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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이라는 비영어 컨텐츠가 엄청난 성공을 하면서

더빙이나 번역의 퀄리티에 대한 논쟁들이 자주 있습니다. 

이번엔 더빙과 관련한 토론을 번역해봤습니다. 

 

 

 

 

<댓글>

 

 

 

Fishbutt1

나는 한국말로 들으려고 영어자막 써. 뭔 말하는지 이해못해도 늬앙스로 납득할 수 있어

그리고 중국어랑 한국어로 '미국'이 똑같더라 

 

 

ㄴOverall_Designer

그 이름이 중국에서 왔거든. 두 언어가 완전 다르지만, 꽤 많은 한국 단어가 중국 기원을 갖고 있어 

 

 

ㄴ soyfox

영어 단어의 60%가 그리스나 라틴어에서 온 것이랑 비슷한거야. 

많은 한국 단어가 중국 한자에 기원을 두고 있거든. 

 

 

ㄴ greenworldkey

그리고 쇼 마지막에서 한국어 욕도 배울 수 있지 

(역자:조상우가 성기훈에게 욕하는 장면)

 

 

I_am_dean

나는 첨엔 영어더빙으로 봤는데 진짜 한미녀 싫었어

이보다 더 싫어한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더빙이 아닌 원본으로 보고는 훨 나아졌어. 영어더빙 목소리가 너무 끔찍해

 

 

ㄴ I_could_use_a_nap

음, 그녀는 싫어해도 돼. 

 

 

ㄴㄴcyrilburrow

난 모르겠어. 그녀가 다소 미치고 비이성적일지 몰라도 마지막에는 고귀한 희생을 하잖아

(드라마 전체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장면 중 하나)

 

 

ㄴㄴㄴ squabble

그녀는 엄청난 인종차별자라는 걸 보여준 장면만 해도 그녀가 쓰레기라는 걸 잘 보여주잖아

 

 

Jungleboyjeremy

그래 더빙 목소리 너무 나빠. 자막으로 보고 훨씬 좋았어

 

 

T4ehyungz

나도 같아. 자막으로 보면 최악은 없어. 그리고 너가 배울 의지만 있으면 자막 찾기도 쉽지

 

 

ㄴOverall_designer

목소리가 너무 애니메이션 더빙같아

 

 

ㄴㄴ novolord

그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말하는 거 수퍼 짜증나. 특히 매 초마다 그 어색하게 숨을 헐떡거리는거

 

 

ㄴㄴㄴbook_of_numbers

좋아. 더빙으로 두번봤는데, 세번째는 자막없이 봐야겠군

 

 

Kokafones 

한 번 더 봐야 할 것 같네 (역자:자막으로)

 

 

ㄴ T4eyungz

그럴 가치가 있어. 자막으로 볼 때 더 깊은 디테일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

 

 

Flash_landscape

나도 더빙으로 보느니 그냥 자막을 읽어. 더빙이 아주 아주 짜증나게 하거든

 

 

Sortageorgeharrison

이게 내가 에피 몇개 보고 자막으로 바꾼 이유야 하하

그 이후 그녀의 연기력에 더 점수를 주게 됐지

 

 

Voidsong23

어.. 그녀는 어떤 면으로든 진짜 싫어할만하지 

 

 

ㄴ ChrisTinnef

그래. 아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야

 

 

QueenKarma

나는 이해하기 쉽고 화면이나 얼굴 표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보통은 더빙을 선호해. 하지만 내가 이번엔 그녀에 대한 많은 걸 놓친 것 같네. 명확히 그녀는 한국어 버전에서는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고(역자: 어디서 그런 정보를… ) 나는 그녀가 퇴장하기 전의 몇몇 전까지는 그녀가 줄곧 싫었어. 

 

 

Fuhsalicious

다들 90년대 초에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 경험했잖아? 더빙으로 본 거 처음이야?

(역자:익숙해졌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애니메이션 더빙이 최악이고 놀랍지 않단 뜻)

 

 

Myinvinciblefriend

성우 인터뷰 읽었는데, 한미녀 배우 입 움직임이 너무 커서 더빙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대. 아마 그게 더빙이 그렇게 나쁜 것에 한 몫 했을거야

 

 

ㄴKillingKitsune

영어 더빙 엄청 안좋아. 뭔 이유가 있더라도 들을 일 없을 거야 ㅋㅋ

 

 

Oh__Archie

나는 왜 더빙으로 보는지 모르겠는데 

 

 

ㄴ skys_vocation

내가 드라마에 그닥 관심이 없을 때는 청소하거나 하면서 더빙으로 봤어. 

말할 것도 없이 오징어게임은  화면에 딱 붙어서 자막으로 봤지

 

 

ㄴI_am_done

하는 말 이해가 안되면 집중을 못하겠어서 더빙으로 봤어. 

게다가 내가 ADHD가 있는데 그것도 관련이 있을듯 

 

 

ㄴ lammychoppers

자막 읽다가 디테일을 놓쳐서 

 

 

ㄴ agreedbro

나도 같아. 더빙으로 봤으면 오징어게임을 보지 않은 것과 같아. 목소리가 멤버들하고 전혀 매치가 안돼. 

 

 

ㄴI_could_use_a_nap

나는 한국어를 모르니까?

 

 

ㄴㄴ lxststxrs

자막을 읽을 순 있잖아. 감독도 말했듯, 오리지널로 보지 않으면 사람들이 많은 걸 놓쳐.

 

 

Capitalhumano

스페인어 더빙은 그녀와 더 잘 맞아

 

 

MaserGT

더빙은 그 작품의 예술성을 망쳐. 더빙의 질을 비판하는건 의미가 없어. 너가 오리지널 언어로 보지 않으면, 너는 그 미적 표현에 관심이 없는거야. 

 

 

ㄴ flightist

자막, 더빙, 설명 오디오 등은 모두 보조적인 것이고 대화의 완전한 뉘앙스와 미묘함은 원래 오리지널 언어로만 있어. 다른 모든 건 결국은 타협이지. 

나는 자막에 대한 선호를 이해하지만, 그게 우월하다고 받아들이는 건 이해못하겠어

예술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소비하는거지

 

 

ㄴ speedking 

자막으로 보고 미쳐죽을 뻔

 

 

ㄴ dadsmayor

드라마 보면서 한국어 배운 사람 여기

 

 

Seaty_budger

어떤 번역의 형태로도 그녀는 아주 재미있어

 

 

Amanda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본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않도록 해야해

난 자막 한번 더빙 한번 봤는데, 우린 각자 의견이 있겠지만 어떻게 본다고 해서 미워할 필요가 없어. 어떤 사람들은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에 대해 덜 신경쓰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길 원하지. 나는 다른 걸 들으면서 자막을 읽는게 정말 어려워. 그래서 두가지 방법으로 쇼를 즐겼어. 내가 더빙을 더 좋아한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받는 수치심이 너무 터무니없이 커지고 있어.

 

 

Amanda

더빙 버전을 본 사람들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각 장애인이나 부분 시각 장애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들이 자막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예를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는 눈이 나쁘지만 여전히 보고 싶어하셨어. 더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야. 시각 장애 때문에 즐기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봐. 안그래?

 

 

Pfefferminz

누가 더빙으로 봐? 정신 나갔구만

 

 

Kanuka

왜 더빙으로 보겠어?

 

 

ㄴChrisTinnef

다른 일을 하면서 보고 싶으면 더빙으로 봐. 시트콤 같은거. 

 

 

Fotcfan

더빙으로 보면, 늬앙스나 캐릭터의 감정선을 이해못해. 더빙은 완전 문맥을 자주 생략하거든

 

 

ㄴcreampieyourself

결국 한국어로 한번 더 봤어

 

 

ㄴwebsterhamster66

아니~ 나는 충분히 캐릭터의 감정선을 느꼈어. 더빙으로 보고 여기 게시판 와서 읽은 걸 토대로 생각해보면, 나는 문제 없이 느낄 부분 느꼈다고 봐. 

 

 

Rocknroller

나는 일본 애니메이션같은 더빙으로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어

 

 

Bokchoyk

모든 캐릭터 목소리는 어떤 더빙보다 오리지널이 나아. 이건 어떤 미디어에서도 진실이야

 

 

PeterLeRock

영어더빙으로는 그녀는 짜증나고 덜 위협적이야. 번역도 이상해. 그냥 엉뚱한 말을 하는 것 같아. 

 

 

Lambunctious

오 신이여. 나는 넷플릭스 디폴트 옵션이 오리지널 버전과 자막인 것에 기뻐. 영어자막 너무 부자연스럽고 오래전 영어 더빙 쿵후 영화 생각나게 해

 

 

FigaroNeptune

오리지널로 보면 진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웃고 울고 화를 내고.. 

성우들은 마치 감정을 추측하거나 따라하는 것 같아 으으 

 

 

Swazzoo

왜 더빙으로 보지?

 

 

Tastygreekyogurt

그녀는 쇼를 훔쳤어!

 

 

DHSmith

할머니 그래서 그러셨구나! 

 

 

Kharolldie

영어로 더 나은 캐릭터 대봐. 

 

 

ㄴ websterhamster66

VIP ㅋㅋㅋㅋㅋ

 

 

Vaultdweller

자막으로 봐도 저 배우를 죽이고 싶어 

 




번역기자: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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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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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의 영화게시판에 '오징어게임'을 보고 다른 한국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영화. 알고 있는 것 전부 가르쳐줘요.

 

난 '오징어게임'을 반정도 보고 있는데 한국 영화가(오징어게임은 TV시리즈이지만)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어요.

'올드보이', '김씨표류기'를 다시 보게 될 정도였습니다.(작지만 대단한 영화임)

 

더 볼만한 것이 있을까요?

뛰어난 각본과 가능하면 훌륭한 촬영기술을 볼 수 있는 영화를 찾고 있어요.

할리우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마이클 베이류의 영화는 질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반응을 보여줄 지 몰랐어요!

다 읽고 댓글 적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어쨌든 고맙습니다!

 

 

 

 

<댓글>

 

w1984s

이창동 감독 영화 아무거나, 특히 '박하사탕', '시', '버닝'

 

 

ㄴdunderpust

왜 '버닝'이 첫번째 추천이 아니야?

정말 잊을 수 없는 영화인데.

 

 

ㄴPogromStallone

dunderpust/왜냐하면 그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중에서 최악이니까.

 

 

ㄴfrederikbjk

그래, 버닝은 진짜 걸작이지.

 

 

ㄴbyneothername

나랑 이 영화 같이 봤던 사람은 스티븐 연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그가 나쁜 행동을 할 것 이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어.

정말 대단한 연기였어.

 

 

ㄴEhiyi 

byneothername/난 아직도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

스티븐 연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생각은 해보지는 않았어.(그렇다고 못생겼다는 건 아니고 평균 이상 같아)

근데 '버닝'은 진짜...그 영화에서 스티븐 연은 매력적이고 빛났어.

연기인지 조명인지 촬영기법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버닝의 모든 장면에서 정말 매력적이었어.

 

 

ㄴsoitsmydayoff

일몰 댄스는 지금까지 본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지.

 

 

ㄴBigMacCombo

나한테는 이창동 감독하면 '오아시스'가 최고야.

 

 

FlyingRock

박쥐-우연히 뱀파이어가 된 한 신부의 이야기인데 굉장히 거친영화야.

 

악마를 보았다-뒤틀린 복수영화인데 스포를 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어.

 

아저씨-누군가를 추적하는 끝내주는 액션 스릴러 영화야.

 

괴물-괴물 영화이고 코믹적인부분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

 

장화, 홍련-천천히 불타오르는 심리 공포영화. 내 생각에 이런 장르중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한국 서부극인데 그렇게 심각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끝내주는 영화.

 

 

ㄴPaladinsAreReal

'악마를 보았다'는 진짜 걸작이지.

 

 

ㄴFlyingRock

PaladinsAreReal/내가 소개한 영화 모두 최고야.

특히 박쥐는 내가 지금까지 봤던 뱀파이어 영화중에서 최고중에 하나야.

 

 

ㄴtaylororo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사운트 트랙은 진짜 좋은데.

 

 

ㄴbluebirdgm

'장화 홍련'은 미국에서 엘리자베스 벵크스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끔찍했어.

원작이 최고야.

 

 

ㄴovol1ty

'아저씨' 액션장면은 정말 죽이지.

이 영화보다 더 격렬하게 싸우는 액션 영화는 잘 못 찾겠어.

 

 

ㄴblandyb

ovol1ty/'아저씨'가 내가 처음 본 한국영화였어.

그 이유만으로도 내게 항상 특별해.

 

 

Mike2640

살인의 추억, 아가씨, 복수는 나의 것, 괴물

 

 

ㄴfromthepacific

'부산행'도 추가해.

 

 

ㄴmacthecomedian

fromthepacific/한국 좀비 영화 좋아하면 넷플릭스에 '킹덤'시리즈가 있어.

1700년대 한국 좀비 시리즈인데 말, 검, 복장, 왕등등

다른 좀비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내용이야.

 

 

ㄴkhongkhoe

macthecomedian/'아신전'도 괜찮아!

시즌3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

 

 

Howeblasta

난 '악마를 보았다' 추천해.

 

 

ㄴmonchichi025

경찰이 살인범을 바로 죽이지 않고 고문하고 놔주고 다시 잡는 영화 맞지?

 

 

ㄴJimmyMcGlashan

monchichi025/맞아. 악마를 파괴하기 위해서 악마가 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영화야.

 

 

ㄴmonchichi025

JimmyMcGlashan/이 영화 나도 봤어.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중에 하나로 뽑고 있어.

 

 

Chemistry-Unlucky

나는 한국영화중에서 '복수는 나의 것'이 최고였어.

 

 

ㄴgizmola

'친절한 금자씨'보다 좋아?

어떤 영화가 더 괜찮은지 궁금해서.

 

 

ㄴChemistry-Unlucky

gizmola/둘 다 대단한 영화야.

근데 '복수는 나의 것'이 최고의 복수 영화라고 생각해.

 

 

ㄴgizmola

당장 퇴근해서 두 복수영화 보고 싶어진다.

 

 

ㄴChemistry-Unlucky

gizmola/복수 3부작중에 '올드보이'도 빼먹지 마.

그리고 같은 감독의 '박쥐'도 추천해.

송강호가 출연하는데 뱀파이어 영화중에 최고야.

 

 

specbravo

'살인의 추억'이 최고지.

이 영화 나온지 한참이나 지나서 봐서 정말 화가 날 지경이야.

'조디악'과 더불어서 최고의 영화지.

 

 

stevensi1018

나는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영화(기생충, 살인의 추억 등)는 추천하지 않을게.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추천하는 영화를 즐기기 바래.

 

끝까지 간다, 미드나이트, 내일의 기억, 발신제한, 기억의 밤, 침입자, 승리호.

 

 

ㄴsmitty9112

승리호는 우주에서 로봇이 작살을 쏘는 액션 장면은 정말 좋았어.

그영화는 특수효과나 세트디자인이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만 더 잘 만들었으면 진짜 최고였을 것 같아.

 

 

ㄴGroet

고마워. 나중에 확인해보고 댓글 남길게.

 

 

ㄴSanX1999

'극한직업'도 추가하는 거 어때?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ㄴstevensi1018

SanX1999/이미 내 와치리스트에 있어.

조만간 꼭 볼거야. 고마워.

 

 

iamstephano

'살인의 추억'이나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의 다른 여러 영화들.

 

 

ㄴandre_royo_b

봉준호의 영화는 진짜 다 볼만해.

여기서는 '마더'가 잘 언급 안되는 것 같은데 꼭 봤으면 좋겠어!

 

 

ㄴFallout-Juice

andre_royo_b/'마더' 진짜 최고지.

봉준호 영화 다 봤는데, '마더'도 볼만하다는 거에 같은 생각이야.

 

 

letoffsomesteamB

태극기 휘날리며(한국판 라이언 일병구하기)

 

서편제(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

 

추격자(연쇄 살인마 이야기)

 

달콤한 인생(냉철한 갱스터 영화)

 

명량(유명한 전쟁 역사 영화)

 

 

ㄴflannelSocks84

'달콤한 인생'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야.

 

 

ㄴTraverseTown

'서편제'는 진짜 저평가되어있어.

 

 

ㄴDingle_berrie

추격자!

이 영화를 잊고 있었어.

'추격자' 보면서 완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던 기억이 나.

연쇄살인범 스릴러에 관심있다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야.

 

 

tta2013

미국에서 제작된 '미나리', 부산행, 사냥의 시간, 아신전, 택시운전사, 광해, 마녀, 버닝.

그리고 박찬욱이 AMC, BBC와 만든 리틀 드러머 걸(플로렌스 퓨가 나옴)

 

 

ㄴn10w4

멋진 리스트야.

근데 좀비말고 한국의 볼만한 SF영화 있어?

 

 

ㄴtta2013

'마녀'가 볼만해.

 

'승리호'(빈센조의 송중기가 나옴)는 본적이 없어서 추천 못하겠어.

 

 

irateworlock54

박찬욱의 '아가씨' 추천해.

놀랍고 반전있는 이야기이고 또 꽤 야한.....

 

 

ㄴbyneothername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 보다가 이거 청소년도 볼 수 있는게 맞냐고 물어보더라.

연기, 의상, 재미있는 줄거리, 식민지 배경등 모든게 훌륭한 영화야.

 

 

whoa_nelleus

난 '공동경비구역 JSA' 추천하고 싶어.

 

 

ㄴCookiemonsterDK

이 영화가 왜 언급 안되나 했어.

영화 포스터도 멋지고, 의외로 마음을 사로잡는 영화였어.

 

 

ㄴd52567b

나도 'JSA'와 '친구'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진짜 좋은 영화야.

 

 

ㄴotiliorules

나는 아직도 내가 본 영화중에서 이 영화가 가장 슬픈 영화라고 생각해.

 

 

jellok2

'곡성'은 추천한 사람이 없는 것 같내.

 

 

ㄴJohnnytruant556

진짜 걸작이지!

 

 

ㄴsketchcritic

정말 잘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엔딩 장면에서 별로였어.

반전이 그전의 사건과 잘 맞지가 않는 것 같아.

 

 

ㄴjellok2

sketchcritic/여러번 봤는데, 난 엔딩이 괜찮았어.

볼 때마다 그 조각이 맞춰지더라고.

내 취향이긴하지만 난 이영화가 정말 좋았어.

 

 

bowlsandsand

'신세계' 추천해.

