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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깃발에 관한 글이 레딧에 올라왔습니다. 북한의 재미있는 위장이나 경쟁심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반응입니다. 

 

 

 

 

 

 

<댓글>

 

mattok123

위키백과:

1980년대 한국 정부는 대성동에 130㎏(287㎏)짜리 국기를 단 높이 98.4m(323ft)짜리 깃대를 세웠어. 북한 정부의 답은 더 높은 판문점 깃대를 건설하는 거였지. 휴전선에서 1.2㎞(0.7m) 떨어진 기장동에 270 ㎏(595lb)의 북한 국기를 단 160m(525ft)의 깃대가 설치됐어. 소위 말하는 '깃대 전쟁'이었지.

 

 

∟Murgie

그리운 동서양 대리전을 시작할 수 없을지 지켜보자. 우리가 우주 엘리베이터(*우주로 물체를 발사하는 방식의 한 방법)를 타는 것으로 끝날지 궁금해. (*냉전시대의 우주기술 개발 경쟁을 빗댄 말)

 

 

∟∟juventinn1897

에이스 컴뱃?(*게임)

 

 

∟∟OhNoImBanned11

별로 ... 대리전쟁은 소용없을 거야. 그건 그냥 가난한 사람들과 싸우는 가난한 사람들일 뿐이지. 니가 보고 싶은 종류의 그런 종류의 무기/기술 경쟁을 하려면 강대국이 껴야 해.

 

 

∟ReagansRaptor

누가 국기를 파운드로 재냐...

깃발들이 얼마나 큰 거야?

 

 

∟OverturnedAppleCart3

이 사진으로는 크기를 알 수 없어. 근데 북한의 국기는 거의 2층 높이네.

 

 

∟SprinklesFancy5074

한편, 우리 동네의 RV(*레저용 자동차) 대리점: "프흐흐. 아마추어들."

 

 

∟kitzalkwatl

그들이 깃대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하면 그건 심각한 일이라는 거야.

 

 

∟Thatsnicemyman

그리고 이 사진에서 남한 깃발은 여전히 더 크지. 체크메이트다 독재자!

 

 

∟NationalGeographics

그리고 난 그냥 여기 편안히 있지. 저 건물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궁금해하면서.

 

 

∟∟ButtholeQuiver

전에 미군 병사가 비무장지대(DMZ)를 안내해줬는데, 북쪽에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비어 있대.

심지어 유리창도 거의 다 안 들어 있는 모양인데,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며 불을 켜고 끄는 일을 하는 북한 군인들도 있다고 해.

 

 

∟∟∟Toolset_overreacting

그것보다 더 한 건, 저 중 많은 수가 실제 건물도 아니고 바닥도 없는 빈 껍데기야.

 

 

Lyx49

평양에 있는 “주체 기념비”는 “워싱턴 기념비”보다 조금 더 높아지도록 설계됐어.

 

 

∟Stoly23

북한이 때때로 얼마나 웃기게 옹졸한지를 알면 분명 사랑하게 될 거야. 

 

 

mattok123

재미있는 사실:

한국에서는 북한의 국기를 【人共旗】 (“인민공화국의 국기”), 라고 불러. 이건 한국어로 【人工旗】 “인공 깃발”과  동음이의어야. (두 단어 모두 "인공기" 로 발음해.) 

이제 한국어는 한자에서 유래된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한 한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은 그 이름이 국기와 정권의 불법성을 가리킨다고 잘못 알고 있어. 

 

 

∟Significant_Name

완전히 우연의 일치야, 아니면 고의적인 말장난이야?

 

 

∟∟Manthing81

처음에는 우연이었다고 확신해. 단지 한국 정부는 그것이 인공적이라고 불리는 것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지. 

 

 

∟∟∟SuperSeagull01

내 멋진 비 GMO 글루텐 프리 완전 오르가닉 100% 천연깃발의 반대말이네. 

 

 

∟djqvoteme 

>>이제 한국어는 한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나한텐 좀 슬픈 이야기네. 한자와 섞인 한글은 완전 미학적인데. 

(*이 분 홍콩분)

 

 

∟∟SnikiAsian

그게 멋지다는 건 동의하지만, 내가 초등학교때는 완전 골칫거리였어. 한자를 안 외웠다는 이유로 벌을 받았거든. 어차피 쓰지도 않을 거고 결국 잊어버릴 텐데 말이지. 

 

 

∟∟∟djqvoteme

적어도 한국어는 한 글자 당 발음이 하나뿐이잖아. 

일본어는 이래. “여기 글자 하나가 있는데, 이게 어떤 단어의 일부냐에 따라서 10개가 넘는 다른 발음을 가질 수 있어. 자, 엿 먹어라.”

 

 

∟∟∟Idesmi

아이들이 여전히 체벌을 받는지 혹시 알고 있어? 

 

 

∟∟∟∟SnikiAsian

집에서? 아마 부모에 따라 다르겠지. 하지만 학교에서 체벌은 금지된 지 좀 됐어. 

 

 

∟∟∟∟∟Idesmi

응. 난 학교에서 어떤지를 물었어. 그걸 들으니 기쁘네. 우리 나라에서도 (이탈리아) 우리 부모님은 학교에서 맞은 걸 아직 기억하거든. 고소득 지역에서는 체벌이 이미 “한물 간 거”였는데도 말이지. 

 

 

∟∟Illustrious_Mud802

한국에서 한자는 아직도 사용되고 있어. 법적인 부분이나 방송, 출판물에 한정되기는 하지만

 

   

∟∟∟ButtholeQuiver

배달 치킨을 주문할 때도 잊으면 안 돼. 하하. 많은 메뉴들이 대 중 소로 되어있어.

 

 

∟∟∟∟daviesjj10

니가 원하는 건 ‘대’야. 언제나 ‘대’야. 

 

 

∟∟∟takashiro539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한자를 사용하지 않잖아. 한국인 대부분은 이제 한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한자는 현대 한국어에서 거의 죽었다고 말할 수 있어. 

 

 

∟∟∟∟pcj6151

무슨 소리야? 한자를 쓰는 건 어려워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초등학교 한자 정도는 읽을 수 있어. 뉴스와 신문기사는 이름들(국민, 국가, 단체 등) 에 한자를 병기해주고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나 정치인들의 이름은 항상 한자로 표기돼. 

또한 모든 한국 신분증은 한국 이름과 한자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인구의 99%가 한자 이름을 사용하지. 한자가 죽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해도 동의할 수 없는데. 

 

 

∟∟FalconRelevant

일본어는 여전히 혼합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그것도 아름다워.

 

 

∟∟∟licksnutterbutters

그건 아름답기도 하지만, 일본어에 한자가 없다면 악몽이 될 거야. 

 

 

wreckem_tech_23

굶주린 우리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돈을 쓸 것인가, 아니면 큰 깃대를 세우는데 돈을 쓸 것인가? 당연히 큰 깃대지.

 

 

∟Killadelphian

꼭 미국이 똑같은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야. 

 

 

∟∟sandalmount

상상해봐. 미국을 말 그대로 지구상 최악의 나라와 융합시키는 거야. 모든 면에서.  

 

 

∟∟∟Killadelphian

지구상 최악의 나라와 지구상 가장 부유한 나라가 가진 공통점이 뭐게? 

 

 

∟∟GrislyMedic

나 방금 피자 한 판을 5달러에 샀는데. 

 

 

Platypus_Puncher

나도 여기 가봤어! 깃발들은 사실 서로 꽤 멀리 떨어져 있는 거야. 렌즈의 초점 거리가 깃발들을 훨씬 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 거지.

그리고 북쪽의 건물들은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들었어. 뭐, 확인이야 당연히 못했지만, 그래도 흥미로웠지.

 

 

∟GrislyMedic

나도 거기 가봤어. 그곳의 건물들은 내부의 조명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지. 방들에는 벽이 있어야 하고, 한 방의 모든 창문은 똑같이 밝아야 하잖아. 근데 텅 빈 창고에 걸려 있는 전구처럼, 밝은 곳들은 불빛이 천천히 희미해졌다가 다시 밝아지더라고.  

 

 

∟∟Von_Baron

내가 갔을 때, 가이드는 건물들 중 일부의 창문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했어. 북한사람들이 그냥 그려넣은 거라고. 

 

 

∟although_k

네 말이 맞아. 그 마을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가짜마을이지.

 

 

∟TalbotFarwell

좋아! PS2에서 “Mercenaries”를 플레이 했던 게 생각나는데, 정말 멋진 게임이었어.

게임 속에서 판문점을 방문해서 가짜 건물들을 지탱하고 있는 쇠줄들을 볼 수 있을 거야, ㅋㅋㅋ.

 

 

SkullysBones

북한 깃발이 세계에서 제일 큰 거라고 (또는 였다고?) 들었어. 그리고 Soldier of Fortune 잡지(*밀리터리 잡지)에서 그 일부를 구할 수 있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준다는 것도.

 

 

∟more_jacketz

적어도 지금은 제일 큰 깃발은 아니야. 지금은 10 556,1 제곱미터의 미국 국기인 ‘슈퍼 플렉’(Superflag)이 제일 크지. 

 

 

BurgundySerpent72

잠깐, DMZ에 도로와 도시가 있어?

 

 

∟sterexx

길이 여러 개 있어. 이 도로와 철도들을 한 번 봐봐. 한국의 관리자를 개성공단으로 연결해주는 길이야.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물건들은 오랜 시간동안 남한에겐 값싼 노동력을, 북한에는 외자를 가져다주는 창구였지. 한국의 직원들을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거리의 개성으로 출근할 수 있게 하는 길이야. 

실제로 기차가 그런 식으로 이용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난 그들이 적어도 재료와 물건을 그런 식으로 옮기기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해.

https://goo.gl/maps/HDNYfxHmw2omngsd6

 

 

∟∟Killadelphian

구글맵스는 남한보다 북한에서 더 낫네 ㅋㅋㅋ (*한국은 군사지역 등에 관한 비밀정보를 구글에 제공하지 않아서 네이버와 다음에 비해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Gracien

오른쪽에 있는 도로는 DMZ로 이어지는 북한의 중심 도로야. 

 

 

∟BEARA101

가짜도시지만. 있어. 

 

 

BigBoy1966

저 마을도 남한 사람들이 탈북하고 싶어하도록 만들어진 마을 아니야?

 

 

∟GrislyMedic

맞아.

 

 

Gidia

1953년 휴전협정으로 이어진 초기 회담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어. 양측은 결국 가능한 최대 규모에서 멈출 수 밖에 없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더 큰 깃발을 들고 왔지.

 

 

ThrowRAPrisonMike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굶주리고 있고 GDP가 형편없지만, 적어도 이웃 나라보다 더 큰 깃대를 가지고 있을 때.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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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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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제차 시장에서도 불매운동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겹쳐 일본차의 점유율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에 또 한 번 열폭 반응이 나왔네요. 다만 앞으로 전기차 싸움이 될 것 같은데, 아무쪼록 우리가 전기차 기술을 잘 획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일본차, 한국시장 점유율 1% 밑으로

 

일본차의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수년간의 하강 흐름이 올해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수입자동차협회 (KAIDA)에 따르면 올 1~2월 렉서스 · 도요타 · 혼다의 한국 시장 판매대수는 2346 대로 전년 동기(2607대)보다 약 10% 줄었다. 과거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독일차 등과는 대조적이다. 

 

일본차와 달리 독일 럭셔리 브랜드 3개사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는 올 들어 최대 실적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폴크스바겐 · 볼보 · 시보레 · 포르셰 · 크라이슬러 등도 판매량이 늘었다. KAIDA 집계에 따르면 일본차는 2008년 2만 1912 대를 팔아 수입차 시장 점유율 35. 5%였다. 하지만 올해는 수입차 시장점유율이 5% 정도에 불과하다. 한국 자동차 시장 전체(25만 521 대)로 보면 일본차의 점유율은 1%도 안 된다. 

 

일본차의 부진은 일본 정부의 2019년 한국 수출 규제 이후 생긴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으로 촉발됐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보다는 일본차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더 큰 이유로 꼽는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신차를 내놓아도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리프레시 효과'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라며 "특히 미래의 모빌리티로 간주되는 전기차 신차가 없는 등 혁신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은 예전에는 기술의 닛산으로 불리던 닛산이 프랑스 브랜드 르노에 매각된 것이 상징적인 사례라며 혼다는 400만 대에서 성장이 멈췄고 미쓰비시와 마쓰다 · 스즈키 등 중견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일본차는 하이브리드 카로 시장 회복을 노리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달 뉴 LS를 내놓으면서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신차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가 주력이다. 뉴 LS는 연비가 9. 6km로 소비자 가격은 1억 4750만-1억 6750만원 (약 1400만 - 1600만엔).  하지만 하이브리드 일본차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도 달라졌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차 시장에선 일본차가 독주했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다르다. 오히려 현대차 ·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올해도 2만 1517 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9313대)에 비해 배 이상 늘었다. 또 수입차 가운데 렉서스 · 도요타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하이브리드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일본차의 가격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이 가격을 낮춰 점유율을 높이는 상황에서 렉서스 등이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덕대 이호근 자동차학과 교수는 미래형 자동차 경쟁에서 일본차는 하이브리드만 고집하고 있지만,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면서 상대적으로 하이브리드의 세는 약해졌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5년 후, 10년 후의 중고차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일본 기업의 특성 '스텔스 이노베이션(stealth innovation·보이지 않는 혁신)'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도요타는 올해 세계 시장에 연료전지 자동차 2세대 신형 MIRAI를 내놓는다. 도요타는 파나소닉과 제휴해 2025년 전 고체 전지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현재 500㎞ 안팎인 주행거리를 배 가까이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이 고체로 된 2차전지로,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대용량 구현이 가능하다.  또 전해질이 불연성 고체이기 때문에 발화 가능성이 낮아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이하 댓글입니다>

 

 

gwy*****  6815/99

관계되기 싫어서 철수하는 거야

코리아 리스크라는 말은 증권시장에선 이제 익숙한 말이죠.

 

 

∟BTW  249/1

한국에서 팔려도 뭐 어쩌라고..

현대가 일본에선 점유율 1%도 안 되는 것과 같아

차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장사가 안 되니까 철수, 축소하는 일본 기업이 많고, 앞으로도 증가할 거야.

그 와중에 일본에 진출해 오는 한국 기업에는 제정신이냐고 묻고 싶네.

 

 

∟joe***  223/2

자동차뿐 아니라 일본 기업이 한국 시장에 의존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거의 없다.

반대로 철수하면 야단법석이 되는 건 정해져 있고.

귀찮은 나라야.

 

 

∟motutiyakunn37  208/2

숫자를 보라고. 원래 수천 대밖에 안 팔리는 시장에 정치적 위험이 존재해. 

이거 기업측에서 보면 철수 수준의 얘기잖아. 

일본차는 전 세계 판매대수 9000만대 이상이야.

 

 

∟lpd*****  271/5

세계 3위 자동차 강국 일본에서 한국차 점유율 0%이니 걱정마세요.

조만간 이웃나라 제품 모두 0%로 해줄게

 

 

∟You can do it  231/7

한국에서 일본 기업이 철수를* 가속화하면 경제 규모가 작아질 뿐인데 바보네. 사요나라.

(*원문은 ‘철저’. 아마 철수라고 쓰려 했는데 한자를 틀린 것 같아 이렇게 번역합니다.)

 

 

∟ter*****  136/1

일본 업체도 고객을 선택할 권리는 있다.

 

 

∟名無しのYahooニュ?スさん  161/0

좋은 일인 것 같아.

서로 적국이니까, 관계를 멀리하는 방향으로 앞으로도 점점 더 멀어지자.

 

 

∟gwy*****  111/4

코멘트 감사합니다.

중국의 속국으로 부활하는 것은 아닐까?

 

 

∟ckb*****  3/41

그렇지만, 향후의 일본차 업계에 어둠이 가득한 것도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

일본인은 현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Y  3/76

마케팅에서 실패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중국이나 한국에서 외제차라고 하면 독일차가 되지.

일본 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또 중국이나 한국 국내 업체도 견고한 판매망이 있고.

 

 

∟s****s  166/3

NO JAPAN이니까 0%가 아닌 게 신기해.

 

 

∟new*****  2/42

‘증권시장’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건 주식 한 번 안 해본 놈들뿐이야 (웃음)

 

 

Chester  4360/54

다양한 리스크를 고려하면 기업은 이 시장에서는 철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이상의 장점이 있나요?

 

 

PMB****  3845/108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동차는 전통적인 세단이 많아서, 일본의 둥그스름한 차는 좋아하지 않을 거야. 벤츠나 BMW와 같은 스마트한 디자인이 선호되는 것 같아.

다만, 한일관계를 감안하면 일본차의 점유율은 이 정도로 충분하고 좋은 추세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일본에서 한국차의 점유율은 0.1%도 안 될 겁니다.

 

 

∟shi*****  270/2

세계 시장에서의 일본차의 점유율이 떨어지면 문제지만, 한국에서의 일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NO JAPAN'의 성과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xal*****  234/2

〉실제로 일본에서 한국차의 점유율은 0.1%도 안 될 겁니다.

일본 철수 전 현대자동차는 연매출 10대 이하였다고 해. 아마 0.0001%도 안 될 거야 (웃음)

 

 

∟lat*****  157/3

자동차로 허세를 부려 타인을 깔보고 싶어 하는, 개발도상국에서 흔히 보이는 문화가 있으니까, 독일차를 타고 있으면, 하고 생각하는 거지.

뭐 그렇게까지 점유율이 욕심나는 시장도 아니고

 

 

∟sodiumperchlorate  163/2

한국이 신경 써야 할 것은 한국차와 외국차의 점유율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보면 자나깨나 일본생각만 하는 건가.

 

 

∟ter*****  91/33

일제 불매가 원인인 것 보다는, 일본인도 독일차와 렉서스가 같은 값이면 독일차 고르는 거랑 같은 거 아닐까?

일본차는 한국인들에겐 한국차보다 고급이지만 독일차 만큼은 아닌 위치.

디자인도 가성비도 좋지 않고, 독일차가 타고 다니면서 멋지다는 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마 중국인도 같은 감각일 거야. 원래 점유율은 높지 않잖아.

 

 

 

a_k*****  2387/29

또 한일 관계가 하나 줄어들 것 같네요.

좋은 소식입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이 일본차나 유니클로의 수입을 금지해 주면 경제보복을 할 수 있으므로 일본인으로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sab*****  62/0

경제보복 같은 건 필요 없어요. 그런 개념조차 가지면 안됩니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도와주지 않는다,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fhh*****  2146/28

빨리 철수해야지

한국 국민을 친일죄로 불행하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상대를 생각하는 상냥한 일본

 

 

∟kam*****  25/0

도요타도 철수 준비에 들어간 모양이야. 지난해 순이익을 주식 배당으로 일본에 전액 송금했으니까. 

혼다도 재고 처분의 전망이 보이는 대로 발을 뺄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ina*****  2028/43

한국에서 아직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활발한데, 일본에서는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인 LINE을 기꺼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인 8천만 명의 개인정보와 이미지, 동영상이 한국 내 서버에 보관되어 있다거나, 최악입니다.

정부도 노골적으로 반일정책을 펴면서 일본을 가상 적국시하고 있고요.

일본도 전 방위로 탈한국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min*****  157/1

그래서 저는 LINE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아는 사람으로부터 권유받아도 패스해 왔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LINE의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는 위험성이 발각되었습니다만, 「역시...」 라는 느낌입니다.

 

 

∟Rosarian202  81/3

탈한국하고 싶어도 누카가, 가와무라, 후쿠다 등의 친한 의원, 눈앞의 이익이 우선인 나카니시(*히타치 회장. 경단련 의장) 경단련이 방해한다고.

 

 

∟xhb*****  78/17

LINE의 모회사는 한국기업이지만 LINE을 만든 것은 분명 일본기업이었을 거야.

모회사의 권한으로 정보를 빼앗기고 있는 건가?

 

 

∟suz*****  54/0

소프트 뱅크도 똑같은데, 거긴 써도 괜찮고?

 

 

∟san*****  29/15

2021년에 LINE은 야후의 완전 자회사가 됐어. 야후는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는 거야?

이제 네이버 자회사 아니야. 좀 더 정보를 업데이트 해.

