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4인조 한국인 그룹 '코리안소울'은 2009년 소울(Soul)장르 곡으로 유명했던 "All My Life"를 노래하며 'America's Got Talent 2021'에 도전 했는데요.
방청객들의 열열한 호응속에 1차 경연을 시원하게 통과 했습니다. 해당 공연을 본 'America's Got Talent 2021'(이하 아갓탤)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반응 입니다.
<심사위원 반응>
3:36 > (하위 맨델) 이렇게 재능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 많을 수 있는 건 도대체 어떤 문화적 요소 때문인거죠? 성공에 필요한 다수의 재능 상자를 확인한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요.
3:54 > (하이디 클럼) 멋진 음악이었어요. 비단처럼 부드러웠고, 화음도 좋았고, 여러분의 복장도 색감 배치와 조화가 훌륭해요. 왜 그분을 보죠? 그분이 복장코디 담당인가요? -네, 그가 우리 패션담당이에요- 패션담당 훌륭합니다. 좋아요!
4:34 > (사이먼 코웰) 음... 오늘 가진 오디션 중 최고인 것 같죠? 이끌어 감이 좋았고, 하모니가 좋았으며, 곡 선택도 훌륭했어요. 자 투표합니다.
4:52 > Yes, Yes, Yes, Yes! 예스 4개 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
<댓글반응>
>S.GoogleStreetViewCars
모두들 : 기립 박수 중.
사이먼 : 앉은 체로 가만히 있음.
다른 심사위원 3명 : 놀랍다고 표현.
사이먼이 갑작스럽게 : 너희들이 최고 임!
ㄴNamrata Das
ㅋ 사이먼은 정말 놀라울 때에만 일어서거든. 좋아도 비범하지 않다면 그냥 앉아있지.
ㄴLouis Suave
3:23에 멈춰 봐, 다른 심사위원은 앉아 있는데 일어 났었음.
ㄴYosua Sinaga
맞아 친구, 그랬네 ㅎ
>Tanya Petro
Howie와 Sophia은 그들에게 실로 감명 받았고 가장 끌렸던 듯 해.
ㄴonami
한국엔 말야 재능있는 가수들이 넘쳐나... 일상적인 거라고
ㄴxXKitiChanXx
동방신기 이후 이렇게 좋은 하모니를 들은 적이 없어, 정말 놀랄만 한 공연이다!
ㄴHanna Ittihadiyah
EXO 나 BtoB를 찾아 봐. 그들도 꽤 만족스러워.
ㄴJannabity
난 아직도 동방신기가 정말 좋아!
ㄴBabyLion's Siren Black
샤이니와 슈주 보컬 하모니도 훌륭해, BtoB도 당근 그렇고.
>Jeff Avenue
대박, 그들 자신이 코리안 소울이라 밝혔는데 장난이 아니었어. 울어야 할지, 뛰어야 할지, 뛰다가 녹아버릴런지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거든. 브라보!!
ㄴGuy Burgess
난 듣는 것 만으로도 소름이 돋았음.
ㄴAnjola Ayodele
재능을 세상과 나누려 비약하는 듯 보여 대단한 것 같아... 하이디가 말한 것처럼 목소리가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웠고... 대박... 절대 뿌리칠 수가 없네!! ㄷㄷㄷ. BTS로 부터 영감 받은 게 아닐까, 아시아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영감 받고 있을까 궁금 해 미치겠음. 한마디로 굉장해!!
ㄴNBM21889
Jeff 덕분에 유튜브에서 그들을 찾았어. 코리안소울에게 이번 기회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기대, 기대
>Mulalo Ratshidaho
외국에 가본 적이 없지만 한국이 내 버킷리스트에 들어왔어. 한국인은 매우 재능 있고 겸손하며 친절한데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ㄴPhyllis Nderitu
북한은 절대 안돼 ; )
>David Chen
다른 언어의 곡을 유창하게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 서양인들 대부분은 제 2 언어는 거의 구사하지 못하잖아.
ㄴNeil
맞아, 나도 놀랐어!
ㄴJuan Jimenez Garcia
인상적이지, 많은 이들이 말은 못 해도 타국어 노래를 하긴 하는데 코리안소울의 경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님에도 발음이 훌륭했어.
ㄴJ C
정확한 사실이야 (박수X4)
>Cheryl Bundy
코리안소울은 복음성가를 불러 온 친구들이야.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공경해 왔지.
>dr. Ray Leonard Judijanto
진정한 영혼으로 노래하는데!!
ㄴThe Kristal Effect
서울(영혼-Soul을 Seoul로 적음)을 가진 사람들 (하트X4)
>bpxl53yewz
매우 재능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겸손해.
>Kyndal N Music
다시 돌아왔네, 새로운 짜릿함과 함께 말이지. 끝내 주었어, 너무 좋았고, 그들에게 끌려들어가 버림!
>E I
싱크가 너무 좋았고 자연스러운 멈춤을 통해 중요부분을 한 사람이 완벽히 노래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였음. 그들을 사랑해.
>S E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고, 우린 함께 간다!
>Jasmine Lipska
오, 세상에 믿을 수 없게 너무 대단해!
>Sol Jimin7
그들이 한국인이라 말하자마자, 모든 관객을 날려 버리리라는 생각들더라. 한국인과 그들의 마법 같은 목소리엔 정말 뭔가 있다니까.
:D
>Alenuo Valentina
자, 이제 난 그들의 팬이다. O..O
>Dámaris Sáez
한동안 한국 소울 팬이었어. 그들은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거든. 실력이 대단한데도 겸손하다니, 대단해
>San Mak
하모니, 배열, 풍부한 영혼. 이것이야말로 팝이 아닌 진정한 RnB인거지. 브라보!
>Toomuchlaffing
재능있는 목소리와 아티스트가 한국엔 너무나도 많지. 케이팝/kdrama 팬으로 15년 동안 활동해 온 사람으로서 이런 인지도 상승이 너무나도 기뿜!
>lpucci
Simon이 K-pop 시장에 진출할 것 같고, 이들과 계약할 거라고 장담해.
>Abee
완벽하군, 아시아인들에게도 음악계에서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래!
>Ishla Corrin
사이먼이 잘라버리려 하지 않고 얼마나 진지하게 듣고 있는지를 보면... 맘에 들은 듯 보여. 달러벌이 가능성이 안보이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거든.
>Howie Long
완벽한 노래를 골라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었고, 화음이 눈에 띄었어, 창조적인 어필을 한거야.
ㄴDoina Ene
이 노래를 좋아해! 끝내 주었음!
ㄴKingdom Kid7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야 ㅎ
ㄴHowie Long
잘 될거야!
ㄴK Flo
내 생각도 그거야. 그냥 맛만 보여 준거지. 이들이 완전히 날려 버릴거로 봄. 유튜브 채널 확인 해 보길.
>Mignon Burst
너희들 찐 대박이다! All My Life를 6번이나 들었지만 매번 소름이 끼쳐! 너희들 때문에 너무 행복해!
>Warren Filer
겸손하고 끝내주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쉽게 다가오는거야
>BGK
질투난다 증말!! 한국인이 못 하는 일이 있긴 한 건가??? 모든면에서 훌륭해. ; ) LOVE ITTT (하트)
>Thomas Ortico
공연은 완벽 했다.라고만 하면, 2:38에 노래한 남자의 고음을 다 무시해도 되는건나?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ㄴAdam Sank
제일 좋은 부분이지
ㄴEd Cahindo
2:50의 그 미묘한 진행, 와우
ㄴKim Edward Ilagan
정말 멋진 보컬의 순간이야. 음악이 멈추자 으르렁대며 우리를 타격했어.
>Rebekah Freitas
이 공연을 보는내내 사이먼의 머릿속엔 달러 기호가 보였을 듯.
ㄴTammy Rushton
그게 바로 나도 생각했던 것인데 ㅋㅋㅋ
>LissetteLissie
사이먼의 눈에 달러 기호가 보여 ...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 그들에게 제안을 할거야 !! 좋은 목소리.... 아름다운 조화 !!!
ㄴJhana Harris
그렇지 나도 그의 머리 속에서 계산기가 돌아가는 것이 보임 ㅋ
>Yasmin K
이 공연이 더 더욱 인상적인 것은 자동조율(오토튜닝 Auto Tuning)조차 없었다는 점이지 ...
>Susan Irungu
이 곡을 50번 이상 들었는데 아직도 멈추질 못하겠음. 코리안소울을 절대적으로 사랑해. 태도, 존재감, 미친 목소리!! 우와! 나이로비에서 끝까지 응원한다. 테리는 ... 아갓탤이 보유한 최고의 M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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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국내에서도 소규모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던 행사가 이제는 국가를 넘어 사랑받다니, 감동했어
Shin Channel
일본어 잘 한다….
*K*
좋아하는 것에 국가를 따질 필요는 없지
きなこ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을 줄이야…
심지어 일본어도 잘 해!
れいん。
이거 보고 국경 같은 건 전혀 상관 없이 세계 곳곳에 이렇게나 많은 친구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어쩐지 눈물이 나 고마워 뮤즈! 러브라이브!
!ゆち
뮤즈는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받을 수 있는 뮤즈가 되어주세요.
バルム
한국 사람이 러브라이브를 위해서 일본어로 콜을 하고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아.
Chijun Ejiri
합창 같은 것에 대해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았었는데 이걸 보니까 즐거워 보인다 ㅋ
maimero 0622
이런 걸 보여주면 눈물 나잖아… 애니메이션은 훌륭해. 러브라이브는 훌륭해!
きらaccount
전 세계의 러브라이버와 친해지고 싶어라~
さくま
좋은 의미로 소름 돋았어
美由紀紀
정신적으로 지쳤을 때 이 영상을 보고 웃고 있으면, 어느새 눈물을 흐르면서 기분이 나아졌다. 한국의 러브라이버 고마워.
ami 45
한국 분들은 애정 표현이 직선적이라 굉장하네요
Tamao Nekota
동지!!\(^o^)/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太田さん
이 녀석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ㅋㅋ
9時の黒目
캐나다 같은 데 보면 진짜 심각해… 아쿠어스(비슷한 다른 아이돌)의 콜은 완전히 틀리던데, 한국 사람들은 엄청 잘하네
まりゆう
이런 분위기 분명히 즐거울 거야!
misawa ranka
세~노 하는 부분 정말 기쁜걸
적어도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하는 거지?
정말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해.
ハイビスカス関根
이 놈들 진짜 최고다( ͡ ͜ ͡ )( ͡ ͜ ͡ )( ͡ ͜ ͡ )
game Midori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완벽해서 웃었고
일본어 쩐다 ㅋㅋㅋ
御剣めあ
훌륭해요! 콜도 완벽하고
솔직히 이렇게까지 굉장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ㅎㅎ
受験太り
아 재밌겠다 ㅋ
평화롭다는 건 참 좋지.
ショーハラ
이거 보고 콜 연습을 해볼까
9人の女神
활기가 정말 넘쳐 흐르즈라!
とある猿
콜도 대단하지만 펜 라이트를 흔들어 대는 모습도 ㅋㅋㅋㅋ
周亜輝
후렴구 부분에서 박자에 맞춰 흔들어 대는 거 제대로 알고 있다니 대단해!
愛未
좋아!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 다들 러브라이브를 보도록 하자!
우정을 맛보고! 용기를 얻어서! 서로 돕는 힘을 배우고! 그 무엇에도 대항할 수 있는! 그런 멋진 힘을 러브라이브에서 받자고!
다 같이 러브라이버가 됩시다!
전 세계를 러브라이브로!!
Kazu Shiro
러브라이브는 세계를 바꾼다!!
くわんくわん
전 세계인이 러브라이버가 된다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
nix JP
세계에서 사랑받는 러브라이브!
끝없이 펼쳐져라!
러브라이버에게 국경은 없다!!
天才てれびくんシリーズ大ファン
쟤들이랑 같이 보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
EGjキング ジューシ25世総統閣下
애니메이션은 일본을 넘어서도 인기 있구나!!
ふぃるくん
다들 친구야!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가와도 이어질 수 있는 거야.
HRSZ Znrq
영상을 보는 것 뿐인데 나까지 흥이 나게 하다니. 굉장해
subうどんげ
이건 뭣이여… 깜짝 놀랐네…
乃里洪
한국에서도 이렇게나 러브라이브가 사랑받고 있었다니 전 몰랐네요.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ㅠㅠ
かえる
우와 일본어로 하냐 ㅋㅋㅋ
한국 장난 아닌데 솔직히 다시 봤어 ㅋ
Kravis s Matunaga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애니메이션은 나라와 나라를 이어주는 걸까요?