괜찮은 조직범죄 영화야.

 

 

CaptainCommando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른 영화를 추천하고 싶어서 '주유소 습격사건'을 추천할게.

촬영기법이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닌데 코미디 영화중에서는 꽤 기억에 남아있어.

만들어졌던 당시 한국의 사회를 이해하면 더 재미있을 거야.

 

 

ㄴLanEvo7685

나도 이 영화 추천하고 싶었어.

'오징어 게임'같이 사회 풍자적인 영화좋아하면 이 영화도 괜찮을 것 같아.

 

 

ㄴSheer-Luck

이 영화 괜찮지.

아무도 언급 안하면 내가 추천하려고 했어.

 

 

Xrin8

2013년작 '소원'을 추천해.

훌륭한 영화이고 보면서 가슴 찢어지도록 슬퍼.

 

 

ㄴxyzxyzloz

나도 이 영화가 안나오나 했어.

실화 바탕 영화인데 내용이 정말 무거워.

 

 

aceh40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야.

한국영화 뿐 아니라 모든 영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데 삶의 순환에 대한 내용으로 촬영기법이 정말 아름다워.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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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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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징어게임 표절(Copy) 논란은 일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 중국에서 이름만 바꾼 프로그램 표절 의혹에 대해서 일본 매체는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서 끌고 있는 인기를 전하는 것과 더불어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드라마 시리즈를 비교하면서 , 중국에서 오징어 게임이 얼마나 인기를 끌었는지 보도하자 일본 네티즌들은  “카이지 ” 와 "신이 말하는 대로"라는 일본 영화의 표절 작품이다 .. 라는 의견부터 , 베꼈더라도 더 높은 작품성을 가졌기 때문에 칭찬해줘야 한다 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 간단한 기사 내용과 댓글 내용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중국발 “오징어게임” 표절 프로그램에 비난 쇄도, 이에 프로그램 명 변경

 

세계적인 붐이 일고 있는 Netflix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 (총  9화 ).

9월  17일부터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약  1개월 정도 후 , 중국에서 카피했다고 의심되는 작품이 등장하여 ,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오징어 게임 ”은 많은 빚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거액의 상금을 받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 Netflix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지는 않지만 , 많은 중국인들이 해적판을 통하여 작품을 시청합니다 . 중국의 소셜 컬쳐 사이트  “Douban”에서는  “시청했다 ” 라고 체크한 유저의 수가  37만명을 넘겼습니다  (10.28일 시점 ).

 

일본 발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아리스 보더랜드 ”를 본 사람이  14만 명 정도 되는데 , 이 시청자 수를 훨씬 넘긴 수치입니다 . 10 월  20 일 , 알리바바 산하의 대형 영상 플랫폼인  YouKu(유쿠 ) 는  “중국 최초의 게임 소셜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 이라고 이름을 갖다 붙여서 작품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 타이틀은 , 일본어로 직역하자면  “오징어의 승리 ” 입니다 . 프로그램의 내용 , 포스터 비쥬얼  (외관 )을 보면  “오징어 게임 ”을 이미지화 시켰다고 밖에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오징어의 승리 ” 제작 발표 후 , 중국 최대의  SNS  웨이보에서는 이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 “매우 부끄럽다 ” “베끼는 거 최악이다 ” “제작자 해고해라 ” 와 같은 댓글이 곳곳에서 보이고 중국 언론도  “오징어의 승리 ”의 제작 발표 후에 일어난 비난 댓글 소동에 대해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

 

비판을 받은 유쿠는 10월  20일 저녁에 웨이보의 공식 계정으로  “스태프의 실수로 인해 폐지된 초기 단계의 디자인을 공표 해버렸습니다 .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프로그램 주제의 정식명칭은  “게임의 승리 ” 입니다 ” 라고 사죄문을 발표했습니다 . 그러나 , 중국의 네티즌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는 불식시키지 못한 모양입니다 . “이런 거짓말을 누구 보고 믿으라고 ?” “세계를 상대로 끼친 이 부끄러움 어떻게 만회 할꺼야 ”, “게임의 승리 ” 라는 프로그램은 방금 만들어 낸거지 ?” 라는 댓글들도 실려 , 불에 기름을 얹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

 

이번 소동은 중국 밖에서도 보도되어, 특히  “오징어 게임 ”을 제작한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중국을 향한 비판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중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베끼기 의혹 ”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이죠 . 그 이유로서  “오리지널 기획의 난항 ” “라이선스료의 급등 ” 을 원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 하지만 , “유쿠 ”는  10 월  28 일 당초 예상 했던대로  2022 년에  “게임의 승리 ”를 송출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

 

 

 

 

 

 

<댓글 반응>

 

 

 

st7***** |   378  28

애당초 오징어게임을 만든 사람이 일본의 카이지에 기반해서 작품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했다지..

 

 

mmmm |   20  6

애당초 넷플릭스 안에서만 그런거지 왜 이게 전세계에서 붐이 되는 거냐

넷플릭스 시청자가 세계인구 중 차지하는 상당한 비율이 회원이라고 말하는 건가?

세계에서 큰 붐이라고 이 기사 쓰고 있는 기자도 어디  애냐 ? (한국인  아니냐고  묻는  내용 )

마늘냄새가 확  난다 (한국사람을  보고  하는  말 )

 

 

sur***** |   24  12

오징어게임의 기본 이미지는 “신이 말하는 대로 ” 가 그대로 카피 된거다 . 아이들 놀이거리가 주제로 큰 키구르미가 나와서 부조리한 데스 게임을 지시한다 . 키이지는 게임 내용 쪽에서 카피 당하고 있다 . “신의 말하는대로 ” 로 말하자면 완전히 다 베꼈잖아 !! 라고 비판 받으니  “카이지에서 착안한거야 ” 라고 하더라 . 베끼고 위장해서 세계에서 화제가 되도록 하는 정말 추악한 무리들이다 .

 

 

yuk***** |   27   8

오징어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들은 순간, 카이지를 안 떠올린 사람이 없을 걸 ? 기생충 영화도 카피 의혹이 불식 된 것도 아니고 . 베껴서 시청자들에게 내놓는 방법이 뛰어나네 ….

 

 

mar***** |   22   3

>베껴서 시청자들에게 내놓는 방법이 뛰어나네

일본도 더 좋은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있는데 정치적 요소를 포함해서 (한국처럼 ) 해외로 어필하는 것을 진짜 절망적으로 못하지요 …

 

 

cin***** |   21   5

영감을 받아서 제작한 것은 잘못이 아니야. 하지만 작품을 훔친 것은 잘못된 거야 . 그 차이점을 모르겠니 ?

 

 

***** |   30   22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봤는데요, 생각 했던대로 카이지랑 똑같아서  1화만 보고 떄려 치웠어요 . 엔딩은 전혀 다르지만 데스 게임은 일본에도 엄청 많은 거라서 질리네요 . 그리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진짜 항상 큰 소리로 열광하고 와와와 거리네요 . 실제로도 저럴까요 과연 ?

 

 

dlq***** |   326  43

오징어게임 설정 자체가 카이지랑 라이어 게임 같은 것과 별 차이가 없고 저 쪽 나라 (한국 ) 가 늘 해오던 거라 놀랍지도 않다 .

 

 

yah***** |   11  18

그래서 니가 말한 카이지랑 라이어 게임을 베꼈다는 부분이 뭔데?

 

 

ぬへほ |    5  3

이런 계통의 원조라는 거 죽음의 롱 워크 일까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드리프 때부터 할 거 같음. 해외의 사람이라면 풍운무성을 떠올리지 않을까 . 오징어 게임이라는 게 , 저런 것들을 심하게 베낀거겠지 .

 

 

sur***** |   7    11

“신이 말하는 대로 ” 그대로 베낀거야 . 검색해보면 바로 알 정도로 놀라운 정도야 . 카이지는 게임 내용을 베낀거야 .

 

 

mil***** |   5   3

철골도를 카피한 내용 같은 것도 있던데?

(철골도  – 카이지에서 등장하는 게임 내용 )

 

 

syo***** |   197   20

인기를 얻은 직후에 나오는 거(반응 ) 지만 , 오징어게임 자체가 딱히 독창성이 없는데

 

 

sur***** |   7   7

독창성이 있을 리가 없다 (없는데 ) 는 커녕 그냥 완전히 다 베낀거야 . “신이 말하는 대로 ” 사진으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 카이지가 아니라 “신이 말하는 대로(일본 영화)” 싹 다 베낀거야 . 게임 내용의 면에서는 카이지를 베낀거고

 

 

ish***** |   6   4

신이 말하는 대로와 똑같아서 오징어 게임 따위 안 봤어요 이러는 거잖아?

 

 

cie***** |   28   3

오징어 게임의 설명내용을 처음 봤는데, “이거 카이지잖아 ” 라고 생각한 것은 나 뿐이냐 ? 뭐 모두 각자의 다양한 영감을 받고 더 좋은 작품을 만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한다만 .. 그리고 , 이런 걸 정직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눈다면 된다고 생각해 . 좋은 것은 좋다고 , 말해 줘도 되잖아 . 그렇더라도 원작을 만든 사람의 허가와 존엄 (존중하는 것 )은 잊으면 안 되고 !!   이게 가장 중요해 !!!

 

 

mak***** |   18   16

딱히 한국 드라마를 옹호하는 거는 아니지만 연출한 내용의 착안점이나 참고했던 원작은 일본 드라마 일지도 몰라 . 근데 , 각본이나 배우의 연기 퀄리티 등은 명확하게 말하자면 차이가 너무 난다 . 한류 드라마가 일본보다 훨씬 위를 달리고 있지 .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 한류 드라마의  “최 ” 역할이 일본의 일류 어린 배우 역 것보다도 연기력이 일본보다 높고 , 각본 , 창작력 등도 압도적으로 한국 드라마가 위야 .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싫지만 , 한국 드라마는 좋아해 ” 라고 말하는 일본인이 많다는 거지 . 초등학생들도 거진 반 이렇게 생각한다고 봐 .

 

 

m_c***** |   2   0

일본은 우선 배우 다운 인간이 있고 나서 시작하는 거지.. 작품으로는 판매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hir***** |   126   26

오징어 게임 자체가 일본의 만화의 표절인 것 같지 않지만..

 

 

cin***** |   9   7

카피 했다고 해도 완성도가 (원작보다 ) 훨씬 높지 않아 ?

 

 

sur***** |   11  7

모방이 아니라 그냥 싹 다 베낀거라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신이 말하는 대로 ” 사진 검색해 보는 게 어떠냐 ? 그리고 게임 내용은 카이지 카피한 거고

 

 

yhh***** |   28   9

뭐 길게 보면 드라마 같은 것도  유럽  -> 일본  -> 한국  -> 중국  -> 동남 아시아 이런 식으로 흐르네 트렌드가.. 일본에서는 쇼와 시대 느낌 나는 드라마가 동남아에서는 인기 있고 그래

 

 

mit***** |   7   4

일본 드라마나 작품에서 착안한 게 오징어 게임 뿐이라면 괜찮겠는데, 최근 한국 드라마의 히트작품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따온 것 뿐이잖아 . 정치인들아 제대로 해결 좀 해라 이런 것 좀

 

 

tan***** |   0   1

오징어 게임이라는 이름 밖에 몰라서 틀림없이 일본 드라마인가 뭐시긴가 그런 생각 했어. 그래서 , 이 기사 쭉 읽으면서  “카이지 ”를 떠올렸지

 

 

owihfasddlkcuckis |   115   29

일본 작품을 베낀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만 베낀 걸까 … 아니면 오징어 게임도 베낀걸까 ..

 

 

blu***** |   41   9

오징어 게임 자체가 이미 2차 창작 같은 거네 . 근데 왜 이거에 대해  (중국애들이 ) 화 내는 것도 안 되냐 ?

 

 

***** |   56   12

비슷한 것들끼리 싸우는 구나w 

끼리끼리 싸우는 전쟁  (한국말로 풀어 말하자면 도토리 키재기 )

 

 

isa***** |   1   3

도토리도 나무 열매라서 서로 안 싸운단다.

 

 

h75***** |   2   2

“카이지 ” 와  “신이 말한 대로 ” 를 합친 거 같다는 말 들었어

 

 

kjj***** |   5    4

오징어게임은 뭐냐? 애당초 진짜 유행하고 있는 거 맞아 ? 전혀 모르는 데 ?

 

 

wpi***** |   12   4

처음부터 오징어 게임이 카이지 카피본 같은 거니까

 

 

nar***** |   13   47

“오징어게임 ”에 대해서  “카이지 모방한 거야 ” 라는 비판하는 댓글 꽤 봤는데 , 일본에서는 실사화해서 저 정도의 작품 밖에 못 만들은 거니까 그냥 솔직히 한국한테 작품 만드는 능력에서 졌다는 것 인정해라 . 한국은 정부가 급여를 지불하면서까지 영화제작진을 할리우드로 보내서 노력해왔어 . (할리우드 쪽은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인 직원을 사용해 ) 그 성과가 지금 나오고 있는 거지 .

 

 

sur***** |   19   4

“신이 말한 대로 ” 검색 해 봐 . 얼마나 심하게 베꼈는 지 알 수 있어 카이지는 게임 내용 면에서 카피 당했어 . 신이 말하는 대로는 메인 비쥬얼  (시각효과 )  그냥 그대로 다 베꼈어 . 그 거를 보고 퀄리티가  ~~ 라고 불평을 말한다면 세상의 모든 창작물에 대해서 그 어떠한 말도 말할 자격이 없는 거지 .

 

 

cen***** |   8   2

모방의 모방이라는 거를 이것도 모르냐…

 

 

mad***** |   5   1

니들이 할 말이야?

 

 

yah*****  | 6   4

오징어 게임에서 오징어는 그 먹는 오징어 말하는 거지?

 

 

cin***** |   4   6

한국은 창작을 하고, 중국을 표절을 하고 일본은 양국을 분석만 하지

 

 

ボッタくり男爵いも |   17   0

왜 문어 게임으로 안했냐고!!!

 

 

tad***** |   6   1

역시 중국이다.. 일 속도는 세계 최고네 . 애플보다도 앞서 아이폰  14 를 만들 수 만큼의 작업 능력은 있다 . 여기에 윤리 , 도덕 , 권리의 개념 등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

 

 

fjt***** |   12   8

진짜 있을 수 없는 말이지만 생각하는 거에 따라 국내에서 부끄럽다고 비판만 나오는 것이 나은 거 같다. 저 나라 같았으면  “우리 지날니다 !!!” 라고 말하는 곳들도 있거든  

 

 

nao***** |   4   1

자기들은 베껴도 OK  그러나 그것을 카피 당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 역시  발상이 (우리랑) 아예 다르다 …

 

 

miy***** |   52   4

베낀 거(한국 )를 베낀다라 (중국 )… 니들 대단하다 …

 

 

Yoshieyariman |   5   2

중국 꺼가 재밌어 보인다.

 

 

chi***** |   5   3

베낀 한국이 베낀 중국을 비판한다w (w – 웃음 표시 )  돈 벌이가 되면 뭐든지 다 하고 역으로 당하면 서로 비판한다 . 뭐 항상 있어온 일이지만 추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고 참 잘만 사는 구나 …

 

 

ken***** |   1   1

오징어 게임 자체가 카피 작이고, 저  xx들은 귀멸의 칼날 이런 것도 뭐든지 다 베낄거야 . 다른 데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니지  (지들이 )

 

 

ken***** |   5   0

그래도 중국이 기원이다 이런 말은 안 하네..

 

 

ali***** |   12   2

어차피 한국 내에서도 내용을 베낀 드라마가 만들어진 거 잖아…

 

 

to_***** |   4   3

어느 쪽이든 다 베낀 건데 뭐 이제 와서 싸우고 그러냐

 

 

********* |   0   2

서로 부숴버려라~

 

 

tom***** |   3    3

베낀 작품이 카피 당한 거니까 화 내지 마라!!

 

 

tng***** |   3   3

뭐 오징어게임 자체가 베낀 거니까 불평하지 마라.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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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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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오징어게임' 자막에 관한  해외반응입니다.

 

<영상설명>

한국 번역가 오징어게임 자막 팩트체크

 

한국어 사용자들이 오징어게임을 보고 영어자막을 지적하고 있다.

대화내용이 자막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권 사람들이 뭘 놓쳤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서주원 교수에게 연락해봤다.

 

서주원 교수는 우선 실제 한국말이 순화해서 번역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고 말한다.

 

번역에서 발견한 점은 표현 방식이나 욕에서 차이가 난다.

표현 방식을 보면 '오빠', '사장님들', '영감님', '아줌마'가 'babe', 'sirs', 'sir', 'ma'am'으로 각각 번역되어있다.

알리가 상우에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는데, CEO의 의미외에도 옷을 잘 입었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등 많은 상황에 쓰인다.

영어 번역은 'sir'이지만 한국어로는 '사장님', '선생님', 영감님'등 다양한 경우에 사용된다.

 

'형'이라는 말도 영어로 그냥 '상우'이름으로 번역되어 있다.

알리가 죽기전에 '형'을 계속 외치는데, '형'이라는 의미를 모르면 드라마의 감정에 더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한미녀가 사용하는 '오빠'라는 말도 단순히 'babe'가 아니다.

한미녀가 덕수에게 '오빠'라고 부르자 덕수가 내가 정말 '오빠' 맞냐고 하는 장면이 있다.

덕수는 한미녀가 자기한테 오빠라고 부르는데 덕수가 느끼기에는 한미녀가 나이가 더 많아 보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다.

영어'babe'로는 의미를 알 수 없다.

 

한국 욕설도 영어로는 'scumbag', 'jerk', 'idiot'으로 번역되어있는데 원래의 한국 욕설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새끼'라는 말은 대부분 'jerk'으로 번역되어 있다.

'~새끼'는 부모까지 욕하는 말이어서 'jerk'보다는 더 심한 욕이다.

 

번역의 어려움중 하나가 거의 두 줄 넘지 않고서 빠르게 의미를 전달해야하는 것이다.

한미녀같은 인물은 매우 저속적인 욕설(shibalnom)도 하는데 미국 번역 과정에서 순화(scumbag)되었다.

이 욕설은 F~로 번역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

 

번역은 엄청나게 어려운 작업이고 '오징어게임'의 성공은 그래도 어느정도 잘 번역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줄거리 전달 차원에서는 정확하다.

하지만 미묘한 의미나 늬앙스 차원에서는 부족하다.

