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생강 정원에서 기른 고추등을 넣어 직접 만들었으며, 설탕을 단 하나도 넣지 않았음. 단 맛은 100% 사과주스로 냄. 섬유질이 풍부하며 락토바실러스 같은 이로운 균을 얻을 수 있어 면역 증진 및 소화력 강화로 건강에 매우 좋다. 동물성인 요거트 보다도! 토마토 멕시칸시즈닝, 미소 등등 많은 드레싱을 넣었으며 인스타그램에 자세한 재료를 올려놓음. 제이크의 시식소감은 "맵다 어떤 것으로 맛을 낸지 궁금하다" ,"먹고 나니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야"
VeganAthlete
이번에 존이 제이크에게 자신의 그의 순수 야채 샐러드 드레싱을 비롯한
특별한 재료로 만든 김치를 보여줬어. 대부분의 재료는 정원에서 직접키운
신선한 재료들이야! 제이크 메이스는 15년동안 순수채식주의자였고 존 쾰러는 21년차야!
JonasSunshine
난 동의할 수 없어. 발효음식은 소화를 방해한다구.
VeganAthlete
존이 어미새처럼 날 먹이는 거 봤지? 추천 부탁할게.
Veganic
이 2명은 둘다 유튜브에서 최고의 엄격한 채식주의자이자 정원사야.
놀랍군.
Vegan Great Life | Macrobiotic Diet & Lifestyle
훌륭하군, 밀봉해두라구. 우리도 나중에 맛봐야겠어! 한국 김치는 정말 좋아.
Permaculture Homestead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난 존의 영상을 얼마전부터 안 보기 시작했다는 거야.
처음엔 훌륭했는데 점점 갈수록 보는 횟수가 줄어들었지,
하지만 이 영상은 정말 차분하고 막힘없이 진행되서 좋네.
Luis Lopez
놀라운 작품이야.
Emevol37
이 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정원 전문가 2명이야.
그리고 한국음식중에 김치가 제일 좋아!
Chris Alexander
존 쾰러 정말 좋아. 그는 언제나 나의 정원일에 영감을 준다니까.
Dylan T
JK 채식주의자 레스토랑에 가보고싶군.
Gregory Cheek
암 방사선 치료로 인한 갑상선 손실이 있었는데, 김치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정말 맘에들어. 난 이걸 매일 조금씩 먹고있어.
amyalewine
그러니까 야채를 단지안에 넣고 깨끗한 물과 소금을 부으면 된다는 거네.
야채들이 물을 빨아들이는 거니? 김치를 먹기전에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건지 궁금해.
jdizzilicious
오이 김치를 매일 먹고있어. 정원일은 정말 즐겁다니까.
paulb0t
내 엄마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우리 가족은 다이콘(무)과 김치를 규칙적으로 먹어왔어.
무를 수프안에 넣어먹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었고, 무 뿌리는 대체적으로 김치에 쓰이지 않더라고.
ava dorothy
김치는 중독성이있어. 난 그걸 매번 만든다니까.
망치라는 유저가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는데, 난 그 레시피대로 따라서
내 김치를 만드는데 항상 성공적이었어. 무김치 레시피에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김치전, 심지어 핫도그까지 레시피가 있어. 그리고 무가 이리 빨리 자라는지도 예전엔 미처 몰랐다니까.
캐나다 사람한테도 들었는데, 한국이 좀 더 패션에 실험정신이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선 좀 더 신경안쓰고 옷을 입고, 형식이 있는 반면 한국에선 자신의 최고로 멋진 옷이나 실험적인 패션이 많음. 미국에서 한국처럼 화려하게 입으면 이상하게 쳐다봄.
2. 색채가 밝고 화려함
케이팝 뮤직같은 거 보면 되게 색채가 밝고 화려한데, 한국 사극이나 궁전, 음식 같은 걸 봐도 되게 색깔이 다양하고 화려함. 기타 휴대전화 커버등의 제품도 마찬가지. 커피샵같은 가게들도 데코레이션을 화려하게 꾸며놓은 곳이 많다.
