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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적 연말연시 음악 프로그램인 “홍백 가합전 ”을 소개하면서 최근 이 프로그램의 떨어진 인기를 설명하면서 올 한 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 수를 기록한  BTS를 언급하였습니다 .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끝물에 들어선 콘텐츠 ”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과거의 방식에 얽매여서  BTS와 같은 인기 아티스트를 초대하지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 위 내용에 대한 기사내용 및 댓글반응 입니다 .
 
<기사내용>
 큰 인기의 “BTS”를 빼고 “끝물 컨텐츠”로 전락해버린 일본의 국민 프로그램
 
1년 중 마지막 날 ,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국민들이 같은  TV  프로그램 채널을 맞춰 같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 지금 기준으로는 오싹한 이야기로 들리지만 일본에서는 꽤 오랫동안  “실제 상황 ” 이었습니다 . 
 
매년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여  4시간 이상에 걸쳐 진행되는 공영방송  NHK의  “홍백가합전 ” 시청률은  1980년대까지  70-80%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 1951년에 시작해 실제로  70년간 계속되어 온 홍백가합전은 일본인들에게는 연말 대형이벤트 일 것입니다 . 10년 정도 전까지 해도  11월부터 홍백가합전의 사회자와 출연진 발표 ⇒ 방청객 모집 ・추첨⇒ 곡명 공개⇒ 심사위원단 발표 등 관련 뉴스로 들끓었습니다 . 
 
전통 가요의 엔카 가수부터 아이돌 그룹까지  1년간 사랑받은 가수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 , 홍백가합전 출연은 일본의 아티스트에게 스타가 되었음을 정식으로 인정받는  “꿈의 무대 ” 였습니다 . 그렇지만 그건 옛날 이야기입니다 . 연말은  1주일 후인데 일본에서  “글쎄 , 올해 홍백가합전은 ?” 라는 기대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 
 
시청률은  30%대로 어마어마합니다 . 30%도 대단한 시청률입니다만  “나이 드신 분들이 습관처럼 보기 때문에 ” 라는 해석이 맞습니다 . 홍백가합전을 회장에서 직접 보는 것은 일본인에게 인생의  “버킷 리스트 ” 로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 
 
통상적으로 천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데  120만 건까지 신청 건수가 있습니다만 올해는  12만건으로 평균의  10분의  1  정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 엽서에 의한 접수를 없애고  100% 온라인으로 전환한 영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관심이 급락한 것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 홍백가합전은 왜  “끝물 콘텐츠 ”가 되었는가
홍백가합전은 “변하지 않는 일본 ”의 상징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 가수를 여성은  “홍팀 ”, 남자는  “백팀 ”으로 나눠서 대결을 펼치는 구성으로 진행자의 고전적 의상과 틀에 박힌 코멘트 , 화려하지만 기묘하게 투박한 무대장치까지  “전통 ”을 이어갑니다 .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반딧불 ”을 모두가 함께 부르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등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에  “전통 ”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어렵습니다 . 
 
미디어 일간 현대는 지난 달 , “NHK  홍백 가합전은 완전히 끝물 콘텐츠화 되었다 ” 라는 내용의 기사로 홍백가합전의 인기가 급락한 이유를 분석 하였습니다 . “끝물 콘텐츠 ” 라는 것은  “끝났다 ” 와  “컨텐츠 ”의 합성어로 인기의 수명이 다해 사라져야 하는 예능인이나 프로그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일간 현대는  NHK  대하 드라마의 주인공이 사회를 담당하는 등 방송국의 이해나 대형 연예기획사의 영향력에 휘둘려서 결정되는 출연진 , 젠더 프리 시대에 맞지 않는 진행방식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 올해는 이러한 지적을 일부 받아들여서  “홍팀 사회 ” “백팀 사회 ”로 나눈 남녀 사회자를 단순하게  “사회자 ”로서 통합한다고 발표하였지만 세세한 변화에서 임팩트는 크지 않았습니다 .
 
◇ 한국가수의 출연 , 한일 관계에 따라 흔들려
한 때 홍백가합전은 일본 국내에서 한류열풍의 지표였습니다. 2002 - 2007년에는 한국가수 보아가  6년 연속 무대에 올라갔고 , 동방신기도  2008-2009년에 출전하였습니다 . 
 
제  2차 한류 붐이 일어난  2011년에는 동방신기 , 카라 , 소녀시대  3팀이 동시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후에 한일관계가 냉각되어 , 한국가수는 홍백가합전에서 모습이 사라집니다 . 
 
5년간의 공백을 지나  2017-19년에 일본인 멤버가 있는 트와이스가 연속 출전하였습니다 . 2018년에  BTS  가 일본에서 인기를 불러 홍백가합전 출전에 대한 팬의 기대도 커졌지만  “원자폭탄  T  셔츠 ” 문제로 실현이 되지 못했습니다 . 
 
올해도 일본은  BTS  열풍이었습니다 . 오리콘 집계에 의하면 일본에서 발매된  BTS  앨범  “BTS, THE BEST”는  12월 중순까지  99만  3천부가 팔려 , 연간 앨범 순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일본에서 외국인 아티스트가 연간 앨범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1971년 엘비스 프레슬리 , 1984년 마이클 잭슨 이래  BTS가 처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기인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올해 홍백가합전 출전 명부에  BTS는 없습니다 . 한국에서 나왔지만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니쥬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시청자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한다 ” 라는 것이 방송국 측의 논리지만 실제로 일본국민의 인기를 무시하여 폐쇄적인 선택을 반복한 결과가 홍백가합전의 몰락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
 
 
 
 
 
 
<댓글 반응 >
 
 
 
tar***** |                     28824               1368
고액의 출연료를 들여야 할 것 같고 NHK에 요금을 내는 입장으로써 필요 없습니다 . 이번에 검토대상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코로나도 있고  (BTS를 ) 선택하지 않은 것이 정답이었다는 것에는 틀림 없습니다 .
 
 
yam***** |                1327              31
애당초 일본의 국민적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해외 아티스트 출연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닌가? 어린 사람들의 시청률을 얻고 싶다고 해도 선발 기준에서 보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
 
 
ij***** |                     1013               26
일본의 국민적 프로그램이니까 일본인과 일본에 호감을 안겨다 주는 사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편이 좋지.
 
 
tn0***** |                      945                29
고액의 수신료를 받고 있는데 국민에 대해 NHK는 한일문제도 있고 국민들의 기분을 중시한 것이다 . NHK는 좋은 선택을 했다는 거임 .
 
 
pia***** |                     928                 40
>고액의 출연료
편의점에서 한정판매 되고 있는 패키지로 BTS가 인쇄된 과자는 비싸다 . 좀 비싼 것은 이해가지만 평범한 제품 플러스로  500엔인가는 너무 한 것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었다 .
 
 
nys***** |                     265                    4
일본에 온다 해도 격리기간 중에 연말연시 넘기겠는데?
 
 
but***** |                      323                      20
BTS가 나온 순간 채널 돌릴 거다 .
 
 
naninu** |                       107                      4
한국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세계에서 인기였었는데 홍백전에 출전 한다든지 그런 것을 기대하는 소리가 없었는데 왜 BTS만 참가 제안 하지 않은 것을 의문시 하는 걸까 .. 대체로  Kpop  팬들이 홍백에 주목하는 건가 ?
 
 
zhy***** |                      173                 12
NHK에 이 프로그램에 부르는 것에 저쪽  (BTS)은 흥미 전혀 없을 거 같은데 , 왜 마음대로 이런 기사 쓰는 거야 .
 
 
sus***** |                        71                   8
일본에 BTS  팬이 실제로 그렇게 많이 있는 건가 ? 해외에서는 인기가 있는 거 같던데 나는 아직  BTS의 비쥬얼도 잘 모르고 노래도 들은 적이 없는데 ?
 
 
u***** |                           79                  3
마음 편하게 섣달 그믐날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 그냥 일본 아티스트만 있으면 된다 .
 
 
t***** |                             5                  0
홍백 가합전은 일본 프로그램이고 일본인이 지불하고 있는 NHK  수신료로 세워진 것이다 . 수신료 라면 특정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걸까 ? 그렇다면 미국이나 유럽 아티스트를 불러라 .
 
 
ric***** |                           46                  29
지금 남녀 불문하고 중고등학생을 시작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KPOP  인기는 대단함 . 떡볶이나 지즈 닭갈비 등 한국 음식도 좋아하면서 먹기도 하고 , 화장품이나 잡화도 인기가 많다 . “멋있다 ” 라는 이미지 전략과 음식과 문화는 세트이지 . 이 나라가 이렇게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 좋고 나쁘고는 별개로  KPOP은 한국의 국가전략이다 . 개인적으로  BTS는 싫지 않지만 너무 순진하게 무엇이든  OK는 좀 그렇다고 생각함 .
 
 
chi***** |                            39               0
홍백전 참가는 영원히 무리 아닌가 이제? 그 때  T셔츠 문제로 계속 떠돌 텐데
 
 
dre***** |                           21                 4
애당초 BTS  자체가 일본을 대상으로 장사하지 않아 . 동방신기 같은 그룹과 달라 .
 
 
sw6***** |                     19                0
솔직히 한국 가요 듣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이 홍백전을 볼까 ? 라는 의문이 든다 .
 
 
KENTA US王者  |               57                146
아니 BTS에게  NHK가 와 달라고 오퍼 한다고 해서 연말에 출연할 거라고 생각하냐 ?
유럽이나 영국에서 활약해서 저쪽 TV  프로그램에 불리는 급의 그룹인데 ? 일본 따위는 거의  TV에 나오지도 않는데도 올해  1위로 앨범이 잘 팔렸으니 광고 할 필요도 없고 , 출연한다고 한다면 일본에 오지 않고 자기 나라  (한국 ) 프로그램에 출연하겠지 .
 
 
ヤフコメは嫌いです。 |             379                 12
그렇게 인기가 많으면 전세계에서 활약할 곳 얼마든지 있을 거 아냐. 일본 쪽으로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 이 쪽 보지 마요 .
 
 
mam***** |                 256                       12
한국으로부터 탈출해도 된다고 생각함. 이게 싫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이주하면 되잖아 . 100% 질투 아닌가 이거 ? 자신들의 아티스트가 안 불리니까 비꼬면서 일본의 컨텐츠는 이제 끝났다 같은 딱지를 붙여버리는 아주 쓸모없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
 
 
sat***** |                     195                        6
이렇게 반일을 대놓고 하는데 일본 TV  프로그램에 나오려고 생각하는 그 정신이 이해가 안 간다 . 코로나에 감염된 멤버  3명이나 있는 그룹을 일본이 입국 시켜서 안 되지 .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될 것을 …
 
 
kan***** |                    369                       25
반일 예능인 따위 부를 리가 없잖아.
 
 
ジャマッキ |                 262                       17
보니까 식사에 방사능 먹는다 라고 말하던 애들이네. 방사능을 좋아하는 기인이 나오는 프로그램 아님 여기는 .
 
 
tok***** |                 255                  9
BTS는 월드 스타야  (웃음 ) 일부러 섬나라 음악프로그램 아니더라도 갈 곳 많아  (웃음 )
 
 
天衣無縫 zzz&hellip;( ̄。 ̄ ) |                194                 7
한국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아주 큰 착각을 하구 있구나.
 
 
gli***** |                     128                   5
일본의 국민적인 프로그램에서 일본에서 큰 인기도 없는 외국인 그룹을 출연시키지 않는 게 왜 “끝물 컨텐츠 ”가 되는 거지 ?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이 참 특이한데 ?
 
 
aco***** |                     125                 1
혐한 감정이 높아지는 일본에서 NHK가 얘들을 등장시켜서는 안 된다 . 보고 싶지도 않고 한국에서 일본 아이돌이나 아티스트가 나오면  (취급 금지이든지 ) 엄청 두들겨 맞는데 일본은 참 친절한  (멍청한 ) 나라네요 .
 
 
* |                            87                  4
한국 그룹들도 일본에서 활동하거나 일본에서 J-POP하고 있다면 몰라도 일본 내에서 내는 것은  CD만 ,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미국에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이니 . 일부러 끝물 컨텐츠인 홍백전에 오지 않아도 되겠네요 .
 
 
hyp***** |                     183               7
“NO JAPAN”하고 있는 거 아니였냐 !!
 
 
rag***** |                       84                   2
홍백은 욱일기 색깔이 기본인데 그래도 괜찮아? 서로를 위해 엮이는 거 그만하자 .
 
 
der***** |                      53                     3
이 기사를 쓰고 있는 미디어는 저 나라에서 가장 큰 신문이다
저 나라의 국민성을 상징하고 있잖아. BTS  오타쿠 무리들은 이 기사의 건방지고 실례되는 태도는 너희들이 응원하는 그룹의 촌스러운 국민성이라는 걸 자각하는 편이 좋아 .
 
 
gt***** |                62                 0
끝물 컨텐츠라는 것은 국제조약을 깨는 국가가 말할 자격이 없지. 국제조약을 지키지 않는 상태에서 거래 같은 것은 안 되니까 . 자기들 정부가 끝물 아닌가 .
 
 
ben***** |                  43                 3
안 불러주니까 분한 거 잖아w
원폭 T셔츠 이야기 말할거면  BTS가 제대로 사죄 하지 않은 것도 같이 다뤄 줘라 ..
 
 
kim***** |                   7                       0
BTS  멤버  3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는 순간 이런 기사 내보내는 정신이 정말 대단해 보인다 . 한국이 일본의 안 좋은 것을 말하는 것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역시 … 대단히 놀랐다 .
 
 
wzt***** |                     37                     2
10대 정도 밖에 모르니까 출전대상이 될 수 없는 거 아닌가 . 여기보다 한국의 청백가합전에 나가면 되잖아 .
 
 
edu***** |                     23                   3
이건 일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야. BTS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꽤 있음 . 자만심이 대단하구나 .
 
 
xev***** |                 36                   4
BTS는 인기가 있지만 반일 그룹이 잖아 … 일본의 국민 프로그램에는 어울리지 않지 .
 
 
Ubu                       10                  3
솔직히 인기 그렇게 크게 없으니까 그런 거잖아. 무작위로 남자 아이돌 그룹 나열해서 얼굴과 이름을 일치 시킬 수 있는 지 찾아보면 되지 …
 
 
cub***** |                  26828                876
필요 없어. 자기들 나라 아티스트 안 불러주니까 괜히 쓸데 없이 물고 늘어지는 기사일 뿐이지 .
 
 
shi***** |                       15886             465
멤버로 뽑히지 않으니까 굉장히 배 아프구나….
 
 
i***** |                            13800             416
역시 네요… 나와도 안 봅니다 . 라고 말할 사람이 많을 거야 . 이상한 거 떠넘기지 마세요 .
 
 
kyo***** |                     6136                  649
솔직히 BTS가 홍백 가합전에 나와도 딱히 메리트가 없어요 . CD도 잘 팔리고 있고 인기도 있어요 .
이 이상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한국 사람은 이 홍백 가합전의 가치에 대해서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
 
 
ilo***** |                          493                  38
BTS의 건이 있어서 빌보드가 집계방법 바꾸고 있잖아 . (BTS  운영은 부정은 아니라고 하지만 , 유투브 시청회수도 의혹이 나오고 있음 )
 
 
ジャグジー大使 |                 311                 2
BTS를 부르지 않은 것은 영단을 내린 것입니다 . 우리의 수신료로 만든 방송이니깐요 .
 
 
wmupjmtpkkg |                     47                   13
CD도 잘 안 팔린다 . 팬층도 일부가 열광적인 것인 게 한 때  AKB랑 비슷한 정도 아닌가 ?
 
 
naw***** |                      149                     41
전에 들었는데 홍백 출연료 엄청 싸다고 했어. 출연회수에 따라 좀 바뀔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첫 출연이라면 멤버가 몇 명이라도 몇 만엔 ? (2만엔 정도 ?) 라고 함 . BTS가 이 정도 돈 받고 나올까 ?
 
 
覇王翔吼拳 |                     68                 8
홍백 => 흥미 없다
BTS -> 흥미없다 .
아무 문제 없네.
 
 
moderin |                       46                149
BTS는 홍백 따위 나오지 않습니다 . NHK가 필사적으로 출연 협상 하고 있지만 , BTS  측이 거절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코로나 전에는 미국 뉴욕에서 카운트 다운에 유명한 아티스트와 같이 출연했죠 . 작년에는 자사의 카운트다운 라이브였어요 . 올해는 한국의  3대음악제에도 출연하지 않고 장기 휴가 중 이에요 . 그리고 미국에서 출연료는 억 대가 넘으니까  NHK  정도는 섭외하기에 무리죠 .
 
 
gc***** |                199                 242
지금의 BTS에게 홍백에 나올 메리트가 없지 . 그래미 최우수 아티스트상을 탈 것인가 말 것인가 이야기가 나오는 데 ,  테일러 스위프트나 마돈나가 홍백에 나올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 |                     209            17
ㄴKPOP을 테일러 스위프트나 마돈나와 같은 수준에 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
 
 
hg***** |                   1848                 27
한국에서는 BTS가 홍백에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비판 안해 ???




번역기자: Real블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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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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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배두나가 출연한 “고요한 바다 ” 의 예고편이 넷플릭스 재팬에도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 영상 공개 예정일은  12월  24일입니다 . 유투브 예고편 영상에 대한 댓글 및 일본의  SNS(트위터) 반응입니다 .
 
 
 
 
 
 
 
 
<유투브 반응 >
 
 
 
霧島蓮              좋아요  34
영상작품에서 이제는 우주계까지 장난 아니면 한국은 최강이 되버리는 거네.. 대장 공유의 타투의 정체도 궁금하고 굉장히 기대가 된다 !
 
 
n.t.                 좋아요  11
드라마 소재도 캐스팅도 크게 기대합니다!
 
 
Plumeria 710               좋아요  24
빨리 보고 싶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
 
 
わ ~い                         좋아요  10
배두나다! 영상 스케일도 대단하네 . 기대된다 .
 