이런 문제는 한국어에서 영어번역 과정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언어에서나 생기는 일이다.

 

넷플릭스의 여러 언어 시리즈가 성공함에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은 번역을 보게 될것이다.

 

영어는 국제적인 언어이고 다른 모국어를 가진 사람들도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

때때로 영어권 사람들은 다른 언어는 영어만큼 수준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막을 통해서 영어권 사람들도 다른 언어가 수준높고 풍부한 언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댓글>

 

mohamed sobhy

갑자기 '형'을 외치는 장면이 100배는 슬퍼져.

 

 

ㄴcommatoes

그건 문자 그대로 번역되지 않은 것중에 하나야.

한국어는 많은 단어와 언어구조에 사회적 지위가 내재되어 있어.

영어로는 이런 말들이 없기때문에 번역하기가 어려울거야.

'형'은 존경과 친숙함을 내포하고 있어서 배신이 더 가슴 아프게 만드는 것 같아.

 

 

ㄴahub87

commatoes/몇몇 영어권 나라에서는 남자끼리 'brother'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자막에 'brother'가 들어갔으면 더 가까운 의미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Tyrant-Den

끔찍한 살육장면이나 심지어 노출 장면에서 넷플릭스는 항상 자막을 순화시켜.

 

 

Castler

알리가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

한국에서 처음 본 사람을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존경스러운 표현이야.

알리는 가난한 이주노동자이기때문에 사장님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신분이 가장 낮다는 것을 보여줘.

마치 서양 문화에서 예전에 누군가를 'My Lord'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해.

 

 

Maureen Keegan

어쩐지 이 쇼를 보면 그들 이름을 안부르는 것 같은데 자막에는 이름이 나오더라고.

왜 그런지 이제 이해가 되네.

 

 

Burritozi11a

종종 "번역은 쉽지만 현지화는 어렵다"는 말을 들었어.

 

예컨대 상우가 알리에게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을때 'big brother'로 번역 할 수 도 있지만,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게 하는게 어려워.

 

 

ㄴmeow

오 그거 재미있네.

그 부분을 현지화라고 하는지 몰랐어.

 

 

ㄴBerit

현지화는 언어가 다른 나라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영어안에서도 그래.

예를 들어 영국에서 잘 이해되어도 미국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

 

 

TubthungusByChumbungus

팬들이 번역하는 방식을 따라야해.

번역 되기 어려운 단어가 있을때는 오리지널 언어를 그대로 쓰고 밑에 별표로 설명하는거야.

시청자들에게 더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엉터리 번역은 아닌거야.

 

 

ㄴdf julesful

전적으로 동의해!

나도 그렇게 해서 '형'같은 한국말을 배웠어.

 

 

ㄴThairin Khudr

그게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는 이상적이긴한데, 대부분 시청자들은 자막 자체를 싫어해.

 

 

ㄴBerit

듣기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 영어자막 서비스도 있는데 왜 언어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막 서비스는 없는지 모르겠어.

 

 

ㄴJ W

만화나 소설같이 쓰여져있는 미디어에서는 해볼만할지 모르지만, TV쇼는 힘들거야.

TV쇼 자막은 단지 몇초 나왔다가 사라지는데 시청자들이 다 읽기도 힘들다고.

 

 

Pachanas

한국어 사용자로서 이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 친구들이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이제 링크로 보내주면 될 것 같아.

 

 

ㄴwheetamin

나도 마찬가지야.

이제 왜 자막이 별로인지 설명하느라 고생할 필요없겠어.

 

 

ahub87

'형'을 '브라더'로 번역되었다면 알리의 죽음이 더 비극적이었을거야.

 

 

Ellianu

이건 번역의 질보다 번역을 거치면서 없어지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아.

존댓말 같이 다른 문화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들이 있을때는 어쩔 수 없어.

 

 

Laggy Y

'오빠'만 해도 한국사회의 복잡한 남녀 관계를 이해해야 할 것 같아.

 

 

Sabhin bougia

그래도 자막이 완전히 다른 더빙보다는 낫지.

 

 

Pras Fidelis

번역자로서 말하는데, 번역은 문맥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전달하는 거야.

단순한 단어 번역이 아니야.

동시 통역은 시간제한이 있어서 훨씬 더 어려워.

 

 

Tanya T

구슬 에피소드가 가장 슬펐는데.

같은 편이 아니라 서로 싸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진짜 충격적이었어.

 

 

Hani

저래서 넷플릭스는 팬 번역도 고려해야지.

팬 번역은 이런 번역 문제에 있숙해.

 

 

ㄴzagros qazy

100% 동의하기는 하는데 팬번역은 돈벌자고 하는게 아니라서.

 

 

ㄴEllianu

팬 자막이 반드시 더 괜찮은 것은 아니야.

그들은 '형'이나 '오빠'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가르치려고 할거야.

 

 

Kayson Hoyuela

이런 이유때문에 자막 보는 사람들에게 그 문화를 조금이라도 배우라고 하는 거야.

그냥 자막만 읽어서는 여러가지를 놓치게 되고 더빙은 더 혼란스러울거야.

 

 

ㄴdopl mu

TV쇼를 보기전에 그나라 문화까지 배우라고 하는 건 무리야.

자막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ㄴyonda bigman

솔직히 쇼를 보고난 후에 문화를 배우는 게 좋을 듯.

정말 관심이 있다면 말이야.

 

 

rieskimo

근데 많은 사람들이 '오징어게임'을 통해서 처음으로 번역된 컨텐츠를 접하고 있을 걸.

 

 

anonyguru

반대로 영어로 된 음악이나 영화를 접하는 비영어권 사람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네.

 

 

Jason Williams

자막에 비해서 더빙 버전은 그냥 범죄수준이던데.

 

 

Isabel Legrady

영상 마지막에 조용히 영어 사용자들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마음에 드네.

 

 

Кит Постовнёв

근데 러시아에서 오징어게임의 '오빠'는 'daddy'로 번역되어 있었는데, 그 뒤 대화 내용이 말이 되더라고.(한미녀가 오빠라고 부르자 덕수가 오빠 맞아?하고 되묻는 대화)

 

 

Emma Holt

번역가들은 의미, 가독성, 함축성을 모두 신경써야하는거네.

전혀 부럽지 않은 직업이야.

 

 

wuhoo life

알리에 대해서 더 슬퍼지는 내용이네.

이런 내용 알려줘서 고마워.

 

 

godfatherNYC

정말 유익한 내용이야!

자막에는 항상 이런 결점이 있지.

그래도 더빙으로 보는 것보다는 더 장점이 있어.

더빙으로 보면 인물에 대한 공감도 사라져.

최소한 자막은 그래도 공감하면서 볼 수 있어.

 

 

justrandomotaku

어려서부터 자막으로 에니메 봐왔는데, 이제 내 시대가 오는 것 같아.

 

 

Chanhhwi Mun

진짜 한국어 원어민이 아니라면 이 쇼는 70%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할거야.

대화의 전체 의미를 제대로 번역하는건 정말 어려운 과정이야.

 

 

eddie E

와, 설명이 너무 명료해서 눈의 번쩍 뜨일 정도야.

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숨겨진 의미까지 다 이해할 거라고 생각지는 않아.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뿐만아니라 문화가 내포되어 있으니까.

'오징어 게임' 자막은 의사소통에서는 성공했다고 봐.

 

 

Merry Machiavelli

가끔 영어에 비슷한 의미가 있기도 한데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문맥에서 이상하게 들리기도 해.

예를 들어 상우가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고 번역을 'bro'나 'homie'로 했으면 굉장히 이상했을 거야.

영어에서는 주로 닉네임(윌리엄일때는 윌이라고 불러달라고)을 부르는데 한국에는 그런 경우가 없으니.

 

 

La vaca que ri

나는 어렸을때 자막으로 애니메 많이 봤었어.

이건 브라질에만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막으로 존댓말을 설명하기 위해서 번역에 많은 설명이 추가되곤 했어.

이런 자막은 팬들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넷플릭스 자막보다 훨씬 좋아.

왜 이런 팬 자막이 넷플릭스에 추가 안되는지 모르겠어.

 

 

ㄴk hanna

일반적인 시청자들에게 너무 많은 자막은 힘들잖아.

 

 

ㄴKelly Lyons

나도 영어로 존재하지 않는 단어가 번역되어 있는 애니메를 봐었어.

하지만 이런 추가 번역은 간단해야 해.

쉽지는 않겠지만 넷플릭스에서 시도라도 해봤으면 좋겠어.

어떤 뉘앙스 설명도 없는 것보다 이해하기가 쉬어.

 

 

JDH

아이러니 한 점은 다른 언어가 수준높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수준이 낮더라고.

특히 남부 미국인들의 내셔널리즘은 우리땅을 지배했던 사람들의 언어조차 아주 기초외에는 배우기를 거부해.

 

 

ㄴA. Melanoleuca

남부쪽은 일반적으로 지적수준으로 유명한 것은 아니지.

물론 남부쪽에도 좋은 대학이 있고 괜찮은 학자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교육수준이 떨어지잖아.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건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야.

 

 

Gladius Draco

그래도 저정도 번역이면 잘한거지.

번역은 원래 힘들잖아.

 

 

Farin Mithila

나는 많은 한국드라마를 봐었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번역과 실제 표현사이의 차이는 알 수 있겠더라.

언어에 포함되어있는 감정 하나하나 다 번역하는 건 불가능해.

그냥 이해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받아들여봐.

 

 

Shady

그래서 오리지널 언어로 이해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번역은 항상 부정확 할 수 밖에 없고, 번역과정에서 메시지의 본질이 사라질 수 밖에 없어.

 

 

ㄴwhen you're reading comments I'm gon' be there

나도 그래서 영어를 배우고 또 내가 보는 TV쇼를 더 잘 이히해가 이해서 그 쇼의 언어도 배우고 있어.

 

 

ㄴMerry Machiavelli

나는 워낙 다양한 국가의 TV쇼를 봐서 다 배울 시간이 없어.

그래서 존댓말 같은 것만 배워.

 

 

fallensteak re

가끔 한국 영화를 보는데,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보고 있어.

어차피 동일한 문화나 언어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번역되기가 어렵잖아.

비슷한 단어가 있더라도 또 문맥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의미로도 사용되니까.

 

 

Mish

자막으로 많이 보고 있는데 역시 자막도 많은 것이 스킵되고 있구나.

저러면 감정이나 몇몇 용어는 이해하기가 힘들지.

 

 

Hellena's Fandom Trivia

다른 넷플릭스 한국드라마는 모르겠는데 왜 오징어게임은 욕설 자막이 순화된거야?

 

 

Al Mami

프랑스 자막판에서는 '오빠'가 'my rabbit'이라고 번역되어 있어.

 

 

ㄴkulik03

"mon lapin" (my rabbit)은 'babe'의 프랑스 의미야.

 

 

ㄴOliver Anderson

근데 그 표현은 굉장히 오글거리기도 하고 완전 구식 표현인데.

 

 

Manime

요즘 많은 유튜브 채널들이 '오징어'게임 관련 영상을 만들던데.

시류에 편승하는거지.

 

 

Brewslee

나도 내 모국어가 영어로 번역된 걸 보면 많은 것들이 빠져있더라.

자막 보는 사람들은 영어 번역자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번역자들이 잘 하길 바라는 수밖에.

 

 

wheetamin

한국 쇼가 국제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가 기억나.

그때는 진짜 팬 자막 그룹이 엄청 열성적이었지.

당시 팬 번역은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자막이 나올때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수준이 높아서 한국어 문맥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어.

 

 

Vish Bhai

이런 문제는 다른 언어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야.

뭐 대단한 일이라고...

 

 

Omar Hadi

알리가 상우를 부르는 형을 'big brother'로 번역했으면 그 배신이 10배는 더 슬프게 다가왔을거야.

 

 

Tom Nook

한국 남친이 생기면, '오빠'라고 불러봐.

남친이 엄청 좋아할거야.

 

 

ㄴNot Available

근데 한국 남친이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어떻게 해?

내가 너무 서구적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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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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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다액의 빚을 떠앉은 사람들이 인생역전의 보상금을 얻기위해 아이들의 놀이로 승부한다.

탈락자는 즉시 사망. 이런 설정의 오징어 게임이 지금 전세계에 대히트중.

 

11월1일(월) 발매하는(주간플레이보이)에서는 오징어 게임 대연구! 제2탄으로써, 현재 주목을 받고있는 황동혁감독의 말의 중심에 캐스터의 정보와 함께 깊이 알아보고 있다.

 

어떤의미에서 흔한 "데스게임의 n번째 재탕"라고도 불리는 드라마가 어째서 이렇게 잘나가고 있는걸까? 이번엔 그 비밀을 여러각도에서 고찰한 제1탄의 기사를 전달한다.

 

 

 

 

 

■ 데스게임의 겉모습

넷플릭스 사상최대히트작이 된 한국드라마 오징 어게임. 다액의 빚을 떠앉은 사람들이 외딴섬에 모여서 인생역전의 상금을 목적으로 여러가지 게임으로 경쟁하는 스토리지만,

이른바 "데스게임 선진국"일본에선 호평과함께 (〇〇의 표절아냐?)라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국유학경험이 있는 해외드라마라이터 이시가키 스미레씨가 이야기하기를

 

[확실히 일본의 데스게임의 닮은 요소가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볼수록 전혀 다른 작품으로, 학생시절 [카이지]팬인 나조차도 솔직하게 즐길 수 있었다.

 

[카이지]같은 작품의 경우, 게임룰이 복잡하고, 간보기나 심리전에 포커스를 둘뿐이지만, 오징어 게임은 매우 심플. 승부보다, 참가자의 배경이나 인간관계의 변화를 그린것에 포커스를 두고있다.

그리고 등장인물을 통해 빈곤, 여성차별,탈북자나 이민노동자의 처우등,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즉, 오징어게임은 "플레이어"의 이야기가 아니라, "루저(패자)"의 사람이야기인것이다.

 

[콘텐츠젠부미토다이세(コンテンツ全部見東大生,유튜버)]으로써 논평활동을 하고있는 개그맨 콤비[XXCLUB]의 오오시마야스오키[大島育宙]씨는 패키지와 속이 다르다라고 마케팅의 정교함을 지적했다.

 

[이건 데스게임인 척을 하는 성장담. 사람이 빠른 템포로 죽는 표면 아래에, 현대에 구원의 가능성을 묻는다, 어떤의미 도덕의 교과서같은 작품같다. 또한, 기독교나 성서에 모티브가 된것도 특징적이다.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수재인 상우의 행동이 이 드라마 전체의 구조를 상징하고 있는듯하다. 그는 두뇌가 명석하고 자신감도 있으며, 다른 데스게임이라면 끝까지 살아남는 캐릭터일 것이다.

그러나, 임기응변 능력이 부족한 오징어게임의 세계내에서 묻고있는것은 능력이 아닌것이다.]

 

이어서, 한국이든 일본이든 격차확대가 문제시되고있는 중에 [오징어게임]이 지지받고있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지금 사회하층민들은 신자유주의적인 비지니스배틀에 참가하고 싶은데, 그러기위해 자본조차 갖고있지 않은 케이스가 많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은 경쟁의 기회조차 받을수 없다.]라는 잠재의식을 갖고있고, 일단 평등한 경쟁의 무대를 준비할수있는 [오징어게임]에 감정이입하기 쉬운게 아닐까]

 

 

■엄니를 드러내는 향수

향수에 호소하는 요소도 중요하다. 이것은[20세기소년]이나 [크레용 신짱 폭풍을 부르는 맹렬! 어른제국의 역습]같은 일본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본 작품은 전초전 딱지치기까지 해서 총 7개의 게임이 진행되는데 모두 옛날 한국의 어린아이들이 놀이뿐. 그 외에도 다른 요소는 있다.

 

[최초의 게임에 등장한 꺼림칙한 여자아이 로봇은 80년대 한국 교과서에 나온 영희가 모델이 된 것같다.](이시가키 씨)

 

아이들의 놀이나 이것들의 소품,무대장치는 이것 자체를 모르는 세대나 외국인에게 "복고풍느낌"라고 알기쉽게 해준다. 일본이라면 당장 쇼와시대 느낌일 것이다.

 

아까 언급한 오오시마씨는 1992년생에 쇼와시대에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것에 향수를 이해할수있다.] 라고 말했다.

 

[우리들의 세대는 캔차기나 술래잡기같은 놀이는 거의 해보지않았다. 놀이도구를 사용하는 놀이도 점점 금지되어지는 상황에서 자랐기 때문에.

 

이런 세대의 부모나 미디어에서 주입받은 향수를 자극하면서 윗세대의 아이세대에 밖에서 놀면서 자란 세대의 마음속에 호소한다. 전대물을 아버지와 아이가 함께 보는 느낌으로, 여러 세대에 꽂히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향수라고 해도 어쨌든 옛스런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상품이 되는것만은 아니다. 명확한 "진원"이 되는 시대가 있다.

 

 

작가이자 전 도쿄도지사의 이노세 나오키씨도 해설해주었다.

 

[요컨대 향수란건, 고도경제성장에 향한 시기일 것이다., 한국에선 일본보다 10년 늦어 70년대부터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고도성장이 시작되었다.

88년 서울올림픽을 실현하고, 97년 IMF를 겪을때까지 30년. 그리고 성장이 끝나고 정신차려보니 잃어버린것, 그것이 향수불러 일으킨다.]

 

상우가 말한[우리들은 돌아가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다]라는 대사에는 2가지 의미가 있는 듯 하다. 이미 많은 놀이친구를 죽게해버렸다. 그리고 아이들 시대도 나라의 성장기도, 옛날의 추억이 되어버렸단 것도.

 

이노세씨는 계속 말하기를,

 

[[오징어게임]을 보고 감탄한 후에 비슷한것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임종의 나라 앨리스]도 봤다. 확실히 아이디어는 베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좋아. 도작이 아니고, 본질은 전혀 다르다. 일본의 작품은 이거라도 이기려고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것에 능숙히 만들어지고 있지만 "공공의 시간"에 이어지는 테마가 없다.

 

바꿔말하면, "공공의 시간"이란 사회문제나 세계사적인 시간의 흐름. 이노세씨는 "나의 영위"를 이렇게 대립했다.

