아시아에서조차
톱이 아니야 . 와세다대학도 게이오대학도 아시아에서도 중레벨 랭크까지 떨어졌어 .
번역기자:bomgamja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이번 기사의 제목은 왜 NiziU가 세계를 흥분시켰는가 인데, 내용은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니쥬라는 그룹을 포함하여, 일본인은 사실 세계에 나가기에 충분하지만 일본 정부의 보살핌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 국가적으로 한국처럼 밀어줘야한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보아라, 한국처럼 키워주니 우리 일본인도 잘 할 수 있잖아. 같은 의미라고 해야 할까요.
이미 쿨재팬이라는 국가적 정책이 있었습니다만, 일본은 이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으며, 한국은 문화적으로 스스로 개척한 것이 아니라, 국가사업으로 밀어주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한국의 문화파워를 폄하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여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국의 문화 등이 매력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세계에서 먹히는 것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편애해주고 제도적으로 키웠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문화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실제로 해외에서도 한국문화의 파급력을 분석하면서 그 기반으로 내세우는 주장이
이러한 일본식 논조를 많이 띄고 있습니다.
설령, 이러한 일본식 논리가 맞다고 치더라도, 세계에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아이돌 그룹등 현대의 가수들이 통하지 못한것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세계에서 먹히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기 싫고, 일본의 쿨재팬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눈을 돌린채 한국처럼 문화산업 밀어주기를 이제라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서양의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근대화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한국은 일본을 거쳐 배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의 주관적 해석과 왜곡에 대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갖춰진 서양의 자칭 한국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많은 이 현실에서,
우리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이 기사를 번역하면서도 새삼 느꼈습니다.
실제로 한국정부가 어느정도로 밀어주었는지, 어떤식으로 지원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진위의 여부와 그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있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그것보다 우리가 항상 인지해야 할 것은
한국이 언제나 일본을 통해 보여져 왔다 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니쥬가 순수하게 한국적인 요소에 쌓인 아이돌그룹으로서 주목받았다는 점은 외면한채
일본인이 해냈다. 라며 한국적 요소를 배제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 기사의 웃음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사가 상당히 길지만
댓글의 반응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식으로 기사가 쓰였는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칼럼내용>
왜 NiziU는 세계를 흥분시키는가…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에 완패」 한 이유.
■침체된 일본과 세계에서 싸우는 한국
NiziU, BTS, 「사랑의 불시착」 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일본에서 폭발적 히트를 기록하며 세계에 진출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는 침체가 계속되어, 산업으로서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일찍이 일본에서는 한류붐으로 떠들썩 해왔지만, 최근 수년간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보다 커져버렸다고 생각된다.
애초에, 한국엔터테인먼트가 국경을 넘어 세계시장에 진출한 것은,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가 한국 경제를 직격했을 때의 일이었다. 국내시장이 대폭으로 축소되어,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바깥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다를 넘으면 세계 제3위(당시2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이 있다. 한국이 일본시장에 진입하고자 생각했었음은 당연했을 것이다. 2001년 BOA가 일본에 데뷔하여 인기를 끌고, 2004년 NHK를 통해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되어 사회현상화 하였다. 거기에, 남성 보컬그룹 동방신기 나 BIGBANG, 여성아이돌그룹 소녀시대 나 KARA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으며 일본을 노려 결성된 남녀아이돌 그룹이 차차 등장했다.
■일본은 「미성숙」 을 응원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 인터넷이 보급되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일본의 서브컬쳐가 주목되듯 하였다. 특히 프랑스 나 스페인등 유럽에서 “Kawaii”를 키워드로 하는 신주쿠 나 시부야의 패션이 관심을 모았고, J-POP 인기에 불이 붙어, 일본에서 대인기였던 모닝그무스메 (1997년~현재)가 주목되었다. 그러나 모닝그무스메는 멤버가 교체되며, 노래나 댄스의 실력이 점차 늘어감에, 정작 국내에서는 인기가 줄어들어 갔다.
일본팬은, 아이돌에게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적당히 못하는(頃合いの苦手)」 이나 「목숨을 다하여(一生懸命)」(주 : 자연스러운 번역을 위해 이하 잇쇼켄메이)를 추구하며,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미성숙함의 잇쇼켄메이」 를 응원하는 것이, 아이돌팬의 전통적인 스타일이다. 완벽한 외형 이나 가창력은 오히려 아이돌에게 방해가 된다. 귀엽고 투명감 있는 외견의 탤런트가, 「부족함(苦手)」을 커버하고자 하는 잇쇼켄메이로 「싹튼다」 .
초기의 모닝그무스메가 그랬다. 어떠한 훈련도 받지 않은 「평범한 소녀」 들이, 「능력있는 프로듀서」 의 손에서 훈련받아가면서도 히트송을 연발해 간다. 그런 스토리가 주목을 받았다.
■AKB48이 국내시장을 지배했지만…
그런데, 모닝그무스메 가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 능력을 익힐 때마다, 라이트 팬들은 낙오.
그런 사이에, 「미성숙함의 잇쇼켄메이」 를 시스템화 한 것 같은 AKB48이 석권했다.
일본시장에서 아이돌로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숙명적으로 「미성숙」 을 내포해야만 한다.
그러나 국제시장에서는 「미성숙」 은 추구되지 않고, AKB의 국제전략도 일부를 제외하곤 실패했다.
모닝그무스메 가 열었던 국제화의 길을, 오히려 소녀시대등의 한국세력에 의해 넓혀져갔다. 2012년 이후, 「혐한붐」 부터는, 한국은 일본보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하여 국제시장을 넓히는 목표가 되었다. 일본의 아이돌 퍼포먼스를 쓰면서, 한국 아이돌이 국제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국에는 「미성숙」 이 아니라, 외견적으로 완벽함 이나 높은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무의식적으로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 그 뒤를 밀어주는 커다란 세력이 없었던 반면, 한국은 국가의 주도로 세계진출을 뒤에서 밀어주면서 국제시장에 필사적으로 세력이 계속적으로 액세스한 결실이었다.
■AKB세대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를 파괴했다.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여성의 지위향상이 올라가면서, 공공장소에 혼자서 나갈 수 있도록 되었다. 그 일환으로, 2019년 10월에 한국의 인기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렸다.
BTS는, 동방신기나, BIGBANG을 원형으로, 본격적인 랩을 축으로, 높은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남성 힙합 그룹으로서, 빌보드에 1위를 획득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8년도, 멤버 한 사람이 입은 원폭티셔츠를 입은 화면이 SNS에서 올라와 커다란 비난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티셔츠사건 이후로 일본의 TV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세계적으로는 착실하게 팬을 넓혀, 앞서 서술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콘서트에서 3만명을 동원하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AKB의 자매그룹이 차츰 결성되어, 아이돌 시장이 AKB계가 과점 되어갔다. 또한, AKB의 특징으로서 CD구입과 악수회, 총선거 투표권을 구조화한 「과금시스템」 을 도입하여,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팬을 우대한 결과, 팬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아이돌시장에서 젊은 층은 도망가
버렸다.
그런 젊은이들의 일부가, 레벨이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한국아이돌에 주목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 한쪽은, 일본의 TV에서 아이돌은 「고물」 를 어필받고자 하는 아저씨 시선에서의 일을 하게 될 뿐이다. 그 속에서는 YouTube에서 본 TWICE 나 BLACKPINK 등을 통해, 한국엔터테인먼트에 동경하는 아이돌 지망생도 있으며, 지금은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 으로서 한국에 유학하는 일이 그다지 신기한 일도 아니게 되었다.