3. 다들 되게 옷에 신경쓴다.
미국에서 한국처럼 입으면 "왜 이렇게 신경써서 입었어?" 라고 물어본다. 미국에선 스타일같은건 신경 덜 쓰고 좀 더 편하고 실용적으로 입는반면 한국에선 상당히 옷을 신경써서 입는편.
4. 한국에 온 후로 옷을 신경써서 사게 됨.
미국에선 옷 살때 할인하는 쪽으로 가서 대충 샀다면 한국에선 옷이 멋진지, 그 옷이 다른 옷과 어울리는지 좀 더 생각해봄. 만약 한국에 공립학교 영어교사로 온다면, 동료 교사들이 옷을 신경써서 입는 걸 볼 수 있을 것임. 하지만 옷 로테이션 기간이 짧은 편. 1~2주 정도로 미국에서처럼 저번주에 입은 옷 아니야? 라고 묻지 않음.
5. 같은 옷을 좀 더 자주 입음.
말한 것 처럼 1주일에 1~2번 같은 옷 입어도 아무 문제 없음. 그 옷이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신경 안 씀. 나는 계절마다 1~2벌의 새 옷을 사고 기존 옷 1개를 던져버리곤 함.
Q. Castro
난 아직도 집에서 중학교때 입었던 옷을 입어.
└Massara Kamal
나도.
└Baco Sack
난 후드랑 면바지 중학교때 입었던 거 아직도 입는데, 기본 3~6년씩은 됐어
└SwineNahNah
나도야. 난 40살가까이 됐는데, 난 여전히 내가 15살부터 입었던
여러개의 T셔츠를 갖고있어. 하지만 쉽게 입는 건 아닌게, 옷이 마모되고 배가 나와서 말이야.
Lee Bom Yi
나는 프랑스인이고 난 한국인이 프랑스보다 좀 더 스타일리쉬한 것 같아.
우리도 옷을 편하게 입는 경향이 있거든.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미국패션에 영향을 받기도 했고 :)
이건 360도 영상이니 마우스나, 모바일의 경우 손가락으로 풍경을 보는 시점을 바꿀 수 있어.
완전 360도 영상이야! 4K나 가능한 한 높은 해상도로 봐주길 바래, 최고로 멋진 감상을 위해서 말이야 ^^ 그리고 이 영상은 VR 뷰잉 시스템들이랑 호환 가능해 : 삼성 기어 VR, LG 360VR , 구글 카드보드 오큘러스 리프트 등...
한국 360도는 금년 새롭게 우리가 작업중인 영상 시리즈야. 이 맛보기 영상이 여행자의 경험이 어떨지에 대한 대략적인 걸 느끼게 해줄 거야. 우린 한국을 완전 사랑하고, 그래서 우리는 이 원더풀 나라를 보여줄 다양한 방법을 찾으려 노력 중이야. ^^ 360도 영상들은 우리가 하는 시도 중 하나일 뿐이지! 우린 여러 아름다운 곳을 캡쳐하고, 문화 체험중 경험하는 여러 이벤트들과 기타 등등 많은 재밌는 것들을 담아낼 테니 계속 주목해주길 바랄게!
봐줘서 고마워, 응원해줘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야!
Mary Kamil
와우 이거 엄청 멋지네! 완전 좋아! 처음에 뭔지 잘 몰랐고 360도인지 몰랐는데 코멘트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 :D
└Cory May
하하하 내가 처음 360도 영상을 봤을 때 경험이랑 같구나. 내 폰에서 봤었는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었거든. 땅만 보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다른 장면을 보기 위해 폰을 움직이거나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움직여볼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었지 ^^ 영상 봐줘서 고마워!
└Mary Kamil
오 나도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움직일 수 있다는 건 몰랐네!
NuggetOfBlueGold
아주 멋지네! 만약 네가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한 번 구글에 "폴라시360도"를 쳐봐.
