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북미 LCS에 못보던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제 새로운 스타들이 떠오를거라 생각하시나요?
Shiphtur: 가장 눈에 띄는 팀은 Immortals입니다. 정말 화려하게 구성된 팀이에요. 아마 북미에서 가장 강한 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드에는 북미출신이 두명밖에 남지 않았어요. 굉장히 경쟁이 심한 포지션입니다. 저는 Froggen, Bjergsen, 그리고 다수의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어요. 쉽지않은 시즌이에요.
기자: 올해는 GBM 처럼 한국에서 건너온 선수들이 여럿 보입니다. 한국 선수들 때문에 기존 선수들의 스타일이 바뀌었나요? 한국 선수들이 북미 LCS의 판을 바꿔놨다고 생각하시나요?
Shiphtur: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한국 선수들을 조금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들은 정말 잘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한국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팀의 전체적인 수준이 급격하게 높아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아무리 개인적으로 잘하는 스타들이 많아도 5명 전체가 잘 융화되지 않으면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요.
TSM만 봐도 정말 잘하는 선수들 5명이 모였어요. 못하는 선수가 한명도 없어요. 하지만 아직 합이 완벽히 맞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엄청나게 잘하는 팀이 될거에요.
SoldierofCrom
선수들의 문제가 아니야 구단의 문제지.
> StannisBa
100% 동의해. 구단 측에서 좋은 환경을 제공했을때 한국 선수들은 항상 잘해왔어. EDG, FNC, 2014년과 2015년 여름의 TSM, H2K, TiP, 등이 다 MVP급 선수들을 보유했었어.
>> daswef
이런 스레드가 올라올때마다 다들 RYU 얘기를 까먹고 안하는거 같아. 한국에서 건너온 선수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야.
>> DDupero
G2의 Trick도 엄청나게 성공적인 영입이 될거같아.
>> Ceramicrabbit
작년에 Piglet과 Fenix도 Liquid와 굉장한 성공을 거뒀어. 시즌을 북미 1위로 마감했고 둘이서 엄청나게 많은 게임들을 캐리했어.
>>> lasaczech
이쯤되면 Piglet이 한국에서 건너온 선수 중 가장 잘하고 있다고 봐도 될거같아. 이적 초기에 해맨건 문화와 환경에 적응을 못해서였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아.
>>>> brashdecisions
처음에는 팀원들을 믿지도 존중하지도 않았었어. 팀이 몇번이나 인정한 점이야.
>>>> IIII1111IIIIII
혹시 Liquid의 실패가 Piglet과 Fenix의 탓인건 아닐까? Liquid는 팀이 성공할수 있도록 인프라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도 매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Piglet과 Fenix가 해외에서 성공하기엔 그냥 성격적으로 틀린건 아닐까?
>>>> TheNorthernGrey
지난 스플릿에서 둘이서 오더를 내리고 픽과 밴을 맡았어. 그리고 지난 스플릿에서 못한것도 아니야. 정규시즌에서 1위를 했잖아. 물론 그 여파는 좀 크긴 했지만 결국 2개의 시리즈에서 진것 뿐이야.
>>>>> lolchamp444
난 Liquid가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한 이유가 90%는 불운해서였다고 생각해. TSM이 모두의 예상대로 CLG를 이기기만 했으면 진출하는건데 CLG가 갑자기 TSM을 압도해버렸지. 그리고 Liquid가 C9한테 지면서 모든게 엉망이 돼버렸어.
>>>>>> NY_Lights
3-0이었는데 그게 어떻게 불운한거야?
>>>> smashr1773
솔직히 Piglet, Fenix 둘 다 좋은 선수들이야. 하지만 조금 과대평가된것도 사실이야. LCK의 한국 선수들이 왜 잘하는지 알아? 왜냐하면 항상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고 최고의 팀원들과 함께하기 때문이야. 그 환경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 이점을 잃게 되는거지. 물론 컨트롤을 더 잘하긴 하지만 롤은 팀 게임이야. 혼자 할수 있는것엔 한계가 있어. 이 게임은 개인 실력이나 컨트롤보다 팀플레이가 훨씬 더 중요해.
>>>>> StannisBa
난 네가 들먹이는 그 핑계가 너무 듣기싫어. 카스GO, 롤, 스타, 무슨 게임을 해도 네가 하는 말이 그대로 들려. 왜 한국인들이 롤을 제일 잘하는걸까? 왜 유럽인들이 카스를 제일 잘하는걸까? 태어날때부터 게임을 잘한게 아니야. 그들은 북미 선수들과는 다르게 실력을 늘리려 부단히 노력을 했어. 그래, 처음부터 최고의 환경속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했으니 당연히 북미 선수들은 얻지 못하는 이득을 봤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운이 좋았다는둥 핑계거리를 만드는건 비겁해. 결국 그들이 더 열심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노력했을 뿐이야.