らむちぃ
역시 정치적인 문제만 빼면 대부분의 사람은 사이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정치인만 어떻게 하면…
史上最強の引きニート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의해 이렇게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게 아닌 나라도 굉장히 기뻐져
끝으로 한 마디만
우리는 하나의 빛이야
V Rumina
일본 사람들이 하는 것만 보다가 이런 걸 보니 신선한 느낌이 있어 소름 돋았어 ㅋㅋ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일부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갖지 못했는데, 그건 진짜 일부에 불과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모일 수 있는 세상이구나 싶었다. 이 사람들이랑은 반드시 한 번 만나 보고 싶어…
東川きょうこう
오타쿠 끼리는 오늘도 역시 평화롭군. 좋은 일이야.
유진_ユジン
한국인은 이런 콜 같은 거 합창을 잘 한다는 이미지가 있지~
근데 일본어 너무 잘 한다
ららるる
국어 선생님이 첫 데이트 때 러브라이브의 응원상영 영화를 보러 갔다가 아무 말도 못 했다는 게 떠올랐다. 응원상영이 어떤 건지 모르고 갔었다고.
그야 그럴 만도 하지
ねも
뭐야 한국 츤데레냐 ㅋㅋㅋ
ㄴkoe
한국은 츤데레 맞아요. 사실 일본을 좋아하고 있어요.
hukuuchi
모두 같이 노래를 부른다는 게 한국다운걸.
일본에서는 이런 콜 보기 힘들지
上トロ
귀여운 건 정의야
ryuryukt
2100년 경에는 일한 해저 터널이 생겨서 자동차로 한국에 갈 수 있게 됩니다.
ちょこの部屋
그때면 우리 다 죽었어.
大和撫子
아니 극장 안에서 찍으면 안되잖아 ㅋ
그러나저 해외에서도 이렇게 러브라이가 지지받고 있는 걸 보내 감개무량하네
小原麻里
일본이랑 한국이 우호를 다지기 위한 수단은 이걸지도 몰라
Ba9 knew
김정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라!
그리고 이걸 지켜보던 일본인과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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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네요. 일본의 넷우익들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한 편으로는 필사적으로 현실을 거부하는 불쌍한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사카모토 큐의 기록을 넘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더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속이 뻥 뚫렸습니다.
<5채널 스레드 주제글>
BTS 'Butter' 빌보드 4주 연속 1위 달성
이거 어쩔 거야 넷우익씨....
<기사>
BTS, 'Butter'가 빌보드 HOT 100에서 4주 연속 1위.
BTS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4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동 차트에서 합계 3주 톱을 획득한 「Dynamite」를 웃돌아, 기록을 갱신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Butter」는 HOT 100으로 첫 등장 1위를 획득한 54곡 째로, 4주 이상 연속 톱을 한 13곡 째라고 한다. 또한 그룹으로서는 1998년 에어로스미스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이래의 쾌거가 되었다.
<댓글>
OEF+jDRA0
곡의 느낌이 마이클 잭슨 같지
∟g7lfwr+w0
criminal under cover나 마이클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nELgu9jt0
일본음악은 평생 따라잡을 수 없는 높은 곳에 가버렸네
V6osCH/e0
dynamite가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걸 넘어버리는 것은 대단해.
Hu8 MEwfT0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도 BTS 사무실에 합류했으니 콜라보 같은 것도 있겠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까지 가 버렸다
∟cXG6/SWy0
(*미야와키) 사쿠라도 간다고.
ja0JwPbL0
다이너마이트의 원히트 원더가 될 줄 알았는데
팬들의 노력은 대단하군
TGuT692e0
다 돈으로 만든 거고 아무도 안 듣고 있는데 랭킹 톱ㅋ
어디서 인기가 있을까요
∟XryYmF 8Q0
너의 더러운 방이 너무 좁은 세계인 거 아니야?
∟RgrphS4la
그럼 일본 아티스트도 돈 많이 모아서 랭크 인 하면 되잖아.
5fFEwgWe0
취업비자 받지 않고 라이브 하려고 입국했다가 공항에서 제지당한 인기 K-POP 아이돌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모자이크를 달고 기사 났었는데 그거 이 녀석들?
∟YOh/kiQua
그럴 리가 없단 정도는 알거 아냐
유치하구만 바보우익
∟YOh/kiQua
니가 꾼 꿈(망상)따위에 대답 따위 없어
Fmw0cDJT0
고...공작이니까... (*넷우익을 비웃는 코멘트)
dSoGh9IZ0
이거야 팔리지 – 라고 생각할 만한 수준의 곡이었어.
HEgLMAu+0
일본의 아이돌 오타쿠도 아미를 본받아라.
nuLs948N0
무엇이 좋은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대단하네.
AKB처럼 특전 붙여 파는 것도 아니잖아.
O9a0T+t+a
팝은 강해(^ω^)
록이 쇠퇴하고 랩이 메인이 되어 TRAP이나 리듬 비트가 주류가 되어버려서, 알기 쉽고 노래하면서 춤추는 히트곡이 적어진 점도 크게 작용했지만 어레인지가 좋아('·ω·`)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의 암덩이. 쟈니즈의 인기를 없애기 위해서도 K-POP이 분발해줬으면 좋겠네('·ω·`)
BTS, BLACKPINK...K-POP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납득이 가는 이유]
BTS가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신곡 [Butter]가 빌보드[Hot100]에서 4번째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트와이스가 미국 인기방송 [엘렌쇼]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BLACKPINK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회장을 뜨겁게 달군 기억이 새롭다.
BTS뿐만 아니라, 많은 K_POP아이돌이 빌보드에서 차트인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으며, [K-POP]이라고 하는 장르 그 자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실감할 수 있다.
2010년대초부터 일본에서도 K-POP붐이 몇번이나 있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순식간에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무대로 그 활약을 넓히고 있었다.
왜 K-POP은 이렇게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인 K-POP의 토양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세계적 인기의 [주요 요인]
K-POP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된 이유로 뉴미디어의 존재를 먼저 들수있다.。
특히 유튜브에 대해서는, K-POP은 MV를 시청가능지역을 한정하지않고 다국어자막지원으로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그뿐만 아니라 공식채널에서는 [안무연습]버전(연습복뿐만아니라 코스튬 변경, 파트변경등 여러가지 버전등 다양함)등, MV촬영과 레코딩의 비하인드영상 등 제작현장을 쫓는 영상, 본인들의 캐릭터를 알릴 수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식의 오리지널콘텐츠 등, 공식채널에서만 악곡과 퍼포먼스 뒷모습까지 다각적으로 아이돌에 대해 알수있게 만들어두었다.
이것과 별개로 각 음악방송과 영상제작회사의 공식채널에서도 다른 퍼포먼스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신곡발표후에도 얼마나 많은 영상을 무료로 볼 수있게 되어있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수있다.
그리고 유튜브 외에도 K-POP에서 뺴놓을 수 없는 영상 플랫폼으로 [V LIVE]를 들수있다.
이것은 인스타그램라이브기능이나 니코동화중계, 쇼룸이나 17와 같은 동영상송신 콘텐츠이지만, 동영상에 다국어자막기능과 VPN을 통하지 않고서라도 해외에서 시청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원래부터 전체의 80%를 넘는 해외거주 유저를 위해 서비스 개시초기부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일본어 등 복수의 언어의 리얼타임자막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서비스 개시 2년후인 2017년부터 [V fansub] 라고 하는 기능을 추가해, 누구든지 간단히 동영상에 자막을 붙일수 있게 되었다.
V LIVE측에서는 팬서브기능 출시 전, 리소스도 한정 되어있어 아직 많은 번역콘텐츠를 가지지 못한 새로운 아티스트들에게 있어, 팬서브기능이 해외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될거라고 말했다.
실제로 팬이 단 오리지널 자막 [팬서브]의 효과는 대단해서, 팬서브 제작자가 많은 인기아이돌 BTS의 경우 59개국어, EXO는 58개국어로 번역되고 있다.
10개 언어만 전 세계의 인터넷 유저 41억인중 75%를 차지한다는걸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많은 언어로 번역된다면, 인터넷 유저의 대다수가 접속 가능한 콘텐츠가 된다.
더불어, V LIVE는 번역가를 위한 인앱 보너스 시스템을 채용하여, 엄청난 자막예산을 들이지않고 콘텐츠의 다국어화를 실현할 수 있었다,
홈페이지 마스터, 응원광고...
많은 사람들에 대해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는 것 외에도, 심하게 권리를 지키려고 하지 않고 팬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것도 K-POP 팬문화를 이야기 하는데에 빼놓을수 없을것이다.
K-POP 팬들 중에는 [홈페이지 마스터](통칭 한국에서는 [홈마], 일본에서는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름대로, 라이브나 음방입장 모습을 촬영하고, 리터치나 색보정등의 가공을 한 사진과 동영상을 사설 팬사이트에 업로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물론 이런 팬의 허가받지 않은 촬영은 한국에서도 공인되지 않는 것이지만, K-POP업계에서 긴 시간동안 홈마의 존재를 묵인해온 이유는, 이정도로 능동적인 보도기자로서의 역할을 크게 해 주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발신자료의 힘은 상상이상으로 커서, 놀랄정도로 BTS 멤버 정국의 홈마를 예로 들자면, 팔로워수가 190만명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홈마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활동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인터넷에 업로드하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규모가 큰 홈마가 되면 년에 1~2회,DVD동봉의 캘린더와 포토북세트를 발간하기도 하며, 각국의 구매를 여러가지로 관리하며 담당하는 팬이 자체적으로 나올 정도로 판매 규모가 크다.
이런 굿즈판매에서의 이익과 팬 유지의 클라우드펀딘형식의 모금을 통해 공공기관에 [지원 광고]를 게시하거나, 라이브회장에서 아이돌의 사진이나 이름을 프린트한 배너와 슬로건을 배부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끝나지않고 활동내용을 폭넓게 가져가고있다.
특히 중국의 홈마(중국에서는[바])는 조직화되어있어, 번역과 경리, 디자인등 전문분야등으로 작업을 분담하고 있다.
규모가 큰 바라면 년에 1회정도 채용모집을 하고 있다. 응모는 SNS커뮤니티에서의 팬랭크의 증명, 디자인 담당이면 포트폴리오등의 서류검토도 있기에, 일반 기업과 다를바없다. 분업을 통해 더욱 빠른 번역을 가능하게 하여, 국외에 있어도 정보가 리얼타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다.
응원광고의 종류는 여러가지이지만, 그 내용은 영리목적이 아니기에, 멤버의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광고]와 데뷔에서부터 주년기념일을 축하하는 [기념일광고] 두가지가 기본이다.
일본이라면 초상권으로 어려운 조건이지만, 여러 공공기관에 게시됨으로 결과적으로 아이돌의 선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무실측의 암묵적인 허가가 성립되어지고 있다.
특히 생일광고는 멤버가 어느정도 큰 팬덤을 가지고 있는가를 과시하는것처럼 점점 규모가 화려해지고 있다.
지하철, 버스정류장의 광고란, 달리는 랩핑버스, 카페와의 콜라보레이션은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면 아이돌 팬이 아니라해도 매일 볼수있다는게 과장이 아닐정도로 침투되어있는 문화로써 한국에서는 응원광고를 전문으로하는 대리점도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팬은 스스로 아이돌의 광고담당이 되어 온라인상에서도 오프라인상에서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것으로 권리주의적으로 억압하지 않고 허용하는 것으로 널리 확산되게 되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배리어 프리] 와 [프리미엄]
[ 누구든지] [어떠한 타이밍에서라도] [돈을 들이지 않고서] [인터넷만 있다면] 장벽을 허물 수 있는 [배리어 프리]한 환경은, 현재의 흥행에 대해서도 중요한 키워드로 볼수 있지만, K-POP에 빠지기에 충분한 인터넷상의 무료공개 콘텐츠는 이후의 굿즈와 콘서트라는 [프리미엄] 요소로 팬을 유도하게 되어 전세계 각지에서 많은 팬을 획득할 수 있었다,
프리미엄 콘텐츠는 공개되어있는 것 뿐만 아니라 공유되기 쉬는 성격으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되어왔다.た。
예를들어, 일본의 지상파에서 방송된 퍼포먼스를 해외의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공유할 방법이 없어, [그때] [국내] 에 있는 사람만 시청가능한걸로 한정되지만, K-POP의 경우 음악방송이 퍼포먼스 후의 영상을 유튜브애 공개하는 것으로, 해외에서도 시청가능함을 통해 동시에 인기를 끌 수있음은 물론, 놓친 사람들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물론 듣고싶은 음악은 바로 음악스트리밍서비스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이러한 K-POP의 프리미엄은 현대의 메인 소비자인 Z세대와 높은 친화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 의사경험을 할수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구독(팔로우)]하는 동기로,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참여에 의해 가능한 체험 그 자체에 중점을 둔다.
이런 Z세대에 있어서 먼저 과금과 구입등을 결정하게 하는 시간제한이 있는 콘텐츠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된다.
더욱이, 좋은 경험은 [공유]하는것을 당연시하는 Z세대는 자발적인 [발신자]가 된다.
정보를 얻는것 뿐만아니라, 어학관련자는 번역을, 그림이 특기인 사람은 일러스트를 그리고, 손재주가 있는 사람은 굿즈를 제작, 친구가 많은 사람은 이벤트를 주최하며 또 그 모든것을 인터넷으로 공유된다.