 
Wherever you want                좋아요  26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밌어 보인다!  기대된다 .
 
 
金_                            좋아요  24
우와 또 예고편부터 굉장해 보이는 게 왔구나. 기대된다 !
 
 
SoulBit                       좋아요  7
한국은 지금 계속 멋진 드라마를 만들고 있구나. 이 드라마도 매우 기대된다 .
 
 
楽 間ジュルクニフ                 좋아요  11
외교적인 문제가 양국간 있어도 한국은 영화부분에서 실력은 제대로 갖추고 있구나.
 
 
Lovery.eru                  좋아요  19
기대됩니다 ♪    공유  너무  좋아요 .
 
 
つるぴかピッカリ君                   좋아요  18
달표면의 중력감이 없는 건 좀 아쉽지만, 한국작품에서 우주물은 처음 본다 . 퀄리티는 변함없이 높구나 . 일본작품도 좀 힘내서 잘 좀 만들어줬으면 함 !
 
 
Co Co                               좋아요  5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드라마나 영화를 매번 잘 만들어낼 수 있구나. 아 , 보고 싶다 ! 라는 마음이 생긴다 . 이런 생각 안 드는 사람 있어요 ? 한국은 영화도 드라마도 다음 시대를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 엄청 대단하다 .
 
 
Co Co                               좋아요  5
전에는 범죄도시도 알려줘서 보았습니다!
 
 
Anan                                좋아요  4
재밌어 보인다. 공유가 최애 배우인 언니에게 알려줘야지 !
 
 
きょんたん                              좋아요  16
오징어게임에 나온 사람이 2명이나 나온다 !
 
 
MiiiN3                                좋아요  14
“우주생물학자 ”와  “우주비행사 ”는 의미가 완전히 다른데 오역하면 안 됩니다 .
 
 
S.M.L                         좋아요  3
ㄴ예리하십니다!
 
 
Flying River.                          좋아요  7
해약은 또 1월에 하는 걸로 할게요 .. 이렇게 넷플릭스 해약 연장 올해만  4번째 입니다 .
 
 
ねたので                             좋아요  11
배두나가 귀엽다.. (머리 비었음 )
 
 
もみじ                              좋아요  3
부산행 영화에 나온 아이 아버지다! 내용이 인터스텔라 느낌이 난다 ww
 
 
S.M.L                                좋아요  10
오징어 게임의 덕수가 살아 돌아왔네.  한미녀는 ?
 
 
MY AGUSTA F4rr                        좋아요  24
한국 드라마 월드 클래스다.
 
 
ダライアス星人  辺 境の                     좋아요  13
물부족이 심각 해지는데 왜 달탐사를 하는 지가 수수께끼다..
 
 
 
<트위터 반응 >
 
 
 
 
 
Booknhope              좋아요  6
“고요한 바다 ” 메인 예고편 공개 ! 바로 민간인이 우주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스터리 . 예고편만 봐도 긴박감이 심상치 않아요 . 다시 몸을 가다듬고 시청해야 … 겠네요 .
 
 
Ariarichan24                     좋아요    5
“고요한 바다 ” 공유 씨 엄청 잘생기고 멋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 그렇지만 무서울 거 같아요 . 드라마가 ..
 
 
TheTreasonWall                        좋아요  3
면면이 장난 아니다!!
 
 
OnlyYoo710                            좋아요  24
공유님의 눈을 깜빡이면서 시선을 옮기는 연기가 엄청 좋습니다.
 
 
Asakoski                                좋아요  11
나왔다! 고요한 바다 티져 영상 - (하트 )
 
 
Yukky20150918                         좋아요  6
새로운 티져 영상이 나왔다! 드디어 .
 
 
Komaris0710                              좋아요  14
조금이라도 정보를 모르는 사람은 안 보는 것이 좋겠지만, 역시  12/24일이 기다려진다 . (영상 공개일 )
 
 
Kaebixxviola                            좋아요  20
우주복 자세의 사람에 대해 거짓말처럼 말도 안 되게 잘생겼다… 라는 말이 세어 나온 것은 공유가 사상 처음이다 .
 
 
Tanpung                                좋아요  781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한 바다 ” 공유  x  배두나  x  이준 !!!!! 12 월  24 일 영상공개 공식 결정 !!! 필요자원의 고갈로 인해 황폐화된 미래의 지구 .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의문의 샘플을 회수해 가는 정예부대의 이야기 .
 
 
Andrew_skarsgar                            좋아요  537
넷플릭스에서 12월  24일 영상 공개 예정 
한국 드라마  “고요한 바다 ”. 버려진 달표면 기지에서 샘플 회수 임무에 참가한 과학자 . 그 진짜 목적은 한 때 그 기지에서 발생하여 가족의 목숨을 빼앗은 대형사고의 원인을 규명함 .
출연: 배두나 , 공유
 
 
gongyoo_kiwi                          좋아요  50
(티져 영상을 보고 ) 목에 상처가 나 있는 이유를 빨리 알고 싶어진다 .. 앞으로  2 주 남았다  (하트 ) (하트 )
 
 
Azumivino                         좋아요  4
드디어 드라마 영상 공개일이 나왔다! 크리스마스 이브네 ! 기억해 놔야지 !
 
 
tadameshiplease                      좋아요  9
공유와 배두나가 같이 연기 한다고? 우주물을 ?????? 이 바쁜 시기에 왜 갑자기 나에게 볼 거리를 주는겁니까 !!
 
 
Erinaceianae56                           좋아요  52
한윤재 대장의 엄청난 등장에 새로운 CM  영상까지 더하여 추석과 새해에 한꺼번에 온 느낌이다 .
(명절이 한꺼번에 닥친 것처럼 기대되는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온 것처럼 느낀다는 뜻 ) 정돈된 올빽 스타일이 점점 흐트러지면서 섹시함을 그대로 풍기는  “영화 부산행 ”의 패턴을 여기서 볼 수 있어 기뻐서 덩실거리고 있다 . 타투를 넣은 섹시한 와일드한 가이  (전 군인 )이 가슴에 캐리캐쳐 바펜을 달고 있다니 뭔가 괴리감이 장난 아니다 .
 
 
tadameshiplease                     좋아요  4
최근의 한국 드라마는 일본인에게 길게 남아있던 “연애 계통 겨울 소나타 ” 이미지를 완전히 불식시켜 주었죠 . 불식이라고 해야 할까 . 그런 것은 이제 흔적조차 없어진 느낌 .
 
 
GY_1979                            좋아요  32
24일 영상 공개되는 날에 반차 휴가라도 낼까 ….
 
 
877no373                             좋아요  19
공유가 너무 멋있어서 코피 났네요. 울음 울음 
넷플릭스에서 항상 공유 씨와 만나고 있습니다만 , 한윤재 대장님과 빨리 만나고 싶네요  (우주 )
 
 
blackSneakers2                          좋아요  11
드디어 시작하는 구나! 처음에는  2021년의 가을이라고 들었었는데 ? 기다리고 또 기다렸었다 !
 
 
aKoKo_GY                        좋아요  13
자꾸 눈이 “드라마 ”로 가게 되는데 .. 크리스마스 이브  (영상 공개일 ) 까지 버틸 수 있을 지 .
 
 
Ray09931427                           좋아요  2
이것 보고 싶어진다.. 단기 시리즈 같아 보이는데 . 한 번에 볼 수 있을 거 같다 .
 
 
YUKI_BINI_YOO                        좋아요  7
방송까지 앞으로 18일 ! 고요한 바다가 공개될 크리스마스 이브가 기대됩니다  (웃음 )
 
 
Mwmkaeru                          좋아요  2
넷플릭스 한국 영화,,, 또  SF구나 ….
 
 
ConespressioneM                         좋아요  11
한윤재 대장(공유 )!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트 )
 
 
JeheabcAnmix                             좋아요  7
저도 마음은 같이 달을 향하고 있습니다. 멈출 수 없어요 이제 ... 저도 저 나름대로 진실을 찾아 임무를 반드시 달성할 것입니다 !!
 
 
Fellinlovewyoo                            좋아요  21
한 대장을 만날 수 있는 날이 한 걸음 씩 다가오고 있네요!! 하트 .
 
 
Hanuru1225                               좋아요  20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뻐지고 있지만 , 힘내기 보다는 즐기려고요 …
“고요한 바다 ” 영상 공개까지  2주 남았네요 !
 
 
Minsil323                              좋아요  20
최근 티져 영상이 나왔어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쩌네요 !! 배우진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GonyyooPoporin                          좋아요  24
처음으로 더빙을 들은 것 같다. 공유 씨 대사를
(다른 사람이 한 ) 더빙이라면 늪에 안 빠질 것 같다 .. 역시 공유는 공유의 목소리를 들어야 좋은 거지  (울음 )




번역기자:Real블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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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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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선수가 6호골로 팀의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댓글에 오딘 선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황의조의 골을 도운 선수입니다.
구단 공식 트위터에는 댓글이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다른분이 일본SNS반응을 해주고 계시니 그분 번역과 합본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잠시후 이 번역물내에서 일본반응 다시 확인해 주세요.
 
 
 
 
 
 
<댓글>
 
 
 
 
AT Galaxy Soccer ballTrophy
황 골이다!!!!!
 
 
Enzofootball
황의 마법이야.
 
 
le L
정말 의심 할 수 없이 대단한 선수야.
 
 
Thomasinho
계속 부탁해.
 
 
RomainFCGB
좋아.
이제 2골 넣었으니 수비만 잘하면 되는거야!
 
 
Antoine
잠깐, 레미 오딘과 베누아 트레물리나가 이렇게 잘했나?
 
 
Hugoo
황을 누가 의심하겠어?
 
 
TomitoFlag of FranceHoney pot
역시 보르도의 왕!
 
 
BaSson
레미 오딘 최고!(황의조에게 어시스트 한 선수)
 
 
Demen33
황 사랑해.
이 선수때문에 오딘이 살아났다니까.
 
 
Stan
이제 프란세르지오를 빼고 수비를 투입해서 지키기만 하면 되는거야.
 
 
Wolfux
의조가 보르도에 계속 남는다면 그건 기적일거야.
 
 
Armand Lopes
오딘이 계속해서 살아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야.
 
 
Cedrik G
오딘에게 의심을 품은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오딘은 더 결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야.
비록 경쟁자인 Dirolsun 선수가 기술은 좋지만 팀 기여도가 적다고.
 
 
Jpr
황같은 선수가 우리팀에 있다는게 정말 행운이야.
 
 
ㄴCedrik G
맞아, 확실히 좋은 선수지.
근데 다른 선수들도 잘했다는 것을 잊지마.
황의조에게 택배 크로스를 전달한거니까.
 
 
touma 
역시 황은 우리팀의 구세주야.
 
 
M Λ Ξ L
우리 팀의 센터 라인은 정말 수준이 높은 것 같다니까.
 
 
KC LeKent FRANSERGIO HATE ACCOUNT
황의조 정말 사랑해.
 
 
AxouLa4l
오딘에게 볼이 많이 가게 되면 활실히 경기가 잘 풀려.
오딘이 앞으로도 황에게 패스를 잘 해줬으면 좋겠어.
 
 
Thibault Burdigala
오딘을 이제 천사라고 부르자.
 
 
Blemia 24
아직 경기가 안끝났다고.
승리라고 하긴 아직 일러.
 
 
ㄴOzuzo
이젠 말해도 될 것 같은데.
 
 
Ozuzo
리파트는 진짜 경기력이 안올라온다.
그냥 처분해야 할 것 같은데.
 
 
xababa
오딘은 점점 몸이 올라오고 있어.
불행이도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했지만 확실히 최고의 컨디션을 찾은 것 같아.
 
 
M Λ Ξ L
황의조가 골 넣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의자에서 넘어질 뻔 했다니까.
 
 
L'Hummeur d'Eric
황은 보르도의 영웅이야...
 
 
Actu Scapulaire
황 최고의 골, 오딘 크로스 대박!!
 
 
florian
정말 대단한 합작품이었어.
 
 
staged84
한국 대표팀에는 정말 재능이 많은 선수가 많아.
월드컵 때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아.

 

 
 
아래부터는 일본 sns반응입니다.
 
 
 
< 일본 트위터 반응 >
 
 
 
 
ジロンダン・ボルドー Girondins de Bordeaux @Japon
@GirondinsJP
54분 황의조가 넣었다ーーーーーー!!!!!
 
 
ジロンダン・ボルドー Girondins de Bordeaux @Japon
@GirondinsJP
고마워 의조♥#ESTACFCGB
 
 
坂田 翔太
@SAKATASHOTA
의조가 또 점수를 따다니 굉장해! 부상당한 것도 포함해서, 13시합 6G2A(1G170분)
 
 
Ryo
@Koryoball59
황의조가 이번 시즌 6번째 골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트루아에 2-1로 승리하고, 강등권을 벗어났다.
 
 
エクリプス
@Yx2DeHDjirCiSZ4
의조, 골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か つ
@___11knnn
의조 덕분에 이겼어!!
 
 
 
ミヤビ G.B.R
@GBR839
의조가 넣을 때마다 울 거 같아
 
 
たッちん™
@TatchinTM
의조 승리의 골
 
 
yama_dac
@EnglishNoob19
의조 넣었다!
 
 
か つ
@___11knnn
의조 진짜야!!!!!
 
 
ゆーじん
@Yuu_Gamba
의조 추가점! 시즌 6번째 골!
 
 
エクリプス
@Yx2DeHDjirCiSZ4
의조 넣었다ーー!골!! 축하해!!! 
 
 
HM7
@COYSON_HM
스퍼스의 시합이 없어서 보르도 시합 봤는데 황의조가 골 넣었다!
 
 
 
青黒taisey
@gambataisey1639
의조 넣었어~~~~~
 
 
 
ゆーじん
@Yuu_Gamba
황의조 vs 석현준
 
 
 
【HJリーグ】ブラッキーFC
@burakki20
감바 시절의 의조 씨 좋아했는데~
 
 
 
瑛人
@Eito10178
옛날 감바 영상 봤는데, 역시 의조 최고.
돌아와.
 
 
 
ろんろん
@Jsmpwhlk6BqS4t6
중학교에서 배운 프랑스어 지식을 총동원해서 의조의 영상을 감상했다
 
 
 
エクリプス
@Yx2DeHDjirCiSZ4
항상 의조를 응원하고 있어요. 
 
 
 
IDAZoooooN:イダゾォーン
@idk39_zoon
데르비와 우사미의 충격으로 몰랐으나 의조가 넣었다!
 
 
 
marimo
@marimo_4_3
파스타 집에 왔는데 동호회 멤버들이 월드컵 얘기를 하고 있어서 무지 끼고 싶어! 게다가 황의조와 소니 얘기를 하고 있어.
 
 
 
ソニ神(そにがみ)
@unite_win
원래 감바 황의조!
 
 
 
JACK
@kjgung1
의조 같은 FW를 원한다.
 
 
 
㍻(ガンバサポ
@gambaotokuro
의조는 언젠가 돌아와 주길 바란다.
연령적으로도 젊으니까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해.
 
 
 
ぽきお
@Pokiodesuu_0929
의조와 용권은 언젠가 돌아오길 바라
 
 
 
グッチ
@gucci111960
한국에서 좋아하는 선수는, 김용권과 황의조입니다.
 
 
 
naka
@pikopikogmb
의조 골!
 
 
 
naka
@pikopikogmb
의조가 나온 시합을 보러 가고 싶다 
일본 와주지 않을까~프랑스 가고 싶다 
아직은 유럽에서 활약해 줘
 
 
 
ガンバ大阪応援歌BOT
@gambaosakachant
黄義助 ※레이와 원년 퇴단
황의조 오오 황의조 오오 황의조 오오 황의조 골! 
 
 
 


번역기자:알라/soyanari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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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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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지옥"이 11월 19일 일본에서 방영시작을 앞두고  "지옥이 부른다" 라는 작품명으로 유투브에 최종예고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따른 일본 네티즌들의 댓글 반응입니다.
 
 
 
 
 
 
<댓글>
 
 
Metal Ishimo   좋아요  32
최근의 한국 작품들은 할리우드 수준을 넘고 있다.
 
 
ジェリートム   좋아요  29
점점 보고 싶어지는 한국 드라마가 늘어났다는 건 즐길 거리가 늘어났다는 것과 같은 의미지(웃음 )
 
 
Co Co     좋아요  111
오징어게임이라 하고..
마이네임이라 하고..
뭐야 이 나라에서 만들어내는 작품은 일본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할 정도로 차원이 다르다. 일본은 좀 더 힘내자 .
 
 
木保    좋아요  59
ㄴ일본 드라마는 어디까지나 드라마를 보고 있는 기분이지만 한국 드라마를 보면 영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Co Co     좋아요  23
@木保  그거에요 ! 말한 그대로에요 ! 에피소드  1 개  1 개 놓칠 수 없고 보는 것 만으로 드라마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정말로 차세대 드라마인 듯해요 .
 
 
井口理 bot    좋아요  7
뭐 일본은 애니메이션이 강하니까 딱히 영화에 공 들일 필요 없지
 
 
Kevin Jair     좋아요  2
@井口理 bot  그렇게 생각하면 드라마도 영화도 도태되어 간다 . 그러면 이미 때는 늦어 .
 
 
青玉ポートワイン    좋아요   2
ㄴ한국은 나라에서 영화 만드는 거를 국책으로 밀어주니까 재밌는 영화가 많네! 국제적으로도 평가를 받고 있지 . 봉준호 감독 작품을 추천해 ..  기생충을 제작한 감독이야 .
 
 
やますたあつ    좋아요  14
ㄴ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처참합니다 .. w
 
 
Xi Jinping 18saxxx   좋아요   21
@青玉ポートワイン  국책이라고 ? 그건 일본이 한 거 잖아 . 국가예산  1조원을 투입해서 얻은 결과는 ? Cool Japan  웃음
 
 
BS OUND      좋아요    14
@青玉ポートワイン  COOL JAPAN의 결과는 ?
 
