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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첫 득점은 중국의 자책골, 2번째 득점은 권창훈, 3번째 득점은 조규성이 올렸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E-1 챔피언십 4연패 노리는 한국 대표팀, 중국에 3골로 완승하며 순조로운 출발

 

20,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한국과 중국 대표팀이 맞붙었다.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전반 40분 중국의 자책골로 경기의 균형이 깨졌다. 롱패스를 중국 수비수 주천제가 헤딩으로 골키퍼 한지아치에게 건네려 했으나, 공은 앞으로 나온 한지아치의 머리를 넘어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1점을 리드한 한국은 후반 9분에 점수 차를 벌린다. 오른쪽 크로스를 김진수가 머리로 떨궜고, 골문 앞으로 뛰어든 권창훈이 밀어 넣었다.

 

한국은 후반 34분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조규성이 상대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세 번째 골을 넣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 대회 4연패를 노리는 한국이 3-0 완승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다음 경기는 24일 열리며 중국은 일본대표팀, 한국은 홍콩대표팀과 맞붙는다.

 

【스코어】

한국 3-0 중국

 

[득점자]

1-0 전반 40분 자책골(한국)

2-0 후반 9분 권창훈(한국)

3-0 후반 34분 조규성(한국)

 

 


 

<댓글 반응>

尽忠報国      41/19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은 충격이었어. 초등학생 축구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상대가 강할 경우 상대가 차기를 기다렸다가 행동한다' 전술이었기 때문이야. 원래 상대의 공격 기회를 뺏기 위해 조금이라도 간격을 좁히며 공간을 메꿔 나가야 하는데 그런 움직임이 아니었어. 그렇게 하다간 베트남에도 질 거야. 이번 대표팀도 그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pen*****           81/29

중국팀은 2명 빼고 전원 U-23 출전 선수들이야. 그런 상대에게 3득점밖에 못한 한국도 그렇게 강한 것 같지 않아. 지난번 일본 U-21이 원정 경기에서 싸운 사우디아라비아 U-23이 훨씬 강하다고 생각해.

 

 zrn*****        2/5

중국 U-23이 홍콩보다 훨씬 강한 건 알아?

 

sac*****            32/20

중국 U-23을 상대로 3점밖에 못 넣었구나. 한국은 월드컵 멤버로 확실시되는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도 있어서 본래 멤버였다면 더 멀찌감치 따돌렸을 거야. 그만큼 전력 차가 커.

 

今仁見手        60/25

손흥민이 있는 한국과 한번 싸워봤으면 좋겠어.

연령을 생각하면 앞으로 얼마나 전성기가 계속될지 모르니까,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ich*****        14/6

정치적인 이상한 감정이 들어가지 않으면 최고의 경쟁자가 될 텐데...

서로 손해 보는 것 같아.

 

 sta*****        19/14

한국과의 경기는 단점밖에 없어.

이기든 지든 트집을 잡을 거야.

잘못하면 다치고 좋을 게 전혀 없어.

 

kan*****            39/128

왜 인구 10억이 넘는 중국이 5,000만 한국을 이기지 못할까?

축구는 인구가 중요하지 않은 걸까?

벨기에와 네덜란드도 인구는 얼마 안 되잖아.

인구 1억이 넘는 최상위 국가는 브라질 정도밖에 없지?

 

 kat*****        47/2

인구로 따지면 모든 스포츠가 중국과 인도의 독무대가 되어 버려.

 

 iwa*****       27/0

아이슬란드는 인구 36만이야.

 

 asa*****       36/1

인구는 관계없지 않아?

 

 コメント消すのなら書くなよW 15/1

인구 1,200만의 벨기에를 왜 이기지 못 할까?

 

 アレクシス-サンチェス 10/0

아이슬란드 대단해!

 

 tak*****        32/3

우루과이는 400.

 

 kur*****       10/0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고 있어!

 

 oooo           27/10

일본의 4군으로 한국의 2군에 압승하면 J리거도 칭찬받지 않을까?

 

 ycn*****       25/5

그런 건 상관없어.

 

 eee*****       2/0

바보네요.

 

kat*****            66/27

아시아 선수끼리 하는 경기지만, 호주와 교류전 형태로 해도 좋지 않았을까?

왜 이 세 나라와만 맞붙는 거야?

 

 kop*****       22/4

대회명을 보면 알 텐데.

 

 kat*****        2/7

대회명을 바꾸면 되지.

 

T                    37/20

그렇구나. PSG 대 가와사키의 경기를 보고 있어서 눈치 못 챘어.

승리 축하해요, 한국.

여자처럼 남자도 한일전 이겼으면 좋겠네요.

 

 xhb*****       14/2

일본 대표팀 다니구치와 야마네는 손해 본 것 같아.

파리와 경기하는 편이 좋았는데.

경기도 재미있었어.

 

zgq*****            25/9

‘E-1이 뭐야??’라고 생각하는 아마추어 팬이 꽤 많아요(웃음).

그래서 당연히 응원하러 가는 사람도 텔레비전 중계를 보는 사람도 적죠.

저도 J리그를 개막전부터 보고 있지만,

처음에 ‘E-1이 뭐지?’라고 생각했거든요(웃음).

 

 pen*****       18/3

E-1은 벌칙 게임이야.

다니구치나 야마네는 지금쯤 파리와 경기하고 싶었다며 눈물 흘리고 있지 않을까?

그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르잖아.

 

 kur*****       0/3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과 싸우면 돼!

 

NCC                27/103

한·일이 홈, 어웨이로 교류전을 하는 게 더 도움될 거야.

 

 tak*****        39/9

도움될지는 잘 모르겠고, 다치긴 하겠죠.

 

 zac*****        19/9

태권도라면 동의합니다.

 

権田権蔵ky        12/1

어느 팀이든 즉석에서 만든 팀이야.

연계되지 않은 건 마찬가지야.

 

qxp*****           81/23

일본 포함해서 동아시아 국가끼리 싸워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 돼!

 

 mne*****      24/1

세계 수준을 목표로 한다면 우선 여기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죠.

, 주변 지역의 수준을 올리면 일본이 강해지는 데도 큰 도움이 될 테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ysf*****            1/0

점수 차 얘기가 많은데 1점이라도 승리는 승리야.

 

kur*****           2/4

모리야스 하지메 괜찮겠어?

중국을 3-0으로 이긴 한국은 못 이겨!

그리고 홍콩전은 그냥 없는 경기로 생각해!!!

 

Ajmag              1/5

한국, 일본 대표팀이 일본에 온 PSG와 경기하면 좋겠어.

 

みかん              22/5

예상대로의 결과네요.

 

shi*****            53/5

점수 이상의 실력 차이가 있었어.

 

nya*****           16/7

관중 100명은 됐나?

 

*****               13/2

이 대회, 실력 차이가 너무 커서 재미없어.

 

bob*****           0/0

이 대회 필요 없지 않아?

 

god*****           30/6

이 대회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까?

 

 ksr*****         2/1

저는 상당히 관심 있습니다. J리그 올스타 느낌의 멤버여서, 평소 J리그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대표팀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설레요. 호소야도 마치노가 2득점 해서 충분히 기합이 들어갔을 테고요.

 

 nbp*****       1/3

잘 모르지만, 한국 국민은 관심 있겠지.

 

ahz*****           18/6

중국에도 우수한 선수가 많다고 해. 그런데 스포츠 선수를 뽑는데도 중국 사회의 상식인 연줄과 돈 있는 사람이 선발되어서 서투른 선수가 뛴대. 축구든 뭐든 좋을 수가 없지.

 

suz*****           4/2

이런 B급 대회는 한국이 우승해도 상관없지 않아?

일본은 다치지만 않으면 돼.

 

kci*****            3/10

모든 면에서 교활한 한국을 상대로 남자, 여자 모두 완승하면 좋겠습니다.

일본인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pong               1/3

한국이 우승하고, 2위가 중국, 3위가 일본 아닐까?

축하해, 한국!

꿈은 이루어진다.

 

qoc*****           13/16

태권도 축구 〉 쿵후 축구

이걸로 됐죠?

 

lot*****            15/6

한국과 두 번 경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osu*****           16/33

한국도 상당히 강해.

일본이 질 것 같아.

 

 Fowf            4/13

맞아. 일본이 한국에 질 것 같아.

한국인이 신체능력이 더 좋잖아.

 

tyo*****            3/7

, 난투가 없었네.

기대했는데.

 

osh*****           31/7

차이나, 약해빠졌네!

 

nue*****           0/1

한국, 일본, 호주 3개국으로 대회를 여는 편이 낫지 않을까?

 

 




번역기자: 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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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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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일본에서 한국 여행 비자 신청 접수가 시작돼, 일본 내 대사관과 영사관 앞이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는 기사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일본인 한국여행비자 쟁탈전 일부에서는 혼란이 빚어지기도… ‘처리 어려워 오사카 총영사관은 메일 예약제로

 

한국에서 검역대책이 완화됨에 따라 일본에서도 2022 6 1일부터 관광비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 앞에는 한국에 가려는 이들로 긴 줄이 만들어져 200여 명에게 번호표를 나눠주고 접수를 마감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이 모습을 비자 쟁탈전으로 보도했고, 한국 여론도 한류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며 놀라는 분위기다. 한국 측에서도 일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절차가 정해지지 않아 움직임이 본격화되지 않고 있다.

 

17명분의 신청서를 한 명이 제출한 사례도

 

한일 양국은 90일 이내 체류일 경우 서로 비자 없이 왕래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되면서2020 3월 비자 면제 운용을 중단했고, 발급받은 비자에 대해서도 효력을 정지했었다. 그로부터 2년 후 한국 정부는 관광객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접수가 시작되기 전날(5 31) 20시경부터 한국대사관 앞에 줄이 생기기 시작해 새벽 4시경에는 50명 정도가 줄 서 있었다. 한국대사관 영사부는 줄을 서 있던 사람에게 205장의 번호표를 건넨 뒤 접수를 시작했으나 상당수가 비자 신청에 실패해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서 17명분의 신청서를 제출한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기사에서는 이 모습을

 

대사관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비자 업무량이 제한돼 있어서 한국 여행을 가려는 일본인들이 비자 쟁탈전을 벌이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배경택 도쿄총영사는 이러한 대성황에

 

일본 사람들의 한국에 가고 싶은 열정, 한류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양국 정부가 빨리 민간 교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잔액증명서는 얼마가 필요한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금액을"

대사관 및 총영사관의 업무도 혼란스럽다. 오사카 총영사관은 우리 관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 모든 접수를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신청하려면 메일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비자 신청에는 '왕복항공권 예약확인서(e-ticket )', '한 달 이내 은행 잔액증명서(원본)', '주민 카드(원본)' 등 많은 서류가 필요하며 후쿠오카 총영사관 웹사이트에는

 

질문이 많이 와있습니다. 메일 대응이 늦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은행 잔액 증명서 금액 등, 얼마가 필요한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금액을 상정해 주십시오.”

 

라는 주의사항이 실릴 정도다. 신청부터 발급까지 2주가 필요하다고 한다.

 

한편 일본 측은 6 10일부터 관광객 수용을 해제하지만, 여행사 직원을 포함한 패키지 투어로 제한한다. 개인여행은 허용되지 않으며, 연합뉴스는 이 점을

 

일본은 한국보다 여행 목적의 입국을 훨씬 제한적으로 허용하려고 한다.”

 

라고 지적했다. ‘뉴스 1’ 6 2, 일본행 투어의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한편, 이 현상을

 

일본 여행 수요는 폭발적인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여행사들은 조심스럽다. 관광객 입국에 관한 세부 가이드라인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 패키지 투어를 계획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여행자에 대한 정확한 안내도 어렵다.”

 

라며 지적하고 있다.

 


 

<댓글 반응>

cam***** |         644/35

비자가 필요하게 된 이유가 코로나였나요? 그쪽이 화이트리스트(안보 우방 국가)에서 제외된 것과 관계있지 않나요? 영상을 보면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지금 젊은 사람들은 한국이 일본과 국가 간의 약속을 어긴 건 알고 계시는지요? 그래도 그쪽에 가는 거라면 러시아와 우호적으로 지내려는 사람들도 비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ayu***** |          94/7

비한삼원칙(도와주지 말고, 가르쳐주지 말고, 관계하지 말자)을 알고 있습니까

저렇게 금방 거짓말을 하는 나라, 가고 싶지 않습니다.

 

sew***** |          81/2

아무 생각이 없는 거죠. 그중에는 일본이 사과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일본보다 한국이 좋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이도 있고요.

 

 kiy***** |       61/5

엔터테인먼트나 관광으로 한국에 빠져서 실제로 거주하거나 일을 해보고 혐한이 됐다는 얘기도 자주 들어요.

 

 kut***** |      20/188

> 지금 젊은 사람들은 한국이 일본과 국가 간의 약속을 어긴 건 알고 계시는지요?

당신 같은 노인네들이 멋대로 싸우고 있는 것으로 젊은이들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시대를 따라갑시다.

 

Bobo |              276/13

한국에서도 일본여행이 매진이라던데, 비자로 혼란스럽거나 심야부터 줄을 서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은 못 들어. 이거 줄서기 상술 아냐? 접수창구에서 일부러 긴 줄을 서게 하고, 그 줄을 본 사람들이 한국 여행은 인기가 많구나!’라고 생각해, 더욱 긴 줄을 만드는 거지. 예상대로 일본 언론은 매일 이 줄을 취재해 마치 한일관계가 개선될 조짐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어.

 

 jhu***** |      28/1

줄서기 상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e****** |        10/0

> 양국 정부가 빨리 민간 교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필요 없어. 그리고 유별나게 한국을 좋아하는 아줌마 군단이 여기저기 많은데, 일본 국내에서 한류를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 일본의 영화업계, 음악업계가 저쪽보다 빈약하긴 하지만.

 

aud***** |          148/5

나쁜 건 푸틴이지 러시아의 일반인은 죄가 없다고 흔히들 말하는데, 한일관계에서 말하는 정치와 문화는 별개라는 논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인 걸까? 정치와 문화는 별개가 될 수 없어.

 

nqd***** |         113/8

대사관과 영사관이 일을 못하는 것뿐입니다. 디지털화되어 있으니까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을 거예요. 일본인은 줄을 서는데 익숙해서, 겨우 이 정도로 난리를 피우지 않습니다. 디즈니랜드도 그렇지만 아리마 기념 전날 나카야마 경마장은 자정부터 300m나 되는 긴 줄이 생긴다고 합니다.

 

s*****x* |           26/2

그 나라에 가고 싶은 사람이 비자를 신청했을 뿐이야. 애초부터 정당한 이유로 올바르게 신청했다면 어려움 없이 취득했을 거야. 쟁탈전이라는 거창한 표현으로 뭘 부추기고 싶은 걸까? 비자가 불필요한 국가관계로 개선하라는 흐름을 유도하고 있는 건 아닐까?

 

del***** |           465/15

그쪽에서 코로나에 걸려 돌아오는 짓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대사관 앞에 줄을 선 영상만 있고, 비행기가 만석이라거나 투어가 꽉 차서 갈 수 없다는 등의 정보는 전혀 없군요.

 

 tak***** |      82/4

자기 나라로 귀국하려는 사람들 아냐?

 

 fwk***** |      113/10

내 주변엔 진짜 한국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ran***** |       7/70

일본에서 그쪽으로 바이러스를 가지고 간다는 생각은 못하는 건가?

 

akf***** |           180/7

올림픽 반대 시위와 같은 촬영방식입니다. 모여 있는 곳만 찍어서, 위에서 전체를 찍은 장면을 보면 가까운 교차로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더 많은 패턴이죠.

 

 akf***** |       25/2

일단 부추기고 보는 바보 같은 뉴스예요.

 

lbo***** |          17/0

줄 선 인원보다 일제히 합의한 것처럼 현장에 나타나 보도하는 매체의 수에 압도되네요.

서로 '이럴 수가, 자네도 왔나?' 하는 실소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좀 지나친 것 같아요.

 

non***** |         14/0

비자 발급을 개시한 6 1일에 보도한 뉴스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다음날에도 저녁 뉴스에 인터뷰를 내보낸 건 TBS뿐이네.

제법 기쁜 모양이야.

 

f_y***** |           292/8

어떻게 된 일인가요?

언론은 연일 불황을 얘기하고 있는데, 실제 경기는 좋은가 봅니다.

 

fwk***** |          455/18

유튜브에서의 조회수 부풀리기를 생각하면,

이것도 조작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돼.

 

 ( ^ _ ^ ) |      90/6

언론이 앞다퉈 보도하는 것에도 위화감 느껴.

여론 조작이 참 무서워.

 

 tan***** |      74/5

조작이에요. ㅋㅋ

여행사에 부탁해도 되고, 온라인으로도 취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yos***** |          231/3

혼자서 17인분의 신청서를 낸 게 자랑이야?

인원수를 늘리고 싶은 것뿐이겠지.

 

bus***** |          18/279

세계 제일의 인기 관광국은 장난이 아니군요.

경제력도 뛰어나고요.

