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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 기사에서 일본의 반도체가 추락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아래는 일본의 칼럼 기사 본문입니다 .
칼럼내용이 다소 장문이라 칼럼내용과 반응 각각 따로 소개해 드리겠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칼럼 기사 본문> 
인재 유출로 기술이 중국 , 한국에 유출 ...「일본제 반도체」가 추락한 이유는?
 
예전에는 초고성능이었던 일본제 반도체가 자동차 , 가전부터 무기에까지 이용되어 , 세계 점유율의  50%를 차지했지만 , 지금은  10% 이하다 . 「히노마루 반도체」는 어찌하여 추락했나 . 그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을 저널리스트인 야마무라 아키요시 씨가 보고했다 .
  
「완전 복구될 전망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 신형 코로나로 베트남 등에서의 부품 공급이 늦어지는 복합적인 원인도 있습니다만 , 반도체 부족도 원인입니다 .」
  
이번의 반도체 부족은 온수기뿐만 아니라 , 에어컨 등의 가전 , 게임기 , 자동차 등에도 영향이 퍼져나가고 있다 . 특히 염려되는 것은 일본의 기간 산업인 자동차 업계다 .
  
  
 
■ 「제 2의 오일쇼크」
최근 국내의 반도체 부족은 「제  2 의 오일쇼크에 가깝다」라고 걱정하는 소리가 나올만큼 심각하다 . 하지만 반도체 부족의 원인을 특정하는 건 간단하지 않다 . 그건 반도체 공정의 복잡한 제조 공정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
 
IC 제품으로써의 반도체는 물리적으로는 전자 회로를 기판 위에 집중시킨 「집적 회로」(칩 )이다 .
 
한편 기능적으로는 출입력 , 연산 , 제어 , 기억 , 증폭 , 통신 등의 많은 용도로 사용 가능한 「빅데이터의 집적 수단」이 된다 .
 
게다가 일반적인 반도체 제조 프로세스를 보면 크게 말해 설계후 ,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를 만들어 집어넣는 「전 공정」과 , 웨이퍼 칩을 잘라내어 , 포장해서 장치하는 「후 공정」의  2 공정으로 성립되어 있다 .
 
 
 
■ 일본 고유의 근본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각 공정이나 종류마다 「반도체 부족의 원인」을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 실은 그 근본에는  일본 고유의 근본적인 구조 문제가 존재했다 .
 
반도체 제품을 관장하는 , 경제산업성 정보산업과의 니시카와 카즈미 과장이 말하다 .
 
「이번 국내 반도체 부족에는 , 제도적인 이유와 실태적인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도적인 이유는 , 주로 국내외의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 (공급망 )이 없어진 것 . 실태적으로는 파워 반도체나 레거시 반도체의 부족 등으로  “panic buy”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지금 자동차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부족은 최종 제품의 반도체  부족이라 하기보다도 전체의 수급 차이가 원인인 것입니다 .」
 
즉 , 일본 국내의 반도체에 수요를 채울 만큼의 공급력이 없다는 것이다 .
 
이건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공장 폐쇄 등에 의해   반도체의 국내 제조 능력이 떨어져 , 생산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 .
  
 
■ 계기는 미국에 패배한 것
예전에 일본은 「DRAM 」으로 불리는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해 , 1990 년까지 세계 탑  10 에 항상  6 ~7 회사가 들어갔고 , 매상 점유율에서도  88 년에는 세계 전체의 50.3 %을 달성하고 있었다 .
 
그런 영광의 시대가 추락한 계기는 우선  86 년의 「일미 반도체 마찰로 미국에게 완전히 패배한 것」이다 .
 
통산성의 무책으로 맺어진  일미 반도체 협정에  의해
미국의 요구인 「외국계 반도체의 점유율  20 %」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 일본 기업이 한국의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품을 파는 불합리한 시대가  10 년이나 지속되었다 .
 
IT 비지니스 애널리스트 후카다 모에 씨는 이렇게 말했다 .
 
「일미 반도체 협정이 맺어져 궁지에 몰린 일본 기업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기술이전 하지 않을래요 ?”라며 대만이나 한국에서 제의를 했습니다 . 
대만 , 한국이 일미 반도체 협정을 준비했었다는 듯이 그 타이밍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일본 기업은 거기에 허무하게 수락해버렸습니다 .」
 
90 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NEC 나 히타치 , 후지츠 , 도시바 등 세계의 탑 메이커가 반도체 부문에서 적자가 되어 그 지위에서 떨어졌다 . 
 
 
■ 정보와 인재의 유출
90 년대 중반부터 현저한 것은 , 반도체 기술 정보와 인재의 유출이다 . 당시 일본 기업은 신흥 기업의 한국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 , 대만  TSMC 에게 맹렬히 추격당했다 .
  
 
■ 좋은 대우의 한국 , 중국에게 인재 스카우트를 받아 ...
일본인 기술자들이 반도체 기술 정보를 제공했었다 . 당시 , 구조 불황에 빠진 유명 제조회사에서는 고용 형태나 인사제도도 변화했다 . 그래서 일본의 반도체 업계에서도 재구축이나 임금 축소가 행해지자  (외국 기업에 ) 일본인 기술자가 스카우트 되었고 그로인해  (반도체 기술이 ) 해외 유출로 이어졌다 . 
 
「한국의 일류 기업 정도면 연봉이  3 천만엔부터  4 천만엔이 됩니다 . 크게는  3 년 계약으로 , 소득세는  5 년간 무세 . 중국의 보수는 일본의 몇 배이지만 정말 돈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 그래도 일본인 기술자는 해외로 갔습니다 .」 (후지이 씨 )
 
한편 당시의 일본인 기술자의 평균 연봉은 특별한 수당도 없고 , 제조업으로써의 전국 일률형 임금제도 상에  40 대에  450 만엔 정도였다 . 이래서는 승부가 되지 않는다 .
 
 
 
■ 토귀월래의 아르바이트 
어느 예전 대기업 제조업의 반도체 기술자도 이렇게 인정했다 .
 
「90 년대 중반부터 많은 일본인 기술자가 주말마다 ,
한국이나 대만으로  "토귀월래 (토요일에 나갔다가 월요일에 돌아온다 )"라고 불리는 아르바이트로 일본의 반도체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향했어요 . 저 는 그래서 지인이었던 삼성전자 간부로부터 제시받은 세금 제외로  2 년 계약의 매년 갱신 , 연간  3 천만엔이라는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습니다 . 당시 회사에서는 급여의  20% 삭감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 마음먹고 회사를 관두고  2 년 동안만 서울로 갔습니다만 , 일본은 외국에 비해 정보관리도 전혀 엄중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고 , 저는 많은 일본인 기술자가 일본의 반도체 핵심 기술의 정보를 한국에게 흘리는 것을 실제 두 눈으로 봤습니다 .」
 
만회책의 한 가지 방법으로써 일본 반도체 업계는  2000 년대 초부터 「히노마루 반도체 주식회사」를 새로 만들었다 .
 
특히 엘피다는 히타치와  NEC 를 중심으로 미쓰비시 전기도 더해 「히노마루 반도체」를 짊어지는 존재로써 기대받았다 . 그런데 당초의  DRAM 의 시장 점유율은  2 %정도로 저조했다 . 그래서 일본체육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일본 법인 출신인 사카모토 유키오 씨가  02 년 , 새로운 사장으로 기용되어 약  10 년간 엘피다의 경영면을 담당했다 .
 
 
 
■ 너무 빨랐던 일본 정부의 포기 
하지만 그 후 , 엔화 강세와 리먼쇼크 , 동일본 대지진으로 급속히 경영이 악화되었다 . 12 년에 엘피다는 도산에 내몰렸다 . 최종적으로 엘피다는 미국 마이크론사에  1100 억엔의 채무를 위양하는 형태로 매각되었다 .
 
그 후 , 사카모토 씨는 컨설턴트로 전향했다 . 대만과 중국에 진출하고 , 미국의 경제 제재 대상이 된 「세이가 무라사키 집단」의 반도체 기업의 원래 직원으로 구성하여 , 재작년 자회사인 「IDT 」를 가와사키 시에 설립했지만 , 올해  6 월에 회사를 폐쇄했다 .
 
그 이유를 「신형 코로나의 영향이다」라고 하는 사카모토가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
 
「일본 기업의 반도체 사업은 사업부의 하나에 지나지 않고 , 반도체 기업의 사장이라고 해도 투자 예산이나 인건비는 전부 본사가 쥐고 , 사실상은 사장이 아니었던 것이 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엘피다에  300 억엔의 정부 보조금을 더해도 이걸로는 매우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역시 당시라도  3 천억엔 정도는 필요했고 , 지금도  TSMC 는 정부에서  4 천억엔을 받게 되어있기 때문에  1 단계 격이 달랐습니다 . 일본 정책 투자 은행으로부터도 100 억엔의 융자와 약  300 억엔인 출자금의 합계가  400 억엔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
 
엘피다 도산은 경영 탑인 사카모토 씨의 책임도 당연히 크지만 , 지금 따져보면 경산성 등 일본 정부의 포기도 너무 빨랐다고 말할 수 있다 .
 
 
 
■ 다시 넘버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올해  5 월에 자민당의 반도체 추진 의원 연맹을 설립한  아마리 아케마에  간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
 
「과거 일본 반도체 패배 원인은 우선  80 년대에 대형 컴퓨터에서 퍼스널 컴퓨터로 이행할 때 , CPU 를 만드는 능력도 포함해 시대 흐름의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 값싼 메모리나  CPU 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도 꿋꿋이 높은 품질에 연연하여 시기를 놓쳤다 . 게다가 일본의 독자 제조 프로세스에 있어 구태의연한 자전주의 사태의 구조로서는 수직 통합형 시스템에 의한 폐해 등의 문제가 있었다 .」
 
나라의 지원에서 실패한 「히노마루 반도체」에 대해서는
 
「일본은 자국 시스템의 자전주의에 빠져 사용자의 시선에서 보는 게 어려워졌고 , 애플처럼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 좀 더 설계를 중시하는 패브레스 기업을 만들어 ,(가치나 장점을 가지는 )재료나  (사용자의 ) 요구에 민감하게 헤아려야 했습니다 . 하지만 일본은 아직 국내의 반도체의 공작기계  (장치 )나 재료 분야에서는 세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요 . 그러니 일본의 반도체는 지금 국제적인 연계에 따라 재팬 애즈 넘버원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아마리 아케마에 )
 
실은 일본의 반도체는 국내의 「내적요인」이외에도  
외환이나 국제 정세의 「외적요인」에 영향받기 쉽다 .
 
19 년 트럼프 정권 아래의 미국은 미중대립  (디커플링 )정책 중 , HUAWEI 를 포함한 중국의 반도체 제품에 대해 , 엄격한 규제나 제재를 개시했다 .
 
동시에 대만의  TSMC 에 대해서는 중국에 수출하고 있던 첨단 반도체의 조달을 정지시키고 미국 내에서 공장 건설을 유치한다는 「대만 융화공작」을 진행했다 .
 
 
 
■ "세계표준 "을 둘러싼 경쟁 
덧붙여서  TSMC 는 현재 , 세계 제일의 첨단 로직 반도체의 미세 기술과 대량 제조 능력을 겸비한 대만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
 
한편 중국은  15 년에 제정된 「중국 제조  2025 」로 반도체의  70 %~의 자급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지금 세계는  DX, 디지털 회사의 도래로 디지털 정보를 인건이나 프라이버시 , 민주주의에 발휘하는 자유주의 진영과 중국처럼 국가의 시스템 통치에 이용하려는 전체주의 진영으로 나뉘어 ,"세계표준 "이 거칠게 다투고 있습니다 . 그 가운데 반도체는 예를 들면 초 단위로 상대의 신용도를 측량한 점수를 데이터를 이용해 고도의 계산을 하고 , 해석하는 구체적인 일을 하고 있어요 . 그래서  DX 의 진화와 반도체 개발 경쟁의 진화는 표리 일체 관계입니다 . 이번 신종 코로나의 만연으로 나타난 것은 국내 제조 거점이 없었기 때문에 , 서플라이 체인이 부족했다는 것 . 일본의 반도체도 상류에서 하류까지 전 공정에서 후속 공정까지 국내에서 확보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아마리   씨 ) 
 
지금에 이르러  "히노마루 반도체 "가 예전처럼  "산업의 중핵 "이 아니라 "국제 연계 "에 의해서 일본을 강화하는  "정보 인프라 "로 변했다 . 그리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그린 정책과 디지털 정책으로  30 년간 약체화 된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게임 체인지될 것이다 . 향후 적층화나 광전 융합 장치 등의 신기술로 일본에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는 기대론이 있다 "(반도체 애널리스트 )라고 한다 . 
 
 
 
■ 윈 =윈의 국제 협력을 
구체적인 움직임으로써 국내에서도  TSMC 는 일본 정부로부터 약  4 천억엔의 보조금을 받아 , 소니 그룹과 공동으로 쿠마모토 공장 건설이 결정되었다 . 그밖에도 현재 , 도쿄 대학과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와 공동 개발을 할 계획이 진행 중이다 .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에 물어 보니 , 야스다 테츠지 일렉트로닉스 ·제조 영역장이 이렇게 답했다 . 
 
"구체적인 연구 개발 내용도 국제 연계에서는 전형적인 윈 =윈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 최첨단  칩 온 웨이퍼 온 서브 스트레이트 로 불리는 칩의  3D3 층 구조의 패키징 장착까지 행할 예정입니다 . 서버 등의 고성능 계산용 패키징 기술에서  TSMC 는 세계에서 톱 클래스입니다 .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와 공동 연구에서는 (고성능 계산 등을 행하는 ) 노직 계열의 반도체에 탑재되는 반도체 후 공정 개발을 함께 함으로써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는 새로운 재료나 새 프로세스 개발을 담당하고 , 인티그레이션이라고 불리는 (반도체 재료나 부품 )을 통합하는 것을  TSMC 사가 담당합니다 . 이 최첨단 통합 기술은 일본 기업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일본에는 없는 인티그레트 부분을 국내에서 함께 하는 것은 커다란 메리트가 있습니다 " 
 
 
 
■ 기술의 고도화로 활로를 
즉 , 지금부터 일본은  TSMC 가 가진   "미세화 기술 "이 아니라  "3DIC(3 차원 집적화 )"을 이용하여 , 반도체 칩을 세로로 겹친  "적층화 기술 "에 따른 기술의 고도화로 활로를 열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 
 
 
벼랑 끝의 경제 산업성도 말했다.
「“통산 산업상과 경제 산업성이 바보였다”고 말해도 좋습니다. 저희들도 반성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반도체가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화로 일본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도체는 극히 중요하고, 국민에 따른 합의가 필요합니다.」
 
 
확실히 일본에는 경제 안정보장상의 국가 전략에서는 제조 거점 만들기와 신기술 개발은 중요하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은 해외 세력과 경쟁할 수 있는 정보능력, 우수한 일본인 기술자를 후하게 대접할 수 있는 기업 의식의 심화, 그리고 메이지 유신의 시부사와 에이이치 처럼 다대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리더의 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항상  6 ~7 회사가 들어갔고 , 매상 점유율에서도  88 년에는 세계 전체의 50.3 %을 달성하고 있었다 . 
그런 영광의 시대가 추락한 계기는 우선  86 년의 「일미 반도체 마찰로 미국에게 완전히 패배한 것」이다 .
 
통산성의 무책으로 맺어진  일미 반도체 협정에  의해
미국의 요구인 「외국계 반도체의 점유율  20 %」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 일본 기업이 한국의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품을 파는 불합리한 시대가  10 년이나 지속되었다 .
 
IT 비지니스 애널리스트 후카다 모에 씨는 이렇게 말했다 .
 
「일미 반도체 협정이 맺어져 궁지에 몰린 일본 기업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기술이전 하지 않을래요 ?”라며 대만이나 한국에서 제의를 했습니다 . 
대만 , 한국이 일미 반도체 협정을 준비했었다는 듯이 그 타이밍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일본 기업은 거기에 허무하게 수락해버렸습니다 .」
 
90 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NEC 나 히타치 , 후지츠 , 도시바 등 세계의 탑 메이커가 반도체 부문에서 적자가 되어 그 지위에서 떨어졌다 .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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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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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작가 아이바 히데오씨는 경제성장이 30년간 정체되어 온 일본 내부의 상황이 어느덧 외국인 노동자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게 된 현실을 지적하며 , 일본의 저임금 노동력으로 기능 실습생을 초청해서 싼 임금으로 고용하려고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고 근본적으로 일본 정부 차원에서의 더욱 심화되는 저출산 고령화에 의한 노동인구 감소에 대해 무방비 함을 지적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 이제는 일본은 더 이상 외국인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국가가 된 현실을 칼럼을 통해서 지적하였습니다 . 해당 내용에 대한 칼럼 내용 및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칼럼내용>
외국인 노동자로부터 버림 받은 “가난한 국가” 가 된 일본의 위험한 현실
 
외국인 노동자의 “일본 이탈 ”이 시작되고 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국인 기능실습생이 일본으로 오지 못한 채로 있습니다. 받아 들이는 일본에서는 해고나 실종 , 귀국이 곤란한 등의 이유로 갈 곳을 잃은 재류실습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한 편 , 외국인 노동자의  “일본 이탈 ”이 시작되고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 출입국 관리법 개정으로  2019년에 취업근로 목적의 재류자격  “특정기능 ”이 신설되어서 , 정부는  5년간  34.5만명의 외국인을 일본으로 불러들이는 방침을 냈습니다 . 하지만 , 일본은 일하는 장소로써 외국인을 끌어올 수 있는 국가일까요 ? 2020년에 상재한 저서  “언더 클래스 ” (초등학교 관 )에서 외국인 기능실습생의 문제에 다가간 작가인 아이바 히데오씨는 외국인 노동자의 일본 이탈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
 
위장식품, 분식결산 (회계 ), 비정규직 노동 등 일관되게 사회문제를 취재해 온 아이바씨가  “언더 클래스 ”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본 것은 한 베트남 국적의 여성 기능 실습생입니다 . 작품 안에서 다음의 문장이 있습니다 .
------ 압도적인 노동력 부족을 메꾸기 위해 실습제도라는 듣기 좋은 말을 쓰고 그들을 혹사시키는 일본의 방식은 비합리적이다 . -----
 
아이바씨는 어떠한 동기에서 기능실습생의 문제를 꺼냈을 까요.
“저는 신주쿠 가장 가운데서 산지도  20년이 됩니다만 , 이  7,8  년간 외국인 노동자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 음식 체인점을 시작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신문사 판매소에도 , 종업원의 절반 이상은 외국인 입니다 . 왜 이렇게 늘어났을 까요 .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소박한 의문이 생긴 것입니다 . 
 
이 나라가 왜 이러한 상황이 되었을까 취재해 간다면 , 노동력을 메꾸기 위함이라는 명목으로 기능실습제도나 입국 관리법 개정이 이루어져 , 해외에서 사람을 모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구조상 뿌리 깊은 문제가 점점 보여 온 것입니다 .”
기능실습제도가 갖춰진 것은 1993년 입니다 . 
 
이후로 , 일본에서 습득한 기능이나 지식을 귀국 후에 모국의 경제발전에 사용하는  “기술 이전에 의한 국제적인 공헌 ”을 명목으로 아시아의 각 국으로부터 실습생을 받아왔습니다 . 하지만 실태는 어떠할까요 . 실습생은 국내의 노동력 부족을 채우기 위한 일손이라고 밖에 보지 않는 다는 지적과 이들을 다루는 인권의 면에서 나오는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
 
“지금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는 국가의 악덕 브로커가 있습니다 . 그 앞에 일본인 브로커도 있습니다 . 일본은 좋은 국가라서 많이 돈을 벌면 , 대부분 사기와 같은 정보를 브로커에 흘려서 기능실습생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 일본은 수수료나 도항비용을 빚까지 내어서 올 가치가 있는 나라일까요 . 그 부분에 저는 가장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일본에 오기 전에 짊어진 빚을 갚을 만큼의 임금을 일본의 취직한 곳에서 받지 못하고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일하게 되어 실습생이 실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실습생의 해고나 고용 중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 원래는 나라가 이에 대한 안전망이나 서포트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되는 거 잖아요 . 
 
그래도 , 어떤 대책도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 기술 실습제도를 폐지하여 외국인을 정식적인 노동자로 받아들이는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 정책의 발본적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총무성 통계국이 노동력 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있지만 , 일본의 노동인구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소하는 이 나라에서 도대체 누가 일을 할 까요 . 일본이라는 나라가 지탱하지 못하게 되기 전에 이민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하지만 ,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에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 왔습니다 . “이민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거지요 . 이민정책을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선거 때 표로 연결되지 않지요 .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알레르기도 심할 것이고요 . 정부가 가장 비겁하지 않나요 ?”
 
◆일본에서 나쁜 짓을 할 바에 본국, 중국에서 제대로 일하는 것이 돈이 된다 …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외국인 고용상황 ”의 전출 상황 요약에 의하면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은  2020년  10월 시점에서 약  172만  4천명입니다 . 
 
외국인 노동자수는 베트남이 중국을 제치고 가장 많고 , 전체의  2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한 때 최다 였던 중국인 실습생은  10년을 정점으로 감소 하였습니다 . 중국 내의 임금이 상승한 것이 배경에 있는 것입니다 . 
 
“예를 들자면 좀 나쁜 이야기지만  10년 전에 카부키죠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윤락가 ) 에 꽤 있던 중국인 범죄 그룹이 지금은 적어지고 있습니다 . 리스크를 안고 일본에서 안 좋은 일  (나쁜 짓 )을 할 바에 자기 나라에서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이익이 된다 , 그래서 돌아갔다 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
 
” 베트남도 도시부에서 하는 일이 안정적으로 늘어나면 농촌부의 사람들은 자국 내의 도시로 가서 일하게 되겠지요 . 혹은 지방에도 성장의 파이가 늘어난다면 일부러 일본까지 일하러 오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 코로나가 수습되어 각국의 경제가 정상화 되었을 때에 각자의 나라 안에서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집니다 . 
 
