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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소개해 드린 일본 칼럼 기사에(아래 링크 참조) 이어 해당 칼럼내용에 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日 칼럼 "일본인의 임금이 계속 정체되는 일본 특유의 이유">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new***** | 5035/315
초고령사회인데 임금은 오르지 않고 수도, 광열비(공과금), 물가만은 상승해 간다. 노인을 돌보기에 직면한 세대도 많은데 대부분은 자기 책임이다. 
제대로 부를 분배하는 것이 정치의 가장 큰 역할인데 
착취하는 정책밖에 하지 않는다. 이대로는 소비가 늘어날 리가 없다. 
 
 
azy***** | 2659/319
GDP의 60%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를 소비세 증세로 억눌러 왔으니 당연한 결과다. 소비세는 대기업이나 부유층의 감세에 사용되어 왔다. 사회 보장에는 15%정도다. 이런 악세는 폐지해야 한다.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적극적인 재정 출동과 소비세 폐지다. 이 길밖에 없다. 
 
 
hid***** | 193/13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한다면 입장을 똑같이 해야 한다.
급여에 다소 격차가 생겨도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한 입장은 대등해야 한다. 
일본에는 사람을 단순한 노동력으로밖에 보지 않는 다케나까 선생 같은 것이 정부의 중추에 있어서 이렇게 됐을 거다.
 
 
min***** | 148/29
왜 가장 중요한 걸 날려먹은 거야?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가 진행되어 
고령자 위주의 정차가 기준이다
유권자가 차지하는 50세 이상의 비율이 
버블기에 과반수를 넘었다.
즉 인플레이션을 요구하기보다
데플레이션을 요구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데플레이션 정책이 계속 채택되었다.
 
 
ful***** | 25/0
댓글을 읽었는데 전부다 맞는 말이네
복합적으로 나쁜 점이 쌓여서
결과적으로 임금 정체, 세금 사회 보장 부담이 증가, 
실수령액이 적어져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절약하여, 
싸지 않으면 팔 수 없다. 급여가 오르지 않는 건 나쁜 흐름이다.
 
 
jcw***** | 12/1
경제에 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오랜 기간 소매업에 종사한 몸으로써 느끼는 것은 싼 것이 좋다라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어버려서가 아닐까요? 
박리다매로 노동자의 임금만이 억제당해, 많은 사람들의 소득이 내려가고, 
싼 거밖에 팔지 않게 되었습니다. 
싸지 않은 것은 질을 떨어뜨려서 싸게 하지 않으면 팔 수 없어요. 
그래서 임금은 올릴 수 없죠. 상품은 싸져도 세금은 계속 오를 뿐이어서 
아이를 양육하는 세대가 적어지고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돼요. 
완전한 패배의 연속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의 모든 기업은 한번 대폭으로 임금을 올리고 소비를 촉진하여 노동자의 급여를 올려야 하겠죠.
 
 
Fro | 25/3
올해 사회인이 된 우리 아이의 급여가 
30년 전에 내가 받았던 금액과 거의 변화가 없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30년 동안 얼마나 물가가 오르고 세금도 늘었는데.
이대로는 청년이 꿈이나 희망을 가질 리가 없다.
결혼이나 아이를 가지는 일이 「꿈」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미래 연금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안도 있고. 
우리 아이는 보너스 전액을 견실하게 저금할 거라고 선택했다. 
괜찮을까 일본?!
 
 
tgb***** | 13/0
정치만이 아니고 경단련을 비롯하는 경제계에도 큰 책임이 있다. 
싼 노동력으로써 비정규 고용을 중시하여 임금 격차를 확대시켰고 
중국의 대두에 의해 국내 소비보다도 중국 경제를 중시하여
생산 거점도 중국으로 이동했다 그로인해 국내의 고용을 악화시켰고 
소비시장의 큰 쪽에 투자를 집중시켰다. 일본의 지적 재산, 인적 재산도 유출시켰다.
 
 
低脂肪牛乳 トースト好き | 11/1
일본인의 임금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정부 지출을 제한하는 긴축재정 때문입니다. 긴축 재정이 시작된 20년 전과 임금이 오르지 않게 된 20년 전은 같은 축에 속합니다.
데플레이션이라서 임금이 오르지 않는 건 당연하겠지만 
시장에 돈이 돈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원래라면 정부 지출을 늘려서 시장에 돈을 공급해야 하는데 
하는 짓은 정반대여서, 긴급 재정으로 돈을 줄이고, 게다가 소비 증세로 시장에서 돈을 빨아들여 왔습니다. 
완전한 경제 정책의 실패입니다.
긴축재정을 위해서 PB 흑자화를 내세우는 나라 따위는 한 나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 특유의 흔하지 않은 현상인 겁니다! 
무서워 해야 할 일은 알아채지 못하는 국민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hcd***** | 5/0
코로나 재난에 있어
회사의 수익 감소를 이유로 지금은 노동자의 급여를 간단하게 크게 내리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다. 노동자에게 있어서는 간단하게 전직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거역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해고되거나 회사가 망하는 거보다 좋다는 이유를 들으면 아무 말도 못할 거다. 
문제는 코로나가 끝나서 수익이 돌아와도 회사는 이전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wrc***** | 9/0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
모르겠으니까 누가 좀 해 줘
나는 관계없다고 말하는 국민들 투성이다!
몇 십년이나 잘못된 정치를 바꾸지 않는 이상, 현상유지도 못하게 될 거다. 
기업 주체의 사고가 바꾸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경제도 저조하여 기업도 도망갈 것이다. 일본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tom***** | 13/2
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은 노동자가 임금UP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금업의 방식이 틀렸기 때문이에요. 임금UP은 단체로 교섭하는 것입니다. 
그 단체가 노동조합이죠. 그렇다해서 타인에게 맡기라는 것은 아닙니다. 
교섭에 따라서는 파업을 할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여 조용히 입다물고 임금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평생 임금은 오르지 않는다.
「누가 어떻게 좀 해 주세요」라는 정신으로는 안 됩니다.
 
 
***** | 12/0
어느 체인점에서 파트 타임을 했을 때, 강제로 조합에 들어갔다.
노조비의 수지 보고서 같은 것도 돌아오는데 정규직 보수 엄청나 ㅋ 
5년 동안 오른 시급은 10엔이다. 
시급으로 일하는 인간에게는 조합비를 내는 만큼 손해였다..... 그런 조합이 많지 않을까
 
 
nmc***** | 10/0
정치가가 문제인 것은 물론이고, 일본인 고유의 서비스까지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상이 노동력에 맞지 않는 일을 늘린다.
그리고 싸게 싸게라는 사고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脅迫歌合戦 | 60/20
기업에게 유리한 노동제도로는 아무리 재정 완화로 자금을 시장에 투입해도 
그 자금이 임금UP으로 이어진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기업에게 「해고의 자유」를 부여하는 대가로써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법적 강제의무화」「남녀 차별 폐지」「연령 차별 폐지」「정년제 폐지」「신졸업자 일괄채용 폐지」「노동 기준 감독의 권한 강화」정도의 철저한 노동 개혁을 행해 
자유 경쟁에 의해 임금이 결정되게 되면, 임금UP의 가격 전가도 쉬워지고,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cxj***** | 5/1
비정규 노동자를 늘리고, 저임금으로 일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소비가 늘어날 일도 없고 경제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 노동자도 포함해서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쟁력이 없다면, 시장에서 퇴장하는 것이 자유주의라고 생각합니다.
 
 
den***** | 0/0
저출산이 모든 원인이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돈이 많이 든다.
원하는 물건도 많지만 나도 그렇고 대부분의 나이든 사람은 돈을 쓸 길이 없다. 임금은 연공서열이 대부분이니 능력급여를 좀 더 집어 넣으면 젊은 사람이라도 열심히 하면 급여가 오르고, 노년이라도 잔소리뿐인 노인은 저임금을 주면 된다! 
젊은 사람이 투표로 스스로 정치나 정책을 바꿀 수 없다면 평생 바뀌지 않는다!
 
 
enma大王 | 11/1
일본은 이미 30년 전부터 풍족한 나라가 아니다.
오랜 시간 자민당의 실정과 아메노믹스 이후의 자공정권이 그것을 가속시켰다. 일부의 사람과 기업 우선으로 일반 대중에게서는 징수를 증가시켜 소비를 빼앗아 왔다. 이것을 바꾸지 않는 이상 임금은 떨어져 갈 것이다. 
국민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dee***** | 4/0
노동 조건이나 교섭력이 약한 비정규를 탄생시키는 건 규제 완화나 다양한 방법을 확대해 온 것이다. 비정규라도 정규와 같은 권리가 있어야 한다.
불안정하고 저임금인 비정규를 양산해서는 저출산도 데플레이션도 멈출 리가 없다.
 
 
las***** | 1/0
일본은 노조가 지원하는 정당이 정권을 잡은 시간이 극히 적기 때문에 
노조의 힘은 조직적으로 약해졌고, 네거티브 캠페인을 당했다. 
그 결과, 노조의 힘이 완전히 약해졌는데 그것이 일본인의 격차나 분단, 또는 일본의 경제를 흔드는 상황까지 갔다. 
이것이 일본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심각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일본인이다. 끓는 물속의 개구리 상황이다.
 
 
h_m***** | 7/2
파견 사원이나 유기 고용자에게 어떠한 노동쟁의 방법이 있을까가 앞으로의 과제다. 직장의 정규직 근로자와 함께 양쪽의 고용 조건 향상을 요구할지, 파견사원이 파견원을 상대로 싸울지.
둘다 힘들 거 같다.
 
 
hty***** | 2/0
일본의 노동자 임금이 오르지 않는 거는 당연하다.
일본은 노사와도 경영 상황이 나쁠 때라도 임금보다 고용 확보를 중시해 왔다. 
그 때문에 일본의 실업률은 낮다. 
80명으로 충분한데 100명의 고용을 계속하면 생산성은 내려가고 
임금은 오를 수 없다. 20명은 업종 전환 시키는 구조가 필요하다.
 
 
hgw***** | 2/0
일본의 임금이 낮은 게 정치가 어떻다든지 말들 하지만, 
단순하게 이득을 본 기업이 경영자 층에게만 분배하여 사원에게 환원하지 않기 때문일 거다. 적어도 경영자는 꽤 수입이 오르고 있다. 
중요한 것은 부유층이 이득을 얻어 격차가 점점 벌어질 뿐이다. 
책망해야 할 것은 정치가 아닌, 기업 경영자.
 
 
bms***** | 6/0
우리 회사도 조금도 급여가 오르지 않는다. 
비상장 오너 회사이고, 노동 조합도 없어서 임금 상승이나 직장 환경 개선의 힘이 없다며 직원 모두는 포기 상태다. 
역시 취직 활동시에, 모집 요구사항에 속지 말고 기업 본질까지 조사해야 한다며 이제와서 모두 후회하고 있다.
 
 
mm***** | 0/0
단순하게 물가의 저렴함이 임금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 같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사면 기술료나 원가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그 결과 임금이 억제되어, 상당히 오르지 않는다.
일본은 항상 싼 물건으로 경쟁해 왔다.
싸서 득을 봤다는 건 양날의 검과 같다.
 
 
add***** | 2/0
「고객님은 신입니다」
이 생각이 잘못됐을 지도 몰라.
본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과 받는 측의 입장은 대등할 것이다.
그런데 고객이 거만하게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그럼 쇠퇴되어 가는 건 당연하지.
 
 
gbz***** | 1/0
노동 분배율이 저하한 만큼 뭐가 증가한 걸까? 라는 핵심 부분을 피한 평론이 많다. 주식배당이나 직원 보수가 증가할 것이다. 이런 것들은 해외에도 많이 지불받고 있기 때문에 일본도 한국처럼 외국 자본가를 위해 일하는 나라에 가까워지고 있다. 세금과 복지의 공격으로 국민의 분단을 도모하는 선전활동에 속아서는 안된다. 
 
 
thk***** | 1/0
돈을 벌 수 있는 가치가 높은 비지니스가 일본에는 이제 없고, 그것을 시작할 만큼의 능력, 기력도 없다. 일본에 남아있는 건 도상국과 저가 경쟁을 하는 저임금 노동밖에 안 남은 게 진짜 상황이다. 뭐든 정부나 관료, 나라에 의존하는 타력본원이나 편차치 밸런스를 맞춘 무난한 수재가 좋다고 말하는 교육의 존재 방식도 원인중 하나일 거다.
 
 
けいと | 4/1
어떻게 하면 젊은 세대에게 돈이 돌아갈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소비하는 힘이 가장 강해야 할 층이 앞장서지 못한다면 정체되는 것은 당연하다.
 
 
bat***** | 3/0
이 기사는 너무 참고가 됐다.
일본은 의사결정이 느려서 생산성이 낮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생산성은 다른 곳과 별로 다르지 않아서 깜짝놀랐다.
지금까지는 올바르지 못한 정보에 놀아났다는 반성과 함께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다.
 
 
ken***** | 1/0
정치가는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투표해 주는 중~고령자가 중요하다. 건강하게 돌아다니며 경제를 돌릴 젊은 세대는 급여도 싸고 돈이 없어서 갖고 싶은 것도 못사고 가고 싶은 장소에도 갈 수 없다. 
아이가 생기면 더욱 가난해 져서 아이의 미래가 없는 나라다.
 
 
lnz***** | 0/0
노동조합에 문제 있음. 조합원을 위한 활동보다 정치 운동에 힘을 쏟고, 조합원 직원자리가 마련되어 노동금고나 전노동자 구제 생활 협동 조합의 직원으로 낙하산! 조합비로 골프, 연회, 노동귀족이다. 
재구축을 노사합의로 받아들이면서 스스로는 퇴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무리들이 기업에서 임금을 인상할 수 있을까? 여기서 쓸 말은 산만큼 있다. 
 
 
kamekame | 6/2
일본은 이미, 선진국도 부유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일본인을 증가시킨 문언이 잘못된 의식을 심어, 오만한 일본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듯이 생각할 수 있어요.  
좀 더 현실적으로 쇠퇴국, 조락국이라고 직설적으로 알기 쉬운 표현과 원인과 숫자를 기재해서 명료하게 써 주길 바랍니다.
 
 
f59***** | 3/2
프랑스가 성공하는지 아닌지는 좀 미묘하다
본보기로는 별로 삼고 싶지 않아.
꽤 지금의 일본이 본받아야 할 롤모델이 없는 점이 일본의 어려운 부분일 거다. 예를 들면 선진국에서 유일한 정사원 고용 규제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모두 철폐에는 반대하겠지? 게다가 선진국과 동등한 성장률을 말해도 상당히 어렵다.
 
 
ent***** | 0/0
애초에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노동운동이 행해지지 않는 것도 큰 요인일 거다.
싼 임금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자기 회사 경영자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 주제에 공무원 급여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받았다고 비판하는 매우 희한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불만을 표출할 상대는 공무원이 아니라 자본가이겠지.
 
 
fzm***** | 3/2
소비를 늘리면 사람수가 지금도 부족한 현재, 과로사가 증가한다!! 
지금의 데플레이션이 좋다고 생각해. 인플레이션이 되어도 상품의 가격도 비례하니까 똑같아서 의미없다. 정부는 세금 수입이 증가하지만 어쨌든 인구감소가 최대의 이유일 거다.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은 국내산 이외는 가격이 오른다....
 
 
hap***** | 0/1
일본의 사태개선에는 노동 경찰이 필요할 거다.
현실은 보고도 보지 않은 척이 횡행하고 그런게 최대 요인이다
노동조합이 너무 강해지면 뭐라하는 사람이 있지만 세계적으로 봐도 그런 말을 하는 일본과 비교해서 결과는 좋다.
 
 
milkmilk | 8/3
악마의 민주당 정권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는데 저건 경영자에게 악몽이었을 거야(물론 민주당에게도 문제는 있었지만)
자민당은 국민이 번 돈을 자신들의 자금으로써 나라를 운영하고 있을 뿐이고, 
낭비를 해야 비로소 정치다. 우리들은 그게 좋다면 다음에도 자민당을 뽑으면 된다.
 
 
nor***** | 1/0
지금까지 정부가 해온 정책의 결과이다.
어쨌든 경영자에게 약하다.
그 배경에 낙하산, 정치자금, 가족 기업, 선거 등 여러 요인이 있다. 
정치가, 언론, 관료, 기업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라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민도 언론에 계속 속아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jt_***** | 0/0
지금 경영자를 하고 있는 세대의 의식의 문제다.
사원이라는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인생은 어찌되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영자가 더 많다.
이익은 있어도 자신의 자산에 쓰고, 사원에게 나눠줄 몫을 남겨줄지 아닐지는 경영자에게 달려있다.
 
 
buw***** | 0/0
일본의 세금은 공장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이 상당히 많은 중국에게 흘러가, 
빚 투성이가 되어 증세밖에는 길이 없을 것이다. 
임금이 한국 이하가 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라가 중국으로 진출하고 소프트 웨어의 발주를 멈추지 않으면 차이는 벌어져 가기만 할 뿐이다.
 
 
疑う心、信じる心 | 7/0
대졸 일제히 고용, 생애 고용 같은 미적지근한 시스템으로 임금 상승!? 
지금 같은 시대에 임금 상승 파업도 안 하잖아.
급여를 올리고 싶다면 그런걸 점 점 해라. 30년 전이었다면 버스 운전수도 했다.
 
 
ezz***** | 3/0
대기업의 기업 연금이 영향을 주거나 하지 않을까요.
옛날 사원이 죽지 않으니 계속 연금을 지불하는 거예요.
그래서 젊은 사람은 모두 비정규로서 복리후생이 없이 채용됩니다.
 
 
zhp***** | 1/0
일본이라는 나라는 결국, 국민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낮은 이상 착취, 회유당하는 것에 화내지 않고 기본적 인권조차 실속이 없다. 
자본가가 졸부일 뿐이고 정치나 국민의 의식은 도상국과 같고 선진국이 아니며 그런 자질조차 없다. 국제 사회에서는 단순히 돈을 뿌리고 선진국이라는 지위를 겨우 지키고 있을 뿐, 결국 가난해지면 찾는 사람 없이 버려질 뿐인 나라다.
 
 
vmh***** | 0/1
새로운 국가 회의를 옹립할 수밖에 없네.
30년 동안이나 버블 후가 지속되는 건 이상해.
미국은 리먼 쇼크 후에도 회복하고 있다.
싼 임금이 기업이 더 이용하기 쉬우니까.
국민을 저임금으로 만들고 있다.
국민 생활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가의 일이다.
 
 
yay***** | 8/3
일본에서 월급이 오르지 않는 것은 유동성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 요금과 똑같아서 새로 교체하면 싸진다) 특히 우수한 사람이 일하면 회사는 월급을 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ten***** | 1/1
중국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할 수 있고, 중국은 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어져 버렸다.
아직 가솔린 자동차에서는 우위성이 있지만, 그것도 전기 자동차가 우위가 되면 중국에게 완전하게 뒤떨어진다. 
중국에게 지고, 글로벌에서는 당해내질 못해 내수만을 의지하는 한심한 모습이 되었다.
 
 
plu***** | 1/1
프랑스는 젊은 층의 실업률이 높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임금이 낮은 것은 좋지 않지만, 임금을 올리고 경험자밖에 고용하지 않게 되어 신졸이 취직할 수 없게 되는 것도 좋지 않으니 그 부분도 어떻게 대처할까나.
 
 
coo***** | 0/0
일하는 사람은 노동조합에 가입하면 된다.
개인이라도 가입할 수 있는 조합도 있다. 적어도 급여 승급이나 대우 개선 등 도움이 되니까 좋다고 생각한다.
 
 
god***** | 0/0
개인 금융 자산의 총액에 혹해서, 개인 소비를 자극하는 가계의 현금 유통을 경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재정에서 가계에 직접 현금을 넣어야 한다.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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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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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 기사에서 일본인의 임금이 정체되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일본의 생산성의 성장은 30%로 다른 나라와 같았지만 노동자의 임금은 1% 감소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정보 통신 기술(ICT)의 대두, 노동자의 교섭력이 약화되는 것이 (임금 감소의)원인이지만 일본에서는 정치적인 영향이 크다. 
 
정치가의 「적극적 노동 시장 정책」 에 의해 노동 분배율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이런 정책에 대한 지출은 일본과 미국이 최하위권에 가깝다. 
 
최근에 40% 가까이 늘어난 저임금 비정규 근로자의 급증이 최대의 요인이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도 비정규 노동자가 증가했지만 일본과는 다르게 임금과 생산성의 차이는 작다. 프랑스에서는 노동 검사관의 활용을 포함해서 법률을 집행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문제의 조사와 위반자의 기소를 의무화 하는 기관이 없다. 피해자는 스스로 소송을 제기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정규, 비정규를 막론하고 (노동)조합에 소속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관계 없이, 거의 모든 근로자가 조합 계약 대상이 되어있다. 일본에서는 조합원만이 계약의 대상이 되어, 파견 노동자와 파견 업체에서 파견된 노동자가 조합에 가입하는 것은 법률로 인정되지 않는다. 
아래는 칼럼 기사 본문입니다.
댓글 내용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칼럼 기사 본문 >
일본인의 임금이 계속 정체되는 「일본 특유」의 이유
 
지난 수 십년 실질 임금이 오르지 않는 부유국들은 일본뿐만이 아니다. 그러나 부유한 나라 중에서 임금 상승률뿐만 아니라, 임금 자체가 내려가고 있는 것은 일본 뿐이다. 
 
 
"공무원의 연봉"이 높은 자치체 랭킹 TOP 500  
 
성숙국에서 임금은 100년 이상 GDP와 거의 같은 비율로 성장했지만, 그 경향도 요즘은 없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1995년부터 2017년 사이에 생산성, 즉 노동 시간당 GDP는 부유한 11개국에서 30% 성장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시간당 보수 (임금+복리 후생)는 그것의 절반인 16%밖에 늘지 않았다. 
 
 
 
■ 일본 상황은 "충격적" 
 
일본의 생산성의 성장은 30%로 다른 나라와 같았지만 노동자의 임금은 1% 감소했다. 일본 노동자의 임금이 최근까지 타국의 노동자보다 국민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 상황은 특히 충격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임금 상승률 저조는 역사적으로도 경제 이론적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수 십년 동안 경제 교과서에는 시장 경제가 장기적으로 안정되려면 소비자 수요, 나아가서는 임금이 생산액과 같은 속도로 성장해야 한다고 쓰여져 왔다. 그 결과 1800년대 이후 국민 소득 중 자본가가 아닌 근로자에게 분배하는 비율(이익, 이자, 집세, 배당금 등의 형태)은 거의 일정한 수준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몇 십년 전에 웬일인지 상황이 달라졌다. 
 
