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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의 준비태세가 부실하다는 기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대표팀의 선수는 침대가 부서진 것을 영상으로 공개했는데, 사실 선수용 침대는 무엇을 해도 부수기 어려워야 하는 것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이에 대한 반응은 일부러 부쉈으니 오히려 변상해야 한다거나, 그런 것을 공개한 행위자체를 저질로 비난하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일본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런 곳에서 알 수 있네요.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 선수들도 쓰지 않는 선수촌 … 푹 패인 골판지 침대=한국 보도

 

200kg까지 무게를 견딜 수 있다던 도쿄 올림픽 선수촌 골판지 침대가 힘없이 무너졌다.

 

뉴질랜드 대표팀의 공식 SNS에는 21일 보트 선수 숀 커컴이 침대 모서리에 털썩 앉자 골판지로 된 침대가 찌그러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커컴과 동료 마이클 블레이크는 이 모습을 보고 황당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도쿄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골판지의 침대가 약 200킬로의 하중을 견디고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이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올림픽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곳곳에서 선수촌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독일 유도대표팀 에두아르드 트리펠은 20일 자신의 SNS에 골판지 침대 사진을 게재하며 '멋진 침대'라고 꼬집었다. 독일 탁구대표팀 파트릭 프란치스카도 숙소 내부의 모습을 SNS에 찍어 올리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앞서 미국 육상대표팀 폴 체리모는 자신의 SNS에 누군가 내 침대에 소변을 본다면 골판지가 젖어 침대에서 떨어질 것이라며 내 침대가 무너질 것에 대비해 바닥에서 자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당무계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22일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타카야 마사노리 대변인은 적절한 시점에 주문하면 조직위원회가 (주문품을) 제공할 책무가 있으며, 당연히 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냉장고, TV는 유상대여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올림픽에 수차례 참가한 러시아 펜싱대표팀의 마메도프 감독은 선수촌 방에 TV도 없고 냉장고도 없다며 중세시대 일본이냐고 푸념했다.

 

그러나 조직위 대변인은 「러시아 대표팀에서 특별한 요청은 없었다」며 「향후 요청이 있으면 가능한 한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책임을 회피했다.

 

선수촌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번에는 특혜 논란까지 불거졌다. 선수촌을 만들어 놓고 일본 선수들이 선수촌에 머물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실제로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은 경기장 근처 호텔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구 유도 레슬링의 대표선수들도 내셔널트레이닝센터(NTC)나 외부 숙박시설에 머물고 있다. 스포츠클라이밍팀도 평소 훈련캠프로 쓰는 도쿄 시설을 기지로 쓴다.

 

교도통신은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익숙한 훈련시설을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불공평한 일본 대표팀의 대응에 대해 자국 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학자인 시마조노 스스무 교수는 21일 교도통신 기사를 공유하며 「공정하지 못하고 교활하다.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댓글>

 

 

21813/1292

골판지를 바보취급하고, 장난쳐서 부수고 있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아요. 골판지겠지만, 매트리스에는 고급 에어위브를 사용하고 있을 텐데. 물건을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grx****   1342/36

골판지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발주가 있으면 골판지 침대를 제조하고 있습니다만. 골판지 자체도 단단하고 두껍고 강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지 상자형으로 짜여져 있을 뿐만 아니라 보강용 골판지도 함께 넣어 침대 형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침대로 사용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위에 펴지 않고 그대로 잤다고 해도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선수촌에서는 에어 위브 매트리스를 펴두고 있는 것 같아서, 보통 자는 것뿐이라면 망가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걸로 생각되고, 적어도 골판지와 관련된 사람으로서는 그 행위에 분노마저 느낍니다. 이런 일을 하는 선수는 별 성적을 못 낼 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qnstrt   1363/37

내중량 200kg인데 보통으로 사용하다가 망가지나? 망가뜨린 거겠지.

 

 

∟ugr****   1138/32

무슨 짓을 해서 패였는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어요. 앉고 자는 것 이외의 용도로 움푹 패였다면 사용자의 문제겠죠

 

 

∟シロツメクサ 1011/25

적어도 일본의 선수라면 해외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에서 이런 일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의도적으로 부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말로 약해서 부서진다 해도 재미삼아 동영상에 올리지는 않을 거야. 해외 운동선수는 저질인 것도 상당수다.

 

 

∟pnq****   995/31

골판지 침대에 국한되지 않고 사용 목적과 다르게 잘못 사용하면 망가지는 것은 당연하죠. 한국은 그런 것도 모르는 건가요?

 

 

∟seo****  824/18

>>물건을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SNS 이슈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망가뜨린 것이라면 정말 슬프다.

 

 

∟dfe****   672/24

비판하는 사람들은 '골판지'라는 선입견에 너무 사로잡혀 있네요. 확실히 내구성에서는 뒤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통상적인 사용 방법이라면 단기의 사용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고, 매트부는 에어위브이기 때문에 분명 잠자리 느낌도 웬만한 나무 or 금속제 침대보다 오히려 좋지 않을까요?

 

 

∟nap****   301/8

기억이 애매하지만

확실히 타국의 올림픽에서 일본의 에어위브가 채택됐을 때, 처음에는 얇은 매트에 비판적이었는데, 최종적으로는 몰래 무단으로 가져가는 외국인 선수가 속출!

이번에도 아마 마음대로 가져가는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nap****   257/11

장난으로 파손시켰다면 훌륭한 기물 파손죄입니다. 그것도 일본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일본 재산을 부순 거니까 체포와 배상 청구도 당연합니다. 

범행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올려주고 있으니까 증거 수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이런 짓에 편승하는 선수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얼른 체포하는 게 어때요?

 

 

∟mrt****   268/11

프레임은 골판지라도 매트리스는 한 장에 10만 엔 이상 하는 Air Weave에요. 그것을 6000개 이상, 단순 계산으로도 매트리스만으로 6억 이상 쓰고 있는데 구두쇠라니.

 

 

∟JJXXXXX  9/27

내하중 200kg은 충분한가? 라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아마 정하중으로 일정 면적의 값일 거예요. 일본의 재해 지원용이라면 허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유럽 사이즈 AM95 더미 체중 102kg로서 베드 다이브한다고 하는 전제라면 충격하중으로 안전율 7로 해서 714kg, 얌전히 사용한다고 해서 정하중, 안전율 3이라고 해도 306kg는 필요할까. 운동 선수는 키도 체중도 규격보다 크기 때문에 더 SP 사양으로 해 두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Ctctctc   81/38

하지만, 만약 내하중 200kg이라고 해서 산 침대가 며칠 만에 망가지면 제조회사에 클레임을 거는 일본인이 다수겠지요.

 

 

∟@日本の未来は有権者の意識次第の巻@ 0/28

일본인용의 정보와 실제가 괴리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침대의 내하중 성능을 부풀린 것은 아닌지? 

어쨌든, 불만이 나오는 시점에서 일본측의 대접 실패겠지.

 

 

∟ham****  26/114

개인적으로 '오모테나시*'라고 입에 달고 다닐 거면 

세계의 일류 선수들 방에 골판지 침대를 놓는다는 것은 솔직히 깜놀이지. 시험 삼아 현대에는 이런 기술도 있다 - 라는 의미로, 각국의 공용의 편안한 장소 등에 하나를 두어 본다든가 하는 거라면 알겠지만. 

골판지의 이미지는 역시 강도의 걱정이 맨 먼저 떠오르지. 그리고 비용면.역시 일반 가구보다 줄어든 감이 없지 않아. 

「대접」이란 손님에게 이쪽의 생각의 이해를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일까.환경 문제를 어필한다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햐. 이곳은 재해의 일시 피난 장소가 아냐. 선수들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심신이 휴식하는 장소로 제공하는 곳이다. 요구되는 쾌적함(안심감도)의 수준을 고려해야 했다고 생각해. 

정말로 처음부터 이럴 예정이었을까? 개최한다면 좀 더 질 높은 일본을 보여주고 싶어.

(*일본의 극진한 대접문화). 2020 올림픽 개최지로 도쿄가 결정된 것에는 일본 환경상 고이즈미 씨의 부인 다카가와 크리스탈 씨의 프레젠테이션 [오모테나시]가 결정적이었다는 설도 있음)

 

 

∟nt**   48/4

방에서 가만히 있지 못한다니, 이미 진기한 짐승이군.

 

 

∟ham****   16/50

>> 방에서 가만히 있지 못한다니, 이미 진기한 짐승이군.

코로나로 인해 외출해서 숨을 돌리는 것도 못하는 가운데 제공되는 방이지요. 그런 만큼 가능한 한 딴지 걸 곳이 없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을 제공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파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매트가 고급이어도 「오모테나시」의 방으로서 골판지 침대에서 배려를 느끼거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aki****   42/138

그야, 침대에 골판지 따위를 사용하면 바보 취급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죠.

 

 

∟kfu****   23/97

다들 일본이 바보취급 당하는 게 싫다는 기분이 앞서는 거겠지만, 솔직히 골판지는 아니지...

 

 

∟ttt****   20/126

다른 나라의 대표선수들을 노숙자처럼 취급하고 있는 시점에서 논외잖아.(웃음)

 

 

∟え? 45/209

다른 곳에는 몇 억 엔이나 들이고 있으면서 쩨쩨하네. 오.모.태.나.시는 어디에 있냐?

 

 

∟No name   145/9

상스러운 사람들이네요. 일부러 거칠게 부수어 웃긴 화제 만들기. 분명 아시아인 차별이 근본에 있을 겁니다. 존중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쪽도 상관할 필요 없어요. 맘대로 그대로 바닥에 고급 매트리스 깔고 주무세요. 모처럼 일본에 왔다면 마루생활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jam****   34/117

어떤 의도로든 손님에게 골판지 침대를 내는 건 아니잖아. 나 같으면 일반 침대를 사고 싶은데. 실제로 그런 침대에서 일상적으로 자고 있는 사람은 일본에서도 거의 없겠지요(절약 이외)? 강요하는 듯한 에코는 생각한 사람만 사용하면 된다.

 

 

c *****     15243/687

평범한 사용법으로 이용하지 않는 쪽이 이상해. 일일이 일본에 얽히지 마, 한국. 러시아는 TV나 냉장고 주문을 안 했기 때문에 방에 없었던 거고.

 

 

∟sat****  189/4

나는 골판지 침대를 체험해 본 적이 있지만, 침대 위에서 점프해도 꿈쩍도 하지 않았어. 200킬로나 되는 사람이 몇 명이서 점프하면 망가질지도 모르지만, 보통으로 사용하면 망가지는 일은 없을 거야.의도적인 기사 같은데?

 

 

∟heibonnayakuin     149/4

정말 악의 덩어리일 뿐인 기사! 선수촌에는 일본인도 들어가 있는데, 이용하지 않는다든가, 이런 기사를 기꺼이 쓰는 나라에 왜 일본은 기분을 맞춰주는지 화가 난다.

 

 

∟ant****   176/15

이런 기사 쓰는 거 한국 조선계 언론뿐이잖아 ㅋㅋ전부 저쪽 미디어잖아 ㅋㅋㅋ좀 더 제대로 된 일에 펜을 사용하라구. 일본의 욕은 저쪽사람의 삶의 보람이었나ㅋ 

 

 

∟ewu****   15/58

자꾸 부셔주세요 m(_)m 아베 전 총리가 윤택해집니다 (웃음) 헌금 감솨 ~

 

 

∟ttt****   17/124

골판지에서 자는 것은 노숙자뿐이니까요 (웃음)골판지는 아니네요(웃음)

 

 

cdx *****   13884/635

침대 위에서 쾅쾅쾅 한 거 아니야? 침대로서 사용한다면, 망가질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seo****   500/9

아일랜드 체조 선수가 이 침대 위에서 몇 번이나 뛰어 '단단함'을 증명해 주었지만 말이야. 어떤 튼튼한 것이라도, 소중히 사용하지 않으면 망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nap****  380/18

증거 영상도 본인들이 일부러 올려주고 있고, 얼른 기물파손죄로 체포하면 되는 거 아냐?

 

 

∟djj****  332/12

망가뜨렸으면 바닥에 이불 펴고 자면 되잖아. 어차피 2~3주뿐인 걸. 토너먼트라면 패퇴하면 볼일 없으니까 돌아가는 거 아냐? 개인이면 자기 나갈 차례 끝나면 돌아가면 되잖아.  

 

 

∟m*****i   254/9

구미는 평상시, [지속가능한] 이라든지 에코라든지 떠들고 있는 주제에. 골판지 침대는 바로 그것인데 말이야.

 

 

∟琲世 152/4

침대도 쓸 줄 모르는 원시적인 나라인가? 골판지 침대는 필요 없어지면 자원으로 재이용할 수 있고, 훌륭한 발상이라고 생각해.

 

 

∟odb****   16/59

200kg까지 괜찮다는데 체중 120~130kg인 운동선수가 "아~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우면 하중 200kg 이상은 나가잖아. 왜 골판지로 가자고 결정했어 (웃음)

에코라고 건방지게 말하지만, 어차피 에어위브가 정해진 금액으로 하청을 받아 이익을 내기 위해 골판지로 만든 거 아냐? 대회가 끝나면 쓸모가 없다고 하지만 국가 소유의 숙박시설에서 쓰거나 원하는 사람에게 주면 돼.

 

 

∟tak****   16/96

평범하게 사용하면 부서지지 않는다고 해도, 상대는 일반인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외국인 선수

처음부터 골판지를 선보이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가중 200킬로그램으로는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이 못 본 척 넘긴 거지. 

이런 데서 독선적인 기술 대국, 일본 쇠락의 한 원인을 느껴. 

 

 

∟Ctctctc   23/162

망가진 건 사실이에요. 

보통 물건을 만들 때는 다소의 여러 가지 거칠게 사용되는 예상을 하고 설계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의 거친 사용법을 어느 정도 상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기술대국 일본이 말입니다. 

망가진 사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세, 가장 일본인이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요.

 

 

ナナシ 483/23

뭔가…이렇게 장난스럽게 글을 올리거나 불평만 늘어놓는 선수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사람으로서…랄까, 품위가 너무 없다. 응원하고 싶지 않아. 

 

 

Dktiffgo     1584/39

망가졌다, 가 아니라 망가뜨렸다. 소변을 침대에서 본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경기를 할 처지는 아니겠죠? 운동선수라고 하면 듣기 좋지만 올림픽 관계자 중에는 행실이 나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ady *****   8546/294

모처럼 경기의 프로로서, 나라의 대표로서 오고 있는데, 뭔가 하는 짓이 시시한 건 SNS에 뭐 올리는 사람과 다르지 않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허무해. 사람으로서 어떤 걸까? 일본인이 해외에서 이런 짓을 하면 나는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울 것 같은데. 다른 분 댓글에도 있지만 평범하게 침대로 잘 때 쓰면 깨지지 않을 것 같아.

 

 

∟t_h****  398/6

힘에 품격을 요구하는 것은 일본뿐이겠죠. 

올림픽 출전 선수 스스로 일본의 올림픽 개최를 얕보고 있다면 스포츠 정신은 무엇일까. 모두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자는 단결력도 없고, 개최지 국가에 협력하려 하지도 않고 다만 발목을 잡는다. 그저 자기 현시욕 덩어리 같은 인간들만 모이는 대회라면 올림픽 자체도, 거기에 모이는 선수도 이제 아무런 가치가 없을 거야.

 

 

∟oli****   341/7

일본인이, 선수이기 때문에 예의도 일류라고 생각하는 것은 「도」가 있기 때문이고, 해외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하는 것이지요.

 

 

∟chibi****  202/3

이러한 놈들에게 품격을 요구하는 것은 가혹한 것인지도. 

얼굴을 인터넷에 걸어놓고 결국 망신을 당하는데

전에 과거의 행적 때문에 사퇴 당한 사람이 있었지요.

