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미국의 한국계 미국 개그맨 바비리가 나와 인종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및 소재를 가지고 개그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데 해당 개그 내용에 많은 재미를 느낀 네티즌들이 동영상에 여러 반응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글 자막포함 영상>
Patrick M
아 너무 웃긴다... “넌 필리핀 사람이야!!”...
Mahesa Anabrang
나는, 실제로 저렇게 바비 리가 웃긴지 알지 못했어.
Calumn Scholtz
바비리 이 남자... 괜찮은 사람인 듯.
annie b
바비, 나는 MAD TV( MADtv는 1995년 10월 14일부터 2009년 5월 16일까지 FOX에서 방영되었던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에서 너가 속옷만 입고 진짜 많이 등장했던 것을 잊지 못해. 정말 좋은 시간이었지.
lavishly veiled < reply - annie b >
아이였을 때에 바비리가 Mad TV에 나온 것을 기억해보면, 솔직히 내가 그를 기억하는 것은 너무 웃겼다는 것 밖에 없어!!!!
Jacob Richardson < reply - annie b >
나는 여러번 속옷만 입고 나온 그를 본적이 있었어.
annie b < reply - Jacob Richardson >
바비리가 속옷만 입은 게 아니라 여러게 혼합된 게 있었어: 마이클은 왕실 느낌의 옷을, 니콜은 웃긴 정장 옷을, 바비는 절반은 나체 상태로 20번 정도 속옷을 입었던 것 같아. 나는 정말 그 장면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항상 그 영상을 되감아 보곤 해.
Hiroshi13
몇몇의 사람들은 내가 바비리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 유투브 엠블럼에 본인 사진을 걸어놨는데 바비리와 너무 비슷함 >
χάος < reply - Hiroshi13 >
완전 xx 바비 리와 똑같네.
Rian Hidayat < reply - Hiroshi13 >
그는 행오버( 2009년 토드 필립스가 만든 미국 영화 )에 나오는 남자와 닮았네.
Hulk Thecredible < reply - Hiroshi13 >
진짜 환상적이다......
Gail Cha
그는 정말 멋져!! 하하하하
C Strickling
난 이 남자를 완전 좋아해.
Emily Park
아하하, 그는 미친거네. LOL
Jeffery Haywood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또다른 훌륭한 코메디언이지. 다른 어떠한 굉장한 코메디언들보다 훨씬 더 웃기지. 바비 리나 아리스 스피어스와 같은 정말 웃긴 재능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회를 얻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리고 거기에 있는 또 다른 그냥 그런 코메디언들을 왜 칭찬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고 말이야. 굉장한 배우이자 코메디언으로서 숭배받고 있는 윌 페럴이나 케빈 하트조차 저렇게 웃기지는 못하거든.
Dhruv Trivedi < reply - Jeffery Haywood >
나도 그렇게 생각해. LOL. 굉장한 농담이야.
osufand
바비 리는 진짜 웃긴 남자야.
egagnard
그의 목소리는 Peanut( 미국에서 방영된 인형극 )에서의 땅콩 인형을 표현했던 Jeff Dunham이 생각나게 해.
Buenomars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당신은 너무나 웃겨요.
Accent Tué
그는 술 취했네.
Hulk Thecredible
오지네 진짜..
Simsim22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요. 바비 리.
TheYnotThat
저 영상의 나머지는 어디 있는거야???? 그는 너무나 풍자적이고 웃기잖아!!!!!!
Vegas Vlogs
진짜 웃긴다...
octo claw
얘들아. 이 남자는 너무나 인종차별주의자인데 그는 한국인처럼 보이려고 성형수술 받았어. 그래서 저기 관중들을 놀리는거야.
Red Jackal
정말 쩌네, 개그의 강도가 완전 너무 질이 좋아. 너무 웃긴 듯.
Brian Byun
최고의 코미디언.
fiendin281
이 남자는 LaughFactory에 나오는 모든 다른 코미디언과는 달리 정말로 웃겨.
pennydesouza < reply - fiendin281 >
하하, 사실이야. 다른 몇몇 코미디언들은 괜찮지만, 이 남자는 절대적으로 웃기고 즐길 수 있는 개그를 하지.
Rafael Silva < reply - fiendin281 >
데이브 샤펠은 어때? 그도 진짜 미친 듯이 웃겨.
hatter00 < reply - fiendin281 >
그러면 너는 장님이나 귀머거리임에 틀림없네. LaughFactory에 나오는 웃긴 코미디언이 얼마나 많은데. - 그가 유일한 웃긴 코미디언이 확실히 아니야.
ChannelPKtown
“그건 제 이름이에요... 미뚜!” 하하하하하하. 나는 바비 리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중에 하나이지.
#number sign
진짜.. 내 이웃들이 내가 이 영상을 보며 내는 미친듯한 웃음소리를 듣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Zion Mainframe
미..뚜... ㅋㅋㅋ
Steve Boyle
바비리는 점점 더 그가 늙어감에 따라 일본 배우 미야기를 닮아가는 것 같아.
Reima
필리피노(필리핀계 사람)으로서, 나는 필리피노 농담에 대하여 동의해.
yobkit1982 < reply - Reima >
미.. 뚜!!!