 

 nia***** |       84/1

관광 매력도 랭킹 1위 일본.

2위 미국. 3위 스페인 이하 프랑스, 독일, 스위스, 호주, 영국, 싱가폴, 이탈리아

장난 아닌 인기 관광국은 어느 나라를 말하는 거야?

 

Z80A |              208/4

가고 싶은 사람 다 보내주면 평화로워지지 않겠어?

 

 lnt***** |       14/3

, 편도표로 한정.

 

***** |              66/6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난 돈이 많다 해도 가고 싶지 않은데.

 

沢三位卿 |         95/7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바보 같습니다.

밤을 새워 줄을 서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yh_***** |          58/6

일본을 깎아내리자 캠페인과 동경하는 한국 캠페인이 성행하고 있군요.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사랑하는 한국'을 연출하고 싶은 거예요. 또 한국에 대한 무비자 관광을 빨리 재개해달라는 메시지도 느껴집니다. 관광이나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아직 저항이 있는 TV나 대형가전제품, 나아가서는 자동차를 사 주십사 하고 최종적으로는 일본의 한국화까지 꿈꾸고 있을 겁니다.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는지도 몰라요.

 

hid***** |          84/5

일본에는 여행을 갈 자유가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일본은 이웃 나라에 괴롭힘을 받아왔다. 그런데 지금 이웃 나라에 가다니 대체 무슨 정신머린가? 예를 들면 후쿠시마 현은 원자력 발전 사고와 관련하여 이웃 나라에 근거 없는 피해를 봤다. 후쿠시마 현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런 이웃 나라에 여행가는 사람을 일본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일본에 돌아오지 않길 바란다.

 

srr***** |           12/89

초조하신가 봐요. 하하하. 볼일이 있어 가는 사람이 많을 걸요? 단순한 여행치고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여비가 5~6만 엔에 PCR 검사비도 그 정도 든다고 하네요. 놀러 가는 거면 좀 진정된 후에 가는 편이 좋을 거예요.

 

“** * ~ * * |     109/4

> 양국 정부가 빨리 민간 교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양국 관계 따위 필요도 없고 급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문화 교류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러시아와는 초스피드로 관계가 악화됐어요. 다음은 그쪽입니다. 레이더 조준 문제나 일왕의 사과를 요구한 시점에서 제재를 가했어야 합니다.

 

******* |            258/8

그 나라가 국가 예산을 들여 의도적으로 내보내는 방송에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 사람을 난 이해할 수 없어. 하긴 모르고 넘어간 사람이 많긴 하겠지. 그 나라 사람은 그런 일본인을 돈줄이라고 생각할 테고, 애초에 일본을 진심으로 좋아하지도 않아. 그래서 얽히지 않는 게 제일 좋다는 거야

 

bac***** |          41/3

그 나라는 뒷광고가 특기여서, 어쩌면 이것도 영사관에 줄을 설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돈을 내고 보도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일본인은 줄이 있으면 인기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그 습성을 이용한 작전일지도 모른다는 거죠!

 

hea***** |          118/10

왜 지금 당장 한국에 가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아직 한국 국내에서 코로나 19 사태도 진정되지 않았고, 언젠가는 비자가 면제될 날도 올 겁니다. 저도 코로나 19 사태 전까지는 10번 정도 한국에 갔지만, 아직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ㄴ 不死身の店員 |          17/5

그 나라가 일본에 들어와 있는 것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정치에 무관심한 분들도 적지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 나라가 일본의 약점을 정확히 짚고 있다고 봅니다.

 

 now***** |     29/4

그렇게 매력 있는 나라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말이죠.

 

med***** |         123/2

일본과 일본인을 싫어해 'NO JAPAN 운동을 하고, “일본인을 손자까지 용서하지 않는다라며 적국으로 지정한 나라에 왜 가고 싶습니까? 범죄에 연루될 수도 있어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話盛りすぎ |      51/3

이 기사 사실입니까? 유튜브에서는 바람잡이를 쓰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진위는 모르겠으나 업무 관계 등으로 반일을 하는 나라에 가시는 분은 부디 조심하세요.

 

aim***** |          123/5

가고 싶은 사람은 조국으로 돌아가세요. 저쪽에서 온 여행자가 정착해 사는 것도 곤란한 일이죠. 사실은 친족을 만나고 싶다는 이유 등으로 한국에 가려는 사람들이 영사관의 일 처리가 허술해서 줄을 서 있을 뿐일 겁니다.

 

bfh***** |          56/4

귀국하지 못해 가족을 만나고 싶다, 애인이 한국에 있다같은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이돌 콘서트에 가고 싶다, 관광하러같은 경박한 이유를 말하는 젊은이(바보)에게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고 말하고 싶어.

 

lbo***** |          125/7

그렇게 코리아가 좋으면 이주하세요!

일본인의 프라이드는 버려주시고요.

 

d11***** |          23/3

일본에 반도 출신자가 100만 명이라고 하니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관광보다는 귀성일 거야.

 

kry***** |          90/6

가면 다시는 돌아올 생각하지 마세요.

가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안 돼요.

 

pr8***** |          88/2

어느 정당이 하루라도 빨리 양국 간 무비자 관광을...”이라고 말할까 봐 무서워!

 

msh***** |         15/1

우선 비자 정책은 그대로 두는 게 옳아.

 

gum***** |         33/2

요즘 언론에 나오는 한국 관련 정보는 좀 수상해.

빨리 알아차리고 제대로 된 정보를 내보내는 게 신상에 이로울 거야.

 

lit***** |            44/2

한국 아이들이 웃으며 반겨주겠지만,

사실 그들은 학교에서 매일 반일 교육을 받고 있어요.

 

znx***** |          18/4

매혹적인 나라, 한국!?

뭐가 있어?

 

sat***** |           11/2

NO 재팬을 관철해.

 

vii***** |            31/2

일급 얼마짜리 알바였을까?

 

n_m***** |         18/1

돈 많은 사람은 좋겠다.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

 

 




번역기자: 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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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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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전문지 "Auto Zeitung(아우토・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전기 스포츠용 다목적 차(SUV)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와 EV6이 각각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래는 일본 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 기사 본문 >
 
 
현대 자동차의 "IONIQ 5(아이오닉 5)"와 기아차 "EV6"이 테슬라 , 벤츠 등을 제치고"경쟁력 있는 전기 차"로서 성능을 인정 받았다. 
 
현대차 그룹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Auto Zeitung(아우토・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전기 스포츠용 다목적 차(SUV)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와 EV6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우토 자이퉁은 최근호에서 아이오닉 5, EV6, 테슬라의 "모델 Y" 메르세데스-벤츠의 "EQB", "폴 스타 2" 등 현재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5개의 모델을 평가했다. 주행 컴포트 (Comfort), 파워 트레인(powertrain), 주행 다이내믹(dynamic), 차체(body), 친환경 경제성(environment, cost) 등 5개 항목에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아이오닉 5가 총점 322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V6은 2위(3178점)에 이르렀다. 이어서 폴스타 2(3164점), 모델 Y(3157점), EQB(3138점)순이었다. 
 
아이오닉 5는 주행 컴포트 부문에서 1위이며, 주행 다이내믹과 친환경 경제성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이오닉 5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되며 전체적인 조화를 보여준다" 라며 "주행 안정성과 경제성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V6은 친환경 경제성 부문 1위이며, 파워 트레인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항속 거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EV6 롱레인지는 77. 4kWh(와트시)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유럽 기준으로 항속 거리가 439킬로미터이다. 
 
아이오닉 5와 EV6에 대한 선호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에 앞서, 독일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지 "Auto Bild(아우토・빌트)"는 지난 달 "2021년 최고의 수입차" 중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아이오닉 5를 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동차 전문지 "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가 아이오닉 5를 "2021년 독일 올해의 차"로 선택했다. 특히 독일 폴크스바겐의 전기차 "ID.4"를 리드한 것이 화제가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에서 아이오닉 5가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서권했다" 고 말하며 "이 매체는 유럽 소비자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있어, 차량을 구입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고 말했다. 
 
EV6역시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가 2021년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1위로 선정하는 등 3대 자동차 전문지의 호평을 받았다. 
 
아이오닉 5와 EV6은 지난해 유럽의 판매량도 호조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에서 아이오닉 5와 EV6의 누적 판매량은 3만 2952대이다. 아이오닉 5가 2만 1650대, EV6가 1만 1302대 팔렸다. 각각 지난해 6월과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점을 감안하면 2개 차종은 월 평균 2500~3000대씩 판매된 셈이다. 올해 유럽의 1월 판매량에서도 EV6은 3200여대, 아이오닉 5는 2400여대 판매됐다. 
 
 


 
 
< 일본 댓글 반응 >
 
 
 
ketumedon | 182(공감)/226(비공감)
디자인은 일본차의 2보, 3보 앞서가고 있다.
리프 등의 디자인으로는 유럽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어. 
미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거야. 
일본제의 가전품은 거의 전무하고,
눈에 보이는 건 거의 LG나 보슈야. 
일본 제품이 세계 제일인 건 이미 과거의 일이지.
 
 
 
 
답글→bak***** |19/0
디자인만은 미쯔오카도 좋아 ㅋ
 
 
 
 
답글→mot***** |48/27
디자인은 거의 외주이죠?
유럽의 디자이너에게 맡기고 있어요.
좋은 게 당연하죠.
 
 
 
 
답글→mas***** |16/2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
자폭하는 차는 필요없어.
 
 
 
 
답글→航空ファン |44/8
현대도 기아도 유럽 자동차 디자이너를 뽑아서 
유럽차 느낌이 풍기는 한국차를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답글→hir***** |34/3
한국인 디자이너가 혼다 피트를 디자인 했습니다.
디자인이 나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만...
 
 
 
 
답글→cin***** |32/34
벤틀리 디자인 디렉터였던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상엽 씨가 디자인했습니다. 
이 사람은 벤틀리, 콜벳, camero를 디자인한 사람입니다.
 
 
 
 
///AMG S65 | 230/62
아직까지 유럽, 미국에서 일본과 한국은 같은 아시아로 
인식되는데, 일본인으로서는 똑같은 취급을 안 했으면 좋겠어. 
유럽, 미국 사람들은 아마 일본도 한국도 동등한
성능이라고 생각하겠지.
사용해 보고 「실패다!」 「일본과는 다르다!」고 인지하는 것은 5년 후나 10년 후일까…
뭐, 그때까지 인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이지만...
 
 
 
답글→って! | 17/11
현대 자동차의 아이오닉 5의 형제차(겉면 이외 플랫폼 통상)인 KIA의 EV6가 헝가리에서 폭발한 거 같은데 ㅋ
 
 
 
 
scr***** | 47/66
멋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속으로 달리면 흔들릴 거 같지만요. 
자동차의 본질적인 부분이 거칠  거 같아요.
 
 
 
 
kd_***** | 15/0
광과나 스텔스 마케팅, 잡지 기자로의 뇌물,
인터넷에서의 선동 등에 관한 선전비용의 액수라는 점에서는 
일본이나 독일을 완전히 넘은 듯하다.
 
 
 
 
 
tak***** | 99/14
판매된 건 아니죠.
판매점에 납품했죠.
 
 
 
 
mik***** | 8/1
일본에서도 판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까?
 
 
 
 
sar***** | 97/10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위 기사 사진에 달린 문구)
 
돌풍이라면 잠잠해지는 것도 금방이야.
 
 
 
 
 
ks*** | 54/8
나에게 있어서 테슬라, 벤츠의 시대는 아직 전혀 끝나지 않았는데.
유럽, 미국은 다른 거야?
 
 
 
 
 
au8******** | 94/11
이번에 힘을 들이는 게 굉장하네. 
자국 매체만이 아닌 일본 매체의 아첨 기사도 눈에 띈다. 
 
 
 
 
blu***** | 31/10
미안하지만 테슬라, 벤츠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해.
 
 
 
 
foc***** | 16/1
광고 페이지가 있는 잡지의 평가는 의미 없음.
컨슈머 레포트에는 광고도 없고, 현대는 순위에 없음.
 
 
 
 
hir***** | 70/14
잡지의 평가는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거야.
실제로 벤츠와 나란히 브랜드 가치가 올랐다면 다르겠지만.
 
 
 
 
pik***** | 25/219
스포티지는 멋있어.
또 해외에서 장기간 생활할 때는 사보고 싶어.
한국차에 색안경은 불필요해. 
언제나처럼 일본제의 부품도 가득 들어있을 거고.
 
 
 
 
leo***** | 44/116
한국차를 알게 됐을 때 직접 운전한 적이 없어서
좋은지 나쁜지 판단을 할 수 없는 것다는 것이 진짜 속마음이지.
팔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다. 
이건 냉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어.
한국이나 중국을 일본인이 무시하기 십상이지만,
냉정한 판단과 분석을 해야 해. 
이미 한국도 일본인보다 소득이 많은 게 현실이야.
과거의 영광이나 프라이드를 버릴 각오가 없다면 
일본은 패배할 거라고 생각해.
 
 
 
 
답글→航空ファン | 3/2
냉정하게 생각하면 성능이 좋건 간에 
불타는 EV따위 안 살거야.
 
한 번도 불탄 적이 없는 닛산 리프를 사면 충분해. 
 
 
 
 
 
xwl***** | 63/12
그럼 내구성은?(ーー)
 
 
 
 
sam***** | 30/8
어떤 언론도 신용할 수 없어.
 
 
 
 
ライオン | 25/6
현대 자동차는 발화 사고로 1800억 엔의 리콜을 했다.
그 발화 원인의 구명과 대책은, 해결한 건가.
EV가 발화했다면 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솔린 차에 비해 몇 배의 시간과 방수량이 필요하다.
주차장에서 불타면 다른 차에 옮겨붙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한국인은 나무 다리를 두드리지 않고 건너는 기질이 있으니 
일본에서 팔지 말아주세요.
자동차 평론가도 이 중대사고를 전혀 알리지 않고
아이오닉을 찬사하는 기사나 유튜브가 많아.
무책임 한 게 아닌가 싶다.
 
 
 
 
zan***** | 35/7
>테슬라・벤트의 시대는 지났다…
그렇구나. 그런데 발화하는 차의 시대가 오는 건 상상할 수 없는데.
뭐, 일본은 일본인이 좋아하는 차를 고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mud***** | 2/1
이런 상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로비 활동이나
매수공작으로 부정하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얻은 상을 자랑하다니, 
웃긴 걸 넘어서 연민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상을 받는 것보다, 불타지 않는 안전한 차를 제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합니다.
 
 
 
 
sho***** | 79/12
자동차 전문지가 항상 고평가를 내지만 
판매는 늘지 않는 한국차.
전문지에 비싼 돈을 지불하기만 해서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살 수 없다는 좋은 증거네요.
 
 
 
 
hin***** | 16/8
Carwow 씨의 최신 영상에서
 
키레스 리모컨으로 K차를 작동시켰는데,
 
사람에게 반응하지 않고 들이받을 뻔한 영상을 봤어.
 
K차의 저안정성이 입증됐어요.
 
 
 
 
政宗 | 19/5
만약 이 한국차의 실력이 진짜라면,
유럽 미국의 자동차 업계는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아.
새로운 규제 등 갖은 수를 써서 
시장에 방해를 하기 시작할 거야.
일찍이 도요타가 그랬듯이.
 
 
 
 
jbo***** | 37/6
>「테슬라・벤츠의 시대는 지났다」
 
3~5년 연속 수상이라면 그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한 번 수상한 것만으로 타사를 깔보는 표제를 붙이다니, 
역시 대단한 국민성이야. 
자칭 선진국인이 될 만하네요. 민도가 높다 높아(^^) 
 
 
 
 
r_y***** | 21/2
아무리 디자인이나 장비, 주행 성능이 좋아도
불타거나 폭발할 우려가 있는 자동차는 무서워서 구매할 수 없어.
 
 
 
 
ari***** | 3/9
이거 분해해서 철저하게 조사해.
이제는 한국이나 중국에게 가르침을 받는 시대야.
우선은 쫓아가야 돼.
 
 
 
 
zsa***** | 8/1
음~, 독일에서는 불을 뿜는 차가 최고 평가를 받는군요.
어쩌면 독일의 EV도 불을 내뿜는 걸까?.
독일도 추우니까.
 
 
 
 
tom***** | 35/7
언론 매수는 한국 기업의 상투적인 수단이다.
일본에서도 갑자기 현대 자동차의 EV차가 
패션지를 포함해 칭찬받기 시작해서 기분 나빠.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야.  이런 가짜  뉴스에 속지 않아.
 
 
 
nor***** | 72/1
매수한 잡지상에서 1위 2위.
 
누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건지 전혀모르겠네.
 
자국에서만 하길 부탁해!
 
 
 
 
cha***** | 14/4
우크라이나가 힘든 상황인 것을 틈타서
부정한 이익을 얻으려 하지마.
러시아랑 합쳐서 한국도 국제적으로 제재할 거야.
독일은 지금 바쁘니까 방해하지 마.
 