>>>>>> Shozo
당연히 태어날때부터 잘한건 아니지만 어디서 태어났냐가 꽤 큰 영향을 끼치는건 분명해. 한국에는 피씨방이 엄청 많잖아. 미국인들이 어릴때부터 농구를 많이하는거랑 똑같아.
> StacoOrikoro
난 Shiphtur의 발언이 굉장히 경솔하다고 생각해. 한국 선수들은 좋은 팀에서 잘하는 선수들과 경기할때마다 항상 잘해왔어. 후니와 레인오버가 FNATIC 대신에 SK GAMING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훨씬 더 평가절하 됐겠지. 이 게임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야. 사람들은 그걸 너무 쉽게 잊어. 좋은 팀들은 승리를 더 많이하고 모든 팀원들을 더 좋게 보이게 해.
Bihron
난 Shiptur와 동의해. 북미 출신 선수들은 조금만 못해도 욕을 엄청 얻어먹지만 한국 출신 선수들은 조금만 잘해도 칭찬일색이야.
> Tadiken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솔직히 생각해보자. Pobelter가 Bjergsen 보다 지난 6개월 동안 못했어? Impact가 Zion보다 잘해?
>> Bihron
Bjergsen은 Pobelter보다 잘했다고 생각해. 작년 TSM의 라인업을 봐봐.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다는거 자체가 기적이야. Santorin은 엄청 수동적이었고, Dyrus는 형편없었고, Wildturtle은 Wildturtle 같은 짓 밖에 안했었어. Bjergsen 혼자서 수많은 북미 경기를 캐리했어. 물론 그래서 월드 챔피언십에서 털리고 말았지만 Bjergsen은 분명 Pobelter 보다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생각해.
>>> Tadiken
네가 말한 선수들 중 개인적으로 못하는 선수는 한명도 없어. 그 멤버로 IEM을 발랐잖아. 갑자기 실력이 줄어든게 아니라 팀워크가 틀어진거야. 개인 플레이보다 팀의 시너지가 훨씬 더 중요해.
> EducatedLazyKid
Impact는 다룰수 있는 챔피언들이 훨씬 더 많고 한타에서 Zion보다 월등해. 하지만 Zion도 최근에 한타에서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건 사실이야. 롤은 팀이 하는 게임이야. 탑이나 미드에서 아무리 잘해도 못하는 팀이 잘하는 팀을 이기지 못해.
LaBelette
Shiphtur은 참 특이한 선수야. Quas 처럼 엄청나게 과대평가 되거나 엄청나게 저평가 되는 선수야. 시즌 3와 4에서는 Bjergsen 을 제외하고 북미 최강 미드레이너라고 칭송 받았지만 시즌 5에서부터는 다들 그를 쓰레기라고 욕했었어. 중간에 그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던 과도기가 없었어. 신에서 쓰레기로 전락했지.
> Spiritrisen
옛날에 Pobelter도 레딧에서 같은 대우를 받았었어. 대부분의 팬들은 못하는 선수와 못하는 팀을 구별하는 법을 몰라서 그를 쓰레기 취급했지. 못하는 팀에 갇혀있는 잘하는 선수들이 정말 많아. Shiphtur은 한번도 좋은 정글러나 오더를 잘 내리는 선수와 플레이한적이 없어. Kirei야말로 그가 필요했던 정글러일지도 몰라. 오더가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 Bjergsen도 Dignistas에 있었다면 이렇게 평판이 좋지 않았을거야.
>> minimoney1
Bjergsen은 CW/NiP에 있었을때도 꽤 좋아보였어.
> WHOISTIRED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수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 “잘한다” 아니면 “못한다”라고 밖에 평가할줄 몰라. Shiphtur은 언제나 꾸준히 잘해주는 선수였어.
>> ChainedSniper
정확해. 페이커급이 아니면 LCS에 참가할 자격이 없는것 처럼 얘기하지. 사실은 중간급의 실력인 선수들이 대부분이야. 좋은 경기력을 보일때도 있고 망하는 경기도 있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
Visiun
난 Shiphtur의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해. 거품이 좀 많이 끼었어. 북미 팀이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고 하면 무조건 그 선수가 잘할거라고 생각해.
> chipathy
Kfo는 아무도 잘할거라 기대하지 않았어… ㅋㅋㅋ
>> rudebrooke
그건 Seraph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야. 영어 한마디 못하고 프로 데뷔도 안한 한국인 챌린저 딸랑 한명 대리고 와서 영어로 대화하는 팀에 꽂았었어. 당연히 잘 못했지. Seraph도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라고 거품이 엄청 끼었었는데 결국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였었지.