팬이 영업담당, 광고담당이 되어 [아이돌을 파는] 행위가 눈에 띄는것도 K-POP의 특징이다.
[경제적 조건, 어학, 물리적거리, 팬 역사 등으로 사람을 배척하지 않는 프리한 억세스] 와 [소비자의 범위를 넘어서 확산할 수 있는 자주성을 가진 팬덤]이라고 하는 두가지 특징이 Z세대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키는 결과로 나타나, 이 세계적인 K-POP무브먼트가 탄생하게된것이 아닐까.
<이하부터는 위 기사에 대한 댓글반응입니다. >
ma**** | 579/99
가창력에서부터 댄스까지 비교할 수 없어. 음악방송에서 한국인 아티스트 다음에 일본인 퍼포먼스는 눈뜨고 봐줄수 없어. 일본은 아이돌요소가 강하고 립싱크로 전혀 감동이 없어. 라고 해서 립싱크가 없으면 들어줄수도 없어.
한국인은 키도 크고 멋있잖아.
한국은 싫지만, BTS나 BLACKPINK같은 우수한 그룹은 일본에는 없어.
ㄴラララ | 57/8
K-POP은 좋아하지 않지만,
MV를 찍는 방법도
음악방송에서의 카메라워크도 그렇고
레벨이 달라...
개개인의 아티스트레벨도
48시리즈같은것과 비교하는건 실례일 정도야.
긍지높은 J-POP은 어디로??
정말 분해.
ㄴwht***** | 35/7
K-POP도 격한 댄스일 경우에는 노래를 사전녹음하기도 해요.
다만 라이브 못지 않은 가창력이 있고 퍼포먼스도 레벨이 높지요.
ㄴhia**** | 107/24
남녀 구분없이 K-POP은 키가 크고 다리가 길고 멋있어. 그러니 댄스도 멋있지.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ㄴyjz***** | 5/8
저쪽은 사무실은 일단 키가 큰 아이들을 채용한다고 하네요.
다음은 어떻게든 된다고 하니까요.
ㄴran***** | 38/83
키가크고 멋있고 노래도 잘하고 춤잘추는 그룹만 데뷔시키는 것 뿐, 딱히 한국인이라서 멋있는건 아냐.
뭐든 맹목적인것은 좋지않아요.
블랙핑크같은 그룹은 일본에선 별로 인기없잖아요.
hbx**** | 435/78
최첨단의 디지털콘텐츠를 계속 개발해온것도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그것뿐만 아니겠죠?
아무리 59개국어로 번역된다해도 내용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다름사람에게 추천하려고 하지 않아요. 더욱이 언어가 다른 나라 전반에 팬을 획득한다는건 도저히 무리겠지요.
역시 음악과 퍼포먼스가 우수하지 않으면 안되요.
공연에서 BTS의 한국어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는 브라질 ARMY, 한국어곡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미국ARMY를 보면 소름이 끼쳐요.
그들이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번역해서라도 알고싶어하죠.
팬이 여기까지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il***** | 474/99
한국이 하는 일, 이뤄내는 일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이것 모두가 날조, 조작에 의한것들이라고 아무런 감흥이 없을것이지만,
아마도 일본인 아티스트들에겐 옆나라의 이러한 성공이 크고 큰 영향을 주고있다고 생각해.
같은 아이돌인 쟈니즈도 그렇고 댄스가 특기인 EXILE 도 그렇고, 미국에 살고있는 YOSHIKI라던지 사카모토 류이치도 본심을 말해도 좋다면 [미국에서 성공해보고싶어!!] 라고 분해하고 있을걸.
오히려 분해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경제력과 문화 영향력은 본래 완전히 비례하는 거라서, 일본도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충분히 세계에서 인기가 있지만, 이것이 인간 그대로의 아티스트의 판매에서는 완전히 한국에 지고 있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야.
그렇다고 해도 나는 일본인이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고싶어. 충분히 가능해.
다만 일부 쟈니즈나 EXILE이 하고 있는 한국 흉내는 그만둬.
ㄴworldst | 142/17
KING&PRINCE는 BABYFACE가 프로듀스한 음악을 내네요. 팬 코멘트에서 [이걸로 그래미상을] 라던지 [BTS도 그래미 노미네이트되었으니 쟈니즈도 가능해] 라는 코멘트를 많이 보지만, 내 생각은 달라.
세계를 목표로 하는건 좋다고 생각하고, 일본인이 세계에서 활약하는걸 보고싶은것도 물론, 기사에 있는 뉴미디어의 활용방법을 따라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아티스트 자체는 따라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
사감이지만, 쟈니즈는 독특한 매력으로 일본에서도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으니까 쟈니즈다움을 지키면 좋을거라 생각해. 다만 다른 아티스트를 방해하는건 그만뒀으면 좋겠어.
ㄴtot***** | 128/13
쟈니즈도 최근에 K-POP을 의식한 그룹을 만들고 있지만요, 중국을 포함해 K-POP같은 그룹이 이미 아시아안에서 양산되고 있어요. 상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 아니라면 세계를 노릴 수 없을거예요.
ㄴmca***** | 96/11
뭐라고 해도 쟈니즈는 그걸로 브루노마스에게서 곡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니, 사무실의 재력 장난아니라고 느꼈어요.
ㄴjiiii | 70/14
모방에서 새로운걸 창조해낸다고 하니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세계의 유명인이나 과학자도 말하잖아요.
다만 그 모방이 완벽해야 하겠죠..
ㄴizu***** | 72/20
처음엔 K-POP이 쟈니즈를 따라했다면, 지금은 완전 뒤쳐진 느낌이야.
ㄴjiiii | 85/21
아무리 유명한 아티스트에게 스튜디오를 빌려서 레코딩을 한다고 해도 악곡을 제공받아도 아무도 함께 노래해주거나 콜라보해주지 않는게 지금의 쟈니즈야.
K-POP은 의외로 무명 아티스트라고 해도 미국 아티스트와 콜라보하거나 커버곡을 부를수 있게 제공 받기도 해.
그래미를 노리거나 세계를 노린다고 하지만 먼저 악곡제공이 아니라 콜라보를 먼저 하지 않으면 무리일걸.
ㄴder***** | 32/75
>>팬이 영업담당 광고담당이 되어 [아이돌을 파는]행동이 눈에 띄는것도 K-POP의 특징이다.
이건 좀 아니라고 봐.
그리고 K-POP 팬은 다른 아티스트를 내려다보며 공격하는 사람이 많아.
(야후 코멘트도 이런 팬의 댓글이 많아)
ㄴabg***** | 30/19
한국이 가난해?
지금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나라라고 생각되는데.
팬더믹대책은 대성공했고 G7이후로 각국에서 국빈으로 초대받고 있고, 다른 산업의 성장도 대단해.
대체 몇십년전의 한국의 데이터로 뇌가 멈춰있으면 한국이 가난하단 발상을 할 수 있는거야?
ㄴyoyatu | 22/45
이전 [세계적인기]였었던 pepsi를 닮은 이름을 가진 녀석이 이탈리아 축구장에서 큰 야유를 받은 사실부터 이야기해보지.
일본인이라면 거짓인기에 편승해 슬금슬금 나왔는데 야유를 받는다면 엄청 부끄러울거야. 그러니 아무도 그런녀석 부러워하거나 하지 않아. 세계적인 인기라고 한다면 꼭 축구장에서 퍼포먼스를 해줬으면 해. 무리겠지만.
ㄴworldst | 45/7
yoyatu님
물론 PSY도 알고 있지만, 축구장에서 퍼포먼스하면 세계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나요?
국제 레코드연맹이 2020년 세계판매 1위를 인정하고, 일본과 미국의 핫100에서도 1위를 할 정도로, 결과를 내고 있으니까 지금 인기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물런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기사 내용대로 성공한 비결이 있다고 한다면, 좋은 점은 참고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ㄴyjz***** | 28/92
BTS는 음악적으로 뭐가 새로운거지?
ㄴylo**** | 117/26
>BTS는 음악적으로 뭐가 새로운거지?
BTS는 자신들이 직접 작사작곡을 합니다. 데뷔당시는 수험전쟁이나 한국의 사회문제를 비판하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여기에 공감한 젊은이들이 팬이 되었겠죠.
성장과 함께 메세지도 바뀌어 러브마이셀프를 전하고자 한 시점에 해외팬이 대량발생한걸로 보여요.
댄스와 가창력도 있고 이유는 아주 많아요.
ㄴyjz***** | 22/19
> BTS는 자신들이 직접 작사작곡을 합니다. 데뷔당시는 수험전쟁이나 한국의 사회문제를 비판하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여기에 공감한 젊은이들이 팬이 되었겠죠.
성장과 함께 메세지도 바뀌어 러브마이셀프를 전하고자 한 시점에 해외팬이 대량발생한걸로 보여요.
댄스와 가창력도 있고 이유는 아주 많아요.
새롭지 않아.
ㄴwht***** | 24/11
저스틴 비버는 음악적으로 뭐가 새로운거지?
아리아나그란데는 음악적으로 뭐가 새로운거지?
일본의 음악은 뭐가 새로운거지?
ㄴjiiii | 47/11
거짓인기라니…ㅋ
코로나난리중에도 4월에 콜드플레이의 크리스가 내한한건 알고계신지..
미국ABC의 GMA와 BBC등 세계에서 이름있는 TV방송에서의 초청.
이게 거짓 인기라면 진짜인기는 도대체..ㅋ
축구장에서라니 웃기네 ㅋ
보통 슈퍼볼의 하프타임쇼가 아닌가? ㅋㅋㅋ
chi***** | 346/53
미안한 이야기지만, 일본인가수에 비해 가창력도 다르고 댄스도 비교할 수 없어. 일본의 가수를 보면, 일반인이 노래방에서 부르고 있나? 싶을 정도야…
ㄴtoc***** | 74/12
동감해요. BTS가 세계적인 인기인건 콘텐츠와 SNS의 전략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의 노력, 인간성, 진지하게 마주하는 자세.
노래와 댄스는 퀄리티가 높고 굉장히 매력적이야. 세계를 매료시키는건 그들의 꾸준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kansaiso | 229/36
BTS에 대해서 말하자면
스테이지에서 보여주는 노래와 춤은
높은 퀄리티 뿐만아니라 매회 변화를 주어
세트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계속 최고의 상품을 듣는이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강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어.
진정한 프로의식이 높은 집단이라는 인상이예요.
mik***** | 179/33
마치 이런 콘텐츠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듯이 적혀있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들의 노력과 음악에 대해 성실하게 마주하는 자세, 꾸준한 노력, 인품 등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탄생한 것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글 쓰여진 것들만 있으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nan***** | 145/31
KPOP, JPOP 각각의 좋은 점이 있지만, 저는 처음 BTS의 퍼포먼스를 본 순간의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잘 말하진 못하지만, 뭐라고 할까.. 인생을 걸고있다는 느낌이었어요. 프로의식과 최고를 만들어내겠다는 느낌이 전해져 왔고, 의상과 MV도 센스가 좋았으며, 노래도 귀에 남았어요. 댄스도 불안정하지 않고, 가창력도, 라이브로 해도 듣는쪽이 조마조마하지 않았어요. (일본의 아이돌이 춤추면서 노래하면 조금 불안할떄가 많아서 조마조마해요.)
hih***** | 147/35
[어쨰서 BTS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걸까] 를 분석했을 때, 지금까지의 다른 아이돌이 도입하고 있고, 팬이 응원의 하나로써 하고있던 전략은 적지 않았어요.
BTS를 분석하는 단면은 다양하지만, 멤버의 개성, 확실한 실력, 팔기위한 전략, 팬덤의 유대감, 무엇하나 결여되어있었다면 여기까지 성공할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미국진출을 성공시킨 때, 일본의 미디어는 아직 그들의 인기를 의심하고 있었고, 무엇이든 [팬에 의한 거품, 비정상적인 행위에 의해 과장되고 있을 뿐]이란 논조가 적지 않았죠.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어, 빌보드에서 4연속 1위를 차지하고서야, [그럴듯한] 말을 하는 사람이 나타난 것같은 인상인데, 이미 상당히 늦은 상태이고, K-POP, 또는 k-POP의 수법에서 배운 사람들이 음악신을 견인하는 시기가 그리 간한하게 끝날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들어요.
ㄴjmc***** | 31/7
미국에서 그들은 전단지 배부부터 시작했다지.
그런걸 일본 아이돌이 할 수 있어?
ㄴhih***** | 16/4
그거야.
분명 200명을 프리 콘서트에 초대하기 위해 직접 전단지를 배부하고 다녔었지.
퍼포먼스를 위해 하루 10시간이상을 연습하거나, 춤추며 노래하기 위해 힘든 댄스연습 직후 노래연습을 한다던지.
일본 아이돌이나 아티스트를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그들과 같이 그정도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yer***** | 90/17
기사는 엉망으로 쓰여있지만, 역시 헝그리정신과 긴 시간 해외진출을 위해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가 BTS에게 주효한거겠지요.