 
 
tou***** | 2/0
뭐 힘내ㅋ
 
내 목숨은 소중하니 저 나라의 차는 필요없어.
 
 
 
lov***** | 42/8
머지않아 불 탈 테니까 걱정할 필요없어.
불 태우는 데에는 실력이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돼.
떠들면 떠들수록 부메랑으로 돌아와.
 
 
 
tm_***** | 71/11
리콜 부문 1위를 잘못 쓴 거 아니야?
아!아니지.
고장차 1위였지.
 
 
 
結構毛だらけ猫灰だらけ | 22/3
한국차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잔뜩 있지.
 
 
 
MACGYVER | 20/5
시장 규모도 아직 작은데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해도
무의미하겠죠. 사사로운 부분에 주목하는 기사에는 도가 텄네ㅋㅋ
 
 
 
rio | 19/5
불타는 자동차가?
항상 있던 페이크 뉴스군요.
 
 
 
hat***** | 64/6
오랜 만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ymk***** | 13/3
앞으로는 한국제 배터리에 의한 분신自殺의 시대인가?
 
 
 
emb***** | 8/3
근데 아직 불타잖아.
 
 
 
ofv***** | 20/3
올해 가장 많이 웃은 기사야.
 
 
 
yuk***** | 38/19
아이오닉5는 너무 커, 폭이 약 1.9m,
최소 회전 반경 약 6m, 이렇게 다루기 힘든 나쁜 차는
미국 이외에서는 팔리지 않을 거 같다.
 
 
 




번역기자: 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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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올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SAG)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배우가 SAG 남녀 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가 미국 배우조합이 주는 연기상을 받은 것도 최초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일본 SNS 반응입니다.
 
 
 
 
 
 
 
 
 
< 일본 트위터 반응 >
 
 
したまつげ
@kiri_390
호연 씨와 이정재 씨 축하드려요.
 
 
Lana
@44borabora05
미국 영화배우조합상 (SAG)의 티브이 드라마 부문에서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씨와 정호연 씨가 W주연상을 수상함. 굉장해! 쩔어!!
배테랑 배우인데도 적어온 종이조차 전부 읽지 못하고 포기한 만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어! 축하해요.
 
 
ゆか
@yuka
이정재, 윤여정 etc.의 아시아 배우가 유럽, 미국 어워드에서 수상할 때마다 「이 배우는 항상 평균적으로 이 수준의 연기를 해왔어요. 여태까지 볼 마음은 없었겠지만요...」라는 느낌이 들기는 해.
 
 
mm0621
@micchii06211984
암울한 뉴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와 정호연이 SAG의 어워드에서 더블 수상을 했어. 경사스러워라!!
 
 
Evame
@EVAME45387061
SAG awards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이정재(오징어 게임) 배우상 수상 축하드려요.
 
 
HONEY
@bt_bt_bts
아침부터 축하할 일이 잔뜩이네.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씨, 정호연 씨 축하해요.
 
 
senda
@101Senda
이정재 씨와 정호연 씨가 전미 영화배우조합 남우상과 여우상 ! 완전 경사스럽다.
 
 
yukky
@yukky20150918
진심 쏘큐트, 어째서 호연이 이렇게 귀여운 거야
수상 소감의 이정재 오빠에게 양팔로 하트를 보내는 게 노무노무 키여움(한국어 발음으로 표기)MAX
 
 
K-POPゆりこ韓国沼の主婦ライター
@yurikpop0327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에서 미국 영화배우조합상 TV부문 드라마 시리즈의 남우상 수상. 경력이 많은 배우이고 지금까지도 여러 상을 받아왔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기쁠 거  같아.
 
 
ねこあ
@skeletonff02
이야 한국 영화나 드라마의 활약이 굉장하네. 
세계적인 상을 받는 사람도 있겠지 생각은 했지만,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이정재가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굉장하다...고 생각했더니 정호연도 받았네 축하해 !!
 
 
 
トモコ
@tomoko10111720
우와!이정재!SAG 남우상!어마어마하네!
 
 
みしゃ
@3spn7for8ever
와~ 이정재 씨 축하해요 ! ! !
 
 
@______tani_____
이정재 씨, 정호연 씨 축하드려요.
 
 
@bts_thvtaetae
와ー이정재 씨 정호연 씨 축하해〜 #SquidGame  #sagawards
 
 
村野真朱@『琥珀の夢で酔いましょう』4巻
@murano_msh
SAG Awards에서의 정호연 씨의 수상소감
「Thank you. Make me dream, And open the door for me」에 울어 버렸어.......
 
 
Mr.Tea
@MrTea13086644
어!! 정호연 씨 수상 ? ! ! 쩌언다! ! ! ! ! 축하해! ! ! #JungHoYeon ✨✨✨✨✨✨
 
 
Λουκας11
@ruribitaki0202
정호연의 솔직하게 기뻐하는 모습이 귀엽고, 미국의 배태랑 여배우 님들이 함께 기뻐해 주는 게 멋진 광경이었고, 
통역분도 장난 아니게 유능한 거 같아(^^)
(긴 소감을 파악하면서 호연 씨를 미소로 안심시키는 마음 씀씀이 )
 
 
@fusafusanoneko2
정호연도 궁금하지만 
오징어 게임 보려면 체력이 필요하겠지.
 
 
ふゆ
@fuyu_33
주연 여우상을 정호연 씨가 (받다니).
오징어 게임 강하네 !
 
 
@muacchi1
정호연도 받았다!!
 
 
mammy999
@dddvdgaarunara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의 주연을 맡은 이정재는 주연 남우상을 수상했다. 또 정호연은 주연 여우상을 수상했다.
 
 
くしゃみん
@ecci_salute
오징어 게임의 기세, 엄청나네~.
이정재가 소감을 말할 때 
오로지 감사하다고 하는 것도 솔직한 인품이 들어나서 좋아.
 
 
tmori
@shit_mori
정호연의 소감을 듣고 제시카 차스테인이 우는 거, 
현실이야? 내 꿈속에서 일어난 일? 춍말 추카하무니다(한국어 발음으로 표기)
 
 
naho
@naho20181024
수상 축하드려요. 오징어 게임 최강 !
 VOGUE 표지도 멋진 정호연 씨...동경해요 ✨ pic.twitter.com/KKwQ57Kwdg
 
 
Akihico Tori Marl
@akimaltolihico
정호연의 소감을 듣고 
제시카 차스테인이 눈물 훔치는 게 좋았어.
 
 
わんわん
@r_pino910
영어도 한국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만
기뻐하는 이정재가 귀여워
 
 
スオル
@thss_0601
오징어 게임도 정호연&이정재 두 사람이 수상했나봐!!
아시아권에서 입상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데 두 사람이 수상해서 너무 기쁘다 #SAGAwards   #SquidGame  pic.twitter.com/yibySKRPL
 
 
しろくま
@v134340s
이정재와 호연 씨 굉장해~! !
축하합니다
 
 
はらぺこ映画部
@harapeko_eigabu
이정재 씨와 새벽이 여배우 님이 드라마 베스트 
액터상을 받았어... 축하드립니다!!
 
 
byul
@glorySUagn
이정재 씨, 정호연 씨 W수상 축하해요 영상에서 전해지는 
배테랑 배우 이정재 씨의 긴장...! 
#SquidGame #イカゲーム
pic.twitter.com/efqompdngz
 
 
sora_
@sora_oo00oo
진정되지 않는 이정재 귀엽네...
 
 
菊池 修(キクチ師範代)
@chiwasu5963
이정재 축하해~!!!
우리집은 넷플릭스 보지 않아서
「오징어 게임」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어디에서 무슨 상을 받아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
 
 
アジアン・パラダイス・マーケット
@asipara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SAG의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 
그리고 주연인 이정재가 남우상을 수상 ! 굉장하네요. 축하드려요.
이것을 계기로 당시, 여러 상을 수상했고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화 "태양은 없다"가, 일본에서 DVD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pic.twitter.com/HoQs5pRupD
 
 
@smks14
이정재 씨 멋있다〜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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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인 재원산업이 EUV공정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프로필렌글리콜메틸 아세트산(PGMEA)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사 본문과 일본 반응입니다.
 
 
 
< 기사 본문 >
한국 기업, 반도체 EUV 공정의 주요 원료 상용화에 첫 성공
 
반도체 EUV(극자외선)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되었다.
반도체의 공정 원재료의 분야에서 일본이나 중국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인 재원산업은 EUV공정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프로필렌글리콜메틸 아세트산(PGMEA) 상용화에 성공했다. 재원산업은, 전라남도 여수시 낙포동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PGMEA를 양산하며, 작년 말부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1차 협력 회사에 납품을 시작했다. 국내에서 실험실 연구로 PGMEA 개발에 성공한 사례는 있었지만, 양산에 돌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이 강조했다.
 
PGMEA는 반도체용 시너(thinner)로 제조되어, EUV 노광 공정에서 극자외선 감광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부분에 묻어있는 감광물질(포토레지스트)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노광 공정에 들어가기 전에 웨이퍼에 바르면, 감광 물질을 보다 적게 사용해도 골고루 펴지도록 도와준다. 
 
EUV 공정으로 제조하는 반도체는, 회로가 극도로 미세해서 매우 작은 불순물이라도 묻어있으면, 제품 생산율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여기에 들어가는 PGMEA도 상당히 높은 순도가 요구된다.  EUV 공정용 PGMEA는「5N」으로 불리는 99.999% 이상의 초고순도로 제조된다. 이전 세대인 불화아르곤 공정에는 99.99%의 PGMEA가 필요했다.
 
한국에는 지금까지 PGMEA의 순도를 높이는 정제 기술이 있었지만, 전 단계인 PGME(프로필렌글리콜모노메틸에테르)를PGMEA에 합성하는 기술은 없었다. 이로인해 일본에서 최고순도 PGMEA를 구입하거나, 중국에서 순도가 떨어지는 PGMEA를 구입한 후, 정제를 거쳐 반도체 공정에 투입해 왔다.
 
재원산업이 소재의 국산화에 뛰어든 계기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다. 당시 중국이 올림픽 기간에 공정 가동시간을 규제하자, 생산량이 격감했고, PGMEA나 EEP(에틸 3 에폭시 프로피오네트) 등, 반도체의 원재료 가격이 올랐다. 중국에서 원재료를 구입해서 가공했던 한국의 유명한 제조회사들은,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재원산업이 공급망의 안정을 위해, 2009년에 개시한 EEP합성기술개발 프로젝트가 2012년에 성공했다. 이 노하우를 활용하여 18년, PGMEA 합성기술까지 개발했다. 회사측은 「EEP국산화에 따라, 연간 400억 원(약 38억 엔), PGMEA 국산화에 따라, 연간 1000억 원(약 96억 엔) 정도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원산업은 올해 들어서, 창업자의 장남 심재원 단독 대표 체제로 재정비하고, 해외 사업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납입처를 다각화하여, 주요 거래처인 SK하이닉스와 삼성SDI 등의 해외 사업소 주변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미국 조지아주에서는 2차 전지 소재 공장 건설이 확정되어,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 일본 야후 반응 댓글 >
 
 
toy***** | 152/6
타국에 의존하지 말고, 모든 것을 국산화로 만드는 데에 힘써 주세요. 
이제 어느 나라도 상대해 주지 않을 테니까 서두르는 편이 좋아요.
 
 
yas***** | 114/9
「반도체의 공정 원재료의 분야에서 일본이나 중국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말, 몇 번 들은 적이 있어.
이제까지 `국내 생산에 성공' 이라고 말하면서 
(막상) 사용해 보면 결함률이 높아져
Apple은 남쪽의 액정 제조를 포기했다.
그 결과 일본에 의뢰 혹은 일본에서 원재료를 수입하는 것으로 바꿨다.
40% 가까운 결함률로는 소용없어.
이번 것도 같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해.
 
 
kel***** | 94/3
뭐?고순도라고는 해도 PGMEA를 지금까지 못만들었습니까...
까놓고 말해서 그냥 유기용제예요.
뭔가 다른 기사나 한국 뉴스 사이트에서는 마치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 할 수 있었다는 식의 기사가 있네요.
PGMEA와 포토레지스트는 천지차이입니다.
개발 개시도 이 기사에서는 2008년으로 되어있지만 다른 기사에서는 2019년의 수출 관리의 엄격화 직후부터라고 쓰여있어서 엉터리예요.
그렇지만 뭐 일본도 안주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한층 더 깊은, 제조 기술의 연구를 계속해 주길 바랍니다.
 
 
kum***** | 252/19
상용화에 성공한 건 좋지만, 
문제는 그 제품을 한국의 기업이 구입하느냐 안 하느냐라고 생각하는데?
안정된 가격에 고품질이라고 알려진 일본제와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가격도 안정되지 않고,
품질도 모르는 한국제와 둘 중 어느 것을 구입할까?
 
 
답글→bzz***** | 13/3
삼성전자, 10년이나 노력해서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격이나 품질에는 눈을 감아주고, 
국내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사용해 주세요. 
완성된 IC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tsd***** | 26/0
레지스트의 원재료라고 해도 그냥 용제잖아.
중요한 기능성을 가진 핵심 원재가 아니야~.
비프 스튜의 재료를 가지고 있어요! 라고 말해놓고
물을 가져오는 것과 동급이야.
합성해서 증류하면 될 뿐이라서 
그렇게 혁신적인 기술 진보는 아닌 듯하다(이미 몇 십년 전부터 다른 나라에서 만들었던 것)...
 
 
gre***** | 322/9
상용화, 성공! 국산화, 성공! 의존률 저하! 라고 자주 선전하고 계시지만,
「실은 해외에서 일본제를 우회 수입했습니다.」라든지
「국산화는 할 수 없었습니다.」라든지 
「일본과 합병 기업이었습니다.」라는 것들뿐이야.
 
 
답글→nap***** | 27/2
일본 제품의 라벨 위에 한국 라벨을 손으로 덧붙인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명했을 지도 몰라!?
 
 
mih***** | 8/1
항상 같은 소리를 하지만 
시장에서 인정받은 상품은 뭐야?
 
 
よろしく | 11/1
수출 엄격화 후에도 일본 의존도는 증가하고 있대 괜찮은 거야?
 
 
mot***** | 50/1
성공했다 성공했다 고 말하지만
품질은 괜찮을까요?
이후의 속보를 부탁드려요.
 
 
khh***** | 108/3
서론은 알았으니
결과도 기사로 제대로 써라.
 
 
mas***** | 100/8
지금 시대는 가격이지(가격이 중요하지). 
일본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엔화 약세이니까,
한국 쪽이 가격이 더 비쌀 거 같다. 
 
 
戯言 | 24/2
뭐냐, 하면 할 수 있잖아.
질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당분간은 들키지 않겠지.
이제 일본에게 트집 잡으면 안 돼.
 
 
oza***** | 76/2
수입에 의존했던 물건을 국내에서 양산할 수 있으니, 고용에 공헌해 주세요.
 
 
現人神(あらひとがみ) | 17/2
어차피.
제조사 연구실에서 시제품 제조에 성공했다는 정도이지 않을까요. 
몇 십년 후에 시중에 나돌아다고 있다면 좋을 텐데요!?
모르겠네요.
 
 
shi***** | 39/3
소재는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고도한 품질의 물건을 안정적으로 계속 생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관리 기술이 필요합니다.
다른 곳에서 부품을 사와서 조립하는 것과는
난이도가 완전 다릅니다.
해냈다~해냈다~라고 말하게 된 직후에,
엄청난 수의 불량품이 만들어질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에요. 아저씨!
 
 
yum***** | 111/4
첫 국산화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그 기술의 대부분이 일본 기업의 특허에 
해당하는데 괜찮습니까?
미국에서 삼성은 3800 건 남짓의 소송을 받았고 승소한 건 한 자릿수예요. 
팔아서 수익을 올리고, 그대로 배상금을 
지불하는 방식은 흉내내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국산화 성공에 노래 부르고, 
우회 경로에서 일본제를 써서도 안 됩니다.
 
 
rcg***** | 99/1
잠깐 
이전에, 플루오린화 수소에서
문제를 일으켰을 거야.
게다가 플루오린화 수소 양산 성공!!
이라며 뉴스에 나왔는데
수입한 일본제의 순도를 올리는 방법이였다고 했어
침착하게 냉정하게 본 후에 
확인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진짜 답없어.
 
 
iai***** | 9/2
항상 「국산화에 성공!」「일본에게 의존하지 않고...」
「품질은 일본보다 위...」라고 발표하며 국민을 기쁘게 해주지만, 
일본에서 수입은 전혀 줄지 않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단호히 수입을 금지하고 국산품을 사용하도록 엄령을 내려주세요. 
불량품밖에 생산하지 못한다면 「전부 일본이 나쁘다」라며 도망치면 그만이니까요. 홀가분한 일이에요. 
 
 
tos***** | 36/1
이런 뉴스는 질릴 정도로 봤어.
다행이지 않아요?
탈일본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개인적으로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씨가 되면 좋겠어.
일한 단교에 크게 기여해줄 거 같아서.
힘내라~『이재명!!』
 
 
shm***** | 7/7
이거 굉장하네
한국 기업이어서 일본 기업보다 훨씬 
국제 경쟁력이 높아
단숨에 일본의 점유율을 빼앗을 가능성이 있어.
일본은 정말 뭐든지 한국에게 패배해 버리네.
 
 
suz***** | 56/4
이런 식의 얘기는 진절머리 났어요.
입 다물고 일본에서의 수입을 줄여주세요.
지금이야말로「NoJapan」을 향해 나아갈 때입니다. 
그런 일로 타격을 받을 만큼 일본 기업은 약하지 않습니다. 
한국없이도 나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yuz***** | 96/1
상품화가 가능해지고, 
대량 출하에 성공해서 일본에 의지하지 않게 되다니 잘됐네요.
다만, 불화수소와 똑같이 제품화를 해봤더니 
대량의 불량품, 결함이 발견됐다는 결론을 맞이하게 되는 건 아니죠?
 