 
"선진국에서는 근로 소득 점유율은 1980년대부터 저하 경향에 있고,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낮은 수준에 달했다"고 IMF는 2017년에 보고했다. OECD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09년에 걸쳐서 부유국 30개국 중 26개국에서 노동 분배율이 저하되어, 평균적으로는 66.1%에서 61.7%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중 하나의 결과로서 재정 적자가 계속 늘고 있다. 임금이 억제되면 소비자 수요가 감퇴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유한 나라에서는 세수 이상으로 많은 지출을 하고 총수요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 
 
 
 
왜 이런 것일까? 경제학자 중에는 제1의 원인은 기술적인 것, 즉 정보 통신 기술(ICT)의 대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또 노동자의 교섭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대부분의 부유한 나라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혼재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일본의 결과는 매우 특이하고, 정치적인 파워 밸런스가 보다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나씩 설명하겠다.
 
 
많은 경제학자는, ICT는 과거의 기술과 무엇인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금까지의 기술과 비교해서 ICT는 노동력, 특히 노동 경험이 없는, 혹은 경험이 얕은 노동력 수요 감소를 초래한 한편, 높은 기술을 가진 노동력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그 결과 경제 성장의 성과가 자본 소유자의 손에 보다 많이 넘어가게 됐다. 
 
 
 
■ 저•중 기능 노동자가 "희생"이 되었다. 
 
IMF에 따르면 "세계의 노동 분배율의 저하는 저•중 기능 노동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1995년부터 2009년 사이에 저•중 기능 노동자의 총 근로 소득 점유율은(GDP)7% 포인트 이상 감소했지만 세계의 고기능 노동자의 점유율은 5% 이상 증가했다"
 
 
IMF는 국민 소득에서 차지하는 노동 분배율 저하의 절반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는 세계화에 의해서 다소 증폭되지만 그 영향은 포퓰리스트 정치인이 주장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 OECD는 노동 분배율 저하 원인의 80%는 테크놀로지와 그 관련 사항이라고 추정한다. 이 견해라면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경향을 시정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이것이 항구적인 변화인지,  언젠가는 스스로 수정되는 일시적인 변화인지,이다. 
 
 
자기 수정은 1830년대에 "러다이트"로 불리는 노동자들이 면화 공장의 기계를 파괴한 이래로, 생력화 기술의 결과로 이뤄졌다. 기술에 의해서 일부 직업을 잃게 되어도 생산성의 향상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수입의 증가는 더 높은 교육을 필요한 새로운 직업으로의 수요를 창출한다. 그 결과 노동자는 보다 높은 임금을 얻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ICT는 그동안의 기술과 다름 없는 것은 아닐까.  OECD는 노동 분배율의 저하가 ICT 베이스의 테크놀로지의 보급 프로세스가 둔화됨에 따라 서서히 없어질지 아닐지의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충분한 데이터가 없다고 밝혔다. 시간이 그 답을 낼 것이다. 
 
 
ICT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임금 억제가 시작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인 컴퓨터와 인터넷의 융합에 의해서 ICT혁명이 일어난 20년 전이다. 또한 같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째서 부유국에서 이정도로 임금과 생산성의 격차가 있는 것일까. 
 
 
노동자의 교섭력의 저하가 임금 침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다. 후에 IMF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올리비에 블랑 샤르 씨는 2001년에는 이미 임금 점유율의 저하는 노동 조합의 약화, 신자유주의적인 규제 완화책, 노동자와 정당의 과거의 제휴 관계의 약화에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전형적인 OECD국가들에서는, 조합원은 1970년대 후반에 절정에 이르고 전체 노동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조합원 수는 계속 감소하더니 지금은 불과 20%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1960~1975년에는 근로자의 3분의 1이 조합에 가입했으나 현재는 17%에 머무르고 있다. 
 
 
동시에 독점 금지법이 약화되어 일부 "슈퍼스타 기업" 이 많은 주요 산업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획득하며 기업의 소비자, 그리고 종업원 모두에 대한 교섭력이 강해졌다. 그 결과 이러한 산업의 노동 분배율의 저하는 한층 심각해졌다. 
 
 
 
 
■ 나라의 임금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정치" 
 
 
기술 뿐 아니라 정치적 영향도 있다. 즉 국가별 임금의 운명은 그 나라의 정책 입안자나 정치에 크게 좌우되는 것이다. 
 
임금의 증가가 생산성의 증가를 넘어선 4개국 중 3개국은 노동자의 정치력이 강한 북유럽 3개국이었다. 한편 국민 소득에서 차지하는 노동 분배율이 가장 저하된 4개국 중 3개국은 노동 협약의 대상이 되는 근로자 비중이 가장 낮은 일본, 미국, 한국이었다. 
 
 
임금에 있어서 정치가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일례로서, 이른바 「적극적 노동 시장 정책」에 의해 소득에서 차지하는 노동 분배율을 GDP의 몇 %로 끌어올릴 수 있다라는 사실이 있다. 
 
 
이는 실직한 노동자의 재교육 및 고용자와 근로자의 매칭을 통해서 재취업을 지원하는 시책이다. 새로운 일에 종사 시킬 자신이 있다면 근로자는 임금 억제에 저항하기 쉬워진다. 놀랍지는 않지만 GDP에서 차지하는 이런 정책에 대한 지출은 일본과 미국이 최하위권에 가깝고 북유럽 국가들이 가장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일본의 임금 저하가 다른 나라보다 심각한 이유를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 일본에서는 무엇이 다른 것인가. 최대의 요인은 저임금 비정규 근로자가 급증한 것이다. 1980년대에는 노동 인구의 15%였던 비정규직 근로자가 최근에는 40%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 정규직의 평균 시급이 2500엔인 것에 비해 파견 사원은 1660엔, 파트 타임은 1050엔에 불과하다.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끼치게 된 이유는 단순한 산수로 설명할 수 있다. 어느 경제권에 3명의 노동자가 있다고 하자. 두 사람은 시급 2400엔의 정규 노동자이고, 한 명은 1200엔의 비정규직 근로자이다. 임금 총액은 6000엔 평균 임금은 2000엔이 된다. 내년에는 정규직 한 명, 비정규 두 명, 각각의 임금이 바뀌지 않는다고 치자. 임금 총액은 4800엔 평균은 1600엔뿐이다. 이런 변화가 지난 수 십년 동안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다. 
 
 
더욱 큰 것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가 정규직 노동자의 교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2007년부터 2018년에 걸쳐서 정규 노동자의 실질 임금이 1% 떨어진 것도 그 때문이다. 
 
 
 
■ 비정규직이 늘어난 일본과 프랑스의 차이 
 
이코노미스트인 후카오 쿄지 씨 등은, 일본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가 노동 분배율 저하의 실질적인 요인이 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한국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에 끼치는 영향이 많이 다른 나라가 있다. 
 
 
일본과 가장 대조적인 것은 프랑스이다. 비정규직 근로자가 노동력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95년부터 2011년 동안 프랑스의 임금과 생산성 증가의 차이는 근소했다. 
 
 
무엇이 다른 것일까. 
 
 
양국 모두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 법률로 정해져 있다. 프랑스에서는 노동 검사관의 활용을 포함해서 법률을 집행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문제의 조사와 위반자의 기소를 의무화 하는 기관이 없다. 피해자는 스스로 소송을 제기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정규, 비정규를 막론하고 조합에 소속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관계 없이, 거의 모든 근로자가 조합 계약 대상이 되어있다. 일본에서는 조합원만이 계약의 대상이 되어, 파견 노동자와 파견 업체에서 파견된 노동자가 조합에 가입하는 것은 법률로 인정되지 않는다. 
 
 
확실히 프랑스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평균 임금은 일반 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20% 낮다. 그러나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 노동자에게도 저임금을 지급하는 직업이나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임금 격차는 없어진다. 
 
 
또한 프랑스는 적극적 노동 시장 정책에 GDP의 2.2%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는 OECD 25개국 중 5번째로 높다. 프랑스의 비정규직 근로자는 일본과 같이 근로 시간 단축, 특정의 수당을 받지 못하는,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어려운 많은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확실히 임금 차별은 문제가 아니다. 
 
 
노동 부족의 심각화는 근로자의 교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임금을 둘러싼 긍정적인 움직임이 정치 주변에서 있을지도 모른다. 
 
 
 
 
■ 파트 타임 노동자도 조합원이 되고 있다 
 
 
기존 노동 조합은 "정규직 근로자의 클럽" 같은 것으로 많은 조합은 자신들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불황기에 해고하는 "완충재" 고용 상태를 선호해 왔다. 그러나 계약의 적용 범위에 관한 법률상 제한이, 일부 조합에 비정규직을 조직하는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노동 조합은 노동자의 과반수를 가입시키지 않으면, 잔업 등 특정 문제를 교섭할 권리를 잃는다. 그래서 많은 조합은 교섭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파트 타임 노동자도 조직에 집어넣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2001년에는 일본에서 파트 타임 노동자의 조직화에 적극적인 조합은 불과 14%였다. 그것이 2010년에는 24%가 됐지만 동시에 69%의 조합이 파트 타임 노동자의 가입을 명확하게 금지하고 있었다. 
 
 
2010년에는 UA젠센이라는 새로운 산업별 조합 연합체가 설립됐다. 2019년 현재 가입한 170만명의 근로자의 절반이 파트 타임 노동자이다.  이 조합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이나 기타 조건의 평등을 요구하며 교섭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가 얼마나 기업의 효율화에 공헌하고 있는지를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2017년(최신 숫자)에는, 파트타임 노동자가 일본의 모든 노동 조합원의 12%를 차지하며 2005년보다 3배 정도로 커지고 있다. 또한 같은 해 연합(일본 노동 조합 총 연합)의 조합원의 16%가 파트타임 노동자였다. 
 
 
수백만명의 "임시 사원"이 같은 회사에서 몇 년이나 일을 하고 종종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런 사람들도 일정 기간 일한 후에 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961년의 시점에서 GDP에서 차지하는 노동 분배율의 장기적인 안정성은 단순히 기묘한 우연이 아니라 거시 경제 건전성의 전제 조건임을 경제학의 정통파에게 확신시킨 것은 일본의 경제학자인 우자와 히로후미 씨였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의 정치가는 이 일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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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간 한국과 일본의 소득증가분에 대해 비교한 칼럼이 나왔습니다. 급여가 지속적으로 올라온 한국과 정체가 지속되어 온 일본에 대해서 분석한 내용입니다. 통화정책 위주로 펼쳐 온 일본과, 수출경쟁력을 펼쳐온 한국의 장기간 어떠한 차이점을 만들어냈는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칼럼내용과 실시간 일본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칼럼내용>
급여가 오르지 않는 일본과 오르는 한국은 뭐가 다른가
 
2000년 이후 일본은 엔저 정책을 폈습니다 . 그 결과 ,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 주가도 상승하였지만  GDP(국내 총생산 )은 늘어나지 않고 임금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 한 편 , 한국은 원화 약세 정책을 펼치지 않고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 그 결과 수출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무역흑자가 늘어나  GDP가 증가하여 임금이 올라갔습니다 . 앞으로 한국의 과제는 높은 외부 경제  (수출 ) 의존에서 탈피하여 산업구조의 정보화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 작금의 경제현상을 신선하게 분해한 후 모순을 지적하여 사람들이 믿어 의심하지 않는  “통설 ”을 분쇄합니다 .
 
■ 다양한 지표로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다.
OECD가 공표하고 있는  2020년 데이터를 본다면 일본은  3만  8515달러입니다 . 그에 비해 한국은  4 만  1960 만 달러입니다 . 이렇게 된 것은 일본경제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정체되어 온 것에 비해 한국 경제가 고성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20 년  1 인당 명목  GDP 를  2000 년 수치와 비교한다면 한국은  285.2% 증가하였습니다  (3.85 배가 늘어난 것입니다 .) 그에 비해 일본은 불과  2.9%의 증가 밖에 없습니다 . (두 나라 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 다양한 지표를 본다면 한국이 일본을 계속해서 넘고 있습니다 . 제네바에 있는 국제경영개발연구소가 작성한  “세계경쟁력연감 2021”에 의하면  2021 년 순위는 한국이  23 위로 일본은  31 위 입니다 . “디지털 기술 ”에서 한국이  8 위 , 일본이  27 위입니다 . 유엔이 발표한 전자정부 랭킹에 의하면  2020 년에 대해서 일본은  14 위입니다 . 그에 비하여 한국은 세계  2 위 입니다 .
 
■ 일본은 자국 통화 약세를 추구했다 .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것을 풀 열쇠가 일본과 한국의 실질 실효 환율 입니다 .이것은 실질 환율 데이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실질 환율은 구매력평가에 대한 실제 환율의 비율입니다 . 
 
기준연도를  100 으로 한 지표로 나타냅니다 . 이 지수가  100 미만이라는 것은 기준 연도와 비교하여 환율이 약세인 것  (구매력이 저하하고 있다는 것 ) 을 의미합니다 . 일본의 경우  2000 년 이후 이 지수가 저하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2000 년경부터 엔저 정책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 
 
아베노믹스는 금융완화로 금리를 저하시키기 위하여 두드러지는 엔저 정책노선을 진행했습니다 . 엔저정책을 취한 것은 엔고 환율이 되면 기업의 이익창출에 압박을 받는다는 소리가 산업계에서 올랐기 때문입니다 . 엔저가 된다면 현지가격이 바뀌지 않아도 엔 표시의 매출이 오르기 때문에 이익이 늘어납니다 . 현재판매가격을 약간 깎더라도 엔 표시 매출은 이전보다 늘어납니다 . 즉 , 일본기업은 엔저 판매로 수출을 늘려서 이익을 거둬 온 것입니다 .
 
■ 한국은 통화 약세 정책을 취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한강의 기적 ”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1970년대부터 수출주도형 성장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 이 때문에 외부 수요  (수출 )에 의존하는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 GDP  대비 수출의 비율은 일본이  10% 정도이지만 한국에서는  40% 정도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것으로 본다면 원화 약세 정책을 취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 하지만 한국은 이러한 통화정책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 1990년대 말 아시아 통화위기  (IMF) 로 일시적으로 원이 약세가 되었지만 바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2006-2007년 경에는 통화위기 이전보다도 높아졌습니다 . 그 후에 리먼 쇼크로 저하했지만 바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 
 
2013년 경부터는 두드러지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 이 시기에 일본에서는 아베노믹스에 의해 엔화 약세 정책을 취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 현지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면 자국 통화 기준 매출이 감소합니다 . 매출을 일정부분 지키기 위해서는 현지통화 기준 가격을 올려야 합니다 . 그렇더라도 매출이 감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품질을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했습니다 .
 
■ 일본에서는 GDP가 성장하지 않았다 .
그 결과 어떠한 것이 일어났나요? 일본의 경우 , 엔화 약세가 실현되어  2000년경부터 수출은 대폭 증가했습니다 . 하지만 한 편으로 엔화 기준 수입액도 늘어났습니다 . 
 
그 결과 , 무역액의 흑자폭은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 무역흑자는  1990년대 중반까지는 중가 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증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즉 , 경제를 성장시키는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 2013년경 이후에는 재정 무역수지가 적자가 되었습니다 . 
 
즉 , GDP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수출기업의 이익이 늘어나 주가도 올라갔지만 경제성장은 정체하였습니다 . 그리고 임금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 게다가 기업이 엔저효과에 의존하게 되었기 때문에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안 하게 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수출경쟁력은 저하되었습니다 .
 
■ 한국에서는 성장으로 이어졌다
그것에 대하여 한국의 경우는 통화 가치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확대되었습니다. 수출액은  2000년 경에는 일본의 절반 정도였지만  2008년 경에는 수출액으로 일본과 큰 차이가 없는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 
 
인구가 일본의 약 절반 이하의 한국이 수출로 일본과 같은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수출의존도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습니다 . 1990년대 중반까지는 무역수지가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 하지만 , 1998년경부터 증가하여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10년도 이후에는 흑자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외부 경제 수요  (수출 )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것이  GDP  성장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 한국의 성장률이 높은 큰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 그리고 , 1인당  GDP나 임금을 상승 시킨 요인도 여기에 있습니다 .
 
■ 20년 이상 제로 성장으로는 임금이 오를 리가 없다 .
임금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정부는 기업에게 임금 상승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혹은 , 임금 상승을 시킨 기업의 법인세를 감세해준다고 합니다 . 그렇지만 이러한 것을 하는 걸로 임금이 오를 리가 없습니다 . 
 
왜냐면 밑천이 없기 때문입니다 . 임금과 기업소득의 분배율은 기술에 의해 정해진 면이 큽니다 . 정부가 개입하더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실제로 시간 계열 데이터를 보면 분배율은 장기에 걸쳐서 거의 안정되어 있으면 큰 변동은 없습니다 . 
 
임금을 올리는 데는 취업자  1사람당 부가가지  (생산성 )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이것이 늘지 않는 한 , 임금은 오르지 않습니다 . 그런데 일본의  1인당  GDP는  1980년대까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지만  1990년대 중반에 한계점에 다다르고 그 후에는 처음에 서술한 내용처럼 현재까지 거의 변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년 이상에 걸쳐서  1인당  GDP가 정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때문에 임금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 이 상태에서 탈피하지 않는 한 , 임금이 오를 리가 없습니다 .
 
■ 한국경제는 산업의 정보화에 성공하는 가?
한국의 외부 수요 의존형 경제에 위태로움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도 있고 , 신흥국의 부상도 있습니다 . 실제로 이  1-2년 한국의 수출도 무역흑자도 그리고 성장률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 
 
제조업 비율을 낮추고 경제구조의 정보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한국경제에 있어 앞으로 해야 할 과제입니다 . 그 때마다 모델이 되는 것은 미국 입니다 . 2020년  1인당 명목  GDP를  2000년과 비교하면 미국은  2.2배가 되었습니다 . 처음 서술한 한국의 숫자와 비교한다면 낮다고 보지만 , 두드러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은 이 기간에  IT혁명에 성공하였습니다 . 그리고 , 산업구조가 정보처리형으로 크게 바뀌었습니다 . 데이터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구조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 실리콘 밸리의 거대  IT산업군이 그 전형입니다 . 취업자수로 본 제조업의 비율은  10.7%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9년 ). 이러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경제가 정체하지 않고 성장을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한 편 , 한국에서는 취업자수에서 본 제조업의 비율은  16.3%입니다 . 미국에 비교하면 꽤 높은 수치입니다 . 또한 , 수출의  GDP에 대한 비율은  35.5%로 높습니다  (2017년 ). 미국의  GDP  대비 수출 비율이  7.9%인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한국은 현재와 같은 산업구조를 미국과 같은 구조를 향해 전환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이러한 것이 앞으로 한국경제의 퍼포먼스를 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   
연재자:  노구치 유키오 
 
 
 
 
 
 
<댓글 반응 >
 
 
mus***** |             662        108
일본이 반도체에서 엄청나게 돈을 벌 때에는 급여도 자연스럽게 올랐었지. 근데 그 반도체산업을 한국에 뺴앗겼어 . 지금도 반도체는 전세계에서 쟁탈전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활황이야 . 요점은 효자산업을 국가가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 나쁘다 . 이렇게 줄줄이 세세하게 이야기 해도  (이미 ) 소용 없어 .
 
unl***** |               72           1
반도체를 한국에게 빼앗겼다 라고 보기 보다는 한국에게 졌다고 생각함. 반도체 제조는 계속적인 투자가 필요한데 거기에서 우리는 발을 뺏지 . 한 편으로 나라에서 나서서 계속 대처하고 있는 삼성이나  LG는 그거를 극복할 수 있던 거야 . 일본인 기술자는 생계가 걸려있기 때문에 자연히 그쪽으로 가버렸지 . 설계 쪽 부분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 기술국가로서 입지를 든든히 세운다고 하는데 기술을 경시하는 나라의 정책 및 종합전기 기업들의 비젼의 안일함이 이런 참사를 불렀다고 생각함 . 사람들의 혐한을 해대는 기분은 이해하지만 거기에 너무 생각이 사로잡혀 있으면 현실이 안 보입니다 .
 
ヲ茶屋さん |         66                4
당시 미일 무역마찰로 표적이 된 것이 반도체 산업이었지. 실질적으로 미국에 의해 반도체산업이 축소되었지 .
 
snj***** |              13               21
정사원의 해고규제가 일본의 쇠퇴의 원인이다. 일을 하지 않는 고소득자 아재들이 규제에 보호를 받으면서 고소득을 계속 벌어들이고 있어서 그래 . 기업은 쇠퇴하고 기타 사원이 받아야 할 월급이 그렇게 빨리는 거야 . 이러는 데 일본기업이 쇠퇴하는 것도 일본이 쇠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
 
郭公 |                 20              1
10  수년전에 야후 댓글에 반도체 관련 뉴스가 뜰 때마다  “반도체는 박리다매 장사이고 수요가 높은 쪽은 기술적 부가가치가 낮은 것이라 한국이나 대만에 맞기는 편이 좋아 . 한 때 미국의 반도체는 일본의 반도체와 경쟁에서 도태된 후에 하이테크 반도체를 주축으로 살아 남았지 . 일본은 미국처럼 하이테크 반도체로 세계 점유율을 취하면 되고 , 그 실력이 우리에게는 있어 ” 라고 말하는 의견들이 항상 나와서 많은 이들의 찬성을 얻었었지 . 유기  EL에 대해서도 일본이 개발한 것이지만 장래성이 안 좋아서 한국기업에게 넘긴 것에 대해 평가했던 것이 야후 댓글 다는 이었지 . 급여가 오르지 않는 원인은 일본의 국회의원이나 관료 , 경영자도 중간관리직도 평사원도 압도적으로 대부분이 미래를 바라보는 능력이 없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무능한 인간들이라 그런 거야 . 누군가가  “일본은 국민이 국난을 맞이했을 떄 무능하다 ” 라고 말했는데 딱 그대로야 . 40년 이상에 걸친 민족과 사회의 열등해진 것  (열화라고 표현했습니다 ) 은 이제 막을 수 없지 .
 
m_d***** |                  41            1
과거의 일본이 그냥 스스로 가져가라고 제공해줬다고 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그 결과 , 일본의 장기였던 전기산업을 잃었지 .
 
sco***** |                    6             34
한국은 임금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중국에게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하게 되서 지금 참혹한 상태가 되었잖아. 일본이 해야 할 일은 한국에게 이길 수 있는 여지가 커졌기 때문에  (앞에 서술한 참혹한 상태를 전제로 ) 그것을 노리고 투자하거나 중국에게는 임금으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중국의 임금이 오를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어 . 임금 올려 달라고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소리에 지나지 않아 .
 
czk***** |                     40             36
나라 만 나빴던 것이 아니다. 일본의 반도체산업의 제  1선에 있던 기술자 일부는 매주 주말마다 한국으로 열심히 고액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고 , 최첨단 극비기술을 삼성 등에 제공했지 . 힘을 얻은 삼성은 일본 기업을 그렇게 능가했고 지금은 세계를 석권하고 있지 . 일본의 정부 민간 모두 품격을 잃은 결과가 지금 일본의 참혹한 상태야 .
 
ara***** |                     35              25
반도체 점유율을 빼앗기게 된 원인은 댓글 단 사람이 세세하다고 언급한 그 부분이야. 세세한 것이는 중요한 의미가 있거든 . 야후에 달린 댓글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혐한이나 극우 , 넷우익 같은 이 사회에 도움되지 않은 사람들이라 불필요한 의견임 .
 
atz***** |                 33                  4
당시에 일본 정부는 반도체 등 전자부분을 경시 했어. 그래서 버블이 벗겨진 동시에 인재들이 유출 되었지 . (버블경제기를 거치니까 민낯이 드러났다는 뜻 ) 이것을 호기로 본 외국 세력들은 고액의 급여를 뿌리면서 인재를 획득해 나갔지 .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이고 지금은 아마  (스카우트 된 사람들 ) 추방되서 비밀을 지켜야 하는 의무만 남아서 곤욕을 치르고 있을 거야 .
 