■일본발 한국아이돌 그룹 “NiziU” 진격
소니뮤직과, TWICE를 배출한 한국최대손의 JYP엔터테인먼트가 조합, 선발한 걸그룹이 화제이다.
9인의 멤버로 구성된 NiziU 이다. 아직 프리데뷔 하면서, 2020년 6월 30일에 4곡이 발매되어,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랭킹에서 첫등장 1위, 3위, 4위, 6위를 획득했다. 1위를 획득한 「Make You Happy」에는 「줄넘기 댄스」 가 화제가 되어, 「춤춰 보았다」 의 영상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NiziU가 데뷔 전부터 이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것은 일본에서 개최되었던 오디션 「NiziU 프로젝트」 계획을 인터넷 방송이나 TV (니혼테레비계 「슷키리」 등)에서 겸했기 때문이다.
NiziU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박진영(J.Y.Park)씨도, 스스로도 오디션 영상에 노출하여, 후보자에 대해적확한 코멘트나 독자적인 철학으로도 주목받았다. 많은 K-POP을 좋아하는 소녀가 동경하고 있는 TWICE를 키운 「능력있는 프로듀서」 이다.
이런 방식은, 말할 것도 없이 TV방송에서 츤쿠씨가 모닝그무스메를 키운 것과 매우 흡사하다.
다만, NiziU는, 아이돌성과 함께, 높은 표현력을 추구하는 오디션 시점에서 이미 수준이상의 음악성과 표현력을 묻는다.
■프로 지향의 한국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
근년에는 어린이 시절부터 프로에서 노래나 댄스를 배우고 있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다. 프로지향이
높을 수록 한국엔터테인먼트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말하자면, 일본의 아이돌 지망생이, 한국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일본의 TV에서 「고물」 로서 연기하느니, 한국의 프로덕션에서 해보고싶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일본이냐 한국이냐 등은 그 다음의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나(필자)의 주변의 일본인에게 NiziU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적다.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보면, 한국의 경치가 수북하고, 메이크나 의상등도 한국풍이다. 일본멤버만으로 구성된 NiziU에게 「일본다움」 이 없는 것에 부정적 반응이 일어난 것 일지도 모르겠다.
■일본에는 세계에서 통할 젊은 인재가 잔뜩 있다.
그러나, NiziU 「Make You Happy」의 YouTube 재생횟수는 8월 1일 시점에서 7천만을 넘었다.이 곡은 일본어로 부르고있고, 처음에 일본시장을 노리고 있음이 확실하지만, 7천만회라는 재생횟수는 한일 두 국가만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아마도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팬이 이미 상당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국제화에 있어 한국에 뒤쳐져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AKB가 악수회 나 투표등으로 돈벌이 했던 것으로 팬들의 고령화를 야기시키고, 「노래와 댄스로 즐기자」 는 본래의 아이돌 그룹의 존재를 잃어버린 결과, 젊은이들로부터 외면받게 되었던 것은 아닐까.
그저, NiziU의 활약은 일본에는 세계에서 통할만한 젊은 인재가 잔뜩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주었다. NiziU는 일본에서 한국 아티스트 뿐만이 아니라, 한국엔터테인먼트 그 자체를 팔고 있는
도전인 것이다. 다음은, 국제적인 시야에서 일본의 아이돌을 판매하는 것은 어떨지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힘」 이라는 어른들의 힘이 시험받고 있다.
<야후재팬 반응>
bonbon***** 좋아요 25122 싫어요 6362
완패라는 의미가 솔직히 모르겠고, 일본과 한국은 다르잖아.
일본은 일본 국내(내수시장)만으로도 되지만, 한국은 바깥에서 벌이를 해야한다는
필요가 있는 점이 다르다.
일본에도 BabayMetal이 있지만은 그 주변은 무시하고, AKB가 싫다는 점만 어필하는
기사라고 생각된다.
엔터테인먼트니까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좋아하면 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ㄴnkj***** 좋아요 1001 싫어요 59
일본은 내용물로 파는 것이 아니라, 수법으로 파는 방식을 쓰니까, 왜 이런게 TV에 나오는거야?
왜 이런 사람이 TV에 나오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주 있다. 서구는 비교적으로 반대라고
생각하지만.
ㄴ so-ha***** 좋아요 832 싫어요 73
AKB 그룹에 의해서 일본음악이 10년은 멈췄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 점은 기사대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해서 한국아이돌을 있는 그대로 답습하고 싶지는 않아.
ㄴkal***** 좋아요 1108 싫어요 174
폭발적 히트인지 뭔지는 몰라도, JYP 프로듀서의 능력은 인정.
일본의 음악은 아키모토 야스시와 쟈니즈에 의해 황폐화된 그 위에, 츤쿠(기사를 기반으로 보면, 모닝그무스메 프로듀서로 추정됩니다.) 나 에이벡스 그룹에 의해 2000년대 전반이 파괴되고
말았다. 대기업 큰손들에 의해 다른 가수들은 사장되고, 결국 마지막은 악수회 상법인 캬바시스템.
ㄴ ts1***** 좋아요 1239 싫어요 227
노래나 댄스 퀄리티가 완패라는건 사실이잖아.
K머시기랑 쟈니즈, AKB 머시기랑 비교가 안되는 레벨의 차이는 사실이다.
쟈니즈나 AKB 탤런트가 회사파워로 경쟁상태도 없이 무쌍찍는 실태니까
본래의 실력주의로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ㄴjob***** 좋아요 518 싫어요 41
AKB가 엔터테인먼트를 파괴했다는 것은 동의.
그만큼 많은 사람의 그룹으로 그만큼의 팬이 있고, 악수회 같은거 붙으려면 그만큼 CD가
팔리는 수도 그정도가 당연. 그걸 국민적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노출을 늘리고 모든게 관심없는
나조차도 멤버의 이름을 기억할 정도다.
애초에 이 기사에 나오는 한국아이돌과 비교하면 perfume이라거나 E-girls 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ㄴtextest 좋아요 392 싫어요 13
젤 윗 코멘트 쓴 사람이 말하는 것 처럼 일본시장이 그정도로 크기 때문에 비지니스가 성립한다면
뭐든지 되기는 된다 라는 일면은 있다.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별개로, 저출산화가 계속되어, 국내시장이 축소된다면, 이러한 경향이
변화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엔터테인먼트에 국한되지 않고, 이건 어느 업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어디를 타켓으로 해서 돈벌이 할지, 그것이 중요하다.
뭐어, 국내산업 뿐만으로 그치지 않고 세계에 넓히기를 원한다는 야심은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ㄴtxd***** 좋아요 702 싫어요 117
근데 실제로 한류 아이돌쪽이 서구에서 뭐든지 먹히고 지배중이라는 것은 강하게 느끼고 있다.
YouTube 재생횟수도 압도적이고.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시장규모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이금의 노선이라도 모두가 괴로워 하지는 않은 것 같아.
ㄴhan***** 좋아요 634 싫어요 114
결국은 영어로 들을지 영어로 부를지
자국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ㄴAKB계가 치맛자락을 펄럭이면서
「저기, 나 젊고 귀엽지?」만으로는 무리.
케이팝은 댄스나 스타일, 단어와 개개인의 역할분담을
완벽하게 만들어왔다.
케이팝을 듣고 싶지는 않지만
제이팝대 케이팝의 대결이라면 질거야.
ㄴha***** 좋아요 470 싫어요 61
어떻게 포장하더라도 같은 상품을 비교할 경우, 레벨의 차가 너무나도 확연해서 어쩔수가 없다.
