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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주사기 관련 뉴스 2탄입니다.

화이자의 백신은 원래 5회분으로 계산되어 출시됩니다, 기존 주사기 특성상 남아서 버려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걸 잘 활용하면 6회분이 됩니다. 화이자에서는 이를 먼저 각 국에 이미 공지했고, 일본에서는 여태 공지내용도 제대로 보지 않고, 신형 주사기도 준비하지 않은 채 6회분으로 계산했다가, 뒤늦게 1200만명 분의 백신을 더 계산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가 많아서 관련된 기사 여러개와 방송의 댓글을 모았습니다.   

 

 

<기사내용>

백신 주사기 부족, 접종 1200만 명 줄어들 가능성

 

곧 접종이 시작될 예정인 미 화이자 백신과 관련하여,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은 9일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병당 접종 횟수를 6회에서 5회로 줄여 지방 자치체에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1병당 6회분을 섭취하는데 필요한 특수한 주사기가 현시점에서는 충분히 확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이유.

 

1병당 5회를 전제로 하면, 정부의 계약량은 7200만명분 상당에서 1200만명분 줄어 들 가능성이 있다.

 

정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는 9일, 백신 접종 우선순위를 공식 결정했다.

의료종사자를 최우선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에 이어, 고령자 이외의 기초 질환이 있는 사람과 고령자 시설의 종사자부터 시작한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doo *****   202 / 32

이것이 일본 정부의 대응의 전부.

모든 것은 노력 없음.

노스캐롤라이나대 얘기라던가.

“'주사기 콤비네이션' 작전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한 병으로 6회분의 백신을 짜내기 위해 처음 3회는 "일반 주사기"로 접종합니다. 그 후 후반 3회는 낭비가 적은 특수형을 사용합니다.“

즉, 「종래형 주사기」만으로는 5회분의 백신 밖에 흡입할 수 없고, 0.75ml가 폐기되어 버려. 반면 1개 병에 특수형을 6개를 쓰면 이번에는 주사기가 고갈된다. 「종래형」과「특수형」을 조합해 백신의 낭비를 줄이는 지혜를 짜낸 거야. 백신도 주사기도 절약하겠다는 작전.

일본에서는 할 수 없어?

 

∟ s02 *****   6 / 4

그렇다면 서양에서는 접종이 시작될 때부터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 왜 일본은 이제 와서 거론하고 있는지 이상해. 후생 노동성의 관리는 일반적인 주사기로 5인분밖에 접종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나?

 

∟ ypp *****   52 / 6

오늘 WBS(방송국)에서 나왔어. 후생 노동성은 주사기 메이커에는 작년 여름 무렵부터 증산의 요청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게 5회분 밖에 뽑을 수 없는 타입이었지.

그렇다면 문제는 후생 노동성이 6회분 뽑을 생각으로 계획을 세운 것이 언제의 시점인가가 되겠지. 계획 시점에서 특수한 주사기의 증산을 메이커에 요청하지 않으면 안 됐을 거야. 단언하는데, 머리에서 누락된 거야. 사소한 실수고, 세금 낭비 세금 낭비가 있을 수 있으며, 백신 접종 자체도 지연될 수 있다(억측이지만).

후생노동성은 태연한 얼굴로 국회에서 답변했고, 거기에 사죄의 한마디도 없었지만, 책임을 추궁해야 할 큰 문제일지도 몰라. 

하기야, 너무 몰아세워 계속 잔업하고 있을 게 뻔한 후생 노동성의 담당 직원이 ‘궁지에 몰려서 극단적 선택’ 같은 일이 되어도 곤란하다(위의 무리들은 방귀 정도로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겠지). 대체로 이런 일은 초조함이 원인. 침착하게 분발해 줘.

 

∟ tak *****   2 / 2

진작 투자했더라면 국내에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해외에서도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수요가 높은 것을 생각하면, 이런 말은 어떨지  모르지만 비즈니스 찬스이기도 했다고 생각해.

 

 

mas *****   65 / 12

주사기 확보도 뒷전인가. 백신 접종을 그렇게 기대했는데 주사기가 부족하다니, 이제까지 뭐했지? 즉흥적으로 대응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야.

 

 

dra *****   35 / 8

원인은 병당 6회분을 맞는 데 필요한 특수 주사기가 현재로선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것

이게 무슨 말이지? 아는 사람, 가르쳐 줬으면 하는데.

독감 백신의 경우 1병에 2인분인데, 조금 남아서(0.5인분) 2병에 5인분 준비할 수 있어. 이런 거랑 다른 건가?

 

∟ hin *****   14 / 0

보통 주사기는 섭취했을 때 주사기 끝에 백신이 남는 공간이 있어.

특수한 주사기는 그 공간이 없어서 주사기내에 백신이 남지 않기 때문에 병에서 채취하는 백신량을 절약할 수 있다는 거야.

병에 남는 것이 아니라 주사기에 남기 때문에, 말하는 것처럼 모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 dra *****   5 / 0

즉 지금까지의 주사기는 약제가 남을 것을 전제로 한 용량이었다는 것이구나. 그래서 원래 용량의 백신을 주입해도 실제로는 더 많은 양을 잡아먹어서, 결과적으로 인원수 (6명)의 백신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 같아.

 

∟ klu *****   11 / 0

한국이 눈 벌게져서 6회분을 채취할 수 있는 특수한 주사기를 만들었어요.

 

 

no   41 / 4

부족한게 주사기만 그런 건 아니겠지. 주사 놓는 사람도 부족하겠죠.

백신이 있어도 그것들이 부족한 거라면 계획대로 갈 리가 없지.

 

 

kam *****   32 / 3

특수 주사기의 부족 현상이 미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신 이상의 쟁탈전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nay *****   854 / 89

주사기에 따라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개수가 아닌 접종 횟수로 계약.

유럽에서는 양을 줄여서 6회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화이자는 효과가 반감될 수 있으니 그만두라고 했어.

하지만 벨기에 공장의 트러블로 EU가 삐걱거리기 시작해서, 주사기를 지정해 1인당 접종 양을 유지하면서 6회 가능하게 했다. 

일본정부는 그 주사기에 대해 화이자와 교섭하고 있지만, 그건 저장과 운반 갯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6회 접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혀진 건 최근으로, 이미 선진국은 화이자와 계약을 마친 뒤의 이야기야.

화이자는 어디까지나 일반 주사기로 5회 권장하며, 개수가 아니라 접종 횟수 계약이므로 받을 수 있는 횟수에는 변동이 없어.

올림픽 이야기라고 하지만, 미디어는 멋대로 잘라븉이는 이야기가 많아서 최악이야. 

일본을 폄하하고 싶겠지만, 그런 얘기에 진짜 넘어가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k71 *****   4 / 8

일주일 정도 전에 이웃 나라에서도 비슷한 보도가 있었으며, 새로운 주사기를 개발(실은 이미 있지만)했다든가 뭐든가 말했지만,

설마 그 보도를 보고도 몰랐을까?

일본에는 전혀 필요없는 후생성이네.

설마 전임이 하지 않은 일은 자기도 하지 않는다는 '전례주의'를 하시고 자빠진 건가.

지금부터라도, 전력을 다해 이 백신이 헛되게 버려지지 않게 주사기의 확보에 나서야지.

후생 노동성에 그럴 능력이 없는 지금 정부 스스로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xzf *****   28 / 8

정말로 이 나라는 올림픽 머리의 실언에, 이번 주사기 부족이니 뭐니?

백신, 주사기, 사용이 끝난 주사기는 각각 담당 부서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었죠?

고노대신! 이런 거라구요!

벌써 실패하면 어떡해요?

이웃나라는 빠른 속도로 주사기를 만들고 있는데?

 

 

lzh *****   1505 / 184

분명히 큰 실수지만 동정의 여지가 있지 있을까?

당초 백신 용기에는 다섯 번이라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다

그런데 희귀한 백신을 버리기는 아깝다고, 미국 의사들이 낭비 없는 주사기를 사용하면 6회 접종에 쓸 수 있다고 해서, 백신 제조업체도 6회분으로 올해 들어와서 표시를 바꾸었으니까

특수 주사기까지도 품귀 상태여서 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あらら  127 / 8

처음 5회였던 것이 로비활동으로 6회가 되었다고 오늘 와이드쇼에서 설명했지만.

신보(*뉴스 캐스터)씨 혹시 그 설명을 듣지 못했을까?

 

∟ジェネリックな一言  4 / 2

그대로도 문제가 없다면 비판하지 말고 접종을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충분한 양이 예정대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는 궁리가 필요하겠지.

예를 들어 주사기 내에 실리콘 입자 같은 것을 넣어 잔류액을 줄이거나

임시로 대책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현장 부담이 늘어나는 건 미안하지만

제일 나쁜 건 투정만 부리고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 * ahoo _ taro *   95 / 11

어디선가 어긋나, [5회가 규정량 → 경우에 따라서는 6회 사용할 수 있는(특수한 주사기를 사용하는 경우)]의 괄호 부분 정보가 빠져 버렸겠지.

 

1월 5일 (후생성의 움직임이 늦다고 해서) 수상 주도로 전환되고, 미국 화이자와 협상했다는 보도가 있어. 교섭역을 변경하면서 전달 누락도 있지 않았을까.

특수한 주사기를 납품하던 업체도 사용방법 변경은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서, 

“지난해 공급 준비를 시작할 때 정부와 협의하지 않았다.”

(로이터)라고 보도되고 있어.

일본 정부(후생성)의 실수랄까, 세계의 방침 전환이 너무 급했던 거지.

 

∟ kam *****   74 / 14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세상에 신형 주사기의 절대량이 모자라니까.

처음부터 A와 B가 있고, 틀린 쪽을 발주했다든가 하는 게 아니야.

전 세계에서 수율이 좋은 타입의 주사기 쟁탈전을 하고 있고, 절대량이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지.

 

∟ poo *****   22 / 7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지레짐작해서 비판하는 것도 같지만,

현실적으로 백신의 접종 회수가 예정보다 줄어 든 사실은 남아있어.

 

∟ pyr *****   4 / 0

의료 관계자도, 고령자도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모자랄 건 없잖아요?

 

∟ pop *****   6 / 16

작년 말부터 특수주사기 얘기는 나왔고, 다른 나라들은 그에 대한 대응을 강구하고 있는데

일본만 이제야 발각되어 당황하다니, 너무나 부끄럽다.

 

∟ Cthulhu   Mythos   4 / 5

>>너무나 부끄럽다.

네가 부끄러워할 일은 아닌데?

 

∟ rac *****   69 / 36

미국의 FDA가 6회분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한 것은 12월 중순.

일본 정부는 6회분을 접종할 수 있다는 계산으로 1월 중순에 정식 계약.

통상의 주사기는 작년 여름에 발주했으니까 그것을 공격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계약 시점에서 모르고 지금 깨닫다니 비판받아야 한다.

 

∟ Cthulhu   Mythos   52 / 16

>>>계약시점에서 모르고 지금 알아차리다니 비판받아야 한다.

눈치 채고 있어도 주사기를 빨리 계약하지 않으면 다른 데로 빠져나가 버리잖아요?

약속과 다르니까 계약 안 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 rac *****   5 / 20

>>눈치 채고 있어도 주사기를 빨리 계약하지 않으면 다른 데로 빠져나가 버리잖아요?

>>약속과 다르니까 계약 안 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눈치 챘을 리가 없잖아. 무슨 소리야?

계약을 중지하는 게 아니라 5회분으로만 계약하면 됐을 뿐이야.

부족하면 추가 확보로 움직일 수 있었는데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거잖아. 그게 문제야.

 

∟ poc *****   14 / 38

미국의 한 병원에서는 5회분인 백신을 재래식 주사기로 3회 주사하고, 신형 주사기로 3회 주사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신형 주사기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TV 보도를 보았습니다. 

현재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국가가 주도하여 여섯 번의 주사가 가능한 주사기를 제조하는 공장을 급히 건설해야죠.

어쨌든 후생 노동성이 제대로 정보를 취하고 있었다면 이렇게는 되지 않았을 테니까, 태만이라고 할까 능력이 없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 drg *****   57 / 25

모두 남을 비판하기만 해. 

왜 이래? 일본인. 

매스컴에 속지마. 모리 할아버지를 격하게 비난하고, 폭주운전 할아버지를 격하게 비난하고.

국민은 그렇게 위대한가?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져라!

 

∟ wnx *****   9 / 30

이미 주문한 2억 개의 주사기 말인데요, 미사용이므로 반품 교환 안 될까요.

선진국에서는 신형 주사기가 벌써부터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후생 노동성에는 의료 관리도 있는데 주사기 주문할 때 생각이 미치지 못했을까요?

 

∟ Cthulhu   Mythos   10 / 1

>>이미 주문한 2억 개의 주사기 말인데요, 미사용이므로 반품 교환 안 될까요.

메이커에 2억 개나 반품되어도 둘 곳도 없어.

애당초 계약 불이행으로 소송 걸릴 얘기다.

 

 

kai *****   6 / 2

정치 전략으로 「견고하게」라고 말하는 자민당이지만, 전혀 견고하지 않아. 반대로 자민당다움이 느껴지는 이번 백신 소동.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느슨하고 생각 없는 자민당의 근간이 썩었잖아. 그 자민당을 선택한 국민들은 더 썩어 있어.

 

 

won *****   0 / 17

좀 더 꾀를 써라!! 이런 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잖아!!

주사기에 백신이 남는다면 주사기를 돌려쓰면 된다.

접종한 후 바늘만 갈아 끼우고 다음 접종을 해. 이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 된다. 바늘은 교환하기 때문에 위생에는 문제가 없어.

 

 

dor ***** 622 / 53

이것까지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너무 불쌍해. 구형 주사기가 표준이었던 것 같고, 6회 맞을 수 있는 쪽이 특수한 것 같은데. 책임, 책임 연호했다가는 확인하느라 일이 늦어져 버릴 것 같아.

 

 

kud ***** 6 / 3

순전히 바보네요. 관료 주도이기 때문일까요? 현장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은 탁상공론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우 불안합니다.

 

 

y36 ***** 27 / 9

cocoa(*코로나 앱)든, 백신이든 왜 실증테스트를 안할까요?

공무원님들... 책상에 앉아서 계산하는데 너무 익숙해졌잖아요!

 

 

oro *****   816 / 51

논의가 완전히 거꾸로야.

당초 운용설계에서는 5회분이었지만, 백신 수요가 극단적으로 높을 경우 특수 주사기를 사용하면 6회가 가능하다는 것.

일본의 경우, 대량의 인원수를 단시간에 해내기 위해서는, 원활한 운용을 생각하면, 특수한 주사기만으로는 늦는다. 그래서, 운용 계획을 당초의 것으로 되돌렸을 뿐.

아무래도 좋은 일을 선정적으로 다루어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그만뒀으면.

 

∟ m _ g *****   8 / 5

안전성은 어때?

조금 남기지 말고 다 쓰고 주사하는 것이 더 낭비가 없을 텐데도, 지금까지 계속 남겨왔잖아.

그렇다는 건 공기를 주입할 가능성이나 어떤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신형 주사기로 문제가 없다면 이 백신뿐 아니라 앞으로 모든 주사를 바꾸는 게 낭비가 없어.

화제로 삼아야 할 논점은 그냥 주사기 전체의 미래가 아닐까?

 

∟ zzq *****   0 / 7

5회를 예상하고 여름에 주사기를 발주했고, 연말에 특수한 주사기를 사용하면 6회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1월에 백신을 계약할 때는 6회로 계산했다.

왜 그때 5번밖에 못 맞는 주사기를 산거야! 라는 이야기가 없었을까가 궁금해. 

관리란 머리 좋은 사람이 되는 거지? 그것도 눈치 채지 못해?

백신 계약의 시점에서, 랄까, 5회가 아니라 6회 접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시점에서 깨닫고,

“하지만 특수주사기를 준비할 수 없으니까 5회로 계산이다.” 라는 상황이 되고, 엄청 서둘러서 얼른 특수주사기 준비하는 패턴으로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왜 이제 와서 ?

빨리 알아차리고 준비하는 나라도 있겠지?

민간기업이라면, 경쟁기업에 뒤쳐져서 큰 문제일 걸.

정보 수집이 안 되는지, 손에 넣은 정보를 활용 못하는 건지, 어느 쪽이든 국가로서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 pop *****   5 / 35

아무래도 좋은 게 아니에요.

5번을 6번으로 증량 가능하다는 말을 듣기 시작한 게 벌써 작년 연말이야.

다른 나라는 이를 위해 “특수주사기가 부족하다! 증산해야지!” 라고 서두르고 있었고

왜 일본만 이제야 발각돼서 지금부터 대응이야?

우리가 발주한 일반 주사기가 헛수고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문제는 새 주사기 증산에 대한 대응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늦었다는 점.

“몰랐다”는 말로 넘어가는 건가요?

 

∟アカグツ 2/1

세금인데도 헛돈을 써도 어쩔 수 없다니, 잘도 말하는군.

넌 비납세자잖아.

 

 

f _ m *****   4 / 2

괜찮아요!

아베 신조씨의 친구 기업이 곧 준비할테니까

후쿠시마현에 있던 업자가...

 

 

sei *****   3 / 4

폭소!!

나왔네 나왔어 또 평소의 두뇌 집단.

매번 있는 일이네요

백신은 이제 일본은 후진국이니까

이버멕틴과 아비간을 예방약으로 진지하게 시험해야 해요!

항체 요법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백신에 너무 맹목적이야.... 그에 비해 마무리가 헐렁 (폭소)

 

 

has *****   381 / 43

국민 모두에게 4회분을 확보해도, 실제로 맞는 것은 반수 정도니까, 백신은 남고.

주사기를 바꿔도 1병으로 6회분은 취할 수 없다고 하니까 비난해도 의미가 없다.

 

∟ shi *****   11 / 81

아니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화이자에 비해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발병 억제 효과 70%. 남아공 변이종에 대해서는 10%.

화이자는 95%, 남아공 변이종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최소 60% 이상.

남아공 변이종에 대해 거의 듣지 않는 백신은 의미가 없어.

그러니까 일본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화이자 1억 4 천만 개와 모데나의 수천만 개뿐.

그리고 화이자는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 언제 들어올지 알 수 없다.

즉, 귀중한 일급 백신의 보급 속도가 5/6이 된 거야. 백신 보급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경제 부흥 속도가 늦어져.

정말이지 뼈를 깎으며 영업시간 단축에 협조해 주는 음식점, 관광업 종사자들에게 미안하다. 한심해서 눈물이 나.

 

 

***1***        372/14

후생 노동성의 실수가 아닙니다. 화이자도 5회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수한 형태의 주사기를 사용하면 본래는 주사기의 마지막에 남는 분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사기를 잘 보세요. 주사기의 눈금은 주사기 끝부분부터 되어있지 않잖아요. 6회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은 나중에 깨달은 것입니다. 

한국은 화이자가 없는데도 특수주사기를 증산하기 시작했어요. 일본에 강매할 생각인가? 잘 모르겠지만.

 

∟ icc *****   21 / 0

품질이 까다로운 일본에서는 통용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산이라는 것만으로도 혐오감이 먼저 듭니다.

 

 

lem *****   6 / 8

후생 노동성은 화이자에 사용해야 할 주사기의 사양을 물었을 거야. 그걸 무시한 담당자의 책임. 얼마나 바보인가.

 

 

mi0 *****   1614 / 150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보도되어 특별한 주사기를 준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에 그정보가 전달되지 않았을 것 같지는 않은데...이제서야 주사기를 준비하지 않았다고?

 

∟ asa *****   112 / 8

아니, 이 문제는 유럽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말이야. 근본적으로 화이자의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지.

 

∟ hrr *****   37 / 16

일본에서는 피하 주사가 많고, 구미에서는 근육 주사가 많아. 이런 문제는 대응하는 주사기의 차이에 의해서 일어나버려서, 일본은 알아채는 것이 늦은 것 같다.

새로 주사기 제조하는데도 승인대기 시간이 필요하다던가..

 

∟ qpy *****   67 / 49

6번이 5번이 되어도 어차피 남을 텐데?

화이자 계약분인 7200만 명마저 접종할지 말지 애매한 상황.

타사를 포함하여 인구 이상의 수를 확보하고 있지만, 아이는 대상외이고,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꽤 많고.

아슬아슬한 곳에서 6명째 분을 주입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고, 작업 효율 면에서도 5명분으로 해 두는 것이 정답이잖아. 

특수 주사기를 준비하면서까지 할 필요도 없다구.

 

∟ ryu *****   30 / 48

대단하다. 이런 실수하고서는 책임 아무도 안 지고 말이야. 세상 손쉬운 장사네.

 

∟ kit *****   42 / 39

지난주의 야후 뉴스에 한국은 일반 주사기로는 1병으로 접종할 수 있는 인원이 5명이므로 낭비되는 백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사기를 제조하고 있는 중, 6명에게 접종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지금의 일본은 이런 일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일까?

 

∟ kqv *****   94 / 56

일본 정부의 일상이죠.

후생 노동성도 정권도 성실하지 않다는 증거.

보통 주사기를 사용하면 다섯 번밖에 못 놓는데.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든지 알아채도 대책을 세우지 않아.

 

∟ lov *****   40 / 5

여기 댓글 보고 있으면 자기 편할 대로 생각하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해.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해줘. 어지간히 해. 같은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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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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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주사기 관련 뉴스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화이자의 백신은 원래 5회분으로 계산되어 출시됩니다, 기존 주사기 특성상 남아서 버려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걸 잘 활용하면 6회분이 뙵니다. 화이자에서는 이를 먼저 각 국에 이미 공지했고, 한국은 이에 대비해 신형 주사기를 개발해 벌써 내부사용은 물론 수출준비까지 마친 상태인 반면 일본에서는 여태 공지내용도 제대로 보지 않고, 신형 주사기도 준비하지 않은 채 6회분으로 계산했다가, 뒤늦게 1200만명 분의 백신을 더 계산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먼저 한국의 신형 주사기에 대한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는 한국에서, 남아서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사기의 제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을 위해 한국 의료업체에서는 특수 주사기의 제조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조사에 의하면, 주사기 선단 부분의 형상을 변경하여, 접종 후 주사기에 남아 폐기해야 하는 백신의 양을 일반 주사기의 약 20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화이자 백신이라면 보통 한 병으로 접종할 수 있는 인원은 5명이지만, 이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6명에게 접종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 의약품 관리부문 톱은 「같은 양의 백신으로 더 많은 국민에게 백신주사를 놓을 수 있다는 효과에 주목했다.」 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이 주사기에 주목하여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투자와 국외 수출지원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str *****  169 / 12

이거 원래 6 회 + 알파 분 들어있어. 화이자는 5회 접종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최근 6 회 접종 가능한 걸로 개선한 것 아니었어?