SNS로 퍼뜨려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도 모른다구 ㅋ

(*도쿄 올림픽 관계자들이 과거의 행적 때문에 사퇴했습니다)

 

 

 

che.rry.orz | 7188/354

부수려고 다루면 그야 부술 수 있지.

침대로 만들고 있으니까.

…어느 올림픽이었죠?

자원봉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개회식 직전에 수천 명이 이탈한 것은.

극한의 시골에서 버스의 편수가 적다든가, 샤워기에서 찬 물밖에 나오지 않는다든가, 세탁기가 적어 밤중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든가, 

노로 바이러스 환자도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그로 인해 일본 선수단 전용 급식센터를 만든 기억이 있습니다. 그 보복으로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라고 트집을 잡아 급식센터 만들었지만 기각당했어요.ㅋ

그렇게 싫으면 돌아가면 돼. 참가한다면 "독도는 일본 땅"으로 인정한 일입니다만 괜찮습니까?

 

 

∟****kt  7/51

>> 참가한다면 "독도는 일본 땅"으로 인정한 일입니다만 괜찮습니까?

정치적인 문제를 여기에 끌고 오지 마. .그건 그거, 이건 이거.

문제를 나눈 뒤에 발언하지 않으면 교양이 의심받을 거야.

 

 

∟aka****  24/97

아니 이 기사와 다케시마와 관계룰 모르겠다.

기분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자신을 상대와 같은 곳까지 떨어뜨릴 필요는 없어. 

 

 

∟ran****  28/135

그건 소치네. 감정에 치우쳐서 쓰면 여러 가지로 뒤죽박죽이 되어 말해버리네. 좀 냉정해집시다. 옆에서 보기에 처량해요.

 

 

∟oli****   424/12

댓글 주인은 이 일본을 폄훼하는 한국기사에 불쾌하셨겠지요. 독도에 대해서는 오히려 한국이 올림픽에 가져왔군요. 올림픽 홈페이지에 다케시마가 있으니까 보이콧한다거나, 일방적인 트집 잡기죠. 그는 개막식에도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주장한 배지를 선수만큼 준비해 가고 있으니까요. 코멘트 쓴 기분도 이해합니다.

 

 

∟dak****  123/3

그래그래, 한국은 완벽하고 좋으니까 빨리 월드컵의 돈 돌려줘(´·-·`)

 

 

∟bpb****  12/214

일본을 사랑하는 일본인으로서, 혐한 혐중 사람들의 교양 없음에는 경멸밖에 느껴지지 않아. 도쿠가와 막부는 두 나라와 잘 지냈다. 도쿠가와 님은 교양이 높으니까.

 

 

∟dz****   14/265

바보 아냐? 그건 일본 언론이 일부러 조작한 일이었잖아! 

처음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한국올림픽위원회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개선해 최고의 올림픽이었다고, 각국 언론과 일본선수를 비롯한 각국 선수들로부터도 훌륭한 시설과 올림픽이었다고 평가받았다고요. 틀림없는 이번 도쿄 올림픽은 역사상 최악이고 무능한 올림픽입니다!

 

 

twi *****  5089/219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때도 한국 측의 여러 가지 실수가 국제적으로 보도되었으나

일본 언론이 이를 거론하자 "구 식민지였던 나라의 올림픽 개최 능력을 의문시하는 의도적인 보도“ 라고 역으로 화를 낸 곳은 어느 나라였을까? 

한국이 일본의 개최를 호의적, 객관적으로 거론할 리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어요 항상 있는 일이죠.

 

 

qxp *****  3853/199

이것은 지금 시작된 이야기가 아니라, 플레이에 사용하는 도구를 소중히 하지 않는 것은, 일본인보다 외국인이 많다! 

화제가 되고 있으니 자신들도 시도해 보자는 생각이었겠지만, 파괴했다면 변상하도록 합시다! 중량급 선수가 균형을 잃지 않는 한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gcl *****   3842/223

일본 팀이 들어가지 않아 생기는 빈 방은 후에 코로나 농후 접촉자가 되어 격리할 필요가 있는 선수가 생기면 그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도움이 되니까 괜찮아.

침대를 소중하게 사용하지 않고 아예 부술 생각으로 난폭하게 사용하여 파괴한 경우는 일본에 머무는 동안 계속 그 망가진 침대를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일본의 물건을 소중히 하는 정신을 배웠으면 해서.

 

 

∟ttt****   28/254

일본인 선수는 텔레비전도 냉장고도 완비된 호텔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나라 선수는 선수촌의 좁은 방에 4명이나 5명이나 처박혀 있는데 뭔가 이상해(웃음)

대접을 받는 것은 일본인 선수뿐이었다는 결말인 것일까?ㅎㅎㅎ

 

 

∟hin****   198/15

ttt****가 일본인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bou *****  1048/35

경기 전의 선수는 집중력을 높여 좀 더 날카로운 분위기인 줄 알았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일부러 일본까지 무엇을 하러 왔는지 생각해 주세요.

 

 

Y's P   994/45

다른 나라 선수들의 영상에서는 5 명이 타도 침대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또 TV와 냉장고 건은 러시아 선수 측이 신청하지 않았을 뿐. 왜 “일본이 황당무계” 라는 말이 나올까요. 

한국 선수가 정치적인 운동을 해서 일본이나 IOC로부터 비판을 받았기 때문일까요?

 

 

cc2 *****   775/55

이런 기사를 읽으니 슬프구나. 왜 골판지 침대라고 생각해? 텔레비전도 냉장고도 없어? 러시아의 높으신 분 설명회는 잘 이해했어? 설명문 잘 읽었어? 관계자끼리 얘기 나눴어? 운동선수씨 도쿄에는 여행으로 온 건가요? 

이럴 바에야 중지했어야 했어. 안타깝지만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할 수 없고, 응원할 수도 없고, 그럴 때가 아니야.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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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코로나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다시금 등장했습니다. 면역계에 정말 효과가 있다는 걸 입증한 건데, 일본에서는 역시나 열폭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김치를 제일 좋아하는 외국 중 하나가 일본이라죠. 참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반응은 관련기사의 댓글을 모았습니다. 

 

 

<기사내용>

「코로나 증세 완화에 효과」 프랑스도 인정한 김치

 

김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 대 명예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김치의 일부 성분이 코로나 증상 완화에 영향을 준다고 31일 밝혔다.

 

김치의 재료인 배추, 고추, 마늘에 함유된 영양성분이 인체의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한다는 내용이다.

 

◆김치연, 프랑스 몽펠리에대와 공동연구

 

연구팀은 국가마다 코로나 발생률이 다르고, 증세와 사망률도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 등 동아시아 일부 국가나 사하라 사막 인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은 코로나 사망률이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김치연구소는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하면 코로나 사망률이 낮은 국가는 일반적으로 김치와 같은 발효된 채소나 향신료를 많이 섭취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김치의 성분 중에서 설포라판(배추)과 알리신(마늘), 캡사이신(고추), 진저롤(생강) 등이 코로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됐다. 이 같은 영양 성분과 함께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산균이 인체 내 항산화 시스템(Nrf2)과 상호 작용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생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Nrf2는 인체의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하는 단백질이다.

 

◆배추, 마늘, 생강이 활성산소 제거로 염증 완화

 

세계김치연구소 최학종 책임연구원은 Nrf2와 상호 작용하는 김치의 영양성분은 인체의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일시적수용체전위(TRP)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김치의 영양성분이 TRP의 활성화를 막고, 코로나로 인한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동연구에 참여한 장 부스케 몽펠리에대 폐의학과 명예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연구단체인 만성호흡기질환국제연합(GARD) 의장을 지낸 인물이다.

 

부스케 교수는 “김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TRP의 활성을 낮출 수 있어 코로나 증세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한국에서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낮고 중증 환자가 적은 이유도 김치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면역학 분야 국제학술지 “임상과 변환알레르기”(Clinical and Translational Allergy) 지난해 12월호에 실렸다.

 

 

 

 

 

<이하 댓글입니다>

 

 

 

ジョーにはなれない  215/4

프랑스가 인정한 게 아니라, 

프랑스의 한 학자의 ‘일지도 모른다’ 정도의 의견이 아닐까?

 

 

∟air*****  3/0

일반적으로 김치와 같은 발효된 야채나 향신료를 많이 섭취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발효시킨 야채와 향신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pon*****  196/4

슬슬 이런 게 나오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만우절에는 조금 빨랐네요. (*기사가 3월 31일자입니다)

 

 

masho0005  117/1

이런 건, 예전에 있었던 낫토나 요구르트가 유효하다는 미신과 같은 종류라고 생각해.

 

 

ily*****  88/1

한국의 특기인 ‘해외 저명인사를 이용한 자국 선전’의 하나. 항상 이런 수법이 사용되어버리네.

 

 

hw4*****  60/0

만우절은 내일인데요?

 

 

sho*****  48/1

김치는 중국 거 아닐까?

 

 

lzh*****  47/1

>>「코로나 증세 완화에 효과」 프랑스도 인정한 김치

특별히 프랑스라는 국가가 인정한 것은 아니야. 프랑스 학자의 연구로서 결과가 나왔을 뿐. 

램지어 교수의 논문도 연구 성과로 발표했을 뿐이고. 

(*학문의 자유에 반해) 억압적으로 항의하는 한국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우습네(웃음)

 

 

Ta152  44/0

일본에서 이런 주장을 하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설 텐데.

과연 과학적인 에비던스*가 있을까?

(*일부러 가타가타로 쓴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그대로 번역합니다)

 

 

joc*****  39/0

그런 식품은 그 밖에도 많이 있겠죠!

 

 

pic*****  93/3

이미 3월 28일 PRESIDENT online에서 일본의 낫토, 미소 등 발효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발병을 억제해 무증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기사가 났었지.

 

 

美女は宝物  79/2

코로나보다 먼저 다른 병이 중증이 되니까요. 

 

 

ton*****  29/2

이 연구에서는 젖산 발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검토하고 있지 않구나.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무시하고 있네.

내친김에 말하는 건데, 고추 마늘 생강 배추의 효과가 쓰여 있지만, 배추의 성분은 양배추 같은 다른 배추과의 채소로도 대용할 수 있을 거야. 게다가 마늘, 생강, 고추 다 이탈리아에서 많이 쓰는 식재료 아니냐! 이탈리아에서는 효과가 없었다는 거야?

이걸 설명하지 못하는 한, 자화자찬 연구의 성과가 되니까, 전혀 신용할 수 없어.

 

 

luc*****  27/1

증세 완화... 역시나 조심스럽게 (*빠져나갈 구멍이 있도록) 말하네요. 

 

 

cha*****  26/0

또 거짓말 하고 있어.

 

 

g01*****  23/2

자아, 그럼 백신은 필요 없겠네요.

 

 

 

㈱㍾*㍽*㍼*㍻*㋿*was*㌕**** 19/1

「세계」라고 말을 붙여도, 주장에 권위를 붙여 여러 설 중에 중심이 되려 하는 평소의 수단이네. 

감염증에 관해서, 잘못된 정보는 치명적이야.

적당히 해둬.

 

 

K  35/0

일본의 방송국 관계자 여러분, 와이드 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의 소재가 있었다구요. 건강+한국 이야기라니 찾으시는 것에 딱이네요.

 

 

梅干し食べてスッパマン  35/0

여전히 잠꼬대가 길군.

게다가 김치는 중국 기원이지?

 

 

col…  32/0

인도에서 갠지스 강물이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던 인도인이 있었어요. 닮았다. 

 

 

sok*****  31/1

폐가 하얗게 질려서 숨도 가쁜 상태로 김치를 먹인다는게 정말이지.. 고문의 세계잖아요.

발효식품이 면역 활동을 활성화 하는 걸 확대 해석한 거 아니야?

정말 대단한 나라네. 멋있는데?

 

 

4代目 大和魂兄弟  28/1

별일도 아니야. 

김치는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는) 성분을 포함한 식품의 하나라는 거지?

한껏 부풀려 치켜세우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언제나의 한국 언론이라는 느낌.。

 

 

hir*****  27/0

처음에는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던 것이 이번에는 증상 완화라는데. 기침이 나거나 할 때 김치 같은 매운 거 먹으면 더 기침을 할 것 같은데 정말이야?

수상쩍다.

프랑스‘도’ 인정했다고 되어있는데, 프랑스 말고 어디가 인정하는 거야?

 

 

yyj*****  20/0

12월에 실린 논문에 대한 발표를 지금?

어떻게 된 거야?

보통이라면 논문 게재와 동시에 발표하잖아.

논문 내용에서 이야기를 부풀리는데 시간이 걸렸어?

 

 

jow*****  20/1

그냥 영양 성분일 뿐인 게 약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니, 무슨.

 

 

po0*****  18/1

환자 늘지 않았던가?

 

 

him*****  18/0

한국의 연구 성과라니 믿을 가치가 없어요.  

 

 

ich*****  13/0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있다, 정도 아냐? 지금은. 

그렇게 빨리 데이터가 다 나온다고?

완화라는 말도 뭐 애매하다고 하면 애매하지만.

코로나를 이용해 김치를 세계에 판매하고 싶은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 

 

 

poc*****  9/0

절대 있을 수 없어. 또 왜곡이에요.

 

 

ntt  9/0

에이즈 때도, 사스 때도 비슷한 말을 하지 않았던가요.

말하는 건 자유지만, 일본의 사이트에 일본어로 기사 내지 말고 한국 내에서 해주세요.

 

 

mou*****  6/1

k 방역 ㅋㅋㅋㅋ 

 

 

dsa*****  5/0

야채, 향신료에 면역력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는 것뿐이지, 김치가 코로나를 예방한다고는 쓰여 있지 않아.

증세 완화도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고.

어느 정도 먹어야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없고.

좀 더 근거가 필요해 보이는데. 지금 이대로라면 민간요법 레벨이잖아.

신기한 것은 지난해 12월에 게재된 것을 지금 다루고 있다는 것.

 

 

sup*****  4/1

과연 중국 발상의 발효식품.

중국도 신형 코로나를 잡았고 말이지.

 

 

anu*****  17/1

웃기네! 그렇다면 왜 한국 중환자가 만연한 거야?

 

 

deu*****  17/0

김치 정도의 절인 음식은 일본 전체에서 찾으면 5만 개쯤 있다고!

 

 

Third-reincarnation  9/0

해냈네! 마구 먹으면 만연을 방지할 수 있잖아!

이쪽으로 보내지 말아주세요.

 

 

りんご  9/0

벌써 4월 1일인가 하고 착각을 부르고 마는 군요 ....

 

 

番犬  7/0

하루 빠른 기사네요 ㅋㅋ

 

 

bla*****  7/1

딱히 김치가 아니라도 효과적인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거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wahaha  6/0

거짓말쟁이! 그럼 한국인 코로나 사망자 수는 더 적어야 하는 거 아니야? 사실이라면 지금쯤 전 세계에서 김치부족이 일어나고 있을 거라고!!

 

 

kim*****  5/0

또 망상 과대 해석 기사인가요? 그만 두세요.

 

 

ysu*****  4/0

그 자랑하던 김치도 이제는 중국산이 많지요?

 

 

edw*****  4/0

중국의 알몸으로 배추를 담그는 모습이 눈에 떠올라서, 당분간은 못 먹겠어.

 

 

rai*****  3/0

K방역은 어떻게 됐어?

 

 

TADATAKA UNNO を応援します   3/0

이런 건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일본국적자인 일본인은 안 먹어요!

개고기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건강에 좋은 가요?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일부러 일본어 기사를 싣지 말아주세요.

 

 

หกล้ม  2/0

아무 효과도 없을 겁니다.

 

 

bsa*****  2/0

잘도 숨 쉬듯이 거짓말을 하네, 아니 숨 쉴 때마다인가.

참 경박한 민족이야. 이래서야 노벨상은 1만 년이 가도 무리야.

