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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레딧 야구포럼에는 미국 야구팬이 KBO 엔씨 다이노스가 우승할때 집행검을 들어 올리는 사진을 보고 한국 야구 경기장에 가고 싶어하는 글에 대한 반응 입니다. 한국 야구를 재밌어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특히 술을 마실 수도 있고 음식물 반입도 되고 일부 구장에서는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가 봅니다.

 

 

<주제글>

누가 나 좀 한국 야구팀 경기에 데려가 줘.

 

 

 

 

 

<댓글>

 

 

Triseult

만약 너희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야구 경기를 보러 꼭 가봐. 티켓은 싸고 경기는 정말 끝내줘. 팬들은 선수들을 위해 개별적 응원가를 부르고, 그 에너지는 경기 내내 짜릿하지. 밖에서 직접 술을 가져올 수도 있고,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고기를 굽고 먹고 마실 수 있는 바비큐 테이블이 마련된 특별 코너도 있어.

 

 

ㄴBringmytvcloser

만약 너희가 신시내티 키드를 읽게 된다면, 그는 과거에 세인트루이스에서 야구 경기를 보러 가는 정확한 방법을 묘사하지. 모든 사람들은 오후의 경기를 위해 음식과 맥주를 가져오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

요즘 모두가 받고 있는 기업의 쓰레기 서비스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

훌륭한 소설이기도 하고.

 

 

ㄴㄴp640

손님, 경기장 안에서는 외부 음식과 음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손님, 지금 들고 있는 건 버리시고 10달러를 내고 새 콜라를 사드세요.

 

 

ㄴㄴㄴMarvalbert22

적어도 토론토에서는 지금 외부에서 음식을 반입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어. 누군가 자기네가 가져온 가장 이상한 것들을 심각하게 생각해 냈어. 자선단체를 포함해서 말이야.

 

 

ㄴㄴㄴㄴifryfish

디트로이트도.

 

 

ㄴㄴㄴㄴㄴp640

디트로이트에서 똥을 싸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ㄴㄴㄴㄴㄴㄴBonaduce80

만약 OCP에 그런 뜻이 있다면 그렇지.

 

 

ㄴㄴㄴㄴㄴhashtagonfacebook

디트로이트를 토론토에 있는 경기장으로 데려왔다고?

 

 

ㄴㄴㄴㄴaveragedickdude

월드시리즈때나 그랬으려나?

 

 

ㄴㄴㄴㄴㄴc4t4ly5t

물론 그렇지 않아. 그건 세계적인 망상 내에서만 허용돼

 

 

ㄴㄴㄴWatermelonArizona

손님, 손님께서 구매하실 수 있는 반 그램에 150달러면 살 수 있는 경기장용 코카인이 안에서 판매 중입니다. 

 

 

ㄴㄴㄴAFriskyDingoe

오클랜드 경기장은 끔찍해 보일지 모르지만, 술 말고는 어떤 음식과 음료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

 

 

ㄴㄴㄴㄴp640

나는 15분전에 머니볼을 두 번째로 보고 지금 이 댓글을 보고 있지 XD.

 

 

ㄴㄴpatriotscreen11

관중수가 낮은 야구팀이라면 이 부분을 다시 가져와야 해. 마이너리그 경기 관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

사람들이 게을러서 경기장에서 음식이나 맥주를 팔 수 있을 거야. 사람들은 파는걸 발견하게 될 거야.

 

 

ㄴㄴㄴSovereign_Curtis

메이저리그 관련 다큐를 보고 배운 게 없어?

관중수석에 문제가 있는 팀은 구단주가 팀을 마이애미로 이전할 수 있도록 연간 최소 관중수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ㄴㄴpiina

솔직히 난 그게 더 이상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 요즘 사람들은 별로라.

 

 

ㄴㄴㄴViin

그때도 사람들이 별로였던 것 같아.

 

 

ㄴㄴㄴㄴDylhawk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별로인 사람이 되겠지.

 

 

ㄴㄴㄴㄴTacomonkie

오스카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여전히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도록 하십시오.

 

 

ㄴㄴㄴㄴㄴMortar_n_Pestle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부끄럽네.

친근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친구.

 

 

ㄴjustsyr

지금 시즌 오픈 했어?

다이노스가 챔피언이었던 작년 시즌을 봤는데 관중석에 사람이 없었어. 시즌이 끝날 무렵의 몇 경기에는 그런 경기가 거의 없었던 것 같아.

치어리딩은 멈추지 않았는데, 한국 야구의 치어리딩은 내가 본 최고의 치어리딩 중 하나야

그들은 심지어 그들의 경기를 본적이 없는 LG Twins의 열성 팬을 얻었지. 그때 주변에 실제로 경기하는 스포츠가 거의 없었고 ESPN이 그 경기를 보여줬거든. 

그는 모든 선수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었고, 심지어 실제 경기때 "주자는 잊어라"와 같은 노래와 그리고 에두아르도 페레스와 칼 라베치를 위한 곡들도 물론 후딱 만들었지.

어쨌든, 한국 야구는 정말 재미있어.

 

 

ㄴPapiShot

나는 한국 야구에 대해 본 이 영상을 기억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https://youtu.be/JoN1fZTKzyw

 

 

 

ㄴTwelvey

한국식 BBQ가 BBQ중에 제일 맛있어.

 

 

ㄴㄴFreeCheeseFridays

논쟁의 여지가 없네.

 

 

ㄴTokyo_Addition-

몇몇 경기장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고기를 구워먹고 마실 수 있는 바비큐 테이블이 있는 특별한 구역들을 가지고 있어.

이제 나도 이 일에 동참할 거야!!!

 

 

ㄴMasterpotato002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 마시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

 

 

ㄴSuboptimalStability

한국은 최고의 미국이지.

 

 

ㄴKnightofmanyposts

한국식 바비큐랑 한국dml 야구 경기? 버킷리스트에 추가할 항목을 찾았어!!!

 

 

ㄴpauly13771377

이런 게 날 야구팬으로 바꿔버릴 수도 있어.

 

 

ㄴㄴKiranSD

축구경기에서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노래를 해. 모두가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방을 비웃는 데는 재미있어.

 

 

ㄴFlowerlovelife

마이너리그 3경기를 가봤는데, 팬들이 훨씬 더 차분하고 느긋해. 게다가, 선수들은 경기에서 관심을 받기 위해 그곳에 있고, (방송에도 나오기를 희망하더라) 난 다시는 다른 메이저 리그 경기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는 멋진 나무로 된 경기장이 있는데 한번은 2개의 플라이볼을 잡았어!

 

 

ㄴaartadventure

일본도 다음 단계의 야구지. 여성들도 맥주통 배낭을 메고 경기장을 누비며 자신을 부르는 사람에게 음료수를 따라주니 자리를 비울 필요가 없어.

또한 그들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춤, 노래, 그리고 특별한 의상들을 입는게 특징이야.

 

 

ㄴmacetrek

두산 베어스 모자를 꺼내야겠네.

한국 야구에는 치어리더들이 있다는 것도 덧붙이고 싶어.

 

 

ㄴJohnnyOnTheBlock

확인가능. 부산에서 몇 경기를 보면서 또 한 가지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교체투수가 신형 기아차를 타고 마운드에 몰린다는 점이었어. 야구를 위해 영광 있고 모든 것이 야구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해. 내가 경험한 최고의 관중들은 한국과 쿠바였어. 

 

 

ㄴliken2006

그들의 야구는 미국의 야구보다 더 미국적이야.

 

 

ㄴㄴKamel-Kamilla

미국은 야구장 체험을 하기에 가장 나쁜 곳이야. 일본, 한국, 그리고 심지어 대만만 봐도 훨씬 더 매력적이야. 이건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는 유럽의 축구나 한국, 일본, 대만의 야구와 비교했을 때 팬의 수만큼 훨씬 더 싱거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NBA의 생중계를 보기 위해서는 돈을 왕창 낼 의향이 있어. 왜냐하면 그 인간들은 놀라운 일들을 하거든.

 

 

ㄴㄴㄴOrangeTiger91

나는 세계의 대부분이 실제 스포츠 경기를 오락거리로 간주한다고 생각해. 노래나 구호는 오랜 팬들이 그들의 팀을 응원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야. 미국에서는 구단주들이 사람들에게 인식된 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해댔고, 그래서 티켓의 가격이 올랐지. 응원하는 사람들 중 너무 적은 사람만이 순수 팬이야. 대신, 그들은 마치 대부분의 팬들이 순수 팬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요란한 음악들에 좌지우지돼.

 

 

ㄴAlertDesign

이건 팬들이 거의 포기한 핫도그와 맥주가 35달러부터 시작하는 미국 야구보다 한없이 더 좋게 들리네.

 

 

ㄴcheesefan2020

나는 한국 야구 경기를 좋아했어! 물은 천 원 정도였는데, 너무 비싼 음식 대신 엄청나게 싼 값에 팔려고 내놓은 것들이지. 치어리더들도 있었고 관중들은 살아있었지.

 

 

ㄴTheCaptMAgic

우리가 다시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나는 정말 가는 것을 고려해 볼거야.

 

 

ㄴAdGdy7324

나와 함께 있던 사람 중에는 아무도 추천해 주지 않았어! 젠장 다음 번 여행에는 뭔가 있을 것 같아. 하지만 거기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

 

 

Responsible-Use1318

너의 상상을 깨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것은 트로피가 아니야. 그건 그냥 야구 팀 소유주인 Ncsoft의 소품이었어. 

 

 

ㄴjkSam

우리가 텀블러의 스크린샷이 출처인 사진을 맹목적으로 믿고 있을 때 정확한 사실을 알려줘서 고마워.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봐, 여기 출처가 있어.

 

 

ㄴFucjyoushit1

모든 스포츠 트로피가 소품 아니야?

 

 

ㄴㄴAJRiddle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는 "단지 금속 조각"일 뿐이지.

 

 

ㄴㄴㄴUNC_Samurai

꺼져 롭 만프레드.

 

 

ㄴㄴnoidwasavailable

맞아. 하지만 그건 공식 트로피가 아니야

 

 

ㄴwillowdrakon

다행이다, 나는 내 인생의 반을 한국에서 살았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고 내가 그것을 몰랐더라면 나는 절망에 빠져버렸을거야.

 

 

ㄴㄴfunsohng

맞아, 리니지라는 게임의 검이야.

재미있는 사실은 이 검의 가격인데, 게임에서 구입하고 싶다면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정도 든다는 점이야. 그래서 그들이 들고 있는 이 검의 가격은 아마도 원래 게임 내에서의 가격보다 더 저렴할 거야.

 

 

akincisor

크리켓의 세계챔피언상은 메이스야.

 

 

ㄴWasirRumi

그거 좋은 거 아니야!!

상대방을 괴롭히면 즉시 경기에서 승리하거든.

 

 

ㄴWaytoomanyUIDs

이건 일종의 전투망가나 만화에 필요한 것 같아.(주:메이스와 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스포츠 팀들은 운명의 무기를 위해 격돌한 뒤에 각각의 스포츠로 전투를 하는 거지. 크리켓과 야구는 다른 모든 선수들을 쉽게 물리쳐. 왜냐하면 다른 선수들도 강하지만 크리켓과 야구는 지구력, 전술적 민첩성, 피비린내 나는 정신력을 공유한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거든. 그러다가 크리켓과 야구의 클라이맥스 전투가 교착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일 때 그들이 싸우는 진짜 이유는 밝혀지는 거지!

 




번역기자: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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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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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 보도내용>

신화통신 서울 3월 6일, 한국 매체 연합뉴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챔피언 한국 선수 임효준이 현재 중국 귀화 수속을 밟고 있고,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에 중국 대표로서 참가하길 원한다고 한다. 2019년 3월 10일,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선수 임효준은 남자 3000미터 종합 경기에서 우승했다. 신화 통신

 

내막을 아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면, 임효준은 징계를 받은 문제 등으로 한국 국가대표에 선발될 방법이 없고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기를 갈망하여 심사숙고 끝에 중국에 가기로 최종결정, 현재 중국 귀화 수속을 밟고 있다.

 

임효준은 2018년 평장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미터 금메달과 남자 500미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언론은 임효준이 중국 쇼트트랙팀에 합류한 뒤 중국 팀은 한국팀의 가장 큰 라이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반응>

 

 

高原长笑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만약 조금의 혈통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

이런거 너무 짜증나! 비록 금메달을 땄지만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참을 수 없어! 모든 사람들은 장, 단점이 있겠지만

중국인도 이 종목에 사람 있어, 맹목적으로 금메달만 추구하면서 아무나 원하면 안돼

 

 

ㄴ卿觅丹5I

비록 한국사람이지만, 대표하는건 중국이잖아, 그리고 중국 국적 얻었고, 그럼 중국인인 셈이야

 

 

ㄴ守幽

@卿觅丹5I 그리고 한국인들은 나중에 한국인 데려가서 중국팀이 우승했다고 하겠지

 

 

ㄴ我的评论都是名言警句

@卿觅丹5I 다른 거지, 그저 대회 참가만 하려는 거잖아, 국가민족의 개념이 없어

 

 

ㄴ劳天心UV

축구는 외국국적 선수 가능하고 쇼트트랙은 안됨?

 

 

ㄴ延乐容93

옹졸하게 행동하지마, 대국은 대국의 도량이 있어야 돼. 만약 굳이 혈통이 있어야 한다면, 한국인 절반은 한족 혈통이잖아, 

게다가 너는 순수 고대 한족이라고 보장할 수 있어? 지금 중화민족 전부 고대 중국내 각 민족이 융합돼서 나온거야, 다 혼혈이라고, 그러니까 혈통에 대해 말하지마

 

 

ㄴ贾子年是守门员

우리나라 조선족 동포랑 같은 혈통이야

 

 

ㄴ柴狗来福

그럼 너 중국 축구 귀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ㄴ狼图腾smiling

조선족인 셈이야, 중화민족 중 하나인거지

 

 

ㄴWZY9531

중국의 영광을 위해 중국에 들어오고 싶다는데 우리가 환영해야지

 

 

ㄴ路不平有人铲wOZNO

이런 금메달은 필요 없어

 

 

菜圃头呦

20년의 삶에 쇼트트랙 밖에 없어,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 없는걸, 이 선택은 아마 그의 유일한 기회일거야, 많은 운동선수들의 선택을 이해해.

 

 

ㄴ奇奇怪怪JS

운동선수에 대해 말하자면, 수년간의 노력에도 재능을 발휘할 수있는 건 겨우 몇년 뿐이야. 당연히 제일 좋은 길을 찾아야지. 

그의 인품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정확하게 조사할거야

 

 

六道杠精

안돼안돼, 나중에 중국팀 성적이 좋으면 한국인들은 그건 우리 한국인 데려가고, 한국인이 가르쳐서 그런거라고 말할거야

 

 

ㄴ银色最

맞아, 하지만 우린 계속 성적이 좋았어

 

 

ㄴ百度网友86e2cb6

근데 지금 코치 중에 진짜 한국인 있음ㅋㅋ

 

 

药家鑫之刃

그가 중국에 오는 건 그저 경기 참가 정원 때문이야, 온김에 중국자원도 이용하고 중국인을 밀어내는거지.  