 
木保      좋아요  2
@BSOUND  실패죠 ! 좀 비아냥 말투로 말했을 뿐이지 위에 사람 (青玉 ポートワイン )은 국책이  나쁘다고  말  하지  않았죠 . 나는  국가가  자국의  컨텐츠를  지원하는  것은  좋은  거라  생각해요 .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블랙  업계 (일  많이  시키는  곳 ) 이라서  국책이든  뭐든  일단  지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그만큼  사정이  열악하다는  뜻 )
 
 
にんにく太 郎     좋아요  20
이거 진짜 재밌어 보인다..
 
 
じじ     좋아요  35
이게 드라마라….. 퀼리티 엄청 쩌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퀄리티가 ) 영화로 밖에 안 보이는데 w
 
 
Moonlight     좋아요  37
원작의 주제가 “지옥 ”인데 제목은 왜 이런거야 ? (한국어로는  ‘지옥 ’인데 일본어로 소개되는 거는 뒤에 부제를 달아서  “지옥이 부른다 ” 로 넷플릭스에 표시되어 있음 ) 일본은 쓸데없이 주제에 부제를 다는 것부터 그만둬야 한다 . 나이를 잘 몰라서 묻는 건데 제목을 자꾸 길게 질질 끄는 건 왜 그런거지 ? 다른 드라마를 보더라도 쓸데없는 주제가 껴있다 .
 
 
man nice     좋아요  90
만들어내는 점에서는 역시 한국이 대단하다. 표현이 서양풍 느낌이 나면서도 자신들 나라의 특성을 잘 담아내고 , 영화나 드라마가 문화로써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진정성에서 (많이) 다르다 . 일본은 시간 떼우는 용으로 보세요 ~ 정도로 천박한 느낌으로 만들기 때문에 작품제작의 토대가 한국과 일본은 차원이 다르다 .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 아무래도 비교를 하자면 그 비교대상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쪽에서는 미국이나 한국이 되어버린다 . 미안하지만 나는 제대로 만든 작품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음 .
 
 
Realxxx     좋아요  1
@青玉 ポートワイン  죄송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해서 정부의 입장은  “지원은 하지만 , 자립성을 보장해준다 ” 입니다 . 국책이라는 거는 중국 같은 사회주의가 뿌리내리고 있는 국가에 어울리고 , 한국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아마 한국정부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정부가 국책으로 관여한다기 보다는  “홍보 ”의 관점으로 민간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정부나 기관이 전면에 나서서 홍보해주는 점 그런 것일 겁니다 . 이것도 예술가들이 스스로 먼저 상품성을 높여놓지 않으면 정부가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해도 성공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 이건 마치 일본의 과학기술이 연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나 능력을 기반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 정부예산을 통해서 만들어낸 그런것이라고 외부 사람이 말하는 것이 옳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이어서 , 정보가 넘치는 이 시대에 정부가 관여했다고 해서 시청자들이 흥미도 없이 강제적으로 본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이런 일이 일어날 리도 없습니다 .
 
 
あしゃ   좋아요  11
일본에서는 이런 박력 있는 것을 연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서 나올 수 있어서 좋다  (웃음 )
 
 
ビタ男     좋아요  13
이거 보고 싶다! 결말이 궁금하거든 . 처음에는 사람의 생각이 사실 있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그런 느낌이 아닌거 같구 마지막에 어떤 느낌으로  (내용을 ) 이끌어 가는 거지 ? 종교가  “키 ” 인건가 ?
 
 
平山伸之     좋아요  11
영화 부산행이 재밌었기 때문에 이것도 기대된다..
 
 
、、      좋아요  34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정말 빠져들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xx  기대된다 .
 
 
yuki .S      좋아요  80
진심으로 한국 드라마는 왜 이렇게 재밌는거야?????
 
 
ガメウミ      좋아요   4
일본이 싫으니까 그렇지…
 
 
W Y         좋아요  2
@ガメウミ   개 x  같은 생각이구나 .. 부끄럽다 . (같은 일본인으로써 )
 
 
yuki kk      좋아요    19
오징어게임 보다도 좋은 작품일 거 같은 느낌. 한국 드라마는 일본 것으로 비유하자면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TV  판으로 방영하고 있는 느낌이다 .
 
 
はまっ子どらいばあ      좋아요    20
11월  19일아 빨리 와라 !!!
 
 
スズキヨ@326万  100円 BIG      좋아요  11
이거 재밌어 보인다.. (100점 표시 이모티콘 )  오징어게임보다도 재밌는 거 아냐 ?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의 한국판 같은 느낌이 난다 (최고 )
 
 
いも吉      좋아요  26
이거 만약에 오징어게임처럼 또 히트치면 일본인은 또 배아파서 “어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표절한 거다 !” 라고 또 떠들어대겠지 .. 진짜 꼴 보기 사납다 ..
 
 
あいうえお      좋아요  10
오징어게임은 작가가 카이지나 라이어 게임을 읽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본인이 말해서 그런건데 너가 말한 거는 경우가 틀린거지.. 꼴 보기 사납다 진짜 w (위에 말한 것 그대로 받아친 말 )
 
 
いも吉      좋아요  13
@あいうえお    그렇게 논점을 바꿔서 말하는 건 좋은데 , 오징어게임과 맞먹을 정도의 대 히트작을 일단 만들고 나서 그런 자신만만한 표정  (얼굴 )을 지어줘라 .. 니가 말하는 건 그냥 허무해질 뿐이야 .
 
 
あ      좋아요   1
오징어게임 그거 랭킹 조작한 거잖아. 2분이상 시청하면 시청 한 걸로 카운트 되는 걸로 …  
 
 
こた      좋아요  8
@いも吉  표절에 대해서 처음부터 이야기 꺼낸건 너 자신인데 이거에 대해서 지적하니까 논점을 바꿔치기 한다 라고 하고 말해주는 것의 의미도 모르고 지적에 대한 반론도 없고 너무 약하다 ww 너 혹시 논점의 의미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거 아니야 ?
 
 
こぼう天生        좋아요  5
@いま吉     자기가 말한 게 부메랑이 되어서 맞고 있구나
 
 
井口理 bot       좋아요   1
영화 같은 거는 진다고 해서 배 아파해야 할 거는 아니잖아 (웃음 )
= 위에서 논쟁 벌어지니까 이런 걸로 뭐 싸우냐 이런 뜻
 
 
やますたあつ       좋아요  7
일본인들은 질투만 합니다!! 패배자들이네요 ..
 
 
沖縄で一番孤独 な男      좋아요  3
시끄러워 그러면 한국으로 이민 가라.
 
 
Clair de Lune     좋아요   3
왜 일본사람들은 한국 작품이 나오면 갑자기 일본이랑 비교해서 자기나라를 깎아내리는 거야?
할리우드 작품의 코멘트란 가보면 전혀 이런 말 없는데 참 일본인들의 이런 삐뚤어진 정신은 어디서 왔는지 …
 
 
Tatuya    좋아요  4
일본과 한국은 지원해주는 자금의 사이즈가 달라서 차이가 이렇게 나는 게 아니다..
 
 
BSOUND   좋아요    15
넷플릭스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100% 자금을 지불합니다 . 일본도 같은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데도 이상한 드라마만 만들고 있잖아요 .
 
 
Tatuya    좋아요  2
그렇네요… 듣고보니 ..  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낼 지 모르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아무리 돈을 지원해줘도 소용이 없네요 . 우선 한국처럼 교육에 돈을 들여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
 
 
Vi La     좋아요  9
넷플릭스는 올해만 해도 5억 달러 이상을 한국 컨텐츠에 투자하고 있어 . 국책 같은 거는 이미 모 국가가 하는 쿨재팬 같이 이미 의미 없는 것 뿐이야 .
 
 
あ         좋아요  1
국책이라고 말하면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한국인들w 나쁜 일도 아닌데 딱히 ..
 
 
Moonlight    좋아요  1
뭐 다른데서도 국책이라고 헛소리 했지만 방구석 어딘가에서 망상하고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일본은 국책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이미 실패했잖아 .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 .
 
 
Spring Water     좋아요  3
@青玉 ポートワイン   넷플릭스가 투자해서 만든 건데 국책이라고 하는 것 참 웃기다 . Cool japan과 같은 프로그램을 한국은 하지 않아요 .
 
 
ユナ          좋아요  35
와~~~~~~~ 하반기 넷플릭스 코리안 오리지널 , 기대작이 많아서 매달 즐겁다 !! 지옥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幽弼         좋아요  52
이미 실사판 영화로는 한국에 평생 못 이기겠다.. 이건 뭐
 
 
矢岡真      좋아요  5
너무 무섭다.. (공포스러운 느낌 ) 어떻게 좀 극장판으로도 만들어서 공개해줬으면 한다 . 영상보고 깜짝 놀랐음 .
 
 
ようつべケンシン     좋아요  57
스케일이 엄청나구나!!!
 
 
わ〜い     좋아요  75
이젠 한국드라마라는 것만으로도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왜 일본 드라마는 (한국에 비해 ) 저리 촌스러울까 ?
 
 
スーパースーパー    좋아요  14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같은 것 전부 다 그런데요…
 
 
ぽんぽんぺいん      좋아요   9
일본 드라마도 각본 같은 것 매력적인 것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CG나 세트장의 질 같은 것이 낮아서 예산이 작다는 것이 눈에 보이죠 .. 한국 드라마나 서양드라마는 실제로 스토리만 보면 대단한 작품이 아닌 것들도 영상 퀄리티를 보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그것 때문이라도 보게 되는거죠 .
 
 
Y      좋아요  20
한국영화 X  지옥  is  최고
 
 
矯正ひつじ     좋아요  5
한국영화는 기대할 만해 … 




번역기자:Real블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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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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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이 최근 유행어 톱에도 오르고 하는 상황 속에 일본 미디어의 한국 지부장이 “오징어 게임의 놀이문화는 일본이 원조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요. 그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놀이가 일본이 원조라도 컨텐츠화 해서 인기를 끌은 것은 한국입니다. 라고 반박하였고, 이에 대해 왜곡된 일본의 역사관까지 같이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사람은 애써서 오징어 게임에 대해서 부정하고 “카이지”라는 일본의 작품을 표절한 작품이라 강하게 우기는, 부정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어떻게 반응을 했는 지 기사와 댓글 반응을 봐주세요.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 성신여대의 서경덕 교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대한 일본의 반응을 “열등감”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지난 달 말, 니혼케이자이 신문 서울 지국장 스즈키 소타로씨가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보여주는 잔영(남아있는 그림자)” 라는 칼럼으로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의 원조는 일본이라고 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요. 그 주장이 전부 맞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이런 놀이문화를 기발한 드라마 컨텐츠로써 제작하여 세계적인 붐을 일으킨 킨 주체는 바로 한국인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무궁화 꽃을 기억하지 달마상을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어서, “이러한 주장은 오징어게임이 잘 나가는 것이 부러워서 한국에 대한 열등감을 표현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라고 지적을 하였습니다.  
 
또한, 서경덕 교수는 “식민지시대에 놀이문화를 퍼뜨렸다 라는 이야기는 강하게 주장하면서도 식민지시대에 일본이 행했던 역사적인 만행에 대해서는 항상 침묵하네요?” 라고 하면서 “이러한 행동은 비겁한 겁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서 교수는 과거에 한국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도전” 팀과 비빔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뉴욕 타임즈에 전면 광고를 게재하여 큰 화제가 되었을 때에도 같은 식으로 일본 미디어의 한국 지부발 기사에 대해 비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쿠로다 카츠히로가 칼럼에서 비빔밥이 “양두구육”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 것에 대해 “일본 미디어는 예나 지금이나 한국문화 컨텐츠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면 할수록 우리들은 겸손하게 세계의 시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더 좋은 컨텐츠 개발에 힘을 쏟아 문화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그 비판의 계기가 되었던 “무한도전”도 초기의 구성은 일본의 프로그램을 표절했다 라는 비판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댓글반응>
 
sirowine |   8308    265
딱히 주위에 오징어게임이 어떤 가에 대해 소란 안 피우는데. 정보에 민감해서 쉽게 요동하는 일부 젊은이들은 다를 지 모르겠지만, 일본만 의식 안 해도 되요. 이 쪽은 아무런 생각도 없고 폐가 될 뿐입니다.
 
 
 
koo |    46    4
한국인들은 진짜 자존심이 강하다. 아마 역사를 연구해보면 일제시대에 전해진 물건이나 관습이 많다는 것은 알겠지만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말한 노인이 폭행당하거나 한국사회 내의 여론이 무서워서 인정하지 못하는 거를 보면.. 음식도 일본의 젊은 사람들은 한국 거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식 김밥도 일본에서 전해진 음식이고 조미료 다시다 같은 거는 일본의 육수에서 온 것. 그 외에도 우동이나 오뎅 같이 여럿 있어. 일제시대의 건물을 부수던데 과거 역사는 그렇다고 바꿀 수도 없고 과거에 집착해 왜곡을 해서 바꿔서 쓰기보다 과거의 사실은 인정하고 앞으로 미래에 자신들이 자부심 넘치는 역사를 만들면 될 텐데 라는 생각은 이런 화제거리가 뜨면 항상 느껴.  
=> ‘우동’ 자체가 한국식 칼국수에서 왔다는 거를 모르는 것 같네요. 다시다는 일본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day***** |   244    10
그러니까 이런 드라마 유행어로 뽑지 말라니까… (유행어에 오징어게임이 톱으로 뽑힌 것에 대해서)
 
 
 
kan***** |   104   7
누구보다도 일본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바로 서 교수 자신 아닐까. 대체로 전세계의 아이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일본에서 하는 “달마상” 부르는 거는 안하니까 말이야.
 
 
 
pihut*** |   31     5
애당초 넷플릭스 이용하지도 않아서 오징어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뭔지 잘 모르는데.. “재생 횟수 몇 만번 클릭하기” 라든지 알바 고용해서 필사적으로 저것을 클릭하게 한 후, 인기 몰이 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
 
 
 
n****** |   86     5
오징어 게임이라는 거 전세계적으로 말한다면 닌텐도의 스플래툰 같은 거지..
 
 
 
suk***** |   12    2
진짜.. 얘들은 일본이 그렇게 신경 쓰여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나봐.
 
 
 
何時までも夢追い人 |     51    17
자신의 주위 = 세간의 시선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 같다.
(전세계가 알아준다고 서교수가 표현한 거를 일부만 그런 것을 착각하지 마라 라는 뜻)
 
 
 
hdz***** |   75    6
이런 사람이 교수라니.. 이 나라는 아주 정부에서부터 교수까지 아주 미쳐있구나.
 
 
 
mo4***** |     49   6
저… 저기 또 한국이 귀찮게 하네요… 네, 네,,
 
 
 
をぢさん |    28    6
한국에 열등감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라… 얘들 항상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코웃음 밖에 안 나온다..
 
 
 
her***** |     16    193
그래도 재밌던데 오징어게임.. 배우들의 연기라든지 그 외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이 갈라파고스화 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한국 대단해. 이 부분에서는. 뭐 맹목적으로 혐한 짓 하고 있는 아재 들 밖에 이 야후에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holidays |    4603    15
이 교수 중국에도 싸움 걸고 있어서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은데 요즘 오징어게임 관련해서 일본 혐오발언이 도를 넘고 있네. 어떻게 끝장날지 기대된다.
 
 
 
t********* |   1831   42
오징어게임 본 적도 없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열등감이라는 단어는 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알겠다.
 
 
 
*******※米 |    246   10
일제의 잔재라고 이러니 저러니 떠들어대고 있는 것 치고는 예전의 일본게임을 지금도 영화 등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잖아. 딱히 일본은 생각하고 있지도 않는데 일본은 부러워하고 있다 라든지 맘대로 해석해서 말하고 있네. 굉장히 쓸데 없는 짓이다. 그리고 말해두지만 “교수”라는 언어도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임. 만약 이거를 안다면 앞으로 사용 못하겠네? 서경덕 교수님?
 
 
 
mko***** |   130   8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면 몰라도 TV 프로가 유행했다고 해서 그거를 문화로 부르고 있는 거에 난 위화감이 든다. 혹은 문화라는 단어의 정의가 한국에서 사용하는 거랑 일본이 사용할 때가 다른 건가?
 
 
 
kos***** |   196    4
이 교수는 애당초 오징어게임이 일본의 카이지 등 갬블 만화와 데스게임 계열의 만화로부터 모티브를 심아 표절했다는 사실을 모르나?
 
 
 
hxr***** |   75   2
야후에 댓글 남기는 사람들은 저거에 딱히 반응할 필요 없다. 일본에서는 대학교수 명함을 가진 사람이 이런 변변치 않은 언사를 내뱉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한국과 달리) 국가 차원에서 압도적으로 다른 레벨임을 보여주고 있다.
 
 
 
ZERO |   70   3
> 또한 식민지시대에 있던 놀이문화를 퍼뜨렸다라는 말은 강하게 말하면서도 식민지시대에 일본이 행했던 역사적만행에 대해서는 항상 침묵하고 있다.
일본 덕분에 근대화한 사실에 대해서는 항상 시선을 돌리고 있죠? 감사해라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가르치는 것이 교육입니다.
 
 
 
ras***** |   48    2
>식민지시대에 있던 놀이문화를 퍼뜨렸다.
그 쪽(한국)이 주장하는 식민지시대 라고 치면 놀이문화가 확산 되었을까. 지금 저 사람이 말하는 것에도 모순점이 있잖아.
 
 
 
siz***** |   31    5
뭐를 만들어도 결국은 반일로 결부시키는 것 자체가 자기들의 일본에 대한 열등감 표출이라는 거를 꺠닫지 못하는 한 구제할 길이 없다
 
 
 
土ノ子 |   29    4
언제쯤 된다면 쟤들은 “자기만의 문화” 만으로 승부 볼 수 있을까…
 
 
 
zuo***** |    18   3
오징어든 문어든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화제거리가 되지는 않았는데..
 