 
답글→nap***** | 8/0
수입한 일본제의 원료에 물을 더하고 묽게 만들어서 
한국의 독자 브랜드로서 발표했을 지도 몰라!?
 
 
nobu harada | 7/1
한국은 이런 기사가 많구나!
하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에, 어떤 가격으로
어느 정도 양 등의 판매 결과에 대해서는 
보도 하지 않지! 
과거에는 일본의 기술을 따라잡았다는 기사를 내보냈는데 
결과적으로 주가 조작을 위해서 그랬다는 우스운 얘기가 있었지. ^^ 
 
 
jtgdtw***** | 28/2
잘됐네요. 기운찬 얘기뿐이니, 경하드립니다.
그런데, 3월은 경제 위기라는 얘기는 뭐죠?
 
 
a88***** | 13/2
매번 있는 일이지만, 사기와 비슷하네요.
결함・제품 불만에 주의해 주세요.
 
 
bbi***** | 18/2
20일에 반도체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했다.
어라라...1개월 전에도 같은 기사가 있었는데, 
한국은 어이없는 나라구나?
 
 
gfa***** | 16/1
잘됐네.
감상은 그게 다야.
 
 
uay***** | 22/1
첫 성공이다. 자국 생산이다. 
몇 번을 들은 거지? 라고 말할 뿐이야.
단지 그거뿐이야.
 
 
wwr***** | 28/1
수출 금지를 해도 이제 괜찮겠네.
 
 
ken***** | 21/1
하나 하나 보고할 필요없어 ^^
 
 
emi***** | 64/2
축하드립니다.
진실이길 바라고 있어요.
 
 
jtp | 12/1
잘됐네~양산이 가능하다면 말이야.
 
 
etp***** | 31/1
이솝우화입니까?
 
 
ran***** | 24/1
잘됐네요.
이제 이쪽에 신경 꺼주세요.
 
 
tom***** | 7/1
또 개발 성공한 거니? 엄청나네. 잘됐다.
 
 
zac***** | 1/0
뭔지 모르겠지만 축하해요.
 
 
bob | 1/0
꿈을 기사로 쓰지마라.
벌써 몇 번째 거짓말이냐?
 
 
sir***** | 1/0
몇 번째 성공이냐ㅋ
 
 
ste***** | 18/1
또 과대표현이다. 여전히 숨을 쉬 듯 거짓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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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佐渡)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입장 발표는  한·러 ·일 삼국의 이해관계가 뒤얽힌 결과로 보입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러시아, 일본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반대
러시아가 사도(佐渡 )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판하며 반대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
 
러시아의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9일 정례 브리핑에서 ,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관해  “우리는 한국의 반대를 이해한다 ”라고 말했다 . 
 
이어서 “일본은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일본 지도자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인류의 기억에서 지우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상대로 지속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지적했다 .
 
대변인은 “당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야만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 , 군국주의 일본이 식민지화한 국가들에서 많은 사람을 광산 강제노역으로 동원한 사실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고 비판했다 .
 
또한 “러시아는 유네스코와 산하 세계유산위원회의 비정치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 ”면서  "이 기구의 의제에서 정치화되고 관할 사항이 아닌 문제들을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고 강조했다 .”
 
유네스코가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기각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일본 정부는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추천서를 냈다 .
 
사도 광산은 일제 강점기에 다수의 조선인이 동원돼 가혹한 노역을 강요받은 현장이다.
 
 
 
 
 
<야후재팬 댓글 반응 >
 
 
ポコちゃま |      3242/107
일본 정부가 내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제재 결의의 보복 조치로 러시아가 자국과 전혀 관련 없는 사도 광산을 언급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 러시아가 반대한다는 건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사도 광산 유네스코 등재 신청의 정당성을 뒷받침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기시다 총리는 미국, 유럽 등과 호응 , 러시아 제재에 동참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ㄴ 通りすがりのカモ |     20/142
일본이 전원 일치로 제재 결의에 찬성한 게 비정상 아닌가?
러시아와 서유럽 국가들은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에 있고, 복잡한 우크라이나 정세에서도 대립하고 있는데 ,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드는 건 냉정한 대응이라 할 수 없다 .
미국이 걸프 전쟁에서 일방적으로 쿠웨이트를 지지하며 대사의 딸에게 거짓 증언을 시켜 전쟁을 일으킨 전례도 있고, 아프간 , 이라크 전쟁에서도 자국의 이데올로기를 강요했지만 실패해 무책임하게 철수 , 결국 혼란만을 남겼다 .
일본도 미국의 프로파간다를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ㄴ pu_***** |      20/8
> 기시다 총리는 미국 , 유럽 등과 호응 , 러시아 제재에 동참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사도 광산이 등재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다른 문제 .
 
 ㄴsrm***** |       32/1
정말 러시아가 그런 발언을 했는지도 의심된다. 이런 기사의 절반은 믿지 않는 게 좋다 . 왜냐하면 한국 미디어 발 기사니까 . 남은 절반이 진실이라고 해도 ,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눈을 돌리기 위한 발언일 것이다 .
 
 ㄴwaf***** |        1/31
일본은 세계유산 등재에 너무 열심이야.
사도 광산 같은 폐허는 동유럽이나 중남미에 쌔고 쌨어.
 
aqp***** |          58/381
사도 광산이 역사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등재되었으면 하지만, 그것이 자국과 타국의 이익을 해치면 안 되고 , 정말 한 번 더 등재할 가치와 이익이 있을지 , 만약 추천한다면 어떻게 하면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
 
har***** |           201/2
‘각국의 권익확보를 위한 외교력 =아군을 만든다 ’에 있어서 , 단순히  ‘러시아가 이렇게 나올 것을 알고 있었다 ’가 아니라 , 그런 말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일본의 외교력 =담력 ’을 가져야 합니다 . 그렇지 않고서는 , 러일 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외교에서도 무엇 하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안으로는 모른 척하고 밖으로는 웃는 얼굴을 할 때마다 점점 의지가 약해지고 빚이 쌓여 갈 뿐입니다 . 일본 정부나 관료에게 그런 문제의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
 
OUKA |             1210/28
이 문제와 관계없는 러시아가 유산 등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무심결에 실토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
러시아도 자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나라들에는,
그 문제가 러시아와 관계없어도 무조건 반발하지요.
레드팀(조직 내 전략의 취약점을 발견해 공격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팀 )이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
 
 ㄴ ite***** |       35/0
일본도 유네스코가 이런 정치 이용의 장이라는 걸 이해해야 합니다.
군함도 때처럼 과거의 오점을 안으면서까지 추진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등재보다 우선 근거 없는 억측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힘써야 합니다.
 
 ㄴ kog***** |      21/0
우크라이나 건에 대한 앙갚음이네.
이런 대응은 중국과 흡사하다.
낯짝이 두꺼운 것도 똑같네.
 
para2013 |         682/15
반대 의지 표명은 유네스코 등재심의위원회에서 하세요.
> 러시아는 유네스코와 산하 세계유산위원회의 비정치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
그런데 러시아는 어느 나라가 일본을 트집 잡기 위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근거로 한 자료를 기억유산으로 등록하려 했을 때, ‘정치화된 문제 ’라고 이의를 제기했었습니까 ?
 
sup***** |          1312/19
> 당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야만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 , 군국주의 일본이 식민지화한 국가들에서 많은 사람을 광산 강제노역으로 동원한 사실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만주에서 투항한 많은 수의 일본인 포로와 민간인을 극한 (極寒 )의 시베리아로 연행해 , 음식도 제대로 주지 않고 강제노동에 동원해 죽게 했던 소련을 이은 러시아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 이쪽이 더 이해하기 어렵다 .
 
kad***** |          290/8
우크라이나 문제에 영향을 받은 건 분명하지만, 일본의 역사적 배경을 애송이 러시아 , 한국이 이해 못 한 게지 . 겨우 몇십 년의 역사밖에 없는 두 나라에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의 역사 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군소리 듣고 싶지 않아 . 유네스코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비판에 일일이 반응한다면 일본은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면 돼 . 등재하는데 조사 자료를 내니까 반대할 때도 나름대로 조사 자료를 갖추고 하도록 해 . 그렇게 나온 의견 이외에는 들을 필요도 없어 .
 
xuc***** |          42/165
러시아가 반대했다고 바로 ‘보복 ’, ‘정치 이용 ’이라고 반응하면 ,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고 밖에 보이지 않아 . 일본인으로서 도량이 좁지 않다고 자부한다면 , 일일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보는 게 현명해 . 만일 세계유산 등재에 실패해도 , 깨끗이 받아들이는 게 일본인의 미덕이야 .
 
 ㄴpom***** |      41/1
강력히 주장하지 않으면 인정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국제관계의 기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일본의 미덕이 통하는 선량한 상대가 아닙니다.
 
 ㄴ imf***** |       67/0
‘일본인으로서 ’, ‘미덕 ’, ‘도량 ’. ㅋㅋ
상대 국가에서 잘 쓰는 말이네.
 
tos***** |           797/23
북미, 유럽과 손잡는 일본을 주변국은 여러 면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정치 이용하고 있다 .
일본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의연하게 서방 국가를 잘 이용해서 대처해야 하는데, 기시다 정권이 잘 할 수 있을까 ?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
 
ab****** |          123/4
러시아 입장에서는 아무 부담 없이 일본에 불필요한 부하를 줄 수 있다.
자료를 갖추어 등재를 추진할 때,
한·중·러·북한의 트집은 냉정하게 정보를 수집해서 대응해야 할 것만 대응하면 된다.
 
rui***** |            287/9
사도 광산에 대해 아무 지식도 이해도 관계도 없는 러시아가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 측 반응을 이해한다 ’는 점이다 . 요컨대 한국 정부나 단체가 로비 활동으로 러시아를 끌어들여 진짜 사실이나 지식의 이해 없이 발언하게 한 사태이다 . 이건 러시아가 뇌물을 받고 부탁받은 말만 하면 되는 손쉬운 일로 , 외교 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
 
tok***** |           52/1
경제력을 생각하면 분수에 맞지 않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 이외에 이렇다 할 산업도 없다 . 그런 나라가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에서  10년 이상 전쟁하고 있다 . 푸틴의 절대적 권력으로 정치는 겨우 안정되어 있지만 , 그런 푸틴도  70에 가깝고 국민의 불만도 강하다 . 인터넷에서 중국 , 한국 , 북한의 붕괴론을 자주 보는데 , 현실적으로 가장 붕괴하기 쉬운 나라는 러시아라고 본다 . 그런 나라의 눈치를 보는 게 일본의 국익이 되는가 . 잘 생각해야 한다 .
 
ta_***** |           436/9
엄청난 모순이야!
정치 문제화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이웃 나라 쪽이고,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일본을 견제하려는 뜻이겠지!
 
おすすめ順に騙されるな  |            35/1
알기 쉬운 반응. 미국과 러시아의 싸움에 일본은 참견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도일 것이다 . 하지만 , 세계유산 등재를 방해하는 행위는 역효과이다 .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일본인들까지 러시아에 반발할 것이다 . 쓸데없는 발언은 러시아에 치명적일 수 있다 .
 
say***** |           197/13
러시아 국민 중 많은 수가 반푸틴파로,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 비밀경찰 출신 푸틴은 공산주의를 만든 과거의 산물 . 러시아의 다음 세대는 다시 민주주의의 길을 걸을 것이다 . 그렇게 되면 중국공산당은 완전히 세계에서 고립된다 .
 
abn***** |          452/17
> 식민지화한 국가들에서 많은 사람을 광산 강제노역으로 동원한 사실
그런 사실이 어디에서 있었죠?
애초에 정말로 러시아의 대변인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까? 번역은 제대로 했나요 ?
‘XXX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 같은 말투는 한국이 일본에 쓰던 건데 ,
러시아가 그런 말투를 써요?
 
kou***** |          16/0
러시아가 반대하는 건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계되기 때문이다. 미국 , 유럽과 연계를 검토하는 일본을 견제하는 의미로 반대했다고 생각한다 . 실제로 러시아에 사도 광산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
 
lgq***** |           30/1
그렇다면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병 포로가 시베리아에서 가혹한 노동을 강요받고 , 결핵에 걸려 많은 수가 사망한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 자국의 강제 노동은 문제 삼지 않는데 , 일본이 사도 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일에 이러니저러니 말을 들을 이유가 없다 . 스탈린의 잔인한 행위야말로 영웅시될 가치가 없다 .
 
man***** |         368/14
러시아와는 관계없는 일. 이런 태도라면 , 일본은 즉각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러시아를 규탄해야 합니다 . 일본 총리의 우유부단한 태도로 주변국에 발목 잡히고 있는 현 상태는 매우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
 
 ㄴ gla***** |       24/0
아베 총리와 푸틴의 관계는 좋았지만, 아베 씨가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러시아는 응답 제로 . 그런 나라를 중요시할 필요는 없으니까 , 북미·유럽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러시아를 규탄해야 합니다 .
 
tos***** |           55/3
55.5만 명의 일본인을 시베리아에 억류하고 강제노동을 시켜  5.5만 명의 사망자가 나온 러시아는 이런 내용을 말할 자격이 없다 . 이성 없이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전제주의 국가의 외교 수법 . 일본은 담담히 사실을 설명하면 될 일 .
 
ken***** |          10/1
이런 말 하려면 즉각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 )를 반환하라 .
논리가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러시아와 가깝게 지내며 돈 쓸 필요 없습니다.
의연하게 쿠릴열도를 반환받는 외교를 부탁드립니다.
 
nib***** |           16/1
일본이 징용으로 사람을 데려온 사실을 부정하진 않는다. 징용을  ‘강제노역 ’이라고 말할 수 있나 ? 그렇게 말한다면 일본은  “쿠릴열도에 있던 전 일본 병사를 시베리아에 데려가 강제노역으로 동원했으면서 , 나라 안에서는  ‘일본으로 돌려보냈다 ’라고 가르치고 있는 러시아의 태도는 뭐야 ?”라고 물을 것이다 .
 
ily***** |            59/1
러시아가 주장하는 요지가 옳다고 한다면, 세계대전 직후 항복한 일본 병사들을 시베리아에 억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강제노동을 시킨 소련도 엄중하게 규탄해야 한다 .
 
st2***** |           26/1
러시아가 할 말이 아니다.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한 뒤,
소련이 일본인 포로를 시베리아에 억류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나!
그것이 바로 강제 노동.
사도 광산은 강제노동이 아니다!
 
sww***** |         86/3
중국과 러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큰 위험요소이다. 마오쩌둥 , 스탈린 등은 왕족 체제를 무너뜨리는 공산주의에 인민을 이용했고 , 거역하는 인민은 무참하게 살육했다 . 아직도 그런 사상 , 체제가 만연해 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위험하다 . UN의 존재 방식도 이제 슬슬 재검토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
 
avt***** |           16/2
지금이야말로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시작된 쿠릴열도 불법점령을 강하게 비판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 일본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도 이쯤에서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
 
mnb***** |         34/2
러시아의 발표가 어떻게 해석됐길래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기각해야 한다 ’는 주장으로 바뀌었지 ? 이해할 수가 없네 . 오히려 한국의 주장은  ‘정치화되고 관할 사항이 아닌 문제 ’를 무리해서 정치화한 것 아냐 ?
 
h_0***** |          99/4
위법한 영토침략을 한 동지로, 둘 다 대통령이 탄핵당할 가능성이 있고 미국이 주시하고 있는 나라니까 , 이해관계가 맞아서 무난한 공격대상인 일본을 비난하는 거겠죠 .
 
nap***** |          33/4
러시아가 반대 입장을 밝혀서 한국은 아마 기쁘겠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기 쉬워지고,
한국의 TPP  가입도 반대하기 쉬워지니까 , 오히려 좋아 !
 
ste***** |           32/2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말에 만주에서 철수하고 있는 일본인을 강제로 시베리아에 끌고 갔다 . 그리고 시베리아 선로를 강제로 만들게 했다 . 그 일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 그 일에 대한 사죄는 없는가 ?
 
ken***** |          22/0
우크라이나 문제의 러시아에 더해 위구르 문제의 중국도 반대 표명한다면, 대립각이 확실해져서 한국이 레드팀 쪽에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져서 좋다 .
 
shi***** |           101/6
러시아가 참견하고 싶으면 참견하면 돼.
이쪽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조용히 절차를 밟으면 되니까.
대신에 우리가 우크라이나 문제에 참견할 때 불만 가지지 마.
 
yamaichi_desu |  93/8
매달릴 로프를 찾는 사람, 그것을 보고 로프를 늘어뜨리는 사람 , 공통되는 것은 아욕 . 언제 끊어질지 , 언제 끊을지조차 걱정이 된다 . 장래에 화근이 된다는 걸 왜 모르지 ?
 
zkh***** |          10/2
반대하는 것이 국익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유산이야 어쨌든 반대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정치 외교 카드 ’로 전락했다면 , 이미 그 존재가치를 잃은 것이다 .
 
kin***** |           39/2
러시아의 서방 국가 연대 분단 작전에 완벽하게 걸려버렸다.
한일관계는 가장 공작하기 좋다는 걸 아니까 러시아도 조금 건드려 본 거겠지.
한국은 또 미국에 혼나지 않을까?
 
