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5일 중국 바이두에 "한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었나? 이 4대 산업이 주요 버팀목"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동차, 전자, 조선, 철강으로 이루어진 4대 산업을 열거하며 한국이 선진국이 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다음은 본문 해석과 중국인 댓글 반응입니다.
<중국언론 기사내용>
한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었나? 이 4대 산업이 주요 버팀목
세계 역사로 비추어볼때, 국가발전의 근본은 백성을 부유하게하고 국가를 강성하게 하는 것으로, 이는 모든 국가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국 발전 역사상 많은 국가가 무수한 발전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지금의 미국과 일본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 밖에도 한국이 있다.
한국은 매우 가난한 국가에서 현재 아시아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선진국이 될수 있었나?하는 것이다. 바로 이 네 가지 산업이 주요 버팀목이다.
한국은 고대부터 기후가 한랭하고 산지가 많았으며 경지가 작아 동아시아의 빈국이었다. 근대에 들어서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반세기를 수탈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후, 다시 3년의 전쟁을 겪으면서 60년대에 이르기 까지 한국은 아시아에서, 나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국내 도시와 농촌은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기근이 발생해 한국은 찢어지게 가난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 이미 세계기준의 선진국, 아시아 선진국이 되었고 1인당 GDP도 3만 달러를 넘겼으며 아시아를 비롯 세계에서도 선두에 속하고 있다.
첫째, 자동차 제조.
한국은 공업화 시기 자동차 공업 발전에 중점을 두어 두각을 나타냈고, 세계에서 유명한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다. 현재 한국의 여러 자동차 브랜드가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예를들어 현대, 기아, 르노, 대우, 쌍용 등의 브랜드가 그러하다. 매년 수출량이 방대하여 한국에 큰 수입을 가져다 주며 한국 발전의 중요 지주가 되었다. 이 또한 기계 제조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전자산업
한국 공업 중 전자산업은 세계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은 전세계적 전자기업을 생산해냈으며 반도체 등 핵심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아주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 등의 회사 상품이 전 세계적 선두에 자리잡고 있다. 한국의 전자산업이 강한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매년 한국에 거대한 이윤을 안겨준다. 전자산업은 현재까지도 매우 강대하며 한국 발달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셋째, 조선 산업
한국은 넓은 출해구(出海口) 및 우수한 항구로 인해 발전초기 조선업을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었다. 1999년, 한국 조선업은 일본과 세계국가들을 초월하며 세계 제 1의 조선 강국이 되었다.
비록 현재 우리나라(중국)에 초월 당하고 있지만 한국 조선업은 여전히 매우 강하며 세계적 지위 또한 매우 높다. 이 또한 한국 발전의 중요한 버팀목 중 하나이며 한국에 거대한 이윤을 만들어 준다.
넷째, 철강 산업
근대이후 철강산업과 기술은 한 나라의 공업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고, 이에 한국의 철강 산업 또한 큰 버팀목이 되었다. 한국의 연간 철강 생산량은 4000만톤이 넘고 세계 4위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철강 제조의 첨단과학 기술은 한국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철강 산업은 한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자 발전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의 노력과 핵심영역의 분투와 돌파라고 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우리가 배울 가치가 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한국의 4대 산업이 점점 중국에 의해 초월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 반응>
百度网友38e04cc
한국제품은 다 이류 짝퉁판
ㄴ板映菱d3
그럼 넌 뭐가 있는데? 넌 세계시장에서 니 브랜드 제품이 있는지 보긴 하니?
ㄴ飞腾在而立
@板映菱d3 드론, 화웨이5g
ㄴ欧叶孤舞b2
그럼 니껀 5류
ㄴHenMan
헛소리
ㄴ美丽的梦美丽的明天
만약에 한국제품을 2류라고 하면, 너는 25류인거임
ㄴ鸿lht
니가 쓰는 건 국내 고급판 짝퉁이겠지
ㄴsky萨缪尔胡德
애플이 쓰는거 다 삼성 스크린
ㄴ 朝华言心E1
너 마오타이주(중국 유명 술)랑 담배회사 있어서 엄청 자랑스럽지? (비꼬는 거에요 ㅋㅋ)
ㄴ就是一种心情2001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그럼 독일 자동차랑 미국 비행기 빼고 다른 나라 상품은 다 2류 짝퉁판이냐?!
jason85930
한국 반도체랑 통신기술 모두 세계 2번째야! 미국 제외하곤 한국이지
ㄴ爱名字不好取5
반도체 재료 대량 수입이 좋냐? 난 통신은 잘 모르겠다.
ㄴjason85930
@爱名字不好取5 반도체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 첫째 설계실력, 둘째 조립공정, 이 두개 중에 한국이 3등안에 안드는게 있냐?
ㄴ时光的树洞
일본이 웃겠다.
ㄴFfhghhkkhfffff
우는 거겠지, 90년대 미국이랑 한국한테 반도체 영역에서 연합으로 당했잖아.
ㄴ 赫克的悲伤
그건 90년대 미국이 한국 반도체를 키워서 일본이 무너진거야, 이건 뭐 비밀도 아님 !
公正仁
중국도 총괄적으로 기획해야돼, 성도(중국 지방 행정 단위)를 국가 삼아 스스로 발전해서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브랜드를 생산해야돼.
绚濑绘里老流氓
3번째(조선 산업) 제외하고 다른건 뭐가 그렇게 대단함?
ㄴ刚果小旷工1y
ㅋㅋ 비록 우리나라랑 한국 국민 감정에 간격이 있긴하지만 한국이 이쪽 방면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걸 인정 못하네
한국 반도체 기술 전 세계 1위, 2017년에 초월했어. 인텔, 전 세계 3대 내장 메모리 칩 공급업자로 한국이 두번째
지난 달 25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한국 시장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됐다. 기대 이상의 반응으로 아이오닉5의 증산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 유럽법인(HME)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아이오닉5의 첫 물량 3,000대를 사전 예약 받은 결과 목표의 3배가 넘는 1만여 건의 구매 희망이 있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구매 문의는 23만 6,000건에 이르렀다. 유럽의 사전 계약금은 한국의 10배(10만 원, 약 9,500엔)가 넘는 1,000 유로(약 136만 원)였다. HME의 호프만 상품 마케팅 부사장은 ‘장점이 큰 아이오닉5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급 차종에서 새로운 톱급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도 사전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올해 판매 목표 2만 6,500여 대가 모두 팔렸다. 올해 아이오닉5의 국내외 판매 목표는 약 7만 대. 국내와 유럽 시장에서 각각 40%, 나머지 20%는 북미 등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이오닉5가 국내외에서 모두 팔려 증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 노사는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배터리 공급망 등을 고려할 때 증산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기차 판매는 정부의 한정적 보조금 정책에 따라 진행한다는 점도 증산 결정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울산공장 현장에서는 연산 7만 대가 한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사전 계약 물량에 현장도 놀라고 있다’며 그러면서도 ‘물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한 달에 4일 정도 특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오닉5는 울산 1공장 2라인에서 생산된다.
하지만 폭발적인 관심이 지속되면 어느 정도 증산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보통 계약 물량에 몇 퍼센트 정도 (배터리 물량을) 추가 공급한다. 초기에 공급망 구축을 고려해 현대차가 배터리 재고를 충분히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는 전체 부품 개수가 3만~5만 개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절반 정도다.
현대차는 2018년 말 내놓은 팰리세이드가 히트하자 증산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후 납기를 맞추지 못해 소비자들이 납차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반 년이 넘었다. 이 때문에 업계는 증산보다 사후 품질관리를 고려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spm**** 811/47
일본인은 사지 않습니다.
일부러 사실 불명의 뉴스 흘리지 마세요.
일본이 상대해 주길 바라는 건 알겠는데 한국과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동네에 있던 현대는 폐업한 주유소에서 개업한 지 몇 년 후에 없어졌어요.
지금은 건설기계 대여 회사가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런 용도지역에서 영업을 하더라고요.
일본의 요미우리, 닛케이, 산케이, 지지 이외의 보도는 신용하지 않습니다.
기자나 캐스터의 개인적 감정에 맡긴 기사를 올리는 아사히, 마이니치, 교오도, TBS 기타 한국 보도는 먼저 의심해야만 합니다.
∟ ium**** 24/4
>LINE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LINE 산하의 Yahoo! Japan을 보는 건 무슨 이유로 좋아하는데?
∟ mp33 14/1
옆쪽 부딪혔는데요
∟ コメンテーター 12/28
>일본의 요미우리, 닛케이, 산케이, 지지 이외의 보도는 신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산케이가 들어 있는 게 맞아?
∟ qqr**** 8/21
일본은 아직 한참 미끄럼틀 타는 중이구나. (*내리막 즐기는 중^^)
앞으로 5년은 (위) 댓글러 같은 댓글이 지속될 거다.
∟ ap**** 16/47
일본인은 사지 않습니다.
↑의 코멘트지만...
‘넷 우익은 사지 않습니다’로 수정해주세요
LINE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도 사용하지 않아요.(SAMSUNG의 부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국산 물건없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대댓글에 라인 운운이 있었던 모양인데 자삭한 건지 원 대댓글은 안 보이네요.)
fem**** 502/19
> 현대차가 배터리 재고를 충분히 갖고 있을 것
이런, 2.7만 대 배터리를 1년에 걸쳐 교체할 건데요?
EV 사상 최대 리콜 2.7만대 배터리 교체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문자 메시지와 우편으로 알리고, 3월 29일부터 직영 서비스센터와 이 회사의 서비스 하청업체인 블루핸즈에서 무상 교환해준다. 배터리 공급 부족을 감안할 때 리콜 완료에는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2월 25일
∟ 物言う竜胆 31/2
‘낚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는 것이겠지요.
리콜은 미루고 신규 계약을 우선으로 한다.
아이오닉5도 곧 화재를 일으켜 리콜을 하게 되겠지요.
EV는 배터리 제어가 과제인 것 같으니 당분간은 이 상태일 것 같습니다.
∟ qnc**** 32/2
이 사진의 자동차,
드리프트 실패해서 사선 방향으로 옆구리를 가드레일에 충돌한 거 같은 움푹 패인 흔적이 있는데 타고 있던 드라이버는 괜찮았을까?
∟ jkt**** 20/0
리콜로 교환한 배터리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재고는 문제 없습‘니다’
∟ mar**** 15/1
리콜해도 고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는다. 또 같은 일의 반복. 그리고 또 희생자가 생긴다. 조만간 현대 보이콧이 일어날 거다.
∟ qnc**** 18/1
아니, 이런 디자인은 있을 수 없어, 너무 이상해.
원래 이러면 바디 강성이 낮아지잖아 (보기에도 그렇다)
절대 크래시 자국이라고 생각해.
∟ hav**** 7/9
아니요, 디자인입니다, 바디 강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의 결과입니다.
tiger puffer 471/20
한국산 자동차의 배터리에서 발화하여 연소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 자동차 메이커의 대책이 불충분하다는 비판을 받아 한국 국민의 신용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차도 단지 위험만을 퍼뜨릴 존재가 될 것인가.
∟ AEGIS_of_NIPPON 13/0
그런 거죠.
무조건 움직이기만 하면 괜찮다는 절박한 계층에게 한국차는 그럭저럭 인기가 있습니다.
물론, 차량 보험의 보험액은 지극히 싸서, 사고시 상대의 과실이 100%라도, 지급되는 보험금액은 소액입니다.
요컨대, 일본에서도 사고를 당하면 폐차하거나 다음의 차량검사까지 버티면 된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유럽의 경우는 자동차검사는 없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면 폐차, 그 때까지는 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 t****** 7/0
판매 1년 후에 역시나 리콜이란 결말.
m62**** 234/7
현대차=화재 연소의 이미지이고, 원인도 분명치 않은데 또 새 차를 내놓나.
새로운 리콜 차량이 탄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걱정이 고마워서 통곡을 한다.)
일본에도 상륙 이야기가 있는데 팔릴 전망은 있나?
옆에서 불타면 무섭겠다.
uda**** 205/8
딜러에게 엄청난 인센티브를 주는군요.
2년 후에는 팔아도 좋으니 제발 사달라고 빌면서 아주 싼값에 판다.
현대에 국한되지 않고 가끔씩 듣는 수작질입니다.
she**** 203/10
유럽인은 9%의 배터리 발화 확률을 제대로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
약 2.7만 대 팔았다는 것은, 약 2,400대는 배터리 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제대로 제품 신뢰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
∟ AEGIS_of_NIPPON 34/2
유럽 어느 나라에서 팔리는지는 기사에 안 나왔네요.
구 서구에서는 한국차가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일본 차는 그런대로 팔리고 있습니다. 정체 등에 강하고, 혹서에 강하고, 고장이 적다는 점이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 정체에 강한 게 어떤 건지...???)
일반적인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면, 유럽차가 최적이기 때문에, EU 외의 자동차 메이커가 등장할 기회가 적은 것도 당연합니다.
망상으로 기사를 쓰면 안 되죠.
gmjad mjap mwt 156/3
품질, 성능 운운하기 보다
한국이라는 브랜드기 때문에
살 마음이 사라진다.
(*기사엔 니네 나라에선 예약도 안 받은 거 같은데?)
이것만큼은 어쩔 수 없어요.
이게 기술, 품질보다
결국은 품격으로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품질보다는 미국 패션을 좋아하는 것과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kad**** 186/7
굉장하네~ 기사의 분위기가 ‘자, 아이오닉5 어때?’ 같은 자신감이 바짝 전해진다.
그래서 그럴 만한 자신이 있다면 일본에서도 팔지 그래?(*유럽은 고사하고 국내에도 팔 물건이 없대잖냐, 쓰읍.)
왜 안 팔아? 일본인은 좋은 차라면 국적을 불문하고 사는데 체코의 스코다나 루마니아의 다키아도 수입하고 있어.
pot**** 139/5
> ‘장점이 큰 아이오닉5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이거야 뭐 요즘 전기자동차로 옮겨가는 추세를 보자면 관심은 높다고 생각하겠지만.
>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급 차종에서 새로운 톱급 모델이 될 것’
자의식 과잉은 일본에서는 마이너스 이미지야.
스네오(*도라에몽 캐릭이라고 하네요.)처럼 보여
iwa**** 148/6
매년 불량품을 만드는 메이커의 자동차에 큰 돈을 쓰려는 건 모험가 말고는 없다.
에베레스트 등정인이라도 된 게 아니면 도저히 살 수 없다.
더구나 불을 땔 수도 있는 자동차이니 생명 걱정도 해야 한다.
당췌 위험 그 자체다.
kan**** 40/1
한국차의 배터리는 전극에 소재적 결함이 있지.
일본은 노벨상을 수상한 소재의 전극으로 온도 관리가 철저하지 않아도 되므로, 닛산 아리아의 하이 퍼포먼스 모델이 아닌 한 공랭으로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카본 전극은 소재가 비싸고 아사히 화성의 특허 사용료도 비싸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어려운 망간 등의 소재를 사용한다.
그래서 터지는 거야.
まめたんく 46/3
배터리 화재에 따른 리콜이 세계적으로 약 8만 대 이상이고,
그 비용이 7~8,000억 엔 든다던가.
화재 원인은 배터리지만 제조에 여러 기업이 관련돼 있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
신차를 내놓기 전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대책을 세우지 않는 한 또 같은 일이 벌어지겠지.
안 타고 안 사니까 된 거지?
그런 위험한 사고에 엮일 가능성이 있어.
일본 도로에서는 단 한 대도 안 보였으면 한다.
win**** 40/2
>3,000대를 사전 예약 받은 결과 목표의 3배가 넘는 1 만여 건의 구매 희망이 있었다.
구매 문의 건수는 23만 6,000건에 이르렀다.
이 숫자가 그렇게 법석을 떨 정도의 일인가?
구매 문의라는 것도 어느 정도 수준의 문의인지도 모르고.
아이오닉 HV를 프리우스 킬러라고 실컷 치켜 세우고선 5년 만에 생산 종료.
미국은 물론 유럽 진출도 꽤 뉴스거리였지만 어디를 찾아도 대량으로 팔린 것 같은 정보도 안 보인다.
emb**** 34/2
그럼 생각대로 생산할 수 있을까요?
생산이 늘면 불평불만이 심해져 파업 발동!
수출용 선박을 구하지 못해 납기 지연되고, 모른 척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민도에 혀를 찹니다.)
wah**** 21/3
단순한 의문입니다만 ‘유럽’ 판매라는게 범위가 어케 되는 겁니까?
문자 그대로 ‘유럽 전체’라면 초회 물량 3,000대가 첨부터 너무 적은 감이 들어서, 가격대가 500만 엔대로 비싸더라도 완판이 놀랄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신형차의 목표 판매 대수는 어느 메이커나 낮게 설정하기 때문에, 초기 ‘완판’이라는 평가는 아무런 지표가 되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보통 이런 첫 상황만 가지고 실제로 증산 체제 같은 건 만들지 않겠죠. 그런데도 이런 이른 단계부터 ‘증산을 고려’라는 것은, 단순한 선동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지. (*뭔 말을 높였다 내렸다...ㅠㅠ)
그냥 사실을 전하면 되는데 한국차를 팔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앙일보의 자세가 웃기네요.
TRANSGAMES 36/2
파는 건 좋은데 제대로 된 완제품을 넘겨주세요.
결함이 발견되어 만일의 사태로 발전하면 무더기 소송이 될 건데 견딜 수 있습니까?
her**** 17/1
한국 미디어는 뻥이 심하네.
생산 감소로 한국 자동차 산업은 도산하는 거 아니었어!?
현대자동차는 다른가? 노동문제, 낮은 생산효율, 기술부족 등으로 일본에서는 한국산 자동차가 운행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도 배터리 발화, 누수, 브레이크 불량 등의 문제가 다발하여 일본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열심히 생산하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리콜이 늘어나는 것도 잊지 말기를!!
デスラー相当 6/1
가득찬 탄창으로 러시안 룰렛하기 같은 거.
도전은 훌륭하지만 승용물은 목숨이 달려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하시는 분은 본인 몸만으로 끝나지 않을 경우도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u**** 1/0
자랑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뿜게 되네요.
3천 대라니?
수만 대를 팔다가 한정판의 완판이라던가라면 알겠는데,
일반적으로 차를 개발해서 3천 대 정도는 당연스럽게 팔리지 않으면 안 되는 숫자인 줄 아는데?
그것보다 이 기사의 내용이나 숫자에조차 진위 관계가 수상쩍다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이 정도 과장 기사는 없겠지만 지금까지의 행태가 행태니만치 이웃 나라 기사에는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어.
매번 약속도 지키지 않는 데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손바닥 뒤집기를 하는 나라니까.
이 인식은 바꿀 수가 없다.
y_m**** 15/2
한국 정부가 보조금을 내고 헐값 공세로 팔렸을 뿐이다. 근로자는 나름 보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팔면 팔수록 정부 적자는 늘어날 뿐 문어가 제 다리를 먹어 치우는 꼴이다.
이란에 대한 석유대금 지불분을 꿀꺽하면 제2의 유조선 나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403 Forbidden 74/4
어디 제품 배터리를 쓰고 있나?
판매 즉시 리콜 가능성이 있을지도.
∟ skm**** 6/0
아마 SK일 거예요.
日光仮面 8/1
원인 불명의 차량 화재로 리콜 비용을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와 다투고 있습니다만,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죠 아마? (전극의 반환점 문제라던데 재현되지 않았다나 어쨌다나)
일본 재진출이라고도 하는데 갤럭시처럼 상표 떼고 팔까요?
kua**** 31/2
타이거 우즈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전혀 화제로 삼지를 않네.
미국민 약올리면 장난 아니니 조심해 안녕.
世の中不思議 8/1
배터리 건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뭐 팔면 팔수록 나중에 위험으로 다가 옵니다.
아직도 수상한 분위기...
충전 빠르고, 주행 거리도 늘어나고...
뭐, 괜찮겠네?
계속 시장에 내 놓으세요.
tv tud659 5/1
우리들의 현대 스고이 기사인데, 배터리의 회수 대수나 금액 기사는 낼 수 없나보네.
lg 배터리를 SK 배터리로 교체해서 발화 리콜을 피할 수 있어도 미국에서 판매할 수 없는 건기사화 되지 않았죠. 왜일까요?
tak**** 37/13
유럽에서는 EV 수요가 왕성하니까, 뭐.
지난 EV 테스트 결과에서도 테슬라에 이어 KIA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은 리프(*아마도 니산 자동차인 듯) 이외 없음.
