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2030년 일본과 EU 수준을 뛰어넘는 기술주권 확보를 천명하였습니다 .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국 바로 밑의 수준까지 올라가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주권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기사 내용에 대한 댓글 반응입니다 .
<기사 내용>
한국, 10년내에 EU, 일본을 뛰어넘는 기술주권 확보에 나서다
한국정부가 10년 내로 일본과 유럽연합 (EU) 를 넘는 수준의 기술주도권을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정부는 22일 김부겸 총리 주재로 “제 20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 회의 ”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필수 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 , 보호전략 ” 를 결의하여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
이번 육성전략은 주요 선도국이 기술우위의 확보를 목표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는 기술패권 경쟁에서 “기술주권 ” 확보가 승패를 가르는 “열쇠 ” 라는 인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특히 기술패권경쟁에 대해서 전략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우선순위설정과 이에 대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배경에 있다 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입니다 . 한국정부는 필수전략기술 수준을 현재의 60-80% 수준에서 2030년까지 최고 기술 수준 국가의 90% 이상 수준으로의 진입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 하여 국가적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것은 EU나 일본 등을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 또한 , 필수전략 기술분야는 정부의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 이것을 달성하여 인공지능 (AI), 5G, 6G, 첨단 바이오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2차전지 , 수소 , 첨단 로봇 /제조 , 양자기술 , 우주 /항공 , 사이버 보안 등 10개 항목의 기술을 집중육성하고 보호해야 할 “국가 필수전략 기술 ”로 선정하였습니다 . 정부의 R&D 투자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 선정과정에서 산업 /연구 현장의 전문가들의 평가와 관계부처 간의 정책협의 등도 거쳤다고 설명하였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박혜숙 장관은 “기술경쟁력이 국가의 흥망을 정하는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기술주권 ”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책임 ”이라고 하며 “미래의 국익을 좌우하는 필수전략 기술분야에 국가의 역량을 집결시켜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기초고유기술의 확보를 통해 기술주권을 확보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
<댓글 반응 >
igm***** | 1075 21
꿈만 쫓지 말고, 적당히 서민생활에도 신경을 쓰는 게 어떻나요 ? 젊은이의 취직난은 내수의 위축에 의한 경기 부진이 원인이죠 . 국내시장에서 수요는 (아무리)해외에서 세계 1위의 명성을 얻더라도 안 늘어난다는 것이 삼성의 예에서 증명되었죠 .
ske***** | 20 0
ㄴ그것도 우선 세계 각국에 빌린 돈을 다 갚고 나서이죠 ww
sei***** | 4 0
우선, 북한이 미사일 기술도 따라잡아야 합니다 .
hxl***** | 69 1
아무래도 일본이 옆에 있는 탓에 자신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 실제로 하늘을 날고 싶어서 손을 동동 구르는 원시인 같아서 우습네요 .
jkt***** | 13 0
소재, 부품 , 제조장치의 국내산업을 키우는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인가 ?
ms6***** | 53 1
발명품은 우유팩 정도 밖에 없잖아. 뭐든지 근거도 없는 기원설을 주장하기 때문에 속지 말아야 한다 .
Gamtad 11 0
아직 인공위성 한 개도 제대로 성공 못 시키면서 뭘 말하는 거지?
eta***** | 346 4
임기 말이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서 떠들어대도 자신에게 책임은 생기지 않기 때문에 편할 것이다.
(박근혜 정권 때 ) 예정대로면 2020년에 달에 간다고 하지 않았었나 ? 포켓몬이 유행했을 때에는 K형 포켓몬을 개발 한다 라든지 말했으니까 .
pur***** | 215 4
그렇게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었구나.. 있어도 보조금 등 형태를 바꿔서 관계자 주머니로 그 돈이 사라지면서 성과는 안 좋아지는 ,,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지만 않는다면 좋지 않겠지만 ..
jan***** | 33 0
반도체에 관해서는 프로세스에 필요한 재료는 일본에서 대부분 수입하잖아. 제조장치는 AMAT, LAM, TEL, ASML 등에서 사잖아 . 한국은 그거를 사용해서 반도체를 만들지만 자기나라에서 제조장치 등을 만들어서 세계를 주도할 실력이 없어 . 적어도 전(前)공정이라도 국산화 시키고 나서 그런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 .
fkk***** | 54 2
항상 하던대로 또 과대포장 기사이군요. 10년만 지나면 사람은 잊어버린다 . 그렇지만 , “꿈 ”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 그렇다 해도 , 몇 년 기술적으로 뒤처진 것을 10년 안으로 만회가 가능할까 (웃음 )
azp***** | 19 1
5년 내로 정권이 바뀔 거니까 아마 장기정책은 결실을 못 맺겠지 . 단기 정책을 세워서 실적 내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
nyo***** | 21 0
그 전에, 우리 나라 (일본 )에서 수출규제 관리 당한 제품을 , 국산화 성공했다고 그렇게 씩씩 거렸으니 빨리 양산화 하시지 ? 품질이나 코스트는 (당연히 ) 간과하겠지만 말야 .
kaz***** | 21 0
요 10년 간 한국 자체가 재정파탄이 나지 않는다면 다행이겠다 . 부동산 버블이 꺼진다면 눈 뜨고 못 볼 상황이 될 거 같은데 .
blu***** | 43 1
일본정부는 기술자 유출을 막는 정책을 만드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ZERO | 59 0
기술주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면 치밀하게 기초연구 하는 것에 크게 비용을 투입해서 노벨상 받는 연구자를 육성 해야지. 뭐 일본은 기술 알려주는데 인색하니까 연구자들이 유럽에 배우러 가고 있는 거 같긴 한데 말야 ..
tak***** | 24 1
일일이 리스트 거론할 생각은 없지만, 기술 축적은 끈기 있게 축척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한국의) 국민성 적으로 이건 무리야 . 그나마 가능성으로 보면 기업 M&A가 있긴 하지만 . 이 점에서 일본에는 기술 방위에 필요한 법정비나 예산조치를 부탁하고 싶다 .
asf***** | 10 0
항상 기초연구를 무시하면서 밝은 미래를 예측만 하는 구나. 그런데 , 어떤 나라든 요즘에는 기술유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거든 . 그냥저냥 기술이 쉽게 노출되던 시대처럼 얘들이 세울 목표달성을 원하는 대로 하면 좋을 텐데 .. (될 리가 없다는 뜻 )
jjk***** | 10 2
항상 자기들 꿈만 말하곤 하지. 일본의 절반 인구로 어떻게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거야 ? 한국 기술자는 일본인 2배나 우수하다 이렇게 말하겠구나 .
mot***** | 19 1
일본도 EU도 간단하게 기술 알려주지도 않을거고 , 한국이 가장 싫어하는 기초연구 .. 음 .. 무리네 ..
S | 7 0
아직도 세계최고의 표절 기술이 있는데 (그걸로 ) 아직도 위를 추구하는 건가 ?
sib***** | 10 1
그렇다면 한국경제의 기둥인 삼성 회장을 체포해서 경영하는데 방해할 것 같은 대통령을 뽑으면 안 되지..
qtr***** | 6 0
그 전에 가라앉은 잠수함을 떠오르게 하는 기술을 좀 확보하세요.
chiz | 8 1
그 전에 노벨상을 먼저 받아 야지.
pe | 8 0
맘대로 망상을 품고 있는 것은 좋지만 그 쪽 안에서만 해주세요. 일본은 엮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 민폐입니다 .
noa***** | 6 0
과연 10년 후에 너희 국가가 존재하고 있을까 ?
yzb***** | 9 0
EU와 일본을 넘기 위해서 노력하다니 역시 한국이네요 . (비꼬는 말 ) 세계에서 가장 우월한 인종은 한국인이니까 달성 가능하겠네요 ! 10 년 후에는 미국을 넘어 세계 1 위의 선진국이 되겠네요 .
thj***** | 9 0
일본과 유로가 쇠퇴하고 있으니까 너무 가볍게 보는 거 아닌가요? 유로는 EU로써 볼 때에 초대국 비슷한 힘이 있고 , 일본도 흔들림 없는 대국이죠 . 규모도 신용도 기술도 같은 토대에 올리지 못할 정도로 차이가 있지요 . 한국 따위가 선진국에 들어왔을 지 모르겠지만 소국이죠 . 틀린 인식으로 세계를 보면 나라가 망합니다 ?
vagabond | 6 0
목표로 하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좋아요. 다만 , 정당한 수단으로 할 것과 다른 나라의 기술을 훔치는 것은 안 됩니다 .
tfj***** | 3 0
표절 기술로 조립하는 것 뿐이면서 돈 버는 국가가 되는 건 무리지. 눈 앞의 이익에 눈이 환해 져서 돈 드는 기초연구는 하지 않으니까 . 노벨상은 평화상 1명 뿐이기 때문에 잘 알겠다 .