 

 

abc*****        267 / 49

20%정도 적게 주사해서 효과가 희미해졌다는 것을 반년 후 정도에 발표하고, 범인을 찾아서 모두 같이 때리는 거지???

속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hs        14 / 1

화이자 주사기는 처음부터 6회 접종 분으로 개발되었으며, 백신을 낭비 없이 섭취할 수 있는 VA 주사기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백신이 귀중한 존재가 되기 전)

한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VA 주사기를 빠른 속도로 증산,

한편 일본에는 물론 제조능력이 없기 때문에 백신을 1회분 남기고 파기하지 않을 수 없다.

라는 수치스러운 상황에 놓여있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초보자의 망상은 재미있죠.

 

 

∟hs  13 / 0

실례했습니다, 위와 같은 한국이 급조하고 있는 것은 FN 주사기입니다.

VA 주사기로 백신을 함부로 버리는 곳은 일본이었습니다.

 

 

∟jut*****        23 / 12

적게 하는 쪽이 더 나은 거 아닐까?

놈들이라면 묽게 만들겠지만. 묽어도 보통의 두 배의 양을 접종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말해버릴 것 같아.

 

 

sea*****        113 / 29

5회분이 6회분이 된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

1회분은 주사기 메모리로 정할 거야. 그 주사기로 백신을 접종 후 백신이 남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야.

1회분 백신의 양은 판매원으로부터 정해져 있을 것이고, 그 양을 바꾸어 6회분으로 한다고?

아니면 백신이 남은 주사기를 돌려가며 쓰는 건가?

아무튼 위험한 일.

 

 

∟hs        11 / 1

주사기는 처음부터 6회분으로 제조됩니다

당연히 화이자와의 계약도 6회분 환산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본이 접종용 주사기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만 5회분밖에 섭취하지 못하고,

주사기 1개당 1회분의 백신을 남겨둔 채 쓸모없이 파기해야 하는 치욕을 세계에 떨쳐버리게 된 셈입니다.

 

 

∟as        0 / 1

주사액병에 충전되어 있는 양은 5회분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좀 더 많이 들어있어요.

주사기에 들어가면 때 낭비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수한 주사기를 사용하면 6회분이 된다고 제약회사가 말하기 시작했죠.

게다가 그것을 관공서가 인정하도록 해 버렸어요.

일본은 주사액병 수가 아니라 접종분으로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예정되어 있던 5/6 밖에 제공되지 않게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뭐, 떼돈을 벌려는 제약회사에 당한 것이지, 일본만 골탕을 먹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匿名  11 / 0

글쎄, 주사기 사용 후의 잠재적 잔량분을 줄인다는 생각이니까, 종래보다 주사기에 넣는 분량이 적을 수 있겠지. 사고방식은 좋은 것 같아.

 

 

∟hig *****   5 / 3

처음부터 6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제조한 것으로, 낭비를 없앨 뿐이잖아. B형 간염 주사기 쓰던 때도 아니고, 어디가 돌려쓰는 거야?

 

 

私は 変 人 です        87/21

뭐, 하나의 '안'으로는 좋지만

아마 소용없을 거에요

만드는 쪽도 그 정도 알고 만들고 있고

다소의 낭비를 추구하기보다는 중요한 일에 돈을 쓰는 편이 낫다.

첫째, 한 병에 몇 그램?

약 수송을 줄이기 위해 쓸데없는 주사기 수송을 늘린다는 거야?

생각하면 알겠지만…

음, 헛것을 좋아하는군요.

 

 

∟hs        7 / 1

화이자가 왜 일부러 백신과 별도로 1년분 접종용 주사기를 일본에 보냈을까?

주사기와 백신, 현재 상황 어느 쪽이 귀중한지 생각하면 저절로 알 수 있는 이야기네요

뭐 어느쪽이나 한국과 달리 일본은 개발능력도 없고 제조능력도 없기 때문에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만.

 

 

ka *****   40 / 6

데드 스페이스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면 의외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사기의 경우 바늘을 연결하기 위한 돌기 부분 안, 나머지는 주사 바늘 안의 약액은 낭비됩니다.

 

 

∟モナカ  1 / 10

공간이 필요하니까 설치되어 있는 거야.

실린더에 액체를 흡수했을 때 에어도 함께 빨아들이잖아.

그 때문에 처음에 에어를 제거할 필요가 있는데,

고무에 부착된 에어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어.

완전히 제거하려면 시간이 걸리지.

사고를 막기 위해 있는 거야.

 

 

tat ***** 32 / 13

일단 그 전에 이동, 보관고 어떻게 해? 훈련에서는 드라이아이스가 굳어져서 꺼내는 데 시간이 걸렸다든가, 보관고도 일본 것을 원할 것 같지만, 노재팬을 관철한다면 도입하지 않겠지요? 주사기가 아니라 당신의 낭비를 걱정하세요.....이동이나 보관만으로 얼마나 헛되게 할까? 하지만 한국이라면 온도관리 무시로 보통으로 섭취하겠죠!

 

 

一般市民 35 / 5

처음인가 2, 3번째인 사람은 좋지만, 6번째인 사람은 '아, 좀 부족하지만 뭐 어때.'가 될 가능성이 있네.

실제로 아는 병원에서 독감백신을 맞았을 때, 아~ 좀 부족하지만 괜찮지? (웃음)이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miu *****  42 / 12

한국에 관해서는 '그들의 주장'을 뉴스로 쓴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못해 범죄적이기까지 하다

그들은 '말하는 건 공짜'를 구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거론하다 보면 끝이 없고 사실을 오인하게 된다

실제로 가동되지 않은 상태의 발표는 한국에서는 의미 없어.

 

 

mam   16 / 12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 후생 노동성은 지금까지 1개의 용기로 6회의 접종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준비한 주사기로는 5회분 밖에 채취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어. 한국에서 주사기 살 수 있다면 사는 게 좋지 않을까?

 

 

ico *****   28 / 7

한국은 백신 접종을 위한 준비를 착착 갖추고 있어. 이런 뉴스를 보도해 국민의 준비의식을 높이는 곳은 매우 좋은 일이야. 여전히 백신 공포증에 빠져 있는 일본인들은 본받을 만하다.

 

 

yuk *****   10 / 13

5회분이 6회분이 될 정도의 양이 남는다고?

원래부터 그만큼 약제를 절약할 수 있었다면 세계의 유명한 주사기 메이커가 이미 도입해두었을 것 같으넫.

시행착오 끝에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을 거야. 필요한 공간을 생략하면 위험할 걸.

뭐, 중요해도 보이지 않는 부분을 빼는 것은 한국의 장기이지만요.

 

 

rpd *****   92 / 6

원래부터 1병에 6회분이었어요!

 

 

rising   sun   1 / 7

주사기라는 것은 사용분도 상정하여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5 회분이 6 회가 되는지 의문이네요. 사용하고 나서 틀렸다고 말하지 않도록 합시다.

 

 

嫌われるなら嫌ってやろうじゃないか 23/12

설계 고장 없이 잘 움직였으면 좋겠네.

뭐, 발화는 안 하겠지만 ( ´艸`)

일본에서는 인가받지 못하겠지만 말야.

 

 

kz0 *****   2 / 2

원래 화이자 백신은 한 병에 6명분인데 어떻게 계산해서 5명이 된 거야? 처음부터 거짓말로 잘 보이려는 속셈인가?

 

 

∟ ckk *****   1 / 0 

구식 주사기라면 5인분, 신식 주사식이라면 6인분

일본은, 구식 주사 밖에 준비할 수 없는 쇠퇴 도상국이므로 앰플에서 5명밖에 맞지 못한다!

 

 

mak *****   1 / 1

주사기에 약이 들어가는 제품에 사용하면 좋을까?

사소한 일이지만 개선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kum *****   0 / 11

주사기보다 한국 불법주차를 먼저 개선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수송차들이 교통체증으로 꼼짝달싹 못하게 되지 않도록!

 

 

fen *****   9 / 2

저온 보존을 걱정하는 쪽이....

독감 백신조차 못쓰게 됐었지?

 

 

tyi *****   5 / 6

6번 할 수 있다고 선언해놓고 5번밖에 안 되면 묽게 희석해서 씋 것 같아.

 

 

mak *****   25 / 6

그전에 보관온도를 유지하지 못해서 전부 망쳐버리고 적반하장으로 화낼 것 같아(웃음)

 

 

ふしぎだね        8 / 0

한국 사정보다 국내정보가 더 궁금한데?

 

 

慈 愚 僧        1 / 1

내년부터 지원받는 쪽이 되겠지.

 

 

忌憚のない感想を言うよ        12 / 7

왜 이런 어찌되든 좋은 이야기를 일본 보도가 다루는 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한국재료는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이 대량으로 달려들어서 삼삼한 건지도 몰라.

아, 저는 한국 혐파입니다만.

 

 

jir *****   9 / 5

돌려쓴다는 거지?

어느 틈에 중국에서 쓴 놈이 돌아온다구

 

 

ska *****   2 / 8

신용이 없는 한국제품은 뭐가 있는지 모르니 위험해! 자국에만 사용해 주세요.

 

 

hoo *****   6 / 4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다가 번번이 실패한다.^^

 

 

っしゃきぃいも〜       4 / 2 

삥땅은 안 쳐요!

 

 

heq *****   1 / 4

나중에는 거짓말이었습니다 - 라고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cle *****   29 / 5

주사기를 궁리하는 노력. 수고했네.

운반중의 백신, 교통사고로 모조리 깨버려서 헛되이 보낼 것 같다.

그 나라는 어김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

무사히 접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걱정입니다.

 

 

h6k *****   4 / 0

위생면에서도 안전면에서도 기존 주사기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폐기되는 백신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정말이라면 훌륭해.

그러나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하지만, 요점을 벗어난 트집 같은 댓글이 많은 게 놀라운데

 

 

fu *****   23 / 7

K주사기인가.

기존의 주사바늘을 사용할 수 있는 거야??

침도 일체형??

일본에는 인가제도가 있으니까..일체형이라면 찌르려고 하면 바늘이 부러진다든가

 

 

iwi *****   4 / 2

한국의 백신사업은 큰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백신에는 약에 의한 피해가 어떻게든 따라다닌다.

약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책을 협의해도 의미 없고.

그 사법부니까.

피해자 사업이 번성한 나라에 백신을 판다던가. 이미 자폭 행위.

 

 

tm ******   3 / 4

낭비를 없애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모아서 제 몫을 할 수 있을까?

접종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한 번에

꽤 되는 양을 주사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지만.

뭐 한국이니까 좀 부족해도 오케이겠지.

 

 

モナカ       8 / 6 

그 공간, 실린더에 남은 공기를 방지하기 위한 물건이야

공기가 혈관으로 들어가서 심근 경색 · 뇌경색이 일어난다고

새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수고가 늘어나 사망 사고가 발생한다.

역시 코리아 제품

 

 

dtw *****   0 / 4

주사기에 넣을 물건이 없는데 이 기사를 읽고 한국민들은 수긍할 생각을 하니 불쌍합니다.

 

 

天照皇大神 16/3

제조한 주사기가 제일 쓸모없었다 같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k   18 / 5

눈금 바꾸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発展途上国  11 / 5

당연히 그 주사기도 돌려 쓰겠죠?

그게 개발도상국의 상식일테니까요(웃음)

 

 

Jokersmoker 66 7 / 4

한국씨.

주사 맞을 시간이에요

요즘 망상이 심해서 

약의 양을 늘려 놓을게요.

 

 

sir ***** 4 / 4

또, 매스컴이 주사기가 부족하거나 소란을 피울지도 몰라.

그런 뉴스가 있을 때는 우선 한국의 스텔스 마케팅을 의심하자!

 

 

ken ***** 15 / 1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m ***** m 1 / 1

코리아 노벨상 부문이다.

 

 

いたずら耕介        9 / 2

요즘 일본테레비는 재일동포가 좌지우지하고 있는거야?

 

 

aka ***** 1 / 7

맘대로 하세요. 조만간 희석시키면 10명에게 접종할 수 있다는 말을 꺼낼 것 같아요. 무서워.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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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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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전기자동차 부진이 특히 뉴스로 많이 나오네요. 벌써부터 전력수급이 걱정되는, 게다가 IT 등의 최신 기술이 뒤쳐진 일본의 상황 상 벌써부터 전기자동차를 깎아내리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듯 합니다. 댓글의 격한 반응도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네요.     

 

<기사내용>   

일본 · 중국 부진 속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생산 된 전기 자동차 3대 중 1대는 "한국의 배터리”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자동차에 탑재된 배터리 3개 중 1개는 한국 기업이 생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과 중국의 경쟁사들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며 부진에 빠진 반면 국내 업체들은 전체 시장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42.8 기가와트(GWh)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12분기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줄었지만 3분기부터 회복세가 가속화되면서 연간 누적 사용량은 늘어났다.

   

LG 에너지솔루션은 전년보다 2.7배 이상 급증한 33.5 GWh를 기록해 전년 동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삼성SDI는 85.3% 증가한 8.2 GWh로 전년과 같은 5위를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3.4배 이상 급증한 7.7 GWh로 순위가 세 계단 올라 6위에 올랐다.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 기준으로는 LG에너지 솔루션이 23.5%, 삼성SDI는 5.8%, SK이노베이션은 5.4%였다. 한국계 3사의 시장점유율 합계는 34.7%로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생산된 전기차 3대 중 1대는 한국의 배터리를 사용한 셈이다. 2019년 16.0%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면 일본·중국 기업은 부진했다. CATL(중국)은 지난해 점유율 24.0%로 1위였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5.4%에 그쳤다. 이 밖에 8위인 CALB(중국)만 배터리 사용량이 127.6% 늘어 플러스 성장했을 뿐 중국 (BYD·AESC·Guoxuan)과 일본 (파나소닉·PEVE)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중국 기업의 전체 점유율도 크게 낮아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글로벌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사용량은 25.8 GWh로 전년 동기 대비 52.1% 급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됐던 시장의 수요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돼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미국 유럽 시장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주요 기업 가운데 한국 3사를 필두로 다수 기업이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국계 3사는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시장 흐름에 맞춰 기술경쟁력 강화 및 성장전략 정비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giant   2167 / 68

괜찮겠어, 이거?

얼마 전에 한국의 전기자동차는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고 뉴스에서 나왔잖아.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차는 타고 싶지 않네.

 

   

∟000         67/2

바로 그거야!

2020년 미국의 자동차 신뢰도 랭킹 톱3는 마쓰다, 도요타, 렉서스의 일본차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의 현대는 6위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어째서 현대가 ..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이제야 실체를 알 것 같군요.

지금까지 현대에 대해 써온 자랑스러운 기사는 어떻게 된 걸까요? EV탑재배터리의 약 33%가 국산이라 뭐 어떻다고? 별거 아니잖아요, 시시하고 싸니까 선택된 것으로 우열은 별개예요

   

 

∟ ao _ *****   6 / 10

그런데도 팔리고 있는 것이 현실. 팔면 팔수록 단가가 내려간다

일본 배터리가 팔리지 않는 것은 가격의 문제인가?

일본인만 상대해서는 서서히 쇠약해져서, 머지않아 철수하는 처지가 될 뿐   

질이 좋아도 팔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가격이 비싸면 질이 좋은 것은 당연하다.

질이 좋아도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안 사주잖아.

옛날의 일본처럼.

뭐 예전과 달리 일본의 입지가 바뀌어서, 환율이 개도국 수출을 방해하고 있지만 말이야

   

 

∟ fbr *****   68 // 2

불타는 차. 원인도 모르는데 리콜 걸고, 그걸 또 소비자가 탄다는 거 같아.

아마 리콜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거겠지.

   

 

∟ hkn *****   60 / 3

모 가라오케 리모콘에 들어간 충전 전지는 코리아와 차이나의 두 종류가 있었는데, 에러가 나는 것은 백 퍼센트의 확률로 코리아 회색 전지야.

 

   

∟ sat *****   87 / 4

갤럭시 휴대폰도 전세계에서 발화하고 있지.

 

   

∟ ao _ *****   10 / 10

미국에서조차 자동차 평가에서 한국차가 상위권에 와 있는데도 위기감을 못 느끼는 일본인이 많네.   

일본에서 평가가 얼마나 좋든 외국에서는 관계없어. 그러니까 여러 분야에서 중국이나 한국에 져가는 거야.   

일제(메이커)인줄 알고 우선적으로 사주는 사람은 일본인뿐이다.   

언젠가는 중국인들조차 일제를 사지 않게 될 거야

이미 그 전 단계에 와 있지만

   

   

wkb *****   1200 / 32

과충전해서 폭발해도 차 오너의 책임이 될까요?

안심할 수 있고 안전하게 타고 싶은 사람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 지 알고 있겠지.

뭐, 한국산이라면서 실은 아니었다든가 속이는 것도 있지만.

   

 

∟ are *****   81 / 2

아마 배상 같은 건 안 할 거예요.

왜냐면 자동발화기능(?)ㅋ는 표준장비의 사양같으니까!   

현대가 비정상적으로 리콜 건수가 적은 것은 품질이 좋아서가 아니라 잘못을 구매자의 책임으로 돌려서 그런 거라던데요? (도시 전설 같은데 진실인가 봐요)

롤스로이스보다 리콜 건수가 적다는 게 이해되요??

   

 

∟ · k   39 / 3

북한것도 섞였어?

   

   

ハナカラウドン 728/15

2020년에 생산된 전기 자동차 중 세 대 중 한 대는 극히 위험하다는 기사입니다.

장난이 아니라고.

 

   

∟ qqh *****   27 / 2

삼성 배터리에서 화재가 난 건이 몇 건인지 삼성은 공표해야 하고

한국의 특기인 돈으로 입막음하는 것은 그만둬야하고

왜 화재가 일어났는지를 공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 매스컴은 왜 이 문제를 전혀 보도하지 않는 건지 이상해.

   

   

m19 *****   633 / 12

어쩐지 요즘 질이 나쁘다는 평가가 있어. 뭔가 자랑스러운 보도 같지만,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 an   44 / 3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전기 자동차를 타고 싶지 않은데.

   

 

オートマティック 33/1

한국의 전기자동차가 잘 타서, 자국내에서는 팔지 않는다고 하자마자www

   

   

abi *****   461 / 14

한국기업과 거래를 하면 가장 놀라는 것은 공장 출하 또는 선적한 단계에서 매상을 계상할 것.  

이건 삼성도 마찬가지야. 삼성이 미국·유럽 시장에 상장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고.  

이들과 상거래를 하는 비즈니스맨은 그들의 숫자를 신용하지 않아.  

이번에도 어딘가에 재고가 쌓여 있겠지.

   

   

miy *****   439 / 10

뭐, 잘됐네요.

일본에 의지하지 말고 독자적으로 산업 발전 시키세요.

마음놓고 단교를 단행할 수 있어요.

몇년 후 좋은 라이벌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될 수 있다면 말이지만요.

그 때 전 세계에서 배상이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iwa *****   20 / 1

반도 아래만 방위해도 말이지.

북조선 이상으로 일본 때리기가 심하니까 사귀지 못하겠어

(*가련한 네 개의 섬조각이 더 좋은가 봅니다)

 

 

∟天変珍語マークワン 5/18

한국은 공산주의의 방위선. 소중히.

 

   

∟ huu *****   32 / 3

나라가 없어져 있을지도

   

   

kam *****   331 / 11

적어도 이 정도의 밝은 뉴스가 필요한 거겠지요!?   

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반도체에 한정하지 않고, EV용 전지도 한국세의 라이벌로 급성장중인 중국에게 머지않아 국제시장에서 뒤쳐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중국시장에서 쫓겨난 걸요.

   

   

r31 *****   160 / 4

>일본·중국 부진 속…

기사 내용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긴 거, 진 거라니… 잘도 이런 걸로 타국을 야유하네…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쓸 수 있을까…

그러면서 한일협력이라든가 미래지향적 발전이라는 말을 잘도 하는구나!

   

   

gan *****   101 / 3

전 세계 3대 중 1대! 훌륭하네요! 

이제 한국에 비하면 중국의 생산력이나 일본의 기술력 따위는 발밑에도 못 미칩니다.

이제는 세계기준이잖아요. 대기업 자동차 회사들이 다투어 한국산 배터리를 구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코로나 시국 속에서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은 한국뿐! 

여러모로 한국과 비교되는 우리나라가 우습습니다.   

……로 만족하나요?

자존심을 자극하는 정보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거꾸로 열등감의 표출이에요.

다른 나라와 아무 거나 우열을 다투지 말고 이란에 밀린 원유 값부터 어떻게 처리하세요. 나아가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sch *****   115 / 3

그렇구나, 그렇게 한국산 배터리가 판을 치는구나.

당분간 EV 차량으로 하지 않겠지만,

EV 차량을 구입할 때는 탑재되어 있는 배터리 제조사도 검토 항목에 포함시켜야지.

   

   

tan *****   91 / 4

훌륭하다, 뭐든 혼자 할 수 있네요.

한일 경제협력의 필요성 따위는 없군요.

조선, 반도체, 전기자동차도, 수소자동차도 한국의 독무대입니다.

이대로 반일을 관철하고, 보복 전투를 해서 일본을 철저히 해치웁시다.

   

 

wak *****   79 / 3

한국 배터리? 호오.. 그건 대단해.

수요가 있는 동안 힘내서 저렴한 배터리를 생산하세요.

엄청 저렴, 고성능, 단시간 충전, NO 폭발..

사양을 충분히 초과하면 여러 제조사에서 사용해 주겠죠.

   

   

nob *****   65 / 1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량 중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종이 있는지까지 조사하여 기사화하는 것이 독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텐데.

   

   

aqu *****   124 / 4

한국산 배터리를 실은 차를 만들어도.. 판매하지 말아주세요.

   

   

天照皇大神  69/3

표제에는 전세계에서 생산되었다고 되어 있는데 글의 첫머리는 세계에서 판매되었다고 되어 있군요!

생산과 판매는 다르잖아요!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기사군요!

   

   

tak *****   99 / 2

시장 점유율 34.7퍼센트라니 남은 65.3퍼센트는 어딘데?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기사.   

현대의 EV차는 불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어디의 배터리일까?