토요타 혼다 등도 해외용 EV 열심히 해주라!
REi-2nd 15/4
역시 소비자는 똑똑하다?
두 달에 한 번은 리콜이나 리콜 은폐로 부분적 무상 업그레이드 되니까요,
그리고 꽝을 뽑지 않으면, 2년 후에는 새 것처럼 전 부품 교체가 되니까요.
kaiwasure 12/5
왠지 일본은 전기자동차를 만만하게 보고 있다.
세상은 전동화로 치닫는 느낌.
그렇지만, 일본은 아직도 전동을 향한 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중국, 한국에 밀려 가전제품처럼 인수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반도체, 가전 등이 절호조일 때, 중국, 한국, 대만의 추격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던 일본은 과거를 학습해야 한다.
∟ hrd**** 0/2
나도 같은 의견이다.
왠지 중국, 한국의 제품, 기술에 밀리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좋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제조하면서 개량을 거듭하여 좋은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twu※※※※ 7/2
전혀 관심이 없어요.
특히 한국산 자동차 따위, 따위, 위따!(*부들거리다 앞뒤 바꿔서 씀.)
다시 한 번 한국산 자동차는 관심없구요?(*이 문장에 웬 ?표?)
또 발화하겠죠?
아직 세계적 리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새 자동차를 출시해 봤자 같은 일의 반복이에요.
우선은 지금의 리콜 문제부터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그래서 한국의 자동차는 일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k1_**** 20/1
어머나 많이 팔리네요.
라인이 제대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해서
인건비에 반영하여 세계 제일의 인건비로 만들어야 한다.
japan-thai 62/3
한국 내에서 EV차량 82,000대 리콜 소식도 있던데 느긋한 나라네.
납품 후 몇 일만에 몇 대나 발화, 연소, 폭발할지??
기대 됩니다.
mun**** 0/2
한국차가 세계적으로 더 많이 활약, 유명,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완전히 독점 승리겠지.
도요타, 닛산도 할 수 없는 일이 될 거예요.
(일본은) 추월 당합니다. 아니, 오히려 추월 당했나?
atr**** 5/2
완판이 몇 십만 대 얘긴가 했더니 7만 대야?
그것도 부품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서, 그 이상의 증산은 어렵다는...
그 상태로 분발해 주세요.
uwc**** 10/1
그룹 내 회사에서 예약을 하기도 하고.
개인 고객이 있나?
유튜브 조회수도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도 억 대가 넘어 버리지!
hir**** 5/1
라이터, 횃불,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재해 발생 시에는 몸을 따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fuk**** 27/1
유럽에서 예약을 다 채운 건 3,000 대잖아!
'목표의 3배를 넘는 1만여 건의 구매 희망이 있었다'라는 부분은 모호하고.
선전 혹은 주가 조작이라고 생각됨...ㅋㅋ
hon**** 0/7
일본 판매는 없겠지만, 비슷한 디자인, 무난한 디자인밖에 만들지 않는 지금의 일본 메이커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고, 멋있는 것은 별개로, 어느 메이커에도 없는 자유롭고 뛰어난 디자인을 시판하는 한국 메이커가 부럽기 짝이 없을 뿐.
aki**** 0/0
한국, 중국 차를 일본인은 안 사지만 서양은 달라요.
일본차는 모두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아무리 성능이 세계 제일이라도 팔리지 않게 된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고, 텔레비전, 스마트폰을 삼성이 대체해 버린 꼴이 난다.
yuu***** 12/1
불에 타는 게 저쪽의 사양이니, 이제 이 정도에서 그만두는 게 어때?
증산을 해도 리콜 대수가 늘어날 뿐이겠지.
한국은 배터리라는 말을 들으면 사기는커녕 타고 싶지도 않다.
neu***** 6/1
리콜 대처 비용에, 연이은 고장의 배상, 사죄로 이제 돈이 없지?
게다가 원화 가치 하락, 달러 부족으로 하락하는 주가, 이젠 도박이라도 하는 건가?
이제 일본에 기대해도 대답은 No다.
비한 3원칙이니까 돈 안 빌려준다.
bro**** 4/2
요즘 현대에는 디자이너가 바뀌어서 선진화 되어 멋있다.
이게 저렴만 하다면 일본에서도 팔린다.
일본차를 이겼네, 문짱.
그러나 쉽게 타버리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차를 만들면 안 되징.
mot**** 4/2
겉보기에는 외국 디자이너를 뽑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나름이지만,
지금까지 이 회사의 사건을 보면 성능이나 안전성에 큰 의문이 생긴다
야후에 부탁하는데 조선일보 기사는 안 올려도 돼.
나는 한국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
ino**** 6/0
확실히 리콜로 배터리 교환을 하는 거죠?
리콜은 내버려두고, 신형차에 배터리를 싣나?
뭐 금방 문제가 생기겠네요
mbh**** 4/1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불길이 발생하는 싯점에서
각국은 발매 금지로 했어야 할 것이다.
어느 정도 확산된 다음에 벌금형이라도 부과할 생각인가?
kal**** 7/2
불이 붙는 건 테슬라의 하부가 아니라 현대차의 배터리잖아. 웃기고 있다.
팔면 리콜이 되는 차는 일본에는 절대 가져오지 않았으면 해.
위험해서 견딜 수가 없어.
W 쉐브론 3/3
욕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윽박지르기에는 일정 이상이 팔리고 있다는 게 현실.
세상은 사도 된다고 판단하는 거네
아쉽다.
s_s**** 22/2
이 차를 사려고 하는 사람은 배터리가 불을 뿜건 말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특이한 걸 좋아하는 부자들인가? 페라리도 잘 연소할 듯한 ...
vwl**** 11/20
5분 충전으로 100K 주행이라니, 대단하네. 게다가 한국산은 가격도 싸고 외관도 그럭저럭인 부분이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배터리의 내구성과 차량 전체의 고장이 적으면 충분히 세계에서 통할 것이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차는 어떤가요? 고장은 적고 내구성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디자인도 보통, 재미성이 없고 모든 게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분명한, 세상에 호소할 만한 것이 있었으면 싶네요.
eag**** 29/3
바디 사이드의 프레스 라인,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운 디자인이네요.
어딘가에 부딪혔나 싶은...
∟ mam**** 4/1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네.
이왕이면 리어 게이트에도 세로로 프레스라인 넣으면 좋았을 텐데.
∟ har**** 5/1
비스듬한 대각선 W
abi**** 8/2
어쩌면 현대는, 자사를 망치고 싶은지도.
미국에서 일어난 사고 보상금이 950억 엔(1조 원)라고 하던데,
거기에다 유럽 분을 더 쌓을 작정인가?
그건 그렇고 잘도 3,000 대나 팔았네, 거짓말인지 정말인지 모르지만...
번역기자:새세상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한국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유한 나라이다. 한국의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한 세대 만에 성장했다. 이러한 현상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국처럼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나라는 거의 없으며 오늘날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이 나라를 그렇게 번영하게 만든 몇 가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한국의 부흥을 면밀히 연구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한국.
1962년부터 살아남기 위해 해외의 원조를 받아 2018년까지
GDP는 연평균 7%의 성장을 이루었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일제강점기가 끝나며 연합국에 의해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국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전쟁으로 인하여 또 한 번의 좌절을 겪는다. 이렇게 이어진 파괴속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고 만다.
그 누구도 한국이 이러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1960년대 군사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손에 넣은 박정희 정부 때 부터
희망은 시작되었다. 해외 원조에 의존하던 나라에서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된 국가가 되기를 원했던 박 정권은 수출에 중점을 두고자 했다.
1962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5개 년 계획에 따라 국가 기술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였고,
그래서 초등 의무교육을 포함한 교육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교육받은 노동력을 섬유와 같은 경공업에 투입하여 더 발전된
산업으로 성장을 이루어가 해외로 부터 원조가 아닌 투자가 가능하도록 변해갔다.
1965년에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차원에서 8억 달러를 지원받았고
이런 지원의 대가로 한국은 미국을 도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도 한다.
이 대가로 한국은 해외에 자국의 상품들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은 다른 나라의 원조에 의존하던 경제에서 벗어나게 된다.
1972년부터는 한국 정부는 경공업 위주의 산업에서 중화학 공업으로의
발전을 위해 과학과 기술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중점을 둘 산업을 통제하여 그 아래서 재벌이 생겨나게 된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한국은 여러 재벌들에 의존하는 경제가 구성되어진다.
국가 GDP에 44%를 차지하는 재벌들은 매우 강력하여 중소기업들이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했다. 재벌에 의한 독점은 낮은 고용창출로 이어지고
직장이 없는 젊은이들은 결혼을 기피하게 된다. 이런 결과로
한국의 출산율은 낮아져 심각한 인구문제가 되었다. 이것은 가난이나
전쟁과는 다른 새로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부유해진 한국은 중소기업과 젊은이들을 지원해 안정된다면 지속적인 번영을 유지할 것이다.
<댓글 반응>
MechanderV
사실: 한국은 이 모든 것을 이웃한 한 나라를 침략하거나 해치지 않고 해냈어.
ㄴys k
한국인의 독특한 정성이 빚어낸 기적이지.
ㄴMechanderV
한국이 그들의 땅, 자원, 또는 노예제를 얻기 위해 침략한 나라를 열거해보시오.
Gazza Niga
우리는 베트남 전쟁에서 싸웠어. 비록 우리는 남베트남을 방어하러 갔을 뿐이지만 말이야.
꼬로고공
거 참 아저씨목소리 토익 파트1이네(한국인의 댓글 입니다. 정말 저런 목소리입니다...)
J J
사실: 한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발전한 유일한 나라이다. 또, 한국은 선진 경제와 사회를 가진 유일한 비제국주의 국가 중 하나이다.
polarized wave horizontally
왜냐면 한국인은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거든.
ㄴalert oriented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부유하지 않아.
ㄴScience experiments!
대체적으로, 웃기고 있네. 1인당 gdp를 봐.
ㄴRonn Ron
재밌네. 일본과 미국 없이는 부유해지지 못했을거야. 가장 가난한 나라는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부유 한 나라 중 하나가되었어.
ㄴRonn Ron
이 경우에, 한국은 공산주의에 쉽게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은거야. 그들은 부유한 서구인들의 생활방식을 따라야만 했고, 그래서 도움을 받은거지. 그것은 실제로 한국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훌륭해서가 아니야.
ㄴalert oriented
@Ronn Ron 만약 한국이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지금쯤 중국 공산주의에 속했겠지. 또는 중국이나 일본은 이미 세계를 정복했을거고.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어. 국가 간에는 항상 도와야 할 이유가 있지. 국제 경찰국은 존재하지 않아.
Shah Fazrul
한국이 다른 동아시아 국가보다 부자였으면 좋겠다.
jeezyvan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부유하거나 더 강해질지 상상해 봐.
ㄴGreen Pink
잠재적인 북한 개발. 일자리 창출. 그리고 리튬 광물과 같은 것들이 북한에 있지. 손도 대지 않은 채, 북한의 노동력에 남한의 두뇌까지. 그리고 관광업이 인기를 끌겠지. 북한를 여행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쾅... ...게임 끝이라고 생각해. ㅋㅋㅋ
Shreejith shaji
한국은 똑똑한 사람들이지.
ㄴmax lopez
아니, 전혀 아니야.
ㄴRemoveJosie
@max lopez 홍콩과 싱가폴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균 IQ. 그 나라들은 꽤 독립적이기 때문에 한국과 실제로 비교할 수 없어. 그러니 근거 없는 망상으로 뭔가 알고 있다고 착각 하지마.
ㄴElon Musk
@max lopez 일본인
Kavita Ghumare
우리는 한국을 사랑해. 인도에서.
Tory9242
요즘 내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국형 모바일 사용
-한국 드라마 보기
-한국음식 먹기
ㄴBLACKPINK AND BTS HATERS ARE THE SON OF DEVIL
Kpop을 까먹은거야? 내가 사랑한 최고의 것 중 하나야. 한국도 내 꿈의 나라지.
dark side
한국은 삼성이 자랑스러워야해, 그 브랜드를 가지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Murad 1988
한국을 사랑해. 그리고 그건 영화 같은 일이야. 터키 이라크 쿠르디스탄과 시리아에서.
Largebolala
한국은 이제 선진국일 뿐만 아니라 소프트 파워로 꽉 찬 나라야.
RADIX
내 조국에 대해 들은 최고의 설명. 영상 고마워.
IlIlIl
한국은 전체적으로 2천년간의 역사동안 강국이었어. 최근 근대화 과정에서 뒤처졌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빠르게 따라잡았지.
Qiel
여기서 잠깐.
그들의 정부는 교육 시스템에 투자하지 않아. 왜냐하면 그러면 더 많은 인력을 만들어내거든.
Champa Putih
우리가 자신의 나라를 바꾸고 싶을 때 가장 우선순위는 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점이야. 우리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인식은 바꾸기 쉬워.
marilyn monroe
이면에는 학교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있지.
yoomsterCH
한국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도 안 되게 잘 하고 있다는 걸 인정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사람들이 한 나라, 혹은 한 나라를 깎아 내리려고 하는 것을 보는 건 매우 불쾌한 일이야.
ㄴM C
한국에 가서 전교 상위 5%의 아이와 대화해 봐. 그리고 그의 부모님도. 기본적으로 너희가 하는 말대로인데. 하지만 훨씬 위험하고 나쁘지. 그리고 가혹해.
ㄴjaije ja
@Sentry911TV 정치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고 생각해.
그래서 일본은 한국보다 못한 행동을 하지.
일본은 평균 투표율이 30%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30%가 거의 우파였고 정계는 완전히 극우파가 장악하고 있었어. 그 30%를 제외하면 70%가 정치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 정치인이 상당히 잘못했다고 해도 아무말 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어, 너희는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을 알고 있었어? 아베가 했던 켐페인이야. 후쿠시마산 농작물을 먹음으로써 후쿠시마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었어. 문제는 후쿠시마에는 여전히 심각한 방사능 문제가 있다는 점이야. 그런데도 아베 총리는 후쿠시마에서 퇴거한 사람들을 복귀시켜 이런 운동을 벌였어. 그래서, 캠페인에 참여했던 몇몇 연예인들은 백혈병에 걸렸지. 일본에는 이런 것들이 많이 있어. 특히 아베가 이런 짓을 많이 했어. 그런 모습을 보여줬지만 일본에서는 지지율이 탄탄했지.
Choco Blackey
2019년 2020년 2021년에 한국에서 많은 회사가 나와서 너무 좋아.
Bob 666
나는 내 조국을 사랑해. 이 작은 나라의 gdp는 놀라워. 우리가 계속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라.
Chao Qin
비록 가끔 서로 말다툼 할 때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우리 모두가 더 부유해지고 더 강해지고 더 나은 관계를 갖기를 바라. 중국에서.
Bruh
대한민국이 가진 것 : 최고의 인터넷, 최고의 안전 지수, 그리고 의료 보험
또 남한이 가진 것: 최고 자.살률, 교통사고, 최저 출산율
Hikmahuddin Hasbullah
핵심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기를 부채질 하고 있는 상태일 때 하는 자국민에 대한 통제야.
Muhd Fendi
K드라마만 보고, kpop만 듣고, 삼양 치킨라면만 먹고... 헐리우드 영화도 안 보고, 미국 음악도 안 들어. 그게 어느 나라가 가장 영향력 있는지 말해주는거지.
Daniel G
필리핀 정부는 교육받은 사람들이 정부의 부패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계속 박해하고 있어.
Baby Sonic GT
0:38 왠지 검은 부분이 땅 인줄 알고 한국이 어디인지 헷갈렸네.
JimVarlig
사람들이 모르는 것 : 한국에는 독점금지법이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삼성과 LG를 포함한 재벌은 아직 드론 생산이 허용되지 않아. 정부가 중소기업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할 기회를 주고 있어.
NeuroWhAI
재밌네. 외국에서 만들어진 우리나라에 대한 영상을 보는건.
Peter 386
왜냐하면 그들은 국가와 함께 단결하기 때문이야.
Sam Suh
영상 고마워.
이 나라가 전쟁으로부터 어떻게 발전했는가의 핵심을 잘 보여줬네. 좋은 리더십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지길 바라.
arun thakur
한국 사람들을 존경해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야.
Alexia Stoica
이자신과 다른 나라들을 알리고,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이와 같은 교육용 영상를 편집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야, 제이크 폴이 아니라.
Asok2Siam
개발도상국이 부유해지기 위한 팁 #1:
개인 욕심 없는 강력한 독재자와 비전 있는 장기적 계획, 교육에 대한 강조가 필수.
TheGetout04
놀라운 고품질 정보 콘텐츠
Phantom Menace
전체적으로 꽤 정확한 영상이야. 정치적 부분은 항상 논란의 대상이지만 영상의 흐름은 한국 경제가 성장해온 사실과 일치해.
LordPlagus777
자본주의, 직업윤리와 높은 IQ.
iGot7-Wiz*OneStay-Aroha-Army-Once-OneIt
한국이 너무 자랑스워. 한편 필리핀은 역행하고 있어. 내 조국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 우리는 엄격하고 윤리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아. 이것 때문에 정말 부끄럽지만 그래도 필리핀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나는 조국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거야.
번역기자:좋은하루요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생명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서부에서 직접 운전하던 차로 사고를 내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된 남자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45)씨는 보안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발목의 골절 외에 다리 뼈 두 군데가 부러졌고, 그중 한 곳은 복합골절상을 입었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 현장은 고급 주택가 팔로스 베르데스를 남북으로 달리는 호손 불버드의 내리막 길이었고 도로 옆 풀숲에 모로 뒹군 차량은 보닛 부분이 부서져 대파됐다. 차에는 우즈가 혼자 타고 있었고 다른 차는 없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과속 주행에 따른 제어 상실로 보도하고 있다.
보닛이 대파될 정도였으니까, 상당한 스피드였을 것이다. 다행히도 살았지만 이 사고로 주목을 받는 것이 우즈의 목숨을 구한 한국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제네시스 GV80이다.
동사가 2015년부터 출시한 고급차 브랜드로서, 이미 북미나 중동 등지에서 판매 중이다. 폭스바겐 그룹에서 벤틀리 등을 다룬 디자이너가 현대로 이적해 디자인을 담당한 제품이다. 바디는 높은 내구성과 충돌 안전성을 겸비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다른 차였다면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도...
자동차 평론가 쿠니자와 미츠히로씨는 이렇게 말한다.
‘제네시스 GV80은 일본차 도요타로 치면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와 같은 존재로, 충돌 안전성에서도 메르세데스나 BMW에 결코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차였다면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즈가 양발 골절상을 입었다는 것은 상당한 속력이었음을 말하는 겁니다. 이는 제네시스급 고급차는 일반 에어백 외에 무릎 부위에도 에어백을 달고 있습니다. 충돌 시 하반신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도 두 다리를 다쳤다는 것은 아마 시속 100km가 넘는 속력으로 부딪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우즈 선수가 사고를 낸 장소를 주행한 경험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다지 속력을 내지 않는 일반 도로입니다. 굽은 도로라서 졸음 운전의 가능성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 장소에서 왜 과속을 했을까요’
한시라도 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이과의 오지랖입니다만 평소에 쓰는 속도라는 단어는 속력이란 표기가 맞습니다. 해서 기사는 맞게 번역을 하고 댓글은 그냥 원문대로 번역을 하겠습니다.)
xuq**** 17367/1026
완만한 커브로 내리막길이라, 프론트에 하중이 너무 걸려서 한계를 넘었을 뿐이죠.
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 서스(*서스펜션)나 (차체)하부가 약해서 (사고방지의) 능력치가 낮은 차로 보는 게 일반적 견해가 되겠지.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있지만, 사고가 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 lov**** 1112/45
수많은 고급차를 몰고 다녔을 우즈가 평소처럼 커브를 돌았지만 차의 성능이 나빠서 커브를 돌지 못했다....
가 정답일 것이다.
즉 이 차가 아니었다면 사고조차 나지 않았다는 얘기다.
∟ fji**** 876/39
차의 성능이 나빴던 거다
다른 차라면 뒤집히지 않았을 가능성도.
∟ sep**** 783/32
쿠니자와 씨, 뭘 지껄이는 거지?
자동차 평론가의 자존심은 어디에?
제공부터 대여→사고라고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 kei**** 695/29
확실히 독일차라면 고속 주행에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할까,
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도로 환경이니까 말이다.
(독일차라면) 사고는 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jee**** 699/25
평소에 타던 차처럼 커브를 돌았더니 한계 성능이 낮아서 바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있지.