やす | 33 1
말하는 건 간단하지. 그런 폭 넓은 분야의 기술에서 일본 , EU를 진지하게 넘으려고 한다면 ,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한국에 그런 여유가 있을까 . 애당초 기초기술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지도 불투명한데 말야 .
kel***** | 7 0
이 성과는 일본이나 유럽이 몇 십년전부터 노력해 온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선은 냄비같이 쉽게 들끓고 식는 국민성을 먼저 어떻게 든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
nag***** | 19 0
허황된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발표하는 한국 정부. 그거를 믿는 한국민 . 그래도 허황된 일을 말하기 전에 우선 젊은이의 취직자리를 늘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
tam***** | 27 0
그런 호언장담 앞에 우선 자신들 발 밑(현재 수준)을 보고 코로나 대책을 세워야 한다.
チキン国−82−86 | 17 0
탁상공론이라면 뭐라든 다 말할 수 있지. 확실히 2020년에 로켓 쏘아 올려서 달에 간다고 말했던 거 같은데 . 이제 곧 2022년이 되는데요 ?
knf***** | 13 0
0에서 물건 만드는 것을 해보지 않은 나라가 주권을 잡을 정도로 기술을 뭐라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모든 나라는 이런 나라에 대해 자국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자위책을 마련해야 ..
tam***** | 12 0
한국이 10년 진보하면 일본은 20년 앞에 있을 것이다 . 차이가 일방적으로 벌어지겠지 . 현실에 눈을 뜹시다 .
mlr***** | 31 3
어떤 목표를 걸더라도 좋지만, 목표를 거는 것만으로는 달성 가능하지 못하는 목표는 어떻게 할 건데 ?
虎父 | 15 0
일본도 EU도 10년 차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데 ? 재밌는 사람들이네 ..
ver***** | 31 0
몇 십 년 동안 계속 말하고 있는 거 잖아. 우선 바로 밑에 있는 문제부터 정리해보는 게 어때 ?
off***** | 14 0
네네 열심히 하세요. 앞으로 몇 달 안 남은 정권이니 뭐라고 말하더라도 불만이 안 나올 테니 편하겠네요 .
デット・バスターズ | 12 0
그 때까지 한국 경제가 안정된다면 이루어 질텐데 말야…
min***** | 14 0
세계에는 특허라고 말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알고 계시죠 ?
qrf***** | 5 0
넘고 나서 말해 줄래? 바라는 것만이라면 나도 말할 수 있어
kou***** | 1 9
일본의 정치가, 관료들 보다는 제대로 하고 있구나 . 일본의 정치가 주도의 경제정책은 전부 멋지게 실패하고 있지 .
こじこじ | 24 -
그건 10년전 그 이전부터 말해오지 않았었나 ?
MoonCresta | 27 0
이제 한국의 이 말에 누구도 웃어주지 않는다 (말도 안되는 수준을 넘어 시시하다 라는 뜻 )
韓国はアジアの水虫 | 6 1
핵잠수함은 다 됐어? 달에는 갔구 ? 항공모함은 만들었냐고
nii***** | 9 0
역시 기술선진국으로 대단한 기세네요. 어제 였나 ? 차기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이 노벨수상자를 다수 배출 가능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발표 했었죠 . 그것과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하겠다고 발표했지요 . 지난번 누리호도 대성공이었다고 해서 달 착륙 따위보다 (훨씬 대단한) 2030년까지 화성착륙을 목표로 합시다 ! 2030년까지 앞으로 8년 남았어요 . 그렇지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 거 에요 . 이러한 이재명 차기 대통령 후보의 발표는 점점 한국민에게 용기를 주고 본인들은 한국 국민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겠네요 (웃음 )
きりと | 8 0
“기초기술이 없는데 어떻게 할거야 ? “ 라고 생각했는데 “자금 제공처가 한국이라면 실질적으로 그건 국산 기술이다 ” 라고 하는 한국이기 때문에 해외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 일거야 . 하지만 노조 문제가 있는 한국에는 무리한 목표 이겠지 ..
zaif***** | 8 1
사회 인프라도 생활 인프라도 갖추지 않고, 사회보장도 해주지 않는다 . 많은 것을 버리고 희생해서 전부 자금을 일부 부분에 집중 , 성장시켜서 스스로를 크게 보여주려고 한다 . 일부 도시 이외는 슬램가 같은 나라로 북한과 같은 급이다 . 그러고 보니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이고 하는 거나 생각하는 것이 비슷 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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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시험은 이날 오후 국방과학연구소(ADD) 종합시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및 군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
SLBM은 8월 13일 해군에 인도된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 (3000t급 )에 실려 수중에서 발사됐으며 계획된 사거리를 비행해 목표지점을 정확히 명중시켰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
청와대는 SLBM 보유는 전방위 위협에 대한 대응전력 확보 차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자주국방 및 한반도 평화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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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b**** | 14시간 전 1136/71
목표는 어김없이 일본.
이제 안이한 생각은 버리고, 국민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군비를 증강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거야 .
핵장비도입도 고려해 봐야 한다.
dlf**** | 14시간 전 644/21
남북한 그 외에 다른 나라들은 군비증량에 여념이 없다.
일본은 평화에 취해 행동하지 않으면 국가 존망 위기를 직면할 것이다
상대와 싸우려면 그에 상응하는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
k1t**** | 14시간 전 621/19
북핵과 남한의 잠수함 발사
이건 미국이 용인할 레드라인을 넘었네
중국도 그렇지만 배가 불렀네
kom**** | 14시간 전 444/17
마침내 일본을 노리고 있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이제 일본은 한국 , 중국 , 북한 , 러시아 등 적에게 포위당한 꼴입니다 . 평화 , 전쟁반대를 주창하는 사람들은 이 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당하지 않으면 그때까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 말하면 알아 !? 어림없는 소리 !
돌연 미사일을 맞고 몇 백, 몇 천 , 몇 만의 일본인이 죽습니다 .
하루라도 빨리 방어 전력을 갖춰야 합니다.
fuj**** | 13시간 전 306/14
SLBM의 경우에는 요격이 불가능 . 따라서 전수방위 (방위를 위해서만 무력 사용 )차원에선 좋을지도 모르지만 도쿄로 발사된다면 상당한 희생이 따를 것 . 이 점은 요격을 떠나서 일본을 공격해 왔을 때 상대를 궤멸할 만한 즉각적인 보복태세를 갖춰야 한다 . 핵은 물론 전자 펄스 병기 , 드론 병기나 레이저 병기 등 . 그리고 일본 전방위 레이더망의 정비와 자동 반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mrx**** | 14시간 전 217/11
로켓도 저 모양인데 본체가 제대로 날라는 갈까?
쏴버리고 난 다음 어디로 갈지는 신만 알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san**** | 15시간 전 224/9
자랑하고 싶은 거죠. 빨리 다른 나라들처럼 시험영상을 공개해 주세요 .
tyn**** | 14시간 전 177/14
'전방위 위협 '을 해야만 중국을 견제할 수 있어요 . 분명히 일본을 적국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선언합시다 . 세계는 알고 있지만 여기는 자화자찬을 즐깁니다 .
*asu*** | 14시간 전 158/15
M대통령은 이전에 「한번의 합의로는 …」이라면서 의기양양한 얼굴로 연설하더니 ,
이런 발사 시험이야말로 「한 번의 성공으로는 」 실효나 전력에 대해 말하는 건 시기상조임
yam**** | 14시간 전 197/37
이런 유형의 잠수함 일본과 비교해도 구식이다. 영해를 벗어나선 쓸 수 없어 . 무엇보다 SLBM전용이라면 한국 영해 내에서의 작전이겠지만 , 만약 일본을 노리고 있다면 사거리가 짧다 . 홋카이도와 오키나와까지 가려면 사거리가 2000km는 되야한다 . 핵무기 싣지 않는 한 정확도도 요구된다 . 오롯이 자력으로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없는 한 무리다 . 사거리를 늘리면 미사일도 대형화된다 . 공격용이라면 다른 얘기지만 , SLBM을 탑재한 것이라면 두 배 가까이 됩니다 . 한국에서는 건조할 능력이 없다 . 중국 , 러시아의 기술을 사느냐 훔치느냐겠지 . 어느 쪽이든 좁고 얕은 일본해로 나오면 표적이 된다 .