>>> Visiun
음… 만약 Seraph에게 적합한 환경이 주어졌다면 북미 최고의 탑레이너가 됐을거라 생각해. 이번 시즌 전까지만 해도 탑에 경쟁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었어.
>>>> rudebrooke
시간이 지나고 그렇게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CLG가 그를 영입했을때는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었어. 영어도 못했고 태도도 형편없었지. 그리고 개인실력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어. 컨트롤만 좋았을뿐이야.
>> WL19
한때 kfo가 keane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사람들이 믿은 시절이 있었지.
>>> chipathy
실제로 keane이었다고 해도 별로 기대할만 영입이 아니었어. Keane은 그냥 중간급 북미 LCS 선수야.
>>>> Frozen2g
중간급 미드레이너라고?
>>>>> TheRandomNPC
응. 스탯으로 보나 픽으로 보나 그냥 중간급이야. 저번 스플릿에 대미지로 12위인가 했었어. 팀이 10개밖에 없는데 말이야.
>>>> AngriestGamerNA
넌 지금 keane을 과대평가하고 있어. 그는 확실히 중급도 아닌 하급 LCS 선수야. Gravity에서 가장 못하는 선수였어.
>>>> Chipathy
나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번에 그랬다가 여기서 욕을 엄청 먹었다고.
>>>>> AngriestGamerNA
왜냐하면 그가 귀여운 한국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못한다고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거야. “안티캐리”나 뭐라나.
>>>>>> Chipathy
예전에 그가 Bjergsen을 제드로 이겼을때 난리가 났던게 기억이 나. 실은 제드로 우르곳을 이기는건 식은죽 먹기인데 말이야.
>> SpiritRisen
예전에 azingy가 3게임 연속 캐리했는데 거품이 잔뜩 낀 Helios를 데려오겠다고 그를 방출했던게 기억이 나네.
>>> JediMstrMyk
불쌍한 azingy. 결국 재기하지 못했어.
>> Borv
이제는 이름 없는 선수라면 팬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Reignover와 Huni의 영입도 그들의 이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욕을 엄청 먹었다고.
DaanFag
라이엇이 “한국 출신 선수” 컨셉을 어디까지 밀지 궁금해. 야구에서 이런다고 생각해봐. 캐스터가 “다져스는 남미 출신 선수들이 5명이나 있는데 양키스는 2명밖에 없군요. 다져스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됩니다.”라고 하면 정말 이상하지 않겠어? 마치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위한 도구인양 취급받고 있잖아. 다름 아니라 라이엇이 진행하는 방송들이 이런 풍토를 권장하고 있어. 대본이 이렇게 쓰여있는건지 그냥 유행을 따라가는건지 모르겠다만 이러는건 옳지않아. 팬들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 FeedMeEUSalt
메이저리그는 달라. LCK 처럼 세계 최고의 리그야. MLS가 (주: Major League Soccer – 북미 프로 축구리그) 더 적합한 비유겠지. 모든 팀에
> Omordie
라이엇이 그런 풍토를 권장한다는건 나도 동의하지만, 다른 스포츠도 사실 마찬가지야. 야구만 봐도 마이너 리그를 거치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메이저로 직행한 선수가 있다면 (주로 쿠바, 일본 선수들이 그래) 항상 그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에 대해 코멘트를 해. 농구도 마찬가지야. 유럽 선수들이 뛸때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항상 얘기하지. 축구도 그렇고. 개인전인 골프와 테니스에서는 국적이 엄청나게 중요해. 스포츠에서는 원래 선수들의 국적에 관심을 굉장히 많이 가져. 비단 롤의 문제가 아니야. 그리고 실제로 모든 선수는 승리를 위한 도구야. 만약 구단들이 선수들을 이용해 어떠한 목적을 달성할 생각이 없었다면 구단 자체가 존재하지 않겠지. 그 목적이 승리가 됐던 금전적인 이득이 됐던 말이야.
> lolminiguides
사실인걸 어떡해? 한국 선수들을 영입하는 이유는 그들이 팀이 필요한 무언가를 제공하기 때문이야. 굳이 어떤 표현을 써야 맞을지 모르겠네. 그들은 용병들이야. 오로지 승리를 얻기 위해 영입된 선수들이야.
Rylecx
북미로 건너오는 한국 선수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그다지 위상이 높지 않은 선수들이지. 그리고 진짜 문제는 북미 구단들과 선수들의 태도야. LCK에서 플레이하는 한국 선수들의 집중력은 차원이 달라.
> WhyghtChaulk
하지만 LPL은 한국에서도 위상이 높은 선수들을 여럿 영입했지만 월드 챔피언십에서 광탈했어. 네가 얘기했듯이 북미의 전반적인 태도에 부족함이 있다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국 용병들의 수준이 문제라는거에 대해서는 동의할수 없어.