빚을 내서 나쁜 마음까지 품으면서 일본에서 일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의 노동시장은 공동화 현상을 겪게 됩니다 .”
“언더 클래스 <”에 등장하는 베트남인 기능 실습생 여성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일본은 계속 해서 급여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 “일본은 가난한 사람들만 있는 나라입니다 ” 라고 .. “일본에서 귀국한 싱가폴의 친구로부터 부인과 가까운 호텔에서 점심을 하면  1인당  1만  5천엔  (한화  15만원 )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 일본 기업의 싱가포르 주재원이 예전에는 가정부 분을 고용했지만 지금은 젊은 사원이 부임하면 고향에서 송금해주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물가가 높다고 합니다 .” 뉴욕이라면 라멘  1그릇이  2500엔 입니다 . 라멘을 특대로 주문을 해서 맥주  1잔을 걸친다면 , 5000엔을 넘습니다 . 그것이 세계의 물가 수준입니다 . 요컨데 , 나라 전체의 경제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급여도 오르고 있습니다 . 미국의 평균 임금은  20년 , 30년간 거의 배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일본은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 오히려 일본인의 급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 가난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위기감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30% 도 안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하지만 지금의 일본인이 “일본은 가난한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 를 자각하고 있는 가 ….  “아침 일찍 개를 산책시키면  Uber eat  배달 가방을 짊어진 젊은 사람이 엎드려 자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 그들도 아마존 배달을 맡는 개인 운전자도 소위 일용직입니다 . 
 
배달이  1건도 없으면 그 날 수입이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 지금은 정사원이 줄어 들어서  40%가 비정규직입니다 . 음식업이나 여객 서비스 업에서는 비정규직부터 먼저 해고하거나 고용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 그 사람들이 다음번에는 일용직을 맡게 되어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 굉장히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 나라는 .. “슬슬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구나 ” 라고 눈치 채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요 . 하지만 제 감각으로는 위기감을 같이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30%도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은 과연 있을까요 . “예를 들어서 혼다 같은 인물이 있어서 전 세계가 달려드는 상품을 개발한다 든지 . 그런 이노베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한 ,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통신사 기자였었던 때에 경제부에 있어서 통계를 읽는 능력이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경제 통계 데이터를 보면 이 나라는 이제 미래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대불황이 몇 번이고 있었습니다 . 
 
그렇지만 결국 기업이 이것을 무시하고 국민에게도 무시할 것을 강요하여  30년간 꾸준히 경기만 안 좋을 뿐 월급이 반 토막이 나는 일도 없었습니다 . 변하지 않는 임금으로 같은 경제와 사회적 환경이  30년간 지속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감각이 마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월급이  10분의  1로 줄어드는 것이 오히려 좋았을 겁니다 . (위기를 절실히 느꼈을 것이기 때문에 ) 저는 비관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 냉정하게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이미 이 나라는 한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 그것이  “언더 클래스 ”에 담은 메시지 입니다 .”
 
“언더 클래스 ”가 연재 된 것은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인  2018년에서  19년 사이입니다 . 그 때 타이틀은  “2025” 였습니다 . 즉 , 2025년의 일본사회를 주제로 한 작품이었습니다 . “저는 항상  5년 , 10년 앞을 그리려고 의식하면서 작품을 씁니다 . 쓰고 있는 사이에 현실이 닥쳐와서 단행본이 나올 쯤에는 현실이 이 기록한 사회모습을 추월해 버리고 있는 상황이 이 작품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이 나라가 상처를 입고 있다는 것이지요 . 캐나다에 유학하고 있는 아들에게 일본은 성장하지 않는 나라이고 임금도 싸기 때문에 돌아오지 마라고 말합니다 .” 눈부신 혁신은 일어나지 않아도  2022년은 조금이라도 밝은 조짐이 보이기를 기대합니다 .
<아이바 히데오 > 작가  - 1967년생 .
 
  
 
 
 
 
<댓글 반응 >
 
 
men***** |                            882                   51
음.. 30년 전과 급여가 같은 나라는 이미 어느정도 자산이나 수입이 있는 사람들이 조용히 살아가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이제부터 커리어를 쌓아서 수입을 늘려서 자산을 늘리고자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엄청 힘든 나라지요 .
 
 
tra*** |                                 32                   2
엔저 현상으로 물가나 인건비도 싼 일본이라면 왜 일본 기업은 외국에 투자를 하고 국내에서는 정규직을 고용하지 않는 걸까요? 실제로 일본인 노동자는 부족하지 않아요 . 그것보다 싼 임금에 고용할 수 있는 실습생을 고용하고 있는 겁니다 . 나라의 정책도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무엇보다 기업이 특히 대기업이 사내보유금을 너무 모아서 경제성장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부는 더 강하게 기업에게 사내보유금을 뱉어 내도록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 기업들의 표 같은 것 신경 쓴다면 이 나라는 진짜 망합니다 .
 
  
kdq***** |                                  39                     4
찬스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 진짜 경제 문외한 아닌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에서 과거의 경제인구보다 지금 돈 버는 사람이 불리한 것은 명백한 거잖아 . 게다가 증세도 세트로 일어나니 더욱 어렵지 .
 
 
kontiki999 |                                   33                     1
저도 대단한 기술은 없지만 인연이 닿아서 지금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귀국할 때마다  “아 일본은 좋구나 ” 라고 느끼는 반면에  “여기서 일하는 것은 극도의 수행과 같은 고행이겠다 ” 라고 느낍니다 .
 
 
gra***** |                                       771                   58
자동차 설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사원 중에 베트남 분이 있습니다 . 그 분이
“베트남에서 진짜  1류로 돈 버는 사람은 중국 , 미국으로 갑니다 . 일본에 오는 거는 저 같은  2류 의 사람들입니다 .” 라고 말했던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매력이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세계 경쟁력은 떨어지기만 하지요 . 주력산업인 자동차도 최신 모델은 해외 발표 /해외 선행 발표가 당연하기 때문에 브랜드로부터 무시당하는 국가 . 이것이 일본입니다 .
 
 
hal***** |                                        132                     7
30년 전에 일본의 대학원에 연구를 했던 중국인이 말했던 것은 진짜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미국으로 가고 , 돈 벌고 싶은 사람이 일본에 온다고 했습니다 . 지금은 돈도 못 벌게 되어 어떠한 얻을 만한 것도 없는 곳이 되어버렸군요 .
 
 
pmj***** |                                      160                       7
중국에서 온 사람도 “우수한 학생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 거기에 못 가는 사람이 일본에 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art***** |                                          97                       6
30년 전 정도 전에 도쿄대학교에 왔던 한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일류는 미국으로 , 2류는 일본 ” 이라고 들은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딱히 최근에 나온 이야기는 아니네요 .
 
 
covid-19 |                                76                                 2
이전에 같이 일 했었던 중국인 동료는 몇 년 전에 자기 나라 쪽 월급이 높아져서 중국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기술력을 더 발전시켜서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qeu***** |                                   53                             0
싼 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부르는 것이 진짜 속내 아닐까요?
 
 
pjy***** |                                     3                             6
유럽의 실업률은 일본보다 높은데 믿을 수 없다. 취업률도 낮고 .
 
 
gre***** |                                   97                              9
자원활동으로 알게 된 베트남인은 필사적으로 영어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을 빨리 나가고 싶어서 .
 
 
qme***** |                                  41                             80
일본이 싫으면 나가버리면 되잖아.
 
 
telnet***** |                                  287                           16
일본은 성과나 능력이 아니라 얼만큼 고생을 했는지, 개인 생활을 얼마나 희생 했는 지가 평가 되지 .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일본에서 일하는 것을 고르지 않는 쪽이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 . 노력 , 피와 열정 , 근성이 일하는 자세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 환경은 나아지지 않는다 .
 
 
wkm***** |                                    21                           0
ㄴ댓글 쓴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임원이 폐해를 끼치고 있는 회사가 많은 한 이러한 것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지요 .
 
 
vly***** |                                 7                    1
고도 경제성장기에는 그걸로 됐었지만, 그 시대 발생에서 전환해야 합니다 .
 
 
las***** |                                  1559                  162
일본은 30년 가까이 정부를 지지하는 특정 단체 , 조직에 이익을 유도하는 정치를 계속해와서 지금은 정부에 가까운 단체 , 조직에 속한 사람들만 풍요롭지만 , 일본 전체가 가난해지고 그것도 이제는 무리가 되었죠 . 좀 더 사회 전체의 중산층에게 이익분배해서 중산층을 풍요롭게 하지 않는다면 특정 단체조직만 있다면 몰락합니다 .
 
 
ゆらばー@Hide |                            37                       3
대기업, 부자들 우대와 정치헌금으로 무한하게 연결된 루프 ..
 
 
$$ |                                     26                      4
일본인 조차 중국으로 돈 벌러 가게 될 판이야. 우선 , 세계 제일의 마이너스 성장을 이뤄 낸 자민당 정권을 쳐 부수자 !!!
 
 
ゴジラ |                                   9                        7
이미 늦었다. 포기하는 수 밖에 없다 .
 
 
n***** |                                    29                     10
기득권으로서 이익으로 크게 돈 벌고 있는 단체는 딱히 없지만, 변화를 싫어하고 그리고 변화에 동반되는 고통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일본인들의 의식 , 그리고 변화의 결과에 관해서 책임지고 싶지 않아 하는 정치인 , 곤란하면 나라가 무어라도 해 주겠지 라는 국민이나 기업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같음 )들의 안일함 , 요인을 거론하자면 끝도 없다 . 보조금 뿌리는 것만으로 대책 없는 경제대책 , 중국 /한국에 대해 저자세 외교 등 중구난방으로 국가의  100년 대계가 없다 . 지도자들의 퇴화도 두드러지고 지도자로서 나라를 이끌 인재도 중국이나 미국에 뒤진다 . 나쁜 평등교육의 영향일 것이다 . (1990년대부터 시작된 유도리 교육 ) 국가를 이끄는 진정한 엘리트를 키우지 않으면 앞으로 점점 일본은 망가질 것이다 .
 
 
jak***** |                     53                  12
의원이 나쁘다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원들은 자기를 후원해주는 지원단체에 유리한 정책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야 . 그게 싫다면 그런 의원이나 정당에 투표를 안 하면 되는 건데 , 국민이 계속 뽑는 이상 어쩔 수 없는 거야 . 결국 국민의 수준이 낮으니까 경제성장도 못하는 거고 임금도 안 오르는 거고 , 저출산 고령화도 해결하지 못하고 미래 전망도 안 보이는 나라가 되 버리는 것은 아닐까 .
 
 
cig***** |                        86                     18
그렇다고 하지만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40%도 안 되잖아 . 모두가 여당 이외의 정당에 투표한다면 정권 교체하기도 쉬울 텐데 . 국민들이 안게 되는 자업자득의 부분도 커 .
 
 
mi3***** |                        243                    22
일본에서 해외로의 이민, 이주가 늘어날 것 같다 . 기술자는 돈과 연구 우대에 끌려서 나가고 있고 . 일본의 저임금 노동자도 따라서 이민을 가서 해외에 일하러 가게 될 거고 . 그러면 일본 내에는 해외에서 돈 벌로 온 노동자와 정치가 , 관료 , 기업 등 상급 국민들이 남겠지 . 고이즈미 정권에서 시작된 저임금 , 인재파견화  (비정규직을 최초로 고이즈미 정권 때 만들었습니다 )가 일본의 갈 길을 변하게 만들어버렸다 .
 
 
para |                            26                    0
이민이나 이주 하지 않아도 수도권에 외자계 브랜드 연구소가 조용히 있습니다.
중국, 한국 , 독일 , 미국계 회사들 .
일본기업을 구조 조정된 기술자들의 이직 처로 삼고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지만 , 경쟁 기업 기술자들과 이직을 하면 같이 합류해서 만나게 됩니다 . 일본인만 있으니 영어도 필요 없고요 . 지금은 일본기업에서 자란 사람이 구조조정 연령이 돼서 가야 하는 상황이 지만 몇 년만 있으면 중견이나 젊은 층 , 신졸  (신입 사원 )도 가게 되겠지요 .
 
 
zuk***** |                           161                   11
외국 환율 시장을 보고,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엔이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는 자기 나라의 가족으로 송금하는 것이 일의 목적이죠 . 엔이라는 통화가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한 , 그 엔화로 받는 월급이 싸지고 있다면 일본에서 일할 의미가 없게 되지요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지금  “엔 ” 가치를 낮게 유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yyy***** |                        17                      3
ㄴ엔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투자가가 사지 않고  (외환시장에 ) 그냥 돈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
 
 
4394TT |                         142                     5
쿨 재팬에서 시작된 일본의 국뽕에 취하는 관습은 곤란한 행태라고 계속 생각해 왔다. 일본은 자신들이 마치 특별한 감각을 지닌 국가라고 생각하지만 , 어느 선진국이라도 각자의 개성과 좋은 면이 있거든 . 과거  30년간 일본에게만 부족했던 것은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과 정직하게 마주하는 것과 개선하는 부분이다 . 특히 경제 부분 . 미디어가 안 좋은 것인가 , 그다지 자신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
 
 
to_***** |                          141                     5
혁신의 수는 인구 x  교육에 비례하는 것인데 인구 감소 사회인데 교육까지 무너져서 대우받지 못해서는 미래가 없다 . 참 심각한 것이지 . 기술자는 대우 받지 못하고 외국으로 빠져나간다 .
 
 
Dsq***** |                          142                     19
투자가 짐 로져스가 말했지만, 일본은 미래에 비전이 없는 나라라서 젊은 이들은 해외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했다 . 나도 , 유능한 사람들에게는 그 편이 좋다고 생각함 . 이제부터 점점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나 비즈니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 . 그리고 , 프로그래밍 같은 기술직은 당초  IT  기술은 영어권에서 발전되어 온 것이기 때문에 영어와 친화성이 매우 있을 것이다 . (용어가 영어로 많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뜻 )
 
 
mit*****                             10                     1
ㄴ장래의 일본은 노인 복지 및 보호 시설과 같이 노인들만 있는 나라가 될 것 같네요?
 
 
 
tak***** |                             97                     8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에 기쁘게 온다면, 문맹률이 낮은 나라나 지역에서 밖에 못 오겠지 . 중국은 지역격차가 굉장히 심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 지방 도시에서도 급여수준이 일본을 확실히 따라잡고 있다 .
 
 
常識人その壱 |                        15                  12
ㄴ 이민을 오게 힘들게 하는 편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편합니다. EU의 예를 본다면 알 수 있습니다 .
 
 
pmj***** |                             28                    1
문맹률이 낮은 국가에서 온다면 그 국가의 엘리트이지. 일본이라면 메이지 시대에  (문맹률은 낮지 않지만 ) 각국에 유학을 간 것 처럼 높은 클래스의 유학생인 거지 . 어쨌든 자기 나라에 충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 일본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사람이 오더라도 일본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지 .
 
 
※a※※a※a※a |                         166                   41
이해 갑니다. 우리 집도 아이 진학처를 해외로 했습니다 . 후진국으로 진입한 일본에 미래의 내 아이를 살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 해외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살지 않아도 이 정도 정보가 넘치면 알 수 있지요 . 세계적으로 수요가 올라가고 식비나 광열비도 올라가는데도 임금은 안 오르지요 . 좋은 것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
 
 
vtr***** |                              44                    2
일본은 이상하게 “성공체험 ”이 있어서 압도적으로  “현상유지파 ”가 많지요 . 사상의 좌우를 가리지 않고요 . 우버 (Uber)도  FAX  폐지도 , 부부 성을 다르게 하는 것도 , 여자 천황의 예를 봐도 그렇죠 .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성장하지 않는 건데 , 스스로 그 성장을 거부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러면 다른 나라에게 추월 당합니다 . “풍부해지고 싶다 ” 라고 하면서 헝그리 정신으로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 말입니다 .
 
 
ret***** |                            55                      5
기시다 정권에서 더욱 절망적인 상황이 되고 있어요. 분배나 보조금은 일시적으로 하는 것으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입니다 . 서민들에게 큰 타격이 되는 증세가 기다리고 있어요 . 빈곤층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입니다 .
 
 
u2b***** |                         63                     11
확실히 기능 연수생 (실습생 )을 가장 받아들이는 국가인 한국 다음으로 일본과는 꽤 격차가 있다 . 한국은 티켓만 가지고 가도 받아들이고  3번 정도 왔다 갔다 하면 이직이 허용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쪽도 잘 대우해주고 기숙사비나 기숙사에서 식사는 무료로 지급해준다 든지 .. 그에 비해 일본은  100만엔  (1000만원 )은 들고 기숙사 비는 징수되고 , 식사도 자신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노동자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1년 동안 저축 가능한 금액을 일본에서는  3년이 걸린다 . 선진적이면서 왜 일본이 저임금이 되었는 지는 엔저 현상 유도를 했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선진적으로 임금이 오를 때마다 엔고가 되어서  +- 0이 된 것 뿐이다  (결국은 원상복귀 ). 현재는 엔화 약세에 더욱 저임금에 박차가 가해졌다 .
 
 
caf***** |                           52                      10
당초 일본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 있어도 3K (힘들고 , 더럽고 , 위험한 )이니까 노동에 대한 대가가 맞지 않으면 일부러 외국에까지 와서 그러한 일에 종사할 필요가 없지요 . 외국인 전용인 직종도 아니고 일본인이라도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사업자는  3k에 걸맞는 임금을 제시해서 인력을 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한국과의 가격경쟁력 유지를 목적으로 정부의 힘을 빌리더라도 상품이나 서비스에 인건비를 제대로 얹어서 인력유치를 추진해야 합니다 .
 
 
・・・***** |                     4                        0
>사업자는  3k라는 업종에 걸맞는 임금을 제시해서
대졸 첫 임금과 같은 급여로 한다면 사람이 모일 겁니다! 정사원에게만 학력 별 임금을 적용하니까 파견직  (비정규직 )이 늘어나는 거죠 ,
 
 
gel***** |                        35                       6
기업들이 노력도 하지 않고 사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곳들이 무리하게 계속 남아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원래라면 도태되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 각 회사의 사장이 자신의 꿈을 위해 유능한 노예사원을 계속해서 가능한 싸게 부려먹으려고 생각하는 한 , 그렇게 나가면 일본인으로부터 도 버림 받지 않을까요 ?
 
 
ten***** |                     21                    3
일본은 기업에서도 관공서에서도 연공서열 이나 종신고용 같은 20세기의 유물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AI / IT  시대에는 살아나갈 수 없습니다 . 그러한 기업은 대부분 대기업이라도 도산하지요 . 그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기도 하구요 . 도산으로 새로운 조직을 편성하고 재출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하지만 , 관공서는 도산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퇴화 하게 되지요 .
 
 
yum***** |                      45                  4
슬슬 해외로 돈을 벌러 가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조금이라도 임금 차이가 더 확대돼서 해외라면 단순노동이라도 월  100만엔  (1000만엔 ) 이라면 현실적으로 갈 것을 검토해보려고 합니다 .
 
 
suicidio |                        21                    4
코로나 전까지 일본이 대단한 나라라고 치켜세우던 티비 프로그램이 넘쳤었지만, 진짜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 그거를 보면 . 우수한 사람들이 이미 해외에 거점을 만들고 그것이 안 되는 사람들도 자산을 해외에 이동시키고 있어요 . 그래도 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보면 굉장히 유복하지요 . 그래서 모두가 현상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아직 악순환을 되돌이킬 수는 있어요 .
 
 
q_h***** |                          2                   0
정곡을 찌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인이 일하고 싶은 외국으로 일본은  7위라고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 역시 라고 느낀 것은 급여에서 공제되는 금액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 (세금으로 뜯기는 부분 ) 사회보험 , 소득세 , 30% 가까이 뜯깁니다 . 15만엔  (150만원 ) 급여를 받으면 실수령은  12만엔  (120만원 ) 이하가 되겠지요 . 거기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살 때마다  10%, 혹은  8% 정도 뜯깁니다 . (소비세 ). 전화요금이 인하되어서 기뻐하는 나라이지만 , 진짜 핵심적인 것은 통신비를 인상하면 안 되는 상황을 위급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급여 , 물가가 오르면 론  (대출 )로 구입한 고액의 물건의 변제도 비교적 쉬워 지겠지요 . 엔고라면 해외에서 일하러 오더라도 매력적으로 느끼겠지요 . 모든 것을 다 잃고 있어요 . 급속하게 … 시골에 살고 있는 아무것도 지식도 없는 너도 이거 위험하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계속해서 돌아가는 것이 살아갈 수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진심으로 .. 마스크에 몇 천억엔 쓸 상황이 아니어요  (아베 노 마스크 )
 
 
nak***** |                       22                        3
싼 노동자로 이익을 올리는 또한 생존만 하기 원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일본 전체에 있어서 유해무익입니다. 우수한 외국인에 걸맞는 급여를 지불하는 업계에서는 외국인이 모이고 있어요 .
 
 
tak***** |                       8                         1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감소를 바라보는 국가의 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소규모의 국가를 지향할 것인지, 지금 인구를 유지할 것인지 . 그것이 제시되지 않은 채로 눈 앞의 일로 외국인 노동자가 어떤 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매우 의문이 듭니다 .
 
 
imo***** |                        14                     4
일본은 1960년대 기적적인 성장으로 운을 다 썼고 , 멈춘 것은  1989년 이후 버블 붕괴지요 . 그 이후에 조용히 쇠퇴해 오고 있습니다 . 당연한 순리가 아닐까요 . 아시아에서 한국이나 대만에 추월 당해도 어떻게 연명해서 살아가고 있지요 . 이 나라는 연료가 떨어져서 다시 나라 자체를 제대로 가동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lux***** |                        20                     4
앞으로는 단순노동은 점점 로봇에게 빼앗겨 가기 때문에 전문성이 없는 직업은 점점 없어져 갑니다. 기본소득으로 생활을 보호하는 것을 폐지 .
생활 보호가능한 수준 이하의 소득으로 변통 + 어떻게 든 일을 찾아서 보전하는 것 .
시대의 흐름은 빠르고 이런 미래는 가까이에 있다고 느낍니다.
 
 
**ari***** |                        20                  3
일본인에 대해서 뿐 아니라 외국인에 대해서도 저임금을 추구하는 체질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점점 상황은 악화되어 갑니다. 최저임금이 다른 외국과 비교해 너무 낮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핵심 사원이나 경영진 만이 규정에 벗어난 보수를 챙겨가는 사회 , 그것이 일본입니다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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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 21년의 수출액, 역대 최대 갱신
 
한국 관세청은 1일, 한국의 2021년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8% 증가인 6445억 4000만 달러(약 74조엔)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를 직격했던 20년의 하강기에서 급격히 회복을 했으며, 역대 최대를 갱신했다.
 