カシューナッシ | 14시간 전 72/1
일본도 본격적으로 군비를 확대 해나가지 않으면 제일 먼저 공격 받을겁니다,
미국한테 의지해도 소용없습니다.
한국은 일본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가상의 적이라는 말 대신 적은 한국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ykk**** | 12시간 전 38/1
일본이 방위비 증액, 항공모함 건조 검토 , 방위 목적의 선제공격을 검토한다면 좌파들은 어김없이 태평양전쟁으로 폐를 끼친 아시아 국가들의 정서를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
미·소 냉전 시 소련대응을 위한 방위 또한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력이 아직 빈약했을 때의 얘기이다 . 이제 일본이 경계해야 할 대상은 중국 , 북한이고 여기에 한국을 추가해야 한다 . 이들 국가가 핵무기와 SLBM을 갖추고 있는데 도대체 누구를 배려해야 하는가 .
tak**** | 13시간 전 52/5
일본을 가상의 적으로 생각한 군비라고 생각되지만 애당초 한·일 간 일촉즉발의 사태가 벌어지면 평소 일본이 해주던 한국기업의 신용보증을 정지시킬 것이다 . 이렇게 되면 한국은 달러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돼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 .
경제 기반을 일본에 두고 있는 한국이 힘껏 일본에 대항하는 꼴이 우스꽝스럽지 않을 수 없다.
gzl**** | 14시간 전 48/1
이걸 빌미로 일본도 군비 증강을 추진하면 좋겠다. 유사 시에 일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tigerpuffer | 12시간 전 20/2
전방위 위협
↓
통상 동맹국에 신경 쓰는 법인데 이런 말을 당당하게 정부가 해줬으면 좋겠다.
이제 곧 동쪽으로부터의 위협 또 다음 단계에서는 일·미가 적이라고 분명히 표명해 줄 것이다 .
are**** | 12시간 전 20/3
일 해상자위대도 SLBM를 배치해야 한다 .
애초에 주변이 한국, 중국 , 북한 , 러시아와 같은 적대적인 나라들이다 .
더욱이 섬나라라 바다와 하늘이 중요한데 그것을 막을 장비가 부족하다.
그리고 영국처럼 SLBM을 사용할 수 있다면 유사시에 잠수함에 핵무기를 탑재해 바다로 향할 수 있기 때문에 해양국가에는 필수 불가결하다 .
new**** | 15시간 전 40/0
임기가 얼마 안남은 대통령의 지지율을 위해 경제문제에서 시선을 돌리려 가짜뉴스를 양산해 내다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군요!
tos**** | 12시간 전 12/0
일본도 가상적국이란 사실은 분명하다. 방위종심이 얕은 일본은 알몸이나 다름없다 .
선제 공격수단과 핵미사일은 필수가 됐다. 전중파 (제 2차 세계대전 때 청년세대를 보낸 세대 )가 아무리 전쟁이나 핵을 기피해도 이웃은 아랑곳하지 않고 쏜다 . 다시 일본을 피폭국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도 핵무장은 피할 수 없다 . 미사일 방위는 100% 요격할 수 없으면 핵미사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cis**** | 14시간 전 25/0
한국에서 핵탄두 탑재 잠수함을 만들고 북한에서 핵탄두를 만드는 거군요.
초기 목표는 일본이겠죠?
문제는 그 뒤에 어디를 향할 것인가?
제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될 것 같아 무섭네요 .
대응책은 타국과 보조를 맞추어 모든 거래중지 및 물류동결일까요?
jun**** | 15시간 전 27/1
주변국의 레이더에 포착됐다는 정보가 전혀없는데 어디로 발사했을까?
음~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면 축하해요 . 하지만 SLBM개발보다 먼저 경제를 살리지 않으면 지킬 나라가 먼저 없어질 거에요 .
****** | 12시간 전 9/1
이 실험을 미국이 허가해 주고 있습니다.
북한도 작년에 실험했기 때문에 그 대책으로 인정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를 가상 적국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대책이 필요합니다 .
zak**** | 14시간 전 22/3
정말 성공했는지 의심스럽기는 한데.
설령 성공했다고 해도 한국은 핵보유국이 아니다.
값비싼 SLBM에 재래식 탄두나 장만해서 뭐가 되지 ?
SLBM은 정확도가 높아도 노린 중심에서 수백미터가량 빗나가면서 떨어지는 재래식 탄두 등을 장착해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다 .
가성비는 지극히 낮다고 밖에 할수 없다.
odo**** | 12시간 전 5/1
예상하는 바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서방 여러 나라의 기술을 북한에서 가져간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을 경유하면 경제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이 실험 성공하고 나서 눈치를 보다가 한국이 성공한 것처럼 가장했을 뿐이다.
veg****|15시간전 20/2
한국 해군은 핵잠수함을 건조할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SLBM 발사 시험은 그 때문인 듯 하다 .
미래에는 SLBM 탑재 핵잠수함을 취항시킬 생각인가 .
표적은 대북 대응에는 핵잠수함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일본이나 중국일 가능성이 높다.
こーすけ | 13 時間前 5/0
원래대로 라면 미국의 동맹국이니까 이런 뉴스는 대북, 대중에 있어 미 ·일 등에게는 플러스입니다만 .
실제로는 북한 측, 중국 측 쪽이라 일본에 있어서는 경계해야 할 일 .
근데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kig**** | 2시간 전 4/0
보통 해상에서 발사할 수 있으면 문제가 없다.
은밀하게 발사한다는 것은 선제공격에 목적이 있다. 십여발 정도로 위협적이라고는 생각지도 않는다 . 육지에서 순항미사일을 쏘면 될꺼 같다 .
굳이 손이 많이 가는 잠수함을 만들어 부담을 늘릴 필요도 없다. 이상한 나라네
sat**** | 13시간 전 5/0
멍때리고 있으면 어쩌냐! 육 .해 .공 방위비 예산 향상과 대원들의 지위와 생활수준 향상 !
군비를 증강하여 『북방 4도 』 탈환 ! 이대로 일본이 삼류국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관할 수는 없다 !
eis ****|11시간 전 2/0
'전방위 위협 '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대상이 '북 '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
이 잠수함의 미사일 표적이 어디냐고?
'제대로 된 일본 국민 '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조만간 국회의원 선거도 있을 것이고 이에 대응하는 국민들의 선택이 있을겁니다 .
pne******|13시간전 12/0
동쪽으로 날아올 가능성도 있어
언제까지나 꽃밭에 있을 수는 없어.
신종 코로나가 알려줬지
어제까지의 평화가 오늘도 지속된다는 보장은 없어
nok**** | 12시간 전 6/0
<계획된 사거리를 비행하여 목표 지점에 정확히 명중했다 >?
그쪽의 국가 기술력을 보면 SLBM낙하 지점을 목표 지점을 바꾼 것 같다 .
emo**** | 14시간 전 13/0
이것을 개발한다는 것은 핵도 염두해 둔 것이다.
일본의 대응은 너무 안이하다
str**** | 14시간 전 9/0
일본은 뭐하고 있나.
이웃나라로부터 위협이 오고 있는데도 마비된채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 국민의 목숨을 지키려면 한시라도 빨리 SLBM이 탑재된 핵잠수함 건조를 시작해야 한다 .
kus**** | 16시간 전 18/2
SLBM이 완성돼도 발사하는 잠수함이 미완성된 채로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북한도 만든 것을 이제 와서 자랑해도 소용이 없고 남북 모두 애초에 잠수함이 완성되지 않은 점은 역시 피는 못속인다는 점이다.
mai**** | 13시간 전 6/0
SLBM 운용 전략은 최종적으로 살아남아 적국에 핵공격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
조만간 핵탄두를 적재할 생각일 것이다. 한국은 비밀리에 핵개발을 한 전례도 있고 .
yfp**** | 16시간 전 24/3
실제 전투에서 발사할 때 발사구가 열리지 않는다니! 뻔한 결말 !
제대로 준비한거 맞냐?
kto**** | 16시간 전 27/0
어? 일주일 정도 전에 비슷한 기사를 봤어요 .