예전부터 서구의 뒤를 쫓아간 시대와 달리 지금은 일본에도 굉장히 하이레벨의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게 무턱대고 팔리면서 순수한 엔터테인먼트 보다는 어떻게든 매니악 계층만 잡으려고 한다.
한국은 어느쪽이라 해도 종합적으로 엔터테인먼트의 레벨이 높다. 그 차이를 인정하면서
어느쪽이 좋은지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지기 싫다고 억지부리는 코멘트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를
쇠퇴시킬 뿐이다.
ㄴ〇×▲ 좋아요 289 싫어요 27
한국은 국내시장이 작기 때문에, 세계로 눈을 향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은 국내만으로도 어느정도 시장이 있으므로 일본의 예능계는 세계를 목표로 하는 사람등이 거의 없다. 국내에서의 파이를 취하고 있을 뿐. 처음부터 목표로 하고 있지 않으면 세계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
스포츠의 이야기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야구나 축구의 프로선수가 세계톱리그 에서 활약하고자 했다. 선구자들은 야구에서는 이치로나 히데오, 축구라면 나카타 히데토시 등인데, 그들은 어릴때부터
일본의 프로는 어디까지나 통과지점이었을 뿐 세계를 목표로 했다. 그들의 활약으로 뒷 세대도 세계를 목표로 이어졌다. 그정도 능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목표를 세계에 두지 않으면 국내에서 그칠 뿐이다.
처음부터 목표를 높게두지 않으면 거기에 도달할 수가 없다. 지금 이후의 일본의 예능계, 특히
음악업계는 세계로부터 멀어지고만 있다.
nav***** 좋아요 17083 싫어요 3785
뭐가 완패라는건지, 전혀 이해못하겠는데. 완패하고있나? ㅋㅋ
거리에 한국어 노래가 넘쳐나고 있다는 말이라면, 일본어 노래는 없나… 생각하는데,
거리를 걸으면서 아예 안들리는걸.
한국노래?
뭐어, 나름대로 팔리고 있겠지만은 케이팝을 듣는 팬도 제이팝을 (동시에) 듣는 그 반대도 있다.
취미나 기호는 사람마다 제각각.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에서 「구축」 이라거나 「완패」 라니
있을 수 없는거 아닌가?
ㄴ 右利きです 좋아요 467 싫어요 65
완패라는 말은 지나치긴 하지만,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가? 라는 점에선 지고 있잖아…아이돌은…
다만, 한국음악과 비교를 AKB 계열과 하고 있으니까 이 기사의 밸런스가 나쁘다고 말할만한
내용이라고 할까. 좀 더 다른게 있잖아. 일본의 훌륭한 뮤지션이 말야.
ㄴ xss***** 좋아요 190 싫어요 7
여고생에게 팔아치운 오냥코클럽이라는 아키모토가 만든 쇼와시대의 유물이 있고
그 재탕 비지니스가 헤이세이에 재현되어 10년이상 계속되어 규모가 확대되어 온것에
일본의 예능계, 매스컴, 아이돌, 그리고 지지층의 특수한 변질과 無진보를 느꼈습니다.
ㄴ suz***** 좋아요 384 싫어요 88
세계적으로 보면 완패잖아.
적어도 제이팝은 갈라파고스화했다.
음악순위는 전혀 없고 신인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언제까지 시간이 지나도
몇년이든 같은 아티스트만 나온다. 신곡이 나오지 않아. 히트도 안해.
그런데 육성도 안해.
ㄴ wip***** 좋아요 143 싫어요 16
쟈니즈, AKB그룹, Avex 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avex는 우수한 인재를 모아 놓고
최첨단의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비하고도 그걸 진출시키지 못했다. 일본의 음악을 선도해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야.
쟈니즈도 시대의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담당했지만 그보다 애초에 노래를 못하는 녀석들뿐.
저번에 사카미치계 노래를 듣고 뿜었다. 개그하냐 라고 생각했다.
*사카미치(坂道) : 노기자카46/케야키자카46/요시모토자카46/히나타자카46
ㄴ hay***** 좋아요 349 싫어요 49
길거리 걸으면 일본노래도 들려오지 않잖아?
그래, 모든게 JASRAC 때문이지.
*JASRAC : 일본음악저작권협회
ㄴ rik***** 좋아요 135 싫어요 14
>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가? 라는 점에서는 지고있잖아….
아~그건 있지.
근데, 제이팝은 대부분 수출수단이 아니니까… 왜냐면 과반의 가수들이
외국어로 노래 못하니까.
ㄴsai***** 좋아요 125 싫어요 19
「일본에서 세계로! 소니뮤직 x JYP 의 합동 오디션・프로젝트 NiziU 프로젝트에서 1만명 이상에서 선택받은 9인조 글로벌 걸그룹 NiziU 탄생!!」
이거 NiziU의 공식웹사이트의 인사문구인데
일본그룹이 아니야?
ㄴ HI 좋아요 172 싫어요 51
좋아하는 나라는 아니야. 근데 일본은 쇄국 상태다.
한국곡을 듣고 난 뒤에 일본의 히트차트의 노래를 들어보면 퀄리티가 낮아서 안타깝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한국은 최신으로 팔릴만한 곡을 정말로 잘 소화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일본은 낡은 포맷에
조금 추가하고 있는 정도. 반대로 CM같은것은, 옛날에나 팔렸던 80년대 곡이 나오니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오고 있지 않다.
새거운것이 항상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전기제품이나 패션같은거에 「낡아빠진것」 을
원할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노기자카도 쟈니즈도 엑자일이라는 일본의 「판매품」 은 정말로 미디어에 지배받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말았다.
ㄴ o_s***** 좋아요 15 싫어요 3
일본 국내에서 완결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가 많고, 해외에도 팔리고 있는 것은 없으니까 이런
기사가 나오고 있는거 아닐까.
AKB계열은 해외에도 어느정도 파생그룹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라나.
세계까지 포함하는 전략을 생각한다면 완패하고 말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옛날의 자랑스러운 물건이 있다고 말하는 시간은 끝났다.
규모적으로 세계에서도 승부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있어도 이상할 것도 아니겠지.
shimotsuki 좋아요 18006 싫어도 4483
어느 나라에도 승부가능한 것은 다르다는 차이 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케이팝과 영화로 세계에서 승부하고 있지만, 일본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자동차나
일본술 등 세계에서 승부가능한 것들이 잔뜩있고.
ㄴ 真面目 좋아요 454 싫어요 29
서브컬쳐로 일본이 강하다고 말하는건 그렇다고 하지만, 영화나 음악과 같은 메인 컬쳐에서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ㄴ Woo-ee-oo 좋아요 481 싫어요 72
마치 「일본은 영화나 음악은 승부하고 있는게 아니니 노카운트」 라고 말하고만 있지만,
승부하고 있는지 흥행적으로 지고있는건 확실하다. 그 부분은 제대로 인정해야한다.
ㄴ min***** 좋아요 305 싫어요 21
그 어느쪽이든 과거의 유산이니까 말야.
쿨재팬 인가 말할뿐인 현재의 크리에이터의 대우도 변한게 없잖아. 오히려 외주만
늘어서 점점 기술이나 오하우가 유출되고 있어.
일본의 영화라고 하면 언제까지나 쿠로사와나 야스지로 시대의 이야기로,
외국인이 여행와서 혈안이 되어 찾아다니는 것은 70~80년대 시티팝 레코드 뿐이야.