야심차게 도전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권에 대해서도 K-POP은 이미 붐을 넘어서서 하나의 음악장르로써 정착하고 있으니까요.
coldblue | 96/24
한국의 음악방송의 질도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해요.
매년 일본에서 말하는 가요제나 레코드대상이나 홍백가합전 같이 돈을 들이는 방법이 전혀 달라요 ㅋ
회장이 크다는 것도 있지만 (도쿄돔 같은것) 그룹당 곡수와 시간이 다른데 BTS클래스라면 보통 20분정도 주어져요 ㅋ
내용이 또 세계투어레벨의 퀄리티라구요. 영상, 연출, 조명 등 장난없이 엄청나게 돈을 들여요. 일본도 비슷한 레벨로 해 줬으면 하는데 안타깝게도 출연자의 레벨이…좀 그렇네요.
실력이 있는 아티스트도 일부 있지만요. 이런 사람들만 나와줬으면 하네요.
ㄴabg***** | 47/10
일본에서는 일년중 한번 볼까말까한 거예요.
라기보단 한국 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그런 특대규모의 엄청난 퀄리티의 공연을 봤어요.
아티스트뿐만 아니예요.
스탭도 능력이 대단해요.
BTS를 알게 되었을 때, HYBE의 스탭이 전원 하버드 졸업아냐? 하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am1***** | 33/8
이전에는 전혀 K-POP에 관심이 없고 서양음악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유행도 알아둬야겠다고 생각해, FNS가요제는 보고 있었지만, 이른바 아이돌의 노래가 너무 못해서 놀랐습니다.
쟈니즈는 대체로 신장도 작더군요.
3월의 그래미상 때 BTS가 대미를 장식할 주요 스테이지로써, 해외에서도 거기까지 인기가 높은걸 알고서 놀랐습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보면 기운이 나기도 했죠. 그때부터 관심이 생겨 가창력과 댄스스킬, 겸손한 인품에 빠져벼렸습니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게 슬플뿐입니다.
우리나라에 여기까지 빠질수 있는 아이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fd3***** | 23/12
나는 40년간 더 롤링스톤즈의 팬으로 지금도 믹 재거를 넘어선 보컬리스트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어디까지나 내 주관입니다. 그외에는 에릭크립튼도 좋아합니다만. 옆나라와의 관계에서는 레이더 조사등 간과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일개 음악팬으로써는 색안경을 벗지 않으면 좋은 부분은 알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 다이너마이트의MV를 본 감상은, 음향기술로써 푹하고 꽃히는 날카로움과 반향의 장점을 아마추어이지만 솔직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이브영상에서는 립싱크인가?하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정도의 움직임에 립싱크를 맞추는것도 상당한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일본인 아티스트의 장점도 실감하고 있어요.
음악은 주관적으로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떠한 감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타인의 주관을 상처입히는것은 안될일이라고 코멘트란을 보고 느꼈습니다.
긴글 실례했습니다.
ケンケン | 89/30
기사대로야. 입구는 여려가지로 많아.
아름답고 각이 잡힌 댄스가 마음에 들어 유튜브를 봤어.
친구는 UN에서의 연설을 보고 또는 음악을 듣고 팬이 되기도 했어.
팬이 번역한 재미있는 콘텐츠의 발신등
이걸 알면 알수록 빠져들어. 설마 내가 빠질줄은…
cha***** | 134/48
MV를 보면 잘 알수 있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스토리성도 있고,
무엇보다 멋있어.
일본에서 한국에서의 아이돌활동을 희망하는 젊은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것도 납득이 가.
하지만 K-POP아이돌들은 일본의 악곡도 잘 듣고 있어.
덤으로 BTS의 J-HOPE은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
JIMIN은 YUI의 [Good-bye day]를 좋아한대.
ika***** | 113/40
BTS와 BLACKPINK는 사운드면에서도 컨셉도 K-POP의 틀을 넘어선 세련된 느낌을 준다.
ayk***** | 62/18
주절주절 말하고 있지만 간단히 말해 실력, 프로의식이 높은거라 생각해.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는 어떻게 하더라도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을거야.
yoh***** | 64/20
야후기사 코멘트가 적으니까 유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Kpop에 빠진 사람들은 SNS나 youtube가 본진이니까 야후 코멘트와 현대 비지니스의 분석기사같은건 안중에도 없을걸.
RATT N' ROLL | 22/54
어쨰서 일본인이 여기까지 일본을 낮춰보는 시대가 된걸까..
dtk***** | 11/47
스텔스마케팅으로 조작된 인기.. 진짜 인기있어?? 라고 생각돼.
mto***** | 91/170
자국에서 벌지못하니까 어쩔수 없잖아. 일본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미국에 따른 세계 2위 규모니까, 예능관계자가 밖으로 눈을 돌리지 않아요.
ㄴworldst | 79/13
작년 음악시장의 성장률을 보면, 탐10중 2위인 일본만 마이너스 성장. 한국은 대폭 성장. 지금은 일본은 2위지만 위협을 느끼고 있어.
ㄴaaa***** | 33/9
음악시장 규모가 세계 2위라고 멋진 환경치고는 세계중의 사람 누구라도 알만한 아티스트는 아주 적잖아..
중요한 음악 퀄리티는 해외에서 거의 평가되지 않는 현실.
해외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일본의 음악은 CD등 음악소프트가 팔리고 있을뿐]이라는 견해가 많을겁니다.
ㄴwuw***** | 44/12
영어곡같은건 세계에서 매일많은 곡이 출시되고있는 가운데 히트하는 곡은
극히 소수만 있어.
그 중에서도 미국 HOT100와 UK차트
등 세계 양대 차트의 상위권에 랭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하고있는 BTS.
아시아 출신 아티스트로서는
유일무이의 존재.
지난해 BTS는 세계 각국 종합 매출 No.1도 되었어.
그리고 이번 신곡은 세계 각국 종합
Global 차트에서도 영어권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그 Olivia Rodrigo와
1 위, 2 위 선두 다툼을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한 존재감이네요!
ㄴeas***** | 62/10
위험을 감수하고 큰 꿈을 달성하고자하는 기개가 없는 느낌
일본 시장은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도 성장하지않아.
ㄴcoco | 80/19
지금은 좋지만 인구감소로 10년 후에도 일본은 세계 두 번째로 큰 시장을
유지 할 수있을까요?
ㄴwht***** | 29/8
한국은 6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태평하게 2위라고 말하고 있을때가 아니야.
음악에 관계없이 이대로 일본은 대단해하며 옆나라를 아래로 보며 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업들도 점점 뒤쳐지며 드디어 기둥뿌리까지 뽑히게 생겼어.
일본인이라면 초조해해야하지않아?
aaa***** | 47/12
BTS를 필두로 BlackPink와 어제 미국 빌보드에서 월드앨범 1위 등 7부문에서 랭크인한 ENHYPEN 등, 세계적 평가가 매일매일 높아지고있는 한국의 POPS.
세계중의 우수한 POP이 모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HOT100에 랭크인되는 건 지금에 와선 당연시되고 있는 인상이야.
수상하거나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것이 음악의 즐거움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것이지만, 한국의 POPS팬이 지금 최고로 즐겁겠지요. 부럽다.
…일본의 음악업계는 도대체 언제가 되면 이 광경을 우리에게 보여줄까요.
쟈니즈, 아키모토 그룹.. 왠지 앞이 깜깜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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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 이 신곡 [Butter] 로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챠트 HOT100 에서 6주연속 1위를 달성했다.
빌보드는 7일 공식 Twitter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Butter]가 HOT100 최신 챠트 (7월10일부)에서 1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방탄소년단]은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 최장기록인 6주 연속 1위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11회차 HOT100의 1위라고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는 지금까지 [Butter](6회), [Dynamite(3회), 피쳐링곡[Savage Love]의 리믹스(1회), 한국어곡[Life Goes On] (1회) 등등 HOT100에서 10회 1위를 차지했다.
HOT100는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판매량, 라디오 방송횟수 등을 총합하여 매주 미국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노래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이다.
[방탄소년단]이 발매 6주째에도 HOT100의 정점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특출한 음원판매량 덕분이다.
거기에 더불어 [ 방탄소년단]은 커버를 달리한 [얼터네이트 싱글커버]음원을 지난달 24일에 발매하였다. 여기에 배송지연으로 지난주 HOT100 집계에 반영되지 않은 LP와 카세트테잎 판매량이 이번주 집계에 반영되어 HOT100, 6주 연속 1위의 대기록 달성에 플러스 되었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의하면 [Butter] 의 음원 다운로드 회수는 집계기간중(6월 25일~7월1일), 15만 3600건 (카세트테이프, LP판매량 합산)을 기록했다. 이것은 지난주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이다. 이것이 기반이 되어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음원 스트리밍 회수는 11%감소해서 1100만회를 기록, 반대로 라디오 시청자수는 2%증가해서 2830만명에 달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 1단게 하락하여 23위,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13단계 하락해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 사무사 BIGHIT MUSIC은 이날 공식SNS를 통해 [ARMY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Butter], 6주간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해!] 라고 하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utter]와 에드 시런이 참가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가 수록된 싱글 CD가 오는 9일 발매예정이다.
<이하부터 윗 기사에 대한 야후 반응입니다.>-
해당기사의 댓글이 많지 않아 있는대로 작성하여 올립니다.-
ljx***** | 440/45
BTS 축하해!!
미국 아미들은 지금 한창 축제중이겠죠.
7월 9일에는 에드 시런과의 신곡도 나오니까 더욱 더 기대돼요.
이대로 Butter에서 신곡으로 1위 바톤터치도 가능할까요?
그렇게 되면 더욱 대단할것 같아요.
두근두근 가슴떨림이 멈추지않네요.
san***** | 373/34
이야~ 정말 대단히 기뻐!
축하해요~(*´ω`*ノノ☆
6주 연속 갈거예요 라는 윤기의 예언이 실현되었네요.
더욱더 기록을 써내려 가줬으면 좋겠어!
hih***** | 379/70
좀 전에 Butter에서 신곡으로 1위를 바톤터치 했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방탄이 하는 걸 보고
[오오~ 역시 자신 만만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좀전 심야 3시경에 슈가가 [거짓말, 진짜 바톤터치 할것 같은데, 이건 꿈...?] 이라고 weverse에 투고 한걸 보고 웃음이 나왔어.
물론 가능할것 같은데 윤기짱.
Butter도 이번의 신곡도 그정도로 전심을 다해 만들었단걸 아미들은 모두 다 알고 있다구,.
신곡의 티저역시 엄청 좋았다구.
분명 오늘은 루이비통의 콜렉션에 나왔던것 같기도 하고.
정말 모든것이 기대되고 있어.
ㄴmk1***** | 39/9
저도 동감이예요!!
hbs***** | 139/32
티저볼려고 밤새 기다리고 있다가 이 정보를 들었더니 더욱더 눈이 떠졌어요.
우리 방탄, 정말 축하해.
벌써 [바톤터치]가 검색어 순위에 랭크하기도 했죠.
금요일에 발매되는 애드 시런과의 콜라보 신곡이 다다음주 hot100 1위 바톤터치 해 버릴지도, 라고 하는 소문으로 다들 들떠있지만요, 전 butter 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복잡한 기분이예요.
같은 날에 저스틴 비버도 신곡을 발매한다는 것 같으니 1위 유지하는건 어려울 수도 있어보이지만, 그냥 단순히 방탄의 멋진 노래들을 즐기고 응원하도록 해요.
ㄴwuw***** | 32/10
HOT100는 지금 가장 뜨겁게 타오르고 있어요!
2위의 Olivia Rodrigo도 변함없이
강력하지만 이번에도 BTS의 압도적인 판매력이 승리!!
미국 이외의 Global에서도 1위기도 하고
BTS는 세계적으로도 정말 강하네요.
에드 시런 자신의 신곡도 탑10에 들어가 있고
저스틴의 신곡도 크게 주목할 만 하네요.
이걸로 에드 시런과의 콜라보 곡도 1위를 한다면
BTS와 에드 시런 두팀이 차트를 석권한다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지도 몰라요.
ㄴkot***** | 8/1
정말 태어나서 처음보는 혼돈의 역사네요!
혼자만의 승리는 재미없고, 접전에서 모두가, 아티스트들, 팬들, 그 뒤에 있는 회사와 스탭들, 그 외에 관계되어지는 모든 사람들.. 등등 모든것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문을 열어젖히고 나서야 비로소..
(꿈을꾸던 아시아인)
위대한 한걸음을 기대하고 있어요.
xns***** | 148/28
방탄 축하해!
다음 신곡으로 바톤터치는
정말 실현될거라고 믿습니다!
이 쾌거 정말로 기뻐요!!
xtl***** | 117/20
6주라니 정말로 대단해요!
축하해요!
신곡도 너무 기대되요.