 

[일본의 작가의 다수는"공공의 시간"을 쓰는 의식이 없다. 그래서 세계에서 먹히지 않는다. 이건 일본근대문학의 성립과도 함께 관련되어있지만은. 일본에선 사소설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메이지시대에 타야마 카타이가 [후톤(蒲団)]에서 여성제자와 관계를 그린 시절, 즉 주간문춘적(주식 회사 문예 춘추)인 스캔더러스한"나의 영위"를 그려 매혹적인 전통이 뿌리깊다.

 

이건 극화나 만화, 영화에도 이끌릴 요소가 있다. [AlWAYS 산쵸메의 석양]은 결국 향수뿐만이 남지않는가? 그것과[임종의 나라 앨리스]를 붙인것 같은 "공공의 시간"이 들어간 작품이 완성되면 재밌을거 같을지도(웃음)]

 

■배우, 미술,음악의 정교함

난폭하게 정리하면 [오징어 게임]은 데스게임의 겉보기엔 향수 요소가 들어가있고, 윤리나 사회문제(특히 격차사회)를 그린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골격만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매료할수없다. 주연인 이정재를 비롯한 배우진의 열연은 물론, 미술과 음악, 거기에 의상도, 비언어적인 부분에서의 짜임이 본작의 성공의 큰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경기자의 초록색 체육복, 관리운영측의 빨간점프슈트가 색으로 구별되어있으면서 보여주는 방법이 능숙하다. 에셔풍의 화려한 단계미로라던지, 구성의 짜임이 훌륭하다. 

딱 보여졌을 때 흥미를 끌게 하는 것도 잘 만들었다.

 

카메라워크나 카메라 워크나 컷 나누기도, 뮤비적이거나 애니메이션적이거나,인가 하면, 풀린 실에서 줄다리기 밧줄에의 매치 컷으로 연결해 영화적인 보여 준다.귀엽고 팝적인 인상이다. (오오시마)

 

456명의 경기자가 모인 방 벽에는 사실 픽토그램이 그려져 있다.탈락자가 증가하고 침대가 줄어듦에 따라 보이게 되어 가는데, 그러한 세세한 것을 보는것 도 즐겁다.

미술감독 최경선 씨는 황동혁 감독과 자주 손을 잡으시는 분.그녀가 이번에 또 한 편의 다른 작품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고 한다.(이시가키 씨)

 

음악에 대해서도 언급해 두자.이 담당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기생충 반지하 가족의 음악을 다룬 정재일 씨. 기생충에서는 뮤지컬 토르라는 마이너 악기를 도입해 정현파 페치를 환희시킨(?) 그가 이번에 들려주는 것은 중세 리코더다.

 

개권벽두, 일본에서는 337박자의 호칭으로 친숙한 박자를 타고 연주되는 메인 테마는 그야말로 향수를 포함하면서 기분 나쁜 세계관에 어울리는 가품.

 

또 주로 게임 관리자들이 시체처리 등의 작업을 할 때 흘러나오는 콧노래는 이상하게도 느껴지지 않을까. 이 곡, 템포를 시계의 초침에 거의 맞추고 있는 것이다.가면을 쓰고, 번호로 서로 부르고, 직업으로써 담담하게 사람을 죽이는 패거리의 무기질적인 분위기를 띄운다.

 

■황감독의 고군분투

적재적소의 재능이 살아 있고 잔혹 묘사 투성이인데도 보기 좋은 드라마가 된 것이다.그렇다면 정작 각본은 어떤가.

 

황 감독은 1971년생.주인공 기훈 등의 고향인 서울 쌍문동 출신으로 명문 서울국립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유학 간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기훈이와 상우 두 사람에겐 제 인생을 듬뿍 넣었어요.저도 영화에서 실패한 뒤 기훈이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돈에 의존해 생활하던 때가 있었어요.일확천금을 꿈꾸며 경마에 다닌 적도 있어요.(The Hollywood Reporter 10월 13일 보도, 이하 동일)]

 

빈곤과 니트 경험은 기훈으로, 학력 엘리트 면은 상우로 자전적 요소를 나눠 등장인물을 만들어냈다.

 

「오징어 게임」의 착상을 얻은 것은 2008년. 리먼·쇼크의 영향도 있어 영화의 각본이 채용되지 않고, 넷 카페 난민과 같이 살고 있었을 무렵이었다고 한다.

 

[PC방에서 LIAR GAME 카이지 배틀 루아일 등 데스게임 만화를 많이 봤어요 (중략) 만약 그런 게임이 있다면, 보상을 얻고 궁핍을 벗아나기위해 자신이 나가야한다, 라는 생각조차 해봤다. 그때 생각이 난 거예요. [기다려, 난 감독이다.이런 이야기를 내가 만들면 어떨까?]라고.]

 

당시 30대 후반이던 황 감독의 놀라운 순수성을 엿볼 수 있다.이듬해에는 장편영화용 오징어 게임 각본을 완성했다.

 

그런데 한국 제작사는 어느 한 곳도 그 각본을 받아주지 않는다.그러던 중 사회파의 문제작 "도가니 어린 눈동자의 고발"을 2011년 시작해 성공했고, 이후에도 장편영화의 메가폰을 잡게 됐다.그리고 최초의 각본으로부터 10년 이상 지나,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의 안을 채용했던 것이다.다만 장편 영화가 아닌, 9화의 시리즈물로서.

 

장편 각본을 혼자서 9부작 연속극으로 다시 쓰는 건 몸과 마음 전부 중노동으로, 무려 스트레스로 이가 여섯 개나 빠졌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전무후무의 대박. 넷플릭스의 요구는 상업적으로는 대성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앞에서 말한 이시가키 씨는 이 회사의 판단을 높이 평가한다.

 

[그 이야기를 2시간 장편으로 하다 보니 재미가 많이 빠졌을 거예요.한류엔터테인먼트 상승기류를 타고 타이밍도 완벽. BTS가 세계 스타가 되고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래스]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가 다음에 한국에서 뭐가 나오지? 라며 기대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마땅히 나올만해서 나온 히트작이지만, 마지막으로 필자의 개인적 소망을 말하자면 황 감독이 인생의 밑바닥에서 쓴 장편을 보고 싶다. 그곳이야말로 그의 작가성이 담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징어 게임의 각본은 솔직히 아쉽다. 특히 서스펜스 부분. 시즌1의 라스트를 납득하고 향후를 기대하는 시청자가 많은 것은 알지만 필자에게는 제작자의 사정을 뛰어넘는 설득력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감독의 잘못이 아니라, 그가 원치 않는 개정을 강요한 탓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 된다. 어쨌든 이가 6개 빠질 정도의 스트레스는 상당하다. 그에게 산재가 내려진 것일까?

 

넷플릭스는 올해 2월 한국발 콘텐츠에 520억엔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

한편으로 10월 17일의 로이터의 보도에 의하면, [오징어 게임]이 가져오는 가치는 약 1030억엔, 최종화까지 시청한 사람은 지금까지 9000만명 가깝다고 한다.

 

반면 오징어 게임의 제작비는 약 24억엔. 흥행에 비해 매우 싼 제작비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정보를 유출한 스탭은 해고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경기하는 모습을 문자 그대로" 위에서" 관전하는 VIP들이 등장한다. 

그 모델은 과연......

 

오징어 게임은 윤리적 메시지가 강한 작품이다. 돈보다 귀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경기자의 행동을 통해 우리는 자력으로 이겨내고 있는가, 남들에게 활용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심지어 경기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데 정말 그런가, 라고.

 

그리고 이 물음을 제작자의 사정에도 돌리면, 이런 의문이 생겨난다. 황동혁감독은 이해심 많은 VIP의 자금지원을 받아 정말 찍고 싶은 작품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일까? ......아 이런 생각을 하는 생각이 세계 속에서 경쟁할 수 없는 일본의 엔터테이먼트 산업을 낳는 것일까?

 

 

 

<댓글 반응 >

댓글은 아래 댓글이 전부였습니다.

 

 

no name | 1日前 52/10

[카이지의 표절]이라 불리지만 카이지처럼 게임에 본질이 아닌, "왜 돈이 필요한가?" 라고 말하는 사상성이 있다.

승자독식으로 보상을 노리는 구조가 현대 자유주의경제의 상태고, 극중 프론트맨이나 vip처럼 존재가 자유경제의 구조를 만들고있다.

많은 시체의 밑에서 거액을 얻어도 비애나 절망감에 압도당하는 주인공.

단순히 그 구조를 만드는 패거리를 해치우고 가슴이 후련해지는 안이한 권선징악이 되지 않은것이 다행이다.

 

 

 

 

kpr***** | 1時間前 1/1

터무니없는 부자와 지옥같은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죽어 버린다는 거 잖아.

1화와 최종화면 충분. 한국드라마는 20년전부터 너무 길어! 쇼와시절 드라마도 길었지만 다행이야

 

 

 

gaz***** | 1日前 5/16

이런 기사를 보면 일본것에 비교해서 나오는게 메이저계의 데스게임 뿐이네.

뭐 별로 마이너를 언급해도 전해지지 않는다고 하는 배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보고 있을 거 같지도 않다.

 

 

 

g***** | 20時間前 1/8

북쪽인지 중국인지 몰라도 지배당하는 것이 보통임을 의식에 심는 테스트? 아니면 벌써 주입 시작? 이라고 생각해버렸어

오징어 게임은 안봤는데

 

 

 

rcu***** | 1日前 7/40

사람이 죽잖아?

그런데도 보는 거잖아?

이런 사람들이 일본 드라마 비평하는거야?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4Beat+ | 1日前 9/41

국가 정책이니깐

 

 

ㄴken***** |1日前 13/1

국가정책이 쿨한 일본 기구는 뭐하고 있냐?

해외수요개척지원기구

주식회사해외수요개척기구(영어: Cool Japan Fund Inc)는 주식회사해외수요개척지원기구법(약칭"쿨재팬법")에 기초해 설립된 정부와 덴쓰 같은 관민펀드. 주식회사

일반적으로[쿨재팬기구]라고 불림

 

 

ㄴ4Beat+ |1日前 5/2

올림픽 끝났으니까 아베노마스크처럼 까먹어지는듯

 

 

肉球 | 1日前 16/51

위안부 소녀상, 이 문어게임 동상, 저 나라놈들은 영문모를 소녀상을 좋아하구나

뭐, 망상국가의 망상국민이니 어쩔 수 없지만

 

 

ㄴjj6***** |3時間前 0/0

친구 좀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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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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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된 케이팝의 흥행 비결에 관한 칼럼입니다. 다른 노력도 많겠지만 프로모션의 방식에 특히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 특유의(?) 남에 다리 긁는 내용이 태반이네요. 댓글에서는 찬반이 치열한 가운데 bts를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도발하는 글을 게시하는 일본 네티즌도 목격됩니다.

 

<일본칼럼내용>

-K-POP은 어떻게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나? 

현지 크리에이터에게 물었다. 팬들을 열광시키는 '장치'란

 

지난해 9월 한국의 7인조 보이그룹 BTS가 미국 빌보드의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코로나 소동을 이겨내고 케이팝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본서는 K-POP이 팬을 열광시키는"장치"를 해명하는 한 권이다. 저자 다나카 에리나 씨가 K-POP의 창의적 매력에 눈을 뜬 것은 대학생 때였다.

 

“케이팝은 어떻게 세계을 뜨겁게 달구는 것인가”

 

“샤이니의 미니앨범 Romeo(2009년)를 만나면서 그 예술성이 높고 세련된 이미지에 충격을 받았어요. 디렉션을 맡은 사람은 민희진 씨라는 여자인데 그 후 한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조사하게 됐어요.”

 

그 후 다나카는 2015년 단신으로 방한했다. 현지 잡지사에 근무하면서 현 K-POP계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MV 감독과 디자이너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얻었다. 이 책에도 이들의 귀중한 담화가 담겨 있다.

 

“K-POP계에서는 매년 100쌍 정도의 아이돌 그룹이 탄생하고 그 대부분이 2년을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K-POP 작사가 박희아 씨는 시대를 반영하지 않은 그룹은 성공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남들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라도 각 그룹이 취향을 담은 컨셉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해 데뷔한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곡을 발표했을 때는 세상을 비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K-POP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돈, 시간, 거리, 언어, 규제라는 다섯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장벽 없는 환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K-POP계에는 콘텐츠를 무료개방하는 free-mium이란 개념이 일반적이라 국외에서 뮤직비디오 등의 시청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공개와 동시에 다국어 자막으로 서비스 됩니다. 한편, 일본 뮤직비디오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국외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적지 않아요. 한국에도 많은 일본 가수들의 팬이 있지만 이들은 무허가 동영상을 시청해야 합니다. 해외 팬을 얻는 데에 이 같은 환경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팬들이 한마음으로 음악을 연속 재생해 차트 인을 노리거나 스스로 지갑을 열어 거리광고를 내는 등 케이팝 아이돌을 응원하는 방법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KPOP의 좋은 점의 하나는 소재가 풍부하고 ‘포교’ 하기 쉬운 것.그것을 지지하는 것은 ‘홈 페이지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로, 아이돌의 콘서트나 회장에 들어서는 모습 등을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사설 사이트나 Twitter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 행위 자체는 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무료 광고탑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사무소는 그들의 활동을 묵인하고 있습니다. 공식 영상에 팬들이 자막을 다는 공식 팬서브(Fan Subtitled)라는 시스템도 언어의 벽을 허무는 데 일조합니다.”

 

한국인들은 급한 성질을 ‘빨리 빨리 정신”이라고 표현하는데, K-POP 장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세계화에 성공한 K-POP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한국식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방법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돼 아시아 각국에서 K-POP 화 된 그룹이 속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JO1이나 Nizi U가 이에 해당하죠. K-POP은 일개 음악 장르를 넘어 프로모션이나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 자체를 가리키는 단어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나카 에리나/1989년생. 일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한 뒤 2015년 단신으로 한국에. 현지의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일한의 미디어에서 촬영 코디네이터나 집필을 시작했다. 2020년에 귀국해 현재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반응>

 

jiii

일본은 평생 이대로 괜찮은 것 같아.

잘 된다는 보증도 안 된다는 보증도 없이.

빚진 것도 아니고

단지 전세계의 뮤직 어워드에 불릴 일도 없고 월드 투어도 할 수 없다.

단지 그러한 일.

103/52

 

dra**** 

J-pop 아이돌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으며 예절이 발라요. 일본인은 규율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해외 사람이 보기에 개성이 없고 지루합니다. 전 시대적인 단체 체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게다가 촬영 금지를 하는 경우도 많으며 동영상은 계속 지워지죠. 요즘 세상에 억압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인기가 없어요. 자유와 양심을 느끼게 하는 존재여야죠.

84/53

 

ㄴnqd**** 

같은 옷이라니 사카미치 시리즈를 말하는 건가?

J-POP을 잘 모르는 거 아냐?

그룹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

솔로도 있고 듀오도 있고 트리오도 있고

곡도 다양하며 싱어송라이터도 있다.

국내 음악시장이 크니까

해외진출에 필사적이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사카모토 류이치나 해외에서 활약하는 뮤지션 있잖아?

16/25

 

ㄴfog**** 

유니폼을 입고 있는 아이돌을 가리켜 비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빨리 일본의 젊은 애들이 새장에서 뛰쳐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도 일본도 변함이 없구나.

뭐, 한국의 비즈니스 모델에 놀아나는 녀석들은 분간할 능력이 없으니까 모르겠지만..

누군가 하고 있었더랬지 짙게 화장하고 흔들어대는 댄스.

그딴 거 뿐이잖아.

케이팝을 숭배하는 것은 자유지만 제이팝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하지마.

머리가 나쁘다는 티만 나니까.

9/5

 

ㄴ中村 倫子

아무로 나미에는 그 나라에서 콘서트를 했다가 개런티를 도둑맞았지. 그래서 거기서는 은퇴 공연을 하지 않았어.

20/32

 

ㄴjab****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일본의 아이돌들은 순종적이고 솔직해서 불쌍해집니다.

빨리 일본의 젊은 애들이 새장에서 뛰쳐 나왔으면 좋겠다.

30/38

 

ㄴ中村 倫子

“J-pop 아이돌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으며 예절이 발라요”

 

ㄴ어떤 입으로 그런 소릴 해? 한국 아이돌 들은 하나같이 같은 얼굴이야. 얼굴을 뽑아내는 틀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미스코리아도 다 같은 얼굴이라 해외에서도 유명해. 글쓴이는 꼭 일본을 낮추고 싶어하는구나. 일본인이 아니라서 그런가?

31/47

 

pdc**** 

케이팝은 아이돌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

정말 춤과 가창력과 동료간의 우애에 그만!

죽겠어요(/ω\)

J-POP이라면 JO1이 KPOP에 가까운 존재지 (^^)

46/32

 

miy****

한국 자체는 좋아하지 않지만, 케이팝은 역시 노래를 잘 부르고 춤도 일류라서 대단한 것 같아.

92/49

 

ㄴFk 

완전 동의

25/12

 

shi**** 

K-POP은 가창력이 높은 가수뿐 아니라 춤 수준도 초일류.

거기에 더해 악곡도 훌륭하다.

아시아 이외의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것도 알 수 있다.

J-POP도 좋아하지만 왠지 어린이 메뉴를 즐기는 기분이야

191/92

 

ㄴphi**** 

분명히 한류팬이란 의미도 없이 타인을 찍어 누르는 데 희열을 느끼는 그런 사람일 거야. 정말 신기하지. 음악을 즐기는데 있어서 그 비교는 아무런 가치가 없지요. 그런데도 마지막에 굳이 그 구절을 붙이지 않고 못 배기는 건 왜일까요. 즐기고 있는 것은 음악이 아니라, 한류를 좋아하는 자신이 뛰어난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그럴 리는 없겠죠.  참 신기하네요.

21/32

 

ㄴphi****

앞의 멘트를 한 지 1시간 정도 지났는데 한류 팬분들은 아무런 반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남을 비난하는 걸 좋아하시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제대로 반론이 가능하도록 표현했는데요. 내 주장을 무너뜨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죠. 전자에 대해서는 비교로 시청에 있어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면 되고, 후자에 대해서는 내 추측이 틀렸다고만 하면 될 뿐인데 반대 테러만 하고 울상이에요? 약한 상대와만 다툴 수 있는 한심한 사람들이군요. 한류 팬은.