└Cory May
정말 환상적이군! 난 다큐멘터리 정말 좋아해. 360도 영상으로 전체 분량이 존재 하다니 정말 멋지네. 현재로는 hd+ 퀄리티 360도 영상 촬영은 아주 힘들어. 최선의 옵션으로 여러 4k 카메라 사진들을 이어 붙어서 합치는 거야. 이건 매우 싫증나고 지루한 과정이야. 보편적으로 접근 가능한 장비로는 화질이 너무 낮아지는 것 같아. 난 어서 낮은 가격(500$ 이하) 으로 360도 풀-4k 촬영이 가능한 대중적 수준의 장비가 나오면 좋겠어. 어쨌든 다큐멘터리 추천해줘서 고마워! 곧 한번 전체영상을 다 봐봐야 겠어.
David Johnson
한국의 멋진 것들을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야. 첫 영상 묶음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을 했군.
└Cory May
고마워! 이건 미래 완성작의 테스트로 작업해본 거였어. 하지만 꽤나 멋지게 나와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앞으로 나올 영상들은 더 나은 프레임율에 더 긴 길이의 각 장면들,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들을 위해 우리가 아이디어를 짜낸 다른 특징들이 더해질 거야.
M. Her
놀랍네!!!!! 360도 영상에 완전히 경외감이 드는 걸..
└Cory May
앞으로 한국에서 촬영할 좀 더 재밌는 360도 영상들이 나올테니 기대해 주길 바랄게!
Rodin Asoubar
재밌게 잘봤어. 좀 더 보고싶은 걸
└Cory May
고마워! 계속 주목해주길 바랄게!
Julia NGHE
아주~ 훌륭해
└Cory May
고마워!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야.
곧 우리는 360도를 풀 4k영상으로 만들 거야. 엄청 멋질 거라 약속하지!
Lizzy Reese
엄청 기대된다!
└Cory May
우리가 좀 더 멋진 장비로 업그레이드 해서 4k 영상으로 만들기 까지 계속 주목해주길 바랄게! 지금 상황으로는 이미지들을 잔뜩 이어붙어서 저속상영으로 밖에 4k를 구현할 수 없는데.. 유튜브에 업로드만 하면 자동으로 이상한 데이타로 압축이 돼서 우리 컴퓨터로 보는 거 만큼 좋지가 않네..
808slowly
흠, 나한텐 그다지 입체적이지 않은데.
└Cory May
다시 한 번 시도해 봐. 360도가 작동하려면 유튜브 서버에 업로드 된 후
한시간 정도 걸릴 때가 있더라고. 내 페이스북에서 경험하는 것도 괜찮아.
└Rob's Fishing Channel
뭘로 작업중이야? 고프로스?
TiaChii
하하하 멋지다! 카메라 하나 구했구나! 네가 우리들을 어디로 데려다 줄지 궁금해!! (근데 모바일로 주변을 둘려 보기 위해 네 장비를 쭉 돌려보는 게 더 즐거울 거야)
└Cory May
맞아 정말 멋지지. 만약 네가 구글 카드보드나 삼성 기어 VR같은 VR 헤드셋을 갖고 있다면 그것도 정말 멋질거야! 우리는 많은 지역에서 작업중이고 또 여러 시간대에서 하고 있어. 자본문제상 최고로 노력해봐도 그저그런 장비밖에 못 구해서 처음 몇개 영상은 아직도 퀄리티가 썩 좋지 못한 상태야. 하지만 그게 우리의 제작과 공유를 막진 못할 거야 ^^
해외 사이트에 "로드뷰 따라다니는 울릉도 강아지."제목의 사진이 소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소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 사진이 해외에도 소개가 되었네요.
iljin mom
마법같은 여정이었어. 고마워 강아지야!
ttaebak
아주 예전에 구글 스트리트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캡쳐되기도 했지.