아래는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 | 598/20
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무역수지로써는 적자이죠.
실제로는 GDP와 가계 부채 등의 불안정한 재정 상태입니다. 
사실을 부분적으로 잘라내서 고찰 없는 기사를 발포하는 건 멈춰 주면 좋겠네요. 
 
 
답글→jac検証実験中 | 8/1
한국 발표의 통계 숫자는 
어디까지 믿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GDP에 해외 산업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
불량 재고도 매상으로써 계산된다고 들었고
이번의 수출액에도 재고분이 계산되지 않았을까요?
정부가 당연하게도 거짓을 발표하고
나중에 그 거짓말이 들통나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나라니까요.
일본이었다면 큰일이 벌어질 텐데.
이 나라에 흥미를 가지고 조사하기 시작해서 
가장 놀랐던 게 이런 거짓 발표입니다.
시험 삼아서 「정부발표」 「거짓말이었습니다」로 
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
게다가 들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거짓말 하는 게 당연한 나라이고,
그런데 간단하게 거짓말에 속아서 선동됩니다.
정말 기묘한 나라라고 생각해요.
 
 
답글→wrs***** |31/1
이거 세관을 기초로 한 게 아니라 
기업측이 이 정도로 수출할 겁니다 라는 목표액을 
발표하고 있는 거 같잖아.
 
 
답글→zug***** |4/36
무역수지는 관계없지 않아?
그거야말로 이미지 조작이지 않아?
수출액의 뉴스에서는 수출액의 사실만을 전하고, 
쓸데없는 정보나 고찰은 배제해야 한다.
 
 
답글→hir***** |5/21
너희들도 부분적으로 잘라내서 정신승리하는 거 좀
그만해라.
 
 
답글→tn0***** |25/1
수출액 역대 최대라도 수입액은 그 이상으로 
적자라고 기사에 있었습니다.
 
 
답글→kkk***** |57/1
일부러 무역 수지를 은폐해서, 
이 기사로 뭘 전하고 싶었던 걸까나?
 
 
mat***** | 152/7
수송선이나 컨테이너 부족으로 
수출 「액」이 급등한 거뿐이지 않나? 
수출 총량 같은 걸 내보내 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asu*** | 139/5
오늘 아침 저쪽발의 다른 기사에서
「역대 최고 수출액도…무역수지는 20개월만에 적자로전락」 이라는 게 있었어요.
왜 일면적인 부분밖에는 보도하지 않는 거지?
불리한 면은 보지 않기로 한 걸까!?
 
 
mrt***** | 124/7
수출액의 증가만으로는 경제 상황을 측정할 수 없다.
가장 문제인 건 한국의 경우 서플라이 체인에 크게 의존하는 
전자 산업이 주체인 점이다. 
부품이나 재료, 제조 장치 등의 수입이 하나라도 정체되면 제조가 멈춰 버린다. 이 상황은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는다.
 
 
bluesorange | 363/17
전년 대비 25.8%는 이해할 수 있지만......
21년의 수출이 역대 최대라는 거임?
그리고 오늘은 2일인데 집계가 너무 빠르지 않아?
 
 
답글→tgs***** |32/0
이상적인 숫자를 공표하고 있을 뿐이니까...
 
 
답글→RB26DETT |23/1
이랬음 좋겠다…라는 숫자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noe***** | 24/0
그래도 방역 수지는 적자였다.
그리고 한국의 수출액이 아무리 늘어도 일본에서는
거의 수요가 없다. 
나는 MADE in KOREA 상품은 전부 선택지에서 제외시키지만 
좋아서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싸구려 사서 돈만 버리게 되서 싫고,
만약 진짜 뭔 일이 생겨도 책임 회피하고 
까다롭게 굴 거 같아.
 
 
quc***** | 21/0
이런 과장 기사는 멈춰야 합니다.
숫자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세요.
최종적으로는 수입 초과의 
무역 적자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h_0***** | 18/0
코로나로 불경기인데도 팔리다니
진짜 부럽다!
올해도 힘내 주세요.
무역 손실도 많아지지만, 그만큼 문재인이
재정지출로 보충하니까 걱정없다.
문재인이 자화자찬하는, 자신에 찬 
경제 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기가 없는 게 아쉽네~
 
 
iix***** | 81/4
수입도 내놔라.
현재 다른 나라들도 들르지 않는 나라가 됐지.
변함없이 수출 특화만 할 뿐.....
역대 최대라니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라는 소리를 듣는 게 고작이지.
 
 
vcx***** | 21/0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저번달의 무역 수지는
5억 9000만 달러의 적자로....
적자 보도가 된 후, 잘라낸 뉴스들을 보니 
시사 통신이 작위적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hqw***** | 53/3
그럼 수입액은 어느 정도일까.
혹시 정산 결과 대적자인 건가.
 
 
skm***** | 11/0
본국이 수출할 수 있는 배가 없는데
역대 최대일리 없잖아.
세계의 통계 기준과는 동떨어진 숫자를 
그대로 보도하지 않아야 한다.
 
 
sss***** | 10/1
한국의 무역 수지란 증수감익이나 
감수감익밖에 되지 않아. 
유리한 데이터밖에 발표하지 않으니까 
진짜는 뭔지 몰라.
 
 
mwk***** | 
「무역 수지 적자 확대」임이 분명한 보도예요.
 
 
cdp***** | 148/6
수출은 굉장했지만, 수입도 적자였지.
중요한 건 IMF에 신세지지 않으면 될 뿐이지.
힘내라 !
 
 
kac***** | 7/0
연료 상승에 의해, 수출선을 준비할 수 없다라고 
써 있지 않았었나?  
기차나 트럭으로 북한이나 중국에 수출하고 있던 걸까?
 
 
こじこじ | 62/2
하지만 이득이 안 남았잖아.
 
 
uma***** | 4/0
네 네 잘됐네요. 굉장해요. 
이걸로 이익을 남겼을 때의 얘기지만요.
 
 
mit***** | 34/1
무역수지도 보고 싶다.
 
 
man***** | 1/0
무역 적자도 굉장한데 말이지.
 
 
ya | 21/0
근데 어째서 적자로 전락한 거야?
 
 
ran***** | 14/0
일본에 비하면 내수가 적으니까
수출에 의존하는 거겠지.
 
 
twi***** | 11/0
수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매상을 올려도 이익이 중요한 겁니다.ㅋ
 
 
yt2***** | 13/0
수입액을 넣지 않고, 적자를 감추고 있네요.  
교활한 수법입니다.
 
 
おやじ | 8/0
국내 수지 역대 최저... ...
 
 
日本チャチャチャッ! | 9/0
한국의 수출액이라는 것은, 
신흥국 중심의 특정 품목으로 편중되어 있다.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지 않은 제품을 보면, 
그 개발 프로세스에 많은 문제가 있다.
하나는 기초 과학의 둔화이다. 
또 하나는 경험의 축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치명적인 결함 구조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이 수출 규제한 3품목 (불화수소, 불화폴리이미드,레지스트)는, 
정말 일부에 해당하는 한국의 약점에 불과하다. 
징용공 재판의 자산 현금화가 실제화 된다면
이 보복이 다른 품목에도 이르기 시작한다.
수출액이 역대 최고라며 덩실거리는 건 좋지만,
원화 가치 약화로 괴로워하는 게 눈에 보인다.
나는 혐한이지만, 일본에도 수출처로써 영향이 있으니까
노파심을 느끼면서 충고하겠다.
터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지금부터 주의하는 게 좋다.
경기가 좋다는 얘기는 결국 국민을 배신한다.
이제 한국 국민도 그걸 눈치채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의 반일 자세의 책임은 크지.
 
 
yos***** | 16/0
확실히 수지로 보면, 역대 최대의 적자네요.
이제 자랑하던 재료가 다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미국과의 외환 스왑도 종료된 첫 거래가 시작되겠네요.
지옥의 시작이군요.
 
 
kam***** | 11/2
힘내 한국, 일본을 이미 뛰어넘었으니까.
앞으로는 중국을 뛰어넘어라~.
 
 
時々 無一文 | 17/0
그렇게 호조인 나라에서 
왜 외국 자본계 기업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일이 늘고 있는 거야?
그렇게 호조인 나라에서 
왜 극심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대학 졸업자가
취직처가 없어서 편의점 점원이나 
대졸 자격과 관계없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거야??
 
 
cam***** | 6/0
거국적으로 딸기 수출에 힘을 쏟고 있다고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일본으로부터 종자를 훔쳐가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거국적으로 일본에 감사하고 있을까. 
그럴 리가 없겠지. 훔쳤으니까.
 
 
fuj***** | 10/0
분명 한국 국민의 생활도 풍족해졌겠죠.
실업 따위 없어지고, 
자기 집도 마음 편히 살 수 있게 되었겠죠. 
이야~부러울 따름이네요. ㅋ
그래서 일본으로 취직 따위 하러 올 사람은
없겠네요. ㅋ 굉장한 나라 한국입니다. 깔깔깔
저는 가고 싶지도 살고 싶지도 않지만요. ㅋ
 
 
spe***** | 12/1
급락한 원이 종잇조각?
원 가치 하락으로 통화 위기까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음....
 
 
tet***** | 4/0
일본의 절반 정도라니 다행이네.
 
 
lim***** | 0/8
야후 댓글 쓰는 사람들, 부들부들 거리고 있네!
진심으로 칭찬해 주면 되잖아!히힛
 
 
sai***** | 12/0
이건 뭐지?항상 있는 정신 승리인가?
 
 
旭日旗バンザイ | 6/0
한국의 뉴스는 대부분 페이크 뉴스다.
 
 
mur***** | 3/0
숫자만 공표하는 게 주특기예요.
PCR 검사수가 세계 제일이라고 
자화자찬하는 것과 똑같죠. 
실체는 중상자와 사망자가 갱신중입니다.
 
 
cmu***** | 10/0
역시 한국이야!그렇게 호조라면…
이제 스왑에도 의지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ece***** | 20/1
축하드립니다. 근데?제대로 이익을 내고 있는 건가?
설마 적자는 아니겠죠. ㅋ
 
 
답글→ef1***** |2/0
수출액 역대 최대도 수입액도 최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무역 적자」 확정입니다.
m(__)m
 
 
Maina | 79/1
달러 표시니까, 원화 가격 하락도 액수 증대에 
공헌하고 있겠지. 
그래서 수입액도 원료 급등+통화 약세로 증대하고, 
지수는 적자다. 
이것을 한국의 경기가 좋은 듯이 잘라내서 보도한다.
청와대의 후원인 건가?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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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자의 연령이 현재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진다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의결되었는데요,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네티즌들은 "너무 어린 것 같다","어린 사람들이 훨씬 더 잘할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목>
"한국은 이제 18세부터 국회의원 출마가 가능하다"
 
 
 

 

 

 

 
 
<댓글반응>
 
 
 
ZookyTheClown
미국은 상원의원에 출마하려면 적어도 75세는 돼야 할 듯ㅋㅋ 
 
 
0b0011
일리 있네.
미국은 18세면 입대해서 전쟁나갈 만큼 충분히 성숙한 나이라고 하면서
공직에 출마할정도로 성숙한건 아니라고 하는데 ㅋㅋ
 
 
-filbertsnuts
출마할 수는 있는데 25살이전까지 연방 공직에는 못나가는거야
 
 
-ImTheVictim
당연히 그렇겠지.
18살이면 명령은 잘 따르겠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에 잘 휘둘리고 영향을 많이 받을테니까
 
 
-DoseOfMillenial
흠.. 그보다
18살이면 아직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하는게 더 말이 될 듯
 
 
-Jayhalka
가치관이 뚜렷하지 않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언제나 주변의 영향을 받지.
나이 문제가 아니야
 
 
-filbertsnuts
맞아.
하지만 우리 모두 18살때 어땠는지, 얼마나 잘못 알고있었는지 이젠 알잖아~
나도 취직하기 전까지는 리버테어리언이었다구 ㅋㅋ 
취업하고나서야 그 생각이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깨달았지
 
 
-Zealot_Alec
당선되고나면 주변 사람들이 로비스트들로 바뀔 뿐
 
 
Realistic-Round6157
좋은 뉴스네
요즘 젊은피가 더 필요해
 
 
Singer211
늙은 리더들이 나라 망치는걸 몇년간 봐왔잖아
나이가 많다고 지혜로운건 아니야
 
 
Reeds_G
한국 나이로 18살? 
나이 먹는 시스템이 다르던데
 
 
-Cartina
한국 나이로 18살. 
2005년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Reeds_G
와우, 그럼 17살에 국회의원 출마할 수 있는거네.
병역면제를 받는게 아니라면 19, 20살정도 될 듯
 
 
-satanic-meow
한국인들은 태어날 때 1살이야.
생일이 아니라, 새해에 나이를 먹음
 
 
-Ipokeyoumuch
어떤 나라와 문화권에서는 생후 몇 개월인지 계산을 하지 않아.
태어났을 때가 세상에서의 첫 해이고, 거기서부터 계산을 하지
 
 
-Camellia26
뉴스에 나오는 나이는 법적/의료적 나이야
보통 서양에서 계산하는 나이랑 똑같아
 
 
BadCannonFodder
"에이 요! 이 법안 개쩐다!"
 
 
Sinclaircrusher
오 좋은 테스트가 될 것 같아
 
 
alphamone
호주는 21세에서 18세로 바꿨어.
와트로이가 하원의원이 되었을 때 20살이었고..
이전에도 20대 국회의원이 다수 당선되었지
 
 
sum_force
난 세금을 낼 정도의 나이라면 
누구든 선거권, 피선거권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Your_mom_jr
18살 짜리를 몇 명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건 최선의 아이디어가 아닐수도 있어
25살정도면 괜찮은데
 
 
-thewestcoastexpress
난 30~40대의 미친 사람들을 몇 명 알고 있는데
네 논리대로라면 선거 연령은 50살로 높아져야 하는거야?
 
 
-Elvaanaomori
출마가 가능하다는거지 꼭 당선된다는 의미는 아니잖아~
그리고 18살이 당선되기 충분한 나이라면, 공직에서도 못할 이유가 없지
 
 
Ok_Series_3750
18살이면 아직 바보들인데..
엄마가 밥 해주잖아
 
 
-thewestcoastexpress
니 댓글이 더 바보같다
 
 
SoggieSox
법안 안만들고 틱톡할 듯ㅋㅋ
 
 
Atralis
미국 하원은 25세 
상원은 30, 대통령은 35세
이 연령제한은 나라가 세워졌을 때 이미 정해진거야
 
 
KappaKlaus666
18세? 저건 너~~무 어린것 같은데
 
 
BrainMatter_223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야.
아무리 똑똑한 18세라고 해도 나이를 먹으면서 얻게되는 지식은 대체할 수 없어.
30세~60세로 제한해야 해.
 
 
Ched_Thunderqueef
연령 제한은 있어야 해..
저건 너무 어려 
그럴거면 13세로 만들지 왜?
 
 
EnormousGucci
이해해. 
늙은 사람들이 형편없고, 그 누구도 대표하지 못하니까..
하지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을 뽑는다구??
현실 경험이 없는 사람은 당선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왜이렇게 부정적인거야?
18세 정도면 무언갈 배우고 경험을 쌓기 시작하는 나이라는데 나도 동의해.
하지만 18세가 당선 될 것 같진 않아. 
좀 이상한 아이디어같아
 
 
Successful_Agency293
18세라.. 잘 모르겠네
22세 이상이면 완벽할 듯
 
 
LegalPressure6307
한국의 젊은이들: 낡고, 늙고, 위선적인 우리 정부 구성원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음
공부도 정말 많이 하고, 교과과정도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어
 
 
FAMESCARE
분명 미래에 엄청난 스캔들이 많이 나올거야
 
 
Cashisking08
출마 조건: 성형수술 필수 ㅋㅋ
 
 
joho999
18살 때의 나를 돌아보면..
나라를 위해 일 할 수 있을지 믿음이 안갈 것 같은데..
그때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ㅋㅋㅋ
 
 
-SteadyWolf
난 건강한 정부라면 각 계층이 골고루 섞여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이야.
그렇지 않으면 모든 관점이 어떻게 반영될 수 있겠어?
 
 
-anonymous-do-gooder
맞아. 
젊은층의 요구와 투쟁에 적극적으로 귀기울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들을 대변할 수 있겠어
모든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어
연령 간 적대감이나 반감이 존재하지만 해결책은 항상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는거야
 
 
-joho999
흠.. 하지만 나라의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직책은 안돼.
18살이 핵문제를 다루고, 생사가 달린 보건정책을 펼치고, 기타 다른 중요한 결정들을 내린다고 생각해봐
 
 
-shoukawa
의회는 핵 방아쇠를 당길지 결정하는 곳이 아니야, 국가원수가 하는거지.
게다가 한국엔 핵무기가 없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야 ㅋㅋ
그리고 한국의 군 소집 연령이 18세이고, 그들은 지금도 의무 복무중이야.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을 수도 있는 군인이 될 정도로 충분한 나이라면, 정부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에도 충분한거 아니야?
30살 넘은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는거고, 현명한 18살 짜리들도 있는거야.
나이를 먹으면 자동적으로 지혜로워진다는 그런 환상은 사회발전에 별 도움이 안돼.
18살이라고 모두 술에 취하거나, 약을 하거나, 틱톡을 하느라 바쁜건 아니니까
 
 
-ImTheVictim
물론 나이가 곧 지혜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18살에겐 없는 삶의 경험, 지식은 생기잖아.
너 말대로 18세에 군에 입대할 수 있고, 명령도 잘 따를 수는 있어.
하지만 삶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없는 18살이 나랏일을 잘 다룰 수 있을것 같진 않아.
의회일을 시작하려면 그 지역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해
 
 
-shoukawa
그게 바로 젊은이들을 정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가장 흔한 논리야.
70넘는 정치인도 요즘 젊은이들이 겪는 문제를 경험해본 적이 없잖아. 똑같은거야
민주주의를 지지하면서, 경험이 공직자를 결정하는 필수요건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거야
그런식이면 최고령자만 정치를 하게 하던가 아니면 임기도 없이 종신으로 해야지
 
 
Money_dragon
18세 의원이 꼭 의회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야
그냥 당선될 만큼 유능한 예외적인 18세들에게 기회를 주는거지
 
 
-joho999
유능?
요즘같은 때 유능하다는건 집에 돈이 많거나 받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지
능력이랑은 별 상관 없어
 
 
Quatsum
나라면 18세에게 나라를 운영하라고 믿고 못 맡길것 같아
 
 
-joho999
맞아. 솔직히 나 자신이어도 못믿을 것 같아
 
 
SLAPUSlLLY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많이 다른것 같아.
내 자식들이 18세, 14세가 넘었는데 왠지 나보다 훨씬 더 잘할 것 같아
 
 
hardy_83
우린 20세 미만은 너무 미성숙해서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고 말하지.
하지만 정작 성숙한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라구...
 
 
ButtcrackBeignets
내가 한국에 대해 알고 있는걸 바탕으로 얘기하자면,
18세가 당선될 수도 있다는 생각자체가 정말 웃긴거야
한국은 기본적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구축한 나라라구.
그 나라 사람들 중에 18살짜리가 당선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걸
 
 
herkyjerkyperky
내가 어디서 읽은 바로는
한국 젊은이들은 정부, 통일과 관련된 이슈들에 매우 무관심하대
이렇게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게 그런걸 변화시킬수 있을지도 몰라
 
 
alphamone
호주는 최소 연령을 21세에서 18세로 바꾸는데 30년 걸렸어
한국은 25세에서 낮추는거네. 
아마 20대 초반 몇명은 의석을 차지할지도 몰라
 
 
a_dry_banana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부터 대학/졸업 후 까지 교육이 아주 중요한 요구사항이야.
누군가 학교를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정치활동까지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
그리고 한국 유권자들이 대학교 학위도 없는 사람을 선출할 지 의문이야.
아마 22세 미만, 아니 24~26세 미만의 후보들 중 그 누구도 유력한 선거 후보가 되지 못할거야.
가장 젊은 국회의원이 29살인데 27살에 당선되고 아직까지도 여론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있거든
 
 
liberatingdepths
어린 사람들이 훨씬 더 잘할 수 있을거야
 
 
hopelessbrows
지난 몇 년간 한국 대통령들 행적을 보면
젊고, 신선하고, 부패하지 않은 사람들을 뽑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해
 
 
FreeSpeechAtAnyCost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고, 경험도 없는 금수저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노동자들, 노인들한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말해준다고?ㅋㅋ
 
 
-goblinscout
그럼 넌 
금수저로 태어나 아첨꾼들에게 둘러싸여 살아가는 늙은이들한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들을래?
 




번역기자:위갓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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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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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2030년 일본과  EU  수준을 뛰어넘는 기술주권 확보를 천명하였습니다 .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국 바로 밑의 수준까지 올라가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주권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기사 내용에 대한 댓글 반응입니다 .
 