가능성이라기보다 이게 정답이란 느낌 ㅋ.
∟ 東海道五十三歳 735/36
아무리 제공된거라고 해도 그렇지, 우즈같은 사람이 왜 현대 따위를 타고 있었을까.
∟ gon**** 504/18
브레이크 흔적(*스키드 마크를 말하는 듯)이 없으니 평소 타던 차량의 감각으로 달렸는데 커브를 돌 수 없었다는 건가. (기사에 스키드 마크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는데???)
양발 골절도 엔진이 캐빈으로 치고 들어온 탓이 아닐까 하는 얘기도 있고.
독일 아우토반을 달린 적이 있는데 8명+8인분의 큰 짐을 실은 차로 시속 160km로 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옆을 순식간에 추월해 가는 차가 있을 정도니까요.
(*앞뒤 문장의 연결도 안되는데 뒷 문장은 꼴에 그냥 자랑질 목적인 듯.)
∟ penrocket 429/16
요점은 이 사고를 낸 차종을 사고 싶다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구나.
서양 분들은 비교적 리뷰나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을 실제 확인하고 사지.
일본인이라면 분위기에 약하니까 기사에 흔들려서 ‘튼튼한 차네!’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야아, 근데 여기 댓글들은 그렇지 않네.
그리고 ‘이 길을 달린 적이 있다!’라는 기사 중의 언급 말인데
미국의 이름도 없는 길을 정말로 지나갔으며 그걸 또 기억할까?
교포도 아니면서...
∟ ce0**** 395/18
보통 하부가 좋은 차를 타면 늘 커브가 되던 길인데도, 밴이나 SUV로는 문어 춤을 추게되는 일이 있다(경험있음).
평소대로 주행하는데도 ‘어라?’하게 되지.
∟ wzt***** 469/24
GT-R라면 다시 세울 수 있었을 텐데.
∟ nak**** 309/6
통상적인 에어백 뿐 아니라, 발밑의 무릎 부분에도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다. 충돌 시 하반신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결과는 크게 다쳤잖아.
∟ gaf**** 248/7
사고 차량 사진을 봤는데 몇 차례 굴렀을 때 프론트 부분이 부서지지 않았다. 차체 앞 부분이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운전석 부분으로 들어왔다가 다리를 크게 다쳤을 것이다. 일본차에서도 운전석이 찌그러진 것은 있지만, 이 경우 반드시 앞의 엔진 부분이 망가져 운전자의 피해를 적게 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차의 성능의 차이는 커브의 언덕 길을 고속도로로 운전할 때 알기 쉽고 성능의 차이를 느낀다. 평소 우즈는 고속으로 몰았을지 모르지만 이번 차는 우즈가 평소 모는 차보다 성능이 떨어졌을 것이다. 우즈가 일반인보다 운동신경이 둔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 kou**** 239/7
우즈가 정말 이 차 덕분에 살았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이 업체의 차를 계속 탈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앞으로 더 이상 이 업체의 차를 타지 않는다면 자동차의 성능에 불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표시일지도 모르겠네요.
∟ ASA 247/6
> 타이거 우즈의 생명을 구하고
이건 아직 사고의 원인도 모르면서 ‘한국 파이팅’이라는 엉터리 기사다.
현대 관련 기사는 역시나 상당히 한국의 의향을 파악하고 있다(*알아서 챙기는)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뭐, 평소 반미반일로 친중한인 다혈질 대빵 편집부가 쓰고 있으니 이런 친한 기사가 나오겠지.
이걸로 겐다이(*기사올린 언론사명: 일간현대 디지털)의 색깔을 재인식하게 되고 기레기라는 견해도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 kaz**** 207/6
오히려 유럽 고급차를 탔다면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분쇄골절까지는 안 가지 않았을까?
사고가 났어도 상처가 없었다면 이 기사는 말이 되지만, 중상을 입었으니 이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주장한다는 건 말이 안 되지.
∟ djk***** 199/10
하부가 튼실하게 만들어진 차라면 사고를 내지도 않았겠지.
이런 차 때문에 선수 생명을 끊는다는 건 차마 볼 수가 없다.
∟ 通行人 237/3
역시 일간현대(*일본 언론사)는 현대(*한국 현대차)편인가.
∟ v'se**** 196/13
일본에서 현대차를 타면 돌을 던질 것 같아서 다른 의미로 무섭습니다.
∟ fla**** 115/4
지금 정보로는 알 수 없겠지. 추측이 지나치다.
브레이크 자국이 없다면 코너링에서 지나친 바깥쪽 밀림으로 돌진했다는 것은 대충 알 수 있다.
남은 문제는 그 차라서 밀린 건지, 그리고 충돌 안전 레벨이라 살았는지를 누군가 검증해주기 바란다. 솔직히 한국 차의 수준은 모른다.
∟ buf**** 83/6
일본 일간현대보다 한국 중앙일보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시대네요.
>>우즈는 지난 주말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주최자로 로스 체재기간 동안 현대차로부터 GV80을 빌려 이용해 왔다. 사고 직후 AP통신은 우즈가 운전하던 차량 측면에 대회 로고가 부착된 것으로 보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선수 전용차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sai**** 149/3
렉서스와 벤츠, BM이었다면 예쁘게 구부러지지 않았을까.
∟ Now Loading... 143/2
사고 원인은 제네시스 아닌가?
다른 차였다면 아마 그냥 통과했을 ㅋ
∟ s91**** 197/6
응? 뭐야, 현대 제네시스? 그런 차 공짜라도 안 타.
∟ oxo***** 52/0
아우디, 벤츠, 비엠, 렉서스라면 다리 골절은 없지.
엔진과 페달은 떨어지고 좌석이 오르기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하고 있으면 거의 경증이지.
애초에 사고가 나지 않았을지도.
로드킬이라면 브레이크 자국이 있을 테고.
∟ shi**** 29/1
제네시스 하면 번 노티스(*미드 제목)에서 슈퍼카 취급을 받던 차.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스토리 속에서 여러 차례 제네시스가 얼마나 뛰어난 성능을 지닌 차인지 보여주는 장면이 나와 스테마(*스텔스 마케팅)에 질렸다.
그런데 가~끔 나오는 일본차는 낡고, 고장이 많은, 성능 나쁜 차라는 설정으로, 혹시 다른 좋은 차 없냐라고 주절대는 씬이 있다.
최근 WRC에서 우승하기도 해서인지 평론가의 호평이 급등해서 미국에서는 매상이 궤도에 올랐다.
일본차는 기술적으로도 주회 처짐(*서킷 경기에서 한 바퀴 이상 뒤처짐) 기사를 몇 번이나 보긴 했어도, 이런 드라마나 그 나라 특색 등을 봐선 전혀 신용할 수가 없다.
∟ zoo**** 86/2
타이거가 항상 커브 돌던 길에서 커브를 돌지 못하는 차, 그게 제네시스지.
역시 일한 현대(언론과 차 회사)는 한 식구 같은 기사네요.
∟ 徒然に・・日々雑感 46/2
평소 타고 다니던 고성능 차량의 감각으로 저성능 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은 아닌지.
그리고 낯선 차를 직접 운전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wrfk**** 49/2
옆 쏠림 방지 기구의 유무.
기구가 있었다면 제어가 유효했는지 여부.
이 부분의 영향이 있었을지도.
∟ maa**** 47/1
현장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완만한 커브입니다.
다만 꽤나 내리막길이라 원 댓글러가 지적하시는 대로 하중이 프런트에 너무 걸려서 옆으로 구른 거네요.
hat*nk** 13134/659
목숨을 구한 차가 아니라 선수 생명을 앗아간 차가 아냐?
타이거의 역대 애차(포르셰, 벤츠, 맥라렌, 렉서스 등)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주행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멀쩡한 커브 길에서 핸들이 크게 흔들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온 게 그 증거.
∟ 通行人 877/29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선택하지 않는 메이커, 현대.
∟ yam***** 694/20
현대로부터 모종의 돈을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이렇게 옹호하는 것이 지극히 부자연스럽다.
∟ k3***** 579/15
지금은 사고 원인도 모르는데, ‘목숨을 구했다’라는 제목이 거시기하네.
∟ Refrain 590/30
이 차라면 브레이크 밟았는데도 가속했다는 말을 들어도 믿지, 암만.
∟ 黒キャベツ 455/23
왜 이런 쪽 관점에서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직감적으로는 자동차의 결함은 없는 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이케부쿠로의 프리우스 사고도 ‘그 사고로서는 최소한의 사상자였다’거나
‘운전자의 생명을 지켰다’고 말할 수 있겠죠.
∟ msk***** 410/14
솔직히, 뭐 있을 수 없겠지만, 만약 이 고급 SUV를 공짜로 주겠다고 해도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아직도 일본 중고차를 갖고 싶어요!
∟ 偽物造りは犯罪 418/9
제공받아 빌린 물건이라니까.
우즈가 몰고 다니는 고급차의 감각으로 운전한 결과의 사고일지도 모르겠군.
∟ tom**** 374/26
우즈가 지금까지 몰았던 차라면 핸들링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는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거는 없지만.
말하자면, 운전이 어려운 차라는 거다.
∟ sho**** 363/16
아마도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가속했을...
∟ h_c**** 245/17
기사 자체가 굉장히 애매모호하네.
중상을 입었을 가능성도, 목숨을 구했을 가능성도 있다.
현대차라서 사고가 났을지도 모른다.
혹은 안전성능은 다른 고급차와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런 뉘앙스의 내용이네.
(*니 말이 애매모호하다.)
∟ kam**** 236/7
기자님도 일부러 현대를 야유하는 기사를 쓰시네요(웃음).
댓글로 떠들어 다오 식의 기사.
∟ Person 78/3
기사가 선을 넘었네.
현대나 한국은, 그러한 논조로 쓰고 싶겠지만
그 전에, 차의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다.
왜냐하면 남의 불행을 기화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거잖아.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다른 나라의 모든 메이커로부터도 비호감을 받겠지.
벤츠니까 목숨은 건졌다던가라고 독일인이 말한다면 그야 뭐 납득.
근데 한국은 아니지, 그럼.
∟ lun**** 114/6
제공받은것은
차량 결함을 이용한 의도적인
우즈 제거의 가능성도...
*** 9531/622
하자 유무는 제조사가 제대로 검증을 해 놔야 한다.
(*하자를 미리 검증한다는 말 자체가 혀와 뇌가 연결이 되지 않은 발언인데도 대댓글이 스무 개가 넘는 섬나라의 아우성입니다.)
∟ momokuri 3nen 145/7
제삼자 기관의 검증이 필요하겠네요.
현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
∟ tom**** 78/3
목숨을 구했다고 보는지, 사고를 낸 데다 부상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했다고 보는지 의견이 엇갈릴 것 같은데.
∟ eki**** 63/5
이쪽 저쪽으로 예단하는 건 좋지 않지만, 생명을 구했다는 것도 거시기하네요.
사고 조사할 때 비정상적인 거동이 없었는지를 따지는 건 아닐까?
매트로 이러쿵저러쿵하던 나라가 사고를 낸 차량이 목숨을 구했다니 하는 겁니까?
(*매트가 무슨 사단에서 나왔던 키워드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tra**** 105/4
일간현대와 이 기자는 현대로부터 얼마나 받았지?
검증 발표도 나오기 전에 차량 메이커를 추켜세우는 건 일탈이잖아!
∟ kill-kame shu-night 55/3
다른 차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부상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log**** 7222/309
원인도 모르면서 ‘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했다’라는 호의적 논조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사고 당시 문이 열리지 않은 건 화재 사망으로 이어져서 큰 문제다.
(*사고 발생시 문이 안 열렸다는 설명은 어디에도 없는데?)
다행히 타이거 우즈가 건강해서 자신의 운전이 잘못된 건지, 차가 잘못된 건지 조만간 밝혀질 거다.
만약 차의 문제라면 현대의 존망으로 이어질 거다.
∟ aar**** 339/8
‘타이거 우즈를 죽일 뻔했던 차’로 타이틀이 바뀐다.
∟ pts**** 279/5
소송 강국 미국의 변호사는 위험한 차의 제조 책임을 물을 것이다.
추이를 보는 즐거움~
∟ kuz***** 260/11
아사히 계열의 기사는 정말 너무 치우쳐.
현 시점에서 이렇게 까지 편을 들다니 너무 노골적이다.
반대로 결함을 감추기 위한 선제 홍보물이라고 의심하게 된다.
∟ oot**** 230/8
겉은 일본차의 흉내를 낼 수 있어도 알맹이까지는 흉내낼 수 없는 걸까,
앞으로의 검증을 보고 싶다.
이런 아무 증거도 없이 치켜 세우는 기사 말고.
∟ msk***** 129/6
솔직히 말씀드리면, 뭐 있을 수 없지만, 만약 이 고급 SUV를 공짜로 주겠다고 하신다고 해도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아직도 일본 중고차를 갖고 싶어요!
(*얘는 위에도 복붙이 있던데...)
eeh**** 6507/473
우즈가 무슨 말을 할 거냐죠.
그때까지는 억측으로 기사화하는 건 아니지요.
목격자가 스피드를 내고 있었다는 보도도 있지만...
본인의 입을 통해서만 그게 진실입니다.
∟ scot**** 153/7
업무차 타고 있었기 때문에 제공한 상대에겐 나쁜 말은 못하겠지.
오히려 목숨을 살려줬다고 할 각.
∟ rqz**** 70/8
평론가가 아무리 옹호해봤자 우즈가 다음에 탈 차가 현대에 대한 진정한 평가라고 본다.
가령 앞으로 현대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도 차고에 방치하고, 평상시 타는 차는 아마 독일차 부류가 될 것 같으니 그런 걸 보도하기 바란다.
∟ rep**** 50/2
당사자 입에서는 자기 주장만 나올 뿐, 진실은 나오지 않습니다.
블랙박스와 현장검증에서 진실이 나올 겁니다.
어쨌든 제공받은 차로 사고친 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 kin**** 128/10
전 원장(*누굴 말하는지 모르겠음) 말로는 브레이크를 밟자 가속이 붙었다라는 기사를 봤다.
∟ ssb 161/13
타이거 우즈가 ‘이런 차 다시는 안 타’
라고 말하면 웃길 듯.
∟ y11**** 112/11
현대가 회수하고 은폐하기 전에 당국에 회수 당했을까?
현대는 지금 부들부들 떨고 있겠지요.
toorisugari 5794/332
이 차니까 사고를 낸 것은 아닌지
다른 차라면 부상이 없었을 거고.
우즈도 돈 있는데 더 좋은 차를 탔어야지 그래.
∟ you**** 159/9
뭐야, 이 기사, 일간현대잖아! 신용하면 안돼!
다행히 일간현대 같은 엉터리 매체라서 안심했다.
일간공업신문 같은 전문지가 아니었네.
이런 건 쉽게 감각적으로 결론을 낼 문제가 아니라구.
앞으로 충분한 검증을 해주기 바란다.
충분한 검증 후라면 결과적으로 현대가 좋았다고 해도 상관 없음.
그런 사안이다 이건.
번역기자:새세상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일본이 자랑하는 백신의 빠른 확보가 사실은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백신 회사와의 계약은 사실은 올해 안에 1억 2천만 회 분량을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상반기에 완료될 것이라던 전망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사기도 그렇고, 어쩐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했더니, 국민의 안전이 걸린 문제에서도 정보를 독점하려 하는 등 일본 엘리트 관료 특유의 문제가 역시나 그 배경에 있다고 합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백신 확보 계획은 파탄 직전!? 고노 백신 담당 대신을 둘러싼 불협화음 〈주간 아사히〉
코로나 대책의 「비장의 카드」라는 백신. 해외에서 첫 번째 약 20만명 분이 도착해 비로소 희망이 보이는가 싶더니, 사실은 6월 말까지 전 국민에게 필요한 수량의 백신을 확보한다는 정부의 목표 달성이 불확실하다는 충격적인 정보가 날아들었다.
일본이 맺은 계약에 정부가 목표로 하는 6월 말까지 납품한다는 부분은 기재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부처 간의 제휴도 막혀, 확보 계획은 「파탄 직전」이라는 지적도 있다.
왜 이 지경이 됐는가. 그 배경에는 각국이 각축을 벌이는 백신 쟁탈전이 있다.
유럽연합(EU)은 1월말, 역외에의 백신 수출규제를 도입, 출하 때마다 가맹국 정부나 EU당국의 승인이 필요해졌다. 미국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국외에의 수출을 금지하는 트럼프 정권시절의 방침을 지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의 교섭도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가 작년 7월에 미국 화이자와 백신 공급에 대해 기본 합의했을 때는 「21년 6월말까지 1억 2천만 회 분량(6천만 명 분량)」이라는 조건이었다.
그런데 1월 20일 화이자와 최종 합의하고 맺은 계약은 '연내에 1억 4400만 회분(7200만 명분)'으로, 수는 늘었지만 시기가 반년이나 뒤로 미뤄져 버렸다.
후생 노동성의 관계자는 속사정을 이렇게 말한다.
「“약 시기가 바뀐 것은 화이자로부터 힘들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안간힘을 쓰면서 간신히 연내라는 단어를 넣었어요. 이스라엘과 같이 시세보다 비싸게 사거나, 환자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교섭의 여지도 있었겠지만, 승인 절차나 약의 해로움, 부작용의 리스크를 생각해 아무래도 엉거주춤하게 되어, 최종 판단이 늦어진 겁니다. 화이자는 좀처럼 결단하지 못하는 일본에서 관심을 늦추고 다른 나라로 백신을 줘버린 것이죠.“
백신을 마음대로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지쳐 버린 스가 총리는 1월 관저 주도로 타개하기 위해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을 백신 담당대신으로 지명. 고노씨의 「돌파력」에 기대한 것 같지만, 취임하자마자 한바탕 말썽이 있었다.
1월 21일에 사카이 마나부 관방 부장관이 회견에서 백신에 대해서 "6월까지 접종 대상이 되는 모든 국민에게 필요한 수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노씨가 다음날인 22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공급 스케줄은 정해지지 않았다” 라며 물고 늘어졌다.
양측은 결국 '6월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표현으로 합의했으나, 이 소동 역시 계약 내용 해석을 둘러싸고 발발했다고 한다.
내부 사정에 밝은 정부 관계자는 백신 계약에 대한 정보가 행정 내부에서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내부 사정에 밝은 정부 관계자는 백신 계약에 대한 정보가 행정 내부에서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고노씨는 「 「정보관리」나 「기밀 보관 유지」를 철저히 한 나머지, 제약회사와의 교섭을 담당하는 후생노동성이나, 수출규제를 도입한 EU와의 창구가 될 외무성에 조차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백신 공급계약의 자세한 정보는 「최고 기밀」이며, 일부 사람밖에 몰라요. 그래서 협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부처 간 관계도 불편합니다.“
자민당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백신대책 프로젝트팀의 임원회에서도 「계약의 세부사항을 모르기 때문에 EU와 교섭을 할 수 없다」 라는 외무성의 불만도 거론되었다.
멤버인 사토 마사히사 참의원 의원에 의하면
“후생노동성의 설명에 의하면, 외무성 교섭담당자와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일부 담당자에 국한된 것 같습니다. 상대방(제약회사)과의 관계도 있고 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직원은) 굉장히 한정돼 있는 거겠죠.“
정보공유가 충분하지 않아서 오는 불협화음은 이제 관계 각 부처로 번지고 있다.
고노 씨가 백신 담당대신이 되기 이전, 백신 확보를 소관하고 있던 것은 이즈미 히로토 수상 보좌관과, 이즈미씨와 「커넥팅 룸 불륜 의혹」이 보도되기도 한 후생 노동성의 오오츠보 히로코 심의관등을 중심으로 한 팀.
코로나 대책을 담당하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 재생 담당 장관이나 타무라 노리히사 후생 노동 장관도 관여하고, 외무성이나 총무성의 존재도 크다.
그러나 이 후생 노동성을 중심으로 한 체제에서 계약 교섭이 순조롭다고는 말하기 어려웠고,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서 고노씨가 파견된 경위가 있다.
“고노씨는 지금까지 백신 확보의 중심이 되어 온 이즈미씨, 후생 노동성을 대신하여 주도권을 쥐었고, 정보를 자신에게 모아 독점체제로 만들고 있어요. 그러나 전문 브레인이 없는 상황에서 외교 루트를 가진 외무성이나 제약회사와 연줄이 있는 후생 노동성을 멀리해, 잘 될지 염려됩니다. 지금 백신 확보 체제는 거의 파탄 날 지경입니다.”