 

 

hfr*****  1/0

김치 엄청 좋아하는데, 품절되잖아 - !

 

 

相合傘  4/0

그렇다면 한국인 중증환자는 전무했어야지.

특기의 근거 없는 소문

 

 

zfs*****   3/1

완화되지만 치유되는 건 아니잖아? 그 정도면 일본에 기사로 낼 필요 없어!

 

 

wup*****  3/0

그럼 자국에서 빨간 그것을 먹고 백신을 개도국에 배포해.

 

 

中卒ニャンコ  2/1

발효식품은 좋으니까 말이야 ( ´ ∀` )

 

 

hir*****   10/0

세계래 ㅋ

국내에서 멋대로 만든 거지?

왜 이 나라는 사사건건 호들갑을 떨고 싶어하는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

그리고 확실히 어딘가의 나라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반론을 들은 지 얼마 안 됐죠?

 

 

sai*****  9/0

우선 염분을 적게 먹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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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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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트램이 영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그룹이 수소연료전지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협업 중인 듯 합니다. 이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전기차에 이어 수소차 기술까지 한국이 치고 나가자 긴장하는 듯 합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보도내용>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 트램 국내 첫 개발 성공.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트램(노면전차)이 한국에서 개발됐다.

 

현대 로템은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송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수소트램 시제품 공개식을 가졌다.

 

현대 로템이 공개한 수소트램 시제품은 차량 3개가 편성되어 동시에 1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수소 트램은 현대자동차 넥소용 수소연료전지 모듈, 수소버스용 고압수소 탱크, 철도 추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특히 고압 수소탱크는 프랑스 등에서 개발된 것에 비해 2배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 같은 크기의 탱크에 2배의 수소를 담을 수 있다. 개발된 시제품은 42km의 수소를 탱크에 채우면 시속 70km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운전은 무인의 원격과 수동이 모두 가능하다.

 

현대 로템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말까지 울산의 기존 선로인 울산항선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까지 4.6km 구간에서 실증운행을 실시해 수소트램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현대 로템은 2024년부터 수소열차, 2030년부터 수소고속철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30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에 수소트램을 투입할 방침이다.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달리는 운송 수단으로 버스와 열차의 중간 형태다.

흔히 트램은 전차처럼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노면전차로 불린다.

 

그러나 수소트램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중에 전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수소 트램은 공기 중의 산소를 수소와 결합시켜 전기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에 산소를 채집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PM2.5 등) 등 공해물질을 제거한다. 이 때문에 「도시를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트램은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미래의 도시교통 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현재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이 수소트램을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 하승우 수소산업정책관은 "수소트램 전용 수소충전소를 조속히 건립하는 등 한국에서 개발한 수소트램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twi*****  205/8

현대로템? 그 K-2 전차의 완성을 아직까지 실패하고 있는 회사입니까?

의문점은 있지만... 한국의 기술력은 개발하는 기술은 있다고 하면 할 수도 있을 정도지만, 양산기기를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 양산기술은 별개니까, 앞으로 트러블이 빈발할 거라고 생각해. 

프랑스 TGV의 기술을 도입했으면서 '국산'을 강조하던 고속철도 KTX도, 어려움이 계속되었는데도 "일본의 신칸센보다 안전"이라는 거짓 선전을 하고 있었지만, 똑같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게다가 일반 시가지를 달리는 트램에서는 무섭네.

 

 

∟***** 17/0

>> 이 수소 트램은 현대자동차 넥소용 수소연료전지 모듈, 수소버스용 고압수소 탱크, 철도 추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특히 고압 수소탱크는 프랑스 등에서 개발된 것에 비해 2배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 같은 크기의 탱크에 2배의 수소를 담을 수 있다.

공포 .... 

 

 

∟sei*****  2/0

달리는 공기 청정기는 뻥이 너무 심하잖아, 철로를 달리니까 마찰로 뭔가 흩뿌리니까요. 설마, 옛날처럼 승객의 배설물 따위는 아마 없겠지만요. 

 

 

∟dab*****  2/0

K2 전차는 두산중공업(DOUSANG) 같은데. 현대로템도 연관이 있어?

 

 

∟bby  15/0

도요타가 공개한 특허로 만드는 것뿐이겠죠.

 

 

∟kasjidhis  2/0

도면과 카탈로그만 완성!

 

 

∟要件を聞こうか  0/0

박스 테이프 쓸 차례는 아직이야?

 

 

∟twi*****  3/0

K-2는 현대로템이 연구의 중심이 되어 개발계획이 추진됐어요. 파워팩 문제로 아직 양산형은 최종적으로 완성되지 못했지만, 먼저 완성된 터키의 형제 전차 '알타이'도 로템이 파트너 기업으로서 협력한 것이었습니다.

 

 

∟mis*****  0/0

공기청정기가 아니라 외기오염물질 발생기로, 폭발해서 타오르는 마무리가 잘 되게 만드는 거겠지.

 

 

∟Umikojiki  9/0

우크라이나에서 대량으로 불량을 내서 대만 출입이 금지된 회사입니다. 

 

 

tsu*****  146/5

>> 창원시 하승우 수소산업정책관은 "수소트램 전용 수소충전소를 조속히 건립하는 등 한국에서 개발한 수소트램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 직원이 큰소리를 하는군요.

창원시는 어떤 지원을 할까요?

 

 

ije*****  142/7

>>수소트램 전용 수소충전소를 조속히 건립하는 등...

아직 없구나.

운전 예정 노선도 없는 건가?

기존 노선에 투입하는 것이 난센스인 것은 이해할 수 있을까?

EV를 FCV로 바꾸는 장점이 있을까 몰라?

공기청정기? 몇 만 대 달리게 할 생각이지?

 

 

bok*****  95/3

일본이 나설 때마다, 대항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또 무엇인가 격앙돼.......그런 대일 감정 청정기도 개발해 주었으면 해.

 

 

him*****  93/4

그렇다고는 해도, 수소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그다지 환경에 대해서는 의미가 적잖아.

 

 

pur*****  71/1

우선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수소양산 방법을 개발하지 않으면.

 

 

ter*****  62/4

외관을 만든 것뿐으로 「성공했다」 「개발했다」 고 말하지. 학교 교육, 특히 국어를 재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해. 

 

 

saber  61/2

선진적이고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달착륙보다 현실적이고 좋은 것 같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을 진행해주기 바라. 설마 폭발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mis*****  0/0

그러고 보니 달에는 벌써 착륙하고 돌아온 걸까. 아직 보도를 못 들었는데 어떻게 된 거야? 

 

 

h6k*****  51/3

딱히 더러운 공기를 마시고 정화한다는 건 아니지?

그건 그렇다 치고, 프랑스산보다 두 배의 압력으로 두 배의 수소가 들어간다니, 탱크 중량이 어찌 될까요?

뭐, 중량이 다소 증가해도 용량이 배로 증가하는 장점이 크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안전성, 사고로 폭발 등이 일어나면 위력은 2배로 끝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Dadadadadaba  37/1

전투기랑 똑같아. 모형이 완성된 시점에 미친 듯이 기뻐하며 날뛰어. 하지만 양산되어 실용화까지 도달한 시도는 없지. 

 

 

テンちゃん  37/1

달리는 수소 병기 폭탄.

문제가 발생해 사죄와 배상 요구가 반년 만에 나올 것으로 예상.

 

 

kum*****  30/0

달리는 공기청정기 이전에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거나. 대기 오염시키거나, 그 근처에서 화장실 해결하거나 하는 위생환경과, 낮은 민도를 재검토하는 것이 좋아요.

 

 

Third_reincarnation  24/0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요.

 

 

∟R.O.C.  4/0

중앙일보에는 경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한겨레에는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은 것 같군요.

 

 

bek*****  23/2

EV가 훨씬 가성비가 좋을 것 같은데

적자 교통기관인 한국에 딱 맞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bur*****  23/4

여러 나라의 여러 가지 검증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해보지 않으면. 

일본은 뭔가 시작하거나 변화하는 것에 대한 족쇄가 너무 무거워.

 

 

bil*****  21/1

수소 스테이션은 차량기지 내에 설치하면 되고, 노면 전차는 연료전지와 친화성이 높은 것 같군요.

노면전차의 가선이 없어지면 경관도 꽤 좋아지고 좋은 일뿐이에요.

 

 

mto*****  21/1

들어본 적 없는 기업명. 그도 그럴 것이 2020년에 일본 시장에서는 한 대도 팔리지 않았던 것일까요.

 

 

結構毛だらけ猫灰だらけ  20/0

이상은 저 앞을 달리고, 아무 것도 실현되지 않는 슬픈 나라. 

 

 

kaz*****  19/1

영업 운전에 성공하면 보도해 줘.

항상 똑같은 일이 반복돼. 달에 간 거야?

 

 

ぬへほ  17/1

도요타가 수소 관련 기술을 보급할 목적으로 기술을 공개하고 있으니까, 그거 쓰는구나.

예전에 한국에서 2족 보행 로봇도 만들었는데, 그것도 혼다가 아시모의 기술을 공개하면서였다.

 

 

nws*****  16/1

이것 봐요, 성공하고 나서 부터요. 그것도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요. 아무리 가르쳐도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ban*****  15/1

수소가 폭발하지 않길 바랄게. 

수소 조달과 저장이 잘 되지 않아, 실은 매번 전지에 충전하여 달리고 있었습니다, 라든가 머지않아 그런 소식이 나올 것 같네.

 

 

R.O.C.  15/0

>달리는 공기청정기

확실히 배출하는 것은 수증기 뿐이니 대기는 오염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공기를 청정하게 하는 게 되지는 않아요. 

설마 공기 주입구에 필터가 붙어있으니까 공기청정기라든가 바보 같은 말은 아니겠죠.

 

 

kis*****  14/1

단, 실험기만 가지고는 생산성이 전혀 없어요. 늘 있는 일이네요.

그래서 수소 만드는데 트리튬을 방류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사용하는 거죠?

 

 

jack*****  13/1

시제품 발표로 목적을 99% 달성했군요. 

남보다 앞서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지, 정작 그것을 완성해 실용화하는 일은 없어요.

언제나의 '말한 사람이 승리' '어떠냐! 굉장하지'...

다음엔 K로템으로 명칭이 바뀔 겁니다.

 

 

sasayan+++  13/0

여전히 바보같은 단체네요 K는, 문제는 수소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고 수소를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K는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이미 착수했으니까 따라하지 말아요.

 

 

corin-cc  12/1

카탈로그 스펙 대단하네요.

수소는 취급할 수 있는 건가요?

배터리 괜찮아요?

현대 로템은 과거에 저지른 적 있죠?

변전소 다운、정거장 전소 등등

재밌는 소재 기다릴게요. (^^)

 

 

xgg*****  11/0

길거리에 공기청정기를 달리게 한다니 발상 치고는 재미있지만, 비용 대비 효과가 나쁠 것 같아.

 

 

fbm*****  10/1

한국제 자기부상열차처럼, 개통 8분 만에 정지하지 않았습니까?

수소충전소가 아직이라지만 수소정제와 설치비용이 힘들고 채산성이 있을지가 의문.

뭐든지 비슷한 것을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실용화 했으면 좋겠네요.

 

 

gef*****  8/0

새로운 폭발물 개발에는 착수했다

 

 

pty*****  8/0

석탄발전소 엄청 만들잖아요. 

아직도 하는 말과 하는 행동이 이상하지 않아?!

 

 

tet*****  7/0

그 수소를 넣는 데 몇 분이나 걸릴까? ㅋ

150킬로미터라고 해도 실제로는 그 약 반 정도의 거리, 못 써 못 써 ㅋ.

 

 

fuk*****  6/0

어라? 자기부상열차는 어떻게 됐어? 

 

 

ice*****  6/0

건전지의 발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나고 있어요.

폭발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die*****  6/0

선의 설치가 필요 없다는 건 괜찮을지도.

그거 말고는 그냥 전기로 하면 될 것 같아.

 

 

rea*****  4/0

트램은 거의 전기로만 생각했지. 비전기화 노선도 있었구나...

 

 

sei*****  3/0

Co2를 회수하는 거예요。공장 플랜트 내에 더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배출 삭감으로는 너무 늦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j*****  3/0

수소차도 전기자동차와 마찬가지야. 딱히 노면 전차가 수소로 달리든 전기로 달리든 공기가 오염되지 않는 건 마찬가지에요.

수소가 누출되면 응급처치로 박스테이프 붙이지 말아요.

수소 폭발은 전기보다 위험하기 짝이 없으니까.

 

 

saw*****  0/2

이제 와서 노면전차를 개발? 세계가 경쟁한다고?

그런 바보 같은.

 

 

学徒  0/0

새삼 자랑스럽게 발표할 일도 아닐텐데(웃음)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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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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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일본에서 백신의 접종횟수를 잘못 계산한 기사를 번역해드렸었는데, 일본 정부에서 한국에 특수주사기 구매를 요청했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매하고 나서는 또 자기들끼리 다시 검사한다, 뭐가 불량이라 개량한다 시끄러울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네요.

교도통신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일본, 한국에 주사기 구매 요청 - 백신 접종용 특수타입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용 특수주사기 양산을 시작한 의료기기 업체를 둘러보고 "미국 화이자사를 비롯해 미국 · 일본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2억6000만 개 이상의 구매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일반 주사기를 사용하면 병당 5회분만 맞을 수 있지만, 특수주사기를 사용하면 6회 접종이 가능하다. 한정된 백신을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품귀상태이기 때문에 일본도 확보가 늦어지고 있다. 메이커측은, 일본으로부터 약 8천만 개의 구입 요청이 있다고 밝혔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tot*****            937/38

이런 나라에서 구입했다가는 나중에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몰라.

그런 리스크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게 원인이 되어서 평생 돈을 뜯기기는 싫어요.

 

 

∟000            27/2

일본 제조회사들도 너무 단순합니다.

‘모자라니까 해외에서 수입한다.’ 

이런 시스템이 제조강국 일본을 공동화하고 있는 거예요.

 

 

∟壱分の踏切            32/4

사실이라면 싫네. 한국산은 필요없어.

니프로(*일본 주사기 제조업체)가 생산한다는데 교토통신은 사실일까?

 

 

oka*******            437/24

반대로 한국은 주사기가 (백신이 없어서) 남아도는 게 아닐까?

확보됐다는데 정말 확보됐을까?

정말 2월말부터 주사가 시작되는 걸까?

백신도 확보되지 않았는데 주사기가 있어도 본말이 전도잖아?

 

 

∟gac*****            7/12

별로, 괜찮지 않나요?

남는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물건을 돌린다는 말씀이시죠?

교도통신은 일반적인 상거래를 기사화할 정도로 한가한가요?

 

 

∟mam            8/26

한국 국내에서 필요로 하는 수량을 확보한 후

각국에 수출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제공하고 있는 화이자와도

주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사기에요.

신뢰성과 기능성은 제일이라고 해도 좋겠죠.

 

 

∟kua*****            25/1

행간은 ‘백신을 배풀어라.’

일본이 요청했는지도 수상하고.

 

 

∟yam*****            25/3

백신은 없는데 주사기만 양산한거야?

왠지 이상해! 언제나 그렇지만...

 

 

cbr*****            468/31

접종할 때 백신 제조사와 주사기 제조사를 물어보고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ar*****            414/15

이 나라와 관련되면 제대로 된 일이 없다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트집을 달고 오든지 교환 조건을 들고 올 것이 뻔하다.

 

 

hir*****            351/18

일본은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 구입처를 복수로 하고 있을 뿐이지만,

한국은 '일본이 우리나라에 울며 매달렸다'고 보도하고 있겠지.

그건 그렇고, 요청한건 일본정부가 아니라 의료기기 메이커지?