매일매일의 즐거움을 선사해 줘서 고마워요.
yuk***** | 66/12
6주라니 대단해! 너무 기뻐요~!
우리 방탄이 기뻐할걸 생각하니 그게 무엇보다 기뻐요!
윤기가 가장 먼저란게 정말 귀여워요♡
신곡도 기대되지만 butter 의 쾌진격도 계속되었으면 해요!
sho***** | 1/1
조직적인 차트 공작을 해도 라디오는 23위, 스트리밍은 31위.
음원판매량은 버젼별로 매주 4개까지 카운트되어 그 합산으로 streaming 같은것도 합계하는거죠.
Twitter만으로도 조직적으로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어 BTS스토어에서 전종류를 1카운트로 해서 매주 4개씩 사게하는 어카운트가 10개정도 있어요.
dynamite 떄도 매상의 약 3할에 영향을 준 어카운트도 있는것 같아요.
DM이나 메일로 지시를 받고있는 어카운트나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 좀더 많이 사고싶을 때에는 돈을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고 있는 어카운트도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 [HOT100의 1위를 쉽게 차지하게 하기 위해 7주쨰는 1 어카운트 당 32sales분량을 살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말을 걸고 있습니다.
Twitter외에도 하고 있을거로 보여져요.
shi***** | 82/18
방탄 축하해요. 6주연속 1위라니 대단해요.
신곡도 대단히 기대되요. 밝고 즐거운 노래같아 보여요.
jab***** | 35/17
정말 기적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감동하고 있어요. 또 일본과 비교하냐며 화내는 사람이 있겠지만, 일본인은 애초부터 포기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한결같은 노력, 큰 꿈을 꺾지않고 목소리를 내며 모두와 공유하는 용기, 포기하지 않는 강한 마음, 정말 존경해요. 일본인도 할수 있어요!
Cooky❣Permission TD♪ | 106/31
정말 대단해.
윤기씨의 예언도 대단해.
fxs***** | 24/82
국제 조약이나 엄수해라.
nsw***** | 4/3
[진격의~]는 진격의 거인에서 나온거지?
친일죄가 되진 않는거야?
번역기자:아오가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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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초로 일본에서 앨범 밀리언을 달성한 가수가 BTS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에 앨범 밀리언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성과인데요.
그런데 자국에서의 인기를 그대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웃긴 혐한들의 댓글도 많이 볼 수 있네요. 그래미도 타셔서 혐한들이 온 세상이 다 한국의 뒷돈을 먹은 거라는 발악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의 댓글을 합쳤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BTS」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가 일본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
한국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정을 받았다.
9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BTS가 지난 6월 16일 발매한 「BTS, THE BEST」는 판매장수 100만장을 돌파하며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올해 일본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을 받은 기록은 BTS가 유일하다.
BTS가 앨범으로 일본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일본 10th 싱글 「Lights · Boy With Luv」가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밀리언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 BTS는 싱글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첫 해외 남성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BTS는 「BTS, THE BEST」로 오리콘에서도 매일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오리콘의 최신 랭킹(7월12일자-집계 기간 6월 28일~7월 4일)의 주간 앨범 랭킹에서 3주 연속 1위에 빛났다.
한편, 「BTS, THE BEST」에는 지난 4월 선공개된 일본 오리지널곡 「Film out」과 전 세계에 디스코 붐을 일으킨 「Dynamite」를 포함해 「Your eyes tell」、「Crystal Snow」 등 일본 오리지널곡과 「피、땀、눈물」「FAKE LOVE」「IDOL」「MIC Drop」「ON」의 일본어 버전까지 2017년부터 4년 간 「BTS」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과 앨범 수록곡 총 23곡이 수록되었다.
<댓글>
mom ***** 325/47
일본 가수라고 해도 앨범 100만장이라니, 레이와 시대(*현재 연호)에는 불가능해. 그걸 한국 가수가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해. 쟈니즈도 작년 갑자기 인터넷 저작권을 풀었지만, 시대에 완전하게 뒤쳐진 느낌이 있어. 대만에서도 쟈니스 인기는 대단했지만, 완전히 K-POP으로 대체되었지. 한국에서도 아라시라든가 인기였고, 조금만 더 잘하면 아시아에서는 수요가 있을 텐데, 어쨌든 일본은 IT후진국. IT전략이 없으면 현 시대, 뒤쳐지는 것은 필연.
∟anz****18/4
YouTube의 BTS 공식 채널이나 출연 프로그램, 아미가 만드는 최애 동영상(일본어 자막 포함)을, 무료로 많이 볼 수 있으므로 흥미를 가졌습니다. 사무소는 저작권 등을 묵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는 없는 SNS를 이용한 전략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라이브가 있으면 바로 요금을 지불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트 앨범은 이벤트 특전이 있군요.
∟ch8/4
저도 평소 무료로 많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듣고 있을 때는 Apple Music입니다만 CD도 사고 있습니다. 메이킹 DVD나 포스터 등이 붙어있는 버전도 있으므로 가격 이상으로 즐길 거리가 많은 것도 기쁩니다.
∟anz****11/6
답변 감사합니다. 무료라서 부담 없이 즐기는 혜택을 받고 있어요. 대단한 시대네요. 그것으로 얼굴과 이름과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앨범을 사도 간편한 Apple Music에서 듣게 됩니다. 신곡도 YouTube에서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밤 라인뮤직도 기대되네요.
∟anz****16/5
BTS 초보자입니다. 베스트 앨범은 무슨 목적으로 구입하시는 건가요?
뮤직 비디오는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잖아요?
스트리밍해서 BTS 들을 수 있으니까 살 필요 없을까요?
요즘 BTS만 듣고 있어요.
∟yuk****23/8
평소 무료로 즐길 거리를 많이 내주고 있으니까, 팬은 고마워서 사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기념품이나 컬렉션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죠.
∟mmm****11/16
불가능하다니, 요네즈 켄시가 달성하지 않았어?
그렇게 답정너 멘트는 어떨까 싶은데.
하지만 그거네요. 쟈니즈가 달성하면, 그것은 그것으로 아미들은 복수로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dew****30/22
>일본 가수라고 해도 앨범 100만장이라니, 레이와 시대에는 불가능해.
요네즈가 지난해 150만 오버의 매출.
∟tas****3/5
레이와 시대에 들어서도 아라시와 요네즈 켄시가 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거구나.
∟mmm****5/2
참고로 세계의 음악 씬은 분산되어 있을 뿐, 아시아에서도 기타 지역에서도 일본 음악과 서양 음악은 계속 변함없이 듣고 있어요. 일본음악이랑 서양음악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없어요? 여기도 다국어 댓글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caf****14/23
온라인 이벤트 추첨 티켓이 탐나서 대량 구매하는 사람 투성이야. 메루카리*에 CD를 내놓는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일본의 당근마켓)
∟com****13/27
요네즈뿐? 90년대 B'z가 얼마나 대단했는데
zzz *****307/46
CD 전성시대에는 밀리언을 넘는 아티스트라고 하면 사우던 올스타즈, 드림스 컴 트루, 차게 앤 아스카, 미스터 칠드런,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라고 떠올리지만, 음악 듣는 법이 다양해져서 디지털 음원으로 이행하고 있는 지금 밀리언을 넘어서는 건 대단한 쾌거가 아닐까. 해냈네 BTS!! 납득의 BTS!!
eat****58/203
모 지상파에서 이놈들을 소개할 때
「세계적 아티스트 BTS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지상파는 「이젠 안 돼」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yuk****81/21
사실이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그룹이라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어요.
지금까지 인기 있는 보이그룹은 모두 서양인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나왔다는 게 역사를 바꾸고 있어. 엄청난 일이고, 그래서 일본에서도 화제성이 높은 게 이해 안 되는 걸까...
∟yuk****63/16
전회의 그래미상은 노미네이트 하고, 라이브 퍼포먼스를 끈질기게 선전해, 마지막까지 선전해서 끌었는데, 수상시키지 않았던 것을, 그래미상의 시청률 벌이에 이용했다고, 음악 업계뿐만이 아니라 구미의 경제지도 비판하고 있었지요. 그만큼 BTS의 인기는 엄청나다는 거죠.
∟eat****15/35
[충격] 센트럴 파크에서 BTS의 인지도 조사한 결과...! (뉴욕 여행 Part6)를 보았는데, 어느 것이 사실일까?
∟wht****45/16
센트럴파크라는 게 2년 전 넷 우일 비즈니스 하고 있던 그 한국인 유튜버의 동영상? 웃음
참고로 다른 유튜버가 뉴욕의 가두 인터뷰하는 최신판이 있습니다만 BTS의 인지도가 높더군요. BTS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 GMA음악제에 출연해서 센트럴파크에서 공연했는데 인기도도 열기도 굉장했어요 (동영상 있으니까 봐요)
그 밖에도 미국의 대형 음악제는 단골이 되고 있고 와이드 쇼나 라디오로 특집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만큼 섭외가 되셨으니 시청률이 좋다는 거겠죠.
∟yuk****38/17
eat씨 그 동영상 보지는 못했지만, 의도적으로 모른다고 대답한 사람들만 편집할 수도 있겠죠? 원래 보이 그룹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일본에서도 쟈니스에 관심이 없으면, 그룹의 사진을 봐도 모르지만, 미국에는 일본 같은 지상파 버라이어티가 없고, 홍백 같은 프로도 없기 때문에, 일본처럼 아이돌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요. 히트 차트 상위에 오르는 곡은 라디오나 거리에서 들어본 적이 있어도 BTS라고 모르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ran****83/17
빌보드 핫100에서 6주 연속 1위인데 세계적이지 않다면 누가 세계적이야.
∟eat****16/34
BTS 빌보드 1위는 자동 플레이 조작이라는 게 정말이야?
거짓이나 조작의 소문도 조사한다는 것도 봤지만 어둠이 깊네 ~(흐응)
∟wht****31/14
6주 연속 1위를 조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그게 사실이라면 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거물 해외 아티스트나 업계도 BTS 실력 인정하고 칭찬하는 거 모르나?
거짓 뉴스에 낚였다거나 초등학생? 일본인의 수치니 그만해 주세요.
∟sho****41/15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coco49/23
지상파뿐 아니라 BS도 CS도 세계적 아티스트라고 말하고 있어~
전파 전부 안 되겠네?
hih *****278/49
7월 9일은 방탄의 팬덤 및 팬클럽명인 '아미'의 생일.
올해는 신곡이 공개되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더 기쁜 소식들이 많아졌어.
그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읽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테니까 써 두지만, 그들의 일본어 곡은 딱히 일본 팬들 사이에서만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야.
그들의 노래는 그 언어가 어느 나라 것이든 전 세계 아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최근의 일본어 릴리즈곡 「Film out」의 MV에도, 온 세상의 언어로 코멘트가 써 있었다.
다른 곡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도 그래.
[이제 안 돼] 란 말을 들어야 할 것은 언론의 편향보도도, 일본이라는 나라도 아니야.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유로 그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지.
kun *****144/27
여러 면에서 BTS는 음악계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것이 틀림없을 겁니다. 국경을 초월해 언어를 초월해 "좋은 것은 좋다!"라고, 눈과 귀를 통해서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dqv *****128/27
BTS는 비주얼과 인간성, 가창과 댄스 퍼포먼스 능력이 훌륭합니다. 글로벌화 흐름 속에 인터넷을 통해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한 결과, army들이 동영상을 편집해 그들의 좋은 점을 발신해 주고 있죠. 본인들이 작사, 작곡을 하고 때로는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멤버들이 서로 대화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저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아요.
日本が好きでなぜ悪い!122/35
한국의 소프트 파워는 일본과 비교가 안 돼요. 일본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선은 정확하게 일본의 위치를 이해하는 것부터입니다만, 보통의 일본인은 그 순간의 안심감을 추구하기 때문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했다는 것을 언제쯤 알게 될까요?
tip *****119/27
방탄소년단의 궤적을 매일 따라가다 보면 갈수록 사랑이 깊어져.(웃음)
소년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에 가끔 눈물이 나요. 말할 것도 없이 노래도 잘 부르고, 개개인의 개성이 멋져.
요즘은 손에 넣은 영광을 조금씩 즐기는 여유도 눈에 띈다.
만남에 감사.
그리고 누누이 얘기하지만 정치는 상관없어요.
ogz *****116/22
올해 밀리언을 넘은 건 BTS뿐. 피지컬과 스트리밍 모두 일본 시장에서 이만한 결과를 남겼으니 누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au113/20
이야 굉장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듣기 좋은 건 확실하고, 오랜만에 음악으로 즐거울 수 있게 해주시고 있어요.
bju *****104/21
요즘 BTS밖에 안 듣네.
ntdtk ※※※※※52/17
계-속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그들의 춤, 가창력, 개성, 그것들에 매료되어 푹 빠져있습니다. 스스로도 믿을 수 없어요. 무지막지 멋진 그룹!!
tad *****51/13
퍼포먼스는 당연히 좋은데다 개그맨만큼 재밌기까지 하고. 빠지네 방탄. 갭이 대박이야.
yum *****40/15
저도 샀습니다!! BTS는 매일 들어요. 아미의 일원으로서 응원하고 있어요!!