 

 

∟d20*****  6/1

실제로 쓰는 사람은 줄고 있을 텐데.

 

 

 

yr3*****  1662/26

이대로 모든 관계를 거절하는 것이 좋겠지. 단점은 있어도 메리트는 없는 나라와 국민. 

이대로 세상에서 사라져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pla*****  1353/23

쉐어 줄어서 다행이잖아!

일본차가 한국에서 달리는 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 일본인으로서는 좋아!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부, 코리아 리스크로부터 철수했으면 한다구.

한국 자동차 업계는 점점 쇠퇴하고 있어서 현대그룹밖에 남지 않은 느낌인데. 사는 분들은 불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구매하시는 건가?

 

 

 

iwa*****  1253/28

어떻게든 일본의 허리를 꺾는 기사를 싣고 싶어서 언제나와 같은 기사를 써왔지만, 역시나 소재가 부족하구나.

한국 같은 개발도상국 수준의 내수에서 판매수가 줄어도, 세계에서는 현대의 천적인 도요타가 세계 1위이고, 이익은 현대의 10배 이상.

도요타는 또 특허의 절반 이상을 가진 전고체 배터리 전기자동차 판매를 앞두고 있어. 속마음은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거야. 

 

더욱이 한국은 기대했지만, 미국이 한일관계를 개선하라고 일본을 압박해주는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 외교로 호되게 당했음에도 반격을 하지 못해 분해서 견딜 수 없겠지.

 

 

∟nan*****  65/1

>외교로 호되게 당했음에도 반격을 하지 못해 분해서 견딜 수 없겠지.

그런 게 아냐. 그들은 "한국이 세계의 기준"이라고 믿고 있는 거지^^.

(*원문은 ‘스테이터스(지위)’. 아마 스탠다드라고 쓰려 했던 것 같아 이렇게 번역합니다.)

 

 

∟yea*****  7/0

일본하고 한국이라니 비교할 것도 없어. 규모가 너무 달라.

변함없이 , 시-시해. ㅋ

 

 

 

siz*****  431/9

유지비 아까워. 철수해야지.

 

 

 

vud*****  354/5

괜찮잖아요? 

가짜뿐인 나라에서는 진짜는 필요 없어. 

이대로 차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 제품, 일본 기업이 철수하는 흐름이 되었으면 좋겠어. 

일본을 더 필요로 하는 나라는 아시아의 다른 곳에도 많이 있고, 일부러 반일의 나라에서 장사할 필요는 없죠. 기술을 베끼고 베낀 기술을 자기네 것이라고 말해 버리는 나라이니 그것도 무서워.

 

 

∟tai*****  1/0

한국에서 파는 일본제품에는 메이커 불문하고 욱일기를 달고 판매하면 돼.

최고의 조롱, 아니 퇴마가 된다.

불매해도 괜찮아, 오히려 싫으면 사지 마 - 랄까(웃음)

 

 

 

sirowine  339/5

한때 독일 차에도 불이 난다거나, 트집을 잡았지만 말야.

일본도 위험을 생각하면 빨리 제로로 수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jmt*****  316/9

한국은 일본차에 8%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요. 한편 EU와는 FTA를 맺고 있으므로 관세가 없습니다. 

한국시장은 거의 현대, 기아 등 국내 업체가 차지하고 있고, 리콜 지연과 가격 대응으로 불신을 받고 있어 유럽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죠. 

관세가 높은데다 불매 운동 이후 일본차는 눈에 띄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 겁니다.

시장 측면으로도 북미나 중국에서 팔리고 있으니 일부러 한국에 반입할 생각도 없어지는 거에요.

중국에서 한국차의 인기는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어요.

 

 

 

toi*****  288/5

아쉽지만 좋은 소식,

일본 기업들도 채산이 안 맞으면 철수할 수밖에 없죠.

 

 

 

fum*****  259/4

일본 기업은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해. 시장도 워낙 작아서 위험부담을 안고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 결과 현지 한국인 고용이 없어지고 경기가 나빠지는 선순환도 기다리고 있고.

 

 

 

zui*****  255/5

좋은 거죠? 

땀과 눈물로 소중하게 만든 차를 때려부수면 일본기업의 기술자들이 슬퍼하니까 ㅋ

다른 곳에서는 계속 팔리고 있으니까 걱정은 필요 없어요~~~

우물 안 개구리! 정신으로 힘내~~

 

 

 

スッパマン  233/3

일본의 HV타지 않고 자국 EV 타고 친환경적인 척 하고 있으면 되겠죠.

석탄 화력발전 가동이 늘어나 미세먼지도 늘고,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화 사고도 점점 늘어 가겠지요.

 

 

 

e27*****  198/4

칸사이에 거주하고 있어.

옛날에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현대차 딜러가 여러 대의 자동차를 전시하고, 월드컵 한일 대회와 겨울연가에 편승한 캠페인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덧 철수한 것 같아.

이 무렵의 한일관계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이제는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어버렸네..

 

 

 

ラサロム  87/3

도요타의 전고체 전지 시장이 시작되면 이웃나라의 숨통이 멎을지도 몰라.

토요타는 이웃나라에 일절 제휴를 거부하고 있으니까.

일본차를 걷어찼다고 기뻐하는 건 좋지만, 몇 년 후의 지옥과 마주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abi*****  75/3

우리 일반인이 봐도 한국 시장은 매력이 없어.  

우리쪽은 현역 시절 1975년부터 한국 기업과 37년간 상거래를 했지만, 최근 45년간 완전히 매력이 없어졌어. 랄까, 구매력이 확실히 떨어졌다. 

아마 이들의 천성을 생각하면, 단기로 버는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에 투자했다가 쪽박을 차서 돈이 날아갔겠지.  

전보다 경기 좋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됐어. 결국 삼성의 단독 승리가 너무 두드러져 빈부격차가 극단으로 치달은 것 같네.

 

 

 

b*******  152/3

내친김에 맥주도 수입 끊으면 어때? 

뭐, 한국의 기술로는 제대로 된 양조는 못하니까 맛없는 맥주밖에 만들 수 없지.

그래서 적당히 양조하고 증류한 알코올에 첨가물로 간을 맞추는 술 말고는 못 만들지.

마시고 맛있으니까 과정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돈만 벌면 다 좋잖아.

이것이 한국 산업의 본질.

 

 

 

日韓斷交  53/3

>>"신차를 내놓아도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리프레시 효과'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하지만, 한국 이외에서는 잘 팔리는 것은 왜일까?

한국과 국제사회의 가치관 차이?

 

 

 

kt7*****  43/0

한국 철수를 진행하고 있으니까. 적극적인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겠죠.

참고로 일본 국내에서의 한국차의 점유율은 몇 퍼센트일까요?

중앙일보는 이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okr*****  43/3

잘 됐네, 당신들이 일본차를 타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우리 일본인도 한국차를 살 사람은 없겠지요.

한국차라서가 아니에요

도요타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하니까, 그것뿐이죠.

 

 

 

tot*****  92/4

닛산도 철수하고 한국르노도 공장폐쇄를 하고 싶은 거 같고, NO Japan의 효과가 나타나서 다행이잖아요!

한국에서만 화재가 많이 나는 BMW도 조만간 철수하지 않을까요?

뭐, 그쪽에는 대단한 현대도 있고, 걱정 없네요.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런 리스크가 있는 나라 같은 건 빨리 철수하는 것이 기업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TkXXX  37/2

원래 한국의 시장은 국산차를 보호하기 위해 관세가 매우 높고, 일반인은 국산차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제 친구인 한국 사람도 선택지가 현대뿐이었었고.

외제차는 부유층만 사는 것으로, 경기가 바닥인 한국에서는 더더욱 살 사람이 없어요.

진짜 부자는 독일차를 사니까, 일본 메이커는 빨리 철수해 팔리는 시장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満天の星  48/0

한국 내의 반일 분위기가 높아지면 일본차를 가지고 있어도 두들겨 맞으니까, 더 못 사게 되겠지. 딱히 일본차가 한국차에 졌다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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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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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경제대국 9위로 복귀할 거라는 전망이 기사화되었습니다.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건 다시 말하면 국민의 목숨과 일상을 그만큼 잘 지켜냈다는 건데, 반응은 역시나 열폭이 대다수입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코로나 피해 최소화한 한국 '경제대국 9위' 복귀=OECD 전망

 

한국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경제 피해를 최소화해 세계 경제규모 9위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기존 전망치 기준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9위인 1조 6240억 달러(약 177조 2596억 엔)로 추정된다.

 

이는 10위인 캐나다 GDP 추정치(1조6200억달러 "약 176조8230억엔")와 40억 달러(약 4366억엔) 차이로 근소한 수준이며, 그 다음 순위인 러시아(1조 4030억 달러 "153조 1374억 엔")와는 큰 차이가 난다.

 

캐나다와의 차이가 크지 않아 실제 GDP 확정치에서는 세계 10위로 표시될 수 있지만 이런 경우를 감안해도 세계 10위권에 정착할 것이 확실시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종적으로 세계경제 규모 9위에 오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국이 세계 경제대국 10위 안에 든 것은 지난 2018년에도 있었다. 당시 한국의 GDP 순위는 8위였다. 이후 2019년에는 10위로 두 계단 떨어졌지만, 신형 코로나 유행 속에 경제 피해를 줄이면서 다시 순위가 올라선 것이다.

 

당초 OECD는 지난해 12월 신형 코로나 재유행 추이를 반영한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1%로 0.1%포인트 낮췄다. 그러나 백신 접종 등 최신 상황을 고려한 이달 중간 경제전망에서는 이를 다시 -1.0%로 되돌렸다.

 

OECD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이유로 최소한의 코로나 피해, 빠른 회복 등을 꼽았다.

 

반면 나머지 주요국인 미국과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가 경제활동 전반을 후퇴시키면서 성장률이 하락했다.

 

이번 추정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DP 규모는 세계 8위인 이탈리아와의 차이를 전년보다 크게 좁혔다. 이 밖에 GDP에서 앞서는 국가는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유럽 3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등 전통적인 강대국뿐이다.

 

러시아와 브라질, 호주가 한국에 이어 11~1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댓글입니다>

 

 

ber*****  1258/39

경제대국 9위니까 일본에 오는 거 멈춰줬음 좋겠어.

나라나 삼성은 좋아도, 실업률은 높고 주거비도 높다.

반일인 주제에 일본은 이민국 2위이고 일본 유학도 급증하고 있어.

반일세력을 받아들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일본의 국익을 저해하니까, 이민규제와 반일활동방지법 등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mpr*****  13/0

지금까지 경제가 성장해 온 것은, 머리가 나쁜 일본 기업이 사람 좋게 기술 제공을 해 온 때문이야. 그 일본 기업은 실적 악화에 몰리고 말았어.

앞으로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테니 한국은 자력으로 경제발전을 하지 않으면 안 돼.

한국에게는 앞으로 5년이 중요한 국면이겠지요.

아무쪼록 재정 파탄이 나지 않도록. 이제 일본은 더 이상 돕지 않을 것입니다.

 

 

∟sp9*****  22/0

경제 규모가 9위라면 대국은 아니네

 

 

∟ulc*****  28/0

한국 경제가…따위 어떻든 상관없어.

여러분도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무관심으로.

 

 

dkmk  681/21

연말에 정부지출 인상 효과가 있었군요.

내용물보다 순위를 더 신경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실체는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요.

 

 

rax*****  613/27

그 경제력의 수혜자는 바로 일부 특권층과 재벌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국민, 특히 청년들은 취업도 어렵고 장래의 꿈도 꾸기 어렵습니다.

서울 같은 곳에서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의 부자나 내부 정보 보유자뿐입니다. (*LH 사태가 일본에도 크게 보도되고 있음)

경제대국 9위라고 해도 대다수의 희생 위에 세워진 사상누각으로 보입니다.

 

 

acb*****  329/6

대단하네요. 한국경제.

이제 일본과의 스와프는 필요 없군요.

이란에도 우위에 설 수 있어요.

일본 제품 불매 운동하니까, 일본의 부품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겠죠.

 

 

Ii*****  289/6

정말 순위나 신용등급을 좋아하는 나라구나. 자존심 센 것만큼은 세계 최고.

 

 

fhj*****  252/3

이 나라는 모든 것에 순위를 붙이지 않으면 안심하지 않는 것일까요.

감각이 너무 이상해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자국 내의 여러 것에 순위를 매겨 보면 재미있을까? 한번 해보세요!

 

 

xhb*****  201/2

일본은 세계 3위지만 경제대국이라고는 할 수 없어.

더욱이 30년간 침체여서 아직도 출구가 없다.

게다가 지금은 미중이 강해서 일본은 기뻐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국은 9위인데, 스스로를 경제대국 복귀라고 기뻐하고 있는 것은 어떨까 하고…….

 

 

?白鳥  103/2

북과 통일하면 일본과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의 대국이 된다.

그런 말도 했었죠.

 

 

sho*****  97/7

1원이 일본의 1엔이 안 되는 나라가 경제대국 9위라고 해도 전혀 감이 안 오는데.

 

 

お?さん  92/4

결국 어떻게든 자랑할 만한 소재를 찾아서 기뻐하고 싶을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기사.

자랑할 만한 경제대국이라면 빨리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빚부터 갚으세요.

 

 

mac*****  61/0

왜 코벡스한테 백신을 받아봤어? 이기적인 것도 정도가 있지?

 

 

qhc*****  59/0

그럼 슬슬 일본에 빌린 돈 갚아줄래?

 

 

ryk*****  58/5

경제 대국일지는 몰라도 백신은 확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왜 그럴까요?

 

 

nob*****  54/4

다행이야, 이것으로 “일본이 돈을 빌려주고 싶어 한다면 빌리겠다.” 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

 

 

eas***  54/6

경제대국 9위라도 이란에 줘야 할 석유대금을 유용할 정도네요 (웃음)

 

 

sun*****  47/3

백신 값을 내기 싫어하고, COVAX에 의지해.

대단한 경제 대국이네요.

 

 

ka2*****  46/2

9위 경제대국이 COVAX로부터 백신 공급받는 거, 거짓말이지?

 

 

TASK  46/4

문짱,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탔을 때 문짱은 왜 기뻐했을까? 이상하지 않아?

 

 

kua*****  45/2

그야 백신 새치기해서 가로챈 걸 알면 비난이 굉장해지겠지. 

한국 사람들에게 이런 철면피한 행위가 알려져 있어?

알려지지 않았어면 너무 불쌍하다.

 

 

yoh*****  43/0

경제대국?

왜 코벡스에서 백신을...

 

 

o_h*****  42/2

대단하네요. 1965년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잖아요. 거기서 나오는 한강의 기적!

예전에는 자랑스러웠는데 왜 교과서부터 지워버렸죠?

1965년에 돈 많이 받았던 역사를 잊었나요? 잊고 싶겠지요, 일본에서 받은 돈으로 경제성장을 했다는 사실을.

은혜는 잊고, 한은 잊지 않는다. 그것이 당신들 대한민국입니다.

 

 

han*****  40/1

정체성 없는 나라라는 건 측은하군

 

 

men*****  34/2

커 보이려고 필사적이라 웃기다

 

 

tab*****  33/2

정작 민도가 따라가지 않았어.

 

 

リリー  30/3

파탄나기를

 

 

akj*****  27/3

9위를 대국이라고 하긴 어렵지 않을까. 또 브릭스에게 따라잡힐 것 같아 걱정스럽지도 않은 건가...

 

 

nob*****  26/2

9위요? 축하합니다만 여기보다 위가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요. 반도체와 자동차 모두 경쟁력 저하가 불가피합니다. 애초에 나라 자체가 존속하는 걸까요? 즐겁게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fuk*****  26/1

이 투쟁심은 어떻게 안 되는 걸까?

9위라면 정말 좋겠지만, 나라가 파탄에 빠지면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금은 중국 기원의 김치를 좀 덜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ali*****  25/3

경제대국이 아니지. 경제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미국과 중국뿐이야.

 

 

bor*****  24/1

그 9위 경제대국이 곧 디폴트인가요?

지금까지 없었던 나라로서 역사에 이름을 새길 거예요. 

 

 

yuu*****  23/1

흥, 잘 됐네요

이제 일본에 기생하지 않아도 자립할 수 있겠지?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ksl*****  22/4

OECD에 의하면 – 같이 시작되는 기사에서, 허위로 남의 위에 서는 걸 좋아하지. 그게 “남의 샅바를 차고 씨름한다”고 하는 거야(*남을 이용해 노력 없이 이익을 취한다는 속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이 허위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너희들도 눈치 채고 있겠지?

 

 

bmk*****  22/1

또, 일본에 진 거야? 한심하네!

 

 

tzv*****  18/1

늘 하는 자화자찬. 이게 정점이야. 이제 떨어지는 것뿐이군요.

 

 

hir*****  17/2

아시아 상위 3개국은 중국이 2위로 14조 7800억 달러, 일본이 3위로 4조 9800억 달러, 인도가 7위로 2조 5770억 달러야. 인도의 GDP는 앞으로 증가할 것이 확실해. 일본은 쿼드 참가국인 인도와 경제, 안전 보장에서 협력할 거야.

 

 

oku*****  17/3

흐으응, 잘 됐네.

 

 

uut*****  16/1

빌린 돈을 못 갚는 나라가 경제대국이라니? 빚, 사고치기, 자존심, 프라이드, 클레임 강국이라면 단연 1위.

 

 

asa*****  13/3

여전히 자화자찬, 반일 기사만 눈에 띄는 그 나라 미디어네요.

나라의 국민성이 현저하게 나타나는군.

 

 

cen*****  13/2

미국, 일본, 대만의 삼성 따돌림으로 이제 몰락할 거예요. 국민들은 외국인이 매도하는 삼성의 주식을 매수해서 주가를 방어해주세요.

 

 

kmu*****  13/1

주 수입원인 삼성을 추궁하고 있지요? (*이재용 씨 수감에 관한 이야기)

9등부터 12등까지는 별 차이가 없는데, 그런 짓 해도 괜찮아?

 

 

fun*****  12/0

뭐든지 세계 몇 위라든가, 일본과의 우위를 비교하고 있는 것은 수험 지옥을 경험한 것이 영향을 미쳤나? (유교도 영향을 미쳤나?)

생활에 충실감이나 윤택함이 없고, 바싹 마른 공기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어라 자기주장을 하고, 상대를 윽박질러 꼼짝못하게 하는 것에 집념을 불태우거나, 비리가 탄로 날 것 같이 되면 쉽게 포기하거나. 불쌍한 국민인 거 같아. 

 

 

mmm*****  11/2

원화 강세에 따른 숫자 마술이네.

 

 

war*****  11/1

경제대국 9위라고 자랑하는 나라가 코벡스에 새치기해서 백신을 나누어 받는다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요? 얼마나 낯가죽이 두껍나 싶어요.

 

 

au8********  10/1

언제나처럼 일본은 몇 위? 라든지는 비교하지 않나요?

 

 

oku*****  10/5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과 중국은 대단하네.

 

 

hat*****  9/1

일본에 무슨 관계가 있어? 정말 한국 기사는 짜증나. 전혀 일본에 발신할 필요없어.

 

 

trs*****  9/2

한국 보도는 정도껏 했으면 좋겠어. 세어 보면 매일 70항목 정도나 돼.

일본인들은 일본의 뉴스를 보고 싶어 할 거고, 한국과 비교해서 “한국은 몇 위다, 그래서 일본은” 이라니 자랑하고 싶은 건가? 초딩 같은 보도.

야후 재팬은 일본인의 자긍심을 가져주세요.

 

 

ira*****  9/1

나라도 국민도 빚이 많아서 나막신 신는 거 아냐?

 

 

日本人で良かった~  8/0

GDP는 그냥 지표라서 실리와는 별로 관계없지만, 만약 정말로 그 정도로 경제 규모가 크다면,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에 폐 끼치지 않도록, 제대로 돈을 모아! 

몇 번이나 파탄냈으니까...

이상하지~ 외환보유액 4500억 달러의 절반은 행방불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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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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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스크가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도 일부 주에서는 사용 가능했지만, 이제 반 이상의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네요. 수출도 수출이지만 자국민 권리보호에 열심인 건데, 일본에서도 한국산 마스크가 잘 팔려서인지 질투 섞인 반응이 많습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독일 10개주에서 한국산 KF94 마스크 허용 … 표준규격 포함

 

독일 16개 주 중 10개 주에서 한국산 KF94 마스크 사용이 가능해졌다. 독일 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지만, KF94 마스크는 이제까지 표준규격에 포함되지 못했다. 때문에 유학생이나 한국계 독일인은 한국의 지인이나 가족이 보내준 KF94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었다.