 

 

∟tos*****            12/2

지난달에 정부의 요청에 따라 니프로가 태국 공장에서 풀가동할 계획입니다만,

실제로는 아직 몇 달이 걸린다고 하며, 지금 재고로는 압도적으로 부족하다는 겁니다.

 

 

∟yam*****            16/3

진짜 이만한 주문이 나왔는지도 수상쩍은 레벨이야.

 

 

ilm*****            342/22

퀄리티는 문제가 없냐? 그렇지 않아도 부작용 포함, 일본인은 접종에 신중한 국민성도 있으므로, 더욱 불안감이 증대할 것 같아.

 

 

dda*****            246/12

일부러 한국 메이커로부터 산다는 것은, 아마 일부러 한국으로부터 양도받는 형태로 해서,

이번에는 한국의 도움을 받았으니까 ‘일본도 어른의 대응을 하자’ 라든가, ‘한국을 도와줍시다’ 같은, 한일우호를 어필하려는 일한 의원 연맹의 카와무라 의원 등의 훈수겠지.

어쨌든 카와무라 의원의 두목은 대권력자인 니카이 간사장이니까.

 

 

#######            281/11

애당초 말야

고급 의료 기기는 수입해서 바로 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일본에서의 사용 실적은? 심사는?

파프리카하고는 달라

 

 

頑張れ文チャン            170/13

정말이라면 재고처분용으로 사용해 주세요.

어차피 재고들은 도항 안 된다거나 하고 또 뜯어낼 테니까. 

원래 백신은 한 병에 5회분이라고 미국말로 써 있다던가.

어디서 한번 분량이 낭비된다는 얘기가 나왔나요?

 

 

∟tyb*****            8/0

>어디서 한번 분량이 낭비된다는 얘기가 나왔어?

작년 12월경 미국의 병원에서 특수주사기를 사용한 결과,

"6회분을 쓸 수 있겠지"라고 된 것 같아요.

 

 

∟頑張れ文チャン            3/0

과연, 특수한 주사기군요.

국산화는 안 되나?

특허권 같은 문제로 바로는 어려운거야?

의료기기류도 후생노동성의 인가가 필요할 텐데.

 

 

b*****            249/19

이 제목에서는 내용을 전혀 

쓴 기자는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는 것이 좋겠어.

 

 

fup*****            74/4

지금 시기에 왜 한국에 주사기 구입 요청을 하는지. 정부 머리는 정상적인가?

한국에 요청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에서 대응할 수 있을 거예요.

그 나라는 또 일본에서 주사기를 요청하여 한국이 일본을 도운 것으로 세계에 발신할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나빠지네요.

 

 

k66*****            79/2

애플카 때랑 똑같아요.

일방적으로 정보를 누설하고 기뻐하죠.

일본 정부의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전혀 신용할 수 없어요.

게다가 남조선이 만든 주사기를 쓴다니 더더욱 접종받고 싶지 않아요!

 

 

xnh*****            135/4

스스로에게 접종이 돌아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한국에서는 구입하지 말아 주세요.

 

 

ryr*****            116/2

어떻게 해서든지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거군요.

그 감각에 신물이 나는 것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rxf*****            101/1

단순한 상거래 얘기에 왜 대통령이 기쁜듯이 나서는 거지?

이런 뉴스를 내보내려고 하는 교도 통신도 이해할 수 없어.

 

 

hir*****            99/6

한국에서 사지 않아도 좋아.

한국에서 살 정도라면 난 그냥 기다릴래.

한국 따위는 의지하고 싶지 않아.

 

 

raf*****            62/2

어차피 후생성이 승인하지 않으면 안 될 거 아냐.

 

 

ens*****            75/4

한국에서 사지 않아도 국산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 같아.

 

 

kaz            49/7

주사기는 실린더와 피스톤밖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인데, 뭐가 특수한 걸까요?

 

 

∟tyb*****            2/0

실린더랑 피스톤 (웃음)

플런져(*피스톤 같은 것을 밀어내도록 되어 있는 기기) 끝의 가스켓(*기름 등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파이프나 엔진 등의 사이에 끼우는 마개)이 피노키오의 코처럼 뾰족해요.

그 덕분에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고 밀려날 수 있어요.

플런저는 피스톤 쪽일까.

 

 

k_s*****            66/3

한국의 발표는 결심과 희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거짓말이었습니다」가 정기적.

 

 

∟UltraSeven            2/6

바보가. 벌써 옛날에 미야네야(*정보방송)에서 나왔었어.

 

 

kvn*****  0/7

상품의 가성비가 좋으면 한국 제품도 괜찮지 않나요?

한국과 외교에서는 삐걱거리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무역국가라는 거.

제조업 인바운드 서비스 업종 등등 일본은 한국과 무역을 하고 있으니까, 탈한국은 국내 기업의 도산과 실업자만 늘려줄 뿐이에요.

뭐, 야후 댓글의 대부분은 한국을 싫어하겠지만요.

 

 

yos***            45/1

교도통신의 (익숙한) 가짜 뉴스 아닙니까?

 

 

∟oud*****            1/0

닛테레의 동영상 뉴스에서도 하고 있었어요.

 

 

den*****            3/10

삼성폰과 같이 공급 부탁드립니다.

 

 

hid*****            11/1

일본이 코리아제 주사기에 의존할 만큼 몰락했을리 없어.

백신 1 회분보다 주사기 6 대가 더 비싸지면 본말전도.

 

 

a****  1/1

여기서 한국산 주사기라면 사용하지 않겠다는 야후 처돌이들이 갤럭시폰으로 댓글을 달면 웃길뿐이야. LINE 쓰면 웃는다고. 절대로 쓰지 마

 

 

UltraSeven            3/33

이건 지난주에 미야네야에서도 방송했었죠.

넷우익은 필사적으로 발광하지만 이것이 일본의 현실.

의료용 마스크도 한국제를 일본에서도 한 개 50엔 이하로 살 수 있게 됐어.

 

 

a_z******            8/36

코로나 백신 접종장에서 "한국산 주사기를 사용한 접종은 거부합니다"라는 말 하는 바보 나오겠지. 

 

 

y80*****            54/3

일본에서 6회 접종용 주사기가 없으면 5회용 주사기로 좋아요. 

백신 제조사와 접종 횟수에 대해 조정 중.

일본 국민은 한국용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부가 설명하면 납득하겠죠.

그 사이에 니프로 등 일본 기업이 주사기를 제조해 두 달 정도면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구매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pra*****            67/1

일반 상업용어로 '구입 문의가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구입 요청이 있었다'는 것은 굉장히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대외적으로 쓰는 말이 아닙니다.

 

 

m62*****            47/3

주사기는 등급Ⅱ의 의료기기로 PMDA 제조 승인이 필요해.

보통이라면 승인을 얻는 데에 반년은 걸리지만, 그렇다는 것은 특례승인 같은 것이 있었던 걸까?

 

 

pro*****  22/2

우선 교도통신의 뉴스가 오보, 허보 아닐까요? 라고 의심하게 되니까, 내일이나 모레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기사를 믿을 수가 없어요.

다음으로 한국산 주사기는 필요 없습니다.

원래 1병에서 5회분의 백신액을 채취할 예정으로 전부 움직이고 있었던 거고요.

갑작스럽게 6회분의 백신액을 채취하는 전략으로 변경했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 제조한 주사기가 제대로 의료기관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비한국 국가에서 수입하면 됩니다.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로 인한 피해, 코로나 환자 수는 적으니 느긋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jrj *****   19 / 1

이 주사기를 제조하는 한국 기업은 매출 중 일부를 WHO 의료 빈곤 지역에 쓰는 기부금으로 상납하는 틀에 가입한 기업인가요?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유니세프 등 국제연합기관으로부터 거액의 청구가 올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향후 국제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meg *****   5 / 1

왜 일본에서는 만들지 않는 거야?

왜 다들 지고 있는 거야?

해외에 지나치게 의존함

이럴 때로 예측해서 왜 안 만들지?

수주 당하는 쪽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inz *****   12 / 0

생명의 소중함을 알지만, 정부 관료들이 늦은 부분은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

자민당, 정부, 관료의 대책의 늦음이 부른 결과이고.

진짜 제발 열심히 해줘. 

이웃나라는 반일 우선이니 수입은 반대합니다.

 

 

fuk *****   43 / 1

고작 주사기인데 일본에서 생산할 수 없는 건가?

한국 이외의 곳에서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대신 백신을 보내라는 말을 들을 것 같고.

 

 

∟ trn *****   5 / 1

경험상 일단 관련되면 백신만으로는 안 되죠. 

 

 

kaw *****   18 / 1

왜 한국에만 그 주사기가 있지?

일·미로부터 구입 요청을 받고 있다?

미일에는 그 주사기가 없었나?

바보야? 문재인이 또 너무 뻐기네! 'K 주사기'인가?

 

 

tkg *****   37 / 2

저기 한국에서 온 주사기 따위는 쓰고 싶지 않아요.

뭐가 붙어있을지 알고. 

 

 

MyOk *** YG   52 / 1

엣?? 한국산 주사기??

그렇다면 접종하지 않겠어요. 너무 무서워.

 

 

cxb *****   31 / 2

한국회사같은데 왜 요청하지?

취소하고 니프로가 열심히 해 달라고 합시다.

어쨌든 한국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싫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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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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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제차 시장에서도 불매운동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겹쳐 일본차의 점유율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에 또 한 번 열폭 반응이 나왔네요. 다만 앞으로 전기차 싸움이 될 것 같은데, 아무쪼록 우리가 전기차 기술을 잘 획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일본차, 한국시장 점유율 1% 밑으로

 

일본차의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수년간의 하강 흐름이 올해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수입자동차협회 (KAIDA)에 따르면 올 1~2월 렉서스 · 도요타 · 혼다의 한국 시장 판매대수는 2346 대로 전년 동기(2607대)보다 약 10% 줄었다. 과거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독일차 등과는 대조적이다. 

 

일본차와 달리 독일 럭셔리 브랜드 3개사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는 올 들어 최대 실적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폴크스바겐 · 볼보 · 시보레 · 포르셰 · 크라이슬러 등도 판매량이 늘었다. KAIDA 집계에 따르면 일본차는 2008년 2만 1912 대를 팔아 수입차 시장 점유율 35. 5%였다. 하지만 올해는 수입차 시장점유율이 5% 정도에 불과하다. 한국 자동차 시장 전체(25만 521 대)로 보면 일본차의 점유율은 1%도 안 된다. 

 

일본차의 부진은 일본 정부의 2019년 한국 수출 규제 이후 생긴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으로 촉발됐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보다는 일본차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더 큰 이유로 꼽는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신차를 내놓아도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리프레시 효과'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라며 "특히 미래의 모빌리티로 간주되는 전기차 신차가 없는 등 혁신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은 예전에는 기술의 닛산으로 불리던 닛산이 프랑스 브랜드 르노에 매각된 것이 상징적인 사례라며 혼다는 400만 대에서 성장이 멈췄고 미쓰비시와 마쓰다 · 스즈키 등 중견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일본차는 하이브리드 카로 시장 회복을 노리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달 뉴 LS를 내놓으면서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신차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가 주력이다. 뉴 LS는 연비가 9. 6km로 소비자 가격은 1억 4750만-1억 6750만원 (약 1400만 - 1600만엔).  하지만 하이브리드 일본차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도 달라졌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차 시장에선 일본차가 독주했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다르다. 오히려 현대차 ·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올해도 2만 1517 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9313대)에 비해 배 이상 늘었다. 또 수입차 가운데 렉서스 · 도요타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하이브리드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일본차의 가격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이 가격을 낮춰 점유율을 높이는 상황에서 렉서스 등이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덕대 이호근 자동차학과 교수는 미래형 자동차 경쟁에서 일본차는 하이브리드만 고집하고 있지만,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면서 상대적으로 하이브리드의 세는 약해졌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5년 후, 10년 후의 중고차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일본 기업의 특성 '스텔스 이노베이션(stealth innovation·보이지 않는 혁신)'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도요타는 올해 세계 시장에 연료전지 자동차 2세대 신형 MIRAI를 내놓는다. 도요타는 파나소닉과 제휴해 2025년 전 고체 전지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현재 500㎞ 안팎인 주행거리를 배 가까이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이 고체로 된 2차전지로,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대용량 구현이 가능하다.  또 전해질이 불연성 고체이기 때문에 발화 가능성이 낮아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이하 댓글입니다>

 

 

gwy*****  6815/99

관계되기 싫어서 철수하는 거야

코리아 리스크라는 말은 증권시장에선 이제 익숙한 말이죠.

 

 

∟BTW  249/1

한국에서 팔려도 뭐 어쩌라고..

현대가 일본에선 점유율 1%도 안 되는 것과 같아

차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장사가 안 되니까 철수, 축소하는 일본 기업이 많고, 앞으로도 증가할 거야.

그 와중에 일본에 진출해 오는 한국 기업에는 제정신이냐고 묻고 싶네.

 

 

∟joe***  223/2

자동차뿐 아니라 일본 기업이 한국 시장에 의존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거의 없다.

반대로 철수하면 야단법석이 되는 건 정해져 있고.

귀찮은 나라야.

 

 

∟motutiyakunn37  208/2

숫자를 보라고. 원래 수천 대밖에 안 팔리는 시장에 정치적 위험이 존재해. 

이거 기업측에서 보면 철수 수준의 얘기잖아. 

일본차는 전 세계 판매대수 9000만대 이상이야.

 

 

∟lpd*****  271/5

세계 3위 자동차 강국 일본에서 한국차 점유율 0%이니 걱정마세요.

조만간 이웃나라 제품 모두 0%로 해줄게

 

 

∟You can do it  231/7

한국에서 일본 기업이 철수를* 가속화하면 경제 규모가 작아질 뿐인데 바보네. 사요나라.

(*원문은 ‘철저’. 아마 철수라고 쓰려 했는데 한자를 틀린 것 같아 이렇게 번역합니다.)

 

 

∟ter*****  136/1

일본 업체도 고객을 선택할 권리는 있다.

 

 

∟名無しのYahooニュ?スさん  161/0

좋은 일인 것 같아.

서로 적국이니까, 관계를 멀리하는 방향으로 앞으로도 점점 더 멀어지자.

 

 

∟gwy*****  111/4

코멘트 감사합니다.

중국의 속국으로 부활하는 것은 아닐까?

 

 

∟ckb*****  3/41

그렇지만, 향후의 일본차 업계에 어둠이 가득한 것도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

일본인은 현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Y  3/76

마케팅에서 실패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중국이나 한국에서 외제차라고 하면 독일차가 되지.

일본 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또 중국이나 한국 국내 업체도 견고한 판매망이 있고.

 

 

∟s****s  166/3

NO JAPAN이니까 0%가 아닌 게 신기해.

 

 

∟new*****  2/42

‘증권시장’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건 주식 한 번 안 해본 놈들뿐이야 (웃음)

 

 

Chester  4360/54

다양한 리스크를 고려하면 기업은 이 시장에서는 철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이상의 장점이 있나요?

 

 

PMB****  3845/108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동차는 전통적인 세단이 많아서, 일본의 둥그스름한 차는 좋아하지 않을 거야. 벤츠나 BMW와 같은 스마트한 디자인이 선호되는 것 같아.

다만, 한일관계를 감안하면 일본차의 점유율은 이 정도로 충분하고 좋은 추세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일본에서 한국차의 점유율은 0.1%도 안 될 겁니다.

 

 

∟shi*****  270/2

세계 시장에서의 일본차의 점유율이 떨어지면 문제지만, 한국에서의 일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NO JAPAN'의 성과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xal*****  234/2

〉실제로 일본에서 한국차의 점유율은 0.1%도 안 될 겁니다.

일본 철수 전 현대자동차는 연매출 10대 이하였다고 해. 아마 0.0001%도 안 될 거야 (웃음)

 

 

∟lat*****  157/3

자동차로 허세를 부려 타인을 깔보고 싶어 하는, 개발도상국에서 흔히 보이는 문화가 있으니까, 독일차를 타고 있으면, 하고 생각하는 거지.