下衆仕置人 |                    7                 7
올라갈 수 있는 사람들은 올라 간다.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서 이익이 올라가면 당연히 다른 이들에게도 환원 된다 .
 
nov***** |                   445                 113
일본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되어서  Japan as No.1  이라고 불리웠던  1980년대에 미국이 일본기업을 철저하게 때려 부수었던  “Japan bashing” 이 일본 추락의 근원이에요 . 플라자 합의 , 일본제  TV, 컴퓨터 관세  100%, 자동차 대미 수출 규제 , 지적소유권 소송 , 국산  OS TRON  때리기 , 후지쯔  NEC  슈퍼컴퓨터 계약 파기 사건 , 히타치 미츠비시 사원  IBM  산업 스파이 체포사건 , 미국제 반도체 수입 강제서 등등 . 그 이후로는  “global”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들어온 미국의 경제식민지가 되어버렸어요 ..
 
sil***** |                   13                       5
왜 Japan as No.1  이 될 수 있었을까요 ? 냉전이 계속되고 있는 사이에 서방 국가들이 일본을 사회주의가 되지 않도록 우대 해줘야 했었죠 . 딱히 일본인이 우수했었기 때문이 아니라 국제정세가 일본을 우대했던 것 뿐이에요 . 일본인에게는 확실히 우수한 노예기질이 있지만 , 경영자 등 리더의 자질은 한국에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노예들이 인정하는 것이 선결 과제 입니다 . 지금처럼 레벨 낮은 한국인을 받아들여도 소용 없어요 . 손 마사요시  (손정의 ) 처럼 우수한 경영자 밑에서 기용되는 것이야 말로 일본인은 빛나는 것입니다 . 아직 일본의 기술력을 과신하고 있는 단카이 세대 , 버블 , 취업빙하기 세대는 버리고  30대 전반에 있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일본의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
 
hhp***** |                   41                   43
일본이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나라가 동서냉전으로 경제까지 손을 쓸 여력이 없어서 입니다. 지금이 일본의 진짜 실력입니다 .
 
xen***** |                   16            10
말해두고 싶지만, 일본의 고도 경제성장도 결국 미국이 있었기 때문인데 ?
그런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무리야. 2차대전 이전의 일본인의 강인함을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해 .
 
sco***** |                     8              8
경제 성장기 (30-40년 전 )을 생각한다면  1달러  200엔 정도가 적정선이야 ..
 
y |            13              7
미국이 일본에게 한 것을 지금 중국에게 하고 있어. 트럼프가 그 전형이지 . 그거를 보고 시원해하고 있는 일본인은 멍청이라고 생각함 .
 
pgl***** |     13               1
역시 냉전이 끝나고 미국이 냉전시대에 거두어 들였던 군사기술을 민생부분으로 전환 했기에 그런거야. GPS, 인터넷 프로토콜  TCP/IP, 화상처리기술 등 민생으로 전환해서 거기다 국방부 산하의 기업이 민간기업이 되어서 기술자가 군사부문에서 민생으로 넘어갔지 . 거기에 우수한 학생들도 민생기업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게 되었지 . 이러한 것들로 인해 미국에서는 고부가가치 상품이 잇달아 나오게 되었고 거기에 밀려버린 일본의 고품질상품을 철저하게 부숴버렸던 거야 . 이것에 의해 저조했던 미국이 되살아 나고 반대로 일본은 저조하게 되었지 . 냉전 중의 미국정부의 연구개발비는 국방 관련 부분 제외하고 일본보다 낮았지만 국방 관련 분야를 포함하면 유럽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금액이 컸어 . 그 만큼의 돈과 기술이 민생분야로 흘러가서 일본의 버블 경제 성장기가 한 번에 훅 날아간 것도 어쩌면 당연하지 .
 
tds***** |             190             41
이 부분에 관해서 한국은 경제 교과서에 써 있는 그대로 한 것 뿐입니다. 오히려 일본이 이상한 짓을 했기 때문에 이상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교과서에 써 있는 대로라는 것은 전세계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자국의 산업이 개발도상국과의 물가 부분에서 경쟁 하지 않도록 생산성이 낮아진 산업을 물가가 낮은 개발도상국으로 옮기고 자국은 성장산업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산업구조 전환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 개발도상국으로 공장을 내거나 해외로 제조 위탁 , 업무 위탁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국내에서는 경영위기나 개발기능 , 성장산업 , 해외로 움직이지 못하는 산업이 남아있죠 . 해외로 움직일 수 없는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올리는 대응을 하며 , 그 이외의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문지식이나 재교육 등이 요구되도록 해서 고등교육이 필수적이게 됩니다 . 어느 쪽이든 이러한 대응을 하지 않게 되면 실업자가 됩니다 . 일본은  90년대 이후에 이 싸이클을 돌리는 것을 멈추고 미국의 거듭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환율조작으로 대응해왔던 것이 패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tds***** |                 34               4
한국이 교과서에 써 있는 대로 움직였다는 건 IMF  위기 때  IMF로부터 자금을 받아들일 떄 철저하게 자국 내 자본이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IMF는 투입한 자금을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잘못된 것을 지도해 주니까 ..
 
isi***** |                 15                2
이런데도 자국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기뻐하는 쿠로다 XXX.
(쿠로다는 일본은행 총재입니다 )
 
tds***** |                   30               4
현재도 아직 충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고,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조차 잘 못하고 있어요 . 산업계 전체에  3% 임금을 올리라고 부탁을 해서 기업을 그 대가로 감세한다는 거는 이 문제에 대해서 대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말 그대로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시다 정권이 실제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 그 대가로 기업 법인세를 감면해주거나 그런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은 최저임금을 매년 올려서 기업에는 생산성 향상을 노동자에게는 산업구조전환으로의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일본은 아직 그에 대한 대응이 굼뜨다고 봅니다 .
 
don***** |                  68                    6
대량 구조조정으로 코스트 삭감 (비용 삭감 ) 
경영자는 사업발전을 포기하고 구조조정을 하고 싼 계약사원 등에 의존 
냉대 받은 기술자는 바다를 넘어 경쟁국의 기술을 끌어올려주는 전도사가 됨 .
(앞장서서 이끄는 역할  – 전도사 )
결과적으로 중국과 한국에 의해 고용된 기술자가 활약해서 구조조정한 그 일본기업의 위치가 저하되는 것.
구글을 보더라도 사원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죠. 일본이 성장했을 때 기업들도 소중히 했었죠 . 이 부분이 가장 큰 분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ozk***** |                 136              34
뭐 개발도상국 측과 선진국을 비교한다면 그런 결과가 되는거죠. 한국도 선진국 기준으로 앞으로  10년을 봤을 때 성장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가 문제 (과제 )라고 봅니다 . 반대로 일본의 경우는 너무 성장하지 않아서 웃음만 나오네요 . 일본의 공무원의 태도는 이전의 사례 학습이 필요해지지만 잘못된 정책의 전철은 답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실패였거나 부족했다고 판단한다면 전환해야 합니다 . 일본은 과세율이 오를수록 경제가 축소되어 간다는 숫자가 나와있습니다 . 55조엔 (한화  550조 원 )이나 경제대책으로 국체를 발행한다면 소비세를 폐지하고 그 사이에 줄은 소비세 세수를 보전해서 경제가 잘 돌아갈 때까지 버티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경제대책이 되지 않을까요 ?
 
iro***** |                   27                2
대답은 간단한데,, 정치가가 이권 밖에 생각하지 않은 체로 운영을 하고 세금 등으로 국민으로부터 돈을 오히려 빼앗아 가는 것이지 . 교육이나 연구에 공을 들이지 않잖아 .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아닐까요 ?
 
wow***** |               16              3
그런데도 역대 정권 여당인 자민당 공명당이 선거에서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해 안 가는 국민성이네요. 국민의 소득이 오르지 않는 것에 대해 여당은 아무것도 안 느끼고 있을 거에요 .
 
pok***** |               14                 6
엔저 정책 뿐이 아니다. 혁신을 하지 못했던 최대 이유는 취업빙하기세대  (80년대생 ) 을 일본이 버렸기 때문이다 . 그들도 더 활약할 수 있도록 정치 쪽에서 도와줬었다면 인구 구조도 어느정도 좋아졌을 것이고 환경만 있었다면  IT에 대한 대응력도 발휘해서 일본은 반드시 성장해 왔을 것이다 .
 
rty***** |                 6              5
한국에서는 노조에 의한 압박이 있어서 정부주도의 임금 상승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게 가령 일본에서 일어났었더라면 솔직히 기뻐할 수 없는 거다. 무리한 임금상승에 의한 인건비 증가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있기도 하고 . 일본에서도 매년 능력에 맞는 임금 인상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업에 이직을 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해결책이라고 생각함 . 보다 고임금의 직종이나 기업에 인원이 유입되는 일이 증가한다면 원래 임금이 낮고 , 임금이 오르지 않다고 생각되는 기업이나 업종이 인원 확보를 위해서라도 의욕을 가지고 임금상승을 하게되지 않을까 생각함 . 솔직히 임금에 대한 정부가 최저임금을 적절한 수준으로 정한다 라는 방식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 거기서 앞으로 우리 노동자들이 어떻게 움직일 지  (일을 할 지 ),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함 .
 
mat***** |              6              3
일본의 경제성장이 20년간 거의 성장이 멈췄다는 것은 물건 만드는 모노즈쿠리의 다음 단계로 이행하지 못했던 것이 크다고 생각한다 . 그것은 기업의 노력이 부족 했다라고 하기 보다는 일본인의 보수적인 성격에 기인하지 않았을까 ? 어쨌든 지금까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정말 싫은 거다 .
 
skhg**** |             11              8
지금의 일본은 배가 가라앉고 있는 중에 부의 분배를 의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많은 일본인이 일본 안에서의 경제적 격차 밖에 보지 않고 전세계 안에서 일본경제가 부침을 겪는 것을 보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정치가는 표를 얻으려고 하는 정책 밖에 하지 않는다 . 열심히 일해서 수입을 얻는다면 매우 무거운 세금 부담을 지우지만 일하지 않고 수입을 얻지 못한다면 세금 부담을 가볍게 해서 각종 지원을 덧붙이고 해고나 기본급의 감액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다 .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라가 지원해주고 당연한 얼굴로 일하지 않는 사람이 매달리는 기본적인 경제구조에서는 전세계 경제에서 일본은 가라앉고 당연히 급여수준도 떨어질 것이다 .
 
Boobo |             6                 1
과거 30년간 오르지 않는 임금 , 한국에 따라 잡혀도 자민당은 평온하게 있고 국토를 침탈당해도 중국에게는 우호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머리 어떻게 된 거 아님 자민당 애들 ? 미국은 과거  30년간  50% 성장 했어 . 일본은 인플레로 급여가 오르지 않는데 역대 최고의 세금 수입과 관리자들은 당연히 이에 대해 기뻐하겠지만 반대로 국채는 역대최고 발행 , 서민은 혈세를 겨우 내고 있는 데 나라는 빚덩이 뿐이고 , 머리가 참 아프다 .
 
abe***** |                 4                   3
엔고가 되면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이걸로는 경제가 못 견딘다는 뉴스가 흘러 나온다. 그거를 본 국민은 엔고는 악이라는 것이 머리 속에 박힌 결과 어느 새 뒤쳐졌다 . 생산하는 쪽에서도 극한까지 경비절감해서  100엔이나 싼 박리다매 가게가 인기를 누리는 싼 물건을 숭상하는 국민성도 영향이 있을 거야 . 싼 월급으로 잘 일하고 엔은 국내에서 벌어들이고 있지만 엔은 계속 싸지고 있는 이러한 결과가 계속 반복된다 .
 
(´Ɛ`メ ) |                 6             3
몇 조엔이나 법인세 우대를 납세하지 않는 대기업에 한 결과, 대기업만 내부 보유금과 월급이 오르고 중소기업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려서 임금을 메꾸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결과 노동자의 급여격차가 있는 사회가 펼쳐지고 세계에서 손 꼽히는 고세율 저수입 국가가 되었습니다 . 역시 자국민을 불행하고 하는 당  “자민당 ” 명 그대로 네요 .
 
xhb***** |                40                17
일본이 (상대방을 ) 비판하고 있는 사이에 사이가 벌어진 것 뿐이다 . 어느 나라도 문제가 있는데 비판만 계속 해 온 결과가 지금의 일본 . 눈을 뜨고 현재 상황을 보지 않으면 진짜 심각해진다 . 예를 들어 일본에는  “2025년의 벼랑 ”이라는 말이 있다 . 2025년까지 디지털화를 서두르지 않으면 일본은 세계에서 도태되어 간다는 것임 . 이것도 비판만 계속 해온 결과 , 다른 나라와 디지털화 부분에서 차이가 벌어졌다 . 나에게 한국은 징용공문제나 위안부 문제로 좋아할 수 없는 나라이다 . 그렇다고 하지만 한국이 노력해 온 일은 인정해야 한다 .
 
shm***** |                 13                 8
한국은 통화 약세를 노리지 않고 품질의 향상을 도모해 왔다.
말한 그대로네.. 일본제는 품질이 좋은 것만으로는 이미 통용 되지 않는데 일본에서는 그것 밖에 내세울 점이 없지 . 주위의 경쟁자들은 점점 기술력을 높여서 기능도 품질도 올라가고 있는데 . 일본은 기술력이 없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 . 싼 것만 팔아서 어떻게 해결할 수 밖에 없다 . 근데 이 것도 이제 안 되고 있다 . 일본을 목표로 해서 추월하고 지금도 더욱 세계를 목표로 위를 계속 바라보고 있는 것이 한국 . 더 위를 목표로 노력은 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을 싸게 판매만 한 것이 일본임 .
 
hir***** |                94                36
최근 한국과 비교가 많아졌는데 왜 그런 거죠? 확실히 일본의 성장률이 낮고 급여도 오르지 않는 것은 큰 문제이지만 한국의 급여가 오르는 것이 진짜 사실인가요 ? 다만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복지의 충실한 정도와 고령화 속도입니다 . 한국은 일본의 절반 정도의 연금을 받고 게다 아직 전액지급이 없고 건강보험도 애매합니다 . 그리고 , 고령화율은 일본의  1995-2000년 경의 상황이면서 급속하게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마 앞으로  10-15년이면 저출산 고령화에서 일본을 제칠 겁니다 . 앞으로 방대한 재정지출이 예상되고 있고 일본이상으로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10-15년 후에 검증했을 때 과연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 이게 알고 싶어지네요 .
 
Pierre Placebo |              7                5
ㄴ(한국이 ) 그  10-15년 후까지 라도 살아 있다면 다행이죠 .
 
tak***** |                    10               6
한국은 임금상승과 함게 물가도 오르고 있다. 특히 아파트를 시작으로 부동산 가격상승이 두드러져서  10년 전 가격에서  2배 이상 집 값이 뛰어 올랐고 , 젊은 이들이 집을 살 수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 것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 . 젊은 이들도 주식이나 비트 코인을 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이고 . 데이터 만으로 기사를 쓰기 때문에 이러한 실태를 파악할 수가 없지 .
 
tkd***** |                   15              11
한국과의 차이는 실질적인 취업률의 차이이죠. 한국은 생산인구의 급여는 높지만  40세 이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직하고 젊은 이들은 좀처럼 취직이 안 되고 노조가 결과를 내지도 못하면서 높은 임금개선을 요구하고 임금이 오르고 있어요 . 한 편 , 일본은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고 물건을 싸게 판매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물가가 안 올라요 . 그래도 싼 물가로 노동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고용은 안정되어 있습니다 . 고용율을 희생해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급여는 오르지만 케이단렌  (한국으로 따지면 한경련 ) 같은 곳의 의견을 너무 반영해서 최저임금을 올리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 만큼 고용률이 높은 국가는 없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는 사람이 많네요 .
 
mar***** |                 16                 8
확실히 한국 내 임금이 올라갔지만, 실업률도 오른다면 그건 안 되죠 .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업자가 넘치는 결과가 종군위안부문제에 강제징용 문제의 재연입니다 . 돈이 부족하면 일본으로부터 뜯어내지 .. 인거죠 .
 
vhx***** |                4               6
한국은 대단합니다. 평균정년이  45세 . 연간 수입  350만엔  (3500만원 )이 피크 . 노조가 너무 강해서 고령자를 못 그만두게 하게 때문에 젊은 층들의 취업공간이 감소 . 외국에 취직하는 것만이 희망 . 그 때문에 출산율이  0.84, 고령화는 일본보다 더 빠르게 진행중 . 연금도 충분한 재원이 없기 때문에 수급액도 적고 . 
20년 후에 일본이 한국의 뒤를 걸을 테니  G7에서 떨어져나가는 꿈 꾸세요 .
 
fak***** |              4                7
편향기사. 그리고 은폐기사 네요 . 한국은 비현실적인 국가의 임금인상을 취했습니다 . 그 결과 기업/개인이 도산하거나 실업이 대폭 증가했어요 . 게다가 한국민들 사이에서는 소비자 금융에서  (제 3  금융권 ) 빚을 내서 투자로 돌리는 상황이에요 . 저래도 좋으니 일본도 따라서 임금을 올려야한다고 생각하나요 ?
 
yrw***** |           7              9
휴가, 쉬는 것만 생각하는 정부가 있는데 일본의 미래는 없다 . 지금은 주  2일 쉬는 것은 당연하다. 
예전에는 일요일만 쉬었고 토요일 오후 퇴근 문화 같은 예전의 좋은 시절을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일하는 방식 개혁? 일하지 않는데 급여가 오를 리가 없다 . 그게 가능한 것은 국회의원들 뿐이지 .
 
mak***** |             18           16
한국이 경제 성장 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일본은 포함시키지 않는 자국기업의 해외매출을 중간에서 끼워 넣어서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뿐 . 일본이 같은 방법으로 계산한다면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할 것입니다 . 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은 물가와 연동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좋게 말한다면 집 값을 포함해 물가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는 거죠 . 다만 , 일본은 기능실습생이나 유학생들의 저임금노동자도 많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정책으로써 저임금을 유도하는 면을 부인하지는 못합니다 . 인플레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반드시 나쁜 일만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흐름과 역행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틀어진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 그것을 시정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tom***** |             5             1
80년대에 일본은 싼 노동력을 찾아 한국에도 생산시설을 지었다 . 그런데 한국인 노조가 너무 강해서 임금을 올려 달라고 파업이 많아서 생산거점을 포기했지 . 일본인은 자신을 희생해서 조직에게 헌신하는 정신을 노동자들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end***** |                30           4
한국은 아직 재벌주도인 면이 강합니다. 일본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 정부와의 유착이 대단하죠 . 뒤집어 보면 한국은 재벌계 기업에 들어가지 않으면 극빈의 가난한 인생일 뿐입니다 . 이것이 일본과 다릅니다 .
 
***** |                   10              0
파견근로자 법 개정을 포함한 고이즈미 개혁의 실패가 지금 빈곤의 상태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함.
 
- |                       18              7
버블 시기에는 한국 따위 안중에도 없었는데 이제는 비교될 정도의 수준이 되어버렸구나. 그것 만으로 이 나라의 쇠퇴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
 
mzp***** |               27                 2
그에 비해 한국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높은 것은 왜지?
 
tyo***** |                7                 2
GDP도 늘어나지 않는다 임금도 오르지 않는다
저축금액도 연금도 늘어나지 않는다.
인색하고 겁이 많은 경영자와 머리가 나쁜 정치가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
그게 일본이다.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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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SMC 가 일본에  20 나노 공정 반도체 공장을 짓는 것이 확정되었고 일본 정부가 건설금액의 절반을 보조금으로 부담하는 것 또한 발표되었습니다 . 코가 시게아키라는 경제산업성 간부는  “2019 년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통해 이제는  TSMC  한 곳만 바라보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 라고 비판하며 현재 일본 정부의 첨단산업을 관리하는 정책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였습니다 . 이 내용에 대한 기사내용과 이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
 
<기사 내용>
전 경제산업성 간부 “일본은 대만, 한국, 미국과의 최첨단산업 경쟁에 참가 못해”
 
 
일본의 뒤쳐진 산업정책으로 인해 첨단산업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경제산업성 출신의 평론가 코가 시게아키 씨는  7일 아사히 신문계열의 시사 주간지  “주간 아사히 ” 에 투고한 글에서  “대만기업이 하라는 대로 하는 일본 ” 이라고 제목을 짓고  “1988 년에 세계 반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 했었던 일본이 지금은  10% 이하까지 떨어졌다 . 톱  10  기업 중에 일본회사는  6 개나 차지하는 시대가 있었지만 , 지금은 한 군데도 없다 . 기술면에서도 대만 , 한국 , 미국 기업과의 최첨단 경쟁에 참가조차 못하는 형편이다 ” 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어서 ,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족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서 ) TSMC 가 일본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게 되어 일본정부는 안도했지만  10 년 전 기술인  20 나노 공정생산 설비에 불과하지만  “세계 최첨단 공장 ” 이라고 기뻐하는 모양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 
 
경제산업성은  TSMC를  설득하기 위해 합계  8 천억엔  (한화  8 조 ) 의 건설비용 중 절반인  4 천억엔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원을 하였습니다 . 경제산업성은  “그 대신에 일본이  TSMC 의 신공장에서 출하되는 반도체를 우선적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 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습니다 . 
 
코가 씨는  “보조금이 아니라 출자를 해서 대주주로써 경영에 관여해야 일본은 우선적인 공급을 담보 받을 수 있다 ” 라고 하며  “TSMC  쪽이 압도적으로 갑의 입장에 서서 일본은 거금을 그냥 빼앗겨 버리는 것이다 ” 라고 비판하였습니다 . 
 
코가씨는  “(2019 년에 ) 경제산업성은 대한국 수출규제강화를 취함으로써 삼성으로 향하는 일본으로부터의 부품재료 수출을 방해했습니다 . (수출규제로) 삼성에 의존할 수 없는 관계다 . 
 