TANKE39/18
이제 야후에도 시대의 흐름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지만, 스트리밍, 유튜브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현대, 노래와 춤, 연주의 퀄리티를 높여서 음원으로 승부하고 있는 그룹이나 아티스트가 세계에서 이익을 독점하고 있어.
쟈니즈는 아직까지 스트리밍, 다운로드를 해방하지 않고 있어. 유튜브는 하고 있지만 그렇게 뻗어 있지 않다.
사카미치 그룹은 CD 세일즈 이외 전혀 늘지 않으니 논외.
YOASOBI, 요네즈 겐시, 히게단, LISA 등 음원으로 이익을 내서 해외 팬을 늘리고 있는 아티스트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jpop도 남자, 여자 그룹에서 세계에서 활약하는 그룹이 나왔으면 좋겠다.
yuk *****36/18
앞으로 발매될 Butter의 싱글도 굉장히 잘 팔릴 테니까, 앨범과 싱글 모두 밀리언일지도 모르겠네요!
∟worldst19/4
싱글은 수입판이라 일본에서 계산되는 판매점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불리하기 때문에 밀리언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달성하면 대단하네요.
bas *****35/15
일본에서 밀리언이라니 대단하잖아!
a76 *****28/61
이제 됐어 이런 식의 억지 밀어주기.
fxs *****24/54
국제 조약을 엄수하는 것 이상의 베스트는 존재하지 않아.
ヽ( ̄д ̄;)ノ=3=3=315/37
북오프*에서 100엔 정도 되면 살게.
(*일본 최대 중고서적 거래. 한국사람들이 일본음반 구매할 때 많이 이용했었음)
∟tor****17/3
그렇게까지 해서 안 사도 되는 데요?
∟re _ ***** 24/23
50대 아저씨예요. 처자도 있지만 BTS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처자에게도 지인들에게도 기분나쁠까봐 남몰래 K-POP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자기 아이들과 같은 세대 친구들이 ‘언젠가 우리도 BTS, TWICE, BlackPink, 세븐틴, TXT, ENHYPEN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춤과 보이스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요.
선망
쑥스러움
tat *****40/10
일본 아티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man****2/15
초등학생 수준의 칭찬
reallife 41/13
레코드 대상도 그래미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uss . enterprise 11/35
누가 사는 걸까? 주변에 그런 사람 없는데.
∟ran****17/5
샀어! 라고 일일이 보고하지 않잖아 ㅋㅋ
∟man****3/25
중고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만…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일본과 한국이 언젠가 관계가 좋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한류 때문일 것 같습니다. kpop이 한국 마니아의 풀을 넘어서서 일본에 완전히 장르로 자리 잡았다는 말을 볼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반응은 대부분 이를 악 물고 부정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조차 아무렇지 않게 케이팝이란 단어를 이미 하나의 실존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게, 본인들은 그걸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는 게 재미있네요.
<보도내용>
[K-POP은 일본에서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됐다]
도쿄 메구로구에 위치한 "Dance Studio Cielo"는 2011년 문을 연 일본 최초의 K-POP 전문 댄스 스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유행 속에서도 이곳에서는 일주일에 60회 이상 레슨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0년간 일본 내에서 한류를 지켜본 마치다 신고(41) 씨를 만났다.
- 요즘 인기 있는 레슨은.
BTS(방탄소년단), TWICE(트와이스), NiziU(니쥬)다.
- 지난 10년간 한일관계가 훨씬 안 좋았는데.
영향은 크지 않았다. 2012년 이후 TV에서 K-POP은 사라졌지만 이를 즐기는 층은 계속 존재했다. 한국 연예기획사가 일본인 멤버를 선발하는 등 국제관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도 효과를 본 것 같다.
- 신형 코로나의 영향은 없었나.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면서 유튜브(유튜브) 등을 통해 K-POP을 즐기는 사람이 더 늘었다. 지난해부터 평일 낮에도 레슨을 하고 있는데 미취학 초등학생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 배우러 오는 경우도 많다.
- 요즘 수강생의 특징은.
예전에는 한국의 모든 것에 관심 있는 한국 마니아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라이트한 팬이 급증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K-POP은 좋아한다, BTS는 좋아한다, 이런 느낌이다. 일본에서 K-POP은 이미 국가라는 틀을 넘어선 하나의 장르가 됐다고 생각한다.
<댓글>
duc****228/40
음악의 장르라는 것은 세분화할수록 끝없이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클래식이라고 하지만 10개나 20개의 장르 구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취미인에게도 할 수 있지. 우선 기사로서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들이 의도하는 장르란 어떤 정의로 분류화한 것인가를 명시할 필요가 있어. 아니면 기자의 자기만족용 개인적 수필이다. 도저히 공공에 내놓을 게이 아니지.
rai****183/61
열광적인 팬인 사람은 있는 것 같지만, 인기라고 해도 극히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마이너한 느낌 밖에 나지 않아. 외모니 연출이니 화려한 것 같긴 한데, 음악에서 중요한 건 멜로디고, 거기에 매력을 전혀 못 느끼니까. 텔레비전이 끈질기게 밀어주기를 해도 어찌되든 좋다는 말밖에는.
∟nak****23/18
망상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걸까? 일본의 한국과 친구인 미디어들이 멋대로 카테고라이즈 해서 치켜세워주는 것 뿐, 돈벌이 도구외에 아무 것도 아니야. 일부에 밖에 침투하지 않았고 곧 사라져 버릴 뿐인 존재겠죠.
deep 162/45
너무 늘어나서 질린 치킨집처럼 비슷한 그룹을 남발해서 사람들이 지겨워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
BTS와 트와이스 때는 새로웠기 때문에 돔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가 생겼지만. 뒤에 나오는 그룹은 재탕 그룹뿐이고, 팬들이 분산되어 소립화되어 있을 거야.
∟ナナシ23/13
얼굴도 노래도 다 똑같고 말이야.
sts****152/51
별로 듣는 건 자유니까 어찌되든 좋지만, 한 장르가 됐다고 할 정도로 일반적이 된 걸까.
느낌상 한국 밀어주기를 하는 일부 언론의 조작과 그에 놀아난 극히 일부의 사람들 사이에서나 있는 같은데.
요즘 노래 프로그램이나 CF에서 가끔 이들이 나오는 것을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다 같은 얼굴, 똑같은 동작으로 마치 안드로이드나 클론처럼 느껴져 섬뜩해서 바로 채널을 바꿔버려.
게다가 댄스 레슨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늘었다는데, 이런 거 배워서 뭐할 거지. 그런 시간이 있다면, 더 도움이 되는 분야를 배우는 것이 상당히 유익하다고 생각하지만(뭐, 오지랖이지만).
tak****140/43
별로 유행하고 있지 않고, 그저 기레기의 억지 밀어주기의 결과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별로 일본에서 팔지 않는 게 좋을것 같은데? 팔면 팔수록 너희 나라에 관심이 생기고, 더 궁금해져서 알아보면 너희들이 얼마나 이상한지가 판명된다니까?
그렇게 되었을 때는 좋아하는 기분이 뒤집혀 싫어하게 되면 절대 무리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린다구? 뭐 지금 한 때 벌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만...
∟ite****20/9
‘하나의 장르로서 인식된다 = 유행’ 도 아니니까
tas****102/24
그렇네, 그게 좋은 것 같아. 확실하게 한 분야로 나줘 주었으므로, 흥미 없는 사람들은 접하지 않아도 되게 되어 고맙다.
u******90/28
음악의 장르와 춤의 장르를 뒤죽박죽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은 기사라서 위화감이 드네. 댄스 장르로는 K-POP 같은 건 없어요. 그저 음악이 춤추기 쉬운 것이라면 사용할 뿐이고, K-POP을 좋아하는 강사라면 사용한다고는 생각해요. 단지 그것뿐. 하나의 장르라던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말이야.
pyo****86/30
과거 한국음악은 트로트, 발라드부터 록, 시부야계, 다양한 댄스뮤직 등이 혼재돼 있었어. 그런데 최근 몇 년은 같은 패턴의 곡 밖에 나오지 않아.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 아니라 팔리는 패턴에 치우친 결과지. 일본의 일부 그룹 가수들도 팔리고 싶어서 케이팝의 원패턴에 가까워지고 있어. 메이크업의 유행과 비슷할 거야. 한국 언론은 음악문화가 강하다며 자부심을 보이고 있지만, 실체는 일회성 소비재에 불과해. 마카로니 웨스턴이나 홍콩 쿵푸 영화의 원 패턴화와 붐의 종언이 생각나네.
elt****86/30
자랑할 정도로 K-POP을 일상생활에서 들을 일이 없는데요? 기자님은 일본에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케이팝을 듣습니까?
∟ite****12/3
일본어라던가, 영어 가사니까,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K-POP이라고 인식할 수 없어.
∟不死身の店員18/11
케이팝이니까, 영어나 일본어 쓰지 말고 당당히 저쪽 말로 부르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부진해지나?
∟wuw****14/15
당당하게 한국어 앨범도 세계에 발매하고 있고, 특히 BTS의 세계 팬들은 한국어 곡도 외우고 세계 각지의 공연에서 떼창도 하고 있네요.
특히 남미 팬들이 열광적이어서, 본인들의 목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대합창!!
일본 시장은 특수하고 일본어 곡은 일본 레이블 측이 요청하므로 프로로서 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 BTS 영어 곡은 데뷔한 지 8년 동안 단 3곡밖에 나오지 않았고, 또 단독 싱글곡 발매로 영어곡 앨범은 내지 않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한국어가 주류인 것은 변하지 않아. 참고로 일본 아티스트들도 해외 진출하는 사람들이나 또 요즘 가수들은 영어곡도 내는 아티스트도 있죠
tak****64/15
틀린 것 "K-POP은 일본에서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됐다“
맞는 것 “혐한은 일본에서 이미 한 장르가 되었다.”
∟elf****9/18
되지 않았어요. 야후는 혐한들의 모임이라는 게 상식입니다. 반일과 혐한은 같은 거예요. 일부 사람들이 떠들고 있을 뿐. 한국이 싫다고 모든 걸 부정하는 건 인종차별이에요.
∟******3/2
되지 않았어. 모든 게시판이 익명이 아닌 실명이면 혐한 따위를 거론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거름통이라서 그래.
ぷりん63/30
장르로 한다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케이팝은 뭐야?
J-POP을 한국인이 부르는 거? 작사, 작곡, 안무 모두 한국인이 맡은 곡? 다국적 그룹이나 일본인이 악곡을 제공한 것. 일본인 안무가가 지도한 것은? 일본어로 부르기도 하지? 서양 음악에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스타일로 태어난 J-POP. 그 J-POP을 이번에는 갖고 싶어하는 건가? 뭐든지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지.
jjs****47/15
깜짝 놀랄 정도로 침투 안 됐어.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처럼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귀멸과 같은 사회 현상이 되지도 않았고요.
∟kdw****9/7
귀멸은 알겠다구. 근데 사회현상으로 가면 twice의 TT포즈가 젊은이들에게 유행해, 애들는 사진찍을 때 모두 TT포즈 했었고, 작년에는 NiziU의 줄넘기 댄스가 유행해서 Tik Tok에 무수히 동영상이 올라와서 그것에 영향을 받아 연예인도 줄넘기 댄스 영상 많이 올렸지. 퀸의 영화야말로 사회현상이 됐나? 난 전혀 인식하지 못했어. 너무 자기 기준에서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
그리고 자주 야후 코멘트를 기준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트위터나 인스타 같은 걸 좀 보라고 ㅋ 야후 같은 거 혐한놈들의 소굴이잖아. 젊은애들은 야후 같은 거 안 봐ㅋㅋ
원래 케이팝은 타겟층이 다른데 자기들이 싫어하고 인지가 없다는 이유로 유행하지 않고, 날조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부끄러워.
aaa****44/36
지금까지 세계 대중음악의 장르는 다음과 같이 7가지였다.
Pop , HipHop , R&B , Dance , Country , Latin , Rock
그러나 최근 국제 음반산업 연맹에서 새롭게 KPOP이 추가되면서 세계 8대 장르로 인정받았어.
미국 빌보드 공식 사이트의 음악 장르도 위와 같이 새롭게 KPOP이 추가됐지.
이미 세계에서는 KPOP는 한 장르로서 성립되어 있어. KPOP은 JPOP을 토대로 하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몇몇 엔터 기업들이 서로 경쟁하며 꾸준히 퀄리티를 높여왔으며, 이제는 세계 규모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으로 성장했어.
한편, JPOP는 상업주의에 사로잡혀 일부 사무소가 압력이나 유착을 구사해, 아마추어 같은 수준이라도 차트에 들어가버리는 형국.
JPOP이 눈앞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향한 음악 씬으로 있었다면 세계의 일대 장르로서 인정받을 기회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분하네요.