 

주독 한국대사관은 9일(현지시간) 독일 16개주 가운데 바이에른 주, 작센-안할트 주, 헤센 주, 튀링겐 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등 5개주에서 KF94 사용이 가능해졌음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베를린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라인란트-팔츠 주, 자르트 주, 작센 주 등 5개주는 방역규정상 KF94 마스크 착용이 허용된다는 유권해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독일 내 16개 주 중 절반이 넘는 10개 주에서 KF94 마스크를 허용한 셈이다. 조현옥 주독 한국대사는 "나머지 6개 주에서도 KF94 마스크 사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을 때까지 설득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 1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주재한 연방정부 16개 주지사 화상회의에서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 유럽 표준인 FFP2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 등 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표준인 KF94는 규격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주독 한국대사관은 16개 주지사에게 개별적으로 서한을 보내 KF94 마스크를 FFP2 마스크와 같은 규격으로 인정하고 사용을 허용할 것을 요청하는 등 설득작업을 지속해 왔다.대사관 측은 절반의 성과를 거뒀지만 더 노력하겠다며 KF94 마스크를 사용해 벌금 부과, 상점 출입 제지 등 불이익 사례가 발생할 경우 가까운 공관에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하 댓글입니다>

 

 

yas*****  403/17

> 주독 한국대사관은 16개 주지사에게 개별적으로 서한을 보내 KF94 마스크를 FFP2 마스크와 같은 규격으로 인정하고 사용을 허용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설득을 지속해 왔다.

독일도 한국의 끈질김에 넷플릭스처럼 체념했는지도 몰라.

 

 

∟wszzki  11/0

그렇게 기쁠까? 많이 승인된 것 중에 하나겠지.

콤플렉스가 해소될 수 있을까, 왠지 불쌍한 나라.

 

 

∟この木なんの木、?になる木?  23/0

일일이 기사화 할 내용이야?

그냥 마스크로 쓴다는 얘기죠?

 

 

saw*****  361/8

일본이라면 이런 건 기사거리도 안 되는데 말이야!! 정말, 자의식 과잉이라, 내버려두면 무시당한다고 과민반응을 하고, 하는 일마다 주위가 보이지 않게 돼.

주위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전혀 의식하지 않으니까, 상식 밖의 일도 예사로 하는 나라. 그게 한국입니다.

「특집 주사기가 없는 일본, 인슐린용 주사기로 7회 접종의 고육지책」(중앙일보) 하하하.

아무튼 일본을 폄하하는데 보람을 느끼는 하찮은 나라. 그것이 한국.

한국은 개무시하고, 대만, 동남아시아의 우방국, 구미와 사이좋게 지낼 거니까 바이바이 해도 괜찮아. 한국의 여러분!!

꼴보기 싫은 것이 없어서 속이 시원해!!

 

 

gen***  303/8

의료용 마스크로서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의료 현장에서의 사용은 허가되지 않지만,

일반 시민이 보통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는 괜찮다, 라는 거야?

 

 

∟fuk*****  30/1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자기 위로를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거죠. 

 

 

aki*****  171/0

설득에 노력하기보다는 완전히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드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K-사고방식은 수수께끼가 많아요...

 

 

mon*****  155/4

아는 독일 국가 공무원으로부터, 

일본 업체가 중국이나 한국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일제 마스크를 갖고 싶다는 말을 들었어.

 

 

おっさん  106/4

겨우겨우 인정받아서 다행이야. 로테크는 한국에 맡기라는 말일까요? 하지만 겨우 인정 받았다고 하니 불안하네요.

 

 

mik*****  97/1

한국의 성과는 그냥 희망을 엄청 부풀려 말하는 거야!

일본주사기가 6번 맞을 수 있는 거 5번밖에 못 맞으니까 한국에서 지원할까? 라고 보도했지만, 7회 맞을 수 있다!라는 기사는 철저히 무시했고.

 

 

∟tem*****  14/0

한국이 말하는 7번이라는 것도, 신의 손을 가진 의료종사자가 주사를 놓으면 7번 접종할 수 있다고, 여러가지 조건설정을 붙인 후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을 뿐이니까.

뭐, 희망이나 가능성을 마치 실현하고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은 언제나 있는 일이지만.

 

 

∟sup*****  13/0

일본에서 주사기 구매를 타진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그건 뭐였을까요?

고노 대신은 아무 말도 안 한 것 같고

 

 

pppp  95/0

옆나라 대사관원도 힘드네요. 하지만 실제로 한국의 마스크를 일부러 멀리 떨어진 극동에서 수입하는 주가 몇 개나 될까요?

그러나 자국의 문화를 다른 나라에 소개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이겠죠. 이로써 독일은 이웃나라의 집요함과 자국 밀어주기의 비정상적인 문화를 배운 건 아닐까요.

 

 

どミにヨん  93/0

>>유럽 표준인 FFP2 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 등 의료용 마스크의 착용을 의무화 하는 것에 합의했다.

한국 표준인 KF94는 규격에서 제외됐다.

요점은 한국 규격은 의료현장에서는 배제된 겁니다. 기사는 바르게 씁시다, 중앙일보씨.

 

 

para2013  90/0

베를린 상 불법 건립을 통해 독일을 상대로도 「집요하게 따라다니면 억지가 통한다」는 것을 학습해 버렸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안건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겠죠.

이 점에 관해서는, 중국을 포함한 옛날부터의 종주국의 방식이 올바르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草原の風  70/1

잘 됐네. 근데 이런 기사는 일본에는 전혀 필요 없어. 

 

 

rozet  59/2

뭐든지 전세계에서 야단법석을 떨어서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구나.

 

 

tak*****  46/2

여보세요, 미국 주지사의 사위가 산 마스크는 그 후 어떻게 됐죠? 속보가 전혀 보도되지 않는데요?

 

 

tak*****  44/1

K방역 성공! 한국산 마스크 또 독일서 채용!

이라며 자화자찬을 좋아하는 나라인데, 이거 역으로 열등감의 표현이라는 걸 눈치 채지 못하는 걸까? 

한국이 기원인 제품은 찾기도 힘들다고!

 

 

ken*****  43/1

K라고 하는 것만으로 나는 싫어

 

 

gorira  33/0

잘 됐네. 자랑 할 수 있어서. 

중앙일보씨. 이게 일본에 기사를 낼 정도의 일인가?

 

 

kei*****  29/1

일본은 수제 마스크도 우레탄 마스크도 괜찮은데

 

 

ooooo  28/0

저는 사면 안되는 마스크 규격에 KF94를 넣었습니다.

 

 

?弁多 透  23/1

어라? 한국사람이 제대로 된 물건 만들 수 있는 거야?

 

 

uwc*****  22/0

제품 성능 향상 노력을 하지 않고 정치적인 노력을 한 거야.

성능은 변하지 않고.

 

 

怒貧民  22/0

부디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감염되었으니까 어떻게든 해 달라고 클레임이나 다름없는 항의는 하지 말도록!

 

 

hyx*****  21/1

이제 겨우,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인가?

 

 

ka3*****  18/1

평소와 같은 샘플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물건이 도착하면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ino*****  18/1

한국산 마스크를 사용하면 거짓말쟁이가 되니까 독일인 여러분 사용하지 않도록.

 

 

abi*****  17/1

K마스크? 냄새 구릴 것 같아.

억지 밀어주기 하지 마.

 

 

rfz*****  16/0

동상 허가 건으로 독일의 견해가 바뀌었어. 한국과 사이좋은 친구야.

 

 

rar*****  16/1

ONE OF THEM

주사 바늘과 마찬가지로 보통 상품으로 인정된 것.

해냈다 해냈다, K방역은 대단하다고 자랑하는 것은 천박해.

K방역 따위는 후진국으로서는 힘냈습니다 레벨.

 

 

jap*****  14/0

흔히 말하는 대체품이네.

OEM으로 돈을 벌고 싶으니까 KF규격 같은 걸 만들었지만, 잘 지켜지고 있을지 의문이야. 

꽤 살포하고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粘菌生活者  13/0

주사기 자랑을 못하게 되니까 이번에는 마스크 자랑인가요? 하하하.

 

 

qhc*****  12/0

이번에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K마스크인가요?

 

 

rfe*****  10/1

기호 같은 글자만 봐도 싫어.

 

 

ril*****  10/0

마스크에도 "K"를 붙이는구나 ㅋ

 

 

dhu*****  7/1

일반용이라면 중국산으로 충분합니다.

 

 

**n*****  7/0

수면용 안대로 사용할 수 있는 레벨

 

 

shi*****  6/0

애초에 표준규격에 포함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이런 걸 뉴스로 하는 게 창피하지도 않나??

 

 

auf*****  6/1

요점은, 보통 이하의 마스크라는 말인가?

 

 

tom *****  2/1

독일 국민에게 알려드립니다.

그 나라와는 엮이지 않는 게 좋아요

 

 

byx*****  5/0

왜 무엇에든 “K”를 붙이고 싶어하는 걸까? 

일본이라면 이미 J리그의 소유라도 되는 거야? 생각했을 텐데. 

그 센스를 이해할 수 없어.

 

 

Jokersmoker66  5/0

어쨌든 “내가” “내가”

무엇에 붙여도 “나다” “나다”

 

 

niu***** 1/0

독일이라면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까 하고.

생산이 늦은 만큼 보충하는 느낌?

아무래도 좋은 기사나 다름없네.

 

 

fqm*****  4/0

애당초 마스크 따위가 「표준규격에 포함되지 못했던 이유」를 알고 싶다. (웃음)

 

 

lig*****  4/1

갑자기 (배터리처럼) 타거나 그러진 않겠지?

 

 

shy*****  3/1

'허용했지만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건가?

뭐 세계적으로 K제품과 C제품은 싸기만 한 조악한 물건으로 인식되고 있으니까~

자신도 슈퍼나 편의점에서 K 제품과 C 제품을 보면 구역질이 날 것 같지만요.

 

 

fukurou  3/0

독일은 이미 K에게 포섭되었기 때문에 ...

 

 

t*****  3/0

뭐든지 기사화하네. 

이건 뭐야? 결국 독일에서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K마스크"라는 느낌일까?ㅋ

 

 

asu*****  3/0

마스크 따위로 신나서 (웃음)

이런 것쯤으로 기사가 되나?

국가예산이 도쿄도보다 조금 적은 나라라 어쩔 수 없나(웃음)

 

 

all   1/0

KF94가 지금까지 표준규격에서 제외된 이유가 뭘까? 설명이 없어. 

비산이 많다든가, 혹은 구멍이 뚫려 있다든가 그런 거 아냐?

 

 

fuj*****  2/0

자국의 기준은 기준이니까 딱 거절하면 되겠지만

역시 끈기에 진 거겠지요

큰일이네요.

동등하거나 더 나은 것을 조금이라도 싸게 만드는 거라면 좋겠지만, 그런 식으로는 싫은 민족이라고 기억하는 사람도 늘어날 거예요.

그래서 이 나라는 대다수가 절교를 진행하게 되거든요. 

 

 

don*****  2/0

설득해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근거와 안전성이 중요하며 품질관리 정보를 어떻게 제출할 것인가, 사용한도의 근거를 대는 것이 중요한 거라고요.

 

 

stx*****  2/1

한국 마스크

누가 써?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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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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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BC 뉴스 내용>

 

한국 정부는 지난 5월 한국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5,900명에게 감사의 의미로 약 3만5천장의 KF94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 부족과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해 장기 요양시설에 있는 수백명의 노인이 위협받는 시기에 평균연령 88세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 캐나다 연방 자유당 참모들은 N95마스크 등 개인용 보호장비(PPE) 확보 난항으로 의료진에 대한 마스크 공급이 어려웠는데 이런 실정과 한국의 활동이 대비되어 보일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하원 보건위원회에 상정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관료들은 보훈처(VAC)에 한국의 발표를 가볍게 경시하고 미디어의 질문을 피하기 위해 기부소식은 소셜미디어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격하하라고 촉구했으며, 심지어 한 관료는 이 마스크를 다른 이들에게 재분배하는 아이디어까지 내놓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수당(CPC) 존 브래서드는 정부가 노년의 참전용사에게 주어진 마스크를 몰수하는 것에 대해 검토했다는 사실을 두고 "지독"하다며, “그것은 한국 정부가 캐나다 참전용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다음은 해당 뉴스에 대한 댓글반응입니다.

 

 



 

 

 

<댓글반응>

 

 

Louis Pelt

우리 정부는 실제로 캐나다 국민들을 돕는것에는 관심이없고

오로지 대중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어떻게 해야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것만 신경쓰는구나

 

 

Kevan Cleverbridge

늘 저런식이지.

자기들 무능함을 숨기려면 저런 방법뿐일거야

 

 

Dan Sheppard

한국의 뜻을 알 것 같아. 정말 고마워.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 연방정부는

이용할 생각만하고 선물을 받을줄도 모르는구나

 

 

 

Tommy de James

한국에서 캐나다 참전용사들에게 준 선물이었어.

캐나다 재향 군인회에 장애 1급 보험금 청구하는것보다

한국에서 마스크 받는게 더 빠를거같아.

현재 58,000건의 미결 청구건은 끝도 보이지 않지

나도 청구서 제출한지 3년이나 지났다구

 

 

 

Gwen Ogolla

정부와 그 추종자들은 자기들 이미지만 신경쓰는듯

 

 

 

Karl Gustaf

계속 그렇게 참전용사들에게 아무것도 주지마.

그게 이 정부 전통이잖아

 

 

 

STAN FEHR

한국의 그 마음을 존중해줘야지!!

우리정부가 무능해 보일수도 있다고해서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하면 어떡해!!

 

 

 

Mark Oliver

외국에서는 그들을 위해 싸워준 캐나다인들에게 마스크를 보내주고, 

정작 우리 정부는 자기들이 무능해보이는걸 걱정하는거야???

오히려 외국 정부가 우리 참전용사들을 소중히 생각하는것 같네.

 

 

 

Dave Smith

렉스 머피가 맞았어

"캐나다 정부 역사상 최악이다."

 

 

 

Rhiannon Simms

"트뤼도 총리가 언론의 질문을 피할 수 있도록 

한국 대사관에 예정된 기자회견 날짜 이후로

마스크기부 발표를 미뤄줄 수 있는지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속했던 '투명성'이 이런거냐??

 

 

 

David Semple

한국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고맙다는 의미로 마스크를 보내줬는데, 

연방정부는 그걸 참전용사들에게 주기 싫다는거야???

 

 

 

Donald Patrick

더이상 내려갈데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Chris Hatherley

참전용사들에게 존경심을 보여주는데 

다른나라가 필요하다는것도 참 어이없지 않냐?

자유당이 할 수 있는건 그걸 빼앗는 것 뿐이라니....

정말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 듣고싶지도 않아 

 

 

 

Al Anderson

자유당이 관심있는 유일한 '과학'은 정치학이야.

작년부터 지금 이 일까지 정부가 바이러스에 대처하는거 보면 알 수 있지

 

 

 

Donald Patrick

정부가 자기들 모양새만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야.

트뤼도는 캐나다가 실제로 가난하다고 해도 그렇게 보이는건 원하지 않을걸.

그는 사람들의 생명보다 정치를 택한거고, 행동보다 어떻게 보여지는지가 더 중요한 사람이야.

지도자로서 용납할 수 없어

 

 

 

Tony Masters

아마 북한과 중국을 지지하는 사람들 빼고는 그 누구도 

참전용사들이 한국정부로부터 N95마스크를 선물 받는걸 반대하지 않을거야.

이걸 통해 다시한번 트뤼도가 중국 눈치를 본다는게 증명된건가?

 

 

 

Louise Tremblay

이 얼마나 슬픈 정부인가..

 

 

 

Kristan Roberge

모든 정부가 장기적인 목표보다는 순간의 이미지, 대중들의 시선에만 관심이 있어.

그들이 진작 했어야 할 일은 모든 캐나다 사람들에게 한국의 기부소식을 전하고, 

그들이 우리의 진정한 친구라고 공표했어야 했어. 

그랬다면 한국 제조업체에서 만든 다른 마스크 물량에 대해 협상하고 

우리 병원과 의료진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잖아.

 

 

 

John Brown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기부하는게 뭐가 문제라는거야??

맙소사... 저게 불만인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제발 멀리멀리 떠나주라

 

 

 

John Smythe

못봐주겠네.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좋은 의도로 선물을 주겠다는건데 

그걸 받아들이기는 커녕 자기들의 정치적 입장만 걱정한다는거야?

 

 

 

Marc Desbiens

트뤼도는 참전용사들이 정부에 학을 떼고 

자기에게 투표하지 않을 거라는걸 아는 모양이야

 

 

 

William Scott

언제나 자기들 이미지만 신경쓰는 

역대 최악의 정부

 

 

 

Rambo Syal

재밌네, 언제부터 자유당이 국민들 걱정을 했다고

 

 

 

Jeffrey Lowes

우리 지금 3세계 국가에서 백신도 가져오는데 

참전용사들 마스크 뺏는것도 뭐.. 말은 되겠네ㅋㅋ

 

 

 

Gordon MacFarlane

한국 친구들의 따스한 손길.. 정말 고마워 한국!

 

 

 

Ian Hynds

이렇게 관심 가져주고 도움줘서 고마워 한국, 진정한 친구..

 

 

 

Jason Chen

트뤼도 왈 "참전용사들은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 걸 요구하고 있다"

 

 

 

William Wishart

옳은 일을 하기 보다

무능해보일까봐 걱정하고 있네

놀랍지도 않군

 

 

 

Dan McIntyre

이게 바로 우리 정부지.

언제나 가장 중요한건 자기들이 어떻게 보일지.. 그것뿐..

캐나다 국민들의 건강과 복지는 그닥 신경쓰지도 않아

 

 

 

Johnny Fudge

CBC와 BBC를 보는 미국인으로서

미국과 캐나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 하나 있어.

"정치인들은 아기 기저귀랑 비슷해서 자주 갈아줘야 하고, 갈아주는 이유도 기저귀랑 똑같다"

 

 

 

Don Cameron

참전용사들 목숨보다 

자기들이 무능해보이는게 더 걱정이라는거야?

진짜 충격이네

 

 

 

Carl Roaden

총리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

'모양새'

 

 

 

Jonathan Chow

이런 시국에

나이많은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주는걸 반대할 사람이 대체 누가 있다고

 

 

 

Mike Yantha

"캐나다는 한국 정부가 이런 멋진 제스처를 취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친구들은 함께 뭉쳐야 한다!" 라고 말하고, 

기자들이 의사들이 쓸 마스크는 어딨냐고 물어보면 

"여전히 우리 의료진들을 위한 최고의 보호장비를 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말하면 되잖아. 

동맹국의 친절한 제스처를 모욕할게 아니라!!!

 

 

 

Doug Bowles

트뤼도 팬들도 지금 이 정부 수준을 인정하긴 할까??

그걸 인지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적다니 충격이야

 

 

 

Sean Thompson

한국인들은 참전 캐나다 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주 명예로운 일을 했는데, 

우린 그 답례로 그들의 행동을 무시하고, 마스크를 빼돌릴 생각이나 하면서 

트뤼토가 곤란하지 않게 모든걸 숨기려고 했다는 거네.

하.. 캐나다!! 이것보다 더 잘 할 수 있잖아! 이것보다 나아야 하는거잖아! 

 

 

 

Gary Parks

상황이나 결과에 상관없이 자유당 정부는 오로지 투표만 신경쓰는구나

 

 

 

Ed. Hickey

그래도 몇몇 참전용사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는 것 같아서 기뻐.

비록 외국정부지만

 

 

 

Alex Norris

이런 수치스러운 일은 모두가 알아야해.

선물을 빼돌릴 생각까지 했다니...

 

 

 

Jamie Martins

정부는 군대, 특히 우리 참전용사들에 대해 전혀 신경써주지 않아.

한국의 품격있는 행동을 보라구..