Avarizz
정말? GMB는 꽤 잘해주고 있어… Huni는 북미와 유럽을 발라버리고 있고. 물론 솔로큐에서 대려온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은 자리를 잡을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 하지만 LCK를 보면 LCK의 구단들이 재능있는 선수들을 훨씬 더 잘 발굴하고 활용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어.
Alteffour
훨씬 열등한 구단들을 위해 경기하는데 당연히 한국에서 있을때보다 못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Ijustfizzedonyou
다들 Shiphtur의 요점을 놓친거 같아. 그가 하려는 말은 아마 한국에서 건너온 선수들 중 Faker나 Piglet이나 Imp같은 신급 선수들이 많이 없을거란 얘기야.
KrystalJungBae
실력으로는 한국 선수들을 따라갈수 없어. 그들은 타고난 게이머들이야. 도데체 무슨 환경에서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항상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해내. 그들은 수많은 큰 경기를 거치면서 경험을 쌓아. 난 한번도 한국 선수들이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한적이 없어. 최고인 것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야. 그만큼 노력을 하기 때문이지.
> YouFugazi
우리가 NFL, NBA, MLB 선수들을 키워내는거랑 똑같은거야… 우리도 그렇게 구단과 리그에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아붓는다면 한국을 쉽게 따라잡을수 있어. 문제는 우리 사회가 게이머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거지. 어떻게 프로게이머들을 멸시하는 사회에서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나올수 있겠어? 스포츠 선수들은 월드 클래스가 되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받아. 최고의 선수들을 만드는, 열정이 넘치는 환경이 그들에게 주어진거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스포츠 최강국인거지. E-스포츠에서도 그런 환경이 조성된다면 아무도 우리를 따라올수 없을거라 생각해.
The Korea Times는 현지시간 15일, LG가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LG G5」를 2월 하순에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예정인 「MWC 2016」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The Korea Times가 LG 관계자를 통해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올해 LG는 MWC 2016에서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Galaxy S7」시리즈와 직접 경합시키는 형태로 LG G5를 발표하고, Galaxy S시리즈와 거의 동시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몇 년 간 LG는 Galaxy S 시리즈와의 경합을 피하는 듯한 스케쥴로 LG G시리즈 발표 및 판매를 실시해왔던 전례를 보면, 그만큼 LG G5의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전 정보에 따르면, LG G5는 「Snapdragon 820」과 5.3인치 디스플레이, 3GB 램을 탑재하고, 후면부에는 듀얼카메라 모듈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적외선 및 심박 센서를 추가해 「USB Type-C」 포트와 미국 애플의 「3D Touch」와 같은 감압 터치 방식이 사용될 가능성도 지적했다.
LG는 2016년 2월21일 MWC 2016에서 프레스 이벤트의 개최를 알렸으며, 만일 이번 정보가 사실이라면 가까운 시일 내에 LG G5와 관련된 정보가 속속 드러날 것이다.
<기사 댓글>
1No Name2016 공감 20 어느 쪽이든 일본에서는 발매하지 않는 단말기.
28No Name 공감 3 세계시장에서 일본 따위는 눈곱만하다. 상대해 주지 않으니까 슬픈 거지?
2No Name 공감 14 LG는 이익이 나지 않는 Nexus 이외에서는 존재감이 없네.
4No Name 공감 18 아님, G3는 대히트였는데. G4가 실패한 후 2015년에 존재감이 없었지. 애초에 삼성, 애플, 화웨이 이외는 어디든 그렇지 않나.
3No Name 공감 14 LG는 국산보다 좋은 단말기 만드는데,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게 불운이다. 적어도 isai 같은 LG 시리즈 다운그레이드판이나 내는 후지쓰나 샤프보다는 훨씬 좋은데.
6No Name 공감 12 국내 대상으로 한 커스터마이즈는 때려 치고 싸게 팔면 좋은데 아직도 당당하다.
21No Name 공감 4 Galaxy와 다르게 하이엔드이지만 국제판은 상당히 싸지 아마. Xperia compact도 그렇고.
7No Name 공감 14 LG는 후지쓰나 샤프하고 큰 차이 없지 않나.
16No Name 공감 8 옛날에 후지쓰는 최악이었지만 지금은 제대로 만든다.
9No Name 공감 13 価格.com 보면 그런 느낌이긴 해.
18No Name 공감 7 arrows nx를 잊은 거냐?
5No Name 공감 2 솔직히 LG에 좋은 건 없다. 그냥 평범.
24No Name 공감 2 일시 판매 중지됐던 F-04G를 15년 여름 모델로 출시한 이상, Arrows(후지쓰 휴대전화)는 믿을 수 없다.
14No Name 공감 6 국내 메이커는 중국 스마트폰 미만이다.