ㄴ *** (아이디가 *** 입니다.) 좋아요 206 싫어요 14
중국이나 한국은 다이렉트로 세계시장을 노리고 있는데 일본은 국내용과 해외용을
나누지 않으면 안된다. 세계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일본국내에서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 산업적으로 볼 경우, 불이익인건 확실함.
20년, 30년전의 해외의 드라마나 영화로 아시안 적인 것을 도입하는 경우, 일본도 그정도로
비율에 들어가 있었는데 최근에 영화나 문화, 제품, 사람(이번의 아이돌과 같은 것을 포함)
등은 중국이나 한국뿐이게 되었다.
이 기사의 논조는 솔직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재팬 이즈 넘버원 의 과거로부터 탈출하지 않으면
일본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도 방심하면 정신차려보면 입장이 뒤바뀔 가능성도 있어.
돈을 마구 쓰는 중국은 특히나 작화가 엄청나게 성장했기 때문이야.
각본이나 연출도 아직까지 이지만은.
ㄴ sup***** 좋아요 247 싫어요 24
엔터테인먼트 업계, 가전산업계의 일본기업의 전략, 판매는 한국기업에 이미 따라잡히고
오히려 저 멀리 가버리고 말았다. 해외에 나가보면 잘 알게 될거야.
ㄴ pit***** 좋아요 297 싫어요 66
근데말야 대중적인 엔터테인먼트가 강한것은 역시 강해. 지금도 한국의 영화나 케이팝에 빠진
아시아, 중동, 남북아메리카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가수와 관련된 물건을 사모으고, 영화에
나오는 한국제품에 동경해서 구하려고 하니까 말야.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한국어를 공부해서
유학을 희망해. 이게 국력과 연결되는거야. 물론 일본쪽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물건이 많지만
한국정도의 기세가 없는 것은 사실이야.
ㄴ あらよっと 좋아요 96 싫어요 10
아키모토의 상법이 일본의 음악계를 끝장내버렸다고 생각한다.
아키모토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직 솔로가수로 승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어. 80년대의
노래, 영상을 지금의 젊은 세대도 「이 시대가 좋았어, 가창력이나 표현력이 달라」 라고 크게
동의하고, 해외의 사람들도 그렇게 봐.
표현력이 높은 해외에서도 통하는 가수는 지금도 있지만, 회사가 작으니까
전혀 메인으로 나올수가 없어.
라디오는 비교적 밴드계열로 소개하고 있지만.
역시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사람을 데뷔시키는 옛날의 방식이 좋다고 생각해.
영상을 보면, 쇼와,헤이세이 시대의 가수가, 지금 아이돌이 아닌 가수가, 해외에서도 인기같아.
애니메이션은 평가가 높아.
호러 영화도 평가가 높아.
Netflix 제작드라마의 「주온」 은 아메리카에서도 높은 평가였어.
일본도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해외자본이 있다면 일본에서도 해외에 통할만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ㄴ HI 좋아요 206 싫어요 41
이제 일본은 제1선에서는 싸울 수 없다는 것 인거네.
댓글을 보아도 애니메이션이나 BABYMETAL로는 이길수 있다는 코멘트 뿐.
지는게 분하다는 단어를 떠올린다.
ㄴ dor***** 좋아요 41 싫어요 6
흔히들 정보전이 승부를 짓는다고 말하지만, 엔터테인먼트도 영향력이 강하다.
정치력보다도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회사의 촌탁이라거나 악쉬회로
CD를 팔고자하는 것 등 립싱크로 적당히 노래하면서 레벨이 떨어져 간 것은 사실이야.
드라마도 한국, 중국이 석권하고 있고.
옛날의 일본기세가 돌아왔으면 좋겠어.
ㄴ mas***** 좋아요 79 싫어요 15
애니메이션도 위험해.
미야자키 하야오가 일시적으로 해외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지금의 일본 주류의 애니메이션은
아니잖아.
다양성이라는 것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특색이라고 생각하지만, 해외전개를 노리려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것은 디지털시대에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
yos***** 좋아요 6044 싫어요 772
확실히 케이팝은 퍼포먼스가 높다. 일본의 미성숙함을 파는 아이돌과는 다르다.
근데, 요네즈나 히게단 (둘다 일본의 뮤지션 입니다.) 등 귀에 남아, 버릇이 될만한 노래를
그다지 떠올리게 하지는 않는다. KARA 까지는 좋았다. 말하자면, 퍼포먼스는 높지만 비슷비슷한
노래에서 개성이 없다. 삥! 하고 와닿지 않는다.
그러니까 라디오 같은데서 신청하지말아줘.
ㄴ tud***** 좋아요 327 싫어요 61
일본에도 실력파 아이돌은 있었다.
아무로 나미에 나 DA PUMP와 같은 사람들
근데, 아키모토 그룹이 그룹아이돌로 시장을 석권하면서부터 그 뒤가 끊겨
한국이 그것을 흡수해서 소생시킨 결과라는 느낌.
애초에 한국가요는 일본가요를 뒤쫓아왔다.
일본은 아이돌은 화제성, 실력은 밴드나 뮤지션등 분야를 나누는 형태지만
한국은 아이돌도 실력을 사져야하는 형태로 일본도 한국도 닮은 문화가 각각 분화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밴드나 뮤지션의 가창력의 실력은 한국의 실력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아직 한국이상이라고 느끼고 있다.
ㄴ zak***** 좋아요 761 싫어요 198
비슷비슷하다 하는데, AKB나 노기자카, 케야키자카 등 일본의 아이돌 쪽이 심하지 않아?
그런데 일본아이돌은 어느쪽을 향해서도 저레벨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비슷비슷해.
ㄴ pn***** 좋아요 153 싫어요 7
일본의 아이돌 그룹 오타쿠는 세련되지 않은 아이들이 성장함을 따라가는것이 좋은거니까.
여성아이돌그룹만이 아니라, 쟈니오타쿠도 똑같이.
이러한 층이 돈을 가지고, 악수권이나 총선거권의 CD를 몇십장 몇백장도 사들이니까
시장도 이런것만 가득하게 되어버린거지.
ㄴ olb***** 좋아요 206 싫어요 13
KARA로 끝났다고 누구도 말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그룹까지를 봐오면서 KARA까지가 좋았다는 의미겠지.
틀렸다면 미안하고.
ㄴ yas***** 좋아요 524 싫어요 137
>요네즈나 히게단 등 귀에 남아, 버릇이 될만한 노래를
그다지 떠올리게 하지는 않는다.
댄스 퍼포먼스 그룹과 밴드나 싱어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잖아.
Bobo 좋아요 5040 싫어요 742
그럼, 일본같은건 무시하고 세계에서 판매하면 되잖아.
그걸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대로 저작권을 지키고 확실하게 수익을 올라가는 시장이
일본정도밖에 없다는 거잖아.
아무리 YouTube의 재생횟수에서 자랑스러워해도 동남아시아에서 대인기를 얻는다 해도
「그래서, 거기서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라고 물으면 대답하기 곤란.
근데 「AKB는 전성기에서 조차도 세계에 나갔던 적 없지 않냐?」라고 물으면 ,
찍소리도 못내는 일본 엔터테인먼트가 슬픈 부분.
ㄴ st***** 좋아요 145 싫어요 14
일본의 경우, 아티스트가 라는 것보다 프로모터나 회사가 해외정책을 갖지 않으니까.
AKB의 해외팀은 거의 현지의 프로모터에게 맡기고 있고, 큰 부분은 쟈니즈 정도겠지.
일본의 아이돌팬층에 해외원정의 포트워크가 가벼운 사람의 비율이 적은 느낌도 있다.