 
 
b****** |   17    0
열등감 없는데. 일본인은 다른 나라를 저렇게까지 의식 안하거든.. 가령 비교를 한다고 해도 좋은 것은 좋다, 좋은 문물은 좋다고 솔직히 인정하거든.
 
 
 
cha***** |    16    3
망언이 너무 심하다 저 사람…
 
 
 
agl***** |    15    3
어떻게 되든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문어인지 오징어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 흥미 전혀 없다.
 
 
 
eri***** |   14    0
열등감? 애당초 라이벌시 해 온 건 한국 이잖아. 일본은 어느 쪽이냐면 미국이나 영국 쪽 문화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시아인 것은 같지만 한국과 중국과는 전혀 다르고, 어느 쪽이냐고 말한다면 영국 쪽이 가까울 거 같은데. 한국인이나 영국인, 미국인과 이야기 했을 때는 아시아지만 일본은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니까 한국이 우리를 같은 부류로 묶는 건 싫어.
 
 
 
zsy***** |   13   1
이 반일교수야,  귀멸의 칼날 표절, 지브리 표절, 니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표절문화에 대해서 말 돌리지 말고 지금 이자리에서 설명해 봐.
 
 
 
kam***** |   13   3
“문화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다, 저런 거를 입 밖으로 꺼내는 거 부끄럽지 않을까. 일본은 이미 일본문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화에서 문명으로 따라오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o***** |   12    3
옆나라에 우리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요? 너무 저 말에 어이가 없어서 읽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게 하는 기사네요. 진짜 너무 쪽팔리는 기사인데, 부끄럽지도 않나요?
 
 
 
akn***** |  11   4
기원설에 관해서는 한국 님에 대해 우리가 상대가 안 되죠~ 인류의 기원이 한국 이라면서요?
 
 
 
d25***** |   10    4
일본이 니들한테 열등감을 가진다고! ? 하하하하하, 이거 완전 걸작이군 (웃음)
 
 
 
yos***** |   11   2
일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사입니다. 저 반일교수가 말하는 것처럼 한국인의 절반은 반일인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kse***** |    11    2
여기까지 온거면 저 교수는 진짜 병적으로 집착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좀 제대로 된 일본의 정신병원에서 제대로 뇌 검사를 받아보는 거를 추천합니다.
 
 
 
sw_***** |   10     1
넷플릭스는 재생시간 기준 등 랭킹 산정방식을 바꾸는 거 같아요. 한 때 유투브에서 강남스타일이 유행했을 때, 화제가 되었었죠. 오징어게임도 그 떄 사태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shi***** |    2981    64
열등감이요?~ 느껴본 적 없는데요. 한국에는..  혐오감이 들고 엮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은 하는데요.  어떻게든 일본과 비교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moc***** |   9    0
한국에 대해 우월감은 있는데 열등감은 태어나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다. 오히려 한국 쪽이 열등감을 느끼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일본을 일부러 이야기거리로 꺼내서 들먹이는 거지. 열등감에 몸부림치는 불쌍한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온다.
 
 
 
独り言 |    9    0
>이거는 오징어게임이 잘 되는 게 부러워서 한국에 대해 열등감을 표현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원조를 숨기고 자신들이 만든 것처럼 말한다고 할까 창피함도 없이 베끼는 그거야 말로 열등감이 아니라면 뭘까요?
 
 
 
ways**** |   8   1
한국에 대해서 열등감 느끼는 일본인 우선 99.9%도 안 될 거 같은데.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 이건?
 
 
 
tet***** |    8    2
카이지의 표절물 XX 게임
 
 
 
tom***** |   9    2
오징어 게임? 나 모르는데요….
 
 
 
z2a***** |    8     1
솔직히 한국이라는 나라 2002년 월드컵 떄까지 전혀 흥미 없는 나라였어…
 
 
 
obz***** |    8      2
일일이 일본 일본 거리는데 시끄럽다 좀..
 
 
 
もげ夫 |     8      3
열등감이 있으니까 베껴놓고 원조라고 주장하는 거지? 우와 더 이상 웃기지 마라.
 
 
 
cas***** |   8      3
아니요 아니요  일본 유래 아니에요. 한국과 연관된 것 아니에요. 기분 나쁘니까 일본에 들러붙지 말아 주세요.
 
 
 
JP***** |    7    1
이딴 거 보는 거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 뿐이지. 아예 이런 드라마는 안중에도 없는 게 진정한 일본인이다. 그거를 기사로 좀 써주세요.
 
 
 
a_n***** |   8     9
난 단순하게 재밌어서 끝까지 다 봤는데요. 굉장히 즐기면서 봤고 도중에 울었어요. 뭔가 “카이지”나 “신의 말씀대로” 가 기억에 아른거렸지만 전체적으로는 뭐랄까 일본의 놀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달라서 재밌다 라는 인상(느낌)이었어요. 굳이 어느 쪽이 원조, 발상지인가를 논쟁거리로 할 생각도 없었는데 저쪽 나라에서 저렇게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뭔가 좀 안타깝고 흥이 깨지네요.
 
 
 
ind***** |   6    1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에서 필사적으로 캠페인하고 있던데 그림이 너무 징그러워서 볼 마음이 안생겨. 얼마나 돈 들여서 스텔스 마케팅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유행이라는 거 사기죠? 이거.
 
 
 
psf***** |    1    0
홍보하면서 전달하는 능력은 한국이 대단한 것 같은데, 이런 류의 게임은 카이지 표절이잖아. 괜히 하나 하나 이쪽 보고 트집 잡지말라고.
 
 
 
gon***** |    408    14
일본인들은 카이지 정도의 표절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뜨뜻미지근하게 당신이 말하는 오징어게임을 보고 있는데요?
 
 
 
cor***** |    127    12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플랫폼 안에서 방송되고 있잖아요. 넷플릭스 가입자라면 1월에 2억명. 세계 인구가 대략 79억명이라고 하면, 가입자 전원이 본다고 해도 전체 인구의 2.5% 밖에 되지 않아요. “넷플릭스”에서 인기라고 해서 전세계에서 인기가 있다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기업과 콜라보 같은 것이 있으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지만 일본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lsa***** |   113   6
데스 게임물은 의외의 인물의 배신 (또는 손을 서로 잡거나) 과 규칙의 맹점을 이용한 역전극이 볼거리라고 생각하지만 오징어게임은 그런 게 없던 거 같아. 드라마로서는 뛰어났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지만, 두뇌전이 없어서 데스게임 발상국인 일본인이 본다면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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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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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의 창설자 히로유키가 최근, 아사히 계열 온라인 매체, 아베마TV에서 오징어 게임의 흥행에 대해서 언급, 나름대로 작품의 인기몰이 요소를 분석하였습니다. 재밌는 작품이라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 깊이있는 작품은 아니었다는 평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일본인들이 나름대로 재미요소를 댓글로 의견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사의 원 제목은 [히로유키씨, '오징어 게임' 대히트의 이유를 말하다 일본의 '데스 게임'과 다른점은? "재밌었다. 하지만..."] 입니다.

 

 

<번역 기사 내용>

'2채널' 창설자인 니시무라 히로유키(44)가 15일 방송된 아베마 '아베마 프라임(월~금, 오후 9시)'에서 원격 화상 출연. 전세계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발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리스에서 서비스되어, 불과 1개월 만에 1억 1000만세대 이상의 시청을 기록. 시청 랭킹은 약 9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상 최대의 히트작이 되었다.

 

히로유키씨는 "감독이 인터뷰에서 답하긴 했지만, '라이어 게임'이나 '배틀 로얄'의 그 스토리가 어려웠다는 거 잖아요. 그래서, 게임을 알기 쉽게 하기위해 '아이들 놀이로 바꿨다'라는 말. 그 결과, 문화를 모르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도, 아이들이 봐도 알 수 있도록 해 시청자를 늘렸다는 것. 마케팅을 제대로 의식하고 만든것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작품을 보고 난 감상으로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깊이는 그렇게 없었네요. 그래도, 사람들은 그다지 깊이를 그렇게 추구하는 건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

 

 

 

 

 

 

 

<댓글 반응>

 

 

gtb***** (1544/251)

지금의 일본 따위, 연기력 같은 거 없어도 아이돌, 자니스를 기용 & 연애송 같은 드라마, 영화가 횡행하는 한 한국에게 엔터로는 상대가 안된다. 이런 방식으로 국내에서 인기는 끌지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팔리지 않아.

 

 

ㄴbiu***** (85/11)

꽤 초창기부터 세계를 의식하고 컬처를 수출해왔기 때문에 마케팅도 세계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어.

영화제작도 느와르물도 연애물도 서스펜스물도 활발.

쿨 재팬 같은 모호하달까, 결국은 작품에 맡겨버리는 정책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지원도 강했었어.

최근에는 덜하지만, 일본은 애니도 드라마도 주인공이 어린아이인 설정이 많았지.

해외는 히어로물도 드라마도 성인 문화로 받아들여.

 

 

nyt***** (795/111)

한국 작품은 보지 않지만, 일본은 내수용으로 작품을 만드는게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 집대성이 올림픽 개회식이다. 그건 해외 사람들이 봐도 이해불가지.

일본인이 봐도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레벨이었다구.

 

 

ㄴkant**** (13/2)

일본인만 이해하는 소재가 가장 재밌기 때문에

더 재밌는 걸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되든 로컬라이즈 되어버린다.

세계로 수출하려면 재밌는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팔리는 걸 만들어야 한다는 의식 변화가 있어야하지만,

제작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는 그런 것에 가치를 깨우치지 못하지.

만약 세계 시장을 보고 일본의 주요산업으로 맞붙겠다라면

제작 주체를 크리에이터에서 비지니스맨으로 바꿔야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たさき (1252/285)

일본은 데스게임 선진국이라 그다지 울림이 없었다, 라는 의견을 보고 웃어버렸다 ㅋㅋ

일본의 영화기술이 낮은 건 아니겠지만, 한국 쪽이 엄청나달까, 정성이 들어가있지.

일본까지 들어오는 것들이 퀄리티가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영화도 상을 받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인기 탤런트가 나오는 싸구려 영화나 드라마는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일본은

 

 

ㄴkei**** (90/4)

일본은 장치라고 할까, 별것 아닌거에 비틀어 넣기를 많이해서,

억지로 깊이를 가져가려는 경향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배틀 로얄의 원작은 영화보다 훨씬 간단명쾌했어요.

원래 원작의 경우, 최초 시점에서 반대한 담임이 죽임을 당해 교체되었죠.

영화에선 담임이었던 키타노 다케시의 속사정 같은 것 까지 서로 얽혀,

원작의 마지막 속도감과 상쾌함이 없어져 버렸어요.

옛날 일본 영화는 알기 쉽고 속도감이 있는 것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비틀기 많은 것도 있긴 했지만.

자토이치나 필살 시리즈는 알기 쉽고 감정이입도 할 수 있어서

상쾌함과 절박함도 있었지요.

 

 

ㄴrrs***** (80/1)

아이돌이나 코미디언 기용이 통하는 것은

국내 일부 층 뿐일 걸

작품 퀄리티에는 마이너스라서

그냥 퀄리티로 승부할 마음이 없는거라구

 

 

mak***** (528/81)

옆 나라와 비교하면, 분하지만 쇼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는, 일본은 꽤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국내에서 충분히 완결되어버린 일본에 비해, 

내수 마켓이 취약해 시작부터 해외에 눈을 돌린 옆 나라의 성숙도의 차이겠지.

최근 자니스를 봐도, 전부 BTS 따라쟁이로 보여.

 

 

ㄴaos******* (12/5)

내수 내수 하면서, 결국 앞으로 나가질 않아.

한국은 글로벌 전략에 주력했고, 드라마도 영화도 대히트치고,

스폰서를 구하고, 거기다 작품의 퀄리티가 향상되면서 몇 배의 수익을 얻게 되었지.

쇼 비지니스도 경제도 밀린다. 일본 힘좀내라.

 

 

ots***** (491/74)

30년 전에 일본에서 유학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 TV를 보면, 예전 일본에 있었을 때와 비슷한 컨셉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대부분.

전혀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어째서 늙은 아카시야 산마나 키타노 타케시가 아직도 활약하는 걸까요?

한국이었다면, 절대 방송국이 출연시키지 않겠지요.

노인을 존경하는 것은 좋지만, 몇 십년이나 같은 사람을 소중히 기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어요.

이런점에서 젊은이들이 전혀 육성되지 않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 방송국 내에서도 똑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젊은 스탭이 커나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신선한 것들이 나오지 않는거죠.

사회자도 전부 늙은 사람들 뿐이고, 젊은 사람들은 늙은 사회자들 들러리만 할 뿐.

정치 세계도 경제계도 전부 똑같아요. 일본이 발전하지 않는 것은 이런 점이 원인이 아닐까요.

 

 

ㄴ東北州民 (31/1)

일본 예능계와 방송계는, 

"후배가 선배한테 인사안했다. 자리 양보 안했다" 같은게 뉴스가 되어 알려지는 것 처럼

체육계 문화가 뿌리깊다.

결국, 선배가 여러 파벌을 만들지. 다케시 군단이나, 여자아나운서나 여성예능인의 00회 같은거 말야.

그 파벌에 속하면, 같은 프로그램에 불려지는 등, 연줄을 통해 방송국에서 써주게 되는거다.

그 때문에, 파벌의 힘이 작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매회 똑같은 얼굴만 나오고,

바뀌는 장면 하나 없이 똑같은 걸 반복하는 것.

정치 세계와 똑같다고 보면 됨.

 

 

ㄴnis***** (143/20)

반박불가, 완벽한 분석입니다...ㅋ

 

 

aba***** (812/177)

이런 수법의 컨텐츠로 일본이 세계에서 통용되는(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유일하게 애니뿐.

그런데, 그조차도 최근에 여러가지가 수상해.

일본은 국가적 차원에서 애니 컨텐츠를 좀더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izu***** (390/82)

한국 드라마 같은 걸 보면 정말 퀄리티가 좋아.

영상미나 장면 컷이나 배우의 연기 같은 것이 

일본이라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레벨을 드라마에서 구사하는 느낌이지.

장비 같은 것도 점점 진화하고 있을텐데 일본은 언제나 시간이 지나도 예전 그대로의 퀄리티가 느껴져.

일본은 어떤 분야에서도 새로운 것을 도입하려면, 꼰대들이 이것저것 트집잡아 진행되지 않는건가~

최근 한국 드라마의 고퀄을 인식하고나서 부터는 일본 드라마를 볼 마음이 없어졌다.

 

 

ㄴlim***** (88/4)

맞아.

스토리가 00랑 비슷하네 아니네 하기 전에,

그것 보다 기본적인

영상을 담는 방식, 장면 컷의 정성, BGM의 퀄리티와 사용방법, 미술과 CG의 완성도가 달라.

핵심은 마음가짐의 차이라고 생각해.

예산 삭감, 스폰서 기분 맞춰주기, 자니스 발연기도 타협해야하고,

버터 쳐바른 것 같은 엔딩테마곡을 전혀 맞지도 않는 타이밍에 건다던지...

똑같은 퀄리티가 나와야 한다고 하기엔, 그거 무리지.

 

 

hit***** (267/57)

별일이네, 진지한 이야기를 다하고. 한국의 영화는 할리우드에 근접해있어.

그 수법이나 컨텐츠를 만드는 방식을, 최근 10년 동안 단숨에 손에 넣은 느낌이 들어.

다소 줄거리가 엉성해도, 영상으로 끌어들이며 나가는 것이 엄청나게 능숙하지.

그리고 연기자의 퀄리티 차이도 명확이 달라. 예를들어, 일본과 비교하자면, 

남자배우의 폼이 압도적으로 육감적, 즉 팔근육과 등근육 주변의 두께가 달라.

어쨌든, 글로벌 히트작을 만들기 위한 요소가 하나씩 하나씩, 정비되고 있는거겠지.

작품을 봤었지만, 재밌었다구.

일본이 평타라도 치려고 한다면, 확실히 힘과 느낌이 있는 배우를 썼으면 좋겠어.

그리고, 일본의 순자산인, 패미콤 같은 컴퓨터 게임에 활로가 있다고 생각해.

 

 

pen***** (205/41)

일본에서도 데스게임물은 배틀 로얄 이후 다수가 있지만 (감독도 영향을 공언했지요),

독자적인 것일리도 없고, 세계적으로도 saw나 cube등 다수가 있습니다.

최근 가장 유행한 것은 헝거 게임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한국이 일본을 표절했다 등등의 의견은 조금 엉뚱한 건지도.

이것들은 구조적인 재미때문에 정기적으로 붐을 탔었고, 지금은 그게 오징어 게임이 된거겠죠.

세계 시장 중 하나인 넷플릭스에서 화제작이 되겠다는 목적을 생각하면,

오징어게임은 아시아권 밖에서도 보게끔 만드는 장치들이 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일본은 똑같은 넷플릭스를 매체로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서비스하고 있지만,

예산이 있었음에도 결국은 일본내 젊은층을 위한 작품이 되어버렸고,

요사이 일본이 한국보다 명백히 뒤쳐져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만화원작이라 제약도 있었겠지만요.

 

 

bdi***** (225/49)

한국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것이 있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주로 영화, 드라마, 음악계는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된다.

제작자들의 지원, 연기자로서 겉으로 보여지는 배우와 아티스트 각각이 혼신을 다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다.

일본 처럼 담합이나 끼리끼리가 아니다.

재능은 한국도 일본도 바뀐게 없을 것이라고 본다.

정말 멋진 센스를 가지고 죽을 각오로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인간이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업계가 되어준다면, 일본도 좀더 좋은 작품이 늘지않을까.

최근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위해 TV를 켤 생각도 하지 않는다.