23No Name2016 공감 5 각 회사가 2015 여름 모델로 s810을 탑재해서 평판 깎아 먹는 중에, LG만 s808 isai vivid를 내 놓은 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해. 나중에 다른 색상도 출시하고, 같은 시기의 스마트폰과 価格.com 리뷰 수를 비교해 봐도 xperia z4 다음으로 많을 걸 보면 의외로 많이 팔린 거 아닌가?
26No Name 공감 4 단지 브랜드만 보는 일본인과 기업이 쓰레기를 만들면서 캐리어를 쌓는 시점에서 망한 거지.
8No Name 공감 13 LG 이름 붙이면 안 팔릴 텐데. isai도 안 팔렸고.
15No Name 공감 10 삼성하고 같은 방법이지만, 어느 쪽이든 폭사하는 현실.
17No Name 공감 10 그러니 samsung은 철수하는 거겠지. 더 이상 일본시장에서 계속해 봐야 망신만 당할 뿐이다.
10No Name2016 공감 2 또 전지 없다고 까이겠다. 실제로 없으니 욕먹어도 할 수 없지. ram 3GB도 좋아보이진 않는다.
11No Name 공감 4 USB Type-C는 좋은데, 감압은 필요 없는데. 그런 곳에 돈 쓸 바에야 차라리 싸게 팔면 좋겠다.
12No Name2016 공감 5 삼성과 LG가 높은 수준에서 경쟁하는 건 고마운 일이지. 그런데 일본기업은….
LG가 구부릴수도 있고 말아 올릴수도 있는 롤러블 스크린을 개발하여 내놓았습니다. 영국 BBC 코멘터들의 반응은 대개 이 새로운 기술에 흥분하는 사람들과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로 나뉘어져 있는데 대다수는 이 기술의 가능성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Peter C LG가 이걸 만들어냈다 이거지? 아쉽게도 애플이 이걸 훔쳐가기.. 아니, "발명"하고 가격을 두배로 올리기 전까지는 인기를 끌지 못할거야.
Gerald Mander 자, 이제 재밌는 볼만한 TV 프로그램을 발명해줘.
BeauMotPlage TV의 시대는 저물었지만 뉴스를 신문지를 통해서 읽는 사람은 없어. 다 스크린을 통해서지. 가끔은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Kelvin 대단하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warramer 난 티비를 더 이상 보지않아. 이딴 기술이 티비 프로그램들이 재미없다는 사실을 바꿔주지 않을거야. 세계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고치는데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또 하나의 기술이 발명되었군.
Carlos El Hombre LIbre 1970년대에 처음으로 LCD 기술이 발명 됐을때 내 학창시절 친구가 언젠가는 티비가 무겁고 두꺼운 박스가 아닌 벽에 걸수 있을 정도로 얇아질거라 했었지. 헛소리라 생각 했었는데, 그 친구 말이 맞았어.
siz1000 회사가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건 어떤 이유에서도 나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Womble 이렇게 깨지거나 고장나기 쉬운 티비를 누가 사? 완전 돈 낭비 같은데.
Toasy 두루마리 티비는 별 소용이 없겠지만 이 기술 자체는 스마트폰이나 다른 휴대용 기기들에 있어서 아주 중요해질거야. 멋진 첫 발자국이야. 어느 한 기술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여러 사람들이 구매할수 있는 정도까지 이르려면 시간이 필요해.
Ste 다른 분야에도 도움이 될만한 기술이야. 전자렌지도 원래는 음식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서 발명됐었어.
BLT2013 이런거 만들어서 뭐하냐? 도데체 누가 밤에 티비를 둘둘 말아서 옷장에 보관하고 싶어한다는거야? 이건 그냥 장난감일 뿐이야.
Shazbot2000 테크놀로지에 무지한 사람들은 그냥 이걸 두루마리 티비 정도로 밖에 못보겠지. 이건 구부릴수 있는 엄청나게 가볍고 얇은 OLED 디스플레이야. "당신"의 시야가 좁아서 이 기술의 미래를 보지 못한다 해서 이 기술이 의미 없는건 아니지. 이래서 당신들이 발명가나 선구자가 아닌 소비자인거야.
thetruth OLED 스크린 하나 사려면 집을 팔아치워야 할 정도인데 벌써부터 또 다른 "아이템"을 선전하는군. 기업들이 계속해서 쓸데없는 물건들로 우리의 지갑을 터는 풍토가 이제는 지겨워.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하기 쉽게 만들어봐. 소비자의 지갑에게도 좋고 지구를 위해서도 좋을거야.
> Peter Griffin 누가 너보고 꼭 사래? 너무 비쌀거 같으면 안사면 그만이야.
PacificIsland 아직은 프로토타입일 뿐이야. 전화기나 자동차나 다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었어.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지. 앞으로 기술의 신뢰도가 더 나아질꺼야. 휴대기기들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될 기술이야. 아마 초창기에는 광고판에 쓰이기 시작하겠지.