└Afipost
지도로 직접 보거나 유튜브에 "yuri maps"라고 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
International Cockroach
그래서 좌표가 어딘데? 구글 맵으로 직접 찾아 보고 싶어.
Ren
알다시피 인간이 많은 점에서 정말 문제가 많지만,
이런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기른다는 점은 박수칠 수 밖에 없군.
저 사진들 스크롤링 하면서 얼굴이 활짝 펴지네.
GtotheDikc
이건 정말 너무귀엽네.. 오마이갓
blank
나도 개나 고양이를 키웠으면.. ;_; 우리 아파트에선 못 키우게 해서 너무 안타깝네..
그리고 내 부모님도 키우고싶어 하질 않으시고..
NoNameSinceBirth
전세계의 애견인이여 단결하라!!
princess natalie
누가 저기 구글 스트리트 좌표좀 알려주라.
정말 이건 살면서 본 가장 귀여운 것인 것 같아.
runsammy
동물들은 정말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야 >.<
└luxurltm
아주 소중하지.
Bootyass
난 강아지가 정말 좋아. 개들은 단지 너와 함께 길을 걷고 싶어해.
그게 전부지. 단지 순수한 관심을 요구하는 거야
MiguMigu
개와 걷는 건 아름다운 환경에서 산다면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재미지 :(
Iljin Thug Pucca
강아지가 우리를 그가 뼈다귀를 숨겨놓은 장소로 데려다 주는구나..
아 참. 이건 비밀이야!
okinawabrat
개는 가장 훌륭한 동반자야.
jasmine
만약 내가 저기 갔을때 날 따라오는 개가 아무도 없다면 난 정말 실망할 것 같아.
Kim Saena
정말로, 우리가 이렇게 가치있는 개들한테 뭘 해 줬을까.
└Ari
하하하 근데 우리집 개는 밤마다 난리쳐서 문제야. -_____-
└blehyou
이야기 하나를 공유하고 싶네. 내 피아노 선생님과 그녀의 남편이 이즈리얼의 한 산에 몇년전에 여행을 갔었거든. 투어 그룹 전체가 복귀할때, 내려오고 보니까 피아노 선생님의 남편이 아직도 산에 있는걸 발견한 거야. 그들은 패닉을 일으켰고 날은 점점 어두워지기까지 하고 있었지. 그녀의 남편은 내려오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점점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갈 뿐이었어. 그는 기적을 바라며 속으로 기도했지. 누군가 나타나서 그를 그룹으로 돌려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몇 분이 지나고 나서, 거대한 들개 한마리가 그의 앞에 나타났지. 그 개는 굶주림으로 살을 통해 뼈모습이 드러날 정도로 말랐었어. 내 피아노 선생의 남편은 개한테 크래커 몇개를 건내주었고 개와 어울릴 수 있게 되었지. 개가 음식을 다 먹은 후, 개는 돌아서서 걷기 시작했어. 피아노선생의 남편은 그 자리에 서서 개가 떠나는 걸 지켜보고 있었지, 하지만 개는 뒤돌아서서 꼬리를 흔들었어. 마치 그건 그에게 따라오라고 말하는 것 같았지. 그래서 내 피아노 선생의 남편은 그 개를 대략 30분 정도 따라갔고, 개는 삼림지역으로 들어가고 남편도 계속해서 그 자취를 따라갔지. 결국 레인저 스테이션 (삼림 관리소)을 발견하게 되었던 거야. 그는 간신히 투어그룹의 나머지 사람들과 합류하게 되었어. 내 피아노선생은 엄청나게 안도했고 말이야.
└Pepe Silvia
내 아빠가 언젠가 싸웠었을 때(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
팔이 유리나 뭐 그런거에 맞았었거든. 요점은 그가 피를 엄청나게 흘렸다는 거고
거의 기절하기 직전이었는데, 운좋게도 누군가의 개가 아빠를 찾았고
그의 생명을 구했어 ( 비록 아마 흐릿하게 본 개의 환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빠가 제대로 기억하지 못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