(전 정부 관계자)
각 자치체가 실시하는 백신 접종을 정리하는 총무성의 담당자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한다.
“지자체는 지금 후생노동성이 제시한 스케줄에 맞추기 위해 의사와 간호사 섭외와 접종 장소 확보에 분주합니다. 각 자치체의 담당자로부터 「백신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를 모르면 준비할 수 없다」라고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신 데이터를 알고 싶다고 후생 노동성에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의 승인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는 가르쳐 줄 수 없다」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어요. 조금의 정보라도 좋으니 제공해줬으면 좋겠네요.” (지역정책과)
국제 의료 복지 대학 의학부(공중 위생학)의 와다 고지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경고했다.
“백신 접종에서 중요한 것은 백신의 공급 속도입니다. 세계적으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언제, 어느 정도의 수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중요합니다. 백신의 필요량과 공급량에 차이가 생기면 혼란이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면, 같은 의료 종사자라도 국내에서 감염자가 많은 지역도 있는가 하면, 적은 지역도 있어 우선순위를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공급 속도를 모르면 이런 순서를 정하는 것도 어렵고, 접종을 위한 인원과 장소 준비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정부와 국민의 신뢰관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어느 단계에서나 백신 공급 일정이 크게 늦어지는 것으로 판명되면 국민은 큰 충격과 실망을 겪게 된다.
“현재로서는 국민의 불안과 분노를 분출시키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정보 컨트롤이 성공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백신에 거는 기대감이 사라지는 순간에, 정권이 국민에게 기대감만 안겨주고, 실상의 움직임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전 정부 관계자)
고노씨에게 백신 공급 계약의 자세한 내용이나 확보의 전망, 정보공유가 소극적인 이유 등을 물었지만, (*의무적으로 답변해야 하는) 기한내의 회답은 「시간을 낼 여유가 없다」라는 것이었다. 후생 노동성도 「계약의 내용은 대답할 수 없다」라고 할 뿐이었다.
고노 소장은 2월 16일 회견에서 정부의 기본적인 대처 방침은 2020년 전반까지 국민에게 필요한 수량의 백신을 확보한다는 것으로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확보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지, 접종의 시기에 대해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라고도 말했다.
또 도쿄 올림픽 개최 전까지 국민 접종이 늦었을 경우에 대해서는 '올림픽에 대해서는 하시모토(聖子) 대신에게 문의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희망하는 전 국민이 접종을 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緑茶***** 838/141
>>약의 해로움, 부작용의 리스크를 생각해서 아무래도 엉거주춤하게 되어 최종판단이 늦어졌다.
또 아사히의 불붙이기가 시작됐군.
에이즈 약 피해 사건(*혈우병 환자들의 치료제에 HIV균이 포함된 치료제가 사용되어, 다수의 HIV감염자 및 에이즈 환자가 생기게 된 사건) 때 후생노동성 당시 담당자를 제물 삼은 것은 다름 아닌 당신들 언론이야.
“부작용에 따른 일정 수의 피해는 부득이한 것.”
그런 여론을 언론은 만들 생각도 없거니와, 피해자가 생기면 즉각 린치를 가할 생각만 가득.
다른 나라 상황을 지켜봐가면서 해야지, 아니면 위험해서 승인 따윈 할 수 없다.
∟mai***** 71/5
매스컴이 국민감정을 부추기는 것은 사실이야. 신중하면 「느리다」고 말하고, 빠르면 「생각이 얕다」고 말하고, 문제가 생기면 국민감정을 타고 책임 추궁.
무엇을 해도 짓밟으려 해.
뜻을 높이 두는 것이 아무거나 파괴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low***** 19/2
접종이 불안한 사람, 싫은 사람은 나중에라도 하지 않아도 돼.
그렇다면 나 먼저 해 줘.
라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그렇고.
다른 나라의 상황을 보고 나서, 같은, 무의미하고 바보같고 쓸데없는 말을 해도,
어차피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아무 책임도 지지 않잖아?
괜히 접종을 늦추지 마.
그건 그렇고, 그런 건 정치적 거래의 재료로 삼지 마.
한국 날조 기사 사건과 똑같잖아.
아무런 반성도 없고, 변하지 않았네. 아사히나 미디어 사람들은.
∟ten***** 21/1
곧 예정보다 백신을 백만 명 더 확보할 수 있었다는 뉴스가 나왔으니, 가짜기사가 확실하군요.
∟ycc***** 29/97
이 기사는 정부 관리가 엉거주춤했다는 얘기지?
무슨 일이든 매스컴에 책임을 전가하면 되는 게 아니야.
HPV 백신은 매스컴이 떠들어도 정부가 의연하게 대응하면 그렇게 되지 않았어.
이 댓글 쓴 사람은 매스컴의 린치가 무섭기 때문에 승인할 수 없습니다~ 따위를 생각하는 관리가 괜찮다는 거야?
게다가 약해 에이즈는 비판받아 마땅하잖아?
완전 인재라니까. 댓글 주인은 머릿속이 어떻게 된 거야?
∟yui***** 14/13
>게다가 약해 에이즈는 비판받아 마땅하잖아?
저것의 문제점은 비판의 화살일까?
행정이라는 묶음으로 비판한다면 문제없지만, 최고 책임자도 뭣도 아닌 개인에 대한 공격이 있었으니까
∟JFK***** 1/1
단순히 고노 타로의 실무 능력이 없을 뿐이잖아요?
∟na_***** 6/0
아사히는 필사적이네
∟kam***** 43/18
아사히신문은 알기 쉽게 “입헌민주당(*진보좌파)의 에다노-오자와 정권 수립과 타도 자민 정권을 위해, 신문과 텔레비전을 중심으로 철저한 정부 비판과 공포 선동을 보도한다” 라고 반복해서 선언해줬으면 좋겠어.
이러니까 관료들은 면책과 실패회피를 위해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판단했어, 그 결과 화이자 백신의 조달이 늦었겠지!!!
그 기점은 아사히가 선동하는 ‘백신 비판’이다.
아사히는 이제 '고노 대신의 의욕적 돌파'를 비판하는 선동을 할 거야.
나는 고노씨를 믿고 싶어.
밑져야 본전이다.
이즈미 보좌관과 고령 남자 사냥꾼 마녀 오오츠보 노리코를 배제하는 건 대찬성이지만.
올림픽에 백신, 타이밍이 맞지 않을 거야.
고령자만이라도 접종 완료를 바라지만, 최악의 경우 올림픽이 중지되어도 좋아.
접종 기록 시스템을 설치하고, 끝까지 완수 해줬으면 좋겠다.
선동아사히에게 지지마!!!!!!
고노씨, 응원하고 있습니다!!!!!!!
izo***** 592/60
고노는 외무대신도 지냈고, 외무성과의 연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평하는 것은 매스컴의 취재에 간단하게 내부 사정을 이야기하는 말단일 겁니다.
∟nur***** 35/4
정말 그거야.
스가 총리가 백신담당 장관을 임명했으니까 백신에 관한 절충도 고노대신이 담당하게 되었잖아. 그럼 다른 부처가 어떻다 저떻다 아사히에서 말하는 것이 이상하다.
결국 정보를 흘려주는 부처 내에 있는 아사히의 친구가 정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불평하고 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네 ㅋ
∟名無し 56/9
>>불평하는 것은 매스컴의 취재에 간단하게 내부 사정을 이야기하는 말단일 겁니다.
이 기사도 믿을 수 있을지 어떨지, 아사히 신문인걸요.
mini** 533/70
내 주변에는 접종을 원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로 해외에 나가거나 사람들과 교류가 많거나, 출장이나 외근이 있는 사람, 의료 관계, 교육 관계, 우리 조부모도 부모님도.
하지만 접종받기 싫은 사람도 있어도 좋고, 받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
고노씨에게도 백신에도 기대하고 있어
∟ネオトウジョー 9/39
의료종사자입니다만, 저는 지금 단계에서는 접종받기 싫지만, 병원장의 명령으로 받아야 합니다. 받기 싫다면...정도로 통하지 않아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이지만, 현실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해도 세상에 오해만 줄 뿐입니다.
∟kat***** 6/1
ネオトウジョー씨.
의료종사자들도 각자 다양한 가치관이 있고, 사명감을 가지고 종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의 직업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죠.
하지만 '원장님의 명령이니까'라고 생각하신다면, 환자까지 포함해서, 원장님과 자주 의논해서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주세요.
∟ifn***** 10/2
ネオトウジョー
의료종사자라 하더라도 강제적인 것도 아니고, 타무라 후생 노동상도 그렇게 방송에서 말했어. 원장이 강요한다면 그 쪽이 문제야.
랄까, 과거 코멘트 보면 의료종사자 아니잖아.
∟sap***** 14/5
뭐, 맞고 싶다고 생각해도 필요한 양의 백신을 확보할 전망이 서지 않는다는 느낌인데요…
그것은 고노대신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jg5***** 0/4
백신을 맞지 않고 싶지 않은 것은 자유입니다만, 감염되면 직장이라 가정으로부터 퇴장, 격리시켜 주세요.
자신의 의사로 접종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면 상해 행위예요.
∟ifn***** 4/0
>자신의 의사로 접종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면 상해 행위예요.
후생노동성의 사이트에도 백신은 중증화 및 발병을 줄일 수 있다고 쓰여 있지만,
감염 자체를 줄일 수 있다고는 쓰여 있지 않아.
접종해도 감염은 된다구.
∟whi***** 1/9
고노 씨 도장 때처럼 우쭐해져서 '도장 폐지!' 트윗 같은 거 하지 말아줘.
백신폐지! 라는 둥 전혀 웃기지 않으니까.
∟mini** 14/4
친구인 의료종사자는 강제가 아니고,
안 쳐도 업무에 오지 말라던가 그런 말은 듣지 않는다고 했어.
후생노동상의 발언도 그런 방향이었다고 생각해.
접종받지 않는 사람이 있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정 접종받기 싫으면 직장에 말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저는 접종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지 않다면.
강제는 이상해.
∟mini** 20/2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이래서는 우리가 필요한 양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겠지.
유럽의 변이종 지배율은 무시무시하고.
미국 ABC의 뉴스에서 미국민 전원의 접종이 끝나는 건 7월 전망이라고 했어.
그것보다는 많이 늦어질 거고, 우선, 여름 정도까지 중증화 위험이 있는 사람이 접종할 수 있으면 좋겠네.
eru***** 405/52
왜 언론은 이렇게 비판만 하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상황에서 모든 일이 예정대로 될 수는 없어.
공산주의나 전시체제에 있는 나라에서는 뭐든 정부가 강권적으로 결정해서 실시할 수 있겠지만 일본은 그게 될 리가 없고.
심지어는 접종 기록을 마이넘버와 연결 짓는 것조차도 비판이 있는데. 뭐든지 100점 만점을 너무 원해.
조금 안 되는 것도 개선하면서 하다보면 될 것을.
하나하나 비판할 곳만 찾아서 백신 접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언론이다.
국민의 단결된 마음을 침식하는 일에만 열심.
코로나를 종식시킬 마음이 없는 쪽은 매스컴이잖아.
gan***** 187/13
인가의 지연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백신의 생산국조차 부족한 현 상황.
일본만 계획대로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해요.
허가를 빨리 내준다고 해도 백신 공급량에 변화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애초 백인 사회가 우선시 될 거라고 생각했고요.
제조국이 우선으로, 다른 나라에 그 기회를 돌릴 것으로도 생각하기 어렵잖아요
이런 사정을 정부가 국회 등에서 답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죠.
이런 말을 어떻게 해요.
mov***** 254/40
지금은 유사시입니다. 헌법 하나 바꿀 수 없는, 평화로운 일본 따위가 백신 쟁탈전에서 지는 것은 당연하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모리의 발언을 마구 공격하던 구미 따위, 일본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물며 관저 주도의 관리는 면종복배하고. 각 부처간의 연계 따위는 불가능.
백신 문제가 잘 안 굴러가도 고노씨를 쓰러뜨릴 수 있고, 처음부터 스가씨로는 선거의 얼굴이 될 수 없어요.
코로나 때문에 반드시 일치단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간지 내용을 근거로 정부의 발목을 잡는, 야당 큰손 매스컴이 있는 일본은 세계의 웃음거리가 아닐까요.
kamekame 202/27
고노씨가 전부 나쁜 것 같은 말투입니다만, 뭔가 이게 아닌 것 같은데요.
전직 외무 장관이 외국과의 교섭에서 그렇게 애를 먹을까요?
다른 사람이 ‘확보하겠습니다’ 라고 한 것을 부정한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그 사람의 체면을 위해서 거짓말이나 방편을 말해주지 못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뭐 진실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shm***** 155/24
>이스라엘과 같이 시세보다 비싸게 사거나, 환자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교섭의 여지도 있었겠지만,
그렇군요.
이스라엘은 이런 일을 하고 있었군요
어떻게 해서든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이런일을 도저히 할 수가 없네요.
정부나 관리들의 책임 회피와 무사안일주의,
무엇보다 아사히신문과 같은 매스컴이 큰 비판을 하고 부추기는 구령을 붙입니다.
동조하기 쉬운 국민이 그에 따라 큰 비판을 하니까 이런 일은 앞으로도 못할 겁니다
∟thi***** 16/2
일본에서는 할 수 없겠지요.
시세보다 비싸게 사면 차액을 뒷주머니로 챙겼다는 소리나 듣고, 환자데이터를 제공하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소란스러울 게 뻔하고요
∟ayr***** 5/1
국민의 목숨이 아니라 다음 선거를 위해서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서 협상했다고 합니다. 다음 선거에서 떨어지면 입장이 상당히 나빠질 것 같아 필사적이라네요.
∟lon***** 4/0
중동정세 전문가가 네타냐후는 "나쁜 사람이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었는데, 납득이 가요.
tok***** 125/12
애초에 종적조직의 행정을 재검토하러 들어간 장관이니까요. 그 부분은 잘 좀 해주세요.
정보를 말씀해주시는 것도 여태까지처럼 정확하게 진실만 있으면 됩니다.
hik***** 132/29
이 나라의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정말 입이 가볍고 비밀 준수 의무를 못 지키네요.
뻔질나게 매스컴에 정보를 흘리고 다니면, 대중 매체가 그것을 악의적, 편파적으로 보도하죠.
정치가도 관료도 자신들의 사정(권력투쟁)에 맞춰 정보를 흘리고 있을 텐데요.
결과적으로 스스로 목을 조르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머리가 나쁘다는 거겠지요.
정말 정치인이나 관료들이 능력이 된다면, 거짓 내용을 매스컴에 먹이로 주고 일부러 오인 기사를 쓰게 해서 언론과, 그와 영합한 야당을 막아버리는 것을 끝내버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도는 생각해줘야 할 텐데요.
그런 발상이 없군요.
매스컴을 이용하려면 나름대로의 기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정치가나 관료들은 매스컴에 이용당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사히에 이용당해 버려진 이시바씨처럼요.
∟(´・ω・`;) 10/0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내부 사정을 말했다.
그 관계자도 존재하는 건지를 포함해서, 전부 수상하니까요...
날조 기사로 유명한 아사히 계열이고 말이죠?
poo****** 11/2
고노 씨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각국에서 쟁탈전을 벌이는 중이니까 목소리가 큰 쪽이 확보하는 상황도 이해하고 있고요.
일본에서도 만드는 법을 배워서 생산하려고 하고 있(고 시작했나?)습니다.
게다가 대학에서 연구도 하고 있고, 각 기업체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백신 없이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없다. 적다."라고 소란을 피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반도 오기는커녕 이제 시작이니까요.
벌써 결과가 난 것처럼 떠들기에는 너무 일러요.
초조해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없는 것은 없는 거고,
그 사이 또 고비를 건널 거예요.
jet***** 6/3
각 부처의 비판만 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지금 비판만 하는 것보다, 부처가 하나가 되어 코로나 대응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백신 확보와 접종을 계획대로 할 수 있을지 협력 체제를 조절해야 한다.
그 역할이 고노대신의 책무일 거고.
각 부처에는 소관이 있고, 그 권력적인 것을 손에서 떼고 싶지 않은 것도 사실이겠지.
그것을 변경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사이가 나빠지면 단지 백신대책만 늦어질 뿐이야.
saw***** 74/9
아사히가 하는 일이란, 국민에게 가짜 뉴스를 흘려 여론을 혼란시키는 것뿐.
한때는 오피니언 리더라고 불리던 일도 있었던 모양인데 한심해.
to***** 7/7
불리한 정보는 조금씩 내놓는 것이 고노의 방법일까요?
국민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약속을 수정해 나가는, 삶은 개구리(*모르는 사이 뜨거워져 죽는 것) 작전이군요.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고쳐써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지.
이렇게 해서 조금씩 국민 접종이 예정보다 늦춰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은폐는 그만하고 다른 나라가 하는 것처럼 화이자와의 계약 내용을 국회에 보고해야 합니다.
sto***** 33/0
아사히는 부작용이 단 한 사람이라도 생기면 난리가 날 게 뻔히 보여.
bja***** 10/1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한 임상 자료는 없다고.
국회에서도 그 일은 전문가, 장관이 몇 번이나 답변했었어.
z11***** 12/14
벌써 한 달 전부터 스가는 백신 접종이 올림픽 개최의 전제가 아니라고 궤도수정을 시작하고 있었고, 그에 따라 백신 접종의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게 슬쩍 보이지만, 어쩌면 그 상상보다 더 늦을 수도 있을 거야.
작년까지만 해도 백신이 올림픽 개최의 전제였을 텐데, 정말 정권은 툭하면 기회주의 한 입으로 두 말 하기구나.
GVR***** 15/1
이제 희망자를 우선 접종시키는 수밖에, 안 맞겠다는 사람의 몫까지 확보하는 건 무리다.
Debu-fujin 4/8
어쩔 수 없겠지 - 하고 생각했지만,
「6월말까지」의 기재가 없다니 너무 허술해요.
일반 기업에서 이러면 시말서 수준
시간 감각이 없다는 것은 긴장감이 없다는 것.
그렇게 긴장이 부족하니까 밤에 의원들이 배회하지.
적당적당히, 자민당 퍼스트가 아니라, 국민 퍼스트·······기대해도 무리인가?
mko***** 2/13
벨기에, 인도, 한국의 제휴처에서 생산한다고 보도되고 있는데,
왜 일본국내에서 생산이 안되지?
거기까지 일본의 능력이 떨어져있단 말인가?
하지만, 눈에 띄기 좋아하는 아부쟁이가 담당 장관이라면 혼란스럽지.
yyz***** 10/20
결론부터 말하자면... 협상력이 부족해요...
공무원이...뭐 그런 거겠죠. 민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arr***** 3/3
이럴줄 처음부터 알았어요.
국가가 말하는 것 따위는 신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더 속아야 직성이 풀리나요?
kaw***** 8/1
중증자의 대응에 해당하는 의료 종사자나 고령자, 기초 질환을 가진 사람 이외에는 서둘러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어.
ult***** 1/13
백신의 내용물은 실제로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아무도 모르지?
시험 데이터를 공표하면 어때?
take***** 28/0
뭔가 기쁜듯한 기사.
oli***** 19/1
해외 상황이 더 나쁘다. 신규 감염자 수뿐만 아니라 사망자도 많고,
“우선 자국민을!” 은 정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해.
일본에서는 해외에 비해 자력으로 감염자를 줄이고 있으므로, 계약 변경도 어쩔 수 없으니까, 이런 경우, 변경에 따른 일부 해약도 함께 신청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상대방의 말을 들을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면에서 교섭 카드를 꺼낼 수 있는 일본이 되었으면 좋겠다^^:
(*굉장히 좋은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결국 백신 내놓을 때까지 돈으로 압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리)
ryu***** 22/4
후생 노동부는 신형 코로나 감염 대책에 잘못된 의사 결정과 허술한 인식을 되풀이해 보여줬어.
고노 담당대신이 취임하기 전부터 출발이 늦었다는 것은 분명하고, 말하자면 고노대신은 조정이라기보다 패전처리 담당. 전국 전투로 말하자면 「빠져나오는 맨 끝의 꼬리」라는 것.
언론, 국민들의 비판의 불똥을 뒤집어쓰면서, 늦어지면서, 그래도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는 상태겠지.
Kay2020 6/1
1억 4천만 회분을 연내에 처리하면 월 1천 4백만 회분을 공급해야 합니다만, 지금의 입수량은 40만회분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해가 필요해요.