 

 

raz***** (52/1)

누가 가장 처음 생각해냈는가 같은 건 어떤 세계에서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아이디어 같은건 어디에나 널려있고, 완전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는 것 따위 현대에서는 거의 없다.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어내고 마케팅까지 고려해서 패키징하고

그것이 실제 전세계에 팔린다는 결과만이 칭찬받는 것이다.

 

 

dct***** (139/39)

게임은 단순하지만, 주목해야할 것은 복잡한 인간관계와 드라마로써 굉장히 재미있게 구성했다는 점.

확실히 '신이 말하는 대로'나 '배틀 로얄'을 오마주한 부분은 조금 있다고 생각하며 봤지만,

전체적으로 드라마로써 헐리우드급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분하지만, 일본 드라마는 최근까지도 형편없다.

 

 

ete***** (43/3)

확실히 그런 말도 안되는 놀이에 목숨을 거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심리전을 중시하는 복잡한 규칙의 게임보다는 어떤 의미에서 상쾌함이 있었다.

그런 부분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거겠지.

 

 

hal***** (35/5)

격투와 살상, 데스게임이 주체이기 때문에

스토리에 깊이가 없는 건 어쩔 수 없어.

왜냐면, 스토리 자체에 그렇게까지

스토리성이 요구되지 않는

그런 장르라구.

지금부터 죽거나, 죽이러 가는 사람처럼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느냐 아니냐에

모든게 걸려있어.

그런 중압감에 눌려있던

연기자들의 연기력을 평가해줬음 좋겠어.

우선 일본 연기자들의 연기력은

이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고 보거든.

대사는 낭독이나 재롱잔치에서나 볼 법한

말투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the zen guys (127/36)

오징어 게임은, 단순한 데스게임의 재미뿐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하에서 곤궁에 처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대한 메타포도 있으며,

그 심리와 배경을 리얼하게 그려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먹히는거야.

반면에 일본 드라마나 영화는, 비록 사실이라 하더라도 전혀 리얼리티가 없어.

바꿔 말하면, 거기에 재미가 있다고 하겠지만, 

쉽게 속는 애들처럼 그것도 언제 뺏길지 몰라.

 

 

ㄴpen***** (31/1)

일본의 데스게임물은 기본적으로 그려지는 게 흔히 있는 젊은애들 사이의 꺼리들이죠.

연장자 캐릭터는 어린애들의 이야기에서 봉사만 하는 캐리터일 뿐이고.

작품의 질은 그렇다 치더라도, 10대를 대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인이 집중해서 볼만한 것은 아니죠.

오징어 게임 같이 대상연령이 폭넓고, 최근 마케팅까지, 한국은 한 수 위입니다.

 

 

shiroshiro (22/3)

일본 영화, 작품은, 좋게 말하면 깊이, 나쁘게 말하면 난해한 작품으로 

'이해하는 나, 말 할 수 있는 나' 삘의 제작측, 소비측의 자기만족을 채워줄 것 같은 작품이 넘쳐나지만,

한국의 작품은 좋든 나쁘든 알기 쉽고 사람들을 열중시키는 기술이 정말 뛰어나.

최근 일본풍 한국산 만화도, 얕고 찰나적이라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아있는 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앞 날이 신경쓰일 정도로 상업적으로도 강하다.

 

 

hak***** (66/17)

세트는 굉장했어.

옛날, '모든 것이 F가 된다'라는 소설을 좋아해서,

드라마화 되었을 때 흥분했었지만, 첫 장면 기계부실이 너무 싸보여서 시청을 포기했었지.

그만큼 작품의 몰입감,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세트와 배우는 중요.

배우 중에 경찰 아저씨만 아는 배우라 눈길이 갔었지만,

그 외 정말 모르는 배우들 뿐이어서, 선입견이 없어져서 좋았다.

기훈, 상우, 할아버지 그리고 새벽, 모두 정말 좋았다. 선입견없이 즐겼어.

타이틀 오징어 게임(마지막 게임)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웃음)

CUBE나 소우, 아리스, 카이지, 데스 게임, 전부 볼 만한 매력이있어.

 

 

dinge an sich (25/4)

일본은 기술은 높지만 마케팅이 약하다는 것은 미디어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이 약점을 예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해왔는데,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일본의 산업은 이대로 침몰해 갈뿐이다.

 

 

shu***** (18/1)

그렇다고 생각해. 가볍고, 알기쉬워서 보고싶은게 이유니까.

배우들의 연기력도 수준이 높다고 느껴.

최근 영화나 드라마, 엔터계는 한국쪽이 재밌는것 같아.

 

 

カカオ (113/12)

순수하게 연기자의 차이가 너무 크다.

같은 이야기를 일본 연기자들이 한다는 것 만으로 참기힘들지경.

 

 

jun***** (1/1)

댓글을 읽으면서 조금 이상한 느낌인데

서구의 작품은 그냥 그 감독개인으로 평가하잖아요.

그런데 한국 작품은 어째서 국가 수준으로 치우쳐 생각하는걸까요.

작품은 개인과 그룹이 철저하게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것 입니다.

공무원이 국가홍보물을 만든게 아니라구요.

 

 

lov***** (1/1)

오징어 게임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도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건투하고 있다.

재미있는 걸 못 만드는게 아니니까,

여러 해외 성공사례를 배우고 도입해서,

토양을 길러내고 만들어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Jpm**** (3/8)

만화책 데스게임물은 공략법 두뇌전이 재밌지만,

과연 실사화 하면 어떻게될까?

카이지, 아리스 인 보더랜드, 재미가 반감되고있지.

그렇다면, 인간관계의 갈등과 싸움을 중심으로 그려낸 것이 오징어 게임이다.

큐브도 그랬었잖아. 하지만 오징어 게임의 재미는 뭐 보통.

알기 쉬운게 인기의 원인인가.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지도.

 

 

dis***** (27/12)

어벤저스나 브리저튼도 세계적으로 대히트했지만,

일본만큼은 히트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겠지.

언제나처럼, 문화적 차이의 결과로, 데스게임물이라며 요란 떨 얘기는 아니다.

 

 

tra***** (10/16)

옆 나라가 잘 팔린다고 해서 해외용으로 예술을 만드는 것은 반대.

예술 그 자체가 유니버설이고, 진지하게 만들어낸다면 어딜 가더라도 팔린다.

그것과는 별개로, 잘 팔리지 않더라도, 꼭 잘 팔릴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誰もが偉そうにコメントできる掲示板 (0/8)

재미 없었다. 보다가 질린다고 할까,

장면 넘김으로 봐도, 3회에서 관뒀다.

시간이 아깝다고 느꼈는데, 화제라서 의외였어.

 

 

naw***** (3/18)

모두들 이런 드라마에 뭘 바라는 거야.

연기자들의 연기 따위 크게 필요하지 않아.

귀여운 여자랑 잘생긴 남자가, 비명을 지르고, 땅바닥을 여기저기 기어다니고,

곤란하거나 싸우는 장면이 있으면 되는거잖아.

인간의 깊은 내면을 그리는 작품 따위가 아니라고.

예를들어 오락과 예술을 나눠서 오락은 나쁜 것이야 같은 풍조가 아직도 업계에 남아있어.

가장 큰 문제는 그런 낡은 정신 아닐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제작환경(로케, 인건비, 스폰서 배려, 정치적 올바름 같은 다양한 제약),

압도적으로 적은 제작비, 저작자의 낮은 의지.

 

 

zyu***** (6/2)

복선이나 뒷설정에 집착하는 건 일본인의 나쁜 습관이 되어버렸다.

최초, 에반게리온 이후, 그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mac***** (10/1)

갈라파고스는 안되다고 말하면서 오리지널이 결국 강하다고 하고,

해외를 보고 배우라면서 독자노선을 유지해야한다네.

결국 모두가 어느쪽이 정답인지 모르는 것 같아.

 

 

adm***** (35/6)

히로유키의 수 많은 말에도 깊이가 없긴 하지만.

 

 

sam***** (14/13)

아냐, 데스게임을 아이가 보면 안될텐데

역시 나사 하나가 빠진...

한 개가 아닌가.

 

 

tok***** (44/14)

배틀 로얄, 어려웠습니까?

 

 

its***** (2/0)

일본은 마케팅이 터무니없이 약하다. 전략을 못 만들지. 상대와 맞출 수 없지.

그래서 먹힌 다 싶은 부분을 다 건들다 보니, 지는거다.

 

 

spe***** (11/40)

1. '라이어 게임''배틀 로얄' 같은 이야기가 어려운거군요.

그런데 게임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아이들 놀이로 바꿨다"라고 말하지만,

그 "아이들 놀이" 씬은 '신이 말하는 대로'와 완전 똑같은데요?

무궁화, 그 인형 눈에서 광선이 나오는 부분 등...

그리고 오징어 게임 줄거리는 카이지와 완전 똑같다고

카이지 관련 영상에서 영어 댓글이 달리고 있어요.

2. "사람들은 그다지 깊이를 그렇게 추구하는 건 아니니까요"라고 하지만, 

그런것 치고는 "엔딩에서 오징어 게임이라는 쇼는 형편없었다"와 같은 기대를 져버렸다는 영어 댓글이, 

빈번하게 발견되는데요?

유튜브 댓글에서는 깊이를 추구하는 사람은 

오징어 게임을 지루하다, 쓰레기다, 표절이다 등의 댓글 뿐만 아니라, 

동영상까지 미국인들이 만들어서 비판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재밌었다" 같은 짧은, 중학생 수준의 영어실력으로도 읽을 수 있는 간단한 댓글만...

결론 오징어 게임은 반짝 뜨고 말 작품일지도...

 

 

kyk*****(8/31)

이거 말야, 한국이 잘하는 공작일 뿐이야. 재미면에서도 보통이라고 생각되고, 

아무런 인지도도 없는 아시아 드라마가 갑자기 전세계에 히트 친다는 건 있을 수 없어.

데스게임이라는 설정 자체가 그다지 드문것도 아닌데 너무 이상해.

 

 

ola***** (3/12)

잡지에 연재되었던 '신이 말하는 대로'의 표절인데도,

그것을 지적하는 미디어가 전혀 없는 건 왜일까?

 

 

kaz***** (5/16)

카이지의 염가판이잖아. 딱히 재밌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tor (69/70)

확실히 심플하게 알기 쉽게 만들어졌지만

그렇기 때문에 쉽게 질린다

깊이가 없기 때문에 누구라도 간단히 이해할 수 있지만

몇 번이고 다시 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한 번 보고 버릴 작품이라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결국은 일본 애니나 망가의 재탕이기 때문에

이미 일본의 비슷한 작품을 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질리는 것도 빠를 거야

 

 

vtw***** (16/44)

아냐, 아냐.

한국 정부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에 세금을 투입하고,

각국에 돈을 마구 뿌려서 시청시키고 뷰를 벌고 있는거라구.

 

 

vwb***** (0/3)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좋은 의미로 낡은 느낌이 난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지만, 혐한파들은 저 나라를 "표절 국가"라고 하는데,

영상관계 쪽으로는 기본적으로, 맞아.

일찍이 일본이 만들었고, 지금은 안쓰는 "재밌는 기법"을 보기좋게 표절하고 있거든.

실제로, 봤던거 중에 재밌는 작품은 꽤 있었어. 그건, 솔직히 인정해.

그렇지만 말야...아마도 나중에

"영화는 우리가 원조" 같은 또 순진한 주장을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

싫다, 하지마...

 

 

ㄴcin***** (1/2)

전세계에 Kpop, Kdrama가 유명하다는 사실은 배우지 않으면 안돼.

한국을 비웃어봐야 도움이 안된다구.




번역기자:slobberer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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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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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초로 일본에서 앨범 밀리언을 달성한 가수가 BTS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에 앨범 밀리언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성과인데요.

그런데 자국에서의 인기를 그대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웃긴 혐한들의 댓글도 많이 볼 수 있네요. 그래미도 타셔서 혐한들이 온 세상이 다 한국의 뒷돈을 먹은 거라는 발악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의 댓글을 합쳤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BTS」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가 일본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

 

 

한국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정을 받았다.

 

9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BTS가 지난 6월 16일 발매한 「BTS, THE BEST」는 판매장수 100만장을 돌파하며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올해 일본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을 받은 기록은 BTS가 유일하다.

 

BTS가 앨범으로 일본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일본 10th 싱글 「Lights · Boy With Luv」가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밀리언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 BTS는 싱글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첫 해외 남성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BTS는 「BTS, THE BEST」로 오리콘에서도 매일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오리콘의 최신 랭킹(7월12일자-집계 기간 6월 28일~7월 4일)의 주간 앨범 랭킹에서 3주 연속 1위에 빛났다.

 

한편, 「BTS, THE BEST」에는 지난 4월 선공개된 일본 오리지널곡 「Film out」과 전 세계에 디스코 붐을 일으킨 「Dynamite」를 포함해 「Your eyes tell」、「Crystal Snow」 등 일본 오리지널곡과 「피、땀、눈물」「FAKE LOVE」「IDOL」「MIC Drop」「ON」의 일본어 버전까지 2017년부터 4년 간 「BTS」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과 앨범 수록곡 총 23곡이 수록되었다. 

 

 

 

 

 

<댓글>

 

 

 

mom *****   325/47

일본 가수라고 해도 앨범 100만장이라니, 레이와 시대(*현재 연호)에는 불가능해. 그걸 한국 가수가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해. 쟈니즈도 작년 갑자기 인터넷 저작권을 풀었지만, 시대에 완전하게 뒤쳐진 느낌이 있어. 대만에서도 쟈니스 인기는 대단했지만, 완전히 K-POP으로 대체되었지. 한국에서도 아라시라든가 인기였고, 조금만 더 잘하면 아시아에서는 수요가 있을 텐데, 어쨌든 일본은 IT후진국. IT전략이 없으면 현 시대, 뒤쳐지는 것은 필연.

 

 

∟anz****  18/4

YouTube의 BTS 공식 채널이나 출연 프로그램, 아미가 만드는 최애 동영상(일본어 자막 포함)을, 무료로 많이 볼 수 있으므로 흥미를 가졌습니다. 사무소는 저작권 등을 묵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는 없는 SNS를 이용한 전략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라이브가 있으면 바로 요금을 지불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트 앨범은 이벤트 특전이 있군요.

 

 

∟ch  8/4

저도 평소 무료로 많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듣고 있을 때는 Apple Music입니다만 CD도 사고 있습니다. 메이킹 DVD나 포스터 등이 붙어있는 버전도 있으므로 가격 이상으로 즐길 거리가 많은 것도 기쁩니다.

 

 

∟anz****  11/6

답변 감사합니다. 무료라서 부담 없이 즐기는 혜택을 받고 있어요. 대단한 시대네요. 그것으로 얼굴과 이름과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앨범을 사도 간편한 Apple Music에서 듣게 됩니다. 신곡도 YouTube에서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밤 라인뮤직도 기대되네요. 

 

 

∟anz****  16/5

BTS 초보자입니다. 베스트 앨범은 무슨 목적으로 구입하시는 건가요? 

뮤직 비디오는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잖아요? 

스트리밍해서 BTS 들을 수 있으니까 살 필요 없을까요? 

요즘 BTS만 듣고 있어요.

 

 

∟yuk****  23/8

평소 무료로 즐길 거리를 많이 내주고 있으니까, 팬은 고마워서 사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기념품이나 컬렉션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죠.

 

 

∟mmm****  11/16

불가능하다니, 요네즈 켄시가 달성하지 않았어? 

그렇게 답정너 멘트는 어떨까 싶은데.

하지만 그거네요. 쟈니즈가 달성하면, 그것은 그것으로 아미들은 복수로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dew****  30/22

>일본 가수라고 해도 앨범 100만장이라니, 레이와 시대에는 불가능해. 

요네즈가 지난해 150만 오버의 매출.

 

 

∟tas****  3/5

레이와 시대에 들어서도 아라시와 요네즈 켄시가 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거구나.

 

 

∟mmm****  5/2

참고로 세계의 음악 씬은 분산되어 있을 뿐, 아시아에서도 기타 지역에서도 일본 음악과 서양 음악은 계속 변함없이 듣고 있어요. 일본음악이랑 서양음악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없어요? 여기도 다국어 댓글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caf****  14/23

온라인 이벤트 추첨 티켓이 탐나서 대량 구매하는 사람 투성이야. 메루카리*에 CD를 내놓는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일본의 당근마켓)

 

 

∟com****  13/27

요네즈뿐? 90년대 B'z가 얼마나 대단했는데

 

 

zzz *****  307/46

CD 전성시대에는 밀리언을 넘는 아티스트라고 하면 사우던 올스타즈, 드림스 컴 트루, 차게 앤 아스카, 미스터 칠드런,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라고 떠올리지만, 음악 듣는 법이 다양해져서 디지털 음원으로 이행하고 있는 지금 밀리언을 넘어서는 건 대단한 쾌거가 아닐까. 해냈네 BTS!! 납득의 BTS!! 

 

 

eat****  58/203

모 지상파에서 이놈들을 소개할 때 

「세계적 아티스트 BTS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지상파는 「이젠 안 돼」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yuk****  81/21

사실이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그룹이라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어요.

지금까지 인기 있는 보이그룹은 모두 서양인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나왔다는 게 역사를 바꾸고 있어. 엄청난 일이고, 그래서 일본에서도 화제성이 높은 게 이해 안 되는 걸까...

 

 

∟yuk****  63/16

전회의 그래미상은 노미네이트 하고, 라이브 퍼포먼스를 끈질기게 선전해, 마지막까지 선전해서 끌었는데, 수상시키지 않았던 것을, 그래미상의 시청률 벌이에 이용했다고, 음악 업계뿐만이 아니라 구미의 경제지도 비판하고 있었지요. 그만큼 BTS의 인기는 엄청나다는 거죠.

 

 

∟eat****  15/35

[충격] 센트럴 파크에서 BTS의 인지도 조사한 결과...! (뉴욕 여행 Part6)를 보았는데, 어느 것이 사실일까?