フリムンヤマトゥー |      6/1
잘 됐어! 러시아에 동료로 인정받아서 ! 레드팀 동료가 되었다는 증거네 . 
미련 없는 한일 관계 단교·단절을 지지합니다.
 
岸和田のキュアプレシャス  |         97/6
시베리아 억류 자료를 기억유산으로 등재한 일에 대한 화풀이네요.
강조하는데, 에도 시대 사도 광산은 러시아의 시베리아 억류와는 다르게 , ‘역사적 과오 ’가 아닙니다 .
 
ind***** |           10/1
사도 광산 등재 심사가 올해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올해는 러시아에서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데 , 의장국 권한을 이용해서 방해했을지도 몰라 …
 
pea***** |          23/1
영토를 주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의 영유권을 부정하고 싶은 입장을 나타내는 거겠죠 . 사도 광산은 러시아와 아무 관계도 없으니까 .
 
cle***** |           18/1
시베리아 억류의 러시아가?
일본인 포로에게 가한 고문에 가까운 가혹한 강제노역과 같은 대우였다고 생각하겠지.
시베리아에 억류한 일본인에게 급여를 지급했어?
일본은 지급했어. – 같은 게 아냐 .
 
cle***** |           14/2
이게 로비라는 건가요?
한국은 레드팀으로 확정됐네요.
이번 일에 러시아를 이용한 건,
이제 일본, 미국과 동맹이 아니라는 거죠 ?
 
pur***** |          36/3
단순히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에 반응한 것뿐입니다.
하지만 저쪽 미디어는 그런 배경을 분석할 능력도 없는 모양이네요.
 
uoi***** |           43/2
조약을 깨고 일방적으로 대일 참전, 쿠릴열도를 약탈해 놓고 무슨 말을 하는지 …
우크라이나로의 군사적 압력에 반대합니다.
 
fqc***** |           41/3
러시아가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
증거를 대어 세계에 알리면 된다.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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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영국 스포티바이블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던진 질문에서 박지성(41.은퇴) 과 손흥민(29.토트넘) 이 압도적으로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더 월드 매거진은 "5대 리그에서 타이틀을 손에 넣으면 역대 최고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 며 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음은 일본 언론 내용 및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일본 언론 내용>
토미야스는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신시대의 아시아의 벽
 
5대 리그에서 타이틀을 획득하면 아시아 역대 최고의 평가를 손에 넣을 가능성도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지난 19일 영국 스포티바이블이 이 질문을 팬들에게 던짐으로써 SNS에서는 세계의 축구 팬들로부터 수많은 의견이 올라왔다.
 
일본에서는 나카타 히데토시,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나카무라 슌스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팀 케이힐, 해리 큐얼이, 그리고 이란에서는 알리 다에이 등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반면,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건 한국의 전 국가대표 MF 박지성과 한국의 국가대표 FW 손흥민, 이 두 명이다.
 
"손흥민이어야 할 것이다. 그는 압도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박지성보다 많은 스킬을 지니고 있고 골 결정력의 정밀도 또한 우수하다."
 
"트로피 갯수로는 박지성, 스킬로 따지면 손흥민."
 
축구 팬들로부터 이런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경기를 뛰었던 박지성은 프리미어 리그 외에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경험도 있다. 타이틀로 평가를 한다면 토트넘에서 타이틀을 손에 넣지 못한 손흥민은 불리하다.
 
그런 가운데 일부 팬층에서는 아스널에 소속된 일본대표 DF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토미야스는 최근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선수이지만 그의 재능은 벌써부터 잉글랜드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만약 아스널에서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손에 넣는다면 토미야스도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 정도의 잠재력은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는 전체적으로 어택형 선수의 이름이 거론되는 기회가 많았다. 반면, DF에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는 자는 많지 않았다. 토미야스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아시아인 DF이며 정직한 수비력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평가되고 있는 것은 훌륭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을 손에만 넣는다면 토미야스도 본격적으로 후보가 될 것 같지만 아시아의 새로운 벽으로서 5대 리그에서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 국가대표 선수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존재에 가장 가까운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서 일찍이 세계 축구 팬들은 토미야스의 재능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 야후 재팬 반응>
 
 
fiv***** | 1日前   133 / 21
그렇다면 역시 아스널부터 먼저지.
팬의 입장으로는 지금 상태여도 충분히 행복해.
아스널도 세계적인 클럽 중에 하나.
여기에 확실히 정착해줬으면 좋겠어.
아시아 최고가 되고 싶다면 지금의 상태로도 가능성이 있지만 역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진정한 메가 클럽의 선발 정착이 조건이려나.
하지만 그것도 사치스러운 이야기.
지금의 상태여도 저는 OK에요.
아스널의 선발로 뽑히는 일본인이라니 좀처럼 상상하기 힘들어.
 
 
ㄴmyk | 1日前   16 / 6
아스널에서 지금 챔피언스 리그를 노리고 있으니까 가능성 있어.
 
 
wat***** | 1日前   89 / 6
애초에 DF랑 FW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
요구되는 일도 전혀 다르고 토미야스가 아무리 수비에 기여한다고 해서, 손흥민이 얼마나 골을 넣었다고 해서 비교할 수 없어. 왜냐,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발롱도르 수상의 횟수 만을 놓고 본다면 공격 포지션 쪽이 더 평가받기 쉽지. 화려하고 알기 쉬우니까 말이야.
DF만 놓고 따진다면 이미 토미야스는 역대 최고 선수잖아?
아스널 레벨까지 올라온 DF는 역대 아시아인 선수에서는 없지.
 
 
ㄴsoc***** | 21時間前   13 / 2
DF로 말하자면 토미야스라는 것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총 성적으로만 보면 역시 나가토모 쪽이 위 아니야?
겨우 1,2년 정도로 뒤바뀌어질 정도로 나가토모의 성적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ㄴ言いたいことはそれだけか? | 1日前   8 / 39
손흥민과 토미야스의 비교는 어느정도 할 수 있어.
이번 시즌 직접 매치업 했었으니까. 결과는 당연히 토미야스의 압승.
손흥민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잖아.
뭐 손흥민은 솔직히 과대평가지. 케인의 패스가 없었다면 반절도 못 넣었을 걸.
이적해서 팀 바뀌면 바로 단점이 드러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
 
 
ㄴann***** | 15時間前   6 / 0
볼을 뺏기는 거랑 인터셉터 미스에서 골을 그냥 뺏겨서 압승이라면 토미야스에게 이길 수 있는 FW는 없겠네요(웃음)
 
 
ㄴimp***** | 23時間前   20 / 3
메시를 한 시합 동안 잘 막은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가 세계 최고라는 건가요? ㅋㅋ
 
 
nar***** | 1日前   208 / 25
FW랑은 단순하게 비교할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DF로써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틀림없이 있어.
이 상태로 아스널에서 지낼수도 있겠지만 다음에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진지하게 항상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팀에 이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uni***** | 1日前   53 / 23
규모는 작지만 파비오 칸나바로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가 생각났어.
이렇게 DF 선수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건 좋은거야.
토미야스 선수에게는 NO.1이 되어 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생각하는 반면에 박지성과 손흥민이 평가받는 것은 분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축구 클럽에서도 성적은 우수하니까.
이 정도로 우수한 선수가 일본에서도 나와줬으면 좋겠어.
 
 
dbq***** | 1日前   114 / 22
별로 한국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지금 상태의 손흥민은 이길 수 없어.
맨시티 전의 어시스트도 그렇고 예전의 독주 상태에서의 미들 슛도 그렇고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탑 클래스 선수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한 팀의 중심에 선 선수니까.
손흥민을 넘는다는 건, 마이콩 도글라스 시제난두 선수와 호베르투 카를루스 선수와 같은 전설적인 SB 레벨에 토미야스가 도달하지 않으면 안돼.
 
 
ㄴkag***** | 1日前   21 / 4
손흥민과 SB를 비교하는 건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손흥민과 알렉산더아널드 중에 누가 굉장한 지 비교하는 거랑 같다고.
 
 
ㄴtwo***** | 1日前   32 / 7
어째서 포지션이 다른 두 선수를 비교하려 드는거지.
 
 
blu***** | 21時間前   9 / 3
DF에서는 현 시점으로는 역대 최고 클래스. 다음 시즌도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역대 최고 선수 확정이겠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개인성적 탑5 안에 드는 선수고 박지성의 맨유 시절의 활약은 타이틀을 포함해서 꽤 인상이 깊었으니까 토미야스를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추천하지는 못하겠어.
토미야스가 아스널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최소 프리미어 베스트 일레븐에는 들어줬으면 좋겠다.
 
 
sho***** | 1日前   15 / 32
확실히 토미야스의 활약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무언가가 있고 가능성도 느껴지지만 그게 과연 수 많은 시즌을 거쳐 쌓아올린 박지성과 손흥민의 성적이 희미해져 버릴 정도의 성적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momwith633 | 1日前   81 / 90
"손흥민이어야 할 것이다. 그는 압도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박지성보다 많은 스킬을 지니고 있고 골 결정력의 정밀도 또한 우수하다."
"트로피 갯수로는 박지성, 스킬로 따지면 손흥민."
>이걸로 끝난 기사야. 아무리 DF랑 GK이 열심히 한다고 해서 역대 최고 선수로 불리는 건 전부 FW랑 MF. 지금 세대에서 말하자면 그건 메시랑 호날두야.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타이틀에서만 본다면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경험이 있는 박지성이고 기술만 놓고 본다면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 두 자릿수 골 & 어시스트의 손흥민. 이게 세계의 평가지.
아시아 넘버원의 DF라면 토미야스가 받을 지도.
 
 
ㄴqbs***** | 1日前   5 / 5
판 데이크 코베팀에 이적해서 아시아 인이 되어줘.
 
 
ㄴmms***** | 1日前   15 / 5
파비오 칸나바로...
발롱도르 수상했잖아.
 
 
ㄴ85 | 1日前   22 / 42
하지만 그 누구도 판 데이크보다 손흥민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ㄴrad***** | 1日前   41 / 11
그 누구도 판 데이크가 아시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kaz***** | 1日前   49 / 25
이미 토미야스는 아시아 역대 최후의 디펜스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남은 건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가. 부상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린다면 선수로서의 인상도 희미해지기 때문에 이 수준을 얼마나 길게 지속할 수 있는가가 중요.
 
 
tak***** | 1日前   51 / 17
최고의 DF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은 당연히 있지만 손흥민 등은 어택커라는 임팩트도 있어서 벽은 꽤 높아.
먼저 부상없이 시합에 계속 나올 수 있는가, 그리고 그걸 몇 년 동안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kms***** | 1日前   10 /1
아시아 최고의 FW는 손흥민.
아시아 최고의 DF는 토미야스.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거야?
팀의 조직력과 전술로 인해 같은 포지션이라고 해도 평가가 달라지는데 말야. 그리고 이미 포지션이 다른 이 두 명의 선수를 비교하는 거 자체에서 센스가 없어.
 
 
foo***** | 1日前   51 / 11
현 시점만 놓고 본다면 손흥민이지.
잘하지 빠르지 점수도 따내지. 빅클럽에 관련된 이적 소문도 줄지어 나오잖아.
손흥민을 뛰어 넘는 활약을 한다면 그건 굉장한거지.
 
 
shi***** | 1日前   16 / 1
포지션과 소속된 팀, 그리고 시대도 다르니까 주관적 의견이 나오지.
아무튼, 빅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이 더 늘어나면 좋겠어.
 
 
UltraSeven | 1日前   9 / 24
토미야스의 미나미노화가 점점 진행되고 있구나.
미나미노가 리버풀로 갔을 때랑 똑같이 신자들도 토미야스에게 환승한 것 같고.
신자들이 이해가 가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가만히 놔두고 싶어.
아직 무언가를 토미야스가 이룬 것도 아니고 말야.
 
 
sat***** | 1日前   4 / 9
여기에 이름이 거론되었다고 해서 뭐가 되나요?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만 두고 비교한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은퇴한 사람이랑도 비교하는 건 뭔가요?
여기에 이름이 거론된 사람끼리 아시아 선발 팀으로서 한 시합이라도 뛴다면 재밌겠지만요.
 
 
tec***** | 1日前   29 / 85
손흥민은 이미 토미야스에게 완전히 패배하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역량은 아래야. 
과거 선수와의 비교는 꽤 어렵지만 현재 아시아 넘버원은 토미야스가 틀림없어.
손흥민은 토미야스 보다 아래야.
 
 
ㄴann***** | 1日前   14 / 2
첫 대전에서 가볍게 골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싫어요 수가 더 많았을텐데 유감.
 
 
nag***** | 1日前   6 / 2
이런 화제에서 파울리노 알칸타라 선수가 언급되어지지 않는다는게 이상해. 필리핀 대표 선수로서 바르셀로나 레전드인데 말야. 일반적으로는 스페인 사람 취급인건가.
 
 
kin***** | 1日前   47 / 7
이제부터의 일본 대표를 틀림없이 짊어지고 갈 선수네요.
부디 부상에는 조심하시고 길게 활약해주었으면 좋겠어요.
 
 
p_7***** | 1日前   5 / 5
원조 아시아의 벽은 이하라 였지만 저 때는 아시아에서만 통했던 벽이었지.
퀄리티가 높은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야스 힘내!
 
 
awb***** | 1日前   18 / 27
생각보다 진짜 세계 최고의 DF가 될지도 몰라.
큰 부상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토미야스 선수가 경력을 쌓는 것을 실패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can***** | 1日前   2 / 4
손흥민도 토미야스도 좋지만 역대 최고의 선수는 역시 박지성이지.
일본 대표도 당시에 황금세대였는데 역시 박지성의 실력이 위였지.
 
 
oka***** | 1日前   21 / 6
결국 타이틀을 따지 않는다면 잊혀지는 게 현실이에요.
토미야스에게도 힘내서 타이틀을 손으 넣었으면 좋겠어요!
 
 
t15***** | 1日前   19 / 34
지금은 손흥민이 최고겠지만 토미야스가 뛰어넘을 가능성은 있다.
정말 판 데이크 정도의 수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nsa***** | 1日前   10 / 17
어째서 인구가 일본의 반 밖에 되지 않는 한국에서 탑 플레이어가 나오고 일본에서는 나오지 않는가. 일본 축구 연맹은 생각을 좀 해보는 게 좋을거야.
 
 
a_r***** | 1日前   3 / 0
아시아의 벽 정통후계자.
부디 한국의 두 영웅의 뒤를 따랐으면 좋겠어.
젊은 거너스(*아스널의 애칭) 의 잠재력에는 조금 기대하고 있어.
 
 
Yuki | 1日前   10 / 10
손흥민과 박지성이 뛰어나지.
토미야스가 판 데이크 정도 된다면 몰라도. 하지만 뭐 굳이 뛰어넘지 않아도 돼.
 
 
x_t***** | 1日前   8 / 5
손흥민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비교할 순 없지만
최고 레벨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경험치로 비교하면 3위 이상은 그냥 노릴 수 있다.
 
 
nom***** | 1日前   5 / 10
화려한 FW와 MF, 그냥 그렇고 그런 존재인 DF.
이런 핸디캡이 있는데도 이름이 거론되는 DF토미야스.
즉 토미야스가 최고 인걸로 OK?
 
 
top***** | 1日前   9 / 9
손흥민, 박지성, 차범근 중에 한 명이 아닐까. 이 시대의 맨유에서 살아남은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박지성을 추천하는 중입니다.
 
 
nan***** | 1日前   19 / 26
하지만 일본에서는 오카자키가 레스터 시티에서 주 전력으로서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습니다
 
 
go5***** | 1日前   6 / 5
이미 오른쪽 사이드 백에서 토미야스보다 좋은 선수가 있나?
이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해.
 
 
tde***** | 1日前   2 / 7
매번 찾아오는 정기적인 부상으로 인한 휴업이 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aoa***** | 1日前
어째서인가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4의 스타팅 멤버였던 우치다 아쓰토씨는 이미 빠져있는 판정인건가?
 