반해, 한국의 프로모터는 국가에서 원조하고 있으니까 동남아시아에서 자주적으로 홍보하고,
프로모터측도 팬층도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지향의 사람이 많으니까 해외진출이 쉬운걸지도
모른다.
ㄴ rik***** 좋아요 210 싫어요 8
> 일본의 경우, 아티스트가 라는 것보다 프로모터 나 회사가 해외정책을 갖지 않으니까.
아니아니, 아티스트측도 「해외진출」 을 그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
일본어로 밖에 부르지 못하는 아티스트가 대다수라고. 그러니 무리.
아, 근데 그게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ㄴ 炎のたからもの 좋아요 286 싫어요 57
구태여 AKB의 해외전략이 실패한 사람을 옹호해준다면, 적극적으로 세계에 나가기 위한
리스크나 비용을 생각한다면 일본국내만으로 뭐든지 해보자, 그렇게까지 밀어붙이기엔
망설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는 해. 내 생각일 뿐이지만.
그런데, 그 이전에 재생버튼을 누를 직원을 고용하면서까지 조작하고 있는 한국도 정말로
세계에서 통하고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뭐가 「완승」 이야?
ㄴ t***** 좋아요 134 싫어요 10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일본에는 AKB상법의 과금시스템이 있으니까.
한국은 과금시스템 관계없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데, BTS, TWICE도 몇번이고
악수회하고 하이터치권이 붙은 것도 팔았다.
한국내에서나 세계를 돌명서 그 이상으로 일본국내에도 몇번이고 라이브 하면서
돈을 벌었고.
그리고 일본에서 돈 벌이도 그만둘거라 생각하지도 않아.
him***** 좋아요 12554 싫어요 3246
「완패」 라는 단어를 쓰는 부분에서 일본에의 질투가 보였다 말았다 한다.
내가 최고야! 라니, 좋은 것은 좋다고 인정하지도 못하는 것이 꼴사납다.
애초에 왜 한국과 비교하는 거야?
NiziU 라니 그게 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걸 (나도 그 중 한사람)
sho***** 좋아요 3491 싫어요 472
좋고 싫고는 별개고, 일본은 1970년대부터 많은 밴드, 뮤지션을 배출해온 역사가 있다.
락의 고장 미국영국의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거기에는 존경과 사랑과 분석이
존재합니다. 일본의 거대한 마켓이 그것을 지지하고, 동시에 세계진출을 망설이게 하였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일본의 음악은 대단합니다. 근거는? 라고 물으면 설명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음악이라는 것은 영혼을 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돌에게 그것이 없다고 말할수 없겠습니다만,
만들어진 것에서 느껴지는 것은 완벽도 뿐입니다. SNS의 시대가 되어 세계의 누구나 시대나 국경을
넘어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작은 무브먼트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80년대의 일본의 음악이
시티팝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세계에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음악은 모르겠지만, 미국영국이나 일본의 50년 이상 계속 된 음악은 누군가에게 질만한 것이
없는 영어실력이지만, 이번엔 영화리뷰 싸이트로 잘알려진 IMDB에 가서 킹덤 시즌2의 유저리뷰를 번역해봤습니다.
호평이든 악평이든 따로 솎아 낸 것 없이 시간 역순으로 시즌2의 리뷰만 번역했습니다. 스포를 담고 있는 리뷰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호평이고, 역시 왕좌의 게임과 워킹데드와 비교도 눈길을 끌고, 작품의 수준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워하는 리뷰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실력이 부족하여 좀 의역된 부분도 있고 오역된 부분, 또는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을터인데,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감하십시오.
평점: 10/10
본적이 없는, 매혹적인, 그리고 초대박...
gentsxplorer
첫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넷플릭스가 ‘킹덤'을 앞세워 본적이 없는 시리즈를 만들어 냈다. 이 드라마의 첫 시즌 1편 부터 시즌2 마지막 편까지 공포에 떨었다. 훌륭한 스토리, 셋팅, 등장인물로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었다. 내가 어떤 TV 시리즈를 보면서, 매 편마다 다음편에 대한 유혹을 느끼며 시청했던 적이 꽤 된 것 같다. 그게 실제 시즌 2 마지막 편 끝날 때 일어났으며, 호기심으로 더 많은 의혹이 불거졌고, 거기에 새로운 의문의 인물이 등장도 했다.
평점: 10/10
왕좌의 게임의 압축판인데, 더 만족스러웠던 시리즈
parnellse
그냥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시리즈 였다. 왕좌의 게임과 평행한 설정들이 있었다.
궁중의 음모: OK, 영웅과 악당: OK, 죽음의 군대: OK. 악마같은 여왕: OK. 뭐, 드래곤은 없었지만… 만족스런 결말? OK. 아, 이 부분은 왕좌의 게임엔 없었구나...
평점: 10/10
대한민국과 좀비가 손을 맞잡다! 호러물 팬을 위한 넷플릭스의 보석.
namritjoshi
이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또하나의 식상한 좀비물이 아닌, 그 스토리라는 것이다.
만약 시즌1의 1편부터 보기시작했다면 처음 두 편에선 스토리가 흐르며, 점점 높게 너를 향해 덮쳐온다. 시즌 2는 그렇게 다다른 그 높은 수준으로 가득한 시리즈 였다. 시즌3을 기다린다. 대박!
평점: 7/10
시즌 1은 훌륭, 시즌 2 빠르게 내리막.
thomasselvik
시즌 1은 아주 좋았는데, 시즌2는 정치 이야기로 거의 좀비가 등장하지 않았다. 시즌 엔딩은 그냥 개떡같았다.
평점: 10/10
이제 좀비가 진짜로 너를 공포로 몰아넣다.
supershawan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역시 시즌2를 애타게 기다렸다. 아~ 이제 그게 도착했다!
시즌2는 시즌1의 모든 훌륭한 점을 가지고 있었다 - 강력한 권력의 중전, 동에번쩍 서에번쩍 배두나, 중세 궁중의 모든 정치공작. 거기에 더해 시즌2에선 더 강력한 좀비 액션과, 격투 장면, 더 많이 빛을 발하는 배두나의 역,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들. 시즌 2는 더 가다듬어지고, 정제되었고, 제작팀은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물론 알고 있었다. 배역과 연기는 엄청났고, 영상미와 지형지물의 이용은 훌륭했으며, 음향도 뛰어났다. 그리고 이번엔, 좀비들이 진정으로 공포스러웠다!!!
평점: 10/10
연기를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TaylorYee94
시즌 2의 6편을 6시간동안 한자리에 앉아 몰아봤다. 어후야~~~ 완전히 스토리에 빠져들어 마치 2시간 짜리 영화를 본 것 같았다. 잘 짜여진 스토리의 힘과, 며력넘치는 조연들이 가득한 시리즈 였다.
한국의 배경과 그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시키는 촬영은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즐거움이었다. 특히 의상의 현실성과 상징 또한 그러하였다. 배역의 슬픔이 의상에서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평점: 9/10
최고의 좀비 드라마
seveneleven-44269
시즌1을 좋아했고, 더 오랜 기다림 끝에 시즌2를 시청할 수 있었다. 시즌2는 시즌1이 남긴 이야기를 똑같이 이어나갔다. 제작진은 꼼꼼히 완벽을 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미 잘 알려진 작가의 의도대로 각본은 잘 다듬어졌다. 시즌2는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형태로 마감됐으며, 나에겐 괜찮았다. 시즌 2에는 내가 봤던 최고의 좀비 하나가 등장한다.