경기 뛸 수있는 나이 지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거야 그 사람 마음속에 중국은 없어

 

 

茉夏浅熏

중국와서 동료 왕따시킬까봐 무섭다, 한국인들 전통이잖아

 

 

ㄴghflni

왕따? 얘 혼자 밖에 없는데 어떻게 왕따시키냐

 

 

汉高祖要发言了

올림픽 참가 하고 나면 한국 국적으로 돌아감

 

 

ㄴzq2532

맞아, 많은 운동선수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걸...

 

 

ㄴ上帝无言001

못 돌아가 

 

 

ㄴ道奇麦坤

아마 안될걸...

 

 

文宇ACdOZ

그럼 가족들은?

 

 

ㄴ赫拉个啦

아마 모두 중국으로 올듯

 

 

ㄴ两袖清风猪棺材

가족이랑 뭔 상관?

 

 

ㄴ随心无所谓69Z

국적 선택은 가족들 마음이지

 

 

四大爷你1

환영해, 중국은 나중에 세계 엘리트의 이민 천국이 될거야, 중국 여권은 너네 몇 대가 이어온 행운의 꿈이야

 

 

一支菊花出柜来

우리 쇼트트랙 원래 강해. 안 모자라

 

 

牛气冲天飞行侠

젊은이, 이번 선택은 옳았네. 그 작은 한국에 무슨 재미가 있겠나? 우리 대 중국이야말로 멋들어지지

 

 

ㄴ中国万岁VzlUl

하하하

 

 

正义联盟有你我

이미 중국 국적으로 들어왔고, 게다가 중국인 신분으로 경기 참여한다는데, 이건 많은 서양 국가의 전례도 있어

우리 모든 중국인에게 말하자면, 우리는 열렬히 환영하고 지지해야해, 올림픽 챔피언이 되는건 중국의 영광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쇼트트랙에도 좋은 작용을 할거야, 이렇게 적극적으로 중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려는 운동 건아를 매우 지지해!

 

 

AB9269

동료 바지 잡아당긴게 이성도 아니고 이렇게 심각할 일인가? 

 

 

00蓝色天空00

고퀄인재 환영합니다

 

 

xuyang19811114

국적취득 엄청 어려워, 중국혈통이거나 특별히 우수한거 아니면

 

 

ㄴ挽尊大炮

남한사람이랑 조선족 모두 같은 민족

 

 

北囯之春ZCL

중국 국적 취득이 아무렇게나 이뤄지면 안돼! 중국 국적으로 들어오려면 엄격한 심사를 필수로 거쳐야해! 

중국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증명해야하고 반드시 실제 행동으로 경험해야해

 

 

guo8651

동료가 남자야 여자야

 

 

ㄴ钮祜禄皇太后

남자

 

 

温暖健康向上

중국국적? 이렇게 쉽게?

 

 

钮祜禄皇太后

그는 챔피언이야,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小云是爷们儿

올림픽이랑 축구랑 다른거 아니야? 국가를 대표해서 경기 참가한적 있으면 다른 국가 대표할 수 없는거 아닌가?

 

 

网络心理医师

그는 이미 한국에 질렸어, 중국의 포용하는 분위기가 그한테 어울려, 비록 인터넷에는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지만 중국인들은 현실에서 가장 포용력있지.

 

 

pengaixsr222

중국 국적 취득을 반기지 않는 사람들, 모두 지극히 열등감을 느끼고 옹졸한 사람들이야, 대국인민의 담당이 없어, 당예서를 참고해 (귀화 탁구선수)

 

 

低调bkNzL

중국도 챔피언이 모자라지 않아!

 

 

昨夜特大暴雨

성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그런 한국 선수가 필요한가? 

 

 

zhengshixing

중국국적으로 들어오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나?

 

 

玩客小白

잘생겼다!

 

 

房启桢

우수 인제의 중국 입주를 환영합니다!

 

 

258001457

우리가 환영해야지

 

 

杨3954d

쇼트트랙은 잘 모르지만, 중국에 인재가 이렇게 많은데 그가 우리 중국한테 우승을 안겨줄 필요 있나?

 

 

居山人666

중국에 온걸 환영해. 그는 능력있어. 그가 여기와서 잘 하길 바래

 

 

哈牛2013

와서 뭐하냐, 이런 성적이 무슨 별거라고

 

 

碧雪情天老玩家

이 사람 이름 한국인 아닌 것 같애

 

 

换个拖吧

난 받아들일 수 없어, 하지만 내 의견은 중요하지 않지

 

 

蛙蛙叫

중국 순수혈통 아님 필요없어

 

 

outmao712

한국인은 그가 중국 국적 취득하는걸 받아들일 수 있나?

 

 

提着裙子

저렇게 작은 한국도 경쟁이 치열하네

 

 

竹林风雨斜

기뻐할 만한 일인가?

 

 

幸运的陈备战

금메달만 따면 됨.

 




번역기자: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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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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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의 축구 친선경기가 25일 결정되었다는 일본언론 보도가 나오자 야후재팬에는 5,000개가 넘는 엄청난 댓글이 달리며 아우성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일전 결정!

25일 밤, 친선경기로는 10년 만에.

 

일본 축구협회(JFA)는 10일, 일본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25일 야간 경기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경기장은 니산 스타디움으로 정해졌다. 국제 친선경기가 한일 간에 열리는 것은 2011년 8월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에는 MF 카가와 신지의 2골 등으로 3:0 승리를 하였다. 공식전에서는 2019년 E-1 선수권에서 만나 0:1로 패배한 바 있다.

 

일본 대표팀은 25일 미얀마와 W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니산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미얀마의 군사 쿠데타 등 국내 혼란의 이유로 연기되었다. 이에 대체 경기가 될 국제 친선경기의 상대를 찾아서, 일본 협회가 한국 협회와 접촉하였다. 한일전 가능성에 대해 JFA 소리마치 야스하루 기술위원장도 교섭을 부정하지 않았다. 한국 측으로부터는 9일, 최종 답변이 왔다.

 

같은 시기, 도쿄 올림픽 세대인 U-24 일본 대표가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 2 시합을 가진다. 양 팀 모두 해외파 선수를 어느 정도 소집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이나, 9일, 온라인으로 취재에 응한 모리야스 하지메 겸임 감독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해외파를 포함하여 선발 중이다’라면서 가능한 한 베스트 멤버로 구성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하 댓글입니다.>

 

慎武宏 라이터 / 스포츠 서울 일본판 편집장

방금 한국축구협회도 공식 발표. 한국대표팀 구성이 궁금하다. 

정한진 KFA 사무총장은 ‘소집 대상 선수의 해외 클럽에는 이미 대표팀 파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K리그 선수들은 한국으로 귀국한 뒤 처음 7일간 파주 NFC(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코호트 격리(집단 격리)를 한다. 나머지 7일간은 소속팀에 복귀해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K리그 클럽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도 해외파를 얼마나 차출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

 

mar ***** 5213/291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코로나 사태로 (시합의) 과다한 일정을 이유로 선수의 교대 범위가 확대되고, J리그에서는 음료수 타임도 정해져 있는데 해외에서 팀을 불러 경기를 하다니. 선수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려는 거냐? 모순투성이다. 이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되어, 팀 복귀 시에 전염을 확대시킨다면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을까. 그렇지 않아도 감바가 활동 정지돼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J리그가 제대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도 미묘한 판이다. 즉각 중지해야 한다.

 

∟ 夢も希望も無いですけど 192/10

그만두는 게 좋겠다.

다치더라도 변명이 불가능하다.

어떻게라도 해야 한다면 태국이나 동남아 쪽이 낫다고 본다.

한국과 중국과는 안 하는 게 좋다.

 

∟ ips**** 134/6

여기서 감염되어 클럽 복귀해서 전파하면 어쩌라고?

J리그의 운영도 힘들어질 거다.

 

∟ cs9**** 95/6

올림픽도 해외파는 받아들이지 않는 쪽으로 하려는데, 한일전이라니?

게다가 (*입국) 특례라는 게 뭔 말인지 모르겠다. 

월드컵 때도 든 생각이지만 축구협회는 한국의 공작 조직이냐?

특례로 입국시켜 줘도 착각하니까 관둬라.

다른 비즈니스 입국자나 관광객들이 ‘한국인은 특례로 입국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소문내기 시작할 거다.

더구나 일본 입국을 특례로 인정해 줘도 귀국할 때 ‘일본의 방역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은 격리한다’고 태연히 말할 것 같고.

 

∟ cut**** 128/15

이거 반대 운동하자.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다른 학교와의 연습경기조차 못한다. 

올해 신인 전도 취소됐어. 

웃기지 마라. 

뭐 때문에 아무 의미도 없는 시합을 허락하냐?

 

∟ nag**** 182/11

공식적인 대회라면 몰라도 ‘친선??’ 

게다가 그 나라랑??

겨우 정상적인 관계가 되어가고 있는데.(*?)

축구협회도 물 건너갔다.

 

∟ jjq**** 144/12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항의 전화, 가지 않고 보지 않는 걸 관철시키는 거다.

 

∟ s02**** 110/9

협회의 돈벌이 목적이겠지.

작년은 코로나 땜에 친선 경기 같은 게 없어서 수입이 없었던 거.

 

∟ son***** 51/1

외교적으로 국내 정세적으로 봐도 분노밖에 생기지 않네요. 

지금 이런 짓을 할 상황이 아니잖아요!

눈치 없는 축구협회도 기가 막히는데, 

이를 협찬 지원하는 스폰서들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도대체 어디가 스폰서를 하는 걸까요? 

너무 몰상식해서 돌겠네요.

 

 

jny**** 3158/79

나라가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친선 경기’가 가능하다는 게 수수께끼.

J리그는 신규 계약 용병들이 아직 입국하지 못하고, 도쿠시마 보루티스는 포야투스 감독이 스페인에서 원격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형편인데, 대표팀 평가전을 위해서 어떻게 한국 선수들이 입국할 수 있지?

대표팀 ‘친선 경기’는 이렇게 쉽게 예외로 인정하다니...

이런 걸로 손해를 보고 있는 J클럽의 서포터라면 가만있을 수 없지.

 

∟ shi**** 92/5

일본 축구협회는 올림픽에서 코리아가 일본 전에서 일본 비판의 정치적 주장을 하고 

세계가 비난했는데 침묵은커녕 용서해 버린 이상한 단체.

이번 건은, 한국 전이라는 것만이 아니고 입국하는 인물들이 문제.

일본에 있는 내통자나 정치인들과 모의하기 위해서 온다.

일본에서 한다면 선수 이외에 입국시켜서는 안 되고, 

(*가능하다면) 일본 아닌 곳에서 개최를 해 주었으면 한다.

 

∟ 世直ししたい 102/4

이거 어디서 결정한 거냐? 그리고 결정에 누가 관여한 거냐?

이거부터 분명히 해 다오.

코로나 확산되면 누가 책임질 건데?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절대로 개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이라면 올림픽 개최도 단호히 반대한다.

 

∟ Yippee-ki-yay**** 72/2

감바 오사카와 시합도 하지 못하고 있고, 

해외에서의 올림픽 관람도 단념하지 않을 수 없는 판에, 

어째서 일부러 불요불급한 위험 밖에 없는 태권 축구와 이종 격투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의미를 모르겠다.

누가 알면 좀 가르쳐 다오.

 

∟ cap**** 162/7

친선 해서 이득이 없다.

독도 반환하는 것이 먼저다.

 

∟ Akano 126/5

14일간의 격리가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25일에 개최를 한다는 겨?

 

∟ qds*****  158/6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다.

 

 

off**** 2397/87

수도권에서 그것도 2주 후에 국제 경기가 열린다. 

이 기사에는 코로나의 코짜도 안 보이네?

도쿄 올림픽은 연기되었을 때부터 코로나 탓을 하면서 ‘올림픽 중지! 중지!’ 노래를 부르던  매스컴이 이 건에 관해서는 아무 비판도 하지 않고 있다. 

보통 2주간의 격리를 시키는데 한국 선수들에게는 어떡하냐? 

중계는 어느 방송국에서?

스폰서 기업은 어디?

물밑 계약을 하고 있겠지만 이러다가 언론은 올림픽을 중지시키려는 대의를 잃어버린다!

 

∟ syu***** 100/5

올림픽으로 일본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정권에다가 코로나와 모리 발언 등을 이용해서 무조건 개최 분쇄를 도모한 아사히와 운동가들은 같은 논리로 대대적으로 한일전 반대 운동을 벌여야 하지 않나?

 

∟ hot**** 91/4

상대적으로 많은 기일이 남았던 올림픽을 그토록 비판해놓고서 

이건 또 (촉박한 기일을) 무시하네?

티브이가 얼마나 한국인에게 지배되고 있는지가 너무 명확하다.

 

∟ あれ? 0/0

틀림없이 온라인 대전일 거야~

 

∟ vgr**** 13/75

이 경기는 올림픽이 실현될 수 있을지를

판별하기 위한 판단 재료가 되고 있다.

 

∟ yok**** 98/3

한국 선수들 코로나 감염되면 막대한 위자료와 사과를 청구 당합니다. 

그것도 10 년 후, 20 년 후뿐만 아니라 미래 영겁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도 할래요?

 

∟ おると**と 12/1

보이콧 하자!

change.org에 서명 활동 시작했나?

외무성,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 자민당에 항의를!

 

 

boa ***** 1854/87

한마디로 지금은 아니잖아!

외출 자숙으로 국민이 참고 있는 이때, 

해외에서 사람을 불러들이는 일을 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더구나 25일은 수도권 선언 해제가 나온 직후인데 

이런 일정을 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짜 말도 안 돼.

아니면 수도권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지방 도시에서 개최합니까??

국내의 이동 제한도 있고 goto도 비판받는 상황에...

축구는 좋아하지만 교회(*협회의 오타)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꼭 하고 싶다면 차라리 국내 선수나 레전드 팀의 자선 매치를 해 주었으면 한다. 

대표 유니폼 입힌 KAZU의 11번을 보면 분위기는 살겠다!

 

∟ qto**** 4/0

반일 감정 드러낸 한국과 친선 경기 ㅋ

굳이 해외에서 불러들이는 의미를 모르겠다.

게다가 아직 일본은 백신 접종 초기.

축구협회는 좀 더 생각이란 걸 해보자.

 

∟ ete**** 38/2

닛산 스타디움은 요코하마고 수도권이잖아.

 

∟ hir**** 21/0

(*이런 일은) 영원히 없을 줄 알았는데 배신이야.

 

∟ grq**** 46/12

교회라니... 크리스챤의 비판은 하지 말아 다오...

(*원 댓글에 협회를 교회로 써서 나온 말, 모두 같은 발음, 쿄오카이입니다. 한자 변환 실수)

 

 

********* 27015/969 

한일 관계가 이만치 나빠져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한국 축구협회를 도울 거 같은 경기.

승패가 어떻게 되든 뒷맛이 개운치 않을 뿐인데.

일본 축구협회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찬반 숫자가 대단합니다, 근데 지금 원고의 댓글 순서가 시각순도 찬반순도 아니라 번역을 하면서도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 aaa**** 792/21

친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승패는 모르겠지만, 이기든, 지든

기분이 나쁘게 되는 것만은 확정이다.

 

∟ iwa**** 649/21

돈이 궁한 건 일본 협회도 마찬가지라는 어제 자 기사를 보긴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일본 쪽에서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그렇게나 눈앞의 돈에 궁한감?