 
ハーランド&真クリスティアーノファン | 1日前   3 / 1
토미야스의 성적은 호날두와 대치한다면 호날두가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정도인건가.
 
 
ftb***** | 13時間前   0 / 0
RSB에서만 본다고 치면 마다비키아랑 에머턴 쪽이 더 성적이 위 아니야?
뭐 지금은 뛰어넘었겠지만.
 
 
sha***** | 1日前   23 / 23
아쉽지만 아스널이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oha***** | 23時間前   1 / 7
사이드 백을 벽이라고 표현 안하지 않나.
 
 
ys1***** | 1日前   3 / 12
아시아 역대 최고의 DF는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라고 생각합니다.
 
 
mis***** | 1日前   5 / 1
위업을 달성한 것만 봐서는 박지성.
능력면에서는 손흥민과 큐얼이라고 생각해.
 
 
oho***** | 1日前   23 / 13
두 달도 가동되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부끄러운 기사를 쓰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번역기자:파도소리나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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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또 판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입니다. 중국 선수 가오팅유가 1위에 올라선 뒤 강력한 우승후보가 있었던 마지막 두 조가 부정 출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영향으로 일본 선수 모리시게 와타루가 동메달, 신하마 다쓰야는 20위에 그쳤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
일본도 분노 폭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부정 출발 판정 의혹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연일 판정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도 판정에 대한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일본의 야후 스포츠는 12일 있었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상위권 마지막  2개 조에서 부정 출발이 연속으로 일어났고 , 두 명의 금메달 후보인 신하마 다쓰야 (일본 )와 로랑 뒤브뢰이 (캐나다 )가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34초 32로 새로운 올림픽 기록을 세운 가오팅유 (중국 )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이 매체는 “소셜 미디어 (SNS) 상에는 부정 출발 판정에 대한 의구심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라며  “스키점프 수트 규정 위반 논란이나 쇼트트랙 편파 판정 의혹 ,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의 채점 문제 등에 이어 베이징 올림픽에서 트러블이 잇따르고 있다 ”라고 전했다 .
 
 
 
 
 
<댓글 반응 >
 
 
mok****** |        919/215
내가 보기에 15조 캐나다 선수의 오른팔이 아주 조금 움직인 것처럼 보였다 . 아나운서와 해설자도 캐나다 선수를 지적했다 . 느린 화면으로 보면 오히려 알기 힘들었다 . 다만 , 인간이  ‘완전히 정지 ’하는 건 엄밀히 말해 불가능하고 ,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근육이 떨릴 수도 있다 . 어떤 움직임이 튀어나오려고 하는 것인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아한 판정이 있는 것도 사실 . AI를 도입해서 개선했으면 한다 .
 
 ㄴ moo***** |     23/3
빙판 위에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부정 출발이라니…빙판 위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하는 것 같은 위화감이 있다 . 정말  AI로 공평하게 판정했으면 좋겠다 .
 
 ㄴ uw***** |       25/1
이번 부정 출발 판정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판정이 중국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쇼트트랙도 스피드스케이팅도 스노보드도 . 왠지 개운치 않습니다 .
 
 ㄴ 上総 |          40/2
여자 500m를 보니까 남자 이상으로 확실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대로 진행했다 . 기준이 확실치 않다 ! 여자는 중국 선수가 유력 후보가 아니어서였을까 ?
 
 ㄴ ita***** |       22/0
저는 중국 선수가 1위로 올라섰을 때부터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
 
eka***** |          8245/229
경기 전 링크 정빙으로 시작 시간이 늦어졌는데, 해설자는 스케이트화도 신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로 영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스타트 직전에 멈추게 되면 기분을 조정하는 게 어렵다고도 . 14, 15조의 부정 출발이 이해되지 않았을 때  3, 4번 정도 빙판을 보수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 1번은 빙판이 깨진 곳이었는데 , 그다음엔 왜 했지 ? 레이스 중에 컨디션을 조정하는 일은 필요합니다 . 그렇지만 몇 번이나 중단했던 것과 연속 부정 출발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
 
 ㄴ pen***** |      63/1
중국에서 올림픽을 여니까 그런 거잖아. 이런 나라에서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야 .
 
fuo***** |           3407/391
저는 TV  생중계를 보면서 , 마지막  1조 (15조 )는 전혀 부정 출발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 비디오의 느린 재생을 봐도 어느 부분에서 부정 출발이라는 건지 의문이었습니다 . 부정 출발 판정의 경우 럭비처럼 비디오를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ㄴ 春夏秋冬 |     24/96
나도 봤는데 마지막 조는 부정 출발 맞아. 신하마 선수 말고 , 대전상대인 캐나다 선수가 정지 동작이 아니었다는 건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알겠더라 . 느린 영상으로는 알기 힘들었지만 생중계로 두 선수를 보니까 캐나다 선수가 움직이는 게 보였어 . 그 전 조의 모리시게 선수는 미묘했는데 , 모리시게 선수가 반응이 좋아서 오히려 부정 출발 판정을 받았다고 봐야 할 것 같아 .
 
 ㄴ ttk***** |       38/0
그것보다 기계를 도입해야 하지 않나요? 스케이트를 예로 들면 신발에 센서를 달고 시작 전에 움직이면 부정 출발로 판정한다든가 ...뭐 컬링에서는 모처럼 도입한 기계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힘든 것 같으니까 , 첫째는 기계 , 둘째는 사람이 고장도 포함해 단계적으로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ㄴ tak***** |       58/7
TV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선수들이 항의하지 않는 거 보니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 개최국에 유리하도록 판정하는 편법은 당연히 있겠죠 .
 
のりのり |         2093/286
적어도 선수에게는 올림픽이 단순한 축제이거나 연말 가요대전 같은 건 아니다. 어떤 경기라도 금메달을 따면 , 명예와 함께 실질적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얻는다 . 유감스럽게도 개최국에 유리한 판정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 지금까지 귀중한 시간과 돈을 투자한 선수 본인은 정말 억울할 것이다 . 중국의 경우는 너무 티가 난다 . 판정도 사람이 아닌 기계가 판정해야 한다고 이번에 강하게 느꼈다 .
 
t***** |              592/85
부정 출발 문제에서 아직도 사람이 출발 신호로 총을 쏘는 게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도 매우 간격이 긴 사람이 있어서 부정 출발 판정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 . 레디에서 일정 (예를 들면  3초 정도 ) 시간 뒤 기계적으로 출발하도록 한다면 , 선수도 연습하기 쉬워져서 부정 출발이 줄어들고 , 기록도 좋게 나오지 않을까 한다 .
 
日本好き日本国民 |         226/28
0.01초를 다투는 종목에서 이제 사람 손으로 출발시키지 말고 , 시간을 정해 출장 선수 전원이 인식할 수 있는 규칙으로 변경했으면 한다 . 출발선에 자세를 잡고 몇 초 뒤 출발 , 이런 식으로 . 신호도  AI가 보내면 좋겠다 . 신호보다 빨리 나간 선수는  AI가 판정해서 실격 처리하고 , 이의가 있으면 검증 가능한 형태로 만든다 . 작위적인 부정행위나 불공평을 배제하는 규칙으로 순수하게 스피드를 겨루도록 해야 한다 . 출발 피스톨은 이제 없애야 한다 . 그 정도로 단거리 경기에서 스타트는 섬세한 문제이다 .
 
xhz***** |           863/2607
올림픽은 반드시 예측 불가능한 일이 생깁니다.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 지금까지 자주 있었던 일입니다 . 선수나 코치 , 관계자도 나름의 준비로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임한다고 생각합니다 . 확실한 피해가 있을 때는 안타깝지만 , 미디어가 떠들어 댈 정도로 격분을 드러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같이 행동했다면  3차 시기에서 멘탈을 컨트롤해 역전 우승한 히라노 아유무 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
 
 ㄴ kin***** |       298/2
프로선수라고 모두가 히라노 아유무 선수같이 분노를 동력으로 바꿀 수 없고, 조건도 다르다 . 부정 출발은 다음번에 실수하면 실격 . 히라노 선수는 은메달이 확정되어 있었다 . 한 번뿐인 경기 상황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았으니까 격분하지 말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
 
nit***** |           1220/95
점점 올림픽의 가치가 사라지고 있어서 유감이다. 중국이 아니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규칙을 깨뜨려 자국의 선전이나 내셔널리즘의 고양에 이용하고 있다 . 선수들은 한순간의 경기를 위해 인생을 바쳐 노력하고 , 성적을 쌓아야 비로소 큰 무대에 설 수 있다 . 그 노력을 짓밟는 행위가 버젓이 통용되고 있으며 , IOC는 시정도 하지 않고 이권과 돈에 매달린다 . 이제 올림픽은 한번 조직을 해체하고 다시 짜야 한다 . 더러운 패거리가 너무 많아 강력한 청소를 할 수밖에 없다 .
 
mor***** |          332/30
체조 기술 판정에 AI를 적용하고 있는 것처럼 기계가 판단하는 시스템을 빨리 도입해야 한다 . 이번 대회는 너무나 이해할 수 없는 채점 , 판정 , 검사가 많다 . 이렇게 문제가 많은 올림픽이 있었나 싶을 정도 .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 특히 , 스피드스케이팅  500m는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가  1위에 오른 뒤 , 나머지  2조에서 역전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
 
kyo***** |          555/54
부정 출발이라든가 TV를 보고 있어도 알기 어렵다 . 왜  AI나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 스타트 판정 시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지 않는가 ? 아무래도 인간의 눈과 실제의 움직임 사이에는 다소의 오차가 생긴다 .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부정 출발 판정을 내리는 것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 지난번 점프경기의 수트 건도  3D로 해석하면 어떨까 ? 사람 손을 거치면 거기에는 자의적 판단과 이권이 개입할 여지가 있으니까 .
 
reo***** |           938/116
선수에게는 4년에 한 번인 스포츠 축제로 어릴 때부터 목표로 하기 때문에 , 이렇게 허술한 부정 출발 판정 , 점프의 유니폼 문제 , 하프파이프의 판정 의혹 등은 큰 문제이다 . 제대로 된 규칙을 매년 협의해서 올림픽을 개최했으면 한다 . 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준비가 부족한 대회이다 . 올림픽 협회는 그 사실을 확실히 반성할 필요가 있다 .
 
odv***** |          154/20
독재국가에서 꼭 필요한 국위 선양. 반목하는 국가 간의 위협이나 견제 . 강대국의 프로파간다 . 어느 것이나 그 배경만으로 불쾌한 데다가 , 이렇게 경기에서도 더욱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올림픽 . 이젠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고 ,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 각 경기에서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을 최고 대회로 삼아 , 정치적 색깔 없이 순수하게 정상을 목표로 하면 된다 . 올림픽 불필요론은 결코 난폭한 논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rin***** |           1359/149
판정에 기대서 우승했을 때, 선수들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요 ? 그래도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금메달을 따고 싶은 국가 (선수 )도 있겠지만 ,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국가 (선수 )라는 뜻이겠지요 . 단 , 이제는 눈치 보기 시대를 끝내고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 스포츠는 본인도 그렇지만 보는 사람도 기분 좋은 승부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ただの巨人好き | 187/14
어떤 나라에서 세계대회를 열면 어떻게 될지 대체로 상상이 간다. 이번 대회에서 예상대로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 . 추상적인 표현으로 생각하겠지만 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
 
aik***** |           227/23
공산주의 국가 개최이기 때문에 뒤로 뇌물을 주고 여러 부탁을 하는 건 불 보듯 뻔합니다. 문제는 자금력이 있는 , 자금을 내는 나라에서만 올림픽을 개최하는 현상이죠 . 솔직히 세계 선수권 대회 정도의 개최가 가장 부담이 적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ㄴ okt***** |       13/2
공산주의가 아니고, 독재국가 주최이기 때문이죠 .
 
s |      680/68
어떤 스포츠든 의혹이 있다면 선수를 위해 협회가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선수 입장에서 협회는 선수를 생각하고 있구나 느끼고 다음부터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 일본은 예전부터 너무 조용하고 , 심판들도 뒤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 .
 
 ㄴ ssp***** |      30/2
심판도 사람이니까 리얼 골드에 끌리는 거지. 심판이나 검사관 전원이 공명정대한 사람일 거라는 일본의 감각은 빗나갔어 . 노골적인 경우에는 확실히 항의해야지 .
 
gui***** |           179/7
일본의 올림픽 협회는 현지에서 바로 항의해야 한다. 누가 부정 출발을 했는지 , 어떤 점이 잘못됐는지 . 그것을 명확히 하고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협회의 소임이 아닌가 .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그 장소에서 바로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협회 스태프의 몫 . 협회 사람들은 뭣 하러 현지에 간 것인가 . 탁주나 마시며 올림픽을 축하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믿는다 .
 
mil***** |           32/4
4년에 한 번인 올림픽 . 스피드스케이팅의 단거리는 옛날처럼 아웃라인과 인라인에서  2번 경기했으면 좋겠다 . 종목에 따라서 경기가  2번 있는 것도  3번 있는 것도 있다 . 한 번의 실패나 판정으로 평소의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이 너무 슬프다 .
 
tsu***** |           76/315
단순히 축제일 뿐, 그렇게 열 내지 않아도 돼요 . 언론이 무슨 메달이다 , 무슨 메달이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 선수가 힘껏 싸우는 모습과 평소 단련한 기술의 훌륭함 , 육체의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국제 대회에서 개최국에 유리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자명한 이치 .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 요점은 축제입니다 . 올림픽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일 뿐입니다 . 전체주의 국가에 이끌려 국가의 무게를 선수들의 어깨에 지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 요즘  IOC의 행태는 너무 권위적이고 임원은 귀족이기 때문에 , 이제는 올림픽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각 경기의 세계대회로 충분합니다 .
 
 ㄴ nuk***** |      10/0
대부분의 선수는 메달을 목표로 긴 시간 기술을 갈고 닦고 몸을 단련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은 단순한 축제가 아닙니다 . 메달을 따면 보상금을 주는 나라도 아주 많고 …나라의 명예를 짊어지고 싸우는 일에 긍지를 느끼는 선수도 많을 겁니다 . 그러니까 언론에서도 자국의 메달 수나 색깔에 기대하는 것이죠 .
 
 ㄴ ラプラス |     12/0
그렇다면 올림픽을 대신할 스포츠 축제가 필요합니다. 조직의 문제와 대회 자체의 의의를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
 
nik***** |           62/3
메달 후보 일본 선수 3명 중에서  2명이 부정 출발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의혹을 느낄 수밖에 없다 . 영상을 봐도 부정 출발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한데 , 일본팀이 아무 소리 없는 걸 보면 , 결과를 그냥 수용할수 밖에 없어서 일까 ?
 
bel***** |           40/4
러시아와 중국만 우승하게 만들고 다른 나라 선수는 수트 위반 같은 구실로 실격시키고, 어처구니없는 판정이 계속되고 있어서 실력이 있는 다른 나라 선수들이 불쌍하다 . 올림픽 룰의 하나로 공평성이 있는데 , 말도 안 되는 판정이 계속된다면 룰은 개의치 않게 된다 . 일본도 잠자코 있지 말고 , 확실하게 선수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한다 .
 
nid***** |           1389/52
정당한 항의도 하지 않는 것이 선수를 지키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한 경기 단체는 내부 쇄신이 필요합니다. ‘2번째 점수를 납득할 수 없어 화가 난다 ’라고 확실히 말하고 , 그것을 실력으로 승화한 히라노 아유무 선수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
 
 ㄴ aiueo*** |      61/0
일본은 대체로 경기 결과에 클레임을 걸지 않는다. 그런 시원시원함을 역으로 노린 것으로 생각한다 . 한국처럼 일이 있을 때마다 클레임을 거는 것을 추천하진 않지만 ,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다음에 또 당한다 .
 