∟cvq**** 4/12
정말 언제까지 이런 복붙 같은 코멘트가 나올까요? 일본에는 일본의 장점이 있는데, 그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아. 세계에 나가는 것만이 좋은 음악이라고는 할 수 없어. 거리에서 음악이 사라졌다는 실감은 들지 않아요.
지금도 J-POP은 훌륭하고, 마음이 치유되고, 아름다운 일본어 가사가 매우 마음에 스며드는 곡도 있지요.
그렇게 세계를 지향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한국도 노벨상을, 평화상뿐만 아니라 더 열심히 해서 다른 상도 받아야 되잖아요.
메이저도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기술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대단한 인기를 얻어 이례적으로 개인 광고도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만, 메이저에서 한국 선수도 열심히 해야지요. 축구도 피규어도 암벽등반도 서핑도 배드민턴도 애니메이션도 게임도 더 더 열심히 해!
∟cvq**** 4/12
유밍, 사잔, 아이묭, 나카지마 미유키, 드림즈 컴 트루, 유즈, 요네즈 켄시, 후지이 카제, 라캉시엘, 원오케이, X JAPAN, 오다 카즈마사, 오피셜히게단디즘, 모두, 모-두 좋은 노래 부르네 - .
너무 많이 있어서 써도써도 끝이 없어.
댄스도, 쟈니즈에도 잘하는 사람은 많이 있고, DA PUMP나 미우라 다이치나 s**t kingz, 훌륭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tou****13/15
혐한 중년층이 비판하고 있지만,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한 장르로 인정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좋고 싫고를 떠나서 사실입니다. 아시아 음악 자체가 kpop으로 인식된 것 같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노력해 온 게 크죠. 미국의 댄스음악을 도입하여 독자 진화시키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 보급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이민자가 증가한 것을 인식하는 힘도 되었죠.
지금의 kpop은 트와이스처럼 다국적 멤버가 주류. 블랙핑크에 있는 리사의 태국인 등 아시아 각국의 멤버가 있어 인기를 얻었고, 각국에서 케이팝이 인기를 끌었다. 일본은 세계 2위의 음악시장에서 국내만을 상대로 장사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 활동하지 않았죠.
음악의 질이나 취향을 떠나 한국 정부가 돈을 써서 kpop 보급에 공을 들여온 결과가 BTS나 블핑의 존재. 일본은 카스락*에 공을 들여 거리에서 음악을 없애고 악수로 CD를 판매하고 있었다.
(*JASRAC 일본음악저작권협회 + 카스(쓰레기) 의 합성어)
∟cvq****3/12
혐한 중년층이 비판하고 있다…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마, 여러 가지로 일본을 엮어 일본을 낮추는 짓을 하는 팬분들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일본 엔터 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듯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 실은 일본을 깎아내려 우월감을 맛보고 있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don *****42/10
이제 감사하게도 장르가 됐네요 .덕분에 피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영어 이름에 영어 곡명으로 되어있어 서양음악과 혼동했지만,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asy *****36/8
적은 정보 안에서의 멋대로의 분석에 지나지 않는 것 같지만...
文在猫33/9
한국 특정산업의 선전기사에 불과해. 솔직히 말해 엔터 전체가 침체되어있고 케이팝도 마찬가지야. 거짓말만 잔뜩 쓰지마.
ite *****32/29
나 옛날부터 의문인데 'K-POP'이란 뭐야?
이 댄스 학원이 소위 말하는 한류 연예인의 댄스를 가르친다는 것은 알겠어요.
그치만 그건 기존 스타의 흉내내기잖아?
케이팝 특유의 뭔가 존재해?
예를 들어 J-POP이라면,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을 전제로 한 POP뮤직이지. 일본어는 표의 문자의 문화이므로 음악에 맞추면 독자적인 리듬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어.
그럼 K-POP은? 처음 그 연예인을 보고 이건 케이팝 아티스트라는 걸 알 수 있는 뭔가가 있을까요? 나는, 동방신기라던가, 소녀시대라던가, 당초는 일본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했었어.
∟kdw****4/6
일본 아이돌 문화와 서양 음악의 독창적인 패션, 캐치한 음악과 수준 높은 춤과 노래.
양쪽 모두 좋은 점을 따서 하는 것이 K-POP.
동방신기, 소녀시대는 1세대의 K-POP 아이돌로서 일본 아이돌 문화의 색깔이 강했으므로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일본 아이돌처럼 보였지. 지금 현재는 K-POP도 점점 개성 있어지고, 독자적인 패션센스도 있어. 지금은 K-POP이구나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쟈니스도 초조한지 SixTONES나 Snow Man도 점점 K-POP풍이 되어가고 있어. K-POP 같은 거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니 거의 뭐 K-POP 같은 C-POP도 있고
∟ite****6/10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꼭 그 정의가 뭔지 가르쳐 주었으면 해.
나도 예전에는 한국발 팝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사람 말고 다른 곳의 사람이 부르는 것도 있고 해외에서 케이팝 교실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니까 한국산이 정의도 아닌 것 같고
∟hcl****17/3
한국인이 부르는 건 뭐든지 케이팝이 아닐까? 적어도 J-POP은 아닌 건 분명해!
17 res *****30/12
케이팝은 확실히 일본에 정착했지만 혐한은 더 정착한 것 같은 기분. 아는 사람 중에 K-POP 팬인데 한국에는 관심 없다고 말하는 애가 있었어.
miko29/13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서 k-pop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혹 K-pop을 좋아한다고 누군가 말해온다고 해도 이쪽도 대답하기 곤란할 거라고 생각해.
who *****27/11
K-POP은 TV 채널을 돌리기 위한 기준이 되어있다.
jamboree 25/9
남의 취향은 부정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무 한국문화에 심취해있는 일본인은 역시나 기가 질려버려.
lel *****25/11
이런 댄스 스쿨에 다니는 따위 시간과 돈의 낭비다.
coco25/67
지금은 댄스가 수업 필수과목이 되어 있으니까, 부끄럽지 않은 정도로 추고 싶어. 그런 초중학생에게 K-POP은 좋은 본보기로,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
okg *****24/7
케이팝만으로 랭킹, 노래 방송을 만들어 주면 고마워, 미리 그걸 알고 있으면 안 볼 수 있으니까.
∟******4/1
일본의 아티스트만으로는 젊은이를 중심으로 시청률을 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어떻게 보면 자본주의 사회라서 섞이는 거 아니에요?
∟nor****2/1
제발 그러기 바래. 어떻게든 사카미치라든가 쟈니즈라든가, 같은 그룹뿐이라 질려있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tqr *****23/10
매일, 매일 아침부터 텔레비전에 나와서 짜증나. 팬분들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asdxcvgh30/14
일본은 뭐든지 환영하는 나라니까 말야. 해외에서는 인터넷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전부터 일본에 가면 전 세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지. 어느 쪽이 위냐 아래냐가 아니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의 세계. 거기서 남을 깔아뭉개고 의기양양하려고 하니까 듣기 전부터 싫다는 소리를 듣는 거야.
ran *****22/18
BTS나 TWICE 좋아하지만, K-POP은 비슷한 게 많아서 질려. 일본의 음악 씬은, 나는 쟈니스나 아키모토 그룹은 좋아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 음악을 폭넓게 들을 수 있고 좋아해.
King Gnu나 히게단 같은 음악이 폭넓게 받아들여지는 일본시장을 부러워하는, K-POP을 싫어하는 한국인들도 비교적 많습니다.
tom *****22/10
예산이 다한 시점에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게 될거야.
kan *****21/10
한국에 대한 친근감과 한국 정부에 대한 친근감을 혼동하지 않도록.워낙 정부 간의 관계가 나빠져서 문화부터 모든 것의 교류를 단절하려는 정부가 있는 국가의 특성 때문에 일단 거절한다.
bbe *****20/10
BTS의 출신지라는 거 그거잖아? 일본인의 노래를 TV나 공공장소에서 일절 금지해 놓고도 자신들은 외화 획득을 위해서 해외로 나가는 아이돌을 생산. 그리고 자위대의 욱일기엔 헤이트 발언, 세계를 향해 일본을 멸시하는 행동을 하는.
qpwoeiruty 18/24
케이팝 댄스의 유행, 팬이 증가한 것은 일본뿐 아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현상. 자신들이 케이팝(K-POP) 매니아라는 사실을 공표하고 있는 세계 유튜브 채널도 꽤 있어. 일본의 경우도 정체된 JPOP에 KPOP이 자극제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카라, 소녀시대로부터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KPOP 관련 논의는 여전히 활발하다. KPOP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JPOP에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고 업계에서도 KPOP를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태.
일본은, 세계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려고 하기보다는, 내성적으로 울타리를 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갈라파고스 성향이 일본의 경제, 산업, 문화 등의 경쟁력 쇠퇴를 가속시키고 있어.
KPOP은 필요 없다고 말하며 KPOP을 즐기는 사람들을 반역자로 취급하는 세상을 보면 일본열도 주변에 일본인 스스로가 쌓아올린 장벽 높이가 여전히 높게 느껴져.
金重瑞9/24
일본에서 영미 POP은 KPOP에 의해 박멸되었어. 오리콘 차트에 케이팝 아이돌은 단골이지만 영미팝은 거의 제로.
tqt *****20/10
특기인 K자화자찬이군요. 케이팝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유행하고 있을까?
fkx ***** 7/13
J-POP 댄스라면 일본에는 EXILE이 있겠지만.
gwa ***** 11/14
k-pop 이라고 해도 일본어판이나 영어판 밖에 유행하지 않잖아. 본가의 한국어판은 일본이나 해외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죠.
ken *****9/7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아이입니다. 아이의 이름에 키라키라 네임*을 붙여 버리는 부모와 K-POP 듣고 있는 부모와는 조금 거리를 두어버리네요.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너무 독특해서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짓는 것)
rdy ***** 4/14
곡도 그렇고 춤도 멋있는 것 같아.
일본처럼 너무 아이돌화 되어있지 않은 것도 좋아.
단지 한국이란 것만으로 이유없이 싫어하게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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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기세가 무서워서 이분들 군대 가는 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빌보드 1위를 스스로 갈아치우다니, 미국 톱가수들에게도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이거 진짜 올림픽 금메달만큼 가치 있는 건데 ...
혐한과 안티들은 여전히 관련 기사에 공격적인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만, BTS의 업적을 깔 게 없으니 딴소리들을 하네요.
댓글이 부족해 여러 기사 댓글을 취합하였습니다.
<보도내용>
BTS, 'PTD' 빌보드 1위... 'Butter'와 바통터치 성공
BTS(방탄소년단)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PTD)’가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어곡 ‘PTD’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9일 발매된 ‘PTD’가 7주 연속 핫 100 1위 자리를 지킨 두 번째 영어 싱글 ‘Butter’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드문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8월 발매한 1집 영어싱글 ‘Dynamite’를 비롯해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한국어곡 ‘Life Goes On’에 이어 다섯 번째 1위곡이다.
흥행 속도도 압도적이다. 빌보드는 "BTS가 10개월 2주간 핫 100대 1위에 오른 것은 5곡"이라며 1987~88년 미국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래 단시간에 세운 기록이라고 밝혔다. 그룹으로서는 1964년 영국 슈퍼밴드 비틀스(6개월)에 이은 기록이다. 5곡 중 4곡이 1위로 직행한 것도 눈에 띈다. 이는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5곡), 캐나다 출신 저스틴 비버(4곡)와 드레이크(4곡) 이후 네 번째다. 자신이 발표한 1위 곡에 이어 후속곡으로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드레이크 'Nice for What'과 'In My Feelings'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신곡 ‘PTD’는 이날 발매된 호주 래퍼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Stay’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PTD’는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 MRC 데이터에 따르면 ‘PTD’는 출시 첫 주 미국에서 다운로드 14만 100회를 기록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에 올랐다. 조회수는 1590만 회로 스트리밍 송 차트 8위에 올랐으나 라디오 청취자 수는 110만 명으로 비교적 저조한 수치를 보였다. 3위에 오른 ‘Stay’는 조회수 3470만 회, 라디오 청취자수 1290만 명, 다운로드 1만2000회를 기록했다. ‘Butter’는 발매 전부터 현지 유통을 맡은 콜롬비아 레코드가 일찌감치 버스투어를 돌며 신곡 홍보에 공을 들였지만 수록곡인 ‘PTD’는 노출이 적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PTD’의 작사 작곡을 했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도 새로운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2017년 12주간 핫 100 1위를 기록한 'Shape Of You'와 'perfact',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 등 자신이 만든 네 번째 1위 곡이 탄생했다. 에드 시런의 신곡 ‘Bad Habits’도 이번 주 핫100 중 6위에 올랐다. 7위에 오른 ‘Butter’의 다운로드 수는 4만9800건으로 전주에 비해 54% 하락했지만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를 지켰다. 조회수와 라디오 청취자 수는 각각 4%, 2% 증가한 1120만 회와 2970만 명으로 신곡 ‘PTD’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1위 소식이 알려지자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_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아 1위를 차지한 #Permission to Dance 2곡 모두 1위 데뷔라니! 감사합니다」 라고 댓글을 남겼다. 신형 코로나 펜데믹 시기, 다양한 성별과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국제수화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곡인 만큼 「함께 춤추자」 는 소감이 이어졌다. 팬 커뮤니티 「Weverse」에는 「만감이 교차하네요! 여러분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어, 기쁨이나 슬픔에 매우 둔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눈 감고 더 춤추면서 만끽하고 싶어요.」(RM) 「춤을 허락합니다! 오늘 신나게 추자! 감사합니다 ARMY」(슈가),
「아니, 그러니까, 이게 사실인가요」(지민)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댓글>
jul**** 343/48
이것은 쾌거.