14/23

 

ㄴpow**** 

엄청난 건 부정하지 않는 다는 것. 당연하지. 누구나 인정하는 인선과 외모 가꾸기에 스타 교육, 그리고 팔기 위한 선전에 막대한 비용 "투자"하고 있는 것. 투자 이상으로 벌지 않으면 사무실이 망해. 팬은 그저 눈을 감고 있는 것이겠지만 비자금이 얼마나 쌓여있을까.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이웃나라 사람들이니까. 이웃나라들은 정치, 기업, 교육,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거의 대부분에 있어 좋은 이야기가 없지 않은가? 그리고 질투가 나서 반론을 하는 것이라고? 왜 질투가 나는데? 이쪽은 반일세뇌교육을 받은 인간을 믿을 수 없을 뿐이야

18/20

 

tot**** 

한국 특유의 에너지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무엇인가가 있다. 가사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곡이 많은 것도 큰 이유 중 하나.

84/54

 

wtq**** 

케이팝은 춤도 훌륭하고 노래도 훌륭해. 여자도 남자도 너무 멋있어.

최근에 라디오에서 들은 것은 방탄소년단의 버터인데, 중독성 있지!나도 모르게 반복해서 듣고 있었어.

59/37

 

jab**** 

생각해보면 20년 정도 전부터 조금씩 씨앗을 뿌리기 시작해 Bigbang에 KARA, Blackpink, 그리고 BTS.

이들이 꾸준히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SNS를 통해 방법을 성공시키기 전까지, CD전성시대에는 노래 한 곡씩을 들려주는데 천엔,음반은 3000엔을 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 환경만 있으면 무료로 즐기고 연결될 수 있다.

이게 혁명이 아니고 뭐지?

돈을 주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수천만이라도 줄 수 있고, 돈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대로 즐길 수 있다. 최고잖아.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훌륭한 것은 훌륭한 것이다. 현명한 방법은 억지로 찬합을 열려고 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을 배우면 되는 것.

나는, 나 자신안에 있는 편견을 그들에 의해서 깨달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만(나도 이전에는, K-pop?로보트?성형?이라고 떠들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세상의 다양한 편견을 뒤집는 도전을 계속할 것입니다.

162/92

 

ㄴ*** | 

정말 그렇습니다.

데뷔때부터의 동영상은 You Tube에 많이 올라와 있고 인터넷을 통한 독자적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매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CD를 사지 않아도 유튜브에서 거의 전곡을 들을 수 있어요

공식적인 YouTube 채널에서도, 트위터에서도 동영상이나 셀카를 올립니다.. 그냥 즐기기에는 그걸로 충분해요.

다만 생일 같은 날에 선물이나 축하 광고같은 것으로 터무니 없는 금액을 바치는 분도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사회공헌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진집이나 DVD 등이 유료인 것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유료 배포 콘텐츠도 케이블 TV에서 상당히 방송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 보면 그렇게 돈을 들이지 않아도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있지요

14/7

 

ㄴjab****

***씨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기 조작이나 국책 운운을 하는 야후 코멘트가 많이 적혀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겼습니다.

근본적으로 그들의 매력이 많은 사람에게 미치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7/9

 

aaa**** 

미국 빌보드 공식 사이트의 장르 항목

Pop , HipHop / R&B , Dance , Country , Latin , Rock

에 KPOP가 추가되어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KPOP이 세계에서 인정받은 증거 중 하나.

5개의 장애물이나 온라인을 잘 활용한 방법도 확실히 요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근본이 되는 실력·퀄리티를 인정받지 못하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에 비해, JPOP는 현재 시티팝이 조금 화제가 된 정도.

언론에 많이 노출되는 건 결국 재롱잔치 수준의 노래나 춤.

해외의 평가는 「일본 음악은 시장규모가 세계 제 2위로 크지만, 중요한 음악 퀄리티는 보통 정도」라고만 알고 있겠지. 그저 음악이 팔리고 있을 뿐이라는 해석.

일본 아티스트가 5개의 장벽이나 인터넷 환경을 활용해도 실력이 부족하다는 게 드러나는 경우만 많을지도 모른다.

JPOP은 앞으로 진화할 수 있는가? 잠재력은 있다고 생각하니까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117/78

 

crw**** 

일본의 TV와 잡지가 아베를 조명하고 한국 때리기를 일삼는 동안 인터넷 세계에서 한류는 꾸준히 퍼져나가 전 세계적으로 변해갔다.일본과 한국은 정열을 쏟는 방향이 달랐던 것 같다. 일본인의 CD만을 고집하는 날이 언제까지고 계속되지는  않을테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볼거리.

52/49

 

ㄴ医者

어느 나라 분이신지?

13/13

 

匿名

같은 시기에 문춘(해당 기사 언론)에서 한국 대단해 하는 기사가 나오는 건 역시 돈을 받고 쓰는거야?

17/16

 

hcp ***** 

그냥 국책 아니에요? 케이팝 뿐만이 아니라 이웃나라들은 뭐든 유행어처럼 선전하고 정착시키려고 하죠? 인정받고자 하는 심리가 강한 나라인 게 아닐까요?

47/58

 

suz ***** 

문춘답지 않은 과장 기사다.

문춘은 그 뒤를 파헤치는게 일이잖아?

광고나 선전비를 받았어?

이런 식으로는 연관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114/75

 

bofgii ***** 

서양의 노래를 부르면서까지 빌보드 차트에 들어가고 싶은 한국인은 G7에 꼭 들어가고 싶어하는 문대통령과 같은데.

140/97

 

kpa *****

세금을 써서 국가전략으로 하고 있을 뿐, 거기에 떼지어 다니는 텔레비전, 주간지, 올드미디어라니.

한심한 기사군

59/63

 

cqf ***** 

뭐? 돈이 전부고 국가가 그걸 지원하는 거지. 다들 알고 있어. 그래서 오래 가지는 못해

120/93

 

ㄴjkapg

돈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아무도 그들을 위해 응원하는 사람들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0/42

 

ㄴnhk**** 

방탄이 'Film out'이라는 전곡  일본어 악곡을 백넘버 시미즈와 함께 꾹이가 작사 작곡했지만... HOT100 첫주 81위, 둘째주에서 랭크권 밖에서 참패.

그런데 전곡 영어인 Dynamite와 Butter는 HOT100의 2주 연속 1위.

Dynamite는 금년 5월까지 32주 연속 톱 45위 이내에 랭크 인.

아시아 역사상 최장 랭크인이었다.

Butter도 그 뒤를 이을 것이다.

그에 비해 'J-POP 노래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TS 같은 세계적 대스타조차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81위로 참패하니.

일본인 뮤지션이 일본어 가사로 동차트에서 랭크 인 한 것은 사카모토 히사시뿐이다.

나머지 9명은 모두 영어 또는 인스트이다.

J일본인들이 일본어로 불러서 랭크 인이 하지 못하고.

대신 한국인에게 두 번째 차트인 자리를 내줬는데.

폭소할 문제

16/27

 

ㄴjab**** 

cqf***님

악플 수고했어요

 

nhk***님

나는 BTS를 좋아하지만, 「폭소할 문제」라는 식으로 알본을 바보취급하여 노골적으로 부추기는 짓은 달리 뭔가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짓은 그만 하죠

12/13

 

lba**** 

한국인은 일본어를 잘해.

12/3

 

nek ***** 

단순히 세계 시장에서 아이돌 그룹을 팔고 있는 것은 한국 뿐이라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케이팝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물론 한국이 세계 최초로 성공을 거둔 것은 틀림없지만 한국의 성공을 중국 일본 태국 등이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 년 후면 중국이나 일본 그룹도 세계에서 싸우게 되므로 한국 아이돌의 영향력은 지금을 정점으로 완만하게 떨어질 것이다.

57/105

 

pir ***** 

케이팝 같은 거 전혀 관심도 없고 공짜라도 듣지 않는데 그렇다고 부정도 안 해.

세계적 인기와 위상을 확립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정치적 배경등을 이유로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촌스러워.

59/32

 

pow ***** 

별로 일본과 비교할 필요는 없겠지. 일본음악은 거의 국내 수요로 만족하는 것. 그런것보다, 반일 세뇌 교육을 받은 놈들이 일본에 물건을 파는 게 그렇게 기쁜일인가? 모국이 거짓으로 범벅이 된 환경인데, 어떻게 그걸 믿을 수 있는지 팬이 되는 일본인을 보면 신기해. 일본에 물건을 파는 이웃나라들은 진심으로 기뻐하는 일본인을 비웃어. 반일에 한 입으로 두말을 하는 그런 무리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

45/30

 

yal ***** 

K-POP의 인기는 빅뱅의 부정회생으로 인한 1위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후로도 부정은 많이 저질렀을 테니까

빨리 그 부정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러면 순수하게 부정 없는 차트로 만족할 수 있는 팬이며, 그 인기도 믿을 수 있다

58/48

 

ㄴsuz****

BIGBANG하면 후지TV의 스테마가 생각나 

그리고 서브리미널 영상같은거 진짜 효과있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웃긴다.

사기꾼 종교단체랑 하는 건 똑같아

젊은이는 그런 K의 과거를 모르니까 좋은 게 좋다고 말할 수 있겠지

19/10

 

ㄴgii**** 

부정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잘난 척하여, 더욱 부정을 파워업시킨다.

그 정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한국 정부는 그만 좀 해라

17/22

 

bok**** 

그러고 보니Big Bang 아예 안 듣게 됐네.

25/15

 

kur ***** 

빨리 빨리 정신...

급한 티가 많이 나네 (^^)

그들의 내보내는 영상을 보면 정말로 급한 사람이 많을지도(^^)

5/7

 

ヽ( ̄д ̄;)ノ=3=3=3 

야후 코멘트 내 케이팝 애호가와 혐한이 어찌됐든 추악하고 재미있으니까 케이팝 관련 기사를 보러 올게.

자, 좀 더 화려하게 공허한 논쟁을 벌이지 않으면 외야에서 즐길 수 없으니 힘내라고.

9/26

 

おかめインコ

역사와 문화의 파괴를 거듭해 세계에 전파하는 것이 없는 가운데 한국의 인상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 

그 국가 전략으로서 영화·드라마·K-Pop을 염가에 수출해 그 효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넷 투표계는 베트남·캄보디아 기업에 위탁하고, 나머지는 열성 팬이 24시간 체제로 Youtube를 재생.

"세계가 주목"한다느니 "전미 1위"라느니 "일본은 출발이 늦어"라고 많은 소릴 듣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는 편이 좋다.

애초에 예능의 기초기반은 없이 해외 업체의 도움으로 창작해왔을 뿐 k-pop이라기보다는 복합기-POP.

일본과 비교를 한다면 배경도 비교를 해보자.

화이트 워싱, 양산형, 동성애 의혹으로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건가?

일본은 다른 길을 가자.

52/60

 

xyh ***** 

문춘도 기분 나쁜 기사밖에 게재하지 않게 되었다.

66/44

 

llb ***** 

K-아이돌 수출은 저 나라의 국가전략이니까.

이상한 나라지

98/72

 

ㄴcvq**** 

근처의 이온에서 방탄소년단 패키지의 껌이나 태블릿이나 과자가 대량으로 팔리지 않고 있어서 쇼핑하러 갈 때마다 주시했는데, 역시나 전혀 팔리질 않아 ‘인기 없는 건가’」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언론에서 떠드는 것에 비해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는 것일까?

게다가 음악의 좋고 나쁨은 반드시 랭킹에서 상위에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

 

ㄴcvq**** 

그렇게 좋으시다면 말씀대로 응원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일본인에게도 훌륭한 아티스트가 있어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아, 훌륭한 운동선수들도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는 것도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들도 응원하세요

21/24

 

ㄴcvq**** 

nhk씨 부추기려는 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그렇게 깎아 내리지 않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자랑할 수 없나요?

그렇다면 불쌍하다고 할 수 밖에 없죠ㅛ

그러니까 안티가 늘어나나 봐요

팬들은 질투가 난다거나 부러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달리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열등감의 표시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13/17

 

ㄴllb**** 

그건 축하할 일이네

내친김에 그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소리 높이는 건 어떨까?

27/19

 




번역기자:밀티맛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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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사랑의 불시착][기생충]… 다음 유행할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이거다!

 

다음에 올 한국 문화에 대하여, 한국 엔터테인먼트 스페셜리스트인 민시루가 소개한다.

민시루가 출연한 건 J-WAVE에서 방송한 프로그램 [J-WAVE SELECTION NEXT K CULTURE](내비게이터:민시루)

 

BTS가 세계에서 인정받을수 있었던건 어째서?

요즘,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문화. 특히 그래미상에 한국가수로써 최초로 노미네이트된 BTS는 그 필두에 서있다. 민시루는 먼저, BTS의 대단함에 대하여 [신곡이나 앨범의 컨셉, 비쥬얼, 패키지디자인등 모든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라고 독자적인 분석을 내 놓았다.

 

민시루 : 한국은 SNS을 이용한 PR을 굉장히 잘한다. 섬세한 부분까지 전략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 발신 외에도 팬을 함께 참가하게 해, 매일같이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그리고 앨범과 신곡이 만들어지거나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거나 할때에도, 날짜나 시간을 맞추어 세계적으로 전개한다. 그렇게 세계가 함께 보게 하는거죠.

 

민시루는 그 외에도, 미국의 탑 아티스트에 속하더라도 위화감이 없도록 글로벌의식이 높은 악곡도 특징으로 들고 있다.

 

아카데미상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미나리]

영화에서도 최근 몇년간 한국문화의 쾌진격이 걔속되고 있다. 2020년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했던 것도 기억에 새롭지만, 올해 아카데미상에서도 한국인 이민가족을 그린 영화 [미나리]가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게다가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민시루 : 이민에 대한 이여기라서 미국인 중에서도 [아~ 그렇지!] 라고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윤여정씨는 파란만장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세 이후 많은 상을 수상하고, 결혼하고 미국에서 살기 시작했지만, 이혼을 하고 두명의 아들을 가진 싱글맘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돈이 필요해져 작은 단역에서부터 새로 시작을 해서 결국에는 오스카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미나리]라고 하는 말은 한국 식재료에서 빠질 수없는 채소의 이름으로 처음 캔 것은 금방 죽어버리지만 두번째부터는 더욱 강하고 맛있게 자라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타이틀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에 건너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며 2세대, 3세대는 더욱더 강하게 살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바로 윤여정씨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트렌드 “뉴트로”를 입힌 최신영회에 주목

다음에 올 한국영화로 민시루가 추천한건 7월공개예정인 [삼진컴퍼니 1995]. 1995년에 “글로벌 원년”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이 무대인 작품이다.

 

남성사원의 서포터역만 해오던 고졸 여성사원들이 궁지에 몰린 회사를 위해 나선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민시루 : 최신 한국영화에서는 여성들이 압도적인 남존여비 시대를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그려낸 작품이 많습니다. 무거운 실제 이야기를 엔터테인먼트로써 승화시켜 코메디로 가벼운 기분으로 보면서 [좀더 한국사회를 좋게 바꿔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작품도 1990년대를 무대로 하고있는 것처럼, 작금의 한국에서는 새로움{new}과 레트로를 합친 “뉴트로” 가 트랜드다. 뉴트로를 의식한 소리와 세계관을 입힌 아이돌의 악곡이 많다. 뉴트로문화를 통해 젊은 세대는 신선한 기분으로 당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당시를 아는 세대는 그리움을 느낄수있다라고 민시루는 말했다.

 

 

인생의 경이로움을 느낄수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민시루가 [어떤 사람의 인생도 훌륭하다고 느낄 수있는 명작] 이라고 절찬하는 한국 드라마가 Netflix 에서 5월부터 제공중인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청년과 그의 후견인 전과를 가진 삼촌이 유품 정리일을 하는 이야기이다. 민시루가 주목하는 것은 한국 드라마에서 언제나 같은 OST (Original Sound Track). 

 

민시루 : 한국 드라마는 등장 인물의 심정과 감동적인 장면에서 발라드가 흐르는 OST도 세트로 볼거리인데요, 이 드라마는 노래가 있는 OST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요. 이것이 신선! 그만큼 낭비를 없애고, 담담하게 1화마다 다른 등장 인물들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지의 한국 코디네이터가 주목하고 있는 넥스트 배우는 "얼굴 천재

한국에 거주하며 코디네이터와 작가로 활약하는 효정에게 전화를 연결해서 민시루와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를 펼쳤다. 효정은 지금 주목하고 있는 여성가수로 BIBI을 꼽았다. 

 

효정 : 젊은 애들도 몹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목소리, 세련된 외형, 작사 작곡이나 스타일링도 스스로 해내는 싱어 송 라이터예요. 

 

민시루 : 뭐든지 할수있는 패션성도 가지고 있지요.

 

효정이 주목하는 배우는 보이 그룹 [ASTRO] 출신의 차은우. 한국에서는 [얼굴 천재] 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의 미형 배우로, 일본에서는 4월부터 CS에서 방송이 시작된 [여신 강림] 에도 출연하고 있다. 

 

효정 : 다음 작품도 정해져 있어 영화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민시루 : 일본에서도 팬이 급증하고 있죠.

효정 : 그렇죠. 차은우씨에 굉장히 기대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효정은 Netflix 드라마 [괴물] 을 소개 (편주 : 일본에서는 아직 방영전).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심리 추적 스릴러로, 효정은 [이 드라마를 놓치면 절대 후회합니다!”] 라고 말했다. 감독은 심나영.

 

민시루 : 감독이 여성이네요.

효정 : 인터뷰를 통해 만난적이 있는데 굉장히 귀여운 사람이었어요.

민시루 : 여성스러운데 저렇게 굉장한 서스펜스를 찍다니. 지금까지 계속 이런작품을 찍은건가요?

효정 : 이걸로 2작품째예요.

민시루 : 이제 2작품째인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앞으로의 심나영감독의 새로운 작품을 한국국민이 주목하게 될 것이 틀림없어요.

 

마지막으로 민시루는 추천 도서로 노력하지않는 인생을 걷기 시작했다를 쓴 하원에 의한 일러스트 에세이 [오늘도 변명하며 살아 있습니다] 를 소개. 또한 진보쵸에 있는 K문학 전문점 [CHEKCCORI] 홍보의 사사키 시즈요씨는 장류진 최초의 단편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을 소개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wja***** | 13/2

일본의 드라마, 영화가 세계삼대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선택된다해도, Rotten Tomatoes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해도 알려지지 않는것 같아. 배우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해도 그것도  알려지지 않는것 같아.

 

 

non***** | 64/20 

대작 빈센조를 완주하고 잠시 상실감에 빠졌을떄 [무브 투 헤븐]을 봤어요. 대작은 아니지만 1화마다 에피소드가 있어, 매회마다 눈물이.. 아스퍼거역의 아이의 연기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장애가 있는 분을 연기한다는건 대단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부자연스러운게 전혀 없었어요.