<기사 내용>
한국, 10년내에 EU, 일본을 뛰어넘는 기술주권 확보에 나서다
 
한국정부가 10년 내로 일본과 유럽연합  (EU) 를 넘는 수준의 기술주도권을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정부는  22일 김부겸 총리 주재로  “제 20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 회의 ”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필수 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 , 보호전략 ” 를 결의하여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 
 
이번 육성전략은 주요 선도국이 기술우위의 확보를 목표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는 기술패권 경쟁에서  “기술주권 ” 확보가 승패를 가르는  “열쇠 ” 라는 인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특히 기술패권경쟁에 대해서 전략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우선순위설정과 이에 대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배경에 있다 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입니다 . 한국정부는 필수전략기술 수준을 현재의  60-80% 수준에서  2030년까지 최고 기술 수준 국가의  90% 이상 수준으로의 진입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 하여 국가적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것은  EU나 일본 등을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 또한 , 필수전략 기술분야는 정부의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 이것을 달성하여 인공지능  (AI), 5G, 6G, 첨단 바이오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2차전지 , 수소 , 첨단 로봇 /제조 , 양자기술 , 우주 /항공 , 사이버 보안 등  10개 항목의 기술을 집중육성하고 보호해야 할  “국가 필수전략 기술 ”로 선정하였습니다 . 정부의 R&D  투자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 선정과정에서 산업 /연구 현장의 전문가들의 평가와 관계부처 간의 정책협의 등도 거쳤다고 설명하였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박혜숙 장관은  “기술경쟁력이 국가의 흥망을 정하는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기술주권 ”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책임 ”이라고 하며  “미래의 국익을 좌우하는 필수전략 기술분야에 국가의 역량을 집결시켜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기초고유기술의 확보를 통해 기술주권을 확보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
 
 
 
 
 
  
<댓글 반응 >
 
 
 
igm***** |                      1075         21
꿈만 쫓지 말고, 적당히 서민생활에도 신경을 쓰는 게 어떻나요 ? 젊은이의 취직난은 내수의 위축에 의한 경기 부진이 원인이죠 . 국내시장에서 수요는 (아무리)해외에서 세계  1위의 명성을 얻더라도 안 늘어난다는 것이 삼성의 예에서 증명되었죠 .
 
 
ske***** |                       20             0
ㄴ그것도 우선 세계 각국에 빌린 돈을 다 갚고 나서이죠 ww
 
 
sei***** |                        4              0
우선, 북한이 미사일 기술도 따라잡아야 합니다 .
 
 
hxl***** |                         69              1
아무래도 일본이 옆에 있는 탓에 자신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 실제로 하늘을 날고 싶어서 손을 동동 구르는 원시인 같아서 우습네요 .
 
 
jkt***** |                          13              0
소재, 부품 , 제조장치의 국내산업을 키우는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인가 ?
 
 
ms6***** |                         53               1
발명품은 우유팩 정도 밖에 없잖아. 뭐든지 근거도 없는 기원설을 주장하기 때문에 속지 말아야 한다 .
 
 
Gamtad                           11               0
아직 인공위성 한 개도 제대로 성공 못 시키면서 뭘 말하는 거지?
 
 
eta***** |                346                  4
임기 말이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서 떠들어대도 자신에게 책임은 생기지 않기 때문에 편할 것이다.
(박근혜 정권 때 ) 예정대로면  2020년에 달에 간다고 하지 않았었나 ? 포켓몬이 유행했을 때에는  K형 포켓몬을 개발 한다 라든지 말했으니까 .
 
 
pur***** |                 215               4
그렇게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었구나.. 있어도 보조금 등 형태를 바꿔서 관계자 주머니로 그 돈이 사라지면서 성과는 안 좋아지는 ,,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지만 않는다면 좋지 않겠지만 ..
 
 
jan***** |                  33                 0
반도체에 관해서는 프로세스에 필요한 재료는 일본에서 대부분 수입하잖아. 제조장치는  AMAT, LAM, TEL, ASML  등에서 사잖아 . 한국은 그거를 사용해서 반도체를 만들지만 자기나라에서 제조장치 등을 만들어서 세계를 주도할 실력이 없어 . 적어도 전(前)공정이라도 국산화 시키고 나서 그런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 .
 
 
fkk***** |                   54               2
항상 하던대로 또 과대포장 기사이군요. 10년만 지나면 사람은 잊어버린다 . 그렇지만 , “꿈 ”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 그렇다 해도 , 몇 년 기술적으로 뒤처진 것을  10년 안으로 만회가 가능할까  (웃음 )
 
 
azp***** |                    19               1
5년 내로 정권이 바뀔 거니까 아마 장기정책은 결실을 못 맺겠지 . 단기 정책을 세워서 실적 내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
 
 
nyo***** |                      21              0
그 전에, 우리 나라  (일본 )에서 수출규제 관리 당한 제품을 , 국산화 성공했다고 그렇게 씩씩 거렸으니 빨리 양산화 하시지 ? 품질이나 코스트는  (당연히 ) 간과하겠지만 말야 .
 
 
kaz***** |                      21               0
요 10년 간 한국 자체가 재정파탄이 나지 않는다면 다행이겠다 . 부동산 버블이 꺼진다면 눈 뜨고 못 볼 상황이 될 거 같은데 .
 
 
blu***** |                       43             1
일본정부는 기술자 유출을 막는 정책을 만드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ZERO |                    59              0
기술주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면 치밀하게 기초연구 하는 것에 크게 비용을 투입해서 노벨상 받는 연구자를 육성 해야지. 뭐 일본은 기술 알려주는데 인색하니까 연구자들이 유럽에 배우러 가고 있는 거 같긴 한데 말야 ..
 
 
tak***** |                     24               1
일일이 리스트 거론할 생각은 없지만, 기술 축적은 끈기 있게 축척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한국의) 국민성 적으로 이건 무리야 . 그나마 가능성으로 보면 기업 M&A가 있긴 하지만 . 이 점에서 일본에는 기술 방위에 필요한 법정비나 예산조치를 부탁하고 싶다 .
 
 
asf***** |                     10               0
항상 기초연구를 무시하면서 밝은 미래를 예측만 하는 구나. 그런데 , 어떤 나라든 요즘에는 기술유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거든 . 그냥저냥 기술이 쉽게 노출되던 시대처럼 얘들이 세울 목표달성을 원하는 대로 하면 좋을 텐데 .. (될 리가 없다는 뜻 )
 
 
jjk***** |                    10               2
항상 자기들 꿈만 말하곤 하지. 일본의 절반 인구로 어떻게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거야 ? 한국 기술자는 일본인  2배나 우수하다 이렇게 말하겠구나 .
 
 
mot***** |                  19               1
일본도 EU도 간단하게 기술 알려주지도 않을거고 , 한국이 가장 싫어하는 기초연구 .. 음 .. 무리네 ..
 
 
S |                        7               0
아직도 세계최고의 표절 기술이 있는데 (그걸로 ) 아직도 위를 추구하는 건가 ?
 
 
sib***** |                    10             1
그렇다면 한국경제의 기둥인 삼성 회장을 체포해서 경영하는데 방해할 것 같은 대통령을 뽑으면 안 되지..
 
 
qtr***** |                   6              0
그 전에 가라앉은 잠수함을 떠오르게 하는 기술을 좀 확보하세요.
 
 
chiz |                      8                1
그 전에 노벨상을 먼저 받아 야지.
 
 
pe |                         8                0
맘대로 망상을 품고 있는 것은 좋지만 그 쪽 안에서만 해주세요. 일본은 엮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 민폐입니다 .
 
 
noa***** |                    6                 0
과연 10년 후에 너희 국가가 존재하고 있을까 ?
 
 
yzb***** |                     9                0
EU와 일본을 넘기 위해서 노력하다니 역시 한국이네요 . (비꼬는 말 ) 세계에서 가장 우월한 인종은 한국인이니까 달성 가능하겠네요 ! 10 년 후에는 미국을 넘어 세계  1 위의 선진국이 되겠네요 .
 
 
thj***** |                    9                 0
일본과 유로가 쇠퇴하고 있으니까 너무 가볍게 보는 거 아닌가요? 유로는  EU로써 볼 때에 초대국 비슷한 힘이 있고 , 일본도 흔들림 없는 대국이죠 . 규모도 신용도 기술도 같은 토대에 올리지 못할 정도로 차이가 있지요 . 한국 따위가 선진국에 들어왔을 지 모르겠지만 소국이죠 . 틀린 인식으로 세계를 보면 나라가 망합니다 ?
 
 
vagabond |                    6              0
목표로 하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좋아요. 다만 , 정당한 수단으로 할 것과 다른 나라의 기술을 훔치는 것은 안 됩니다 .
 
 
tfj***** |                       3                0
표절 기술로 조립하는 것 뿐이면서 돈 버는 국가가 되는 건 무리지. 눈 앞의 이익에 눈이 환해 져서 돈 드는 기초연구는 하지 않으니까 . 노벨상은 평화상  1명 뿐이기 때문에 잘 알겠다 .
 
 
やす |                        33               1
말하는 건 간단하지. 그런 폭 넓은 분야의 기술에서 일본 , EU를 진지하게 넘으려고 한다면 ,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한국에 그런 여유가 있을까 . 애당초 기초기술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지도 불투명한데 말야 .
 
 
kel***** |                      7                  0
이 성과는 일본이나 유럽이 몇 십년전부터 노력해 온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선은 냄비같이 쉽게 들끓고 식는 국민성을 먼저 어떻게 든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
 
 
nag***** |                    19                  0
허황된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발표하는 한국 정부. 그거를 믿는 한국민 . 그래도 허황된 일을 말하기 전에 우선 젊은이의 취직자리를 늘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
 
 
tam***** |                      27               0
그런 호언장담 앞에 우선 자신들 발 밑(현재 수준)을 보고 코로나 대책을 세워야 한다.
 
 
チキン国−82−86 |            17             0
탁상공론이라면 뭐라든 다 말할 수 있지. 확실히  2020년에 로켓 쏘아 올려서 달에 간다고 말했던 거 같은데 . 이제 곧 2022년이 되는데요 ?
 
 
knf***** |                        13               0
0에서 물건 만드는 것을 해보지 않은 나라가 주권을 잡을 정도로 기술을 뭐라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모든 나라는 이런 나라에 대해 자국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자위책을 마련해야 ..
 
 
tam***** |                        12                0
한국이 10년 진보하면 일본은  20년 앞에 있을 것이다 . 차이가 일방적으로 벌어지겠지 . 현실에 눈을 뜹시다 .
 
 
mlr***** |                       31                  3
어떤 목표를 걸더라도 좋지만, 목표를 거는 것만으로는 달성 가능하지 못하는 목표는 어떻게 할 건데 ?
 
 
虎父 |                            15                 0
일본도 EU도  10년 차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데 ? 재밌는 사람들이네 ..
 
 
ver***** |                          31                0
몇 십 년 동안 계속 말하고 있는 거 잖아. 우선 바로 밑에 있는 문제부터 정리해보는 게 어때 ?
 
 
 
off***** |                           14               0
네네 열심히 하세요. 앞으로 몇 달 안 남은 정권이니 뭐라고 말하더라도 불만이 안 나올 테니 편하겠네요 .
 
 
デット・バスターズ |                  12              0
그 때까지 한국 경제가 안정된다면 이루어 질텐데 말야…
 
 
min***** |                        14                  0
세계에는 특허라고 말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알고 계시죠 ?
 
 
qrf***** |                          5                 0
넘고 나서 말해 줄래? 바라는 것만이라면 나도 말할 수 있어
 
 
kou***** |                        1                  9
일본의 정치가, 관료들 보다는 제대로 하고 있구나 . 일본의 정치가 주도의 경제정책은 전부 멋지게 실패하고 있지 .
 
 
こじこじ |                      24                   -
그건 10년전 그 이전부터 말해오지 않았었나 ?
 
 
MoonCresta |                      27                   0
이제 한국의 이 말에 누구도 웃어주지 않는다 (말도 안되는 수준을 넘어 시시하다 라는 뜻 )
 
 
韓国はアジアの水虫 |                  6                 1
핵잠수함은 다 됐어? 달에는 갔구 ? 항공모함은 만들었냐고
 
 
nii***** |                      9                    0
역시 기술선진국으로 대단한 기세네요. 어제 였나 ? 차기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이 노벨수상자를 다수 배출 가능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발표 했었죠 . 그것과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하겠다고 발표했지요 . 지난번 누리호도 대성공이었다고 해서 달 착륙 따위보다 (훨씬 대단한) 2030년까지 화성착륙을 목표로 합시다 ! 2030년까지 앞으로  8년 남았어요 . 그렇지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 거 에요 . 이러한 이재명 차기 대통령 후보의 발표는 점점 한국민에게 용기를 주고 본인들은 한국 국민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겠네요  (웃음 )
 
 
きりと |                 8             0
“기초기술이 없는데 어떻게 할거야 ? “ 라고 생각했는데  “자금 제공처가 한국이라면 실질적으로 그건 국산 기술이다 ” 라고 하는 한국이기 때문에 해외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 일거야 . 하지만 노조 문제가 있는 한국에는 무리한 목표 이겠지 ..
 
 
zaif***** |               8               1
사회 인프라도 생활 인프라도 갖추지 않고, 사회보장도 해주지 않는다 . 많은 것을 버리고 희생해서 전부 자금을 일부 부분에 집중 , 성장시켜서 스스로를 크게 보여주려고 한다 . 일부 도시 이외는 슬램가 같은 나라로 북한과 같은 급이다 . 그러고 보니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이고 하는 거나 생각하는 것이 비슷 하구나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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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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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서 한국 일본간 평균성장률과 미래의 GDP는 한일간 역전될 것이라는 내용을 내놓았습니다 . 단 , 이 글을 쓴 기자는 한국인들이 더 이상 일본과 바뀔 것이라는 것에 기쁨과 환희도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예전의  2000년대 초반의 한국인들의 일본을 절실하게 이기고 싶어하는 정서를 비교하면서 이제는 한국인들이 이러한 현상에 무덤덤하다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 이것을 보며 한국이 많이 성장해왔다는 점과 더불어 , 한국 내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서 일본이 확실히 정체되었고 가라앉았다는 자조적인 논조로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 이 내용에 관한 기사 (칼럼 )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칼럼내용>
한일 간 1인당 GDP 역전, 이제 즐거움도 환희도 없나?
 
“한일 간  GDP  역전 ? 아 ,,, 그런 보도가 또 있었나 보네요 ”. 2021년  12월  21일 만난 한국의 대기업 간부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 한 때의  “빅 뉴스 ”는 이제 새로움도 없는 것인가 . 일본 경제 연구센터는  12월  15일에 아시아 , 태평양 지역  18개국과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35년까지 경제성장 전망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 (아시아 경제 중기 예측 )
이 계산에서 일본의 1인당 명목  GDP (국내총생산 )이  2027년에 한국 , 그 다음 해에는 대만을 밑도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
 
■ 2025 년까지의 평균 성장률은 일본이  2%, 한국이  6%
1인당 명목  GDP는  2020년 시점에서 일본이  3만  9890달러 , 한국은  3만  1954달러 였습니다 . 하지만 , 2025년까지의 평균 성장률은 일본이  2.0%였고 , 한국이  6.0% 입니다 . 일본은 변함없이 저성장이 계속되어 , 한국은 계속하여 높은 성장이 계속된다고 예측을 하였습니다 . 이 결과 , 2027년에는 일본이  4만  5607달러 , 한국이  4만  6519달러로 역전한다는 것이 이 계산입니다 .
 
“일본을  1인당  GDP에서 추월한다는 계산을 일본의 싱크탱크가 발표하였습니다 ” –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대형 미디어에서 이 발표를 보도하였습니다 . 한국에게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 계산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기쁨의 열기 ”가 그다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 필자가 자주 보고 듣는 경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이 화제를 꺼내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한 기자가 이런 취지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 “이 계산은  10년 그 이상 전부터 있었는데요 . 실제로  2027년이 되 보지 않으면 …”
 
■ 10 년전과는 달리 냉정한 반응
그렇다면 사회자가 “환율의 영향도 크고 , 1인당  GDP가 일본을 넘었다는 것도 어떠한 의미일까요 . 수치만으로 넘어 섰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 라고 응했습니다 . 환희 한 프로그램도 있었을 지 모르지만 적어도 필자가 보고 들어온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느낌의 반응이었습니다 . 
 
이 기사가 말하는 대로  “한일 간  GDP  역전 ” 에 관한 계산은  10년 이상도 전에 자주 나왔던 것입니다 . 리먼 쇼크 직후  10년 정도 전까지는 이런 계산이 나올 때 마다 미디어가 크게 보도하였습니다 . 
 
2010년에 대형 미디어에서는  “2031년에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초월한다 ” 라는 계산을 소개할 때에  “211년 만의 역전 ” 이라고 크게 보도 하였습니다 . 역사적인 통계를 인용하여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넘는 것은  1820년 이래다 ” 라고 그 위업을 상세하게 해설하였습니다 .
 
 “한일 간 역전 모노 ” 를 한국 미디어는 엄청 좋아 했었습니다 . 2012년에 미국 대형 신용등급사가 한국의 국채등급을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 다른 신용등급사는 처음으로 일본이나 중국 등과 같은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 이 때 , “마이니치 경제 신문 ”은  “국치로부터  102년의 설욕 ” 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한일 병합조약이 공포 , 발효되어서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된 것이  1910년의 일입니다 . 
 
이 때로부터  102년이 경과하여 한국이 일본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획기적인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이러한 열기가 이번 보도에서는 없었습니다 . 정치권에서도  “한일 간 역전 ”을 빈번하게 재료로 사용하였었지만 , 이번에는 조용하였습니다 .
 
■ 여당 원내대표의 연설
바로 4달 전에 여당의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2018년 구매력기준  1인당  GDP에서 한국은 일본을 넘었다 ” 고 말하며  “문재인 정권은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든 정부로써 기록 될 것이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 
 
여당원내대표의 연설대로 구매력평가  (PPP) 기준에서는  2018년  1인당  GDP  한일 간 역전이 일어났습니다 . 일본 경제연구 센터의  “아시아 경제 중기 예측 ”에서도  PPP  기준에서의 역전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 “IMF (국제통화기금 )에 의하면 , 2020년  PPP  기준의  1인당  GDP는 한국이  4만  4750달러로 , 일본은  4만  2211달러 입니다 .
 
2018년에 처음으로 역전한 이래 , 3년 연속으로 한국이 일본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지금 한국은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입니다 . 뭔가  “일본 ” 이 화제가 되면서 표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이지만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 이 조용함을 왜 그런 것일까요 ? 모두발언에서  (처음에 ) 소개했던 대기업 간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 “한일 간 역전이라는 뉴스 , 이  10년 이상 질릴 정도로 봐왔습니다 . 아 , 또 ? 라고 말할 정도의 관심 밖에 없습니다 ” 라고 말합니다.
 
■ 이쪽 저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일 간 역전현상
디지털화 랭킹 등 특정분야를 비교한 국가별 순위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라는 것은 이제 드문 현상이 아닙니다 . 산업계에서도 그렇다고 말합니다 .
 
“삼성전자의 이익이 일본의 전자관련기업 이익의 합계보다 많는 것이나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최근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 등에서도 한국기업이 역전했다 라는 보도를 보는 데 익숙합니다 ” 최근에는 방위비의 한일 간 역전이라는 보도도 있다고 합니다 . 최저임금도 한일 간 역전은 근래의 일입니다 . 
 
이제 와서  6년 앞의  1인당  GDP를 넘는다 라는 것은 딱히 상상이 안 갈 것입니다 . 한국의 잡지 데스크는 이렇게 봅니다 . “뉴스를 보면은 코로나와 대통령 선거 관련 된 것 뿐입니다 . 코로나 감염자가 아직 기록을 갱신하였다 , 오미크론 환자가 늘었다 라든지 , 대통령 후보의 가족을 둘러싼 스캔들 등 큰 뉴스가 매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 
 
그 것에 매몰되어 버렸습니다 ” 그러던 중에 , 지난 주말에 만난 대형병원을 경영하는 의사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지금 최대의 관심사는 단연 코로나입니다 . 어떻게 감염을 막을 것인지 . 아이에게 백신접종을 시킬 것인 것 . 내 자신은 부스터 접종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우울해지고 , 감염자가 급감한 일본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1인당 명목  GDP를 추월했다 라고 해도 기쁜 분위기가 아닙니다 ”
 
■  코로나 , 저출산 고령화 , 부동산하락의 징조 , 눈앞에서 최선을 …
일본과 코로나 비교는 커녕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경제로의 영향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저출산 고령화 , 이 수년간 급등한 부동산 가격의 변화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여  “일본과 같은 버블붕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 라는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 
 
반도체에 이어서 , 새로운 성장분야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것 . 눈 앞의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 , 일본을 넘었다고 말해도 딱히 감흥이 없습니다 . 그렇다 해도 한국을 오랫동안 보고 있는 일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물가도 임금도 어느 새인가 한국에게 따라 잡혔다는 것을 요 수년 간 실감합니다 . 1인당 명목  GDP만 해도 바로 몇 년 전에는  “2030년대에는 역전 된다 ” 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 “한일 간 역전 ”을 듣고  “아 ,, 또 그 얘기구나 ” 라는 반응이 일본 측에서도 많이 나온 다는 것이 실로 신경이 쓰인다 .
 