그러나 지금의 EU의 부족상황을 보면 앞으로도 일본을 우선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필요량의 연내 입수는 곤란하죠.
‘그럼 EU 역내에서 접종 종료 후에는?’ 하고 기대해도, 다음 겨울 접종분이 필요하게 되어 역시 어려울 것입니다.
정부는 즉각적으로 유럽으로부터의 조달이 어려운 도시에 대한 대체 조달 및 그 사이의 방역 전략을 서둘러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PHANYAOON 8/2
국민 전체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며,
신속한 정보 공개가 요구되지만..
지금의 매스컴의 보도 자세를 생각하면, 공개된 정보를 역이용하여, 국민을 부추기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으니, 결국 빠르고 효과적인 백신 접종을 저해할 수 있다.
나아가서는, 코로나화의 수습을 늦추고 올림픽도 실현할 수 없게 되고.
백신에 대한 정보를 빨리 알고 싶긴 하지만, 정보를 엄격히 관리하여 매스컴에 파고들 틈을 주지 않는다는 정부의 현재의 방침이 국가의 이익에 있어서 올바른 자세야.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일본 차의 부진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 차의 국내 판매 대수는 1,035대로 전년 같은 달(1,320대)에 비해 21.6% 감소했다. 수입차 시장점유율도 4.6%에 그쳤다.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렉서스 443대, 도요타 400대, 혼다 192대로 각각 전년 대비 13.0%, 4.8% 감소, 42.0%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 톱10에 든 브랜드도 없다. 베스트 셀링 카도 마찬가지다. 렉서스ES300h는 지난해 5,732대로 수입차 베스트 셀링 카 6위였지만 올해 1월에는 264대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업계는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확산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자동차 기업의 전체 판매 대수는 2만564대로 전년(3만6,661대)보다 43.9% 줄었다.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신차를 앞세워 반전을 노릴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이미 지난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뉴 CR-V 하이브리드를 판매했다.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만 연간 3,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비중을 80%까지 늘일 계획이라고 한다.
도요타코리아는 시에나의 하이브리드,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을, 렉서스코리아는 스포츠카의 LC 컨버터블, LS의 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일 감정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보이는 차들도 대규모 할인을 하지 않으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Ns10**** 7168/71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일, 일본 제품 불매가 만일 수그러들어도, 머지않아 다시 재연할 것은 확실.
이번 기회에 한국에서 철수를 추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 끈덕지게 장사할 이점이 있나요?
위험도가 훨씬 높은 것 같은데?
∟ fro**** 216/4
일본 메이커 전체가 월간 1,000대인 시장 따위는 있어도 없어도 좋을 정도다.
월간 1만 대밖에 팔리지 않는 남조선 시장.
일본 업체의 연간 판매 대수는 3,000만 대를 훨씬 넘는 수준.
남조선에서의 매상이 전무해져도, 전체로는 1/3000의 판매 대수가 줄어 드는 레벨.
오차범위 이하의 차이밖에 안 되는데???
∟ bl**** 154/2
대기업 메이커에서 손익 관리 일을 해왔는데 한국 시장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맛있는 시장이 아니거든.
여기서 말하는 ‘모두’는, 경제학자나 회사의 경영진 등으로, 그들은 시장 규모나 기술 등의 숫자나 데이터로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이 맛있는 판매처로 보인다.
그렇지만 실제 한국에는 개인의 주관이나 정치적 요소가 꽤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어딘지 모르게 일본제는 싫다, 같은 가격과 품질이라면 타국제를 선택한다와 같은 장면이 거래하는데 있어서 꽤 많다.
물론 그런 걸 감안해도 한국에 진출해야 할 제품이나 업계는 있고, 반도체 관련에서도 삼성의 기술은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최첨단이므로 제휴해서 기술 개발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성장하는 일본의 부품 메이커도 있다.
단지 안일하게, 거리가 가깝다, 생활 습관이 가깝다, 인구가 많다, 유력 기업이 많다는 이유로 한국에 진출하면 상당히 자주 실패를 한다.
이런 자동차나 맥주처럼 최종 소비자를 위한 판매라면 더욱 그렇다.
∟ mr_**** 148/1
불매 운동을 하는데도 4%나 팔리는구나... 반일이 부족하네.
완전히 제로가 되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각 회사 모두 철수할 것이고, 단교 상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 kyo***** 126/1
일본 차를 타고 있으면 주위에서 눈총을 받으니까 그렇지.
계란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
장래성은 없기 때문에 철수를 해도 좋지 않을까, 그 대신 다른 것이 있으니까는.
∟ man**** 118/3
일본 차 날개 없는 추락?
이 기사가 틀린 거 아니에요?
일본 차는 비싸도 팔리기 때문에 '반일, 불매 운동'을 솔선해서 국민 감정 유도하여 일본 차를 구입하고 싶어도 '반일 딱지'를 붙이는 바람에 판매가 감소했을 뿐입니다.
한국 차는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기에 일본 차를 구입하게 됩니다.
근데 국교가 없어지면 무리일까?
hon**** 1500/92
메이커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쪽 사람들은 안 타주면 좋겠다.
우수한 품질의 일본 자동차를 그 쪽의 편향된 사고를 가진 자들에게, 하물며 할인하면서 까지 판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 col*****日本人 67/1
인구도 부유층도 적으니까 렉서스 브랜드 정도면 좋겠지.
셰어보다 수익을 중시해야만 한다.
TPP에 참가하려면 자동차 관세를 폐지해야 하는데, 가입하면 외제 차에게 쉐어를 빼앗기고, 조선업의 보조금도 폐지해야 하고, 쌀도 수입될 거라서 한국은 참가할 수 없을 거다.
∟ fai**** 75/1
일본 차를 타고 다니면 매국노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의 나라.
어차피 이익 같은 건 바랄 수도 없으니까
일본 메이커도, 단념하고 철수하면 된다.
∟ sgf**** 73/1
너네 차 일본 내 점유율은 조사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0%다. 짱짱!
tom**** 4389/58
아직 멀었어.
0% 목표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
그럼 철수할 이유가 된다.
∟ fu_**** 80/2
정말 불매 운동의 여파일까?
살 수 없게 된 게 아니고?
돈이나 남들의 눈치 때문이겠지...
안 사줘도 된다.
∟ zug**** 63/0
나도 ‘왜 0퍼가 아닌가’라 생각했다.
per**** 2995/17
컨트리 리스크와 이익을 생각(*비교)하면, 철수도 괜찮은 것 아닐까.
유니클로의 예도 있고.
집착할 만한 시장은 아닌 듯.
∟ col****日本人 93/0
일본 차의 경쟁력이 없다?
그야말로 정반대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차는 참패하여 백만 대 아래로 떨어지고 일본 차는 5백만 대 이상이 된다. 한계 기업인 한국 3개사는 어쩌면 폐업과 철수를 하게 돼 관련 업체 백만 여명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잔인하지만 자본주의란 이런 거다.
lor**** 2768/19
일본 차 0%를 목표로 해 주었으면 한다.
국산 업체는 한국에서 철수할 좋은 기회.
(*왜 굳이 0퍼까지 가야하남? 지금도 매장 유지비나 나올까 싶은데?)
차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요.
역사를 조작할 뿐 아니라 국제법도 지킬 수 없는 나라와의 교류 등도 필요 없다.
∟ cld**** 0/0
(*나) 중국인인데 중국에서 철수하지 않을 거야?
지금 철수하면 정부로부터 위로금이 있어서 투자 손실은 적겠지만.
(*중국인이 쓰는 일본어 어투가 아니네요. 왜인입니다.)
일본 회사들은 꼭 생각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fum**** 2606/13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이 지적은 틀렸다.
2020년 도요타는 5년 만에 세계 1위.
미국, 유럽에서 일본 차의 인기는 높다.
토요타 뿐만 아니라,
일본 메이커는, 시장 규모가 작고 매력 없는 이 나라로부터 철수하는 방향으로 진척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fum**** 158/2
세계적으로는 (*한국이) 쓰레기 같은 시장이고, 관련되면 그 이상으로 귀찮은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에서는 철수해서 다른 나라로 경영 자원을 돌리는 것이 베스트일 것이다. 또 한국에서 구입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도 차제에 모두 국산화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관계를 끊으면 이런 짜증나는 기사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다.
∟ aya**** 142/0
메이커로서는 겨우 인구 5000만 정도에다 클레이머 투성이의 시장에서 투지가 나오지 않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그럼 왜 들어왔는데???)
oll**** 2407/19
대일 감정이나 시장 규모를 감안할 때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게 낫다고 본다.
∟ sut**** 9/0
병아리 눈물만 한 허접한 시장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팔아도 안 사주면 '시장'이 아니잖아?
투자 낭비니까 요구하는 데 철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mec****9/0
서로 철수하면 된다.
ksa**** 2232/10
렉서스, 도요타, 혼다와 같이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가 이 나라에서 판매를 계속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큰 판매 점유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컨트리 리스크도 높다.
(*이유도 말 바꿔가면서, 유예 기간도 없이 갑작스레 수출 규제하는 섬나라는 ‘깐또리 리수꾸’가 낮구나?)
투자 회수가 아직인지 모르겠지만, 이 나라에서는 철수해서 더 벌 수 있는 나라에서 판매를 강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사의 영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go**** 56/1
어차피 머지않아 (*불매에) 싫증을 느끼고 질 좋은 일본 차에 몰려들겠지?
... 같은 생각밖에 들지 않네.
∟ cld**** 7/1
한국은 거의 0% 가까이, 중국은 매년 점유율 감소 추세.
두 나라 모두 철수하는 게 어떨까?
0001 1855/25
시위 때마다 부숴질 가능성이 있다면 일본 차 타고 싶지도 않겠지.
∟ どうなってるの? 77/0
근데 동포가 소유하는 차를 때려 부수는 민족주의라니 ㅋ
pa8**** 1702/10
징용공 문제로 제재할지도 모르는데 점유율 따위는 가지고 있으면 힘들 뿐이야.
한국이라면 쉐어 따위는 없어져도 철수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qah**** 553/2
일본이 싫다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해도 좋지만 일본 부품이 사용된 물건도 철저히 불매해 줬으면 좋겠어.
일본 메이커의 제품은 안 사도 일제 부품 사용한 건 OK? 이상하잖아.
∟ fur**** 17/1
거러췌~, 일본 부품이 없으면 자동차, 배, 반도체, TV, 아무것도 만들 수 없지,
TV 카메라도 버려라.
tak***** 506/7
>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업계 관계자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일 감정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보이는 차들도 대규모 할인을 하지 않으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전국지라면 반일 한국인들에게 듣기 좋도록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일본 차 회사에게 한국 시장은 통계 오차 수준의 규모일 뿐이다. 도요타는 2020년 953만 대 판매로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같은 해 한국에서의 판매는 2만 대로, 한국에서 완전 철수를 해도 통계상의 오차 정도다. 2021년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내다보고 있다. 다른 일본 자동차회사들도 덩치는 도요타보다 작지만 한국 시장의 중요도가 낮다는 점은 비슷하다. 한국만 세계에서 이상한 반일 놀이를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yuk**** 444/2
유니클로와 같이 철수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하면 저쪽은 사지 않아도 되고,
이쪽은 그 자원을 다른 데 사용할 수 있어 이익도 오른다.
바로 윈-윈의 관계죠.
(*누가 철수하지 못하게 협박이라도 하남?)
por**** 477/2
이젠 철수하는 게 나을 것 같은 상황이야.
판매를 계속하는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철수 안 하나?
tat**** 384/4
제가 한국 사람으로 생각해 보면 일본 차를 타고 다니면 손가락질 받고 괴롭힘 받을까 해서 사는 건 주저할 것 같아요.
추락이라는데, 일본 기업 입장에서 보면 가치가 낮은 데에 힘을 쓸 필요도 없고, 팔리지 않아도 돼 정도인 건 아닐까요?
ino**** 358/0
한국 같은 나라에서 장사해도 장점은 별로 없고 단점만 눈에 띈다.
일본 브랜드가 저조하면 기쁨의 기사가 나오고, 팔리면 반일 기사가 나온다.
장사하고 싶어도 장사가 안 된다.
그런 한국에 인력과 돈을 쓰느니 다른 나라에 그 인력과 돈을 쓰는 것이 몇 배나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qes**** 305/1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세계에서도 특수한 극히 일부 지역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잘 팔리기도 하고요.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곳이 어느 나라였죠?
불매 운동이나 이상한 클레임으로 흔들리거나 할 정도라면, 일본 업체도 이제 이렇게 귀찮고 시장도 그다지 크지 않은 곳에서는 완전 철수로 좋지 않을까요.
∟ 中国・韓国とは国交断絶 330/3
일본 메이커는 그 나라에서 철퇴하면 좋을 텐데!!!
르노도 철수하면 좋을 텐데!
르노가 철수 발표를 하면 그 나라는 불평할 것이다!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hai**** 275/1
연간 2만 명이나 되는 구매자가 있는 것은 문제네요.
즉시 처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었나요?
일본 차가 팔리고 안 팔리고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가 판단하는 것이므로 기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h2 282/4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산물!
한국인에게는 불필요한 차. 안 타줘도 된다.
좋은 차는 가만있어도 팔린다!
일본 차를 본떠 만든 한국 차를 타면 된다!
머지않아 일본 차의 장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어!
mon**** 148/1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든 안 팔리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동아시아의 시골이라는 한국에서 팔려도 뻔하다. 도요타는 판매 세계 1위를 기록 중이고, 그 밖의 다른 회사들도 어지간히 미국, 유럽에서 팔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 제품 불매 운동을 하지 않아도 한국 차를 볼 일이 없고, 한국에 자동차 산업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건 일본 차나 독일 차에 비해 한국 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일본 차를 말하기 전에 중앙일보는 파업만으로 르노도 철수할 것 같은, 자국의 훌륭한 자동차 업계를 걱정하면 어떨까.
ta0**** 186/3
아직 1,000대나 팔리는 것은 (불매 운동의) 철저도가 부족하다. 더욱 엄하게 진행해 다오,
또한 (한국의 일제) 부품 수입은 계속되고 있다. 이쪽도 (수출을) 중지합시다.
그러면 (한국이) 차를 만들 수 없게 된다.
her**** 135/1
닛산에 이어 철수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은 시점에 왔다는 거네.
손절 시기를 놓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어요.
좌파 정권이 계속되는 한 반일밖에 정권의 지지율을 유지할 방법이 없는 나라이므로 일한 관계의 개선은 없습니다.
sky**** 128/1
중국에서는 일본 차의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고 하니 컨트리 리스크와 시장 규모의 요법을 고려하면 한국에서 판매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쌍용 차의 파산과 GM, 르노의 한국 공장 폐쇄가 눈앞에 와 있는 상황을 걱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자동차 산업은 저변이 넓기 때문에 여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tat**** 133/2
월 1,000~2,000대 수준이라면, 서비스 체제나 수출입에 관련된 비용을 생각하면 좋고 나쁨을 떠나 단순히 손익의 관점에서 철수하는 편이 좋다.(*내 말이~)
일본 카 메이커 전체의 재정상 영향은 거의 제로이며 불매 운동 상대를 해주지 않아도 된다.
kya**** 112/2
불매 운동하는 나라에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팔더라도 경쟁력 운운이 아니라 팔리지 않는다면
철수하는 것이 베스트. 그런 나라를 상대하는 게 웃기는 거다. 특히 특아*는 일본의 장사 관행이 익숙하지 않은 나라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베껴지는 만큼 손해다. 가능하다면 대응책으로 (한국이) 필요로 하는 제품도 수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아, 特亞: 일본을 적대시하고 반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믿는 중국, 한국, 북한을 지칭.)
TAKA 148/3
아무 문제 없냐고? 현대라는 일류 기업이 있기 때문에 일본 차가 나설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존재를 잊어버립시다.
gen*** 106/2
너무 작은 마켓에서 판매량이 줄었다고 해도 메이커로서는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현재 고객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는 것일 뿐,
원래라면 개인 수입 업자로 충분한 수요 밖에 없으니, 보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 구미나 아시아에 주력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메이커는 많은 것 같다.
dm**** 110/2
반일로 인하여 수요가 없으니 한국 근로자를 해고하고 철수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두 번 다시 한국에 상륙하지 말고 다른 아시아 국가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에 자업자득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본다. (*얘네들은 자기 물건 수출을 수입국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생각하는 고장 난 뇌를 가진 듯.)
Resilience 109/2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지 않더라도 제조업체는 회사 전체 매출에 별로 영향이 없다. 오차 범위로 다른 지역에서 팔리면 표도 안 나는 수준. 그것보다 판매점 쪽의 타격이 더 클 건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잖아.
ski**** 56/1
개인적 의견이지만 한국(인)은 일본 차를 사지 않았으면 한다.
일본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일본 차의 안전성을 포함한 성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나라가 사주면 된다.
일본 메이커는 뭐라도 무리하게 반일, 적국에 팔 필요는 없고,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해 주었으면 한다.
달리 한국에 팔지 않아도 일본 메이커는 곤란하지 않을 것 아닌가.
미국, EU, 영국 등 선진국은 일본 차의 장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pon**** 54/2
‘NO JAPAN’을 관철하고, 일본 차를 사지(살 수 없게)않으면 된다.
확실히 판매 대수가 감소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아프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라로서 부정되면서 까지 팔 필요는 없다. 일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항의의 철수도 고려에 넣어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
북에 흡수, 중국에 병합될 일이 대기 상태라 어쨌든 철수는 시간문제다. 영단하기 바란다.
fli**** 57/2
설령 반일 정신, 일본인 차별 감정이 없는 냉정한 한국인이 있다고 해도
일본차를 타면 차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불을 지를 가능성을 생각하면
사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하네요. 차는 고가품이니.
일본 차를 타면서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써야 하는(신변의 위험)
한국 사회에서는 자/살 행위나 다름없고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정점에 반일이 있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의 핵이며 지지를 받는 한
일본은 한국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ub7**** 72/1
인구는 적고 저출산도 일본보다 속도가 빠른 것 같고 반일이 국시이기 때문에
일본 업체는 귀찮은 나라에서 철수하는 것이 속 시원하다고 생각한다.
たかたかたか 47/1
기업은 이익을 얻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컨트리 리스크가 높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철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리 리스크가 높은 중국(미국인가 중국인가를 선택해야 할 가능성도 있음), 한국에서는 철수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nik**** 45/1
기회주의적 반일주의 국가에서 점유율을 회복했다가 곧바로 반일 불매가 시작되는 것은 뻔하니까 달리 신경을 안 쓰는 게 상책입니다. 세계에서 일본 자동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조선인(*한국인이 아니고 조선인으로 썼습니다.)들은 언제 까지나 반일, 친일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국의 발밑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국민들이니까요. 일이 없어서 일본에 취직하면 친일로 간주되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tet**** 49/3
이미 많은 일본 기업은 한국을 영업 대상 외의 지역으로 취급하지 않나?
이들 기업에선 일제 판매를 원하는 현지 자본 기업이 도매상이란 개념밖에는 없다.
(*ㄹ데가 이에 해당?^^;;;)
향후 이런 종류의 일본 기업은 증가하겠지.
일본 제품의 판매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도매는 계속되어야 하겠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앞으로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ken**** 44/2
코로나 전인 2년 전과 비교해도 3% 이상 엔고, 원저에 휘둘려서 이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앞으로 경색될, 매력이 없는 시장에 대폭 할인하면서 까지 우위를 계속 확보할 필요는 없다.
그 만큼을 다른 우량 시장에 자원 투입하면 된다.
일본 국내 시장에서 추락은커녕 멸종된 귀국 차에 비하면 아직 많은 편은 아닐까?
bfl**** 51/2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지 않게 되어도 일본계 각 사의 실적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 현실을 봐라.
2020년
중국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520만 대
한국 차 : 66만 대
미국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533만 대
한국 차 : 122만 대
동남아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263만 대
한국 차 : 18만 대
kh** 43/1
부디 철수를.
경제계도 박리보다 리스크를 중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계를 이끌어 갈 사람들을 깨우는 것이 선결 과제일 수도.
원래 한국 차의 일본 쉐어란 건 ‘빵’이지요?
핸드폰 광고도 갤럭시가 아니라 삼성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하도록
규제해 주었으면 한다.
삼성이라고 확실히 말하면 일본에서는 사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을까?