평점: 7/10
2120년에 이 시리즈를 보기 위해 누군가 먼지를 걷어낼 사람이 있을까?
eoghanorourke-00011
아닐껄. 10점만점에 10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
“나쁜 점”
몇몇 배우의 연기가 약했다. 왕세자는 때때로 우리가 예상한 수준의 슬픔과 좌절감을 표현하지 못했다. 오히려 언제고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 침을 질질 흘릴 것 같아 보였다.
시청자는 주는 대로 먹는다. 굳이 출연자가 독백으로 크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시청자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이다. 스토리가 혼동되는 소수의 시청자들은 나중에 다시 돌려볼 것이다. 반복되는 회상 장면 또한 끔찍스러울 정도로 관대한 처사이다.
발전하는 등장인물이 아무도 없다. 연합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과거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아무도 성장하지도, 구태스런 모습을 질타하지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좋은 점"
조선시대의 뽠타스틱한 의상. 붉은 색은 드물게 사용되었지만, 그 색이 사용될 때 엄청난 효과가 있었다. 깃털 또는 구슬로 장식된 많은 모자들. 또는 함께 사용될 때 뭔가 흥미로움을 추가해 주었다.
좀비학에 관한 일관성. 좀비에 관해 너무 많은 신기한 마술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다. 이는 어떻게 질병이 작용하는지 설명만으로도 충분하다.
기발한 전투. ‘머리를 노려라!’
평점: 10/10
엄청나며 시청자를 휘어잡는 시리즈.
elvarsan
내가 이 시리즈를 추천받는것이 고작 3일전 이었다. 전체 시즌 1, 2를 지금까지 해서 완전히 끝냈고, 이젠 시즌3을 기다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스토리, 속도, 배경음, 촬영, 배역들 등등등, 그 모든 것이 대박이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시리즈다. 넷플릭스는 이런 스토리 같은 것은 전세계로부터 제작받아야 한다.
평점: 8/10
뿌리깊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좀비 공격. 저평가된 넷플릭스의 보석! 시즌 1만큼 휘어잡는 시즌 2!
xpics
킹덤은 상대적으로 많이 회자되지 않는 시리즈이다. (적어도 내가 속한 이 지역에선) 넷플릭스에서 종종 대박치는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말이다. 그러나, 이 저평가된 보석이야 말로 두말할 필요없는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내가 시즌 2를 애타게 기다리던 것으로, 시즌 1의 끝에선 아주 강력하게 나를 낚아챘고, 시즌2에선 정확하게 시즌1이 끝이 났던 시점에서 출발하였다.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 부터 원치않는 다른 곳으로 빠지는 일 없이 쭉 이야기가 진행된다. 좀비의 창궐과 맞서 싸우는 동안 왕세자가 자신의 권좌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시리즈는 좀비 스릴러이지만 여기에 한국의 사극이 더해진다. 실제로 이 시리즈는 이러한 설정으로 여타 좀비물 중 가장 깊은 뿌리를 둔 스토리를 가지게 된다. 좀비물은 종종 그 좀비물이라는 한계 또는 반복과 잔재주 같은 접근으로 저열해지기도 하는 장르이지만, 이 시리즈는 무덤에 나온 죽지않는 시체를 피해 사람들이 도망가는 그런 흔하디 흔한 좀비물이 아니다. 스토리는 탐욕과 권력의 음모를 써내려가며 (간단한 예로 왕좌의 게임) 여기에 완벽한 배경으로 작동하는 좀비의 창궐이 더해진다. 내가 좀비를 “배경"이라고 했지만, 좀비를 척살하는 것이 그저그런 효과와 공포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충분하고도 많은 좀비의 피가 사방으로 튄다! 전투는 공포보다는 끔찍하고, 무섭다기보단 좀 혐오스러울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장르의 애호가들에겐 이런 피와 끔찍함은 충분히 즐길만한 수준이다.
시즌1이 좀더 질병의 창궐에 대한 배경에 관한 것이었다면, 시즌 2는 더 깊숙히 들어가는 구조다. 시즌 2의 첫째편에서 대 서막을 연후, 좀비는 마지막편에 주로 등장한다 그러나, 별로 상관할 필요가 없는 것이, 제작진은 그 시간을 훌륭한 스토리로 채워나간다. 그러다, 클라이막스에서 엄청난 수의 좀비가 나타나며 액션이 장대한 규모로 펼쳐진다.
시즌2는 시즌1과 몇몇 회상과 시간이 거슬러가는 방식으로 연결시켰다. 이미 등장했던 인물들은 더욱 앞으로 치고나가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간결하지만 효과적으로, 그러나 가식적이라거나, 산만하지 않도록 이끌어간다. 빠른 전개는 다음편을 보지않으면 견딜 수없게 만든다.
킹덤은 대본, 감독, 진행, 배경음악, 연기, 시대설정, 제작 모든 것들이 그냥 완벽했다!
시즌 1편과 같이, 시즌 2도 결말에서 강력한 낚시를 남겨놓아 다음편에 대한 갈망을 남겨두었다. 그렇지만 이번엔 뭔가 예상치 못하게,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아군인지, 적인지 분명치 않은 등장인물이 출현하게 되었다. 하나 예상할 수 있는 시즌 3에선 완전히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는 것이다.
당신이 좀비물, 아니면 한국 영화, 또는 사극,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팬이든 상관없이, 당신은 이 강력한 스토리의 킹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봐 보시라. 설령 좀비 벌레가 당신을 물더라도, 당신은 도망가는 대신, 다음 편 보기 위해 다시 돌아와 앉게 될 것이다.
평점: 10/10
역대 최고의 좀비 시리즈
ruhollahgolahmadi
내가 본 최고의 시리즈. 이 시리즈에 나온 액션, 촬영, 연기는 물론 좀비들 모두 최고였다. 시즌3을 볼 수 있기를 고대한다.
평점: 10/10
역대급이며 기념비적 작품!
superstore88
이 시리즈는 복잡한 스토리여서 계속해서 다음편을 보도록 만든다. 의상에서 부터 촬영, 설정 등등 모든 것이 엄청나다. 왕좌의 게임에 볼 듯한 드라마와 워킹데드에서 나올 듯한 액션과 공포를 모두 가졌다. 6편씩 담은 더 많은 시즌을 봤으면 좋겠다.
평점: 10/10
숨겨진 보석! 영화의 영상과 스토리를 앞세운 지금 당장 봐야할 고품질 한국 작품!
TeunRM
그렇다, 이 리뷰의 제목을 모두 대문자로 적었다. 사실, 내가 적고 있는 모든 리뷰글 전체를 대문자로 적어야할 상황이다.
(역주: 문장을 대문자로 쓴다는 것은 강조,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표현할 때 많이 씁니다. 그만큼 힘주어 말한다는 의미죠.)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이 두개의 시즌으로 이뤄진 한국의 시리즈는 왕좌의 게임 첫번째 시즌과 같은 길이의 시간으로 되어있다. 집단주의적 봉건 한국의 계급사회를 절묘하게 여기에 묘사해냈고, 이를 이용한 설정은 선과 악 사이의 배역들을 구분하는 요소로 활용하였다. 동등한 처우에 대한 요구와 상호간의 도움 또는 권력에 대한 욕구와 교묘한 조작을 일삼는 전체주의적 지배자들 같은 식으로 말이다.
영상미는 놀라와서, 환상적인 조명을 포함한 수많은 아름다운 세트와 카메라 기술을 볼 수 있었다.
정상급 한국인들이 출연한 연기는 수준급으로 스크린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었다.