   

   

水飲みリーマン  14/3

일본의 대기업은 경영통합, 인원 삭감으로 싼 비정규 고용으로 전환하여 자사 제품을 많이 팔지 못해도 이익확보를 할 수 있고,

거기다 세금 경감 지원금으로 상당한 이익을 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싼 노동자의 임금 덕분이니까 소비는 오르지 않고,

그로써 경제성장을 하지 못하게 되어도 여전히 기업에 세수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과보호 정책을 하면 더욱 대기업은 경쟁력을 잃어간다.

배터리와 상관없이 모든 산업이 중국 한국에 추월당해

자꾸 멀어져 가는 게 보이잖아.

   

   

ksa *****   6 / 1

폭발한다던가 하면서 얕보는 것은 옳지 않아요.

상대 제품을 우습게 본다고 일본 제품의 매출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렌호 의원과 같잖아요.   

실제로 자금 회전을 정지해서 생산을 유지할 수 없게끔 원화보증을 막는 등 국가적으로 공격을 해야 해요.   

한국은 과거에 비해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커지면 지금보다 귀찮은 나라가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철저하게 성장을 저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dsj *****   3 / 0

싼값으로 판매를 늘렸지만, 빈번히 배터리가 폭발.

기술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판매 수만 증가하여 오히려 품질만 떨어졌지.

안전하지 않다는 의심 딱지가 붙게 되었다.

앞으로는 매우 어려워질 거야.

   

   

aki *****   6 / 0

한국 전지의 가동 데이터가 나오는 것은 지금부터야.

겨울철에 많은 EV가 충전 부족으로 방출된 것 같다.

즉 카탈로그에 기재된 용량보다 꽤 낮은 것 같다.

연비를 속이는 일을 하고 있어.

충전회수가 늘어나면 앞으로 용량이 점점 줄어들겠지.

   

   

sar *****   3 / 0

뭐, 전세계적으로 봐도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대.

하지만 이제 도태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20년 전부터 '수소'가 최적의 대체 에너지가 될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 보급국이 어디건 관심이 없다.

   

   

hap *****   23 / 1

일본과 중국의 점유율이 떨어진다 해도 양국에서 한국 점유율의 두 배는 취하고 있겠지.

왜 지금까지 부진했던 것이 갑자기 시장 점유율이 올랐을까? 

코로나 소동의 혼잡을 틈타 우연히 그렇게 된 건가?

겨우 조금 점유율을 높인 정도로 신이 나서, 아아 보기 흉하다...

좀더 냉정하게 생각해 봐.

위험을 전세계에 퍼뜨리고 리콜사태를 일으키면 책임은 져주는 거지?

   

   

kk ***   9 / 0

EV 배터리라고 하니까 리튬 이온 배터리를 말하는 거겠지.

리튬이온전지의 기본 특허는 산요와 아사히 카세이가 가지고 있어. 그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제품을 만들 수 없어.

소재의 많은 부분은 일본 기업이 제조 특허를 가지고 있다.

한국 기업이 제조하면 할수록 일본의 기업에 특허 사용료가 들어가고 소재의 수출량이 증가하는 거니까.

제조 품질을 높여 일본에 공헌해 주세요.

   

   

mhr *****   18 / 1

항상 생각하지만, 그 기술은 일본에서 배운 것이겠지요.

아니면, 혹시 훔친 기술?

자못 스스로 만들어 낸 것처럼 말하지만 말이야.

일본에 경의를 표하란 말이야.

그런 겸허함이 없으니까 언제까지나 골칫거리야.

   

   

a18 *****   2 / 9

단교라든가 부담 없이 말하는 사람은 현실을 볼 줄 모르네.

사주는 손님이 없으면,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거야.

그리고, 여기서 채팅하는 사람들보다 기업가들이 현실을 더 잘 보니까.

속으로는 한국의 위협을 이미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

   

   

Hitaka   11 / 2

어이구, 이만큼 배터리가 사용된다고? 세계 판매량 1위인 도요타의 차에도 쓰이거나 하지는 않겠지?

만약 그렇다면 말도 안 되는 빚더미에 올라앉을 거야.

뭐 현명한 도요타가 아니라 닛산이나 혼다에서 쓰일 가능성이 있다고나 할까?

   

   

mas *****   32 / 2

나왔어 나왔어! 이 나라의 자화자찬 기사!

자화자찬 내용이 점점 초라해지는 걸 보면

이 나라보다 싸게 만들 수 있는 중국과 이 나라보다 고품질로 만들 수 있는 일본에 끼여

이 나라의 산업(경제)은 드디어 갈 데까지 갔는지도 모르겠네.

   

   

ily *****   14 / 1

말해 두지만, 한국산 배터리는 저렴해도 수명은 일본의 파나소닉이나 GS유아사의 제품과 비교하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짧다.

그래서 절대 한국산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

   

   

snd *****   20 / 2

글쎄, 모두가 공적 부풀리기 기사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건질만한 소재가 있으면 뻥튀기시켜 시끄럽게 구니까.

도요타가 아직 EV차를 내놓지 않았으니까, 일본의 생산량이 오르지 않는 것이 당연하잖아.

   

   

tid *****   8 / 2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경제발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v _ l *****   9 / 1

한국은 주가하락이 멈추지 않고 있어. 그래서 이런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이겠지요.

싼 게 비지떡. 머지않아 중국에 빼앗길 게 틀림없어.

   

   

esp *****   3 / 0

한국의 배터리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지만  

세계에서 일본의 전기 업계 부진은 유감이다

   

   

pow *****   0 / 2

또다.  

이러다가 파나소닉 배터리 사업도 외자에 매각…이라는 소식도 곧 나오려나?

모든 분야에서 이길 수 없네~ 일본.

   

mad   *****   16 / 2

SNE 리서치 한국회사지?

숫자에 신뢰성 없네.

   

   

zpa *****   4 / 2

일본인은 바보인가?

우습게 보고 있지만 이것이 현실이야.

좀 더 위기의식을 갖자.

   

   

yup *****   0 / 2

한국은 아직 건강해! 힘낼 수 있어! 화이팅️

   

   

fri *****   8 / 0

노동조합이 파업만 하고 회사의 발목을 잡는 것 같은 나라의 자동차 따위, 부탁받아도 구입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싼 게 비지떡'을 실천하는 그 자체니까요.

   

   

vkz *****   2 / 0

불탄 자동차도 다수 확인되고 있는데 언론은 검증하고 있는가?

단지 숫자만 보도하고 한국의 배터리의 질을 왜 보도하지 않는지 이상해.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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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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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충전소 비전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일본이 이 분야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여러 뉴스가 나오면서 또 특유의 '신 포도 만들기'가 시작되었나봅니다.  

자동차가 마지막 제조업 자존심이라 많이 예민하네요.

 

 

<기사내용>

한국 전기자동차 충전 '주유소처럼 편리하게 " 공공 충전소 2280 기 설치 

 

한국 정부가 전기자동차 충전 설비를 '주유소'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에 급속 충전기 3000 여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중 약 120개는 20분 정도면 충전 할 수 있는 초고속충전기이다. 

 

31일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제4 차 혁신 성장 BIG3 추진회의 결과, 정부는 이 같은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확정했다. 

 

지난해 기준, 한국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고속충전기는 9805 대. 절대적인 수량은 우수한 편이지만 사용의 편이성이 부족하고 충전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주유소 (전국에서 약 1.2만 개)보다 편의성 높은 전기자동차 충전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올해 안에 고속충전기를 1 만 2000 대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2025년에는 1만 7000대, 2030년에는 2만대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기자동차 고속충전기는 차량의 비율이 높은 서울 · 제주 · 대구 (대구) · 대전 등에 우선적으로 설치한다. 시 ·도 시간 광역 도로는 평균 15km 간격으로 설치한다. 

 

설치는 공공 기관이 우선적으로 담당하지만, 민간 보조 및 단계적인 운영 양도를 통해 민간 주도 시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약 1시간으로 느린 충전 속도는 3배 이상 빠른 초고속 충전기를 보급하여 개선한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유소에 초고속 충전기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올해 공공 기관은 고속충전기 2280대를 생산한다. 예를 들어 환경부 (환경부에 해당)는 최적의 입지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예상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을 중심으로 880대를 설치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 수요가 높은 곳에 220 대를 설치한다. 

 

산업부는 한국 전력 공사와 함께 도심의 슈퍼, 병원 등 주요 복합 시설에 1030대를 설치한다. 

 

올해 안에 총 589 개의 민간 충전소 설치비용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민간 충전 사업자의 고속충전기 설치비 중 50%를 지원하여 289 대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환경부는 기존의 주유소를 복합 충전소로 개조하기 위하여 충전기 제조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분 이내에 충전이 완료되는 초고속충전기는 공공기관 43대, 민간 지원을 통해 80대 플러스알파를 제조한다.

 

초고속 충전기가 주로 설치되는 장소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2개소 (48대) 도심 8개소 (32대)이다. 

 

이들 초고속 충전기는 모두 현대 자동차가 생산하지만, 정부는 포르쉐, 테슬라 사 등의 수입품 설치도 확대하도록 전국에 요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정부는 전기자동차 충전 공공사업 양도에 관한 로드맵인 '공공 부문 충전기 제조 · 운영 사업 전환 계획'을 올해 6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충전 사업 모델인 '메가 스테이션」의 발굴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働く身体障がい者 2  183/10

콘덴서처럼 단시간에 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마 한국에서는 과충전으로 불을 뿜겠죠!

 

 

∟008*****     13/0       

에너지 보존법칙이 있는 한, 콘덴서라 해도 다르지 않아.

 

 

mic *****   108 / 8  

20분은 짧지 않아. 전기자동차는 가솔린 엔진 자동차보다 오히려 문제가 많은 거 같네. 고속도로에서 폭설로 오도 가도 못하게 되면, 전기자동차라면 죽음의 위험마저 있다고 생각하는데.

 

 

∟ tsa *****   0 / 0      

EV는 전기 끊어지면 방해. 가솔린 차는 가솔린 넣으면 바로 이동할 수 있어.

걸어서 휴대 캔으로 휘발유를 보급하러 간다고 생각하는 거야? 구호 차량을 통한 보급은 생각하지 않는구나. 반대 차선을 이용해 구호차량으로 연료 공급을 할 수 있겠지.

 

 

∟ tus *****   4 / 0 

한국이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20분은 굉장히 길 걸. 일본 여행이나 귀성 시즌인 서비스에리어(*휴게소)에서는 몇 분 안에 급유할 수 있는 가솔린 차량이라도 기다려야 할 수 있어. 충전기를 늘려도 충전 대기 차량이 넘쳐 끼어들거나 문제가 여러 가지 생길 것 같아.

 

 

sch *****   71 / 4

“절대적인 수량은 우수한 편이지만, 이용 편의성이 부족하고 충전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수는 충분히 있지만, 사용하기 어렵고 충전이 느려서 사용할 수 없어는 것이군요.

수량이라니...

못 쓰는 물건들을 많이도 설치했구나.

 

 

hig *****   101 / 2 

작년 이맘때쯤 문 대통령이 내년에는 수소 스테이션을 250개 건설하겠다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됐지?

 

 

∟ nij *****   12 / 0

없었던 일로 됐어.

일단 몇 건 설치했지만 만족할 만큼은 보급하지 못했고, 수소 자동차 자체가 적으니. 서울의 경우 부동산 거품으로 땅값이 폭등하고 있어서 엄두를 못냈지.

 

 

∟ maa *****   5 / 0        

시내에 수소를 두는 건 어디서나 어렵겠죠?

 

 

tan *****   96 / 6  

"금년 중에 고속 충전기를 1만 2000대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 미래예측, 뭔가 실현된 것은 있습니까?

수소스테이션, 달 착륙, 시속 500㎞ 모노레일...

 

 

∟ ker *****   3 / 0

막히는 길을 피하느라 중앙선을 넘어 다니는 버스 보고 싶었어.

 

 

∟ sys *****   11 / 0      

G7 가입, 남북통일, 원자력 잠수함, 하늘을 나는 차...

 

 

∟ hig *****   3 / 1  

올해야말로 일본을 이겨라.

 

 

∟ tsa *****   0 / 0   

NO   JAPAN

 

 

nij *****   80 / 2  

전에도 비슷한 정책을 썼다가 실패하지 않았나?

수소보급소 건 벌써 잊어버렸나요?

서울로 한정해도, 대통령의 수완으로 토지가격이 폭증해, 결국 교외에 몇 대 밖에 설치 못하고, 게다가 보급 중 불이 나서 보급소를 없애지는 않았던가?

또 같은 말을 반복하는 바보들의 모임이군.

 

 

abi *****   15 / 1   

지금도 전력부족의 기미라고 보도하던데 전력부족은 해소된 건가? 앞으로 더욱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면 다시 원전을 늘릴까? 아니면 정권의 계획대로 원전을 줄여나갈까? 어쨌거나 큰 문제가 발생할 예감.

 

 

液キュベ 69/4 

석유산출국들이 한국에 석유를 팔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석유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게 하지 않으면 큰일이라고, 강 건너 불구경처럼 써 본다.

 

 

∟ nij *****   8 / 1

어느 나라랑 달리 일본은 돈을 많이 내니까 남의 일이잖아.

(*일본도 미불 대금이 남아있습니다.)

 

 

働く身体障がい者 2 8/0  

대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팔아주지 않는다구!

 

 

∟ maa *****   1 / 0  

한국의 발전 사정이라니?

 

 

hir *****   40 / 3

주유소의 급유를 기다리는 것도 길다고 느끼는데, 충전소에 1대 대기자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1시간 대기라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불편함. 

전기 자동차 같은 건 가솔린차의 증세, 교체 수요, 자동차 시장 파이라든지, 환경과 전혀 관계없는 이유로 진행되고 있으니까. 그만둬요.

 

 

shi *****   10 / 1

'석유/석탄 대신 전기라면 CO2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라는 환경 판타지를 일본도 슬슬 다시 생각해야 돼.

발전은 재생 에너지만으로는 절대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면은 원자력 발전 능력을 증가시킬 수밖에 없어.

그걸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전기의 송전 손실이나 축전 손실 문제, 충전소에서 정체 문제,

눈에서 오도 가도 못 했을 경우의 동사 문제, 여름철 에어컨의 정지 등 생명 확보 문제 등

역사가 짧은 전기자동차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숨은 문제가 많다.

즉, 도요타처럼 '수소전지' 혹은 마쓰다처럼 '수소내연기관'에 국가 예산을 배분하지 않으면 2050년에 '탈 탄소'는 어림도 없어.

 

 

tsa *****   1 / 0

“주유소(전국 약 1.2만개소)보다 편의성 높은 전기자동차 충전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 안에 고속충전기를 1만2000대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한국 사정은 모르지만, 일본 주유소에는 한 곳당 주유기가 최소 2, 3대씩 있으니 단순히 주유소 수와 충전기 수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해.

충전시간이 급유 시간보다 긴 것을 생각하면, 급유기수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으면 같은 편리성을 유지할 수 없겠지.

 

 

fem *****   47 / 4  

한국의 고속도로는 국영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고 있어 정부 돈으로 설치할 수 있지만 일본의 경우는 민간기업이라 설치가 어렵다.

 

 

∟ jos *****   5 / 1   

인프라에서 대규모 교체를 생각하고 정부 주도로 실시하지 않으면 무리겠지요.

퇴근 후 모두가 충전할 때에도 견딜 수 있는 전력 사정, 출장지에서의 전기 충전소 부족과 충전 시간 증가로 인한 정체.

매년 연말에 여기저기 다시 들추어내서 예산을 소화하는 병폐제도를 개정하기 위해서라도 전선을 땅에 묻는 것을 비롯한 인프라의 구조개혁까지 내다보고 경기대책이라도 하면 어떨까요?

뭐, 방역도 섬나라 근성 따돌려 배척하는 문화에 의지해 정책할 정도니까 민간에 맡겨야겠지.

 

 

∟ hir *****   3 / 1   

세금 써서 억지로 만들어도 경제성이 없으면 적자 방치.

민간 기업이기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고 철저하게 판단하고 있는 거야..

 

 

∟ fem *****   2 / 0 

고속도로 주유소는

·휴게소 주유소는 석유 제조원에서 판매 포상금이 나오지 않아.‘

·고속도로의 주유소는 일반 점포와 달리 오일 등 자동차 전용 상품이 적고, 차량검사도 없기 때문에 연료 판매 이외에 수익원이 없어.‘

등의 이유로 경영이 어려워 철수할 것 같습니다.

대형편의점 각사가 배송트럭의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니 충전기 설치점이 늘어날 수도 있고.

 

 

∟ fem *****   1 / 1

‘베스트 카’에 따르면 고속도로 휴게소는 지진으로 붕괴될 가능성 때문에 전신주가 없어 전력 케이블을 지하에 묻을 필요가 있어요. 상업 시설에 설치하는 것보다 더 공사비가 든다고 합니다.

 

 

ぽよん 11/1

EV는 집에서 충전이 기본형이야. 여기 코멘트 읽고 있으면, EV 소유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게 이 정도까지 상상할 수 없는 것인지 어이가 없어.

급속 충전기보다 가정에 충전설비를 보조하는 것이 좋다.

 

 

∟ tsa *****   0 / 0       

집 주변 말고 안 나가?

멀리 나갔을 때의 일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니 질린다.

 

 

kin *****   8 / 1

충전 스탠드를 정비하는 것보다 교체식으로 하는 것이 훨씬 좋을걸. 안전성의 문제는 있지만.

 

 

∟ hir *****   21 / 2

“주유소처럼 편리하게.” 될 리가 없잖아.

누가 장시간 충전하는 것을 편리해고 생각해?

중국처럼 배터리 교환이라면 몰라도

 

 

het *****   3 / 2

건전지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야?

축전 용량, 내구성, 불안의 씨앗만 있는 것은 아닌지?

단순한 건전지조차 일제의 절반 이하밖에 쓸 수 없었던 게 불과 10년 전.

너무 급속 충전을 하면 배터리가 빨리 퇴화하는 것은 아닐까?

머지않아 비상용 페달 발전기를 탑재한 자동차를 팔기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

 

 

tos *****   21 / 1

단독주택 이외에는 전기자동차는 무리일까?

소매점에서 충전하는 사람을 보면 힘들구나 싶어.

 

 

ker *****   9 / 0

저 국민성으로 기다릴 수 있겠어?

촛불 켜서 충전할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하면 대기시간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zof *****   6 / 1 

번화가의 주차장이나 도시지역에 한정하면 EV의 보급으로 연결될지도 모르지.

카본 뭐시기 이런 거 때문이었겠지만

핵심인 전기는 무엇으로 만드는 건가요? 설마 화력발전은 아니겠죠?

 

 

斎藤杢之助  1 / 1     

그 전에 그 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² 감축을 위해서라면 화력발전은 사용할 수 없어. 원자력발전소도 노후화되어 상당히 위험하다고 들었고.

 

 

tom *****   1 / 10  

한국 중국에 이러쿵저러쿵 트집 잡는 놈들 많은데, 이런 거 이끌어 나갈 생각은 안하고 불평밖에 안하는 일본 기업보다 훨씬 나을 것 같은데.

 

 

해낼 힘은 있으니까, 탄소 중립이 힘들다~라든가 우는 소리 하지 말고 힘내봐.

 

 

∟ tsa *****   0 / 0

EV만이 탄소 뉴트럴은 아닌 것 같은데.

 

 

hbk *****   7 / 9    

동네에서 타는 용도로 1인승 EV 삼륜차를 구입했다.

최고속도 50km/h, 주행거리 60km, 100V로 8시간 충전이지만 전기료도 풀충전으로 약 51엔으로 경제적. 

멀리 타지도 않아서 충분히 도움이 돼.

 

 

∟ maa *****   6 / 0       

그거 얼마였어요?

 

 

∟ hbk *****   0 / 0  

차체 가격이 72만엔 정도? 차량검사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qej *****   22 / 2

이란에서 원유를 살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어쩔 수 없지.

 

 

for *****   19 / 3   

그런데 거기에 공급하는 전기는 어떻게 발전하는 거지? 아아, 북한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서인가.

 

 

y _ k *****   15 / 2 

연말에 충전대가 몇 기가 있는지 보도해 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tak *****   16 / 1

그 전에! 제대로 된 전기차 만들어!

이란에 돈 돌려줘!

 

 

spt *****   10 / 1 

한국의 충전소에서는 항상 싸움이 붙을 겁니다.

 

 

shi*****  14 / 1

발전량이 따라가지 못해 대규모 정전을 유발하는 부분이 철판국.

 

 

vnd****  10 / 1

초고속 충전기는 현대라고 하면 난리날 거 같은데...? 리콜 투성이에 EV는 폭발하고. 한국기사 싣는 것도 좀 그렇고.

 

 

ajino  4 / 1

공공 충전 스탠드 2280 대 설치하는 ‘니다’!

그 전에 발전소 건설과 송전선망 정비하는 것이 좋아요.

 

 

kut *****  12 / 1

그 전에 노상주차 처리하는 게 좋은 거 아니야?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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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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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블룸버그의 혁신지수 평가에서 한국이 1위를 했습니다. 일본은 10위 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경제 격차가 그만큼 빨리 좁아질 거란 의미인데도 심각함이 느껴지는 코멘트가 거의 없네요. 

 

 

<기사내용>

한국, 블룸버그 혁신 평가 '1 위 탈환'... 9 년 동안 7번 1위

 

한국이 2021년 블룸버그 혁신지수(Bloomberg Innovation Index) 평가에서 독일을 제치고 1위에 복귀했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총점 90.49점을 받아 대상국 60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독일에 밀려 2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특허등록 활동 증가와 연구개발(R&D), 제조업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에는 독일에 밀려 2위로 밀렸다. 올해 1위를 탈환함으로써 총 9년 동안 한국은 7차례 1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87.76점)와 스위스(87.60점)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씩 올라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독일(86.45점)은 올해 4위로 뒷걸음질 쳤다. 이밖에 스웨덴 덴마크 이스라엘 핀란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순으로 톱10에 포진했다.

 

2013년 1위였던 미국(83.59점)은 올해 11위로 전년보다 2단계 떨어졌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매년 주요 60개국을 대상으로 R&D 집중도, 특허 활동,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성, 첨단기술 집중도, 교육 효율성, 연구 집중도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계산된다.

 

블룸버그통신은 평가에 사용된 많은 통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이전에 수집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 독일 이스라엘처럼 상위 많은 나라가 코로나 대응에서도 뛰어났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기업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했다"며 "올해 세계 5위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100조원(약 9조엔) 전망, 한국판 뉴딜, 빅3(미래의 차·바이오헬스·시스템 반도체)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혁신성장의 중점 추진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tfd *****   177 / 19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상위를 차지한 국가에서 확산된 실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점에서 아무 의미 없는 통계지.