 

 

∟wht****  45/16

센트럴파크라는 게 2년 전 넷 우일 비즈니스 하고 있던 그 한국인 유튜버의 동영상? 웃음

참고로 다른 유튜버가 뉴욕의 가두 인터뷰하는 최신판이 있습니다만 BTS의 인지도가 높더군요. BTS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 GMA음악제에 출연해서 센트럴파크에서 공연했는데 인기도도 열기도 굉장했어요 (동영상 있으니까 봐요)

그 밖에도 미국의 대형 음악제는 단골이 되고 있고 와이드 쇼나 라디오로 특집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만큼 섭외가 되셨으니 시청률이 좋다는 거겠죠.

 

 

∟yuk****  38/17

eat씨 그 동영상 보지는 못했지만, 의도적으로 모른다고 대답한 사람들만 편집할 수도 있겠죠? 원래 보이 그룹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일본에서도 쟈니스에 관심이 없으면, 그룹의 사진을 봐도 모르지만, 미국에는 일본 같은 지상파 버라이어티가 없고, 홍백 같은 프로도 없기 때문에, 일본처럼 아이돌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요. 히트 차트 상위에 오르는 곡은 라디오나 거리에서 들어본 적이 있어도 BTS라고 모르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ran****  83/17

빌보드 핫100에서 6주 연속 1위인데 세계적이지 않다면 누가 세계적이야.

 

 

∟eat****  16/34

BTS 빌보드 1위는 자동 플레이 조작이라는 게 정말이야? 

거짓이나 조작의 소문도 조사한다는 것도 봤지만 어둠이 깊네 ~(흐응)

 

 

∟wht****  31/14

6주 연속 1위를 조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그게 사실이라면 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거물 해외 아티스트나 업계도 BTS 실력 인정하고 칭찬하는 거 모르나?

거짓 뉴스에 낚였다거나 초등학생? 일본인의 수치니 그만해 주세요.

 

 

∟sho****  41/15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coco 49/23

지상파뿐 아니라 BS도 CS도 세계적 아티스트라고 말하고 있어~

전파 전부 안 되겠네? 

 

 

hih *****  278/49

7월 9일은 방탄의 팬덤 및 팬클럽명인 '아미'의 생일. 

올해는 신곡이 공개되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더 기쁜 소식들이 많아졌어. 

그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읽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테니까 써 두지만, 그들의 일본어 곡은 딱히 일본 팬들 사이에서만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야. 

그들의 노래는 그 언어가 어느 나라 것이든 전 세계 아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최근의 일본어 릴리즈곡 「Film out」의 MV에도, 온 세상의 언어로 코멘트가 써 있었다.

다른 곡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도 그래. 

[이제 안 돼] 란 말을 들어야 할 것은 언론의 편향보도도, 일본이라는 나라도 아니야.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유로 그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지.

 

 

kun *****  144/27

여러 면에서 BTS는 음악계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것이 틀림없을 겁니다. 국경을 초월해 언어를 초월해 "좋은 것은 좋다!"라고, 눈과 귀를 통해서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dqv *****  128/27

BTS는 비주얼과 인간성, 가창과 댄스 퍼포먼스 능력이 훌륭합니다. 글로벌화 흐름 속에 인터넷을 통해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한 결과, army들이 동영상을 편집해 그들의 좋은 점을 발신해 주고 있죠. 본인들이 작사, 작곡을 하고 때로는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멤버들이 서로 대화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저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아요.

 

 

日本が好きでなぜ悪い!  122/35

한국의 소프트 파워는 일본과 비교가 안 돼요. 일본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선은 정확하게 일본의 위치를 이해하는 것부터입니다만, 보통의 일본인은 그 순간의 안심감을 추구하기 때문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했다는 것을 언제쯤 알게 될까요? 

 

 

tip *****  119/27

방탄소년단의 궤적을 매일 따라가다 보면 갈수록 사랑이 깊어져.(웃음)

소년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에 가끔 눈물이 나요. 말할 것도 없이 노래도 잘 부르고, 개개인의 개성이 멋져.

요즘은 손에 넣은 영광을 조금씩 즐기는 여유도 눈에 띈다.

만남에 감사. 

그리고 누누이 얘기하지만 정치는 상관없어요.

 

 

ogz *****  116/22

올해 밀리언을 넘은 건 BTS뿐. 피지컬과 스트리밍 모두 일본 시장에서 이만한 결과를 남겼으니 누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au  113/20

이야 굉장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듣기 좋은 건 확실하고, 오랜만에 음악으로 즐거울 수 있게 해주시고 있어요. 

 

 

bju *****  104/21

요즘 BTS밖에 안 듣네.

 

 

ntdtk ※※※※※  52/17

계-속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그들의 춤, 가창력, 개성, 그것들에 매료되어 푹 빠져있습니다. 스스로도 믿을 수 없어요. 무지막지 멋진 그룹!!

 

 

tad *****  51/13

퍼포먼스는 당연히 좋은데다 개그맨만큼 재밌기까지 하고. 빠지네 방탄. 갭이 대박이야.

 

 

yum *****  40/15

저도 샀습니다!! BTS는 매일 들어요. 아미의 일원으로서 응원하고 있어요!! 

 

 

TANKE  39/18

이제 야후에도 시대의 흐름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지만, 스트리밍, 유튜브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현대, 노래와 춤, 연주의 퀄리티를 높여서 음원으로 승부하고 있는 그룹이나 아티스트가 세계에서 이익을 독점하고 있어. 

쟈니즈는 아직까지 스트리밍, 다운로드를 해방하지 않고 있어. 유튜브는 하고 있지만 그렇게 뻗어 있지 않다. 

사카미치 그룹은 CD 세일즈 이외 전혀 늘지 않으니 논외.

YOASOBI, 요네즈 겐시, 히게단, LISA 등 음원으로 이익을 내서 해외 팬을 늘리고 있는 아티스트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jpop도 남자, 여자 그룹에서 세계에서 활약하는 그룹이 나왔으면 좋겠다.

 

 

yuk *****  36/18

앞으로 발매될 Butter의 싱글도 굉장히 잘 팔릴 테니까, 앨범과 싱글 모두 밀리언일지도 모르겠네요!

 

 

∟worldst  19/4

싱글은 수입판이라 일본에서 계산되는 판매점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불리하기 때문에 밀리언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달성하면 대단하네요.

 

 

bas *****  35/15

일본에서 밀리언이라니 대단하잖아!

 

 

a76 *****  28/61

이제 됐어 이런 식의 억지 밀어주기. 

 

 

fxs *****  24/54

국제 조약을 엄수하는 것 이상의 베스트는 존재하지 않아.

 

 

ヽ( ̄д ̄;)ノ=3=3=3  15/37

북오프*에서 100엔 정도 되면 살게.

(*일본 최대 중고서적 거래. 한국사람들이 일본음반 구매할 때 많이 이용했었음)

 

 

∟tor****  17/3

그렇게까지 해서 안 사도 되는 데요?

 

 

∟re _ *****   24/23

50대 아저씨예요. 처자도 있지만 BTS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처자에게도 지인들에게도 기분나쁠까봐 남몰래 K-POP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자기 아이들과 같은 세대 친구들이 ‘언젠가 우리도 BTS, TWICE, BlackPink, 세븐틴, TXT, ENHYPEN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춤과 보이스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요.

선망

쑥스러움

 

 

tat *****  40/10

일본 아티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man****  2/15

초등학생 수준의 칭찬

 

 

reallife   41/13

레코드 대상도 그래미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uss . enterprise    11/35

누가 사는 걸까? 주변에 그런 사람 없는데. 

 

 

∟ran****  17/5

샀어! 라고 일일이 보고하지 않잖아 ㅋㅋ

 

 

∟man****  3/25

중고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만…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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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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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이 언젠가 관계가 좋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한류 때문일 것 같습니다. kpop이 한국 마니아의 풀을 넘어서서 일본에 완전히 장르로 자리 잡았다는 말을 볼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반응은 대부분 이를 악 물고 부정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조차 아무렇지 않게 케이팝이란 단어를 이미 하나의 실존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게, 본인들은 그걸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는 게 재미있네요.

 

<보도내용>

[K-POP은 일본에서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됐다]

 

도쿄 메구로구에 위치한 "Dance Studio Cielo"는 2011년 문을 연 일본 최초의 K-POP 전문 댄스 스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유행 속에서도 이곳에서는 일주일에 60회 이상 레슨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0년간 일본 내에서 한류를 지켜본 마치다 신고(41) 씨를 만났다.

 

- 요즘 인기 있는 레슨은.

 

BTS(방탄소년단), TWICE(트와이스), NiziU(니쥬)다.

 

- 지난 10년간 한일관계가 훨씬 안 좋았는데.

 

영향은 크지 않았다. 2012년 이후 TV에서 K-POP은 사라졌지만 이를 즐기는 층은 계속 존재했다. 한국 연예기획사가 일본인 멤버를 선발하는 등 국제관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도 효과를 본 것 같다.

 

- 신형 코로나의 영향은 없었나.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면서 유튜브(유튜브) 등을 통해 K-POP을 즐기는 사람이 더 늘었다. 지난해부터 평일 낮에도 레슨을 하고 있는데 미취학 초등학생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 배우러 오는 경우도 많다.

 

- 요즘 수강생의 특징은.

 

예전에는 한국의 모든 것에 관심 있는 한국 마니아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라이트한 팬이 급증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K-POP은 좋아한다, BTS는 좋아한다, 이런 느낌이다. 일본에서 K-POP은 이미 국가라는 틀을 넘어선 하나의 장르가 됐다고 생각한다.

 

 

 

 

 

 

 

<댓글>

 

 

duc****  228/40

음악의 장르라는 것은 세분화할수록 끝없이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클래식이라고 하지만 10개나 20개의 장르 구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취미인에게도 할 수 있지. 우선 기사로서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들이 의도하는 장르란 어떤 정의로 분류화한 것인가를 명시할 필요가 있어. 아니면 기자의 자기만족용 개인적 수필이다. 도저히 공공에 내놓을 게이 아니지.

 

 

rai****  183/61

열광적인 팬인 사람은 있는 것 같지만, 인기라고 해도 극히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마이너한 느낌 밖에 나지 않아. 외모니 연출이니 화려한 것 같긴 한데, 음악에서 중요한 건 멜로디고, 거기에 매력을 전혀 못 느끼니까. 텔레비전이 끈질기게 밀어주기를 해도 어찌되든 좋다는 말밖에는. 

 

 

∟nak****  23/18

망상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걸까? 일본의 한국과 친구인 미디어들이 멋대로 카테고라이즈 해서 치켜세워주는 것 뿐, 돈벌이 도구외에 아무 것도 아니야. 일부에 밖에 침투하지 않았고 곧 사라져 버릴 뿐인 존재겠죠.

 

 

deep     162/45

너무 늘어나서 질린 치킨집처럼 비슷한 그룹을 남발해서 사람들이 지겨워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 

BTS와 트와이스 때는 새로웠기 때문에 돔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가 생겼지만. 뒤에 나오는 그룹은 재탕 그룹뿐이고, 팬들이 분산되어 소립화되어 있을 거야. 

 

 

∟ナナシ 23/13

얼굴도 노래도 다 똑같고 말이야.

 

 

sts****  152/51

별로 듣는 건 자유니까 어찌되든 좋지만, 한 장르가 됐다고 할 정도로 일반적이 된 걸까. 

느낌상 한국 밀어주기를 하는 일부 언론의 조작과 그에 놀아난 극히 일부의 사람들 사이에서나 있는 같은데. 

요즘 노래 프로그램이나 CF에서 가끔 이들이 나오는 것을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다 같은 얼굴, 똑같은 동작으로 마치 안드로이드나 클론처럼 느껴져 섬뜩해서 바로 채널을 바꿔버려. 

게다가 댄스 레슨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늘었다는데, 이런 거 배워서 뭐할 거지. 그런 시간이 있다면, 더 도움이 되는 분야를 배우는 것이 상당히 유익하다고 생각하지만(뭐, 오지랖이지만).

 

 

tak****  140/43

별로 유행하고 있지 않고, 그저 기레기의 억지 밀어주기의 결과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별로 일본에서 팔지 않는 게 좋을것 같은데? 팔면 팔수록 너희 나라에 관심이 생기고, 더 궁금해져서 알아보면 너희들이 얼마나 이상한지가 판명된다니까? 

그렇게 되었을 때는 좋아하는 기분이 뒤집혀 싫어하게 되면 절대 무리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린다구? 뭐 지금 한 때 벌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만...

 

 

∟ite****  20/9

‘하나의 장르로서 인식된다 = 유행’ 도 아니니까

 

 

tas****  102/24

그렇네, 그게 좋은 것 같아. 확실하게 한 분야로 나줘 주었으므로, 흥미 없는 사람들은 접하지 않아도 되게 되어 고맙다.

 

 

u******  90/28

음악의 장르와 춤의 장르를 뒤죽박죽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은 기사라서 위화감이 드네. 댄스 장르로는 K-POP 같은 건 없어요. 그저 음악이 춤추기 쉬운 것이라면 사용할 뿐이고, K-POP을 좋아하는 강사라면 사용한다고는 생각해요. 단지 그것뿐. 하나의 장르라던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말이야. 

 

 

pyo****  86/30

과거 한국음악은 트로트, 발라드부터 록, 시부야계, 다양한 댄스뮤직 등이 혼재돼 있었어. 그런데 최근 몇 년은 같은 패턴의 곡 밖에 나오지 않아.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 아니라 팔리는 패턴에 치우친 결과지. 일본의 일부 그룹 가수들도 팔리고 싶어서 케이팝의 원패턴에 가까워지고 있어. 메이크업의 유행과 비슷할 거야. 한국 언론은 음악문화가 강하다며 자부심을 보이고 있지만, 실체는 일회성 소비재에 불과해. 마카로니 웨스턴이나 홍콩 쿵푸 영화의 원 패턴화와 붐의 종언이 생각나네.

 

 

elt****  86/30

자랑할 정도로 K-POP을 일상생활에서 들을 일이 없는데요? 기자님은 일본에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케이팝을 듣습니까?

 

 

∟ite****  12/3

일본어라던가, 영어 가사니까,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K-POP이라고 인식할 수 없어.

 

 

∟不死身の店員   18/11

케이팝이니까, 영어나 일본어 쓰지 말고 당당히 저쪽 말로 부르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부진해지나?

 

 

∟wuw****  14/15

당당하게 한국어 앨범도 세계에 발매하고 있고, 특히 BTS의 세계 팬들은 한국어 곡도 외우고 세계 각지의 공연에서 떼창도 하고 있네요.

특히 남미 팬들이 열광적이어서, 본인들의 목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대합창!! 

일본 시장은 특수하고 일본어 곡은 일본 레이블 측이 요청하므로 프로로서 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 BTS 영어 곡은 데뷔한 지 8년 동안 단 3곡밖에 나오지 않았고, 또 단독 싱글곡 발매로 영어곡 앨범은 내지 않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한국어가 주류인 것은 변하지 않아. 참고로 일본 아티스트들도 해외 진출하는 사람들이나 또 요즘 가수들은 영어곡도 내는 아티스트도 있죠

 

 

tak****  64/15

틀린 것 "K-POP은 일본에서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됐다“

맞는 것 “혐한은 일본에서 이미 한 장르가 되었다.”

 

 

∟elf****  9/18

되지 않았어요. 야후는 혐한들의 모임이라는 게 상식입니다. 반일과 혐한은 같은 거예요. 일부 사람들이 떠들고 있을 뿐. 한국이 싫다고 모든 걸 부정하는 건 인종차별이에요.

 

 

∟******  3/2

되지 않았어. 모든 게시판이 익명이 아닌 실명이면 혐한 따위를 거론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거름통이라서 그래.

 

 

ぷりん 63/30

장르로 한다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케이팝은 뭐야?

J-POP을 한국인이 부르는 거? 작사, 작곡, 안무 모두 한국인이 맡은 곡? 다국적 그룹이나 일본인이 악곡을 제공한 것. 일본인 안무가가 지도한 것은? 일본어로 부르기도 하지? 서양 음악에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스타일로 태어난 J-POP. 그 J-POP을 이번에는 갖고 싶어하는 건가? 뭐든지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지. 

 

 

jjs****  47/15

깜짝 놀랄 정도로 침투 안 됐어.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처럼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귀멸과 같은 사회 현상이 되지도 않았고요.

 

 

∟kdw****  9/7

귀멸은 알겠다구. 근데 사회현상으로 가면 twice의 TT포즈가 젊은이들에게 유행해, 애들는 사진찍을 때 모두 TT포즈 했었고, 작년에는 NiziU의 줄넘기 댄스가 유행해서 Tik Tok에 무수히 동영상이 올라와서 그것에 영향을 받아 연예인도 줄넘기 댄스 영상 많이 올렸지. 퀸의 영화야말로 사회현상이 됐나? 난 전혀 인식하지 못했어. 너무 자기 기준에서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 

그리고 자주 야후 코멘트를 기준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트위터나 인스타 같은 걸 좀 보라고 ㅋ 야후 같은 거 혐한놈들의 소굴이잖아. 젊은애들은 야후 같은 거 안 봐ㅋㅋ 

원래 케이팝은 타겟층이 다른데 자기들이 싫어하고 인지가 없다는 이유로 유행하지 않고, 날조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부끄러워.

 

 

aaa****  44/36

지금까지 세계 대중음악의 장르는 다음과 같이 7가지였다.

Pop , HipHop , R&B , Dance , Country , Latin , Rock

그러나 최근 국제 음반산업 연맹에서 새롭게 KPOP이 추가되면서 세계 8대 장르로 인정받았어. 

미국 빌보드 공식 사이트의 음악 장르도 위와 같이 새롭게 KPOP이  추가됐지.

이미 세계에서는 KPOP는 한 장르로서 성립되어 있어. KPOP은 JPOP을 토대로 하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몇몇 엔터 기업들이 서로 경쟁하며 꾸준히 퀄리티를 높여왔으며, 이제는 세계 규모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으로 성장했어. 