 

∟ tod**** 665/20

원글러 말대로 이기든 지든 기분 더러운 결과가 될 것입니다.

 

∟ h_a**** 523/18

스포츠맨십을 제쳐놓고 정치에 이용할 것 같은 나라 하고 뭐하는 짓이냐?

더 가치 있는 나라와 하자면 몰라도, 아무것도 얻을 게 없는 곳과 왜 지금 하나?

오히려 손해밖에 없을 거다.

 

∟ pbf**** 423/35

정치와 민간의 관계는 별개다.

한류 열풍 따위는 어리석은 일부 여자나 아줌마들이 떠들어대는 거뿐이고, 

신오쿠보에는 사람이 몰리고, 드라마가 히트했다고 해서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정치에서건 좋아지는 일은 

한국이 2015년의 한일 합의에 따라 일본에 대한 태도를 고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다.

 

∟ mar**** 433/17

라이더 킥(*가면 라이더의 필살기라고 합니다.)이 자주 일어날 것 같은 예감

 

∟ E230TD 343/13

젊은 세대의 선수들은 그 나라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가 없겠지.

우리도 친선 시합 같은 건 분위기가 나지 않을 게 뻔하다

왜 이런 시합을 만들까?

아무것도 좋을 건 없는 행사다.

 

∟ pon**** 329/7

왜 지금 하는 거지?

지금 할 필요는 없잖아.

앞으로도 필요는 없고.

친선 시합이라면서 거친 경기는 보고 싶지 않다.

부상당하는 일본 선수도 보고 싶지 않다.

 

∟ kir**** 374/13

시합 후, 저쪽 선수에 코로나 양성자 나오면 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겠네요.

 

 

ymo ***** 12191/291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정도로 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유익하다고 생각한다만.

이제 와서 한국 따위랑 붙을 의미도 의의도 없다.

 

∟ gre*** 108/6

우호적인 호주나 최근 성장하고 있는 태국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J리그에서 뛰는 태국 선수도 늘었네요.

 

∟ suk**** 88/15

분명 친선은 친선이지만, 유럽 멤버들도 소집해야 할 거니까 동시에 강화 시합도 되지 않을까요.

 

∟ ten**** 65/6

축구나 야구, 그 외 각 종목 선수들이 일본에 오지 못하고 곤란해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예외는 도리가 아니다.

한국만 특별 대우인 것 같고, 정치적 배경상 마다할 이유는 얼마든지 있지만 편의를 봐줄 이유는 없다.

 

∟ ne**** 50/9

강화의 의미를 함께 하자면 호주와 시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친선에 뜻을 둔다면 그거야말로 태국이 좋은데, 

친선도 강화도 한국 축구와는 있을 수 없다. 

당하고 원한만 남길뿐.

 

∟ pun**** 59/6

나도 호주나 태국에 공감한다.

왜 하필이면 한국이냐. 이런 경우는 생각할 수도 없다.

일본 축구 협회란 게 역시 세상 여론과는 생각이 다른 단체였네.

 

∟ Tex-Mex 66/9

한국은 먼저 북한과 친선경기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

일본은 호주와 ‘친선’을 해야 하는 게, 대 중국 연합이니까 말이야.

 

 

snglrds 9698/195

만약 이 시합으로 코로나를 옮았네, 옮겼네 하면 정말로 기분 나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리트도 있겠지만 압도적으로 단점이 많다.

부상도 무섭고.

 

∟ gdy 215/3

문제가 생기면 일본 축구 협회의 간부는 총사퇴 정도는 해 주었으면 한다.

이번 개최 결정 자체가 미친 짓.

 

∟ tod**** 230/4

원글러가 말하는 것 같은 일이 생긴다면

사과니 배상이니 트집을 잡혀서 난리겠지요.

이제 더 이상 저 나라와 엮고 엮이는 건 그만둡시다...

 

∟ jxf**** 148/5

코로나도 걱정이지만, 그전에 일본 선수가 크게 다쳐 선수 생명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커서 무섭다, 너무 무서워.

 

∟ yut**** 110/2

저쪽을 보면 이기는 게 장땡이란 느낌.

힘껏 걷어차고, 반칙이 많고, 현수막에다 지진 축하한다느니...

용납할 수 없는 행동들이 지금까지도 눈에 선하다.

 

 

jap ***** 8793/184

스포츠는 본래 정치와는 별개지만, 상대가 정치적으로 나오는 나라와는 엮이지 않았으면 한다.

적의를 드러내고, 대항심을 드러낸 나라와 상관해서는 안 된다.

 

∟ caf**** 50/1

얼마나 역겨웠던지.

이제 그만 깨어나라.

친선경기를 명분으로 삼아 수익을 탐하나?

시합은커녕 응원전으로 아수라장이 될 거다. 

축구는 다른 나라에서도 티격태격이 있는데 한국과 일본이 되면 그 정도로는 끝나지 않는다.

경찰 경비요원 배치 등 흥겹게 관전할 분위기가 아니다.

이기든 지든 원한이 남아 중대사고, 사건이 예상되는데 무슨 목적? 

친선? 그런 거 필요 없다!

 

∟ hoy**** 80/1

경기가 다르므로 그만둬야 한다.

일본은 국제 축구연맹 룰의 축구.

한국은 태권도 축구로 룰이 다르다.

그러니까, 시합이 되지 않는다.

 

∟ hon***** 19/0

최근 3년간 이탈리아, 네덜란드, 칠레, 터키, 튀니지와 

드러난 것만 해도 최소 5개국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정식으로 거절했다. (*???)

브라질전에서도 네이마르가 크게 다칠 정도로 개까였고.

친선경기라니 언어도단이고, FIFA에서 한국을 추방하도록 각국이 움직여야 한다.

 

∟ nko**** 49/0

>적의 표출, 대항심 표출

거기에 악의도 노골적이죠.

 

∟ sew**** 49/0

뭔가 좋은 일 있었나요, 협회님?

 

∟ ada**** 20/1

왜 우호국과 안 해?

다시 한번 묻는다, 왜 우호국이랑 안 해?

 

∟ hh3***** 47/0

이런 나라와의 경기는 보고 싶지도 않다.

누가 결정했나? 

이유를 말해 다오.

 

∟ ume**** 30/0

선수가 다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ric**** 7547/146

축구협회는 친선 할 수 없는 상대와의 경기보다 자국 J리그를 어떻게 해줄 수 없을까.

이미 개막했는데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한 선수나 감독, 팀 스태프도 있다구요?

 

∟ lds**** 75/4

소집된 선수는 사퇴해 주었으면 한다. 

이런 시기에, 게다가 왜 적국과 시합을 해야 할까?

 

∟ 屋台の親爺 119/12

3경기나 중지됐다. G오사카랑 시합한다면 좋지 않냐, 환영한다!

 

∟ ume**** 44/1

한국과의 시합은 나쁜 의미지만 인기가 있으니까.

그래도 나는 보고 싶지 않다.

즐길 수가 없다.

 

∟ 両性類 15/0

그 나라와 시합하면 친선은커녕

유감없이 적의를 드러낼 거다.

친선의 의미를 모르나 싶어 지는 나라다.

 

∟ ada**** 6/0

경기 중에도 제대로 소셜 디스턴스를 유지해 주세요

 

∟ tkm**** 23/0

한일전, 지금은 흥미 없다. 

뒷맛 나쁜 예감. 

안 봐.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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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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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영국 언론이 선정한 역대 아시아 축구 선수 톱 20에 한 명도 없는 중국의 충격!

‘일본은 대거 들어 있는데...’

 

일본 7명, 한국 5명이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언론 ‘90min’이 3월 3일 사상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 순위표라는 제목으로 역대 아시아 선수 톱 20을 발표했다.

 

일본은 가장 많은 7명이 등재되었다. 5위의 혼다 게이스케(무소속)가 최상위로, 6위 나카다 히데토시, 9위 나카무라 슌스케(요코하마 FC), 10위 카가와 신지(PAOK), 16위 카마모토 쿠니시게, 18위 미우라 도모요시(요코하마 FC), 20위 오카자키 신지(우에스카)로 이어졌다.

 

톱으로 빛난 선수는, 분데스리가에서 통산 98골을 올린 ‘한국의 영웅’ 차범근이다. 2위는 바르셀로나에서 1910년대부터 20년대 후반까지 활약한 전 필리핀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리뇨 알칸타라가 차지했고, 3위는 토트넘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차지했다.

 

이 선정 결과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 것이 중국의 스포츠 미디어 ‘신랑 체육’이다. 일본에서 7명, 한국에서 5명이 뽑혔는데도 자국 선수가 한 명도 없는 것을 이렇게 한탄하고 있다.

 

‘한국의 스타 차범근이 정상이고 손흥민과 김주성도 들어있다. 혼다 케이스케는 많은 일본 스타를 이끌고 있다. 아쉽게도 중국 선수는 없다. 명단에는 올라 있지 않다.’

 

의견이야 다양하겠지만, ‘일본의 킹’ 카즈요시조차 18위라는 순위라면, 중국 선수가 빠진 것도 어쩔 수 없다고 할까.

 

영국 미디어 ‘90 min’이 선택한 톱 20은 다음과 같다.

 

 1위 : 차범근 (한국)

 2위 : 파울리뇨 알칸타라 (필리핀)

 3위 : 손흥민 (한국)

 4위 : 박지성 (한국)

 5위 : 혼다 게이스케 (일본)

 6위 :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7위 : 김주성 (한국)

 8위 : 홍명보(한국)

 9위 : 나카무라 슌스케 (일본)

10위 : 카가와 신지 (일본)

11위 : 알리 다에이 (이란)

12위 : 메프디 마하다비키아 (이란)

13위 : 서비 알 = 자빌 (사우디아라비아)

14위 : 자바드 네크남 (이란)

15위 : 유니스 머프무드 (이라크)

16위 : 카마모토 쿠니시게 (일본)

17위 : 마제드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18위 : 미우라 카즈요시 (일본)

19위 : 사이드 오와일란 (사우디아라비아)

20위 : 오카자키 신지 (일본)

 

 

 

 

 

 

<이하 일본 야후의 댓글 반응입니다.>

 

usa**** 424/91

내가 아는 중국 선수는 리티에와 순지하이라는 선수다.

프리미어 맨C?에 있었던 것 같다.

 

그건 그렇고 2위 파울리뇨 알칸타라는 선수는 대단하네.

wiki를 보니 스페인계 필리핀인으로 ‘캐리어의 대부분을 FC바르셀로나에서 보내고, 통산 369 골은 리오넬 메시에 이어서 클럽에서 제2위의 기록이다.’란다.

 

∟ sta**** 3/0

필리핀과 스페인의 혼혈로, 부모의 반대로 필리핀에 끌려가 바르셀로나는 침체됐다는...

경치도 좋은 필리핀인데 회장이 복귀를 간청하러 갔다든가 하지 않았을까.

파울리노 알칸타라라고 표기하는 게 보통인 것 같네?

브라질인들에게 흔히 있는 파울리뇨와는 철자가 다르다.

 

∟ epj**** 72/5

카즈보다는 실적이 있다고 생각해.

 

∟ qqz***** 4/2

스폰서 관계로 에버턴은 리티에, 맨C는 손치하이가 소속되어 있었고, 

적어도 이나모토보다는 활약했었지.

 

∟ m... 8/25

하세베와 나가토모(長友)를 넣고 혼다는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외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카마모토도 올림픽에서의 활약뿐이므로 일본에서는 존경해도 이 랭킹에는 없어야 한다고 본다.

 

∟ zkz***** 45/3

시티에 있던 중국인은 기억하고 있어~

 

∟ chd**** 6/1

리티에 그립다!

 

∟ 太郎 4/1

유다바오라는 선수가 벤피카에 있었어, 그건 기억나.

 

∟ usa**** 2/0

파울리뉴 알칸타라를 좀 더 조사해 봤더니,

아버지 스페인, 어머니 필리핀 태생의 혼혈.

15세에 바르셀로나 정상팀 데뷔 후 난데없이 해트트릭.

20세를 앞두고 대학 진학(의학부?)으로 일단 필리핀에 귀국.

바르셀로나를 몇 년 동안 이탈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계속 남아있다면 득점 기록을 더 쌓았을 거다.

은퇴 후에는 바르셀로나 회장, 스페인 대표팀 감독도 했다.

진성 레전드다.

자투리 정보지만, 일본 대표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과 최다 실점 상대국은 모두 필리핀.

두 경기 모두 15 득점과 실점.

축구킹 기사에서 발췌

‘필리핀 vs 일본 열투 기록 최다 득점 기록과 최다 실점 기록.’

 

∟ thp***** 8/1

허얼~

그런 필리핀 선수가 있었군.

 

 

prl**** 25/1

파울리뇨 알칸타라는 바르사에서는 레전드였으니까. 

제1차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며, 필리핀 대표로 일본에 12-2 정돈가로 이겼지, 아마. 

게다가 탁구에서도 대표선수였고. 

그리고 은퇴 후에는 의사가 되었다는 다재다능한 선수.

 

∟ koj**** 3/0

!? 심하게 다재다능...(^_^;

 

 

アルヒラル 146/42

필리핀 선수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겠지.

영상도 없을 거고. 

역사 속의 인물이라는 느낌이다.

아시아인 랭킹은 선정기관에 따라 달라서 잘 모르겠다.

 

∟ イ・スンヨン氏 37/4

1위 차범근은 당시 세계 제일이었던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활약했던 외국인 공격수였으니까. 

병역이라는 축구선수로서는 치명적인 공백도 있으면서도 20세기 분데스리가 레전드에도 뽑혔으니까 타당할지도.

 

∟ usx**** 33/1

분명 역사적인 인물로 이 전적에서 랭킹으로 인정하여 2위를 한다면 오히려 1위로 군림시켜야 할 전적.

왜 2위일까 생각하게 된다(웃음).

 

∟ yas**** 49/3

알칸타라 처음 알았지만 바르사에서 357경기 출전 369 득점으로 바르사 역대 2위 기록. 

아시아 역대 1위였어요.

 

∟ epa**** 1/4

바르사 역대 2위의 기록이라고 해봐야 1920년경의 이야기니까 뭐. 

하기야 기록적으로는 뛰어났으니 어쩔 수 없는 건 없는 거고.

 

 

aya**** 81/16

축구에서의 중국 건드는 건 아니라 본다.

일본이나 한국에 비해 유럽에서 활약한(과거 포함) 선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지.

 

san**** 67/14

영국 신문이라서 (어쩔 수 없나?), 

하세베가 랭킹에 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은 50위 안에도 들지 못할 걸.

 

∟ 太郎  23/3

오쿠데라 야스히코가 없다. 

컵전 우승인가 하는 타이틀을 획득했을 건데.

 

∟ sta**** 20/21

영국 신문이라면 오카가 20위고, 

혼다가 5위는 아니지.

나참...

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이 순위 누가 매기는지 전혀 모르겠네.

 

 

nj1**** 34/17

중국은 국내에서가 아니라 해외에서 자라면 나오지 않을까?

집단 경기는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지, 어떤 커뮤니티에서 자랐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중국인이라도 중국 이외의 커뮤니티 안에서 자라면 제대로 된 인간으로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축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국내로 눈을 돌리면 외동 정책이 없어졌고, 앞으로 형제 중에 양보나 상대에게 배려, 협조성을 배우는 아이가 증가하면 언젠가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지도하는 쪽이 구세대라 효과가 나올 때까지 몇 년이 걸릴까 하는 건 있겠다.