Bluenose 집에서는 별 쓸모가 없는 기술이지만 휴대용으로는 쓸모가 많겠네...
Ring Peace 아직 완성된 기술이 아니라 그냥 프로토타입일뿐이야. LG가 뭘 개발하고 있는지 보여주는거지.
hostile17 이렇게 대단하고 멋진 발명품도 댓글란에서는 신랄하게 까이네. 하여간 심보 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jock tamson 왜들 이렇게 부정적인거야? 엄청나게 쓸모가 많은 기술이야.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완벽한 투명망토를 만들수도 있고, 마음대로 색깔을 바꿀수 있는 차도 만들수 있고, 쓸모가 많아. 방 전체를 움직이는 벽지로 도배할수도 있어. 방을 바다로 만들수 있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현장으로 만들수도 있어. 완벽한 가상현실을 구현해낼수 있는 기술이야.
Calum 이 기술이 영화관, CCTV, 과학 연구, 자동차등 다방면에 쓰일수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fergie327 이게 굳이 왜 필요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20년전에는 왜 집에 컴퓨터가 필요한지 이해를 못했었어. 하물며 들고 다니는 컴퓨터가 필요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공중전화도 골목마다 있는데 굳이 휴대전화가 왜 필요한지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었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처음에는 어떤 기술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이 기술이 없이 살았었나 싶을 때가 올수도 있다는거야.
Armchair Bore 영국 기업들도 새로운 기술을 발명할수 있도록 지원을 많이 해줘야해.
endoftheq 카메라와 합치면 투명망토를 만들수 있겠다!
Ring Peace 커튼처럼 쓸수도 있겠네. 사무실에서도 아주 유용하겠어.
Apostasy No Crime 꼭 할수 있다고 해야만 하는건가? 곧 접이식 자동차도 나오겠네?
Perivale Elvis 신기하네. 그리고 티비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데도 자꾸 이런걸 만들어 내는것도 신기하고.
scouse1steve 도둑들이 티비를 훔쳐가는게 훨씬 편리해지겠어. 그냥 말아서 가져가면 되니까.
Eponymous Cowherd 집에서는 접이식 티비를 만들어서 쓰지 않을때 눈에 안띄도록 말아 올리면 되겠네. 사무실에서는 프로젝터 대신 써도 될거 같고.
Bev 아주 신기하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이 발명되는게 참 보기좋아. 아마 내 아이들한테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워야 하겠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테크놀로지가 더 쓰기 힘들어지는 느낌도 들어.
dave 보나마나 지하철이나 식당 같은데서 이걸 펼쳐서 볼륨도 크게 틀어놓고 티비나 보고 앉아있을 인간들이 생기겠군.
angry_of_garston 해답을 위해 문제를 만드는 꼴이네.
Bill Walker 화면을 좀 더 강하게 만들수 있다면 영국이 또 승부차기에서 졌을때 신발을 티비에 던져도 괜찮을까?
hostile17 참 상상력들이 딸리네. 휴대기기에 붙여서 쓸수도 있고. 사람들을 교육 시킬때 펼쳐서 쓸수도 있고. 비상상태가 일어났을때 상황실에 이걸 펼쳐서 쓸수도 있고. 여러모로 쓸 곳이 많아. 티비를 설치하기 어려운 상황에 아주 유용할거야.
Jota180 형편없는 프로그램이 티비에 나올때 티비를 꾸겨버릴수 있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
francesthfc 굳이 티비를 다 보고 둘둘 말아올릴 필요는 없을거 같아. 하지만 이사할때는 꽤 편리하겠네. 어찌됐든 발전과 발명을 비웃을 이유는 없어. 가능성이란 항상 무궁무진하지!
oldskunner 우리가 당장 쓸수 있을때나 기사를 내라고.
John 좋은 생각이지만 실생활에 별 쓸모는 없을거 같아. 티비를 안볼때 누가 굳이 그걸 말아올리겠어? 이게 실제로 티비로 쓸수 있을 정도의 크기의 화면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거야. 게다가 불량화소도 꽤 많이 발생하는거 같은데 그건 또 어떡할꺼고. 불량화소는 꽤 큰 문제야.
George LCD에서 LED로 바뀐게 뭐 대단한 변화라고 하는데 실제로 LCD스크린의 조명을 LED를 바꾼거 밖에 안돼. 하지만 LCD에서 OLED로 바뀐건 꽤 큰 변화지.
springforward 관리하기 아주 힘들거 같아. 나라면 그냥 프로젝터나 품질좋은 일반 티비를 사겠어.