한편, JPOP는 상업주의에 사로잡혀 일부 사무소가 압력이나 유착을 구사해, 아마추어 같은 수준이라도 차트에 들어가버리는 형국.

JPOP이 눈앞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향한 음악 씬으로 있었다면 세계의 일대 장르로서 인정받을 기회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분하네요.

 

 

∟cvq****   4/12

정말 언제까지 이런 복붙 같은 코멘트가 나올까요? 일본에는 일본의 장점이 있는데, 그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아. 세계에 나가는 것만이 좋은 음악이라고는 할 수 없어. 거리에서 음악이 사라졌다는 실감은 들지 않아요. 

지금도 J-POP은 훌륭하고, 마음이 치유되고, 아름다운 일본어 가사가 매우 마음에 스며드는 곡도 있지요. 

그렇게 세계를 지향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한국도 노벨상을, 평화상뿐만 아니라 더 열심히 해서 다른 상도 받아야 되잖아요. 

메이저도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기술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대단한 인기를 얻어 이례적으로 개인 광고도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만, 메이저에서 한국 선수도 열심히 해야지요. 축구도 피규어도 암벽등반도 서핑도 배드민턴도 애니메이션도 게임도 더 더 열심히 해!

 

∟cvq****   4/12

유밍, 사잔, 아이묭, 나카지마 미유키, 드림즈 컴 트루, 유즈, 요네즈 켄시, 후지이 카제, 라캉시엘, 원오케이, X JAPAN, 오다 카즈마사, 오피셜히게단디즘, 모두, 모-두 좋은 노래 부르네 - .

너무 많이 있어서 써도써도 끝이 없어. 

댄스도, 쟈니즈에도 잘하는 사람은 많이 있고, DA PUMP나 미우라 다이치나 s**t kingz, 훌륭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tou****  13/15

혐한 중년층이 비판하고 있지만,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한 장르로 인정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좋고 싫고를 떠나서 사실입니다. 아시아 음악 자체가 kpop으로 인식된 것 같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노력해 온 게 크죠. 미국의 댄스음악을 도입하여 독자 진화시키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 보급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이민자가 증가한 것을 인식하는 힘도 되었죠. 

지금의 kpop은 트와이스처럼 다국적 멤버가 주류. 블랙핑크에 있는 리사의 태국인 등 아시아 각국의 멤버가 있어 인기를 얻었고, 각국에서 케이팝이 인기를 끌었다. 일본은 세계 2위의 음악시장에서 국내만을 상대로 장사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 활동하지 않았죠. 

음악의 질이나 취향을 떠나 한국 정부가 돈을 써서 kpop 보급에 공을 들여온 결과가 BTS나 블핑의 존재. 일본은 카스락*에 공을 들여 거리에서 음악을 없애고 악수로 CD를 판매하고 있었다.

(*JASRAC 일본음악저작권협회 + 카스(쓰레기) 의 합성어) 

 

 

∟cvq****  3/12

혐한 중년층이 비판하고 있다…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마, 여러 가지로 일본을 엮어 일본을 낮추는 짓을 하는 팬분들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일본 엔터 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듯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 실은 일본을 깎아내려 우월감을 맛보고 있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don *****  42/10

이제 감사하게도 장르가 됐네요 .덕분에 피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영어 이름에 영어 곡명으로 되어있어 서양음악과 혼동했지만,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asy *****  36/8

적은 정보 안에서의 멋대로의 분석에 지나지 않는 것 같지만... 

 

 

文在猫  33/9

한국 특정산업의 선전기사에 불과해. 솔직히 말해 엔터 전체가 침체되어있고 케이팝도 마찬가지야. 거짓말만 잔뜩 쓰지마. 

 

 

ite *****  32/29

나 옛날부터 의문인데 'K-POP'이란 뭐야?

이 댄스 학원이 소위 말하는 한류 연예인의 댄스를 가르친다는 것은 알겠어요.

그치만 그건 기존 스타의 흉내내기잖아? 

케이팝 특유의 뭔가 존재해? 

예를 들어 J-POP이라면,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을 전제로 한 POP뮤직이지. 일본어는 표의 문자의 문화이므로 음악에 맞추면 독자적인 리듬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어. 

그럼 K-POP은? 처음 그 연예인을 보고 이건 케이팝 아티스트라는 걸 알 수 있는 뭔가가 있을까요? 나는, 동방신기라던가, 소녀시대라던가, 당초는 일본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했었어.

 

 

∟kdw****  4/6

일본 아이돌 문화와 서양 음악의 독창적인 패션, 캐치한 음악과 수준 높은 춤과 노래.

양쪽 모두 좋은 점을 따서 하는 것이 K-POP. 

동방신기, 소녀시대는 1세대의 K-POP 아이돌로서 일본 아이돌 문화의 색깔이 강했으므로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일본 아이돌처럼 보였지. 지금 현재는 K-POP도 점점 개성 있어지고, 독자적인 패션센스도 있어. 지금은 K-POP이구나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쟈니스도 초조한지 SixTONES나 Snow Man도 점점 K-POP풍이 되어가고 있어. K-POP 같은 거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니 거의 뭐 K-POP 같은 C-POP도 있고

 

 

∟ite****  6/10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꼭 그 정의가 뭔지 가르쳐 주었으면 해. 

나도 예전에는 한국발 팝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사람 말고 다른 곳의 사람이 부르는 것도 있고 해외에서 케이팝 교실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니까 한국산이 정의도 아닌 것 같고

 

 

∟hcl****  17/3

한국인이 부르는 건 뭐든지 케이팝이 아닐까? 적어도 J-POP은 아닌 건 분명해!

 

 

17 res *****  30/12

케이팝은 확실히 일본에 정착했지만 혐한은 더 정착한 것 같은 기분. 아는 사람 중에 K-POP 팬인데 한국에는 관심 없다고 말하는 애가 있었어.

 

 

miko 29/13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서 k-pop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혹 K-pop을 좋아한다고 누군가 말해온다고 해도 이쪽도 대답하기 곤란할 거라고 생각해.

 

 

who *****  27/11

K-POP은 TV 채널을 돌리기 위한 기준이 되어있다. 

 

 

jamboree    25/9

남의 취향은 부정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무 한국문화에 심취해있는 일본인은 역시나 기가 질려버려. 

 

 

lel *****  25/11

이런 댄스 스쿨에 다니는 따위 시간과 돈의 낭비다.

 

 

coco    25/67

지금은 댄스가 수업 필수과목이 되어 있으니까, 부끄럽지 않은 정도로 추고 싶어. 그런 초중학생에게 K-POP은 좋은 본보기로,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 

 

 

okg *****  24/7

케이팝만으로 랭킹, 노래 방송을 만들어 주면 고마워, 미리 그걸 알고 있으면 안 볼 수 있으니까.

 

 

∟******  4/1

일본의 아티스트만으로는 젊은이를 중심으로 시청률을 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어떻게 보면 자본주의 사회라서 섞이는 거 아니에요?

 

 

∟nor****  2/1

제발 그러기 바래. 어떻게든 사카미치라든가 쟈니즈라든가, 같은 그룹뿐이라 질려있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tqr *****  23/10

매일, 매일 아침부터 텔레비전에 나와서 짜증나. 팬분들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asdxcvgh  30/14

일본은 뭐든지 환영하는 나라니까 말야. 해외에서는 인터넷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전부터 일본에 가면 전 세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지. 어느 쪽이 위냐 아래냐가 아니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의 세계. 거기서 남을 깔아뭉개고 의기양양하려고 하니까 듣기 전부터 싫다는 소리를 듣는 거야. 

 

 

ran *****  22/18

BTS나 TWICE 좋아하지만, K-POP은 비슷한 게 많아서 질려. 일본의 음악 씬은, 나는 쟈니스나 아키모토 그룹은 좋아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 음악을 폭넓게 들을 수 있고 좋아해. 

King Gnu나 히게단 같은 음악이 폭넓게 받아들여지는 일본시장을 부러워하는, K-POP을 싫어하는 한국인들도 비교적 많습니다.

 

 

tom *****  22/10

예산이 다한 시점에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게 될거야.

 

 

kan *****  21/10

한국에 대한 친근감과 한국 정부에 대한 친근감을 혼동하지 않도록.워낙 정부 간의 관계가 나빠져서 문화부터 모든 것의 교류를 단절하려는 정부가 있는 국가의 특성 때문에 일단 거절한다.

 

 

bbe *****  20/10

BTS의 출신지라는 거 그거잖아? 일본인의 노래를 TV나 공공장소에서 일절 금지해 놓고도 자신들은 외화 획득을 위해서 해외로 나가는 아이돌을 생산. 그리고 자위대의 욱일기엔 헤이트 발언, 세계를 향해 일본을 멸시하는 행동을 하는. 

 

 

qpwoeiruty    18/24

케이팝 댄스의 유행, 팬이 증가한 것은 일본뿐 아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현상. 자신들이 케이팝(K-POP) 매니아라는 사실을 공표하고 있는 세계 유튜브 채널도 꽤 있어. 일본의 경우도 정체된 JPOP에 KPOP이 자극제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카라, 소녀시대로부터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KPOP 관련 논의는 여전히 활발하다. KPOP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JPOP에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고 업계에서도 KPOP를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태.

일본은, 세계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려고 하기보다는, 내성적으로 울타리를 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갈라파고스 성향이 일본의 경제, 산업, 문화 등의 경쟁력 쇠퇴를 가속시키고 있어.

KPOP은 필요 없다고 말하며 KPOP을 즐기는 사람들을 반역자로 취급하는 세상을 보면 일본열도 주변에 일본인 스스로가 쌓아올린 장벽 높이가 여전히 높게 느껴져.

 

 

金重瑞   9/24

일본에서 영미 POP은 KPOP에 의해 박멸되었어. 오리콘 차트에 케이팝 아이돌은 단골이지만 영미팝은 거의 제로.

 

 

tqt *****  20/10

특기인 K자화자찬이군요. 케이팝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유행하고 있을까?

 

 

fkx *****   7/13

J-POP 댄스라면 일본에는 EXILE이 있겠지만.

 

 

gwa *****   11/14

k-pop 이라고 해도 일본어판이나 영어판 밖에 유행하지 않잖아. 본가의 한국어판은 일본이나 해외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죠.

 

 

ken *****  9/7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아이입니다. 아이의 이름에 키라키라 네임*을 붙여 버리는 부모와 K-POP 듣고 있는 부모와는 조금 거리를 두어버리네요.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너무 독특해서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짓는 것)

 

 

rdy *****   4/14

곡도 그렇고 춤도 멋있는 것 같아. 

일본처럼 너무 아이돌화 되어있지 않은 것도 좋아.

단지 한국이란 것만으로 이유없이 싫어하게 되어버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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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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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기세가 무서워서 이분들 군대 가는 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빌보드 1위를 스스로 갈아치우다니, 미국 톱가수들에게도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이거 진짜 올림픽 금메달만큼 가치 있는 건데 ...

혐한과 안티들은 여전히 관련 기사에 공격적인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만, BTS의 업적을 깔 게 없으니 딴소리들을 하네요.    

댓글이 부족해 여러 기사 댓글을 취합하였습니다.

 

 

<보도내용>

BTS, 'PTD' 빌보드 1위... 'Butter'와 바통터치 성공

 

BTS(방탄소년단)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PTD)’가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어곡 ‘PTD’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9일 발매된 ‘PTD’가 7주 연속 핫 100 1위 자리를 지킨 두 번째 영어 싱글 ‘Butter’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드문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8월 발매한 1집 영어싱글 ‘Dynamite’를 비롯해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한국어곡 ‘Life Goes On’에 이어 다섯 번째 1위곡이다.

 

흥행 속도도 압도적이다. 빌보드는 "BTS가 10개월 2주간 핫 100대 1위에 오른 것은 5곡"이라며 1987~88년 미국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래 단시간에 세운 기록이라고 밝혔다. 그룹으로서는 1964년 영국 슈퍼밴드 비틀스(6개월)에 이은 기록이다. 5곡 중 4곡이 1위로 직행한 것도 눈에 띈다. 이는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5곡), 캐나다 출신 저스틴 비버(4곡)와 드레이크(4곡) 이후 네 번째다. 자신이 발표한 1위 곡에 이어 후속곡으로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드레이크 'Nice for What'과 'In My Feelings'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신곡 ‘PTD’는 이날 발매된 호주 래퍼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Stay’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PTD’는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 MRC 데이터에 따르면 ‘PTD’는 출시 첫 주 미국에서 다운로드 14만 100회를 기록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에 올랐다. 조회수는 1590만 회로 스트리밍 송 차트 8위에 올랐으나 라디오 청취자 수는 110만 명으로 비교적 저조한 수치를 보였다. 3위에 오른 ‘Stay’는 조회수 3470만 회, 라디오 청취자수 1290만 명, 다운로드 1만2000회를 기록했다. ‘Butter’는 발매 전부터 현지 유통을 맡은 콜롬비아 레코드가 일찌감치 버스투어를 돌며 신곡 홍보에 공을 들였지만 수록곡인 ‘PTD’는 노출이 적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PTD’의 작사 작곡을 했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도 새로운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2017년 12주간 핫 100 1위를 기록한 'Shape Of You'와 'perfact',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 등 자신이 만든 네 번째 1위 곡이 탄생했다. 에드 시런의 신곡 ‘Bad Habits’도 이번 주 핫100 중 6위에 올랐다. 7위에 오른 ‘Butter’의 다운로드 수는 4만9800건으로 전주에 비해 54% 하락했지만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를 지켰다. 조회수와 라디오 청취자 수는 각각 4%, 2% 증가한 1120만 회와 2970만 명으로 신곡 ‘PTD’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1위 소식이 알려지자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_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아 1위를 차지한 #Permission to Dance 2곡 모두 1위 데뷔라니! 감사합니다」 라고 댓글을 남겼다. 신형 코로나 펜데믹 시기, 다양한 성별과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국제수화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곡인 만큼 「함께 춤추자」 는 소감이 이어졌다. 팬 커뮤니티 「Weverse」에는 「만감이 교차하네요! 여러분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어, 기쁨이나 슬픔에 매우 둔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눈 감고 더 춤추면서 만끽하고 싶어요.」(RM) 「춤을 허락합니다! 오늘 신나게 추자! 감사합니다 ARMY」(슈가),

「아니, 그러니까, 이게 사실인가요」(지민)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댓글>

 

 

 

jul**** 343/48

이것은 쾌거.

스키야키처럼 한 곡뿐이라면 우발적이지만, 3곡 연속이 되면, 이제 이것은 훌륭한 실적, 진품

세계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번에야말로 그래미, 뭔가 딸 거야

 

 

∟wuw**** 33/9

심지어 기사에도 있듯이 BTS는 작년부터 1년 이내에 연속적으로 HOT100으로 첫 등장 1위곡을 4곡 획득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그것들을 달성하고 있는 것은MJ나 아리아나, 저스틴, 드레이크 등 극소수의 톱 아티스트. 

미국 음악의 메인스트림에 있어 아시아 출신 아티스트의 실적치고는 전인미답의 영역에 들어가 있군요.

다만 비영어권 아티스트로는 아직도 불리한 핸디캡이 있고 넘어야 할 장애물이 남아있기 때문에 문을 열기 위해 앞으로도 그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jul**** 11/4

아시안에게는 특히 편견이 강하거든.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tzx**** 329/34

Permission   to   Dance

정말 좋은 곡이에요. 멜로디도 훌륭하지만 가사가 더 훌륭합니다.

춤추는 것에 허락은 필요 없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zbd**** 220/35

여기까지 실적이 나오니 드디어 진짜 세계적 대스타까지 일보 앞이네요. 그래미만 따면... 영락없는 세계적 대스타 탄생일 것입니다. 어떻게든 따게 해드리고 싶다.

 

 

vwt**** 206/30

내는 곡마다 1위는 대박이다. 

인종차별 등 엄격한 세계에서

아시아가 인정받아서 기쁘다.

 

 

∟bue**** 5/5

같은 마음입니다. 

한국과는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아시아 아티스트가 쾌거를 이룬다니 기쁘네요!

BTS이니까 더 기쁘지만!

 

 

hih**** 124/30

민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들어맞는다고 들었는데, 이쯤 되면 그 이상이네. 진짜 대박이다 우리 방탄!

수화춤으로 다 같이 추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Jookook**** 96/20

제목에도 있듯이 바로 바통터치 성공! 기쁩니다! 굉장히 좋은 곡이고,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뮤비도 너무 좋고, 지금의 7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와닿았을 거라고 생각해♡

콘서트에도 가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점점 유명하게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먼 존재가 되어가고, 어딘지 쓸쓸한 기분도 들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해 지금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이 기쁘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팬으로써 자랑스러운 마음 ^^

최근에는 신곡도 들으면서, 옛날의 본보야지나 시즌 그리팅 따위의 DVD를 다시 보고 있어. 모두 예전이나 지금이나 역시 최고로 멋져.

 

 

q 42/163

[butter]의 표절 의혹이 보도되고 있는 모양인데... 

 

 

∟wuw**** 50/19

이 Butter를 작사 작곡한 팀은 멤버 RM의 랩 작사 참여도 포함해서 미국 뮤지션 등 총 8명의 팀 

그 중에는 미국 컬럼비아 레코드의 CEO인 Ron Perry도 직접 참여해 크레딧에 등장하고 있고, 톱 아티스트들과도 일한 경력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대단한 프로 집단.

보통이라면 그것만으로 화제성을 노린 억지라고 이해할 수 있지요.ㅋㅋ

또 세상에는 무수한 멜로디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곡이나 어딘가 비슷하다 생각하면, 어딘가에 멜로디가 일부 비슷한 곡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겠죠.