 

pse**** 48/21

파울리뉴 알칸타라는 전혀 몰랐고, 옛날에 활약했던 아시아인이라면 F1의 빌라 왕자를 떠올리는데, 스페인과의 연관이 있는 필리핀에 이런 선수가 있는 것도 세월을 느끼게 하네.

그건 그렇고 이런 랭킹에서 혼다는 너무 대우를 받는다.

월드컵 3 대회 득점 등은 업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기본은 리그에서의 실적이고, 나카타나 카가와보다 위라는 것도 좀...

혼다의 자기 연출 성과는 일본 이외에도 통하나?

 

tor**** 86/25

개인적으로는 미러클 레스터의 일원이었던 오카자키를 추천하고 싶다. 

혼다는 일본 대표로 10년 이상 활약해줬으니까 5위라도 이상하진 않지.

 

∟ ▽▲**** 8/6

한 표! 

킹이나 레전드에게는 미안하지만, 오카자키 쪽이 지금은 위라고 생각한다.

좀 지나친 과소평가다.

솔직히 혼다보다 위라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aka**** 41/15

확실히 순지하이는 아시아인으로서 초기 프리미어를 개척했다고 하는 의미에서 10 위대 후반에 들어가 있어도 좋지 않을까? 라고는 생각한다.

 

∟ ンマッア 3/10

격하게 동의한다.

오쿠데라를 빼고 카가와 넣은 거도 이상하다.

 

∟ axe**** 6/1

카가와가 들어있는 것도 웃기는 건 웃기는 거지.

 

 

log**** 19/11

이 랭킹이 무슨 의미가 있나?

공격수와 미드필더뿐이고 골키퍼나 수비수는 한 명도 없다.

공격만 점수를 준다면 의미가 없지 않나?

축구는 점수 따는 사람만 평가하는 거임?

 

▽▲**** 11/5

킹 카즈나 레전드 카마모토에게는 미안하지만 오카자키는 당신들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과소평가됐다.

 

yos**** 40/11

이런 랭킹으로 일일이 이렇다 저렇다 말해도 끝이 없고 소용없지만 

중국에 관해서는 사실 (선수가) 생각이 잘 안 나고, 없잖아.

기질이나 여러 가지가 축구에 맞지 않는다구.

 

∟ yas**** 14/1

누가 들어있네 마네라는 토론은 있어도 중국인은 랭크되지 않아도 이론이 없다.

 

 

サッカー馬鹿増 22/12

나카타는 단연 일본인 No.1의 활약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화제성에서는 혼다 쪽이 위인가 부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나?

 

p_c**** 0/0

영국 언론 90min에 한국인 어드바이저가 제언했나?

11위 : 알리 다에이 (이란)라는 게 말이 돼?

1위 : 차범근이면서 오쿠데라가 없다니...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은 재능 있는 풋볼러지만 

세계 기록 보유자인 다에이는 아시아 기준으로는 정당하게 평가돼야 한다. 

5위의 선수는 어떤 실적으로?라고 생각한다.

 

スロベニアカップ 21/28

원래 중국은 아직 올림픽에 전 국력을 쏟고 있잖아. 

다음 동계올림픽도 이미 정해졌고.

옛날 미국이나 소련, 일본과 같았다. 

막강한 국력을 축구가 아닌 올림픽으로 돌렸다.

그만큼 축구 쪽의 성장은 늦어지는 게 당연하지.

유럽 강대국은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다. 

하지만 소련만큼은 축구는 내팽개치고 올림픽에서 미국과 싸우는 것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월드컵 우승하지 못해서 강해지지 못했다. 

그게 러시아 대표팀이 약한 이유.

 

fer**** 28/11

프랑스 월드컵 이전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월드컵 예선 통과도 못했으니까, 

이 결과는 타당함.

 

∟ koh***** 5/10

왜 일부러 프랑스 월컵으로 구분하는지가 의미 불명.

 

 

dew 11/15

프로페셔널 케이스케 혼다 씨는 월드컵 3 대회 연속으로 골&어시스트를 기록했으니, 

나카타 히데토시보다 케이스케 혼다가 낫다는 것은 지구인 모두가 납득할지도!

 

楽に生きよう 3/0

카마모토가 올림픽 직후에 유럽에 갔더라면...

어쩌면 J리그의 시작도 10년 빨랐을지도 모른다.

 

tak**** 1/0

사우디 오와이란의 존재는 대단했다.

다에이는 알지만 카리미는 들어있을 법도 한데.

 

a19**** 20/15

‘만약’이란 건 없지만 그 악질적 부상(폭력)만 아니었다면 오노 선수가 꼭 순위에 있었을 듯.

축알못 팬이지만 유튜브 영상 보면 예상 이상으로 깐깐하더라.

 

mas**** 4/1

MLB나 NBA 등 다른 종목에는 유명한 중국인들 많이 있던데 

축구에는 왜 적지?

 

say**** 32/18

혼다 게이스케는 월드컵에서는 정말 굉장했지만 

클럽에서 꾸준히 활약했냐고 하면 솔직히 미묘.

 

ed0**** 15/27

혼다가 일본인 최상위라는 것을 순순히 납득할 수 없다...

나카타 히데토시나 나카무라 슌스케, 오노 신지 쪽이 훨씬 퍼포먼스나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시대의 차이인가...

 

tmk**** 26/11

이런 건 항상 주관적이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다른 나라와의 비교도 괜찮은데,

카마모토를 넣는다면 오쿠데라도 넣지 않으면 안 되지.

 

蕂(蕂^o^)ㄱ 0/0

개인적으로는 나가토모가 랭킹에 들지 않은 게 신기하다.

 

AxCxAxCxAxAxCx 17/7

과거 맨C에서 레귤러였던 순지하이 정도는 들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 아닌가?

믿을 수 없는 랭킹이다.

 

jly**** 1/2

이 영국 잡지가 혼다상을 솔찮이 높게 보네.

 

赤いチーム 22/16

여기에 나가토모나 우치다가 없는 걸 보면 얼마나 수비수를 우습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 soc**** 8/7

그런 점도 있을 수 있지만 대표팀에서 실적도 포함이잖아요

실제 우치다는 브라질 월드컵 대회만 뛰었는데 그 월드컵에서 1무 2패로 탈락.

그렇지만 혼다는 남아공, 브라질, 러시아. 3개의 월드컵에서 그라운드에 섰고, 

그리고 골을 넣었지요.

복수의 (월컵) 대회에서 골을 넣은 유일한 일본인.

그러니까, 납득이 좀 되지 않을까요?

나가토모는.. 왜 없는지...

 

 

neb**** 0/0

아시아의 붉은 벽 자수전(*쟈 슈 추안)은 랭킹에 들지 않았나?

 

PONTACO 36/6

오카자키는 좀 더 점수를 줘도 좋을 것 같은데.

 

end**** 31/14

혼다는 월드컵에서의 실적이 아시아에서 뛰어나니까!

 

∟ tkt**** 3/6

정말 빼어난데 반대가 많은 건 왜지?

 

欠伸ヽ(´Д`)ノ 9/5

하세베의 평가는 유럽, 특히 독일에서는 높은데.

 

kin**** 0/1

카슈우젠이 처음 알게 된 중국 축구선수였다.

J리그 칩스(*카루비 제과 감자칩, 과자 봉지에 인쇄된 내용을 말하는 듯.)에서 ‘이 정도 선수다’라는 걸 봤었다.

 

XYZ 54/47

지금과 옛날을 비교하는 게 쉽지 않지만 1위는 손흥민인 것 같아요. 

프리미어에서 아시아인이 이만큼 점수를 받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MF에서는 활약하고 있지만 FW에서는 아직이네요! 

빨리 세계 정상급 공격수가 자랐으면 좋겠어요.

 

∟ dbg**** 11/22

일본에도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가 나오지는 않을까?

축구는 야구와 비교하면 작은 체구가 많지 않나?

오오타니나 이치로가 축구를 했으면 괜찮은 수준까지 가지 않았을까?

이치로나 인자기(*일본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가수)가 뛰는 걸 보고 싶다.

 

 

デキソコナイ 15/16

파울리뇨 알칸타라라고 조사했더니 거의 스페인 사람이네.

역시 1위는 손흥민이지. 레전드.

공격수를 너무 우대하는 랭킹.

 

∟ fir**** 8/1

아니, 1위는 차 씨면 된다고 생각해

손흥민과는 시대가 달라서 비교하는 것도 넌센스지만 4대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아시아인은 이 사람뿐이야.

나는 이게 위대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차 씨와 같은 시기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면서 

‘동양의 컴퓨터’라고 불렸던 오쿠데라 씨가 랭킹에 들지 못한 것은 납득이 안된다.

 

∟ epa**** 1/1

뭐 개인의 능력이면 큰 차이로 손흥민이 톱이지.

 

∟ tkt**** 1/3

손흥민 보다는 박지성.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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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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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한일전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양국 축구협회가 조율 중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일본에서 제대로 코로나를 컨트롤 못하고 있는 와중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쪽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좀 별로네요.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10년 만의 친선경기 한일전, 25일 개최론 부상...월드컵 예선 미얀마전 연기로

 

축구 일본 대표가 이번 달 25일에 국제 친선 시합에서 한국 대표와 대전할 가능성이 4일, 부상했다. 한국 신문 「중앙일보」는 같은 날, 3월 하순에 시합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양국 협회가 조율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일본 대 미얀마전이 연기된 25일, 일본 개최가 유력하다고 한다. 국제 친선 시합에서 일한전이 실현되면 11년 8월(삿포로) 이후 10년 만이다. 코로나로 인한 출입국, 자가격리 기간 등의 문제 해소가 향후 쟁점이다.

 

코로나가 대표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모리야스 재팬이 최대의 라이벌, 한국을 상대로 강화를 도모하게 될 것 같다. 중앙일보에 의하면 오퍼를 낸 것은 일본 협회. 한국협회도 긍정적으로 관련 협의에 들어갔다고 한다. 25일 일본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출입국과 격리기간 등의 문제가 해소되면, 국제 친선경기로는 10여 년 만에 운명의 한일전이 가시화된다. 

 

일본은 당초 25일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군사 쿠데타로 혼란 상태에 빠진 미얀마 측이 아시아 연맹에 신청해 연기가 결정됐다. 한국도 3월 하순으로 예정됐던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예선이 연기. 30일 월드컵 예선 몽골 전을 앞두고 있는 일본은 준비를 겸해 대전 상대를 찾아, 한국이 후보에 들어갔다고 보인다. 

 

국제 A매치에서 76경기(13승 23무 40패)를 한 전통의 한일전이지만, 최근에는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우선은 양국 관계의 냉각. 그리고 일본 협회 관계자는 「리스크」를 주 이유로 꼽았다. 

국제 친선 경기는 주로 강화나 테스트의 장으로 활용되지만, 한일전은 라이벌 의식이 강해 자주 감독의 책임 문제로 발전하기도 한다. 특히 한국이 패할 때는 이런 경향이 짙어, 양국 협회에도 득 될 것이 적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피하게 됐다. 이 때문에 대전은 E-1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안컵 등 공식 대회로 한정됐다. 

 

이번에는 코로나 사태로 대표 활동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9월 월드컵 최종 예선 개막이 임박하는 특수한 상황으로 양국 협회의 생각이 일치한 것 같다. 이 날, 온라인 취재에 응한 일본 협회의 소리마치 야스하루 기술 위원장(56)은  「노 코멘트」라고 대답해, 부정하지는 않았다.

서로의 자부심을 걸고 지금까지 격렬한 플레이가 전개되어 온 한일전. 실현된다면 친선경기라 해도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이 된다. 

 

 

 

 

 

<이하 댓글입니다>

 

 

 

pjx*****          261/14

다치면 곤란하니까 패스로 선수의 몸을 쉬게 해야지.

 

 

∟san*****          12/1     

아무렇지도 않게 발을 공격하니까.

이제 친선경기 같은 건 저 나라랑 하면 안 돼.

중지 중지

 

 

tnz*****          166/16

비상사태 선언이 2주 연장되고, 그 뒤도 어찌 될지 불투명한 가운데 경기가 가능할까?

2주간의 대기 기간을 특례로 통과시켜 바로 시합을 인정할 것 같지는 않은데?

 

 

ymo*****         126/20      

메리트가 없음을 협회에 알리기 위해서도 시청률 0%를 목표로 하자!

다른 나라와의 경기에서 시청률 폭등하면 최고지만.

 

 

スローライフをおくりたい・・・         124/6      

절대 반대. 

태권도 축구에서 일본 선수가 부상자 투성이가 될 게 눈에 보여.  

과거에 일부러 그랬다는 한국 선수도 있었잖아.

 

 

mhy*****        121/8       

한국과는 상관하지 않는 것이 좋아. 하필이면 왜 한국이냐? 축구협회는 눈치가 없구나. 

지금은 한일 친선이라는 말은 완전 쓸모 없으니까. 단교할 가능성이 있는 상대에게 무슨 친선이야?

이쪽에서 신청하다니 실수로라도 하지 않도록.

 

 

∟dia*****           18/2    

호주나 태국이 좋았지만, 현 상태로는 와 주지 않겠지...

시합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면 일본대표팀 A팀 대 일본대표팀 B팀도 좋을 것 같지만...

 

 

ykr*****          88/1     

친선의 의미, 알고 있습니까?

방송국이나 매스컴은 한국을 엄청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만뒀으면 좋겠어.

10년 동안 안했으면 앞으로 계속 안 해도 돼.

 

 

nanasi          85/3     

이겨도 트집을 잡아서 불쾌,

지면 필요이상으로 일본을 헐뜯어서 불쾌.

이런 시합은 할 의미가 있나요?

축구 인기가 확실히 시들해요.

결코 하지 않는 편이 좋아.

 

 

tabesugi           53/6    

베스트 멤버도 모이지 않고, 부상도 걱정이고, 해도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겠지.

 

 

gang2015        52/3      

친선시합이라고 해도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그런가요. 개인적으로는 「3없음」입니다만.

1. 별로 보고 싶은 마음도 없어. 

2. 기대도 두근두근도 없어.

3. 하면 이기든 지든 비기든, 이러쿵 저러쿵, 끝나면 아무 의미도 없는 시합이고, 친선의 기분 따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고, 응원할 마음조차 없어.

아차, 무관객이었지, 당연히.

P.S 미얀마전이라면 지금의 국민을 위해서, 응원해 주고 싶지만 말이야.

 

 

hor*****          48/2     

부상이 걱정.

겉치레뿐인 교제 때문에 선수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fer*****          3/6     

피지컬이 약한 거 뿐이야.

 

 

∟zgc*****        7/0       

일본인 싫어하니까 옐로카드 같은 거 상관없이 부셔버리러 오겠죠.

다치게 하는 따위 당연할 정도로 들이받으러 올 거예요.

 

 

bab*****         44/2      

다케시마를 돌려받고 나서 경기해주세요.

 

 

カイシャイン池崎        41/2       

> 전통의 한일전이지만, 최근에는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우선은 양국 관계의 냉각. 그리고 일본 협회 관계자는 「리스크」를 주 이유로 꼽았다. 국제 친선 경기는 주로 강화나 테스트의 장으로 활용되지만, 한일전은 라이벌 의식이 강해 자주 감독의 책임 문제로 발전하기도 한다. 특히 한국이 패할 때는 이런 경향이 짙어, 양국 협회에도 득 될 것이 적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피하게 됐다. 