Cristi Lazar < reply - yobkit1982 >
whaaat !
mvpmickey1 < reply - Reima >
동의해, 그건 아주 우스운 이야기지만 옳은 말이기도 하지. 필리피노 계열은 멕시칸 계열 피가 섞여있지 않아. 우리는 유럽의 일부분인 스페인에서 온 사람들은 스페냐드라고 부르지. 반면에 멕시코 사람들은 완전 반대편의 다른 대륙에서 온 아메리카 사람들이야. 멕시코인들은 스페인계열과 아즈텍계열의 혼합이고 반면에 필리피노는 중국과 스페인계열의 혼합이지.
Reima < reply - mvpmickey1 >
맞아. 인종에 대한 농담의 아름다움은 항상 정확하지 않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
Alex Eisenhower
와우, 나는 요즘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러지 않아서 놀랍지 않지만, 진짜 이 남자는 극도의 인종차별주의자야. 수년 동안, 모든 저러한 아시아계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아시아 사람인지 구체화하는 질문을 행하곤 했어. 그리고 만약 내가 나는 별루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면, 그들은 내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인상을 심어주곤 했지. 이 인종차별주의자는 보이콧해야만해.
MJDHX
필리피노 = 50% 멕시코사람 + 50% 중국사람
맞는 것처럼 보인다.
Danovio < reply - MJDHX >
친구. 완전 맞아!
Nigel 1990 < reply - MJDHX >
일본사람 + 멕시코 사람 = 필리피노 >> 가 좀더 맞지 않니?? 물론 결판이 나지 않는 말이지만.
Unlucky Freak
처음에 바비 리가 말했던 이야기는 정말로 사실이야. 사람들은 항상 그들의 인종적 정체성을 말해줄려고 노력하지. “오, 나는 1/4는 캐나다인이고 1/6 아일랜드 계열이야”. 좀 그만 말해주라, 넌 특별하지 않아. 단지 넌 백인일 뿐이야.
arnold fernandez
바비 리 이 친구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지? 나는 MAD TV에서 이 남자 개그를 보는 것을 사랑했는데 어느 순간 이 남자가 사라지고 다시 그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어.
저 영화가 소수의 영화관에서만 상영이 되는 상황 속에서 “상업 대중 영화”로서 저 영화를 리뷰 해야하는 가치가 있을까? (부산행 영화 개봉관이 적어서 투덜대는중 ) 만약 너가 몇몇의 큰 도시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큰 스크린을 가진 영화관에서 저 영화를 보기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해.
BlackWhole < reply - duncan1964 >
나 이번 주에 ‘부산행’ 영화를 보러가는 것에 사로잡혔어.
buckwurstagain < reply - duncan1964 >
만약 너가 저 영화를 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없다거나,
제작자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실질적이 방법이 없다면,
혹은 그들에게 비용을 지불할 어떠한 방법도 없다면 어떻게 하지?
예를 들면, 만약 영화관에서 너가 저 영화를 볼 수 있다거나,
너가 저 영화를 다운로드 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저 영화를 다른 경로로 훔치거나 불법 다운로드 할 수 밖에 없잖아..
ID8729015
나는 저 영화를 Frightfest(영국의 큰 국제 영화제)에서 봤어.
정말 엄청난 영화였어. 개봉관이 얼마 없는게 부끄러울 뿐이야.
미국 액션 영화를 후려칠 수 있는 절대적인 그런 영화야.
Myerla < reply - ID8729015> >
나도 그래. 저 영화는 영화제에서 나에게는 최고의 영화였어.
kingsize
정말 이 영화는 대중들에게 환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사랑도 받았어!!
광란적으로 미쳐 날뛰고, 스토리가 정말 빠르게 전개 되며, 인사 불성으로 취한 것처럼 연기를 잘하는 연기자를 통해 영화를 잘 만들었어. 광분한 듯한 ‘기준이 되는’ 케릭터 마다의 연기자들의 비유와 연기력, 폭넓은 감정적 연기력 사이의 두 병렬 구조가 두려움의 감정과 영화의 공감을 관통하여 이끌어내며 엄청난 심장박동을 일으키지.
진짜 이번 한번만은, 좀비 무리가 나오는 이 영화를 보는 것이 좋을거야. 그 영화는 컴퓨터 CG로 좀비를 구현한 것처럼 보이지 않거든. 이 리뷰를 퍼트려 주길 바래.
fandango87
이 부산행 영화에 대한 마크 커모드(부산행 영화 기사를 쓴 기자)의 의견을 보기를 고대하고 있는 중이었었는데 영화가 너무나 좋고 즐기기 좋다는 평에 되게 보기 좋네.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가 마침내 아주 흥미롭고 뛰어나며, 영리한 숨은 의도의 내용을 담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가진 올해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게 되었다고 생각해. 나는 이 영화가 어느 나이대 상관없이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해.
kermodemovie < reply - fandango87 >
친절한 너의 리뷰에 감사해. 나는 이 영화 제작 배포자가 좀 더 많은 영화관을 확보하여 이 영화를 개봉해주었으면 희망해.
tomford50 < reply - kermodemovie >
나는 약간 마크와 반대 의견이야, 나는 무서운 영화를 싫어해. 나는 영화가 조용히 흘러가다가 소름끼치는 장면이 팍팍 등장하는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아. 정말로 엄청난 고어물은 좋아하지 않는데, 미국 영화 월드워 Z나 28 DAYS는 잘 보았거든. 내가 부산행 이영화를 좋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