 

 

www | 125/23

무브 투 헤븐은 매회 눈물이 줄줄 나는 드라마였어요.

사랑의 불시착의 막내가 주인공인데 연기를 정말 잘해요. 한국 배우들은 모두 연기를 잘하네요.

일본은 무같은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주연을 하고있어서 김이 빠져 보고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한국의 러브코미디계는 대체로 비슷한 시츄에이션으로 요즘은 조금 질려있었는데, 무브 투 헤븐 같은 드라마를 더 보고싶어요.

 

 

iky***** | 35/15

무브 투 헤븐은 매회 눈물이 흘러 넘쳐요. 이 중에도 의사와 첼리스트의 사랑은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순간 한순간 가슴을 저미네요. 한국을 배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sam***** | 32/32

실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 대단해서 좋아해요.

하지만 일본에선 프라이버시 문제로 만들수 없겠죠. 이 영화로 피해자가 뭔가를 얻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겠죠.

재미있는걸 만들고자 하는 열정은 대단하지만 프라이버시같은건 신경쓰지도 않고  촬영현장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도망치기도 하는 뒷모습은 너무해요.

 

 

 ㄴaaa***** | 11/0

미해결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을 계기로 해결된 것도 있고, 피해자가 아무것도 못얻은게 아냐.

일본에서도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 배경의 영화는 많은데, 왜 프라이버시 문제로 못 만든단 소리 하는거지?

 

 

 ㄴsam***** | 0/6

일본은 허가를 받겠지. 허가없이 찍은 콘크리트로 큰 문제가 있었으니까.

한국은 빨리빨리 문화이니까 먼저 찍고 상영한뒤 합의금내겠지.

지금의 일본이 따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nat***** | 54/15

무브 투 헤븐, 너무 좋았어!

 

 

ma | 121/28

빈센조는 못만들더라도, 유품정리같은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만들수 있을텐데, 배우의 골격이 다른건가.

 

 

 ㄴroc***** | 21/6

빈센조는 영화수준의 퀄리티라 일본에서는 도저히 무리야. 우수한 각본가와 세심한 작품제작이 가능한 스탭과 극 소수인 제대로 연기가능한 배우를 모을 수 있다면 유품정리와 슬기로운 의사생활정도는 가능할지도.

 

 

☘☘☘☘☘ | 74/44

BS에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볼 정도로 아주 좋아해요.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클라쓰는 물론 

오래전의 슬픈연가가 머리속에 남아있어요.

일본드라마보다 재미있어요.

 

 

murat***** | 65/17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높은 레벨은 인정하지만, 일본 엔터테인먼트가 한국을 따라하는건 너무 기분나빠. 부끄러운줄 알아라.

 

 

jpt***** | 102/25 

역시 요즘 본 드라마중 [빈센조]가 제일 재미있었어.

 

 

 ㄴnon***** | 4/0

나도 3화정도부터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개인적으로 8화가 최고! 그리고 5분에  5mm가 트라우마로...

 

 

 ㄴneverrun | 1/0

푹 빠졌어요.

스릴있고 액션있고 코미디있고 반전있는 초특급대작!

특히 빈센조의 정장모습이 견딜수 없이 멋있어요.

슬프지만 일본에서는 절대 못만드는 작품.

 

 

 ㄴfgo | 22/1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불시착을 넘어섰어요.

 

 

 ㄴemi***** | 5/1

정말 재미있었어! 최종화는 조금 트라우마? 꽤 마음에 남았습니다.

차영역의 전여빈이 3화즈음부터 갑자기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lcp***** | 584/101

한국드라마에 빠져서

거의 모든 작품을 봤어.

나는 반일감정을 품은 한국은 싫어하지만

한국드라마는 정말 대단하다고 봐.

아이돌그룹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일본은 분하지만 상당히 뒤떨어져있어.

좋은것은 좋은것으로 인정해줘야해.

 

 

 ㄴkou***** | 18/9

와이프도 한류드라마를 사랑해요.

뭐, 기합이 다르니까요.

가끔은 너무 길어서 멍해지기도 하지만요.

좀비영화도 틀림없이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켰어요.

여러가지로 잘 알게되었어요.

다만 외교상 일본에 대해 말도안되는 더러운 욕설, 

일본 대사관앞에서 일본의 국기를 태우는 데모,

비엔나 협약도 짓밟고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도 짓밟고 한일 합의도 짓밟고.

노린 땅을 점거해버리면 무조건 영토가 된다면 세계에서 전쟁은 안없어진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일본은 계속 참아왔어요.

아베정권이 전후 처음으로 옆나라에 의연하게 대응한것 뿐입니다.

최소한 나라와 나라사이에 예절을 지켜야 우호라던지 대화라던지 성립하지 않을까요?

옆나라는 거기가 부족하니까 혐한이 생기는겁니다.

이런부분 이해좀 해 주시겠어요?

 

 

 ㄴtpx***** | 4/3

일본이 뒤떨어졌는지 어떤지는 취향문제이니 나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도 일본인도 최근에 상대국의 것은 무엇이든간에 부정하는 풍조가 있어요. 그것보다 서로의 좋은점을 인정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일이다 반한이다 같은건 정말 쓸데없는짓 같아요. 사이좋게 화해합시다.

 

 

 ㄴspe | 28/2

각본가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100화이상의 재미있는 드라마는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어.

 

 

 ㄴnov***** | 32/9

나도 한국은 좋아하지 않지만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어. 최근엔 빈센조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혐한이라고해서 덮어놓고 싫어하는건 아까워.

 

 

 ㄴfgo | 51/12

한국의 배우, 여배우의 연기력이 일본보다 우월하니 보고있으면 질리지 않아.

 

 

 ㄴhid***** | 4/5

불쌍한 히로인이 나오는 신데렐라 러브스토리를 본 탓인지, 그 뒤로는 안보게 되었어.

 

 

 ㄴkik***** | 52/5

말씀대로입니다. 좋은것은 좋다고 평가해야죠.

 

 

 ㄴich***** | 29/4

일본따위와 천양지차.

 

 ㄴroc***** | 30/17

정치에 이용하기위해 조작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실제로 보고, 재미있는 작품을 고른다면, 자연히 일본드라마보다 한국드라마만 보게될겁니다. 유연한 발상이 가능한 사람은 머리가 굳은 사람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어요.

 

 

okr***** | 33/31

보고싶으면 보면되잖아? 품격은 사고싶지 않다고?

그러면 코멘트 안쓰면 되잖아.

일체 관여하지 마라.

 

 

 ㄴdq1***** | 15/4

과거의 코멘트를 보니 한국관련이 대부분.

두들기는게 삶의 보람인것 같네요 ㅋ

 

 

aru***** | 23/26

세계가 미소짓는 최고걸작!

한국침몰 주연 문문과 유쾌한 친구들

우정출연 김정은

 

 

gmjadmjapmwt | 59/123

좋은것은 좋다.

보고싶음 보면 돼.

단지,

동경은 없는 나라

좋은것이라면 산다.

다만,

품격은 사고싶지 않아.

그것이 한국.

 

 

 ㄴちんにい | 23/10

뭔가 이런건 좀 창피한데요.

 

 

 ㄴdq1***** | 20/7

리얼하게 달리 재미있는게 없나요?

 

 

hok*** | 91/62

Netflix에서 [로스쿨]을 보고있어. 법학부이었기에 재미있어. 기업법무를 무대로 한 소송과 중재를 소재로한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싶어. 한국 엔터테인먼트라면 기대할 수 있을것같아. 

 

 

tok***** | 183/45

[무브 투 헤븐] 봤어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ph | 74/121

일본의 지진을 축하하며 레이더를 장난스럽게 조사하기도 하고, 일본이 가장 싫지만 돈을 위해서 교류하고 있다는 나라의 드라마 따위 볼리가 없잖아? 한국인걸.

 

 

 ㄴbal***** | 6/3

>ph

또 이떤 글을 써놨군 ㅋ

정말 싫다면 무시해라. 클릭하지마.

이 기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사.

그렇지 않아도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되고 있으니까 네가 그렇게 클릭하면 조회수가 올라가, 코멘트하면 코멘트가 늘어, 그러면 또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사가 늘어난다구.

무엇보다 야후의 자동기능에 걸려 점점 더 늘어난다.

싫다면 철저히 무시해라. 그쪽이 네가 원하는 한국관련 기사를 눈에서 치우는 방법이야.

상황을 합리적으로 생각하라고.

 

 

 ㄴhok*** | 37/49

그런말 하면 일본은 한국을 침략했잖아. 다람쥐 챗바퀴도는 이야기를 계속하면 언젠가 고소당해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은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고, 일본에서도 꽤 배상명령이 인정되고 있어요.

 

 

 ㄴbal***** | 46/17

그럼 글쓴사람은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린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 없어?

마이클잭슨이라던지 미국의 음악도 지금까지 한번도 들은적 없는거야?

 

 

 ㄴph | 8/10

미국이라던가 원폭이라던가 말하는 놈은 바보냐? 언제적이야기냐.

한국은 현재진행형에 반일이잖아.

한국침략같은걸 말하는 놈은 일단 너희나라로 돌아가.

그리고, 불쌍하다고 말하는 놈.

너희들같이 작은 녀석들에게 듣고싶지 않아.

 

 

 ㄴph |29/30

일본 언론도 돈에 조종되고 있어서 언론으로 국민을 조종하려고 하고 있다니 기분이 나빠.

 




번역기자:아오가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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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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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팬미팅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는 133만 ‘명’이라고 되어있지만, 집계된 모니터가 그 숫자인 거고 그 뒤에서 몇 명이 봤을지 알 수 없네요. 대부분이 즐겁게 시청하신 팬들의 코멘트였습니다만 안티들도 끈질기네요.

 

 

 

<일본언론 보도내용>

BTS 온라인 팬미팅. 전 세계 133만명 시청 성공리에 종료.

 

한국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팬미팅 'BTS 2021 MUSTER SOWOOZOO'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TS는 지난 13~14일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BTS 2021 MUSTER SOWOOZOO'를 개최했다. 화려한 무대 세트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BTS와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행사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올 라이브 방식으로 구성되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인한 "아쉬움" 중에서도 리얼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것이 가능했다.

 

BTS 멤버들은 매 공연 130여 분 동안 앙코르 곡까지 총 15곡을 열창했다.

 

또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이틀간 총 195개국에서 이틀간 약 133만 명이 시청했다.

 

 

 

 

 

 

 

 

<야후재팬 댓글>

 

 

 

fur****  1809/203

이틀을 시청했는데 대만족한 온라인 콘서트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곡을 들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당연히 퍼포먼스는 완벽하고 훌륭했어. 개인적으로는, 대취타의 전 멤버 버전으로부터 IDOL의 흐름은 최고였습니다!! 정말이라면 눈앞에서 보고 싶었지만, 한국의 하늘색이라든지, 서서히 해가 지는 모습이라든지, 그들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정말 기뻤어.  

 

 

∟nobita  54/6

그야말로  우오~ 이러면서   혼자서 짖었습니다 (웃음) 

방탄 최고! 고마워!

 

 

∟yur****  121/11

그 흐름 정말 최고였어요! 대흥분이었습니다!! 다들 멋있었어~♡ 나도 하늘색 보고 있었어요 ^^ 관동에 살고 있는데, 한국은 일몰이 여기보다 조금 늦구나 ~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여러 가지 의미로 심장이 쿵 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n4k****  1707/266

133만 명이라니... 유료 온라인 라이브 사상 최고 기록. 

작년 6월에는 유료 온라인 라이브로 107개국 75.66만 명이 시청했고, 10월에는 이틀간 191개국 99.3만 명이 시청해 51억 엔. 

모두 기네스 세계기록이었어. 이번 흥행 성적은 크게 경신됐다. 너무 대단해!!!! 

내년은 코로나가 끝날 테니까, 2020년에 계획했지만 전부 취소된 'BTS MAP OF THE SOUL TOUR'과 같은 월드투어 개최가 될 거야.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 17개 도시 37개 공연 125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몰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모두 취소되었었지. 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이 될 거야. 벌써부터 기대가 돼. 

대환희 

박수 갈채 

울렁울렁거려... 

 

 

∟mey****  53/9

불꽃놀이 예뻤어요!! 멤버가 [(공연장의) 근처에 사시는 분들 죄송해요! 오늘도 즐기세요~]라고 빌보드 3주 연속 1위 그룹답지 않은 배려에 놀라서, 또 다시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net****  116/36

방탄 소우주 최고! 아미 세계 최강!! 

 

 

chi****  1398/205

이틀 다 대단했어요. 유료 영상이었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덮어두지만, 화제가 되고 있는 곳만으로도. 첫날은 대취타에 압도당했습니다. 처음에 "어? 머리색깔이! 목소리가???" 하다가 얼굴이 뚜렷이 보여서 그 충격에 텔레비전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격렬한 댄스곡의 뒤에는 전원 숨이 차 있는 모습에 「아 이게 진짜 무대다」라고 감개무량했습니다.  

2일째는 일본어와 일본어 곡에 감격했습니다. CNS에서도 BTS가 처음 한 시도가 몇 개 있었지요. 어쨌든 7명이 즐거워한 것이 가장 큰 눈에 복이었습니다. 정말 대만족한 2번의 공연. 이렇게 푹 빠지게 해줘서 감사할 뿐이에요. 

 

 

rrr  807/117

윤기의 일본어 인사에 태형의 "아부라소바(*비빔국수)", "옆집 토토로"에 정국과 남준이 "앉아주세요" 그리고 두곡의 일본어 곡. 일본 아미라서 행복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어! 

 

 

∟jab****  240/33

한국내의 반일감정을 배려해서, 마지막에 살짝만 일본어로 말하거나 일본어 곡을 넣는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도 제대로 일본어로 해줘서 감동했습니다. 토토로 버스다! 도 귀여웠고, 비하인드의 '테리우스 같아' 도 일본인도 잘 모르는 건데? 라는 느낌이었죠. 원래 앙팡만도 왠지 일반 일본인보다 호빵맨의 훌륭함을 이해하고 널리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방탄 사랑이 흘러넘쳐서 죄송합니다!

 

 

∟mey****  124/14

그렇죠! 마지막, 태형의 목소리가 듣기 힘들어서 자막으로 알 수 있었지만,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같다-」라고 리얼 타임으로 말했다는 것에 매우 감동해버렸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의 텔레비전 출연(생방송은 아닌?) 까지 여러 가지 동영상으로 버티고 있지만, 항상 명랑한 기분을 만들어 주어서 대감사입니다!

 

 

∟aim****  62/8

일본의 베스트 앨범의 발매도 있고, 그에 따른 전달 이벤트의 추첨도 있어. 일본의 TV출연도 계속되고, 아직도 일본만 축제중인 것 같아서 기뻐요!! 일본 아미라서 다행이야~!!

 

 

pdp****  725/106

최고였습니다. 

처음으로 온라인 라이브에 참가했지만,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즐거운데 실제 라이브를 보러 갈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될까... 

상상을 초월하겠지.  

시종일관 7명이 즐거워보였고, 윤기의 Daechwita 홉이의 Chicken Noodle Soup을 모두가 노래하는 걸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였습니다. 마지막 곡인 Microkosmos에서는 복받치는 것이 있었어요. 아미여서 너무 좋았다고. 멋진 무대 고마워요(눈물)  

 

 

jab****  647/103

우와~ 133만 명이었군요~! 일본은 통상적인 라이브 시간에 적용되서 다행이지만, 학교 업무 시간대나 한밤중 시간대인 나라가 더 많았어.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어서, 온라인이어서 좋았다고까지 생각해.

BTS도 전 세계 날아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몸 관리를 조금은 할 수 있고. 그래도 빨리 직접 만나고 싶다는 말을 계속해 주는 방탄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건강에 신경써주세요. 

 

 

fum****  623/102

대단해! 어제는 치킨 누들 스프를 멤버끼리 노래하고 춤추고.. 모두 헤어스타일도 의상도 회장도 멋있었어. 빨리 생으로 보고 싶었어 

 

 

∟tea****  143/12

Daechwita와 Chicken Noodle Soup를 넣은 것은 Dynamite와 Butter에서 랩 라인의 파트가 줄어든 때문인가 생각했습니다. 주위의 희망에 부응해 아메리칸 팝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원점은 한국어 가사의 랩에 있다고, 그것을 사상 최고 인원이 보는 온라인 라이브로 전 세계에 알아달라고 하는 BTS의 의지 표현이라고 생각했죠.

 

 

to**** 550/67

이번 첫 온라인 콘서트 참가와 동반해, 우선 팬클럽 가입, 티켓 구입.

이 2가지 일조차도 스마트폰을 쥐고 고민의 소용돌이.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고 나서는 스마트폰과 TV의 접속 방법에 고민해, 당일 잘 연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하고 두근두근하는 날들.

실제로는 어떻게든 문제없이 큰 화면으로 콘서트를 볼 수 있었어요.

나의 영향으로 80대의 엄마까지 완전히 진과 지민을 최애로 하는 팬이 되어, 지금 임신 중의 조카딸은 정국 최애, 8개월 여자아기는 누가 최애인지는 불명(태교는 BTS). 그리고 7명 전원을 매우 좋아하는 나.

가족 4세대 여자가 BTS를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처럼 몇 명이서 보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었을 것이고, 분명 실제로는 공표된 인원의 4배 정도는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 세계에 이만한 사람들을 HAPPY한 기분으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chann****  519/79

BTS는 노래도 퍼포먼스도 대단하지만... 재미있는 일도 할 수 있고 그들의 실력이 굉장해!! 아미를 소중하게 여기니까 (*거기에 부응해서) 온라인으로 이만큼의 사람들이 시청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mey****  71/7

그렇죠! WWH(*월드 와이드 핸섬)의 진이 마지막 순간에 장난삼아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거나, 진+정국+태형이 물뿌리기 시합하거나, 지민이 물뿌리기 싫어하거나, 태형이 자작곡의 멜로디를 (일부러는 아니고!) 틀려서 몰이를 당하거나, 등등 7명이 있으면 각각의 캐릭터가 나와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worldst  424/72

저희 집은 가족 4명이서 봤습니다. 대규모로 보고 있는 사람도 생각하면 실제로는 몇 명이나 시청했는지, 훨씬 더 많겠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은, 2일째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는 여러 가지 궁리를 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어 노래 부르고, 미국, 브라질 라이브 영상 틀고, 힌디어 등 많은 언어로 인사하고, Chicken Noodle Soup은 스페인어 랩 부분을 그대로 부르기도 하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라이브였던 것 같아요. 