트뤼도는 물러나야해

 

 

 

TedNes Cayman

캐나다 정부에게;

그 마스크들은 당신들 마음대로 어떻게 하거나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라 밖에서 캐나다 참전용사들에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당신들 마음대로 다른곳에 주거나, 사용하는걸 고려 조차 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토론이 이루어졌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끄러운 일입니다.

 

 

 

James Temple

한국이 평균연령 88세의 참전용사 5900명을 위해 기부한건데 

정부는 자기들 실수로 보호장구가 부족한 현실이 비교될까봐 걱정했다는거네.

참 자유당스럽구나

 

 

 

Brian mcclintock

이 정부는 정말 부끄럽다

 

 

 

Jill Bennet

우리 동맹국 한국의 너무나 친절한 손길...

그 기부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했다니

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Robert Colpitts

자유당이 16톤의 보호장구를 중국에 보내지 않았다면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지.

이 정부는 물러나야해

 

 

 

John Fairview

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Mike Jones

캐나다에서 전체 코로나 환자 2.5%가 사망했고,

미국에서는 1.8%가 사망했어. 트뤼도의 실패야

 

 

 

Paul Mogie

역대 최악의 정부야

 

 

 

Bob Enrob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슬프다

 

 

 

James Lang

한국에서 마스크...

인도에서 백신...

캐나다는 갈수록 정부가 없는 나라같네

 

 

 

Henri Bianchi

이 팬데믹 상황에서도

정치적 계산때문에 옳은 결정을 못하고 있어

 

 

 

 




번역기자:위갓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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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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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WOW KOREA라는 언론사에서 간만에 저혈압 치료용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렇게까지 대놓고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찬양하는 기사가 아직도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웃긴 건 이 신문사는 한류 소식을 주로 전해 먹고 사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번역하면서도 학을 뗐네요.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W해설> 한국 문대통령이 'K주사기'를 일본에 보내야 하는 이유

 

한국의 근대화에 있어서 일본의 공헌은, 의료의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조선정부가 긴 쇄국정책을 접은 것은 1876년, 일본 정부와 근대 외교조약을 맺고 개항한 해다. 그 4년 전인 1872년, 부산의 일본인 거류지에는 이미 조선 최초의 근대 의술이 시작돼 있었다. 일본 대마도 의사 다카다 히데사쿠가 연 진료소가 그 시작이다.

 

5년 뒤인 1877년, 개항한 부산 지역에 일본인들의 이주가 늘었다. 일본 외무성은 지금의 부산 중구에 관립 '제생의원'을 개설하여 군의관이었던 야노 요시테츠가 원장이 됐다.

 

진료 대상은 일본인뿐 아니라 조선인도 포함됐다. 제생의원의 규칙은 일본인 진료비가 '6전 이상'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조선인의 진료비는 3~20리로 일본인보다 싸게 정해져 있었다. 당시 경제적으로 약자였던 조선인을 배려한 셈이다.

 

개원한 1877년, 제생의원의 이용자는 연인원 6346명. 이 가운데 일본인이 3813명, 조선인이 2533명이었다. 부산거류 일본인 대상의 병원이었으나 조선의 의료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뿐이 아니다. 매달 15일 조선인에게도 무료로 천연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에서 천연두 퇴치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석영 씨가 종두 접종법을 배운 곳도 이 의원이었다.

 

7년 뒤인 1884년 조선 정부의 부패와 무능에 불만을 품고 청나라로부터 독립하여 일본식 근대화를 꿈꾸었던 '급진개화파(독립파)'의 젊은 조선 관료들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때 조선 왕비의 조카였고, 친중(친청)세력 고관 민영익 대신이 칼에 맞아 크게 다쳤다.

 

13차례 칼에 맞아 위독한 상태였던 민씨는 친청 독일공사 멜렌도르프 씨의 품으로 옮겨졌다.

궁중의 부름을 받은 어의들은 쓸모가 없고, 미국 선교사이자 의사인 호레이스 · 뉴턴 · 알렌씨와 일본인 의사인 카이세 토시유키씨에 의한 외과 수술이 행해졌다. 

 

반기독교 · 반일의 대표격이었던 친청파 대신이 기독교 선교사와 일본인 의사들에 의해 살아난 이 수술은 개화기 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의료 현장이 되었다.

 

대신들이 3개월 만에 회복한 덕에 조선에서도 서양 근대 의술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듬해인 1885년 조선 최초로 국립근대의료기관 '제중원'이 설립되었다.

현재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경쟁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병원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의료원은 이 「제중의원」을 전신으로 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한국에서 드라마화 되었고, 「제중원<제중원>」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도 방영되었다. 그러나 일본을 칭찬하는 것이 금기인 한국에서는 카이세씨의 활약은 생략됐다.

 

이후 1894년 청일전쟁, 1895년 일본인에 의한 조선왕비 암살사건, 1909년 조선인에 의한 이토 히로부미 암살사건이 계속되었고, 1910년 일본의 한반도 통치가 시작된다.

 

그로부터 111년. 근대화의 세례를 받으며 수없이 생명을 구했고 의료기술도 눈부시게 발전했다.

그리고 신형 코로나 시대를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맞이하고 있다.

한국의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이 너무 커서 일본의 모든 공헌을 부정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양식 있는 한국인은 그것을 알고 있다. 단지, 말할 수 없을 뿐이다.

 

작년, 한국의 자랑인 「K방역」논쟁은 일본에서 화제가 되어, 일본의 '드라이브 스루' 설치에 간접적으로 공헌하는 등 적어도 일본의 PCR 검사를 활성화시켰다.

 

올해 'K 주사기' 논란은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고, 적어도 소중한 신형 코로나 백신이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많은 일본인에게 접종되도록 자극이 되고 있는 것 같다.

 

150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한국인을 도와온 일본의 의료. 이런 형태로라도 한국의 의료가 일본의 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면, 좋든 나쁘든 한일교류의 의미는 있는 셈이다.

 

이런 시점에 문 대통령이 한국에 남아도는 주사기를 일본에 보내 간 총리가 내년에는 일본에 남아도는 백신을 한국에 보냈다면…하고,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망상에 빠진다.

 

 

 

 

 

<이하 댓글입니다>

 

 

jjs*****  7193/58

일본은 7회 접종 가능한 주사기를 만들었으니 괜찮습니다.

한국산 등은 공짜로도 필요 없어.

게다가 마지막에 일본에 남아도는 백신은 뭐야?

심하게 의미불명이야...

 

∟top*****  158/1

즉 자국용으로 준비하지 못했으니 백신을 원한다는 이야기군요.

그렇게 여러 가지로 말하고 오는데 굉장하네.

 

∟tom*****  123/1

그렇게 먼 옛날이야기보다, 최근의 약속 위반과 국제법 위반에 대해 조금은 제대로 생각한다면?

일본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그런 법치국가인지도 의심스러운 무리들과는 관련되고 싶지 않아.

 

∟ima*****  76/0

백신을 베풀어 주세요, 라고 한마디로 끝나는 것을 참 장황하게도 썼네. 

게다가 대답은 NO 밖에 없는데.

 

∟row****  22/0

>문 대통령이 한국에 남아도는 주사기를 일본에 보내고, 간 총리가 내년에는 일본에 남아도는 백신을 한국에 보낸다면…

그러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죠.

 

∟wat*****  471/1

역시 백신이 갖고 싶어서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나봐

심지어 화이자제 거.

모조품 주사기와 교환이라니 아무래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kvr*****  446/1

>심하게 의미불명이야...

반대예요 웃음

그 한 문장이 이 기사의 메시지입니다..

일본에 접근하여 백신을 입수하려는, 평소의 고식적인 수단입니다.

중앙일보는 평소에는 심하게 일본을 바보취급하는 논조인데, 경제가 조금 나빠지면 바로 일본에 다가가는 기사가 게재되어 진짜 알기 쉬워 웃음

그런 사람들이에요.

(*중앙일보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tam*****  6/78

> 일본은 7회 접종 가능한 주사기를 만들었으니 괜찮습니다.

 

만든 게 아니라 인슐린용 주사기로 대체할 뿐이야.

개수가 적고 바늘이 짧은 피하 주사용이므로, 근육 주사할 수 있는 것은 피하지방이 얇은 사람뿐.

수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거짓말은 안돼.

 

 

kai*****  5209/31

일본국민은 원하지 않으니까 필요없습니다.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반일 힘내요.

 

∟mic*****  5/32

이 기사는 백신을 갖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옛날 한국은 일본의 은혜를 입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사이가 나빠진 것을 한탄하는 기사야.

단순한 반일 미디어라면 일본에 은혜를 입은 에피소드는 절대 싣지 않아.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은 셈이니까.

즉 일본을 향해 하는 말이 아니라 한국민이나 한국정부에 대해서 하는 말이야.

지금 반일은 이상하다고.

 

∟motutiyakunn37  104/1

한국은 코벡스에서 백신 구매를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코벡스에 주사기를 보내야 해.

그것이 선진국입니다.

 

∟アンバ?シャダイ  116/0

KK붙이는 것을 좋아하네요.

K 주사기... 더러운(*‘키타나이’) 주사기의 약자인가?

 

 

sakuma  5077/49

이제 테루모사에서 열심히 해서 7회 맞을 수 있는 주사기 개발했으니까 필요 없네.

갑자기 일본의 공헌을 기사화하기 시작하다니 어쩐 일이야?

친일 잔재한 말 들을 거야.

아니면 일본용 기사인가?

‘친일’이라고 말할 수 없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고, 일본의 공헌을 소리 높여 말할 수 없다면, 일본이 더 이상 협력할 필요는 없어.

지금 좋은 말을 해도,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반일 기사를 싣게 되겠지. 이제 두 번 다시 한국을 신용해서는 안 된다.

 

∟ym4*****  137/0

>적어도 일본의 PCR 검사를 활성화시켰다.

>올해 'K 주사기' 논란은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고..

그 쪽의 영향을 받아 활발해졌다거나 화제가 되었다거나, 자기의 희망이나 확신으로 말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는데.

 

∟jtn*****  112/0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일본이 얼마나 한국에 공헌해 왔는데?

그런 일본에 대해 전 세계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깎아내리고 있어.

일본 국민은 빨리 절교하고 싶어. 엮이고 싶지 않아. 

일본은 주사기를 발주하지 않았는데, 거기에 관해서도 또 거짓말 · 루머를 퍼뜨렸지.

하여튼 진짜 오지랖.

 

∟nek*****  26/0

한국은 일본과 관련되면 친일죄로 잡히는 나라잖아? 관두는 게 좋아요. 

일본 정부도 후생 노동성도, 이번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부작용을 포함해 문제가 있는 경우

정부가 책임질 것을 천명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요소는 배제하고 싶고요.

즉, 필요 없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일본이 정말 필요한 건 1병에 6번, 7번 주사기가 아니라 안전한 백신 그 자체야.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네.

 

∟yu1*****  97/0

>>양식 있는 한국인은 그것을 알고 있다. 단지, 말할 수 없을 뿐이다. 

→민주주의가 영원히 뿌리 내리지 않는 나라네요.

거짓말이나 자기한테 편리한 이야기가 전부입니다

이런 국가, 국민은 필요 없어.

 

∟mic*****  1/63

와우코리아는 한국에 흔치 않은 친일 매체예요.

꽤 제대로 된 기사 쓰거든요.

 

 

スローライフをおくりたい・・・   3279/18

이제 필요 없잖아? 인슐린에 쓰는 주사기 외에도 테르모도 특수주사기 생산에 목표가 선 것 같고.

일본은 한국에 이상한 은혜를 강매당하기 전에 취소하라.

 

∟sun*****  69/1

어제 한국의 번역사이트에 7회 접종할 수 있는 주사기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걸 알고 허둥지둥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 것 같군요

그런 사람들이에요

 

∟☆☆☆  36/2

한국에 문의한 거 그 전에 텔모나 다른 국내 기업에 의뢰하라구.

아베노 마스크도 일본에서 만들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설마 또 중간에서 슬쩍 하려고 한 건 아니겠지?

 

 

jun*****  3257/15

퉤, 필요없어, 그런 거.

그런걸 받으면, 답례로 스와프해라, 징용공에게 배상하라, 화이트 리스트 복귀라든가 여러 가지 요구할 것이 틀림없어.

 

∟mno*****   4/0

일본등 외국으로부터의 은혜는 전부 잊어버리는 배은망덕한 주제에, 거의 없지만, 아주 가끔 뭔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면 미래영겁, 대대손손 복창하는 민족,

그런 불쾌한 패거리가 내미는 물건 따위 일본인은 죽어도 싫어.

'공짜보다 비싼 건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보다 더한 게 코리아 제. 코리아 제보다 비싼 건 없다.

 

 

papapopo  2999/12

엮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이미 당신들의 본질을 알아버렸어요.

감수할 수 있는 인격 수준을 훨씬 넘어있지요.

 

het*****  2726/14

재고 정리와 외화 획득이 목적인 것은 아닐까?

물론, 일본에 꿔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겠지.

그런 것은, 곧바로 국산화 할 수 있으니까, 쓸데없는 참견이야.

 

 

roc*****  2709/10

잔반을 재활용하는 나라니까, 일본에는 보내지 말아주세요. (*반찬 재사용한 가게가 찍힌 유튜브가 화재가 되어서...)

다 쓴 게 섞여있으면, 참을 수 없으니까요. 

 

 

hi_*****  2332/9

정치는 정치, 의료는 의료로 서로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게 한국.

일일이 위에 서고 싶어하는 나라.

 

 

bus*****  1768/10

아직 보내줄 예정이 없군요.

일본은 독자적인 주사기 양산체제에 들어간 것 같은데요

타이밍 놓친 거 아니에요?

 

∟mmc  140/0

모처럼 벌 수 있는 기회였는데 말이야. 유감이네요.

일본은 금방 극복하는 민족인줄 몰랐을까요?

점점 한국은 불필요해져요.

 

 

普通の感覚で一言  826/6

제대로 과거의 역사를 교육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주세요.

일본은 상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국산 항공모함, 핵잠수함, 핵개발... 우주개발은 꿈속에서 즐겨주세요. 

민폐라구요!

 

 

ブル*****  806/5

일본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테루모'가 이미 7회 접종할 수 있는 주사기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의 K 주사기는 6회 접종으로 이미 '구형식' 부류겠죠.

이제 와서 정치적인 전략물자는 될 수 없어요.

안전한 주사기는 일본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는 말이에요.

 

 

kon*****  715/9

자체 조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와서 허둥지둥, 일본에 은혜를 베풀었다는 실적을 만들자는 것이로군요.

뭐 원래 일본에서 만들지 못할 리는 없습니다만, 원래 신중한 문화니까 확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특별히 떠들지 않았다는 것을 멋대로 오해했을 뿐이지요.

인슐린 주사기의 건도 통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절차가 생길 때까지는 잠자코 있었다는 거죠.

 

 

meb*****  659/5

어쩔 수 없이 보낼 필요 따위 없어요. 그런 거 필요 없으니까. 

보내고 난 후에 일본에 배려를 요구해 올 거잖아요. 

일본을 도왔다느니 대대적으로 기사도 내네요.

결국 서로 상관없이 코로나 대책이 마련되면 그것으로 좋은 거예요.

 

 

MACGYVER  563/11

이 신문사, 최근 한국의 역사인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기사를 내는데 무슨 일 있었나?

내부 반란이라도 일어났나? 판타지에 싫증이 났나?

이제 와서 싶긴 하지만, 역사를 있는 그대로 전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다!

 

 

cen*****  562/2

일본에서 백신이 남는다고?

얼마 전 한국계 언론의 보도로 일본의 속도라면 백신 접종 완료까지 백 수십 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 것 같은데

 

 

wfp*****  556/2

잘되라고 한국에 가르치고 도와줘도 원수가 되어 돌아와. 

지금까지 배운 걸 토대로 한국과 교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뭔가를 해준다는 말을 들어도 거절한다.

알고 보면 한국 제품이 우수하다, 일본은 주사기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고 한국 국내용의 자기자랑 이야기가 돼.  

일본 기업들은 한국보다 더 좋은 것들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

 

 

mch*****  391/3

일본에서 남아돌게 될 백신을 보낸다는 것이 기사의 포인트군요.

설사 남는다 하더라도 개발도상국으로 보내야 겠죠.

세계에서 칭찬받는 K방역에는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deu*****  323/5

일본이 메이지유신의 근대화를 구미가 가르쳐줘서 배웠듯이, 한국도 단독으로 근대화를 이뤘다고 알고 있는 거 아냐? 

학교 교육에서 뭐라고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곳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죠.

뭐든지 일본을 나쁜놈으로 만들고, 한국을 선량했다고 날조 왜곡하지만요.

큰 거짓말은 모순도 커지니까 반드시 탄로가 난다고요. 

그것을 잘 기억해 두면 좋을 텐데요.

 

 

asf*****  290/5

이번에는 WOW코의 양심, W해설 치고는 꽤 엉성하고 주관적인 정리네요.

담당하시는 분이 바뀐걸까?

 

 

uni*****  288/2

테루모…100년의 역사를 가진 메이커입니다. 인슐린 주사기와 미량 주사기 둘 다 원래 만들고 있어요. 

살짝 바꾸는 거지 그렇게 거창한 게 아니에요. 

다만, 이미 정부가 발주하여 제작이 끝난 걸 다시 시작하게 된 것뿐. 

용도는 있으니 낭비도 없고요~

 

 

tos*****  238/4

인슐린 주사기로 충분히 가능한 것을 거창하게 '개발'했다고 말하는 사고회로를 들여다보고 싶네.

(주사기를) 개발했는데도 1병 당 5번만 접종한다고 발표하더라.

사유는 수입수령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2차 접종 시점이나 인원이 맞지 않게 된다고. 

백신 확보 및 운영에 실패했다는 거지. 웃기다.

 

∟WWW.  3/0

6번 접종하려면 어떤 요령이 필요한데 그런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주사기가 있어도 못 쓰는 건 아닌지...

 

 

ken*****  234/3

본문 발췌 「한국의 문 대통령이 한국에 남아도는 주사기를 일본에 보내고, 간 총리가 일본에 남아도는 백신을 한국에 보냈다면…하고, 있을 수 없는 망상에 빠진다」 라니, 웃었다!

웃다가 코 울렸어!

갑자기 어중간히 올바른 기미의 역사를 써서, 바짝 다가오는구나 ~ 라고 생각했더니 마지막의 마지막은 백신 구걸이었다!

거짓말이지? 이런 개인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희망 소원 망상을 써도 되는 거야?

오랜만에 박장대소했다.

 

∟muj*****  24/0

먼저 은혜를 베푼 경험이 없으니까, '만약에 먼저 은혜를 베풀면, 이런 멋진 답례를 해 주겠지!' 라는 망상이 심하지요.

입은 은혜는 원수로 갚는 주제에 말이야.

 

 

exl*****  217/2

한일 관계는 이미 파탄났어요. 모르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와 국민, 그리고 일본의 일부 국민.

지금 K주사기를 일본에 보내야 한다 - 그 대신 백신을. 

당연하게 대가를 전제로 생각해.

새삼 교류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확신했네요.

 

 

hat*****  171/3

망상은 필요 없어. 그보다 일본에 진 빚을 빨리 갚으라고 문(대통령)에게 말해줘

주사기는 있으니까, 소중한 국세니까 빨리 이자도 잊지 말고, 꼭 약속 지키라고 충고도 해둬.

 

浜の鬼平  42/1

>> 양식 있는 한국인은 그것을 알고 있다, 단지 말할 수 없을 뿐이다.

언론이면서 올바른 사실을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실태를 방치해도 되는 거야?

국민들에게 올바른 시각, 생각을 전달해야 하는 언론의 소중한 사명을 잊은 건 아닌 가요?

그것을 실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이런 제안도 할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거예요.

 

 

nis*****  40/6

남아돈다고 해도 그림의 떡이야. 

대체 언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건지.

단신부임이라 주소변경도 하지 않은 나에게는 꿈의 꿈.

긴급사태 선언으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단신 부임자에게는 동정보다 돈을 줘. 

 

 

rom*****  41/0

일본 통치 시대에 남북에 의료와 교육을 정비한 것도, 근대 산업도, 도로도 항만도 식림도 댐 관개시설도 철도도 농업지도도 대체 누가 만들어 준 건가요?