'성공 전망 ' 이런 기사였나 ?
성공했다고 단언했던 기사라고 생각했는데...
控 え 目 *****| 14시간 전 5/3
발사를 하긴했어도 목표와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던가.
다음번 발사는 자폭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만 항상 "성공 "이라고 말한 후에 그 후의 이야기가 올라오지 않거든요 .
k***** | 16시간 전 20/2
국방과학연구소(ADD) 종합시험장에서 진행된 ....
그런 거야?
제대로 된 시험이야?
성공이라고 말해도 되는 거야?
mom**** | 12시간 전 1/0
언제나처럼 시험 성공이지 실전 배치는 언제가 될지.
그러고보니 KFX는 어디로 갔을까 ?
osa**** | 16시간 전 4/0
전방위위협에 대한 대응이라고 되어 있지만 반대로 전방위 위협에 노출된다.
어쨌든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흰 물건이니까.
hjn**** | 13시간 전 3/0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
일본...북한도 탄도미사일 발사했다던데 이쪽도 사정권 내겠지 ?
이래도 「헌법 9조 가 ~」라고 하는 사람은 , 부디 선두에 서서 「대화 」해 주세요 .
이런 상태로 야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이제 공포밖에 ...
may**** | 14시간 전 8/0
일본도 SLBM 개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
헌법 9조의 전수방위는 이미 끝났습니다 .
azs**** | 16시간 전 24/2
일본도 자위대가 아닌 헌법을 개정해서 제대로 된 군대를 만들어 줘
빨리 하지 않으면 이웃나라에 멸시를 당할지도
Japanofdignity | 14시간 전 10/1
일본정부는 한국을 신뢰하지 않겠지
그럼 당연히 한국 대응 시뮬레이션 정도는 하고 있겠지.
몇 년 후에 이것이 계기 중 하나가 되어 일본인의 목숨을 빼앗기면 정부 관리와 정치가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도레미 | 12시간 전 1/1
미국과 헌법 9조가 있는 한 일본은 군사주권을 가질 수 없다 . 전쟁을 일으킨 응보
ter**** | 14시간 전 9/0
전방위 위협이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상황, 명백히 일본이 표적이군요 .
일본 방위백서에서도 이렇게까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yok**** | 14시간 전 4/0
핵탄두 없는 SLBM에 실효가 없으니까 곧 핵 개발을 추진할 것이다 .
그때 일본은, 미국은 , 중국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Tokyo Kidd | 13시간 전 2/1
애초에 잠수함 자체의 안전성이 의심되어 잠수함요원 지망자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운항할 수 있을까?
japan m*** | 13 時間 前 2/0
한국의 SLBM 잠수함 발사시험 성공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최근 일본 기술진의 약진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
세계에 내놓을 기술진이 보이지 않는 게 아쉽다.
a11**** | 17시간 전 15/0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나름대로 보도되고 있지만 이 소식은 자국에만 보도되고 있다.
hir**** | 14시간 전 6/2
일류국가가 되서 다행이잖아.
그럼 2002년 월드컵 경기장 건설비 이자 붙여서 갚아 .
p3b**** | 17시간 전 15/3
진짜 발사했어?
잠수를 제대로 못하는 잠수함에서 발사 같은건 안되겠지만 인증샷이나 동영상도 없고 아마 가짜 뉴스일꺼야 ㅋㅋㅋ
만약 진짜라고 해도 타겟에 명중은 어렵겠지
Coquelicot | 13시간 전 1/0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
핵을 탑재 못하는 SLBM 같은 건 일회성 전술 폭격보다도 못함 .
값비싼 장난감이 앞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 고생한다 ~
goo**** | 17시간 전 33/1
"전방위 위협 대응 "
아래쪽으로 침몰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습니까?
zop**** | 17시간 전 48/2
세계에서 몇 번째든 상관없지?
사사건건 순위를 따지는 모습이 짠하네
Pice | 16 時間前 1/10
미국에 대들어 버린 일본은 엄청 군침 흘리고 있겠지.
하지만 미국형이 있는 이상 아무리 돈을 들여도 손에 넣을 수 없겠지.
ugm**** | 17시간 전 8/0
그래서 동영상은 아직?
단순한 기자회견은 됐으니까 증거를 보여줘.
龍馬 | 17 時間前 24/0
어디로 쐈지? 일본해 부근이면 일본 레이더에 잡혔을텐데 ?
sjw**** | 17시간 전 32/1
이번에도 헛스윙. 전 세계 아무도 믿지 않아요 .
aao**** | 17시간 전 18/1
엄청나잖아.
발사 시험 성공 추카추카
남은 건 내구성이네
tar**** | 17시간 전 5/0
나라가 엉망진창인 와중에 잠수함, 항공모함 , 전투기에 돈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하기 전에 분명 나라가 없어질 겁니다.
dqm**** | 17시간 전 8/1
그런 자랑스러운 잠수함도 일본 신용보증 없이는 원유도 못 사는 거 모르지?
가상의 적국인 일본에 자랑은 무의미 하다구!
kon**** | 15시간 전 2/0
실전배치한다고 하셨는데 폭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잠수함마다 ..
sx0**** | 17시간 전 10/0
정확히 명중이면 자랑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을꺼 같은데?
mkn**** | 15시간 전 5/0
청와대가 세상에서 제일 거짓말 잘하는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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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트램이 영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그룹이 수소연료전지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협업 중인 듯 합니다. 이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전기차에 이어 수소차 기술까지 한국이 치고 나가자 긴장하는 듯 합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보도내용>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 트램 국내 첫 개발 성공.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트램(노면전차)이 한국에서 개발됐다.
현대 로템은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송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수소트램 시제품 공개식을 가졌다.
현대 로템이 공개한 수소트램 시제품은 차량 3개가 편성되어 동시에 1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수소 트램은 현대자동차 넥소용 수소연료전지 모듈, 수소버스용 고압수소 탱크, 철도 추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특히 고압 수소탱크는 프랑스 등에서 개발된 것에 비해 2배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 같은 크기의 탱크에 2배의 수소를 담을 수 있다. 개발된 시제품은 42km의 수소를 탱크에 채우면 시속 70km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운전은 무인의 원격과 수동이 모두 가능하다.
현대 로템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말까지 울산의 기존 선로인 울산항선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까지 4.6km 구간에서 실증운행을 실시해 수소트램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현대 로템은 2024년부터 수소열차, 2030년부터 수소고속철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30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에 수소트램을 투입할 방침이다.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달리는 운송 수단으로 버스와 열차의 중간 형태다.
흔히 트램은 전차처럼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노면전차로 불린다.
그러나 수소트램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중에 전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수소 트램은 공기 중의 산소를 수소와 결합시켜 전기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에 산소를 채집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PM2.5 등) 등 공해물질을 제거한다. 이 때문에 「도시를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트램은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미래의 도시교통 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현재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이 수소트램을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 하승우 수소산업정책관은 "수소트램 전용 수소충전소를 조속히 건립하는 등 한국에서 개발한 수소트램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twi*****205/8
현대로템? 그 K-2 전차의 완성을 아직까지 실패하고 있는 회사입니까?
의문점은 있지만... 한국의 기술력은 개발하는 기술은 있다고 하면 할 수도 있을 정도지만, 양산기기를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 양산기술은 별개니까, 앞으로 트러블이 빈발할 거라고 생각해.
프랑스 TGV의 기술을 도입했으면서 '국산'을 강조하던 고속철도 KTX도, 어려움이 계속되었는데도 "일본의 신칸센보다 안전"이라는 거짓 선전을 하고 있었지만, 똑같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게다가 일반 시가지를 달리는 트램에서는 무섭네.
∟*****17/0
>> 이 수소 트램은 현대자동차 넥소용 수소연료전지 모듈, 수소버스용 고압수소 탱크, 철도 추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특히 고압 수소탱크는 프랑스 등에서 개발된 것에 비해 2배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 같은 크기의 탱크에 2배의 수소를 담을 수 있다.
공포 ....
∟sei*****2/0
달리는 공기 청정기는 뻥이 너무 심하잖아, 철로를 달리니까 마찰로 뭔가 흩뿌리니까요. 설마, 옛날처럼 승객의 배설물 따위는 아마 없겠지만요.
∟dab*****2/0
K2 전차는 두산중공업(DOUSANG) 같은데. 현대로템도 연관이 있어?
∟bby15/0
도요타가 공개한 특허로 만드는 것뿐이겠죠.