번역기자:새세상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이틀전 레딧에는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에 대한 주제글이 올라와 1,000개 가까운 폭발적인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IMF의 도움을 받은 다른나라들과는 다르게 국민들의 희생으로 빠르게 외환위기에서 탈출한 모습에 놀라워 하는 반응도 있고, 그 당시의 우리의 상황과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반응들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놀라워 하는 반응 입니다.
<주제글>
한국인들은 그들의 나라를 돕기 위해 그들의 금까지 포기했다. 이 금 모으기 운동은 1998년 초 국제통화기금에 대한 빚을 갚기 위한 국가적 희생 운동이었다. 전국적으로 351만 명이 참가한 이 캠페인은 21억 3천만 달러 상당의 금 227톤을 모았다.
<댓글>
Reading_Rainbow_0011
IMF가 외환위기로 피해를 입은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대출을 회수함으로써 누가 이익을 얻었을까?
ㄴbroke_87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한 미국.
ㄴㄴstefanlikesfood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다른 나라의 정부들을 통제하지. 토지를 임대하는 기업의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사용되고 그 돈으로는 대출금을 지불하고 나면 남미와 아프리카에 기아가 발생하지.
ㄴㄴㄴLiquor_N_Whorez
미국의 농업 경제 통제에도 효과가 있어. 한 때 농촌 경제를 이끌었던 농작물 다양성을 없애기 위한 보조금을 이곳에 나눠줬어. 종자특허법을 사용하여 우리가 수입할 농작물을 수출할 국가에 그 종자를 팔아먹었고. 화학 물질과 규정을 추가하면 바나나 공화국들(주: 바나나나 광물과 같은 한정된 자원의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를 가진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나라를 의미)이 번성 할 수 있었어.
스메들리 버틀러의 이야기는 오래 일이고 그냥 더 악화되었을 뿐이야.
의심스러운 사람들은 링크를 타고 가봐. (2014년부터인데 말했다시피 더 심해졌어)
이익과 지배의 씨앗
지난 15년 동안, 몬산토, 신젠타, 바이엘, 다우, 듀퐁 등 5개 거대 생명공학 회사들의 컬렉션은 200개 이상의 다른 회사들을 매수하여 종자에 대한 접근을 지배할 수 있게 했다.
몬산토는 종자 유전공학 분야의 세계 선두주자로 올라 다른 어떤 기업보다 많은 674건의 생명공학 특허를 획득했다. 만약 여러분이 라운드업 레디(주:Roundup Ready는 글리포세이트 기반의 제초제인 라운드업(Roundup)에 내성을 갖는 유전자 변형 작물 종자 특허로 몬산토 상표) 종자를 사는 농부라면, 여러분은 재배를 위해 수확 후 생산되는 씨앗을 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계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당신은 또한 다른 농부들에게 씨앗을 파는 것도 금지된다. 요컨대, 여러분은 매년 새로운 씨앗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씨앗을 아끼는 것은 특허 침해로 간주되기 때문에 골드 마스터 종자를 쓰는 사람은 누구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재구매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골드 마스터 작물의 재배에 필요한 농약과 제초제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가격 상승과 제품선택의 옵션 감소가 초래된다.
ㄴㄴㄴㄴAnkur67
그것이 인도의 농부들을 대량으로 죽음으로 내 몰은 이유야. 왜냐하면 몬산토는 지방 정부에 뇌물을 주고 농부들에게 목화 재배를 위해 유전자 변형 씨앗을 사도록 강요했어. 농부들은 수입 씨앗을 얻기 위해 대출을 받았지. 모산토는 물과 노동이 덜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배는 여러 번 실패했고, 몬산토는 항상 어떤 보증도 하지 않았어. 농부들은 지식이 부족했고, 대출금을 다 갚을 수 없었기 때문에 땅을 은행에 팔거나 죽음을 택해야 했지. 그만큼 큰 사건이 됐지만 기업처럼 제3세계 정부도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대해 냉담해.
ㄴㄴㄴㄴㄴgfxd
몬산토에게 타격을 가한 인도 최고 법원, 종자는 특허를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지지하다
인도 대법원은 월요일 몬산토에 대한 또 다른 법적 타격으로 이 종자 거대 기업이 국내에서 유전자 변형 목화 씨앗인 볼가르드와 볼가르드 2세의 특허를 주장할 수 없다는 델리 고등법원의 판결을 거부했다.
몬산토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로버트 프랄리는 자신과 다른 최고 경영진이 바이엘 AG의 수십억 달러 인수가 끝난 후 회사에서 물러나겠다고 막 발표했다.
프랄리는 트위터에 "인도에서 볼가드 면화를 재배하는데 개인적으로 도움을 줬고 그것이 농부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알고 있다 ... 국가가 반 과학 /반 IP / 반 혁신의 길을 가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 라고 말했다.
ㄴㄴㄴㄴㄴundeadbydawn
몬산토는 스코틀랜드에서 그것을 시도했어. 어떤 조건에서도 협상하는 것을 완전히 거부했고.
그래서 스코틀랜드는 그들이 스코틀랜드 내에서 거래하는 것을 금지했어. 이것이 GMO가 불법인 이유야.
ㄴㄴㄴㄴㄴㄴAdairDunedin
몇몇 나라들이 싸우고 있어줘서 행복해.
ㄴㄴㄴㄴㄴㄴㄴSarcosmonaut
나는 이런 회사들이 GMO에 나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싫어. 그것들은 훌륭한 기술이고,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하지만 그것들은 기업들에 의해 목 졸리고 있지.
ㄴㄴㄴㄴㄴㄴㄴㄴ987djf3498dwesrf
나는 이 문제가 다른 문제들과 함께 단순히 인간의 삶에 중요한 것들에 대한 특허를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
비윤리적 이익추구를 막으면 어느 정도 혁신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것은 지구 전체에 해를 끼치는 일이야.
백신 개발, 배터리 개발, 청정에너지, 식량안보.
이런 것들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공유되어야 해.
ㄴㄴflakAttack510
이건 옳지 않아. IMF 대출에 지급되는 모든 "이익"은 추가 대출에 대한 자금 조달에 사용돼.
ㄴㄴinformat6
이것이 400표 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레딧이 IMF의 작동 방식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주지.
ㄴㄴㄴFalse_Chemist
어떻게 작동하는데?
ㄴㄴㄴㄴExcelius
미국은 IMF로부터 어떠한 수익도 "추출"하지 않지만, 미국은 수천억 달러를 기부했어. 다른 부유한 나라들과 함께 말이지.
한국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무엇을 갚았든 간에 IMF에서 그냥 돌려받아서 재정 지원이 필요한 다른 나라들에게 대출해 줬을거야.
ㄴㄴㄴㄴㄴReading_Rainbow_0011
나는 그 분야에 전혀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진심으로 IMF에 대해서 그리고 IMF가 얼마나 좋은 기관인지 궁금해. 예를들어, 미국의 일부 비영리 병원들은 이익을 취해서 환자 치료에 다시 투자하지만, 어떤 병원들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관리자 월급과 화려한 것들에 많은 돈을 쓰기도 해.
IMF는 어때?
ㄴㄴㄴㄴㄴㄴpenutk
비영리적인 급여가 많은 것은 큰 비영리 단체가 다른 대기업처럼 운영되어야 한다는 걸 뜻하지. 그러기 위해서는 매우 숙련되고 지적인 사람이 필요하고. 이제 민간 부문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돈을 더 벌 수 있다면, 시간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병원과 비슷한 것이 필요할 거야.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이 가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지. 그리고 이러한 많은 조직을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야. 그리고 조직의 이사회는 그걸 운영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끌어들이고자 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은 적절한 인재를 얻기 위해 높은 월급을 줄 거야.
ㄴdayda
국제통화기금 회원국들은 대출을 보증해. 그것은 미국만이 아니고 190개국이 넘어. 현재 IMF의 지도자는 불가리아인이야. 한국도 회원국으로 총 출연금의 1.87%를 냈기 때문에 자체 대출로 수익을 올리기까지 했어.
ㄴflakAttack510
IMF는 이자로 모은 돈을 다른 나라에 대출을 해주는데 사용해.
ㄴinformat6
국제통화기금의 대출을 받고 갚지 않은 나라들.
ㄴRosesAndClovers
IMF는 미국 국제 제국의 신식민지야. 국가를 부채의 채권에 종속시켰지.
ㄴㄴCaladbolg_Prometheus
더 좋은 대안이 있어? 금리가 민간 시장보다 낫고, 중국으로부터의 대출은 직접적인 양보를 요구하지.
xalxary
맞아, 이건 1997년에 큰 일이었어. 우리 한국인들은 결혼반지와 돌반지를 모아서 우리의 어리석은 엘리트들이 국제통화기금이라고 불리는 탐욕스러운 기업에 빚진 돈을 갚아야 했어. 그것이 우리가 1997년의 아시아 금융 위기라고 부르지 않고 그것을 IMF 위기라고 부르는 이유야. 물론 그들도 나라나 기업을 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겠지. 왜냐하면 우리가 고용될 테니까. 하지만 IMF가 한 일은 꽤 파괴적이었는데, IMF가 가장 재정적으로 믿을 수 있는 회사들조차 그 빚을 갚기 위해 해산하라고 명령했거든.
ㄴjon_nashiba
이 때문에 당시 2위 재벌이었던 대우가 해체됐어. 마치 2021년에 한국에 현대를 해체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은거지. 그렇게 되면 전쟁인거지.
ㄴㄴ-gh0stRush-
위키피디아에서는 대우그룹 최고 경영진의 대규모 부패와 횡령 때문이라고 말하던데. 한국인들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
ㄴㄴㄴxalxary
재벌의 부패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정부가 기본적으로 "경제를 증가시키기 위해" 모든 재벌들과 결탁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꽤 잘 알려져 있어. 우리 경제는 반도체 판매와 함께 이러한 재벌과 선박 거래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이런 것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했지. 또한 이러한 경제 시스템의 부패나 결함이 1997년의 금융 위기 직전에 우리가 가졌던 거품경제에 의해 쉽게 가려질 수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구속되는 경우는 드물어.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사회 개선의 큰 공헌자이거나 무엇이든 간에 그들의 행동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삼성과 다른 회사들에 대한 조사는 상당히 새롭게 발전한거야. 비록 우리 국민들이 상류사회에서 일어나는 비리들에 대해 매우 격분하고 있지만(그래서 그들에 관한 영화가 많다고 생각해), 우리는 확실히 대우조선이 트럼프와의 거래를 포함한 산업을 이끌던 거인일 때 대우조선이 혼란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았어.
broke_87
또한 1998년에 발행된 BBC 뉴스 기사도 있어.
편집: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또 다른 포브스 기사: 금은 어떻게 한국을 구했는가.
이제 그들은 캐나다와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12번째로 부유한 나라야.
ㄴCharonsLittleHelper
사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 것처럼 들리는데, 대부분 기분만 좋게 해주는 행동이었던 것 같아.
ㄴㄴQueen_is_a_Lizard
이건 한 국가가 채무 불이행보다는 빚을 갚을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는거야. 신용의 가용성은 경제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거든.
almostdedxd
만약 인도사람들이 그들이 가진 금을 기부한다면, 우리는 선출된 관리들에 의한 부패가 존재하지 않는 한 우리가 가진 거의 모든 재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걸.
ㄴrab777hp
제공했었음.
ㄴㄴGuysWhoIsShe
나도 인도네시아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 만약 우리 정부가 우리에게 함께 서서 나라를 위해 달러를 기부하라고 요구한다면, 그 돈의 대부분은 그냥 다양한 엘리트들의 주머니로 들어갈거야. 나는 남한 정부가 어떻게 그것을 했는지 알아.
어떤 상황에서든 부패와 결탁할 수 있는 정부를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방법을 갖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black_flag_4ever
미국에서는 절대 그러지 않을 거야.
ㄴLegitimate_Mousse_29
정정: 베이비부머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미국인들은 전쟁에 막대한 금액을 기부했어. 그리고 대공황기에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거의 그 만큼의 돈을 주었고. 전쟁 후 그들은 또 사회 프로그램으로 4천만명의 사람들을 가난에서 구해냈고, 최저임금을 3배로 올렸어. 그런 후에 그들은 우리의 현재 권리법들을 분리하여 1965년까지 통과시켰고, 그 후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어.
그 후 베이비부머들은 55년 동안 침대에 똥을 싸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들의 부모가 그들에게 준 것을 부쉈어. 우리는 사실 그들이 그들의 부모에 의해 받은 것에 역행하고 있지.
ㄴㄴhengamp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은 말 그대로 50%의 부를 가지고 있었어.
ㄴzuniac5
당신이 원하는 만큼 정부에 낼 수 있어. 원한다면 수입의 100%를 기부해봐. 전적으로 자발적으로 말이야.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정부가 철저히 부패했고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보호하는 데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거야.
ㄴㄴlzwzli
한국 정부가 아무런 부패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거야. 세계의 대부분의 정부는 어느 정도의 부패를 가지고 있어.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하도록 이끈 사고방식은, 나라가 없으면 개인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길러지는 마음가짐 때문이야. 대부분의 아시아인들은 같은 문화적 성장과 이해를 가지고 있어. 아시아 문화에서 중요성의 순서는 서양과 반대야. 나라가 첫째, 공동체가 둘째, 가족이 셋째, 개인이 마지막이지.
하지만, 또한 많은 나라들이 미국만큼 다문화적이지 않아. 그래서 많은 경우, 국가 = 종족인거지.
미국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주로 백인 다수 국가였던 2차 대전 이전, 이 나라를 위한 희생의식이 더 널리 퍼져 있었어. 나는 이것을 백인들이 이 나라가 그들의 나라이고 희생할 가치가 있다는 강한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제 미국은 덜 백인들의 국가가 되고, 훨씬 더 다양해졌기 때문에, 미국의 정체성을 위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 공동체들 사이에는 불신이 가득하지. 각 공동체의 중요한 것들이 다른 공동체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는 두려움이 깔려있지. 만약 네가 속한 공동체가 최고의 대우를 받지 못했다면, 그건 너희가 누군가에게 속았다는 것을 의미해.
각 지역사회가 그들의 지역사회를 위해 가능한 많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건 우리 모두가 한 국가의 일부라는 사실을 더 이상 집단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건 나라를 분열시키는 거야. 이제 모두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가고, 만약 너희가 너희의 이익을 위해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너희는 짓밟히고 말거야.
이것이 트럼프와 같은 거물들이 지지를 받게 된 계기가 되었지. 바이든이 이것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하기를 바라.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더 이상 단결되지 않을거야.
ㄴㄴㄴmikqmas
맞아. 글로벌리즘과 다문화주의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원숭이같은 뇌가 집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팽배할지도 몰라. 내가 틀린거라면 좋겠어.
Voltusfive2
요전 날 호주에 있는 한국인 친구와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녀와 가족들 모두 금모으기 운동에 동참 했다고 했어. 오늘날까지 그일은 그녀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기억이지.
popoloegizio3112
무솔리니는 1935년 에티오피아 전쟁을 위해 이탈리아에 대한 국가 사회의 제재에 맞서 싸우기 위해 같은 일을 했었지.
ㄴPapancasudani
나는 아버지가 할머니께서 전쟁을 위해 결혼반지와 구리 냄비를 기부했다고 내게 말했던 것을 기억해.
NateSoma
나는 한국에서 살면서 ESL을 어른들에게 가르쳐. 내 오랜 제자 중 한 명인 50대 후반의 한 남성은 자신과 아내가 자녀들에게 돌잔치 금반지(한국의 돌잔치 전통 선물)와 결혼반지까지 금모으기 운동에 냈다고 했어.
나는 이 시대의 한국 사람들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치솟는 주택 비용과 극도로 경쟁적인 사회는 사회를 훨씬 덜 이타적으로 만들었어
.
ㄴxalxary
맞아. 이것들이 오늘날 여러분이 보고 있는 많은 한국 지하철역에서 노숙자들을 증가시켰어. 이후 대부분 빈털터리가 됐고 스스로 생명을 끊어 사망률도 늘었어.
Lovat69
그래서 그렇게 빠져 나온거야? 대단하네. 당시 한국인 룸메이트였던 내 친구는 부모님이 유학을 시켜 주시는거라 더 싼 집을 찾아야 했어.
Leoheart88
부자들은 얼마를 내었나?
ㄴPopular-Egg-3746
오해하고 있나본데... 그 돈은 부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필요한거였어.
ㄴㄴjon_nashiba
많은 재벌들이 파산했고 그 자산은 빚을 갚기 위해 해체되었어. 기아, 대우, 쌍용, 진로, 한보, 삼미, 한라, 나산, 등 현대차가 나중에 사들인 기아 빼고는 더 이상 이런 재벌들을 들을 수가 없어.
ㄴㄴㄴwatchsmart
나와 친구들은 대부분 퇴근 후에 ‘진로’에 대해 듣는데.
ㄴㄴㄴㄴcediddi
쌍용은 아직 살아있지 않아?
ㄴㄴstixyBW
전과 다름없이.
EphesosX
그 당시, 한국은 약 3040억 달러의 외환 부채를 가지고 있었어.
그래서 전체적으로, 금은 외환 부채의 1%미만을 갚았지.
Kokumin
신용불량, 과도한 돈 빌려주기로 나라가 망했고, 사람들은 금을 그냥 내주는 것이 아니라 그 대가로 의무증도 받았어. 나중에 돈으로 바꿀 수 있는거지. 하지만 국민의 의지로 빚에서 벗어난 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놀랍긴 해..
번역기자:좋은하루요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버블시대만 해도 일본의 전자제품은 세계최고였죠. 그 때의 영광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일본 사람들은 적어도 전자제품에서 만큼은 스펙 비교도 없이 메이커만 보고 사는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최근 순수 일본제를 찾기 힘들어지고, 한국산 전자제품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내적 갈등에 직면해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삼성폰 "아이폰 천국" 일본에서 7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로
삼성전자가 '아이폰 천국'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5일 시장조사기업 'MM종합연구소'는 삼성전자가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1.1%로 애플(46.5%)과 샤프(1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 두 자릿수를 돌파한 것은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
MM종합연구소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선전에 대해 "갤럭시 A20과 갤럭시 A30의 저가 모델이
갈라파고스 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 유저의 주요 기종이 되었다고 보인다.“ 라고 분석했다.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ros 17 / 27
야후재팬의 고령자는 그야 한국산 같은 건 싫겠지. ‘제조왕국 일본’이라면서 국내 메이커가 너덜너덜해진 것도 인정하지 않아.
노안이라 카메라가 다소 지저분해도 모르고, 손가락도 느리니까 랙 걸려도 몰라. 그런 중노년에 GALAXY라니, 보물을 썩히는 거야.
abcde 229 / 14
자국이라고 하는 어드밴티지가 있어도, 2위의 샤프도 대만 것이고, 3위에 한국이라니, 정말로 일본 메이커들은 상품과 브랜드를 어떻게 파는지를 몰라.
∟ t****** 0 / 1
뭐, 생각의 여지없이 iPhone 밖에 선택할 수 없는 정보약자가 지배적(미국 본국보다도 더 Apple을 선택하고 있다)인 일본의 대중의 레벨도, 세계적으로 보면 어떤가 싶은데요.
대중의 레벨과 메이커의 레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거죠.
∟ yau ***** 16 / 1
Sony가 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s***** 317 / 50
갤럭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삼성 전자」의 제품은 절대로 선택하지 않게 되었다.
라고 할까, 피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응하는 한국제품 불매운동이라는 건 아니지만.
∟ Phobecho 9 / 57
그 불매운동은 누구 때문에 시작되었는지 먼저 생각해야지.
일본의 수출 규제 때문이잖아요?
인권의 문제를 경제로까지 가져와 싸움을 먼저 건 것은 아베씨였고,
그 때문에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오히려 일본이라구요.
일본맥주가 없으면 한국인은 미쳐버린다고 말한 누군가 때문에 한국에서 일본맥주는 거의 철저하게 불매 당했고.
세상은 일본의 TV나 기사는 물론 이런 어처구니없는 글까지 모두 번역되어 전해지는 시대니까.
∟ s ***** 32 / 5
Phobecho님, 좋은 말씀 하시네요?
'그 불매운동은 누구 때문에 시작되었는지 먼저 생각해야지.' 맞아요. 징용공 문제가 있고 나서죠.
그 외 한국은 일본에 대해 물리적으로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서로의 말밖에 없어요.
서로 과거의 일은 물에 흘려보내자는 정신이 없는 이상, 싸우면 그 시비를 불문하고 쌍방을 처벌하는 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일단 완전 국교 끊는 게 최고일까 하고 생각해요!