가난하고 낙후된 나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유아사망률도 큰 폭으로 개선돼, 나라 전체의 평균수명이 극적으로 향상됐죠.

경성제국대학이라고 하는, 대학 중에서도 최고급의 대학을 만들어 줬어요. 

세계에서 유일한, 말도 안 되게 선한 정치를,  

초등학교 때부터 「36년간의 식민지 지배 지옥의 압정」 이라고 아동에게 암기시키고 있는 나라입니다.

 

 

nan*****  25/0

망상이에요.

그보다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언론의 책임입니다.

왜,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가? 그것이 문제.

 

 

use*****  169/2

이제 만들 수 있어.

쓸데없는 걸 보내오지 마.

무엇보다 이제 개인 차원에서는 한국 제품 같은 것도 절대 사지 않고.

장치류에서도 부품의 메이커를 조사해서 한국이 조금이라도 섞여있으면 절대 피할 거예요.

스마트폰도 쓰레기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응하는 취급을 해 줄 겁니다. 

앞으로도 철저히 할 거예요.

단교 성취의 그날까지.

 

 

ite*****  134/1

K 주사기라니...한국에서 만든 것도 아닐 텐데 말야.

단순히 일본이 주사기를 등을 이미 구매하고 나서, 메이커가 6회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던 거야. 한국 쪽은 느렸으니까 오히려 가능했던 이야기. 

그래서 주사기를 확보했지만 정작 백신이 확보되지 않아 재고가 남아돌았다고...

 

 

map*****  132/1

한국에서 일본의 7회용 주사기는 보도되지 않았나? 분하니까 보도 안 한 것 같아

 

 

日の丸  87/1

다소의 용기는 있었는지 몰라도, 역사적 사실만 인정했을 뿐. 

사실 그게 보통이에요.  

K 주사기에 대해서는 마음만 받을 게요. 백신은 주지 않을 거예요.

잘못하면 일본에서 융통해준 백신때문에 부작용이 있다던가 떠들 우려도 있으니, 알아서 준비해 주세요. 

 

 

duc*****  25/2

언론사의 가죽을 쓴 사이비 언론이 잘도 말하는구나.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일본에 긍정적인 뉴스는 일절 숨기고, 일본이 손해봤다, 실패했다, 곤란해 하고 있다, 하찮다,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건 너희들이지.

저쪽으로 돌아가서 조선말로만 하면 되잖아. 기분 나쁜 기사에 일본어를 쓰지 마라.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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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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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닌텐도의 신형 스위치 제품에 디스플레이로 삼성에서 만든 OLED가 채택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 부분은 일본이 실패하고 포기한 부분을 한국에서 성공시킨 부분이라 특히 뼈아파 하는 경제 분야입니다. 이러다 일본 제품에 전부 한국제가 들어가 불매도 불가능한 날이 오는 게 아닌가 조용히 예상해봅니다.

관련 기사와 반응입니다. 반응은 관련 기사 두 개를 합쳤습니다. 

 

 

<기사내용>

닌텐도, 신형 '스위치'에 삼성제 OLED 채용 계획

 

닌텐도는 한국의 삼성전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형 가정용 게임기 '스위치'를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현행 모델보다 한층 큰 터치 패널을 채용해 연말 판매 경쟁에서 수요를 환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가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 산하 삼성 디스플레이는 해상도 1280×720 픽셀의 7인치 OLED 패널의 본격적 생산을 6월 개시할 예정이다. 사이즈는 현행 모델의 6.2 인치로부터 대형화 한다. 당초는 월산 100만개 미만의 규모로 생산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조립 위탁처에의 디스플레이 출하는 7월경이 될 전망. 

 

닌텐도와 삼성디스플레이 대변인은 말을 아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른 생활양식 변화 등으로 ‘모여라 동물의 숲’ 같은 히트작도 생겼지만, 이미 스위치도 출시 5년째에 접어들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5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에 대항하기 위한 판매 강화책이 필요해졌다.

 

인터넷상에서는 게임 애호가를 중심으로 스위치의 OLED채용을 둘러싼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닌텐도는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닌텐도의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2월, 곧바로 신형의 스위치를 발표할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관여는 닌텐도가 스위치 쇄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표다.

 

디스플레이 관련 조사 분석을 하는 DSCC의 공동 창업자인 다무라 요시오 씨는 "스위치가 현재 채택하고 있는 액정 디스플레이에 비해 OLED 패널은 배터리 소비, 화면의 콘트라스트, 응답 속도 등이 향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닌텐도가 채용하는 것은 유리의 기판을 사용한 딱딱한 「리지드 OLED」라고 불리는 염가의 패널. 또, 고해상도 규격 「4 K」의 출력에도 대응한다고 한다. 게임기 본체의 크기에 변경이 없으면 베젤(테두리 부분)의 폭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하 댓글입니다>

 

 

gdr*****      361/33

메모리 관련해서는 삼성의 부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삼성제의 OLED채용도 이해는 되지만, 지금은 확실히 액정에 샤프 사용하네. 그렇다면 샤프의 OLED가 좋은데.

 

 

∟uni*****      21/2

SHARP는 작년에 의료기기용 외판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단계라서(지금까지는 자사 제품에만 채용), 닌텐도가 요구하는 양과 비용으로 공급한다는 것은 애초에 무리라고 추측되네요.

 

 

∟真実の追求者      11/4

샤프에 그 정도까지 공급할 능력은 없고, 아마 비용 삭감 기술이 미숙해 비싼 것도 있지 않을까?  

 

 

rad*****      120/6

화면보다 조이콘(*스위치의 컨트톨러)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미국에서는 수리가 무료라고 들었어요. 

왜 일본기업이 일본에서 만든 게임기는 일본에서 유료인지 이해가 안 돼.

 

 

∟mit*****      5/1

일본의 법률이 기업에 관대하기 때문이겠지만, 서구 국가에 대한 대응을 보면 불매운동을 해도 좋을 정도로 얕보이고 있다고 생각해. 

 

 

ote*****      102/6

만약 신형을 낸다면 화면크기라던가 화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으니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사자마자 드리프트 했다니까.

방향스틱 만지지도 않았는데 캐릭터 움직이고 좀 심하게 잘 부서져.

비싸든 무겁든 불평 안 할 테니까 튼튼하게.

 

 

gun*****      92/14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았는데 망상이 너무 심해. 게다가 PS5에 대항이라니, 애초에 구매층이 전혀 다르니까 경쟁할 필요 없고. PS는 게이머, 중고생부터 중년 아저씨가 주축. 닌텐도는 전 세대, 가족이 메인이니까, 안 쓰고 있어. 

가족 모두가 ps5에서 놀아요 같은 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닌텐도의 라이벌은 휴대폰 정도일까?

 

 

∟1      22/0

이 모치즈키라는 기자 꽤 문제인물이네. 몇 번이나 루머를 퍼뜨리고 있어

 

 

kou*****      66/9

화면이 커지는 것은 기쁘지만 개인적으로는 화질보다 프레임 레이트가 신경 쓰여... 화질이 좋아져도 30fps에서는 매력 없지...

그것보다 왜 디스플레이 삼성이지?

 

 

∟真実の追求者      11/18

OLED로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품질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고(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공급 능력도 높기 때문이겠죠.

 

 

xav*****      88/14

디스플레이보다도, 리콜 된 조이콘 드리프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wav*****      78/22

가격이 비싸진다면 거치기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개악이 되겠죠.

삼성제를 사용하는 것도 개악.

 

 

∟jun*****      6/1

일본인으로서는 일본기업에서 공급받았으면 합니다만, OLED는 닌텐도의 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삼성이나 LG 정도밖에 없어서 유감이네요.

iPhone에도 채용됐으니까, 품질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만.

 

 

炒めブリン      3/2

최대한 일본제품을 사용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가격이 올라가면 매출로 직결되니까 싸게 만들고 싶은 거죠. 자존심 때문에 회사가 망하면 본전도 못 찾으니까. 그만큼 일본의 구매력이 약해졌어. 가난해지고 있어.

 

 

aut*****      35/4

지금도 이미 비싸고 잘 망가지는데, 그럴 거면 국산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yum*****      39/5

삼성제품이 아닌 일본메이커의 일본제품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t*****      2/1

소형 OLED 시장은 삼성에 대부분의 점유율을 빼앗겨 버려서, 유감스럽게도 소형 OLED는 삼성 정도 밖에 선택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제(JDI와 JOLED)도 다른 방식의 OLED을 이미 개발하고 있고, 앞으로는 양산화 & 저비용화가 문제니까 힘내줬으면 하네요. 

 

 

ke3*****      67/14

삼성 같은 건 그만두고 일본의 다른 회사에 발주하면 좋을 텐데.

 

 

∟1      7/0

이 기자전에 switch의 신형이 나온다든가 거짓기사 내서 사람들이 화냈었고 이번에도 거짓말이겠지. 

작년에는 PS5의 생산수에 대한 루머 퍼뜨려서 즉시 소니에 부정당했었고. 

몇 번이고 이런 짓거리 해서 조만간 고소당할 것 같은데. 

 

 

∟真実の追求者      7/7

OLED로 세계에서 가장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건 삼성이니까요.

마음에 안 들지만요...

또한 일본 업체로는 Switch의 출하량에 맞춰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없습니다.

 

 

you*****      14/34

닌텐도 스토어에서 최근까지 삼성제 SD카드 세일하고 있었던 걸 보면 관계가 양호한 것 같아. 디스플레이가 삼성제품이라고 해도 결국은 살 거고 비판적인 코멘트는 하지 않을 거야. 

올해 연말 판매 경쟁에 관한 화제 중 하나는 11월쯤에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펄」 리메이크인데, 외주 개발 중이고 그래픽도 찬반양론.

포켓몬 시리즈 최신작이었다면 이거 하나로도 위기를 넘길 수 있겠지만, 리메이크로는 조금 역부족인데...

거기서 이 「신형 스위치」를 투입해서 젤다 속편과 함께 세계 동시 발매가 되는 걸까.

월산 100만개.. PS5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충분히 수를 확보했으면 좋겠는데. 

우선은 닌텐도 온라인 회원의 주문을 받았으면 한다.

(*PS5는 apu 물량 부족으로 공급대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hir*****      23/2

그렇다면 안사도 돼.

 

 

ari*****      20/3

화면 조물딱거릴 시간이 있으면 제대로 된 컨트롤러를 만드는 게 어때.

 

 

tan*****      9/0

삼성이면 안 사지.

 

 

mzp*****      2/2

JOLED OLED 쓰라고. 

 

 

fuk*****      29/11

삼성=하청(웃음)

누가 사?

 

 

aika      6/32

PS 계열과 마찬가지로 본체를 아무리 고성능? 으로 해도

게임이 항상 같아서 재미없으면 의미없어.

동물의 숲도 싫증나면 게임 끄고 있고, 재미없어 맨날 똑같아.

시간 죽이기 게임이라면 스마트폰으로 충분하고

 

 

********      10/44

아이폰12 패널도 삼성이나 LG예요.

뭘 이제 와서.

 

 

wki*****      15/8

어지간해 했으면 좋겠다. 한국이나 중국이 무슨 짓을 하고 뭘 주장하는지 알아?

민간 레벨에서부터 손을 끊지 않으면 안 돼. 그녀석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차피 일본인에게 총을 겨누는 나라니까

 

 

kdw*****      31/33

닌텐도도 영리기업. 허영이나 자존심으로 영업하는 게 아니야. switch 같은 건 세계적으로 팔리는 게임기. 이번에 샤프보다 삼성이 닌텐도에 더 좋았다는, 단지 그것뿐.

반대로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지. 그런데도 삼성 때리기를 하는 건 정말 징그러운 짓이야.

그냥 단순하게 혐한이나 할 때가 아니라고 진짜로. 너희들이 꽥꽥 소리를 지르는 동안에도 일본이 점유율 1위인 분야도 점점 맹추격을 받고 있다고.

끝까지 변명 같은 불평만 할 뿐이야? 

야후 댓글들 보면 정말 민도가 너무 낮아. 

다른 나라에 지지 않고 힘내자고 하는 건설적인 댓글도 엄청나게 낮은 평가가 붙어.

자존심만 가지고는 이후에도 성장할 수 없다고?

 

 

∟a13*****      5/6

이거 진리

 

 

1      13/1

거짓말이겠지만 닌텐도의 정보 누설 같은 건 자주 하네.

피소당하면 아웃이라고.

실제로 포켓몬 정보 흘린 바보는 체포됐었고 말이야.

 

 

joj*****      11/1

국산은 안 되는 건가.

 

 

cats      14/8

진짜냐…

 

 

cav*****      144/26

개인적 의견으로는 PS5 같은 실감나는 화질은 원하지 않아요. 어디까지나 친밀감이 들기 쉬운 게임을 원하죠. 화질 자체도 동물의 숲 정도가 딱 좋네요. 

저는 아직 문제가 없었지만, 조이콘도 망가지지 않는 걸 원해요.

 

 

ken*****      61/5

이건 가짜 정보네。

게임의 놀이법을 파는 건데 4K를 출력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동영상 전달 사이트와 제휴할 정도가 아니면 고화질화할 필요 없잖아요.

 

 

*****      30/18

그렇지만 현재의 소프트는 4K로 영상이 나오는 게 아니니까 별 임팩트가 없네.

다음에 나오는 젤다가 4K 로 발매한다면 조금 흥미 있음. 동시 발매일지도 몰라.

 

 

gen*****      37/3

삼성?

끝장이잖아. 

 

 

to*****  60/10

원하는 사람들이 일제히 손에 넣어서, 그 소프트웨어 어디까지 갔어? 라든지, 이거 재미있어! 라든지 모두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 시절의 풍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정판을 손에 넣고 아무도 하지 않는 게임을 해 봤자 즐거움 반감할 뿐이야.

 

 

∟n_s*****  11/0

정말 그 말 대로네요。

혼자 하다 보면 '내가 뭐에 구애되고 있지?' 이런 기분이 들어 확 식어요. 인터넷으로 무엇이든 알게 되어버린다는 것도 있을까요? 인터넷 보고 있으면 이미 한 기분이 들어서 만족해버리거나.

학교 같은 데서 누군가와 "에~ 나 그거 몰라!가르쳐줘!」라든가

「나 벌써 여기까지 갔어!」라든가 「어떻게 하는 거야 그것」이라든가,

가까이에 소박한 재미가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요즘 게임에 싫증을 잘 내는 건 그런 이유인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어른이기 때문에 애초 그런 기회는 없지만요.

 

 

re_*****  6/14

HDMI 입력같은거 있으면 고맙겠어요. 

fire stick등 꽂으면 어디서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기어로

휴대용 충전기 충전에도 특화되어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nya******  7/2

많은 가정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므로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 

 

 

mur*****  7/1

신세대 기종인 PS5의 성능과는 비교가 되지 않으며,

원래 토양이 전혀 다르니까 무리하게 고화질 출력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Switch는 Switch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 된다.

PS5는 PS5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모두 일본이 자랑하는 뛰어난 게임기 하드고 그 메이커니까.

 

 

しらたま  24/6

이런 기사 자주 보는데, 게임은 소프트하고 세트니까, 그 라인업을 갖출 수 있을까 생각하면 솔직히 의문입니다. 또 4k ultra HD출력이 가능한 Nvidia의 모바일 칩은 무엇일까요?

여러모로 연내 발매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yay*****      28/4

왜 삼성...

 

 

ooy*****      12/1

뭐야, 이 억측에 망상을 거듭한 기사는? 사실이 하나도 없잖아. 바보 같아.

 

 

∟t*****      3/0

「OLED 패널」을 탑재할 경우에는 현재 삼성의 OLED 패널밖에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소형 중형 OLED는 삼성이 거의 독점 상태거든요.

OLED가 아닌 LED 백라이트 액정이라면 삼성을 선택할 필요 없이 일본제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군요. 일단 일본제(JDI,JOLED)도 다른 종류의 OLED의 개발연구는 하고 있습니다만, 본격적인 실용화는 아직인 상황입니다.

 

 

zse*****      7/3

재팬 디스플레이 것을 사용해줘.

일본 메이커의 쇠퇴에 박차가 가해진다고. 

 

 

パンチ・アウト      5/0

거기 삼성이 아니면 안 됐던 건가요?

 

 

世界恐慌      4/1

엮여서는 안 되는 것에 엮여버렸군

이건 법칙 발동의 예감밖에 들지 않아. 

 

 

gaj*****      4/1

삼성 부품 들어가는데 게다가 수입 제한한 놈이야! 어떻게 해? 안 사?

 

 

うえぽん      2/1

우와, 디스플레이 삼성이냐...

 

 

tn0*****      2/3

왜 삼성이냐.

닌텐도도 종말의 시작이구나.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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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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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영토 분쟁중인 러시아가 일본 교과서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러시아가 조약을 배신했다며 욕하는 일본 사람들의 반응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의 행위를 나치 독일에 비유한 댓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태평양 전쟁에서 독일과 동맹이었던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더니..

야후기사와 댓글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은 역사조작국" "소련은 배신 없이 참전" 러시아 보좌관, 일본 고교 교과서에 불쾌함 드러내.

 

타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메진스키 대통령 보좌관은 7일, 일본 고교생이 내년 봄부터 사용하는 교과서에서, 북방 영토를 일본의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는 것에 대해, 일본이 “역사를 수정하는 길을 가고 있다” 등 비판을 남겼다.

 

이 발언은 1941년의 일소 중립 조약 체결 80년을 기념해 모스크바에서 열린 학술 회의에서 연설 중 등장했다. 메진스키 씨는 “일본 측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말하며 북방영토를 러시아가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한 일본 교과서에 대한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소련은 1945년 8월 당시에도 유효했던 일소중립조약을 파기하고 일본에 대항해 참전했다가, 일본의 포츠담 선언 수락 이후 북방 4개 섬을 점령했다.

 

하지만 메진스키 씨는 “소련은 배신도 없이 공식적으로 대일 참전했다”고 강조하며 소련의 후계국가인 러시아에 북방영토의 주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야후재팬 댓글>

 

 

 

tak*****  4177/43

1945년 소련은 일소중립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기습적으로 만주, 미나미 카라후토(*남사할린의 일본명), 쿠릴열도를 침공해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것은 역사적 사실.

이런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발언이 나와서야 러시아와의 평화조약 체결은 절대 무리겠지.

 

 

∟tar*****  114/1

불가침조약에는 조약 종료 후 1년간의 조약 이행을 명문화하고 있다.

같은 정론을 말해 봤자, 중국 정부와 마찬가지로, 독재 국가에게는 통하지 않네요.

서양과 보조를 맞추어 경제 제재를 발동합시다.

 

 

∟mai*****  91/16

그것이 진실이라고 해도, 지금의 일본은 「힘」이 없으니 목소리도 통하지 않겠죠. 그게 현실.

약육강식이죠.

미국의 속국에서, 우산 아래에서 벗어나 우리 나름의 핵무기를 장비하도록 합시다.

중공에 대해서도, 북쪽에 대해서도, 물론 미국에 대해서도 유효하겠죠.

침략할 의사가 있다면 사용할 수 없는 무기니까 일본의 전수방위에는 안성맞춤.

 

 

∟kusliberal  64/13

아베 신조가 푸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북방 영토는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라는 기술을 교과서에서 지우도록 한 것이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

 

 

∟toj*****  6/28

반론하는 포인트가 어긋났어.

불가침조약 위반이고 뭐고 조약의 '파기'를 통고했으니, 그 순간 1년간 어쩌고 하는 조문도 포함해서 모든 조문이 무효.

휴지쪼가리 되시겠습니다. 

다 죽어가는 나라와 불가침조약을 맺어봤자, 다른 나라에 빼앗기기만 할 뿐 의미가 없으니까요.

유감입니다. 

일본은 소련과 전쟁을 종결한 것에 대해 북방 영토를 소련령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단지 무력 점령되고 있을 뿐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 뿐이며, 소련이 침공하면서 불가침조약을 파기한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필요 없어진 조약을 언제든지 파기하는 것은 국가의 권리입니다.

 

 

∟kor*****  29/1

시베리아 억류에 대해 전 세계에 이야기할 때가 왔군

 

 

∟**shi***  3/18

파기한 후에 침공하고 있으니까 약속위반도 뭣도 아니잖아 ㅋ

타케시마와 센카쿠는 어찌됐든 쿠릴 열도의 주장은 무리야, 남자답지 못하다고.