실리콘밸리의 미국, 이스라엘, 최근엔 중국도 만만치 않지만, 한국 1위라니…신종 사기수법 정도?

 

 

∟ yvz *****   9 / 4

피해자 비즈니스와 순위 조작 비즈니스는 크게 앞서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 lkg *****   0 / 0

의미없는 코멘트네 결과는 한국이 1위 

 

 

mhr *****   43 / 5

이노베이션지수에서는 톱인데도 한국이 여전히 돋보이지 않는 것은 이 조사의 허술함을 알 수 있다.

뭐야, 뭐야, 지금부터 확 치고 올라온다고? 한국은 정말로 여러 조사에 속아서 놀아나고 있네.

 

 

∟旅人  2 / 4

속아서 놀아나는 건 너잖아

 

 

esu *****   88 / 10

뭐 득보는 거라도 있나요?

정말 이런 걸로 좋아한다면 이상한 것 같아요

 

 

yyx *****   43 / 13

이 수치가 정상인지 아니면 비정상인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일까요. 놀아난 후 한 번에 폭락할 거란 생각은 안 하려나?

 

 

∟ gre *****   0 / 0

상장기업의 하이테크 산업 점유도랑 같습니다. 요점은, 하이테크 하나. 즉, 하이테크가 엎어지면...

 

 

edu *****   46 / 25

확실히 한국의 주가는 최근 반년 사이에 1.5배 이상 상승했고, 정부도 대외적으로 꽤 강세입니다. 거국적으로 국력 증강 중이군요.

 

 

∟>>>>>>        7/1

잘 모르겠습니다만…

금융위원회는 3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주식 상장 종목의 공매도 금지 조치를 5월 2일까지 연장하고 이달 3일부터는 코스피지수와 신흥 기업용 주식시장 코스닥 대형주에 한해 공매도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렇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

 

 

∟ yah *****   5 / 9

일본이 잘 안 되는 만큼 외면하고 싶은 뉴스지만, 그렇다고 국민이 한국에 대해 경계심을 갖지 않고 그저 얕잡아만 보는 것은 정말로 쇠퇴 망국의 길로 쏜살같이…

 

 

∟ edu *****   2 / 1

미국 주식은 반년 전부터, 약 10%정도, 올랐습니다.

 

 

chi *****   52 / 5

요점은, 흥분해서 욱하는 랭킹인가?

 

 

man *****   49 / 6

이노베이션 지수? 아무렇게나 정의할 수 있는 거 아니야?

 

 

sab *****   12 / 20

확실히 IT강국에, 혁신 기술개발 연구와 그 구현에 열심인 대한민국이라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ryu *****   1 / 1

걸핏하면 순위를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 그리고 일본을 이기면 큰 공이라도 세운 듯이 의기양양하는 단순한 국민, 빨리 일본을 앞질러 주세요, 이제 시원해??.

 

 

mkc *****   30 / 5

국제법 따위 지키고 있으면 혁신 같은 건 일으킬 수 없다, 라고 문짱이 말했어.

 

 

p3b *****   31 / 8

이노베이션 지수가 1등인데 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지 못하는 거야 (웃음)

 

 

不満たれブウ 19/5

기초 공업력이 수반되지 않지 않습니까?

 

 

vya *****   5 / 2

한국은 뭔가 이노베이션 일으켰습니까? 혁신은 거의 일본이라고 생각하지만

 

 

tpi *****   10 / 4

이노베이션 지수가 세계 제일인데 카피 투성이라는 것은 무슨 뜻이야? 아 그렇구나! 거짓말 생각해내는 이노베이션이 대단하구나! 세계 제일!!!

 

 

amd *****   34 / 5

한국은 우리지날(*uriginal : 한국이 뭐든 우리가 기원이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은 많이 있지만, 뭔가 오리지널 같은 것이 있었나요?

유일하게 오리지날이라고 자랑했던 김치도, 중국 기원이고, 유감이야.

 

 

toc *****   11 / 6

아직도 플루오르화 수소 하나 국산화하지 못한 이노베이션 국가

 

 

pla *****   16 / 3

그렇다고 뭐?

실업자가 넘쳐나서 국민 모두가 일자리가 없는데?

실물 경제는 최악이다.

혁신하세요.

 

 

火吹き達磨  32 / 3

불나는 차를 판매할 수 있는 나라니까 (웃음)

 

 

bal *****   25 / 5

랭킹을 정말 좋아하는 나라네요.

 

 

hay *****   284 / 25

신용할 수 있는 데이터인가요? 변변히 물건을 완성하지 못하는 나라의 특허가 재현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보기만 좋을 뿐이었던 것은 아닌지? 생산성, 교육, 어느 것을 보아도 외형뿐. 요즈음의 사실이나 증거를 쌓을 수 없는 국민성을 보면, 실속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완성품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 s _ k *****   7 / 8

블룸버그의 랭킹은 믿을 수 없지만, 그나마 블룸버그의 코로나 회복 랭킹보다는 믿을 수 있을지도 모릅 니다

아무튼 일본을 뉴질랜드에 이어 2위로 랭크시킨 통신사니까. 심사 항목에 양성률도 실행 재생산수(*전파력의 단위)도 없다. 극단적인 이야기, 검사 한 건이면 감염자 한 명, 사망자 제로로 가장 우수한 나라가 된다.

그런데도 인터넷 우익은 광기난무, 무지몽매하게 그 랭킹을 믿고 일본의 우수성을 자랑하더라.

참으로 어리석은 인종이다.

 

 

rum   192 / 14

네네. 대단해.

하지만 결국에는 새로운 것보다 과거야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매달린다니까

별로 의미는 없는 것 같군요.

 

 

sch *****   116 // 6

블룸버그 혁신지수...

이 지수는 무엇을 평가하는가?

이 값이 높다고?

한국이 1위는 별로 좋은데요, 지난 9년 동안 7번 1위라고 하셨는데, 지난 10년 사이에 뭐가 좋아진 건가요?

문제나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아주 살기 좋은 나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pra *****   86 / 4

혁신지수 1위 단골인데 한국발 기술혁신이 없다는 건 이 지수 이상하지 않아? 라고 의문도 가지지 않는 거야?

의문을 품지 않으니까 혁신이 생기지 않는 거겠지.

 

 

kiy *****   54 / 2

9년 동안 7번이나 1위를 차지하다니 놀랍다! 역시 한국!

그러나 그에 비해서는 아직 경제구조개혁이 진행되지 않고, 특정 기업, 특정 업종에 의존하는 체질로, 주요국에 비해 경제규모도 작고 취약하지만...

블룸버그의 평가 기준이나 데이터를 믿고 싶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은데.

예전에도 한국을 높이 평가했는데, 무슨 일이 있나? 기생접대?

 

 

hon *****   66 / 2

블룸버그 혁신지수.

처음 듣는 말이지만 해마다 혁신이 지나쳐서 북쪽보다 이상한 나라가 된 것 같다.

 

 

roc *****   3 / 0

정책이며 모든 것이 참신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어쩌면 혁신평가가 높다는 것도 저는 납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미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t94 *****   30 / 4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랭킹이 정말 좋은 한국씨, 1위 잘됐네요. 일일이 비교하지 않으면 아이덴티티가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은 큰일이네요.

 

 

**********        16/2

독일에서 알려줘서 자국 내에서 생산한 부품을 사용한 잠수함이 오도가도 못하고 예인선에 이끌려 해상 항행을 했는데, 부품 하나 제대로 못 만들면서 특허?ㅋㅋ

굉장하네!

 

 

red   23 / 4

제조 부문에서...

핵심재료는 타국 부탁..

단교하면 이제 일등을 할 수 없네.

지금 1위를 음미해 주십시오.

 

 

ije *****   4 / 1

순위를 보아도 판단 기준을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은 알겠지.

축하해요!

 

 

sbt *****   8 / 0

무슨 상? 블룸버그 평가를 처음 들었는데, 1위는 굉장하네. 이제 한국 경제는 아무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빨리 일본을 떠나세요.

 

 

( ゚ Д ゚ ) …   42 / 5

투자가 전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것도 드문 일이야

 

 

リリー 12/1

그렇다면 블룸버그가 상당히 믿을 수 없는 매체라는 것이군요.

 

 

cdp *****   3 / 1

노벨평화상뿐인 나라가 혁신평가 1위라니,

특허는 거의 쓸모없고, 세계 각지에서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

나라가 웃어버립니다, 블룸버그에게 뇌물을 얼마나 준 걸까. 축구 경기에서도 심판에게 뇌물 주는 나라이니까요!

 

 

toy *****   8 / 3

이 평가가 무의미하고 현실과 괴리가 있음을 증명할 뿐이다.

 

 

mak *****   5 / 1

출산율 0.7 이라던가. 정말 혁신적이에요.

 

 

was *****   8 / 2

뭐야? 이 지수.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이것으로 1위가 되면 뭐가 어떻다는 거야? 허울 좋은 랭킹이라면 알겠지만.(웃음)

 

 

洋公主って何でしょうか?        5 / 3

그런데 왜 아직까지 GDP가 일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걸까요...? 폭소(^^)

 

 

怒っている日本人  4 / 2

또, 돈으로 매수인가? 냉정하게 따지면 3류 국가가 독일을 제치고 1위? 웃긴다. 블룸버그의 신뢰성 ZERO

 

 

さもありなん  24 / 3

드물게 「일본은?」이라고 쓰지 않았군요.

 

 

nrr *****   6 / 4

일등? 웃겨주는 거야?

블룸버그를 돈으로 매수하는 거 빤히 보이잖아.

볼펜 하나 못 만드는 나라 아니었어?

 

 

pmt *****   4 / 1

베끼기 기술이 지수에 들어오면 단연 1위죠

 

 

oae *****   3 / 2

블룸버그는 도대체 무엇을 평가하는 것일까?

 

 

pla *****   8 / 2

감정으로 움직이는 민족이기 때문에 상식이 통하지 않을 위험이 큰 나라지만요.

외국 기업은 이 곳과는 관계하지 맙시다.

 

 

ofu *****   6 / 2

정말이지 너희들은 순위를 좋아하는구나.

국가 또는 민족의 품격이라는 랭킹이 있으면 반드시 1등을 딸 수 있을 거야.

아래에서부터

 

 

bmy *****   27 / 3

한국은 1위할만한 거 거의 없으니까 다행이네.

 

 

dis ********   8 / 0

역시 세계의 기원인 한국이군요!

세계 1위라니 대단하네요!

선진국이네요!

만세 웃음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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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기사내용>

도요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타업종의 전기자동차[EV]참여가 불러일으킬 자동차업계의 지각변동

 

사람은 항상 합리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그런 "있는 그대로의 인간"이 움직이는 경제와 금융의 실태를 해독하는 것이 "행동경제학"이다. 지금 화제인 뉴스를 떼어내서, 그 배경과 사람들의 심리를 행동경제학의 일인자인 호세이대 대학원 교수 마카베 아키오씨가 설명하는 시리즈 "행동경제학으로 풀어보는 금융시장의 지금". 제 11화에서는 세계에서 진행되는 EV(전기자동차)로의 전환과 관련하여, 자동차업계의 미래를 풀어본다.

 

2021년 들어, 타업종이 EV(전기자동차)시장에 신규참여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1월 8일에는 미국 애플이 전기자동차 참여를 위해 한국의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대기업과 교섭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11일에도 중국의 인터넷검색대기업 바이두가 참여를 표명하였다. 일본에서도 소니가 시제차의 일반도로시험을 하는 등, 유명한 IT, 하이테크기업이 EV로 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미국의 바이든대통령이 "클린 에너지"를 내세우고, 일본 스가정권도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제로"를 표명하고, 2030년 중반에도 휘발유차의 신차판매중지를 검토하는 등, EV를 시작으로 환경대응차로 이동하는 세계적인 움직임이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제조업의 자산이기도 한 자동차산업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스가정권의 방침에 대해, 도요타자동차의 아키오사장은 2020년 12월 17일 회견에서 "자동차업계의 비지니스모델이 붕괴해버린다" 고 안타까움을 표명하였다. 2020년 세계판매대수로 1위에 복귀한 도요타조차 안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외관은 같은 자동차로 보여도, 휘발유차와 EV는 큰 차이가 있다. 엔진을 시작으로 3만개 부품이 들어가는 휘발유차는 오래 가꿔온 독자적인 "레시피"로 기존의 자동차제조사가 우위를 지켜왔다. 그러나 EV는 배터리와 모터를 축으로 하여 휘발유차의 절반정도의 부품으로 조립할 수 있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게 되버린다. 그것이 애플과 바이두같은 IT업계의 참여를 용이하게 만드는 이유다.

 

더욱이 자동운전의 보급에 따라 앞으로의 자동차는 운전자가 핸들을 잡는 이동수단이라기보다는 차내에서 통신과 회의 등도 가능한 "거주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드웨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프트웨어적인 관점이 요구되고, 그렇게 된다면 신규로 참여하는 IT업계에도 몫이 있지 않을까.

 

이런 점들로 보아, 이제까지의 우위성을 유지해 온 휘발유차가 앞으로는 EV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세계적으로 쉽게 생산할 정도가 되면 기존의 자동차제조사는 우위성을 잃어, 빠르게 시든 일본 가전업계의 "제2장"이 될지도 모른다.

 

현재의 자동차업계를 설명하는 데 있어 잘 맞는 심리학 용어로 "관성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이제까지의 우위성이 앞으로도 계속될거라 착각하여 "이 상태를 지키고 싶다"는 심리가 발동한 것. 이 법칙이 계속 작용하면, 예를 들어, 일찍이 오랫동안 맥주업계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였던 기린맥주가 아사히 "슈퍼드라이"에 한방역전 당한 것처럼, 어느사이에 자리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미국의 전기자동차제조사인 테슬라의 시가총액(주가×발행주식수)이 2020년 7월에 도요타를 앞질렀다. 그 뒤 테슬라주식은 앙등을 지속하여, 이제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도요타 약 24조엔인 반면, 테슬라는 80조엔이상으로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자동차 그 본연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려하는 큰 구조전환의 파도가 밀려드는 가운데, 도요타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려하고 있다.

 

그 파도는 비단 도요타만의 문제가 아니다. 새해부터 일본자동차공업회가 "자동차를 달리게하는 550만명"이라 부른 소규모공장, 주유소, 자동차 제조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비춘 TV광고를 만든 것처럼, 자동차관련업계는 550만명의 사람들의 일터인 큰 산업이다. 일본경제를 떠받쳐온 기간산업이 뿌리부터 흔들릴지도 모를 "지각변동"이 도대체 무엇을 초래할 것인가? 미래를 염려치 않을 수 없다.

 

약력

마카베 아키오 / 1953년 카나가와현 출생, 호세이대 대학원 교수

히토츠바시대 상학부 졸업 후, 다이이치간교은행(현재 미즈호은행)입사

런던대 경영학부대학원 졸업 후, 메릴린치 뉴욕본사 파견

미즈호종합연구소 수석연구원, 신슈대 경제학부 교수 등을 거쳐, 2017년4월부터 현직

"행동경제학회"창설멤버

뇌과학자 나카노 노부토씨와의 공저 "뇌의 악셀과 브레이크 취급설명서 뇌과학과 행동경제학이 이끄는 '품위있는'성공전략"등 저서다수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jeje 좋44 싫6

도요타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 아닐지는 시장의 수요에 맞춰 빨리 변화할 수 있을까 아닐까다. 풍부한 인재로 현장을 중시하고 부단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풍이 현재의 영광을 쌓아 주었다. 그러나 스스로의 목표를 바꿔서라도 변화가 필요한 때에 오래된 사풍이 방해가 될 위험성도 있다. 

 

ㄴxws***** 좋8 싫6

스마트폰은 갈라파고스폰에 비해 무거워, 배터리 무게가 압도적으로 안좋다고 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세계의 상식이네요.

훨씬 이전에는, 억지 좀 보태서, 기관차가 전차로 바뀌었을 때 사용한 전기를 발전하는 데에 화석연료를 사용하니까 지구환경에 안좋다!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결국은 그런거죠.

전기자동차는 의미가 없다, 환경에 안좋다고 말하면 안되죠.

도요타임즈같은 자아도취에 빠질 때가 아니야(笑)

어떻게해야 주위의 트렌드에 맞춰 따라잡을 수 있을까예요.

 

ㄴwpm***** 좋10 싫3

중국을 필두로하는 신규 개발업체들은 위협적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비용이죠.

도요타가 지면 PC, 휴대전화, 가전처럼 대다수가 중국,개도국품질이 되어버려.

 

qse***** 좋18 싫8

전력확보와 사회자본정비는 정부가 잘 책임지지 않으면, 온리EV로는 2035년 뒤에도 대처불가능이라 생각한다. 차는 문제없다고 보지만, 전력확보, 충전소, 주택은 어찌할지 얘기해야겠지. 이 나라는 단독주택이 많아보이지만 전체주택의 30%정도, 나머지는 아파트[우리나라와 다름, 연립주택보다 열악], 맨션[우리의 아파트]이다. 충전소가 태부족이라 하이브리드, 마일드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퓨얼셀을 짜집어 넣어서 간신히 맞춘 참이겠지. 일단, 우리집 차고에 충전설비를 보유하고는 있는데, 지금 차는 앞으로 어찌될지 불투명하기도 한 휘발유차인 채다. 명확히 실현가능한 방책,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움직이고 있음이 확인되지 않는 한, 현재상황으로써는 바꾸기어렵지. 

 

dmb***** 좋6 싫5

리먼사태 때 자동차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한 산업구조는 위험하단 말이 속출했었지만, 10년이 넘도록 바뀐 보람이 없는 상태. 국가의 지원이 큰 자동차제조는 수지 맞는 상품인데, 다른 분야에의 대처가 그다지 진척이 없군요. 수수방관하는 동안에 정보산업이 계속 세계를 석권.

철저한 수직적 결합모델로 성공한 도요타가 업계의 수평분업화에 대처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장점을 버리는 일일지도. 거대한 사내유보금이 있더라도, 경영자의 조바심과 위기감은 큰 것 같습니다.

 

cak***** 좋20 싫8

늘 상상하고 실현할 필요가 있고, 보수적인 생각이 발을 붙잡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대함거포주의.

반대로 말해, 상상력이 끝난 제조사는 사라질 가능성마저 있을지 모른다.

 

yos***** 좋27 싫13

발전소, 송전선 등의 전력차원, 배터리, 충전설비 등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EV전환은 피할 수 없다. 제조사만이 아닌 일본정부도 점차 선수를 치지 않으면, 뒤떨어져버린다. 가전처럼 현상에 안주하다가는 정신차릴 때 쯤엔 경쟁력이 완전히 사라져버리게 된다. 자동차산업이 쇠퇴하면, 정말로 일본침몰이 될 가능성이 있다.

 

ㄴnew***** 좋0 싫0

우선 아메리카, 중국 인프라설비 보편의 상상이란 무리입니다.

100년 뒤에는 그에 앞서 수소전지 기술이 약진해 있습니다.

소비자 무시의 발상

높은 충전불편도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투자하는 바보는 없다

중국공산당과 독일의 정책

 

yuka0522 좋17 싫9

도요타는 전방위전략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우유부단해서 어쩔 줄 모르게 되어버린 상태?

거대해진 피라미드를 무너뜨릴 수 있을리도 없고, 석유업계와 정부의 유착도 심해서 EV에 손을 뗄 수 없다.

일론 머스크씨의 본심은 "도요타따위 안중에도 없다"겠죠.

꽤 이전에 퓨얼셀은 어리석다고 했지만, 작년 1~9월 세계에 판매된 퓨얼셀은 단 6,664대, 한국 현대자동차가 4,917대, 2위 767대 도요타, 3위는 187대인 혼다

비싼 차량과 수소, 스테이션[충전소], 세계에서 1부터 투자하는 국가란 거의 없겠죠

>EV를 하려해도 도요타 관계자는 "배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과제를 말한다

도요타가 판매한 "라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예상 밖의 수요가 있어 주문을 중지, 작년에 유럽과 중국에 선행발매한 렉서스 EV가 20년도 국내판매를 추첨으로 한정한 것도 배터리 조달이 늦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ch1***** 좋5 싫7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우선, 도요타 등 민간에 기대지 말고 먼저 교통제어공공(공공교통제어만이 아니라 차와 자전거까지 종합적으로 감시제어하는)를 만들어라.

도요타 등 민간대기업은 선행한 해외 차의 단말화로 실적을 만들고 노하우를 쌓아 귀국해서 개선행진하면 된다.

코로나와 EV 등, 일본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외국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나쁘다.

그 개혁의 시작은 교통제어공공기관의 빠른 정비. 그래서 제어인프라와 차 등의 단말화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JR[일본철도]의 궤도와 역사 등 시설경영사업에서 몸집을 줄이고, 심야나 일본종단침대열차 등 새로운 서비스를 JR 이외에도 개방경합시켜, EV 자가용차, 버스, 택시도 환승하는 랜드페리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EV를 만들어, 비지니스를 기획, 개발, 설계, 제조, 판매분야에서 협조하는 신기업군을 발흥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정도려나?

 

mas***** 좋17 싫7

큰 조직일수록 "관성의 법칙"에 민첩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 재편이 일어날까.

시기는 관두고 EV화에의 흐름은 본류가 되겠구나.

재미있을 것도, 무서울 것도 같은 시기가 오는가?

10년 뒤, 아니, 5년 뒤일지도 모른다.

 

ㄴyoh***** 좋4 싫4

일본전산은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

EV의 모듈생산으로 지분을 노린다→EV계의 인텔을 노린다.

덴소와 아이신은 합체해서 EV모듈로 생존을 뙤한다.

이런 느낌이군요.

도요타는 어떡하지?

현상황의 매상이익을 확보하는 수단이 보이지 않아

쇠퇴하는가?

걱정입니다.

 

ㄴmaa***** 좋3 싫2

부품을 단체로 얹어서 완성시키는 게 도요타니까, 그다지 이익은 없다고 생각함

외제부품이 늘어날수록 이익은 줄어들겠지만

 

sig***** 좋9 싫5

자동차산업의 붕괴따위 거론하고 있는데, 그런 기득권에 집착하니까 지는거란다ㅋㅋㅋ 기득권을 지키고 싶은 건 알겠는데, 과거의 역사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말야.

혁신은 언제나 돌발적으로 과거의 방식을 크게 바꿔왔어.