Paul 난 프로젝터를 가지고 있어.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프로젝터 스크린을 말아 올려놔. 하지만 프로젝터에게는 문제가 꽤 있어. 색감도 안좋고 너무 젼기를 많이 먹어. 그리고 전구도 빨리 나가고. 말아 올릴수 있는 90인치 OLED스크린을 살수 있다면 난 아무 고민도 안하고 질러 버리겠어.
The Federal Farmer 사진틀에 티비를 걸어놓고 티비를 보지 않을 때에는 화면에 미술품을 띄워놔도 되겠네. 어서 내 돈을 가져가!!!
Dr Marky 부정적인 반응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 컴퓨터가 처음 유행할때부터 "종이없는 사무실"에 대한 상상들을 많이 했었잖아. 하지만 그게 현실로 구현된적은 없었지. 이 기술이 상용화 되고 터치기능이 추가 된다면 정말 종이의 대안이 될수도 있어. 학교와 사무실을 영원히 바꿔놓을만한 기술이야. 절대 쓸모없는 기술이 아니야!
AeternoSolus 이런 기술들을 얕보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이 움직였다면 휴대폰도, 자동차도, 컴퓨터도 없었겠지. 다들 그냥 벽만 쳐다보면서 살았을거야.
Womble 소비지상주의의 폐해야. 자꾸 기업들이 일반인들은 별 필요가 없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걸 우리에게 판매하려해. 난 냉장고나 변기 같은 기기들을 복잡하게 설치하고 싶지 않아. 문제의 소지가 너무 많고 쓸데없이 기술자들에게 의존하게 돼. 가끔은 간단한게 최고야!
Parallel 현대 기술은 거의 다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달라. 그냥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좋겠는데 요즘 기기들은 너무 복잡해.
reallylarry 왜 대형 티비용으로만 선전하는지 잘 모르겠네. 내 생각에 가장 좋은 용도는 펜같이 생긴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이 롤러블 스크린을 그 안에서 튀어나올수 있도록 하는거야. 이제 벽돌같이 두꺼운 아이폰들은 없어져야해.
Sergeant Benton 캠핑갈때 딱 좋겠네.
zappa_lives 티비에 볼것도 없는데 뭐하러 이런걸 만들어?
musictechguy 멋진 아이디어야.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듯이 티비를 아예 벽에 딱 달라붙게 만들수 있겠네. 티비를 위해 장롱 하나를 다 쓰는건 공간의 낭비야.
Pacific Island 요즘 평면 스크린들이 워낙 얇으니 가정용으로는 별 쓸모가 없을거 같아. 벽지로 쓰이지 않는다면 말이지. 하지만 그 외에는 여러 용도가 많겠네. 이 기술을 발명한걸 축하하고 LG가 앞으로 이 기술을 잘 활용할수 있기를 바래.
삼성전자는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 S7을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갤럭시 S7의 공개 일자가 명확해지면서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였는데요. 일본 IT전문 언론사 뉴스와 반응입니다.
삼성 , 「Galaxy S7」발표 이벤트를 2월 21일에 개최
한국 삼성은 1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 이벤트 「Unpacked 2016」를 2월 21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플래그쉽 스마트폰「Galaxy S7」과 「Galaxy S7 edge」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고 동영상에서는 이벤트의 개최 예고와 함께, VR헤드셋을 착용한 남성의 모습과, VR헤드셋을 통해서 본 적으로 생각되는 공중에 뜬 큐브 모양의 물체가 비춰졌습니다. 큐브는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Gear VR」라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Galaxy S7시리즈를 이용한, 새로운 VR 체험의 제안을 예고하는 걸 지도 모릅니다.
발표 이벤트는 MWC 2016의 개최지 바르셀로나 현지시간 2월 21일 19시부터 진행되며, YouTube에서의 라이브 송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Galaxy S7 / S7 edge는 이 이벤트에서 발표된 후, 3월 11일부터 유럽, 미국 등에서 판매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년대로라면, 일본에선 여름 모델로서 각 통신사에서 판매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Galaxy S7 시리즈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댓글>
1No Name 도코모에서 얼마에 파려나~
>> 4No Name 가격 이전에 일본에서 발매될 지가 걱정이네. Note5 발매가 안 되고 중간 모델을 투입되면…
>> 5No Name 일단 일본의 공식에 Unpacked 동영상이 있으니까, 어떤 통신사가 되었건 발매될 거야
>>9No Name 아무리 그래도 일본에선 판매하겠지 galaxy s6는 일본에서도 그럭 저럭 팔렸으니까
>> 13No Name 글쎄, MNP에서 무료로 배포하지는 못하는 모양이니
>> 21No Name 그건, 일본 기업도 똑같은 처지야 2월에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무료는 없어졌지만, 역시 Android 쪽이 높지. 단말기 가격은 iPhone보다 싼데 플랜 설정에서 역전해버리니까. 이번에 핸드폰 통신사 노선 변경은 일본 국내의 Android의 사활에 직결될 정도의 수준이야
>> 40No Name 단, 삼성은 일본에선 브랜드 신뢰성도 낮고 싼 가격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거니까 영향이 엄청날 것 같네
>> 74No Name 이미 단념하고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있는 삼성 이상으로 국내외의 수요가 없고, 국내에서도 iphone이나 xperia 이외에는 거의 안 팔리고 있지 않는 국내 단말 메이커에 대한 영향 쪽이 엄청나지만 말이야…
>> 11No Name 일본에서는 철수야 당초의 보도대로지
>> 26No Name 아니거든 ㅋ 이미 도코모에선 카탈로그에 나왔는데 ㅋ
>> 32No Name 확실히 일본에서의 판매 침체라든가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긴 한데, 잘도 확실하지 않은 걸 대충 말하는구나. 무슨 생각인 거지?