 

 

∟bdd**** 20/20

그런 것 같네요. KONAMI의 게임 몬스터 인 마이 포켓의 BGM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DID BTS BUTTER USED KONAMI MONSTER IN MY POCKET TUNE?' 제목으로 매쉬업 된 게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창을 보면 '닮았다'가 대부분이지만, 표절 여부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bue**** 8/9

이만큼 전 세계에 노래가 넘치니 닮은 곡이 있는 건 당연할 것 같다.

 

 

∟yuk**** 82/26

내용은 봤습니다만, 억지입니다. 화제성이 있으니까 안티도 많아지죠.

 

 

∟wuw**** 4/3

심지어 비슷하다고 해도 초단위의 일부 문구 같네요.

Butter는 랩도 있고 다른 전체상은 전혀 다른 리듬의 곡

그런 극히 일부 비슷한 소절의 곡은 세상에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지요.

전혀 관심은 없지만 BTS라서 화제성이나 개그로서는 흥미를 끌지도ㅋㅋ

 

 

tow**** 25/52

버터도 PTD도 들었고 뮤비도 봤는데 난 다이너마이트가 훨씬 좋아

 

 

∟rvc....  35/4

사람들의 기호는 각기 달라도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PTD가 좋아.

 

 

o88**** 19/138

한국의 얼을 노래한 조용필이야말로 위대하다

비 – 어쩌구는 용필의 10분의 1이 고작일 것이다.

 

 

ja**** 113/19

정말 축하해요!! BTS가 부순 두꺼운 벽

BTS가 열어준 미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증명해 주었어.

몸과 마음도 부디 소중하게 지켜주세요. 

 

 

re_**** 188/65

아시아 역사상 최고, 최강의 아티스트다.

army 역시 마찬가지.

사상 최고, 최강.

대환희

대환성

기립박수

박수 갈채

 

 

qpwoeiruty 107/20

아시아 음악이 연속으로 빌보드 1위에 오른다는 것은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

케이팝의 성공은 아시아 음악 시장에 큰 자극을 준 것에 의의가 있다

빅뱅, 투애니원, 소녀시대, 동방신기를 동경했던 소년, 소녀가 이제는 아시아 각국의 음악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성장한 상태다.

베트남 스타 STnTgng은 빅뱅을 롤모델로 삼고 있으며 어릴적 KPOP를 접한 일본 젊은이들도 세계시장 진출을 꿈꾸며 한국 또는 일본에서 데뷔하고 있다.

아시아인이 팝음악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로 여겨졌는데, 케이팝이 그 벽을 허물면서 아시아 음악시장이 야망에 들끓고 있는 것이다.

KPOP의 성공은 차트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어차피 못한다는 패배의식에 빠져 있던 아시아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것으로, 이는 아시아 음악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다.

 

 

ipl**** 27/3

BTS가 너무 강해서 올리비아 로드리고 팬들은 미칠 지경이겠네.

계속 2등을 오기로라도 지키고 있는 게 수수하게 굉장해

 

 

∟wuw**** 11/2

BTS도 HOT100에서 강한 세일즈 력과 존재감은 있지만 Olivia Rodrigo는 라디오 성적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매우 강하고 경이적.

그래서 2위를 사수할 수 있고 역시 Olivia는 강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1위로 돌아갈 지도 모르고.

방탄소년단은 라디오 포인트가 미미하기 때문에 Olivia를 따라갈 수 없다.

팝송 차트에서는 BTS도 선전하고 있지만 말이야.

Butter도 신곡도 앞으로는 세일즈 뿐만 아니라 라디오 성적에 따라 순위가 정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ham**** 27/123

자, 그러면 이번에는 계정을 몇 개 만들어서 얼마나 모금해서 음원소비 총공격을 했을까?

 

 

∟goo**** 25/4

근거는?

 

 

∟yvj**** 25/3

불쌍한 혐한 씨

 

 

o88**** 22/111

농산물 일본 품종의 권리 엄수

(*딸기 샤인머스캣 등 한국과의 농산물 문제 이야기)

 

 

∟emi**** 45/6

저 일본 사람인데,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일본어로 부탁해도 될까요?

 

 

nic**** 3/4

무인 카운트업 설비, 대활용이네요!

 

 

nao**** 83/12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된다.

아는 사람만 알면 된다.

듣기 싫은 사람은 듣지 않으면 좋은데

세상이 가만히 있지 않으니 어쩔 수 없죠

귀 막고 눈 감기 힘들겠지만

싫어하는 분들 힘내세요 

 

 

F** 38/7

항상 아미가 좋아했으면 좋겠어서,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서...라고

노력해서 이렇게 결과물을 내고 있는 방탄

아미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이로구나~

 

 

man**** 17/72

DJ 콜롬비아의 말이 생각난다.

 

 

to_ ****** 37/113

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모르겠습니다

 

 

∟jkapg 12/9

모르셔도 돼요. 신경 쓰지 마세요.

 

 

o88**** 21/20

국제법, 국제조약 엄수 

 

 

∟CoCoミ 15/16

그 전에 야후 댓글 정책을 지킵시다!

 

 

∟vanilla ice 0/3

야후 코멘트 정책보다 국제법, 국제조약이 훨씬 중요.

지켜야 할 것입니다.

 

 

∟hrh**** 0/1

>> 야후 코멘트 정책을 지킵시다.

뭔가 착각해서 흥분하신 것 같은데 ㅋㅋ

 

 

nat**** 12/43

굉장히 좋은 것을 만드는데 본인들은 어딘가 마음이 약한 것 같고 상냥해서 안 좋은 선택 같은 걸 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近所のエセ学者 8/0

이 곡 헬스장에서 틀어도 되나요? 

 

 

∟uch.2 4/1

안 되는 곡이 어떤 곡이 있죠?

 

 

∟近所のエセ学者 5/0

예를 들면...SPY의 '강남스타일'은 NG! BTS의 '버터'는 OK! 래요.

안 되는 기준은 '가사 운운'이 아니라 '곡 템포'.

덧붙여서 말하면 워킹머신은 6킬로 이하면 사용 가능! 이래요. 

이상 한국 '(헬스장) 방역기준'이었습니다!

 

 

∟uch.2 3/1

템포군요. 일본 체육관도 안 되는 곡이 있나요?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ㅋ

 

 

kaz**** 173/12

축하합니다!! 민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적중!

밝고 즐거운 기분이 될 수 있는 PTD 너무 좋으니까, 이 기세가 계속 되었으면 해!

 

 

londonrii 128/7

1년간에 5곡이나 1위에 빛난 것은 비틀즈 포함 5팀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1위를 바통 터치한 것은 역대로 bts와 드레이크 밖에 없는 것 같다. 

미국 음반 총매출 베스트셀러 그룹에서 bts가 비틀스를 제치고 1위. 

bts가 역사를 새로 썼으니까 twitter에서 마이클 조카인 타지 잭슨이 또 기뻐하고 있어서 기뻐

인스타에서 에드 시런도 축하하고 있었어.

 

 

∟londonriii 18/0

방탄소년단이 10개월 2주 핫 100대 1위에 오른 것은 5곡이며 1987~88년 미국 팝 황제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후 단시간에 세운 기록이라고 밝혔다. 1964년 영국 슈퍼밴드인 비틀스(6개월)를 잇는 기록.

 

 

ilh**** 29/1

바통터치일까,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랬더니, 정말로 되었다!

역시 방탄은 굉장해. 계속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어.

안티들이 늘고 잡음도 많이 늘어나지만 이들의 실력과 계속 노력하는 힘은 흔들리지 않는 사실.

특히 라이브 영상이나 무대 퍼포먼스의 레벨의 높이는, 정말 꼭 봐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yvj**** 38/1

진짜 바통 터치해버렸어.

감개무량합니다.

BTS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편이 어제 "이 신곡(PTD)은 좋네"라고 말을 꺼내서 깜짝 놀랐어.

폭넓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fd3**** 37/0

축하해요!

이 코로나의 시기, 마스크 생활에 이 더위. 맨날 뒈져버릴 것 같아요.

근데 이 노래 듣으면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에는 다 마스크 쓰고 있다가 중간에 다 마스크 벗고 춤춘다.

언젠가 밝아오는 코로나 이후를 상징한 곡

끝나지 않는 밤은 없다.

코로나도 끝나는 날이 올 거라고, 기운이 납니다.

 

 

CoCoミ 98/23

이 쾌거는 그래미도 무시할 수 없어.

그래미 기준도 개정되었고, 전회의 weeknd와 같이 되지 않기를 기도해.

 

 

mao**** 59/5

예상했던 대로의 바통터치 축하해!

그리고 항상 행복을 주는 방탄 

너무 좋아! 고마워♡

 

 

Cooky!PermissionTD♪  56/8

와아, 진짜 바통 터치했어!

이 곡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해 치유의 씨앗이 되길 ♪

**** 69/10

 

 

팬클럽에 들어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日本が好きでなぜ悪い!65/35

올림픽에서 악화되는 일본의 이미지

케이팝으로 호전되는 한국의 이미지

올림픽 이후, 일본에게 있어서 한국은 손에 닿지 않는 존재가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xns**** 88/8

butter로부터의 바통 

예언대로 실현됐네요 

방탄 축하해! 

역사를 만들고 있어!

정말 기뻐요!

 

 

czz**** 7/15

이제는 BTS의 시대라면서

빌보드는 현재 BTS의 놀이터라고 했던

외신 보도는 정확했다~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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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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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의 식사에 관한 유튜버 영상입니다.

전투식량이나 PX에서 잘 나가는 식품 및 BEST5 WORST5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가지 주제의 영상과 반응입니다.

 

 

<한국 군인이 먹는 음식>

전투식량

냉동치킨 크림우동

닭강정 마늘퐁당 메가미트볼

밀리터리 버거

 

 

 

 

 

 

<댓글 반응>

 

 

 

Akenあけん。

이 방의 각도가 낯익은걸 >.<

개인적으로는 크림 우동에 관심있어 

 

ゆず

군대 음식에 관한 영상 왠지 모르게 끌려 ㅎㅎ

 

aki n

나도 전 자위대였던 사람이랑 사귀었을 때 식량을 받은 적이 있는데,  간단하면서 맛있었던 기억이 나.

 

のり

와아~~!! 대단해!! 그런 음식을 구할 수 있다니 +_+ 맛있겠다

 

N야스코

군대 영상이구나~

일본인에게는 낯선 모습이라 재밌어~

군데리아는 그렇다 치고 다른 음식도 구매할 수 있는 거구나.

 

はるはな

일본어가 점점 늘고 있구나!

딸기 잼을 바르고 있는 걸 옆에서 보고 있는 표정이 ㅋㅋㅋ

 

葉加瀬ゆみ

생각해보니 군대 시리즈 부터

이 채널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네요

지금도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ちぇり

최근 군에 대해 관심이 생겨 이 채널의 군 관련 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알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관심이 더 깊어집니다 ㅎㅎ 좀 더 군에 관한 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Tukusi Nishikaze

전투식량을 다루는 게 너무 어설퍼서 군필자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는 부분이 재밌어서 좋아 ㅋ

 

あゆば

군대 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군이 움직이는 일이 없이 평화롭기 기원합니다

끈을 당겨 데우는 장치는 일본의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 중에 사용되는 것이 있어요.

 

マリオ

맛있어 보여요~~

 

高橋幸恵

군데에도 여러 종류의 식량이 있군요! 하긴 아니면 금방 질리겠네요^^;

햄버거에 잼을 왜 바르는 건지 모르겠어요 ^^;

그렇지만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겠죠!^^;

 

森田久美子

전투 식량을 이용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포끼리 싸우는 건 서로 힘들기만 할 테니까요.

 

新里りょうま

일본 팬입니다!

한국에는 유학 온 일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한국인이 생각하는 일본인 상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한국 군인 식단 BEST5 WORST5>

best5

군대리아

꼬리곰탕

감자탕

미역 소세지 김 깍두기

삼계탕

 

worst5

카레

짜장

코다리

조기

해!물!비!빔!소!스!

 

 

 

 

 

 

<댓글 반응>

 

イッッヌ。

일본도 식사에 대해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일본의 급식은 최소한 맛있어 보이기라도 하니 급식소 아주머니가 고생하고 계시구나~

 

ㄴああ

일본의 급식에 대한 비판도 있는가요…?

 

이진희

카레랑 짜장밥은 진짜 화학실험실에서 만든 것 같은 맛이 나.

 

ㄴまるまる

경험자의 말씀…

 

ㄴBlue Berry

화학실험실 ㅋㅋㅋㅋㅋ

케미컬한 맛인 건가.

 

入江有子

이제 거의 일본인이 다 되었네요 bb

삼계탕의 닭의 모습이 정말 리얼해요 ^^;

 

まりまりもん

밥이 맛 없으면 정말 괴롭지 ㅎㅎ

난 매끼 식사를 정말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라 군에 있는 사람이 왜 스트레스가 쉽게 쌓이는지 알 것 같아^^;

그렇지만 감자탕은 맛있어 보여!!

 

はじ

카레가 맛이 없다니 ㅋㅋ

일본 해상 자위대의 카레는 맛있기로 유명해서 레토르트 식품으로 개발될 정도인데

저마다 다른 모습이 있어 재밌네요!^^

 

mii♡

입대한 아이돌을 주변 병사들은 어떻게 대하나요..

상사에게 괴롭힙을 받지는 않을지… 괜한 걱정을 하곤 합니다 ㅠㅠ

 

ㄴ。。。ᄉᄌᄏ

처음엔 다들 신기해 하는데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그냥 평범하게 동료로 받아들이는 것 아닐까?

현빈의 군 동료는 그런 식으로 말했어

 

IU

한국에서 감자탕을 먹어봤는데 감동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일본에서는 본 적 없는 맛~ 매운 장 같은 게 특이한 맛을 내네요.

 

ももゆ

군에 있는 친구가 매일 라면을 먹는다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네요….ㅎㅎㅎ

 

aki

소 꼬리로 만든 수프~

테일 수프네요 ^^

격한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먹기엔 좀 모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ポンキー

뭐 역시 맛은 중요하지…

 

konnbannha!

군대 이야기는 미지의 세계라 얼마든지 재밌게 볼 수 있어.

 

ーゆゆ

성인 남성이 이거 가지고 충분해?!

아이돌이 제대하는 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날 만나러 가고 싶어요 ㅠ

 

sushiawoo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자위대가 이긴 것 같아…

그래도 한 번 먹어보고는 싶은걸…

 

かよかよ

짜장(じゃーじゃ=쟈쟈)밥, 발음이 귀여워요!

 

ちゅるちゅるれもんゼリー

훈련하는 것에 비해 밥이 너무 적어서 엄청 마를 것 같아

 

2ico

매끼 김치는 필수…

싫어하는 걸 남기면 야단 맞을까요?

 

minari

오히려 어떻게 맛없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 ㅎㅎ

군 생활은 힘드니까 식사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

 

そーすけ

어릴 때 급식 먹을 때에도 생각했지만 영양사가 바뀌면 같은 메뉴라도 맛이 달라…

 

네온___ღ

한국의 식사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터라 잘 봤어요! 아침 밥은 맛이 없구나 ㅋㅋ

 

りんご

군대버거 먹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카레도! 카레를 좋아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abc abc

카레랑 국물요리가 같이 나온 다는 게 놀라워.

식기를 다루는 문화가 달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일본인 식습관으로 국은 그릇을 들어 마시니가 저런 식단은 불가능하지 ㅎㅎ

 

気まぐれニャンコ先生

힘든 군 생활 중에 식사는 가장 즐거운 시간일 텐데…

 

potte core

미역국은 맛있는데 계란 국은 좀 미묘하다는 게 신기하네요 ㅋ

 

yumea_

최애가 훈련소에 있었을 때 매일 식사를 확인해봤는데 오징어가 너무 많았어 ㅋ큐ㅠㅠ

 

Shuffle Full

다른 반찬이 너무 맛이 없어서 깍두기가 메인이라는 게 너무 웃기네요 ㅠㅠㅎㅎ

다들 싫어하는 게 나와 PX에서 해결하면 잔반이 많이 나올 것 같아…

삼계탕은 맛있어 보이지만 군인의 숫자만큼의 통닭이라… 굉장한 양이겠어요.

내 최애가 지금 일병인데 괜찮은 식사가 나오고 있는 걸까…

 

코토짱[한국유학중]

친구가 입대를 해서 식단에 관심이 생겼어요!

두분 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인기 없는 메뉴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하지만 사진으로 맛있는지는 알 수가 없으니까요.

 

Beautiful trio

꼬리곰탕이라는 거 비주얼이랑 맛의 갭이 심한 것 같아서 끌리는걸… 아 배고파

 

りょあい

절대로 먹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확 오네요 ㅋㅋㅋ

 

高橋幸恵

역시 군대에도 여러가지 메뉴가 있군요!

인기 메뉴는 먹어 보고 싶어요~ 맛있겠어요~!

햄버거도 먹어보고 싶어요!

 

カロンライト

국가를 지키는 군인에게는 좀더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라!

 

 yuki .t

체력을 많이 소비하는 군대에서 식사가 맛이 없으면 정신적으로 힘들겠네요;;

PX는 신적인 존재로군요 ^^;;

 

りぃりぃ

카레는 대량으로 만들어 졸이기만 하면 백퍼센트 맛있게 되는데 보존식을 사용하나 보네요 ^^; 열심히 훈련을 받은 뒤의 유일한 즐거움인 식사, 재료를 듬북 넣어 만든 수제 요리를 먹여주고 싶네요

 

ハンソン

우리 남친은 조리병이었어요! 상관이 식혜 재료를 대충 사와서는 하루 안에 100인분을 만들어라고 해서 엄청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ㅋㅋ

 

ebs

삼계탕을 주다니 호화롭네요. 무슨 특별한 날에 주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메뉴인 건가?

 

コケダマ

카레가 인기 없다니 신기해! 군대는 힘드니까 하다 못해 식사라도 맛있는 걸로 해줘서 힘을 돋구어 줬음 좋을 텐데;; 정말 수고 많으세요.




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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