그 결과 , TSMC 1 개 회사만을 의존하게 되어 발목이 잡혔다 ” 라고 하며  “앞으로도  TSMC  측에서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걸어오면 그 때마다 밀리게 될 것이다 ” 라고 예상했습니다 . 또한  “현재 일본은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만들어도 그것을 사용할 만한 최첨단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 라고 하며  “TSMC  유치를 하기 전에 일본의 전자 산업이나 자동차산업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선행해야 했지만 , 경제관료에게는 장기적으로 보는 시야가 없습니다 ” 라고 비판했습니다 .
 
 
 
 
 
 
<댓글 반응 >
 
 
xrg***** |            1115      18
경제산업성이 장기적으로 보는 시야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라 경제산업성의 중 장기적인 정책이나 지도의 결과로 지금의 답답한 일본이 되었기 때문에 글을 투고한 이 분에게도 굉장한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 OB로써 질책하는 것보다 오히려 당신은 반성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
 
 
ite***** |               747         5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산업을 망가뜨린 정부관계자가 저런 말을 잘도 하는 구나..
 
 
air***** |              750           13
미일무역마찰로 망한 요인이 크다는 것 코가 당신은 알잖아. 코가는 경제산업성  (당시는 통상산업성 ) 출신인 주제에 그거를 숨기고 정권 비판하려고 한국에 붙는구나 . 미국에게 무너지지 않도록 교섭을 해야 했을 당사자가 이런 말 하고 있으니까 반도체가 망한거야 . 이 무책임한 관료가 …
 
 
mas***** |              2              28
아니야. 원래 그런 능력 없었어 .. 얻어맞은 건 성과에 그냥 올라탄 거라 그런거고 쇠퇴한 것도 그저 무임승차한 것 뿐이야 .
[기술대국 일본의 미래 ] – 니시자와 쥰이치  (1989년 ) 에서 이렇게 써 있는 대로 된 것 뿐이야
 
 
the***** |               21          0
아니야 틀렸어. 1986년 미일 반도체협정에 의해서 망한거야 . 제  1차 , 2차 협정이 맺어져서  1996년에 협정 기간이 만료시기를 맞이할 때 쯤에는 일본 반도체 산업은 형편 없이 파괴되었지 . 능력이 없어 졌다는 건 이 협정에 의해서 기술을 개방하게 되면 서야 . 그리고 그 기술을 가져간 곳이 어딘 지는 모두가 아는 그대로이고 .
 
 
一衣帯水の友 |            52                 2
코가 씨에게 미일 반도체갈등 시기의 총량규제나 외무성과 절충 했던 것에 관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지네요. 기술자는 총량규제로 일본 반도체산업에 미래가 없다 생각해서 한국과 대만에 염원을 품고 가버렸죠 . 잃어버린  30년은 이 것과 관계가 있어요 . 코가 씨의 염원을 좀 들려주세요 .
 
 
shi***** |                 30                 1
일본의 GNP가 미국을 추월할 지도 모른다 말이 돌았던 버블시기에 일본 죽이기의 최우익이 된 것이 반도체입니다 . 당시의 통상산업성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가격이 심하게 동요하는 반도체를 버리고 제조장치와 소재로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 절반의 성공 , 절반의 실패인 겁니다 .
 
 
zvo***** |                 17                  3
“꼴 .꼬라지 ” 라는 대단한 표현을 사용했네요  (기사 주제가 참가하지 못하는 꼴 (꼬라지 ) 라고 표현하였으나 이 것에 대한 지적 ) 일본 기업에 대한 모욕입니다 . 확실히 반도체 첨단기술로 말하자면 가격 경쟁력을 잃은 일본은 양산제조를 멈췄기 때문에 표현한 상황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만  “심한 상태 ” 는 아닙니다 . 하지만 한국이 표현한 정도는 아니고 말한 대로 심한 상황도 전혀 아닙니다 . 아무리 코가 씨가 그렇게 표현했다고 해도 한국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랑은 매우 다른 의미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노벨상도 못 받는 나라가 말할 일은 아니다 . 코가 씨는 일본의 반도체사업을 축소시킨 장본인일지도 모른다 라는 의식 속에 발언을 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함 .
 
 
s48***** |                  11                  4
코가가 말하는 대로 다 받아들이면 몰락하는 거야. 그냥 얘는 반일분자야 . 반도체 메이커 없어도 결국 일본의 불화수소와 고품질의 제품을 못 만들잖아 . 모두 핵심은 일본이 쥐고 있고 조금만 수출제한을 해도 난리를 치는데 뭐 . 한국은 그냥 상사와 같은 국가야 . 자기 나라에서  1부터 물건을 못 만들어 . 0에서 물건을 생산해내지 못해 . 그러니까 노벨상을 못 받는 거야 . 착각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네요 .
 
 
tqt***** |                   45                   0
좀 평판이 좋지 않는 분이네. 말하고 싶은 건 많이 있지만 .
 
 
ber***** |                389            14
>1988년에 세계 반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 했었던 일본이 지금은  10% 이하까지 떨어졌다 .
세계 반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고 일본은 약 7% 정도 밖에 안 되지만 대만도 같은 수준인  7% 정도에 불과합니다 . 반도체 메이커라고 해도  AMD, 퀄컴 , 엔비디아 , 애플 등은 공장을 가지지 않는 펩리스 기업이고 제조는 파운드리 기업에 발주하고 있어요 . SEMI에 의하면 국가별 반도체 점유율은  1위가 대만  23%, 2위가 한국  22%, 3위가 일본  21%, 4위가 중국  20% 에요 . 지금 일본의 반도체 정책은 국내 수요 분량의 반도체 확보 , 파워 반도체로의 투자 등 잘 보면 중국의 반도체정책과 비슷합니다 . 일본과 대만의 관계 심화를 싫어하는 친중파인 코가씨 , 아사히 신문 , 교토 신문 등은 계속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motuti37 |              360             9
뭐 일본이 TSMC와 손을 잡았기 때문에 공포에서 오는 비아냥이겠지만  (웃음 ) 반도체는 투자설비에서 실제 가동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 10 년 후에 지금과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코가씨 . 일본은 이미  (예전처럼 ) 미국에 대해 걱정할 일이 없어졌어요
 
 
y***** |                   28            1
이공계 기술자들 취급을 경시해 온 대가입니다. 성과를 올린 기술자 , 연구자에게 성과에 상응하는 보수를 확보하는 시스템 구축이 우선적으로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 성과에 따라 차이를 두지 않는 일률적인 일본의 사회주의적 급여 지급 시스템은 고도성장기 한 시기 동안은 성공할 지 모르겠지만 직업선택을 포함하여 모두가 보수적으로 변해서 사회는 쇠퇴하였습니다 . 성과에 상응한 임금이라는 것은 동일 노동  (동일성과 ) 동일 임금  (실 수령에 해당하는 임금 )을 철저하게 하는 것입니다 . (파견 기술자의 보수는 일반적으로 오르겠지만요 )
 
 
hot***** |                 11                 0
혹시 코가 씨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한 그대로이네요 . 자신이 일했었던 경제산업성을 비판하고 있는데 자신은 그 조직에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코가 씨의 사고회로 이네요 경제산업성이 한심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어떠한 개혁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인물이 되면 될 텐데 퇴직하고 비판하는 일로 분풀이 하는 생활을 하는 건 비겁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 정말 안타까운 분이네요 .
 
 
gw***** |                      28                1
그냥 자민당 비판하고 싶을 뿐인 코가 씨, 아사히가 말해도 설득력 없습니다 . 게다 이렇게 된 원인은 악몽의 민주당과 전 경제산업성 간부인 코가씨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요 ? 자신의 책임 회피를 위해서 자민당을 까내 리고 있다고 밖에 생각 들지 않네요 .
 
 
lop***** |                     4                  0
일부 맞는 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말하고 싶은 대로만 말하네요 . 삼성이 아니라  TSMC 를 유치한 것은 옳은 선택입니다 . 반일 국가의 기업과 손을 잡기에는 컨트리 리스크  (국가 리스크 )까 큽니다 . 대만 쪽이 우호적입니다 .
 
 
kaw***** |                    4                 5
이 사람이 말하는 것도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 사물을 가늠하는 기준이  “최첨단 경쟁 ”에 한정하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 반도체산업은 매우 중요하지만  “단순이 몸통 중에 파트 중 일부 ” 에 지나지 않습니다 . 사실 한국이나 대만은 아직 소국입니다 . 일본이나 미국 , EU  등 대표하는 국가들은 한국이나 대만에서 물건을 사는 처지이죠 . 그런 기술을 이용하는 입장이죠 . 일본을 소국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
 
 
kig***** |                     3                 1
반도체 제조장치 분야에서는 지금도 세계 1위는 일본입니다 . 삼성도  TSMC도 도쿄 일렉트론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삼성이나  TSMC  기술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제조장치가 우수한 거에요 .
 
 
amd***** |                   6                  1
이미 일본을 썩을 대로 썩은 공무원 근성으로 세계와 비교해도 못 이길 거야. 말 그대로 평화에 길들은 대책 없는 사람들이지 . 지금은 관리자들에게 자부심이나 기개는 없다 . 이미 한국이나 중국보다 앞서 나갈 일은 없을 거야 . 진짜 한심해 .
 
  
 
en***** |                       22                  0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에 관한 이야기이네요. 한국과 대만이 최첨단이라 해서 놀랐네요 .
 
 
uuw***** |                     44                  1
한국이 최첨단 경쟁에 앞으로도 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mmm***** |                     3                    2
현재 부족한 반도체는 20나노 제품이라는 거를 코가씨는 모를 겁니다 .. (웃음 )
 
 
has***** |                       6                    0
미국, 대만이라면 알겠는데 한국은 ? 전혀 모르겠어 !
 
 
unk***** |                      511                   46
식자는 대체 “일본은 이제 선진국이 아니다 ” 라고 말하는 거네 . 그거라면 그 나름대로 대응해야지 . 머리를 숙여서 해외의 노하우를 흡수해도 좋고 . 해외 공장을 유치해서 현상에 대응하는 것도 좋고 . 이 남자는 단순히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를 까고 싶은 거 잖아 . 이걸로 밥 먹고 산다니까 진짜 어이가 없다 .
 
 
shu***** |                        263               27
이 의견 지극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니 일본이 순식간에 국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은 비참한 현실입니다 . 단 이 남자 경제산업성 간부죠 . 플라자 합의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고 나서 일본의 쇠퇴가 시작된 건데 마치 남의 일 처럼 말하는 거 보면 .. 조금은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거 아닌가 ?
 
 
jjb***** |                           280             37
일본은 돈 들이면 누구나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발을 빼서 소재산업으로 대표되는 다른 나라가 따라올 수 없는 부분으로 전환해 왔다. 이번 대응은 안전보장의 의미가 크지 . 제조업의 실제 상황 (실태 )를 모르면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지 .
 
 
jin***** |                       31                     1
10년 전 오래된 기술이라도 생산이 필요하니까 공장을 만드는 겁니다 . 세상에서 사용되는 반도체 모두가 최첨단 기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겁니다 . 그 정도도 모르나요 ??
 
 
alp***** |                       0                      6
ㄴ그럼 오래된 기술로 되는 거라면 해외에서 사면 되잖아.
 
 
bes***** |                        24             2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일본 ) 반도체가 세계 최고였어요 . 하지만 각 기업들의 치졸한 경영이나 경제산업성 등 정부의 반도체는 국책이라는 관점을 소홀히 하고 타국에게 이권을 내 줘버리는 실책의 연속이었죠 . 그래서 일본 반도체의 지위가 떨어져버렸습니다 . 필자는 경제산업성의 관리였죠 ? 자신의 무능하고 대책 없었음을 이제 와서 한탄하면 뭐하나요 .
 
 
mrb***** |                        10              1
일리가 있지만,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은 코기 씨가 주장하는 신자유주의 , 구조개혁 , 긴축재정노선을 추진한 결과 잖아요 . 저런 노선을 고치지 않는 한 일본의 쇠퇴는 막을 수 없습니다 .
 
 
yos***** |                       15               4
아베 정권의 혐한 정책? 코가 씨는 일이 돌아가는 순서를 이해하고 말 해야 합니다 . 코가 씨가 굉장히 좋아하는 아사히 신문이나  TV국이  “이웃나라 한국 ” 등 우호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해결이 끝난 위안부나 징용공으로 일본에서 돈을 뜯어내려 하거나 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하거나 추한 태도를 계속 취했던 것이 한국입니다 . 코가 씨는 거짓말을 청취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
 
 
jap***** |                         16              5
자신이 있었던 경제산업성을 깎아 내리는 건 사람으로써 잘못 되었네요. 비판만 하지 않고 일본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제안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fog***** |                           43               9
이런 분이 회사에 있으면 사기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기를 꺾는  “명인 ” 인가요 . 거짓말을 말해요 라고 요청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굉장히 이 분은 네가티브 논조로 말하시네요 .
 
 
msd***** |                            9                2
대만 기업이 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안 된다면 한국이 하자는 대로 하면 괜찮은 거에요 그럼? 이런 중화사상에 기반한 편견이야 말로 사회를 왜곡되게 하는 원흉입니다 . 공산주의 사상과 중화사상이 섞여 있는 최악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네요 .
 
 
nik***** |                           8                    2
인 바운드 유치나 외자계에 큰 돈을 들이기 보다 왜 반도체산업군 안에 있는 국내기업을 육성시키지 않는 거죠?
 
 
nin***** |                           4                     2
이 분이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건 일본에게 있어 현재 가는 방향이 정답이라는 겁니다. 이해하기 쉬운 기사 감사합니다 .
 
 
fuk***** |                          22                      4
TSMC가 중국 기업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기사 썼을 까요 이분이 ? 친중 , 친한 , 반 대만 , 반 일본정부 노선이었기 때문에 이 기사가 선정된 거 아닌가요 ?
 
 
vk4***** |                        3                       3
역시  朝 [鮮 ] 日  [本 ] 신문 ….
( 朝日  – 아사히 라는 말인데 말 장난으로 조  (선 ) 일  (본 ) 신문이라고 아사히 신문을 비꼬는 어조 )
그렇게 자랑하는 삼성, SK  하이닉스가 대만의  TSMC에 전혀 대적하지 못하는 것이 배아파서 못 견디는 군요 ! 그게 확확 전달 되네요 기사를 읽으니 .
 
 
***** |               11               3
미국의 삼성 공장 유치는 미국 정부의 압력입니다. 
(한국 정부는 자국에 공장을 지어서 고용 창출을 하고 싶어했죠 )
 
 
ota***** |              11              0
샤프는 홍하이 산하로 들어가서 확실하게 좋아졌지. 배워야 할 것은 배워 야지 .
 
 
eix***** |               15            2
생명선인 반도체를 외국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uru |                    25           7
한국 기업에 희롱 당하는 일본의 모습은 슬프지 않은 거야 그럼?
 
 
骸骨 |                   5              1
> 일방적으로 일본은 아베 정권 이후의 혐한 정책으로 인해 경제산업성은 대한 수출규제 강화를 취함으로써 삼성으로 향하는 일본으로부터의 부품재료 수출을 방해했습니다 . 삼성에 의존할 수 없는 관계다 . 
혐한 정책은 물론 이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삼성은 사장 개인을 포함해서 친일 스탠스입니다. (수출 규제로 이제 ) 의존할 관계가 아니라고 하기 보다는 일본 정권 측에서 일방적인 사정으로 의존하지 않게 되었다 가 정확하지 않을까요 . 뭐 이런 거 쓰면 또 싫어요 누르거나 누군가가 스토킹 해서 악플 달겠지만 ..
 
 
lyx***** |                6                2
코가 씨는 굉장히 친중파 이니깐요. 중국에 이주해서 일본으로는 평생 안 돌아오셔도 됩니다 .
 
 
nak***** |        14             5
일본을 깎아내려서 자기 만족을 하는 단순한 인간
 
 
不偏不党 |          2             4
대만 기업이 하자는 대로 (말하는 대로 ) 가 아니라  TSMC를 통째로 일본으로 가지고 오려는 포석입니다 .
 
 
ぷーちゃん |           5              3
뭐야 이 XX는 혐한 이라니 … 지금 조선이 엄청나게 반일 해대고 있는 거는 뭔데 .. 그것보다 왜 일본은 반도체에서 졌을까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좀 진지한 분석기사를 써라 .
 
 
hug |                     16             4
대만기업을 우습게 보고 있구나 이 사람.
 
 
ike***** |                 18              8
아사히 기자는 바보 아니냐. 최첨단 공장을 건설해서 현지채용된 우수한 일본인 연구자로부터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뺴앗기면 어쩔려고 ? 최첨단이 아닌 공장 쪽이 일본에게 있어서는 좋은 거야 . 돈만 여기에 투자해주고 , 기술은 안 빼앗기니까 좋잖아 .
<최첨단 공장이 일본으로 오면 오히려 뛰어난 일본인 기술자가 거기서 일하다가 기술을  TSMC에 갖다 바칠 수도 있다는 논리 >
 
 
mer***** |                  5            2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말하자면 경제산업성 지도의 결과물 아닙니까?? (책임 지라는 뜻 )
 
 
 
hay***** |                   10          3
> “세계 최첨단 공장 ” 이 아닌 것을 언론은 크게 보도하지 않는다 .
보도 안해도 이미 꽤 알려져 있는 내용인데 이건?




번역기자:Real블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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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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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국의 홍남기 경제부총리와의 회의에서 쿠릴 제도 (일본명: 북방영토 ) 에서 외국자본을 유치 하려는 특구 개발을 하는 일에 한국 기업의 참가를 요청했습니다 . 이 지역은 러시아가 2차대전 후부터 계속해서 일본과 오랫동안 영토갈등을 벌여온 곳입니다 . 러시아의 행보에 대한 일본 언론의 기사내용과 일본 네티즌의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쿠릴 제도, 러시아 부총리 “개발에 한국을 초대” …일본 흔들기인가
 
러시아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극동개발을 총괄하는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7일 러시아가 북방영토 (쿠릴 제도 )로의 외자유치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특별지구에 대해 한국의 참가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 
 
한국의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온라인 형식으로 열린 회의에서 , “쿠릴 제도 (일본명 북방영토 ) 개발에 한국을 초대한다 ”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 러시아 정부는 투자기업에게 관세 및 법인세 등을 감면해주는 우대기간을 당초  10년에서  20년까지로 연장할 방침을 나타내며 이 곳에 참가하는 기업을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한국 등에 호소하여 쿠릴 제도에서 특구 설치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 흔들기를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
 
  
 
 
 
 
 
<댓글 반응 >
 
 
 
wha***** |                              1016               17
쿠릴 제도 개발에 참가하는 나라에 대해서 경제제재 발동시켜야지. 미국이나 유럽 등  “보통 국가 ”이 실시하고 있다 . 우선 금융보증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 (한국에게 말하는 신용장보증을 가리키는 말 )
 
 
m54***** |                             33                  1
한국? 경제 파탄할 거 같은 나라요 ?
 
 
特技はイオナズン |                    42                 0
저 나라를 개발에 추가하는 일 자체가 러시아에게는 제재를 가하는 겁니다. 자신들이 그들을 부르고 싶어하는 만큼 불행해지고 싶은 거겠지 . 가뜩이나 내리막 길인데 더욱 아래를 향해가고 있는 거 같아서 응원합니다 . 오히려 양국 모두 망해줬으면 합니다 .
 
 
ysy***** |                             1                  8
아베와 같은 미래를 보고 있는데 제재라고?????
 
 
ysy***** |                               32               1
그것 만으로는 약하지.
 
 
asa***** |                                 17             1
진짜로 러시아, 중국은 쓸모없는 나라야 . 세계의 각 나라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어 . 틈만 나면 아직도 침략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조심합시다 . 일본 !  미군의 존재도 든든하기는 하지만 버팀막 (무기 )과 손을 같이 잡고 있지 않으면 일본은 바로 공격당하니까요 . (방위력 부분도 준비해야 한다는 뜻 )
 
 
 
Eng*cho* |                            7                 1
중국은 러시아에게 빼앗긴 국토로써 연해주, 시베리아 , 흑룡강의 북측도 주장하면서 국내에 계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
 
 
iex***** |                               50                    1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고 방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도 한국 정도의 경제력,,, 한심한 나라다 .
 
 
wak***** |                             273                    2
러시아는 쿠릴 제도 4개 섬 중에  3개의 섬에 대함 , 대공 미사일을 요 몇 년 동안 배치하고 있다 . 영토 반환할 것 같은 분위기는 일본으로부터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보이기 식일 뿐이었다 . 유감이지만 일본이 아무리 대응해도 전쟁으로 탈취한 영토를 쉽게 놓을 일은 없다 . 협력한 나라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tmy***** |               8                       5
제재할 힘은 있고?
 
 
ayn***** |                 200                   2
만약에 한국이 들어가도 큰 발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야. 왜냐면 일본의 협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지 . 그리고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도 안 된다는 게 드러나면 그 외 국가들은 성공한다는 것이 더 어려워지지 . 저 개발사업은 .. 그래서 , 러시아가 어느 정도 저 개발사업 및 특구에 대해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는 일본은 저 이권에 끌어들이기 위해 떠보는 반응일 거야 . 물론 일본은 저기에 참가하지 않지만 .
 
 
私達が見放せば彭 帥さんは&hellip;&hellip; |                 42               0
이걸로 한국과 러시아의 일본에 대한 입장이 명확해졌다.1996 년 일본제품의 세계 점유율  18%, 2020 년 점유율은  6%.. 돈 벌이 능력이 없어졌어 . 산업진흥정책과 기술 유출방지정책인 스파이방지법 <한국으로 따지면 국가보안법 >이 필요하다 . 기시다 정권은 계속 뒤로 미루고 있는 부분을 명확히 인식해서 신속한 대착을  “시급하게 잇달아 내놓을 필요 ”가 있어 .
 
 
sha***** |                               26                      0
완전히 일본을 흔들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러시아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저 나라  (한국 )을 인접하는 만큼 손해보는 법칙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함 . 러시아라면 괜찬으려나 ??? 일본처럼 인성이 좋은 국가가 아니니까 ? 그리고 참 미스터리한 나라들이야 . 본래는 영토문제가 있으면 불법이다 합법이다 실효 지배하지 않는 쪽이 시끄럽게 나온다 든지 의견을 내는 건데 이 나라들은 실효 지배하는 쪽에서 시끄럽게 굴면서 뭔가 참견하거나 하니까 … 영토 이외의 목적이 있는 거겠지 ? 조금도 잘 안 되 가고 있는 거 같은데 . 우선은 자국의 광대한 영토를 제대로 관리하고 나서 섬을 돌봐야지 .
 
 
ooc***** |               6              2
드디어 악의 추축국의 정체가 나왔네요. 자유주의국가 연합에 속하지 않은 한국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국제법위반에 대해서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 미국 , 유럽은 이미 한국을 감시국가로 지정해서 전략물자는 허가제로 하고 있어요 . 일본도 허가제 뿐 아니라 규제대상국으로써 대우하여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물자가 한국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해서 북한과 같은 강한 제재를 내려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ryo***** |                   7                    0
한국에 대해서는 쿠릴 제도에 관련된 사업에 목을 들이 내밀면 경고하면 된다. 수출규제나 송금금지 , 도항제한 , 민간기의 영공비행제한 , 카드는 뭐든지 다 있다 .
 