∟kasjidhis2/0
도면과 카탈로그만 완성!
∟要件を聞こうか0/0
박스 테이프 쓸 차례는 아직이야?
∟twi*****3/0
K-2는 현대로템이 연구의 중심이 되어 개발계획이 추진됐어요. 파워팩 문제로 아직 양산형은 최종적으로 완성되지 못했지만, 먼저 완성된 터키의 형제 전차 '알타이'도 로템이 파트너 기업으로서 협력한 것이었습니다.
∟mis*****0/0
공기청정기가 아니라 외기오염물질 발생기로, 폭발해서 타오르는 마무리가 잘 되게 만드는 거겠지.
∟Umikojiki9/0
우크라이나에서 대량으로 불량을 내서 대만 출입이 금지된 회사입니다.
tsu*****146/5
>> 창원시 하승우 수소산업정책관은 "수소트램 전용 수소충전소를 조속히 건립하는 등 한국에서 개발한 수소트램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 직원이 큰소리를 하는군요.
창원시는 어떤 지원을 할까요?
ije*****142/7
>>수소트램 전용 수소충전소를 조속히 건립하는 등...
아직 없구나.
운전 예정 노선도 없는 건가?
기존 노선에 투입하는 것이 난센스인 것은 이해할 수 있을까?
EV를 FCV로 바꾸는 장점이 있을까 몰라?
공기청정기? 몇 만 대 달리게 할 생각이지?
bok*****95/3
일본이 나설 때마다, 대항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또 무엇인가 격앙돼.......그런 대일 감정 청정기도 개발해 주었으면 해.
him*****93/4
그렇다고는 해도, 수소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그다지 환경에 대해서는 의미가 적잖아.
pur*****71/1
우선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수소양산 방법을 개발하지 않으면.
ter*****62/4
외관을 만든 것뿐으로 「성공했다」 「개발했다」 고 말하지. 학교 교육, 특히 국어를 재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해.
saber61/2
선진적이고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달착륙보다 현실적이고 좋은 것 같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을 진행해주기 바라. 설마 폭발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mis*****0/0
그러고 보니 달에는 벌써 착륙하고 돌아온 걸까. 아직 보도를 못 들었는데 어떻게 된 거야?
h6k*****51/3
딱히 더러운 공기를 마시고 정화한다는 건 아니지?
그건 그렇다 치고, 프랑스산보다 두 배의 압력으로 두 배의 수소가 들어간다니, 탱크 중량이 어찌 될까요?
뭐, 중량이 다소 증가해도 용량이 배로 증가하는 장점이 크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안전성, 사고로 폭발 등이 일어나면 위력은 2배로 끝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Dadadadadaba37/1
전투기랑 똑같아. 모형이 완성된 시점에 미친 듯이 기뻐하며 날뛰어. 하지만 양산되어 실용화까지 도달한 시도는 없지.
テンちゃん37/1
달리는 수소 병기 폭탄.
문제가 발생해 사죄와 배상 요구가 반년 만에 나올 것으로 예상.
kum*****30/0
달리는 공기청정기 이전에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거나. 대기 오염시키거나, 그 근처에서 화장실 해결하거나 하는 위생환경과, 낮은 민도를 재검토하는 것이 좋아요.
Third_reincarnation24/0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요.
∟R.O.C.4/0
중앙일보에는 경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한겨레에는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은 것 같군요.
bek*****23/2
EV가 훨씬 가성비가 좋을 것 같은데
적자 교통기관인 한국에 딱 맞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bur*****23/4
여러 나라의 여러 가지 검증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해보지 않으면.
일본은 뭔가 시작하거나 변화하는 것에 대한 족쇄가 너무 무거워.
bil*****21/1
수소 스테이션은 차량기지 내에 설치하면 되고, 노면 전차는 연료전지와 친화성이 높은 것 같군요.
노면전차의 가선이 없어지면 경관도 꽤 좋아지고 좋은 일뿐이에요.
mto*****21/1
들어본 적 없는 기업명. 그도 그럴 것이 2020년에 일본 시장에서는 한 대도 팔리지 않았던 것일까요.
結構毛だらけ猫灰だらけ20/0
이상은 저 앞을 달리고, 아무 것도 실현되지 않는 슬픈 나라.
kaz*****19/1
영업 운전에 성공하면 보도해 줘.
항상 똑같은 일이 반복돼. 달에 간 거야?
ぬへほ17/1
도요타가 수소 관련 기술을 보급할 목적으로 기술을 공개하고 있으니까, 그거 쓰는구나.
예전에 한국에서 2족 보행 로봇도 만들었는데, 그것도 혼다가 아시모의 기술을 공개하면서였다.
nws*****16/1
이것 봐요, 성공하고 나서 부터요. 그것도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요. 아무리 가르쳐도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ban*****15/1
수소가 폭발하지 않길 바랄게.
수소 조달과 저장이 잘 되지 않아, 실은 매번 전지에 충전하여 달리고 있었습니다, 라든가 머지않아 그런 소식이 나올 것 같네.
R.O.C.15/0
>달리는 공기청정기
확실히 배출하는 것은 수증기 뿐이니 대기는 오염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공기를 청정하게 하는 게 되지는 않아요.
설마 공기 주입구에 필터가 붙어있으니까 공기청정기라든가 바보 같은 말은 아니겠죠.
kis*****14/1
단, 실험기만 가지고는 생산성이 전혀 없어요. 늘 있는 일이네요.
그래서 수소 만드는데 트리튬을 방류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사용하는 거죠?
jack*****13/1
시제품 발표로 목적을 99% 달성했군요.
남보다 앞서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지, 정작 그것을 완성해 실용화하는 일은 없어요.
언제나의 '말한 사람이 승리' '어떠냐! 굉장하지'...
다음엔 K로템으로 명칭이 바뀔 겁니다.
sasayan+++13/0
여전히 바보같은 단체네요 K는, 문제는 수소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고 수소를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K는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이미 착수했으니까 따라하지 말아요.
corin-cc12/1
카탈로그 스펙 대단하네요.
수소는 취급할 수 있는 건가요?
배터리 괜찮아요?
현대 로템은 과거에 저지른 적 있죠?
변전소 다운、정거장 전소 등등
재밌는 소재 기다릴게요. (^^)
xgg*****11/0
길거리에 공기청정기를 달리게 한다니 발상 치고는 재미있지만, 비용 대비 효과가 나쁠 것 같아.
fbm*****10/1
한국제 자기부상열차처럼, 개통 8분 만에 정지하지 않았습니까?
수소충전소가 아직이라지만 수소정제와 설치비용이 힘들고 채산성이 있을지가 의문.
뭐든지 비슷한 것을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실용화 했으면 좋겠네요.
gef*****8/0
새로운 폭발물 개발에는 착수했다
pty*****8/0
석탄발전소 엄청 만들잖아요.
아직도 하는 말과 하는 행동이 이상하지 않아?!
tet*****7/0
그 수소를 넣는 데 몇 분이나 걸릴까? ㅋ
150킬로미터라고 해도 실제로는 그 약 반 정도의 거리, 못 써 못 써 ㅋ.
fuk*****6/0
어라? 자기부상열차는 어떻게 됐어?
ice*****6/0
건전지의 발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나고 있어요.
폭발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die*****6/0
선의 설치가 필요 없다는 건 괜찮을지도.
그거 말고는 그냥 전기로 하면 될 것 같아.
rea*****4/0
트램은 거의 전기로만 생각했지. 비전기화 노선도 있었구나...
sei*****3/0
Co2를 회수하는 거예요。공장 플랜트 내에 더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배출 삭감으로는 너무 늦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j*****3/0
수소차도 전기자동차와 마찬가지야. 딱히 노면 전차가 수소로 달리든 전기로 달리든 공기가 오염되지 않는 건 마찬가지에요.
수소가 누출되면 응급처치로 박스테이프 붙이지 말아요.
수소 폭발은 전기보다 위험하기 짝이 없으니까.
saw*****0/2
이제 와서 노면전차를 개발? 세계가 경쟁한다고?
그런 바보 같은.
学徒0/0
새삼 자랑스럽게 발표할 일도 아닐텐데(웃음)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www.gasengi.com 위 출처의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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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치료제는 이미징 가이드 레이저 방사선과 항암 면역 반응으로 일제히 종양을 제거한다.
대한민국의 과학자가 개발한 이 기술은 암치료를 위해 처음으로 면역요법에 광역학치료를 결합하였다.