>> 37No Name 선전이니까 팔리지 않아도 일본에서 팔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지
2No Name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스펙은 더할 나위가 없지. DAC도 하이스펙인 게 달려 있는 모양이니
6No Name 배터리 용량이 조금 아쉽네 탈부착이 가능하면 다르겠지만, 뭐 그럴 일도 없겠지
>>8No Name 다 이 정도 아닌가?
>>10No Name 충분하잖아
15No Name 미국에 거주 중이니까 못 사겠네~ 발매 금지니 말이야~ 뭐 흥미도 없지만 말이야 ㅋ
>> 18No Name 시애틀에 살고 있는데, 매장에는 삼성 제품뿐이야. 작년에 특히 가격을 신경 안 쓰면 Android면 거의 Galaxy를 고를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니 말이야. 삼성 안티가 넘치는 건 일본 메이커가 침체 중이라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일본 메이커는 쿄세라 같이 어느 정도 특수한 시장을 노리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경쟁력이 없으니 말이야.
>>19No Name 삼성 안티는 일부뿐이고, 대체로 일본인은 Android라면 거의 국산을 쓸 거라고 생각해. 쓰기 편리한 것도 포함해서 말이야.
>> 43No Name 국산 스마트폰도 최근에는 꽤 좋아졌으니까 글로벌 모델을 고를 필요가 거의 없지만 GALAXY의 일정 시장 점유율은 유지하고 있잖아
46No Name 삼성이 일방적으로 너무 원수처럼 여겨지고 있어
48No Name Galaxy는 배터리 파열이 마구 일어나 ㅋ 대체 유럽, 미국에서 몇 번이나 희생이 됐는지…
>> 50No Name Iphone 쪽은 폭발하고 있는데 ㅋ
53No Name 배터리라면 일본 기업이 제일 문제인데 말이야… 뭐 이전부터, 발열이나 파손은 리튬 이온 전지의 단점이니 어쩔 수 없지만. 오히려, 애플이나 삼성은 몇 대 팔아서 사고가 몇 번 일어났는데? 두쪽다 상당히 많이 팔았지만, 그런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는 점을 보면 제품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는데. SED, SANYO, 마츠시타, GS유아사였던 가 대규모로 저지른 곳이. 뭐 문제 투성이지만 말이야. 삼성은 자회사의 전지로 바꾸고 나서 나아졌고 애플은 중국기업의 전지지만 거의 문제가 안 일어났고 솔직히 애플이 채용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전지는 질이 좋으니까.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 기업보다 질이 좋지 않나?
51No Name Edge+는 없나? 손이 작은 일본인한테는 인기가 없겠지만 큰 화면과 나는 손이 커서 플러스를 가지고 싶어
33No Name SIM프리에서도 팔아줘
>> 34No Name SIM프리면 expansys에서 사면 되는 거 아닌가?
>> 36No Name 많이 가지고 있는 마니아라면 모를까, 고장났을 때를 생각하면 불안하니까 일반인은 못 살거라고 생각해.
24No Name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급속적으로 힘을 잃고 몰락하고 있다는 게 판명됐지.
>>27No Name GIGAZINE구나 삼성은 아시아에서 배척되고 있는 모양이던데
>>28No Name 이번에 나오는 S7의 투입으로 또 시장 점유율이 크게 뒤바뀌겠지
>>29No Name 일본에서 배척 당하기 이전의 문제지. 처음부터 관심 밖이니까…
>>39No Name 일본에선 안 팔리니 어쩔 수 없지
>>44No Name 일본에서 GALAXY가 안 팔린다는 말이 아니라, 일본의 단말이 해외에서 안 팔린다는 의미겠지
>>47No Name Xperia가 드디어 태블릿 철수할 것 같고… 아직도 삼성이나 화웨이의 태블릿은 팔리고 있는데 말이야. 일본 기업의 철수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어 ㅋ SONY의 게임 부문도 그렇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