이것들이 해소되지 않았으니 할 필요 없어.

앞으로 해소될 것도 없겠지만

 

 

zgc*****          41/3     

사랑의 불시착으로 한일전을 다 같이 보고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일본을 눈엣가시로 삼아 부셔버려! 같은 느낌으로 응원하고 있었어. 북한인도 합세해서 일본 따위 쓰러뜨리라고 말했으니까,

저걸 보면 일본인이 얼마나 미움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

하지만 축구에 정치를 가져오면 안 돼.

 

 

muk*****         34/4      

리그전 일정이 빡빡한데 부상의 위험을 져가면서 할 시합이 아니야.

 

 

piq*****         33/1      

감바 오사카에서 또 클러스터가 나왔고, 무의미한 시합을 할 필요 없어!

하물며 한국과 친선경기?

친선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알어?

 

 

his*****        26/2       

한국과는 이기든 지든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만뒀으면 좋겠어.

 

 

mas*****       24/0        

선수는 폐라고 생각할 거야.

 

 

kat*****         23/0      

대전이 불가피한 월드컵 예선이나 아시안컵을 제외하고, 시합하는 것은 피해야 해.

 

 

dkc*****         22/0      

할 메리트가 없어.

 

 

ポコちゃま         19/0      

일본이 패하면 반일국민이 기뻐할 거고, 이겨도 나중에 트집잡히는 결말. 

또 심판을 이상한 의심의 눈을 할 필요도 없게 되니까. 옆나라와의 시합 개최에는 반대.

 

 

tmb*****        18/0       

뭐..? 한일전이라던가 농담이라도 그만해줘

부상이라도 당하면 참을 수 있는 일이 아니야.

 

 

ntt*****         17/0      

이왕 하는 거 더 강호랑 해요. 그 편이 공부가 되겠죠.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메리트가 있나요?

 

 

ujd*****           16/1    

옆나라와 친선 따윈 있을 수 없어. 어떤 경기 결과가 나오더라도 말썽을 일으키고, 마지막에는 책임을 전가할 테니까.

 

 

tko*****          15/0     

한국의 대통령, 대사, 신문 등의 정보에 과잉반응이네요.

야후의 추천기능과 같아서 일본인이 반응하면 할수록 그야말로 배로 나오게 됩니다. 안 건드리는 게 제일.

 

 

恵比寿玉蹴中毒        14/1       

만약 한다면 공정하게, 축구든 그 외든 말이죠.

 

 

maz*****       13/0        

아무런 강화도 안 돼. 오히려 단점 투성이니까 안 하는 게 좋아. 베트남하고 하는 게 차라리 제대로지.

 

 

rfd*****          12/1     

조약도 지킬 수 없는 나라예요. 국가로서 성립되지 않잖아요. 시합이라니 말도 안 돼요.

 

 

gyn*****        11/0       

거친 플레이가 많은 한국과는 최대한 경기를 하지 않는 것이 선수 안전에 좋다고 생각해.

시합 후도 뒷맛이 나쁜 일이 많아, 친선으로서의 가치도 너무 적어.

 

 

dai*****        11/0       

한일전은 대체로 거칠기 때문에 재미없어. 매스컴은 부추기기 쉬울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서포터는 거의 라이벌시하지 않으니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을 거야.

 

 

say*****       11/0        

「엮어오지 마」 라고 했잖아. 

또 녀석들에게 돈이 돌아가는 짓 하고 있어. 

절대 반대

 

 

┌(┌^o^)┐          11/0     

일본축구협회는 분위기 파악 못하는 바보들의 모임인가?

차별 퍼포먼스나 정치 주장으로 불쾌한 기억을 만들어줬던 것 잊지 않았어.

당시 일본축구협회 탓으로 제대로 된 사죄도 받지 못했고.

앞으로 서로 조심하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했다던가 ㅋ

조심해야 하는 건 한국뿐이야.

 

 

zwx*****          11/1     

백해무익

어차피 또 여러 가지 분쟁이 있고, 싫은 기분이 들게 하기 때문에 안 볼 거예요. 

일본축구협회 수장에 걸맞는 건 과거 실적, 세계 축구계 인지도 등 다 고려해서 '킹카즈'(*미우라 가즈요시) 말고는 없어. (내 멋대로의 소망)

이제 프로를 경험한 협회 수장이 나타나도 좋지 않을까요?

쓰쿠바 VS 와세다의 낮은 레벨의 추한 권력다툼은 이제 끝냅시다!

 

 

NAOMI         10/0      

득 보는 사람이 없어. 보는 쪽도 불쾌, 하는 선수도 불쾌. 

어쨌든 뒷맛이 나빠. 엮어오지 마.

 

 

z86*****        10/0       

그의 나라와의 삼밀은 피합시다.

(*코로나에서 피해야 하는 3가지. 밀폐된 공간, 밀집된 장소, 밀접한 상황) 

 

 

xhb*****        9/0       

아시아 예선이나 아시안컵 같은 공식전은 이해하겠지만, 친선경기라면 그만두는 게 좋아.

한국은 얼굴빛이 달라져서 쳐부수러 온다. 하물며 지금은 1000퍼센트 쳐부수러 온다.

 

 

j*****          8/27     

영원한 라이벌 한국과의 경기는 보고 싶어.

나라와 나라의 진검 승부.

 

 

gpq*****         7/0      

도대체 누가 이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걸까요? 일본대표의 팬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한국과의 상황을 보고, 한일전을 추진하고 있는 분은 일본인이 싫어하는 일을 일부러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tak*****        7/0       

억지로 할 필요도 없겠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뒷맛이 나빠지는 상대와 시합해서 무슨 메리트가 있어?

이번 공식전의 상대는 몽골 대표고 말이야. 어디 강호대학팀하고 가볍게 조율 시합이라도 하는 것이 좋지 않아?

 

 

dbl*****      7/0         

한국은 그만두는 게 나아. 이기나 지나 기분 나빠.

 

 

im1*****       6/0        

미디어 입장이야 부채질하기 쉽고 화제성은 있지. 하지만 대부분의 팬에게는 평이 나쁜 시합.

피할 수 없는 공식전 이외에는 접근하면 안 되는 상대야.

 

 

sam*****        6/0       

아니, 트집을 잡혀서 부상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됐습니다.

한국도 일본과는 엮어오지 말아줬으면 해.

서로 싫어하니까.

 

 

hid*****     6/0          

일본 축구 협회 뭔 생각이야?

 

 

mer*****         6/0      

일본 × 한국전 중지하고 최근 코로나로 연기된 그램퍼스 × 감바전을 해 주세요. 그 편이 제대로야.

 

 

was*****          5/0     

아직 호주라던가 다른 곳이 있겠지. 옆나라는 사양한다.

 

 

gak*****           5/0    

관둬

 

 

sas*****         5/0      

또 유럽에서 멕시코와 대결할 수 없을까?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었고.

 

 

mio*****         4/0      

친하지 않기는커녕 완전히 적국행동을 하고 있는 나라와 친선경기?

결투를 잘못 쓴 거잖아.

국가와 문화, 스포츠 모든 면에서 엮이고 싶지 않아요.

다른 나라와 친선시합을 짜 주세요.

 

 

sug*****         4/0      

한일전 같은 것은 해도 마이너스 밖에 없어.

여러 가지 리스크가 너무 크다. 절대로 해서는 안 돼.

 

 

ish*****        4/0       

코로나 상관없이 공식전 외에는 경기할 필요가 없어요.

 

 

xqp*****         1/7      

어차피 엉망진창으로 질 거고, 국민들에게 싫은 기분을 주기보다 선수들을 쉬게 하는 게 나아.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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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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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중국의 한 스포츠 매체에

"영국 언론 평가 아시아 축구선수 역사상 TOP20 : 손흥민 3위, 중국은 순위 진입 실패"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중국 선수의 이름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중국 네티즌이 더 많지만 인정 하지 못하는 사람도 꽤 있네요.

다음은 기사내용 번역입니다.

 

<중국언론 보도내용>

최근, 영국매체 90min에서 가장 위대한 아시아 축구선수 20명을 선정했다. 그중, 한국 축구계 명장 차범근이 1위에 자리했고, 손흥민, 박지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혼다 케이스케가 선정된 일본의 축구 스타 가운데 앞자리를 차지했다. 

유감스러운 것은 순위표에 중국 축구 선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시아 TOP20 명단 중, 차범근이 1위에 위치 했고, 필리핀의 축구왕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그 뒤를 따랐다. 

그 중 한국 축구선수는 총 5명이 뽑혔고, 일본 축구선수는 7명에 달한다. 그 외에도 이란의 알리 다에이, 메디 마다비키아 2명이 있다. 

 

명단 : 

1. 차범근 (한국)

2. 파울리노 알칸타라 ( 필리핀, 스페인)

3. 손흥민 (한국)

4. 박지성 (한국)

5. 혼다 케이스케 (일본)

6.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7. 김주성 (한국)

8. 홍명보 (한국)

9. 나카무라 순스케 (일본)

10. 카가와 신지 (일본)

11. 알리 다에이 (이란)

12. 메디 마다비키아 (이란)

13. 사마 알 자베르 (사우디 아라비아)

14. 자바드 네쿠남 (이란)

15. 유니스 마무드 (이라크)

16. 가마모토 구니시게 (일본)

17. 마제드 압둘라 (사우디 아라비아)

18. 미우라 가즈요시 (일본)

19. 사이드 알오와이란 (사우디 아라비아)

20. 오카자키 신지 (일본)

 

 

 

 

 

 

 

<댓글 반응>

 

 

 

 

 

 

 

磐石在路上

한일 축구 선수들이 유럽에서 하는걸 봐, 그리고 중국리그 골게터 순위랑 각 팀 조직 핵심도 다시 보고.... 중국 축구선수 패스나 볼 컨트롤능력 격차는 너무 뻔하다고, 

감독이랑 관계없이.... 중국 축구 수준을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건 귀화에 의지하는 것 뿐이야, 장기적으로 발전하려면 클럽의 견실한 유스에 의지해야 하고.....

 

 

ㄴ7493893118

귀화에 의지해도 소용 없어, 축구에서 아직 귀화한 축구선수를 구별해서 대하잖아 분명히 같은 국적인데도, 그리고 화교, 비화교 혈통으로 구분하고 진짜 웃다 이빠질듯

 

 

风雨丶声

공인된 상고대신 아시아 축구왕 리후이탕이 없다고? 그럼 몇 년도 이후인지 밝혀야지. 다시 보니 알리 다에이도 겨우 11위, 이 매체 편집자가 한국인인가봄, 

 

 

ㄴ速度服 

고구(중국 송나라 축구신동, 후에 고위관료가 됨)도 없는데 뭘 근거로 아시아 역사래 ㅋㅋ

 

 

ㄴ5615050154

다에이의 유럽, 미국에서의 영향력은 확실히 그 앞에 미치지 못함

 

 

ㄴ风雨丶声

@5615050154 그건 니가 틀린거임. 다에이 앞에 한국인 홍명보, 김주성이 유럽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둘 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지도 않았는데 유럽에서 영향력이 있다니, 알리 다에이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뛴적 있다고.

 

 

ㄴ5615050154

@风雨丶声 유럽에서의 활약 제외하고, 월드컵 영향력도 유럽에서 중요하게 생각함

 

 

ㄴ风雨丶声

@5615050154 홍명보의 하이라이트는 02년 한일월드컵인데 만약 편집자가 유럽사람이면 그 해 그 추악한 경기로 홍명보한테 표를 주겠냐? 김주성은 내가 아는 바로 월드컵에서 별 활약도 없음.

 

 

亦可2017

메시, 호날두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축구왕(우레이)이 12위 안에 없다고? 이건 중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이야! 우레이 팬들이 항의한다.

 

 

轻取红尘中

한국인 몇 명은 기본적으로 다 아는 사람이네,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적 있어

 

 

异国他乡的美丽

영국 매체가 평가한거임, 일목요연하네

 

 

年年47

응, 진실 되네

 

 

Paganiniyi

차범근 없어?

 

 

ㄴ火鸡阿超37803

1등

 

 

幸福置业

축구는 그저 대(大)중화의 작은 부분일 뿐

 

 

蓝谷地玉面飞龙

축구에 대해 말하면, 진짜 화도 안난다.

 

 

西村郭家俊爸爸

현역 아닌 사람이 순위에 있는게 의미있나?

 

 

Driftin

의외로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이 없네 

 

 

你管陈英俊英不英俊

손아들(손흥민)이 1등이 아닌건 좀 과장된듯

 

 

7556414044

순 지하이, 나가토모 유토도 없어?

 

 

大雄在哪

중국 축구선수 파이팅!

 

 

Vanessa_Blue

한국인이 엄청 차지했네

 

 

懂得点滴付

차트에 이름이 없네

 

 

6165653571

일본의 오쿠데라 야스히코가 차범근 다음 일걸

 

 

关山Frank

이 영국매체 랭킹이 BBC랭킹보다 훨씬 믿을만 한듯

 

 

Money-is-me

대체로 한일이네

 

 

II_Ozzy

중국 축구선수가 순위에 올라가있으면 난 당황스러울듯

 

 

可不可以自然一点

중국 축구선수가 있으면 그건 축구 모독임

 

 

hongli84911万花筒

한 번 맞춰봐 50명 안에 중국선수가 올라갈까 안올라갈까? 

 

 

6833929462

양첸이 없어???

 

 

悠-遊-歲-月

비교적 객관적이네

 

 

爱你呦好吧

첫번째(차범근)는 유럽 우승 차지한 아시아 축구선수야

 

 

不知道你后悔过吗

랭킹에 중국인 없네

 

 

王苗745863158

내 생각엔 순 지하이는 당연히 뽑혀야 하는데

 

 

ㄴ5401100763

오카자키 신지가 겨우 20등인데, 순 지하이가 무슨 자격으로 뽑히겠니?

 

 

一首首小情歌

별 문제 없군

 

 

飞孩hzzh

한국의 작은우레이(손흥민)이 3등인데, 큰우레이는 랭킹에 없다니, 이 랭킹 너무 가짜아니냐 ㅋㅋ

 

 

ChinaTurbo

손흥민이 분명 아시아 1등임, 논쟁의 여지 없음, 3등은 진짜 구역질 난다

 

 

花香四野春满园

축구협회 보고있냐, 쪽팔리지

 

 

伊利利巧乐兹

박삼폐 (박지성 별명, 폐 3개 라는 뜻)

 

 

通城鬼才上海

리후이탕이 첫번째고, 순 지하이는 20등 안에 들 수 있음

 

 

清之源商贸

너 중국 축구선수가 50등안에 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근데 월급은 10위 안에 들겠다!

 

 

名字不能起太长否则别人记不住

왜 우레이랑 웨이 시하오가 없지?

 

 

罗伊D马斯坦吉林通化

엄청 정상적인 랭킹이네, 현실 반영했군.

 

 

你眼中的世界

한국이 확실히 대단하네

 

 

GraceZhang_jzy

축구 한 항목 밖에 없음?

 

 

ㄴ黑了心的qu 

"축구계" 라는 글자 안보임?