<댓글>
ㄴRealBowsHaveRecurves
과학자: "이것 좀 봐, 레이저가 효과가 있어!"
다른 과학자: "훌륭하네. 근데, 이미 봉독 주문했음"
ㄴMind_on_Idle
만화작가: 레이저로 봉독을 폭발시키자.
과학자: 얘 좀 흥미로운 짓을 하네...
ㄴ94bronco
TV광고
과학자1: "니 봉독이 내 레이저보다 낫네"
과학자2: "니가 레이저로 내 봉독을 쐈잖아"
일동: "우와"
ㄴDicethrower
보험사: 두 분 중 어느 분도 도와드릴 수가 없겠네요.
ㄴnoquarter53
메타[물질의 성질 변화]
ㄴAzrael__
미치 헤드버그[스탠드업코미디언]같은 드립이네
KentWayne
나는 이런 잠재력 높은 암치료제 소식이 좋더라. 왜 대부분의 시약들은 사용하지 않는거야? 임상이랑 허가가 필요한건 알지만,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라면, 우리는 기꺼이 약을 사러갈 준비가 되어 있단걸 알잖아. 왜 항암제는 안되는건데?
ㄴThog78
암에 관한 수많은 노력이 있고, 치료법도 개선하고 있고, 이건 그냥 어려운 문제야.
코로나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에 RNA 코딩을 전달, 면역체계가 이를 인식하도록 함, 면역 끝, 이야기 끝
결장암: 상당한 부분(환자의 80%)이 대응단백질을 없애거나 비활성화시키는(P53, KRAS같은 돌연변이) 유전자APC의 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이 단백질은 내장줄기세포에게 줄기세포를 남기고 확산시키도록 전달하는 (Wnt signalling이라고 부르는) 시그널을 억제한다. 그래서 이 단백질이 존재 시, 시그널이 항상 작동하며, 세포들은 확산작용을 올바르다 여기게 된다. 어떤 단백질 한개가 없다고 치자. 작용하게 할 수 있을까? 목표대상에 할 게 없다. 변이를 고칠 혹은 모든 단일세포에 단백질을 전달할 방법이 없다. 부분전달을 한다면, 미치료 세포들이 순식간에 커져버릴 것이고, 그건 정말 쓸모가 없다. 그 세포들은 결장줄기세포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좋은 세포들을 죽이지 않고, 암세포만 죽일 수 있겠는가?
매우 어렵다. 당신은 건강한 조직에 최소한의 피해를 유발하여, 우선적으로 암세포를 죽일 방법을 찾기 위해 부작용(신진대사 변화, 혈관구조 변화, 확산효과의 증가 등)을 겪게 된다. 이는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다.
추신 : 간단한 설명을 위해 많은 세부요소를 생략하였다.
ㄴCD-Prso
대다수의 신약 임상 지원자들은 실패했어. 약이 듣지 않았다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런 연유로 너는 종국에 환자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뭐, 이미 죽어있을 수도 있겠지만) 항암제를 기꺼워해서는 못써. 그리고 물론 항암제는 백신보다 설계가 더 까다로워.
ㄴTech_AllBodies
부분적으로는 경제적인 것이고, 다른 부분적으로는 아주 최근의 역사까지 치료란 꽤 "터무니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 와서야 우리는 훨씬 더 발전한 도구(이미징, 컴퓨터 시뮬레이션, 미세한 단위일 때 실제로 무엇이 벌어질지의 증명)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목표대상과 그 정확한 위치에 쓰일 약이나 비약치료법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가야할 길이 남아있긴 하지만, 짧게봐서, 다음 20년 뒤에는 앞선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모든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보게 되어야 한다.
ㄴTelemere125
우리는 암치료제보다 백신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왔습니다. (1789 vs 1940s).
또한, 우리는 2003년도의 SARS-CoV-1를 사용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도 개발하기 시작했죠. 단지, 새로운 디자인에 그 공식을 적용하기만 하면 됐어요.
ㄴslipstream808
여기까지 댓글들을 쭈욱 읽었다면, 화학요법이 아직 미완이라 충격받았을거야. 네가 느끼기엔 지금 쯤이면 화학요법이 완성되있어야 할테지. 하지만, 우리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
ㄴDaBIGmeow888
증거있냐고? 너도 알겠지만, 임상실험, 가급적 비용이 많이드는 RCTs.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품질이 낮은 필수사례인 단일군 코호트로 실험해.
ㄴScottishTurnipCannon
그 미세한 암이 주식시장을 자극할 때가 바로 임상실험의 시작이야.
ㄴensalys
네가 들어본 많은 것들이 기본적으로 "X라는 물질이 놀랍도록 암세포를 사멸시킨다."였겠지만, 다른 많은 것들도 암세포를 잘 죽여, 그리고 네가 자주 듣게되는 것은 쥐에 대한 이야기야. 쥐나 페트리 접시의 암세포를 죽이는 것과 복잡한 인체환경에서 인간에게 큰 손상없이 암세포를 죽이는 일 사이에는 사실 많은 단계들이 있어.
ㄴOdiPhobia
너는 이제 BigCancer[3대암같은]라는 사악한 음모를 찾아냈겠네.
ㄴmanklar
왜냐하면 이건 생명이 아니라 돈에 대한거야. 정부는 사람들이 암에 걸려도 일터로 돌아가길 바래, 코로나같이 옮기지 않으니까, 그정부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야.
Rb240z
나는 직장에서 그런 걸 만들어. 루머[튜머(종양)의 오타]*를 지정해주는 선형반응로가 들어간 MRI를 만들지. 그 기계들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대병원에서 사용중이야. 그 이상은 말할 수 없어. 우리는 단지 MRI를 '만들' 뿐이니까.
*튜머[조양], 루머가 아니라. 루머는 [MRI가 아니라] 다구리를 처야지.
ㄴi_was_there_then
사무실 가쉽[루머] 없애기는 혹독한 법이지
ㄴRychuWiggles
개쩌네. "만들다"니, 직업으로써 반복해서 만든다는 말인지, 아니면 어떻게 만드는지 연구를 하고 있다는건지? 다름아니라, 나는 계속 '만드는'쪽에 취업하려고 하고 있거든, 그리고 몇가지 질문에 답해주면 좋겠어.
traws06
오늘 밤, 시어머니[혹은 장모님]가 7년만에 세번째 암진단 받으셨어. 부디 치료기술이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어.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고 또 암으로 고생하지 않으셔야 마땅하니까.
ㄴItsTheExtreme
정말 유감이야 :( 우리 어머니도 저번 주에 2015년 이후로 세번째 암진단을 받았어. 운이 안좋아.
LeaguePillowFighter
레이저 개쩔어, 매~앤.
갓, 아이 러브 사이언스!
ㄴKiKiPAWG
제시 핑크맨[드라마 케릭터]이 자석을 발견한 뒤의 반응을 떠오르게 하네
moration
나는 의학물리학자야. 그거 매우 효과없을 것 같아. 외부물질로 활성화되는 그런 치료제는 정상세포에 비해 목표세포로의 흡수가 불충분해. 그런 물질 중 어떤 것들은 독성을 띄어서, 실제 사람에게 충분히 효과적이기 위한 고도의 집중투여를 할 수 없어.
그 외에 다른 큰 문제는 조직에 '옵티컬 라이트[광학 광]'의 침투성이 떨어진다는 거야. 레이저로 종양에 빔을 투사해야 해. 옵티컬 라이트는 그렇게까지 조직에 침투하지 않지. 이 과정을 수술중에 해야하겠지? 그렇다해도 빛이 종양 전체를 뚫기에는종양이 너무 커. 췌장종양의 크기가 진단을 받았을 때 쯤에는 수술하려해도 이미 너무 커.
그리고 의사들은 내가 생각하기엔 대체 어따 써먹는지도 모를 "포토어쿠스틱[광음향]"을 엄청 써대. 뭐하자는 건지 좀 알아봐야겠네.
추신 : "포토어쿠스틱"이미징은 케케묵은 느낌이 있어. 암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단일환자 영상시스템이 있는지는 몰라도, 그들은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
ㄴislandrum8
의료종사자는 아닌데, Theralase라는 회사가 있어. 현재 nimbc(방광암)를 위한 2상실험 단계에 있어. 방광에 주입하는 어느 한 물질을 쓰고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물질의 항암성질을 활성화해주는 PDT를 사용해. 1상에서의 반응율이 높았던데, 2상의 결과가 기대되네.