뭐 그렇게까지 점유율이 욕심나는 시장도 아니고

 

 

∟sodiumperchlorate  163/2

한국이 신경 써야 할 것은 한국차와 외국차의 점유율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보면 자나깨나 일본생각만 하는 건가.

 

 

∟ter*****  91/33

일제 불매가 원인인 것 보다는, 일본인도 독일차와 렉서스가 같은 값이면 독일차 고르는 거랑 같은 거 아닐까?

일본차는 한국인들에겐 한국차보다 고급이지만 독일차 만큼은 아닌 위치.

디자인도 가성비도 좋지 않고, 독일차가 타고 다니면서 멋지다는 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마 중국인도 같은 감각일 거야. 원래 점유율은 높지 않잖아.

 

 

 

a_k*****  2387/29

또 한일 관계가 하나 줄어들 것 같네요.

좋은 소식입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이 일본차나 유니클로의 수입을 금지해 주면 경제보복을 할 수 있으므로 일본인으로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sab*****  62/0

경제보복 같은 건 필요 없어요. 그런 개념조차 가지면 안됩니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도와주지 않는다,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fhh*****  2146/28

빨리 철수해야지

한국 국민을 친일죄로 불행하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상대를 생각하는 상냥한 일본

 

 

∟kam*****  25/0

도요타도 철수 준비에 들어간 모양이야. 지난해 순이익을 주식 배당으로 일본에 전액 송금했으니까. 

혼다도 재고 처분의 전망이 보이는 대로 발을 뺄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ina*****  2028/43

한국에서 아직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활발한데, 일본에서는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인 LINE을 기꺼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인 8천만 명의 개인정보와 이미지, 동영상이 한국 내 서버에 보관되어 있다거나, 최악입니다.

정부도 노골적으로 반일정책을 펴면서 일본을 가상 적국시하고 있고요.

일본도 전 방위로 탈한국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min*****  157/1

그래서 저는 LINE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아는 사람으로부터 권유받아도 패스해 왔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LINE의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는 위험성이 발각되었습니다만, 「역시...」 라는 느낌입니다.

 

 

∟Rosarian202  81/3

탈한국하고 싶어도 누카가, 가와무라, 후쿠다 등의 친한 의원, 눈앞의 이익이 우선인 나카니시(*히타치 회장. 경단련 의장) 경단련이 방해한다고.

 

 

∟xhb*****  78/17

LINE의 모회사는 한국기업이지만 LINE을 만든 것은 분명 일본기업이었을 거야.

모회사의 권한으로 정보를 빼앗기고 있는 건가?

 

 

∟suz*****  54/0

소프트 뱅크도 똑같은데, 거긴 써도 괜찮고?

 

 

∟san*****  29/15

2021년에 LINE은 야후의 완전 자회사가 됐어. 야후는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는 거야?

이제 네이버 자회사 아니야. 좀 더 정보를 업데이트 해.

 

 

∟d20*****  6/1

실제로 쓰는 사람은 줄고 있을 텐데.

 

 

 

yr3*****  1662/26

이대로 모든 관계를 거절하는 것이 좋겠지. 단점은 있어도 메리트는 없는 나라와 국민. 

이대로 세상에서 사라져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pla*****  1353/23

쉐어 줄어서 다행이잖아!

일본차가 한국에서 달리는 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 일본인으로서는 좋아!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부, 코리아 리스크로부터 철수했으면 한다구.

한국 자동차 업계는 점점 쇠퇴하고 있어서 현대그룹밖에 남지 않은 느낌인데. 사는 분들은 불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구매하시는 건가?

 

 

 

iwa*****  1253/28

어떻게든 일본의 허리를 꺾는 기사를 싣고 싶어서 언제나와 같은 기사를 써왔지만, 역시나 소재가 부족하구나.

한국 같은 개발도상국 수준의 내수에서 판매수가 줄어도, 세계에서는 현대의 천적인 도요타가 세계 1위이고, 이익은 현대의 10배 이상.

도요타는 또 특허의 절반 이상을 가진 전고체 배터리 전기자동차 판매를 앞두고 있어. 속마음은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거야. 

 

더욱이 한국은 기대했지만, 미국이 한일관계를 개선하라고 일본을 압박해주는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 외교로 호되게 당했음에도 반격을 하지 못해 분해서 견딜 수 없겠지.

 

 

∟nan*****  65/1

>외교로 호되게 당했음에도 반격을 하지 못해 분해서 견딜 수 없겠지.

그런 게 아냐. 그들은 "한국이 세계의 기준"이라고 믿고 있는 거지^^.

(*원문은 ‘스테이터스(지위)’. 아마 스탠다드라고 쓰려 했던 것 같아 이렇게 번역합니다.)

 

 

∟yea*****  7/0

일본하고 한국이라니 비교할 것도 없어. 규모가 너무 달라.

변함없이 , 시-시해. ㅋ

 

 

 

siz*****  431/9

유지비 아까워. 철수해야지.

 

 

 

vud*****  354/5

괜찮잖아요? 

가짜뿐인 나라에서는 진짜는 필요 없어. 

이대로 차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 제품, 일본 기업이 철수하는 흐름이 되었으면 좋겠어. 

일본을 더 필요로 하는 나라는 아시아의 다른 곳에도 많이 있고, 일부러 반일의 나라에서 장사할 필요는 없죠. 기술을 베끼고 베낀 기술을 자기네 것이라고 말해 버리는 나라이니 그것도 무서워.

 

 

∟tai*****  1/0

한국에서 파는 일본제품에는 메이커 불문하고 욱일기를 달고 판매하면 돼.

최고의 조롱, 아니 퇴마가 된다.

불매해도 괜찮아, 오히려 싫으면 사지 마 - 랄까(웃음)

 

 

 

sirowine  339/5

한때 독일 차에도 불이 난다거나, 트집을 잡았지만 말야.

일본도 위험을 생각하면 빨리 제로로 수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jmt*****  316/9

한국은 일본차에 8%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요. 한편 EU와는 FTA를 맺고 있으므로 관세가 없습니다. 

한국시장은 거의 현대, 기아 등 국내 업체가 차지하고 있고, 리콜 지연과 가격 대응으로 불신을 받고 있어 유럽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죠. 

관세가 높은데다 불매 운동 이후 일본차는 눈에 띄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 겁니다.

시장 측면으로도 북미나 중국에서 팔리고 있으니 일부러 한국에 반입할 생각도 없어지는 거에요.

중국에서 한국차의 인기는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어요.

 

 

 

toi*****  288/5

아쉽지만 좋은 소식,

일본 기업들도 채산이 안 맞으면 철수할 수밖에 없죠.

 

 

 

fum*****  259/4

일본 기업은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해. 시장도 워낙 작아서 위험부담을 안고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 결과 현지 한국인 고용이 없어지고 경기가 나빠지는 선순환도 기다리고 있고.

 

 

 

zui*****  255/5

좋은 거죠? 

땀과 눈물로 소중하게 만든 차를 때려부수면 일본기업의 기술자들이 슬퍼하니까 ㅋ

다른 곳에서는 계속 팔리고 있으니까 걱정은 필요 없어요~~~

우물 안 개구리! 정신으로 힘내~~

 

 

 

スッパマン  233/3

일본의 HV타지 않고 자국 EV 타고 친환경적인 척 하고 있으면 되겠죠.

석탄 화력발전 가동이 늘어나 미세먼지도 늘고,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화 사고도 점점 늘어 가겠지요.

 

 

 

e27*****  198/4

칸사이에 거주하고 있어.

옛날에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현대차 딜러가 여러 대의 자동차를 전시하고, 월드컵 한일 대회와 겨울연가에 편승한 캠페인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덧 철수한 것 같아.

이 무렵의 한일관계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이제는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어버렸네..

 

 

 

ラサロム  87/3

도요타의 전고체 전지 시장이 시작되면 이웃나라의 숨통이 멎을지도 몰라.

토요타는 이웃나라에 일절 제휴를 거부하고 있으니까.

일본차를 걷어찼다고 기뻐하는 건 좋지만, 몇 년 후의 지옥과 마주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abi*****  75/3

우리 일반인이 봐도 한국 시장은 매력이 없어.  

우리쪽은 현역 시절 1975년부터 한국 기업과 37년간 상거래를 했지만, 최근 45년간 완전히 매력이 없어졌어. 랄까, 구매력이 확실히 떨어졌다. 

아마 이들의 천성을 생각하면, 단기로 버는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에 투자했다가 쪽박을 차서 돈이 날아갔겠지.  

전보다 경기 좋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됐어. 결국 삼성의 단독 승리가 너무 두드러져 빈부격차가 극단으로 치달은 것 같네.

 

 

 

b*******  152/3

내친김에 맥주도 수입 끊으면 어때? 

뭐, 한국의 기술로는 제대로 된 양조는 못하니까 맛없는 맥주밖에 만들 수 없지.

그래서 적당히 양조하고 증류한 알코올에 첨가물로 간을 맞추는 술 말고는 못 만들지.

마시고 맛있으니까 과정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돈만 벌면 다 좋잖아.

이것이 한국 산업의 본질.

 

 

 

日韓斷交  53/3

>>"신차를 내놓아도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리프레시 효과'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하지만, 한국 이외에서는 잘 팔리는 것은 왜일까?

한국과 국제사회의 가치관 차이?

 

 

 

kt7*****  43/0

한국 철수를 진행하고 있으니까. 적극적인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겠죠.

참고로 일본 국내에서의 한국차의 점유율은 몇 퍼센트일까요?

중앙일보는 이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okr*****  43/3

잘 됐네, 당신들이 일본차를 타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우리 일본인도 한국차를 살 사람은 없겠지요.

한국차라서가 아니에요

도요타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하니까, 그것뿐이죠.

 

 

 

tot*****  92/4

닛산도 철수하고 한국르노도 공장폐쇄를 하고 싶은 거 같고, NO Japan의 효과가 나타나서 다행이잖아요!

한국에서만 화재가 많이 나는 BMW도 조만간 철수하지 않을까요?

뭐, 그쪽에는 대단한 현대도 있고, 걱정 없네요.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런 리스크가 있는 나라 같은 건 빨리 철수하는 것이 기업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TkXXX  37/2

원래 한국의 시장은 국산차를 보호하기 위해 관세가 매우 높고, 일반인은 국산차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제 친구인 한국 사람도 선택지가 현대뿐이었었고.

외제차는 부유층만 사는 것으로, 경기가 바닥인 한국에서는 더더욱 살 사람이 없어요.

진짜 부자는 독일차를 사니까, 일본 메이커는 빨리 철수해 팔리는 시장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満天の星  48/0

한국 내의 반일 분위기가 높아지면 일본차를 가지고 있어도 두들겨 맞으니까, 더 못 사게 되겠지. 딱히 일본차가 한국차에 졌다는 건 아니야.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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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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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닌텐도의 신형 스위치 제품에 디스플레이로 삼성에서 만든 OLED가 채택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 부분은 일본이 실패하고 포기한 부분을 한국에서 성공시킨 부분이라 특히 뼈아파 하는 경제 분야입니다. 이러다 일본 제품에 전부 한국제가 들어가 불매도 불가능한 날이 오는 게 아닌가 조용히 예상해봅니다.

관련 기사와 반응입니다. 반응은 관련 기사 두 개를 합쳤습니다. 

 

 

<기사내용>

닌텐도, 신형 '스위치'에 삼성제 OLED 채용 계획

 

닌텐도는 한국의 삼성전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형 가정용 게임기 '스위치'를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현행 모델보다 한층 큰 터치 패널을 채용해 연말 판매 경쟁에서 수요를 환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가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 산하 삼성 디스플레이는 해상도 1280×720 픽셀의 7인치 OLED 패널의 본격적 생산을 6월 개시할 예정이다. 사이즈는 현행 모델의 6.2 인치로부터 대형화 한다. 당초는 월산 100만개 미만의 규모로 생산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조립 위탁처에의 디스플레이 출하는 7월경이 될 전망. 

 

닌텐도와 삼성디스플레이 대변인은 말을 아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른 생활양식 변화 등으로 ‘모여라 동물의 숲’ 같은 히트작도 생겼지만, 이미 스위치도 출시 5년째에 접어들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5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에 대항하기 위한 판매 강화책이 필요해졌다.

 

인터넷상에서는 게임 애호가를 중심으로 스위치의 OLED채용을 둘러싼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닌텐도는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닌텐도의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2월, 곧바로 신형의 스위치를 발표할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관여는 닌텐도가 스위치 쇄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표다.

 

디스플레이 관련 조사 분석을 하는 DSCC의 공동 창업자인 다무라 요시오 씨는 "스위치가 현재 채택하고 있는 액정 디스플레이에 비해 OLED 패널은 배터리 소비, 화면의 콘트라스트, 응답 속도 등이 향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닌텐도가 채용하는 것은 유리의 기판을 사용한 딱딱한 「리지드 OLED」라고 불리는 염가의 패널. 또, 고해상도 규격 「4 K」의 출력에도 대응한다고 한다. 게임기 본체의 크기에 변경이 없으면 베젤(테두리 부분)의 폭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하 댓글입니다>

 

 

gdr*****      361/33

메모리 관련해서는 삼성의 부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삼성제의 OLED채용도 이해는 되지만, 지금은 확실히 액정에 샤프 사용하네. 그렇다면 샤프의 OLED가 좋은데.

 

 

∟uni*****      21/2

SHARP는 작년에 의료기기용 외판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단계라서(지금까지는 자사 제품에만 채용), 닌텐도가 요구하는 양과 비용으로 공급한다는 것은 애초에 무리라고 추측되네요.

 

 

∟真実の追求者      11/4

샤프에 그 정도까지 공급할 능력은 없고, 아마 비용 삭감 기술이 미숙해 비싼 것도 있지 않을까?  

 

 

rad*****      120/6

화면보다 조이콘(*스위치의 컨트톨러)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미국에서는 수리가 무료라고 들었어요. 

왜 일본기업이 일본에서 만든 게임기는 일본에서 유료인지 이해가 안 돼.

 

 

∟mit*****      5/1

일본의 법률이 기업에 관대하기 때문이겠지만, 서구 국가에 대한 대응을 보면 불매운동을 해도 좋을 정도로 얕보이고 있다고 생각해. 

 

 

ote*****      102/6

만약 신형을 낸다면 화면크기라던가 화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으니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사자마자 드리프트 했다니까.

방향스틱 만지지도 않았는데 캐릭터 움직이고 좀 심하게 잘 부서져.

비싸든 무겁든 불평 안 할 테니까 튼튼하게.

 

 

gun*****      92/14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았는데 망상이 너무 심해. 게다가 PS5에 대항이라니, 애초에 구매층이 전혀 다르니까 경쟁할 필요 없고. PS는 게이머, 중고생부터 중년 아저씨가 주축. 닌텐도는 전 세대, 가족이 메인이니까, 안 쓰고 있어. 

가족 모두가 ps5에서 놀아요 같은 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닌텐도의 라이벌은 휴대폰 정도일까?

 

 

∟1      22/0

이 모치즈키라는 기자 꽤 문제인물이네. 몇 번이나 루머를 퍼뜨리고 있어

 

 

kou*****      66/9

화면이 커지는 것은 기쁘지만 개인적으로는 화질보다 프레임 레이트가 신경 쓰여... 화질이 좋아져도 30fps에서는 매력 없지...

그것보다 왜 디스플레이 삼성이지?

 

 

∟真実の追求者      11/18

OLED로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품질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고(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공급 능력도 높기 때문이겠죠.

 

 

xav*****      88/14

디스플레이보다도, 리콜 된 조이콘 드리프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wav*****      78/22

가격이 비싸진다면 거치기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개악이 되겠죠.