 
  
 
 
<댓글 반응 >
 
 
sup***** |                4444          321
아니,, 한국의 경제성장예측이 이미  0%대이고 , 중기 성장률  6% 따위 전혀 예상도 되지 않는 데요 .. 한국 정부 조차 이미 경제성장률  6% 대는 이제 말하지 않게 되고 ,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싱크탱크 ” 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   싱크탱크라면 최소한 조사대상국의 실제 조사를 조사하고 나서 예상을 하는 수 밖에 없다 . 그것 조차 달성하지 않는 곳의 이야기를 들어도  “음 …” 이라는 반응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 놀라움도 환희도 어떤 것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6% 전망 ? 그 사실은 어디에서 나온 거지 ?” 라는 반응 밖에 없는 거다 . 이 칼럼 쓴 사람 전혀 상황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
 
 
cfp***** |             190          17
한국은 신흥국, 일본은 선진국 .. 한국은 성장을 계속 해야 하는 입장이고 , 일본은 선진국으로써 성장을 계속 해온 결과 막혀 있는 것이고 ,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점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 즉 , 양국은 놓여 있는 입장에 다르다 . 1인당  GDP는 인구가 적은 쪽이 유리한 것이고  1인당  GDP  세계  1위인 룩셈부르크 또한 이렇게 높아지는 것을 국가경제의 목표로 하고 있지 않고 , 중국의  1인당  GDP는 한국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 한국은  GDP  계산방법을  2018년부터 바꿔서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자국의  GDP로 포함하도록 해서 올리고 , 비노동자인구를 줄여서 실업률이 낮아지도록 보이고 있고 한국이 내고 있는 숫자에는 여러가지 편법이 있다 . 숫자는 아무렇든 계산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좋게 포장할 수 있다 . 왜 일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거지 ? 라고 생각해보면 진짜 자신들이 일본을 넘었다는 것에 대한 답이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
 
 
suger |              145           14
화려함만 추구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살기 쉬운 나라이다. 모두 비교하니까 불행을 느끼는 거지 . 의식주에 더해 안전함과 의료인프라까지 이렇게 싼 국가는 다른 곳에 없다 . 이대로는 그것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변혁을 추구한다면 이해한다 . 그래도 지금 상황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영원히 불만을 가질 것이다 .
 
 
dvd***** |              138            16
한국과 비교하는 것은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일본경제가 정체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국가와 경제가 성숙했기 때문에 급성장이 예상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개발도상국과 거리가 좁혀지는 것도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 슬슬 경제의 숫자를 외국과 비교해서 일희일비 하는 것보다 평화와 행복이라는 숫자 외의 것으로 주의를 돌려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hir***** |                  221         10
별로 의미가 없는 내용의 칼럼으로 보인다.
 
 
iim***** |                  104          4
삶이 변하지 않으니까 그러는 걸꺼야. 실업률은 줄지 않고 일본을 넘었다고 말하는 건 한국 뿐이다 .
 
 
o_w***** |                  6           6
>2025년까지의 평균신장률이 일본  2%, 한국  6%
요 전에 한국의 성장률은 0% 대가 된다고 어디서 본 거 같은데 ,,, 뭐 예상하는 거는 원래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한다 . GDP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GDP 1개에 그렇게 일희일비 하는 거야 ? 애당초 인플레상황에서 ,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GDP를 비교해보면 인플레 하에서  GDP가 올라가지 않으면 가난해지는 것이고 ,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GDP가 올라가지 않아도 부유해 진다 . GDP가 올라가도 그 이상의 인플레 율이 된다면 가난해지지 . 고작  1개 지표로 이렇게 뜨겁게 반응할 필요 없잖아 .
 
 
hsn***** |               41            3
각국에서 산출하는 방식이 다른 GDP를 비교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mon***** |              96            5
놀라지 않는 구나.. GDP  역전 따위 전부 거짓말이니까 .
 
 
ton***** |               7             2
한국은 이제부터 저출산 고령화에 시달린다. 연금도 적다 . 정년은 빠르고 . 그런 전체적인 부분을 다 훑어보세요 .
 
 
eh0***** |                29          2
최근 취직 빙하기에서 일본 취직을 노리는 젊은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는 뉴스만 본 것 같은데
 
 
pur***** |                 8           1
1인당  GDP에서 보면 일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일본이 적게 나오는 게 상식인거지
 
 
A |                    7               46
한국이 어떠한 가가 아니라 일본이 문제인거야. 아베 정권은 코로나 사태 전에도  GDP  마이너스 성장이었어 . 대중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 민주당 시절은 그렇게 안 좋지도 않았었고 아베 정권 1기, 2기 때가 훨씬 심했지 . 이러한 총리를 더 이상 안 뽑는다면 인구가 적은 쪽이 수치상 더 높아지는  1인당  GDP 수치 외의 부분에서 한국에게 뒤쳐지는 것은 당분간 없을거야 . (아베 같은 총리를 뽑지 않는 이상 뒤쳐질 일은 없다는 뜻 ) 근데도 언론은 이런 악한 정치인을 더 지지하고 밀고 싶어한다 .
 
 
jr7***** |                75              8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는 한국과 일본, 미래를 본다면 분모가 작은 한국 이 더 위험하다 . 1인당  GDP라면 오히려 분모가 적은 한국이 좋게 보이지 .
 
 
eve***** |               2                0
한국의 출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0.7 (일본조차  1.34). 게다 인구는 일본의 절반 이하다 . 자산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는 누가 봐도 명백하게 한창 쇠퇴하고 있는데 그런 숫자 같은 거 들어도 실감이 나지 않겠지 .
 
 
反資本主義 |              54              8
동아시아 쪽은 어떤 나라든 모두 너무 사회적 병폐현상이 심하다. 순식간에 성장하고 순식간에 쇠퇴해 간다 .
 
 
天衣無縫 zzz&hellip;( ̄。 ̄ ) |            6            0
축하드립니다. 노벨상 표절 부문이 혹시 있다면 노벨상 수에 있어서 순식간에 일본을 넘겠군요 .
 
 
xot***** |            0               3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예측
OECD 4.0%
IMF 4.3%
코로나로 보통보다 예측하기가 어려울 텐데, 0% 대 ???
일본인은 서로 이런 말도 안 되는 코멘트에 좋아요 누르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구나. 뭐 스스로 위안을 삼는 다는 게 어떤 의미에서는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이니까 그것도 니들한테는 성공이겠구나 웃음
 
  
ken***** |             7              0
그럼 이제 통화 스와프도 필요 없겠구나. 애당초 사이비 신용등급사가 한국을  AA평가해서 (한국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먹튀해서 한국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어 . 디폴트 상황도 가까이 왔고 멋진 새해가 되겠구나 .
 
 
Gamtad |            73           1
한국과 통화 스와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doj***** |             61           4
현실이 비참하니까 포장한 한국 드라마의 호화찬란한 설정에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속아넘어간 거 아니야? 이 사람 한국 드라마 너무 많이 본 거 같다 .
 
 
5dkhf |                 6           0
달러/ 원  – 1191원  힘내세요  (웃음 )
 
 
ラセツ サタンファ ー  |           6          0
도저히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tok***** |             3           1
한국이 내는 수치는 전부 엉망진창이라 신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GDP 도  GNP 도 평균임금도 있는 모든 통계는 엉망이죠 . 수치가 좋아지도록 원래는 통계 산입대상이 아닌 것을 가산하거나 통계에서 불리한 것은 제외하거나 하죠 . 엉터리 수치로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axv***** |             188          16
동영상으로 피피의 한국 정보 (유투브 채널인 듯 ) 를 보니 장래의 전망은 커녕 다음달 , 내년이 당장 어떻게 될 지 파탄위기와 징조를 느끼겠던데 . 코로나 감염확대가 멈추지 않고 경제 , 외교 , 환율 문제 , 젊은이의 실업 , 고령자의 저임금 등 난제가 산적해 있는데 성숙해 있는 일본과 비교하는 것이 이상하지 . 내일 꿈 같은 이야기를 그리는 것보다 지금 생활고를 다시 고치고 개선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은데 ?
 
 
ken***** |           4          19
> 동영상으로 피피의 한국 정보  (유투브 채널인 듯 ) 를 보니 장래의 전망은 커녕 다음달 , 내년이 당장 어떻게 될 지 파탄위기와 징조를 느끼겠던데 .
정보원이 피피의 한국 정보라니 황당하다 정말. 이런 사람이  10년 이상 한국은 파탄한다 , 삼성은 도산한다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믿으면서 살고 있는거지 .
 
 
jap***** |             71          8
(한국이 하는 ) 코로나 예측도 그렇기는 한데 , 일본이 억울해 할 만한 거를 가지고 망상하고 있는 것 뿐이다 .
 
 
uru |           63          6
하하하하, 가짜 기사 ! 한국은 지금 현재 경제상황이 파탄 직전인데 . 이것도 모르는 사람은 정보가 취약한 사람이다 !
 
 
kmi***** |          169         12
30년 정도 전에 중국이나 대만 , 홍콩 , 태국 등을 방문 했을 때 , 교육에 열기가 넘치고 교육에 열심인 젊은 각국의 상황에서 머지않아 일본은 따라 잡힐 것이라고 생각했음 . 필사적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도 많고 , 발음을 지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을 때도 있었다 . 주위의 나라가 발전하는 것은 일본도 성장 가능한 환경이 갖춰지는 것이라 나쁜 것은 아니다 . 소득의 평균을 비교할 필요도 없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수준에 있는 것인가이지 . 풍부한 나라의 빈민이 외국보다 평균소득이 평균 소득이 높은 것에 기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 일본은 축적한 국민자산이 방대하기 때문에 소득은 늘어나지 않지만 실제로 풍부한 실제 상황을 살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
 
 
tak***** |         107         15
성장률 근거가 어설프고 GDP  계산방법도 다르고 설득력이 없다 . 한국의  GDP  계산방법은 재외한국 기업의 생산액도 포함된다 . 거기에 현대 , 삼성 등 재벌기업의 해외생산량이 포함되면 그건 숫자가 더 커지게 되지 .
 
 
ef6***** |           49          1
버블경제기의 일본의 경제성장예측은 대단 했었다. 그것과 비슷하게 한국은 지금 정점이지 , 세계에서도 최저를 기록하는 출산율이나 국민이 살 수 없는 부동산가격 등 … 붕괴한다면 경제 예측 따위는 의미가 없어지지 . 그렇다고 해서 일본도 현재로서는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
 
 
lim***** |            4           6
가령 내가 미국인이라면 일본인이 “그거는 틀렸어 ! 일본은 아직 일류야 ! 한국에 지는 것 따위 거짓말이라고 ! “ 라고 말한다면 옆에서 실소를 금치 못할 것 같아 . 아니야 그건 장기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국가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 라고 말하겠지 . 한국이  GDP  역전에 그다지 환희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한다면 당연한 거지 . 딱히 접전과 노력의 끝에 이긴 것이 아니잖아 . 단순히 일본이 자폭하고 있는 것 뿐이지 w
 
 
aas***** |             9           0
일본은 성장하지 않는다. 과거를 되돌아보지 않는다 . 지적당해도 반성하지 않는다 . 의논으로 상의하지도 않는다 .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는 가를 .. 내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것이 있습니다 .
 
 
tas***** |              9             1
삼성으로 대표되는 국가 정책으로 키운 기업의 위세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대학교를 나와도 취직할 일자리가 없는 등 어두운 기사도 많잖아 . 일본의 빈곤율을 특별하게 다루는 기사도 있지만 , 결국 쫓겨서 한국 쪽의 빈부격차가 더 뚜렷하고 커지고 있는 게 아닌가 ?
 
 
tor***** |              6             4
중국인 한국인 태국인 싱가폴인 등 일본에 오는 여행자들의 돈 씀씀이를 보면 일목요연함. 일본인보다도 비싼 쇼핑을 하고 있어 . 이전의 여행자들은 부유층이었지만 지금은 일본의 중산층보다도 소득이 높을거야 . 일본은 물가도 인건비도 적은  3등국가가 되었다 . 일본의 경단련과 정부는 어떻게 생각할까 . 지난  10년내 병원에 가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만 가려고 하는 회사원 층이 늘었다 . 30% 부담을 하는 것이 가계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증거다 . 지금까지 목숨과 관련된 거라 걱정이 되니 돈을 아끼지 않은 부분이었지만 의료 서비스 이용을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지 . 생활보호 수급자만이 무료대상자라서 수급자가 늘어나고 있다 . 기시다 총리나 경단련 회장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을까 .
 
 
ent***** |              9              8
이 기사가 말하는 대로 한국사회는 예전과 비교해 일본에 관심이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2000년대 전반까지만해도 한국 미디어는 자나깨나 일본소식만 보도했고 , 스포츠에서 한일전 같은 것도 열기가 굉장했었다 . 이 때 , 한국의  1인당  gdp는 일본의  3분의  1 정도였다 . 삼성 따위 일본기업에게 전혀 상대도 되지 않았었다 . 그것이 지금  1인당  gdp는 일본과 같은 수준이다 . 삼성의 시가총액 순위는 도요타를 상회했으며 히타치 , 도시바 , 파나소닉 , 소니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삼성  1개의 회사에 이르지 못한다 . 지금 한국여행을 하더라도 전혀 호화롭게 물건을 살 수 없게 되었다 . 일본의 몰락을 피부로 느낀다 .
 
 
nis***** |              7             3
일본의 요 20년간 저성장은 문제다 . 하지만 한국의 인구는 일본의 약  1/2이고 , 달러 기준 비교는 환율에 좌우되기 때문에  GDP를  1인당으로 비교하는 거에 의미가 있을까 ?
 
 
kit***** |           4          2
일본의 GDP의 내역은 외수가  15%, 내수가  85% 입니다 . 한국은 외수가  60%, 내수가  40%w  비교하는 것만으로 소용 없는 것입니다 . 국력이 달라요 . 압도적인 경제력이 있어요 일본 경제는
 
 
cle***** |           9            6
일본의 버블경제기에 해외부동산을 엄청나게 샀지만 한국은 6% 성장률이면서 해외부동산에 손을 댔다는 정보는 없다 . 유동외화가 없고 통화 스와프로 빚 내는 거 아닌가 ? 그렇다면 자금은 일시적으로 취득해서 하는 건가 ?? 잘 모르겠지만 ..
 
 
nju***** |            11          6
지금도 저임금 실업자 수를 넣지 않고 있네 (gdp  산정할 때 ). 주력산업인 반도체 , 자동차도 하락세이고 . 한국이 성장할 요소가 없다 .
 
 
nao^^ |              16         5
나라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5년 후  GDP에 관심이 없는 건 당연하지 . 당신들이 염원하는 북한과 하루 빨리 통일 되면 좋겠네요  (적화통일 ).
 
 
pi_***** |               6          1
일본은 노동자들의 의욕을 꺾는 이상한 규정이 너무 많다. 정부는 다른 나라의 정책을 잘 관찰해야 할 것이다 . 떨어질 때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안 움직이는 게 보통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
 
 
年寄り |               7             1
한국은 해외로 뿌리는 로비활동비가 많은 거 같은데. 그럴 돈이 있으면 국민들을 위해 좀 더 사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 어떻게 든 한국은 대단하다고 자존심만 높아 보이네요 . 뭐 일본 미디어도 조금만한 돈에도 좋아 좋아하는 부류들이라 한심하긴 한데 .
 
 
tad***** |              4              1
일본은 세계 제일의 순자산 국이며 해외에서 버는 배당금, 이자 수입이 많다 . 예를 들어  2020년  1-3월에는 한국이  196억 달러 흑자 , 일본은  126억 달러의 흑자지만 경상수지에서 한국은  228억 달러 인 것에 비해 일본은  565억 달러다 . 2배 이상으로 일본이 리드 했다 . 이 대결에서 .. 일본의 대외자산은  537조엔이다 . 한국은  57조엔이고 ..
 
 
令和の風来坊 |           12              2
이 기자분은 이렇게 본질을 벗어난 기사 쓰고 부끄럽지도 않으려나? 한국의 고용상황이나 가계채무 등은 어떻게 설명하려고 ? 한 가지로 좁혀서 추월했다 풍의 기사는 엄청 많이 봤지만 , 변함없이 이런 쓸데 없는 기사를 쓰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질려버렸다 .
 
 
bea***** |            11                4
철강, 조선 , 차 , 가전 , 스마트폰 , 플래쉬 메모리 , 전부 일본의 기술자가 가르쳐 준 것 뿐이네 . 거기에 일본이 외화보유고를 한국에 쏟아부어줬는데  “일본에게 지지 않는다 ”, “세계 순위에서 제꼈다 .” “이제 일본은 필요 없다 ” 라고 하는 거 보면 .. 일본은 완전 한국에 속았다  (뒤통수 당했다 라는 뜻 )
 
 
donohime |        2           4
이런 류의 기사를 싫어하는 그 자세가 일본을 바로 몰락의 길로 이끄는 거임. 이미 일본경제는 국제경쟁력을 계속해서 잃고 있다 , 아니다 잃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 GDP  산출은 한국정부 뿐 아니라 국제기관도 관여하고 있고 , 거짓 숫자를 공표하는 것이 어렵다 . 만약 이것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 잖아 . 사실은 사실로써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지고 싶지 않은 기분은 이해하지만 한국에 지고 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까 .
 
 
*** |              2             0
실제로 삼성제 SSD  메모리는 키옥시아 따위의 일본제보다도 고성능에다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컴퓨터에 문외한이면서 혐한파가 주류를 차지하는 야후 댓글의 고령자 세대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 진 것을 그냥 인정하세요 .
 
 
yuu***** |           21          5
지금이라도 경제가 파탄할 것 같은 나라가 무슨 말 하고 앉아 있는거야? 경제와 국력의 두터움은 완전히 다르거든 ?
 
 
gog***** |           19           6
저기요.. 언제든지 일본이 한국의 숨통 끊어 놓는 것은 가능한 걸로 아는데요 ..
 
 
kaw***** |             4           1
기사내용은 절대로 있을 수 없어. 두 나라는 경제적 토대가 너무 다른데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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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동생산성이 G7  최저수준으로 전락하고 , OECD에서도 하위권을 달리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 이에 , 한 대학 교수는 아베노믹스 정책의 실패와 , 부작용으로 인하여 일본 정부의 부채만 늘어났고 현재 일본의 기사다 정권하에서는 이 악순환을 끊기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 해당 기사에 대한 기사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 2020년 노동생산성 “1970년 이후 최저”에 충격! 코로나 사태에서 회복에도 꼴찌에서 4번째
 
“대단한 일본 ” 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넷우익은 이것을 듣고 따끔해 할 것 같습니다 . 일본의 생산성 본부가 발표한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 데이터에 기반한  2020년 일본의 노동생산성은 시간 당 부분에서도  1인당 노동생산성 부분에서도 비교 가능한  1970년도 이래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 
 
G7  국가 중에서는 당연히 최악의 수치입니다 . 생산성은  1인당 노동자가 일정 시간동안 어느 정도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일본의 시간당 생산성은  49.5달러  (약  5086엔 )로  19년부터 순위가  2계단 내려가서  OECD  가맹국  38개국 중  23위입니다 . OECD  평균  (59.4달러 )을 밑돌았습니다 . 
 
1위인 아일랜드  (121.8달러 )의 약  40% 수준입니다 . 7위인 미국  (80.5달러 )의 약  60%에 해당하며 , 88년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 1인당 생산성은  7만  8665달러  (약  809만엔 )로  38개국 중에  28위입니다 . 
 
OECD  평균  (10만  799달러 ) 를 또한 크게 밑돌며 , 폴란드  (7만  9418달러 )나 에스토니아  (7만  6882달러 )의 극동 , 발트 국가들과 같은 수준입니다 . 일본의 뒤에는  10개국 밖에 없습니다 . 
 
한국  (8만  3373달러 )에는  18년에 역전 당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 비정규직고용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저임금 , 장시간 노동이 조금도 시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 수치도 무리는 아닙니다 . 코로나 사태에서 회복을 보인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 21년  4-6월 분기는  19년 같은 분기 대비해  2.8% 감소로 , 35개국 중에 최악 수준에 있는  4위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 한 편 , 절반이 넘는  19개국이 상승 추세로 미국은  5.6% 증가 , 한국은  2.4%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 
 
백신 접종의 늦음과 긴급사태선언 발령만으로 일본의 퇴화 되어가는 생산성 감소를 전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
“아베 노믹스에 의한 엔저 현상 유도로 , 구매력평가 소득이 하락하고 있는 영향도 큽니다 . 한 쪽에서는 엔저의 수혜로 돈을 버는 대기업이 임금을 억제하고 , 사내보유금을 쌓고 있습니다 . (일본 )국내에서 연구개발비나 설비투자비에 투자하지 않고 그 돈으로 해외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기시다 수상은 입으로는 경제정책의 전환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 악순환에서 빠져나갈 만한 수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금융완화를 축소하며 금리를 올려서 엔고를 보정한다면 국채의 대량발행으로  1000조엔에 달하는 나라의 빚은 늘 것이고 , 국채를 매입하는 일본은행도 거액의 손실을 떠 앉게 됩니다 ” (릿쿄대 대학원 특임교수 카네코 마사루씨 )  
 
“세계의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일본 ” 이라고 말했었던 아베 전 수상이  “위험한 일본 ”의 장본인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
 
 
 
 
 
 
 
 
<댓글 반응 >
 
 
hir***** |           267         71
정치와 행정 쪽의 어리석은 정책과 대기업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사회적인 폐해가 30년 이상이나 계속 되고 있는데 아직 이정도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신기합니다 . 얼마나 선조들이 쌓아온 것들이 컸는 지 알게 되네요 . 현재 노동자들의 수준으로 치면 아시아에서  6-7번째 정도입니다 .
 
asa***** |             17           2
단순히 일본은 중소기업이 (대다수라서 ) 도태되기 어려운 구조이고 대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인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 통계에 의하면 미국 전체의 고용수의 절반은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70%의 노동자가 중소기업에 속해 있습니다 . 일본의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기 어려운 점 , 복리후생이 전체적으로 안 좋다고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
 
jgda |       8          1
노동생산성 = GDP /노동자  수 이기  때문에 , 실업률이  높은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높다 . 일본도  대기업이  기간근로자나  파견직을  모두  해고해버리면  노동생산성이  올라갈  것이다 . “노동생산성 ”이  그렇게  의미  있는  지표였나 ?
 
yk3***** |              14          1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돈  (이익 분배 )을 돌리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대기업의 
사원은 급여나 복리후생에서 혜택을 보고 있고 중소기업은 급여가 싸고 좀처럼 
휴일을 얻기에도 어려운 상황에 있다 .
 
hir***** |             15                 4
손님이 왕이라는  (위라는 ) 사고가 일본이 이런 상태가 되도록 만든 최대의 원흉이
라고 생각한다 .
 
taq***** |            216                 17
“좋은 물건을 보다 싸게 ”가 장점인 일본이 좋은 물건은 가급적 비싸게 팔려고 하 는 해외보다 생산성이 낮은 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연한 거겠지 .
 
pee***** |           160                18
행정부분에서 특히 디지털화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에 통감한다 . 이 전에 할로 워
크  (한국으로 따지면 워크넷 비슷한 곳 ) 에 구인 원고를 내려고 하면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 ) 상황이더라 .. 도대체 지금 어느 시대인가 라는 느낌을 받았다 .
내용을 변경하고 싶을 때는 ?
⇒ 가능하면 팩스로 보내세요 . 컴퓨터에서 확인하려면 아직 시간이 걸려서요 .
구인에 지원할 때마다 오는 연락
⇒ 마이 페이지에 매일 로그인 해서 확인하세요  (사내 홈페이지 ). 메일로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
면접자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방법은 ?
⇒ 메일은 확인을 못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최대한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
 
tak***** |         24          2
ㄴ  ICT 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도태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 그거를 개선해도 일
본의 경우에는 노동생산성이 계속 그래도 떨어진다고 봄 . 일본의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은 상업관행이나 고용관행의 문제로 기술이나  ICT 화가 떨어져서 그런 것
이 아니니까 . ICT 를 진행하면 더욱 노동 생산성 저하가 예상 된다 .
 