ㄴteabythepark
빛에 대한 자극반응성은 대부분의 화학요법들을 위해 독성 문제를 줄여야 하기에 레이저로 열을 국한된 적시적소(알맞는 시간과 알맞는 장소)로 전달할 설계가 필요해.
답신: 조직침투란, 사람들이 더 긴 파장의 빛 활성화 방출을 찾고 있고, 그래서 더 높은 조직침투성과 낮은 에너지가 조직손상을 경감해준다는 말. NIR과 SWIR 작용을 참고해. 답신: 종양조직에 국한된 전달이란, 응, 어렵지. 하지만 빛 자극은 여전히 전체 시스템의 독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말 그대로 수천의 그룹들이 다각도로 이 작업에 메달리고 있어.
ㄴbanana-dingo-cameo
내 희망은 이래. 지금 당장 '면역'이고 뭐고 없는 20대인 한 사람으로써, 암에 더더욱 걸리기 쉬운 그 때까지, 뭐, 한 25-30살 정도라고 해두자. 우리는 "쉬운" 암을 위한 아주 개쩌는 암치료제 그리고 더 쎈 놈들을 위해 시험해볼만한 암치료제를 갖게 될거야. 우리집은 흑색종 병력을 갖고 있고, 나는 매우 이례적인 점[흑색종관련]을 이미 하나 달고 있어. 그래서 그 분야가 개선이 될거란 희망을 가지고 살아. 내가 읽어 본 것들을 보면, 우리는 이미 흑색종치료에 큰 진전을 만들어 내고 있어. 그러니 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린 이런 주제들을 항상 본다는 거야.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 효과없이 끝나지만, 사다리의 한 단계는 올라선 거야. 결국 이것들 중 하나는 효과가 있을거고,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야.
ㄴedgarallanh0e94
의료종사에 관계있는 학생인데, 흥미위주로 볼만한 새로운 기술이 있는지 궁금해. 나의 학술지 리뷰용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ㄴSlight_Duck1629
종양에 가깝게 혹은 더 가까워지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뇌교 신경교종.
ㄴrivercitygirl111
펜실베니아[대학병원으로 추정]에서 고인이 된 우리 남편에 대한 나의 댓글을 찾아봐.[↓몇 댓글 밑에 나옴] 네말이 100% 맞아. 그건 조직표면 밑의 암을 뚫을 수 없어. 오직 종양, 종괴 등을 적출한 후에야 [빛을] 쏘일 수 있어. 이건 공원에 거닐다가 네 몸에 스며들어 며칠내로 빛에 민감[광선공포증]하게 만드는 독인 포르피머나트륨같은 게 아니야. 이 화학적 빛은 암을 비춰줘. 암에 걸린 너의 장기들이 형광색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면 돼.
toptac
쩌네. 내 동생[혹은 형]은 암세포를 타겟으로 삼아 형광으로 염색해서 암이 어디에있는지를 마킹해주고 건강한 조직들로부터 잘라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brmk1
이 시국[코로나]에서도 발달하고 있는 것을 보니 참 좋네. 나는 화학 방사선 치료(7주) 전인 6주차고, 여전히 완벽하게 회복될 기미가 안보여...
암환자의 고통을 없애줄 무엇인가가 있다면, 응당 합당한 펀딩을 받아야 해.
ㄴmrsugarsmacks
들어봤어. 나는 수술전인 8주차고, 여전히 "정상"상태 부근도 못가고 있어. 잘 버티자, 암치료는 고난의 행군이야.
thisguyknowswhtsup
이건 획기적인 게 아니야. 나는 방사선기계를 위한 천장을 만들었었어. 진보된 점도 있지만,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깜놀할만한 것은 여전히 없어. 치료는 부자거나 보험에 들었거나 경제사정이 넉넉한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roostercogburn3591
다시는 이런 걸 듣지 않게 되기를 기다리기 힘드네.[암이 정복되는 날]
rivercitygirl111
우리 남편은 2012년 펜실베니아대학병원에서 중피종으로 광역학치료를 받았었어. 효과가 없었지. 치료가 암세포를 놓쳤어.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뒤따랐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어. 펜실베니아대에서 PDT를 받은 사람이 모두 죽었어. 펜실베니아대학병원은 그 연구를 위한 재정을 중단했지.
Slight_Duck1629
부군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rajricardo
...그리고 2100년에야 공식적으로 가능해질거야.
butter4dippin
하디야 그린 박사는 목표 암세포로의 레이저와 나노입자를 연구하고 있었어. 그녀는 꽤 멋지게 암세포들을 움츠리게 하는데 성공했고, 때문에 그 실험을 세번이나 반복해야 했지. 그 치료제가 종양을 어찌나 빨리 감소시켰는지, 제약사들을 달래기 위해서 그녀는 매번 속도를 줄이기까지 했어. 마지막으로 그녀가 펀딩에 트러블이 있다는 것을 읽었는데... 도대체 왤까?
응, 제약사들은 돈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지. 아니면 이 시약들은 충분하지 않은 수의 쥐에 대한 임상전 결과들일 수 있겠다[실험쥐 쓰는 돈도 아깝다]. 만약 전도유망한 일을 사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금을 끌어들인다면, 전도유망한 의료기술을 위한 돈이 부족할리가 없지[저 기술은 돈이 안될 일이다].
Vlokop
빨리 연구실로 [차를] 몰아, 나의 "레이저로작동하는종양망치"[대문자로씀]를 쓰도록 해.
HerrDoktorLaser
그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이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에 친숙하지도 않은 작가신가연구자신가를 보고 있는 거네. 이런 접근형태는 실재 존재하고 시험을 거쳐왔을 뿐만 아니라, 10년도 더 전에 특허가 난거야. 그리고 자격이 없는 누군가가 그 공적을 차지하려 시도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그 과학자[특허권자]들을 짜증나게 할 것은 거의 없지.
혹시 이 기사의 접근법이 얼마나 "안 새로운지"를 똑똑히 보여주는 과학 및 특허 문헌에 딥다이빙[심화학습]해보고 싶다면, 이 링크로 점프해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세계 각국과 지역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2020년 재정적자는 선진국 / 지역 중에서 가장 적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2020년 일반재정수치(General Government Budget Balance) 적자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4.2%로 추산됐다. 이는 선진국 및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한 42개 주요국 가운데 노르웨이(1.3%) 덴마크(3.9%) 스웨덴(4.0%)에 이어 4번째로 작은 것이다.
영국(16.7%) 미국(15.4%) 스페인(11.7%) 이탈리아(10.7%) 일본(10.5%) 등 상당수 선진국 및 지역은 재정적자가 GDP의 1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국(6.9%) 독일(6.3%) 등 비교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방지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는 국가 및 지역에서도 재정적자가 GDP의 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gae*****788 / 63
일본은 고용 유지와 사업 계속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까.
장래를 생각하고 재정투입을 하고 있어서 그래.
게다가 한국과는 경제 규모도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차이가 난다.
∟tid***** 28 / 5
"랭킹"에만 관심있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어요.
내부사정이 어떻든 "랭킹"에서 (특히 일본을)이김으로써 우월감에 젖을 수 있으니까요.
∟PSP*****1 / 0
비율이지?
금액이 아니면 경제 규모나 인구를 고려한 비율이 아닐까?
∟uoe***** 6 / 0
GDP 대비이므로, 경제 규모는 감안한 비교겠지?
dsj*****363 / 27
바보냐! 숫자 보는 법이 틀렸어.
한국은 재력이 부족하고, 코로나 소용돌이로 파산, 도산이 격증하고 있는데, 충분한 급부금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어. 일본에 비해 압도적인 파산, 도산 건수를 보이고 있다고.
kon***** 201 / 5
코로나로 아무리 곤란해도, 원화는 찍어낼 수 없으니까.
종이 나부랭이가 늘어날 뿐이야.
인쇄할 수 있는 것은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뿐이다.
일본은 적자를 낼 수 있음을 기뻐합시다.
sat*****205 / 12
한국에게 그것을 즉석에서 돌려줄 국민, 기업, 국가를 위한 저축이 있을까. 선진국에는 여러 가지 저축이 있는데, 그 나라에는 그런 것이 있는지 의문이다. 적자를 늘릴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거지.
min***** 179 / 10
일본은 한국과 달라서, 전 국민 1인당 10만엔 정도 지급하고 있으니까. 일본 언론은 그런 속사정을 설명하지 않고 겉 인상만으로 보도할 거야.