 

aqu***** 좋4 싫3

우리같이 평범한 이들도 자동차산업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대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학원 교수이며, 경제전문가인 선생에게 대책을 배울 수는 없겠습니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yuka0522 좋17 싫10

도요타는 전방위전략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우유부단해서 어쩔 줄 모르게 되어버린 상태?

거대해진 피라미드를 무너뜨릴 수 있을리도 없고, 석유업계와 정부의 유착도 심해서 EV에 손을 뗄 수 없다.

일론 머스크씨의 본심은 "도요타따위 안중에도 없다"겠죠.

꽤 이전에 퓨얼셀은 어리석다고 했지만, 작년 1~9월 세계에 판매된 퓨얼셀은 단 6,664대, 한국 현대자동차가 4,917대, 2위 767대 도요타, 3위는 187대인 혼다

비싼 차량과 수소, 스테이션[충전소], 세계에서 1부터 투자하는 국가란 거의 없겠죠

>EV를 하려해도 도요타 관계자는 "배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과제를 말한다

도요타가 판매한 "라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예상 밖의 수요가 있어 주문을 중지, 작년에 유럽과 중국에 선행발매한 렉서스 EV가 20년도 국내판매를 추첨으로 한정한 것도 배터리 조달이 늦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ggu***** 좋16 싫12

EV가 화석연료를 쓰는 엔진차와 다른 점은 이제부터 발전소, 송전시스템, 충전소에 투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EV를 차세대 주류로 삼기에는 많은 전기가 필요합니다. 경제계에서는 투자를 기대할 수 있으니 EV를 꺼내들지만, 일본은 자연에너지 발전에 어려운 지형이라 클린한 전기확보가 쉽지않다고들 합니다. 해외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것은 몽상에 지나지 않고, 후쿠시마 사태로 원자력발전은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화력에 기대게 된다면 EV도 사실, 클린이 아니라는 사실에 직면합니다. 전력사정을 이유로 일본에서는 앞으로도 EV는 주류가 될 수 없으므로, 도요타는 살아남겠지요. 다른 자동차제조사에게도 살아남을 기회가 있겠지요. 일본에서는 EV가 늘어나도 탈탄소사회에 가까워질리가 없습니다.

 

ㄴhir***** 좋1 싫1

그러나 일본차가 세계에서 팔리지 않게 될지도.

그것을 설득하고 있는 것이군요.

 

ㄴggu***** 좋0 싫0

일본시장보다 세계시장 쪽이 이미 큰 도요타는 전력 여유가 있는 나라에서 EV를 팔아 제끼["젖히"가 표준어]겠죠.

 

ppy***** 좋6 싫8

매우 신경쓰이는게 있다. 그것은 완성차 제조사 임원에게 맹목적사랑을 받는 자동차가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가 취미다", "자사제품은 친자식마냥 이쁘다"가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임원이면, 직원보다는, 소비자보다는 더 엄격한 눈으로 상품을 봐주길 바란다. 상품에 마음에 들지않는 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양산라인따위 자비없이 멈춰라.

"자동차란 참 재미있네"라고 임원이 공언한다면, 직원도, 소비자도, 투자가도 불안밖에 느끼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만약, 규동[소고기덮밥]체인점 임원이 맹목적으로 소고기덮밥을 사랑해서 "소고기덮밥이란 참 맛있구나"라 공언한다면, 정말로 불안해진다.

그런 여유가 있다면, 돼지고기파나 닭고기파에게 어떻게 소고기덮밥을 먹게 할건지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ysa***** 좋6 싫8

문제는 배터리와 충전방식으로 세계통일규격이 아니면 보급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겨울에 전과 같은 정전이되면 문제도 있고, 너무 추워도, 더워도 배터리효율이 떨어진다. 그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보급은 어렵지 않겠는가

 

yuu***** 좋2 싫5

차가 PC같이 된다는 말이군요. 이제부터 30년 뒤에 일본 자동차 제조사는 아마 절반이 도태되겠군요. 그건 그렇고 완전자동운전따위 보급된다면 개인이 차를 소유할 일이 없어져서 더욱 힘들어집니다. 덧붙여 34인 저는 아직도 차가 없습니다. 필요없으니까. 투자로 이득이 있으니 돈은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리해져서 근본적으로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건 그렇고 자본주의 자체가 끝나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pv2***** 좋9 싫4

솔직히 말해 심하다고 생각한다. 무슨 연유로 지금 미래도시화를 추진하는것인가? 불가사의한 사회. 제2차세계대전 구일본군마냥 과거의 성공경험이 방해가 되고있는 듯하다 생각합니다.

 

ti0***** 좋3 싫4

일본 자동차 제조사는 모터와 배터리로 자동차를 만들면 되지, 그런 거 내일이라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테슬라는 수 년전에 이미 자동운전시스템을 실용화하고 있지만, 도요타는 아직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그 부분이에요, 그 부분

소프트웨어가 핵심인 겁니다.

 

hd1***** 좋3 싫2

자동차 관련 인력 55만명, 혹시 전기자동차로의 이행을 위해 남겨진다면, 실업자가 넘쳐나는 사태가 된다.

성공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강화배터리를 누가 확보하냐에 달렸다.

이를 제외한다면 미래는 없다.

 

bxd***** 좋26 싫19

작년 자동차공업회회장(도요타 아키오사장)의 발언에 크게 실망했다.

그것은 새로운 배기가스규제로 대응하지 못하면 어느 시장에서든 도태당한다.

그걸 이해하는 것인지 아닌지. 그것은 공업회 회원인 자동차회사, 부품제조사에게 앞으로 고행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제조사에 길을 제시할 각오와 앞으로의 회사의 생존을 생각해야할 터인데, 심각해지니까 어떻게든 도와달라고 우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 더 전향적으로 부품사 제조로 전환, 업종전환, 폐업, M&A 등을 모색하여 상처를 넓히지 않으면서 EV화로 조기전환을 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인데도.

그러기 위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다면 이해가 간다. 지금처럼 진화도 없이 미래가 암울해서 현상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과는 다르다.

 

ㄴkuw***** 좋10 싫1

도요타회장은 말을 애매하게 하고 있지만, 내용은 정부비판이라고 나는 받아들였다. 탄소중립 말은 좋지만, 그게 '=EV'는 아니지. EV연료발전용 탄소중립은 어찌할텐가? 80%화력? 말도 안된다. 전력증산은 어찌할텐가? EV도 좋지만 국가의 충전인프라 보급계획은? EV개발은 돈이 든다. 특히, 배터리의 고용량소형저비용화. 이게 불가능하면 경량화도 불가능하니까, 나라차원에서도 보조금 내놔라. 다른 EV선진국은 그 돈 내놓고 있어요. 개발에 뒤처져버려. EV화에 550만명 취업자 중 XX%는 실업한다. 받아줄데나 있어? 강요받아도 떠맡을 수 없으니까.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탄소중립에 EV라고 간단하게 말하고 있지만요, 나라차원의 각오는 보이지 않지만요. 일점돌파로는 그림에 떡이야. 제게는 그렇게 들리네요.

[반말이든 존대든 하나 쫌...] 

 

ㄴhig***** 좋6 싫1

화력에 기대는 현재의 발전인 채, EV로 전환해도 탄소중립은 안되는데 정부는 알고 있나?

라고 도요타사장이 말했지?

 도요타라고 해도 발전사업까지는 무리야.

 

ㄴbxd***** 좋5 싫5

산하인 마츠다 등은 신형직렬6기통 발표했다고 하는데, MX30EV 발표시에 2030년 하이브리드, 플러그하이브리드포함한 엔진차의 판매정지도 발표했다.

조금 뜻밖이었지만 마츠다조차 각오를 보였다.

도요타는 어찌할 생각인가

 

おじいです・・ 좋 14 싫11

탄소중립에 공헌하거나 말거나 EV자동차화로 바꾸는 이상, 일반인이 살 수있는 차(소형차라던가 경차정도의 가격)를 만들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겠죠.

일본의 산업을 되돌아보면 제철, 조선, 가전, 스마트폰, (의류, 식품, 그렇지 100엔숍의 태반이)은 어땠습니까.

일본 자동차 제조사의 역행이 보이는 것은 저뿐???

 

bil***** 좋5 싫9

전기자동차시장에서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는 신규참여하는 다양한 산업에 대해 기술적우위를 갖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 차는 차회사가 제조하는 것이 당연해서, 설마, 전기회사나 휴대폰제조사가 차를 만든다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뭐, 향후 10년정도는 도요타의 시대가 계속되겠지.

 

web***** 좋12 싫15

이런 위기감을 부추기는 기사는 많지만, 애플워치로 바꿔쓰면 거짓말의 냄새가 난다. 

아래는 바꿔쓴 버전

애플워치의 보급에 따라 앞으로의 손목시계는 시간을 확인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LINE 등도 가능한 "정보단말"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드웨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프트웨어적인 관점이 요구되고, 그렇게 된다면 신규로 참여하는 애플에게도 몫이 있지 않을까.

이런 점들로 보아, 이제까지의 우위성을 유지해 온 손목시계가 앞으로는 애플워치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세계적으로 쉽게 생산할 정도가 되면 기존의 손목시계제조사는 우위성을 잃어, 빠르게 시든 일본 가전업계의 "제2장"이 될지도 모른다.

 

ㄴyon***** 좋4 싫2

스위스 고급손목제조사는 살아남을거라 생각해. 세이코나 시티즌은 망할지도 모르지만. 같은 이치로 도요타는 망할지도 모르지만, 롤스로이스(BMW)나 벤틀리(폭스바겐)이나 페라리는 살아남는다. 

 

han***** 좋6 싫12

일본에서는 "일본제조사는 EV 뒤처짐"의 대합창이지만.

애초에 배터리 EV는 구조가 간소하고, 일본 자동차 제조사라면 만들거라 생각하면 어디라도 가능합니다. 구태여 지금 발매하지 않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고용문제도 그렇습니다만, 현재 배터리가 고가이고 급속충전을 해도 30분이상 걸려, 사용하기 나쁘고, 판매가격도 500만엔가량이 되어 버린다.

도요타는 정부보다 멀리 바라보고 계획적으로 담담하게 환경차를 발매하려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배터리 전기자동차가 속속 발매되고 있는 것은 배기가스규제 CAFE규제때문에 환경기술력이 취약한 제조사의 벌금회피용인 겁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로 CAFE규제에 의한 벌금을 회피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벌금이 없는 것은 테슬라와 도요타뿐인 모양.

유럽에서 허둥거리며 EV를 발매하고 있는 일본 제조사도 몇 천억엔 단위의 과징금이 발생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aom***** 좋3 싫9

기존의 대기업 제조사라면, 꽤 어렵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면 도요타에서도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함께 협력하여, 충분히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해!

 

tni***** 좋6 싫3

도요타같은 기존기업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아메리카나 중국처럼 새로운 기업의 육성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c2***** 좋8 싫15

급작스러운 변화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차는 가전과 달라서 검차,정비,수리,보험과 애프터서비스가 중요해서 부품센터, 수리공장 등의 네트워크에 의한 대규모설비투자가 필요. 유지에도 국가자격이 필요한 직원이 다수 준비가 필요하고, 이를 단디간에 구축하는 것은 어렵다.

테슬라같은 상위수준의 세컨카 수요 제조사가 상품화한 거대시장에서 지분을 따기란 극히 어렵겠지.

왜냐하면 차의 생산과 딜러용 차체판매 제조사와 검차, 정비, 수리, 중고판매로 이뤄지는 딜러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가능성은 타업종에 의한 기존 제조사의 매수지만 과거의 소비자도 있기때문에 갑자기 EV로는 갈 수없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는 언제라도 EV를 만들수 있지만 팔리지 않을 뿐...

EV보다 하이브리드가 기술적으로 훨씬 어렵다.

 

ㄴppy***** 좋1 싫0

>EV보다 하이브리드가 기술적으로 훨씬 어렵다.

동감. 굳이 어려운 걸 만들 이유는 없으니, EV 시대가 도래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tak***** 좋4 싫15

도요타의 전방위작전이란 사실은 굉장한거라 생각합니다.

유럽의 이산화탄소저감에 붙어있던 마츠다는 유럽 제조사의 디젤게이트로 장래가 불투명해졌고, EV 세상을 선취실현하려한 닛산은 생각만큼 EV가 보급되지 않아 선취자의 이익을 논할 것도 없다.

혹시 수 년 뒤, 차를 만들 때 이산화탄소가 문제가 되서 배터리 제조에 제한이 붙거나 한다면, 지금 EV 1대로 버티려는 제조사는 큰 데미지.

도요타(와 혼다)는 엔진도 있고, 하이브리드도,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수소도... 

아, 하지만 난 도요타는 좋아하지 않지만서도.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gau***** 좋20 싫19

지구환경보다도 국내자동차산업의 고용을 지키는 것이 우선인 도요타에게 생존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GM 등 라이벌들은 EV 전환으로 불필요해진 종업원의 대량해고를 결정해, 퇴로를 열고 있습니다. 이 대변혁에 어디까지나 현상을 유지하려는 도요타로써는 각오해야 할 수준이 너무 다릅니다.

 

ㄴpom***** 좋5 싫5

폭스바겐 등 유럽 제조사가 진심으로 지구환경을 생각해 EV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전혀 생각할 수 없다. 

완전 당치도 않은 환경규제의 실체를 알고 있는 것인가?

유럽의 환경규제에 비한다면, 일본이 정답

 

ponsuke 좋4 싫2

도요타는 더 속도감을 갖고 EV전환해야 하지 않나?

스마트 시티도 좋지만, 그 전에, 점점 EV자동차를 내놓지 않으면. 도요타가 진심이 되지 않으면, 일본도 인프라정비에 진심을 내지 않고. 국가란 바보니까.

 

saw***** 좋4 싫1

소비자가 자신의 5년 앞을 생각했을 때, 지금의 E오일, 라디에이더, 미션, 엘레먼트, 벨트류의 교환, 소음, 배기가스 등에 신경쓰면서 가솔린차를 살까? 필름카메라, 브라운관 TV, 백열전구가 전멸한 것처럼, 도요타의 사원조차 사지 않는다.

 

superdry@1012 좋3 싫1

혹시 도요타가 생존할 수 없다면, 국산의 다른 제조사는 먼저 사라져 버릴거라 생각하지만.

특히, 그런 노하우가 부족한 마츠다나 스바루구나.

 

atd***** 좋9 싫21

도요타 운운 이전에 EV자동차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가령, EV자동차의 현 과제(가격, 충전시간의 단축 등)가 해결되어 보급되었다해도, 이번에는 세계의 (EV자동차를 달리게 하기 위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게 된다. EV자동차 선진국인 노르웨이처럼 어떤 나라라도 전력개발의 환경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ㄴkir***** 좋8 싫3

EV를 세계규모로 보급하여 내년 느닷없이 과반수가 된다고 하면, 전력부족도 이해되지만, 사실은 보급과 전력인프라개혁은 상승효과로 이어지고, 일본은면 갈라파고스라 전해지기 어렵지만, 세계는 전력인프라개혁을 강력하게 촉진하고 있습니다.

 

ㄴbxd***** 좋 12 싫5

그 나라의 사정을 미루어 볼 필요는 없다. 그것은 그 나라가 결정하는 것이니까. 구입도 그 나라의 사람이 결정하는 것.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건, 그 나라의 상황을 미뤄보아 EV화로의 대처가 늦어지면 그 나라 차의 미래는 없다는 것. 일본차는 주로 해외에서 팔아 돈을 벌고 있다. 국내는 어디까지나 덤이니까다. 그만큼 시장이 작아졌다.

 

ㄴppy***** 좋0 싫0

>일본 전체의 승용차가 EV가 되어도 국가의 전력증가는 불과 5%

주택 단열화 등의 에너지 절약으로 그 5%(아니, 7~8%?)를 공급해주면 된다.

교토의 승려가 "집을 짓는 일은 여름을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참기 힘드니 참고하라는 말]"고 했지만, 교토분지의 겨울은 속세인이 무념무상만으로 추위를 참을 정도로 따듯하지는 않겠지.

 

ㄴame****** 좋12 싫10

조사해보고 써라

>일본 전체의 승용차가 EV가 되어도 국가의 전력증가는 불과 5%

EV는 아마추어의 상상보다 전기를 먹지 않아요.

가정용 에어컨은 약 10%. 그 절반에 불과하다.

태양광은 십여년간 0에 가깝우니까 8%까지 증가. 년간 약 1%. 이를 다시 5년 지속하는 것만으로 모든 EV승용차분.

한편, 재생에너지의 발전비용이 이미 가장 싸고, 그 대증가와 초저가 시행이 세계에서 진행 중. 그 독립운용에 유용한 축전지 가격도 같음. 구글해보라. 십년 내에 전기=탕수(상하수도요금)마저 될 수 있다.

지금은 이미 20세기가 아니고, 2010년 조차도 아니에요.

 

ㄴatd***** 좋7 싫7

아니, 그러니까, 이대로 EV자동차를 세계규모로 보급하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어느 나라라도 발전소가 부족해져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급할 방법이 없다는 건데요?

 

ㄴatd***** 좋5 싫4

화력에도 원자력에도 기대지 않은 10년으로 그렇게 간단히 세계의 전력개발이 가능하다구여?

 

ㄴhya***** 좋0 싫0

틀린 게 있어서 정정

>일본 전체의 승용차가 EV가 되어도 국가의 전력증가는 불과 5%

여전히 각종 상실분을 빼놓고 계산하네.

충전 상실분을 포함한 전기료인 EPA전기료로 계산하면 증가분은 7~8%가 된다. ame계산과 2~3% 차이에 불과하지만, 70MW 수준의 원자력발전 4기를 풀가동시킨 분에 달해, 결코 적은 차이는 아니다.

>가정용 에어컨은 약 10%. 그 절반에 불과하다.

연단위로 비교해도 의미없다, 시간당 소비전력은 에어컨의 수배에 달한다.

>이를 다시 5년 지속하는 것만으로 모든 EV승용차분.

ame 자신이 별도의 코멘트로 말한 것처럼 EV의 충전은 주로 야간. 태양광만 늘려도 EV 충전에는 도움이 안된다.

>십년 내에 전기=탕수(상하수도요금)마저 될 수 있다.

재생에너지 비율이 약 50%인 독일은 전기요금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고, 재생에너지비율이 상승할수록 전기요금도 상승중. 재생에너지는 어디에서나 싼 게 아니다.

 

ㄴ大天才 좋6 싫4

충전소 운영은 현재는 대폭적자가 불가피

EV보급률 약 0%(세계점유율 2%ㅋ)라도 충전소 부족

EV가 늘지 않으니 충전소도 늘지 않아

신축 맨션에 충전설비율 약 0%

충전기설치비용, 유지비는 초고가

글렀다, 이놈은ㅋ

덧붙여서

승용차를 EV화 한 경우, 여름 최대전력사용시, 전력이 부족해져 발전량을 10~15% 늘릴 필요가 있고, 새로이 원자력발전 10기(화력발전소라면 20기)가 필요해진다.

보유차 전부를 EV화 하기에는 충전인프라의 투자비용이 30조엔 든다.

EV생산 시에도 배터리공급능력이 지금의 30배 이상 필요해져, 능력증강비용은 2조엔 든다.

완성차 검사 시에는 충,방전 확인이 필요해져, 연간생산 50만대 대규모의 공장의 경우, 1일당 5천세대분의 전력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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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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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산업, 반도체 산업, IT산업까지 요즘 일본 뉴스가 늦었다는 말로 가득가득 하네요. 이번 기사는 특히 일본 제조업의 자존심 도요타의 이름이 나와서인지 흥분 섞인 장문의 반응이 많습니다.

 

 

<기사내용>

삼성전자 시가총액, 10년 만에 일본 1위 도요타의 2배.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도요타자동차의 2배가 됐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도요타를 앞선 지 10년 만이다. 

 

2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69% 오른 8만 4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503조 8496억 원으로 늘었다. 이날 도쿄 증시에서 도요타 주가는 2. 21% 오른 7455엔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4조 3256억 엔이었다. 이날 환율로 환산하면 도요타의 시가총액은 258조 5592억 원으로 삼성전자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달 11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도요타의 2배를 넘어섰다. 이날 삼성전자는 2018년 4월 주식을 분할한 이후 최고치인 9만1000원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543조 2502억 원까지 늘어났다. 이날 도요타의 시가총액은 25조 7516억 엔으로, 1월 12일 기준으로 271조 4476억 원을 기록해 삼성전자의 절반에 못 미쳤다. 

 

삼성전자와 도요타의 시가총액 격차가 두 배로 벌어진 것은 2011년 1월 28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도요타를 앞지른 지 10년 만이다. 한일 1위 기업의 격차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린 지난해 더욱 벌어졌다.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밀려 지난 한 해 삼성전자 주가는 46.7% 올랐다. 같은 기간 도요타 주가는 4.7% 오르는 데 그쳤다. 도요타는 지난해 판매 대수 952만 8438대로 독일 폭스바겐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지만 삼성전자의 상승세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두 회사의 주가 격차는 영업이익률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많아. 삼성전자는 지난해 236조 8070억 원의 매출에 35조 993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도요타의 2020년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조 엔, 1조 3000억 엔이다. 도요타가 매출에선 삼성전자를 겨우 웃돌지만, 영업이익은 3분의 1 수준에 그친다.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일본 자동차 3사의 시가총액을 모두 더해도 약 31조 엔(약 333조원)으로 삼성전자의 3분의 2 수준이다. 소니·파나소닉·히타치·도시바·샤프 등 일본 5개 전자업체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23조 엔(약 247조원)으로 삼성전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him *****   1410 / 47

이렇게 된 것도 일본의 산업계 수장들이 바보처럼 기술공여라던가 한 결과.

일본은 일찍이 미국으로부터 점유율을 빼앗았는데.

일본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외화를 획득해 내수를 확대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가공산업이 커.

그것을 기업 단위에서의 이익만 추구했으니, 이 꼴이다.

미국의 실패를 배우지 않은 놈들의 실수야.

 

 

∟ adw *****   60 / 2

IT라는 성장 산업을 빼앗긴 것은 정말로 뼈아프다.

삼성은 재벌기업이면서 폭발적 성장을 했으니 일본은 대기업 병을 핑계 댈 수 없어.

미국이 일본을 짓밟아 누른 건 있었어도, 일본의 경영자는 뭘 하고 있던 거야.

 

 

∟ kas *****   31 / 0

기술의 중요성에 무지한 정치인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문제야

안이한 기술공여(누설)를 하지 못하는 정책이 필요해. 정치인 여러분은 무식하니까 우수한 관료들이 의견을 내줘

 

 

∟ ryo *****   51 / 2

타국에서 만들어 준 헌법을 75년이 넘도록 개정도 하지 않고 고마워하고 있다가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겠지. 제약이 너무 많아.