M16 |               121/5
4년에 한 번 있는 축제니까 , 선수들의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공정한 판정을 해줬으면 합니다 . 재시도가 불가능한 스피드스케이팅은 딱합니다 . 히라노 아유무는 우연히  3번째 기회를 얻어 강한 의지로 어려운 기술을 해냈을 뿐입니다 . 그렇지 않으면 슬픈 올림픽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
 
lav***** |           11/0
느린 화면으로 확인했는데, 출발 전에 전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 출발은 명백한 오심이다 . 히라노 아유무의 결승  2번째 득점도 이상하게 낮았고 , 스키점프 혼성단체에서 여자만  5명 실격도 미스터리고 , 오심이 많은 대회라는 인상이 강하다 .
 
poc***** |          134/13
올림픽은 이미 독재자의 국위 선양을 위한 정치쇼로 변했다. IOC와 이번 개최국의 의도가 일치된 결과 . 옛날에는  ‘참가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라는 아마추어 스포츠 정신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였는데 , 텔레비전 방송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 .
 
aki |                 139/10
사람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부정 출발 같은 건  AI로 판정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몇 가지 문제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 이것은 연맹의 책임이다 . 언론은 현상이 아니라 본질을 제공해주었으면 한다 .
 
tom***** |          74/4
중국 선수에게 금메달을 주려고, 후반 조는 엄격한 출발 판정을 해 좋은 기록을 저지한 것처럼 보인다 . 정말 이번 대회는 의혹이 많다 . 반드시 개선해 주기 바란다 .
 
win***** |          400/21
아무리 봐도 느린 영상에서는 피스톨이 반짝이고 난 다음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2조는 판정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부정 판정을 한 것 같다 . 금메달 후보를 부정 출발 판정으로 압박해 중국 선수 손에 금메달을 쥐여준 것은 너무 노골적이다 .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올림픽은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 이러다간 선수를 망칠 수도 있다 . 의연하게 항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ㄴ aki |             19/2
베이징 문제올림픽
 
 ㄴ kum***** |     3/29
캐나다 선수의 오른팔이 움직인 것처럼 보입니다.
 
not ***** |         552/14
출발 순간의 느린 영상을 보았지만 첫 번째 신호까지 둘 다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점등 후 바로 두 번째 점등 . 그 사이에도 두 선수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이 일을 문제 삼지 않는다면 다시는 올림픽을 할 의미가 없습니다 .
 
sat***** |           676/11
완벽하게 부정 출발이라고 생각되는 움직임은 아니었지만, 점프수트 문제도 일본은 항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 자기들한테 잘못이 없다면 당당하게 항의해야 한다 . 이런 행위가 일본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이다 . 선수를 지키는 것도 협회의 일이다 .
 
rad***** |           26/10
심판도 사람이라서 기계처럼 정확하게 할 수 없을 테지만, 축구 비디오 판독처럼 부정 출발을 취소할 수 없는 건가 ? 점프 수트와 하프파이프 채점에 대해서도 각 경기에서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는 데에는 의문이 든다 .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선수들이 정말 대단하다 .
 
kou***** |          78/1
마지막 2조 연속 부정 출발도 이상하지만 , 레디 음성 뒤 피스톨을 당길 때까지의 시간이 매우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렇게 되면 당연히 스타트하기 어렵죠 …
 
*******※米  |       328/9
일본 대표 감독은 “항의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어디까지나 선수 개인의 실수로 끝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 자리에서 감독이  “항의해 ”라고 말하는 게 맞는데 , ‘어쩌면 저리도 소극적일까 ’ 하고 생각했습니다 .
 
******** |           45/3
의혹이 아니라 스타트 라인 심판이 부정 출발을 일으키기 위해 연속으로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보고 판단해서 당기는 것보다 타이밍이 빨랐고 , 다음에는 이런 부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센서를 달아야 합니다 .
 
lot***** |           236/10
그러니까 이제 올림픽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카테고리가 되는 겁니다. 포인트 상위라도 국가에서 대표로 선발되지 않은 선수는 나오지 않으니까 , 진정한 정상급 선수의 경기가 아닙니다 . 운영도 심판도 월드컵이 위 .
 
dkd***** |          160/6
중국 선수가 1위에 있었기 때문에 나온 판정이었죠 . 움직이지 않은 건 명백합니다 . 채점 경기에서 그 지역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은 자주 있는데 , 그 이외에 이런 방법도 있다는데 놀랄 뿐입니다 .
 
pan***** |          126/5
심판의 재량으로 준비에서 출발 간격이 바뀐다면 F1처럼 신호로 출발하면 되지 않나 ? 아마추어의 생각인 것은 알지만 인간의 감각에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
 
ciz***** |           30/2
베이징에서는 아무 일도 없을 리가 없다. 축구 월드컵에서도 판정 의혹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하지 않았나 ? 이제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 선수가 아닌 심판의 승부가 되었다 .
 
kon***** |          7/0
일본 선수단장은 항의 안 해요? 관광하러 갔어요 ? 다카나시 때도 그러더니 , 이럴 때 항의 해야죠 .
 
wmp***** |         88/1
선수 생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자의적인 판정으로 형평성을 잃는 것이 안타깝다 . 국제사회가 하나 되어 개선했으면 한다 .
 
nek***** |          2/40
올림픽에서 개최국에 유리한 판정을 내리는 건 당연하고, 개최 자금도 있고 , 겉으로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그렇게 화제로 삼고 야단법석 떨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대표선수에게는 가엾은 결과가 되었지만 .
 
osy***** |          93/3
분명히 스타트 타이밍이 지금까지와는 달랐고, 느린 화면으로 봐도 신하마 선수 조는 둘 다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두 조 남은 상황에서 중국인 선수가  1위 . 심판이 중국인 . 그것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KOK…… |           16/0
스피드스케이팅 의혹과 스노보드 채점문제는 다른 문제. 스피드스케이팅 의혹 쪽이 어둠이 짙다 .
 
far***** |           144/15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공산주의 국가에서 개최한 올림픽이에요 . 실력으로 경쟁하는 대회가 될 리 없잖아요 ? 언론 보도에서 공평한 대회 운영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
 
lia***** |            27/1
화려한 개회식을 보고 중국은 돈이 있으니까 매번 올림픽을 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분발하는 선수의 기분을 생각하면 역시 안 되겠습니다 . 의혹 판정이 너무 많아서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
 
w09***** |          56/5
뭐 괜찮아요. 이번 대회 비용은 중국이 부담하고 있으니까 . 단 , 인공눈도 그렇고 , 되풀이되는 개최국·강대국 눈치 보기 , 오심까지 . 두 번 다시 올림픽 개최국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ㄴ  owa***** |    4/1
도덕성이 결여된 반면교사국(國 )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아요 .




번역기자:푸른울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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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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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이상화(33)가 절친이자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36.일본)의 경기를 중계하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일본은 이상화가 보인 우정의 눈물에 감동을 표했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내용과 일본 반응입니다.
 
 
<일본 언론의 내용>
 
■한 번 챔피언은 영원한 챔피언이다
한때의 라이벌의 눈에서 눈물이 빛났다.
 
2월 13일 베이징 올림픽의 여자 스피드 케이팅 500m에서 일본 출전 선수에서는 1500m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 4년 전의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고다이라 나오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17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타트에서 모든 것이 결정됐다. 레이스를 펼친 후 "맨 처음 발디딤에서 왼쪽 발이 걸렸다." 고 회상한 고다이라는 레이스 종료 시점까지 실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앞의 선수를 쫓아 이를 꽉 깨물고 끝까지 스케이트를 탈 수 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탔다." 고 했으나 기록은 38초 09로 기록을 늘리지는 못했다.
 
대회 연패는 커녕 표창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전우" 는 의욕을 잃은 일본의 에이스의 심정을 고려했다. 이 레이스를 한국의 방송국 KBS에서 해설을 맡아 고다이라 나오를 눈물을 흘리며 바라본 전 한국대표 스케이터 이상화 선수다.
 
2010년에 뱅쿠버, 2014년에 소치에서 2대회 연속으로 여자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트계의 여왕은 레이스 후에 모국의 포털 사이트 "MK Sports" 등 여러 미디어의 취재에 응하여 "나오라면 왕관의 무게를 견뎌낼 줄 알았는데 정신적인 압박감이 생각보다 무거웠던 것 같다." 라고 답했다. 이어서 자신의 레이스에 대한 지론을 펼쳤다.
 
"나오의 스타트 때의 반응은 내가 볼 땐 전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기 도중에 무언가가 끊어졌고 높은 등수에 들어가는 건 무리라고 느꼈다. 개인적으로 힘든 것이 있어서 조금 눈물이 나왔다." 
 
그런 이상화는 고다이라가 경기 후에 금메달을 획득한 에린 잭슨(아메리카) 에게 다가와 축하하는 장면에 주목한다. "역시 그녀는 인성이 매우 뛰어나다. 본인이 누구보다 힘들텐데 라이벌에게 찬사를 보내는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다니." 라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게다가 17일에 있을 1000m 경기에서 메달 획득을 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한 번 챔피언은 영원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나오는 챔피언이다. 그녀에겐 아직 1000m 경기가 남아있으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경기 후 "(1000m 경기에서는) 각오를 다시 다지고 끝까지 할 뿐입니다." 라고 말한 고다이라. 전우로부터 뜨거운 시선이 보내지는 일본의 에이스는 3일 후에 있을 제일 중요한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 반응>
 
Keephopealive | 2時間前   221 / 10
스포츠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솔직히 어렵지만 서로 잘 맞는 개개인이 어려운게 아니니 고다이라 선수도 이런 친구가 있어서 기쁘다고 생각할거에요. 연령이라는 벽은 누구에게도 있듯이 운동선수에게는 특히 더 그렇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힘내주길 바랍니다.
 
 
smi***** | 4時間前   657 / 65
한국과 일본이 조금 더 이해하고 전 세계에서도 같이 성장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아직 있을지도 모르겠어. 
그건 이 둘 처럼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경하며 서로의 미래를 지지하는 관계일거야.
이미 지난 과거를 꺼내서 비판을 하는 동안에는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몇번이고 그렇게 결론을 맺을 수 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거기에서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리셋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유감이다.
 
 
ㄴokdk@jk | 2時間前   9 / 0
올림픽에 아직 의미가 남겨져 있다고 한다면 상위 운동선수들로부터 느끼고 배우는 게 아닐까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줄고 인터넷 뉴스나 야후 재팬 댓글을 보면 일본인의 장점은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극히 일부이지만 "일본인은 무서워.... 야만적이야." 고 생각하는 저도 일본인이에요.
 
 
ㄴwab***** |3時間前   23 / 4
오만한 한국인도 있으면 오만한 일본인도 있으니까
 
 
gjt***** | 6時間前   1124 / 41
이상화 선수는 평창 올림픽에서 3연패를 저지당해서 꽤 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3연패 저지를 한 고다이라 씨도 이런 관계성을 구축하고 있는 건 정말 훌륭해요. 서로 운동선수로서의 실력에 더불어 인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상대의 가치를 확실히 인정하고 기리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다시 배운거 같아요.
 
 
ㄴvvv | 2時間前   11 / 0
두 분의 우정에 눈물이 났어요.
>상대의 가치를 확실히 인정하고 기리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
훌륭하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 | 3時間前   425 / 17
이번 시즌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거구나.
경기가 끝나고 나서 한국의 해설진에 있는 상화씨의 눈물을 봤을 때에는
국경을 넘어선 평창의 재회인가 라며 감동했어.
아직 교류가 이어져 왔던 거구나.
긴 시간동안 단거리에서 서로 경쟁해왔던
긴 시간의 라이벌이었던 동지. 상화씨는
3년 전에 은퇴했지만 고다이라 나오랑은 계속 교류 중.
타인을 위해서 저렇게 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건지.
상위 운동선수와의 교류.
두 사람의 인연은 영원히 대대로 전해지겠죠.
아직 1000m 경기가 남아있으니 마지막까지 후회가 없도록 힘내주길 바랍니다.
 
 
? | 35分前   1 / 5
뭐.. 아직 모르죠.
이 두분의 생각하는 방식과 주의 및 주장, 사고 방식은 다른거니까요.
스포츠에 관해서 말하면 이런 관계성일지도 모르지만 정치, 역사문제로 이야기에 영향을 미칠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와 같은 관계성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ouj***** | 6時間前   217 / 44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않는다라.. 스포츠의 세계에서 가능한 일이 정치계에서는 꽤 어려워. 자기주장은 문제없지만 그것보다 더 상대의 기분을 이해해줄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ㄴray | 3時間前   1 / 3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않는다라는 말에 무언가 위화감이 드네요.
야구와 축구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구요. 개인의 관계처럼 어렵다고 생각해요.
 
 
ㄴtak***** | 5時間前   16 / 16
스포츠 뉴스에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ukk***** | 6時間前   432 / 12
서로의 인성이 훌륭하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똑같은 경기의 길을 걸은 동료... 라이벌임과 동시에 전우로써 서로 존경해줄 수 있는 두 분이 정말 멋지네요.
 
 
don***** | 2時間前   27 / 0
적이 아니라 라이벌이구나.
게다가 평창 올림픽 대회 챔피언으로써 출전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고다이라 선수의 기분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게 아닐까.
 
 
cu33rrvhu4tvy4 | 1時間前   28 / 0
>그런 이상화는 고다이라가 경기 후에 금메달을 획득한 에린 잭슨(아메리카) 에게 다가와 축하하는 장면에 주목한다. "역시 그녀는 인성이 매우 뛰어나다. 본인이 누구보다 힘들텐데 라이벌에게 찬사를 보내는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다니." 라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게다가 17일에 있을 1000m 경기에서 메달 획득을 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한 번 챔피언은 영원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나오는 챔피언이다. 하지만 그녀에겐 아직 1000m 경기가 남아있으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이게 바로 진정한 올림픽의 사랑과 우정의 해설이지!
 
 
gou***** | 6時間前   427 / 12
고다이라씨도 훌륭한 분이지만 상화씨도 훌륭해요.
이런 우정을 지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인생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금메달보다 부럽습니다.
 
 
ㄴfre***** | 7時間前   76 / 2
이 우정은 메달 그 이상의 가치가 있어. 부디 꼭 1000m 경기에서는 결과를 남겼으면 좋겠어.
 
 
ㄴlil***** | 4時間前   2 / 8
그래도 역시 금이 더 좋아.
 
 
lil***** | 4時間前   45 / 1
상화씨가 해설을 할 때 눈물이 흘러나와 손수건으로 눈물을 안나오게 막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서 그걸 보고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얼마나 아름답고 순수한 우정일까.
상화씨의 해설도 멋져.
 
 
ver***** | 5時間前   48 / 2
주위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본인에게 있어서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에 틀림이 없어. 그걸 알고 있어도 그녀에게 메달을 따도록 부탁하지 않을 수 없어.
 
 
azu***** | 3時間前   11/ 1
스포츠와 정치는 다르겠지만. 저 두 명이 뿌린 우정의 씨앗이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 뿌리 내리고 자랐으면 좋겠어.
 
 
mas***** | 6時間前   174 / 7
라이벌이어도 존경하는 정신.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강해질 수 있었겠지.
고다이라씨에게는 부디 후회없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어.
 
 
botan | 3時間前   6 / 0
국경을 넘어 동료선수를 서로 기리는 훌륭한 스포츠.
이상화씨와 고다이라 나오씨의 인성을 배우고 싶지만 역시 너무나도 크다.
 
 
ksa***** | 6時間前   126 / 4
정말 이 분도 착하고 멋진 사람이군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결혼을 하고 행복해진 게 아닐까 생각해요 (웃음).
 
 
ser*** | 8時間前   86 / 10
웅장한 자 만이 웅장한 자를 아는 법. 이 해방 뒤엔 가볍게 뛰는 걸 확실하게 볼 뿐.
 
 
set***** | 4時間前   17 / 1
올림픽이 존재하는 이유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이런 장면을 보면 올림픽의 좋은 점이 느껴진다.
 
 
hiy***** | 3時間前   10 / 0
한 번 챔피언은 영원한 챔피언
너무 멋진 말이네요.
 
 
mai***** | 4時間前   27 / 0
나라끼리는 사이가 좋지 않아도 선수끼리는 사이가 좋은게 정말 같은 국민으로써 기뻐요!
 
 
rkr***** | 7時間前   104 / 6
스포츠와 음악은 그냥 간단하게 국경을 뛰어 넘는다... 하지만 정치는..
 
 
zzt***** | 5時間前   28 / 2
기사 내용 안의 사진 훌륭하네요.
퓰리처상감 아니야?
 
 
mimi | 5時間前   36 / 1
>한 번 챔피언은 영원한 챔피언.
좋은 말이야.
 
 
ぎゃびん | 4時間前   31 / 2
정치가보다 이 둘 쪽이 더 좋은 외교를 하고 있다.
 
 
wse***** | 4時間前   7 / 0
평창 때의 영상 보고 울었어.
 
 
pat***** | 2時間前   1 / 7
둘이서 뭐하는 건지....참
 
 
ままままま | 8時間前   116 / 33
이상화 선수는 기록만 두고 봤을 땐 고다이라 선수보다 한참 앞선 레전드. 그런 그녀에게 이렇게까지 말하게 하는 이 둘의 관계가 어쨌든 아름다워. 예전 올림픽은 메달의 갯수를 새어서 우월감에 빠지는 흥미없는 대회였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인기가 매우 떨어졌지만, 이런 두 명의 선수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면 21세기에서도 충분히 존재 가치는 있다.
한국 정부가 말하는 것만 들어서 한국을 싫어하게 되는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이걸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좋겠어. 다른 나라 입장에서 보면 일본 정부도 싫은 짓만 골라 한다구. 나라와 정치는 달라. 한국 정부와 한국은 같지 않다고.
누군가를 싫어하는 건 간단해. 그리고 그런 건 평가되어져서는 안될 감정이야. 서로의 감정을 이어가는 일이 더 어렵고 그리고 그 일이 평가되어져야 해.
틀림없이 올림픽의 역사에 남는 두 선수라고 생각한다.
 