 
Rui |             14           6
최근에 친척이 돌아가셔서 사망신고를 동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했습니다 . 다음날 
관할 지역 관공서에 가면 연락 오는 게 우편으로 오기 때문에  1 주일 걸린다고 들
었어요 .
 
yos***** |          8           4
행정의 경직화 된 원인은 애당초 실패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구조 그 자체 아닌
가 ? 아베 노믹스를 실패라고 단정지어도 민주당 정권 상황을 단정짓는다고 해도 
실패하면 가부간 거절 당한다 . 그래서 실패의 끝이 보이지 않지 . 그리고 모험을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취직 , 고용 , 동사무소 업무 , 세금 사용하는 것들  (하
나부터 열까지 ) 다 그런 식이니까 방법이 경직화 된 거잖아 ?
 
ddr***** |           30          3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일본과 해외를 비교해서 느끼는 것은 효율을 올리거나 새
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에 돈을 들이지 않아서 사람이 노력하려고 하는  (그렇
게 할 수 밖에 없다 ) 것이 문제 . 설비투자를 해서 전체효율이  1.5 배가 된다면 몇 
명을 해고해서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 . 그 편이 회사도 남은 사람도 일하기 쉬워
지는 것인데 그것이 일본에서는 불가능하다 . 해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 아직 필
요 없는 사람을 위해서 쓸데 없는 일을 만들어내는 행위를 해야만 한다 .
 
ros***** |             55           3
>”국내에 연구개발비나 설비투자비를 투자하지 않고 ,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
성장성이 높은 해외로 투자하는 편이 성과가 좋기 때문에 , 저도 자산을 꽤 많이 
해외로 옮겼습니다 .
 
低脂肪牛乳 ト ー スト好き  |        85         12
일본은 이제 선진국 간판을 내리는 편이 낫겠다 . 30 년간 긴축재정 때문에 자국의 
성장산업에 투자를 해서 키우지 못한 것이 안 좋은 결과로 그대로 돌아왔다 . 그래
서 언제까지나 수익성이 낮은 박리다매 모델형 산업에서 탈피를 할 수가 없다 . 신
흥국과 같은 산업모델로는 가격경쟁을 해서 인건비가 싼 나라에게 지는 것은 당
연한 것이다 . 가격 경쟁을 하는 동안 성장산업을 육성하지 않는다면 평균임금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 IT 나 반도체 등의 성장산업을 육성한다면 평균임금도 
더 올라갈 것이다 . 긴축재정의 속박이 있어서 자국의 산업의 생산성을 올리는 것을 못했던 것이 일본에게 있어 치명적인 타격이었다 . 그래서 아직도 재정 건전화  (흑자화 ) 같은 멍청한 목표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구제할 길이 없다 . 다음은 독일에게  GDP  추월당하고 , 한국에게는  1 인당 명목  GDP 에서 추월 당하겠지 .
 
fie***** |             18           3
아베씨의 기업우선으로 하는 정책으로 기업 사내보유금이 증강되었고 , 국민들에
게 이 돈이 환원되지 않고 소비도 할 수 없게 되었다 . (아베 노믹스로 대기업 배
만 불려주고 , 소비세만 올라가서 서민들 소비가 더 힘들어졌다는 뜻 ) 뼈대라고 칭하 면서 장기간 걸쳐서 통제해가려고 했지만 대실패의 결과만 나왔다 . (그래서 ) 이러한 일본으로 만들어버렸다 . 아베 노믹스라고 칭하면서 일본을 침몰 시켰다 .
 
moh***** |         19            7
꼴찌에서  4 번째라는 것이 객관적인 일본인의 능력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
다 . 그래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 .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많은 회사를 봐왔지만 어디든 체면이나 고용 , 풍파를 일으키지 않는 것 등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중시되서 수익은 그 뒤로 밀렸다 . 혁신 같은 것은 바랄 수도 없다 . 그렇지만 그걸로 행복하다면 웃으면서 쇠퇴해 나가면 될 것이다 . 앞으로 , 어떻게 고통을 동반하지 않고 쇠퇴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다 .
 
ixz***** |         40              18
브리지 스톤의 구조조정으로 대표되는 것 같은 대기업이 생산거점을 해외로 옮기
거나 , 채산성이 없는 기업을 중국 기업으로 매각하거나 해서 , 결과적으로 국내산
업의 공동화 , 고용의 상실을 초래하였고 공장이 자리를 잡고 있던 지방의 쇠퇴가 
가속화되었다 . 저출산 고령화로 정체하는 것을 모르고 일본경제의 쇠퇴는 다음 
30 년간 더욱 진행될 것이다 . 일본은 무리하게 성장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 고
도로 발달된 자본주의국으로써 연령 , 학력 ,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안심하고 생
활이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해야 한다 .
 
gps***** |          11            2
ㄴ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란 경제가 안정된 후에 이야기이고 저출산 고령화가 진
행 되서 경제가 쇠퇴해버리면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
고 생각 안 드는데 ?
 
 
mi_***** |           2             0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  = 빈부격차가 확대되는 건데 ,,,,
 
ogr***** |            11           1
일본의 법정 최저임금은 유럽의 절반이다 . 즉 , 단순하게 일본의 노동자는 유럽의 
2 배 일하지 않으면 같은 임금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 된다 . 그래서 일본의 생산성
의 문제가 아니다 . 노동구조의 문제이다 .
 
dkh***** |            1           0
ㄴ노동 구조의 문제
이것도 포함해서 생산성 부분도 있어요 . 임금이 절반인 것은 그만큼의 가치를 내
지 못해서 입니다 . 임금을 올렸기 때문에 생산가치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아
닙니다 .
 
hittak** |            17            10
좌익 진보 층이 노동운동을 하지 않고 정치운동만 하니까 그런 거입니다 . 대체 정
권 여당이 재벌들에게 임금을 올리라고 부탁을 하는데 노동조합은 그것을 배후에
서 지원하지 않고  “헌법  9 조를 지켜라 ” 라고 말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
고 있는 것인지 이상합니다 ..
 
ima***** |              3           1
민주당의 지지기반  = 대기업의 노동조합 .
국민의  8 할을 차지하는 중소 , 비정규직은 보상을 받지 않죠 .
 
こくまろ  |             24            0
일본의 파견회사는 약  10 만개 이상입니다 . 선진국 평균은 수백개인데 ,,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을 중간에서 빼돌리는 것이 주로 하는 일로 그러니 노동자의 생산
성이 오를 리가 없습니다 .
 
tat***** |               20           13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는 고소득인 분이나 고도인재는 전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
습니다 . 정부와 그들과 같이 이권을 공유하는 계층 , 고령자 , 비과세 세대 , 외국인
을 뒷받침 하기 위해 잘 일해줄 노예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조악한 대우를 받고 있
습니다 세법상 고수입을 목표로 하는 인센티브 제도는 전혀 작동하지 않고 , 반대
로 많은 효율 높게 세금을 뜯으려고 하는 것 만을 목표로 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
습니다 . 2022 년도의 트렌드는  “기국  (국가를 버린다 )” 가 되겠네요 . 30 년이 지나
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선거에 가는 것보다 해외 갈 준비나 해야 겠네요 .
 
ひまいぬ  |         7             10
소위 생산성이라는 것은 물적생산성이 아니라 부가가치 생산성을 가리킨다 . 이 
경우 , 생산성은 매출 이익에 비례하기 때문에 디플레이션 불황이 계속되는 한 일
본의 생산성이 낮은 것은 당연하다 . 일하는 방식의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다 . 돈
을 계속해서 뿌리는 정책이 강화되고 , 기업 이익을 그것으로 증대 시킨다면 생산성은 바로 오를 것이다 .
 
sup***** |              6            0
과잉 서비스 , 과잉 품질이 생산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
 
iso***** |                10          1
“대단한 일본 ” 을 가장 좋아하는 넷우익 . 쓰는 방식을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
 
phq***** |               8            3
“좋은 물건을 싸게 제공 ” 하려는 일본의 병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이 현상은 멈추
지 않을 것이다 .
 
pbi***** |              12             7
아호 노믹스  (아베 노믹스를  “아호 ” – 멍청이 , xx  같은 뜻으로 비꼬는 말 ) 의 엔저
로 진짜 일본은 가난한 국가가 되었다 . 아베의 엔저 때문에 달러 환산 통계로 넷
우익들이 싫어하는 한국에도 지는 곳이 늘어났다 . 아이러니 하다 .
 
 
orr***** |              11             3
정치가가 너무 멍청하다 ….
 
jin***** |            1           12
“OECD  평균  (59.4  달러 ) 를 밑돌았다 ”
= 일본의 민도이다 .
 
ktg***** |            8          2
연공서열제도 , 종신고용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 연공서열상 상위자가 기득권을 위
해서 회사 , 일본사회를 좀 먹고 있다 . 지금의 일본은 원래 얻을 수 있는 과실을 무
능한 연공서열상 윗사람에게 대부분 착취당하고 남은 밥을  (그들이 다 취하고 남
은 것 ) 과실생산에 공헌한 다른 유능한 사람들에게 주는 시스템이다 . 이걸로는 유
능한 사람들은 죽고 , 무능한 사람들이 영역을 넓혀갈 뿐이다 . 그래서 일본은 땅
에 떨어지고 있다  (명성과 실력이 ).
 
tak***** |             34           4
노동생산성의 정의를 일본인이 계속해서 착각하는 한 , 일본의 노동생산성은 떨어
질 수는 있어도 향상 할 일은 없을 것이다 . 일본인은 노동생산성을 올리려고 하면
서 낮추려는 노력을 아주 전력을 다해 하고 있으니까 .
 
pbi***** |             42           3
좋은 물건을 싸게 판다는 신념 때문에 임금은 억제되고 , 일본인은 빈곤의 악순환
에 빠지게 된다 .
 
tgn***** |             20            1
말단 직원들의 월급을 깎아서 싸게 파는 것 뿐이다 ..
 
sunnosuke |           68            0
상층부가 하대하는 시선으로 종업원을 장시간 동안 구속시키는 것 뿐이라 그렇
다 . 어디에도 생산서 따위는 없다 . 구속하는 시간  (통제하는 시간 )을 대폭 단축시
키지 않는 한 생산성은 늘어나지 않는다 .
 
tab***** |              40           5
일본의 경우는 급여가 높은 대기업의 종사자가 적고 , 하청업체의 노동자가 피라
미드식으로 많다 . 즉 , 그 평균이 밑자락에 많아서 평균 급여가 적다 . 평균을 넘으
려면 이 피라미드 형식을 때려 부수던가 급여가 낮은 밑단의 층의 급여를 올리는 
수 밖에 없다 . 이제 와서 양쪽 다 무리이다 . 지금 기시다 총리가 하려고 하는 정책
은 낮은 밑단의 층에는 현실적으로 곤란한 방법이다 . 왜냐하면 , 법인세를 내려도 
인건비를 올릴 만큼의 체력이 기업에게는 없다 . 그리고 그러한 기반이 되는 기업
의 매출은 안정되지 못한다 . 특히 이번과 같은 코로나 사태에서 피해를 입은 서비
스업이나 음식업이 그렇다 . 비관적으로 되기는 하지만 일본은 인구 감소가 가속
화 되어가고 있고 노동생산성의 상승은 불가능에 가깝다 .
 
hir***** |             82             5
노동 생산성이 낮다는 것은 나라도 기업도 투자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 특히 기업
에는 무능한 경영자인 만큼 남는 여분의 금액을 모으기 때문에 그렇다 . (재어 둔
다는 뜻 ) 특히  IT, AI, 자동화 진행이 너무 늦다 . 아직도 일본기업에 만연한 연공서
열 , 연고 우선에 의한 인사도 문제다 . 우수한 젊은 이 일수록 유출 된다 .
 
aganu |            11               1
선진국 유일의 디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나라니깐요 . 그거야 생산물이나 상품 , 서
비스가 싸지면 생산성은 떨어져 가죠 . 같은 상품이라도  2 배의 가격으로 팔린다
면 생산성은  2 배이죠 . 생산성이 낮다는 게을리하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 오르기 십상이지만 실제로 같은 노력으로 만든 것을 싸게 판다면 생산성은 낮아지기 때문에 디플레이션 국가는 낮아집니다 . 생산성을 올리려고 하지 않고 디플레이션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는 것부터 일단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 가령 어느 나라보다  AI 나 자동화가 진행되더라도 그 상품이 어디보다 싸게 판매된다고 하면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 웃음
 
cee***** |              9            0
은행이 안전한 투자자 밖에 대출해주지 않는다면 투자도 줄어든다 .
 
bac***** |            66           3
실패하면 엄청 혼나서 불이익이 가서 잘못하면 재기 못하게 되기 때문에 여러가
지 생각을 하고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꼼짝할 수 없게 된다 . 사
소한 일로 일일이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도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함 . 그 결과 대담
하게 뭔가를 못하게 된다 . 그리고 예전부터 일본의 성향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결
국 마지막은  “어쨌든 힘내라 ” 라는 정신력 근성에 기대게 된다 . 그런 것으로는 역
시 한계가 있지 .
 
バラマキより減 税 と 議員 数 削減を! |                9              1
장시간 의미가 없는회의 , 의미 없는 서류 작성 , 관청의 권한 확대를 위해 많은 규
제 제정 , 아날로그식의 행정절차 , 신흥산업으로의 고용 유동화를 저해하는 노동법 규제 , 재무성의 세금 증세 주의 , 이권에 꼬이는 어용업자 . 이러한 불합리를 해결하 기 위해서는 지금 파벌의 역학관계에 의한 나눠먹기 정치로는 불가능하다 . 국민의 목소리를 진짜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접민주주의 제도의 대통령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
 
zar***** |               16            4
격차가 일본에서도 확대되고 있는데 , 지시를 내리고 움직이는 측의 문제가 큰 거 
아닐까요 ? 실제로 손발이나 몸을 직접 움직여서 만들어내는 생산자를 보다 싸게 
사용하는 것 외에 고 급여의 가치를 나타내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닌가 ? 라는 격차
는 어쩔 수 없기 전에 생각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
 
bf1***** |                5             0
그거야 생산성을 올리면 스스로가 누군가의 일이 없어지니까 . 잔업비도 없어져서 단시간에 끝내버리는 일이 되어버려서 힘들고 , 그 결과 자신의 목을 죄는 거 뿐이지 . 그래서 득을 보는 것은 회사 뿐으로 자신은 손해를 보기 때문에 모두가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지 . 조금만 생각하면 알텐데 .
 
ae_***** |                1               0
ㄴ솔직히 제대로 해도 적당히 해도 받는 것은 똑같아서 모두 적당히 하는 거지 .
 
natu&hellip; |           16              7
기업의 생산거점이 해외로 움직이는 것 등 경제문제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일본
국내의 노동자 질의 문제로 생산성이 아예 없는 인구가 너무 많아서 급여의 평균
치를 낮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저출산 고령화 사회라서 노인을 서포트 하는 것
만으로도 현역 세대는 힘들텐데 .. 히키코모리들이나 실업자나 , 비과세 세대 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 현역세대가 활약 가능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괴롭
힘이나 폭력 , 지위에 의한 폭력을 당하고 나서 안되게 되고 히키코모리가 되는 사
람들도 많아서 그것을 개선하고 우선 안전한  (일을 안심하고 할 수 있는 )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사회는 볼 때는 범죄가 적은 사회로 보이지만 실
제로는 괴롭힘이나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 등 합법적인 폭력  (괴롭힘이나 지위를 
이용한 폭력은 , 법률을 빠져나가는 범죄입니다 ), 굉장히 썩어 있는 사회입니다 . 인
권침해에 대해서는 슬램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괴롭힘이나 상사의 괴롭힘등 
합법적인 인권침해 행위를 하는 사람을 단속하고 우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
 
ayr***** |               7         0
생산성이 높은 사람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필요할 때에만 아웃 소싱 하면 된다
고 생각하는 기업이 사람을 키우지 못하게 되는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단
가 삭감을 위해서 결과적으로 교육비도 삭감해버립니다 .
 
gen***** |             3           11
왜 일본인이 무능한지 알 수 있다 . 일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돈 뿌리기가 아니라 
경쟁이다 . 미지근한 물이 아니라 글로벌한 인재와 경쟁할 수 있도록  5000 만명에 
가까운 이민이 필요하다 .
 
san***** |            1              0
갑자기 기사에 넷우익 이야기를 부추겨서 웃겼다 .
 
vbp***** |            4              0
미국의 실리콘 밸리 , 중국의 심천 , 그러면 일본은 ??? 없잖아 . 이러니까 경제  (급여 )
가 좋아질 리가 없다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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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들어 일본언론에서는 연일 일본인의 급여가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보도와 칼럼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칼럼내용은 일본은 미국처럼 고용 조종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과 미국은 젊고 유능한 이민자를 노동력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아래는 칼럼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칼럼 기사 본문 〉
「평균 임금은 한국 이하」 일본인의 급여가 조금도 오르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일본인의 급여는, 1997년부터 20년간 변하지 않았다. 그동안 세계에서 일본의 평균 연봉 순위는  4위에서 22위까지 떨어졌다. 한편, 미국의 평균 연봉은 2배가 되었다고 한다. 프리 작가인 사카타 타쿠야 씨가 선진국의 최신 급여 상황을 현지에 거주하는 저널리스트에게 물었다. 
 
 
■ 한국에도 뒤쳐진 일본의 평균 연봉
 
일본인 평균 연봉은, 금융위기에 휩싸였던 1997년을 정점으로 현재까지 감소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물가가 오르지 않아 감소를 실감하는 것은 어렵지만, 해마다 상승해 온 여러 나라와 비교하면, 일본인의 저급여가 눈에 띈다.
 
일본의 평균 연봉이 감소하기 시작된 것은 1997년 이후의 일이다. 버블기를 맞이하여 일본 경제가 세계의 탑클라스가 되었고, 게다가 1997년 시점에서는 1인당 GDP가 세계 4위였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연봉은 14위에 안주하게 되었다.
 
2020년 세계의 평균 연봉 랭킹과 1997년부터의 상승률을 보면, 1위는 미국 763만엔(38%), 2위 아이슬란드는 742만엔(49%), 3위 룩셈브르크는724만엔(23%)으로 1997년과 비교해서 평균 연봉액 그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
 
이것과 비교해 일본인 평균 연봉은, 1997년부터 2020년까지 겨우 0.3%의 상승뿐이고, 순위는 14위부터 22위까지 떨어져, 스웨덴 (상승률49%), 뉴질랜드(34%), 슬로베니아(53%), 그리고 한국(45%)에게 뒤쳐져 버렸다.
 
 
 
■ 일본이 세계 제일이 된 “어떤 수치”
 
일본이 유일하게 상승률이 세계 제일인 수치가 있다. 「근속 연수」에 따른 급여 상승이다. 제조업의 근속 1~5년의 평균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근속 30년 이상의 평균 임금을 보면 북유럽은100.2~110.5으로 급여 상승이 거의 없다. 미국, 유럽제국은 일의 성과에 따라 지불되는 형태가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일본은 근속 30년을 넘으면, 실로 186까지 오른다. 일본인의 급여는 오르지 않았지만, 연공서열은 유지되어, 선진제국에서는 극히 드문 제도인 걸 알 수 있다(노동정책연구, 연수기구 「국제노동비교2019」).
 
일본인의 급여가 오르지 않는 원인에 대해, 미국, 영국의 상황을 현지 거주자인  저널리스트에게 물었다.
 
 
■20년간 평균 연봉이 2배가 된 미국
 
미국은 구글, 아마존을 비롯한 거대 IT기업이 세계를 석권하여,월 스트리트(금융가)가 지금도 건재하다.
 
정규직 고용인 풀타임 워커의 평균 연봉을 2000년 이후 5년마다 보면, 432만엔→502만엔→586만엔→660만엔→786만엔으로 맹렬한 기세로 오르고 있다. 과거 20년 동안 평균 연봉은82%증가, 거의 2배가 되었다. 게다가 세대 연봉의 중앙치는2011년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 재난이었던 2020년에 전년 대비 2.9%감소했지만(미국 조사국), 풀타임 워커의 평균 연봉은 올랐다.
 
 
■ 저수입 층과의 격차가 현전하게
 
뉴욕시 맨허튼 거주 20년을 넘은 저널리스트인 히다미사코는 이렇게 말한다.
 
「디지털화의 진전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는 사무직, 여행 대리점업, 세무신고 작성업, 영업, 소매, 고객 서비스 등 원래 급여가 많지 않은 직종의 증가가 더욱 둔화되어, 격차가 심해졌습니다. 고액 급여직은 급여 외에 질 높은 의료보험부터 무료 점심까지 여러가지 복리후생이 붙지만 저액 급여직은 그것도 부실합니다. 연방법에서는 병가시에 유급을 의무로 하는 규정이 없고, 병가하면 무급이 되는 기업도 있어, 실제 격차는 더욱 클 것입니다.」
 
 
■ 뉴욕은 연봉 2000만엔이어도 「중류층」
 
「뉴욕주의 기업에 차로 통근하는 지인인 미국인 남성 상급 매니저는 연봉이 추정 12만 달러 (1320만엔)를 넘었지만, 교육비나 자동차 가격, 의료보험비, 물가 상승에 의해 『생계가 곤란하다』며 불평했습니다. 맨해튼의 평균 집세는 2008년 리먼쇼크 영향으로 2009~11년에 내려갔습니다만, 그 후는 계속 올라서 코로나 재난 전인 2019년말까지 3300달러 (36만 3000엔)입니다. 뉴욕시는 고액소득자가 많아, 연봉이 2000만달러(2200만엔)에 가까워도 『중류층』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히다 씨)
 
미국 피터슨 국제 경제 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에 들어서면서 경제가 회복, 난직이나 사람 부족으로 노동시장이 핍박되어, 5~7월 겨우 3개월 만에 각목 임금은 2.8%상승했다. 하지만 물가 상승을 가미하면 실질 임금은 내려갔다고 한다(2021년 7월 30일).
 
 
■ 상류 계급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월 스트리트(금융가)나 테크놀로지 대기업에 근무하는 앨리트 층, 혹은 테크놀로지 대기업 간부가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히다 씨)
 
직무별 평균 연봉을 보면, 관리직 전반에서 1391만엔, 그 중에서도 파이낸셜 매니저 1667만엔, 마케팅 매니저 1699만엔, 컴퓨터・정보 시스템(IT관련)매니저 1779만엔으로 높다.
 