삼성제를 사용하는 것도 개악.

 

 

∟jun*****      6/1

일본인으로서는 일본기업에서 공급받았으면 합니다만, OLED는 닌텐도의 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삼성이나 LG 정도밖에 없어서 유감이네요.

iPhone에도 채용됐으니까, 품질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만.

 

 

炒めブリン      3/2

최대한 일본제품을 사용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가격이 올라가면 매출로 직결되니까 싸게 만들고 싶은 거죠. 자존심 때문에 회사가 망하면 본전도 못 찾으니까. 그만큼 일본의 구매력이 약해졌어. 가난해지고 있어.

 

 

aut*****      35/4

지금도 이미 비싸고 잘 망가지는데, 그럴 거면 국산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yum*****      39/5

삼성제품이 아닌 일본메이커의 일본제품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t*****      2/1

소형 OLED 시장은 삼성에 대부분의 점유율을 빼앗겨 버려서, 유감스럽게도 소형 OLED는 삼성 정도 밖에 선택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제(JDI와 JOLED)도 다른 방식의 OLED을 이미 개발하고 있고, 앞으로는 양산화 & 저비용화가 문제니까 힘내줬으면 하네요. 

 

 

ke3*****      67/14

삼성 같은 건 그만두고 일본의 다른 회사에 발주하면 좋을 텐데.

 

 

∟1      7/0

이 기자전에 switch의 신형이 나온다든가 거짓기사 내서 사람들이 화냈었고 이번에도 거짓말이겠지. 

작년에는 PS5의 생산수에 대한 루머 퍼뜨려서 즉시 소니에 부정당했었고. 

몇 번이고 이런 짓거리 해서 조만간 고소당할 것 같은데. 

 

 

∟真実の追求者      7/7

OLED로 세계에서 가장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건 삼성이니까요.

마음에 안 들지만요...

또한 일본 업체로는 Switch의 출하량에 맞춰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없습니다.

 

 

you*****      14/34

닌텐도 스토어에서 최근까지 삼성제 SD카드 세일하고 있었던 걸 보면 관계가 양호한 것 같아. 디스플레이가 삼성제품이라고 해도 결국은 살 거고 비판적인 코멘트는 하지 않을 거야. 

올해 연말 판매 경쟁에 관한 화제 중 하나는 11월쯤에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펄」 리메이크인데, 외주 개발 중이고 그래픽도 찬반양론.

포켓몬 시리즈 최신작이었다면 이거 하나로도 위기를 넘길 수 있겠지만, 리메이크로는 조금 역부족인데...

거기서 이 「신형 스위치」를 투입해서 젤다 속편과 함께 세계 동시 발매가 되는 걸까.

월산 100만개.. PS5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충분히 수를 확보했으면 좋겠는데. 

우선은 닌텐도 온라인 회원의 주문을 받았으면 한다.

(*PS5는 apu 물량 부족으로 공급대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hir*****      23/2

그렇다면 안사도 돼.

 

 

ari*****      20/3

화면 조물딱거릴 시간이 있으면 제대로 된 컨트롤러를 만드는 게 어때.

 

 

tan*****      9/0

삼성이면 안 사지.

 

 

mzp*****      2/2

JOLED OLED 쓰라고. 

 

 

fuk*****      29/11

삼성=하청(웃음)

누가 사?

 

 

aika      6/32

PS 계열과 마찬가지로 본체를 아무리 고성능? 으로 해도

게임이 항상 같아서 재미없으면 의미없어.

동물의 숲도 싫증나면 게임 끄고 있고, 재미없어 맨날 똑같아.

시간 죽이기 게임이라면 스마트폰으로 충분하고

 

 

********      10/44

아이폰12 패널도 삼성이나 LG예요.

뭘 이제 와서.

 

 

wki*****      15/8

어지간해 했으면 좋겠다. 한국이나 중국이 무슨 짓을 하고 뭘 주장하는지 알아?

민간 레벨에서부터 손을 끊지 않으면 안 돼. 그녀석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차피 일본인에게 총을 겨누는 나라니까

 

 

kdw*****      31/33

닌텐도도 영리기업. 허영이나 자존심으로 영업하는 게 아니야. switch 같은 건 세계적으로 팔리는 게임기. 이번에 샤프보다 삼성이 닌텐도에 더 좋았다는, 단지 그것뿐.

반대로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지. 그런데도 삼성 때리기를 하는 건 정말 징그러운 짓이야.

그냥 단순하게 혐한이나 할 때가 아니라고 진짜로. 너희들이 꽥꽥 소리를 지르는 동안에도 일본이 점유율 1위인 분야도 점점 맹추격을 받고 있다고.

끝까지 변명 같은 불평만 할 뿐이야? 

야후 댓글들 보면 정말 민도가 너무 낮아. 

다른 나라에 지지 않고 힘내자고 하는 건설적인 댓글도 엄청나게 낮은 평가가 붙어.

자존심만 가지고는 이후에도 성장할 수 없다고?

 

 

∟a13*****      5/6

이거 진리

 

 

1      13/1

거짓말이겠지만 닌텐도의 정보 누설 같은 건 자주 하네.

피소당하면 아웃이라고.

실제로 포켓몬 정보 흘린 바보는 체포됐었고 말이야.

 

 

joj*****      11/1

국산은 안 되는 건가.

 

 

cats      14/8

진짜냐…

 

 

cav*****      144/26

개인적 의견으로는 PS5 같은 실감나는 화질은 원하지 않아요. 어디까지나 친밀감이 들기 쉬운 게임을 원하죠. 화질 자체도 동물의 숲 정도가 딱 좋네요. 

저는 아직 문제가 없었지만, 조이콘도 망가지지 않는 걸 원해요.

 

 

ken*****      61/5

이건 가짜 정보네。

게임의 놀이법을 파는 건데 4K를 출력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동영상 전달 사이트와 제휴할 정도가 아니면 고화질화할 필요 없잖아요.

 

 

*****      30/18

그렇지만 현재의 소프트는 4K로 영상이 나오는 게 아니니까 별 임팩트가 없네.

다음에 나오는 젤다가 4K 로 발매한다면 조금 흥미 있음. 동시 발매일지도 몰라.

 

 

gen*****      37/3

삼성?

끝장이잖아. 

 

 

to*****  60/10

원하는 사람들이 일제히 손에 넣어서, 그 소프트웨어 어디까지 갔어? 라든지, 이거 재미있어! 라든지 모두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 시절의 풍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정판을 손에 넣고 아무도 하지 않는 게임을 해 봤자 즐거움 반감할 뿐이야.

 

 

∟n_s*****  11/0

정말 그 말 대로네요。

혼자 하다 보면 '내가 뭐에 구애되고 있지?' 이런 기분이 들어 확 식어요. 인터넷으로 무엇이든 알게 되어버린다는 것도 있을까요? 인터넷 보고 있으면 이미 한 기분이 들어서 만족해버리거나.

학교 같은 데서 누군가와 "에~ 나 그거 몰라!가르쳐줘!」라든가

「나 벌써 여기까지 갔어!」라든가 「어떻게 하는 거야 그것」이라든가,

가까이에 소박한 재미가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요즘 게임에 싫증을 잘 내는 건 그런 이유인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어른이기 때문에 애초 그런 기회는 없지만요.

 

 

re_*****  6/14

HDMI 입력같은거 있으면 고맙겠어요. 

fire stick등 꽂으면 어디서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기어로

휴대용 충전기 충전에도 특화되어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nya******  7/2

많은 가정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므로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 

 

 

mur*****  7/1

신세대 기종인 PS5의 성능과는 비교가 되지 않으며,

원래 토양이 전혀 다르니까 무리하게 고화질 출력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Switch는 Switch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 된다.

PS5는 PS5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모두 일본이 자랑하는 뛰어난 게임기 하드고 그 메이커니까.

 

 

しらたま  24/6

이런 기사 자주 보는데, 게임은 소프트하고 세트니까, 그 라인업을 갖출 수 있을까 생각하면 솔직히 의문입니다. 또 4k ultra HD출력이 가능한 Nvidia의 모바일 칩은 무엇일까요?

여러모로 연내 발매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yay*****      28/4

왜 삼성...

 

 

ooy*****      12/1

뭐야, 이 억측에 망상을 거듭한 기사는? 사실이 하나도 없잖아. 바보 같아.

 

 

∟t*****      3/0

「OLED 패널」을 탑재할 경우에는 현재 삼성의 OLED 패널밖에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소형 중형 OLED는 삼성이 거의 독점 상태거든요.

OLED가 아닌 LED 백라이트 액정이라면 삼성을 선택할 필요 없이 일본제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군요. 일단 일본제(JDI,JOLED)도 다른 종류의 OLED의 개발연구는 하고 있습니다만, 본격적인 실용화는 아직인 상황입니다.

 

 

zse*****      7/3

재팬 디스플레이 것을 사용해줘.

일본 메이커의 쇠퇴에 박차가 가해진다고. 

 

 

パンチ・アウト      5/0

거기 삼성이 아니면 안 됐던 건가요?

 

 

世界恐慌      4/1

엮여서는 안 되는 것에 엮여버렸군

이건 법칙 발동의 예감밖에 들지 않아. 

 

 

gaj*****      4/1

삼성 부품 들어가는데 게다가 수입 제한한 놈이야! 어떻게 해? 안 사?

 

 

うえぽん      2/1

우와, 디스플레이 삼성이냐...

 

 

tn0*****      2/3

왜 삼성이냐.

닌텐도도 종말의 시작이구나.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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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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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의 훈련함 배치에 관한 뉴스가 일본 야후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기사의 제목 때문인지 뜬금없이 전함의 이름으로 불만을 터뜨리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완전 이세계 역사를 진짜로 믿는 네티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 기사는 4월6일이고, 번역한 날짜는 7일 입니다만,

현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해당 기사가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기사내용>

한국 해군, 첫 훈련함 배치. 배의 이름은 임진왜란에서 일본에 대승한 전투에서 유래

 

해군 교육사령부는 해군 최초의 훈련함인 한산도함(ATH-81, 4500t급)을 실전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함의 이름은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일본을 크게 물리친 한산도대첩에서 유래했다.

 

한산도함은 한국 해군 함정 중 처음으로 연안실습 및 순항훈련을 목적으로 건조된 해군 사상 최초의 훈련함이다. 해군 장교 · 부사관 후보생과 훈련병이 전투지휘 · 기관실습을 비롯, 실전과 똑같은 훈련을 한다.

 

한산도함에는 선원 등 400명 이상의 거주 공간과 대형 강의실 등 최신 교육훈련 시설이 구축되어있다. 또 한국 군함 중 최대 규모의 의무실과 병상을 갖추어 부상자를 구조, 치료하는 역할도 맡는다.

 

강동훈 해군 교육사령관은 “한산도함과 함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필승 해군] 전통 계승에 기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야후재팬 댓글>

 

 

aac*****  8017/135

완전 일본을 적대시하는군요.

반일 정도의 수준이 아니야.

유소년기부터 교육시킨 것이 꽃피려 하고 있어.

확실하게 단교하지 않으면, 자고 있는 사이 목을 베어 갈 거야. 

정부도, 확실히 대응해 주기를.

 

 

∟**5***  373/2

이거, 반대로 일본 함선에 히데요시 라든지 히로부미 라든지 붙이면 역사 도발이라면서 발광하잖아. 어처구니가 없네.。

 

 

∟Plicilla  323/3

일본에 대승했다고 또 날조를 늘어놓네. 

너덜너덜하게 진 뒤에 군을 강화한 후, (*이순신이) 일본 무사단을 뒤에서 습격해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 죽은 것뿐이니까요. 

뭐, 그래도 조선군으로선 용감한 축에 들지도 모르지만, 차라리 실재하지 않았던 거북선으로 하는 편이 드디어 한국 해군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거죠.

부끄러움이라는 개념을 모르니까, 망상만으로 사는 건 좋지만,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

 

 

∟t09*****  233/2

이제 와서 반일행동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싶지 않지만, 국교가 있는 이웃나라가 이런 이름의 훈련함을 배치한 것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아무 말 하지 않는 거야? 한심해! 모욕을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odw***** 213/12

이런 일로 화내지 마. 하게 내버려 둬. 

민족주의를 부추겨 기분 좋아지는 동안, 미국은 제대로 지켜보고 있어.

일시적인 허영심을 취하고, 대가로 열매를 점점 잃고 있는 것이 지금 한국의 반일이야.

원래 한국은 일본이었고, 일본에 대한 불만도 없었어. WW2 종전으로 억지로 독립을 시켜

아무런 정체성도 없이, 그대로라면 일본으로 돌아가 버리니까. 

그래서 [일본을 싫어한다]라는 정체성을 선택했지.

그것으로 독립을 유지할 수 있고, 일본을 따라잡아 추월하라는 정신으로 발전도 할 수 있었다.

반일이라는 건,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거야.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반일은 단순한 자기도취적 민족주의가 되어 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족쇄가 됐어. 그리고 지금 아킬레스건이 되어가고 있어. 그러니까 좋을 대로 반일시켜.

기분 좋아지고 있는 만큼, 국익은 사라져 가는 거지.

 

 

∟nameless  157/1

한국은 정말 영웅이 없구나.

'영웅이야, 이 사람?' 이라고 물음표가 붙는 인물들뿐이야.

한국인들이 말하는 영웅에 대해서 알아보면, 너덜너덜하게 졌거나, 남을 속여 불시 기습을 했다가 도리어 당했다거나, 그런 사람들뿐이야.。

 

 

∟alp*****  12/55

미국도 (*전함에) ‘이오지마’ 같은 이름을 붙이니까, 그렇게 신경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RAIZIN  85/2

미국에서 이오지마는 대승은커녕 가장 힘든 전쟁터라고 하니까. 

 

 

∟pon*****  118/2

정말 좀도둑 같은 녀석들이어서

사이좋게 지내자 해도 백해만 잔뜩이고.

이익은 하나도 없어. 

 

 

cb1*****  5908/57

하나하나 일본을 의식한 네이밍(더구나 적대심 완전 노골적) 하지 마.

일본이 그렇게 싫으면 그쪽에서 국교단절하자고 먼저 말하면 좋을 텐데(뭐 곤란한건 그쪽 나라지만).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이런 시시한 괴롭힘으로 분을 풀 수밖에 없겠지요. 불쌍한 사람들.

 

 

∟rus*****  269/1

이외에도 군함과 잠수함 이름으로 독도, 안중근 등을 붙이는 한국.

적성국가가 아니라 100% 적입니다.

 

 

∟ウソつき狼  95/2

글쎄, 일본 미디어에 한류 댄스니 뭐니 자세히 나올 거면, 마찬가지로 병기도 자세히 보여주면 되는 거야.

오늘 "한국 해군의 배가 접근했습니다." 가 아니고 "한국 해군의 배, [독도]가 접근했습니다." 라던가 말이야.

한국은 일본 언론이 예능은 팍팍 선전해주었으면 하겠지만, 군 관계는 반대로 최소한의 정보 이상은 보여주고 싶지 않겠지. 하지만 한국의 현실이니까, 한류를 일본에서 홍보할 거라면 빛과 그림자 모두를 소개해야겠죠.

 

 

∟fkx*****  171/0

국교단절…, 한국이 먼저 단절할 리가 없지요. 단절하면 버틸 수 없게 되니까.

앞으로도 ‘바짝 다가와 일본을 이용하기’와 NO JAPAN의 반복이겠죠.

 

 

∟gin*****  74/0

한산도 해전인가.

임진왜란 때 이 해전에서 패배한 이후, 도요토미 군은 본격적인 해상작전을 펼침으로써 이때까지의 피해를 경감시키고 요격 작전을 펼치게 되는 거지. 

이번에도 똑같은 효과를 보기도 하고. 