제작은 극히 우수해서, 특수효과와 함께 보는 이로 하여금 중세 한국에 있는 착각을 들게 해준다.
스토리와 방향성은 교묘하게 진행되었고, 진행 속도는 결코 느려지는 법이 없으며, 각본은 진부하지 않게 최상의 방향으로 스토리가 풀려갔다. 좀비에 대한 독창적인 요소들이, 이는 진정한 어드벤쳐였다.
이 시리즈에 대해 좋은 것들 외엔 이야기 할 것이 없다. ‘기생충’이란 한국 영화의 붐 이후, 이런 시리즈로 계속해서 고품질을 안겨주니, 많은 서구의 제작사들로선 질투를 할만하다. 진심으로 지금 바로 가서 보시라.
평점: 9/10
한국 멋져
danspicuzza
킹덤은 결코 흔히 볼 수 없는 좀비계의 희귀 보석이다.
평점: 9/10
좀비 시리즈의 수작
KotoBondeu
거금을 들인 훌륭한 스토리와 넘치는 액션. 시즌 1이 더 나았으며 더 흥미로웠다는 점에서 10/10을 주고 싶다. 시즌 2도 여전히 엄청나긴 했지만, 시즌1 만큼은 아니었다. 액션은 정말 멋졌고, 좀비는 아주 무서웠으며, 정말 그럴 듯 해 보였다. 처음엔 등장인물들에 관심을 가졌겠지만, 시즌 2를 오래 기다리고, 스토리는 까먹으면서, 시즌 2시작 할 때, 전편에 대한 요약이 없어 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내 생각엔 시즌3가 최고일 것이라 생각하기에, 시즌 3를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다.이 시리즈를 꼭 시청하기 바란다. 그냥 간단히 말해 최고의 좀비 시리즈다. 미국인이 만든 것보다 훨씬 났다.
평점: 10/10
엄청난 시리즈
grz-98-880629
공포스럽고, 기괴하며, 어두운 익살스러움. 시즌 1에서 같은 칼을 목에 찬 두 죄수의 장면에서 한명이 좀비가 되어 다른 쪽은 인간을 추격하고, 다른 쪽의 인간은 도망가는데 서로 칼을 찬 상태라 닿을 수 없는 그런 장면이 좋았다. 엄마는 그의 자식을 공격하고, 아이는 어른을 공격, 좀비가 되어버린 광대가 쓰고 있는 웃고있는 탈, 그리고 사또가 의녀를 치자, 그 의녀가 그를 분석하여 성병에 걸렸다는 장면… 전율스럽지만 중간중간 잘 들어간 코믹한 장면이 잠시 틈을 선사한다.
빠르게 뛰는 좀비들. 정말 잘만든 드라마.
평점: 10/10
난 사람들이 이미 넘쳐나는 좀비물로 식상해졌다고 생각했다.
alkaizen
지금 막 시즌2를 마쳤는데, 완전 대.to.the.박이었다. 내 말은 모든 것, 미술, 스타일, 영상, 설정, 등장인물… 마치 왕좌의 게임과 워킹데드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워킹데드보다는 훨씬 나음.) 나는 넷플릭스가 시즌3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좋은 작품이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평점: 9/10
엄청난 드라마
sharkman-60806
나는 이 TV 드라마를 좋아한다. 좋은 스토리. 시즌 3을 기다리고 있다.
평점: 10/10
대박!! 많은 반전에 반전이!!
muhdyazid
많은 예산을 투입한 좀비시리즈?? 칼로 내리쳐 좀비를 가르는 장면이 너무 사실적이었다! 모든 좀비들이 진짜 좀비들 같았다?? 대부분의 다른 영화나 TV 시리즈 처럼 싸구려 분장을 사용한 것이 아니었다. 좀비가 정말 피에 굶주린 것처럼 너를 쫓아 올것만 같은?? 최후엔 어쨌는 창궐이 진압되는 스토리. 나는 진짜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
평점: 10/10
우리에게 더 달라!!!
alexharkoftakis
왜!!! 한.시.즌.에. 고.작. 6.편. 이.냐.고.!!!!!!
평점: 9/10
저평가를 받는 건 범죄수준
kenthesaiyan
이 드라마는 단순히 1차원적인 좀비 드라마가 아니다. 이 드라마가 엄청나다는 것은 여러 다양한 요소들을 가지며 뭔가 당신을 매우 놀래킬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릴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극.강.추.천. 거기에 정치적인 요소들이 기가막히게 배합된 스토리.
평점: 10/10
어떻게 좀비 TV시리즈를 만드는 가에 대한 모범 답안.
jonathanmead44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이 천재적이다. 다른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사극에 좀비라는 설정이 이상해 보이는 듯 했지만, 세상에… 이것을 기가막히게 녹여냈다. 영어 더빙은 좋아서, 첫 편만 지나면 거의 원래 영어 드라마인 듯 느끼게 된다. 영상미는 그것이 필요할 때엔 거의 최고의 헐리우드 수준에 필적하고, 궁전의 디테일과 의상은 두말하면 잔소리. 나는 한 때, 워킹 데드를 보았었지만, 좀비들이 느려터지고 식상해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여기의 좀비는 월드 워 Z의 수준으로 빠르고, 게다가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진화도 거친다. 어쨌든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드라마는 내가 지금껏 본적이 없는 최고의 좀비 시리즈로 시즌 3를 기다리기 너무 힘든 그런 시리즈이다.
평점: 10/10
지옥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느낌!!
aqeelahmednz
시즌 1, 2를 보고난 후, 새로운 시즌이 … 곧… 나오기를 기대한다…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기발하고, 숨을 멎게 만드는 , 엄청난 스토리. 하나부터 열까지…
킹덤은 반드시 봐야할 시리즈..!!!
평점: 10/10
대박
supriodas-85214
최고의 좀비 시리즈. 매 1분 1분 즐겁게 시청했다. 모든 한편 한편이 훌륭했다.
평점: 10/10
완벽한 융합
tonystarkjntu
오우야! 뭐 이런 시리즈가… 이런 엄청난 시리즈를 만들어준 넷플릭스에게 감사를.
시즌 3도 나와주기를 바란다.
평점: 10/10
100% 추천!!
lillycristobal
엄청 짜릿했다! 이건 최고의 한국발 좀비 드라마다!! 시즌3를 어떻게 기다려야하나!
평점: 10/10
근 몇년간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
wangzhongyang-18170
지금 시즌 3를 기대하고 있는데, 너무 오래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평점: 6/10
시즌 2는 시간낭비였다! 망작!
bryllefamador
킹덤 시즌2 결론: 시간 낭비하지 마라.
시즌1이 훌륭하게 진행된 반면, 높은 기대감에 이어진 시즌은 많은 부분에서 지극히 실망스러웠다.
끔찍하게 느린 진행, 너무 많은 대사.
정치적 권력 투쟁에 촛점이 맞춰져있고, 쉽게 예상 가능한 드라마
좀비는 어디로 간건가????!!!
마치 다른 TV 시리즈 처럼 1년 안에 완성을 해야한다는 압박에 시달린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제작은 지루하고, 무늬만 좀비물로 나와버렸다. 잘쳐줘봐야 그냥 그런 시즌이었다. 당신 인생의 6시간을 버릴 가치가 없다. 망작…
이 시리즈를 본 사람들에게…. 정말 단 한순간이라도 기억에 남을만한 흥분되는 순간이라도 있었나?