「일본과 크게 다른 것은, 미국에서는 차별에 따른 해고를 제외하면 자유롭게 고용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에 공헌하기 어려워진 높은 급여의 베태랑 사원은 해고 되는 한편, 유능한 인재는 획득 경쟁을 하여 급여가 오릅니다. 보다 크게 보면, 일미 격차의 배경에는 이민의 존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고령화는 진행되고 있지만, 젊고 유능한 이민자가 노동력으로서 경제를 지탱하고 있을 뿐아니라 실리콘 밸리나 뉴욕에서 이노베이션이나 스타트업을 탄생시키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히다 씨)
 
 
 
■ 영국의 「금융」은 평균 연봉 2500만엔을 넘어
 
영국인의 평균 연봉도 해마다 상승하고, 2000년의 284만  6000엔부터 2020년의 475만 1000엔까지 20년간 약 67%올랐다. 하지만 동시에 매년 1~3%의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거주 21년인 저널리스트 후쿠오카 나오나 씨는 이렇게 말한다.
 
「고용의 대부분이 『인플레이션 만큼 급여 상승 보증』이라는 계약을 하며 연봉은 인플레이션률에 따라 오르고 있지만 물품의 가격이나 공과금 등의 상승은 그 이상이어서 생활이 편해졌다는 실감은 없습니다. 영국은 2008년의 리먼 쇼크로 아직까지 회복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물가를 고려한 급여 수준에서는 30대는 리먼 쇼크 전과 비교해서 현재는 7.2% 낮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2020년의 직업별 평균 연봉을 낮은 순으로 배열하면 항공회사인 CA245만엔, IT기술자 378만엔, 소프트 웨어 개발 468만엔, 토목 건축 471만~672만엔, 경찰관 476만엔, 차 수리공489만엔, 공립초등학교 교사 521만엔, 기차 운전수 732만엔  등등…… GAFA는 연봉이 높고, 여러 수당 포함해 구글은 1178만엔, 페이스북은 1344만엔에 이른다.
 
 
 
■ GAFA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금융”
 
1980년대의 금융 빅뱅 이후, 런던의 시티(금융가)는 더욱 성장하여 뉴욕, 싱가폴과 나란히 국제 금융 도시가 되었다. 투자은행, 헤지펀드, 보험 등 금융계의 평균 연봉은 1661만~2688만엔으로 다른 것들을 압도하고 있다.
 
공무원은 지위, 전문에 따라 5단계로 나뉘어 272만~997만엔이지만, 상급 공무원이 되면 966만~3142만엔으로 고수입을 수령하게 되어 영국의 총리(2437만엔)보다 많이 받고 있는 공무원은 상당수 있다고 한다. 즉 일본의 총리는 약 4000만엔. 일본인의 평균 연봉은 영국보다 100만엔 가까이 낮은데, 일본의 총리는 영국의 총리보다 1500만엔 이상 높다.
 
 
 
■ 비정규 고용자는 제로 아워 고용으로
 
맥도날드의 아르바이트는 23세 이상이 시급 1359엔, 야간 근무가 되면 2419엔까지 올라, 슈퍼의 계산대는 18세 이상으로 1500엔부터. 
 
근년의 일본에서는 비정규 고용자의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제로 아워 고용(제로 시간 고용)」의 증가가 염려되고 있다. 회사와 고용 계약을 맺고 있지만, 고용주가 요구한 만큼밖에 일할 수 없고, 정수입은 기대할 수 없는 계약이다. 실업을 한 사람들이 제로 아워 고용으로 갔기 때문에, 노동자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의 2.7%에서 2020년의 3.3%까지 상승했다.
 
 
 
■ 코로나로 영국의 평균 연봉이 오른 뒷 사정
 
한편 코로나로 전체의 평균 연봉은 반대로 올랐다고 한다.
 
「실업자는 늘었지만, 자택생활에 의해, 생활 필수품을 파는 가게나 의료 관계자 등을 제외하고 전원이 통근을 금지받아, 자택을 오피스로써 사용하여 수당이 1~10% 급여로 상승된 영향이 있는 듯합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통근 교통비는 개인 부담으로 각자가 확정 신고에 따라 필요 경비로써 계상합니다. 교외에 살고 있으면 통근비가 수입의 3배를 차지하는 경우까지 있어, 자택 근무가 되어 돈이 생기는 액수가 늘었습니다」(후쿠오카 씨)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tke***** | 5168/185
현장 작업입니다만. 옛날에 둘이서 했던 작업을 혼자서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고정비를 삭감하여 일의 양은 증가하지만 급여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폐쇄적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돈과 시간에 여유가 없어서 사람에게 차가운 느낌이에요. 왠지 슬프네요.
 
 
wxw***** | 903/41
일본의 파견제도가 문제다. 프로 파견 제도라면 이해하겠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일반 노동자의 파견 제도가 일본의 개인 소득을 낮추고 있다. 그건 헬로 워크로 충분하다. 일반 노동자의 파견 회사가 있는 이상, 저소득으로 마음의 여유와 미래로의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頑張れ!日本 | 900/70
연봉은 몇 년간 내려가기만 한다.
근속 연수 30년을 넘었지만 늘어나는 기색은 없다.
나름대로 임금을 받고 있지만 급여는 현상유지 아니면 저하되고  있는데 물가는 오른다. 생활하는 데 벅차서 여행이나 오락에 사용할 여유는 거의 없다. 정기적으로 고액의 급여가 있다면 낭비도 하겠지만..... 
 
 
may***** | 167/6
어제 어딘가의 시멘트 공장의 플랜트 속에서 모래에 묻혀 죽어버린 작업원이 두사람 다 70세 이상이었던 것에 지금의 일본 상황을 통감할 수 있었다. 이제 대부분의 일본인은 죽을 때까지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죽을 때까지 현역의 미사여구에 놀아나 서
 
 
shimotsuki | 94/7
일본은 필요없는 세금징수나 사회 보장비가 높아서
급여가 올라도 그만큼 나라가 가지고 가기 때문에 
올랐다는 감각이 없는 분이 많을 거고, 나라가 세금이나 사회 보장비를 다시 검토하여 징수를 줄이지 않는 이상 지금의 상황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fur***** | 334/87
실업률을 생각하지 않으면 의미없다. 
실업자의 임금을 0엔으로 계산하면 결과는 크게 달라지겠지.
미국처럼 급여가 높은 대신에 어느날 갑자기 잘리는 것과 일본처럼 급여가 낮지만 고용은 지킬 수 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dds***** | 126/20
일해도 급여가 계속 변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생활보험이 늘어날 거 같아. 생활 보험이 심해서, 일하는 사람을 감세, 실수령액 증액을 하는 편이 경제에도 플러스, 저출산 개선으로도 이어지기 쉽지 않을까.
 
 
柳田格之進 | 29/7
국민 부담률 즉 세금이나 의료보험 등 사회 보장 부담금의 부담률이라는 시점에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일본은 대략 40%이지만, 북유럽 등에서는 60%를 넘고 있다. 그래도 행복감은 북유럽이 높다. 높은 복지 높은 부담을 선택할지, 작은 복지 작은 부담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국민의 생각에 달렸다. 급여에만 눈이 가서는 해결되지 않아.
 
 
jfy***** | 16/4
다른 나라에서는 이직할 때마다 급여가 오르는 건 보통이니까,
기업은 인재확보를 하기 위해 사원의 급여를 올려야 하고, 승진도 빠르다. 반대로 일본의 노동, 자본 관계는 완전히 기업측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고, 외국인에 비해 일본인은 권위에 반항하는 의식이 얕고, 파업이나 데모는 물론 할 수 없어서 투표조차 하지 않으니까 이런 결과가 되어도 당연하다!
 
 
mdlpa | 11/2
급여가 오르지 않는 거보다도 소비세를 올리거나 사회보험료 올려서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게 문제잖아? 은행의 2%의 인플레이션 목표도 언제까지 목표로 할 건지. 금융완화해도 실수령액이 줄어 소비가 증가할 리가 없다. 급여가 오르지 않으면 기업에게 책임을 강요하지만 나라로서 성장 전략을 가지지 않은 게 문제인 것같다.
 
 
kon***** | 9/0
경기가 다소 회복했다한들 기업이 저축했을 뿐이니까.
경기가 회복되어도 급여에는 반영되지 않겠지.
그리고 비정규 고용이 많기 때문이지.
솔직히 딱히 필요없는 노인에게 직함을 붙여 돈을 내는 일본은 비효율적이야.
 
 
ssk***** | 9/0
근속 30년이란 나름대로 높은 기준일지도 모른다.
개인의 사정이나 회사가 30년 지속되지 않거나. 대기업이 유리해도 조기퇴직을 강요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기업에서 30년 근무해도 대기업 정도의 퇴직금은 있을 수 없다. 일본은 의식만 높아서 집은 작고 급여도 적어 개인은 가난한 사람이 많지 않나?
 
 
qqy***** | 4/1
『좋은 물건을 싸게』의 진실은『좋은 물건을 팔기 위해서 저임금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괴로움을 이겨내고 희생하여 성립된 저렴함』인 것을 이해하는 분은, 별로 없는 거 같네. 기본적으로 좋은 물건은 어느 정도 금액이 나간다. 그게 올바르고, 너무 비싼 건 문제라고 해도 적정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결국 자신의 호주머니로 돌아와 순환한다고 생각해. 『품질은 가격에 비례하다』가 생산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가장 건전한 것이다.
 
 
stargate |3/0
최저 임금을 매년 강제적으로 올리지 않으면 계속 이대로겠지.
왜 오르지 않는 거야?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연수생이라 칭하여 해외에서 실질적인 이민을 고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사람손이 부족하면 본래, 임금을 올리면 모여들 것이다.임금을 올리고 경영이 성립되지 않는 건 그 상매자체가 파탄 난 것이다. 그런 좀비 기업이 도태되면 임금은, 여러 나라들과 같이 오를 거라고 생각해. 
 
 
sto***** | 9/1
근본적인 문제로써 물가가 너무 쌉니다.
컵라면도 프랑스에서는 400엔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은 싼 것밖에 사지 않으니 기업도 가격인상을 할 수 없고 그대로 사원의 급여에 반영되는 겁니다. 요시노야 등의 삼대 소고기 덮밥집을 보면 일목요연.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jun***** | 4/0
일본도 어쩔 수 없이 부업이 당연한 시대가 돼야 할지도 몰라.
급여가 싸다, 오르지 않는다
그렇다면 스스로 비어있는 시간에 돈을 벌 수밖에 없다.
정년후도 수입을 얻기 위해 스스로 그 환경을 만들어 두는 것은 
좋은 대책 같다. 엉성한 일본 정부의 금융대책에는 눈꼽만큼도 기대할 수 없다.
 
 
nat***** | 4/0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이라는 이름의 실질 저임금 노동자를 정부는 앞으로도 늘리겠지. 코로나가 유입을 막아주고 있지만, 일본인이 외국인과 비교되며 값이 계속 정해지고 있다. 임금이 오르지 않는 건 고용자가 싼 노동력을 원하는 것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조직이 공인되어 있는 것이 근원이야. 빈곤이나 살인이 만연하는 것을 정부는 바라고 있는 듯하다.
 
 
ast***** | 3/1
기사의 제목에 맞는 내용으로 해주세요.. 결정적인 이유는 제시되지 않는 느낌이에요..저 나름의 의견을 밀하자면"좋은 물건을 싸게"라는 언뜻 아름다운 철학처럼 들리지만, 일하는 쪽의 수입을 억제하는 최대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70戌 | 1/0
우리 회사도 간접부문이 너무 많아서, 그 간접부문이 직접부문 (영업이나 생산)의 저해 요인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 간접부문이 책임을 질 권한이 없다. (예산이 없기)때문에 한층 더 이상해졌다. 제대로 하면 사원수를 2/3로 줄일 수 있다고는 생각해.
 
 
rvy***** | 1/0
일본의 노동자에게는 그 정도의 시장가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걸 무리하게 임금 상승을 하면 결과적으로 일본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해칠 뿐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기술을 올려, 노동시장에서의 가치를 올리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rec***** | 0/0
자유롭게 경쟁하여 부가 가치가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는 적정 가치로 판매하는 구조와 일본인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 지금은 가격 인하 경쟁에 안이하게 달려가, 고객 포섭을 하는 만큼 부가가치가 추구되지 않는다. 적정 가격보다도 싼 값에 판매하면 이익도 압축되어 급여 상승에 기여하지 않는다.
 
 
xkl***** | 2/0
평균 연봉이 오르지 않는 것에 위화감이 있었고, 실제로 급여는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르고 있었다.
우리 회사만인가, 위화감이 있었지만 속 시원한 느낌이다. 종신고용이 아직 활개를 치고 있으니까 평균 연봉이 그렇게 된다.
 
匿名係長 | 3/1
안락사의 제도화가 필요하다.
자아가 없는 상황이나 죽음을 기다릴 뿐인데 침대에 붙잡혀 의료비가 불어난다. 필요한 것은 건강 수명이고 건강보험에 연금과 현역 세대가 지탱하고 있는데 무한이 아니다. 
 
 
bbo***** | 2/0
일본의 경제가 향상되지 않는 건 세금이 너무 비싼 것과, 의원이 공금을 물 쓰듯 써서 서민에게 돌아가지 않아서지? 
가솔린도 한결같이 싸지지 않고, 회사에서는 모두 여행은 포기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소비로 돌아가게 하도록 대책을 내야한다.
 
 
she***** | 2/1
정치가 나쁘다기보다
「연공서열의 안정된 급여 체계가 좋다」
고 모두가 바라던 결과가 지금 이루어졌단 걸 알았습니다.
옛날 버블 경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꿈 속의 꿈이라는
인식을 할 때까지는
잘 되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
 
 
coz***** | 1/1
일본만큼 「일 못하는 인간」을 고용하는 나라는, 따로 없지 않아?경험력을 신졸업자에게 요구하거나, 중도 채용의 급여는 싸거나, 영업부장이 더 기술계열 부장보다 승진하거나. 대기업 일수록 능력평가보다 연줄에 의한 승진이 더 많은 거 같고, 대기업일수록 지시가 애매하거나 의미를 모르는 요구를 한다. 뭐 정부나 행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만.
 
 
猫のため息 | 1/1
일본은 선진국이면서 국민은 상당히 가난하다.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혁보다 우선해야 하는 건 국민소득의 보텀업. 다른 선진국에서 배워 국민의 이익이 되는 것은 받아 들여주세요.
 
 
pbd***** | 1/0
실업률은 타국과 비교해도 낮았을 거다.
한국은 최저 임금을 올려, 망한 기업이 늘었고.
일본은 모두 가난하지만 의료 제도도 제대로 하고 있어서 의외로 살기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보다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보장 문제가 더 심하다.
 
 
Mr.Dethlar | 0/0
굉장히 간단한 원인으로써 「인상」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것을 들 수 있다. 가격이 고정화되어, 위로도 아래로도 움직이지 않는다.
경제가 유동화 하지 않는 점이 우리 니라의 특징이다.
우선은 해외에서의 싼 노동력의 도입을 금지할 것.
 
 
mur***** | 1/0
외국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급여도 올랐지만 일본은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어서 급여도 오르지 않고 다소 엔화 강세라도 일본엔 환산으로는 외국에게 뒤쳐진다 라는 거야?
즉, 원인은 머니 스톡이 증가하지 않는 것에 있다.
 
 
sar***** | 1/0
이렇게까지 심각한 저출산이 진행되는 이상, 지금부터라도 나라나 민간이나 국민의 총출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다. 어디가 나쁜지 비판하거나 서로 지적해도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아. 
 
 
poo***** | 1/2
급여가 오르지 않는 건 너무 일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남자도 육아휴직을 받기 쉽게 해 라든지 일하는 시간을 점 점 줄이려고 한다. 수입이 줄면 정부나 기업에게 돈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이러니 수입이 오를 리가 없다. 일본의 고도성장을 지탱한 것은 당시의 일본인이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다. 일을 안 하면 급여가 줄어드는 건 당연하다.
 
 
mut***** | 1/0
지금 가격을 내리지 않으면 팔 수 없다 (공급과다)
구매는 오르고 있지만, 가격은 올릴 수 없다. 매상이 오르지 않는다. 두배의 일을 하고 싶지만, 너무 자유화라서 공급과다
급여가 오르지 않는다. 일은 하지마 급여올려! 라고 말한다면 소비세를 내리길 원한다.
 
 
your*** | 1/0
일본은 비정규를 늘린 게 잘못됐다고 생각해. 정사원이라면 회사가 많이 지켜준다. 그래야 연공서열로 급여도 오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빙하기에 파견을 해지한 건 죄가 무겁다.
 
 
lala***** | 3/0
일본은 평균 임금이 싸지만 물가가 싸고 빈부의 차도 실업자도 적다. 기업 경영자의 연봉은 미국 유럽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 의료비도 싸고, 전체적으로 보면 살기 편한 나라라고 생각해. 무리해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제조업종은 더욱 감소할 거다.
 
 
eri***** | 6/2
돈은 벌 수 있지만, 미국이 더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회 보증이 불충분하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일본에서 일하면 연봉이나 건강보험에 넣기 때문에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해, 일본에 정착한 미국 분도 있습니다. 또 한국도 젊은 인간은 비정규 고용이 많아 정말로 소득이 오른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일본에서 일을 할게 있으면 한국에서 넘어와 사는 사람도 주위에 있어요.
 
 
n1n***** | 2/0
타국과 연봉을 비교해도 일본은 기본적으로 종신고용이어서 정년도 길게 일할 수 있다. 사회 보험제도 같은 것도 타국과 비교해도 다르고....뭐 20년 동안 일본이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킬 수 없던 것은 유감이지만 타국과 연봉을 비교하지 않고 일본의 페이스로 성장해 가면 되지 않을까?
 
 
rik***** | 1/0
일본의 쇠퇴는 소비세 도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현재 어떻게든 같은 직업을 하고 있지만, 좋았던 시절의 일의 양과 단가 판매가 30년전이 더 좋으니까. 이전에는 자조 노력이 부족하면 한탄했지만 잘못된 경제 대책을 계속한다면 일본 전체가 쇠퇴하는 것은 당연하다.
 
 
M | 1/0
일의 양은 늘고 있는데 급여는 오르지 않고 세금은 증가한다.  받을 수 있는 연금은 적어 개시 연령은 올리고, 인터넷 뉴스에서는 미래에 돈에 궁핍하지 않도록 오로지 저금에 격려+물건은 사지마의 되풀이다. 이대로는 젊은 사람들은 취직하고 나서 평생 돈걱정하면서 살아갈 테니까 소비하지 않는다. 지금의 일본은 비장감밖에 없다.
 
 
kei***** | 1/0
일본인의 평균 연봉은 금융 위기를 맞이한 1997년을 정점으로 현재까지 감소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물가도 오르지 않아 감소를 실감하는 것은 어렵지만 ...세금은 오르고 있습니다만!!!
 
 
hir***** | 1/2
급여가 오르지 않는 건 노동생산성이 낮기 때문, 노동 생산성이 낮은 건 나라, 기업이 설비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 설비투자를 하지 않는 건 나라가 미래의 명확한 구체성이 있는 비전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 왜 그런가 하면 유권자의 의식이 낮아 무능 혹은 유해한 정치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결국 국민의 책임이다.
 
 
isa | 0/0
좀 더 사회가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는 성과주의로 하지 않으면 경제가 발전되지 않아. 공산주의에 가까운 성질이 있는 사회가 진정한 실력주의와 싸워도 동기가 틀린 경제 발전 따위 하지 않아도 지금의 일본도 괜찮지만.
 
 
asu***** | 2/0
급여 계산을 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기본급 수당을 올리면 건강보험 간호보험 후생연금 등 직원과 절반 분담하는 사업 부담분도 증가한다. 퇴직금은 기본급으로 계산. 좀처럼 올릴 수 없다.
 
 
mic***** | 3/0
지금으로부터 딱 20년 전, 일본 버리고 해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수입이 낮았지먀, 지금은 수 천만의 수입이 되었다! 일본인은 더욱 해외로 나가서 돈을 버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hai***** | 5/1
일본인은 단순 노동자와 지혜를 짜내어 일하는 노동자의 급여 격차가 너무나도 없다. 이대로는 좀더 열심히 일하려는 게 아니라 우선은 지금을 유지하려 하게 된다.
점 점 쇠퇴할 겁니다.
좀 더 급여에 차이를 주세요.
 
 
kez***** | 0/1
이건 정부만의 문제는 아니지. 단순하게 일본의 국민성도 있다고 생각해. 경제에 대해서 나는 별로 모르지만, 모두가 좀더 정보 제공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해. 1억 총 빈곤이라도 되고 싶은 거야?
 
 
take | 8/2
일본의 급여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일본에 맞지 않는 악세인 소비세가 존재하기 때문이야! 우선 소비세를 폐지해 봐. 일본 전체의 경기가 급상승할 테니까. 그리고 모두의 급여가 오르고 장미빛 세상이 되는 거지. 여러분은 장미빛 세상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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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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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어난 11월 요소수대란에 이어 최근 일본에서도 요소수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 국내에서 조달하는 정제회사(미츠이 화학)가 공장을 정기 수리에 들어가서 그 사이 개인용 요소수의 수요가 부족해서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 이에 대한 기사내용과 댓글반응 입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의 “요소수 부족”이 일본에 파급효과를? 가격상승이 10배까지? 일본의 승용차 / 상업용 요소수 조달에 영향은?
 
1리터 당  1500엔 씩이나 ! 급등하는 요소수 가격
한국에서는  2021 년  11 월경부터 요소수의 부족이 두드러져서 산업계에의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 한 편 , 12 월에 들어서 일본에서도 요소수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 거기에는 어떠한 배경이 있는 걸까요 ?
 
요소수란 암모니아로부터 정제된 요수와 증류수를 혼합한 것으로 일정 비율로 요소를 포함한 고품질의 것은 “요소수  (애드 블루 )” 라는 상품명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이 애드 블루는 디젤 엔진 승용차 이용자에게 있어서는 불가결한 것입니다 . 현재 판매되고 있는 디젤 엔진 차의 대부분은  “요소  SCR  시스템 ” 이라는 배출가스 정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애드 블루에 포함된 암모니아와 배출가스 중의 질소산화물을 화학반응 시켜서 배출가스를 정화하는 짜임새로 되어 있습니다 . 
 