 

 

蕂항공팬 44/2

삼성도 주력인 반도체에서 중국에 점유율을 뺏기고 쇠락하는 것도 시간문제지만.

결국 일본기업이 가전제품에서 걷던 길을 한국은 반도체에서 걸어온 것

 

 

∟ lbz *****   9 / 2

일본은 재벌 해체하고 있으니까.

오히려 한국은 재벌 해체를 잘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셈이다.

이런 기사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도 없어.

 

 

∟ ***** tag   12 / 1

지금의 일본에는 10배로 되돌려주겠다고 이 악무는 기업이 없으니까요

 

 

専門家 14/5

경영자의 탓만 하고 있어도 어쩌자고.

일본 인력의 문제겠죠

 

 

zen *****   1132 / 32

일본을 이기는 것만이 최고의 기쁨인 나라. 따지고 보면 사람 좋게 유출해준 일본으로부터의 기술이 원인이야.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는 다시는 기술을 도둑맞지 않도록 제대로 된 법제화가 필요해.

 

 

洋公主って何でしょうか?        34/6

그만큼 이 나라에는 삼성밖에 없어.

불만 있으면 일본의 2배 GDP가 되고 나서 말해!

 

 

∟ sho *****   8 / 1

그런 삼성도, 국외로 도망가려고 하고 있다든가 없어든가...

 

 

∟ jcd *****   14 / 2

경기 좋네요.

더 이상 한일 스와프 재개 같은 것은 없으니 서로 노력합시다.

언제까지 K-버블이 계속될지 기대됩니다.

 

 

you *****   749 / 24

다른 업종의 토요타와 비교하는 것은 뭐지? 라고는 생각한다. 단지 소니 등이 꽤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은 사실. 이익도 중요하지만 품질도 중시 해 주었으면 좋겠다.

 

 

∟ ***** tag   20 / 4

"아니, 토요타가 일본 제일인 만큼, 그 일본이 2분의 1이라는 위기감을 가져야 합니다."

 

 

∟ pkp *****   9 / 17

Samsung나 LG는, 서양에서는 이미, B&O같은··어떤 종류의 엣지한 하이브랜드의 분위기마저 자아내고 있지만.

한 때의 소니나 파나소닉 포함 일본 브랜드로 이 레벨에 도달할 수 있던 소비재(컨슈머 프로덕트) 브랜드는 거의 기억에 없어.

아시아 브랜드로서는 독보적인 포지션에 있는 것은 틀림없어.

 

 

∟ my _ *****   13 / 15

Sony의 기술력은 Samsung에 뒤지고 있어. 과거에 사는 불쌍한 사람들.

 

 

aid *****   541 / 17

굉장한 일이겠지만, 일본을 깔보는 글밖에 쓸 수 없는 불쌍한 분들.

그 반도체, 일본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구나.

 

 

∟ tan *****   7 / 26

당신도 한국을 깔보고 있지 않나요?

 

 

grp *****   423 / 17

삼성은 토요타의 2배의 시가총액이라는데 그 기업이 있는 한국이, 일본에 대한 빚 13조엔을 왜 갚지 못하는 거야?

삼성은 한국의 기업인 거야?.

아니면 기업인은 우수해도 정치인은 무능할 뿐인 거야?

 

 

∟ Gaw *****   28 / 1

향후에 대한 기대치라고 말해도 좋겠지요. 따라서 경기와 반드시 연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을 포함한 극히 일부 대기업 이외에는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나라 전체로 보면 경제는 뒤틀리고, 신뢰도 없기 때문에, 장래도 의심스러워요.

 

 

∟ zen *****   56 / 0

이 나라에서는, 돈을 빌려 준 쪽이 머리를 숙이고 돌려받아야 한다고 한다.

 

 

hrd *****   379 / 20

확실히 삼성을 비롯한 몇몇 한국 기업들은 대단한 기세가 있어.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이 뭉쳐도 당해낼 수 없는 기업이 되고 있어.

옛날에는 삼성 같은 싸구려로 이류의 전자제품이라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다, 앞으로 일본 기업은 보고 배워서 시장을 빼앗기 위해서 노력해줘.

 

 

abn *****   333 / 20 

시가 평가액을 기뻐하는 것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시가

어떤 상황에서는 폭등도 폭락도 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휴지 조각도 될 수 있어.

기업 자체의 가치는 그것뿐이 아냐.

건전한 재무제표나 현금 흐름, 그리고 장래 전망이 있는 경영 전략은 더 중요하다.

외곬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할 시간이 없어.

뭐, 삼성은 우수한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 걱정은 없어고 생각하지만.

 

 

∟ sut *****   34 / 2

정말로 행복해 보이는 나라군요.

만족스러울 테니 일본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거니까

 

 

cns *****   287 / 7

미/일 반도체 협정 덕분에 반사이익만 얻었다.

미국은 자국을 초월하는 나라를 허락하지 않아.

80년대의 일본이나, 현재의 중국이 위협적이어서 공격당한 것이지, 한국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

원천 기술이 없어서 언제든지 찌부러뜨릴 수 있으니까.

1사만의 시가 총액이라면 반도체 회사의 대만 TSMC와 비교하면 어때요?

한국의 상장기업을 모두 합해도 애플 1개 이하인데(웃음)

       

 

国民の声 11/0

일미 반도체 협정, 일본인 기술자로부터의 기술 유출, 일본 기업으로부터의 기술 공여가 없으면 지금의 삼성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국 기업이 성장한 경위를 모르는 사람은 코멘트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 sho *****   0 / 0

정말 그 말대로. 미국의 일본 짓밟기로 미국이 부활한 것과 동시에, 일본으로부터 그 부스러기를 받은 것이 한국과 대만.

미국은 일본에 부가 집중되는 것을 싫어했으니까.

미일반도체협정으로 결과적으로 한국과 대만의 경제력을 키우는 것을 예측했다고 생각해.

 

 

∟ ST ****   3 / 0

미국은 자국을 넘는 나라를 허락하지 않아. 80년대의 일본이나, 현재의 중국이 위협적이므로 공격당한 것이고, 한국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 → 동감입니다.

삼성보다, 외환스와프 상환이자 지불은 괜찮은가요?

 

 

∟ my _ *****   2 / 14

하는 말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웃어버려. 열등감 넘치는 일본인인가..

 

 

ぱんげあ市民 286/9

문제는 그 주식의 소유주가 국내냐 외국이냐예요

해외 자본의 경우는 분명한 투자 목적이기 때문에 평가가 떨어지면 단번에 도망쳐 국가파산 상태가 되고 마니까요 쿠와바라 쿠와바라 (*벼락을 피하기 위해 외는 주문)

 

 

emp *****   212 / 8

답답해.

테슬라만 해도 그렇지만 주가가 폭증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미래에 필요한 기업으로 간주된다는 말이야. 주식은 미래를 사는 것이니까. 일본기업은 변하려고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이나 IT시대의 전환기에 힘들었던 것처럼 다시 버려진다.

 

 

∟ shi *****   14 / 2

주식을 사는 사람은 지금 벌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주식을 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航空ファン 6/6

게임 스톱의 폭주나 다름없어

 

 

∟ emp *****   2 / 5

shi *****

왜 GAFA등이 일본기업의 몇십 배 규모로 주가가 올라을까? 그것은 미래를 선취하고, 앞으로도 뻗어나갈 여지를 느꼈기 때문이죠. 제가 하는 말은 그런 쪽에 대한 것이지, 눈앞의 주가의 오르내림과 같은 지엽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emp *****   4 / 7

shi *****

그건 단기로 사는 경우. 그것도 주식 사는 방법의 하나지만, 장기적인 거래로 사는 경우나 중단기적인 경우도 봐야죠. 테슬라나 GAFA가 성장한 건 앞으로의 세계가 나아가는 방향에서 산업을 선취했기 때문이지요. 변하는 세계를 예상하고, 그 흐름을 타고 있는 기업의 미래를 사는 것입니다. 그런 기업은 성장할 테니까요. 

 

 

tan *****   92 / 8

억지는 그만둡시다.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삼성이 성장한 것도 사실이지만, 일본 기업이 성장하지 않은 것이 원인. 역대의 친한 정권이 일본의 기술을 중국·한국에 거저 넘겨준 것이 지금까지 온 거야.

 

 

yfh *****   72 / 4

본래라면 물에 빠진 사람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도 받아주는 일본이지만, 키울 나라를 한국으로 선택한 것이 오산, 어리석은 몇몇 정치가의 결단이 나라를 망쳤다.

인구가 줄고 노동력이 떨어져, 일본의 유능한 젊은이는 해외로 유출, 3D 노동자는 해외에서 모집한 덕분에 범죄도 늘어 일본의 쇠퇴의 끝이 보인다.

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산모와 증가로 인구를 늘려서, 고도 성장기의 일본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yfe *****   27 / 0

영업이익률이 형편없군.

애플도 대단하다고나 할까 지독하지만. 애플은 스마트폰을 설계하고 제조는 싼값에 위탁. 판매는 비싼 편. 즉 노동력이나 부품을 달달 볶는 수탈 구조로 이익을 내고 있어. 삼성도 그럴 거야. 중국의 화웨이가 축출된 만큼 판매수도 증가했다. 단지 그렇다 치더라도 비정상적인 이익률인데. 어떤 착취가 있는지 누구 아는 사람?

 

 

mon *****   34 / 3

삼성 말이지? 가전 메이커의 흥망성쇠는 원래 심해. 경제학적으로 선행형태론이라고 해서, 가전 메이커를 먼저 세워 성공한 후에는, 임금이 싼 후발주자로 시장이 옮겨간다. 이것은 제조업계 전체의 흐름이기도 해. 삼성도 예외는 아냐.  

일본의 파나소닉, 소니, 산요, 도시바 모두 세계 유수한 기업이었다. 하지만 한국과 다른 점은, 일본 기업은 조금씩 이익은 줄어도 다른 분야로 시간을 들여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중. 언제나 단기적으로 행동하는 한국 기업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야. 삼성도 마찬가지.

특히 한국은 삼성 하나밖에 없으니까, 삼성이 엎어지면 모두 넘어가 버린다. 뭐, 이것이 한국의 운명이겠지.

 

 

abi *****   18 / 1

이전에 삼성은 미즈호 은행의 원조 없이는 경영이 성립할 수 없어, 라고 보도됐었어. 확실히 삼성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외국은행으로 일/미/유럽의 은행. 

토요타는 자사 은행을 가질 정도로 자금이 윤택해. 세계적인 기업 경쟁에서 삼성이 살아남을 확률은 30% 전후정도라던데. 

도요타는 80% 전후라고 한다. 

어쨌든 주가는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분야, 특히 너희들(*한국)은 이런 경향이 강하다.

 

 

has *****   16 / 2

기술 유실에 의한 실패가 원인인 의견이 많았는데, 왜 유실된 것일까? 

근본 원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 그렇지 않으면 유실은 계속된다.

원인은 거품경제 붕괴 후 금융정책의 실패.

돈줄을 죄고 계속 엔고를 용인해 온 것.

이 때문에 경영자들은 단기 이익에만 집중할 뿐 장기적 안목을 잃었어.

급료는 내려가기만 해서 기술자들은 옆나라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주말은 이웃나라에서 아르바이트.

요점은, 재무성· 일본은행· 경제산업성의 고위 관리들의 치매 같은 경제 금융 정책과 재무 금융을 이해하지 못한 정치가, 장기 전망을 없앤 경영 책임자의 삼위일체 대실책.

문제는 장기 디플레이션의 여파로 우수한 관료들이 사라지고 멍청한 고위 관료들이 성행한다는 거야.

도쿄대는 그것을 계속 생산하면서 공산화 되어가고.

교과서 공산화도 큰 걱정거리.

 

 

sekope   12 / 2

20세기 말에서 21세기에는 대기업이 위험해. 특히 한국의 기업은 쇠퇴해. 게다가 일본은 큰 전기 메이커가 많아 서로 발목을 잡았다. 합병 통합해도 자기 출신 회사에 의한 파벌을 만들었어.

멋대로 일본 IBM이 세계 컴피유터의 패자가 될 것이라고 모두 말했었어. 코닥도 마찬가지. 후지필름, 소니, NEC, 그 외의 많은 대기업도 위험했지. 21세기에는 거대기업은 기술혁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중소기업의 독무대가 된다. 

삼성도 메모리 반도체와 유기 액정의 단발 기술로 먹고 살다가 갑자기 생산을 멈추고 신제품을 만드는 식으로 세세하게 조정하는 게 잘 안 되고 있고.

토요타도 전기 자동차의 출현으로 가격 저하에 휩쓸려 딜러수도 반감할 거야. 전지도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전기 메이커가 많은 한국은 확실히 쇠퇴하겠지. 토요타의 두 배라고 해서 기뻐하고 있을 때가 아냐.

 

 

doo *****   17 / 1

그것은 확실히 대단하네.

한국은 완전히 일본을 앞질렀다.

일본은 뒤쳐진 그룹.

일본인은 전 세계에 지적되고 있는 것을 고치지 않았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일본의 고난은 계속될지도 모른다. 

일본의 패겠지요.

그러니까 이제 일본엔 더 이상 다가오지 마.

절대로.

제발 부탁해요.

 

 

TADANO   Oyaji   7 / 1

일본업체의 하청회사였던 삼성이 세계적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솔직히 인정하자. 그러나, 이만큼의 거대 기업이면서도, 세계에 공헌할 상품이나 발명이 없는 것도 이상한 거 아니야?

삼성이 대기업으로서 인정받기 시작할 무렵, 일본 메이커에 요청해, 어떤 기기의 정보교환을 실시했더니 삼성의 기술자는 전문 용어를 따라가지 못하고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해.

이제부터는 베끼기는 통하지 않으니까 열심히 노력해.

 

 

wqt *****   32 / 10

기술혁신조차도 한국에 해마다 차이가 나. 일본은 기술의 샘이 말라버렸어.

앞으로도 이길 가망이 없을뿐더러, 다른 분야도 당해 가겠지

 

 

∟ aka *****   2 / 7

>앞으로도 이길 가망이 없을뿐더러 다른 분야도 당해 가겠지.

확실히 백색가전과 스마트폰 기술은 뒤쳐져 있네

그러나 그 분야들은 단지 이익은 적어서 그런 거야. 

자동차나 우주 기술 등은 일본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어.

상대가 중국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航空ファン 4/15

>앞으로도 이길 가망이 없을뿐더러 다른 분야도 당해 가겠지.

그렇다면 AI나 한국의 대체인 일밖에 할 수 없는데.

댓글 단 놈의 인생도 앞날이 캄캄하구나.

 

 

hir *****   1 / 11

삼성전자는 한국의 기업이라기보다는 글로벌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주채권은행은 일본의 미즈호 은행이고. 일본에 있어서도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일본 기업에게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반도체는 정말 중요한 거야. 삼성전자가 반도체 제조에서 점점 경쟁력을 갖추게 되기를 바라고 있어.

 

 

dtw *****   13 / 2

그래도 저는 삼성이나 현대등의 제품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틀린 건가요?

 

 

The   Sea   of   Japan   46 / 2

하지만 경영자가 감옥에 처넣어진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xsj *****   21 / 2

왜 제3국의 타 업종과 주가총액을 비교해서 이겼다는 뉴스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단순한 기분전환이야?

 

 

c2d *****   27 / 5

미국에서도 SUBARU는 전년 같은 달부터 0. 25% 증가한 46,400명

기아차가 작년 같은 달보다 18. 3퍼센트 증가한 44,965인가?

차도 도요타 외에는 각국에서 한국차에 밀리고 있네.

 

 

航空ファン  4/8

현대 따위 주력인 미국시장에서

스바루에게 판매 대수에서 이미 뒤쳐졌잖아

기아의 주가상승은 애플의 하청 뉴스가 있었기 때문이고, 

특별히 밀리지 않았다.

 

 

uef *****   7 / 5

뭐든지 삼성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만, 삼성이 한국기업입니까? 확실히 주식의 반 이상은 외국투자라고 생각합니다만.

 

 

sol *****   4 / 3

삼성밖에 없잖아. GDP의 4할이 기업 하나라고.

 

 

rid *****  3/8

삼성의 간판인 반도체는 중국에 추월당하는 것도 시간문제니까. 

뭐, 잠깐 주가 올랐다고 기쁘다면 좋은 거지.

 

 

azf *****   6 / 7

에칭가스 생산공장을 한국에 건설하는 다이킨 공업!

이러한 기업이 장인정신의 일본을 망치는 것이겠지요.

 

 

joc *****   15 / 1

그 삼성이 한국에서 도망가면 필시 난리가 나겠지

 

 

マダオ 24/1

삼성 굉장하네

우리 집에는 하나도 없는데도 세계적 규모의 대기업이네.

하하호호 해서 다행입니다

그러니까 풍향이 바뀌어도 야단법석 떨지 말라고.

 

 

her *****   17 / 1

머지않아 대만으로 대체되고 필요없는 기업이 되거나 미국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을 거야.

북한과 어울리면 아무도 사지 않아.

 

 

sp4 *****   22 / 1

정말 장하네요. 일본 기업이 다발이 되어도 당해낼 수 없습니다!

일본은 한국에 졌다! 라는 말이 정기적으로 들려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위험하지 않나요? 

삼성그룹에서 GDP의 20퍼센트였나? 반도체가 엎어지면 나라가 망해버리는 정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분발해 주세요.

 

 

tak *****   28 / 0

그럼 2등 이하도 보자

시가 10조 규모의 회사가 굴러다니는 것과 월등히 큰 50조 기업 한 개가 있는 것 중 어느 쪽이 좋을까?

심지어 업종에 치우침이 있는 것과 없는 차이도 있는데.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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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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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방정책을 기록한 정부 문서인 '2020 국방백서'에서 한때 '동반자'였던 일본에 대한 기술이 '이웃국가'로 격하되었습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지소미아 종료 통보 등 경색된 관계가 반영된 것인데요. 지난 해 일본에서 발행된 방위백서에서 한국의 지위가 격하된 것에 대한 카운터로도 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이 소식이 일본언론에 보도되자 야후재팬에는 약 2,600여개의 엄청난 댓글이 달리며 한바탕 난리입니다.

 

 

<기사내용>

한국백서에서 일본표기 격하 「동반자」에서 「이웃」으로

 

한국 국방부는 2일, 2년에 1회 발행하고 있는 국방 백서(2020년판)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18년판 백서에는 주변국과의 교류나 협력에 대해 기재한 부분에서 일본이 함께 협력해야 할 「동반자」라고 표기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웃」이라고만 표현되었다. 연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한일 관계를 반영한 등급 강등"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표기 변경에 대해 19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 등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표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일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본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내용은 18년판 백서에서부터 삭제됐다.

 

댓글 상단에 국제 저널리스트의 보고가 붙어있었습니다. 

 

타카하시 코스케 국제 언론인

일본에 관한 한국 국방백서의 기술은 최근의 한일 관계 악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일본 방위백서에서도 이 같은 한국의 격하가 드러난다. 일본의 2018년도 방위백서 상 미국 외 국가와의 방위교류를 기록한 '안보협력' 장에서 한국은 호주에 이어 두 번째였다. 그러나 2019, 2020년 판에서 한국의 기술 순서는 호주, 인도,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아세안)에 이어 4번째가 되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ovd*****  11962 / 91

사격관제 레이더를 우호국의 초계기에 사용하는 나라가 파트너일 리 없다.

메이지 이래의 일본군기였던 욱일기를 전범기라며 불합리한 비난을 하는 나라가 파트너일 리 없다.

본심으로는 가상 적국이 되어 있다.

국교 단절해도 좋다.

(*현재 한국 함정 근처에서 불필요한 조사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초계기에 대한 분쟁 중)

 

 

∟既婚者トーマス  184 / 1

일본을 가상 적국으로 삼고 있는 게 아니다.

본심이고 뭐고 명백하게 일본국을 적성 국가로 취급하고 있어.

건국 이래 오늘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반일교육을 보면 명백하다

적성국가에 틈틈이 들러붙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을 뿐

오래 전부터 국제사회를 향해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를 퍼트려 관민 모두가 일본을 멸시하고 헐뜯는 첩보전, 정보전을 당하고 있는데

군사무기를 안 쓰니까 일본국과 일본인에게 그런 인식이 없을 뿐

 

 

∟tos*****  165 / 0

중국은 센카쿠 영해 침입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점령하지는 않았어.

한국은 다케시마를 점령하고 실효 지배하고 있잖아.

원래는 일본의 영토를 빼앗고 있는 나라와 탈환 전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인데, 동반자나 이웃나라라는 말도 이상하잖아. 단교 상태가 되어야지.

더 나아가 어째서 반일을 국시로 삼고 있는 나라와 우호라든지, 공유의 가치관을 가진다든지, 관계 회복이라든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 게다가 그런 나라와 무역이나 무비자 관광을 허용하고 있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야.

다시 말하지만, 한국은 일본의 영토를 빼앗고 있다구.

 

 

∟ej_*****  154 / 1

물리적으로 이웃이니까 이웃나라지. 가능하다면 이웃나라란 말조차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원래 우호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적대행동을 했으니까. 

지금까지 가치관을 공유하니 동반자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   197 / 1

격하? 내게는 오히려 격상으로 들린다.

이대로 점점 거리를 두고 단절하고 싶습니다. 

 

 

∟goo*****  123 / 1

많은 매스컴·TV에서 한일 관계는 과거 최악이라던가 말하는데. 파트너가 아니니까 그런 거야? 원래 한국이 말하는 파트너는 돈줄이지? 그 시대를 우호라고 생각하고 있는 매스컴.........끝났어. 우호만이 정상일 필요도 없고, 역대 최악인 지금이 정상이 되어가고 있는 과도기가 아닐까.

물리적으로 이웃나라이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적국이잖아요.

 

 

∟ner*****  107 / 0

우리 영토를 계속 불법 점거하고, 대북 제재를 위한 초계기에 사격관제 레이더를 사용하는 나라이니 분명 적국이면 됐어.

대만처럼 정식 국교가 없어도 최소한의 장사는 할 수 있는데 단교해서 무슨 문제 있어?

 

 

∟tom*****  69 / 15

적국이라고 하는 건 좀 비현실적인가? 뭐 지금은 "적대국" 정도가 타당하겠죠!

 

 

∟***** ****  1 / 26

싫으니까 – 라는 이유로 단교는 안 되겠지. 공통의 적은 중국이고.