 

 

∟leo*****  17/1

불량국가는 결코 자신이 손해보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asa*****   0/11

도쿄 (*전범)재판을 보면 먼저 조약을 어긴 것은 일본으로 되어 있네요. 일본은 중립조약을 무시하고 뒤에서 독일에 소련군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든가 등등. 국가의 존망을 걸고 독일군을 물리친 소련군은 독일 장교로부터 그런 증언을 얻었습니다.

북방영토에 관해서는, 샌프란시스코 조약 발효 전에는 쿠릴열도였던 지역을 조약 발효 후에

쿠릴 열도가 아니라고 우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중국이나 한국을 보고 웃을 수 없게 만든 실책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일본 정부의 주장은 그야말로 수치라고 할 수 있겠죠.

이렇듯 일본정부의 잘못된 주장을 아무런 검증 없이 받아들이는 일본국민을 보고 있으면 자기네 주장을 계속 펴고 있는 중국인, 한국인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둘 다 레벨이 낮아. 

 

 

∟lut***  9/53

국가에만 요구하는 사람 많은데, 당신은 어때?

예를 들어 지하철 안에서 민폐 행위를 보면 반드시 용기 내서 주의를 줘?

국민 전체에게 그런 책임감도 없는데 정치만 강력한 움직임을 보이는 일이 될 리가 없어.

역무원에게 고자질하는 건 안 돼.

자기가 책임지고 제대로 주의 주는 거야. 

그 정도도 할 수 없다면 북방 영토가 해결되지 않은 것은 당신 탓이잖아요.

 

 

∟col*****日本人  12/74

소련의 참전은 1945년 초 얄타 회담에서 루즈벨트, 처칠, 스탈린의 세 거두가 회담하고 약속한 것입니다. 「유럽에서의 전투가 끝나는 대로 3개월 이내에 소련은 대일 참전한다.」 

소련은 이쪽의 조약을 지켰습니다. 그뿐입니다, 

또 일본은 조건부 강화를 하지 않고, 국체 유지만, 즉 천황제만 유지하는 조건으로 항복했기 때문에 어느 영토를 (*러시아에) 할양하게 되어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되돌려받자 북방영토(北方領土)" 라고 외치고 있으면 돌아온다든가, 그런 건 꿈도 꾸지 말 것.

 

 

ken*****   492/15

상대방의 눈치 보는 건 그만두자. 그들은 언제까지나 용서해주지 않을 거야. 왜냐면, 이쪽이 스스로 약자가 되어 버렸으니까.

일본의 우유부단한 태도가 그들을 화나게 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면 안 돼.

자신이 믿는 길을 가면, 주위의 사람도,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자연스럽게 인정해 준다.

상대의 안색을 살피고 있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이 녀석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기분 나쁜 녀석! 이 되어버려. 상대를 겁주고 있다구.

트럼프를 본받자. 

토쿠이, 미야사코, 와타베(*일본의 사고치고 자숙 중인 연예인들)는 팬 쪽이 아니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어.

그들은 언제까지나 용서하지 않아. 봐야 할 곳이 틀렸어.

품행이 좋은 사람은 없어.

품행이 좋은 것 같은 사람은 있어도, 그들은 좋은 사람을 연기하고 있을 뿐. 

그래서 그들 주변에선 말썽이 많이 일어나는 거야. 

이 사람은 사람이 아니냐고. 인간이라면, 천박한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부분을 끌어내려고 자꾸 잽을 날리는 거잖아.

 

 

∟yas*****   29/0

솔직히 첫 줄 이외에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도대체 뭘 용서받을 필요가 있는 걸까요?

눈치를 보지 않는다고 해도, 도대체 뭘 어쩌면 되는 건가요?

한국이 피해자 사업을 그만두고 러시아가 쿠릴 열도를 돌려줍니까?

트럼프를 본받고 싶어도 핵무장이라도 하지 않으면 무리예요.

좀 더 구체적으로 써야죠.

 

 

sk******  2338/32

러시아의 이런 망언을 용서하는 것도, 결국 그동안 일본 정부가 타케시마와 센카쿠 문제에 완전히 엉거주춤한 자세로 어떠한 국가로서의 구체적인 대응을 해 오지 않았던 결과야! 

결국 얕보이고 있는 거지. 

일소 불가침조약을 깨고 침공해 왔으니, 나치 독일이 독소불가침조약을 파기한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kZ  89/0

옐친 정권 때 되찾을 기회였지만, 정부의 움직임이 늦어 헛일이 되었네요.

이제와 새삼스럽지만 뭘 하고 있었나 싶어.

 

 

∟sor*****   10/0

일본 정부는 바이든에게 이것을 재확인해야 해

[북방영토]

1952년 3월 20일 미국 상원은

"이 조약은 소비에트 연방의 이익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곡해하고, 남사할린, 쿠릴 열도, 시코탄 섬, 하보마이 군도의 권리 권한 및 권익을 소비에트 연방에 인도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결의를 했다.

 

 

∟yae*****  33/0

「일본은 역사조작 국가」 주장에 러시아까지 가담한 건가

여당 야당 관계없이 하는 말인데, 지금까지 일본 정권이 해온 자세대로라면 한국과 세트로,

진실과는 상관없이 강요당할 지도.

서양인들의 대다수는 일본에 대해 알아볼 만큼 관심이 없을 거고,

유명한 국가들이 여럿 같은 주장을 하면 이미지 전략으로 효과적인 타격이 되지 않을까.

랄까, 이런 기사가 나왔다던가 하는 것이야말로 국회에 들고 가서 싸워주면 안 되겠나.

주간문춘의 내용 같은 거에만 짖는 것이 아니라...

 

 

∟ace*****  20/5

다른 나라 교과서 내용에 일일이 참견하는 꼴불견은 그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 · 중국 밖에 없으니까, 이 둘과 같은 레벨이 되어 버린다고.

중국은 아직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대국이지만, 한국 같이 시시한 3류 국가와 같은 취급을 당하는 건, 러시아로서는 너무 부끄러울 것 같은데.

 

 

∟ohe*****  20/0

러시아는 지금까지 교과서에 불평한 적 없는 주제에 이제 와서 이상한 말을 꺼냈지?

실효적 지배자 쪽에서 비판을 하면, 그 땅이 분쟁지라고 인정하고 있는 셈인데.

이 교과서 비판 방식은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데, 옆나라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불어 넣어진 게 아닐까? ㅋ

 

 

感情先行型1号   2223/26

언제든지 법정 투쟁에 돌입해서 일본 주장의 정당성을 증명할 수 있지만, 어차피 러시아니까, 증명되더라도 절대로 돌려주지 않겠지.

원래대로라면 「러시아는 불난 집에서 물건 훔치는 도둑」이라고 교과서에 기재해도 좋을 정도지만.

 

 

∟yes*****  54/0

또 다른 소련의 대죄인 시베리아 포로 억류에 대해서도 제대로 교과서에 실어서 알려줘야 해.

 

 

∟kZ  55/1

크림 반도 문제도 있으니까 믿을 수 없는 건 확실해.

협력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협력 하더라도, 항상 경계할 필요는 있네요.

 

 

∟lzj*****  19/0

소련의 북방 영토도 그렇고, 한국의 타케시마도 그렇고, 「도둑이 오히려 뻔뻔스럽다」 란 건 바로 이 국가들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싶네요.

심지어 백주대낮에 당당히 센카쿠 열도를 강탈하려 하는 중국이 있습니다.

공산진영은 쓸데없는 나라들뿐이에요.

 

 

∟hgg*****  94/0

타케시마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기술해야 합니다.

 

 

∟tan*****  24/0

>> 언제든지 법정 투쟁에 돌입해서 일본 주장의 정당성을 증명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증명해 두는 편이 좋지 않아? 근데, 미국과 영국이 인정할까.

 

 

∟Black Cafe Latte  65/1

참고로 중국에서는 북방영토가 일본의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중국에는 뭐라고 안하는 거냐(웃음)

 

 

czv*****  1328/8

일소 불가침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게 된 이유는 뭐야?

나중에서야 관동군 특별연습*이 어쩌구 ~ 라던가 하는 것 같지만,

(*일본이) 중립국에 연합국과 일본 간 평화를 중개해 줄 것을 타진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그 와중에 (*조약을) 파기한 것도 사실.

이것을 역사 수정이라고 하는 건 가소롭지.

(*1941년 여름에 일본군이 실시한 대소전 준비. 연습이라고 하면서 소련 - 만주국 국경 근처에 관동군 병력 70만을 동원했지만, 개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qvs*****  961/14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야. 

불가침 조약은 러시아가 북방 영토로 진군하던 해보다 앞선 20년 3월까지 유효했어. 

이런 거짓말쟁이 국가가 우리나라 인근에 다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불행이야,

이 점을 명심하고 조약을 맺을 나라를 선택하자.

 

 

接待係  775/11

러시아에 이 정도의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는 건가.

조금만 조사하면 금방 알 수 있는 이야기다.

지난 역사를 들여다보면 러시아는 약해진 나라만 갑자기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국가입니다.

역사가 말해주고 있네요. 

 

 

fuj*****  723/9

일본은 1945년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고 무장을 해제했다. 

소련은 일본이 곧 항복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일본이 연합국과의 평화 교섭 중개를 소련에 부탁했기 때문) 8월 상순, 일소 중립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일본을 침공해 영토를 빼앗았고. 수많은 민간인에게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약탈한 일은 역사상의 사실. 

이미 돌아가신 지인(여성)이 미, 영, 호주는 용서해도 소련만은 용서할 수 없다고 울먹이면서 말했습니다.

 

 

∟qds*****  21/0

종전 후에도 시베리아 억류는 계속됐고 말이지.

교과서에 그런 내용이 있을까요?

 

 

∟top*****  36/0

상황이나 국민성을 읽지 못하고 소련에 상담한 일본 정부는 어리석었죠.

 

 

tako hachi  820/13

저는 북방영토가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며, 러시아는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교과서에 이제야 기재된 것에 대해 놀랐어요.

도대체 문부과학성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러일 화친조약에서 구나시리와 에토로후의 미나미치시마(*남쿠릴 열도의 섬들)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것을 러시아의 선조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포츠담 선언에서도 연합국이 인정한 본토 주변 도서의 일본 영유권을 보증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도 연합국의 리더인 미국도 북방 영토는 일본령이라고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있어요.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조인국인 미국이 북방 영토는 일본령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니까 러시아에 북방 영토를 양도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에요.

 

 

∟ebi*****  15/0

침공해 온 소련군에 대항해 슘슈섬에서 싸운 사혼부대*에 대해서도 확실히 가르쳐 줬으면 해, 홋카이도를 끝까지 지켜낸 끝에, 소련군을 무찌르고도 시베리아 억류돼 목숨을 잃은 병사들이 많았다는 것도 알려줘야지.

(*이미 일왕의 항복이 발표된 지 3일 뒤에 벌어진, 소-일간 마지막 대규모 전투에서 싸운 부대. 소련이 승리한 전투) 

 

 

∟tan*****  12/0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조인국인 미국이 북방 영토는 일본령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니까

이거 정말이에요? 환수될 경우 (*미일) 안보조약의 대상이 된다고는 말했던 것 같은데.

 

 

cow*****  167/2

적반하장이란 이런 거야!

무능한 군부는 소련을 믿고 강화를 중개해 달라고 했지만, 물론 한 입으로 두말하는 거지. 청부는 받으면서 뒤로는 침공준비를 서둘러 대일 전쟁에 참전한 것은 역사상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슘슈섬 수비대에 무장해제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북방 4개 섬은 도둑맞지 않았을지도 몰라.

배신을 해서 참전하고, 전쟁이 종료된 뒤에도 불법 침공, 시베리아 억류, 전쟁범죄, 요즘은 영토 반환을 슬금슬금 비추거나 협박하며 돈을 달라고 졸라대는 정부. 

절대 믿어서는 안 될 나라야.

 

 

ast*****  165/0

러시아 교과서에는 북방영토는 원래 러시아 영토로 일본이 자신들의 영토를 빼앗아간 것으로 되어 있으며, 시베리아 억류에서 많은 일본인이 희생된 일도 모두 없었던 것으로 되어 있다(=제대로 홋카이도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되어 있어).

이러니까 러시아 국민도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거겠지만 ... 이런 큰 거짓말을 어떻게도 할 수 없는 건가 싶어.

 

 

cli*****  135/1

역사를 배반하는 나라에게 듣고 싶지도 않아요.

이런 국가들은 공동 이익을 추구할 가치가 없어.

왠지 일본정부도 조심성 없지만, 불이익은 둘째 치고 상대를 유익하게 해주지 말 것.

어딘가의 쓸모없는 나라도 그렇지만.

다른 우방들과는 선별하지 않으면 안 돼.

천하태평한 자제심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syn*****  106/1

일·소 중립조약의 파기(연장하지 않음)를 통고한다고 해도 1946년 4월까지는 효력이 지속되었을 텐데, 45년 8월에 참전해 왔으니 배신이라고 해도 되잖아. 

 

 

kiy*****  91/3

사실은 사실이라구요!

러시아는 전혀 믿을 가치가 없어...

혼잡을 틈타 북방 4도를 침략한 꺼림칙한 과거는 영원히 지울 수 없어!!

 

 

zen  86/2

일본은 자료도 포함해 뒷받침이 되는 사실을 더욱 공표하고 어필해야 해. 러시아는 또 배신 없이 참전이라 말한다면 그 증거를 제시해야 할 거고, 그런 의무가 있음을 일본은 주장해야지.

 

 

seka*****  82/0

소련은 1922년 건국 이래 얼마나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죽이며, 역사를 개찬해 온 건가.

 

 

二階を落選させたい  44/0

중립조약을 어기고 침략해온 것이 배반이 아니라면, 러시아와 평화조약을 맺어도 침략한다는 거야. 즉 러시아와의 평화조약은 체결할 이유도 의미도 없어. 

 

 

mas*****  43/0

북방 4도는 고사하고 홋카이도도 동서분할 통치론까지 있었으니까.

 

 

aok*****   42/1

제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일본은 '탐욕에 의해 획득한 영토'를 잃었다.

일소 중립 조약을 어기고, 게다가 8/15 이후에도 침략해 홋카이도까지 탐낸 소련은 전후 러시아 제국 시대에 가지고 있던 만주에서의 이권까지 탐냈어.

이거야 말로 탐욕 아니야?

구나시리 등 북방 영토는, 에도막부 말기의 러일 수호통상 조약에서 일본령으로 여겨진 홋카이도의 일부.

그 후, 쿠릴 열도 전체가 일본령이 되었는데, 러시아에서는 러일전쟁의 '탐욕'에 의해 일본이 빼앗았다고 가르치고 있어.

크림반도도 소련 시절 국내에서 우크라이나 령으로 정해졌는데도 강탈했고.

이처럼 탐욕스러운 것은 러시아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장차 중국의 약점을 이용해 빼앗은 연해주나 스타노보이 산맥 등의 영토도 중국에서 반환을 요구하겠지.  

 

 

isu*****  41/1

사실이잖아.

인정하라고!

남이 불행할 때 멋대로 침략하고.

 

 

bts*****  41/1

공산주의에 의한 비열한 배신입니다

 

 

aaa*****  38/0

댁의 해석에 이쪽이 맞출 이유는 없어.

 

 

マダム?ヤン  38/0

어머나, 러시아가 허둥지둥 하고 있네요.

 

 

Kum*****  45/1

소련이 얄타 회담 등으로 동유럽을 자신들의 지배하에 둔 것도 물론 이상한 일이다.

시베리아 억류는 포로에 관한 국제법 위반 아냐?

일본은 항복하려고 여러 가지 움직이고 있었는데, 

무조건 항복하라고만 하며 전쟁을 오래 끌게 했어. 

루즈벨트나 트루먼의 죄도 그렇지만, 그 뒤에 소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야.

자기들이 역사를 고쳐 쓰고 있다는 걸 알면서 뭘 대단한 척 하고 있어.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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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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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조커’(스가 요시히데 수상)로 여겨지는 백신 접종. 전 세계에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미 제약 대기업 화이자사와의 교섭에는 가스미가세키(*도쿄 관청가)의 상식이 통하지 않고, 교섭에 ‘총리를 데려오라’는 요구를 하는 등, 촌탁(*아랫 사람이 알아서 윗 사람을 챙기는 일본 사회의 문화)이 없는 국제사회의 논리로 농락되었다. 그 이면을 알아 보았다.

 

∎(협상의) 주도권을 못 잡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화이자의 답변에 정부 관계자는 입을 다물었다. 백신의 종합조정역인 고노 타로오 행정개혁담당상이 ‘내가 직접 화이자와 이야기하겠다’고 나선 직후 화이자사는 협상에 총리를 내세우라고 지명하여, 일개 각료(*장관)는 상대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거대 기업과의 협의는 순식간에 난관에 부닥쳤다.

 

2월 9일의 국회는 ‘한 병으로 5회 분밖에 쓸 수 없다’라고 한 타무라 노리히사 후생 노동상의 답변에 동요가 일었다. 1월 20일에 화이자와 연내에 7천 2백만 명분을 받기로 계약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다. (당초에는) 한 병으로 6회분 주사를 놓을 수 있다는 전제로 견적한 숫자였다.

다섯 번으로 줄면 전체 천이백만 명분이 사라지게 된다.

 

정부 내에서는 계약 후인 1월 하순에 사태를 파악하였다. ‘한 병 5회분으로 7천2백만 명분의 확보'를 목표로 고노씨가 교섭의 전면에 나선다...

 

 

 

 

 

 

<이하 5채널 댓글 반응입니다.>

 

 

ygyHIb/w0

백신 제조 회사가 일본에 별로 남지 않았다는 걸 몰랐다.

위험 부담 때문인가?

매스컴이나 후생성도 전범이군.

 

 

∟ ygyHIb/w0

화이자가 6월까지 6천만 명분의 백신을 반드시 보내겠다고 계약한 일본.

그러나 화이자 벨기에 공장은 뜻밖의 개축 개시.

증산하기 위해서지만 그래서 지금은 공사 때문에 감산.

그리고 EU는 백신 쟁탈전에 돌입

EU 역외로의 수출 규제를 선언했다.

 

 

∟ ygyHIb/w0

된통 맞은 건 일본.

계약서에는 6월까지였는데 화이자가 위세를 부리고 

무려 12월까지로 계약서를 수정.

후생 노동성의 국외 계약 능력 부족이 여실히 뽀록남.

책임 회피를 위해 후생 노동성은 도망치는 수밖에 없다.

 

 

∟ aUqbddOZ0

왜 일제는 못 만드는데?

우리가 개발 도상국이야?

 

 

MCu+hHPx0

형편없는 스가 정권

 

 

∟ r/uug + k

아니, 잘하고 있잖아?

 

 

∟ +X393dp/0

제약회사 주제에 잘난 척.

 

 

IITnx0vi0

스가가 교섭이란 걸 할 줄 아나?

 

 

Rq9cdiI0

애당초 일본은 백신이 필요 없어.

 

 

NI5wVEyb0

필요 없다.

타사의 것도 좋고, 일본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도 좋다.

 

 

dyOzT24r0

일본제를 긴급 승인하고 화이자 취소해라.

 

 

∟ QtX3iIqY0

이게 정답이지

화이자 약품, 일본서 내쫓아라.

이런 회사 제품은 필요 없다.

 

 

B2g7Lfa80

백신을 전제로 한 올림픽 계획이었고, 국내에서 백신을 만들 수 없으니까,

이스라엘처럼 수장이 직접 움직이는 수밖에 없겠지.

영어를 못하는 바보니까, 하다못해 몸이라도 움직여야지.

관료 조직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만 수상이 된 거냐?

 

 

scGFoJBI0

정작 스가가 협상에 나가도 '진짜 수상을 내놓으라'고 퇴짜 놓을 거다.

 

 

DNJjU6+H0

아쉽지만 이미 늦었다.

 

 

/7WpNFph0

일본측 : ‘그렇다(*수상 내 놓으라)면 이젠 필요 없어’라고 해 주고

기자회견: ‘화이자가 너무 뽀개서 화이자 백센은 사지 않기로 했다’.

~라면 된다.