 
ㄴHanahana | 8時間前   24 / 1
모든 것은 인성.
모든 일을 분리해서 생각해낼 수 있는 능력.
스포츠 분야에서 정치, 그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정치이야기에 대해서는 다 생각이 달라.
전 세계는 인성이지. 몇 명이든 인성이 중요해.
 
 
ㄴath***** | 7時間前   12 / 21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 정부보다 일반인 쪽이 더 악질인 게 예를 들면 다른 나라의 국기를 태우던지 예를 들면 다른 나라의 수상의 얼굴을 밟던지 거짓된 정보로 다른 나라에게 불만을 말하던가 다른 나라의 물건을 훔쳐가놓고서는 한국산이라고 말하든지 등... 싫어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정부와 일반인을 분리하고 있는 건 중국 쪽이지. 중국인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많지만 내 지인의 한국인은 어떤 화제가 나오면 화를 낸다고. 먼저 들으려고 하질 않아.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이 짧다는 등 비판받을 정도로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구요. 확실히 칭찬받을만한 감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일본에게 있어서 실제로 피해가 나오는 이상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이야기를 하죠.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이 짧다라고 비판하는 것도 간단한 이야기니까요.
 
 
ㄴままままま | 8時間前   21 / 16
아뇨 단지 제 댓글에 비판을 하려고 하는 당신의 댓글이 더 의미없는 혐한을 늘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선수생명이 짧은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올림픽에서 두 번의 금메달, 한 번의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 선수는 조금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봐도 그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라이벌이라고 불려진 고다이라 선수는 굉장한 거라구요.
 
 
ㄴduke | 7時間前   12 / 9
>한국 정부가 말하는 것만 들어서 한국을 싫어하게 되는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이걸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좋겠어. 
한국 정치는 지금도 옛날도 표퓰리즘 정치에요.
대중의 감정은 그대로 정치에 반영되어 있어요.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이상함을 벌써 잊은거에요?
국기를 태웠고 아베 전 총리가 무릎을 꿇은 동상을 세우고 열심히 복원에 임하고 있는 후쿠시마를 세계가 경멸하게 만들고 일본에 대한 한국의 만행은 셀 수가 없이 많아요.
일본인이면 당연히 화가 나지 않을까요?
저런 짓을 당해도 아직 일본인의 혐한을 생각이 짧다고 하는건가?
고다이라씨와 상화씨의 우정에 정치를 포함시키는 당신 쪽이 더 넌센스지.
 
 
ㄴnoa***** | 8時間前   7 / 24
이상화가 고다이라보다 더 높다고 말해버리는 것이 혐한을 늘리는 이유가 되는 게 아닐까요.
 
 
eph***** | 6時間前   19 / 10
역시 이 관계란 긴 세월에 의해 길러져온 증거지. 서로 격려하며 실력을 늘려온겠지.
하지만 이런 관계를 이어서 나라의 관계로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무리야.
일본은 얼마든지 그런 발언을 할 수 있지만 저 쪽이 무리지.
그런 나라의 방침에 반기를 드는 건 절대 말할리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나라 사람에게 기대하는 건 없다.
친구로써 관계를 이어나가면 돼.
다른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어.
 
 
wanwan | 8時間前   13 / 49
나오씨는 너무 수고가 많았어요!
1000m 경기에서도 메달은 괜찮으니까 아무런 후회 없이 부딪혔으면 좋겠어요.
이지만...
뭐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
뭐 언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올지 모르는 건 머리 한 구석에 놓아두지 않으면 안된다.
 
 
qqy***** | 5時間前   9 / 0
이상화씨는 정말 훌륭하네요. 고다이라씨두요. 1000m 경기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있는 일반인에는 나쁜 이미지란 건 없지만 정치가에게는 과거 이야기만 말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람은 적다고 생각해요. 지금 대통령은 최악이죠. 이상화씨가 대통령을 하면 좋겠는데 말야.
 
 
kot***** | 9時間前   56 / 23
저 나라와는 반영구적으로 우호국이 될 수 없겠지만 개개인의 우정이 깊어졌다면 그걸로 됐다.
 
 
vht***** | 5時間前   8 / 1
이런 일에 화내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실시간으로 봤을 때에 상화씨가 나왔을 때 바로 앞에 핸드폰을 머리 위에 올려 놓고 있던 아저씨가 매우 방해였어.
 
 
b01***** | 4時間前   2 / 0
이상화씨, 나오를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한국 분들도 부디 일본인을 옹호했다고 해서 그녀를 SNS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sel***** | 9時間前   50 / 7
저 나라의 지긋지긋할 정도로 일본 혐오에 진심인 이상한 단체에게도 이 두 명의 숭고한 감각을 배웠으면 좋겠어. 뭐...무리겠지만.
 
 
une***** | 9時間前   5 / 94
또 이 사진이냐. 몇 년동안 보여주는거야 진짜 지긋지긋하네. 4년간 이 사진만 맨날 나와.
 
 
riku.rio | 6時間前   14 / 0 
영화의 한 장면 같아.
 
 
iro***** | 7時間前   2 / 22
이 사람이라 한다면 이거.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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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한국산 K-9자주포 2조 원대 수출이 결정됐다고 합니다. 
아래는 일본 기사와 일본 반응입니다.
 
 
 
< 일본 기사 본문 >
이집트와 10년간 교섭…한국산 K-9자주포 2조 원대 수출 결정
 
한국의 K-9 자주포가 이집트에 수출되게 되었다.
한국의 방위 산업의 경쟁력이 다시 확인되었다는 평가다
 
 
한국의 방위 사업청은1일(현지시간), 한화 디펜스가 양국 주요 관계자가 출석한 가운데, K-9자주보 수출 계약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의 계약금은 저번 달오스트레일리아와 체결한 K-9자주포 수출액 (1조 원대)의 약 2배인 2조 원(약 1900억엔)이상으로 추정되며, 역대 최대이다.
 
한국군이 2000년에 실전 배치해서 운용중인 K-9자주포는 사정거리가 40킬로로1분당 6발을 발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속력도 시속 67킬로를 넘어,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의 계약으로 K-9자주포는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에 이어서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첫 진출을 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의 수출은 10년 이상 지속된 장기간 교섭의 결과이다. 청와대(한국대통령청) 안보실을 중심으로 작년부터 전면적인 정부와의 협업이 진행되어, 교섭이 가속되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작년 8월의 이집트 방문 당시, 엘시시 대통령을 공식 방문하여 K-9자주포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5회의 현지 방문을 했다. 이집트의 대한민국 대사관도 양국 정부기관과 관련 기업의 긴밀한 정보 공유 외에, 이집트측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관련 동향의 파악, 교류, 교섭진행을 지원했다고 한다.
 
저번달 19-21일의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기간에 최종 체결의 기대가 높아졌지만, 최종 계약에는 이르지 않았고, 종반의 협의에서 거리가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 방위 사업청의 관계자는 「문대통령의 귀국 후에도 기업 및 정부 대표단의 일부가 현지에 남아서 교섭을 이어갔다」라며  「우리들이 추가 양보없이 제시한 최종안을 이집트 측이 받아들여, 극적으로 교섭이 타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이날, K-9자주포 수출계약과 함께 이집트 국방부장관과 한국-이집트 국방 연구 개발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강 청장은 「K-9자주포는 무기 체계가 우수하고 가격 성능화는 최고 수준」이라고 하며 「단순하게 무기 체계를 매매하는 관계를 넘어, 기술 협력, 현지화 생산 협력 및 정부 수준의 협력 등도 진행하며 실현한 성과이고, 포괄적 협력 파트너 관계로서 양국 관계가 1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swakiti | 763/48
현재 캐터필러 주행식 자주포를 개발하는 나라는 러시아와 한국 정도다. 이집트는 주로 사막지대에서 주행을 하기 때문에 타이어 형식은 좋지 않다.
본래라면 관계가 양호한 러시아제가 성능면에서도
가치면에서도 높지만, 탄환의 융통성 등을 판단하여 K9를 결정했을 것이다. 
어쨌거나 이 K9, 엔진은 독일제, 트랜스미션은 미국제, 서스펜션은 영국제로, 
거의 각국의 기술을 긁어모았으니 한국제라고 말해도 되나?
 
 
メガネをかけたおじさん | 176/8
레일 위만을 달리는 기차조차
바퀴가 빠져서 탈선하는데
험한 길을 달려야 하는 자주포의 바퀴가 빠지는 일이 없을까?
 
 
답글→akb***** | 2/21
일본을 말하는 거임?
영국이 화났다고 하던데 ^_^
 
 
Ray***** | 145/10
『제대로 작동된다면』 『카탈로그 스펙상으로는』 사정거리가 40킬로이고 
1분당 6발을 발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속력도 시속 67킬로를 넘으며,
기사를 보완했습니다.
 
 
eva***** | 129/7
10년이상 지속된 장기간 교섭의 결과...
끈질김에 이집트가 졌군요.
단순한 공장 제품이 아니니까, 성능은?
뭐, 성능이 그럭저럭이여도 수를 많이 만드는 게 유리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eos***** | 113/10
지역 분쟁이 없는, 그런대로 평화로운 나라에는, 카탈로그(에 쓰여진) 성능이 우선인 분재(관상용)라도 억제력으로써 가치가 있을 지도 몰라. 실제 전투는 반정부 조직이나 종교적 배경 등 적은 세력이고 시가지의 극지전이라면 자주포 따위 도움 되지 않는다.
 
 
iwa***** | 80/4
k-9를 구입?헛 돈 쓰는 거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분명 결정됐다고 말했지만
습관적인 「이렇게 되면 좋겠다」가 아닐까요_
 
 
asq***** | 18/0
사용하려고 할 때, 제대로 작동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훈련에서 사용하면 고장날 테니까 장식해 둬.
 
 
ser***** | 5/0
>이집트와 10년간 교섭
교섭하는 사이에 더 고성능의 무기도 나왔을 텐데.
어처구니 없는 깜짝 상자를 속아서 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re***** | 28/3
이집트인은 경악할 거야.
카탈로그의 스펙과 실물의 차이를 보고.
인도네시아의 전투기처럼 착수금을 지불하고
몇대 구입후에 취소한다에 1000엔 (건다).
 
 
k***** | 34/3
이거, 전에 북한으로부터 포격을 받고 반격하려고 했을 때 
작동되지 않아서 쓸모없던 녀석이잖아. 
 
 
ryc***** | 19/35
막 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youtube의 한국폄하 동영상의 지식)
일본은 방위 장치의 이전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 현재 상태에서, 
참고가 되는 부분은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유명 기업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군사 산업에서 무기를 수주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야.
 
 
ite***** | 3/1
무기를 적극적으로 팔아대는 녀석들이,
일본이 무장했을 때만 군국주의 부활이라고 말하는 게 웃기다.
 
 
bdj***** | 31/3
트러블이 빈번하니까
쇠 부스러기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철도 자원이기 때문에...
 
 
man***** | 4/1
2조 원입니까...10년간 경비를 마구 사용한 거에 비하면김새는 액수네요...
 
 
mud***** | 13/4
K9는 카탈로그의 절반의 성능밖에 되지 않는 녀석이었지.
 
 
tai***** | 4/0
10년이나 떨어진 상품입니까.
 
 
asa**t**** | 3/1
이집트는 재정이 꽤 힘들지 않았어?
얼마전까지 재정파탄 직전인 거 같았는데.
 
 
yan***** | 48/4
>한국의 K-9 자주포가 이집트에 수출되게 되었다. 
한국의 방위 산업의 경쟁력이 다시 인식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탈로그 대로의 성능이 발휘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집트는 부자인데, 어째서 2류품을 사는 거야?
거의 활약하지 못하고, 기지의 창고에서 분재가 되겠지.
 
 
OMA***** | 21/4
사실이라면 앞으로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가 될 것을 각오한 한국의 상업 행위가 된다.
 
 
답글→関心を持っていたい | 7/1
이스라엘은 환영할 지도 모릅니다!
 
 
jun***** | 10/4
한국산이라고 해도 부품은 전부 타국제니까.
분해해서 조립하면 쓸 수 있을 지도 몰라.
한국이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다면.
 
 
Hayabusa363km | 2/1
이집트, 그만 두는 게 좋을 거예요.
저 나라의 탱크는 장애물을 넘지 못해요!
 
 
yot***** | 9/2
10년간, 싫어하는 상대에게 강제 판매를 계속했다니
엄청나네.
 
 
pd1***** | 18/4
일본의 야당은 한국에 대해 죽음의 무기 상인이라고 말하지 않는 게 신기해.
 
 
梅干し食べてスッパマン | 13/2
또 결함 상품을 팔아버렸구나.
 
 
iev***** | 3/1
애초에 제대로 발사 할 수 있을까?
 
 
big***** | 5/2
빌딩도 제대로 건설하지 못하는데 괜찮을까...한국...
 
 
cbd***** | 0/1
기뻐하는 건 대금을 받은 후에 해야 해.
 
 
★★★★★ | 1/1
북한에게 팔면 더욱 잘 사용해주지 않을까?
 
 
旭日本部 | 7/3
목숨을 맡길 물건이 한국제라니.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신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ab***** | 8/3
이집트는 학습 능력이 없나 봐.
 
 
ttps | 4/2
여기에도 한국의 자화자찬에 꼬드김 당한 녀석들이 있었네. 딱해라.
 
 
えっ? | 2/1
마구 들러붙은 결과라는 걸까?
녀석들의 끈질김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으니까ㅋㅋㅋ
 
 
s***** | 1/1
이집트 괜찮을까.
 
 
k66***** | 0/6
바로 부서질 거 같아.
 
 
wi***** | 1/1
이집트는 쓰레기를 산 건가?
 
 
gwt***** | 6/2
이집트!!!
진심이야?
 
 
nag***** | 2/2
호주에 이어 이집트에 수출이군요.
문 씨는 한국 군수 산업의 세일즈맨이었네요.
이른바 죽음의 상인!
 
 
ng_***** | 0/3
이거 한국이 멋대로 결정됐다고 한 거뿐이고, 실은 결정된 게 아닐 지도 몰라. 
페이크를 흘려보내 타국에 팔아버리려는 일상적인 사기 기사이지 않나 ?
 
 
sen***** | 9/13
한국의 국가 경쟁력 신기술의 진보력은 일본의 몇 배나 높습니다. 
영어권 뉴스나 구글 등에서 검색해 보세요.
특히 IQ 나라별 순위도 검색해 보세요. ^^
 
 
血祭武士 | 2/0
또 산유국에게 원망을 사게 될 거야.
사막 기후 테스트 같은 것도 하지 않았을 테니까
고장 다발로 도중에 취소할 거야.
연평도에서 고장과 명중도가 나쁘다는 게 드러났었는데
잘도 속였네.
UAE처럼 밀약이라도 한 걸까.
 
 
szg***** | 5/4
계속된 고장과 결함 투성이의 K−9.
연평도 포격 때, 북의 진영에 한 발도 맞추지 못했던 K-9, 
이걸 사용할 이집트 병사가 안쓰럽네요.
 
 
abi***** | 5/1
이집트에겐 미안하지만, 이집트에는 돈이 없다.
산업도 관광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물론 EU의 기업이 공장을 가지고 있지만 
전력 부족으로 심각한 상황인 것 같다.
그런 이집트에 무기를 팔아도 몇 시에 결제해 줄지 모른다. 
이전에 대우 그룹이 파산했을 때는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등에서 자금 회수를 못하고 도산한 듯하다. 
대기업 회사도 그들과의 거래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dfghuybn | 2/1
아래에 K9 자주포 엔진이 독일제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독일은 이 파워팩을 전략 자원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이집트에는 수출할 수 없어요. 
호주에 납입했던 K9는 독일제 파워팩입니다만, 
이집트에 납입되는 K9는 한국산 엔진입니다.
 
 
kff***** | 12/0
싸구려 사서 돈만 버리게 된다.
 
 
buy***** | 35/6
표적에는 맞지 않습니다.
 
 
fuj***** | 6/1
이집트 정부에게 고한다.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반품한다는 조항을 만들어야 한다 ! 
K9는 한국의 탱크와 똑같이, 엔진의 출력이 부족해서 주행시의 가속 성능이 스펙에 미달했기 때문에 스펙을 떨어뜨리고 합격했다고 한다. 
또 트랜스미션(변속기)도 오류의 연속으로 개발을 단념했으며 
외국제인 트랜스미션으로 변경했어.
어쨌든 어디까지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 보고
정식으로 계약을 하는 편이 좋아요. 
정말 좋은 물건이라면 일본도 사겠죠 ^^
 
 
td3***** | 8/0
선택지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k9, 한국군에서조차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데 괜찮을까. 
북과의 포격전에서는 30%밖에 제대로 포격하지 못했고, 게다가 명중률은 0. 
참고로 포신 가열로 속사는커녕, 연사도 힘들다.
자주포는 이동과 포격을 반복하지 않으면 
적에게 위치가 발각되어 반격당하게 되는데, k9의 이동성이라 한다면....
라이센스 생산해서 자국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편이 안심되지 않을까.
 
 
답글→kaz***** | 1/0
북한에서 사오는 편이 더 좋을 지도 모르죠.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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