 
Umikojiki |                15                    1
중국, 러시아 , 북한 , 남한은 레드 그룹이기 때문에 딱히 놀랄 일도 없다 . 앞으로는 미국 , 유럽 , 대만 , 일본 , 호주의 적이 되겠네 .
 
 
tes***** |                  24                    0
침략자와 침략자가 손을 잡네. 이것을 기화로 해서 군비증강을 하면 되겠다 .
(한국과 러시아는 일본을 침략하는 국가라는 뜻 )
 
 
inc***** |                   13                     2
저쪽이 일본을 마음껏 모욕하고 싶을 만큼 할 것이기 때문에 이쪽도 홋카이도에 미군을 배치해야 겠네. 그리고 만약에 한국이 슬금슬금 들어온다면 독도의  ICJ  제소를 포함해서 제재 카드를 쓰세요 .
 
 
mf_***** |                    22                   2
예상대로네. 한국이 한 발짝이라도 침입한다면 경제제재 발동이지 . 너무나 당연하다 .
 
 
******* |                      16                1
엄청나게 강렬한 경제제재조치를 발동해야 한다.
 
 
lag***** |                              7                 1
그렇다 쳐도 중국, 남 /북한 , 러시아 안 될 나라에 둘러 쌓여있는 일본이 불행하다 .
 
 
ton***** |                             12                  1
어차피 한국제는 오래 못 쓴다. 근데 러시아제는  (한국보다 ) 더 오래 못쓰니까 러시아 관점에서 볼 때 한국제는 쓰기에 충분하다고 느낄 지도 모르겠다 . 개발비는 러시아가 지불하고 이 특구사업을 하는데 있어 (한국기업이) 융자를 할 지는 모르겠지만 , 서로 같이하다가 따끔한 맛을 보면서 배우는 게 있을거다 .
 
 
kiy***** |                                5                    1
진짜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네… 어디까지 우리 일본을 희롱해야 되겠냐 ? 러시아에게는 일체 경제지원을 끊고 , 적성국가로써 한국 중공 무리들을 그들의 성격에 맞게 처우해야 한다 !
 
 
kam***** |                      689               2
왜 우리들은 사면초가에 빠지는 거지? 라고 한탄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렇게도 불쾌하게 당하다 보면 저렇게 성격이 안 좋은 나라에서 안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
 
 
tmy***** |                       7                  33
ㄴ뭐 극동아시아, 일본이 유럽에 치우친 가치관인 것이 오히려 특이하니까 그렇지 . 서방에 생각이 치우치면 아무래도 이 동아시아의 특성상 사면초가에 빠지게 되있어 .
 
 
便所の落書き |                   492              7
러시아에도 돈만 빨리고, 한국에도 돈만 빨렸어 . 어디까지나 사람이 너무 좋은 일본 . 역시 군사력이 필요하다 .
 
 
jibunnwotaisetuni |                 47               2
러시아에게 북방을 뺴앗기고, 한국에게 독도를 빼앗기고 그 양국이 손을 잡는다라 .. 일본은 양국과 단교 해야된다 .
 
 
反ネト宇予くん |                     6                32
러시아에도 영토 뺴앗기고, 한국에도 영토를 빼앗기고 중국에도 영해를 침범당하고 , 미국에게는 기지를 빼앗겼네 . 이건 뭐 전방위적으로 단교해야 되네요  (웃음 )
 
 
KaruGamo+++++ |                  32                 1
가령 한국기업이 응한다고 하면, 한국은 일본영토를 이중으로 침해하는 것으로 일본정부는 강력한 보복을 할 필요가 있다 . 독도를 실력으로 빼앗는 것이다 . 한국이 반격할 때 국제사법재판소에 중재를 요청한다 . 국제사법재판소의 판정에 따르는 것이다 . 러시아는 쿠릴 제도를 돌려줄 생각이 조금도 없다 . 일본은 실력으로 되찾기 위해서 홋카이도에 미군기지를 설치해야 한다 . 이것이 영토 탈환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
 
 
sin***** |                    50              2
일본의 주위 국가들은 적국 뿐이고 러시아, 북한 , 중국은 명확하게 적국이다 . 하지만 문제는 한국인데 미국의 우방국이지만 일본에게 있어 적국이다 . 적국이라서 전쟁 같은 이야기를 할 게 아니라 적국으로써 어떻게 대응할지가 중요하다 . 안이하게 협정을 맺지 않고 , 경제적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 . 외교적 보이콧도 그렇다 . 중국 , 러시아 , 한반도에게 배려하는 것은 일체 필요 없다 .
 
 
tmy***** |                 0               4
역시 그렇게 적을 만드는 건 무리잖아. 한국 빼고 모두 핵무기 가지고 있고 .
 
 
hos***** |                  48               2
만약에 한국이 이 흐름에 탄다면은 일본 미국 호주 인도 (쿼드 )에 들어가지 않는 다는 의사표시가 되겠구나 . 애당초 소련의 참전은 미국도 의도하지 않았던 것이거든 .
 
 
ton***** |                  17                 1
러시아는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한국에는 경제원조를 하고 있으니까 북방 영토  (쿠릴 제도 )를 돌려주지 않아도 일본이 우리 러시아에 경제원조 해도 어떤 문제가 없을꺼야 ”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거 잖아 . 한국을 제멋대로 내버려두니까 러시아도 우리를 얕보는 거야 .
 
 
ken***** |                   24                0
기시다 씨의 강한 결기를 보고 싶다.  술 교제는 안 해도 되 . 고식적인 러시아에게 일본의 의지를 보여주자 .
 
 
しまんもん |                   9                   3
러시아도 바보다. 일본이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일만 있을텐데 .. 미국이 무서워서 주위에 적 밖에 만들지 않는구나 . 일본에 쿠릴제도를 돌려줘도 거기에 미군기지 같은 거 만들지도 않을 건데. 일본인은 어쨌든 사람이 너무 좋아 w. 한국이 지금 존재하는 것은 일본 덕분이라는 것을 배웠어야 했다.
 
 
xne***** |                      9                     0
한국은 부디 초대에 응했으면 좋겠다. 그게 어떠한 거를 의미하는 지는 이해하고 있겠지 .
 
 
aki***** |                       21                     0
일본도 우크라이나에 경제 원조를 하자!
 
 
lim***** |                26              2
일본 최대의 핸디캡은 이웃나라가 사악한 x들 밖에 없다는 거네 .
 
 
krd***** |                   8             2
만약에 남조선 기업이 참가한다면 남조선 국가에 대한 경제제재, 금융제재 , 순차적으로 배치하는 순항미사일이나 호위함으로 위압을 주는 것 . 독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순시함을 매일 파견하여 영해에 들어가게 하는 등 . 이러한 것을 해야 한다 .
 
 
. hama** |                    6             0
러시아는 한국과 동맹이라도 맺을 생각인가? 애매하게 위협한다면 러일관계는 끝나요 .
 
 
hay***** |                    10                 0
독도, 쿠릴 제도 , 불법점거의 당사자들 끼리 뭉치는 건가 .. 완전히 무시당하는 구나 일본은 ..
 
 
sun***** |                     26                  0
러시아에도 한국에도 경제제재를!
 
 
k******* |                    13                   0
쿠렐 제도 상공에서 대한항공기가 러시아 미그기에 의해 미사일로 격추되었다. 러시아와 한국은 당시 국교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 일본이 사이에 들어가서 정보교환을 했었지 . 그 일을 얘들은 잊은건가 ….
 
 
cfu***** |                       1397               22
러시아와 경제협력 따위는 당치도 않다. 점점 러시아와 거리를 둬야 한다 . 쿠릴 제도는 돌려줄 마음이 없으니까 , 일본도 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
 
 
ken***** |                           20               2
홋카이도와 오키나와에 미군의 핵을 배치했으면 좋겠다.
 
 
dhf***** |                           21              24
아베가 30번이나 가까이 푸틴과 면담한 결과가 이거다 . 진심 재앙을 불러오는 역병의 신이다 . (재앙을 불러오는 신 )
 
 
star dust |                          2                  7
영토문제 해결은 더욱 어려워 질 수 있다는데 그렇지 않다. 불법점거 당하고 있는데 그거를 알면서 그런 섬에 진출하면 그 진출 자체가 불법이 되어버려서 법적으로 무효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야 . 그래서 법률에 좀 상세한 사람이라면 한국인이라도 그런 섬에 가고 싶지 않을 거야 . 누구도 손해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 . 여기엔 분명히 쿠릴 제도를 점령하는 것은 좋지만  4개의 섬은 러시아에게 있어서 짐짝이 되서 이거를 어쩌다 보니 난관에 봉착해 막혀 있는 상태라는 것이 좋은 증거다 . 인간의 몸에 비유하자면 딱 쿠릴 제도는  “붕괴해서 사망 ” 해버릴 것 같은 상태나 다름없다 . 그건 왜 그럴까 ? 원래대로면 피가 통해야 하는 홋카이도 쪽과 쿠릴 제도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 상황은 좀 긴 시각으로 보는 한 일본에게 있어 조금씩  4개 섬 탈환을 향해서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증거다 .
 
 
nvp***** |                      219             3
관계개선에 일본 유일의 경제라는 카드를 사용한다. 4개 섬 반환이라는 스타트 라인의 타협 . 푸튼의 대답은  “전제조건 없는 평화조약 ”. 교섭하는 것만으로  “선물 ”을 주는 효과가 있다 . 기다리면 타협 해 온다 . 이제 와서  “4개의 섬 반환이 스타트 라인 (시작점 )” 이라고 되받아 봤자 푸틴은 넘어오지 않을 것이고 그 이전의 정권도  4개 삼 반환 시작선에는 올라 타지 않았다 . 아베 총리의  “종지부를 찍겠다 ” 라는 발언대로  4개의 섬 반환은 불가능하다는 종지부를 찍어버리게 되었지 …
 
 
p0h***** |                    54              1
러시아에게 말하면 된다. 만약에 저거를 실행하면 평화조약은 영원히 맺을 수 없을 것이고 , 경제원조는 일체 없을 것이고 제재를 가한다고 …
 
 
ネット左翼しばき隊 |           1              2
일본도 나토 가입신청을 검토해야 한다.
= 한국과 러시아는 레드 팀이라서 유럽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나토에 신청을 해서 외교적으로 일본이 한국 , 러시아 로부터 보호받고 싶다는 뜻
 
 
emp***** |                  8                   1
뭐든지 일본에게서 뺴앗아 가는 한국이라는 성가신 이웃 국가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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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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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형조선 3사가 올 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 특히 , LNG선 전체 수주량 중 한국의 조선 회사가 수주한 량이  92%를 차지한다는 통계 기록이 조선업계 전무 리서치 회사인 클랙슨에서 나왔습니다 . 이에 대한 뉴스 기사와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의 3대 조선회사, 대형 LNG선을 올해 64척 수주하여 최다기록!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 대우조선해양의 한국조선소  “빅 3”가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수주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종류인 대형  LNG선 분야를 휩쓸었습니다 . 
 
노후화된  LNG선을 교체하려는 수요까지 더해져서 내년의 수주전망 또한 긍정적입니다 . 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한국  3대 조선회사의 대형  (14万㎥이상급 ) LNG선 누적 수주 량은  64척을 기록하였습니다 . 올해 약  20일을 남기고 지금까지 최대수주기록인  58척  (2018년 )을 상회한 것입니다 . 클랙슨의  11월 현재 집계한 기준으로 대형  LNG선 전체 발주 량인  63척 중  92%를 획득한 것이며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
 
연말에 LNG선 시장에서는 그리스인 선주들의 발주를 잇따라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11월 이후 약  1달 간  “빅 3” 기업이 수주한  LNG  선박의 수만 해도  14척에 이릅니다 . 연간 수주량의  20% 이상이 집중되었습니다 . 업계는 운임상승과 지속적으로 새로운 조선가격의 단가 상승이 선주들의 발주요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16万㎥급  LNG선의 스팟 운임  (부정기단기운송계약 ) 은  1일  21만톤  (약  2억 5천만원 )으로 , 올해 들어 약  50% 상승했습니다 . 17만 4천㎥급  LNG선 가격도  9월에  6년 만에 한 척당  2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운임과 신규 조선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이미 주요 조선소가  2년 치 건조물량을 확보하여 도크의 빈자리가 사라지자 이에 선주들이 투기성 발주에 나선 것입니다 .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LNG선 엔진의  “세대교체가 ” 본격화 되어 시장이 장기적으로 호황을 구가할 것이다 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클락슨에 의하면 세계에서 운항중인  600척 정도의 대형  LNG선 중  250척이 제 1세대 스팀 터빈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 150척 정도가 제 2세대 이중연료 디젤전기  (DFDE)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 
 
LNG  화물창 안에서 기화되는 증발가스  (BOG)를 재액화 시킨 후에  LNG/디젤유와 같이 사용하여 엔진을 돌리는 최신 가스엔진과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20-40% 정도 떨어진다는 수치입니다 . 업계는 빠르면 내년부터  LNG선 전체  66%에 달하는  1-2세대 선박의 대체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현재 운행중인 선박의 에너지 효율성이나 탄소배출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출 것을 요구하는 에너지 효율지수  (EEXI) 나 탄소집약도  (CII) 등의 규제가 국제해운기관  (IMO) 주도로  2023년에 도입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규제가 본격화되면 제 1세대 스팀 터빈 선박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속운항을 하거나 추가적인 에너지 저감장치를 장착해야 합니다 . 규제의 영향은  “제 2세대 선박 ”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이것이 선주들이 앞으로 수년간 적극적인 발주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조선업계 관계자는  “세계의  LNG  프로젝트 재개와 동반한 대량 발주가 예상된다 ” 고 하며  “내년에 신규 조선 발주량이 줄어든다 해도  LNG선 시장에서는 공급부족이 계속 될 것이다 ” 라고 전하였습니다 .
 
 
 
 
 
<댓글 반응 >
 
 
 
nan***** |                     197          15
중국 회사의 제시금액보다 싼 금액으로 수주하고. 노동단가가 중국보다 높은 한국에서 이러한 조건으로 제대로 된 선박을 만들 수 있을까 ?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음식과 건물은 사전에 가격 흥정을 하면 가격에 상응하는 수치로 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 이 경우에는 , 한국이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수주하기 위해 무리하게 금액을 낮춰서 제시 했을 텐데 책임 지고 계약을 이행하는 즉 약속한 시기 내에 약속한 성능대로 선주들에게 건넬 수 있을까 ? 적자가 되더라도 정부 보조금으로 어떻게든 될 거라는 생각에서 그러는 건가 ?
 
 
ham***** |                 16                1
ㄴ만들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나라로부터 숙련공 고용하는데 보조금이 나온다고 해요. 참고로 최대  1인당  46만원이라는 시시한 액수의 보조금입니다 . 연중 수주량 잭팟으로 승리선언을 하고 있지만 , 대형 조선 3사 전부  2021년도 상반기에는 적자로 적자액이  3사를 합치면  2500억 (한화  2조  5천억 )이라는 보조금을 받아도 끝장난 상태입니다 www
 
 
ffd***** |                 17                     10
ㄴ일본은 이미 저 수주 경쟁하기 위한 입지에도 못 서는 입장이다..
 
 
1 |                         10                        1
(nan이 쓴 댓글에다 ) 한국이 실적 거두는 게 배 아프냐 …
 
 
tem***** |               155                        14
그래서 이 이야기 어디까지가 진짜인거냐? 한 때 카타르에서  100척이나 수주를 받았다고 일본 꼬시다 .. 라고 떠들어 댔었는데 뚜껑 열어보니 선박건조에 필요한 도크를 확보하는 슬롯 약정을 한 것 뿐이었잖아 .
 
 
z***** |                   41                          6
한국이 LNG운반선 건조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거에 놀라울 뿐입니다 . 미츠비시인가  IHI인가 어딘가가 가르쳐 줬겠지만 , 건조한 선박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만들기 만을 바랍니다 .
 
 
kur***** |                     0                1
약 30년 전에 미츠비시 도면에 문제가 있어서 그대로 같은 실수를 한국 조선소가 했다고 하죠 . 미츠비시는 완공 전에 수정했다고 하지만 …
 
 
Wシェブロン  |                 60               6
조선, 철강 , 가전 , 자동차 , 반도체 ,, 일본의 주력산업과 귀국의 주력산업이 왜 완전히 겹치는 지는 아시나요 ? 전부 일본의 기술공여와 자금지원이 있어서 입니다 .  필경 해당 기업의 역사에서 이 것은 지워져 있겠지요 .  꼴 사납네요 .
 
 
in2***** |                     93                     7
그래서 몇 척 완성 할 수 있는 건데? 계약불이행 비바람으로 적자 확정 !
뭘 그렇게 헛된 기쁨을 누리고 있는건데?
 
 
vm1***** |                      26                4
수주가 늘어도 철강재료단가가 올라가고 있고 기술 가지고 있는 작업하는 인력이 줄어드는데 뭐가 그렇게 좋은데 ?  앞이 위태로운 국가사정이 ? 금융 사정이 ? 수주 받은 수량으로 좋아해서 어쩌자는 거죠 ? N 국가가 스크랩을 안 낸 상태에서 !
 
 
shi***** |                        42               3
신규감염자, 중증자도 최다 기록이잖아 !
 
 
gun***** |                      38             3
싸게 수주해서 결국 프랑스에 고액의 특허료를 지불할 건데 좋아?
 
 
shi***** |                         46              3
완전히 박리다매하는 행위. 정부 보조금이 고갈되면 삐뚤어지는 산업구조 .
 
 
mnt***** |                    4                1
완성 다하고 나서 발표하세요. 수주량이 줄어들고 있을텐데요 .
 
 
y_h***** |                      3                 0
싼 가격으로 수주한 후에 원재료가격이 대폭 오르고 있어서 한국 조선업계는 빈사상태라고 들었습니다.
 
 
iro***** |                     4                    2
인재로 없으면서 납기 지키지도 못하고 페널티가 필수이다.
 
 
p3b***** |                     26                4
축하하고 싶은 기사네. 수주하면 할수록 적자액이 늘어나니까  (웃음 )  완성된 배는 허술하게 만들어진 느낌 가득이고  (웃음 )
 
 
mon |                         35                 11
한국은 아직도 조선업에 매달리고 있는 건가.  조선업은 개발도상국들이 하는 대표적인 산업이에요 .
 
 
tom***** |                  12                     4
해운사고가 늘어날 미래가 보이네요…
 
 
茶屋さん |                  2                       1
만드는 분량만큼 적자가 부풀어 늘어나는 조선업~
 
 
uss.enterprise |              15                     7
내일 “한국조선 불황 ” 이라는 기사가 나올 것 같다 …
 
 
amg***** |                   5                     4
한국이라면 싼 가격에 수주해서 만드는 만큼 적자 나는 구조 아니었었나?
 
 
aok***** |                    18                   3
정부가 보조금을 내서 WHO로부터도 안 좋은 판정이 내려진 거잖아 .. 특히 대우조선은 좀비기업으로 취급되서 박근혜정권 때 생산 분량을 제대로 지킬 것을 약속받았었지 . 문재인 정권 들어서 전정권의 국제공약을 무시하고 보조금을 계속한 결과이지 . 일본도 금융신용장을 정지해서 제재해야 한다 .
 
 
bbi***** |                    4                      1
한국 조선업은 작년에 3년분 치를 확보했다고 보도했었지 . 올해도  2년 치를 확보했다 . 한국 내에 도크가 얼마나 있으면 다 저거를 만들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 수치를 전혀 신뢰 못하겠다 .
 
 
mbh***** |                 439                   14
대단하군.. 소재 단가가 안 오르면 좋을 텐데 말야 . 수년 전에 폭풍 수주한 후에 철 가격이 올라서 매출이 최고로 뛰어올랐고 , 결산 때는 적자로 마무리 한 적이 있었 잖아 ..
 
 
shimad |                  349                      19
매출에만 매달려서 실제 수지에 대해 매끄럽게 공개하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황 이잖아. 당초 나라로부터 보전하려는 계획도 이미 끝나서 자립경영을 하고 있다지만 아직 적자로 보전이 필요한 걸 보니 정말로 유감이다 . (관리도 똑바로 못하는데 무슨 수주 잘했다고 자랑하냐고 비꼬는 의미 ). 한국의 정부보전 계획이 종료 될 때에는 일본이 기술력으로 다시 파이를 획득할 수 있다면 조선업계 부활의 길도 열리지 않을까 .
 
 
or***** |                  192                        7
재료 급등으로 정부 보조금을 넣어서 나온 이익률과 보조금 없는 상태에서 이익율이 알고 싶어지네. 전세계가 주문하는 건 그 가격으로 스스로 생산하는 데 비해 수지타산이 안 맞을 텐데 .
 
 
pur***** |                       46               1
저 나라 조선 건조하는 데는 정부의 보조가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수주하면 할수록 정부 부담액이 더 커지는 거 잖아요. 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
 
 
ncb***** |                         2               1
수주는 어떻게 잘 했지만 철강 등 부품이나 재료 가격이 올라가는데 배를 무사히 잘 완성시켜서 선주들에게 줄 수 있겠어? 대금 결제를 달러로 한다면 안심이겠지만 원화로 하면 최악이잖아 . (환율 변동 때문에 ) 결국 악평만 고객들에게 남기지 않겠어 ?
 
 
min***** |                7                  1
원화 가치 하락으로 적자네.. 그래서 세금으로 메꿀거고 .. 지금은 원화 가치 하락이 계속 되서 원재료 값이 폭등 중이고 .. 게다 발전기 등은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 도대체 얼마나 적자를 양산하고 있는거냐 .
 