 

 

∟mur*****  56/0

만약 자위대의 훈련에서 표적으로 쓰는 전함이나 항공기에 말이야, 한반도에서 유래한 이름을 붙여 훈련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 일본은 그런 건 하지 않는 어른이지만, 완전 어린아이 같은 발상이야. 

 

 

∟mun*****  105/0

이즈모형 2번 함의 이름을 가가(加賀)로 정했을 때도, 중국과 함께 일본의 군국주의가 어쩌고하며 난리를 쳤었지.

 

 

∟tih*****  87/4

이쪽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급 호위함 "카토 기요마사"와 호위항모 "이토 히로부미"를 취역하자. 

 

 

∟hos*****  79/0

굉장한 열등감이 있겠지.

뭐, 인정하지 않겠지만.

 

 

te4*****  4098/55

축하해요! 함명은 둘째 치고, '해군 최초의 훈련함'이라는 건 지금 그렇다는 건가요?

이지스 함, 독도함보다 중요하잖아요?

확실히 한국답네요...

 

 

∟mc2*****  104/0

그래서, 정기 운행 한다면 언제쯤 고장이 나거나 수몰되기 시작하는 걸까요?

 

 

∟tor*****  81/2

'훈련함'이라는 게 그 나라의 새로운 함종인가? 해상자위대도 포함해 해군에는 원래 연습함이 존재하는데?

 

∟gor*****  69/1

훈련함인가요, 일단 수영부터인가.

구명도구만 가지고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azx*****  2903/29

일본이 (있을 수 없지만) 새 호위함에 '가토 기요마사'나 '시마즈 요시히로*' 같은 이름을 붙이면 열화와 같은 항의를 해오겠지요.

(*임진왜란 때 1만 50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참전. 전라북도 남원성에서 80여 명의 조선 도공들을 납치)

 

 

∟Qwerty  135/4

그 말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해상자위대의 명명 기준은 기본적으로 구 해군의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한자인가 히라가나인가가 다를 뿐, 구 해군이 사용하지 않았던 함명은 거의 없지.

구 해군은 함명에 인명을 쓰지 않았어. 만약 가라앉으면 그 사람에게 실례라서 그렇다고 들은 적이 있어. 

 

 

∟mir*****  100/0

한국은 일본에 대한 비정상적인 대항의식을 갖고 있지만, 일본은 대항의식이 전혀 없고 상대도 하지 않고 있지. 그것이 재미없으니까 여러 가지 일을 벌이는 것이겠지만, 거의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레벨이야.

상대해 주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일본인의 감각으로 보면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요 몇 년 사이에 한국을 싫어하게 된 일본인이 상당히 늘었겠지. 한국 사람들이 그걸 원한다면 상관없지만.

 

 

∟mnq*****  186/1

그대로 "다케시마"로 좋지 않아?

 

 

∟新月華  150/1

이즈모 때도 트집 잡았으니까

 

 

∟sno*****  148/1

[도요토미 히데요시], [다치바나 무네시게], [나베시마 (*나오시게)]어때?

(*모두 임진왜란 참전자)

 

 

∟vvw*****  69/0

말도 안 되지만 다음 새 호위함으로 [HIDEYOSHI] 어때? 엄청나게 항의해 오겠지

 

 

∟der*****  99/0

이토 히로부미로.

 

 

頭使え  2689/27

>임진왜란에서 일본에 대승한 전투에서 유래

> “필승 해군” 전통 계승에 기여해 주었으면 한다.

어휴 이건 뭐, 만우절인가 했어.

 

 

∟hah*****  248/1

필승이라니,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잖아.

 

 

∟yuk*****  202/0

>필승이라니,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잖아.

 

'계승'이라는 말을 잘못 쓴 거네요. 계승하려고 해도 「전통」같은 건 전혀 없으니까요.

일본어로 번역한 사람이 틀린 게 아닐까요?

굳이 따지자면 '전통조작에 기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해야 되지 않을까.

 

 

∟sts*****  162/0

한국이 독자적으로 전쟁을 치른 적이 없을 텐데.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

 

 

y_h*****  2406/31

이순신이란 사람, 일본에 연전연패한 남자를 말하는 거죠?

마지막에 종전 협정을 체결한 뒤, 일본군을 뒤에서 덮치고,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 살해당했던 남자라구요?

마지막에는 울면서 목숨을 구걸했지만, 비겁한 남자였기 때문에 일본군이 죽였다.

어째서 이순신이 한국에서는 영웅이 될 수 있는 거야?

이순신은 일본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잖아요?

한번은 조선국왕이 장군을 해임시키기도 하던데?

또 한국의 역사왜곡인가?

한 번이라도 일본이 해전에서 패해 뱃길이 끊겼더라면, 전세가 급속히 기울어 일본이 패전했을 텐데. 그런 일은 없다니까요?

지금의 북한 북단까지 진격했어요.

전국시대 때문에 피폐해지고 의욕이 없었던 일본군에 대해서도 전혀 당해내지 못한 것이 조선군의 실태죠?

당시 일본은 유럽 전체보다도 총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일본은 세계정복의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선이 보복할 만한 힘이 있었을 리 없잖아요?

 

 

∟スッパマン 194/2

일단 한산도 전투에서 조선 수군은 전과를 올렸습니다. 단, 전환 명령에 따라 수군으로서는 급조된 와키사카군 1,500명의 수군이, 지원군이 오기 전에 앞질러 공격해버렸죠. 7,000명에서 10,000명이 넘는 병력으로 추정되는 조선 수군을 깊이 파고들어, 게다가 유인되어 너무 깊이 파고들었다, 라고 하는 자업자득의 결과. 

피해도 수백 명 정도였어요. 

그러나 조선은 전쟁 초반에 프로파간다로 이용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었죠.

조선에서는 전쟁 초기의 귀중한 승리니까, 국내외를 향한 프로파간다 소스로 이 승리를 이용한 겁니다.  

그러니까 전사자 수를 5000~9000명 등으로 과대하게 잡아서 큰 전과라고 과장하는 거죠.

또 이순신을 발탁한 동인파가 당세 확대를 위해 승리를 선전하고, 당시 본군에 존재하지 않던 가공의 수륙병진작전을 한산도대첩에서 좌절시키거나 교역을 파괴해서 보급부전에 빠졌다는 속설이 유포되는 것이죠.

 

 

∟a01***** 23時間前 185/2

임진난 이후에 전과(?)를 시기한 높으신 분께 폄훼되어 사형 직전까지 갔지만,

다른 장수들이 엉망진창에게 당했기에 다시 복귀했고, 마지막은 다른 분이 말씀하시는 대로 종전 협정을 하고는 기습했다가 거꾸로 당한 사람이네요. 

어쨌든 중세 이후에 활약한 군인은 아무도 없으니 영웅으로 추켜 세우는군요.

 

 

∟sts***** 22時間前 128/2

이순신을 바보취급 하지 마.

이순신은 조선의 영웅, 대통령도 무릎을 꿇는 영웅. 일본에는 없어.

이순신, 만세 만세 만세!

라고, 조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는 거겠지. 

 

 

∟wtm*****  146/0

일단 싸워서 이긴 걸로 하고 있는 거 아니야? (웃음) 히데요시가 죽어서, 모두 되돌아온 건데(웃음) 저 나라는, 뭐든지 부풀리는 버릇이 있어.ㅋㅋ

 

 

∟xqx*****  208/8

판타지니까요 (웃음)

 

 

k*****  2510/32

이런 거 들을 때마다 하찮기는! 이라고 생각해. 

사람 이름, 지명을 배에 붙이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도, 한국은 유래가 초라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이라면 또 몰라도, 안중근이라던가...

이순신도 그래. 그렇게 치켜세우나 싶은데. 

뭐 다른 소재가 없으니 그렇다고 볼 수 있지. 불쌍하기는.

그에 비해, 일본 네이밍은 그윽하고 고상하지.

이런 건, 구해군, 해상자위대의 센스가 좋았다고 느껴져.

 

 

∟tas*****   86/0

이순신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알린 것은 일본이지요.

세계 3대 제독 같은 느낌으로 넬슨, 도고 헤이하치로와 함께 나란히 교과서에 적어주었어요.

사실은 부지런히 여러 가지 기록이 남아 있을 뿐인 장군.

(*난중일기는) 스스로 남긴 기록이니까 점점 과장되고 굉장한 전적이 되어있지만,

일본 측 자료와 맞춰보면 별것도 없는데.

 

 

∟ome*****  72/0

뭐 배에 사람 이름을 붙이는 건 외국에서는 드물지 않으니까 어쨌든 좋지만,

미국의 니-미츠 급 항공모함(해군 공로자나 역대 대통령)처럼 해외에서도 저명하다면 자랑스러울 텐데.

뭐시기 대왕이라던가 아무도 모른다니까 (웃음)

 

 

∟vjf*****   130/2

전함 야마토라던가 정말로 몸이 떨릴 정도로 멋진 네이밍.

일본어는 정말 멋진 이름이 많지요.

「떼구름(무라크모)」 「해신(와다츠미)」 「청룡(소류)」 그 승무원이 되면 더 애착이 끓어오르겠지.

「안중근」 「뭐시기 대왕」 절망적인 센스 없음.

항상 생각하지만 이웃나라 사람들은 입을 열면 자신의 민도가 계속 떨어진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좋아.

 

 

 

dov*****  1345/26

배 이름은 그렇다 치고 ... 

기사를 보니 훈련용으로만 알찬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 같은데… 중요한 게 없군.

바로 '수영 훈련용 수영장'. 그 나라 해병으로서는 필수 아닌가요?

 

 

∟pop*****  84/0

코멘트 읽고 그 이야기가 생각났어. 꽤 오래 전에 한국에서 “독도까지 수영해서 왔다”는 뉴스가 있었어. 그게 사실은 타케시마행 배에 설치된 수영장으로, 타케시마 도착까지 계속 헤엄치고 있었을 뿐이었다는 웃긴 이야기.

 

 

kKidmm*****  1233/29

첫 훈련함 배치라는 건, 그동안 훈련을 뭘로 한 거야?

아무리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독립 시켜주기까지 속국의 역사밖에 없다고 해도, 좀 질리네.

괜찮은 건가요, 한국군? 미국과 일본의 발목을 잡는 존재가 되지 않도록 부탁해요.

당신들은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가치 있는 존재니까요.

 

 

kub*****  1065/20

지금까지도 이런 식으로 연료를 넣어서 그 나라는 살아온 것이니까, 일본과 화해하면 기름이 떨어져서 망하는 건 아닐까? 라는 걸 지도부는 알고 있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도 이런 거라고 생각해.

 

 

mid*****  500/2

입만 열었다 하면 일본을 전범국, 전범국이라고 아우성치지만, 2차 대전 중에는 자신들도 일본인으로써 싸웠고, B, C급 전범도 있어.

왜 당시 일본과 싸운 나라보다도 자신들을 더 피해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돼. 

 

 

qqc*****  433/8

이래서는 미국이 한미일 동맹에 대해 이야기해도 전혀 그럴 마음이 나지 않아.

그렇다기보다 적국으로 보고 있으니 아군은 예삿일이 아니고.

완전 적국 취급.

 

 

ryo*****  387/5

이렇게까지 일본을 적대시한다면 일본은 모든 지원과 협력을 중단하는 것에 국민이 찬성하겠지.

한국에게 있어 일본이 최대의 잠재 적국이라면 국제적으로 그걸 공표해.

국제사회는 한국에서 멀어지기만 하겠지.

한국에 무슨 큰 재해나 전쟁피해가 있어도 일본은 일절 돕지 않아.

 

 

oya ***** 384 / 6

쿼드에 참여할 수준이 아니었던 것 같군요.

 

 

hrb*****  141/1

어디까지나 일본을 적대시하는 행위네요. 일본은 지금까지 이 나라에 대해, 미지근한 대응을 해 왔죠. 

앞으로는 보통 국가들 간의 대응으로 전환합시다.

방심하지 않고, 그들에게는 중국처럼 엄격한 대응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뭔가를 걸어오면 철저히 때려 부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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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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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한국에서 일본차의 날개 없는 추락, 점유율 4%대

 

일본 차의 부진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 차의 국내 판매 대수는 1,035대로 전년 같은 달(1,320대)에 비해 21.6% 감소했다. 수입차 시장점유율도 4.6%에 그쳤다.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렉서스 443대, 도요타 400대, 혼다 192대로 각각 전년 대비 13.0%, 4.8% 감소, 42.0%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 톱10에 든 브랜드도 없다. 베스트 셀링 카도 마찬가지다. 렉서스ES300h는 지난해 5,732대로 수입차 베스트 셀링 카 6위였지만 올해 1월에는 264대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업계는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확산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자동차 기업의 전체 판매 대수는 2만564대로 전년(3만6,661대)보다 43.9% 줄었다.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신차를 앞세워 반전을 노릴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이미 지난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뉴 CR-V 하이브리드를 판매했다.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만 연간 3,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비중을 80%까지 늘일 계획이라고 한다.

 

도요타코리아는 시에나의 하이브리드,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을, 렉서스코리아는 스포츠카의 LC 컨버터블, LS의 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일 감정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보이는 차들도 대규모 할인을 하지 않으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Ns10**** 7168/71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일, 일본 제품 불매가 만일 수그러들어도, 머지않아 다시 재연할 것은 확실.

이번 기회에 한국에서 철수를 추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 끈덕지게 장사할 이점이 있나요?

위험도가 훨씬 높은 것 같은데?

 

∟ fro**** 216/4

일본 메이커 전체가 월간 1,000대인 시장 따위는 있어도 없어도 좋을 정도다.

월간 1만 대밖에 팔리지 않는 남조선 시장.

일본 업체의 연간 판매 대수는 3,000만 대를 훨씬 넘는 수준.

남조선에서의 매상이 전무해져도, 전체로는 1/3000의 판매 대수가 줄어 드는 레벨.

오차범위 이하의 차이밖에 안 되는데???

 

∟ bl**** 154/2

대기업 메이커에서 손익 관리 일을 해왔는데 한국 시장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맛있는 시장이 아니거든.

여기서 말하는 ‘모두’는, 경제학자나 회사의 경영진 등으로, 그들은 시장 규모나 기술 등의 숫자나 데이터로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이 맛있는 판매처로 보인다.

그렇지만 실제 한국에는 개인의 주관이나 정치적 요소가 꽤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어딘지 모르게 일본제는 싫다, 같은 가격과 품질이라면 타국제를 선택한다와 같은 장면이 거래하는데 있어서 꽤 많다.

물론 그런 걸 감안해도 한국에 진출해야 할 제품이나 업계는 있고, 반도체 관련에서도 삼성의 기술은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최첨단이므로 제휴해서 기술 개발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성장하는 일본의 부품 메이커도 있다.

단지 안일하게, 거리가 가깝다, 생활 습관이 가깝다, 인구가 많다, 유력 기업이 많다는 이유로 한국에 진출하면 상당히 자주 실패를 한다.

이런 자동차나 맥주처럼 최종 소비자를 위한 판매라면 더욱 그렇다.

 

∟ mr_**** 148/1

불매 운동을 하는데도 4%나 팔리는구나... 반일이 부족하네.

완전히 제로가 되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각 회사 모두 철수할 것이고, 단교 상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 kyo***** 126/1

일본 차를 타고 있으면 주위에서 눈총을 받으니까 그렇지. 

계란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 

장래성은 없기 때문에 철수를 해도 좋지 않을까, 그 대신 다른 것이 있으니까는.

 

∟ man**** 118/3

일본 차 날개 없는 추락?

이 기사가 틀린 거 아니에요?

일본 차는 비싸도 팔리기 때문에 '반일, 불매 운동'을 솔선해서 국민 감정 유도하여 일본 차를 구입하고 싶어도 '반일 딱지'를 붙이는 바람에 판매가 감소했을 뿐입니다.

한국 차는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기에 일본 차를 구입하게 됩니다.