그 때문에 , 디젤 엔진 차의 이용자는 정기적으로 요소수를 보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요소수는  1000km에서  1500km  의 주행거리에  1리터를 소비하며 , 차량 종류에 따라 탱크 용량은 다릅니다만 대량  1만 km에서  1만 5천 km  정도를 주행하면 보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통상적으로 요소수는  1리터당  200엔 정도에 판매되고 있고 , 딜러 등이 보충하는 경우에도 필요한 비용은 작업료를 포함해 수천 엔 정도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 하지만  2021년  12월  10일 현재 인터넷 상에서  1리터 당  1500엔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등 상장 가격은  10배 가까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이전에 서술한 바 같이 한국에서 요소수 부족이 일어난 배경에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정세의 움직임이 관계되어 있습니다 . 중국의 대형 전자 브랜드인 화웨이 제품에 정보 노출 리스크가 있다고 하여 미국이 화웨이에 대하여 수출규제 등 조치를 취하여 양국간에 무역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 . 
 
또한 , 호주도 미국에 따라가는 형태로 중국으로의 무역규제를 행한 것이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원에 관하여 호주가 국제조사를 요구했다는 것이 배경에 있다고 합니다 . 그에 대해 중국도 각국에 무역규제를 행하여 대항하고 있지만 호주에 대해서는 석탄을 수입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 
 
당초에 상정한 대로는 중국내에서 채굴되는 석탄으로 국내수요를 전부 조달 가능하다는 전망이었지만 내륙 부분에서 발생한 호우의 영향 등 석탄의 공급량이 늘어나지 못한 점들이 쌓여서 중국에서는 석탄이 부족한 사태가 일어나 버렸습니다 . 석탄을 이용한 화력발전이 주류인 중국에서는 석탄부족에 의해 발전량이 줄어들어 전력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 
 
한 편 , 석탄은 암모니아의 정제에도 필요 불가결한 것이라서 석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암모니아 공급도 정체되어 있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 그리하여 중국 정부는 암모니아 수출을 제한하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암모니아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한국내에서 암모니아가 부족하여 그 결과 요소수가 부족한 사태가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 .
요소수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전매 하는 사람들 ”의 존재 ?
*전매  (되 파는 것 )
 
다만, 일본에서는 암모니아의 대부분을 국내생산으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 한국과 같은 사태가 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실제로 자원 에너지 청의 발표에 의하면  2019년 일본내 암모니아 소비량은 약  108만톤 이지만 약  78.3%가 되는  84.6만톤을 국내생산으로 대응하여 남은 량은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의 수입에 거의 의존한 한국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 
 
다만 요소수를 취급하는 미츠이 물산 플라스틱에서 원자재 가격의 급등을 이유로  2021년  10월에 요소수 매매가격을 리터 당  3.5엔 올리는 것 외에도  2021년  12월  6일 시점에서  12월분의 출하 가능한 분량에 대해 상한선 그어서 요소수 수주를 정지하고 있습니다 . 미츠이 물산 플라스틱에서는 백 오더 처리가 끝나는 대로 수주를 재개하려고 합니다 . 
 
다만  2022년  2월 개최될 예정인 북경 올림픽에서 미국이나 호주가 외교사절단을 파견하지 않는  “외교 보이콧 ”을 행할 것을 표명하는 등 암모니아 부족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미중 관계의 개선의 전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 한 편 , 작금의 일본내에 요소수의 급격한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소위  “전매 하는 사람 ”들의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 
 
한국에서 요소수 부족이 보도된  2021년  11월 경부터 급격하게 가격의 급등을 보여주는 요소수지만 일본 내에서 재고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애당초 일본은 요소수를 필요로 하는 클린 디젤 엔진차는 다른 외국 여러 나라들과 비교해 그 정도 많지 않고 전에 기술한 대로 암모니아의 많은 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구조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상황이 된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 요소수는 자동차 외에도 선박이나 건설기계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고 원료가 되는 암모니아는 비료용도 등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낙관할 수는 없습니다 . 또한 원유가격 급등에 의한 운송비 상승 등도 있어서 한 때보다는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래도 한국은 애당초 암모니아 공급체제가 다른 것을 생각한다면 리터 당 약  1500엔이라는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는 요소수 가격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또한 , 실제 점포에서 취급되는 요소수 가격은 지역이나 점포에 따라 다르지만 국산 딜러 담당자는  “요소수 부족이라고 말하지만 , 우리 회사에서는 재고가 있기 때문에 기존 차의 추가보충이라면  5리터당  1500엔 입니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한 편으로 자동차 용품 담당자는  “1리터당  880엔 입니다 . 요소수는 시장 재고가 부족하기 때문에 최근에 급등하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다고 구체적으로 계획이나 예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말합니다 .
 
 
 
 
<댓글 반응 >
 
 
fcr***** |               4799            199
만약에 일본이 한국처럼 가격이 급등 했었다면 물류가 붕괴함. 인터넷 통판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되팔기  대책으로서 요소수 판매규제를 지금이라도 해야 합니다 .
 
 
コロナ退散 |              182            25
이미 급등하고 있어요. 일부 요소수 생산자는 출하 금지했어요 .
그리고, 일시 폐업도 하고 있어요 . 옆의 한국에서 일어난 거 웃으니 똑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났네요 . 거기에 더해서 트럭에 필요한 미션 오일도 급등하고 있어요 . 요소수 비슷하게 첨가제 수입이 굉장히 감소하고 있는 것 . 모두 중국정부의 수출규제가 원인이겠죠 . 올림픽 최우선으로 보여주기 위한 깨끗한 올림픽을 위해서 광산 조업을 정지한 건가 ? 이제 적당히 중국에 휘둘려야 합니다 . 수입처를 분산해서 바꾸지 않으면 매번 똑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
 
 
cra***** |                 148                 34
이런 물건이 되팔기가 될 리가 없잖아. 부피도 크고 무거운데 .. 시세 차익도 작고 . 한국이 실제로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는 거야 . 일본도 현실적으로 국내에서 전부 조달할 수 없으니까 수입하고 있는 거지 . 그거를 옆에서 가져가 빼돌리면 물건이 부족해지는 것은 당연하지 . 한국이  (외상으로 ) 끌어 모은 거를 일본의 소비자가 지불하는 거네 .. 정부가 제대로 규제를 하지 않았던 것이 이번 사태의 원인임 . 그리고 요소수 문제는 앞으로 계속 된다는 거야 . 중국이 물건을 앞으로도 안 낼 것은 필연적인데 우리 기시다 쿤은  10만엔 주는 것  (18세 이하 청소년 및 아동에게  10만엔을 현금으로 준다  / 쿠폰을 섞어서 준다 일본 내에서 정치논쟁 중 ) 에 시간을 엄청 들여서 아무것도 못하잖아 …
 
 
kin***** |                   9                2
한국에서 없어지면 일본에서도 없어지는 건데 맘 놓고 일본은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되는 거임. 정보를 알아냈으면 적어도 자신들이 쓸 만큼은 확보 해놓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되 팔기 성행하는 것이 싫으면 정보를 빨리 얻어서 행동으로 옮기는 수 밖에 없다 .
 
 
コツメカワウソ |              13             3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중국의 제국주의정책에서 온 거야. 중국이 고집을 부리니까 한국이 암모니아 펀치 당하여 빈사상태이지 . 요소수를 일본에서 밀수입해서 수요가 올라가서 일본에 있는 요소수도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 . 전부 , 중국이 나쁜 거야 . (뭐 이런 중요한 거를 외국에 의존한 한국도 나쁘지만 ) 일본 주위에는 진짜 망할 국가들만 있네  (대만 제외 )
 
 
asi***** |                     7              6
이미 영향 끼치고 있어. 지금 곤란한 데 .. 아마 되팔기 하는 거 아닐가 ?
사들인 다음에.. 매스컴은 침묵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한국으로 요소수가 흘러간 거 아님 ?
일본 국내유통보다 한국이 우선이냐? 까불지 좀 마라 .
 
 
y11***** |                  17                 8
한국인이 일반 소매용을 사들인 것 뿐입니다. 업무용 요소수는 문제 없습니다 .
 
 
m9(^Д^ |                   9                 19
애당초 사들인 것이 아니라,, 한국 비웃으면 지켜봤는데 .. 일본산 요소수 마저 . 원재료가 중국이었네 … 주 원료 납품 제조사는 도망가고 … 대형 제조사는  1개월 정도 기계 수리 중이고  (그러고 도망 ) 대형 자동차 메이커는 일시적으로 요소수 캔슬러 도입을 생각하는 게 좋을 듯 함 ..
 
 
joh***** |                   25                  9
이 기사를 믿는다면 한국과 일본은 호주에서 석탄을 수입하면 된다는 말이 잖아.
중국이 수입한 만큼 (가격이 ) 출렁거렸을 텐데 .
 
 
ham***** |                  23                  1
요소수는 비료에도 사용하기 때문에 파급을 끼칠 거 같아서 무섭다.
 
 
やんなった***** |               3230               166
이 기사에도 써있는 것처럼 무조건 선동되어 불안하다고 사면 안 됨. 일본에서는 현재 되파는 사람들에 대한 대응을 고려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음 . 비상식적으로 되팔기 하는 사람들은 배제해야 한다 . 코로나 초기에 화장실 휴지나 티슈가 부족해지고 지금까지 쌌던 가격으로 이제는 살 수가 없음 . 결국 , 재고는 충분하다는 것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여기에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필요함 .
 
 
j_f***** |                 43                  3
매스컴의 선동작전으로 이렇게 되는 거잖아. 위기감을 부추겨서 쓸데 없이 충동 구매를 하니까 물건이 당연히 없어지지 . 현재 요소수 부족하지 않아 .
 
 
buu*****                13                 5
요소수 있어요!! 참고로 리터 당  280엔이 타당한 가격입니다 !
 
 
yos***** |               13                  0
확실히 일본은 이 문제에 관해서 문제 없이 공급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 개운치 않게 상법으로 부추길 것 같다.
 
 
hir***** |                12                  0
일부 되팔기 상인이 옆 나라 (한국 )에 팔아 넘기려고 해서 이미 요소수 잠식하고 있는 거 같네요 .
 
 
愚民セカンド |            28                  0
한국에서 나오는 거짓 정보니까 그렇지… (선동질 당한 거라는 뜻 )
 
 
pan***** |              2743                  478
모든 디젤 차에 요소수가 필요한 것처럼 기사를 쓰면 안 된다. 지식 수준이 너무 얕은게 드러나네 . 마츠다의 디젤 차는 요소수가 필요 없어 . 일본에서는 트럭 , 버스 , 영업용 차량의 일부와 약간의 디젤 차량만 필요하지 . 모든 디젤차가 필요한 건 아니야 .
 
 
kag***** |                1301           52
한국의 요소수 부족은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 90%를 넘어서 요소수수입이 완전히 멈춰서 심각한 화제가 되었음 . 일본에서는  80% 가까이 국산으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은 일부 잇겠지만 되팔기 하는 사람으로부터 한국으로 밀수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임 .
 
 
hto***** |                   125             20
일본의 되팔기(전매 ) 하는 사람이 요소수를 한국에서 밀수입 한다고 해도 일본에서 쓰지 못하는  “원화 지폐 ”로 지불해서 받는 의미가 느껴지지 않음 . 눈앞의 이익은 커녕 사용하지도 못하는 돈 받아서 뭐하게 ?
 
 
moo***** |                 64              4
한국에서는 그 밀수 압수품까지 판매하는 형편입니다. 이미 개인이 취급하는 곳에서 일본으로부터 조달하고 있어요 .
 
 
bla***** |                   44             2
뭐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외교 보이콧을 하지 않는다고 주인님의 기분을 맞추고 있었으니까 그 주인님으로부터 칭찬 “잘했어 , 우쭈쭈 ” 라고 말을 들을 수 있을거야 .
 
 
jjs***** |                      542           33
지금 단계에서는 대응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정가이상으로 되팔기 금지하는 등 조치를
빨리 취할 수는 없나? 한국처럼 나라 전체가 들 끓으면 안 되는데 .
 
 
竹島と尖閣諸島は日本の領土  |            5         0
일본 국외 반출금지품목으로 지정하자. 불화수소 처럼 ..
 
 
hos***** |                  40               2
한국으로 반출하는 것을 금지할 수 밖에 없다. COCOM (대 공산권 수출 조정위원회 ) 규제 같은 것이 되살아 나려나 ?
 
 
sin***** |                     27             1
애당초 지금은 정가 가격인 것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이 ) 정가이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정가 그대로인 것은 책과 담배 정도 겠지 …  그 외에는 브랜드 사이트 봐도 오픈 가격이 브랜드 희망 소매가격임 . 어디까지나 희망이라서 얼마에 팔 지는 소매점 마음대로지 . 가격을 정하는 것은 독점금지법 위반이다 .
 
 
SUNSET JAPAN |              367            59
아마존 외 통판 사이트의 급등은 되팔기 (전매 ) 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야 . 그렇다 해도 지금 요소수부족은 사실이야 . 미츠이 화학 ? 이 정기수리로 인해서 공급을 줄이고 있고 , 수입 분량  23%는 가격이 싸서 가격경쟁이 붙은 요소수 저가품제조가 불가능 해졌다 . 자가용 디젤차  (벤츠 외 ) 는 고객과 연결하기 위해서 재고가 있긴 하겠지만 업무용차 , 트럭 , 쓰레기 수집차 , 건설기계는 꽤 지금 힘든 상태야 .. 연말에 물류가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糖分こそチカラなり |            21             3
(그래도 ) 대부분의 운송업체는 요소수 재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
 
 
ピ |                4             1
ㄴ 응? 우리는 없는데 !
 
 
________ |            14             2
대규모로 사는 고객은 제조사가 도매로 판매하니까..
아마 소란 피우는 곳은 개인 소비자가 하는 곳 뿐임.
 
 
hid***** |     21        0
주유소에서 휴대가능한 (요소수 용기 ) 개수가 제한 되어 있는데 재고가 있어서 차 타고 달아서 팔면은 된다고 했기 때문에 괜찮을 거야 .
 
 
st2***** |         125             4
요전 날에 monotaro에서 적정가격으로 샀습니다 . 그런데 바로 품절 되더군요 .
전매 (되팔기 ) 하는 사람들 진짜 귀찮은 부류들이네요 . 딜러들도 재고가 있고 가격 상승할거는 말은 없었습니다 . 우리 회사 운수부문도 가격 상승에 대한 말이 나왔지만 폭등하는 건 아니고 공급난이 일어날 일도 없다고 했습니다 . 제대로 정보를 입수하고 판단하는 것  (구입을 할지 안 할지 ) 이 중요합니다 .
 
 
wpx***** |              112                 11
석유가 급등했기 때문에 요소수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 부담을 무조건 모면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일본 ) 기업을 지켜야 한다 . 일본의 국회의원들은 일본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xpl***** |                 76                13
음, 실제로 나온 말인데 가격이 급등하고 있음에 틀림 없다 . 단 , 일반 사용자들만 곤란해하고 있을 뿐이다 . 아마존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니까 그렇다  (개인 소비자가 ). 트럭이나 중공업 기계 등 작업에 사용하는 사람은 애당초 그런 곳에서 요소수를 안 사니까 . 우리 회사에서도 사는 것  1000리터 정도라서 여기에 모두가 말하는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님 . 단 , 가격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시장가격에는 이게 반영되고 있음 . 이 상황에서는 소란을 떨지 않는 것이 되팔기 하는 사람을 돈 벌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
 
 
dpv***** |                 17                1
뭔가 물자가 부족한 소식이 있다고 그걸로 돈을 벌려고 하는 무리가 있네. 작년 봄에 있던 마스크 부족현상이 기억에 새롭다 . 요소수에 관해서 일본은 한국과 사정이 달라서 기이한 가격 급등은 생각하기 어렵다 . 되팔기 하는 사람들  / 무리도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이 재고를 끌어안고 곤란해 하겠지 .
 
 
okabe |                9               1
이거 되팔기가 나쁜 것이 아니라 되팔기 사이트에 규제를 빨리 걸어야 한다고 생각함. 정가이상으로 판매 하지 못하도록 규제해서 이거를 숨겨서 위반행위를 하는 사람은 사이트 이용자에게 보고하도록 해서 해당 사이트 계정을 정지시켜야 한다 . 이렇게 시급한 때이기 때문에 나라와 기업 측이 협력해서 움직여야 할 것이다 . 되팔기가 존재한다는 것은 대량으로 팔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규제를 강하게 하면 정가로 물자가 융통 될 것이다 .
 
 
sas***** |                27               7
일본의 제조물을 무허가로 외국에 되파는 경우에는 가벼운 국가 전복죄로 죄를 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본인이나 외국인들이 일본 내부의 상황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만 돈을 벌면 생각해서 되팔기를 하고 있으니까 국가전복을 꾀하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t1974 |                4                1
ㄴ국가 전복죄라고?
 
 
kon***** |                11           2
일본의 경우는 (한국과 다르게 ) 미츠이 화학의 오사카 공장이  40일간 정기 수리에 들어가 공급이 정체된 영향이 있어요 . 단  11/28일에 종료했기 때문에 , 생산재개 후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돌아 갈 거에요 . 산업용도품이라서 되팔기 하려는 사람은 얻을 수 없을 겁니다 . 대부분이  B to B  거래로 취급됩니다 . B to C  채널은 되팔기 하는 사람에게 휩쓸려서 가격이 높아진거라고 생각하지만 기사에 있는 대로 사업자 용은 극단적으로 높아질 리는 없어요 . 일본은 국산 생산 라인이 있어서 저렇게  (한국처럼 ) 극단적으로는 가지 않습니다 .
 
 
ap***** |                  8             1
이럴 때 정부의 대응이 느리네요.. 마스크에 알코올에 화장실 휴지에 계속해서 되팔기가 발생하는 것을 잊어버린 건가요 ? 디젤차 트럭에서는 요소수가 필수품입니다 . 가격의 급등은 물류 비용과도 연관 됩니다 . 이 비용상승은 소비자에게도 전가 됩니다 . 할 마음이 있다면 되팔기 규제는  1시간 정도 심의해서 내일부터라도 금지할 수 있잖아요 .
 
 
yos***** |            14              5
운송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 최근에 요소수 가격 상승에 매우 놀라고 있어요 . 단순히 판매가격의 상승인지 과연 얼마나 부족한 것인지 매우 신경이 쓰이네요 .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연말 쯤에 유통업계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임이 틀림 없고 , 시민의 생활에도 영향이 큽니다 .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코로나 이상으로 심각합니다 .
 
 
b***** |               11             3
일본에서도 과거에 화장실 휴지가 미친 가격으로 전부 가게에서 사라졌었지. 한국에서 요소수를 못산다면 일본에 사러 오면 될 텐데 . 재일 한국인이라 든지 지인이 있다면 일본에서 구입해달라고 해서 한국으로 보내면 되는 일이잖아 . 요소수 만드는 기업에게도 연간 수요 예측이 가능해 지는거고 . 저게 다른 나라에서 산다고 하면 예상하지 못한 거라 요소수를 판매하는 점포로서도 갑자기 물건이 없어지잖아 .. (몰래 밀수하지 말고 , 일본 와서 직접 사야 일본 국내 수요도 안정적으로 되고 , 그렇게 하는게 더 바람직하다는 뜻 )  정말로 요소수가 없는가 ? 라고 말한다면 아니다 . 다만 품절 되었다고 보도로 이거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니까 유통이 일시적으로 마비된 것 뿐이다 .
 
 
tak***** |                     5             2
지금 일본의 트럭들은 대부분 요소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조잡하게 말하자면 요소수가 없으면 엔진 시동이 안 걸리는 구조에요 ! 진짜 심각한 요소수 부족으로 일본도 한국처럼 되면 물류 이동이 멈추고 국민들 생활에도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 관계부처나 기관 , 상사는 되팔기 대책을 포함해서 제대로 대응 해주세요 !
 
 
san***** |                10                 5
원재료가 없으면 생산시설이 있어도 의미가 없다. 승용차가 아니라 물류 이동하는 선박 , 트럭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 . 한국은 수입처를 다각화 해서 어떻게 수습 했다고 하지만 결국 아시아권에서는 호주에서 수입하는 걸로 쟁탈전을 벌이게 될 수도 있다 . 먼저 맞고 움직이는 한국을 참고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지를 보고 선제적으로 손을 써서 대응해야 한다 .
 
 
owm***** |               82                13
왜 옆나라 한국 영향이 여기까지 오는거야. 일본은 수입만 하는게 아니라 요소수 국산도 있는데 .. 이 기사 자체도 불안을 조성하는 거야 ..
 
 
k2g***** |              26            2
결국 옆나라 xx  중에 여기에 와 있는 애들이 되팔기 하는 거지 ? (재일 한국인이 한다는 뜻 )
 
 
y******* |             9              0
여기에 사는 한국인들도 있어서 그래. 게다 일본으로 귀화한 인간들도 있어서 더 골치아파 .
 
 
cvz***** |            9              2
11월 초에 한국에서 요소수 부족이 거론되서 동영상에서도 자주 이 사건이 올라왔었는데 .. 11월 말 정도에는 영상에 일체 안 올라오더라 . 12월 초에 업무상 자동차부품상과 거래하려고 요소수를 주문했을 때 어떻게 물건이 없어져서 납기 미정이라고 하더라 .. 문뜩 뇌리에 떠오른 것이 한국에 빼돌렸구나 .. 라고 생각했다 . 12월  14일 현재도 입하 되지 않고 있어 .
 
 
ike***** |              24            8
일본에서 요소수 부족이 일어난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 이 기사는 세간을 선동질하는 기사일 뿐이다 . 일본은 제조사 독자로 정제하고 있는데 한국처럼 위기상황이 올 리가 없다 .
 
 
Shewashad |            32            7
트럭은 제쳐두고 디젤차는 경유가 싸서 경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배기 가스 정화에 돈이 든다는 건 몰랐다.
 
 
cow***** |               7            0
요소수 만의 문제가 아님. 비료 원료를 중국이 수출금지 해서 일본내에서 화학성분 비료 제조가 불가능해지고 있음 . 야채나 쌀을 만드는 게 어려워 지고 있음 .
 
 
sxr***** |               20            4
롯데가 일본에서 요소수를 마구 사대서 반도로 가져갔네요. 일본 내에 필요한 것을 그대로 한국으로 가지고 튄다는 거는 생각하지 못한 건데 .  한국기업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
 
 
ちっち |             66                2
아마존에서 한국으로 대량의 요소수가 수출되고 있습니다. 되팔기 꾼의 짓입니다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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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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