 
よろしく |               16               0
경기가 좋은 거 같은 이야기네요. 젊은 이들의 취업난도 해결 할 수 있는 건가요 ?
 
 
as***** |               50                2
(한국 회사가 ) 세계수요의  90%를 수주한다는 시점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짐작이 가네요 .
 
 
apg***** |                 28                1
예약은 취소될 수도 있다. 이익분이 확정되면 기사로 내라 .
 
 
cx8fuji |                     15              0
일거리가 많아서 좋겠네요. 그것을 소화해 낼 수 있는 기술자들이 모일 지 안 모일 지 그게 어떻게 해결 될지겠지만요 ..
 
 
jho***** |                8              0
납품해서 대금 결제가 될 대는 발표 못하겠지 (적자라서 )
 
 
chya***** |                22           0
한국 조선관련 된 기사는 항상 예약분이나 수주한 분량 만을 내보내는 한국 미디어.. 실제로 이익을 내고 있는 지 보도하는 기사는 거의 없다 .
 
 
yam***** |                9              0
수주한 단가로는 채산성이 안 맞을 텐데 발주자에게 봉사하느라 고생하십니다.
 
 
ab****** |               9                  1
판매하면 할수록 적자가 된다. 현장기술자도 외국인들이고 . 그래서 당신 국가에게 남는 게 뭐죠 ? 뭐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은 돈 많이 벌겠지만요 .
 
 
lup***** |               151               9
LNG선 관계된 것은 납기대로 배를 못 만들면 주문한 선주로부터 페널티 물어야 해 . 노동자 파업 관련된 것도 잘 해결해봐 ~.
 
 
j-***** |                     77                   4
전부 조선사들은 대기업 재벌 계열사라서,, 스케일이 달라 . 중국에서도 일감이 계속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도와줘서 산업군을 사수하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지 않을까 . LNG, LPG  선박이 강하다는 점은 흥미롭다 .
 
 
sio***** |                      33              0
한국 미디어도 자기가 유리한 부분만 딱 잘라서 보도하는 거를 좋아하네요. 수주는 꽉 차 있다 , 이거는 좋은 일입니다만 그 이익율이나 어느 만큼 기업에 이익이 남는 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죠 . 거의 적자 상태에서 배를 만드는 거죠 ?
 
 
mas***** |                   36                      1
세금으로 적자를 메꾸는 사업은 NPO  아닌가요 ? 장사가 아니죠 .. 자선사업입니다 . 이거는 . 힘껏 노력해서 각국의 선주들을 위해 열심히 만드세요  (적자이지만 남 좋은 일 계속 시켜줘라는 뜻 ) 아마 감사하게 생각할 거에요 저들은 .
 
 
hal***** |                      61                   0
대단해! 채산성은 도외시 하는 자선봉사 하는 것 같은 배 건조 사업을 하다니 !  저걸 용케도 한국민들이 용납하는 구나 ..
 
 
llk***** |                       50                   2
건조 톤수로는 지지만 수주 조선 수(척수 ) 로는 일본도 한국에 지지 않는다 . 조선 기사로써 일본 회사들도 힘내세요 !!
 
 
neu***** |                     8                   1
재료 값이 급동하는 거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들이 지금 하는 부분은 이 쪽에서 볼 때는 상식 밖이라서 틀림없이 형편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매출 지상주의에 빠진 선례는 그대로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전세계에 보여줬었죠 . 완성해서 넘겨주기 전에 제 3국의 설계관리기술자에게 체크를 받지 않으면 싸구려 물건을 구입한 돈 낭비가 될 수도 있어요 .
 
 
ぱんげあ市民 |           29                        0
다른 나라에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어마어마한 적자금액으로 수주를 해서 적자분을 정부가 보전하는 꼼수이기 때문에 WTO는 이 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줬으면 하지만 후쿠시마 해산물 소송과 같은 사례처럼 편향 판결을 해버릴 것 같네요 .
 
 
typ***** |                     39                    0
덤핑해서 형편없고, 원재료 값이 급등해서 형편없는 물건을 만들어낸다 . 왠지 안전성은 뒷전으로 배를 만들 것 같다 .
 
 
カエル |                  6                    1
좋은 일이네요! 경기가 좋다는 이야기는 .
 
 
jin***** |                   17                    1
역시 선진국입니다. 부럽네요 . 그렇지만 사요나라 ! (상종하기 싫다는 뜻 )
 
 
aki***** |                      7               0
한국 조선 대기업 3사들이 비겁한 행위를 안한다면 좋겠지만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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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6일 소신 표명 연설에서 강제 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요한 이웃나라 한국에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면하겠다" 라는 결의도 밝혔습니다.
아래는 기사와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기사 본문>
일본의 기시다 총리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 적절한 대응 계속 요구하겠다 "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6일 국회 소신 표명 연설에서 한국을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언급하고 한일 간에 대립하고 있는 현안과 일관된 입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6일 추가 보정 예산안 심의에 소집된 임시 국회 소신 표명 연설에서 일본의 외교 과제를 거론하면서 "중요한 이웃나라 한국에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 고 말했다. 
 
소신 표명 연설은 일본 총리가 국회 개회와 동시에 현재 정치 과제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는 자리다. 10월 4일에 취임한 기시다 총리는 10월 8일에 처음 연설을 했고, 이번이 2번째다. 
 
이날 연설에서 한국과 관련된 언급은 이 한 문장에 그쳤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적절한 대안을 내야한다" 라는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시다 총리는 제1차 정권에서 소신 표명 연설에서도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로서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서도 우리 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겠다" 라는 이번과 거의 같은 발언을 했었다. 
 
일본 정부는, 강제 징용 문제는 1965년에 체결된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위안부 문제는 2015년 한일 외무장관 간의 "위안부 합의" 등으로 이미 해결된 것으로, 일본 기업과 정부에 배상하라는 한국 법원의 판단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김정은, 조건 없이 만날 것이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납치 문제는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납치 피해자가 하루 빨리 귀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각국과 제휴하면서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면하겠다" 라는 결의도 다시 밝혔다.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2002년 9월 당시에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발표한 북-일 평양 선언에 근거하여 납치·핵 미사일 등 여러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여 국교 정상화 실현을 지향하겠다는 기존 노선을 재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연설에서 "최대한 빨리 미국을 방문하여,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 및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인 미 일 동맹의 억제력·대처력을 한층 강화해가겠다 " 고 말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주장해야 할 것은 주장하고, 책임 있는 행동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공통의 과제에는 협력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에서 기시다 총리는 "적기지 공격 능력" 확보 등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여 방위력을 발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밝혔다. 헌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언급하는 것에 그쳤다. 
 
 
 
 
 
<일본 야후 댓글 반응>
 
 
yvi***** | 23시간 전 2536/15
혐한 문화가 뿌리박힌 일본에서 일한 우호를 생각하는 일본인은 몇% 있을까? 한국은 일본의 자위대 비행기에 레이더 조사(照射)를 했다. 이것은 선전포고와 같은 의미로 전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저자세의 일본이 아니라, 위엄있는 대응을 할 수 있는 정치가를 요구한다. 참의원 선거에서는 친한(親韓)의원을 낙선시키고 싶다.
 
 
※ | 23시간 전 916/8
외교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은 친밀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국 측은 그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huj***** | 23시간 전 95/1
반일 정책으로 독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는 나라에게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일본이 양보해 줘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나라와 의논할 일이 있어?
그렇다면 빨리 독도를 돌려줘라고 말할 수 없을까?
 
 
mxr***** | 23시간 전 128/1
중요한 이웃나라.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중요한 건지 알려 줘.
일본에 있어서 뭔가 좋은 수가 있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음.
 
 
満天の星 | 22시간 전 72/2
아베 정권 때, 일부러 『불가역적』이라는 글귀를 합의 문서에 집어넣은 것은, 이 나라는 몇번이나 약속을 멋대로 변형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매우 간단하게 (약속을)깨버렸다.신뢰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기시다 총리가 『중요한 나라』라고 한 것은, 신뢰하거나, 칭찬하는 언어가 아니라 『요주의 나라』라는 의미다.
 
 
アンバーシャダイ | 23시간 전 64/0
「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해 나가고 싶다」...
몇년이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는 이웃나라에게, 
이 같은 자세는 뒤로 미루어 두는 것과 같아요.
미래의 일본 아이들에게 이 문제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본 정부의 시급한 대응을 요구하고 싶다!
 
 
kiy***** | 22시간 전 41/1
확실히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다.
한국이 붉은 무리의 공격이나 침략의 방위선, 방패 역할을 맡아 주지 않으면 오키나와나 규슈가 최전선이 되니까 말이다.
그리고 국제법이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지원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보복제재도 있다고 충고하면 그만이다. 
야단법석할 일은 아니다.
 
 
mik***** | 23시간 전 34/0
「한국을 「중요한 이웃」이라고 언급하며, 한일 간 대립하는 현안에 일관된 입장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결국은 한국이 할 나름이다. 일본은 일관되게 행동할테니 
그 다음은 한국에게 달린 거야! 라는 뜻이다! 
아마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sem***** | 22시간 전 18/0
코리아는, 일본을 적시하고 결코 동맹국이 되지 않는다.
일본 방위상에서 중요한 나라이고, 경제, 문화상에서는 일본의 과학 수준, 공업 기술, 농업기술을 훔치려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중요한 나라이고, 일본의 영토도 훔치는 요주의 나라로서 중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수법을 국제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중요하다. 
 
 
h | 23시간 전 37/0
세계에서, 옆 나라와 분쟁이 일어나는 
사이가 나쁜 나라는 여기 저기에 있다.
저 나라는, 단순한 옆 나라다.
일본이 협조하거나, 신경 쓰거나, 참거나, 특별 취급하거나, 
사이가 좋아질 필요는 전혀 없다.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상대와는, 거리를 두는 게 제일이다.
공격하는 상대에게는, 반격이 제일이다.
 
 
tak***** | 23시간 전 9/0
전쟁 전의 일한에 있던 여러 문제는 일한 기본 조약(1965년)으로 해결 끝났다.
만약 체결 내용에 불충분함이나 불만이 있다면, 양국간 의논 하도록이라고 규정했다. 게다가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제 삼국을 참가시킨 중재위원회라는 규정도 있다. 한국의 징용공 제재나 위안부 제재는 이러한 규정을 전부 날려 버리고 「일본 유죄」라며 일방적으로 단언하고 있으므로 일본이 「조약위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론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 측이「일한 기본 조약을 파기한다.(=일본과 국교를 단절한다)」라고 말한다면 일단 이치에 맞지만, 그런 생각이 아니라면, 먼저 레드라인을 넘은 한국 측에게 대안을 낼 책임이 있다. 일한 관계의 법적 틀의 근본을 뒤흔드는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 한, 아무리 수뇌 회의를 했다한들 의미가 없다.
 
 
neko | 1일 전 15/0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적절한 대응 계속 요구해 나갈 것이다」
이런 립서비스는 그만하는 게 좋아
중요하지 않다는 건 누가 봐도 명백하고,
그냥 「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해 갈 것이다」
이것만으로 충분해.
 
 
meg***** | 22시간 전 3/0
북한이 일본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미국의 후원이 없으면 함께 공격할 듯한 나라니까.
중요하다는 게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해.
그리고 모집교(징용공)와 위안부 해결안으로 아무것도 내놓지 않아도 좋으니까 일본과 맺은 약속만 지켜.
 
 
para2013 | 20시간 전 4/0
「중요한」이라는 짧은 표현으로는 또 좋을대로 해석을 할 거예요.오해를 초래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제대로 「우리 나라의 질서, 안전 보장을 감안해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시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말해야 해요.
 
 
tos***** | 1일 전 21/0
일본은 1mm도 양보하지 말고 단호한 보복을 행해, 
앞으로 발생하는 손실과 책임은 한국 측이 짊어져야 한다고 
선언해주길 바랐다.
 
 
vhw***** | 23시간 전 4/0
이 총리 대신은 지금에 이르러서도 한국에게 대안을 바라다니,
이런 거밖에 말할 수 없냐!
국제법을 지킬지, 안 지킬지 
그 회답을 빨리 가져와! 
게다가 기한을 정해서 통지하는 거 정도는 해라!! 
언제까지 구구절절 변명을 할 거야.
뭐  하지만 100만엔 문서교통비의 문제조차
재빠르게 해결 못하는 일본 정치가라면 역시 무리일까.
정말 한심할 뿐이다.
 
 
イノシシ | 1일 전 8/0
유감이지만, 이걸로는 독도는 돌아오지 않는다.
뭐를 배려하는 건지, 누가 무서운 건지
일본의 총리 대신이라면, 제대로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
그것은 일본 국민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tho***** | 1일 전 5/0
한국이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민당 내의 친한파뿐이고, 그들도 한 통속 같은 태도다.
우리 국민은 국회의원도 한국인도 신용하지 않는다.
정치가의 질이 떨어진 것이다.
다시 한번 교육을 받고 다시 공부해라
의원 전원 다시 공부해라.
 
 
yi3***** | 22시간 전 4/0
과거의 일본은 얼마나 한국에게 많은 돈을 지불했고,
그 보답으로 얼마나 은혜를 원수로 갚았는지, 헤아릴 수 없다.
그럼에도 일본의 정치가는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한다.
일본에게 전부 트집을 잡고, 반일을 내세우고, 갖가지 모욕을 당했다. 많은 일본 국민은 이런 이웃나라와의 단교를 바라고 있다.
 
 
aea***** | 1일 전 9/0
반일 교육이 침투하고 있는 한국과 제대로 된 교제는 불가능할 거다. 하지만 이웃나라라는 지정학적인 조건으로 교제의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 평생 단교에 가까운 교제를 희망한다.
 
 
kam***** | 1일 전 16/0
북한이나 중국의 미사일이 일본에 도달하는 이상,
불합리한 협정을 계속하며 
한국을 이쪽에 남겨둘 지정학적인 의미도 거의 없다.
독도를 돌려줄 때까지 단교해도 좋을 정도다.
 
 
nob***** | 22시간 전 3/0
그 나라는 겉치레 말을 모르니까, 「중요한」등의 문구를 붙이면
기어오를 겁니다.
 
 
Mattethew | 22시간 전 3/0
역대 일본 정부・총리의 마조히즘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영토를 빼앗겨도 조약을 무효로 해도 일본을 무시하는 듯한 폭언을 대통령에 들어도, 오히려 그것에 쾌락을 느끼는 거냐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정말 적당히 해라.
 
 
cfp***** | 1일 전 837/8
>일본의 기시다 총리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하겠다」
한국을 표현하는 것에도 등급이 있다.
최상위 기본적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두번째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세번째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네번째 극히 중요한 이웃나라
다섯번째 중요한 이웃나라
최하위 이웃나라
지금의 한국은 밑에서 두번째.
그냥 이웃나라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일 거야.
 
 
ブラックホワイト | 23시간 전 4/0
영토를 불법점령 당하고 있는데 중요한 이웃나라라니,
기시다는 잠에서 좀 깨어나라!
그런 약해 빠진 외교를 계속하니까 얕보는 거야.
 
 
wip***** | 1일 전 5/0
총리 대신으로서는 그렇게밖에 말 못합니다.
상대 나라를 높여주지 않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최후의 한마디...
「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하겠다」
즉 「당신들이 바뀌지 않으면 이쪽은 모르겠어. 멋대로 해,
이제 딱히 어찌되든 상관없어」라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한국이 일본과의 관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까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얘기다.
원래대로 되돌려도 혐한은 변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wha***** | 1일 전 5/0
기시다 총리는 외교 사례로 
최저한의 경의를 표해서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필요 없다.
일본은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저쪽의 문제다.
한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대로~
 
 
yava | 1일 전 12/0
우선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나라」라고 하는 건 어때?
중요라는 단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
 
 
ic4***** | 1일 전 40/2
경제 제재를 하면 되지 않아?
 
 
konosuke | 23시간 전 4/0
중요의 중은 없애고 불,
요의 앞에 필을 더해야 합니다.
 
 
vir***** | 1일 전 11/0
한국이 먼저 고개 숙일 때까지 
이쪽은 가만히 있어 주세요.
가능하다면 단교하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
 
 
mmm***** | 1일 전 5/0
중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기시다.
아베 씨는 대만에서 엄청난 연설 했는데 말이지.
 
 
kae***** | 1일 전 7/0
사실은 일본에게 가장 귀찮은 나라라고 말하면 되는데.
왜 말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요.
 
 
nya***** | 1일 전 3/0
이미 계속 똑같은 주거니 받거니를 하고 있는데요.
누군가 뒤에서 대본이라도 쓰는 겁니까?
“당해도 괜찮아”의 반복 반복.
 
 
tk8***** | 1일 전 4/0
일본에게 있어서는 모든 해결 끝.
다음은 삶아 먹든 구워 먹든 마음대로 해라.
너무 선 넘으면 제재야
 
 
瑠璃色深海魚 | 1일 전 3/0
「한국은 지리적으로 그냥 이웃나라다. 이제 모르겠음, 멋대로 해라. 보복할 준비는 되었다.」라고 말해 주는 정치가는 없는 거야?
 
 
********jp | 1일 전 8/0
국교 단절, 전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wil***** | 23시간 전 3/0
아직 소용없다는 걸 모르는 거야?
국교 단절하고 역사에 이름을 새길 수 있을 정도의 배짱은 없는 거야?
 
 
don***** | 1일 전 3/0
쓸데없는 한마디에 망상 대폭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말도 해서는 안 된다.
 
 
K3110mm | 1일 전 6/1
건전한 대응, 그건 당하면 배로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isf***** | 1일 전 9/0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라는 건
적당히 해라 라는 의미니까
착각하지 마.
 
 
Justicesword | 1일 전 3/0
잠꼬대는 잠잘 때 해주세요.
 
 
bei***** | 1일 전 2/0
또...또  저자세 외교로 돌아가는 거야?
관둬라!내각 총리 사직해라!
 
 
v_l***** | 21시간 전 3/0
한국이란 단순한 이웃나라에 지나지 않고, 경제나 문화의 교류도 필요 없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진 일본인은 몇년간 상당히 늘었다고 생각한다. 국회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고, 국민의 생각을 존중하는 정책을 추진하길 간절히 부탁한다.
 
 
shp***** | 1일 전 4/0
과거 일본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줬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와 교제해도 일본이 손해를 볼 뿐이다.
모두가 말하는 대로 관여하지 않는 거밖에는 없다.
 
 
tat***** | 1일 전 8/1
엄 (중)한 감시가 필 (요)한 곤란(한 이웃나라).
줄여서 「중요한 이웃나라」이겠죠?
 
 
phe***** | 1일 전 6/0
미국을 의식한 단순한 립서비스겠지!! ^ ^
 
 
欄 | 1일 전 5/0
거짓말쟁이라고, 사기공갈의 성가신 이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a11***** | 22시간 전 0/2
한국도 중요한 이웃나라.
 




번역기자:soyanari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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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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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코로나 속에서도 최고금액을 갱신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존의 기록을 갱신한 수출 호조에 대한 기사내용과 이 기사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
 
<기사보도내용>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 역대 최고인 1052억 달러를 초과하다
 
올해 한국의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역대최고를 갱신하였습니다. 
중소 벤쳐기업부와 관세청은  30일  “올해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전일 기준으로  2010년 통계작성 개시 이후 최대를 기록하였던  2018년의  1052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 . 
 
중소기업의 연간 수출액은  2018년  (1052억 달러 ). 2019년  (1009억 달러 ), 2020년  (1007억 달러 )와  100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올해는  11월  29일에 이미 수출액이  1052억을 초과하여 , 2018년의 역대최고를 갱신하였습니다 . 전체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8.2% 수준입니다 . 
 
수출액이  10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수도  1834사로  2010년  10월  (1378사 ) 대비  33.1% 증가하였습니다 . 이러한 기업의 수출액도 같은 기간 , 375억 달러에서  499억달러로  33.1% 증가하였습니다 . 품목별로 올해  1-10월 수출액을 보면 , 플라스틱 제품이  47억  4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 화장품이  43억  9000억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
 
올해를 기준으로 중소기업의 수출대상국은 1위가 중국  (20%), 2위가 미국  (12%), 3위가 베트남  (9%), 4위가 일본  (8%), 5위가 홍콩  (3%), 6위가 대만 (3%), 7위가 독일 (3%), 8위가 인도 (2%), 9위가 인도네시아 (2%), 10위가 러시아 (2%) 입니다 . 
 
독일은 한국에서 신종코로나 진단키트의 수입이 급증하여 작년과 비교해  10위권으로 진입하였습니다 . 중소벤처 기업부와 관세청은  “이번 성과는 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하는 가운데 한국의 수출기업이 저변을 확대하여 세계무대에서  “강소기업 ”으로서 활약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 라고 진단했습니다 .
 
  
 
 
 
 
 
 
<댓글 반응 >
 
 
 
car***** |               680     20
그래서 수입액은? 좋은 거만 보고 나쁜 면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 이 나라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 .
 
 
ur***** |             3            1
수입도 늘고 있다면 문제가 없는거지. 수출만 늘어난다면 소용 없는 거야 . 뭐 가까운 내에 수입액이 크게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긴 함 . 원 가치가 떨어져서 ..
 
 
cex***** |              2            6
사실 수입액이 늘어도 종합적인 무역총액이 늘어난다면 경제가 돌아가지. 미국은 매년 무역적자라도 매년 급여가 올라가잖아 .
 
 
jxe***** |             5            2
역사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언론탄압도, 어용시민단체라고 생각하는 단체들에게 시켜서 국민들의 뜻인 것처럼 연기해서 모르는 척 하니까 !
 
 
Pay***** |           16           2
그런 것을 사기라고 하는 겁니다.. (수출액만 표현하는 것이 )
 
 
**** |                0            1
일본 산업을 참고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방해되는 존재이지요 . 떄려 눕혀 버려야죠 .
 
 
amy***** |            13           3
대한 인민공화국이네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랑 비슷하다고 비꼬는 말 )
 
 
yos***** |            501          13
그래서 수입액은 얼마야? 전부 다 공표하면 무역적자가 나니까 말 못하는 거겠지 .
 
 
kas***** |            10            0
미국으로부터 빌린 빚과 이자 변제할 것도 있고 이란에게 지불해야 할 원유대금도 있잖아 니들.
 
 
pit***** |              12           0
그리고 대일적자도 역대 최고…..
 
 
tem***** |             432          17
수출액이 늘어나도 그 이상으로 수입액이 늘어나면 아무 의미도 없는데.. 굳이 쓰지 않았다는 거는 그런 의미 인건가 ?
 
 
supagethi |             193           4
선진국으로써 이제 자립했으니 IMF  통해서 일본이 빌려준 빚과 그 외의 빚도 갚아야지 . 약속도 제대로 지키고 바다로 불법투기 하는 것도 없애야 하고 .. 이미 개발도상국이 아니니까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겠지 ?
 
 
cou***** |            16              1
쟤들이 될 리가 없잖아….
 
 
tos***** |            132                 6
역시 변함없이 좋은 것만 말하는 보도 스타일이네요. 수입이나 무역수지 라든지 종합적으로 감정(평가)하지 않으면 이게 과연 좋은 이야기일까요 ? 아니지요 . 이런 보도 하고 나서 나중에 이야기 내용과 달라지면 시끄러워 지는 거 아닌가요 ?
 
 
yyy***** |              136              0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익에 눈이 가지.. 이익이나 부채가 같이 가미되어야 종합적인 평가가 정해지지 ..
 
 
r31***** |          129              0
그것보다 일시적으로 조정된 원 하락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이거는 어쩔거냐는 뜻 )
 
 
oto***** |          0                 1
지금 원화가치 상승 중 인데요…. (원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뜻 )
 
 
tem***** |           9               1
노골적으로 환율개입해서 원 가치 상승으로 조정했지만 다시 원 – 달러  1200원대까지 가까워 지고 있죠 . 정례적으로 해외투자가가 사고 , 한국정부가 다액의 미국 달러를 녹여서 환율개입 조치를 취하고 원화가치가 떨어진 순간 한 번에 팔아서 차익을 취하는 축제의 시기가 찾아왔죠 . 한국이라는 곳은 금융시장이 해외투자가들에게 먹기 좋게 요리되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건가 ?
 