∟twa***** 11 / 0
일본의 매스컴은, 항상 한국을 편애하고 있으니까요.
인터넷이 확대되고, 편향 보도를 좋아하는 매스컴은 여론 조작이 어려워져, 시청률 저하…….
∟秘密のアッコちゃん 17 / 0
일본 언론은 일부를 제외하고 한국보다 일본이 뭐든 아래라는 보도를 좋아해요.
ga8*****131 / 8
되게 당연한 말이지만, 코로나 대책 포함한 재정적자액=대책 성공이 아니에요.
らくてい29 / 4
정부와 일본은행의 총자산 1469조엔. 국가와 지방의 총부채 1492조엔. 23조엔의 순부채. 일본의 GDP는 500조엔.
재무성이 학자나 정치꾼, 매스컴을 사용해 재정 위기라고 퍼트리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20년 9월 21일 사설에서, 어째서인지 코로나 이후의 재원 걱정을 하라며 스가 총리에게 다그쳤다.
자국통화로 거래하는 일본이 재정 파탄?
최악이라면 엔의 대량 인쇄로 대응할 수 있어. 물론 인플레가 온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강력한 금융정책을 펴면 진정시킬 수 있다.
재무성은 코로나 후에 소비세 15%를 부과하겠지.
IMF는 2030년까지 15%, 이어 OECD 사무총장은 19% 부과할 것을 제안했어. IMF 사무차장은 재무성에서 파견하고 OECD에도 파견자가 있다. 재무성은 매국노들의 모임일지도 모르겠네. 지금 일본 정부 내에도 매국노가 있다고 생각해.
(어쨌든) 일본에서는 논의를 해. 경제파탄은 한국 쪽 아니야?
soo34 / 1
또 자랑을 늘어놓는 겁니까?
그런데 가계가 진 빚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자국 통화가 하드커런시(교환 가능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막상 닥쳐도 미국국채를 담보로 잡히지 않으면
스와프도 체결 안 되지 않았나?
어쨌든 일본보다 재정상황이 좋다면
더 이상 물고 늘어져 돈을 우려내지 말아요.
NJH94 / 3
순위 매기는 거 좋아하네.
「인색함」 「절조 없음」 「미움받는 정도」등의 등급은 발표되지 않는가 몰라?
miz*****11 / 1
신용 문제지,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은 돈도 빌릴 수 있고, 카드 결제도 할 수 있는 거고. 신용 없는 사람은 카드도 가질 수 없고, 돈도 만다 긴지 씨(만화 미나미의 제왕의 주인공. 대금업자) 정도밖에 빌려 줄 수 없잖아요? 이달 말 높은 금리의 빚은 갚을 수 있을까~
yfh*****6 / 1
그래도 일본국민은 유복하고 행복합니다.
숫자보다 현실이 중요해요.
한국의 최저임금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취업난을 초래하고 있지요. 허세로는 생활할 수 없어요.
아무래도 좋은 일인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온통 치킨가게 투성이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에요.
inu*****26 / 1
자국 경제가 성립되고 있는 근간이 이미 일본을 비롯해 타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국민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 것일까?
이 기사를 보고 좋아하는 국민이 있긴 해?
tan*****28 / 2
한국은 대단해. 아직 재정지출의 여유가 있어. 점점 돈을 찍어내서 코로나에 대응하자. 주가는 아직 오른다. 경제도 빠른 속도로 회복되겠지. 미래의 한국은 밝다.
ft5*****8 / 1
GDP가 낮은 한국. GDP 비율로 비교해도 의미가 없네. 그보다 국민 채무 비율이 세계 1위라고 하더군요. 축하해. 최악의 No1이네.
jib*****32 / 1
국민이 (국가의 빚 즉 채권을) 가지고 있어서, 국민에게서 빌릴 수 있는 나라는 좋지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도, 기업도 빚만 있지 않을까.
oyaji363 / 3
일본을 이기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겠지? 역겹네요.
id_*****8 / 0
부채는 자산에 비해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GDP는 그 해 소득의 합계입니다.
nii*****30 /
「한국의 2020년의 재정 적자가 선진국 / 지역 중 가장 적은 수준에 가까운 것을 알았다」
어떻게 해서든 자국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싶구나.
하지만 선진국인 일본에서 보면 아직 삼류국가네요.
∟twa*****6 / 1
한국은 자칭 선진국이니까요.
보통이라면 선진국은 Covax에서 코로나 백신을 사지는 않겠지만, 왠지 한국은 구매하죠.
늘 하는 짓이 지리멸렬한 나라예요.
ub7*****24 / 0
빚 대국에서는 기업이 이익을 올려도 부채를 줄일 수 없는 모양이지.
モナカ22 / 2
금액기준이 아니라 부채비율을 고려하지 않으면 ...
IMF로부터 경고받는 것과 같은 나라와 같은 취급 받아도 ...
mx5*****7 / 1
역시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돈을 받아야 해.
은행 대출금은 약 3조엔.
국가 대출금은 67조엔.
일본 국민 대부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
afu*****54 / 4
거짓말을 하거나 룰을 바꾸면 뭐든지 가능하니까요.
war*****10 / 3
사회보장이 적으니 당연하잖아.
일본 연금으로도 힘든데 한국 연금으로는 열흘밖에 못 살아.
tic*****11 / 1
재정 투입하고 싶어도 국고금이 바닥났으니 그 숫자겠지요!
vwr*****12 / 0
중국은 지옥불인데 독일 전염병 대책 마련에 성공하고 있다니
엉뚱한 기사구먼.
qqc***** 17 / 1
재정 적자는 이 정도란 말이죠? 한편 가계 채무는 GDP에 필적한다든가.
∟tuk*****2 / 1
차라리 국민 전부를 국가공무원으로 만들어 버리면 어때.
myy*****9 / 0
어디에서 차입하고 있는지가 중요해요.
ter*****1 / 27
나중에 통일이 되면 일본도 병합해서 3개국을 통일국가로 만드는 것이 일본국민에게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의 통일국가를 한국민, 일본국민은 기대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iaw*****0 / 0
너 머리 괜찮냐?
kaus*****5 / 0
이것만으로 평가해도 말이지 ~ 잘됐네!
※※※7 / 1
일본에 돈 안 갚고 이란에 돈 안 갚고 다른 나라에도 돈 안 갚는 나라가 있겠지. 그걸 안 넣으면 이렇게 괜찮을 리 없잖아! ㅋㅋ
이 거짓말쟁이〜
tom*****35 / 3
일본을 괴롭혀 울궈낸 돈은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hik*****0 / 0
그저 소매를 흔들어도 나오지 않을 뿐.
(*‘없는 소매는 흔들지 못한다[없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는 일본 속담을 인용한 겁니다)
anrito11 / 1
그걸 믿어? 웃음
tak*****11 / 2
국민에게 더 다가가, 풍부한 국가 예산을 빚에 허덕이는 국민에게 뿌려주면 어때요? 국민이 망하면 나라가 성립니 안 된다구요.
mus*****5 / 1
그런 말을 누가 믿냐? 스와프 해달라고 못이 박히도록 얘기해온 건 뭐였어? 한국정부가 다시 일본 친화적으로 기운 것도 스와프 해달라거나 돈이나 원조해달라는 사인이잖아. 거짓말만 하는 거 아니야, 조선일보.
lif*****4 / 0
일본은 감염 폭발 중이고 아직 한참 (부채가) 증가할 거야. 누적 재정적자가 GDP의 2배가 넘어 세계 최악이고. 각오하지 않으면 안 돼.
faz*****37 / 3
일본보다 뛰어나서 좋겠네.
nor*****3 / 1
아 - 그런 건가.
국가가 국민에게 돈을 쓰지 않으니 나라는 빚이 적다.
하지만 국민은 빚 투성이야.
비참한 국민이군.
hey*****1 / 0
예-예-, 굉장해 굉장해, 훌륭해 훌륭해
zak*****6 / 1
국제법도 못 지키면서 자기가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망언하다니 비참하고 처량하구나.
fqg*****16 / 0
그건 굉장하네!!
한국 사람들도 분명 자랑스러워 할 거야!
mmm*****18 / 2
한국이 선진국이었나? 적자가 적어=성공→인가? 여전히 멍청한 기사 쓰네,
또 자국민들은 뛰어나다고 착각하잖아.
qhc*****8 / 1
축하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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