(역주: 넵!! 아주 많이…)
평점: 10/10
가장 저평가된 넷플릭스 시리즈. 절대 지루한 시리즈가 아님.
arielbuenaflor
왕좌의 게임만큼 큰돈을 들인 작품은 아니나, 그에 비견될만하고, “Stranger Things”보다 훨씬 낫다.
(역주: Stranger Things: 넷플릭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최근 시리즈.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듯한 시리즈임.)
이 시리즈가 너무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화가날 지경이다. 스토리와 액션은 최고. 절대 지루한 시리즈가 아니다.
폄점: 9/10
아주 훌륭한 시리즈. 그러나 스토리의 배경 하나만으로도 추가점을 받을만하다.
dannypark247
모든 출연자의 연기가 훌륭했고. 영상미, 전체 제작도 훌륭했다. 유일한 불평이라면 몇몇 의상과, 때때로 좀비의 움직임이랄까… 그렇더라도 이건 아주 사소한 것들이었다.
평점: 10/10
심지어 시즌 1보다도 나은 듯...
emsoumel-14680
만약에 어느 두 시즌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 대답하기 어렵다면, 시즌 3를 기다려라. 바라건대, 다음 시즌도 이전 두 시즌처럼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평점: 8/10
잔인하지만, 난 그게 좋다.
shakoor-ans
시즌2가 시즌 1보다 좋았다. 마지막 편은 그냥 끝판왕이었다.
평점: 10/10
진정으로 즐기면서 시청했다.
mayaclaesson
시즌3가 필요하다. 이번 시리즈는 정말 즐기면서 시청했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내가 봤던 작품 중, 최고 중 하나인 좀비물이었다.
평점: 10/10
훌륭한 시리즈.
moeinsorosh
훌륭한 연기와 준수한 스토리, 반전과 더 많은 것들이 있는 반드시 봐야할 시리즈.
폄점: 10/10
시즌1을 봤는데, 시즌 2는 너를 물 밖으로 날려버릴 것이다!!
zinny999
그래, 내가 앞서 말한대로다. 시즌1은 훌륭했다. 공포에 정치와 파벌의 권력투쟁을 녹여냈다.
이는 시즌2에도 이어지나, 이 부분은 더욱 상승하며, 스토리는 더욱 흥미롭게 흘러갔다. 종종 어떤 헐리우드 영화보다도 우월하며 심지어 이는 TV 시리즈임에도 훨씬 더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다.
평점: 9/10
엄청난 좀비들!
Pairic
킹덤: 17세기 한국이 배경. 궁중의 암투와 좀비에 관한 이야기. 엄청난 좀비떼 장면들과, 검투와 전투. 지금 막 시즌 1을 끝냈고 (평점: 9/10) 어제 넷플릭스에 시즌2가 올라왔다.
킹덤 시즌 2 역시 좋았다. 좀비 떼 장면은 시즌 1 때보다도 좋았다. 궁중 암투는 시민 봉기와 함께 계속되었다. (평점: 9/10)
평점: 10/10
절대적으로 스릴만점!
lonecreature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이 것은 졸x 뽠타스틱하다는 것이다.
평점: 9/10
거의 못볼뻔 했다.
snowman-31315
2020년이 될 때까지, 만약 네가 적어도 10개의 좀비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아프리카 오지 무인도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TV가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아마도 다른 어떤 영화 주제보다 많이 좀비영화와 TV 시리즈들이 있어왔다. 좀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장르가 되었으며, 그 속엔 정말 별의별 것들이 다 있는 그런 장르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실제 좀비를 싫어하는데, Night of the living dead 이전의 부두교 좀비같은 것이라면 모를까…
(역주: Night of the living dead: 조지 로메로 감독의 1968년 작. 좀비 영화의 시초라 여겨지는 작품)
이젠 그런 것들은 잊혀지고, 좀비는 말도안되는 뇌사상태로 오직 목적이라곤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 말장난 같은 존재로 대체되었다.
이 시리즈는 그러나, 그 자체로 좋았다. 위치, 풍경, 영상미 모두 아름다웠다. 훌륭한 쇼를 위한 모든 양념들을 잘 조합하는 설정들과, 심지어 좀비들 (여전히 성가시긴 하지만)도 제 역할을 했다 연기자들이 자신을 몸을 날리며 엎치락 뒤치락 거리는 것들이 실제 대단히 사실적으로 다가와서, 정말 전세계적 병증이 창궐하는 그 느낌을 잘 전달해 주었다. 대부분의 좀비들은 뚜렸한 목적이 없는 무자비한 짐승으로 연기하고 살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공포 사극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평점: 10/10
한국인들은 좀비물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안다!! 기발한 드라마!
rohitnwa
기발한 시즌 1, 그리고 정신을 쏙 빼놓는 시즌2, 이제 나는 이미 시즌 3를 기대하고 있다. 시즌 2는 빠르게 전개되어, 그냥 한자리에 단숨에 끝내버릴 그런 시리즈이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집에 꼭 붙들어놓고 있는 가운데, 이는 당신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시리즈가 되겠다.
평점: 1/10
제길… 망작.
bellucia-93007
완전 망작… 너무 느린데다… 좀비는 어디로 간걸까? 또 하나의 그냥 그런 역사적인 정치물이었다.
평점: 5/10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린 스토리! 그저그런 연기.
info-23566
제작 자체는 매우 좋았는데,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시나리오는 끔찍하게 느리고, 많은 오류들이 있었다. 과장스러운 연기는 그저그랬으며, 많은 순간, 너는 중국 연극을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연기자의 연기를 보노라면 1980년대의 아시아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서양의 시청자들에겐 씨알도 안먹힐 일이다. 의상은 좋았지만, 그렇다고 내 결론은 달라지지 않는다.
평점: 10/10
그뤠이트
MR_Heraclius
시즌1: 더 큰 성공이 합당한 시리즈이다. 불행히도 시즌1이 너무 짧았지만, 여섯 편 모두 강렬했다. 연기자들이 연기를 너무 잘했고 (내가 아주 좋아하는 여배우, 배두나가 나온다) 등장 인물들이 흥미로웠다. 좀비의 창궐과 중세 시대라는 요소를 잘 다져놓았으며 정치적 암투가 더해져 보는 내내 긴장감을 배가시켜 주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본 최고의 좀비 시리즈 였다. 한국인의 아름다운 작은 걸작은 거대한 헐리우드 작품을 부러워 할 것이 하나도 없다. 시즌 2 킹덤은 남이 해놓은 것을 따라하지 않고, 기존의 좀비에 흡혈귀의 특성을 살짝 추가하는 식으로 변형하여 인육을 탐하는 속성을 부여하였다
평점: 3/10
시즌 2는 형편 없었다.
nayokow
시즌2는 완전 멍청한 설정이었다. 왕세자를 아주 바보처럼 만들었다.
평점: 10/10
또다른 위대한 한국의 작품
vam-vm
스토리 자체는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제작 자체는 완전히 독창적이며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수백명이 등장하여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악몽이었을 것이다. 아주 잘 연기 하였으며, 촬영한 것이다. 한국의 TV와 영상 산업종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어떤 면에서 감동과 약간의 유머가 있는 공포영화 ‘곡성'을 떠올리게 한다.
평점: 8/10
아주 재미있었다.
alieminci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면, 정치적 권력 투쟁의 설정을 좋아한다면, 인간 본성의 선악 양면을 보고자한다면, 좋은 연기를 좋아한다면, 사극을 좋아한다면, 좀비를 좋아한다면, 당신은 이 시리즈를 진정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놀라움과 아주 멋진 전투 장면과 정말로 무서운 좀비들이 나온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기자:bluered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