 

 

∟kan *****  3 / 0

귀멸도 에바도 보여줄 필요가 없다.

 

 

wcn*****  15696 / 142

일본은 적국 인정으로 좋은 거죠? 레이더를 쏜 사건을 봐도 그렇고요. 기업은 얼른 철수하지 않으면.

 

 

∟aaa*****  606 / 5

상당히 격 떨어지는 놈들로부터 “너는 격하”라는 말을 들어도 관심 없어.

 

 

∟m9k*****  555 / 5

격하하기 전에 빚은 다 갚아야 할 것. 

 

 

∟ren*****  394 / 5

그냥 옆 나라? 무엇보다 이제 겨우 알게 되어 다행이네. 

허물없이 화이트나라로 다시 바꿔달라거나 그런 뻔뻔한 소리 하지마? 알았지?

일본이 한국을 배려하는 것은 많지만, 그것도 순차적으로 없애나가야지.

그렇게 해서 서로 거리를 두면, 마구잡이로 귀찮은 트러블에 휩쓸리는 일도 줄 거야. 

해피앤딩.

 

 

∟cor*****  372 / 2

그 적국의 지자체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일본의 지자체는 올해 안에 해소를 바란다.

 

 

∟GMokPDng  332 / 4

불쌍한 나라네요. 그냥 내버려두면 돼요. 미국과 중국의 틈새에서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일본이잖아요. 어쨌든, 일본은 외교와 방위에 대해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요. 벌써 2021년 이에요.

 

 

∟kai*****  393 / 3

일본은 [적국에 가장 가까운 나라, 혹은 그 자체]라고 표기해 주었으면 한다.

 

 

∟nao*****  319 / 5

고맙지만, 아직 부족해. 불매운동도 어중간하고.. 좀 더 확실히 떨어져주지 않으면 곤란해..

 

 

∟hdn*****  101 / 1

이제는 이미 반일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죠. 실제로는 일본을 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한국과 거래를 계속하는 기업이군요.

삼성과 동반 몰락할 예정인 모 기업이라던가.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삼성이나 SK로의 수출도 가능하면 TSMC나 UMC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죠.

또 반도체 관련 이외의 각 업계도 대만을 시작으로 ASEAN, 오세아니아, 남아시아 등의 여러 나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이랑 달라, 한국은 안 돼, 아예 믿음이 안 가

다른 나라와 달리 컨트리 위험이 너무 높다고.

 

 

∟zzzz****  96 / 1

서방 국가에서 보면 적화된 한반도는 배신자니까, 분명히 적이라고 말해 주는 편이 자유 진영으로서는 수월해.

 

 

∟*********  50 / 7

일본으로서는 북쪽도 남쪽도 적성 인근국가. 당장이라도 독도를 탈환하고, 반격이 있다면 그대로 통째로 군대를 무력화하고 재통치해도 된다.

 

 

∟tar*****  24 / 1

최신예 무기, 그 중에서도 F35의 보수나 수리는 미국이나 일본이 아니면 할 수 없어요.

우방도 아닌 나라에 최신예 무기의 수리를 의뢰하는 건가요?

 

 

∟世直ししたい  36 / 0

고마운 일이야.

굳이 말할 거면 적국이라고 해줬으면 했어. 

아직도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의 것은, 국산이어도 절대로 사지 않는다.

기술제휴는 당치도 않은데, 그걸 해버리는 일본기업은 이미 끝났어.

 

 

∟nob*****  14 / 0

그건 그렇고, 제일 위에 "국제 져널리스트"씨의 미지근한 코멘트에도 질렸어. "한일관계의 악화가 명백하다"니, 악화된 것이 아니라 본래의 모습이 된 것 뿐이잖아?

 

 

∟kua*****  23 / 0

매우 유감스럽게도 예를 들면, 바로 얼마 전 다이킨의 비웃는 듯한 한국 내 신공장 건설 계획만 봐도, 일본의 정치가는 누구 하나 그걸 막을 마음이 없었던 거 같아. 

‘유감, 유감’ 하고 계속 말하면서 놈들 마음대로 일본국민의 세금을 계속 주게 될 거야.

 

 

∟ẞẞ  33 / 0

그렇다면 말을 꺼내기도 쉽군요. 

이제까지 융자해온 1천조엔 가까운 돈 당장 갚아. 

그렇게 되면 일본인 한사람 한사람에게 900만엔을 줄 수 있어.

빨리!

 

 

∟agx*****  37 / 0

아, 됐어요. 불화폴리미드와 레지스트가 전세계에서 주문이 많아서 수출요청에 응할 수 없어요. 언짢게 여기지 마세요.

 

 

kur*****  10126 / 86

애초에 동반자가 뭐야?

협력자인가?

일방적으로 지원/보호/보증/우대를 받는 것만으로 

한국이 일방적으로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게 지금의 모습이다.

동반을 멈췄으면 더 이상 지원/보호/보증/우대를 기대하지 마

 

 

∟「  34 / 0

일본에서 볼 때 모 나라는 ‘반지하 가족’(*기생충)이라는 영화의 영어 단어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파...트'

 

 

∟tam*****  16 / 0

밤에도 동반출근 안 해주면 그냥 손님이니까요. 파트너는 돈이 열리는 나무인가요? 일본은 한국을 가상의 적국으로 보면 되니까요. 앞으로 원조 요구하지마.

 

 

∟syu*****  3 / 17

뭐 일본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건데요..

 

 

∟namacha  4 / 0

동반자=보호자?

 

 

∟Ta152  28 / 1

무슨 일이 있으면 도와 주는 존재라는 것이겠죠.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이 관망하기로 작정하는 것을 감수하겠다는 각오의 표현일지도.

 

 

∟kur*****  195 / 2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남한의 동반자는 북한이지?

일본은 미국과 더불어 한국의 보호자이다.

 

 

∟thursdate  52 / 0

'파트너' 같은 기분 나쁜 표현은 하지 말죠, 서로

방위뿐만 아니라 경제백서에서도

이 표현은 앞으로 빼주었으면 할 정도다.

이 표현 때문에, 일본의 대형 은행들도 외환거래시마다 

한국의 후원이 되어 "보증"을 해줘야 하는 것도 민폐니까요.

원화 따위 약한 통화라는 사실을 잘 생각해 주세요.

 

 

∟tos*****  122 / 3

오늘은 「동반자」라는 말은 자민당을 비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은 「진정」입니다.

화이트국으로 되돌려 주었으면 한다, 스왑 재개해 주었으면 한다, 한번만 사죄해 주었으면 한다, 한 번 더 배상금 받고 싶다, TPP에 넣어 주었으면 한다, 쿼드에 받아 주었으면 한다.

진정은 이 정도일까요?

8시 이후에 주일 한국대사가 긴자의 클럽을 잡아서 마담과 함께 자민당 임원에게 진정하게 해봐요.

 

 

Gaw *****   7356 / 19      

왜 이렇게 기쁠까?

오늘은 절분이고, 조금이지만 액막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 rin *****   148 / 1

히스테릭한 파트너가 좀처럼 헤어져주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대편에서 거리를 두었을 때처럼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기분이에요.

완전히 헤어질 때까지 참을성 있게 전략적인 무시를 계속합시다.

 

 

∟ joe ***   133 / 0       

원래 그쪽 국민들 대부분은 반일교육으로 일본을 적국(敵國)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파트너라든지 이웃나라라든지 하는 말을 들어도, 정반대의 말을 줄줄 해왔는데, 순수한 일본인은 모두 그 부분 걸고 넘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vvs *****   6970   /   26     

애당초 일본을 건드리지 말아줘.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까.

 

 

∟ gxx *****   65   /   0

일본의 소중한 딸기 모종과 기업의 정보까지 빼내는 나라이지요.

 

 

ntd *****   5125   /   26

한국이 일본을 어떻게 평가하든 자유지. 다만 이 평가가 국제적으로 일본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0. 그만큼 한국의 세계적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 그걸 깨닫지 못하는 건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건지 모르겠지만, 뭐 알 바 아니고. 

 

 

∟boy*****  56 / 4

"어떻다 격하시켜줬어, 억울하지? 하하하" 하고 멋대로 기뻐하고 있을 뿐이잖아.

분명 예전에도 전략적 물자 같은 거 전혀 없는데, 일본에 대해 금수조치하고 좋아했던 것 같다.

 

 

∟tjf****  8 / 0

상대국을 격하시킨 것은 일본이 먼저야.

이번에 상대방도 그 사실을 받아들였다는 것.

 

 

∟cng*****  109 / 4

야후 댓글보면 빨강 200 : 파랑 1 정도로 혐한 비율이 압도적인데 TV같은 거 보면, 가장 가까운 이웃이니까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식의 미친 논조로 말하는 건 왜 그러는 거야? 전혀 납득이 안돼. 

 

 

∟bqe*****  78 / 1

숨긴 국적인 거지 뭐. 외국인이 돈 버는 거 금지, 재일교포들도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일도 하지 않고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분들은 우선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mas*****  4699 / 22

적국으로 좋아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곳은 한국이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이 그것을 원조하고 있는, 중요한 상황을 전혀 모르는 귀찮은 나라.

 

 

snl*****  4338 / 28

「함께 협력할 수밖에 없는 적국」의 실수겠지요.

앞부분은 미국과의 동맹, 뒷부분은 너희들과의 갈등을 표현하면 그렇게 되지 (웃음)

우리도 생리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는 너희들에게 동반자 따위로 착각되어도 매우 불쾌해.

 

 

∟sag*****  1 / 72

엄청 잘난척 해서 웃기네. 일본인의 망신. 

 

 

ite*****  4247 / 22

동반자는 역겨웠으니 이웃나라 사람 쪽이 환영이지만, 이런 약속도 지키지 않는 천박한 짓거리 하는 쪽에서 격하라니 너무 우쭐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 어른의 대응을 하며 수수방관하고 있던 대가가 이거겠지. 표기하는 것은 자유지만, 약속도 지키지 않는 이런 애물단지를 일본은 적국으로 인정하고 수출관리에서도 그룹D로 격하시켜 주었으면 하는 분에게 한 표.

 

 

JP *****  150 / 2

말 그대로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단, 개인들은 잘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직도 한류 드라마와 K-POP 등의 날조 붐에 놀아 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또한 정부는 유감 표현만 하지 말고 이웃 나라로서 의연하게 엄격한 경제 제재를 다하길 바라.

 

 

pop *****   1208   /   5

그들에게는 자유민주주의 개념이 없으니까요. 지향하는 북한과 통일해서 인민공화국이 되는 게 어울립니다.

 

 

eva *****   745   /   5

정말 지긋지긋한 사람들이야.

국방백서에 작금의 관계 악화를 반영한다고.

일본은 그렇다 치고, 미국에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감정에 맡겨 행동하는 것도 좋지만, 국가적 차원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제 와서 말해봐야.

 

 

∟ now *****   13   /   0

이제 빨갛게 물들 각오가 된 거겠죠?

좋은 일이야 좋은 일

 

 

kus *****   529   /   1

훌륭한 일이네요.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켜 놓고, 모든 책임이나 대답은 일본에 통째로 전가하기. 

더구나 무엇을 착각했는지, 지금의 일본 국민 심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강 대사를 보내려는 조치.

일본에 있어서는 완전 불필요하기 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일본인에게는 좀 더 관계가 소원해져 가는 것이 행복한 일.

  

 

usr   219   /   1

'적국'이 아닌 것이 놀라울 따름이지만(웃음),

>국방성 관계자는 이번 표기 변경에 대해 19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 등으로 인해 "이웃나라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잠깐. 이런 식으로 쓰다니, 한국 측의 발언은 '이웃나라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는 부분 뿐이고, '일본 정부에 의한 수출규제 강화조치'라는 부분은 신문기자가 쓴 거야?

일본이 언제 수출 '규제'를 했지? 한국 측이 그렇게 발언했다면(“”에 들어 있다면) 이해하겠지만, 교도통신은 일본이 수출 '규제'를 하고 있다는 인식인가? 교도통신사는 어느 나라 통신사야?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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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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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레딧에 올라온 기사와 댓글반응입니다.

 

<원문내용>

한국은 곧 1인당 국민소득에서 이탈리아를 앞지를지도 모른다.

 

기사 요약: 

블룸버그통신은 2020년 한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경제적인 상처를 덜 받은채로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의 2019년 1인당 소득은 3만3,790달러로 이탈리아의 3만4,530달러를 약간 못미쳤으며, 지난해 이탈리아는 대규모 봉쇄때문에 약 9%가량 위축됐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4분기 성장률이 예상대로 나온다면 이는 한국은행의 연간 전망치인 -1.1%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라며 팬데믹 상황에서 OECD회원국 중 가장 적은 위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이 기사에 대한 댓글반응입니다.

 

 

 

 

 

 

 

 

<댓글반응>

 

 

Masty1992

솔직히 난 항상 한국이 훨씬 더 앞서있다고 생각했었어.

편견이 섞여서 그런가, TV에서는 서울의 발전된 기술에 대해 나오고

내가 이탈리아에서는 직접 가본곳은 나폴리뿐이거든.

 

 

-Matt_28900

나폴리는 이탈리아 전체를 대표할만한 곳이 절대 아닌데?

 

 

-Masty1992

나도 알아, 그게 내가 말하려는 포인트야.

 

 

-Matt_28900

관광객들이 다 나폴리에 가서 

나폴리의 모습만보고 이탈리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한다는게 좀 짜증나.

 

 

-Masty1992

난 솔직히 멋진 곳이라고 생각해. 

역사를 유지할 돈이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이지.

내가 유럽에서 본 적없는 쇠퇴한 도시랄까..

물론 나도 이탈리아 북부지역이 더 부유하다는 것도 알고, 

한국전체가 네온불빛이 반짝이는 대도시가 아니라는것도 알아. 

다만 그 수준을 몰랐을 뿐이야.

 

 

-balalaikabastard

그래도 나폴리가 이탈리아 남부지방을 대표하는건 맞잖아.

이탈리아 인구의 30%가 살고있고

 

 

-catopleba1992

나폴리는 이탈리아 남부 전역은 말할 것도 없고, 캄파니아 전체를 대표하는곳도 아니야.

경제적 쇠퇴, 사회문제적 측면에선 포자, 비보 발렌시아, 팔레르모처럼 나폴리에 버금가는 도시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남쪽 도시들은 나폴리보다는 확실히 부유해.

 

 

-Maitai_Haier

이탈리아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은 지역은 토스카나 북쪽이야.

나폴리와 피교하려면 대구를 예로 드는게 맞을듯.

 

 

-qkfb

대구를 언급하다니 재밌네. 99년에 한국 정부는 대구에서 

쇠퇴하고 있는 섬유산업을 되살리고, 세계의 패션수도로 만들기 위해 

밀라노프로젝트를 추진했었어. 비참하게 실패했지만~

 

 

-simovenx

밀라노? 도시?? 

 

 

-qkfb

그래! 그 밀라노

 

 

-simovenx

오 흥미로운데? 그거에 대한 글을 좀 읽어봐야겠어!

 

 

-qkfb

밀라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한국에만 있을듯?

 

 

-Baneken

그래도 한국 정부는 적어도 시도라도 했지. 

오래된 석탄/광산들을 그냥 내팽개친 영국과는 달리 말야

 

 

-Udzu

한국은 계속해서 성장해 왔어. 출발지는 아주아주 낮았지.

80년대에 1인당 GDP는 이탈리아의 20%에 불과했어. 2000년에는 약 60%정도고

 

 

-DemoneScimmia

나폴리는 서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지역이야. 

 

 

 

ZmeiOtPirin

레딧에서 보면 사람들은 항상 

동아시아와 관련된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the_ovster

아시아의 네온사인과 반짝이는 불빛들이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nehalkhan97

그런건 미디어가 도쿄를 다룰때, 다른건 볼게 전혀 없는것 처럼 항상 시부야의 교차로만 보여줘서 그런거지.

누굴 탓할순 없음.

 

 

-ForgotUsername98767

예전에 오사카 길거리에 쓰레기 더미가 있어서 걸어가지 못했던 적 있음.

분명 그걸 치우려는 의지나 돈도 없어보였어. 사람들도 그냥 거기에다 쓰레기를 던지던걸 뭐..

나폴리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야.

 

 

-nehalkhan97

헐 그건 진짜 별로다.

 

 

-ForgotUsername98767

사람들이 나한테 "이게 오사카야"라고 설명해주더라고.

 

 

MG-10

난 일본이 영국이나 프랑스보다 GDP가 낮다는게 더 충격적임

 

 

-Brief-Stop

200달러정도 낮음

 

 

simovenx

하지만 1인당 GDP가 한 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를 표현하는 

궁극적인 방법은 아니야. 그래서 난 별로 신경 안써

 

 

-madrid987

게다가 GDP집계 기준도 서로 달라.

 

 

SonWutRUdoin

난 한국이 대부분의 유럽국가들보다 앞서있다고 생각했었어

 

 

PresidentofPidhistan

한국은 80년대 전까지만해도 말그대로 제3세계 국가였어.

민주주의가 자리잡고 군사정권이 붕괴될때 까지는 북한이 한국보다 더 발전했었지.

그 이후로 한국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반면 북한은 심각하게 쇠퇴했고

한국은 국가를 개방하고 올바른 조치들을 도입해왔어.

하지만, 이탈리아는 정부가 항상 혼란스럽고 부패했어. 게다가 심각한 경제위기까지 있었고..

지난해부터는 정부의 미숙한 대응때문에 더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becally

제3세계??

미국이랑 동맹이지 않았어?

 

 

-Maitai_Haier

북한은 소련의 몰락과 코메콘의 붕괴로 크게 쇠퇴했어. 특히 농업분야에서 

비료때문에 소련의 석유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거든.

 

 

-madrid987

유럽 남부의 상황은 정말 심각해. 난 스페인에서 한국으로 이사왔지만, 스페인의 미래는

정말이지 어두워보여

 

 

OrderOfBrahmanas

이탈리아는 관료체제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하지만 한국도 2022년 이후로는 지금의 성장을 유지하기 어려울거야

 

 

-Maitai_Haier

?? 이유가...?

 

 

-MLG_Blazer

케이팝의 인기가 끝날거니까

 

 

-dmthoth

그 케이팝.. 

GDP의 0.3%를 기여하고 있는 케이팝의 인기가 시들면 한국은 끝날거다 이거냐? 어휴.. 

참고로 삼성이 약 2.3% 기여하고 있음.

 

 

-anencephallic

한국의 출산율은 최저 0.84명으로 떨어졌어. 

어느 시점이 되면 그들은 더이상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어려울거야.

 

 

-MG-10

헉 그건 너무 낮은데?

 

 

madrid987

이제 유럽이 동아시아에 상대도 안되는건가?

 

 

-sdzundercover

아니지, 대부분의 동아시아 국가들은 여전히 형편없어.

영국은 1인당 GDP도 일본보다 낫고, 미래 전망도 훨씬 더 좋아.

동아시아가 유럽보다 더 암울해

 

 

Yukidoke

사람들이 금세기는 아시아의 것이 될거라고 하잖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의 핵심지역이 될거라고..

어쨌든, 한국은 정말 잘 했네!

 

 

Nononononein

하지만 한국인들은 좀 더 많은 월급을 받기위해 훨씬 더 오랜시간 근무를 해야하지.

두 나라의 워라벨은 완전히 달라.

 

 

 

Maitai_Haier

근로시간은 한국, 이탈리아 둘 다 비슷해.

근데 한국은 실업률이 훨씬 낮아 특히 청년 실업률.

 

 

 

heja2009

맞아. 한국이 앞설것으로 예상은 했어.

하지만 그곳엔 첨단기술과 거대 기업들 외에도

불평등과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 게다가 범죄 조직같은것도... 

 

 

-Maitai_Haier

한국의 지니계수는 0.35인데, 이탈리아나 다른 서유럽 국가들이랑 비슷해.

그리고 한국의 범죄조직들은 이탈리아랑은 비교가 안돼

 

 

-simovenx

한가지 짚고 싶은게, 이탈리아는 세계에서 흉악범죄 사건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야.

여기(이탈리아)는 갱단같은게 아주 드물다구

 

 

-Maitai_Haier

한국도 흉악범죄 사건은 10만명당 0.6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중 하나야.

 

 

-dmthoth

한국에서 갱단, 조직같은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야. 

 

 

madrid987

한국의 빈부격차는 통계에 나온것보다 상당히 심각해.

게다가 지금 한국의 부동산은 정상이 아니라구.

 

 

-Maitai_Haier

비교를 위해서 지니계수를 사용했는데, 빈부격차는 서유럽 많은 나라들이랑 비슷하거나 더 나은편인데?

 

 

-madrid987

실제로는 훨씬 더 안좋아.

한국의 빈부격차, 집이 있는사람과 없는 사람간의 격차는

상상초월이야. 근데 지니계수는 그런거 반영안하잖아.

 

 

-dmthoth

사람들이 너한테 사실적인 데이터를 주는데

너는 왜 비논리적인 편견을 자꾸 고집하는거야 ㅋㅋ

 

 

-madrid987

한국에 살고 있는 가난한 사람이 바로 나거든

 

 

dmthoth

비유럽 국가에 대한 또 다른 편견.

너희들은 유럽도 소수의 첨단기술과 거대기업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는걸 모르는거니?

유럽의 범죄율이 한국보다 높다는것도?

 



번역기자:위갓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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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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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본문과 댓글에 전기자동차의 분류가 EV, HV, PHV, BEH 등으로 표기하였으나, 쉬운 이해를 위하여 

EV=전기차, HV=하이브리드,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EH=배터리식 전기차로 표기하였습니다. 

혹여, "전기차"라고 해서 모든 전기자동차를 뜻하는 단어가 아님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후재팬 기사>

"전기차에서 일본차는 패배자"가 사실은 거짓인 이유

 

"일본계 자동차 메이커는 전기차에서 뒤쳐지고 있다"

자주 듣는 말이다.

 

자동차시장에서 2020년 현재 전기차의 점유율은 3.5 % (전년 대비 1.5 % 증가)까지 높아져, 주요 전기차 메이커인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도요타 자동차와 독일 폭스 바겐, 미국 제너럴 모터스의 시가 총액 합계를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연비규제의 엄격화와 내연기관 폐지시기가 앞당겨지고,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산업발전계획의 진전, 미국의 새로운 바이든정권의 탄생에 의한 환경정책의 재검토 가능성, 일본의 탄소중립선언 등, 전기차보급을 촉진시키는 움직임은 가속화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메이커가 모델 포트폴리오의 전기차화를 단숨에 진행하며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에 중점을 두어 온 일본계 메이커가 전기차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해도 이상하지 않다.