∟ etm***** 19 / 9
한때, 배터리가 파열했다는 소문이 있어 GALAXY와 같은 하이 스펙의 Xperia로 갈아탔는데, 소리가 나쁘고, 화면이 뚝뚝 끊어져서. 이 기종이 우연히 나빴나 싶어 다음에도 또 Xperia로 했습니다만,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시 GALAXY의 S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제는 편견으로 단념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갔지만, 일본 메이커의 스마트폰보다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은 사지 않으면 돼.
현재로서는 iphone과 GALAXY의 S시리즈 이외에는 어떤 메이커를 선택해도 불만이 나올 것 같아요.
∟ a13 ***** 6 / 3
삼성 스마트폰은 사지 않지만, 삼성의 부품을 사용한 스마트폰은 사용한다고 하는,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버릴 수 없었던 편의주의.
∟ s***** 10 / 2
"삼성 스마트폰은 사지 않지만, 삼성 부품을 사용한 스마트폰은 사용하는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버릴 수 없었던 편의주의." 딩동! 정답입니다!
순전한 일본 제품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역시 어렵겠죠.
그러니까, 음식 같은 건 한국산인줄 알면 나도 모르게 피해요.
∟ ryu ***** 31 / 28
갤럭시를 사용하는 사람과는 상관하지 않고 거리를 두도록 하고 있다.
∟ros 39/35
아직까지 이렇게 평범하게 혐한글 쓰는 사람이 있는데 잘도 부끄럽지 않구나?
∟ s ***** 27 / 9
ros씨에게...
아직까지 이렇게 평범하게 혐한글 쓰는 사람이 있는데 잘도 부끄럽지 않구나?
→ 전혀 부끄럽지 않네요. 조선인을 싫어한다거나 그런 말을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요!
전 같으면 삼성에서도 샀겠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일본이 박해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 sns ***** 11 / 6
그렇게 시대에 뒤떨어져 간다 ㅋㅋㅋ
gpajt 198 / 39
한국산이라고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대단해.
Samsung에 돈이 흘러가면 한국이 다케시마를 점령하는 것에 그 돈이 사용되도록 협력하는 거야.
한국 경비대의 한 발의 총탄에 네 돈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 ta ****** 2 / 2
TV제공 스폰서 표시도 삼성이라는 것은 숨기고 갤럭시 제공처럼 해놓으니까.
그리고, 오래전부터 스마트폰 본체에도 삼성의 부끄러운 로고를 넣지 않게 되었고...
손님들도 안 들키면 부끄럽지 않다며 사버리는 거지.
∟ a13 ***** 10 / 5
삼성 스마트폰은 허용하지 않는데, 삼성의 부품을 사용한 스마트폰은 받아들이는 수수께끼.
∟ yau ***** 10 / 1
일본제로 대용할 수 있었다면 진작에 샀겠죠.
∟ hac ***** 5 / 3
과연 지나친 말
단어만 일본제를 한국제로 바꾸면 그대로 한국인이야.
거기까지는 가고 싶지 않아
∟ lba ***** 14 / 5
일본에 정착하는 한국인이 늘어난 것은 아닐까?
hir ***** 178 / 26
회사 이름을 숨기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강매하고 있는 걸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핸드폰 따위는 위험해서 가지고 있기 싫어.... 공짜로 준다고 해도 싫어...
∟ yau***** 8 / 0
리튬이온 배터리는 발화나 폭발의 가능성이 반드시 있으니까요.
PC나 스마트폰 같은 것도 쓸 줄 모르지요?
잘 압니다
pya ***** 64 / 12
아이폰12 원가의 약 27%(주로 디스플레이나 카메라)는 삼성이나 LG를 중심으로 한 한국산이에요. 일본 제품의 2배가 들어갑니다.
아이폰12를 쓰는 사람은 단말기 원가 400달러이라면 삼성이나 LG에 1만엔 정도를 간접적으로 지불한 셈입니다.
그런 삼성도 OLED 디스플레이를 만들려면 일제 기계나 소재가 필요하죠. 현실은 그런 것이겠지요...
∟ jal ***** 6 / 10
미국에서는 아이폰이 4 만엔 ~ 5 만엔 에 판매됩니다. 일제 & 국산제품은 그야말로 가격입니다. 아이폰은 바가지 씌우네요️
mih ***** 17 / 1
영업 전략 및 기업 전략의 차이
한국도 대만도 자국 시장으로는 안 된다고 처음부터 밖으로 눈을 돌린 전략을 짰지만, 일본 기업은 자국 시장에 만족해 갈라파고스로 조롱받는 전말이 됐다.
그 경향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제조왕국 일본의 존재감이 약해져 갔지.
앞으로도 더욱 글로벌 기업 전략이 필요해지게 될 거야.
lot ***** 14 / 6
샤프도 삼성도 저가노선이 성공했을 뿐이죠.
올해 3월부터 속속 요금이 떨어져서 단말기 값에 의해 각 가정의 폰 요금에 차이가 나게 되었어요.
어지간히 돈에 무관심하지 않는 한 냉정하게 생각하면 가족모두 IPHONE 같은 게 적어지겠죠?
개인적으로는 XPERIA파라서요. 작년부터 염가모델과 하이 스펙 모델을 출시해서 판매 대수는 줄었지만 이익은 많아진 것 같으니, 올해는 XPERIA의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성능이나 가격을 비교하면 XPERIA 마크Ⅱ와 같은 것은 IPHONE12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ans ***** 87 / 24
왜냐하면 공짜니까요. 삼성은 클레임이 많아서 돈 받고 못 판다고 소매 가게 직원이 말하더군요. 충전기도 한 달 정도면 못 쓰게 되므로 숍이 독자적으로 준비해 둔다고 합니다.
∟ ori ***** 22 / 6
그거 진짜야?
어디서 무료로 나눠주는 거야?
설마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한국을 헐뜯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정정당당하게 사실만으로 상대방을 이기는 거죠?
하지만 정말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어디서 무료로 나눠주는지 알려주세요.
∟ kum ***** 16 / 3
삼성 스마트폰을 요즈음 무리하게 배포하고 있다면 나도 그걸로 됐어.
근데 어디서 하는 거야?
tat ***** 9 / 2
아이폰도 이제는 한국산(거의 삼성) OLED 패널을 사용한다. 소위 OLED 디스플레이라고 하는 스마트폰은 거의, 한국산 패널이고, 중국산 패널이 증가 중. iphone도 OLED 쓰기 전에는 샤프, JDI 액정 패널이었는데..
goi ***** 82 / 13
난 메인폰은 iPhone이나 Xperia에 서브로 중화 스마트폰. Galaxy는 이미 중국 휴대폰에 졌으니 살 이유가 없네. 핸드폰 결재는 중국 국산 모두 이용하지 않지만. 중국도 한국도 정보보안은 엉망이라고 생각해야겠지?
rdh ***** 25 / 5
정보 약자인 무지한 노인을 대폭적인 판촉비로 속여 판매한 결과군요. 삼성 제품을 알면 아무도 사지 않을 텐데! 회사명을 숨기고 소비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속여 판매하는 것은 한국 제품뿐입니다.
∟ a13 ***** 3 / 4
팜플렛에는 삼성전자라고 써 있어. 단지 브랜드명으로 팔기만 하는 것 같은데?
Windows를 알고 Microsoft를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
∟ rdh ***** 4 / 0
노인들은 기본 팜플렛 같은 것은 보지 않아요. 사용설명서 조차 안 볼걸요?
∟ a13 ***** 0 / 0
괜찮아. 힘내 할아버지
tan ***** 81 / 15
"저가 모델이, 갈라파고스 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 유저의..."
→ 갈라파고스 대신 삼성으로 교체했다는 뉴스입니다.
삼성 표시가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min ***** 5 / 6
삼성의 기술력이 평가가 이렇게까지 된다는 증거지.
말해 두지만, 최근 xiaomi, sumsung, huawei의 스마트폰은 iPhone 못지않게 좋다.
확실히 사면 중국, 한국이나 기업의 이익이 될지도 모르지만, 쓰는 사람한테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사용하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
ta ****** 4 / 0
단순히 중국폰의 점유율이 떨어져서 그런 거 아니야?
미국의 대중 정책으로 그렇게 인기가 있었던 화웨이가 팔리지 않게 되었으니까.
a13 ***** 11 / 13
사지 않은 것은 일본인들뿐이구나.
외국에선 회사 이름 숨김없이 점유율 1위.
국가 간 관계만 안 좋은 것 만으로 이 차이.
아마 국제 문제만 없다면 같은 휴대폰이라도 받아 들여졌을 텐데, 유감이야.
中華エテ公ファンクラブ 65 / 8
일본에서는 그런 회사명의 휴대폰 판매하지 않지만...
∟ yau ***** 3 / 0
갤럭시 시리즈가 삼성 휴대폰이에요!
y _ h ***** 36 / 10
삼성이나 화웨이를 사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어.
일본에 대한 침략국가들이야!
こっち見ないでください 56 / 5
처음부터 검토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데요?
bsm ***** 6 / 0
갤럭시 CF는 보지만 주위에 쓰는 사람이 없어서 본적이 없는데 잘 팔리는군요...
esp ***** 24 / 5
사실이라면 슬픈, 유감인 소식이다. 지금의 일본 전기업자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ams ***** 26 / 3
갤럭시가 국산인 줄 모르는 패거리가 많아. 한국산을 숨기고 판매하고 있어.
이웃 나라 특유의 교활한 영특함. 난 한국, 중국산은 대상에서 제외했어.
∟ a13 ***** 4 / 1
순수 국산 스마트폰이 있나, 금시초문인데.
yak ***** 25 / 37
일본은 기능성이나 가성비보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아직도 중국 · 한국산 < 국산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고, iphone 인기는 통신사가 기능과 품질을 계속 깎은 빌어먹을 android 단말기를 뿌려댄 결과.
통신사에서 단말기를 구입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에 바가지만 쓰는 상황에서 iphone같은거 나오면 그건 당연하지.
아이폰은 개인적으로도 좋은 단말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 많은 일본은 역시 뒤쳐져 있다고 생각해.
ysu ***** 1 / 3
국산 스마트폰의 성능과 가격이 삼성에 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
kik ***** 15 / 5
불매운동을 합시다. 철저하게. 저는 한국 제품을 사지 않습니다.
∟ a13 ***** 4 / 2
그러면 세상의 스마트폰, 컴퓨터, 그 외 전자기기 거의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말야. 어쨌든 힘내. 태평양 전쟁 전후 정도의 생활수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yt **** 8 / 1
후지쯔, NEC, 교세라, Sony는?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ただのぉっさん42 /1 8
삼성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앗...' 이렇게 되더라.
나 같으면 창피해서 못 쓰겠어.
∟ a13 ***** 4 / 2
내가 갤럭시를 사용하는데, 주변 휴대폰 모두 삼성 부품을 사용하니 부끄러워지지는 않더라고요. '아, 같은 메이커 핸드폰이네' 정도밖에 생각 안 해요.
반대로 코멘트 보는 한 당신은 순수 국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갈라파고스 폰 사용자입니까?
∟ただのぉっさん 2 / 0
저, 순국산이라고 했나요?
∟ a13 ***** 1 / 2
뭐 확실히 한국 부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 = 순수 국산은 아니군요.
일본 부품과 미국 부품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요.
saw ***** 2 / 0
삼성
한국을 버리고
일본회사가 된다면?
azu ***** 53 / 19
삼성은 샤프에게 참패네
jua ***** 13 / 44
아이폰보다는 갤럭시 노트가 훨씬 좋아! 그냥 비싸기만 한 거잖아, 가격!
hiy ***** 29 / 12
일본 사람 중에 삼성폰 쓰는 바보도 있다는데 깜짝 놀랐어.
내 친구도 썼어. 그것도 두 사람이나. 그거 한국산인줄 알고 쓰는거야? 라고 물었더니 몰랐다고 하는 이런 바보들이 있습니다. 몇 달 후 둘 다 SONY로 바꿨지.
seg ***** 35 / 43
iOS보다 할 줄 아는 게 많은 안드로이드 좋아하고
그 안드로이드기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게
Galaxy 。
혐한이지만, 일본차를 때리는 한국인처럼 되고 싶지 않고 좋은 것은 인정해서 사용합니다.
∟ azu ***** 35 / 29
의미를 모르겠어.
Xperia에 비해 GALAXY가 뛰어난 부분은 없어.
∟ a13 ***** 2 / 1
azu***** 스펙표 비교해 보세요~
∟ seg ***** 7 / 2
물론 XPERIA도 사용해봤지.
Galaxy도 카메라 모듈은 SONY 꺼고, XPERIA도 화면은 LG나 삼성.
그러니까 결국 차이점이란 미미한 것이지만
AWB의 발색 경향은 삼성 쪽이 아쉽게도 좋아.
사진의 파일 이름이 연월일로 되어 있는 것도, 나중에 정리할 때 편리하고.
뭐라고 해도 Galaxy가 Android의 실질적 표준기기인 것은 변하지 않네.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7일 일본경제신문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상시적 대응으로, 정부 내부에서도 대한 수출규제는 과거의 일로 치부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일본 정부의 수출관리 조치를 계기로 첨단 소재나 장치의 국산화 움직임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 신문은 한국무역협회의 불화수소 수입통계를 근거로 들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국 반도체 업계의 일제 불화수소 수입량은 전년보다 75% 감소하였다. 2019년 7월에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하면 90%가 줄어 든 것이다. 불화수소는 한국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다.
그러나 수출규제 후에 한국 반도체 업계의 일제 불화수소 의존도가 급락하였다. 수입량은 2019년 6월 3,026 톤에서 수출규제 시행 직후인 8월에는 제로가 되었다. 동년 12월에 수입을 재개하고나서 수입량은 793 톤까지 늘었으나 수출규제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차이가 있다. 작년 월평균 수입량은 400 톤에 그쳤다.
대신에 한국의 기업체는 불화수소를 독자적으로 생산하였다. 삼성전자가 출자한 솔브레인은 일제와 같은 수준의 초고순도 불화수소 생산을 시작하고, SK 머티어리얼즈도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불화수소의 양산에 성공하였다.
결국 타격은 일본기업으로 돌아갔다고 동 신문은 지적하였다. 특히 스텔라케미파, 모리타화학공업의 타격이 컸다. 대한국 수출은 양사 합하여 연간 60억 엔 정도가 줄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yh6***** 4096/136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일본 기업만 피해, 한국은 탈일본
설령 일본의 공격/제재 카드가 이번의 불화수소로 거덜나서 손 쓸 수가 없으면야 그럴 테지.
정작 주요대상인 삼성전자 등은 ‘자꾸 이겼다고 소란피우면 일본의 추가 제재를 부르는 셈이 되니 쓸데없는 말은 삼가다오’라고 우는 소리를 했지.
∟ cfp***** 418/7
탈일본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불화수소는 고순도가 문제인데 한국은 고순도의 불화수소를 만들 수 없다.
고순도가 아닌 불화수소라면 연구실에서도 만들 수 있고, 게다가 싸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있다는 그 정도 수준의 물건.
일본의 수출 관리(*규제가 아닌 관리군요^^)로 한국행 불화수소의 수출이 감소했다고 해도, 고순도 불화수소는 여전히 일본에서 수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다.
그리고 일본은 수출 관리를 강화했기 때문에 여분의 고순도 불화수소는 한국에 수출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알 수 있는 것은, 전년과의 차이로 얼마나 여분(*실제 수요량 외의 물량이란 의미로 코콤성 국가에 흘린다는 망상적 의심의 소재)의 불화수소를 지금까지 한국은 요구하고 있었는지가 밝혀진다는 거다.
문 정부 들어 박근혜 정부 때보다 일본에서 불화 수소 수입이 3배 이상이 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물량이) 어디로 갔는지, 무엇에 쓰였는지, 한국을 추궁하기 위한 재료로 삼아야 한다.
∟ セルティックス 318/7
국민은 불매운동에 열광
일본이 관리강화한 물자도 국산화했다고 자만
보이콧으로 일본 피해가 막대하다고 환희
대립으로 궁지에 몰린 건 일본이라고 공언
근데 왜 자이토라(우리 국가 수반의 함자를 넷 우익이 폄훼성으로 부르는 명칭, 재일의 ‘자이’에 범을 ‘토라’로 읽는 방식)는 그토록 필사적으로 화이트국 복귀를 간청하냐?
∟ tn0***** 223/2
수출관리 엄격화는 핵개발이나 전략병기에 전용가능한 불화수소 세 품목에 대하여, 행선지를 모르는 물건(행선지를 추궁해도 대답도 하지 않는)을 국제법(*으응? 고래 먹지 말자는 규약?) 체계하에 화이트 국에서 제외했다는 말이다. 행선을 모르는 물건은 이란(원유와 물물교환), 북조선(중간상), 중국에도 흘러 들었다고 미국이 주장하고 있다.(*?, 외려 일본에서 직접 제한품목을 북한, 리비아 등에 흘린 자료는 있었지요, 아마.) 그들이 말하는 저순도 물건은 만들 수 있어도 용도에 따라 필요한 고순도 물건은 쉽게는 만들 수 없어서 일본제 수입이 제로는 되지 않는다.
∟ kikena 265/3
규제를 하지 않고 있는데 웬 법석이냐!
일본은 평상시처럼 수출하고 있는데, 한국은 특별 취급 등급에서 뺐다고 발광하고 있다.
일일이 이겼다 이겼어라는 게 성가시다.
너희들이 이긴 거면 그걸로, 이대로 족하지 않냐?
일본은 신경 안 써.
∟ jag***** 225/4
이웃 언론은 설레발로 풍성한 기사 전문이군.
현대랑 애플 교섭은 중단한 거 같더라?
さもありなん 4168/97
그런 거 모두 예상하고 조치한 거로 생각한다.
불화수소 한국에 수출 못해서 도산한 일본 기업은 없다고 기억한다.
∟ veq***** 232/6
대일 (무역)적자를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잘됐네(ㅋ)
일본도 컨트리 리스크를 고려하여 위험한 다리는 건너지 않을 뿐.
∟ col*****日本人 195/6
지난 주말 아마존이 삼성 반도체 리콜을 했다.
일산 불화수소를 안 쓰면 품질이 떨어져서 리콜이 되는 모양이다.
tsu***** 3465/93
잘됐네 뭐.
스스로 해결해 보는 거는 좋겠지만
반도체도 구세대 기술에서 첨단기술까지 폭이 넓어서
어느 정도는 대체가 되겠지.
단지 첨단기술이나 차세대기술개발,
그리고 구미 고객 상대로 변경되어야 할 문제엔 대응이 안되고,
프로세스는 손을 놓고 말겠지.
나중에 특허 침해를 들키면 소송, 배상에 따른 원재료, 부품 입수도 어려워 지는 건 명백하다.
(*이렇게 억지 머리 굴리게 만들어서 우리가 미안하다는 생각까지... ㅠㅠ)
∟ kin***** 125/2
정말 잘된 거네요.
가지 않고 오지 않고
팔지 않고 사지 않고.
이 상태로 단교까지 분발합시다.
tn0***** 3033/45
이란은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고순도 불화수소를 한국에서 받고 있었다. 한국은 일본의 감사를 받지않은 불화수소를 수입하여 이란에 빼돌렸고.
그런데 미국 정부의 지적을 받은 일본이 불화수소 행선의 충분한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한국에 대해 화이트 국 제외를 결정했다.
그 결과 한국은 수속이 번거로우면서도 필요이상의 규제를 받아서 충분한 불화수소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할 수 없게 되었고, 이란으로 빼 돌리기 즉 석유 대금을 지불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게 정설.
한국인들은 국내 뉴스를 믿고싶어 하는 모양인데, 시각을 넓히면 자연히 밝혀지는 거다.
(*말 같지도 않은 猿소리를 한 땀 한 땀 우리 말로 번역해야하는 고충을 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 kk3***** 270/0
시각을 넓힐 수 없는 게 한국이지.
넓히는 순간 나라나 국민의 정체성이 없어지는 건 아닐까.
∟ ooo***** 227/1
빤히 보이는 빼 돌리기를 들켜도 모른 척하고 거듭하는 거짓말!
인간이 맞냐고 묻고 싶다.
아, 인간이 아니었지...라고 납득한다.
∟ slu***** 220/1
프랑스 위성으로 추적당했다는 모양이다.
ter***** 2467/49
국민을 향해 에헴하면서 목에 힘주는 기사.