 

 

磊aLL_iS_Well

내 생각에 순 지하이는 순위에 들어갈 수 있을 텐데

 

 

陈浩南最爱AMIKA和CHRISSIE

박지성 일등, 손흥민 이등. 반박은 안받음

 

 

大雄喜欢静香2020

가짜다, 상해 우축구왕(우레이) 최소한 3등임

 

 

各执己见653四川

언제쯤 중국도 국제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狙击五花肉山东

너무 슬프네

 

 

瞎闹哄山东

일본아님 한국이네

 

 

大米饭小王子山东

중국인이 없는걸 보니 이 랭킹은 맞군

 

 

就是醉哈

미래엔 중국도 랭킹에 올라 올 수 있기를

 

 

5244467f6_19f771219

우레이가 없다니

 

 

wolf韩

중국이 있으면 이상하지

 

 

用户7217025271

헐 당황스럽네, 우구왕(우레이)가 순위에 없다니

 

 

司机007

비교적 합리적이네

 

 

DD大宁

정상

 

 

style迷_

차범근은 역대 랭킹이라면 꿈쩍도 않는 아시아 1위야, 국제 축구연맹이나 기타 기구 랭킹을 막론하고, 손흥민 세대 같은 후배들이 넘어서기 힘들지, 

난 이미 넘은 줄 알았지만 사실 아니었던거야, 차범근은 축구계에 엄청난 인상을 남겼어.

 

 

ㄴ水边听风3301889517

차범근은 아시아 유럽개척의 시초지

 




번역기자:준2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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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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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021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해리 케인(2골 2도움)-개러스 베일(2골)-손흥민(1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로서 ‘손흥민-케인’ 최다골 합작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5채널과 SNS 반응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실황 반응입니다. 

 

 

 

 

 

 

<손흥민 헤딩 시도>

 

 

たけ

베일 좋네. 손은 아까워

 

 

hiroto#18

손 아깝네

 

 

m∅ūr1

손이 헤딩으로 머리를 감싸쥐다니 드문 느낌이네.

  

 

あるでるゔぁいえると

손 운동량 어마어마하네

 

 

愛鷹

지금 것은 손이 결정해줘- 베일은 오늘도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 보이네.

 

 

<토트넘 선제골>

 

 

0TQcrYIo0

케인베일 최고야!

 

 

i/eh06h5H

아자!!!

 

 

i/eh06h5H

루카스도 잘했네. 

역시 빨라.

 

 

<동점 실점>

 

 

0TQcrYIo0

최악의 시간에 실점

 

 

<전반 종료>

 

 

0TQcrYIo0

한 골 리드로 끝냈으면 은돔벨레 쉴 수 있었는데 말이야.

 

 

あかる

모처럼 상대의 대충 한 힐패스로 기회가 돌아왔는데... 저런 공을 찰 거라면 시간대도 생각해서 심플하게 프리였던 손에게 내줬으면 했는데...

 

 

5e1zSVac0

스퍼스를 잘 연구하는 팀은 반드시 흥민이 있는 왼쪽 편(상대편에게 있어서 오른쪽 편)으로 쳐들어온다.

반면 오른쪽 사이드는 매일 바뀌는 중에 지금은 베일. 컨디션은 상향이지만 흥민보다는 무섭지 않고, 모리뉴는 흥민의 수비부담이 너무 큰 현 체제를 결코 개선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득점력은 힘들겠지 ...

그런데 윙어인 흥민이 저기까지 내려가는 건 단순히 밸런스 나쁜 거고 팀으로서 기능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후반>

 

 

0TQcrYIo0

베일 지나치게 최고야!

 

 

ぬーこ

안돼 흥민이라도 이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케인 바람피우지 마!

 

 

<베일 골>

 

 

0TQcrYIo0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케인 엄청난 거 왔다!

 

 

iJeVV8NpH

어떻게 된 거야 토트넘 ㅋㅋㅋㅋ

 

 

5e1zSVac0

좋네 좋네~

저렇게 베일이 위협이 되면 이번에는 흥민에 대한 의식이 희미해져서 어디에서부터든 점수를 딸 수 있게 된다.

 

 

ぬーこ

케인과 손이 세터 겸 레프트 스파이커 같은 느낌이었는데, 세터 대각선에 베일이 열중해버려서 어디라도 공격할 수 있게 되어 적수가 없는 배구팀같이 되었어. 뭐 세터라고 하면 은돔벨레가 있지만()

 

 

SATØ-K

이제 손만 남았네. 아스널 전에서라든가 그의 컨디션이 돌아오면 무적이 된다.

 

 

なすの実

역시 베일의 헤드트릭을 보고 싶은데, 손의 골이 오랜만에 보고 싶어.

 

 

ぶっさん

손은 점잖은 느낌이지만 레길론이 뜨는 걸 예측해서 소극적인 것도 있어.

 

 

うっでぃ

손 괜찮나

 

 

なすの実

손의 따라붙기 너무 좋아.

 

 

SATØ-K

손 그렇게 뛰지마 피곤해질 거야.

 

 

出るピエロ@北米在住

손 짜증났다. 2번 연속 프리였는데도 못 받았어. 

 

 

あるでるゔぁいえると

손의 득점이 보고 싶어.

 

 

<케인 득점>

 

 

Pecky

손케인!

 

 

PERY∅ペリ

왔다ーーー!케인손!

 

 

bënch

손으로부터 케인 왔뜨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RICKY(リッキー)

손으로부터 케인!!

 

 

シラソン@鹿スパ

손케인은 오랜만이네

 

 

高橋希平

손케인 왔다ーㅠㅠ

 

 

スパたつ

왔다ーーーーーーーー!!!!! 손케인 핫라인!!!

 

 

MGAoqj000

팰리스쪽의 문제도 있지만, 패스를 깨끗하게 연결하고 골인하는 토트넘.

 

 

タスパの熟成近づく…

손→케인 왔다━(゚∀゚)━!

 

 

すせそに

손케인 왔다!!

 

 

愛鷹

손⇔케인 드디어!

 

 

m∅ūr1

손 어시스트 하는 거 굉장해.

 

 

bird

이번엔 손 케인입니까

 

 

あおふぇるとんげん

심지어 오래간만의 케인손 핫라인.

 

 

Kuroki

손, 케인 좋네요ーーー

 

 

ヴェスターゴーア新井

손-케인라인 성공해버렸네

 

 

ケ ー タ

예의 손케인 왔구나아

 

 

ちたる

손 케인의 핫라인도 아직 건재

 

 

マサ騎

손이 찰 줄 알았는데 패스 선택할 수 있었어. 대단해.

 

 

0TQcrYIo0

케인을 쉬게 해줄 수 있는 건 완벽해.

 

 

5e1zSVac0

풀럼전 녀석은 왠지 자책이 됐으니까 이걸로 9A일거야

흥민이의 엄청난 골 기여, 너무 헌신적이야ㅋ

골도 넣었으면 좋겠어

 

 

Kuroki

앞으로는 송이나 비니시우스의 골을 봤으면 좋겠다.

 

 

大地【和蹴③③】

오프사이드 없을 것 같은 라메라 → 손흥민 → 케인 훌륭한 연계 나이스골

 

 

0TQcrYIo0

손의 골 같지만 더비에 기대하겠어.

 

 

iJeVV8NpH

베일, 라멜라, 루카스, 다 컨디션이 올라왔고,

손케인은 여전히 좋고, 레길론도 돌아왔고,

이대로 가면 톱 4도 컵 경기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겠군

 

 

v0HhoTtTr

올해 들어 베스트 게임이었다

시원해졌어.

 

 

ウィンクスちゃん

오랫만에 손케인의 득점 봐서 기뻤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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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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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영국 언론이 뽑은 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 톱 20.

일본 선수가 최다, 7명이 랭크인 된 순위에서 손흥민을 누른 1위는?

 

‘일본에서 가장 지속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받은 선수는?

 

3월 3일 영국 언론 ‘90min’이 사상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 순위 기사를 실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역사에 이름을 새긴 아시아인 선수 톱 20을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5위의 혼다 게이스케(무소속)를 필두로, 6위 나카타 히데토시, 9위 나카무라 슌스케(요코하마 FC), 10위 카가와 신지(PAOK), 16위 가마모토 쿠니시게, 18위 미우라 도모요시(요코하마 FC), 20위 오카자키 신지(우에스카)로 가장 많은 7명이 선출되었다.

 

최상위 혼다에 대해서는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라며 98경기에 대표로 출전했고, 2010년 월드컵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 명성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또, 6위의 나카타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사상 가장 재능 있는 일본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된다. 2번의 아시아 올해의 선수, 3번의 발롱도르 후보, 4번의 FIFA 월드 올해의 선수 후보였고, 플레이 비전과 밸런스 그리고 창조성에 정평이 났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인 3위에 뽑힌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2019년의 발롱도르 투표에서 22위에 랭크 인 한 것은 아시아의 플레이어 중 역대 최고였다. 또 번리 전에서의 멋진 독주 골로 2020년 프수카시상을 거머쥐었다’고 설명했다.

 

이 손흥민을 능가하는 2위는 스페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를 둔 전 필리핀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리뇨 알칸타라. 1910년대부터 2020년 후반까지 활약하면서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뛰었던 골잡이는 ‘바르셀로나에서 395경기에 출전해 클럽 사상 7번째로 143골을 넣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톱으로 빛난 것은, ‘한국의 영웅’ 차범근이다. 대표팀에서 136경기 58골을 기록한 한국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라고 치켜세우며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분데스리가 통산 98골을 터뜨려 양쪽 모두 UEFA컵을 제패했다고 전했다.

 

4위 박지성을 포함해 톱 5는 한국 선수가 3명을 차지했다.

 

‘90min’이 꼽은 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 톱 20은 다음과 같다.

 

 1위 : 차범근 (한국)

 2위 : 파울리뇨 알칸타라 (필리핀)

 3위 : 손흥민 (한국)

 4위 : 박지성 (한국)

 5위 : 혼다 게이스케 (일본)

 6위 :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7위 : 김주성 (한국)

 8위 : 홍명보 (한국)

 9위 : 나카무라 슌스케 (일본)

10위 : 카가와 신지 (일본)

11위 : 알리 다에이 (이란)

12위 : 메프디 마하다비키아 (이란)

13위 : 서비 알 자빌 (사우디아라비아)

14위 : 자바드 네크남 (이란)

15위 : 유니스 머프무드 (이라크)

16위 : 카마모토 쿠니시게 (일본)

17위 : 마제드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18위 : 미우라 가즈요시 (일본)

19위 : 사이드 오와일란 (사우디아라비아)

20위 : 오카자키 신지 (일본)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滝沢クリスタル 417/96

나카타는 몸통의 힘이 두드러졌었지. 

피지컬에서는 분명 톱 (다른 의미에서는 오카자키일지도 모르지만... 웃음).

앞쪽으로 숙이지 않고 상체를 벌떡 일으킨 채 드리블해 가는 히데(토시)의 모습은 

지금 봐도 다른 일본 선수들과는 격이 조금 다른 느낌이다.

 

∟ igo***** 40/8

내 생각에도 나카타 히데는 출중하다. 

기사에 있는 것처럼 플레이 비전은 대박이었지. 

(수비를) 찢어버리는 스루 패스는 몇 개나 기억하고 있다.

 

∟ shi**** 6/1

데샨, 다비츠 수준들도 날려버릴 정도의 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평가된 플레이 비전, 

지금 봐도 일본인 선수 중에서 뛰어났다.

 

∟ x_a**** 4/21

나카타의 가장 큰 장점은 플레이의 비젼과 시야의 넓이라고 생각한다.

피지컬은 강한 편이지만, 이를 볼 키핑, 득점이나 수비 능력에 그다지 살리지 못한 인상. 

그리고, 패스 정확도는 솔직히 그냥...

패스는 시바사키나 엔도 쪽이 낫지 않을까?

높은 능력과 실적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 abn**** 14/7

나카타는 상대 선수의 시선을 보고 디펜스나 볼 탈취를 했던 거 같다.

 

∟ doy**** 24/1

부딪히는 반동으로 속력을 높이는...

대박이었지.

 

 

マジ卍 272/58

하세베 마코토는 안 들어가나...

역시 오랜 활약보다 실적이나 타이틀이 중요한 건가?

개인적으로는 하세베도 충분히 활약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라도 타이틀에 관련되면 좋겠다!!

 

∟ kyo***** 3/5

해외에서 타이틀이란 감독이나 팀의 평가에만 의미가 있을 뿐이다.

해외 축구팬은 경기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득점이나 타 선수보다 뛰어난 차이를 보이는 선수를 좋게 평가한다.

프랑크푸르트 같은 팀은 부족한 선수를 팀에 기여하게 한 감독과 

스카우트진의 우수성을 좋게 평가받는다.

 

∟ sho**** 25/8

반대로 혼다는 타이틀이...

전체적으로 납득이 갈 듯 말 듯 미묘한 랭킹이지만, 

‘눈에 띄는 정도’가 랭킹에 중시된 건 이해가 된다.

 

∟ hot**** 57/5

하세베는 타이틀로 보면, 분데스나 보컬, AFC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다와 손흥민보다 위예요. 

아마 너무 FM 같은 활약이라서 눈에 안 띄는 거 아닐까요?

 

∟ hjg**** 14/0

오노도 네덜란드에서 UEFA컵을 제패했지.

토마슨, 반 호이돈크와의 삼각 편대 활약은 즐거웠다.

 

∟ jwi**** 27/6

볼프스부르크나 프랑크푸르트에서 분데스 제패했는데도 말야.

 

∟ a01**** 5/4

오노도 부상만 당하지 않았다면 이 랭킹에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 ic0**** 2/0

하세베는 미안하지만, 조연 역할이라고 할까.

미묘한 존재이지.

 

∟ ooy**** 12/2

프랑크푸르트는 재패한 게 아니지.

컵전 우승은 다른 거다.

 

∟ tata 3/0

하세베와 오쿠데라가 없는 건 이상하다.

 

∟ 何も考えてない 5/5

이 사람(댓글러)이 말하는 타이틀은 타율 같은 거야?

 

 

ホームレスにハゲはいない 412/112

2위: 파울리뉴 알칸타라(필리핀)는 몰랐다. 

필리핀 사람은 파퀴아오 같은 사람도 있고... 

어쩌면 굉장한 민족일지도...

랭킹을 보면 아시아에서는 한일이 특출하고 그다음이 이란이라는 느낌이다.

근데 혼다가 일본인 중에서 1위란 건 의외다. 

일본인이 선택한다면 혼다보다 나카타나 카가와를 앞 순위로 보는 사람이 많을 거다.

 

∟ kyo***** 30/13

일본은 외관이나 언행, 호불호로 선수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자,

수영의 세토 선수 불륜 사건 때도 말들이 많았고.

순수하게 플레이를 보았을 때, 

일본 대표에 있으면서 격이 다른 활약을 한 게 혼다지.

 

∟ gyp***** 1/0

아제르바이잔인가 어딘가에도 활약한 선수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EU국으로 된 거 같은데

랭킹에 따라서는 그런 나라는 아시아로 보는 경우와 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

 

∟ dbg***** 3/3

혼다는 네덜란드 2부에서 한 번 MVP 땄을 정도잖아.

대표팀에서도 둔해서 꽝이었고, 실축한 프리킥을 바로 (다시) 차려고 했지.