 
JAPAN |            165            4
>세계무대에서  “강소기업 ”으로써 활약한 것이 가능했습니다 .
과대평가 하고 있네요.
 
 
nob***** |         131             1
잘 됐네. 일본과 다른 길을 걷고 있네 .. 그러니 서로 간섭하지 않는 관계로 지내도 되겠지 ?
 
 
kiy***** |           10             0
항상 있는 일이지만 원하는 부분만 대대적으로 발표하네요. 이거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의 실패를 숨기고 국민을 속이는 것이죠 . 중소기업의 수출이 역대최고라는 것은 말하지만 수출총액의  18% 라든지 .. 원가치 하락으로 수출액이 늘어난 것 뿐 아닌가요 ? 오히려 원유가 급등과 소재 , 부품 , 장비품의 수입가격도 급등하는 경향 속에서 채산성 면에서 부담스러워 지는거죠 . 그런 부분을 숨기고  “은폐 , 날조 , 거짓 발표 ” 가 되는 겁니다 .
 
 
dfr***** |         13              0
수입액을 쓰지 않은 기사네요. 이 정도 기사정도면 오케이라고 내부적으로 지시 내리는 미디어인가요 . 좀 더 수준 높은 기사를 썼으면 하네요 .
 
 
粘菌生活者 |        35            0
독일의 코로나 참상은 이 나라가 수출한 검사 키트가 원인이었던가…
 
 
koi***** |            48           2
플라스틱의 원료는 이란 원유 였다죠??
 
 
tem***** |            1               1
ㄴUAE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로 군사협력협정을 비밀리에 맺은 사실을 일방적으로 흘려서  UAE를 화나게 하고 , 한국으로의 석유비축을 동결하자 황급하게 급하게 이란에서 구입했지만 구입하고 지불은 하지 않고 도망가서 이란을 화나게 하였다 . 이번에는 사우디나 이라크 같은 곳을 또 화나게 하려고 ?
 
 
kyo***** |            4           0
그래서 계속 늘어가는 수입액을 수출액에서 뺀 이익분은 얼마인거죠??
 
 
dlf***** |             18           1
어김없이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라는 거네.. 그래서 수입액은 얼마야 ?
 
 
buw***** |             6            0
토레이 (일본 섬유 회사 )도 한국에 공장 만들거나 해서 기술 유출 시키고 있네요 ..
 
 
tos***** |               3            0
그렇다면 이제 괜찮네요. 일한 스와프  (통화 스와프 맺는 것 )는 필요 없네요 .
 
 
sor***** |               7            0
무역수지는 적자라서 쓰지 않는건가???
 
 
kaw***** |              2            0
한국 대단해!! 이 후에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할까 ..
 
 
p3b***** |             3             0
돈을 벌고 있다면 센 척 하지말고 빨리 빚 갚아!!
 
 
jk8***** |              7                0
그래서 (일본에게 빌린 ) 빛은 갚았어 ??
 
 
yka***** |             11                0
그렇다면 일본과 서로 대화하는 거는 필요 없어지겠네요.
 
 
usa***** |             9                 0
수출에 드는 경비가 늘어난 것 뿐이겠지…
 
 
クライシス |           10                 1
역대최고라고 자주 쓰네요.. 기본적으로 옆나라 미디어는 거짓말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
 
 
t_o***** |              5                   0
한국인가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 전혀 흥미 없어요 .
 
 
kfz***** |                12                   0
상황이 좋을 때는 떠들썩하게 자랑을 한다. 상황이 안 좋은 것은 없던 것으로 한다 .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다 …
 
 
lnk***** |                13                  1
수입액도 가르쳐 줄래요? (폭소 ) 역대최고의 적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게 전세계로부터 신용을 얻을 수 있을텐데요 … (웃음 )
 
 
tom***** |                4                 0
가장 좋아하는 일이 일어났다…
 
 
fantasia |              11                    1
일본인은 매일 한국의 쏟아내는 자랑하는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응 난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할 작정인가 ?)
 
 
mit***** |              17                     0
그래서 흑자라는거야 적자라는 거야 어느 쪽이야? (무역수지에 대해 물어보는 뜻임 )
 
 
hlr***** |               17                      4
여기 댓글을 쓴 모두의 생각이 이 기사의 핵심을 꿰뚫고 있구나! (수출만 표시하고 수입은 표시안해서 사실은 적자인 것을 숨기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 ) 역시 !!
 
 
het***** |              25                       0
이런 얘기 하지 말고 빨리 원유값이나 지불해라 (이란에게 )
 
 
Leila |                  2                      0
역시 한국이네요. 더 열심히 하세요 ! (긍정적인 뜻 )
 
 
oka***** |                 26                      1
여기서 중요한 건 수출액이 최고를 갱신했다가 아니라 무역수지가 (흑자인지 , 적자인지 ) 어떤 지 인가야 ..…
 
 
hnw***** |                  42                   0
수출액만 나와있네… 수입액도 알려줘 ..
 
 
cra***** |                   9                   2
어느 때든지 일본제를 보여줘서 팔고 있잖아.. (제품을 판매할 떄 일본제인 것처럼 판다는 뜻 ) 한국 자동차 광고에 후지산은 필요 없는 거잖아 ….
 
 
K.K |                       2                    0
실적이 대단하네요. 코로나 사태 상관없이 돈 엄청 벌고 있군요 . 조금 전부터 한국은 디폴트 사태 온다고 시끄럽게 떠들어 댔는데 아직 인가 ? 디폴트는 커녕 더 벌어서 아주 호조의 물결을 타고 있네 ..
 
 
mas***** |                22                    1
대단하다 대단하다라고 해도 이익은 아예 새빨갛게 없고.. 달러  – 원은  1190 원대 돌파 ,, 코스피는  2800 대로 추락 대단하다 대단해 .. 좀만 더 있으면 디폴트 상황 되겠구나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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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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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 기사의 대략적인 요약본입니다.
일본 기업은 한국 기업을 본받아 탈탄소와 디지털화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물품과 서비스)를 창출해야 한다. 세계 경제 전체에서 탈탄소가 가속화 하여,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이용을 줄이고 EV로 이행하는 나라가 늘고 있으니 EV 를 창출하는 일본 기업을 늘려야 한다.
디지털화의 뒤쳐짐이 심각한 이유는 1990년 초의 자산 버블 붕괴 후에 일본 전체에서 과도한 리스크(위기) 회피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한편, 삼성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인식하여, 기존사업에서 성장 기대가 높은 최첨단 분야로, 다이나믹하게 경영자원의 재분배를 하고 철저한 성과주의를 관철시켜, 개개인에게 실력향상을 요구한다.
일본 기업에 있어서, 그러한 조직 운영력을 본받아야 한다.
아래는 일본 칼럼 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칼럼 기사 본문 〉
「한국 기업에게 대체 당할 수 있다.」 일본의 강점(기예)이 세계에서 통용되지 않게 된 그만한 이유.
 
■ 삼성전자의 자세에 배워야 할 점은 많다.
 
지금, 우리나라(일본)는 거국적으로 새로운 생산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세계 경제의 빠른 흐름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의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EV 시프트의 뒤쳐짐은 심각하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대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가속화 하는 세계 경제의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최첨단 분야에서의 성장 실현에 보다 강하게 대처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삼성SDI는 차재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세계 각국에서 끌어올릴 것이다.
 
그 자세에 우리나라 기업이, 허심탄회하게 배워야 할 점이 많다.
삼성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에 자리 잡은 탈탄소와 디지털화라는 두 가지 집합의 공통집합을 극대화 하여, 세계 경제의 "메가 체인지"를 성장 가속으로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필요한 점은, 지금 어떤 강점을 더욱 연마하여 탈탄소와 디지털화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물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대처에 더해서, 정부가 최첨단 분야에서의 개인이나 조직의 대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빠뜨릴 수 없다. 그것이 "자동차 외다리 타법"이라고 야유를 받을 정도로, 자동차의 의존도가 높아진 우리나라 경제의 앞날에 결정적인 영향을 부여할 것이다.
 
 
■ 재생 에너지 이용의 뒤쳐짐도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부여한다.
 
1990년대 초반에 자산 버블이 붕괴하여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자동차, 특히 하이브리드 차(HV)의 생산에 의존하여 경기를 회복해 왔다. 하지만, 그것은 서서히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우선, 세계 경제 전체에서 탈탄소가 가속화 하여,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이용을 줄이고 EV로 이행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EV 생산은, 디지털 가전 같은 유닛(단위)조립 형태로 이행하며, 우리나라 기업의 강점인 연마 맞춤 기술*의 중요성은 저하된다. 그것에 따라, 우리나라가 폭넓은 자동차 산업의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워져, 소득, 고용환경은 불안정화 될 우려가 있다.
 
연마 맞춤 기술*: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이나 재료를 서로 미묘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고도의 품질이나 기능을 실현하는 것
 
자동차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재생가능 에너지 (재생에너지) 이용의 늦어짐도 심각하다. 유럽에서는 해상풍력발전의 증설 등에 의해, 카본 뉴트럴(탄소 중립)배터리와 EV의 생산체제가 강화되어,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와 탄소의 국경 조정의 도입도 지향된다. 하지만, 2030년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전력구성의 19%가 석탄 화력으로 짐작되고 있다. 그것은 국내에서의 자동차 생산에 마이너스의 영향을 부여할 것이다.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 원료 조달부터 폐기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에 대한 유해 물질의 배출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수법이다.
 
 
■ 일본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없는 심각한 이유
 
디지털화의 뒤쳐짐도 심각하다. 우리나라에는, 미•중과 같은 대기업 IT 플랫 포머가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은, 작년의 특별 정부 긴급 자금의 수속 혼란에 더하여, 백신 접종 증명 어플의 개발이 늦어진 주된 원인이다. 디지털화의 뒤쳐짐은 자동 운전이나 인터넷과의 접속성 등 자동차의 이노베이션에도 마이너스이다.
 
어째서, 이 정도까지 우리나라 경제 전체에서 환경 변화 대응의 늦어짐이 심각화 된 것일까. 하나의 원인으로써, 1990년 초의 자산 버블 붕괴 후에 우리나라 전체에서 과도한 리스크(위기) 회피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리스크를 두려워 한 나머지, 우리나라의 정부도 기업도 개인도, 경쟁 원리의 발휘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분야에서의 대처를 강화하는 것보다도, 그때그때 고용을 지키려고 하는 마인드가 강해졌다. 그 상황이 길게 이어진 결과로써, 우리나라 전체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홀로 남겨진 듯이 보인다.
 
 
■ 기존사업→ 성장 산업으로 자원을 배분해 온 삼성.
 
우리나라 기업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탈탄소와 디지털화로의 대응을 강화하여, 한층 더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많다. 우리나라 기업에 있어서, 한국기업에게 배워야 할 점은 많다.
 
특히, 한국 최대의 재벌인 삼성의 조직 운영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인식하여, 기존사업에서 성장 기대가 높은 최첨단 분야로, 다이나믹하게 경영자원의 재분배를 행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해 왔다. 중요한 점은, 과거의 성공 경험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탐욕스럽게 성장의 실현에 맞서는 애니멀 스피릿이다.
 
탈탄소 분야에서는 삼성SDI가, 스마트폰 등 민생용 배터리와 축전용 배터리에 더하여, 차재 배터리의 생산 능력을 세계 규모로 급속하게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헝가리에서 EV 배터리를 생산하고, 미국에서는 일리노이주에서 공장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 미국 포드, 신규 주식 공개를 완수한 EV 스타트업의 리비안, 나아가서 스테란티스 등이 동사(同社)에서 차재 배터리를 조달한다.
 
 
■ 개개인에게 철저한 성과주의와 실력향상을 요구하다.
 
디지털화에 관한 분야에서는, 삼성 전자가 파운드리 (반도체의 수탁 제조업)를 강화하다. 11월 24일에는 텍사스주에서의 반도체 공장 건설이 발표되었다.
 
특히 중요한 것이, 차세대의 회로선 폭 3나노미터 (나노는 10억분의 1)의 로직 반도체의 생산이 지향되는 것이다. 보다 미세한 반도체 생산기술의 확립과, 그 원료에 대한 제품 비율의 향상으로 대만 적체전로제조(TSMC)에 뒤쳐지는 동사(삼성)로서는,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의 강인화를 목표로 하는 미국정부의 지원을 거두어들여서 최첨단 반도체 생산 라인을 확립하고, TSMC와의 셰어(시장 점유율)격차를 좁히고 싶다.
 
삼성은 기존 분야에서의 사업 운영 체제의 유지보다도, 보다 성장 기대가 높은 분야에 신속하게, 동시에 경합 타사에 뒤지지 않는 규모로 실행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전개를 생각하면, 그 사업 전략은 상응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결과의 실현을 위해서, 삼성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관철시켜, 개개인에게 실력향상을 요구한다. 우리나라 기업에 있어서, 그러한 조직 운영력에 본받아야 할 점은 많다.
 
 
■ 비교 우위성이 있는 동안에 새로운 물품, 서비스 창출을...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경제 성장을 지향할 최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강점을 유지하고 있는 분야는 있다.
 
단지, 남겨진 시간은 별로 길지 않다. 우리나라의 물류기업은 근거리 이용을 목적으로 중국 기업이 생산하는 EV 도입을 발표하며, 자동차 메이커는 국내의 수요를 빼앗기 시작했다. HV 기술을 연마한 자동차 산업에 잇는 새로운 산업육성은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나라 기업에 필요한 발상은, 솔직히 세계 경제의 메가 체인지에 대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배터리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비교 우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재생 에너지 원래의 전력 공급이 좋지 못한 상태가 되었다. 중장기적으로 세계 전체에서 탈탄소는 가속될 것이다. 재생 에너지와 축전지를 조합한 전력 시스템의 공급에 의해, 우리나라 기업은 탈탄소를 성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기업은 강점을 살려서 세계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물품과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해야 한다. 게다가 단독으로의 해외 진출 등이 어려운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국내외의 기업과의 제휴가 모색되면 좋을 것이다. 성장의 실현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처를 재촉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탱할 것이다.
 
 
■ 일본에 있어서 최후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산업 육성을 위해서 정부는, 규제 개혁이나 첨단 분야에서 민간 기업으로의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미국 정부 등이 반도체 등의 첨단 분야에서 보조금을 보다 중시하며, 세계 경제의 게임 체인지가 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주요국에 뒤지지 않는 규모로 규제 개혁이나 최첨단 분야에서의 연구 개발 지원 등을 진행하여, 민간기업의 새로운 대처를 지원해야 한다.
 
그러한 대처가 가속될 지 아닐지가, 중장기적인 우리나라 경제의 전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부여할 것이다. 자동차에 의존한 경제 구조가 계속되면,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까지 이상의 속도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그 경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경험했듯이, 우리나라의 배터리 등의 전문가가 좋은 대우로 해외 기업에 스카우트되어, 기술이 해외로 유출 될 우려가 있다. 그러한 전개를 막기 위해서도 우리나라는 총력을 쏟아 새로운 산업 육성에 대처해야 한다.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xmt***** | 7시간 전 1265/72 (공감/비공감)
삼성은 인재 스카우트가 전재가 되어있다.
제일인 것은 기초 연구의 충실함을 도모하는 것과 대학 교수 이하의 지위 확보, 저출산 고령화의 개선이 최우선일 것이다.
 
 
ber***** | 7시간 전 1350/72
삼성은 DRAM은 일본의 각 기업에서, 플래시 메모리는 도시바에서 기술자를 초대, 그리고 최첨단 EUV 프로세스는 TSMC에서 팀마다 스카우트했다.
필자인 마카베 아키오 씨는 이전부터 반도체 관련 기사는 조금 이상한 것이 많아서, 반도체 업계의 사람에게 사전에 기사를 읽게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jjs***** | 7시간 전 1251/108
기술을 마구 훔쳐서, 거국적으로 지원해 주면 어느 나라의 기업도 삼성 수준이 될 수 있다. 이제는 국유 기업과 다를 바 없다.
이 삼성에서조차 소재의 수출을 규제하면 망할 정도다.
조립상으로써의 지위는 있지만, 개발상, 대량생산으로써 앞으로도 살아남을 일은 없다.
 
 
hap***** | 7시간 전 664/46
일본 기업은 너무 쫄았다고 생각해.
한 번 반도체에서 쓴 맛을 봤다고 해도. 지금은 해야 할 때이다.
유사시에는 JAL이나 도쿄 전력의 전례처럼 나라가 도와주는 전제이면 된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내제화에 시프트해 가자.
지금만이 아니라 미래에도 일본이 존속해 가기 위해서 말이다.
 
 
紅刃 | 6시간 전 78/0
「한국 기업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10년 전이라면 몰라도,
현재는 짐작이 틀린 견해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의 기업 경쟁력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책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 | 6시간 전 33/1
카본 뉴트럴은 표면적인 지표일 뿐이면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 시키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일본의 생산 현장에 있는 에너지 절약은 세계에서도 탑 클래스이다. 그것과 환경 기술 관련의 특허는 일본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도둑맞지 않도록 구현화 할 수 있다면 이 영역에서도 밥을 먹을만하다.
애초에 국제적인 카본 뉴트럴 등 인도와 중국이 난색을 표하기 때문에 무리인 얘기다. 유럽도 고배출국에서 수입하지 않으면 장사가 망할 것이다.
 
 
g***** | 6시간 전 35/5
미국에 공장을 만들다니 일본은 몇 십년 전부터 했잖아.
이제 와서 그런 소리를 해도...
한국 국내에서는 청년의 취직난이 문제가 되었고 그 상황에서의 해외 탈출이 반드시 좋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오히려 사람 부족으로 임금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일본 쪽이다.
 
 
xke***** | 7시간 전 88/17
일본이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삼성에게 배워야 할 점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다. 밑으로 숨어들거나 인재를 빼돌리거나 기술도용에 가치를 찾아내기 위함이라면 예외지만 말이다. 일본이 그런 것을 한다면 정말 끝이다.
 
 
fyjn**** | 6시간 전 23/4
지금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각 회사는 태그를 달고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대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나 연료전지차도 진행되고 있지만 키워드는 「내연 기관」입니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연료를 사용한 내연기관입니다. 앞으로 현재의 막대한 산업기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석 연료에서 발전(発電)한 전력으로 배터리에 충전해도 탈탄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old***** | 2시간 전 5/0
>>1990년 초의 자산 버블 붕괴 후에 우리나라 전체에서 과도한 리스크(위기) 회피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리스크를 두려워 한 나머지, 우리나라의 정부도 기업도 개인도, 경쟁 원리의 발휘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분야에서의 대처를 강화하는 것보다도, 그때그때 고용을 지키려고 하는 마인드가 강해졌다. 그 상황이 길게 이어진 결과로써, 우리나라 전체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홀로 남겨진 듯이 보인다.
 
・・동감이다. 옛날에는 회사원으로 채용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공무원이 되고는 했지만, 지금은 반대이다. 안정적이고 잘리지 않는 공무원이 인기이다. 메이지 유신도 청년이 대활약하여 일본이 급성장했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에 급성장한 혼다와 소니 같은 젋은 경영자는 이제 없다. 나이 먹은 우리는 이제 괜찮지만, 한국, 중국에 따라잡히고 추월당해버린 일본을 앞으로 짊어지고 갈 청년의 미래는 너무..ㅠㅠ
 
 
yam***** | 7시간 전 10/4
기업의 구태의연한 사고의 문제이다.
그것이 확실하게 나오는 것이 자민당이다.
적절한 세대 교대를 하여 젊은 생각이나 사고를 집어넣으면 되겠지만.
그것과,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 정비도 필요하다.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만들어 내도 매우 적은 급여로는 면목이 서지 않는다.
 
 
shi***** | 8시간 전 11/3
이 나라의 최대의 문제는 국민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국민성에 기인할 것이다. 기득권층에 들러붙어 나라에 기생하고 있는 관공청과 민간기업. 상부상조로, 그것을 이용하여 의원이 된 정치가.
일본 매도가 시작되어, 스태그플레이션 후의 하이퍼 인플레로 국민의 저금이 휴지조각이 되어, 메이지 유신적인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어찌 할 수 없을 거다.
 
 
m2_***** | 7시간 전 6/5
일본은 버블 붕괴를 경험하고 있는 이상, 삼성처럼 리스크를 무릅쓰는 기업을 키우는 것은 무리다.
삼성도, 지금의 미,중 버블이 붕괴했을 때, 지금과 같은 리스크를 무릅쓰는 경영으로, 경영 위기가 되지 않는다는 보증은 할 수 없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지금처럼 살아남을 수 있다면, 굉장한 일이다.
 
 
ys_***** | 7시간 전 3/1
단순하게 일본 기업의 노력의 성과를 정부 관료 은행들이 해외에 팔아 치웠으니까 그렇겠지. 샐러리맨 사장은 주주의 안색을 살피면서 임기기간을 숫자적으로 무난하게 운영만 할 뿐이다. 오너 사장은 이제까지의 정부 관료의 심한 처사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shi***** | 8시간 전 55/10
>삼성 전자의 자세에 배워야 할 점은 많다.
기사에는 없지만, 이 회사가 일으킨 스마트폰 배터리의 발화는 구조상의 결함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배터리의 기술이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설득력은 없어.
 
 
koc***** | 7시간 전 10/1
한국은 미국처럼 엄청난 경쟁 사회이고 그 속에서 승리해 나온 인재는 그나름대로 우수하고 세계에서도 통용된다. 멍때리고 있으면 일본은 점점 차이가 벌어질 뿐이다. 냉정한 눈으로 보지 않으면 안 된다.
 
 
m_m***** | 7시간 전 8/0
성과 주의의 기업과 비교해 일본 기술자의 급여가 너무 낮다.
인재들이 스카우트 당해 쇠퇴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우위성이 있는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자에게 상응하는 급여를 지불해라.
 