근데 국교가 없어지면 무리일까?

 

 

hon**** 1500/92

메이커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쪽 사람들은 안 타주면 좋겠다.

우수한 품질의 일본 자동차를 그 쪽의 편향된 사고를 가진 자들에게, 하물며 할인하면서 까지 판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 col*****日本人 67/1

인구도 부유층도 적으니까 렉서스 브랜드 정도면 좋겠지.

셰어보다 수익을 중시해야만 한다.

TPP에 참가하려면 자동차 관세를 폐지해야 하는데, 가입하면 외제 차에게 쉐어를 빼앗기고, 조선업의 보조금도 폐지해야 하고, 쌀도 수입될 거라서 한국은 참가할 수 없을 거다.

 

∟ fai**** 75/1

일본 차를 타고 다니면 매국노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의 나라.

어차피 이익 같은 건 바랄 수도 없으니까  

일본 메이커도, 단념하고 철수하면 된다.

 

∟ sgf**** 73/1

너네 차 일본 내 점유율은 조사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0%다. 짱짱!

 

 

tom**** 4389/58

아직 멀었어.

0% 목표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 

그럼 철수할 이유가 된다.

 

∟ fu_**** 80/2

정말 불매 운동의 여파일까?

살 수 없게 된 게 아니고?

돈이나 남들의 눈치 때문이겠지...

안 사줘도 된다.

 

∟ zug**** 63/0

나도 ‘왜 0퍼가 아닌가’라 생각했다.

 

 

per**** 2995/17

컨트리 리스크와 이익을 생각(*비교)하면, 철수도 괜찮은 것 아닐까.

유니클로의 예도 있고.

집착할 만한 시장은 아닌 듯.

 

∟ col****日本人 93/0

일본 차의 경쟁력이 없다? 

그야말로 정반대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차는 참패하여 백만 대 아래로 떨어지고 일본 차는 5백만 대 이상이 된다. 한계 기업인 한국 3개사는 어쩌면 폐업과 철수를 하게 돼 관련 업체 백만 여명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잔인하지만 자본주의란 이런 거다.

 

 

lor**** 2768/19

일본 차 0%를 목표로 해 주었으면 한다.

국산 업체는 한국에서 철수할 좋은 기회.

(*왜 굳이 0퍼까지 가야하남? 지금도 매장 유지비나 나올까 싶은데?)

차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요.

역사를 조작할 뿐 아니라 국제법도 지킬 수 없는 나라와의 교류 등도 필요 없다.

 

∟ cld**** 0/0

(*나) 중국인인데 중국에서 철수하지 않을 거야?

지금 철수하면 정부로부터 위로금이 있어서 투자 손실은 적겠지만.

(*중국인이 쓰는 일본어 어투가 아니네요. 왜인입니다.)

일본 회사들은 꼭 생각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fum**** 2606/13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이 지적은 틀렸다.

2020년 도요타는 5년 만에 세계 1위.

미국, 유럽에서 일본 차의 인기는 높다.

토요타 뿐만 아니라,

일본 메이커는, 시장 규모가 작고 매력 없는 이 나라로부터 철수하는 방향으로 진척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fum**** 158/2

세계적으로는 (*한국이) 쓰레기 같은 시장이고, 관련되면 그 이상으로 귀찮은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에서는 철수해서 다른 나라로 경영 자원을 돌리는 것이 베스트일 것이다. 또 한국에서 구입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도 차제에 모두 국산화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관계를 끊으면 이런  짜증나는 기사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다.

 

∟ aya**** 142/0

메이커로서는 겨우 인구 5000만 정도에다 클레이머 투성이의 시장에서 투지가 나오지 않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그럼 왜 들어왔는데???)

 

 

oll**** 2407/19

대일 감정이나 시장 규모를 감안할 때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게 낫다고 본다.

 

∟ sut**** 9/0

병아리 눈물만 한 허접한 시장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팔아도 안 사주면 '시장'이 아니잖아?

투자 낭비니까 요구하는 데 철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mec****9/0

서로 철수하면 된다.

 

 

ksa**** 2232/10

렉서스, 도요타, 혼다와 같이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가 이 나라에서 판매를 계속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큰 판매 점유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컨트리 리스크도 높다.

(*이유도 말 바꿔가면서, 유예 기간도 없이 갑작스레 수출 규제하는 섬나라는 ‘깐또리 리수꾸’가 낮구나?)

투자 회수가 아직인지 모르겠지만, 이 나라에서는 철수해서 더 벌 수 있는 나라에서 판매를 강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사의 영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go**** 56/1

어차피 머지않아 (*불매에) 싫증을 느끼고 질 좋은 일본 차에 몰려들겠지?

... 같은 생각밖에 들지 않네.

 

∟ cld**** 7/1

한국은 거의 0% 가까이, 중국은 매년 점유율 감소 추세. 

두 나라 모두 철수하는 게 어떨까?

 

 

0001 1855/25

시위 때마다 부숴질 가능성이 있다면 일본 차 타고 싶지도 않겠지.

 

∟ どうなってるの? 77/0

근데 동포가 소유하는 차를 때려 부수는 민족주의라니 ㅋ

 

 

pa8**** 1702/10

징용공 문제로 제재할지도 모르는데 점유율 따위는 가지고 있으면 힘들 뿐이야. 

한국이라면 쉐어 따위는 없어져도 철수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qah**** 553/2

일본이 싫다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해도 좋지만 일본 부품이 사용된 물건도 철저히 불매해 줬으면 좋겠어.

일본 메이커의 제품은 안 사도 일제 부품 사용한 건 OK? 이상하잖아.

 

∟ fur**** 17/1

거러췌~, 일본 부품이 없으면 자동차, 배, 반도체, TV, 아무것도 만들 수 없지, 

TV 카메라도 버려라.

 

 

tak***** 506/7

>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업계 관계자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일 감정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보이는 차들도 대규모 할인을 하지 않으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전국지라면 반일 한국인들에게 듣기 좋도록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일본 차 회사에게 한국 시장은 통계 오차 수준의 규모일 뿐이다. 도요타는 2020년 953만 대 판매로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같은 해 한국에서의 판매는 2만 대로, 한국에서 완전 철수를 해도 통계상의 오차 정도다. 2021년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내다보고 있다. 다른 일본 자동차회사들도 덩치는 도요타보다 작지만 한국 시장의 중요도가 낮다는 점은 비슷하다. 한국만 세계에서 이상한 반일 놀이를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yuk**** 444/2

유니클로와 같이 철수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하면 저쪽은 사지 않아도 되고,

이쪽은 그 자원을 다른 데 사용할 수 있어 이익도 오른다.

바로 윈-윈의 관계죠.

(*누가 철수하지 못하게 협박이라도 하남?)

 

por**** 477/2

이젠 철수하는 게 나을 것 같은 상황이야.

판매를 계속하는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철수 안 하나?

 

tat**** 384/4

제가 한국 사람으로 생각해 보면 일본 차를 타고 다니면 손가락질 받고 괴롭힘 받을까 해서 사는 건 주저할 것 같아요.

추락이라는데, 일본 기업 입장에서 보면 가치가 낮은 데에 힘을 쓸 필요도 없고, 팔리지 않아도 돼 정도인 건 아닐까요?

 

ino**** 358/0

한국 같은 나라에서 장사해도 장점은 별로 없고 단점만 눈에 띈다.

일본 브랜드가 저조하면 기쁨의 기사가 나오고, 팔리면 반일 기사가 나온다.

장사하고 싶어도 장사가 안 된다.

그런 한국에 인력과 돈을 쓰느니 다른 나라에 그 인력과 돈을 쓰는 것이 몇 배나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qes**** 305/1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세계에서도 특수한 극히 일부 지역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잘 팔리기도 하고요.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곳이 어느 나라였죠?

불매 운동이나 이상한 클레임으로 흔들리거나 할 정도라면, 일본 업체도 이제 이렇게 귀찮고 시장도 그다지 크지 않은 곳에서는 완전 철수로 좋지 않을까요.

 

∟ 中国・韓国とは国交断絶 330/3

일본 메이커는 그 나라에서 철퇴하면 좋을 텐데!!!

르노도 철수하면 좋을 텐데!

르노가 철수 발표를 하면 그 나라는 불평할 것이다!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hai**** 275/1

연간 2만 명이나 되는 구매자가 있는 것은 문제네요.

즉시 처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었나요?

일본 차가 팔리고 안 팔리고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가 판단하는 것이므로 기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h2 282/4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산물!

한국인에게는 불필요한 차. 안 타줘도 된다.

좋은 차는 가만있어도 팔린다!

일본 차를 본떠 만든 한국 차를 타면 된다! 

머지않아 일본 차의 장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어!

 

mon**** 148/1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든 안 팔리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동아시아의 시골이라는 한국에서 팔려도 뻔하다. 도요타는 판매 세계 1위를 기록 중이고, 그 밖의 다른 회사들도 어지간히 미국, 유럽에서 팔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 제품 불매 운동을 하지 않아도 한국 차를 볼 일이 없고, 한국에 자동차 산업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건 일본 차나 독일 차에 비해 한국 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일본 차를 말하기 전에 중앙일보는 파업만으로 르노도 철수할 것 같은, 자국의 훌륭한 자동차 업계를 걱정하면 어떨까.

 

ta0**** 186/3

아직 1,000대나 팔리는 것은 (불매 운동의) 철저도가 부족하다. 더욱 엄하게 진행해 다오,

또한 (한국의 일제) 부품 수입은 계속되고 있다. 이쪽도 (수출을) 중지합시다. 

그러면 (한국이) 차를 만들 수 없게 된다.

 

her**** 135/1

닛산에 이어 철수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은 시점에 왔다는 거네.

손절 시기를 놓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어요.

좌파 정권이 계속되는 한 반일밖에 정권의 지지율을 유지할 방법이 없는 나라이므로 일한 관계의 개선은 없습니다.

 

sky**** 128/1

중국에서는 일본 차의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고 하니 컨트리 리스크와 시장 규모의 요법을 고려하면 한국에서 판매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쌍용 차의 파산과 GM, 르노의 한국 공장 폐쇄가 눈앞에 와 있는 상황을 걱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자동차 산업은 저변이 넓기 때문에 여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tat**** 133/2

월 1,000~2,000대 수준이라면, 서비스 체제나 수출입에 관련된 비용을 생각하면 좋고 나쁨을 떠나 단순히 손익의 관점에서 철수하는 편이 좋다.(*내 말이~)

일본 카 메이커 전체의 재정상 영향은 거의 제로이며 불매 운동 상대를 해주지 않아도 된다.

 

kya**** 112/2

불매 운동하는 나라에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팔더라도 경쟁력 운운이 아니라 팔리지 않는다면

철수하는 것이 베스트. 그런 나라를 상대하는 게 웃기는 거다. 특히 특아*는 일본의 장사 관행이 익숙하지 않은 나라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베껴지는 만큼 손해다. 가능하다면 대응책으로 (한국이) 필요로 하는 제품도 수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아, 特亞: 일본을 적대시하고 반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믿는 중국, 한국, 북한을 지칭.)

 

TAKA 148/3

아무 문제 없냐고? 현대라는 일류 기업이 있기 때문에 일본 차가 나설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존재를 잊어버립시다.

 

gen*** 106/2

너무 작은 마켓에서 판매량이 줄었다고 해도 메이커로서는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현재 고객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는 것일 뿐,

원래라면 개인 수입 업자로 충분한 수요 밖에 없으니, 보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 구미나 아시아에 주력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메이커는 많은 것 같다.

 

dm**** 110/2

반일로 인하여 수요가 없으니 한국 근로자를 해고하고 철수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두 번 다시 한국에 상륙하지 말고 다른 아시아 국가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에 자업자득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본다. (*얘네들은 자기 물건 수출을 수입국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생각하는 고장 난 뇌를 가진 듯.)

 

Resilience 109/2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지 않더라도 제조업체는 회사 전체 매출에 별로 영향이 없다. 오차 범위로 다른 지역에서 팔리면 표도 안 나는 수준. 그것보다 판매점 쪽의 타격이 더 클 건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잖아.

 

ski**** 56/1

개인적 의견이지만 한국(인)은 일본 차를 사지 않았으면 한다.

일본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일본 차의 안전성을 포함한 성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나라가 사주면 된다.

일본 메이커는 뭐라도 무리하게 반일, 적국에 팔 필요는 없고,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해 주었으면 한다.

달리 한국에 팔지 않아도 일본 메이커는 곤란하지 않을 것 아닌가.

미국, EU, 영국 등 선진국은 일본 차의 장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pon**** 54/2

‘NO JAPAN’을 관철하고, 일본 차를 사지(살 수 없게)않으면 된다.

확실히 판매 대수가 감소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아프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라로서 부정되면서 까지 팔 필요는 없다. 일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항의의 철수도 고려에 넣어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

북에 흡수, 중국에 병합될 일이 대기 상태라 어쨌든 철수는 시간문제다. 영단하기 바란다.

 

fli**** 57/2

설령 반일 정신, 일본인 차별 감정이 없는 냉정한 한국인이 있다고 해도 

일본차를 타면 차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불을 지를 가능성을 생각하면 

사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하네요. 차는 고가품이니. 

일본 차를 타면서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써야 하는(신변의 위험) 

한국 사회에서는 자/살 행위나 다름없고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정점에 반일이 있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의 핵이며 지지를 받는 한 

일본은 한국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ub7**** 72/1

인구는 적고 저출산도 일본보다 속도가 빠른 것 같고 반일이 국시이기 때문에 

일본 업체는 귀찮은 나라에서 철수하는 것이 속 시원하다고 생각한다.

 

たかたかたか 47/1

기업은 이익을 얻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컨트리 리스크가 높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철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리 리스크가 높은 중국(미국인가 중국인가를 선택해야 할 가능성도 있음), 한국에서는 철수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nik**** 45/1

기회주의적 반일주의 국가에서 점유율을 회복했다가 곧바로 반일 불매가 시작되는 것은 뻔하니까 달리 신경을 안 쓰는 게 상책입니다. 세계에서 일본 자동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조선인(*한국인이 아니고 조선인으로 썼습니다.)들은 언제 까지나 반일, 친일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국의 발밑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국민들이니까요. 일이 없어서 일본에 취직하면 친일로 간주되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tet**** 49/3

이미 많은 일본 기업은 한국을 영업 대상 외의 지역으로 취급하지 않나?

이들 기업에선 일제 판매를 원하는 현지 자본 기업이 도매상이란 개념밖에는 없다. 

(*ㄹ데가 이에 해당?^^;;;)

향후 이런 종류의 일본 기업은 증가하겠지.

일본 제품의 판매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도매는 계속되어야 하겠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앞으로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ken**** 44/2

코로나 전인 2년 전과 비교해도 3% 이상 엔고, 원저에 휘둘려서 이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앞으로 경색될, 매력이 없는 시장에 대폭 할인하면서 까지 우위를 계속 확보할 필요는 없다.

그 만큼을 다른 우량 시장에 자원 투입하면 된다.

일본 국내 시장에서 추락은커녕 멸종된 귀국 차에 비하면 아직 많은 편은 아닐까?

 

bfl**** 51/2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지 않게 되어도 일본계 각 사의 실적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 현실을 봐라.

 

2020년 

중국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520만 대

한국 차 : 66만 대

미국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533만 대

한국 차 : 122만 대

동남아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263만 대

한국 차 : 18만 대

 

kh** 43/1

부디 철수를.

경제계도 박리보다 리스크를 중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계를 이끌어 갈 사람들을 깨우는 것이 선결 과제일 수도.

원래 한국 차의 일본 쉐어란 건 ‘빵’이지요?

핸드폰 광고도 갤럭시가 아니라 삼성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하도록 

규제해 주었으면 한다.

삼성이라고 확실히 말하면 일본에서는 사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을까?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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