나카타, 카가와, 나카무라, 하세베들이 객관적으로 봐도 상위다.

 

∟ 斬 80/41

혼다는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대단했잖아.

그 (대단한) 나카무라 슌스케를 선발에서 제외할 정도였지.

월드컵 예선이나 본선 3회 연속골, 어시스트.

괴물이었다~

 

∟ doy**** 6/15

그거야 요즘의 혼다라면 아니지.

지금은 팀을 찾는 중이고.

 

카가와도 안티가 많은데

나카다 히데는 안티가 적네.

 

∟ tak**** 7/7

미타케도 있고.

 

∟ orz 43/37

그렇게나 뜻밖인가요?

 

∟ ·· 46/13

>혼다가 일본인 중 1위는 의외다. 

일본인이 선택한다면 혼다보다 나카타나 카가와를 위로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일본에는 혼다 안티가 많으니까요.

 

∟ ttt***** 3/1

이름부터가 거의 브라질인 것 같은데?

 

∟ pcv**** 4/2

여자 골프의 사사후는 필리핀 하프.

 

 

katsuo 176/49

단순히 기자의 시선에서 나온 순위지.

여러 가지 이상한 점이 있고, 

일본인이 잉글랜드 선수의 랭킹을 매기면 절대로 다르지 않을까?

그러니 순위에 시비 털어봐야 소용없어.

 

∟ ブレゼガ 1/0

리네커의 평가가 잉글랜드에서는 높지만 일본에서는 낮다

 

 

kor**** 4/0

랭킹에 대해 선수 선발의 논의가 간간이 있지만 

기준이 애매하니까 의견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지.

제일선에서 활약한 기간이 길었던 선수, 

또는 기간은 짧았지만 한순간의 폭발력, 활약이 대단했던 선수, 

획득 타이틀이 많은 선수, 

클럽에서의 활약, 월드컵에서의 활약… 등 

어디에 기준을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 랭킹이 상당히 달라진다.

 

sou**** 19/7

이렇게 보니 평가가 좋은 것은 공격진 선수들 뿐이네.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일본도 막강하고 주력과 기술이 있는 강력한 포워드를 원하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 ブレゼガ 3/0

하세베는 들어 있었어도 괜찮았다.

 

 

rpa**** 33/16

톱 3은 타당한 결과. 젊은 팬은 차범근을 모르기 때문에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당시는 보스만 판결* 이전으로 외국인 정원의 제약이 심하고, 아시아인이 쉽게 유럽에서 도전할 수 없는 시대. 그런 가운데 당시 세계 최고봉이었던 분데스리가에서 그만큼의 실적을 거둔 것은 역시 1위에 합당하다.

(*보스만 판결: EU 국적의 선수가 계약 종료 후 EU 내에서는 어디를 가도 내국인 취급을 하게 된 판결. 그만큼 EU권역 외의 국가 선수들 입단의 폭이 좁았던 시절.)

 

miy**** 1/0

나카타와 혼다를 낮게 보는 목소리가 있어서 반갑다.

일본인은 테크니컬 한 선수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적을 내는 선수가 평가받아야 한다.

 

frs**** 1/4

오노가 부상 없이 일선에 계속 있었다면 분명 일본인 No.1이었을 거야.

그럴진대 슌스케나 카가와도 선택한 팀에 따라서는 더 활약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다음에는 누가 이 랭킹에 들어올지...

 

P 0/0

엉터리 순위다. 

분데스에서 두 자릿수 2회, 레스터에서 주전으로 프리미어 우승, 

CL8강 진출, (국가?) 대표로 50골을 넣은 오카자키가 이 순위란 건 이상하다.

혼다 씨보다 여유롭게 위잖아.

 

twd**** 5/1

차범근은 (실적의) 수치도 그렇지만 지도자로도 활약했고 

독실한 기독교인이기도 해서 유럽에서는 특별 취급이 아닐까요?

 

sug**** 57/24

혼다는 의견이 나뉘지. 확실히 월드컵에서의 실적은 훌륭하다. 

단지 해외 클럽에서의 활약으로 보면, 나카타, 나카무라, 카가와, 오카자키에는 훨씬 미치지 못한다.

 

mi6**** 1/5

이건 이걸로 정한 사람의 마음이니까 그렇다 치고, 

사람마다 순위는 바뀔 것이고 순위 밖의 사람이 들어갈지도 모른다.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 랭킹은 별로 의미가 없는 개인의 취향의 차이.

 

xqp**** 6/10

이런 해외 기사를 보면 항상 생각하는 게, 역시 일본인의 시선과 세계가 보는 눈이 전혀 다르다는 거. 특히 손흥민을 타이틀이 없다면서 폄하하지만 역시 실력이 있으면 그딴 거 관계가  없네.

 

∟ han**** 5/1

(지금처럼) 저렇게까지 뚫고 나가면 타이틀의 부족함을 보충하고도 남음이 있겠지.

 

 

nao**** 83/40

진정한 의미에서 유럽의 문을 연 나카타. 

산드니의 비극*에서 단 1명만 프랑스와 대등하게 싸웠던 것이 지금도 인상에 남아 있다.

그래서 혼다는 일본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지만 이런 랭킹에서는 반드시 상위에 속한다. 

월드컵 아시아 기록이나 각국 리그 베스트 11 등 기록을 남기고 있어서 해외에서의 평가는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은 인상.

(*산드니 비극: 2018 월컵 7개월 전, 유럽 원정에서 브라질, 벨기에에 아작 난 모양이네요. )

 

∟ ブレゼガ  6/1

산드니의 비극에서처럼,

2001년 컨페더레이션 호주전(FK골) 등을 보면 

나카타는 비로 젖은 그라운드에서 매우 강하다.

 

 

wmd**** 244/95

일본인 입장에서 유감이지만, 박지성과 손흥민아 아시아에서 톱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필리핀 선수는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경력으로 보면 장난 아니고, 

범근보다 위라도 괜찮겠다.

일본인 톱은 혼다보다 나카타라는 의견이 많은 것도 안다.

나카타는 29세에 은퇴했고, 혼다는 월드컵 실적이 아시아 제일인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밀란에서 100경기 가까이 뛰었고, 과소평가된 러시아에서도 강호 CSKA로 연간 베스트 11, 타이틀 5개는 누구도 하지 못한다.

나카무라, 카가와, 오카자키도 랭킹에 들어간 평가는 기쁘다.

카즈, 가마모토까지 이름 있는 것은 놀랐지만, 일본 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인 것은 틀림없다.

이런 랭킹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그래도 나카타, 혼다, 카가와는 반드시 들어 있다.

 

∟ ggg**** 2/2

당시 러시아는 유럽에서 7~8위.

UEFA 포인트로는 상위의 52~53%밖에 되지 않는다.

4대 리그와 프랑스 포르투갈에 이은, 3번째 그룹 하단 리그에서의 실적.

당시 세리에는 유럽 4위, 4대 압도적 최하위(UEFA 포인트 1위 70%로 추락).

5위 포르투갈에 가깝고, 4대에서 낙오(혼다 자신도 지적).

그런 유럽 4, 5위 리그에서 UEFA 대회 출전 무. 리그에서 단지 81경기.

선발 출장률 .516.

유럽 1부 재적, 평균 UEFA 포인트 60%의 리그. 

요는 하위리그 커리어.

4대 재적 리그 등급 평균 / UEFA 포인트 평균

나카타 1.875위 89%

8 시즌 203경기 등록 선발률 .702 UEFA 대회 내 6 시즌

카가와 2.67위 82%

9 시즌 186경기 동 .676 동 9 시즌

월드컵 10경기의 실적은 훌륭하지만 나머지는 대표팀을 포함해 데이터와 논리로 반증할 수 있다. 오쿠데라 비선출로 천박한 이 기자(*?)도 쉽게 설복할 수 있다.

 

 

P 12/8

엉터리 순위. 

분데스에서 두 자릿수 2회, 레스터에서 주전으로 프리미어 우승, CL8강 진출, 대표로 50골을 넣고 있는 오카자키가 이 순위라니 이상하다.

혼다 씨보다 충분히 상위잖아.

 

∟ miz**** 1/3

아마 5위 이하의 선수는 기자도 기억에 남지 않아서 적당히 매긴 듯.

 

 

tot**** 13/9

대표 소속이 중시되는 건가?

그렇다면 파울리뇨는 안 들어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본인 1위도 수수께끼네.

오쿠데라가 들어있지 않고 (대표 소속 중시라면 납득)

파울리뇨가 들어간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1위는 파울리뇨.

 

hor**** 135/56

개인적으로는 혼다와 카즈의 평가가 너무 높다는 것과

박지성과 오카자키는 조금 더 올라가도 좋지 않을까?

일본 선수는 피크가 짧은 걸 생각하면

하세베나 나가토모도 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한다.

 

∟ mil**** 26/5

카즈는 해외 클럽에서의 활약은 차치하고, 국대 전에서 일본 2위의 득점 수를 기록했다. 

인상보다는 훨씬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혼다는 월드컵의 활약(뭐라고 해도 득점은 했음)인데, 

이런 걸 건들지 않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

 

∟ man**** 1/0

카즈의 전성기 때는 역시 카즈에게 의지했었어

 

∟ ブレゼガ 2/0

카즈는 프로로 계약한 기간이 길다.

 

∟ fre**** 0/3

카즈 같은 건 30위 이하잖아(웃음)

 

 

isa**** 19/11

오노가 안 들어온 건 대표에서 주역이 안 되어서 그런지, 계속성의 문제인가?

재능에서는 넘버원이라고 생각하는데.

 

∟ sas**** 3/3

정말로 재능 No.1이라면, 더욱 활약하고, 해외로부터도 평가받고 있어야지. 웃음.

해외에서 보면 후보로 조차 오르지 않는 게 현실.

 

∟ P 8/2

결국 뭐뭐 라면이라는 소리, 그거지 뭐.

 

 

楽に生きよう 12/12

혼다보다 슌스케가 더 활약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당시의 맨유를 상대로 결정한 2개의 프리킥은 정말 훌륭했지.

 

mom**** 7/2

하세베나 오카자키는 평가가 낮네.

득점에 관련되니 안 되니 하는 것 외에도 선수로서 대단한 부분이 있잖아.

 

rxk**** 1/1

옛날 축구 수준이랑 지금 수준이 전혀 다르니까 말이야~ 

야구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관점에선 판단이 어렵네.

 

iwa**** 9/17

퍼포먼스로 아시아 최고 선수를 꼽고 있는데 그 기술력은 당연하지만 

그에 따른 플레이 자세는 평가한 건가? 

특히 톱 5에 한국 선수가 3명 뽑힌 것이 과거의 플레이 태도 나빴던 것에서 의외다.

(*손흥민 디스)

 

∟ hek**** 0/1

멋있다거나 주장으로서 팀을 지탱했다거나 

승패에 관계없는 평가에서 상위에 얼굴을 내미는 선수가 나오는 것이 일본의 랭킹이니까요.

 

∟ yah**** 1/0

심판 매수로 승패를 뒤집는 게 한국 축구군요!

 

 

sat**** 5/2

1위는 손흥민이나 박지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차범근이나 파울리뇨 같은 위대한 선수가 있었군요.

그리고 오카자키는 좀 더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plb**** 27/21

상위 4명은 이견이 없다. 

특히 톱 3과 4위 이하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건 그렇고 상위 4명 중 한국인 3명은 굉장하네, 

혼다가 5위란 건 납득이 되지 않고~

 

koba***** 21/25

이거 보면 한국은 대단하다.

분명히 유럽에 일본 선수가 상당히 증가해도 역시 톱까지는 못 가네.

나카다, 카가와, 혼다는 갈 데까지 간 거고.

다음 세대에 기대를 걸어 볼 참이다.

 

イ・スンヨン氏 6/5

역시 차범근.

전성기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외국인 스트라이커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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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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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EPL의 손흥민 선수와 미국 NFL의 구영회 선수가

온라인으로 만나 화상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내용>

"풋볼? 풋볼!!! 두 한국 풋볼 스타의 만남.

손흥민과 구영회의 놀라운 이야기들!"

 

구영회는 "한국에서는 미식축구가 그리 유명하지 않아서 어릴 때는 축구선수가 될 줄 알았다.

미국에 와서 미식축구를 접하고 완전히 빠져들게 되었다"며 "NFL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고, 다행히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나는 스토리가 약간 다르다. 이미 어릴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유럽,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게 꿈이었다. 16살때 독일에서 온 두명의 스카우터에게 발탁되어 독일에서 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되었다"며 "어린나이에 고국을 떠나는게 쉽지 않았지만 박지성과 다른 선수들이 이미 유럽에서 활약중이었고, 그것이 나의 꿈이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토트넘에서 꿈을 이룬 현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구영회는 "나는 어릴때 박지성때문에 맨유를 응원하면서 자랐는데, 지금은 쏘니때문에 토트넘팬이다. 피파게임을 할때도 그렇고 완전 토트넘 팬이다"라며 "지난해 토트넘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기회가 있어서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어렵게 됐다. 꼭 다시 런던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손흥민도 "정말 놀라운 스타디움이다. 꼭 스케줄이 다시 정해져서 런던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계 최고의 경기장 중 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댓글반응>

 

 

segujja9

난 왜 겸손한 손흥민한테 질투가 나는거지?

 

 

kotrtd

둘 다 아주 멋진 녀석들같아

 

 

Ramrod19861

초반에 킥 장면 정말 멋있어

 

 

BendubzGaming

구영회는 지난해 애틀랜타 최고의 선수일듯!

 

 

emily_adxms

어이 계정주!! 우리 이제 화 안났으니까

얼른 손흥민 재계약 발표해~!!

 

 

noTaiGaa

두 명의 한국인이 영어로 대화를 하네,

약간 이상해..ㅋㅋㅋ

 

 

thfcjamesLSHE

하키미 살 필요없어.

구영회 데려오자

 

 

TheOnlyKailahh

저 친구 센터백으로 뛸 수 있나?

 

 

-ChirpyTHFC

키커니까 우리 박스 밖으로 볼 걷어낼 수 있을듯ㅋㅋ

 

 

 

John McC

구영회는 NFL에서 특출난 플레이를 보여왔어.

그의 온사이드 킥은 이미 전설적이지.

그리고 쏘니는 두 말하면 잔소리!!!

스퍼스가 미국에와서 한번 경기했으면 좋겠다!! 

 

 

 

DJ

애틀랜타에 살고있는 한국인 토트넘/팰컨스 팬으로서

이거 정말 멋진 영상인걸~~!!! 올려줘서 고마워 토트넘 

 

 

-isaac diaz

케인이 JJ만났을때 나도 너랑 같은 기분이었어

 

 

 

AUTUMNVIBES

많은 한국 선수들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한국관련 유튜브나 사이트를 봐도 아직 운동선수들보다는 

아이돌이나 배우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언급되고 인정받는 듯.

내가 알기로 한국에는 자국 선수들에 대한 콘텐츠가 뉴스기사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

쏘니가 한국어로 말하는 영상이 몇 개 있는데 아무도 영어자막은 달지 않더라.

하지만 케이팝 아이돌은 그렇지 않지. 영어자막이 달린 블랙핑크, BTS관련된 영상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거든.

손흥민이 국가적인 아이콘임에도 이런 점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난 손흥민이 BTS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해.

 

 

-sol-kh

헐.. 너의 마지막 문장.. 어이없다.