 

◇ 전기자동차의 수익화가 초점 

 

한편, 전기차 쪽이든, 하이브리드든, 자동차시장이 전기자동차의 본격적인 보급기에 들어가, 향후의 초점은 전기자동차의 수익화로 넘어갈 것이다. 

 

전기자동차의 수익화가 자동차의 우승열패를 나눌 요인이 될 수 있는 가운데, 일부의 일본계 메이커는 상대적으로 상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전기 자동차는 주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각각의 대당 비용의 차이는 크다. 

 

C세그먼트(배기량으로 1.5 ~ 2 2.0 리터) 상당의 평균적인 모델을 비교했을 경우, 내연기관에 비해 하이브리드는 10% 미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0% 이상, 전기차는 30~40% 정도의 비용증가가 예상된다. 

 

비용차이의 가장 큰 요인은 배터리로써, 내연기관에 손색이 없는 항속거리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배터리용량을 요구하는 전기차는 상당한 비용증가가 불가피하여, 1대당 수익도 하이브리드 등에 크게 뒤진다. 

 

환경규제의 달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메이커의 전기자동차 믹스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의 구성비율)은 각 메이커의 전략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유럽과 미국계 기업은 전기차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일본계 메이커는 하이브리드에의 의존도가 높은 구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전기차투입을 위한 선행투자와 1대당 비용증가는 자동차메이커 공통의 과제이지만, 20년 이상의 양산 실적이 있는 하이브리드에 의존 할 수 있는 도요타 등의 일본 메이커는 중기적으로 1대당 수익훼손을 최소화할뿐만 아니라, 전기차에 관련된 과제해결을 위한 시간적 유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연비규제의 새로운 엄격화, 일부 국가에서의 하이브리드도 포함한 내연기관의 판매금지 등이 예상되고, 언젠가는 일본계 메이커도 전기차에 관련된 비용문제에 대한 대처가 요구되어지는 것도 변함이 없다. 

 

전기차의 최대과제인 배터리비용을 비교할 경우, 일본계 메이커의 조달비용은 중국계 기업 등과 비교해도 10~20%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의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서도, 차세대 배터리개발에 있어서의 비용개선이 한층 더 기대될 것이다.

 

또한, 숫자를 묶는 것에 의한 자원과 비용의 효율성은 배터리뿐만 아니라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전기차 전체의 비용개선에 필수적이다.

 

그 결과, 전기차에 관련된 자동차 메이커계열 안밖의 서플라이체인을 가져오는 제휴를 통한 협력이 중요성을 더해 가고있다.

 

이 점에 있어서도, 일본 메이커중에서는 도요타가 전기자동차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 같다. 

 

 

 

 

 

 

<야후재팬 댓글>

 

 

kan***** 좋1666 싫94

오판하고 있는 것은 매스컴과 무지한 정치가라고 생각한다. 무지한 일반인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실을 바르게 보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ㄴchh***** 좋81 싫0

"자칭, 자동차 평론가"의 말은 별로 신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마전, "클린디젤" 톱을 달리는 폭스바겐 등 유럽산 같은 말을 했지만, 결국 거짓이 들통났었지.

 

ㄴhya***** 좋32 싫4

>유럽, 미국시장은 전기차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중국은 2035년 신차판매의 50%을 하이브리드(연비요건 중 일본 메이커의 장점인 스트롱 하이브리드)로 한다고 작년 발표하였다.

유럽도 2030년 경에 현재의 주행 시의 배기가스규제 중 LCA 규제로 변경될 전망이고, 현시점에서 전기차보다 Co2배출량이 적다고 알려진 하이브리드의 판매가 허용될 가능성도 있다.

그 외에 독일이 재생가능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을 노리고 있는 수소가 보급되면, e-fuel도 보급될 가능성이 있고, 내연기관에서도 탄소중립이 될 가능성도 있다.

아직 내연기관차판매금지까지 10년 가까이 남아있다.

정말 수년전까지 클린디젤이나 다운사이징터보[엔진]가 에코[친환경]라고 떠들어대고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10년 후에 전기차가 그렇게 되어도 놀라울 일이 아니다.

 

ㄴtng***** 좋19 싫1

바이오디젤, 바이오젯연료도 일본은 그 어느 외국에 지지도, 열등하지도 않게 나아가주길 바랍니다.

그 모든게 전기차뿐인 세상이 될 것인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탄소중립 중, 바이오디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3세대, 4세대와 바이오디젤이 계속 진화한다면, 일본 제조사가 완고해서 시대에 뒤처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ㄴ物言う竜胆 좋43 싫8

우선은 전세계 전기차[보급]화가 될 정도로 자원이 있는지, 충전가능한 발전량이 있는지가 문제이구나.

배터리 재활용과 폭발사고 외에 과제투성이라 일본 제조사가 즉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ㄴafr***** 좋61 싫10

전기차에서 지고 있다는 것이 가짜뉴스라는 것은, 이전부터 반복해서 기사화되고 있는데, 일본인은 비뚤어짐의 문화니까, 마냥 지고 있다고 보도하는 편이 [독자에게] 사랑받는거겠지.

 

>이미 테슬라에게 크게 패했겠지!

라고 댓글쓰는 ㅄ처럼, 일본기업이 유럽, 미국기업에 지고 있는 편이 기쁜 놈이 많은 국민성이잖냐.

코로나 백신개발해서 일본 제약사가 지고 있으면 기뻐하는 놈이 많고, 일본기업이 유럽, 미국기업을 매수하여 세계시장에 진출이라도 하려치면, 절대실패, 절대실패라고 다짐하는 놈들뿐

자신이 패배자니까 일본기업 중에 승리자가 있는 것을 참을 수 없는 꼴사납게 비뚤어진 근성.

 

ㄴjoh***** 좋51 싫3

오판하고 있는 것은 무지한 매스컴이라기 보다, 무지한 자칭 자동차평론가곘죠.

 

ㄴnam***** 좋27 싫1

[카를로스] 곤이었을 때, 닛산은 중국 정부에 전기차기술을 공개했는데요?

 

 

thr***** 좋1892 싫221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기자동차보다 하이브리드차가 훨씬 복잡하고 고기능. 일본 제조사가 하이브리드차를 많이 출시하는 것은 기술력이 높기때문. 역으로 해외의 작은 제조사가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는 것은 가솔린엔진도 하이브리드엔진도 만들 기술이 없기때문, 제조사가 목숨을 건 한방승부를 하고 있을 뿐. 전기자동차는 인프라와 배터리 성능 등이 중요함으로, 일본 제조사는 안달하지 말고 기술혁신의 타이밍을 확실히 가늠하여 전환해 나아가 주기를 바란다.

 

ㄴers***** 좋106 싫10

아내의 리프[닛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충전하려고 쇼핑몰에 다녀왔지만, 아니나 다를까 선객이 있어서 순서를 기다림. 이런 일이 늘 있습니다. 하지만 뭐, 내가 샀으니까 어쩔 수 없지. 나는 그냥 충전하면서 난방틀고 느긋이 TV를 봐도 상관없지만, 어떤 점이 에코인지는 의미불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좋다고 해서 사버리면, 또 다시 나의 괴로움이 늘어나는 것일까.

차가 필요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아, '리프는 잘 만든 차입니다', '이런 부분은 역시 일제라고 할 만한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놀아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ㄴhoh***** 좋114 싫20

>중국, 미국, 유럽이 차세대자동차의 패권을 다투고 있는 가운데, 일부러 그런 복잡한 시스템을 사용하려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겁니다. 좀 생각해보면, 전기차의 인프라가 갑자기 정비될 리도 없고, 이행시기로 접어든 하이브리드의 유용성은 어린이라도 알지만,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유럽, 미국 각 제조사로써는 전기차에 걸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ㄴxxx 좋98 싫15

애초에 테슬라의 경우 전기차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Co2배출권을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에게 팔아서 벌고 있기 때문.

전기차 자체는 소니에서도 만드니까 앞으로는 자동운전같은 소프트웨어가 패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ㄴsno***** 좋29 싫1

그러나 하이브리드는 차체가격상승분의 비용을 연비로 회수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연비가 좋아도 부품개수, 제조비용 등을 고려할 때, 에코인지 어떤지는 검증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하지만 일본의 경차는 엔진단체에서도, 하이브리드에서도 추구하는 연비로, 일본의 차는 이제는 경차가 4할까지 쫓아온 상황이고, 그걸로도 충분, 환경에 기여하고 있는 차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경차마저 하이브리드도 추진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비싼 경차에 일부러 무거운 배터리와 모터을 달아서 가격을 더욱 높인다. 어디에 메리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역시 소비자는 환경보다도 가격 메리트가 우선시겠죠.

 

ㄴmee***** 좋72 싫12

>전기차기술이 게임체인저

 

아, 기술은 인재파견회사에서도 슈퍼카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별거 없어서, 평준화가 가장 문제점인데요?

하지만, 수요가 늘수록 리튬가격이 점점 올라가서, 지금도 고가의 보조금을 붙여서 팔리고 있는 현실인데, 배터리식 전기차투성이의 미래는 보이지 않네요. 중국에서 조차 하이브리드 병용. 뭐, 중국에서는 싸고 위험한 전기차도 그럭저럭 팔 수 있나봅니다만.

 

ㄴhya***** 좋26 싫5

>저런 단단함에 내구성 발군인 바디로 평범한 대중차의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하는 것은, 어느 의미로 찬성이다.

그 탓에 각국의 법규를 위반하고 있다는 의혹이 많고, 디자인을 변경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테슬라도 알고 있어서 저런 디자인을 하고있다는 점으로 보아, 그런 법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기대됩니다.

각 기관의 충돌시험영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돌존[엔진룸과 트렁크등 찌그러지는 부분]이 없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탑승자는 충격을 그대로 받게 되고, 보행자 보호도 절망적입니다.

 

ㄴ******** 좋14 싫1

문제는 차가아니라 충전설비 쪽인건? 충전에 시간이 걸리니까 당연히 충전장소의 설비도 가솔린차보다 늘리지 않으면 안돼. 태양광처럼 고액의 보조[금]가 나오면 대중화되겠지만 보조[금]이 쏠려있어.

 

ㄴlor***** 좋54 싫11

그런 "일본은 기술력이 있는가"같은 것은 이제 됐습니다.

기술력같은 거 관계없고, 소비자가 보아 매력적이고 세계에 팔리는 제품을 만들면 될 뿐입니다.

 

 

pjmke 좋1068 싫132

제대로 머리도 쓰지 않고 있는 일, 없는 일을 쓰기 전에, 기자들도 한 번, 과학기술에 대해 공부해서 세상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일해보는 건 어떨지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자, 경영컨설턴트라는 무리가 90년대후반부터 00년 전반에 암약한 결과, 지금의 일본 산업계는 갈기갈기.

아메리카 기업인 테슬라지만, 아마도 뒤로는 차이나의 큰돈을 굴리고 있는 갑투같은 뒷배덕에 약진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시대, 돈의 힘으로 기업의 주식도 좌우된다.

 

ㄴtar***** 좋65 싫0

테슬라는 마침내 PER1000배를 넘은 것 같네요. 일부 갑부층으로 치면 상품이 뭐가 되었든 가격이 오르면 그걸로 만족할 뿐입니다.

 

ㄴaki***** 좋20 싫14

서두에 기자가 궁리가 모자른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가 생각했더니, 경제학자와 컨설턴트가 암약하고, 최후에는 중국머니와 갑부가 잘못됐다는 쪽으로 빠진다. 뭐랄까, 음모론을 긁어모은 감이 지독해.

뭐,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주가가 돈의 힘으로 움직이는 건 당연하지만. 오히려 돈이 아니라 정치나 군사적 의도로 기업의 주가가 움직인다면, 그게 더 문제.

 

ㄴnnr***** 좋14 싫17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테슬라도 이번 nio차도, 전기차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전에, 멋이 있다. 토요타 차는 프론트 그릴이랑 리어앰프를 마구 주물러대서 기발함이 넘친다. 어째서 저딴 문이랑 얼굴[전방] 디자인이 된 걸까. 조금 더 산뜻한 디자인으로 돌아갈 순 없는거냐! 초기 [토요타의] 달마 셀리카나 닛산의 실비아랑, 멋졌었는데 말이야~ 무엇보다 먼저, 멋진 차를 만들어 줬으면 싶다.

 

ㄴeno***** 좋10 싫0

테슬라에게서 배울 것은 제조업이 아니라 투자가 쪽이겠죠?

 

ㄴxxx 좋39 싫5

테슬라란 이산화탄소배출권을 팔아서 돈을 버는 기업이니까.

 

ㄴ***** 좋29 싫8

대단히 틀린...

 

ㄴker***** 좋24 싫7

수단과 목적을 바꾸어 생각하지 말라, 이거 중요함.

룰을 자기사정에 맞게 바꾸면 일본의 얼빠진 바보로멘티스트들은 한 방에 아웃, 부정승부로 가볍게 처눕힌 뒤에 연구성과는 미약하기 그지없는 ㅋ

 

 

xpe***** 좋605 싫74

정치가는 공부가 부족하고, 매스컴은 일본을 깎아내리는 것 밖에 쓰지 않는다. 일본 전기차가 뒤처져있지 않은 이유는 자동차 마니아라면 알고 있는 사실, 시기가 아니니까 제품화하지 않았을 뿐이고, 배터리식 전기차는 이미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제품화를 먼저 달려온 미쯔비시자동차, 닛산자동차는 아름다운 도전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착실성이 과해서 뒤처진 듯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e-ROWER[파워의 오타일 듯]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든 배터리식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은 어려운 얘기가 아니다. Fuel cell 자동차에 있어 연료전지를 충전식충전지로 바꾸면 될뿐(디테일한 기술은 제쳐두고 큰 틀에서 말하자면).

내연기관이라도 하이브리드로 해도 일본에 못 덤비는 유럽이 전기차! 전기차! 떠들지만, 그거야 말로 일본기업에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급속하게 진화할테니, 일본 기업과 정부는 한몸이 되어 유럽, 중공 세력에 지지않도록 해야한다.

 

ㄴmik***** 좋29 싫14

...가전, 휴대전화, PC용 반도체, 게임 소프트, 전부 일본제품은 품질을 팔려고 했지만 지금 어떻게 됐나요?

"일본 대단해~"를 내뱉다가 철지난 다른 산업의 전철을 밟지않으면 좋으련만...

 

ㄴtum***** 좋14 싫4

메이드인차이나 혹은 인도에 비하여 변함없는 가격에 품질도 상회하지 않으면 가전의 실패를 되풀이하게 된다!

 

ㄴaki***** 좋28 싫12

카메라나 전자제품이나 반도체나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의 휴대전화나 얇은 TV나, "일본이 질 리가 없다"고 외치던 꼴을 몹시 봐았기 때문이지...

 

 

cx4***** 좋453 싫61

전기차화도 일본의 엔지니어인 요시노 아키라씨가 개발한 리튬이온전지가 태어났기에야말로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 외에 현대[현재]의 차에는 일본의 기술이 빼곡히 차있습니다. 말하자면 세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전기차 등에도 일본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 인간의 생활 전부가 석유에 기대고 있는 현재, 곧 탈탄소같은 건 무리한 이야기고, 일본 제조사도 과제는 있지만, 전동화 기술은 갖춰져 있습니다. 시작이 늦은 것이 아니라, 마라톤에 비유하자면, 2등으로 동향을 엿보고 있는 것이겠죠.

 

ㄴhas***** 좋27 싫9

전기차가 화제가 되면 자주 구조가 단순해서 누구라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자동차라는 패키지로 볼 경우,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차륜을 돌려 앞으로 전진한다, 핸들을 조작하여 선회한다, 타이어로 노면과의 마찰을 제어한다고 하는 자동차의 본질.

안전성능과 장기가동성까지 고려하면, 도저히라고 까지는 아니지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 되기까지는 기존 자동차제조사의 지식이 필요하게 된다.

평범하게 생각해서, 신흥 제조사의 자동차로 고속주행은 무서운 겁니다.

적어도 완전자동운전차라는 "별개의 탈 것"이 되기까지는.

 

ㄴsur***** 좋34 싫8

리튬이온전지를 발명한 것은 일본이지만, 값싸게 대량생산가능한 건 중국 모터도 같음.

일본의 기술이 얼마나 좋던지, 결국은 중국이 카피해서 패권을 가져가는 것이 현실.

한마디로 상술이 허접

 

ㄴity***** 좋33 싫27

댓글주[cx4*****]가 말한대로입니다. 일본의 핵심적인 기술은 세계제일입니다.

그럼 어째서 전기차는 하지않는가는 환경설비(발전소 등)가 구비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도요타 아키오 일본자동차공업회 회장에 대해서, 2030년 중반까지 탈가솔린에 대해 말한 것도 그 언저리입니다. 또한, 전기차화한 시기의 무서움은 희귀금속을 중국이 막고 있어 이후 무기화할 가능성도 있스비니다.

 

ㄴt_n***** 좋18 싫28

>일본의 기술이 얼마나 좋더라도, 결국은 중국이 카피하여 패권을 가져가는 것이 현실.

그리고 기술은 가속도적으로 진화한다.

당시의 일본이 뛰어났나다하더라도, 넘어져서 눈깜짝할 사이에 따라잡히게 된다.

기초 체력이 없는 지금의 일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져 가는 현실이고, 몇 년 뒤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0년 뒤에는 중국의 하청으로 조립정도 밖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중과 비교하여 일본인의 무능화는 무서우니까...

 

ㄴosa********** 좋13 싫24

안됐지만, 많은 제조업처럼 제조량도, 전지에 관한 응용기술도 지고 있군요(물론, 역전은 가능). 전고체전지로 도요타가 CATL(중국)에 기대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ㄴkri***** 좋16 싫7

2등이라기보다 2차세계대전의 빔안테나의 재래같은 분위기마저 느끼게 할 수 있다.

 

ㄴryo***** 좋23 싫42

테슬라가 그렇게 커진 이유를 이해하지 않고 뒤를 따라 잡을 수 있을 이 없다. 일본의 기술이 대단하다해도 단순히 세계의 하청이 될 뿐. 현실이 그렇게 되어있지만. 

일본 제조사는 전기차로는 수익을 못 내니까

하이브리드를 끌어들일 뿐임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ter***** 좋438 싫55

영국은 하이브리드 금지마저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전기차가 보급되면 전력이나 항속거리, 가격이라는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유럽은 전기차를 친환경이라 하면서도 실제로는 하도급경쟁이라 하이브리드가 장점인 일본 제조사가 하이브리드로 자리잡게 해주지 않겠지.

 

ㄴkouga***** 좋38 싫4

대설에도 전력이 부족한 일본에서 어떻게 보급할 생각이야? 그런 계획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느닷없이 가솔린자동차폐지따위를 내뱉는 나라에 한계를 느낀다!

 

ㄴmas***** 좋11 싫0

우선은 북유럽과 산간부, 영국 하이랜드지방에서는 전기차 따위 무리겠죠.

전기차뿐인 제조사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게 눈에 보인다.

 

ㄴxxx 좋17 싫7

전기차같은 거, 소니에서도 만들 정도니까 이제부터는 자동운전이라던가 소프트웨어 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ㄴmaw***** 좋11 싫0

현실적으로 가솔린엔진에 편리성에서 크게 뒤떨어지는 배터리전기차가 10년 언저리로 따라잡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결국, 소비자의 반발로 실현불가능하다는 게 결말아닐까?

 

ㄴ三麦EV容量保障の怪 좋19 싫7

>전기차따위 소니에서도 만들 정도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면, 고등학생조차 만들 수 있는 걸로.

양산, 판매가능함이야 말로 "만들다"가 아닐까요.

 

ㄴrsy***** 좋11 싫5

원전을 만들고 싶어하고 있다면, 관련된 의원에게 촌지를 건네고 있습니다. 

 

ㄴsur***** 좋7 싫32

중국, 문제가 있다 = 해결방법을 연구하자

일본, 문제가 있다 = 미참가,  발을 빼자

이것이 현실

과거의 유산에 매달리는 이상, 일본이 리드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tw***** 좋340 싫46

일본 매스컴과 태만한 정치가가 오인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일본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키 디바이스는 일본 점유상태야.

전력제어계는 일본이 리드하고 있다.

그 외에도 휠허브모터와 급속충전기술도 유럽에 지지않을 기술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장벽은 감독관청의 법정비가 다른 나라보다 뒤처져있다.

허가인가문제나 법률의 해석이 구태의연한 문제도 있다.

그것들을 정리하고, 방침을 정하는 정치가가 없다.

분명, 파벌에 의한 개입에 기득권익문제로 발목을 잡는 꼰대가 존재한다.

그 대표가 토자이전력의 주파수통일문제다.

선진국에서 전원주파수가 다른 것은 일본뿐.

기득권익의 덩어리인 전력회사의 저항과 재계의 반대야.

단순히 쓸모없는 설비투자가 될거란 생각이다.

그러나 동일본재지진으로 전원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서일본에서의 전력공급이 한정되어, 기획정전이 됐다.

전원주파수 통일에 의한 메리트는 크다.

 

mpgf***** 좋16 싫4

아마추어 정치가에게 이런 일을 판단할 능력이 없는 건 당연하잖아요.

정치가의 오인도 뭣도 아님.

해야 할 것을 검토하는 것은 당연.

일본정부와 자동차업계는 2년 이상도 전에 2050년까지 장기달성목표를 정하고 있었다. 

당시, 경제산업성에서 "자동차신시대전략회의"라고 하는 위원회가 설치되어, 자동차업계의 장기계획이 이미 교섭했던 것은 그닥 알려지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ㄴmik***** 좋4 싫15

>일본정부와 자동차업계는 2년 이상도 전에 2050년까지 장기달성목표를 정하고 있었다. 

그니까 그게 이미 너무 늦었어! 비지니스 세계에서 30년 후의 상품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 10년 후는 커녕 5년 뒤에는 이미 늦었을 지도 모르는데. 그러니까 일본은 이 정도로 쇠퇴했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

 

ㄴco1***** 좋12 싫9

×정치가

〇정치꾼

일본에 정치가라 칭할 수 있는 자는 "누구 하나" 없다.

 

ㄴcak***** 좋2 싫7 [10개 미만이지만 피날레니까 ㅎㅎㅎ]

정치가 = 자본주의의 개

결국 위(미국)은 거스를 수 없다 ㅋㅋㅋ

 



번역기자:세상을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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