 

 

∟twi****  39/5

우리도 3명이서 이틀 동안 봤으니까, 시청 수로 생각하면 2배의 인원은 보고 있겠지요? )^o^(

 

 

∟ma6****  29/3

우리도 3명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굉장한 인원이 되네요!

 

 

y06****  353/53

이 133만명에 나도 들어있구나 라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미로서 저의 첫걸음. 

시작하는 순간, 닭살이 돋고 숨을 쉴 수 없었어!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게, 이렇게 가슴이 떨리는 일이구나 하고 스스로에게 놀랐습니다. 

이거, 회장에서 보거나 하면, 심장발작 일으킬지도 몰라, 꽤 진심으로 걱정... 

하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언젠가 꼭 만나러 가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한 최고의 이틀이었습니다. 

 

 

nan****  295/30

이틀 다 봤어요. 

당연하겠지만, 살아있구나, 인간이야... 라며 감동했습니다.(웃음)

점점 어두워져가는 하늘색도, 마지막 불꽃도... 뭔가 같이 보는 것 같아서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모두 멋있었네.. 이틀 다 머리도 다르고 세트도 다르고 많이 준비해 주신 거겠지. 많은 힘을 얻었으니 나도 열심히 해야지!! 

 

 

aba****  281/42

지난 번 기록은 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였습니다. 

팬미팅에서도 확실히 노래하고 춤춰줘서, 전혀 대충 하지 않고, 평상시의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곡도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빌보드나 그래미나 여러 곳에서 온갖 소문이 돌이도, 지금 가장 큰 꿈은 아미와의 콘서트라고 말해주는 방탄. 

백신으로 규제완화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만, 하루 빨리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싶다고, 그렇게 바라는 2일간 이었습니다. 멋진 시간을 줘서 고마워요 

 

 

cvt****  277/36

이틀 모두 최고였다. 언제나 가깝게 느끼게 해주던 BTS이지만, 역시 한국과 일본의 언어장벽을 느낄 때도 있어.. 하지만 2일째 라이브에서는 일본의 아미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 분명 다른 나라 아미도 똑같은 걸 느끼고 그러겠지. 방탄소년단은 여러 나라의 아미를 생각해 주고 있어, 그래서 이렇게 월드 와이드한 인기를 얻게 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그들을 찾는 것 같아.

 

 

auc****  274/65

멤버 전원에 의한 「대취타」 와 「Chicken   Noodle   Soup」 을 볼 수 있는 것은 팬미팅이 아니고서는 불가능! 이었지요. 딜레이뷰잉*으로 이번 주말도 기대 되요! 

(*연극이나 라이브 등의 공연을 공식 회사에서 녹화해 두고, 나중에 영화관 등에서 상영하는 행사.)

 

 

eas *****  232/43

133만명 하루 티켓 값 평균 5000엔 이상이었으니까, 66억5천만엔 이상 133만명. 나라에 따라서 약간 오르내리나? 그렇다 치더라도 대단하다  

 

 

∟uuuu  45/6

티켓 금액은 글로벌 발매였기 때문에 모두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따라서는 친구, 가족 몇이서 1 티켓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1인 1티켓이 필요한 경우 더 대단했을 거예요.

 

 

sak *****  228/45

두 번 다 참여했습니다! 근데 와이파이 환경이 안 좋았는지 중간에 영상이 굳어버리고 해서 TV화면(Wi-Fi)과 핸드폰화면(일반전파) 두 개를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봤었습니다. 그래도 멤버들과 army의 열기와 연결되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그 후의 피로와의 싸움이다!  

 

 

wgz *****  218/42

저는 아쉽게도 둘 다 보지 못했지만 weverse를 보면 라이브를 보면서 실황해 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저는 그것을 보고 즐거워했습니다. 「헤어스타일 멋져」라는 코멘트가 많아서, 그것에는 안절부절못하고 일할 기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만. 나중에 트위터에 올려주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nor *****  180/30

노래에 춤, 카리스마, 캐릭터, 여러 가지 요소가 모여서 이만큼의 인기를 얻었구나.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코로나 끝나면 꼭 생 LIVE 가고 싶어  

 

 

ylo ****    153/29

최고였어! 대취타나 chicken noodle soup 같은 건 일본이나 미국의 TV에서는 절대 볼 수 없어. 정말 신급 무대였어!!! 그리고 역시 여기는 랩라인이 빛나. 멋짐 폭발. 너무 잘해. 정말 랩은 실력자만 갖추어져서. 아이돌이라니 믿을 수 없어. 보컬라인의 랩도 좋았어 태태 랩 잘하네~!! 

 

 

cra *****  143/32

BTS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도 아직도 팬은 실제보다 적어! 이런 소리 하는 거야? 한국이라고 무조건 비판만 하면 되는 건 아닌데 말야. 정말 어리석은 일본인 많아졌어. 

방탄소년단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밖에 모르지만, 전 세계 133만 명은 순순히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세요. 

 

 

∟****  16/4

BTS 기사가 뜨면... 랄까 나오길 기다려서 안티미팅을 하시는 분들이 일정 수 있습니다. 

아미보다 기사 줍는 거 빠르지 않아? 라고 할 정도. 근데 상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버려 둡시다.

 

 

dak *****  136/19

즐거웠어요! 역시 라이브는 좋네요! 정말 일류 엔터테이너. 무대도 구성도 좋았고 이런 멋진 쇼를 제공해 주는 그들의 팀도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비주얼 좋고, 노래 좋고, 춤 좋고, 그리고 가끔 소소하게 웃겨. 정말 새삼스럽게 어쩜 이런 애들이! 하고 감동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을 줘서 고마워. 언젠가 꼭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hir *****  96/24

윤기의 일본어 인사는 신선했네요  

한국 음악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는데도 일본방송에 많이 나와 줘서 일본 아미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133만명 중 일본 아미는 몇명인지 궁금하네요. 

 

 

zbt *****  70/36

내년에 진과 윤기 입대 맞죠? 월드투어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입영연기 되었었죠?  

 

 

∟san****  30/8

그들의 공적을 기려서 면제나 기간을 줄여주었으면 합니다. (T_T)

 

 

∟tj****  26/5

진은 내년 생일까지 입대해야 합니다.

 

 

xsh *****  48/143

2일간 시청해서 정말 즐거웠는데, 2일째의 마지막에 BTS에 의한 Breaking News라는 서프라이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의 화면에 한국기가 세워진 섬이. 

여러 가지 시각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의 마지막, 실망이었습니다.

 

 

∟myu****  88/8

섬이 아니라 산 아니야? 

밑에 거리도 보이는데.

army 척하는 안티?

 

 

∟can****  33/7

무서운데? 이런 사람이 헛소문 내고 믿는 사람도 있고... 

달리 생각할 거, 할 거 없어? 실소

 

 

∟jiii  85/17

이 사람 댓글 하나밖에 없어서 안티 가능성이 크네요ㅋ

사요나라 - 

 

 

∟jiii  96/16

섬이 아니라 서울 근교의 산 말이지? 게다가 그 때의 대사는 “한국 상공에 수수께끼의 물체”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아요. 한국 상공에 방탄 마크가 떠있어. 거기에 국기가 서 있지 않으면 어느 상공에? 가 되잖아 

BTS_official에서 그 뉴스 동영상 올라왔으니까 확인하시면 돼요. 안티가 달려드니까 삭제 부탁해요.

 

 

∟uuuu  53/5

댓글님..? 뭘 착각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서울 시내 산 사진이네요. 아마 백운산이나 그런 느낌일 거예요. 영상 남아있으니까 보고오세요 ㅋ

 

 

日韓断交推進会 44/130

네네~ㅋ 알았어 알았어, 머지않아 북과 남이 통일되어 공산주의 팀 대열에 합류, 필연적으로 일본과 단교로 해피엔딩 

 

 

∟can****  38/4

저는 팬이기 때문에, 기사가 있으면 댓글을 포함하여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왜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반복 멘트를 계속 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은 일본의 미래를 염려해, 이러한 충실한 댓글 기입 활동 이외에도, 무엇인가 활동을 활약하고 계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日韓断交推進会  3/11

있잖아, 북쪽과 남쪽, 같은 민족이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좋은 게 당연하잖아. 북쪽과 남쪽에서 찢긴 가족도 있는데, 너무하네 너희들. 근데 북 주도의 통일로 빨갛게 물들겠지만

 

 

∟jkapg  30/11

매번 안티활동 수고 많으십니다. 한가하네요~ 부럽다~

 

 

mfj *****  34/142

그들의 반일적인 사상과는 별개로 숫자로서는 굉장하다고 생각해 아쉬운 것은 그 숫자, 금액의 일부가 일본인으로부터 나온다는 것. 애국심, 이 한 가지에 관해서는, 그 나라 사람들의 손톱의 때를 달여서, 일본인에게 먹이고 싶다. 

 

 

∟auc****  19/16

당신 돈 아니에요. 

사이비 애국자.ㅋ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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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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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6월 15일, 미국 리얼리티 오디션 'America's Got Talent 2021' 프로그램에 2020올림픽 공연 대신 참가 하였는데요. 일사불란하게 고난이도 시범을 선보여 기립박수를 받으며 8월 예정인 준준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우승팀에게는 100만불의 상금이 주어지는 America's Got Talent 2021 (이하, '아갓탤')에서의 시범단 공연, 해당 공연에 대한 심사위원들과 해외네티즌들의 반응 입니다. 

 

<심사위원 반응>

0:34 > (사이먼 코웰) 왜, 아갓탤에 왔는지요?  -올림픽 태권도공연에 초대받았으나 Covid로 인해 못가게 되어서요.-

 

0:46 > (사이먼 코웰) 그럼 올림픽 대신 우릴 선택한거군요?  -맞습니다.-  

 

0:49 > (사이먼 코웰) 좋아요. 경연에서 승리한다고 믿나요?  -넵.-   자신감이 넘치네요.  좋습니다!

 

0:58 > (사이먼 코웰) 주어진 2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7 > (하위 맨델) 내 딸이 태권도 검은띠 임!!!

 

1:59~2:04 > -백덤블링 두발격파- (테리 크루스) 믿을수가 없네ㅔㅔㅔ요!!!

 

 

 

 

 

 

2:25 > -고공 가위차기 격파 후- (하이디 클럼) 마스터!  

 

2:40~2:46 > -단체 품세 및 360도 뒤돌려차기- (하이디 클럼) 닭살이 돋았어요! (모두들) 나도, 좋은데에에!

 

3:02 > -상단차기 자세유지- (소피아 버가라) 저들이 어떻게 서 있는지 봐요!  미동도 않고 서있어

 

3:36 > -고공6단 격파- (다들) 놀라워요! 저 사람 하늘을 날았어! 

 

3:56~4:07 > -백덤블링 고공 7단 격파- (테리 크루스) 이런 건 난생 처음 봐요!!!

 

4:50 > -3층 높이 격파시도 및 성공- (하위 맨델) 어떻게, 저 높이를 올라가죠?

 

5:22 > -공연완료- (하위 맨델) 내 인생에 본 것 중 최애입니다.  (사이먼 코웰) 놀라워! 믿을 수가 없어! (테리 크루스) 믿을 수가 없군요!

 

5:37 > (사이먼 코웰) -놀란 듯 몸을 추수리다- 음 그냥...그랬는데... (다들 폭소) 

 

5:44~ > -송판조각을 뒤에서 주워오며- (하이디 클럼) 이게 여기까지 날아왔어요. 여러분 너무 놀라워요.  닭살이 돋을 정도의, 대단한 능력과 힘이었어요.  (하위 맨델) 내 인생에 처음 본 놀라운 공연이었고, 그 안의 규율과 여러분의 메세지는 그거 놀라울 뿐이에요.  (소피아 버가라) 대단한 공연이었고, 이 경지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이 있었는지 난 알아요.  제게는 완벽 함 그 자체였어요. 

 

6:22 > (사이먼 코웰) 여러분이 보여준 것은 내가 다년 간 아갓탤에서 보아온 가장 비범한 것들 중 하나였어요.  자 이제, 우리 심사위원들이 투표 해야겠지요...

 

6:36 > (테리 크루스) -무대로 걸어나오며- 아니, 아니 우린 투표 안해요!  (사이먼 코웰) 투표를 안해요?  (테리 크루스) 안 합니다.  난, 내 평생 이런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세계 태권도란 싸움에 관한것이 아니에요, 용기에 관한 것이고, 자신감에 관한 것이고, 그리 존경(존중)에 관한 것이지요.  난 오늘 다른 그 누구도 못한 그것을 여러분이 해낸 점을 존경합니다.  여러분은 비록 올림픽에 못 나가지만, 난 지금 당장 금빛나는 그 무언가를 여러분께 줄거에요!   

 

-축포 및 금박지 세례!-

 

P.S.: (하위 맨델) 이 공연은 어디에서 열리더라도 표를 사서 갈것 같아요. 

 

 

 

 

 

 

<댓글>

 

 

>Just Some Guy without a Mustache

이 놀라운 공연의 실행을 위해 저들이 들였을 안무와 훈련의 시간을 상상해 봐.  정말 재능있는 그룹이야.

 

 

ㄴBruceLee'sDJstudio

나, 이소룡, 인정 한다, 이 영상! :)

 

 

ㄴNajmiyashan Shan

찐으로...너무 놀라워...정말 재능있고

 

 

>TimeBucks

한국은 모든 것이 놀라워!

 

 

ㄴAC

북쪽의 독재자와 통일 문제를 제외 한다면, 맞아! 한국은 정말 대단해. 

 

 

ㄴNihongo Wakarimasen (일본어 몰라요)

진정한 사이코 기독교 민족주의 국가 한국, 놀랍지.  한국을 보이콧하자.

 

 

ㄴYL

세계인이 그룹멤버인데, 무례하다, 너

 

 

>Ryan Cho

난, "America's Got Talent"에서 일하는데 이번 시즌 모든 오디션 에피소드 작업을 했지.  이 그룹은 무대 뒤(연습, 사람 됨됨이 등)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였고 골든버저와 칭찬을 받을 만 했음.  이번 시즌의 나머지 부분도 즐겨주길 바라고!

 

 

>Ovvy - Best FIFA 21 Tutorials Tricks & Skills

이건 그냥 서사시였음!!

 

 

>EBTHQ

whoever has to go onstage with their act after this, well... RIP.

다음 순서로 연기해야 했던 사람들 누구든지... 평화롭게 잠들기를(영면하기를)...

 

 

ㄴTiger Gong

줄 서 있는 다음 사람 : 흠뻑 젖었을 듯

 

 

>Jun khalid Cadena

예스!  진실이지.  태권도는 싸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용기, 자신감, 존경에 관한 것.  세계 태권도 팀 축하해!

 

 

ㄴSingle Threat

최상의 존경심을 표함에 동의!

 

 

>Aarron Brook

하위 멜슨:  -나무 조각이 머리 위로 날아가는 사이- “이거 정말 신나는데요!”  

 

 

>Ryan Abrenica

대학때 내 여친은 학교 태권도팀 선수였어.  팔다리에 멍은 물론 한 번은 눈이 밤탱이가 되었어도 그녀의 불평을 한 번도 듣지 못했지.  이들은 매우 훈련되고 헌신적인 선수들이야.

 

 

>F S

저들의 메시지 "평화가 성공(TRIUMPH)보다 더 중요하다"를 "평화가 트럼프(전 대통령)보다 더 중요하다."로 잘못 보았다가 나중에 깨달음 ㅋㅋㅋ 

 

 

ㄴKelly Brian

다들 처음엔 그렇게 생각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

 

 

>Danish Ali

정말 훌륭했어, 근데 너무 잦은 슬로우 모션보다는 실제 속도로 보여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ㄴJojo Sony

왜냐하면, 네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최고의 순간도 슬로우 모션이 잡아주거든 

 

 

>M&H Racing

이 그룹은 골든버저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  신파 타령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순수한 재능과 규율 뿐이거든.

간호사 합창단과 함께 상위 2 위 안에 들거라고 봐.

 

 

ㄴVarr James

신파가 있었는데 ... 올림픽에 갈 수 없었다는...

 

 

>N J

이 팀과 팀을 빛나게 한 Long이 자랑스러워서 진정한 헌신 없이는 성공하지 못했을거야.  너무나 자랑스러워!

 

 

>Mary N

난 경외감에 빠졌는데, 바닥에 깔린 격파된 송판 위에서 한번도 삐끗하지 않고 미친 점프와 스턴트를 해 내다니?!!  정말 가치있는 골든버저였어! 

 

 

>Voice Author

한국은 말야 정말 많은 분야에서 선두거든...

 

 

ㄴD h

알아, 아주 미쳤ㅈㅈ지

 

 

>David Novakovich

찐이 뭔지 알아?  CG는 물론 재시도도 없이 한번에 완료.  이건 그냥 끝내주는거지!

 

 

>abe cascade

당근 골든버저 가치지!  하지만 이런 큰 그룹을 보면 V-Unbeatable의 악몽이 되살아 남.  최소한 듣보잡 가수들에게 지지 말기를.

 

 

ㄴChris Albert

그렇게 높이 도약했는데 착지 시 발목이 부러지지 않다니, 대박이었음!

 

 

ㄴAlex Woo

빼박 대박이지!!!

 

 

>Nishank Sudhir

골든버저 순간에 등골이 오싹했음!

 

 

>Haruchai

난 윙춘권과 자유형 무술을 했고 닌주카이 태술도 할 정도로 무술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늙었지.  이 젊은 이들은 내가 학생들에게 심어 주려고 노력하고 내 자신에게도 심으려 했던 모든 특성을 보여주었어.   많은 논평자들이 말해 온 것 처럼 멋진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훈련과 결단의 시간은 우리가 보지 못하지만 공연 자체 만큼이나 인상 적이었으리라 생각 해.  그들을 진정으로 존경한다.

 

 

>chris san

암 투병 같은 슬픈 배경 이야기가 아갓탤에는 과대 평가되고 있어... 이건 재능경연이고 재능이 있다면 적격인거지.  이 그룹이야 말로 진짜 재능, 헌신, 그리고 존경을 보여주고 있고 ... 그들은 골든버저를 받을 자격이 있어.

 

 

>Cel Tic

바로 뒤에 공연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해 본다면...