정말 규제하면 어떻게 될지 정도는 아무리 한국 정부라도 알 건데.
달리 지지율 높일 건덕지가 없나?
도대체가 국산화 성공은 몇 번이나 하는 건데?
∟ asf***** 124/0
내 말이.
노 저팬을 국시로 삼고 진정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면 한 개 회사의 1년 연구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 아니라, 원화라면 조단위를 들여서, 동서냉전시대의 동쪽처럼 철저하게 수입을 줄여야지.
프로파갠더 3대 지면과 와우코(리아) 모두가 일본 좌파신문의 거품 기사를 인용하여 야단일 뿐이고, '대국민 어필 + 일본의 시선 끌기'에 지나지 않는다.
∟ zug***** 90/0
일한 관계가 약해지고 있다는 기사로 일본인을 안심, 방심시키는 작전인감?
역시 단교하기 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iro***** 1870/36
전체적인 게 잡히지 않아 확실한 말은 못하지만,
적정분만 수출하게 되면 수출총량이 줄어드는 건 당연지사.
한국 내 제조량이 증가한 건지, 타국 우회 수입이 늘어난 건지
그거도 아니면 빼 돌리기를 줄인 건지.
∟ iro***** 127/1
분명히 대만, 중국으로 부터의 수입이 증가한 거 같습니다.
한국 내 한 두 개 회사가 생산해도 그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 1, 2월 한국의 북조선, 이란과 사이가 극단적으로 악화하고 있네요.
뭔가 관계가 있나?
∟ Old 92/0
대만의 일본계 기업을 경유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모양입니다 ㅋ.
∟ txj***** 7/0
빼 돌리는 분량만큼 줄어든 거잖아.
설마하니 이란에 빼 돌린 거를 실토할 순 없는 거지!
cfp***** 1840/33
일본 소재기업이 수출관리의 엄격화로 매출이 줄었다는데 이건 당연한 일이며 일본 기업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 국민만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용납하지 않을 거다.
문정권 들어서 불화수소 수입이 세 배 이상 늘어나고, 핵무기 제조에 쓰일 수 있는 이 재료가 어디로 갔는지, 어디에 쓰였는지 밝히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팔았는데 이에 대해 일본 기업은 책임을 느껴야 한다.
문정권에서 과도하게 번 매출은 원래라면 이룰 수 없는 매출이었다고 생각해야만 하며, 수출관리를 엄격화한 지금이 정상인 거다.
전년 대비 일본 소재기업의 매출이 줄었다고 한국 언론이 열광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지금까지 여분으로 수입했던 부분은 어떻게 했는지 추궁 당할 건덕지가 생긴 것도 모른다는 게 멍청하다.
∟ slu***** 79/4
일본 기업은 피해자다.
이건 한국에게 약속을 지키도록 하지 못한 일본 정부의 책임이다.
나쁜 건 약속을 안 지킨 한국이고.
∟ mihohiro 30/0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징용공 판결의 보복으로 규제한 게 아니다.
(*여기선 또 규제란 단어를...)
빼 돌린 의혹이 있어서 엄격화한 것일 뿐.
이해득실의 문제가 아니란~~다!
bfl***** 1396/21
탈일본이라면서 수입이 증가하고 있네.
어쩐 일인지 설명 좀 부탁한다 ㅋ.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소재, 부품 수입액(1,678억 달러) 중 일본제품(267억 9,000만 달러)의 비율은 16.0%로 작년대비 0.2% 상승했다. 소재, 부품 분야 대일무역적자도 2019년의 141억 5,000만 달러에서 작년 153억 7,000만 달러로 8.6% 증가했다. 일본제 전자제품 수입액은 계 66억 달러로 전년보다 8.9% 증가하여 적자폭이 늘어났다. 일반 기계부품(9.0%), 전기장비부품(1.2%), 고무 플라스틱 제품(6.3%) 등도 작년 수입이 증가하였다.
rin***** 1221/35
수율 저하나 제품 신뢰성이 떨어져도 마지못해 자국산을 쓸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겠지. 반도체나 액정 제조공정에 사용하는 케미칼 변경이 최종 제품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현장 제조 엔지니어들은 식은 땀을 흘릴 거다!!(*지금 하청이 원청한테 한 수 가르치겠다는 원숭이 곡예를 관람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앞으로 신제품 개발력이 한국 화학 메이커에게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뭐 일본의 2개사는 대만, 미국, 일본, 인도(장래) 연합의 반도체 메이커 공급이 주가 될 거다.
bii***** 967/18
수출관리 강화의 영향(*일본의 피해)은 처음뿐이랄까, 글로벌한 시각으로 본다면 결국 해소될 거로 본다.
최종적으로는 코리어 리스크에서 벗어나는 거지.
그걸 알게 되는 거도 시간 문제.
새로운 기술, 공급측(*사뿌라이사이도 ㅠㅠ) 등 일상적 변화와는 거리가 먼 기사 내용이다.
(*무슨 암호문도 아닌데 마지막 문장은 아무리 해석을 해도 이 정도밖에 안됩니다.)
rea***** 357/11
엄훠~ 일본만 손해. 그 쪽에선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탈일본 추진하고 문대통령 따라가면 장밋빛 미래가 보장되지요.
(이런 댓글 쓰면 야후는 또 지울까? 달리 중상, 비방하지 않았음)
∟ fqm***** 5/0
수출관리 강화가 한국 국내 생산에 도움이 되었다니
일본은 더욱 강화해서 한국을 도와주자!
(성심껏 응원하는데도 지워졌습니다) ㅋ
∟ yor***** 3/0
내 경우, 5번에 3번은 지워 진다 ㅋㅋㅋ
ooh***** 291/8
>일제와 같은 수준의 초고순도 불화수소 생산을 시작하고, SK 머티어리얼즈도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불화수소의 양산에 성공하였다.
와이고오~~~ 이거야 원... 감축드립니다.
이걸로 일본은 안심하고 반도체 3품목 금수가 가능하네.
앞으론 고작 한국산으로 반도체 만들어 다오.
tet***** 256/6
일본의 수출이 감소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내용상 운용 방침의 재검토니깐요.
그래도 경제와 안보 어느 쪽을 우선시해야 하는지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아실 수 있겠지요.
영향을 받는 기업에게는 안됐지만 그것도 한국이라는 국가 리스크니까 한국과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전략을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kk3***** 239/8
앞으로 한국도 인구 감소에 들어갑니다. 그것도 일본을 능가하는 기세로다가.
특유의 국가 리스크를 감안하면 투자가치에 관해선 어떨까.
이젠 매력있는 시장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
공장도 또 해외 이전들을 하고 있기도 하고.
일본은 훨씬 국가 리스크가 작은 곳에서 생산활동을 협업하여 나아가는 게 좋겠지요.
odl***** 212/7
잘됐네 잘됐어.
이걸로 탈일본할 수 있네요.
하면 되니까 모든 물건에서 탈일본하고 정진해 주세요.
일본으로부터는 일체 아무 것도 수입하지 않겠다는 기개를 보여 줘야지요.
싫어하는 나라로부터 일부러 조달할 필요는 없지.
모든 왕래를 금지합시다.
mko***** 203/10
무역 관리상 어쩔 수 없어서, 설령 일본의 불리하더라도, 수출 관리 강화를 한 거지, 만약 순수하게 이익만을 추구했다면 한국이 제3국으로 빼 돌리거나 말거나 나 몰라라 하고 수출했을 거다. 달리 ‘자 (우리 실력) 봤냐?’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애당초 몇 개월 만에 ‘(한국도) 하면 (개발이) 된다’같은 수준의 제품이었다면 처음부터 기술적 우위가 무너졌다거나 한국에 따라 잡혔다는 게 아니고, 원래가 국제분업이었다는 이야기다.
다른 기사에선 불화 폴리이미드나 포토레지스트는 대일 의존도에 변함이 없다더라.
tenten | 1日前
>삼성전자가 출자한 솔브레인은 일제와 같은 수준의 초고순도 불화수소 생산을 시작하고, SK 머티어리얼즈도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불화수소의 양산에 성공하였다.
같은 수준? 12N 불화수소 양산은 안된 거잖아.
5N을 초고순도라 우기면서 양산한다!라고는 들었고.
名前の無いネコ 166/6
잘 됐네요. 이걸로 일본도 트집잡는 고객이 줄어 들었으니 윈윈 아니겠어요?
일본의 특정 메이커를 지칭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은 예상하고 시행한 조치니까, 반도체는 한국만 만드는 게 아니란 건 생각을 하고 발언하는 게 좋겠지요.
이걸로 다른 재료를 추가해도 좋겠군요.
그런데 일본은 수출 규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개의 나라에 통상적으로 수출하고 있어요. 당신들에게 특별히 수출 절차를 간단히 해 드렸던 거 뿐인데, 거기에 트집을 잡은 건 당신들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특별(대우)에서 보통(대우)로 가세요. 이번엔 세 품목 정도로는 그치지 않을 겁니다.
(*이거 원 무서워서 살 수가 있나, 하청이 원청을 협박하는 세상)
yuq***** 148/4
아직도 수출 규제란 단어를 쓰고,
한정된 분야의 제품을 거론하면서
거기에 따르는 대한국 수출액이 감소했다거나
일부 기업을 거론하면서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적 영향이 큰 타격을 입었다는 둥
‘기쁨 백 배, 완수했다’식의 보도는 언제 봐도 개그다.
그 영향을 받은 기업은 부정 유용을 당해서 실로 곤혹스럽다.
부정 유용된, 부풀려진 양을 공제한, 지금의 정당한 무역에서의 금액이 정상적인 거니까
비관하지 않고 더욱 연구개발에 정진할 거라 생각한다.
일본의 안전보장에 관한 중요분야 기업은
항상 앞을 내다보고 독자개발, 첨단기술 보유에 노력하니까 강하다.
(*한국은) 일시적인 얄팍한, 승리의 미주(*달콤한 술)에 취하고
아침이 되어 술이 없다는 걸 알아 채는 게 일상적 패턴.
yut***** 149/8
보고싶은 기사만을 선택하면 말씀대로입니다.
그러나 나무를 보면서 숲도 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수치만 집어도 한국의 대일수출 5%, 수입 10%,
결과적으로 적자는 변함이 없겠지요.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수십년 간 쌓아온 (*기술로 만든) 부품 소재를
하루 아침에 만들어 내는 건 무리입니다.
화학이나 공학을 비즈니스로밖에 인식하지 않는 귀국에선 더욱 그렇지요.
적은 예산에 의용병더러 죽창으로 싸우라고 한다면 (*결과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우선 대일무역 적자부터 고치고 봅시다.
duc***** 82/4
고순도 불화수소에 관한 한, 원래 일본측 관리 강화의 요인으로서는 예측가능한 사용량보다 훨씬 많은 수상한 수입량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으나 계속 무시당한 거지요. 그 수상한 소비인지 빼돌리기인지가 막히게 되었다면 총 수입량은 감소, 즉 정상적인 양으로 되는 건 당연한 결과로 판단됩니다. 일본의 조치가 목표의 절반에는 미친 겁니다. 나머지 절반은 한국에 과거의 부정 취급한 상세를 발표하게 하는 것. 이건 대량 파괴 무기에 사용될 위험 물질을 허술한 관리로 신용할 수 없는 나라로 흘러 나간 걸 방치한 일본 정부의 책임.
sat***** 88/7
이겼다, 이겼다 떠들어대도 현실은?
됐다고 해도 아직 연구단계로 제품화까지는 가지 않은 거고.
그리고 한 달 늦어도 원재료는 수입되었을 거다.
현재 필요한 분량은 그거뿐이라 전년도와의 차이는 어디로 간거냐, 그게 알고픈 거다.
거기를 엄격하게 조사해 달라고 하고 싶다.
tor***** 90/7
트웰브 나인을 우선 양산하고 나서 말씀해 주십시오.
한국산이 가능한 건 좋은 일이지만 불량품 제조율도 껑충 뛴 건 아닌가요?
(*얘네들 언제부터 한국 걱정을 이리도 하게 되었을까요?)
(불화수소 소비) 점유율도 미국과 대만이 크게 성장했고 한국은 한계치 도달.
주력 이상으로, 동맥에 해당하는 반도체 산업을 코로나 재앙 속에서 더욱 키워야 하는데
정책의 실패는 5년 안에 묵직한 채무로 나타날 겁니다.
임기 5년 1기인 한국 대통령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대로 할 수가 있구나...
앞날을 알만도 한데...
tak***** 73/3
이겼다, 이겼다면서 소란 피우고 싶은 거지.
이제 다른 나라랑 같은 급이 되었으니 중요한 소재 수입은 너희들에게 데미지가 없잖아.
국산화돼서 일본산 수입을 대체하면 그만큼 일본 기업이 타격을 받는 거야 당연한 거지.
뭔가 착각하는 거 같은데 이 수출관리 자체가 한국은 그다지 데미지를 받는 게 아니다.
(*독점도 아닌 물건을 파는 놈이 갑질하는 꼴을 보라고? 미친...)
일본도 정말 한심하다. 한국 취급만큼은 중국에게 배워야 한다. 원래 보복이란 건 몇 가지 중에서 조금씩 꺼내는 게 아니라 지금 가능한 최고의 아이템으로 한 방에 숨통을 끊는 게 맞다. 한국조차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최대한의 보복, GSOMIA 파기라는 걸 꺼냈잖아.(물론 그거밖에 없긴 하지만) 설마했던 지소미아 카드를 쓰고 일본이 놀라는 걸 보면서 한국은 꺄악꺄악 소리치며 즐긴다지. (일본은 설마 자기네 목을 죄는 지소미아는 손대지 않을 줄 알았다)
for***** 78/6
안보는 돈만으로는 살 수 없다.
더욱이 한국은 자국의 중국 의존도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동맹국인 미국과의 관계에 따라 자신들이 염출해야하는 예산이나, 중국 공산당의 안색을 살피려고 고려에 넣지 않으면 안될 외교적 자주성을 상실하는 등 세계의 평가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노 저팬을 실시하고 있다면, 반일 드라마 연장선인 잘못된 역사자료를 사용하면서까지 현 상태를 바꾸기 위한 자기 편의주의 정의를 반도 밖에서 밀어붙이지 마라. 현재의 일본은 민주적으로 위험한 한국과는 관계없다.
인도에서 영국을 침략국 어쩌고 하고 있나? 그 시대 이후에도 군국주의적 나라들은 존재하고 있고, 당시의 일본은 뒤늦게나마 해외진출 정책을 자원확보 때문에 취하지 않을 수 없었고, 지금 중국의 패도정책도 시대착오적인 건 마찬가지다.
한국만이 아니고 전시체제의 민간인은 일본도 같았다.
교육이나 뉴스에 의한 자국 편의주의 가르침을 자기만족적인 기만으로 강요하지 마라.
hac***** 67/2
행선지 불명한 분량이 감소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
원래 국내수요 이상으로 일본에서 수입하여 그 관리체제가 소위 화이트국에 상응하지 않는다는 문제니까.
진짜로 필요한 물량만 자국에서 생산한다, 멋진 일이다.
俯瞰 58/2
일본 뉴스만 인용하다니, 그러고도 본국의 언론기관이냐?
일본발 수입량 감소에 따라 수입액 감소는 당연한 일이지.
한국에는 해가 없고, 일본의 자해행위임을 증명하고 싶으면, 한국내 생산량과 수입량 추이를 보여주면 그만이다. 설마 수출관리 강화 전의 수입량을 밑도는 생산량이라면 큰일이겠지.
xuo***** 61/3
일본의 우수한 기술자 등이 감언과 좋은 대우로 해외에 스카우트되고, 기술이전이 진행되면 방출되었다는 뉴스가 과거에 있었다. 수출규제를 해도 당장은 상대국이 곤란하지만 희토류같은 자원이 아니라 곧바로 자국 생산이 가능하다. 인재를 빼내면 그만이다. 훨씬 확실한 데미지를 상대에게 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h6k***** 63/4
국산화 가능하다면 왜 여태까지는 하지 않았을까?
-일제와 동등한 물건을 만들 수 없다.
-동등한 물건을 만들 수 있으나 수입보다 비싸게 먹힌다.
둘 중의 하나라 생각하는데 어느 거라도 제품가격이 상승하여
‘일제같지만 싸다’라는 유일한 판매책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에 손실을 보는 건 한국이 아닐까?
qrr***** 70/5
(금액으로는 크지만) 차라리 완전 철수(*수출 중단)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상처는 일시적인 거.
지금 상태를 질질 끌어서 일제와 타사 제품이 혼재하면 장기적으로 상처는 더 커질 거 같다.
トンヘ 68/4
일제 불화수소 수입량이 줄어든 건 빼돌리던 게 줄어들었을 뿐.
원래 그 정도밖에 필요하지 않았던 거다.
この木なんの木、気になる木? 50/3
2019/12/17 - LG디스플레이는 한국에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하는 불화수소를 사용하여, 화면에 세로줄 무늬가 생기는 제품불량이 발생했다고 한다. 카와시타의 조립 단계에서 확인되어 패널 수십만장이 폐기되었다고 한다.
이런 건 대대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네요.
(*한국의 국산화 성공이) 됐다 됐다라는 소란스러운 뉴스는 솔직히 질렸습니다.
자국 산업이 맞이한 비참한 현실을 정면으로 보는 게 어떨까.
자동차 산업은 비참(*한국 자동차 산업이???)
삼성도 아마존으로부터 메모리 반도체 리콜되었고.
설마 폐기하나?
tan***** 22/0
뭐, 원래 그만큼만 썼다는 거잖아. 나머진 빼돌린 거고.
반도체 호황이라고 고품질 불화수소를 대량 발주하고, 대부분을 빼돌리고, 게다가 이윤도 남기고. 그러니까 어디에 쓴 건지 설명을 못하고 속였던 거고, 일본 정부로부터 규제를 당하니까 자국 생산할 수 있다는 허세를 부리고, 실제로는 반도체에 사용할 분량만큼만 일본 불화수소를 주문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그 대량 주문량은 거의가 빼돌려진 거였다.
ミカサ・アツカーマソ 38/2
-한국에서 불화수소 양산 성공
-일본 수출규제가 일본기업의 피해만 발생시켰다는 분석
전에도 같은 기사를 여러 번 봤다. 웬지 너무 필사적이라 웃게 된다.
한국산 불화수소라는 게 다른 나라에서도 원하는 대체품일까. 이게 중요한 포인트다.
음악 컨텐츠로 세계적으로 일대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양인데, 국가 예산을 그런 데에 쓰지 말고 국산 기술 향상에 쓰는 게 국가로서 미래 번영을 도모하는 게 아닐까 싶다.
cde***** 73/5
그 거 슨 큰 일 이 다(봇 목소리)
근데 대일무역 적자는 증가한다라...
이상하네...
일본발 수입이 줄지 않았다는 거잖아.
아니면 일본행 수출이 줄어든 건가...
goo***** 37/3
작년 7월 한국의 다른 지면 기사에서는 일본 불화수소 유력 메이커는 규제로 3할 정도 데미지를 받았는데, 해제 후인 2020년 1~5월에는 포토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등 수출이 더욱 증가했다고 한다. 여기에 있는 SK 머티어리얼즈 쉐어는 7월 시점에서 업계 관계자가 ‘0%에 가깝다’라는 말을 했다고 씌어 있었다.
현실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kis***** 33/2
허술하게 관리하는 상대에게 물건을 팔지 못하게 되었으니
일본 기업이 손해를 보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다.
단지 귀국 전통인 정권교체 후의 스캔들로
‘문 정권하에서 불화수소가 oo국에 대량으로 밀수되었으며
대량 파괴무기 양산에 사용되었음이 밝혀졌다‘라고 발표되는 순간,
불화수소를 수출한 일본 기업도 잘못하면 도산급의 대타격을 받아버리게 된다.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고,
횡령이나 검사성적 조작에 바로 손을 내미는 나라의 감각이라면 어떨지 모르는 일이다.
(*횡령과 검사조작의 성지가 어딘데???)
장래를 생각한다면 피할 수 없는 손실이다.
myk***** 25/1
왜 이 나라는 일본에서 요구한 수출관리 의문에 대한 진솔한 답을 하지 않고,
언제까지 논점을 무시하는 자국의 주장만 관철하는가?
그래서 이겼다고 해도 무엇에 어떻게 이겼는지 논점에 맞지 않으니까 전혀 의미를 모르겠다.
위안부, 징용공, 레이더조사 문제 전부 말하게 해야한다.
번역기자:새세상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