스키야키처럼 한 곡뿐이라면 우발적이지만, 3곡 연속이 되면, 이제 이것은 훌륭한 실적, 진품
세계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번에야말로 그래미, 뭔가 딸 거야
∟wuw**** 33/9
심지어 기사에도 있듯이 BTS는 작년부터 1년 이내에 연속적으로 HOT100으로 첫 등장 1위곡을 4곡 획득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그것들을 달성하고 있는 것은MJ나 아리아나, 저스틴, 드레이크 등 극소수의 톱 아티스트.
미국 음악의 메인스트림에 있어 아시아 출신 아티스트의 실적치고는 전인미답의 영역에 들어가 있군요.
다만 비영어권 아티스트로는 아직도 불리한 핸디캡이 있고 넘어야 할 장애물이 남아있기 때문에 문을 열기 위해 앞으로도 그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jul**** 11/4
아시안에게는 특히 편견이 강하거든.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tzx**** 329/34
Permission to Dance
정말 좋은 곡이에요. 멜로디도 훌륭하지만 가사가 더 훌륭합니다.
춤추는 것에 허락은 필요 없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zbd**** 220/35
여기까지 실적이 나오니 드디어 진짜 세계적 대스타까지 일보 앞이네요. 그래미만 따면... 영락없는 세계적 대스타 탄생일 것입니다. 어떻게든 따게 해드리고 싶다.
vwt**** 206/30
내는 곡마다 1위는 대박이다.
인종차별 등 엄격한 세계에서
아시아가 인정받아서 기쁘다.
∟bue**** 5/5
같은 마음입니다.
한국과는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아시아 아티스트가 쾌거를 이룬다니 기쁘네요!
BTS이니까 더 기쁘지만!
hih**** 124/30
민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들어맞는다고 들었는데, 이쯤 되면 그 이상이네. 진짜 대박이다 우리 방탄!
수화춤으로 다 같이 추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Jookook**** 96/20
제목에도 있듯이 바로 바통터치 성공! 기쁩니다! 굉장히 좋은 곡이고,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뮤비도 너무 좋고, 지금의 7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와닿았을 거라고 생각해♡
콘서트에도 가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점점 유명하게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먼 존재가 되어가고, 어딘지 쓸쓸한 기분도 들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해 지금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이 기쁘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팬으로써 자랑스러운 마음 ^^
최근에는 신곡도 들으면서, 옛날의 본보야지나 시즌 그리팅 따위의 DVD를 다시 보고 있어. 모두 예전이나 지금이나 역시 최고로 멋져.
q 42/163
[butter]의 표절 의혹이 보도되고 있는 모양인데...
∟wuw**** 50/19
이 Butter를 작사 작곡한 팀은 멤버 RM의 랩 작사 참여도 포함해서 미국 뮤지션 등 총 8명의 팀
그 중에는 미국 컬럼비아 레코드의 CEO인 Ron Perry도 직접 참여해 크레딧에 등장하고 있고, 톱 아티스트들과도 일한 경력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대단한 프로 집단.
보통이라면 그것만으로 화제성을 노린 억지라고 이해할 수 있지요.ㅋㅋ
또 세상에는 무수한 멜로디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곡이나 어딘가 비슷하다 생각하면, 어딘가에 멜로디가 일부 비슷한 곡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겠죠.
∟bdd**** 20/20
그런 것 같네요. KONAMI의 게임 몬스터 인 마이 포켓의 BGM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DID BTS BUTTER USED KONAMI MONSTER IN MY POCKET TUNE?' 제목으로 매쉬업 된 게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창을 보면 '닮았다'가 대부분이지만, 표절 여부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bue**** 8/9
이만큼 전 세계에 노래가 넘치니 닮은 곡이 있는 건 당연할 것 같다.
∟yuk**** 82/26
내용은 봤습니다만, 억지입니다. 화제성이 있으니까 안티도 많아지죠.
∟wuw**** 4/3
심지어 비슷하다고 해도 초단위의 일부 문구 같네요.
Butter는 랩도 있고 다른 전체상은 전혀 다른 리듬의 곡
그런 극히 일부 비슷한 소절의 곡은 세상에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지요.
전혀 관심은 없지만 BTS라서 화제성이나 개그로서는 흥미를 끌지도ㅋㅋ
tow**** 25/52
버터도 PTD도 들었고 뮤비도 봤는데 난 다이너마이트가 훨씬 좋아
∟rvc.... 35/4
사람들의 기호는 각기 달라도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PTD가 좋아.
o88**** 19/138
한국의 얼을 노래한 조용필이야말로 위대하다
비 – 어쩌구는 용필의 10분의 1이 고작일 것이다.
ja**** 113/19
정말 축하해요!! BTS가 부순 두꺼운 벽
BTS가 열어준 미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증명해 주었어.
몸과 마음도 부디 소중하게 지켜주세요.
re_**** 188/65
아시아 역사상 최고, 최강의 아티스트다.
army 역시 마찬가지.
사상 최고, 최강.
대환희
대환성
기립박수
박수 갈채
qpwoeiruty 107/20
아시아 음악이 연속으로 빌보드 1위에 오른다는 것은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
케이팝의 성공은 아시아 음악 시장에 큰 자극을 준 것에 의의가 있다
빅뱅, 투애니원, 소녀시대, 동방신기를 동경했던 소년, 소녀가 이제는 아시아 각국의 음악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성장한 상태다.
베트남 스타 STnTgng은 빅뱅을 롤모델로 삼고 있으며 어릴적 KPOP를 접한 일본 젊은이들도 세계시장 진출을 꿈꾸며 한국 또는 일본에서 데뷔하고 있다.
아시아인이 팝음악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로 여겨졌는데, 케이팝이 그 벽을 허물면서 아시아 음악시장이 야망에 들끓고 있는 것이다.
KPOP의 성공은 차트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어차피 못한다는 패배의식에 빠져 있던 아시아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것으로, 이는 아시아 음악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다.
ipl**** 27/3
BTS가 너무 강해서 올리비아 로드리고 팬들은 미칠 지경이겠네.
계속 2등을 오기로라도 지키고 있는 게 수수하게 굉장해
∟wuw**** 11/2
BTS도 HOT100에서 강한 세일즈 력과 존재감은 있지만 Olivia Rodrigo는 라디오 성적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매우 강하고 경이적.
그래서 2위를 사수할 수 있고 역시 Olivia는 강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1위로 돌아갈 지도 모르고.
방탄소년단은 라디오 포인트가 미미하기 때문에 Olivia를 따라갈 수 없다.
팝송 차트에서는 BTS도 선전하고 있지만 말이야.
Butter도 신곡도 앞으로는 세일즈 뿐만 아니라 라디오 성적에 따라 순위가 정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ham**** 27/123
자, 그러면 이번에는 계정을 몇 개 만들어서 얼마나 모금해서 음원소비 총공격을 했을까?
∟goo**** 25/4
근거는?
∟yvj**** 25/3
불쌍한 혐한 씨
o88**** 22/111
농산물 일본 품종의 권리 엄수
(*딸기 샤인머스캣 등 한국과의 농산물 문제 이야기)
∟emi**** 45/6
저 일본 사람인데,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일본어로 부탁해도 될까요?
nic**** 3/4
무인 카운트업 설비, 대활용이네요!
nao**** 83/12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된다.
아는 사람만 알면 된다.
듣기 싫은 사람은 듣지 않으면 좋은데
세상이 가만히 있지 않으니 어쩔 수 없죠
귀 막고 눈 감기 힘들겠지만
싫어하는 분들 힘내세요
F** 38/7
항상 아미가 좋아했으면 좋겠어서,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서...라고
노력해서 이렇게 결과물을 내고 있는 방탄
아미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이로구나~
man**** 17/72
DJ 콜롬비아의 말이 생각난다.
to_ ****** 37/113
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모르겠습니다
∟jkapg 12/9
모르셔도 돼요. 신경 쓰지 마세요.
o88**** 21/20
국제법, 국제조약 엄수
∟CoCoミ 15/16
그 전에 야후 댓글 정책을 지킵시다!
∟vanilla ice 0/3
야후 코멘트 정책보다 국제법, 국제조약이 훨씬 중요.
지켜야 할 것입니다.
∟hrh**** 0/1
>> 야후 코멘트 정책을 지킵시다.
뭔가 착각해서 흥분하신 것 같은데 ㅋㅋ
nat**** 12/43
굉장히 좋은 것을 만드는데 본인들은 어딘가 마음이 약한 것 같고 상냥해서 안 좋은 선택 같은 걸 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近所のエセ学者 8/0
이 곡 헬스장에서 틀어도 되나요?
∟uch.2 4/1
안 되는 곡이 어떤 곡이 있죠?
∟近所のエセ学者 5/0
예를 들면...SPY의 '강남스타일'은 NG! BTS의 '버터'는 OK! 래요.
안 되는 기준은 '가사 운운'이 아니라 '곡 템포'.
덧붙여서 말하면 워킹머신은 6킬로 이하면 사용 가능! 이래요.
이상 한국 '(헬스장) 방역기준'이었습니다!
∟uch.2 3/1
템포군요. 일본 체육관도 안 되는 곡이 있나요?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ㅋ
kaz**** 173/12
축하합니다!! 민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적중!
밝고 즐거운 기분이 될 수 있는 PTD 너무 좋으니까, 이 기세가 계속 되었으면 해!
londonrii 128/7
1년간에 5곡이나 1위에 빛난 것은 비틀즈 포함 5팀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1위를 바통 터치한 것은 역대로 bts와 드레이크 밖에 없는 것 같다.
미국 음반 총매출 베스트셀러 그룹에서 bts가 비틀스를 제치고 1위.
bts가 역사를 새로 썼으니까 twitter에서 마이클 조카인 타지 잭슨이 또 기뻐하고 있어서 기뻐
인스타에서 에드 시런도 축하하고 있었어.
∟londonriii 18/0
방탄소년단이 10개월 2주 핫 100대 1위에 오른 것은 5곡이며 1987~88년 미국 팝 황제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후 단시간에 세운 기록이라고 밝혔다. 1964년 영국 슈퍼밴드인 비틀스(6개월)를 잇는 기록.
ilh**** 29/1
바통터치일까,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랬더니, 정말로 되었다!
역시 방탄은 굉장해. 계속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어.
안티들이 늘고 잡음도 많이 늘어나지만 이들의 실력과 계속 노력하는 힘은 흔들리지 않는 사실.
특히 라이브 영상이나 무대 퍼포먼스의 레벨의 높이는, 정말 꼭 봐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yvj**** 38/1
진짜 바통 터치해버렸어.
감개무량합니다.
BTS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편이 어제 "이 신곡(PTD)은 좋네"라고 말을 꺼내서 깜짝 놀랐어.
폭넓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fd3**** 37/0
축하해요!
이 코로나의 시기, 마스크 생활에 이 더위. 맨날 뒈져버릴 것 같아요.
근데 이 노래 듣으면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에는 다 마스크 쓰고 있다가 중간에 다 마스크 벗고 춤춘다.
언젠가 밝아오는 코로나 이후를 상징한 곡
끝나지 않는 밤은 없다.
코로나도 끝나는 날이 올 거라고, 기운이 납니다.
CoCoミ 98/23
이 쾌거는 그래미도 무시할 수 없어.
그래미 기준도 개정되었고, 전회의 weeknd와 같이 되지 않기를 기도해.
mao**** 59/5
예상했던 대로의 바통터치 축하해!
그리고 항상 행복을 주는 방탄
너무 좋아! 고마워♡
Cooky!PermissionTD♪ 56/8
와아, 진짜 바통 터치했어!
이 곡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해 치유의 씨앗이 되길 ♪
**** 69/10
팬클럽에 들어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日本が好きでなぜ悪い!65/35
올림픽에서 악화되는 일본의 이미지
케이팝으로 호전되는 한국의 이미지
올림픽 이후, 일본에게 있어서 한국은 손에 닿지 않는 존재가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xns**** 88/8
butter로부터의 바통
예언대로 실현됐네요
방탄 축하해!
역사를 만들고 있어!
정말 기뻐요!
czz**** 7/15
이제는 BTS의 시대라면서
빌보드는 현재 BTS의 놀이터라고 했던
외신 보도는 정확했다~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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