 

 

>AustinChallenges

이 공연은 굉ㄱㄱㄱㄱ장ㅇㅇㅇㅇ했어!!!  정말 좋았어.   골든버저를 축하해!

 

 

>Cap'n Jace

이건 단순한 재능 이상 임.  수준높은 기술인거야.  달인들.  당연한 수상.

 

 

>kyung chang

킥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2층 높이에서 착지 했다는 점.  진심으로 존경해.

 

 

>P

한국은 모든게 놀랍다니까!!!

 

 

>Brendan Clarkson

안전 민감이인 난 심사위원들이 보안경을 안쓰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파.

 

 

>The American Truth

오늘 배운 교훈 "태권도 고수들에게는 절대 앵기면 안된다." 

 

 

>MissChibus

이토록 놀라운 태권도 공연에 불만을 가진 넘들은 뭐냐 도대체 LOL

 

 

>diulikadikaday

휴가 때, 한국에서 이런 공연을 봤는데 직접 볼때 정말 훨씬 더 인상 적이었음.  실제 그들이 얼마나 높이 점프하는지 볼 수 있었거든.  무서울정도.

 

 

>Gilvids

난 그들의 동작이 얼마나 일사불란 했던지 감동 받았어

 

 

>Leonhart 306

태권도 수련인으로서 말하자면 고수들이 자주하는 시연 임.  그들을 보게되어서 정말 기뻣어!

 

 

>Walnick71

마침내, 신파가 아닌 골든버저.  오로지 훈련과 기술의 숙달에 의한 결과.  수상할 가치가 충분 해!

 

 

ㄴShasha Mor

내가 찾던 답변이야!

 

 

ㄴAsung Jamir

이건 올해의 답변 감이다. :D

 

 

>‌‌BOT ✓

너희들은 날 울게 만들었어, 감동적인 영상, 계속 해 주길, 완벽히 너희들 지지 해!

 

 

>Bingus2000

농담아니고,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의 전투를 무대에서 재현했어.

 

 

>clarisse pacino

한국 프로그램에서 저들이 어릴 때를 본적이 있는데, 다들 크고 강해졌네, 내 눈을 못 믿겠어.

 

 

>Lolly Pop

신파와 감정적인 배경없이 재능만으로 골든버저를 울렸던 우승자들이 과거에 있었다해도 이 그룹이 그들 모두를 압도했음!!!! 

 

 

>GIBBO4182

사이먼: 자 이제 투표 해야죠?

테리: 아니, 투표 안해요!!

사이먼: 네 안합니다….

 

 

>Alrota Music

4:25의 영상을 테리가 태권도 그룹에게 보낼 것 같아 본인의 반사 신경을 보여주고 가입하려고 말이지 ;D

 

 

>Ankit KumaR

V unbeatable처럼 우승 할거야

 

 

>Raka Hasanal Ihsan

2020 올림픽에 초대되기에 정말 적절해 보이는 공연이었음. 

 

 

>D h

한국은 정말 작은 나라지만, 정말 많은 영역을 멋지게 해내고 있어!  태권도의 존경과 평화의 정신을 정말 사랑해!

 

 

>Ruthless Commentator

와ㅇㅇㅇ, 액션영화 한편을 본 듯하다.

 

 

>Jacob Vommaro

신파없이 골든버저를 받을만 한 사건이 마침내 일어났어

 

 

>Operator 9037

십대시절, 태권도를 배워 두었고, 많은 문제에서 나를 보호 해 주었어, 태권도는 끝내 줌!!

 

 

>Dimitris Ionas

3주차 오디션 전체가 지루하리라 생각했었어, 이 그룹이 나오고 나서야 이번 에피소드가 살아난거야.  얼마나 대단한 공연이었는지 두말하면 잔소리! 

 

 

>MLMLW

모두들 남자 출연자들이 끝내 주었다고 보는 것 같은데, 여자 출연자들도 끝내 주었거든!  그녀들의 더 많은 공연을 보고싶음.

 

 

>PJ Paolo Lumontod

팬데믹 상황임에도 입을 다물릴 수 없는 그들의 공연을 보게되어 행복 해.  삶의 도전을 극복 해 가는 사람들은 사랑스러워!  

 

>zalend

이거야말로 골든버저감이지! 

 

 

>Rose Over

태권도 3단으로서 우릴 대변 해 주는 공연이었기에 정말 즐거웠음.  솔직히, 난 저들이 했던 거 반도 못하지만 말이야 ㅋㅋㅋ

 

 

>Mik Olanam

테리는 진행자일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중 하나지 암!!

 

 

>Tammy Westfall

더 많은 경연이 필요한 이유가 있나?  분명히, 이번 시즌 우승자인데!

 

 

>Kapil Sharma

이 그룹은 골든버저를 받을 자격이 없고, 골든버저가 이 그룹을 받아야 말이 된다.




번역기자:r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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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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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SNS 일본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대체로 끝내주는 막장이라는 평이 자자한 가운데, 비슷한 소재를 다룬 ‘스카이 캐슬’과의 비교를 다룬 평도 제법 있습니다.

 

 

 

 

 

 

 

<일본 SNS반응>

 

 

 

@JRLJ_s5h_18ee

펜트하우스 개봉.

스카이 캐슬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굉장해

완주할 수 있을까!

 

 

@0224_harumi

뒤늦게 ‘펜트하우스’에 빠졌습니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펜트하우스 시즌2’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syu_uu__

시즌 1.2 완주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 시즌2의 전개가 정말… 누가 누굴 믿어야 하지? 그런 게 ㅋㅋㅋ

아역의 연기가 너무 뛰어나서 무지 빡치는게 다들 진짜 그렇게 살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박진감이 넘치네

시즌3도 기대 중입니다

 

 

@YmhVenu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방언을 사용하는 체육교사, 어디서 본 것 같다 싶더니 닥터 프리즈너와 역적에 등장했었다. 두 작품 모두 돈 많은 양아치 같은 악당 역할이었지만, 이번에는 정의의 편. 아마도.

 

 

@ringo33m

S1 21화 S2 13화 거기다 S3라니 너무 긴 거 아닌가?

달랑 이 멤버로?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이 가족만으로 사건을 마구 일으켜서 개막장!! 하나도 안 지루해!!

정말 무엇이든 허용되는 세계에서 모든 것을 의심해야만 돼!

S3 빨리 나왔으면

 

 

@iku_kdr37

많은 아이돌이 재밌다고 하길래 궁금해져서 봤습니다.

아에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보게될 정도로 다양한 전개가 펼쳐지는 것이 정말 재밌네요

 

 

@kandradaisuki

펜트하우스의 매력은 “아 전개가 저렇게 되네?!”하고 매회 놀라게 되는 부분입니다.

 

 

@ringo33m

대 부분의 케릭터가 뒤틀린 성격으로 광기에 빠진 연기를 하는 게 정말 대단했어! 부유층 장난 아니네!!

반년 내내 설탕이 걱정만 했어ㅠㅠ

 

 

@smile5577_22

질척한 애증극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엄기준 씨의 지적 매력에 빠져 그만 보고 말았어…

끝이 좀 이상하다 싶더니

펜트하우스3까지 있는 거군 ><

장난 아님

 

 

@kdrm_7

비주얼이!!!!!!

최신 한국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

펜트하우스 이야기도 하고 싶어…

 

 

@camelli_kk45

너무나도 많은 충격적인 전개에 마음이 따라가질 못해 느릿느릿한 페이스이긴 했지만 끝까지 봤어!

누가 제일 나쁜 놈인지 생각해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 없었지

그래서 2기는 보지 않으려 했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몸이 근질근질해요!

 

 

@ponzzzu_chim

스카이캐슬을 좋아하는 분은

이것도 맞을 거예요

근데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게 쩔죠 ㅋ

거의 다 나쁜놈? 사이쾌스?

도대체 누구한테 감정이입을 해야할 지 몰라요 ㅠㅠ

여러가지 요소가 엮여 진흙탕이 된

노도의 전개로 스릴 넘침!

 

 

@marikoon113

펜트하우스 주 1회 방영이라니 이거 무슨 고문 ㅠㅠ

그렇게 끝내 놓고 1주일을 기다리라니 무리야

아직 늦지 않으니까 오늘도 방송 하자!

 

 

@nyanneko1231

어, 펜트하우스가 그렇게 재밌어? 한 번 볼까, 넷플릭스?

 

 

@chill2ki_nct

아직 30분 밖에 안 봤는데 잔인하다…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잔인한 것 같아

 

 

@hudielanmeng

펜트하우스 출연진의 외모는 거의 아이돌 수준인데, 오늘부터 시작하는 시즌3 아이돌 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죽이는 전쟁을 해도 괜찮은건 가요?

 

 

@kdrama__0046

펜트하우스 시즌2 완주!

아 이건 정말 재밌어.

까메오 출연 되게 많네;;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한데도 이렇게나 재밌는 드라마는 첨 봐 +_+

시즌 3도 빨리 나오길!

 

 

@star_darkmoon

펜트하우스에서는 석로를 제일 좋아해요

펜트하우스 3에서는 그 둘이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근데 그렇게 잘 안 굴러가겠죠… 펜트하우스니까…ㅠ

 

 

@hudielanmeng

사람에 따라서 애정이 가는 케릭터가 다르다는 것도 재밌네요. 저는 바보들(단태 포함)도 왠지 애착이 가서 제법 좋아하는 편인데, 로건리 선배만큼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범인취급 했는데 죄송합니다~

 

 

@ringo33m

3화까지 다들 광기에 빠진 연기!! 무셔!!!

아직 관계도를 보지 않으면 헷깔릴 때가 있지만 중요한 부분만 되면 어떻게 될 건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

조수민 사랑해 너무 귀여워어ㅠ

 

 

@marikoon113

시즌1의 후반 부터 이 복수극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심장이 폭주하듯이 두근거렸습니다! 이런 복수극은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인데 정말 재밌네요!

심수련과 주단테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으니 시즌 3가 기대됩니다

 

 

@chiru7io

고조되는 감정! 거친 행동! 암튼 모든 것이 센세이셔널!

사랑, 욕망, 선망, 질투… 온갖 감정을 욱여 넣어 끓여버린 금단의 맛

우아하고 빛나는 아름다운 세계의 뒤에는 얍산한 인간들로 가득! 본심을 숨기고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끝에 폭발! 중독이 될 것 같은 이 느낌 +_+

시즌 2 보고 오겠습니다~

 

 

ㄴ@Payu42

엄청 빠져들 것 같아요!

막장 드라마의 삐까번쩍 판. 시즌3까지 제작이 결정되었다는데

나도 빨리 봐야겠어요

 

 

ㄴ@chiru7io

그래요? 시즌3도 있어요? 대단하다.

이거 재밌죠? 말도 안 되는 전개라는 걸 알지만 그런 생각을 날려버릴 정도로 집중하게 만들어요.

 

 

ㄴ@Payu42

오늘 뉴스에도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행복한 오오라로 가득한 소연 씨랑 오랜만에 살벌한 얼굴로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엄기준 씨.

그리고 아역들-0- 무조건 빠져들 거예요

 

 

@khokumoani

너어어어무 재밋다

최근에 시즌 2를 다 봤는데 엄청난 엔딩이었어. 최종 시즌까지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이었네… 개인적으로 수련 언니를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뻐. 옷도 이쁘구

 

 

@kdrama_0046

소문대로 엄청나게 질척질척하군요;

그렇지만 예상 외로 엄청난 전개가 너무 재밌었어요.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No.2가 되었습니다^^

 

 

@IngukSe

우수한 일족과 펜트하우스

동시간대 방영을 하는데 압도적으로 펜트하우스가 재밌어요 ㅋㅋ

2,3 속편도 있으니 한동한 이걸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장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marikoon113

아직 5화를 보고 있는 중이라 알 수 있는 건 등장인물이 전부 미쳤다는 것. 쓰레기랑 쓰레기랑 쓰레기 밖에 없어. 정말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듯

재미는 있는데 한 화 한 화가 너무 무거워서 시즌 2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 ㅠㅠ

나쁜 짓을 한 녀석이 최후에는 심판을 받길 기도하며!

수련 화이팅!!

 

 

@20172019kdm

펜트하우스 시즌 1,2 완결. 매회 충격적인 전개에 정지 버튼을 누를 수가 없는 중독성을 가진 드라마. 더이상 그 누구도 예상이 불가능… 등장인물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마음에 들어. 미친 스토리인데 감동도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악당이 엄청나게 악당다워!

 

 

@TonxTon5

부모고 아이고 다 미쳤어~~~

그나저나… 김소연 씨의

박력있는 연기;

얼굴이 너무 무셔~ ㅋㅋ

 

 

@chisa0055

펜트하우스 완주~

전혀 개운치가 않다 싶었는데 6월부터 시즌2가 방영된다고. 한국에서는 시즌3가 시작되는가. 아직 한참 남았군.

하지만 부모고 아이고 연기가 정말 쩔어.

그리고 다들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유진이 안타까울 정도 ^^;

막장 드라마에 꼭 끼는 얼간이 가족이 너무 좋아 ㅋㅋ

 

 

@ndorama_k

이거 뭐지? 다 봤다고 생각하자마자 시즌 2에 손이가는걸 ㅠㅠ 엄청난걸 이 드라마! 등장인물 중에 착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없는 걸 보고 코미디인가! 싶었지만 전개나 배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에 빠져들어서 헤어날 수 없어. 그래서 바로 시즌2도 보렵니다~

 

 

@SHINEEKARING

펜트하우스 시즌2 빨리 나와라~

6월가지 못 기다리겠어

너무 궁금해

KNTV 부탁드립니다^^

 

 

@camellia_kk45

스카이 캐슬이랑 비슷한가 싶었는데 등장인물 모두가 위험한 인간들ㅠㅠ

돈이 많아서 생각이 남다르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성격이 뒤틀렸어. 끝까지 볼 수 있을까;;

 

 

@325926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엄기준 씨.

그리고 예상을 벗어난 김소연 씨의 연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대단해!

막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끝내줘 ㅋ

살인, 복수, 부동산, 교육전쟁 모든 걸 다 담아서 재밌었습니다!

 

 

@M_uzu2525

시즌1의 19화를 보고 있는데, 받은 걸 그대로 되갚아 준다는, 정말로 바라 마지않는 드라마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벌이라는 건 이런 것. 한국 드라마는 역시 굉장해!!

 

 

@kandora_fuji

평판이 워낙 좋아서 봤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시종일관 긴장감 속에 앞이 보이지 않는 전개에 충격을 받았다.

다들 빠져드는 이유를 알겠어… 나도 서서리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

 

 

@M_uzu2525

은별의 엄마는 마녀로만 보여 ㅋㅋ

 

 

@M_uzu2525

야금야금 공격해 가는 게 멋져

이렇게 긴 기간 동안 머리를 서서 복수를 하다니

정말 힘들겠어~

 

 

@camollia_kk45

펜트하우스 ep3. 여로모로 발상이 뛰어나 재밌어 진다! 헤라클레스 집단도 장난이 아니지만, 로나의 사고회로도 정상이 아니야. 지금 시점에선 누구의 마음도 이해할 수가 없어 ㅠㅠ

 

 

@chiquita723

펜트하우스 완주

이야기와 등장인물, 스케일, 배우 모두 좋은데 뭔가 불완전연소가 된 느낌

속편이 있다면 제대로 끝을 낼 수 있을까?

 

 

@325926

펜트하우스 개봉~!

너어무 굉장해~~~~

지금은 그것밖에 말할 수 없어 ㅋㅋ

 

 

@M_uzu2525

그나저나 진짜 너무해

장난 아니잖아! 강아지 불쌍하고 소라 ㅠㅠ

부자 무셔. 드라마라는 걸 알아도 화가 나네

 

 

@MAX57025994

펜트하우스를 다 봤습니다. 서스펜스를 좋아해 보기 잠을 줄여가며 끝까지 봤네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동년대 아이를 가진 부모의 심정과 인간의 대담한 모습이 드러난 작품이었습니다.

 

 

@ricedrama5

드디어 다 봤다~! 처음엔 너무 무거워서 보기 힘들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재밌어져서 시즌 2도 빨리 보고 싶어졌어! 배우진의 연기가 너무 대단해서 빠져들기 좋았고 내용도 재밌어서, 시청율이 높았던 것도 이해가 가는걸~~

 

 

@a_ya_colorful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계속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오늘은 5화까지만. 언젠가 악당을 혼내주는 모습을 보게될 때까지 참는 느낌 ㅋㅋ

그렇지만 한국어 선생으로선 스카이캐슬이 취향에 맞았는데, 펜트하우스 시즌2까지 가면 갈아타야지 +_+ 슬슬 의사생활? 아니면 속편? 아직 뽑아낼 이야기가 많은걸

 

 

@dekaiwankokei

녹화해둔 게 있어서 한 번 봤지만 나한텐 안 맞아.

이지메랑 피가 낭자하는 그런 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보기 힘들어

 

 

@Sawamu1229

진짜 매화 낚이는 재미가! 엄기준 씨 이번 화에도 한 건 했네요~

훌륭한 악당 연기 짝짝!

온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연기에 매번 간담이 서늘해지곤 합니다.

 

 

@ayou3911

이런 종류의 드라마를 보면 역시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카이캐슬보다 뛰어나. 부자의 오만함, 돈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용서받을 수 있지. 그리고 그래서 그보다 많은 돈을 원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안절부절 하면서도 본다.

시즌3도 분명히 보고 말겠지 ㅋㅋㅋㅋ

 

 

@sundubuchige88

이런 절망적인 전개 괜찮은가..?

너무 끔찍해서 지금 아무리 행복한 장면을 보여줘도 전혀 좋은 기분이 들지 않아…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줘…

펜트하우스 1-17

 

 

@sundubuchige88

이런 전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아직까지 혼란 중..

도대체 얼마나 막장으로 가는 건가.

그리고 인과응보, 정말 대단해.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일단 자자…

펜트하우스 1-18

 

 

@sundubuchige88

눈물이 멈추지 않아....

펜트하우스 1-21

 

 

@po_yoyoyo_n

펜트하우스 시즌1

100층 건물 ‘헤라클레스’에서

파티가 열리고 불꽃이

날아오르는 밤에 한 여성이

떨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나와있는 사람들 상상 이상으로

위험하고 미쳐있어서 막장.

불륜, 이지메 등으로 기분이 더러워지지만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재미 ㅎㅎ

욕망이라는 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바꾸는구나.




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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