 
クォン | 6시간 전 3/3
지금까지의 일본은 미국의 협력으로 경제 발전을 했지만 지원이 끊겨 자력으로 경제를 돌리게 된 것 같다.
미국은 일본을 대신해 한국을 지원하게 되어 한국 경제가 발전했다고 느낀다. 
세상이 바뀌었지만,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일본이 보이지?
 
 
sk****** | 8시간 전 16/2
일미 반도체 협정으로 미국에 압력을 받은 순간, 우리나라의 반도체 제조 첨단 기술을 솔선하여 한국이나 대만으로 이동하도록 업계에 작용시킨 것은 누구 있을까. 일본 정부와 경제성이다. 이런 바보 같은 나라도 드물지만, 그로부터 30년 지난 지금, 그 사실에 뚜껑을 닫고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는 정계 관계의 기만에 새삼스레 화가 난다.
 
 
fai***** | 5시간 전 6/1
일본 굉장해 라며 자랑만 하고 있으니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은 쇠퇴되고 있어! 눈을 떠라 일본인!!!
할 수 없는 이유라고 해도 의미가 없는 이유를 부르짖는 사람이 평가받아 출세하고 있다. 앞이 깜깜하다.
 
 
pet***** | 1시간 전 1/0
이 기사를 전면 부정하는 사람의 평균 수입은 꽤 낮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자신의 염원은 현실과는 또 다르다.
 
 
war***** | 3시간 전 1/3
삼성이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정권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폭 2km 나 되는 삼성 수원 공장의 토지를 어떻게 취득할 수 있었을 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와 민간이 분리된 나라와 나라가 민간을 후원하는 나라와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taiyoo | 1시간 전 1/1
일본은 미국을 따라잡아, 뛰어넘어 라는 의식이 오늘의 번영을 구축해 왔지만 
지금은 그런 의식은 없다. 한편 한국은 일본을 넘어서는, 일본을 이기겠다는 의식이 원동력이 되어 있다.
 
 
kik***** | 8시간 전 38/24
기사 그대로 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산업이 나오지 않으면 
일본은 힘들 것이라는 게 피부 감각으로 느껴진다.
지금 50대 후반이지만, 우리들이나 그 윗세대는 도망가는 것밖에 흥미가 없어서 정말 동세대가 보아도 씁쓸한 일이 많다.
월급 받고 있겠지 이 사람? 은퇴할 때까지는 좀 더 일하자...
 
 
Irmscher_turbo | 5시간 전 1/0
삼성을 이기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봐도 적다. 
특히 반도체에서는 대만 TSMC와 2대 거탑이다. 
현대와 LG 에너지의 상태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naw***** | 7시간 전 3/2
우리 친척이 5년 정도 전에, 앞으로는 한국의 시대, 한국에 투자하면 득이 될 것이라고 꼬드김을 당해, 돈을 맡겼더니 그대로 가지고 도망갔다고 한다. 
노후 자금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
 
 
ren***** | 8시간 전 21/1
첨단적인 기술 연구를 방해하는 일본 학술 회의를 부셔야 한다.
 
 
spt***** | 8시간 전 28/10
EV는 정치적 의도.
상품으로써 미완성인 것을 사용자에게 강요해도,
EV 시프트 등은 일어날 수 없다.
 
 
MR-X | 9시간 전 11/2
비정규 고용을 확대한 결과, 지금의 일본이 있다!!
 
 
uma***** | 8시간 전 6/9
한국은 유행을 따르고 있을 뿐이죠.
눈앞의 앞뒤는 어찌되든 상관없는 것입니다.
최후에 증명되는 것은 품질입니다.
한국 제품에 뒤떨어진 일본 제품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nas***** | 3시간 전 0/1
지금의 한국이 있는 것은 전부 일본 덕분이다.
 
 
mag***** | 5시간 전 0/1
한국 따위 중국에게 잡아먹힌다.
일본도 질 것이다.
 
 
vfi***** | 8시간 전 2/1
한국의 비지니스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표절이다. 일본 기업의 노하우를 적은 돈으로 인재마다 사들여 자신들의 이익을 얻는다. 확실히 이거라면 연구 개발비도 필요 없고, 무엇보다 즉석에서 제품화하여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일본인 입장에서는 비겁하고 고식적인 방법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즉각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일본 정부는 기술자의 사귄의 제한도 부득이 하고, 인재의 유출을 멈추지 않으면 일본 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없다.
 
 
tom***** | 8시간 전 4/3
삼성 전자의 자세에 배워야 할 점은 많다.
훔치고, 제멋대로 사용하고, 기원을 주장한다.
아주 멋진 자세군요!
 
 
kta***** | 8시간 전 5/2
일본 기원의 기술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 | 1시간 전 0/0
전쟁 후 일본의 노하우를 계속 도둑맞은 결과다.
 
 
ncn***** | 6시간 전 0/2
표절 기술은 세계 제일이다.
모종이나 종자를 훔쳐 놓고 잘도 말한다.
 
 
uka***** | 5시간 전 1/2
조선은 남도 북도 무리입니다.
 
 
djr***** | 4시간 전 0/1
코리아는, 끝이다.
 
 
dra***** | 3시간 전 1/0
가장 큰 원인은 경영자가 멍청이인 것이다.
 
 
aradnoha | 6시간 전 3/1
한국은 지옥의 수험 공부를 했는데
어떻게 바보뿐인 거야?
기억력 경쟁에서, 이겨도 의미 없다.
 
 
gao***** | 9시간 전 7/3
일본이 해야 하는 것은, 일본을 계속 갈취하는 나라를 물리적으로 소멸시키는 것이다.
 
 
qqk***** | 1시간 전 0/0
일본이 쇠퇴한 것은 인재 육성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지금 고전하고 있는 기업은 사원을 물건 취급하며 소중히 하지 않는다.
 
 
kus***** | 19시간 전 2304/94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NEC, 등등┅.
셀 수 없는 일본 기업으로부터 인재 스카우트를 하여 성장해 온 한국이다. 
축산물, 농업, 모든 것에 있어서 일본의 기술이다.
유출을 막지 못한 일본에도 책임이 있다.
앞으로 어떻게 막을 지가 과제이다.
 
 
林の限界 | 1시간 전 0/0
이 부분은 솔직히 일본의 쇠퇴를 직시해야 해.
옆나라의 신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애국심과 팩트를 뒤섞어서는 안 된다.
 
 
som***** | 2시간 전 0/0
세금을 사용해, 국영, 재벌계만을 지원한 결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지금의 한국의 경제 상황을 부럽다고 생각합니까?
 
 
str***** | 2시간 전 1/0
일본의 강점은 신용과 신뢰, 기술은 2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좀 더 매상에도 진지하게 임해 주었으면 좋겠다.
 
 
azv***** | 5시간 전 1/1
일본은 몰락할 겁니다.
현실을 보지 않는 녀석이 너무 많음.
 
 
ete***** | 8시간 전 1/0
일본은 반도체 사업에서 진심을 다할 마음 있어?
대기업이나 나라에 그런 기개가 보이지 않는데.
 
 
pow***** | 8시간 전 2/0
지금의 일본(일본인)이면 무리겠지.
나라도 기업도 사람도 향상심도 없어지고 있으니.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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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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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중앙일보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거래하고 싶어하는 미국기업이 많다라는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 일본언론에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 의견에 있어서 부정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일본에게 한국이 피해를 굉장히 주는데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려고 ? 같은 뉘앙스가 많았지만 , 그 중에 한국기업의 능력이 점점 올라가고 인정을 받으니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기사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
 
 
<기사 내용 >
 "한국기업과 새롭게 거래하고 싶다는 미국 중소기업의 문의 증가"
 
“미국에는 중소기업이  3000만개 정도 있습니다만 , 한국과 거래하고 있는 곳은  2만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 거래하는 기업 수를 늘려서 양국의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
 
“위드 코로나 ”로 바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제임스 김 회장  (59) 입니다 . 1년 반 만에 입국 방역 간소화 조치로 미국기업가의 방한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 
 
김씨는 최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관심을 가진 미국 기업가가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 라고 하며  “특히 한국기업과 새롭게 거래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중소기업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 
 
김씨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지난 달 미국 중소기업의 한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상무부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라고 하면서  “이에 따라 미한중소기업 센터를 설립할 계획 ”을 밝혔습니다 . 한국  GM,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 야후 코리아 사장 등을 역임한 김씨는  2014년에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금까지 )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신형폐렴 )으로 양국의 외교에 많은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
“아이러니 하게도  (역설적으로 ) 이런 상황 속에서 양국을 잇는 브릿지  (교량 )으로써 주한미국 상공회의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 현지기업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왔지만 , 한국 기업과 경영환경에 대해 문의하는 미국기업인이 상상 이상으로 많았습니다 ”
 
-- 한국의  어떠한  점이  매력적인가요
“신종  코로나  위기  속에도  한류  붐이  세계를  강타하였습니다 . BTS 나  영화  “기생충 ”, 드라마  “오징어게임 ”까지  한국문화가  성행하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 9 월달에  테니스  ATP  투어  아스타나  대회에서  우승한  권순우  선수에  주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한국요리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지요 . 문화와  스포츠 , 그리고  음식이  세계시장에서  가진  힘은  실제로  파워풀  합니다 . 세계는  지금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 뉴욕  타임즈  지역본부가  서울로  이전했는데  이러한  흐름에  탄  것인가요 ?
“미중  갈등으로  더  이상  홍콩에  아시아지역  본부를  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싱가포르도  고려  했었지만  (그곳은 ) 언론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선택지로  넣지도  않았습니다 . 그러한  상황  중에  한류  붐이  강해지고 , 동시에  ICT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선택하였습니다 .”
 
-- 외국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한국  정부에게  건의하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
“세금  문제입니다 . 일반적으로  법인세와  같은  기업세금만을  생각하지만  저  심각한  것은  개인에  대한  세금문제  입니다 . 몇몇  미국기업이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여  유능한  인재를  파견하려고  하였지만  세금문제로  인해  오지  않은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
 
 
 
 
 
 
 
 
<댓글  반응 >
 
 
 
k66***** |       2185     26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  같다 .
한국  (남조선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문화를  고려했을  때 , 리스크  밖에  없는데 . 대단한  일거리 , 기술도  없는데  임금  상승을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바로  파업하는데 . 싼  노동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
 
 
yos***** |         1784      25
한국기업과  새롭게  거래하고  싶다는  미국중소기업의  문의  증가라 ,,, 가짜뉴스  일거야 .
 
 
meh***** |        9       0
한국계  미국인이  사장으로  있는  기업  아니야 ? 외국에서  속이는  것은  동포라고  말하는데 …
 
 
tom***** |        39      0
“한국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
“상상  이상으로  많았습니다 ”
“생각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 
※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일  뿐입니다 .
 
 
qfw***** |         115        1
오히려 , 수년  전부터  유럽  기업이  점점  (한국에서 ) 철수하고  있다는  화제는  봤어 .
 
 
yos***** |            58        1
가짜뉴스는  아니고  동포  (재미동포 )의  구원의  손길이  아닐까요 ? 어쨌든  간에  일본과는  상관없는  일이에요 . 일본인  중소기업  중에  혹시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는  말이  나왔다면  진지하게  의심하지만요 ..
 
 
mda***** |       1165         21
한국에  미국  중소기업의  문의가  많다는  게  진짜일까 … 대기업이  한국에서  많이  올리기  시작하는데  여유가  없는  중소기업이  한국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 중소기업은  홀가본하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즉시  철수할  지  모르겠지만  투자하는  만큼  무용지물일지도  모르겠네 .
 
 
jkt***** |            28       1
3000 만개  회사가  있어서  2 만개와  거래 ….. 2 만개  회사가  대단할지  모르겠지만  0.07% 잖아 ? 문의가  늘고  있다 …. 항상  해온대로  바라는 ,, 희망적인  관측인거죠 ???
 
 
LLAP |              690         7
>한국기업과  새롭게  거래를  시작하려고  하는  중소기업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거짓말  하고  있네 . 중국기업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멈추는  것이  좋다 .
 
 
ann***** |           541      10
문의는  증가 … 데이터가  나오는  출처와  성사한  계약  수는 ? 그게  없으면  단순한  선동성  기사가  되는거지 . 코로나  사태였기  때문에  작년과  비교하여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지 . 문화적인  것에  끌려서  문의를  검토한  결과  (약속을  지키니  않고 , 불투명한  것이  많아서 ) 미루자는  케이스가  대부분  일거라고  생각함 .
 
 
shi***** |            31         0
ㄴ일본  미디어를  지배하고  있는  한국계의  거짓  성  기사 . 일본에서  밖에  기사를  안  내보낼  거  같은데 … 어디까지나  썩어서  여론  공작을  하는  것이  얘들의  상투수단이지 . 일본  국내에서  정보조작이  되어  있는  부분이  엄청  많아 . 눈치만  채지  말고  이  집단을  일본에서  배제해야  일본이  좋아진다 .
 
 
今日も晴れ  |         496          7
이런  망상을  그렸지만  그대로  되지  않고  짜증을  내는  모습이  쉽게  상상이  가네요 . 그  때 , 일본이  방해했어 !! 라든지  트집은  멈춰줘라 ..
 
 
rai***** |           12         0
상상하니까  기분  나빴다 … (웃음 )
 
 
kis***** |          57         1
최근  선진국  집단으로  들어오고  G7 에도  게스트로  참가하고  있는  국가
세계  브랜드는  삼성이  있고  교육수준도  높다 . 영업담당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응답이  빠르고  뭐든지  하겠습니다  라는  자세가  보인다 . 이렇게  되면  장사  파트너로써  매우  흥미가  생기겠지 .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했으면  하네요 . 그리고  얘들이  얼마나  약속을  안  지키는  지 , 모든  일에  대해서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는  지  경험하고 ,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깊게  이해했으면  합니다 .
 
 
blu***** |           85          2
 아니야 .. 뭔가  착각하고  있든가 , 아님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  걸꺼야 . 한국기업에  흥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좋고  안  좋은  것은  별개로  하더라도  싼  가격이  만들고  있는  물건에  흥미가  있는  것  뿐이야 . 그게  가금  한국기업  밖에  없어서 , 품질은  안  좋다는  것을  알면  바로  손을  빼겠지 .
 
 
tos***** |            13          1
중앙일보는  한국이  유익해지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지만  대부분이  가짜뉴스이기  때문에  신용할  수가  없어요 . 미국  중소기업도  해당  국가  리스크가  큰  한국과  거래를  하고  싶어할  이유가  없어요 . 경기가  좋은  척  해서  한일스와프를  체결하려고  하는  꼼수라고  생각합니다 .
 
 
lyy***** |         1         1
미국의  중소기업이  중국기업에서  한국기업에서  물자  조달처를  바꾸려고  하는  거지요 . 한국도  중국이랑  다르지  않게  리스크가  있지  않아요 ? 일본의  중소기업은  한국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 미츠비시라든지  영향을  받아도  도산하지  않는  회사  이외에는  빨리  철수하세요 . 미츠비시는  오랜  시간을  들여서  만든  이권이  있기  때문에  완전  철수는  안  하겠지만 . 징용공  문제에  따라서  철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mrs***** |          15       1
원하는  바램과  망상이  섞여  들어있어서  광기를  느끼게  해주는  기사네요 . 솔직히  읽으면서  등골이  오싹했네요 . 조금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
 
 
tak***** |          16         1
미국  GM 사가  한국에  공장을  만들다가  호되게  당하고  있는데요 ? 스페인에  공장을  만드는  쪽이  더  효율적일  거에요 . 일부러  한국이랑  연관되는  것은  속죄하려는  의식이  강한  일본의  구시대  경영자  정도이겠죠 . 하지만  이미  그  세대는  은퇴해서  사라져버렸습니다 .
 
 
h |                   13        0
잘하는  가짜뉴스네요 .. 약속도  지키지  않고  데모 , 파업만  하고  외자계  대기업이  달아나는  중에  거래하고  싶을  리가  없다 . 원도 , 위험  수준인  1200 원대  근처에  왔다 .. 리스크가  너무  크다 . 이런  가짜뉴스  보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힘든가보네 .. 잘  알겠다 .
 
 
aka***** |          9           1
BTS 와  오징어게임의  영향이구나 .. 그런  이유로  거래하고  싶은  문의만  보면  대단한  내용  없다 . 일이  시작되면  후회하는  패턴으로  흐르기  때문에 . 그리고  대단한  기업  수  증거는  없을거야 .
 
 
tigerpuffer |            53            1
확실히  해외에서  한국에  대해  투자가  감소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최근  몇  번  봤지만 , 투자가  줄어들어서  문의만  늘어난  거겠지 ..
 
 
aea***** |            36             2
신규  거래의  문의는  있을거야 . 그런데  그  이상으로  철수를  검토하는  회사가  많을텐데 ?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한국이  주목하고  있는  것과  거래하고  싶은  회사가  증가한다는  그런  좁은  분야에  한정된  거  아니겠어 ? 아이돌  상품이나  화장품  등의  거래가  늘어나서  반도체나  자동차공장이  철수하고  있잖아 ?
 
 
*******※米  |          39            3
응 ? 지금  외자계가  잇따라  철수하고  있는데도 ? 라고  생각했다 .
다만  미국의  비즈니스맨  측은  뭔가  의혹이  있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함 . 높은  리스크라도  그것을  상회할  만한  리턴 (수익 )을  계산하고  있다고  생각함 .
 
 
koj***** |              47             2
지금까지의  문의가  0 에  가까워서 , 1 건이라도  늘어나면  증가라고  과대로  부풀려서  말하는  것이  이  나라가  쓰는  방법이잖아요 . 후회  하지  않도록  제대로  찾아보는  쪽이  낫습니다 .
 
 
ア ー サ ー  |                55               2
원래  적던  문의  건수에  대해  예를  들어  건수가  늘어난  것만으로  증가한  것은  틀린게  아니니까 ..
 
 
sho***** |           39             2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은  기성품조차  자기나라에서  생산  못하면서  저게  없다  이게  없다라고  자국의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몇  십배  가격으로  수입해오기  때문에  만만할거야 . 무시당하는  것도  아마  모르겠지 .
 
 
nya***** |            8             1
문의가  증가한  것  뿐으로  실제로  한국에서  해온  미국  중소기업이  증가할  리가  없잖아 . 결국 , 마지막에  “세금문제  때문에  오지  않은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 즉 .. 아무것도  바뀐  것은  없다는  거지 .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나라에  일부러  오겠어 ?
 
 
ste***** |             4             1
르노  삼성을  보면  바로  알겠지만  리스크  밖에  없다 ! 노조가  너무  세서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노조가  일하지  않지 . 나라면  베트남으로  고르겠다 !
 
 
tak***** |            19           0
미국의  중소기업은  일본상공회의소에  문의하는  쪽이  안심이  되고  성실한  대응과  품질이  높은  부품을  구입할  수  있을  거에요 .
 
 
tye***** |           1             1
15 건인  문의가  18 건으로  늘은  건가 .. 내가  있는  곳은  “계정이  정지되었습니다 ” 라는  문의가  메일로  1 달  동안  455 건이나  왔다 .
 
 
kam***** |           25          1
수상한  기업으로부터  거래  희망은  있겠지만  서로  큰  리스크를  짊어지겠지 ..
 
 
pol***** |            93         1
문의가  늘어난  것만으로  투자나  거래가  늘어났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
 
 
pmh***** |            39          1
최저임금이  진짜  올랐는지  안  올랐는지  문의가  늘어난  것이  아니고 ?
 
 
zyu***** |              31        4
여러  목적이  있고 , 낙후된  나라라면  일발역전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지
 
 
spt***** |               19         1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국기업이라고  해도  한국인의  중소기업이겠지 ..
 
 
mpr***** |              4           3
한국경제  지금  굉장히  힘든  상황이지 … 일본이  합방하기  전에  (한일합방  – 1910 년 ) 도  한국은  유럽에  이권이나  재산을  팔아대고  있었으니까 .. 그것이  다시  도래한  거야 . 이제  일본은  두  번  다시  되사는  일은  없을  테니까
 
 
民主主義とは  |           23            0
중국에의  압박이라고  하면  이해  할  수  있어 . 그것만 …
(나머지는  다  못  믿곘다는  말 )
 
 
asw***** |           6              34
반대로  일본인은  너무  참아 … 국철  파업을  남발하는  것으로  나쁜  이미지가  생긴  탓도  있지만  때로는  파업이라는  걸로  경영자들의  인식을  개선시켜야  한다 . 하긴  일본도  소매업이나  음식업  등  서비스업기  주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건가 …
 
 
休日*** |            16             1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사실은  단순한  바램이네 …
 
 
abc******* |             29            1
참  힘들게  사는  구나 .. 매번 …
 
 
ta******* |               60           3
풍설  유포하는  구나 …. 15N  불화수소가  만들어졌다  라고  거짓  정보  흘리고
주가도  움직였다지 ..
 
 
kaw***** |                 4            0
미국에는  전쟁  이후에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이  대략  200 만  있다고  함 . 아마  일본인이  넘어간  인원의  4 배나  있을  건데 , 그  중에는  교육  관계 , 비즈니스  관계 , 법조계 , 정계에도  꽤  있다고  함 . 그리고  단결력이  강한  사회조직이  강해 . 이런  애들이  하나가  되어서  모국에  어프로치  하면  강력한  도움이  되지 . 일본도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지 .
 
 
aco***** |               7               0
차기  대통령  후보  중  1 명은  한일합병  더욱이  한반도  분단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공언하고  있죠 . 미국도  언제  배상청구  될  지  몰라요 .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한국이니까 ..
 
 
llf***** |               11                 1
대기업의  철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의  구성  비율이  올라갔다  라는  뉴스이네요 ..
 
 
a18***** |              3                11
한국이라고  들으면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이  있다 . 일본에서의  평가와  외국의  평가는  같다고  할  수  없지 . 그건  한국인이  일본인에  대해  잘  말하지  않지만  일본을  호의적으로  봐주는  나라도  있다는  것과  같은  원리다 .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일을  비판하거나  간섭하는  것보다  자국이  강해지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익하다고  봄 .
 
 
shu***** |           28             1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활황이  끓고  있는  미국의  기업이  한국시장에  매력  등을  느낄리가  없잖아 . 달러가  빠져나가는  나라에  새로운  거래가  있을  리가  없다 .
 
 
bq4nso**** |           10           1
한국계  사람들에  의한  프로파간다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  엄청  있다고  하네요 . 일본에서는  매스  미디어가  밀어대고  있지만  저쪽도  그런건가 ?
 
 
bq4nso**** |            1            2
혐한인  사람들이  비꼬는  것은  제쳐두고  한국기업의  미국내에서  포지션은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함 . 비비고  CM  이라든지  이게  평범하게  나오는  것  보고  놀랐음 . 한국  미디어라서  다소  불편하겠지만  본  적도  없는데  무조건  머리에서  부정하는  사람의  인식하는  능력  재밌네요 . 일본에서만  살면  밖은  안보이니까 . 한국기업  따위에게  지지  않고  일본인도  힘내자 !
 
 
クォン  |       3         16
한국의  IT  기술  기업은  젊은  이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다고  들었음 . 세계를  리드하는  기업이  즐비하다고  하니  미국  기업의  문의가  (당연히 ) 많겠지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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