다른 사람들도 너보다 훨씬 더 나아 

 

 

-AUTUMNVIBES

난 하고싶은 말을 한 것 뿐이야.

내가 전에 좋아했던 아이돌보다 쏘니가 더 낫다고 생각해.

내가 하는 말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무시하면 되잖아~ 여긴 인터넷일뿐인데 댓글 하나하나 시비 걸 필요 없다구.

 

 

-sol-kh

진짜 유치하고 미성숙하구나.. 

다른 사람을 모욕하면 기분이 나아지니?

그래 나도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 것 뿐이란다~

 

 

-خالد شاب

과소평가라는 프레임은 왜 자꾸 갖다 쓰는거지? 정말 이해가 안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전혀 과소평가 받고 있지 않다구.

 

 

-HBK

한국 운동선수들이 과소평가 되는 이유는 소수이기 때문이지...

만약 한국인 레이 루이스가 있었다면 온 세상이 뒤집혔을걸.

쏘니는 월클이지만 피를로나 음바페, 수아레즈랑 달라.

우린 그저 길을 열어준 이 한국인의 성공을 축하하면 돼~

 

 

-Enrique Miguel Iglesias Preysler

왜 과소평가 받냐고? 솔직히 말해서,

서구 미디어들이 아시아 선수가 스포츠의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 받는걸 

싫어하고 원치 않기 때문이잖아. 오래된 일이야.

서구 미디어는 언제나 서양인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싶어하지!

 

 

Chloe Lui

내 말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영상 정말 좋긴한데.. 둘 다 모국어로 대화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

 

 

-Sarah Letícia

공감!!!!!!!!!!

 

 

-Rob Booth

나도 그렇게 생각해..

 

 

-arkan jumani

맞아. 둘다 한국말로 했으면 더 멋졌을거야

 

 

-MKYT

구영회는 6학년 이후로 계속 미국에서 자랐어.

말 하는것도 완전 미국인이고.. 한국어보다 영어를 훨~~~~씬 잘 하거든.

아마 그에게는 자신을 온전히 한국말로 표현한다는게 엄청 힘든 일일거야.

 

 

 

-단비

사실 저 둘이 한국어로 대화한 영상도 있어(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Common sense

우리가 가질 수 없는 조합이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조합이야

 

 

Cassidy Mopp: Gamable

손흥민은 레전드가 되고있어.

 

 

-Not Real

그는 레전드야.

 

 

-Tas Bhu

이미 레전드잖아.

 

 

Aden Kim

한국의 영웅들!

 

 

 

gAmeday

영회 그리고 흥민!!!

정말 자랑스럽다!! 계속 멋진 모습 부탁해~!

 

 

 

KWANGSOON CHANG

잘생긴 친구들!!

 

 

 

Enrique Miguel Iglesias Preysler

구영회가 인터뷰에서

"나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었기 때문에 맨유 팬이었다.

지금은 손흥민때문에 토트넘 팬이다"라고 했어.

만약 다른 한국 선수들이 EPL에 온다면 

한국 축구팬들은 바로 그 팀 팬이 되는거겠네ㅋㅋㅋ

 

 

Arga Wibisono

두명의 한국인이 서로 영어로 대화하네.

한국어로 대화하고 자막달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COYS!!

 

 

loved012one

영회- 남부 억양이 섞인 미국 영어

쏘니- 독일 억양이 섞인 영국 영어!

너무 좋은걸~!!

 

 

 

Swimfast

저 둘이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온 멋진 두명의 운동선수!!!

 

 

Min Kim

멋진 영상이야. 코리안 마피아~!

 

 

Jiatai Zhu

이 다음은 손흥민과 MLB 류현진 콜라보가 될거야!

 

 

Ryan Jack

구영회가 내 판타지 팀을 캐리했고, 손흥민이 내 피파팀을 캐리중이지

 

 

Rob Quan

풋볼선수가 풋볼선수를 만났군!

 

 

Maisie L

내게 필요한 듀오

 

 

Sherlene Smith

손흥민 내 아들

 

 

 

KT Ong

저 둘이 서로의 영어를 이해할 수는 있는거야?ㅋㅋ

 

 

Common sense

둘 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른 대륙으로 오게 된 여정이 정말 흥미롭네~!

 

 

Padoru Padoru

구영회 정말 잘 생긴 친구네.

쏘니도 마찬가지!

 

 

Jase Jeon

다음번엔 카일러 머리 선수 보고싶어!!

한국계 선수인데 정말 왕 팬이야!!

 

 

S L

구영회는 정말 놀라운 NFL키커야.

손흥민도 EPL에서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지

 

 

Omar G

구영회 몇 살인지 아는 사람? 

미국엔 얼마나 오래 있었대? 억양이 그냥 미국사람인데?




번역기자:위갓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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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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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축구: 손흥민 이적료 메시를 넘었다.

 

손흥민(28, 토트넘)의 이적료가 드디어 수퍼스타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늘 넘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 미디어, 트랜스퍼마크트가 최근 발표한 2월 전세계 축구선수 시장 가치 데이터에 따르면,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116억 3,000만 엔)이다.

시장 가치는 지난 달과 같지만 13위에서 동률 12위로 한 단계 올랐으며, 브루노 페르난데스(26,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로멜 루카쿠(27, 세리에A 인터 밀란)와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메시는 예상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03억 4,400만 엔)로 동률 18위에 머물렀다. 작년 2월의 1억 4,000만 유로(약 181억 엔)보다 대폭 떨어졌다.

 

트랜스퍼마크트는 테크닉이나 인기를 고려하여 선수의 이적료를 측정한다. 일반적으로 선수의 연령이 25세를 넘으면 미래 가치를 낮게 보기 때문에 이적료는 대폭 상승하지는 않는다. 손흥민보다 2살 아래인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맨유의 에이스로 성장하고 팀을 리그 2위로 올리는 데 공헌했지만 이적료는 전년비 1,000만 유로밖에 오르지 않았다. 한편 손흥민은 작년 10월의 7,500만 유로(약 97억 엔)에서 1,500만 유로(약 19억 4,000만 엔)가 인상되었다. 작년부터 이어지는 손흥민의 활약은 나이에 따른 감가 상각을 웃돌 정도로 뛰어나다는 뜻이 되겠다.

 

손흥민은 이번 평가로 메시를 뛰어 넘어서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 온 메나우도(메시+호나우도)의 이적료를 앞질렀다. 손흥민은 작년 4월, 예상 이적료가 6,400만 유로(약 82억 7,700만 엔)으로 평가되어 6,000만 유로(약 77억 6,000만 엔)에 그친 호나우도를 순위에서 역전한 바 있다. 호나우도는 이번 시즌 2월에도 같은 액수로 공동 51위였다.

 

토트넘은 25일, 유로리그 32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을 포함한 주전들을 빼고 볼프스베르거AC(오스트리아)를 4: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하였다. 45일 만에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28일 번리FC와 홈에서 리그전에 투입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8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여 개인 통산 최다 공격 포인트(30)를 갱신하였다.

(*기자가 일본인이 아닌 듯 합니다. 단어의 표현, 문장 기술이 부족하여 읽기에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댓글에 이에 대한 질타가 많습니다. 제가 번역한 위 문장은 알아서^^ 수정하고 번역하였습니다.)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 213/56

>이번 평가로 메시를 뛰어 넘어서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 온 메나우도(메시+호나우도)의 이적료를 앞질렀다.

메쉬가 뭔데?

이적료라는 말 처음 들어 보네.

그리고 메나우도도 금시초문.

이 기사는 말도 안 되지만 손흥민은 분명히 아시아 1위 선수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선 이적료 대신 이적금이란 단어를 씁니다.)

 

 

tak***** 68/8

전반적으로 엉망진창인 단어 씀씀이가 거슬린다.

이적료라던지 메슈라던지 메나우도라던지.

뭔가 자료를 직역이라도 한 거 같이 처음 보는 말을 늘어 놓았네.

 

 

∟ ミカンの季節 2/0

나도 메슈+호나우도라는 메나우도 처음 들어봤다.

 

 

∟ tan**** 2/3

일본인이 번역하지 않고, ‘후세(後世, 다음 세상)’도 일본인이 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외국인이) 이 정도 할 수 있으면 훌륭합니다 (웃음)

(*교정校正과 후세後世가 발음이 코오세이こうせい로 동일합니다. 

자판 치면서 한자 변환을 잘못하면 이렇게 됩니다.)

 

 

mat**** 182/43

메시나 호나우도는 데려갈 팀이 많지만 120억을 내고 손을 데려갈 팀은 없다.

 

 

∟ ic0**** 8/10

메시와 호나우도는 이제 나이가 찼다.

손흥민은 펄펄 뛰는 현역.

차이를 알만도 한데?

 

 

xrs**** 67/14

아니, 기쁜 마음은 알겠는데 리오넬과 크리스티아누가 뭐가 대단하냐고, 서른을 넘겼는데.

크리스티아누는 35 오버잖아.

흥민이는 아직 20대죠? 

비교하는 기준이 다르다.

 

 

∟ tak***** 9/9

(기사는) 그게 아닌 느낌.

 

 

kaw**** 44/10

이적료라는 처음 보는 단어. 

불가해한 명사, 읽기 어려운 문장인데도 낚여서 끝까지 읽어 버렸다. 

조선일보 기사인가. 

조선에서는 이적료라고 하는 걸 알 게 되었다.

 

 

∟ ota**** 3/13

아니, 의미만 알면 되는 거지, 뭘 따지냐.

 

 

バンデロール愛好会 10/2

시장 가치가 아니고?

메슈거나 메나우도거나 일본어를 확실히 아는 사람이 기사를 써야지.

그리고 시장 가치와 이적료는 별개다.

 

 

to_**** 69/16

군데군데 메슈(*기사 원문이 멧슈로 되어 있음, 번역시 고침)로 돼 있는데 

교정 좀 잘해서 올려라.

이 따위 글이 데스크를 통과하다니 땡보직이네.

 

 

sab**** 36/16

그 이적료에는 작년에 뒹굴면서 잔디 위에서 상대 선수를 향해 아래에서 위로 걷어차기를 한 기술도 포함되어 있는 거냥?

 

 

sil**** 44/11

메나우도라는 말이 있군. 한국에서 쓰이는 말인지 유럽에서도 쓰이는 말인지.

그렇다 치더라도 읽기 어려운 기사다.

 

 

nor**** 54/5

메슈라고...

제법 통풍이 잘되는 이름이다.

(*일본에선 mesh, 망을 메슈로 읽습니다.)

 

 

kam**** 12/1

이적료 같은 건 거의가 대략치지.

이적 후 입금되는 금액이 확실한 이적료다.

 

 

kvs**** 1/0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정도로 가치가 있나?

 

 

cry**** 0/0

앞으로 10년 후면 일본선수(의 이적료)도 메시를 넘을 거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jda 37/17

단지 120억 내고 손흥민을 잡는 팀이 있냐면 없을 거 같다.

 

 

∟ ic0**** 1/6

지금이라면 있을 거야.

 

 

∟ jda 4/0

23살 정도면 있었겠지만 이젠 28이라서...

 

 

inb**** 2/0

메슈니 메나우도니 전혀 모를 이야기.

 

 

あくたたき 19/2

메시 연봉도 넘기고 나서 떠들어라.

 

 

人それぞれ 1/9

손이나 케인 모두 이적하면 좋겠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코로나(창궐해서)로 무리일 듯.

 

 

yos**** 16/3

孫文民(*오타인 듯)은 토트넘에서 커리어 마치겠지?

 

 

ハート様 3/7

이적료하는 어투가 마치 200엔 정도의 유료 도로 같은 느낌.

 

 

lon**** 5/3

메시가 프리하니까 

어떤 선수든 다 (이적료를) 추월하고 있지.

 

 

oka***** 15/6

같은 값이면 브루노, 루카쿠 두가지 선택밖에 없네.

 

 

sta***** 4/12

이적료 이야기 보면 항상 생각하는 게

30대랑 20대 선수 비교해서 어쩌자는 거임?

 

 

∟ ic0***** 0/1

분명히 20대가 높지.

 

 

a 1/1

메시야 이젠 계약만료가 반 년도 안 남았으니 이적료 제로지.

 

 

名無し 4/19

뭐 팀이 정한 액수가 있을지는 몰라도, 좋은 선수이긴 하지.

 

 

the***** 1/0

발롱도르라도 먹었음?

 

 

jol***** 7/2ㅖ

메슈라니, 그것도 두 번씩이나 계속해서.

 

 

tgx***** 6/1

메슈가 누군데?

 

 

a1s***** 5/11

손흥민은 그만치 가치가 있는 아시아 넘버 원 선수다.

 

 

osx***** 9/3

메나우도라니 심하다 ㅋ

 

 

goo***** 11/19

손흥민은 실력과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매기게 해서 정말 멋지다.

만약 그가 아시아인이 아니었다면 훨씬 더 비싸지 않았을까?

이게 프로다.

쿠보 신자들에겐 손톱 때를 달여서 멕이고 싶다. ㅋ

 

 

kou**** 8/2

이거 쓴 게 절대 일본사람이 아니구나.

메슈(*란 말이 망으로 읽혀서) 기사가 눈데 안 들어와.

요즘 이런 기자만 들끓는다. 

이래도 월급 받을 수 있다면 나도 기자하고 싶다.

 

 

cob**** 5/3

일본어 공부나 하고 써라 ㅋ

좋은 선수라고는 생각한다 ㅋ

 

 

∟ oka**** 9/3

>반면 손흥민은 지난해 10월 7500만유로(약 97억엔)에서 1500만유로(약 19억4000만엔)로 올랐다.

(*위 문장이 기사의 원문이고, 제가 찰떡같이 해석을 다음과 같이 번역해 놨습니다.

>한편 손흥민은 작년 10월의 7,500만 유로(약 97억 엔)에서 1,500만 유로(약 19억 4,000만 엔)가 인상되었다.)

일본인에게는 내려간 것처럼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ueo***** 0/0

메슈...라 쓰고 코멘트 받고 싶은거지? 

그래 댓글 줄께.

 

 

aus*** 4/0

뉴스 제목을 보고 조선일보나 Wow! KOREA 라고 생각했습니다.

 

 

パチンコCR7 8/28

나는 마드리드로 이적해야 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마드리드에는 이미 한국계 선수도 있는 것 같고, 

모국과 연고가 있는 선수가 늘어나면 야후 악플러들도 기쁘겠지?

 

 

∟ vag**** 5/0

그치만 클럽이나 팬을 포함해서 한국풍인 곳은 바르사야!!

 

 

hor**** 2/0

‘메슈’를 뛰어 넘어

 

 

spz**** 12/3

이 녀석만큼 소행이 나쁜 놈은 없다.

어떤 팀도 (받아 줄 데가) 없으니까 걱정하지마(웃음)

 

 

dor**** 2/0

이적료, 메나우도(란 단어는) 한국 기원으로 해라.

 

 

kin**** 2/0

한국에서는 메시를 메슈라는 구나.

 

 

wor**** 1/0

메슈가 누구야 ㅋㅋ

 

 

shi**** 7/3

또 뻥 기사.

 

 

stn**** 4/10

늙은 메시, 기름오른 손흥민, 목 없는 닭 쿠보.

(*그래도 셋 중에 손흥민만 긍정의 의미입니다.)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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