 

 

fVgaVd4n0

후생 노동성의 공무원들 집념이 강해서 한 번 이런 일이 있으면 앞으로 몇십 년이라도 화이자는 일본에서 장사하기 힘들 건데...

어떤 경우라도 공무원 망신 주면 우리 집처럼 되지.

(*뭔가 당한 일이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NUajad VP0

99퍼 죽지 않는 일본에 유전자 변형 바이러스 벡터 백신 따위는 필요 없다.

코로나는 얼마든지 가짜 보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그것을 끝장내기가 불가능하다.

PCR검사를 채용한 who가 나쁨.

 

 

FSczNrbg0

똥 같은 화이자.

일본 제약사들 힘내라.

 

 

∟ uAbAPRNR0

일본 제약사들 너무 많이 벌었다고 비판하고 까부숴 놓고 이제 와서? ㅋ

신약 개발 따위는 필요 없다고 제네릭*만 권장하고, 

제네릭 사용하지 않으면 약국 병원이 망한다고 한 덕분에 일본의 신약 만드는 회사는 

더 이상 안된다.

미래 영겁 구미 한국, 중국 머리 숙여 목숨 지킬 약 사들일 수밖에.

(*제네릭: 오리지널 약품의 특허 기간 만료 후 동일 혹은 유사 성분으로 제조하는 약품.)

 

 

kmq QJmEW0

아마 고노 타로가 화이자에 대해서 명령적이고 실례되는 발언을 했겠지.

그래서 화이자가 반발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

 

 

ID:02t9GBeM0

얼굴 정도 내미는 거야 괜찮겠지만 체면이 소중하다면 

다른 회사의 백신이라도 상관없지 않을까?

 

 

RW0isZmb0

화이자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곳은 일본!

단골손님이잖아, 어째서 강세의 화이자야?

불리한 계약이라면, 모든 의사가 화이자 불매한다!

 

 

a9aM1Nq30

RNA백신 맞으면 인간 게놈이 고쳐져서

자신이 아니게 되겠지.

단순한 감기인데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bROnBLKJ0

이렇게 될 줄은 뻔히 알면서도 여기까지 오다니...

 

 

kkBI2x6o0

가스* 정부 = 무능 바보

공무원들 = 태만 바보

(*네티즌들이 스가를 가스로 불러서, 본인도 언론에서 자신을 ‘가스입니다’면서 인사한 적 있습니다.)

 

 

9deZw8PM0

말썽 나서 추궁 당할까 봐서 후생 노동성이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그리고 전에 백신 문제가 있을 때 난리 치며 일본의 백신을 박살내 온 바보 매체, 방송국과 신문사들 조사 좀 해 볼까?

 

 

kmq QJmEW0

아마 고노 타로가 화이자에 대해서 명령적이고 실례되는 발언을 했겠지.

그래서 화이자가 반발했다, 라고 보는 것이 타당.

 

 

r33cEfgp0

거짓말 같은 기사.

앗, 츄우니치냐?

그 유명한 거짓 언론이잖아.

 

 

JYL + kswo0

정치란 게 책임인데, 후생 노동성이 사악한 것이 문제.

 

 

Oaz2bB1v0

후생 노동성은 평시나 비상시나

별로 생각이 없다는 인상이다.

검사에 대해서도 그래,

이상하게 고집불통이라고 할까 뭔가 이상하다.

 

 

bROnBLKJ0

일본 독자적인 강력한 변이종이 나오면 

서양의 제약 회사가 대응해 줄까? 

안 해주겠지. 

이런 경우만 상정하더라도 

국내 기업의 개발, 제조가 국방상으로도 필수라는 건 

초딩도 알 수 있다. 

근데도 왜 안하는 건데?

 

 

jSDmzVuZ0

지금까지의 협상에 문제가 있었겠지.

일본인은 교섭하러 오는 놈이 결정권을 가지지 않아서 ‘가져가서 검토하겠습니다.’ 

이런 게 쌓이고 쌓여서 불발 됐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 ygyHIb/w0

그러게

 

 

qYO47UD90

애당초 ‘세계적으로 감염자나 사망 인원이 적은 일본’에

돌릴 백신은 없다라는 판단.

 

ygyHIb/w0

화이자 백신은 현재 상황에서 4월까지 겨우 50만.

의료 종사자만으로 끝.

올림픽 관계자에게도 접종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됨.

 

 

3s0GY6990

왠지 한국에 추월 당할 거 같은...

 

 

∟ ygyHIb/w0

그 한국 말인데 

코박스(*백신 구입 및 판매 조직)에서 온 20만 아스트라제네카를 2주만에 다 써버렸다.

부작용으로 7명 죽었는데 뉴스에도 안 나왔다.

다음 번 입고는 없다.

빨라야 5월 예정, 아마 7월 이후.

 

 

Qk1mKYkC0

전승국 기업님께서 말씀하시면 

총리도 일왕도 도게자(*무릎 꿇음) 해야하는 비참한 패전국으로선 당연한 일.

 

 

+X393dp/0

근본적으로 인류 공통의 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백신을 터무니없이 비싼 값에 전 세계에 팔아 치우면서 

폭리를 탐하는 화이자사는 극악 중에서도 죽어야 할 악덕 상인이다.

 

 

ZrjAjlG20

고노씨, 안되면 총리의 아들을 화살받이로 삼아 

오명을 만회하시오.

(*최근 총리 아들이 개인 사업을 위해서 고위급 공무원과 정치인 접대한 사건이 있었음.)

 

 

2Bw2UHOG0

구미 정상 >>>> 구미 제약 대기업 >> (넘을 수 없는 벽) >>>>> 일본 정부

어쩔 수 없는 사실.

 

 

PaVUOs Vj0

아들한테 시키면 되잖아. (*위 사건 접대 당사자)

 

 

CG2SCxYA0

일본 제약 회사들 쓰레기네.

타케다(*제약 대기업) 같은 것들 뭐야?

 

 

5ZBLybmO0

만약 극비 인구 감축 프로그램 같은 게 있다면 

수상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잖아.

 

 

0f6FbiwL0

Goto 같은 쓰레기 정책에 쓴 돈을 백신 회사에 쏟아 부었다면 

지금 쯤 국산 백신이 양산되어 내수 경제 해금되어 경기 회복 했을 거다.

아베의 초장 실수와 후생성 해악으로 일본이 망한다.

 

 

VAjJ22D +0

수상 데려오라고 말했을 리가 없을 텐데?

무슨 망상을 하는 거냐?

 

 

1gtjUAQK0

후생 노동성은 타 부처 예산 삭감만큼은 특기지.

(*해마다 일본 예산의 절반 이상이 후생 부분과 국채 원리금으로 배정됩니다.)

 

 

2x1X/6zt0

국산 나올 때까지 몇 년이라도 기다린다.

 

 

MN5MBYl+0

본래는 위기사태라는 것은 대응을 매뉴얼화해서, 

어떤 무뇌 정권에서도 쉽게, 잘 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자민당에서도 이 정도니까

내가 생각하는 무뇌 이하야

(야당은 더 심하지만)

 

 

Et9jCJ/i0

수상이 나가라느니 일본 매스컴이 두들겨 패고 있지만

역대 총리 중에 스가가 가장 우수한 사람일지도.

아무 것도 않거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놈들이 너무 많았다.

 

 

∟ 06t JvtHz0

설사 조(*아베 신조의 또 다른 별명) 때를 말하는 거냐?

 

 

Xxi6UN1a0

일본을 상대로 하는 장사는 일본인의 서툰 영어를 비집고 드는 게 포인트인데,

영어를 부담 없이 구사하는 녀석을 내세우면 안되지.

영어가 안되는 놈을 내 놓으라는 거다, 이건.

 

 

PZJwRJZ30

그래서, 츄우니치 신문은 화이자에 이 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한 거임?

누군가 화이자에 확인을 하면, 그런 일 없었다는 게 뻔할 건데?

 

 

Y8O9e/td0

사기 백신 따위는 x쓰레기 신문이나 매국노밖에 필요로 하지 않는다.

 

 

Ar/Y4pdw0

화이자 세네.

러시아 산으로(도) 좋은 거 아닐까.

세계적으로 화이자보다 대세인 듯도 하고.

일본이 (러시아 백신) 구입했다고 소문내면 매상도 엄청 오를 거니까 

선전 댓가로 북방 네 개 섬 반환도~

윈윈이잖아.

 

 

Cveq AR8V0

국산 백신 임상(시험), 서둘러라.

 

 

∟ R7Yz5AG60

죽어라, x인아.

 

 

DNdwbdqx0

일본에 백신은 필요 없다.

 

 

6xLJtGSA0

맞고 싶지 않으니까 백신 필요 없어!

 

 

irmtbsts0

일본은 너무 우습게 보면

‘긴급 사태를 명분으로 백신의 지적재산권을 제약한다’고 협박하자.

WHO는 그러고 싶은 모양이고

인도도 분명히 편들어 줄 거다.

 

 

5Z BLybmO0

백신 팔아먹기 위해서 바이러스를 살포했다고 본다.

 

 

Hz + QdDjl0

반일 통킹(*동경어 광동어 발음) 츄우니치 화장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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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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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일본은 나라는 부자고 국민이 가난한 나라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요. 특히 1980년대 초호황기였던 버블경제와 그 이후의 급격한 몰락으로 세대간 갈등마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 인식이 엿보이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평균 임금은 한국 이하..."가난한 나라"가 된 일본이 살아남기 위한 "새 상식“

 

"일본은 세계에서도 톱클래스로 풍요로운 선진국이다" 라는 인식은 많은 일본인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그 상식은 최근 요란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외국과 비교해서 일본인의 임금은 대폭 낮아졌으며, 조만간 중국과 동남아에 일하러 가는 사람이 늘어날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한다.

 

많은 독자 분들은 이를 바보 같은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일본이 급속도로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어려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가치관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평균 임금으로는 이미 한국 이하

평균 임금으로는 마침내 한국을 밑돌았다. 

 

OECD(경제 협력 개발 기구)가 행했던 임금에 관한 조사는 충격적이다. 2019년 일본인의 평균 임금(연봉)은 3만 8617달러였지만 미국은 6만 5836달러, 독일은 5만 3638달러로 큰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과거에는 도상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한국조차 4만 2285달러로 이미 일본을 앞서고 있다. 일본인의 임금은 미국의 60%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한국보다도 낮다는 것이 거짓없는 현실이다.

 

이런 숫자를 제시하면 환율의 영향 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OECD조사는 구매력 평가를 이용해 달러로 환산하므로 환율과 물가의 영향도 다 고려된 것이다. 숫자의 차이는 각국의 본질적인 풍요의 차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초임"50만"의 벽

좀 더 알기 쉬운 예를 보자. 일본의 대졸 초임은 약 20만 엔이지만 미국에서는 50만 엔을 넘는 일도 드물지 않다. 

 

필자는 과거 홍콩의 호텔에서 한잔 하려고 맥주를 주문하다 1500엔 이상의 가격에 놀란 적도 있었으나, 해외에서는 비싼 가게에 가면 맥주 한잔에 1500엔에서 2000엔이라는 것은 극히 보통이다.

 

국내에 있으면 실감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해외에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일본의 풍요로움은 다른 선진국의 3분의 2에서 절반 정도라는 게 실제적 감각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임금이 싸도 국내 물가가 싸면 생활하기 쉽다는 견해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수입이라 해외 경제 상황의 영향을 받아버린다.  외국이 여유가 있으면 수입품의 가격이 상승하므로, 일본인이 살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드는 것이. 자동차가 그 전형이다.

 

일본인에게 자동차는 이미 그림의 떡. 

자동차는 글로벌 상품이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나 가격이 같다. 

 

도요타 자동차의 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세계 경제에 보조를 맞춰 20여년 만에 1.5배가 됐다.

하지만 일본인의 임금은 제자리걸음이어서, 일본인에게 있어서 자동차는 이미 그림의 떡이 되었다.

 

젊은이들이 많이 애용하는 아이폰은 기종에 따라 대당 10만 엔 정도 하지만, 초봉이 20만 엔인 일본인과 50만 엔인 미국인은 부담감의 차이가 클 것이다.

 

최근 식품 등에서 가격을 동결하는 대신 내용량을 줄이는, 숨은 가격 인상 (이른바 스텔스 가격 인상) 이 늘고 있다. 국내외의 임금 격차는 이러한 형태로 서서히 일본인의 생활을 조여온다.

 

일본인의 임금이 오르지 않은 것은 버블 붕괴 이후, 일본 경제가 성장을 멈추어 버렸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에 외국은 경제규모를 1.5배에서 2배로 확대시켰으므로 상대적으로 일본은 가난해졌다. 일본만 성장하지 못한 것은, 비즈니스의 IT화를 경시해 종래의 산업모델에 매달린 이유이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본고의 주제가 아니므로 아쉽지만 생략한다.

 

원인은 어쨌든 버블 붕괴 이후 '잃어버린 30년'으로, 일본 경제는 상당히 약체화되어 있으며,

우리는 이 현실을 전제로 앞으로의 커리어나 자산 형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활로는 탈일본. 해외가 풍요로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향후는 그 부를 어떠한 형태로 자신을 위해 이용할 것인가 하는 궁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일본인의 자산운용은 대부분이 일본 국내를 대상으로 했으나, 그런 사고방식은 쇄신하는 편이 좋다. 30년 전이라면 일본의 대기업은 세계에서도 대기업이었지만, 이제는 국내에서 대기업이라도 글로벌 무대에서는 약소기업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의 왕도는 우량 대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것. 그 기준에 부합하는 일본 기업은 크게 줄었다. 초보 투자자들이라면 더더욱 외국기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다행히 지금은 인터넷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증권을 사용하면 해외 기업에도 국내와 같은 감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직업적인 측면에서는 해외 취업도 시야에 넣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니어 층은 지금까지 얻은 노하우나 식견을 해외에서 살릴 수 있을 가능성은 높다. 예전에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은 상사맨 등 이른바 엘리트층뿐이었지만, 상황은 바뀌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미 다수의 일본인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일본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많다. 이러한 기업은 기본적으로 일본인 상대이기 때문에, 그만큼 영어를 못해도 문제없다.

 

젊은 사람 중에는 일본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기업에 갑자기 취업하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다. 해외에서 돈을 벌고, 최종적으로는 물가가 싼 일본에서 산다고 하는 라이프스타일은 향후, 당연한 것이 될 것이다.

 

현상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국내에서 나갈 예정이 없는 사람이라도 일본의 물건을 해외에 팔아 번다고 하는 수단이 있다.

 

메루카리(*일본의 프리마켓 앱)는 해외 소비자를 위해 상품을 구매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상품은 해외에서는 의외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센스가 있는 사람은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현상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 기회가 많아졌다고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하 댓글입니다>

 

 

タバコ吸うヤニ吉  2601/436

인근 아시아 대도시에만 가도 알 수 있어.

북경, 샹하이, 홍콩은 도쿄의 물가의 1.5배 정도.

싱가폴은 벌써 2배 이상의 물가.

물론 지저분한 최저가의 가게를 억지로 찾으면 싸게 해결할 수는 있지만요.

싱가폴은 맛있는 일본 라면집에서 1800 엔 정도는 보통이야.

일본에선 780엔 정도.

게다가 그런 가격으로도 현지 손님으로 붐비고 있어.

다들 연봉으로 800만 엔 정도 받으니까 라면이 그 가격이라도 먹을 수 있겠지.

이미 일본은 아시아에서 중류 국가가 됐어.

 

∟kok*****  299/7

20년 이상 임금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나라

인구가 줄고 있는 나라는 30개국 정도 있지만, 근대국가 통계상으로도 임금도 물가도 이렇게 오르지 않는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뿐입니다.

 

∟ucchan  318/31

제대로 된 기사네요.

일본은 가난하다는 말을 하면 나이든 사람들은 비웃지만, 대부분의 일본인은 그렇게 느끼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5년 정도 지나면 수입품도 더 비싸지고 더더욱 자각하게 되겠지만.

 

∟bke  197/16

성장의 열쇠는 소비가 쥐고 있다고 생각해. 일본은 버블 붕괴 후 임금을 억제해 소비 불황이 지속되어 왔어. 물가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으로 결정된다고 하는데, 지금의 정부(정치인)는 공급측(기업)에 유리한 정책을 쓰고, 수요자(소비자)에게는 임금 억제, 소비세 증세 등 불리한 정책을 실시해 왔기 때문에 소비가 부진하고, 저성장이 지속된 것은 아닐까.

 

∟gly*****  130/24

싱가포르 같은 도시국가의 예를 드는 건 좀 극단적이라고 생각해. 그 나라는 주변국의 착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예찬하는 놈의 마음을 모르겠어.

더구나 민주주의 국가일지조차 의심스러워. 개인적으로는 절대 살고 싶지 않은 나라 중 하나.

예를 들면 일본에서 도쿄의 알짜구역만 떼어내 다른 나라로 만든 것과 같다.

 

∟lhx*****  175/50

> OECD조사는 구매력 평가를 이용해 달러로 환산하므로 ... .

라고 쓰여 있으므로, 이 통계는 물가 레벨이 보정되어 있어. 그러니까 원 댓글이 말하는 절대값으로 물가가 비싸냐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고로 한국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급은 대략 500-600 엔.

싱가포르는 대기업의 부장 레벨이라도 연수입은 1000만 엔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액면으로 보면 일본보다 훨씬 낮지만 세율이 낮아 실제 손에 쥐는 것은 일본과 비슷해.

또, 경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빚을 지므로, 실제 수입보다 많이 소비하지. 별로 가처분소득이 많아서는 아니야.

빈부의 격차가 큰 나라는 부자와 빈곤층의 양극단의 이미지가 확산되는 경향이 있어.

그러니까 어느 나라에 비해 가난한가 어떤가 하는 것은, 물가가 보정된 숫자 하나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 통계를 다각도로 봐야 알 수 있는 거야.

 

∟o9i*****  67/17

평균 임금 등의 수치는, 특히 그 분모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할 거야. 예를 들어 실업자는 계산되는가, 계산된다면 그 경우의 조건은 무엇인가?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고 말야.

예를 들면 한국은 특히 청년 실업률이 높은데, 그 자체가 카운트되지 않는다면 평균 임금 수치는 올라가. 반면 실업률이 낮은 일본은 임금이 싸도 일하는 사람이 많으면 평균임금이 떨어진다.

1인당 국민총소득 GNI는 한국보다 일본이 높아. 이 수치도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분모가 인구이기 때문에 그 점을 속일 수 없어.

 

∟ath*****  11/3

보통 나라 같으면 왜 한국 이하가 됐을까 하는 분석이 시작되지만, 지금 일본은 한국보다 낫다고 버티고 있어. 결국에는 코코아(*일본의 코로나 앱. 하청개발됨) 같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무리들이 중간에서 80%를 빼가는 것 조차도 개선이 안 되는 정부.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개선할 수 없어.

요즘은 역시 정기적으로 정권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아니 그걸 해도 안 되지 않을까, 약간 포기하는 기미. 

 

∟jus*****  36/17

한국은 실정을 생각하지 않고 최저임금만 올리다가 정리해고가 발생해 실업자가 늘었다.

그리고 도산하는 기업도 함께 늘어나고, 게다가 실업자가 증가한 터에 코로나로 신규 졸업자 채용이 궤멸적으로 되고 있다. 

미국의 초봉이 높은 것은 격차사회에 실력주의이기 때문이야. 레스토랑 웨이터 같은 건 시급도 없고 팁으로 겨우 벌었다는 미국인을 알고 있어요.

이 기사는 일본을 버리고 해외로 나가자고 유도하고 있지?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모두 치안이 좋고, 맛있는 것을 싸게 먹을 수 있고, 깨끗하고, 테크놀로지도 훌륭하다고 말해주지만.

 

∟nnn*****  32/21

야후 뉴스 댓글 같은 것에 현저하게 보이지만, 중국산은 금방 망가진다거나 한국은 일본보다 X년 뒤진다거나 하는, 20년 전의 감각 그대로 멈춘 중장년이 많아.

게다가 노동자끼리의 단결을 빨갱이라고 깔보고, 노동조건 교섭을 「권리 주장은 한심하다, 우선은 의무를 완수하라」라고 "노동자의 신분으로" 왠지 경영자의 편을 든다.

이러면 몰락하지. 쇠퇴한 나라가 되도록 했으니까 된 거야.

 

 

tak*****  1567/113

맞는 것 같아요. 직업상 한국, 중국, 대만 분들과 자주 이야기를 하지만, 모두들 일본은 물가가 싼 나라라고 생각해. 의식주 모두 싸고.

해외에서는 별로 볼 수 없는 음료 무제한을 아주 좋아합니다. 유일하게 비싼 건 택시비 정도?

코로나 전에는 인바운드로 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왔었는데, 선진국인 일본을 동경해 오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많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물가 저렴하기 때문에 휴가 나온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nnn*****  114/14

2017년인가 18년경에 '중국인은 왜 일본에 오는가?'라는 기사가 있었다.

이유로 "의약품의 품질이 좋기 때문“이 있었고 그건 이해가 갔다.

그러나, 충격적이었던 것이 「일본은 싸게 쇼핑할 수 있다」 「일본의 풍경은 20년전의 중국 같아 그리운 기분이 들어서」라는 이유.

즉 일본은 20년간, 일체 성장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어. 이건 충격적이었지.

 

∟ego*****  15/20

한국은 대기업과 공무원 이외에는 장난 아니야.

저임금 사람들을 포함하지 않는 평균치라면 일본보다 높지만, 전체적으로는 일본보다 낮다고 하지.

풀타임으로 일해도 한 달에 몇 만 엔 정도의 직업이 당연하대.

저쪽 통계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는 것 같아.

일본에서는 법에 저촉되므로 일본법으로 정해진 최저임금 이하는 없지.

그렇지 않으면 국민 1인당 GNP고 GDP고 일본보다 위가 아니라는 게 신기하지.

 

∟a34*****  34/30

애초에 한국 측 숫자가 믿음이 가지 않는 거야. 왜냐하면 한국의 신규 졸업자 취업률은 일본의 절반 이하니까. 그러니까 ‘한국의 젊은이들은 치킨 가게를’ 같은 보도도 있었고, 신규 졸업자라도 취업률이 나쁘니까 일본에서의 취업 희망이 늘고 있잖아.

일본보다 평균임금이 앞설 텐데도 말이다. 전략적으로 재벌계 임금밖에 계산하지 않았다든가,

아르바이트 같은 건 안 넣었겠지?

 

∟gmjadmjapmwt  27/88

선진국이건 아니건 무관하게, 벌이가 된다면 와주면 고맙겠어.

다만 평균임금을 비교해도 별로 가난한 건 아니야.

단지 비교 대상 나라의 품격은 일본보다 낮다고 생각해(웃음)

 

 

ing*****  2066/362

나도 엔지니어지만 계속 아시아 국가에 출장이나 주재로 아시아 여기저기에 있으니까. 일본이 가난해지고 있는 것은 강하게 느낀다.

모두가 열심히 아이를 마구 낳아, 아이들은 모두 죽을힘을 다해 공부하고, 어른들도 다 옛날처럼 막무가내로 일하면 가능성이 있을 텐데.

다들 결혼이나 출산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이에게는 여유를 주려고 하고 있고,

어른도 최대한 일을 못하게 하고 있고, 전부 반대로 움직여서 멈출 수 없는 느낌이라구.

얼마 전 '부탄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거야' 같은 이야기가 일본에서 유행했을 때, 「아, 이것은 드디어 막다른 길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sodiumperchlorate  224/39

일본은 편하게 흐르자는 사회적인 압력이 대단해서, 열심히 하면 과하다느니, 몰래 남을 앞지르려 한다느니, 저능하다느니 하고 주위에서 찌부러뜨린다. 일본은 스스로 나서서 경제적으로 가난해지려 하고 있어.

이 수십 년에 알게 된 것은,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인구에서 아이들이 줄어드는 속도가 가속되고 있어. 그런데도 점점 더 휴가를 늘려가고 있는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abs*****  156/6

확실히, 빅맥 지수라든지 iPod 지수라든지 보면 재미있을 정도로 일본의 구매력이 낮은 것은 알 수 있지.

 

∟nnn*****  144/15

아무리 노력해도 토지를 가진 사람과 대대로 물려받는 정치인 등 기득권자들에게는 100% 이길 수 없으니까 노력할 생각도 없어지겠지.

열심히 해서 월급이 오른다면 20~30대의 젊은 층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지금은 최저임금을 주면서 아르바이트에 고도의 접객대응을 요구한다든가, 서비스 잔업은 당연하고, 쉬프트 제로 쉬면 벌칙이 있지. 

압도적으로 경영자 측이 너무 강해서 곤란하면, 노력할 생각도 없어지게 되겠지요.

 

∟ite*****  244/45

정치의 문제라서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적어도 불경기에 증세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면 어느 나라든 가라앉는다.

 

∟tt  79/4

저도 일로 북미, 동남아에 잠시 있었는데, 엔지니어 같은 기술직은 해외에 일자리를 구하는 편이 월급이 틀림없이 높겠죠. 북미, 싱가포르는 당연히 말레이시아 근처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 같은 경우는 태국 간호사 쪽이 대우를 생각하면 위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좋든 나쁘든 전문직과 일반직을 일본 기업들은 같은 급료로 해 버리는군요.

그러니까 국내의 격차는 낮겠지만, 격차가 당연한 급여체계로 바꾸지 않으면 수요가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해외에서 일할 생각을 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덧붙여서 부탄은 더 이상 행복한 나라가 아닙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해외정보가 들어와서 자신들이 가난하고 뒤떨어진 나라라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中国人です  1826/215

일본이 가난해졌다기보다, 다른 나라는 점점 성장하는 동안 일본은 이 25년간 전혀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25년 전에는 일본의 평균 월급 구매력 평가 PPP에서는 세계 3위였어. 지금은 세계 28위 정도? 선진국에서는 밑에서부터 두 번째. 스페인보다 높은 정도.

 

∟don*****  84/6

25년 전에는 돈이 없어도 허세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남보다 좋은 것을 소지하려는 욕심이 있었거든.

게다가 싼 것은 부끄럽다는 생각도 있었고, 고액품을 자랑하기도 했었지.

그래서 거품까지는 자연히 돈이 돌고 윤택해져 있었기 때문에 월급도 점점 상승했어.

하지만 당시의 근로방식은 지금으로 말하면 블랙 기업 그 자체였으니까, 지금 방식으로 월급 인상하는 방법을 생각해 나가야겠죠.

 

∟sut*****  104/7

가난하다기보다 물가가 싸다, 라고 할까, 임금이 오르지 않으니까 물가도 오르지 않아.

그게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어. 

지금은 100엔에 100엔짜리 물건을 살 수 있지만, 100엔짜리가 200엔으로 올랐을 때 임금이 똑같이 올랐으면 좋겠다.

 

∟ya******  64/18

>일본이 가난해졌다기보다, 다른 나라는 점점 성장하는 동안 일본은 이 25년간 전혀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정말 그대로의 말이야. 왜냐면 일본만 계속 「긴축 재정」을 해 왔으니까. 

다른 나라는 이 20년간 정부의 재정 지출을 2~3배로 늘리고 있지만, 일본만은 전혀 늘지 않았어. 'OECD 33개국의 재정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 분포'로 검색해보면 알 수 있지. 즉 '일본은 나랏빚으로 파탄난다'는 거짓말을 진짜라고 믿고 소비세 등 불필요한 긴축재정을 계속해 온 결과, 일본만 전혀 경제성장할 수 없는 나라가 되어 있다 – 라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알면 대책은 간단하지. '일본은 소비세를 폐지'하고, 버블 시대에 버금가는 경기가 될 때까지 거리낌 없이 '정부가 재정지출'을 하여 수요를 만드는 것 뿐.   

쉽게 경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거고, 국민소득도 올라가 저출산 등의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_^  72/3

비정규직 증가와 증세로 경제가 성장할 리가 없지요.

 

∟thxw*****  25/80

단점에만 눈이 가는데, 30년 전과 비교하면 의류와 외식의 질은 상당히 향상된 것 같아. 싸고 좋은 것이나 싸고 맛있는 것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은 서민들에게 나쁜 것만은 아니야. 급여가 싸다면 해외자본의 혜택을 받는 노력(해외주식투자)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hirame  1499/166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다가, 노해(*지도자층이 고령화하고 원활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조직이 노화하는 현상)로 인해 신진대사가 멈춘 결과군요.

도시바, 관료, 기타등등 꼴사나운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부활의 열쇠는 사람입니다.

공적이 있는 자에게는 녹을.

능력 있는 사람에게는 지위를.

제대로 생각을 고쳐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lucky  1193/128

문제는 그 흐름에 제동이 걸리지 않아, 앞으로 더욱 더 가난한 나라가 되어가는 것을 많은 일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더 심한 건 그런 것조차 모르고, 최근 자동차는 비싸다거나 아이폰 비싸다거나 글로벌 상품이 비싸다 비싸다, 싸게 해 싸게 해 연호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자국의 경제상황을 잘 보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 다른 나라가 경제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일본의 미래는 더욱 비참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도 이해해야 한다.

중국의 영향 아래 눈치를 보며 생활하고, 중국 기업에서 중국인 밑에서 일하고. 

중국에 돈벌이를 가서 엔보다 월등히 높은 외화로 수입을 얻고 일본에 남은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낸다.

지금 상황은 그런 미래로 이어지고 있어.

 

∟u2b*****  26/7

원 댓글의 현상은 시작되고 있어요.

구인을 봤더니 제일 우대되는 임금이라서, 물어보니 한국에서의 일이래. 

게다가 수십 년 전이라면 몰라도, 기술도 없는 사람이 일본인이라는 것만으로 고용되지 않아요.

 

∟kae*****  29/8

> 중국 기업에서 중국인 밑에서 일한다.

20년 후인가...한국 기업에서 한국인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20년 후면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 인을 위해 일하게 되거나. 

 

pam*****  1149/220

고수입자의 세금을 올리고, 저수입자의 세금을 낮추고, 생활보장이 연금보다 후하면 열심히 일해도 득이 없는 사회인 걸. 

의욕을 없애는 사회주의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은 역사의 사실인데, 일본은 역행하고 있는 거지.

 

 

jpn*****  588/71

이런 기사가 여러 매체, 특히 일반 시민에게 친숙한 텔레비전 등에서 자주 방송되면, 기존의 고정관념 같은 것들이 무너지고,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도 있어.

미디어가 방송해 온, 그리고 그것을 믿었던 사람들이 굳혀온 고정관념을 불식시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 

많이 늦었지만, 스타트하고 진행해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ym4*****  17/9

그래도 한국보다 일본이 낫다.

국가로서 말이지만.

 

 

rhr*****  454/46

코멘트에 있는 여러분들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해외에 나가지 못했는데, 아시아에 대한 제 이미지는 일본보다 싸게 무엇이든 구입할 수 있는 나라였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국뽕 TV 프로그램이 많지만, 많이 잃어버리고 있는 것을 모두가 느끼기에 하는 방송이죠.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 막연한 불안감이 듭니다. 

 

∟ssd*****  80/8

국뽕 프로그램은 최초 NHK가 열심히 하고 있었어. 말하자면 국민에게 배포된 모르핀. 중

독성이 있는지, 지금은 YouTube에서도 「일본에 깜짝 놀란 외국인」이라든가 「해외로부터 칭찬의 폭풍」이라든가 그런 것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 어르신들이 많이 보니까 돈 벌 수 있지. 최근에는 그것을 주목한 외국인까지 뛰어들고 있어서 웃기다고.

 

∟cde*****  8/13

실제로 굉장하지 않아? 

일본하고 똑같은 물건이 외국인의 현지라면 3배는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잖아.

일본은 현지의 3분의 1 가격이면 제공할 수 있고, 치안도 비교적 좋고, 깨끗한 나라니까.

노동자의 임금이 낮게 억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바이든 정권은 최저임금을 두 배로 한다던가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실업자가 늘어날지도 모른다니까.

한국을 보면 알겠지만.

하긴, 미국은 한국과 달리 그렇게는 안 될지도 모르지만.

 

∟tum*****  28/4

일본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은 시점에서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해. 한국은 영어는 물론 일본어도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

 

 

b******  452/62

워낙 기술이나 상품력에서 국제적으로 밀렸으니까 임금이 오르지 않아도 이상할 게 없어. 많은 일본인은 임금이나 물가가 싸다고 하는 결과는 받아들여도, 그렇게 되어 버린 원인은 인정하지 않아.

이미 일본은 기술력에서도 중국에 뒤떨어졌고 한국을 이길 수 없는 분야도 많아. 상품력도 일본 제품은 품질 이외에 장점이 없어 해외 일반 소비자에게는 이미 인기가 없다. 그런데도 일본의 기술력이나 일본의 제품을 아직도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많아.

「일본에는 일본의 방식이 있다」고 말하는 사이에 일제는 어느새 세계기준이 아니게 되어버렸어. 일본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고, 일본이 세계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일본 기업은 없어질 거야. 

 

∟o9i*****  35/4

산업에 관해서는, 상품화나 오픈 모듈화등을 조사해 보는 게 좋아. 중국 기업, 한국 기업, 대만 기업이 잘하는 분야는 이런 상품 분야인데, 기술력이라기보다 거액의 설비투자를 재빠르게 해서 이긴 분야야.

그런데 이런 분야는 신흥국 기업이 손을 대기 쉽고, 결과로 한국기업이 중국기업에 점유율을 뺏기고 있지. 

전기자동차로 말하면 동력전달장치는 일본 기업의 점유율이 높아. 결국 소비자의 눈에 띄는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눈에 띄지는 않아도 경쟁사에서 만들 수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런 분야가 폭넓은 게 국제 경쟁력이야.

임금은 실업률이나 격차를 토대로 이해해야 해. 

한국이 그 전형으로, 청년 실업률은 매우 높으며, 그 결과 출생률이 1을 밑돌고 있다.

사회보장도 빈약하고 가난한 노인이 많아 자해률도 높다. 

중국도 대만도 엄청난 수의 약자가 있고, 그 사실 위에 경제적으로 굴러가는 것이니까.

 

∟nob*****  5/7

가공으로 돈을 버는 것은 개발도상국의 특징. 그것이 지나면, 한층 더 상위 개념의 산업 구조로 이행해 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일본은 그게 안 되고 있어.

아래는 중국, 한국, 동남아시아에 추격당했고(랄까, 이미 추월당했고), 위를 보면 여전히 구미에 머리를 짓눌리고 있지. 

여기까지 성숙했으니까, 포스트 구미의 소프트 파워를 가져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청빈」과「비용 중시」가 판을 치고 비싸게 팔리는 물건이나 일을 창출해 낼 수 없는 것이 결점.

 

∟slx*****  5/8

일본 제품은 필요 없는 기능을 붙여 값을 올려서 한국이나 중국산 기능이 간단한 상품들에 졌어.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해.

 

∟toi*****  387/32

나도 포함해서 지금 세대의 사람은 사회에 나올 때부터 불황불황으로 풍요를 실감한 적이 없어. 그래서 일본은 잘사는 선진국이라고 해도 딱히 실감나지 않아. 오히려 개발도상국보다 다소 낫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인식입니다.

 

 

due*****  325/41

지금의 일본이 가난한 나라인 것은 틀림없지만,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고, 원래대로 돌아온 것뿐이겠지요. 

자원이 없어서 기술력으로 버는 나라였는데, 그 기술력도 이류로 떨어졌고. 저출산 고령화에 대해서도 대책이 없고. 세금만 올릴 뿐인 이런 실수연발인 정책으로 이젠 어쩔 수 없는 참상이 된 거야. 언제까지 버블시대를 질질 끌고 연연할 일이 아니다.

 

 

ite*****  287/31

경제는 성장하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원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치 경제 정책의 실패. 

그런데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종래의 경제정책을 계속 취하는 재무성...

일본의 불행은 이 경제성장 제로 상태를 감당할 수 있는 자력이 있었다는 점

보통 나라 같으면 진작에 붕괴해서, 방향 전환을 강제적으로 요구받았을 텐데 ...

 

 

vkf*****  259/15

해외와의 경제격차가 있다면 역으로 일본에 공장을 돌려보내고, 자동차, TV, 화장품 등을 생산해서 해외로 수출하는 그런 건 안 될까? 일자리도 생기고 말이야.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닌 걸까?

 

 

bfr*****  177/16

예전에 관광지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팔았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 개인 1개 주문

일본인그룹→ 인원수대로 주문하지 않고 쩨쩨하게 나눔

50대, 60대 등 6명의 남녀 그룹이 제일 심했어요.

소프트 1개를 주문해 6명이서 나눠먹고 (게다가 무료 스푼은 10개 이상 사용. 가게 앞에서 먹고 스푼을 버리고 갔기 때문에 수를 알았습니다).

하나 시켜서 6명이서 나눠먹는 광경도 슬프고, 한 주문에 무료 숟가락은 두 개 정도가 상식 아닌가요?

공짜인줄 알면 쓸 분량 이상으로 마구 가져가요. 

어떤 고령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290엔(세금 포함)의 표시를 보고 「그렇게 비싸요!?」라고 큰 소리를 냈죠. 평당 3만의 초유명한 관광지에서의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이상 싸게 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한심하군요.

 

∟kouga*****  20/1

예전에는 중국인이 나눠먹었었죠. 완전 역전했어요! 

 

∟lxd*****  4/13

정말일까?

당장은 믿을 수 없어. 혹시 이야기를 지어내는 거야?

 

 

ssd*****  227/22

엔화를 들고 해외 장기출장을 갈 때, 준비하는 생활비를 항상 30% 증가로 충분히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풍요로운 정도가 선진국의 2/3위라고 하는 것은 진짜야. 

 

특히 지난 10년 간 확실히 실감하게 된 건, 해외에서 음식점에 들어가는 데 신중해졌어.

들어가서 비싼 가게라고 다시 나오면 보기 흉하니까.

중국인 한국인 손님 쪽이 돈을 갖고 있어 가게도 그쪽을 더 소중히 해.

헤이세이 사이에 상당히 몰락했기 때문에 인바운드로 먹고 살지 않으면 안 되고, 인바운드가 멈추면 Go To(*일본의 국내여행 지원 프로그램) 없이는 경제가 안 돌아가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

 

 

hik*****  164/37

일본의 1인당 GDP는. 중국, 한국, 싱가포르 이외의 동남아보다는 낫습니다. 가난한 나라가 된 게 아니라 서민이 가난해진 거죠.

언론은 격차 사회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격차가 적은 사회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왜 서민들이 가난할까?

그것은, 돈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젊은 층에 돌아가지 않고, 그다지 돈이 필요하지 않을 고령층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르신들도 어려운 분들이 계시겠지만요.

여러 가지 사기로 돈을 빼앗긴 고령자를 보면, 이런 사람들은 속는 만큼의 돈을 저축하고 있었던 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젊은이는 속는다고 해도 돈이 없지만요. 

그런 돈을 청년에게 돌리면 경기는 좋아질 것이고, 저출산 대책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버립니다. 

즉, 본래 사용해야 할 사람에게 돈이 돌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의 일본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ori*****  157/20

일본은 옛날부터 이러네. 

적을 업신여기고, 자신의 결점을 제대로 려 하지 않고, 마지막은 부하를 탓하고 책임자는 도망친다.

지금도 중국이나 한국을 업신여겨서, 경제가 붕괴될 거야 라고 보기 좋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국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을 뿐.

해외에 나가면 일본의 국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어. 

상하이와 베이징, 동남아시아의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지에서도 도쿄보다 비싼 음식점에 사람이 가득해.

일본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변혁을 싫어하는 나라이니까, 세상이 변해도, 많은 일본인은 변하려고도 하지 않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을 배제하려고 하니까요.

 

 

kikena  38/3

일본의 기업이 쇠퇴하고 있는 것은, 많은 기업이 일본으로 끝이라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한국은 싫지만 저 나라 교육은 밖을 향하고 있어. 모두 영어가 능숙해.

브라질 사람이든 중국 사람이든 보통 유창하게 영어를 해.

10년 전 브라질에서 온 청년과 도청 맨 꼭대기 층에서 식사를 할 때, 옆에 고령의 독일인 부부가 있었는데, 서로 영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3명 모두 아주 유창했어. 

영어만 할 줄 알면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거의 전세계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해.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일본인은 고등교육을 받고 있어도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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